누가복음 강해

47강, 마태복음13장44절-46절, 두 종류의 하나님자녀비유

변명섭 2020. 11. 20. 17:55

누가복음 강해 47강, 두 종류의 하나님자녀비유(마13:44-46)

오늘말씀은 제가 먼저 읽겠습니다, 우리 귀에 많이 익숙한 말씀입니다,

마태복음13장44절에서46절의 말씀입니다 44천국은 마치 밭에 감 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45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이렇게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마태복음13장에 예수님께서 천국의 신비를 일곱 가지비유로 말씀하셨는데 그 중에 지금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의 비유의 말씀입니다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의 비유의 말씀을 이렇게 보면 소화하기 힘든 말씀으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소화하기는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으로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 비유의 말씀이 무엇이었습니까, 씨 뿌리는 비유에서 예수님께서 이 세상은 예컨대7천년 이 세상 또는 신약시대3천년 이 세상으로 봐도 됩니다, 제자들에게 가르치는 것이기 때문에 제자들의 이해로는 신약시대3천년 이 세상으로 좁은 의미로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자들에게 너희들 이제 나가서 로마제국을 복음화 할 터인데 이 세상은 이런 스타일의 사람들이 살고 있을 거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설명해주시는 겁니다, 제자들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그 가르침이2천년 기독교역사에서 우리에게도 계속해서 가르치는 내용입니다, 뭐냐면 두 가지종류의 사람이 사는데 씨 뿌리는 비유로 말씀하시잖아요,

길가에 뿌리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소위 사탄의 자녀들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닌 분들을 지칭을 한다고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공부한 것이 뭐였습니까,

돌밭 그다음에 가시떨기 그다음에 옥토 이렇게 세 부류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다, 라고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이렇게 부류로 나눌 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뭐라고 그랬느냐면 이들의 마음가짐에 따라서 부류가 이렇게 결정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의 마음가짐이 어떻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부류가 결정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본문의 말씀은 하나님의 자녀가 크게 두 가지로 부류가 되는데 두 가지로 분류되는 기준이 뭐냐면 이것은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복음을 받아가지고 그냥 끼고 있는 사람과 또 복음을 받아서 이것을 지상사명에 순종하면서 행동화하는 사람과 두 가지 사람으로 분류가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첫째 기준은 마음가짐으로 크리스천이 세 가지로 분류가 되고 그다음에 두 번째는 지상사명에 순종했느냐 안 했느냐에 따라서 분류가 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다섯 번째 비유를 보면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또 천국은 하면 신약시대의3천년으로 일단락 보시면 되겠습니다,

신약시대의 천국은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으니 그러면 밭에 숨겨진 보물은 무엇인가면 어떤 사람이 그것을 찾은 후에 그랬습니다, 그것을 찾은 후에 그랬는데 원어성경에는 현재완료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찾았는데 그냥 찾은 게 아니고 현재완료형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과거부터 찾는 행동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기간이 지나서 그것을 현재 찾았다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완료형입니다, 그것을 찾아가지고 그다음에 다시 숨겨가지고 그 기쁨을 가지고서 자기 모든 소유를 다 팔아가지고 그 밭을 샀느니라 할 때 이때 보면 찾은 후에는 현재 완료형인데 숨겼다는 것도 현재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기쁨으로 갔다는 것도 현재형을 되어 있습니다, 소유를 팔았다 도 현재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샀다 도 현재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형이라는 의미는 여러 가지의미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뭐냐면 계속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영원이라는 의미가 그기에 있습니다,

현재형이라는 것은 항상 계속적인 의미가 있을 때 문법상으로 현재형을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수님도 그런 의미에서 이분이 밭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가지고 밭에 숨겨진 보물이 뭘까요 이게 복음입니다 복음을 받아가지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데 항상 자기가 끼고만 있는 사람입니다 이 말은 뭐냐면 자기수준에서 자기 것을 만들었는데 그다음에는 그것을 가지고 뒤에 어떻게 했다는 그러한 설명이 여기에는 없습니다,

이런 기독교인들 제가 볼 때 이런 기독교인들은 어떤 기독교인들이냐면 첫 번째 돌밭기도교인들을 우리가NO1기독교인들이라 그랬습니다, 돌밭기독교인들과 그다음에 가시떨기의 절반정도의 기독교인들 같습니다,

가시떨기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절반정도 그런데 여섯 번째 비유를 보시면 이 사람들은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의 모습으로 예수님이 설명을 했습니다,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인데 45절에 이런 말로 시작이 됩니다,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그랬습니다,

좋은 진주가 도대체 뭐냐면 그런데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이다 그랬습니다,

장사꾼인데 그가 매우 값진 진주하나를 찾아내었다는 겁니다,

다섯 번째는 보물이라는 단어를 썼는데 예수님의 복음을 이야기합니다,

여섯 번째는 아주 비싼 진주를 찾았다는 겁니다, 이게 문법으로 과거완료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가지고 있었다, 팔았다 자기 집을 샀다 이 모든 것은 과거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그게 분명하지가 않습니다, 그러면 값진 진주가 무엇이냐면 값진 진주는 지금 마태가 사용하는 말이거든요 마태는 산상수훈에서 마태복음7장6절을 보면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갑자기 진주라는 말을 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마태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개나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개나 돼지는 베드로가 뭐라고 말했느냐면 베드로후서2장22절에 사탄의 자녀들로 표현을 했습니다,

그런데 산상수훈에서 진주는 뭘까요 이 진주는 산상수훈에 나오는 팔복입니다 이 팔복이 산상수훈에서 말하는 진주입니다 이 팔복과 나머지 팔복을 기초로 해서 너희들은 이 땅에 소금이다 이 세상에 빛이다 하면서 쭈욱 나오는 이야기들이 다 진주와 관계되는 이야기들입니다, 여기서 다섯 번째 비유에서는 진주를 찾았다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그런데 여섯 번째 비유에서는 복음을 받았는데 장사꾼의 사상을 가지고 복음을 받았는데 이 사람은 뭘 찾았습니까,

진주를 찾아다니는 사람입니다, 진주를 찾아다니는 사람의 모습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진주를 찾아가지고 자기 모든 소유를 다 팔았다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 이 두 그룹이 다섯 번째의 사람은 그냥 복음을 받은 사람과 그다음에 여섯 번째 비유의 사람은 복음을 이미 받았든 사람입니다 과거완료입니다 이미 받았던 사람인데 이 사람이 그다음에 어떻게 행동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놓았습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인들 중에 두 가지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복음을 받아가지고 자기만 끼고 있는 사람이 있느냐면 또 한사람은 복음을 받아가지고 그것을 장사꾼처럼 멀티플라이(multiply)하는 최대한 예수님의 이익을 위해서 여러 배로 남기는 사람 장사꾼은 누구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 겁니까, 자기이익을 위해서 합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장사꾼이라는 것은 복음장사꾼입니다 그러면 누구를 전하는 사람입니까,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위해서 최대한 이익을 창출하는 사람을 여기서 예표로 제자들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첫 번째 부류의 사람들은 어떤 기독교인들일까요

우리 항상 이야기합니다, 선데이크리스천들입니다, 우리가 그래서 돌밭크리스천들이라 그럽니다,

또는 그분들을 명목상크리스천들이라 그럽니다, 이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때나 부활절 째나 또는 생일날이나 환갑 때나 결혼기념일 때 한번 교회 나오는 이런 특색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기독교인들의 특색은 성경을 읽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들고는 다니는데 또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읽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읽지만 자기 이성적으로 읽는 겁니다, 자기스타일로 그런 사람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기도도 전혀 안 하는 사람이 있거나 또는 기도를 하는데 그저 자기가 급할 때 한두 마디도움을 청하는 그런 식입니다 또 교회에 와서 찬양을 해도 그냥 입만 벙끗벙끗하면서 형식적이지 찬양에 내가 몰입되지 못하는 이런 분들로 또는 예배도 형식적으로 잠깐 드리는 헌금을 해도 형식화된 의무적인 이런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분들도 교회 와서 봉사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겁니다,

자기에게 도움이 되니까 이런 식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혀 교회에 봉사안하는 분들도 많지만 이런 분들은 천국의 소망이 없습니다, 천국에 관한 이야기는 들었지만 당장 세상 삶이 급하니까 이 세상에 소망이 더 많습니다, 천국에 대한 소망이 그의 없는 사람들로 그러니까 이 세상이 나그네 세상이라는 개념이 약한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은 예수님을 영접해서 구원은 받았지만 구원에 대한 깊은 감사나 감격이 없는 겁니다, 그냥 내가 구원받았다, 라고 믿는 것뿐이지 그기에 대한 피부로 느끼는 게 없는 겁니다,

가슴에 닿는 게 없습니다, 저세상에 대한 관심이 그의 없습니다, 이런 기독교인들을 전문가들은 광야의 기독교인들이라 이렇게도 표현을 합니다, 40년 광야생활을 해왔던 기독교인들의 모습들로 이런 사람들을 돌밭기독교인들이라 이렇게 봅니다, 또는 제가 자주 이야기하지만 영적으로 보면 유아들이고 영적어린아이들이다 이렇게도 우리가 표현을 했습니다,

영적유아를 헬라어로 네피우스(NEPIOS)그다음에 영적어린아이를 파이디온(PAIDION)이런 분들은 사탄의 유혹에 아주 취약합니다, 그러니까 영적영향력이 아주 적습니다, 그의 없다시피 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분들은 목회자가 잘 보호해주어야 합니다,

이런 분들이 많이 모인 교회는 목회자의 책임이 큽니다,

이 목회자는 그저 이런 사람들이 듣기 좋게 잘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 이런 목회를 해야 합니다,

저는 그런 은사가 없습니다, 그런 은사가 있는 목회자들은 어린아이들을 돌보는 그 책임입니다 그러다가 이분들을 돌보기만 하면 어떻게 합니까, 이분들이 나중에 하늘나라까지 잘 가도록 돌보는 일을 하는 목회자들이 있습니다,

그런 목회자들은 정말 훌륭한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이 가지고 있는 몇 가지특색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의 가치관 이분들의 세계관 또는 물질관 또는 가정관 또는 직장 관 이런 모든 것들이 그의 비 그리스도인들과 비슷합니다, 그의 동일하거나 구별이 잘 안 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교회는 다니지만 크리스천이라고 말하지만 비슷한 이런 모든 사고방식을 가졌기 때문에 자기 자신도 스스로 잠재적 갈등을 항상 안고 있습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잠재적 갈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크리스천들은 영적어린아이고 영적으로 유아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지만 영안이 닫혀있는 사람들입니다, 영안이 닫혀있기 때문에 이 세상을 볼 때 영의 시각으로 보지를 못합니다,

그러니까 무슨 시각으로 봅니까, 이성의 시각으로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교를 이성의 눈으로 보는 겁니다, 그런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 숫자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 약60-70%라고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그룹들이 그러니까 이 세상을 보는 시각이 인본주의적 이성을 가지고 이 세상을 보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교회를 들여다보면 자기마음에 안 드는 게 많은 겁니다, 비평적인 이성주의자가 되는 겁니다,

기독교를 이성의 영욕으로 생각을 하고는 그 수준에서 기독교를 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성으로 소화할 수 없는 일들이 기독교 안에 많잖아요, 이게 이분들에게 갈등이 오는 겁니다,

복음을 보거나 교회를 들여다보면 반발도 생기고 또 기독교복음인 성경을 읽다보면 의심하는 것도 많고 의심이 생기고 갈등이 생기고 분명히 그런 것이 있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조금 나가는 사람들이 진보주의사상과 곁들여 가지고 이런 크리스천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목사님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기독교를 자기네 이성주의 눈으로 보고는 비판을 하는 겁니다,

어떻게 비판하느냐면 기독교는 비이성적인 종교다 비상식적인 종교다 또는 비인간적인 종교다 비인권적인 종교다 어떤 때보면 자비가 있는 것 같은데 기독교는 자비가 없다 기독교 안에 공평성도 없고 모순적인 종교가 기독교라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이것을 외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그러면 예수 안 믿는 사람들도 이런 것을 외칠 때보면 속이 시원한 겁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하고 어떻게 저 사람이 생각하는 것하고 세상 사람들도 그런 목사들을 유명한 목사들로 봅니다,

그리고는 대단한 인격자로 보는 겁니다, 이런 분들을 돌밭크리스천들인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 숫자가 얼마나 있습니까, 60-70%가 된다고 전문가들이 그럽니다, 이게 제 의견이 아닙니다, 이 안에도 여러 가지 계층이 있지만 이런 사람들을 선데이크리스천 또는 명목상크리스천 또는 계절적 크리스천 이런 식으로 우리가 명명을 해보았습니다,

이게 전문가들의 이야기들입니다 돌밭크리스천들이라고 해서 이 수준에 있다고 그래서 모든 사람이 다 이 수준에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처음에 복음을 받으면 우리 모두가 이 수준에서 시작되잖아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이 주준에10개의 층이 있다고 그러면 제일 아래층에 머물려 있다가 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떠나는 사람도 주변에 보면 많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 수준에 있다가 몇 년 후에 점프해서 한 단계 올라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또 올라가고 또 올라가고 그다음에 두 번째 가시떨기수준으로 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목사까지 세 번째 수준까지 목사라고 그래서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발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두 단계 발전하다가 그기에 머무는 사람도 있고 우리가 이런 모든 시스템을 보다보면 우리주변을 읽을 수가 있는 겁니다, 제가 우리교인들도 이렇게 보면서 저분이 지금 어느 수준에 있는데 발전이 되는구나, 안 되는구나,

나름대로 제 눈에 그게 보이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그 시각을 가지고서 사람을 보기시작하세요

오늘본문은 사람을 크리스천들을 두 그룹으로 나눈다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선데이크리스천이 있느냐면 두 번째 같은 선데이크리스천그룹이지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게 가시떨기 두 번째 그룹들인데 그기에 절반정도는 여기에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이 말하는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해서 두 그룹으로 나눕니까, 지상사명에 동참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 둘로 나누는 겁니다, 그냥 복음을 받고 그대로 가만히 있는 사람과 장사꾼처럼 나가서 외치는 사람과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보면 가만히 조용한 그룹들을 첫 번째와 두 번째의 절반정도는 조용한 그룹으로 보는 겁니다,

그런데 조용한 그룹들은 두 번째 가시떨기 그룹들을 우리가 얼마라고 했습니까, 이분들은 기독교전체의 약20-30%입니다, 그런데20-30%의 기독교인들 중에서 절반정도는 첫 번째 그룹과 비슷한 공통점이 있는 게 뭐냐면 복음을 받아 놓고는 자기만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첫 번째 그룹과 차이는 기도는 열심히 합니다, 성경공부도 열심히 합니다,

헌금도 열심히 내고 십일조도 내고 다 합니다, 이 사람들은 이 복음을 나누어주는 일을 안 하는 겁니다,

장사꾼 마음이 없는 겁니다, 자기만 가지고 있는 겁니다, 가장 편하거든요,

열심히 말씀배우고 열심히 예배드리고 자기혼자만 편하게 신앙 생활하는 이런 스타일인 겁니다,

오늘날 이기주의가 팽창하는 이 시대는 이런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그 사람들은 저쪽동네에 올라가면 별로 높은 계층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이 말씀을 보세요, 이 말씀을 예수님이 일곱 가지비유로 말씀하시면서 우리 지 지난시간에 그랬습니다,

이것이 창세 때 이미 정해놓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걸 보면 우리이성으로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어떻게 이런 크리스천들의 분류를 창세전에 다 해놓았습니까, 그러니까 예수님도 미스터리라는 겁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이것은 이해가 안 된다는 겁니다, 미스터리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더 이상 황 목사가 아무리 소리 질러도 안 됩니다

여기서 반응을 하고 점프하는 사람은 아 저분은 창세전에 점프하도록 만들어 놓았구나,

이렇게 밖에 제가 해석을 못하는 겁니다,

아무리 말해도 점프안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할지 모르겠지만 이 순간 볼 때는 아하 창세전에 저 사람은 저런 그릇으로 만들어 놓았구나, 이렇게 밖에 해석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면서 선교에 가담은 하지 않지만 교회생활은 열심히 하는 겁니다,

봉사 열심히 하고 하는데 복음을 나누어주는 일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신앙생활은 열심히 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내 복만 받으면 됩니다,

내 가족만 복 받으면 돼 내 사업이 잘되고 직장도 편안하고 모든 게 내 주변이 잘 되면 나는 그걸로 끝나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이렇게 우리가 선교에 동참합시다, 예를 들어서 책도 나누어줍시다,

그런데는 관심이 없는 겁니다, 나만 잘 되면 되는 겁니다, 이런 스타일의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제가 한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첫 번째 그룹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입니까 안 받은 사람들입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무슨 은혜를 받았습니까,

구원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로써 구원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에베소서2장8절9절에 은혜가 임해야지만 믿음이 생겨서 구원을 받는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하는 게 아니고 은혜가 임해야지만 믿음이 생겨서 그러니까 이분들은 밭에 숨겨진 보물을 보고는 이분들이 그것을 사기 위하여 자기 집을 다 팔아서 그걸 산겁니다,

이걸 우리가 어떻게 해석을 하느냐면 자기 집을 팔았다는 것은 자기소유전체를 팔았다는 것은 자기가 그동안에 가지고 있었던 종교를 포기했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이 나올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불교를 포기해버리고 이슬람 포기해버리고 다른 바벨론종교 다 포기해버리고 새로운 종교 기독교로 보물을 찾은 사람들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우리가 이분들이 은혜 받은 사람들로 구원의 은혜만 받은 사람들입니다

두 번째 장사꾼은 좋은 진주를 찾는 진주는 구원이 아닙니다,

이것은 팔복입니다 산상수훈의 가르침입니다, 팔복의 진주를 찾은 사람들입니다 진주를 잡은 사람들의 삶이 팔복의 사람으로 변하면서 세상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는 사람들인 겁니다,

이분들은 어떤 은혜를 받았느냐면 구원의 은혜에다가 플러스 장사꾼 은혜를 받은 겁니다,

장사꾼 정신을 받은 분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분들을 복음상인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쉽게 이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성공하는 상인들의 특징들이 있습니다,

이 세상 방법으로 성공하는 상인들의 특징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상품에 대한 지식이 풍부해야 됩니다, 자기가 파는 상품이 무엇인지 알아야 됩니다, 우리도 똑같습니다,

상품의 장단점을 다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잘 아는 이 복음에 대해서 지식이 뚜렷해야 됩니다,

두 번째로 시장상황을 잘 알아야 됩니다, 어떤 마을이 어떤 나라가 어떤 지역에서 우리 상품을 선호하는지 아닌지 시장상황을 알아야 합니다, 가격대가 어떤 가격대를 선호하는지 다 알아야 됩니다,

세 번째는 상품공급처에 대해서 숙지하고 있어야 됩니다,

이 회사가 어떤 회사고 어떤 상품을 만들고 이 회사의 장단점이 무엇이고 이걸 알아야지만 누가 물어볼 때 대답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는 상품구입을 잘 해야 합니다, 이 말은 뭐냐면 최고의 품질을 최소의 가격으로 사는 것이 장사꾼입니다 아무리 좋아도 구입을 비싸게 하면 장사를 못합니다, 그다음에 판매를 잘해야 합니다,

최대의 가격을 설정해서 최대의 이익을 남기는 게 장사꾼입니다,

싸게 사서 좋은 물건을 비싸게 파는 게 장사꾼입니다, 여섯 번째는 장사꾼은 믿음을 잘 지켜야 됩니다,

상대방과 신용을 지켜야 됩니다, 말을 했으면 그 말이 법이 되어야 합니다,

일곱 번째로 A/S 잘해주어야 합니다, 여덟 번째는 구매자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아홉 번째 반복구매자를 만들어야 합니다,

열 번째로 만족한 구매자가 나에 대해서 나팔을 불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장사꾼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엄청난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경쟁자스트레스 또 도전자도 있습니다, 이 도전자도 회사 안에도 있고 회사바깥에도 있는 겁니다,

세 번째는 재정압박이 있습니다, 네 번째는 시장압박이 있습니다,

다섯 번째는 항상 좌절 있고 불안한 겁니다, 그러니까 장사하는 사람들은 평강이 없습니다,

항상 돈이 들어왔다 나갔다 평강이 없습니다, 이 원칙이 복음상인이게도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예수님이 지금 장사꾼들이다 말할 때는 장사꾼의 이 모든 모습이 복음상인들에게 그대로 다 적용이 됩니다,

우리가 구원의 은혜를 받았고 거기다가 장사꾼의 은혜 장사상인의 은혜를 받고 있지만 평강이 없는 겁니다,

우리기독교인들이 이 평강이 없는 걸 어떻게 압니까, 성서에 보면 나오는 겁니다,

성서에 보면 바울이 대표적인 장사꾼이 아닙니까, 바울이 자기가 교회를 개척해놓고 많은 자기제자들에게 편지 쓸 때마다 항상 첫마디에 뭘 썼냐면 애들아 너희들 아버지와 아들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너희들에게 은혜가 임할 지어다 그래놓고 항상 은혜 이 은혜는 무엇입니까, 구원의 은혜와 장사꾼의 은혜입니다,

이 은혜를 받은 너희들인데 그기에 항상 뭐냐면 아버지와 아들의 평강이 임할 지어다 그랬습니다,

평강인데 그냥 평강이 아니고 성자하나님과 성부하나님을 통해서 오는 성령님의 은혜와 플러스 평강이 따라 올 지어다

사도바울 이분은 항상 편지를 시작할 때 이 말을 쓰시고 마칠 때 또 이 말을 씁니다,

은혜와 평강이 너희들에게 임할 지어다 그런데 나중에 이분이 사역후반에 들어가서는 디모데에게 편지할 때나 디도에게 편지할 때 보면 거기다가 중간에 또 하나를 집어넣었습니다,

은혜 받은 너희들인데 로마제국복음화를 위해서 너희들이 상인역할을 하면서 뛰고 있는데 복음상인들인데 너희들에게 뭐가 필요 하느냐면 자비가 필요하고 그다음에 평강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자비를 중간에 집어넣었습니다,

왜냐면 평강을 가지려면 예수님의 자비가 따라주어야지만 이것이 가능한 겁니다,

모든 사람을 내가 이렇게 안아주고 자비롭게 불쌍하게 생각하고 저사람 왜 저러지 몰라서 그래 아직 철이 없어서 그래 나는 이걸 깨달았지만 저 사람은 아직 깨닫지 못해서 저래 하고 항상 자비를 베풀어주는 마음 이게 기가 막힌 마음입니다, 교만해서가 아닙니다, 자비를 베풀어주면서 용서해주고 안아주고 이해해주고 그럴 때 성부하나님과 성자하나님을 통해서 오는 평강이 나에게 쫘악 임한다는 겁니다, 문제는 장사꾼들에게는 복음전하는 사람들에게는 천국에 올라가면 계층이 높은 계층들인데 문제점이 뭐냐면 평강이 없다는 겁니다,

왜냐면 일에 미처 가지고 사역에 미처 가지고 하다보면 평강이 없어진다는 겁니다,

눈에 보이는 이익만 가지고 뛰다보면 이게 복음전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인 겁니다, 왜 그럴까요,

왜 복음전하는 사람들이 평강이 없을까요 그 이유는 뭐냐면 평강은 언제 생기느냐면 평강은 우리의 시각을 히브리서11장 믿음의 시각으로 만들었을 때 평강이 오는 겁니다,

이 시각이 뭡니까, 이 세상은 내가 잠깐 머무는 나그네 세상이다 항상 그 시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언젠가는 나는 모든 걸 내려놓고 떠나야 될 사람이라는 걸 항상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 세상 욕심이 없어지는 겁니다,

이 세상에서 내가 출세할 욕심도 없고 이 세상에서 내가 많이 가질 욕심도 없는 겁니다, 그냥 언젠가는 나는 떠나는 사람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냥 막연히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게 아니고 열심히 이 세상을 행해서 주님의 뜻을 향해서 펼쳐나가면서도 내 본고향은 어디냐면 저세상이다 낙원이다 이것을 항상 가지고 있는 히브리서11장 믿음을 가진 사람으로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저 세상에 올라가면 상급이 주어진다는 그 믿음을 가진 게 히브리서11장의 믿음입니다, 그기에20여명의 사람들의 이름이 주욱 나옵니다, 이 사람들이 이렇게 살았다 바울도 그분의 편지를 보면 항상 이 믿음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러니까 장사꾼인데 누구의 이익을 최대한 추구하면서 살았습니까,

자기이익이 아닌 겁니다, 이분은 예수님의 이익을 최대한으로 간구하면서 이분은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욕심이 없는 겁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평강이 따라오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의 이익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예수님이 주시는 평강이 따라오는 겁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다보면 목사들이나 사역자들이 평강이 없는 사람들이 될 수가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럴 때마다 어떻게 해야 됩니까 눈을 히브리서11장의 시각으로 자꾸 나를 올려다봐야 되는 겁니다, 이 세상을 직시하고 그러면서 이 세상을 피하는 게 아니고 이 세상을 정확하게 보고 이 세상은 어떤 세상이라는 것을 그래서 예수님께서 특히 예수님 재림 전에는 이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을 우리에게 미리 다 가르쳐주었잖아요,

우리가 그래서 종말론공부하고 다 하잖아요 다 가르쳐주셨는데 그것을 배웠는데 배웠으면 이제는 아하 이 세상이 이렇구나, 내가 이제 보면 이 세상이 어떻구나, 내가 알아야 되잖아요, 배워서 써먹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다 알고 있는데 평강이 없으면 뭐가 없다는 소리입니까,

히브리서11장 믿음이 없다는 소리입니다, 그 믿음을 우리 모두가 가져야 합니다,

사역을 하다보면 여러 가지스트레스가 올 때마다 히브리서11장 믿음을 쳐다보고 쳐다보면서 예수님께서 바울에게 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 유명한 빌립보서4장6절7절입니다, 바울이 이걸 깨달은 겁니다,

평강이 없는 사람은 6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기도라는 게 뭐냐면 내가 원하는 걸 가지려고 하는 기도가 아닙니다, 기도라는 게 예수님의정체성을 내가 말하는 게 기도입니다, 예수님 예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예수님 예수님은 전지하시고 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십니다 예수님의정체성을 자꾸 말하는 겁니다,

예수님 나의 생사화복이 예수님께 달렸습니다, 이것이 기도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황 목사야 너 지금 어려움이 있을 때 나를 먼저 이야기하라는 겁니다,

내 정체성을 너가 고백하라는 겁니다, 아하 예수님이 이런 분이시구나 예수님이 이런 분이시구나라고 자꾸 고백하는 겁니다, 간구는 무엇입니까, 내가 말하는 겁니다, 예수님 제 마음에 평강이 없습니다,

그러면 나에게 평강이 오는 겁니다, 그럴 때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평강이 오는 겁니다, 그럴 때 감사하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나에게 이 평강을 주시는구나,

7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이성으로 이해 못하는 하나님의 평강이 너를 지배하게 되는데 그럴 때 내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평강인데 세상 사람들은 세상평강을 자꾸 따집니다,

카운슬링 받고 하는 평강은 왔다 갔다 하면 없어집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평강은 히브리서11장의 그 비전으로 짜악 나타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이 로마서8장28절에 고백했잖아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이 평강을 가진 사람은 모든 것이 합해서 선을 이루리라 이게 아무나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항상 바울이 그랬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5장18절에 그랬습니다, 범사에 감사해라 나쁜 일이나 좋은 일이나 나에게 불리할 때나 항상 감사하라는 겁니다, 왜냐면 그 뒤에 깔려 있는 하나님의 뜻을 내가 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말씀 속에서 우리에게 뭐가 있어야 됩니까,

히브리서11장 믿음 이 믿음은 우리가 복음장사꾼인데도 이 믿음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복음장사꾼인데 우리에게는 갈등이 있고 두려움이 있고 그러는 겁니다, 복음장사꾼이었던 바울도 있었기 때문에 이것을 경험한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똑같이 예수님이 오늘말씀 속에서 두 가지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다 하나는 재생산하지 않는 사람들이고 하나는 재생산하는데도 장사꾼인데도 그 안에 스트레스가 많다,

왜냐면 자기욕심을 부리다 보면 그렇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복음장사꾼들아 너희들은 바울에게 배웠지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너희들 상인정신을 가지되 바울처럼 순수한 상인정신을 가지고 있을 때 평강이 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께 찬양을 드릴 텐데 이 평강이 여기 서있는 황 목사에게도 계속 내려주시고 우리각자에게도 평강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 평강이 세상 평강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입니다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오는 평강 그러려면 말씀을 기초로 해서 내가 가지는 평강 그런데 첫 번째 그냥 복음만 가지고 있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평강을 자꾸 세상에서 찾는 겁니다, 여기서 차이가 있는 겁니다,

복음 장사꾼은 이 평강을 장사꾼의 주인 되는 예수님을 위해서 내가 최대한으로 이익을 남겨야 되는 예수님을 향해서 그분이 주시는 평강을 누리는 이런 모든 사람이 되기를 정말로 간구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이 세대가 예수그리스도가 재림해 오시는 마지막세대임을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선지자들의 예언들을 통해서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이 세대가 어떻게 되어야 되는지도 말씀 속에서 알고 있으며 그러한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음을 우리가 피부로 체험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런 어지러운 세대에 하나님아버지의 자녀들에게 평강을 누릴 수 있는 그러한 힘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 모든 가치기준이 세속화되어 있고 교회들도 세속화로 달려가고 있고 주님의 진정한 평화를 주시는 그 평화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너무나 많지 않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성부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내려오는 성령님의 역사하시는 그 평강이 우리를 떠나지 않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주님 저희들을 도와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은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끊임없이 역사하심과 평강을 내려주심이 우리를 떠나지 않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 하옵나이다,

아멘,

 

※두 종류의 하나님자녀비유(마13:44-46)

1, 창조목적훈련학교시스템에서 “이 세상”에 두 종류의 사람이 있음을 공부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와 “사탄의 자녀”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를 세 종류로 분류했는데 오늘본문에서는 “하나님의 자녀”를 두 종류로 분류했습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분류했습니까?

2. 이 두 종류의 “하나님의 자녀”를 비교하여 그 상이점이 무엇인지 논의해 봅시다,

3, 다섯 번째 비유(밭에 감 추인 보화)에 속한 “하나님의 자녀”은 어떤 사람이며 특징은 무엇입니까? 이들은 어떤 은혜를 받은 사람들입니까?

4, 여섯 번째 비유(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에서 “좋은 진주”는 무엇입니까?

이들은 누구이며 어떤 은혜를 받은 사람들입니까?

5, 성공하는 상인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이 특징이 여섯 번째 비유에 어떻게 적용이 됩니까?

6, 예수님이 “신비”라는 표현을 사용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7, “구원의 은혜“와 더불어 ”상인의 은혜“를 받은 자들의 특징이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