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강, 마태복음13장47절-50절, 그물비유

누가복음 강해 48강, 그물비유(마13:47-50)

마태복음13장47절에서50절의 제일 마지막 일곱 번째 비유의 말씀입니다,

제가 읽겠습니다, 47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9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우리가 잘 아는 말씀입니다,

오늘 주님께서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고자하는 메시지들이 있습니다,

우선 우리가 지난시간에 일곱 개의 비유 중에서 여섯 개의 비유를 주욱 공부해왔습니다,

일곱 개까지 합해서 예수님이 천국의 신비다 우리한국말로는 천국의 비밀이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의 신비 일곱 가지다 무엇인지 우리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천국의 신비를 이렇게 들여다보면 예수님께서 인간에게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그래서 인간론을 다루는 그러한 비유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예수님께서 첫 번째 비유에서 인간은 두 가지 인간이 있다, 라고 이렇게 말씀하시고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제자들이 앞으로 로마제국복음화를 할 터인데 이런 것을 미리미리 가르쳐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있고 사탄의 자녀가 있다고 두 인간을 가르치면서 하나님의 자녀를 어떻게 표현하였냐면 좋은 씨라고도 표현하시고 그리고는 돌밭. 가시떨기. 옥토 이런 식으로 표현하시고 그런데 이 비유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의 특징까지도 우리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숫자는 아주 적고 또 권력도 적고 재력도 상대적으로 적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대 사탄의 자녀가 있는데 사탄의 자녀는 이와 반대로 숫자도 많고 권력도 강하고 재력도 있고 하나님의 자녀를 핍박하는 훈련시키는 교육시키는 창조목적교육 시키는 이러한 일을 담당할 것을 이 비유 속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들을 예수님께서는 길가에 뿌린 자들이다 이렇게도 표현하시고 또는 가라지들이다 이렇게도 표현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두 종류의 사람들을 분류를 해주신 것을 우리가 그동안에 공부해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도 이렇게 분류가 되는데 두 가지로 기준을 잡아가지고 분류를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도 첫 번째는 어떤 기준으로써 하나님의 자녀들을 분류하였느냐면 마음 밭 상태에 따라서 예수님이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돌밭마음을 가진 기독교인. 가시떨기마음을 가진 기독교인. 옥토마음을 가진 기독교인 이런 식으로 분류를 하셨습니다, 또 우리가 지난시간에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어떻게 분류하는지 우리에게 가르쳐주느냐면 지상사명을 잘 순종하는 사람인가 아닌가에 따라서 두 종류로 우리에게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셨습니다,

첫 번째는 지상사명을 순종안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말씀하였냐면 밭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크리스천 이런 표현을 하였고 그리고는 지상사명을 잘 감당하는 크리스천들을 좋은 진주를 찾는 장사꾼크리스천 이런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시간에는 이런 사람들을 복음장사꾼들이다 상인정신을 가진 크리스천들이다 이런 식으로 우리가 의견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렇게 분류가 되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공통적으로 예수님이 허락하신 문제들이 있음을 우리가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모두가다 어떤 문제들이 있느냐면 삶이 고달픈 겁니다,

모든 종류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왜 삶이 고달프냐면 이 세상에서 사탄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괴롭히기 때문에 그래서 배척을 당할 것이고 재정적인 압박도 경험하게 하시고 또 가정문제도 복잡하게 하시고 직장건강문제 등 모든 이런 문제들을 하나님의 자녀들이 경험을 하게 되는데 특히 복음을 더 열심히 전하는 계층에 갈수록 이것이 더 심해질 것을 예수님이 가르쳐주셨고 또 많은 기독교의2000년 역사 속에서 이런 것들이 다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고 예수님께서 너희들이 내 이름 때문에 이 세상 사람들에게서 이 세상 모든 조직 이세상가치관을 통해서 미움과 핍박을 받으리라 이렇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이것이 더 심할 것을 예수님의 징조 중에 하나로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이런 일들을 하시게끔 디자인 하셨나요, 이렇게 우리가 질문을 던져보면 이 질문에 대해서 대답이 어느 정도는 나와야 됩니다, 왜 하나님이 이렇게 크리스천들을 숫자를 적게 만들고 약하게 만들고 또 핍박을 당하도록 이렇게 하셨나, 그래서 크리스천들이 말로는 크리스천이지만 평강이 없는 겁니다,

항상 이런 어려움 속에서 평강이 없기 때문에 항상 바울도 열심히 예수님을 섬기고 로마제국을 복음화 했지만 바울이나 또 바울의 제자들에게도 항상 평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봤지만 바울의 편지 속에서 제일 먼저 이야기하는 게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또는 아버지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은혜와 평강이 너희들에게 있을 찌어다 항상 이 말씀을 하십니다,

왜냐면 이걸 경험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신앙 생활하는데도 항상 주변을 보면 이게 불편한 겁니다,

빨리 이 세상을 떠나고 싶은 마음도 생기는 겁니다,

그렇다고 바울도 내가 떠나고 싶지만 내가 너희들 때문에 주님께서 떠나지 않게 한다, 이런 말씀도 하셨는데 똑같이 바울에게 그랬습니다, 그래서 바울의 편지 마지막부분에도 항상 결론적으로 또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너희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넘칠 찌어다 이게 바울이 항상 가지고 있는 바울신학에 중심문제 중 하나입니다,

나중에는 디도나 디모데에게는 그 중간에 자비와 긍휼을 그러니까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 찌어다

이렇게 보면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님이 이 일곱 가지비유 속에서 이 세상 천국 이 세상7천년 세계의 천국입니다, 이 세상7천년 세계의 천국이 크리스천들에게는 그렇게 쉬운 세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디자인입니다 왜냐면 이 세상은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 놓았습니까,

이 세상은 창조목적을 훈련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 시간세계 속에 던져놓고는 창조목적훈련학교의 시스템 안에서 하나님의 선택된 자녀들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뭘 훈련시키느냐면 창조목적을 하나님의정체성을 그래서 시간 속에 던져놓고는 훈련시키는 도구가 이 세상신인 사탄과 사탄의 똘만이들과 이 세상임금인 사탄과 그 똘만이들의 숫자가 많고 파워가 있고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세상은 이게 우리세상이 아닌 겁니다,

사탄과 사탄의 똘만이들이 지배하는 세상인 겁니다, 그런데 사탄과 똘만들이 지배했다고 그래서 우리예수님은 뒤에 숨어계십니까, 아닙니다, 이분들이 누구의 손아귀에서 지금 이렇게 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의 장중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러면 왜 이런 어려움을 자꾸 주실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들로 하여금 너희들이 창조목적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너희들은 이세상은 나그네 세상이고 이세상이 너희고향이 아니다 라는 것을 자꾸 가르쳐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우리옆구리를 자꾸 찌르는 겁니다, 여기가 너 네들 고향이 아니다

그리고는 저세상이 너 네들 고향이다 그러니까 시각을 저 세상으로 올려놓으라,

그래서 너희들에게 이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창세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저주받을 것을 예정하시고 이 훈련을 위해서 이런 모든 일들을 주욱 우리가 깨닫고 이 부분을 우리가 다시 재확인하고 오늘의 삶도 우리가 아! 그래서 이 세상에서 이렇게 살고 있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우리의 삶이 이렇게 고달픈 겁니다,

이것이 바울이나 예수님의 다른 제자들이나 그분들에게만 있었던 것이 아니거든요 구약에도 보면 구약에 유명 인사들이 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셨던 유명 인사들이 다 이런 경험을 하면서 그분들이 신앙 생활했던 것을 구약에서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한분을 제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시편73편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시편73편은 아주 유명한 아삽이라는 분이 쓰신 시편입니다

아삽이라는 사람이 누구냐면 다윗 왕의 성가대장입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다윗 왕도 하나님께 신실했던 분이지만 이 아삽은 다윗 왕과 같이 항상 성전을 드나들면서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또 찬양 드리고 찬양대원들을 교육시키고 그러니까 신실한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시편에 보면 아삽이 쓴 시편들이 많습니다, 다윗과 아삽이 시를 많이 썼는데 아삽이 쓴 시편73편은 아주 유명한 시 중에 하나입니다 아삽이73편에서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시를 어떻게 쓰기 시작했냐면 자기가 이렇게 보니까 악인들이 유대인들이 볼 때 악인들은 이방사람들로 예수 안 믿는 악인들을 보면 돈도 많이 벌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데도 파워도 있고 아주 건강하고 고난에 처하지도 않고 재앙을 당하지도 않고 그리고는 아주 교만하고 부패하고 입만 열면 남을 비난하고 하나님까지도 비난하고 이런 사람들인데 저 악인들을 보면 건강하게 살면서 장수하고 돈도 많이 벌어서BMW나 벤츠만 타고 다니고 자기는10년 된 티코 중고차를 타고 다니고 이런 식으로 아삽이 고민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이 나중에 오래 사는 것만이 아니고 죽을 때는 고통 없이 죽는다는 겁니다, 그것도 복 중에 하나의 복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예수님을 섬기고 하는데도 저주 받음 사람처럼 이런 모습이 자기에게도 있고 주변에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도 있는 것을 보고는 이분이 그러는 겁니다, 제가 정말 실족하겠다고 그러는 겁니다,

이런 말이 시편73편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실족할 뻔 했는데 이 문제 때문에 고민하다가 이분이 예배당에 들어와서 기도하는데 이분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뭘 보여주느냐면 네가 부러워하는 악인들을 보니까 음부 속으로90도 미끄럼틀 타고 내려가는 모습을 본 겁니다,

그러면서 저 사람들 때가 되면 저렇게 된 단다,

그러니까 절대로 그것을 부러워하지 말라 너희들은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이런 어려움을 주고 고통을 주고 이것은 너희들을 사랑하는 하나의 나의 사인이란다,

이것을 이분이 깨달은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처음에는 평강이 없었는데 이걸 깨달으면서 이분이 평강을 가진 겁니다, 이분이 갈등과 스트레스가 가득 찼던 것이 하루아침에 없어지는 그러한 내용이 시편73편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분이 갈등과 스트레스를 해결했나요,

한마디로 말하면 시각의 변화를 받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다시 말하면 악인들의 정체성을 알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이와 똑같이 지금 예수님께서 자기 제자들에게 일곱 가지비유를 쫘악 말씀해주시면서 이 세상의 특징을 주욱 설명해 주셨잖아요, 이걸 우리가 공부하면서 우리도 이 세상에 대한 시각을 변화 받으라고 이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고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시각의 변화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오늘 마지막 일곱 번째 비유는 시각의 변화에 마지막 가장 중요한 변화를 유도해주는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입니다 왜냐면 7천년이 끝난 다음에 사탄도 그렇고 그 밑에 훈육주임 측 교사들과 예수님 측 교사들과 이분들이 때가 되니까 7천년이 끝나면서 이분들이 어떻게 되느냐면 음부로 내려가게 된 것을 쫘악 보게 되는 겁니다,

우리도 그걸 봐야 되는 겁니다, 지금 오늘날6천년이 그이 끝나가잖아요,

앞으로 천년 후에는 이 모든 우리를 훈련시켰던 이 그룹들이 다 음부로 내려가는 것을 우리가 미리 다 보고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게 보입니까, 그걸 봐야 되고 그걸 보여주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늘 일곱 번째 비유를 지금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일곱 번째 비유를 보여주시면서 학교가 폐교가 되는 겁니다,

7천년 창조목적훈련학교가 폐교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 일곱 번째 비유는 학교의 폐교 식에 관한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바울도 이 폐교식이 언젠가는 올 걸 알고 있었지만 지금부터2천 년 전이니까 이분생각에는 폐교 식 하려면 아직도 한참 가야되는 걸 알았습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바울이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은 겁니다,

그러니까 평강이 바울에게는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아삽의 모습을 이렇게 보면서 아삽에게 가르쳤던 시가 변화를 위해서 바울도 주님 앞에 많이 매달렸습니다, 주변을 보면 이분에게는 평강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종이라고 그래서 유명한 목사라고 그래서 유명한 신학자라 그래서 그런 사람들에게 스트레스가 더 많은 걸 여러분들이 아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단순한 사람들에게는 스트레스가 없지만 주님을 열심히 섬기다보면 스트레스가 더 많습니다,

이게 많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바울에게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하나 가르쳐주었습니다,

그게 지난시간에 빌립보서4장6절7절입니다, 우리 모든 사람이 이 말씀을 다 좋아합니다,

제가 셀 모임에서도 이것을 이야기했지만 해마다 미국인들 기독교인들을 통해서 소위 투표하는 게 있는데 그래서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성구가 뭐냐면 해마다 빌립보서4장6절7절이 미국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말씀을 우리가 가만히 봅시다, 제가 이 말씀을 오늘 심도 있게 설명해드리려고 그럽니다,

6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그랬습니다,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하라고 그랬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기도하라는 것과 간구하라는 것은 의미가 다릅니다,

바울이 기도하라 그러면 이 기도라는 것은 예수님이 기도를 어떻게 하라고 가르쳐주었습니까, 주기도문입니다

주기도문에서 가르쳐주는 이 기도를 먼저 하라는 겁니다,

평강을 가지려면 주기도문에서 하는 평강의 기도가 있습니다,

이 기도를 우리가 매일 해야 됩니다, 그러면 주기도문에서 가르쳐주는 기도가 마태복음6장9절에서13절입니다,

주기도문에서 가르치는 기도가 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수직적기도와 두 번째는 수평적기도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러면 잘 보세요,

처음에9절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 기도부터 먼저 하셔야 합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이 기도를 할 때 나의 비전이 하늘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냥 내가 올라가지도 않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러면 됩니까,

상대방이 어디에 계십니까, 하늘에 계십니다, 그러면 그 하늘이 구체적으로 무슨 하늘입니까 3층천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낙원이라 그럽니다,

그기에 보좌에 앉아계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기위해서 내 영이 그리로 올라가주어야 되는 겁니다,

제일먼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것만 하루 종일 묵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내가3층천으로 올라가는데 이 3층천은 저세상입니다 저쪽 영원세계를 내가 들여다보는 겁니다,

그 영원세계를 쫘악 들려다보면 창세전에 십자가사건 예언했던 것도 기억나시죠, 그기까지 묵상하는 겁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럴 때 삼위하나님의 모습을 보고 그리고 천국의 모습을 보고 창세전에 그 모습까지도 쫘악 묵상하는 겁니다, 이것만해도 한 시간씩 두 시간씩 하루 종일 죽을 때까지 묵상해야 되는 겁니다,

제일 중요한 게 이것입니다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 그다음에 예수님이 뭐라고 그러냐면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이게 다 현재형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라는 뜻이 무엇입니까

구별되었다는 소리입니다 예수님이 지금 가르치시는 게 아버지의 이름이 예수님의 이름이 성령님의 이름이 구별된 이름이라는 겁니다, 이 말이 뭐냐면 피조물과 이름이 다르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 엘로힘 창조주 되십니다, 라고 내가 먼저 고백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시여 그러면 나의 영이 보좌에 가서 내가 보좌 앞에 꿇어앉아 있는 모습을 스스로 보기도 하면 좋습니다, 요한계시록5장에 보면 요한이 이런 경험을 했습니다, 자기 스스로 보좌 밑에 엎드려 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러면서 제일먼저 말해야 될 게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삼위하나님의 이름을 피조물과 다른 이름입니다,

우리는 나는 피조물이지만 당신은 창조주십니다 이것을 먼저 우리가 고백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이 안에 여러 가지 의미들이 내포되어 있는 겁니다, 창조주와 피조물과의 관계니까 우리가 여기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우선 이것을 외치고 그러면서 10절에 아버지나라가 임하시오며 현재 임하고 있다는 겁니다,

아버지나라가 뭡니까 저세상과 이 세상입니다 아버지나라가 아버지의 손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세상을 들여다보고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들여다보는 겁니다,

그러면서 아버지의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게 현재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버지의뜻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훈련을 받게 하는 것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우상을 섬기지 않고 삼위하나님만 섬기도록 하는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뜻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창세전에 누구를 십자가사건으로 만들기로 예정하셨습니까,

예수님을 성자하나님을 그러니까 아버지의뜻이 우리에게 창조목적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창세전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내려 보낼 것을 다 계획하신 것도 아버지의뜻입니다 그리고는 지금 이 세상에 예수님이 내려오셔서 십자가사건으로 주욱 해서 이 세상이 지금 흘려가고 있는 것도 그리고 언젠가는 학교교육기간이 끝나는 것까지7천년 이 모든 시간세계가 아버지의뜻인 겁니다, 이 아버지의뜻 속에 천국시스템이 숨어있는 겁니다, 그기에 사탄이 있고 사탄의 똘만이들 숫자가 많고 파워가 있고 능력이 있고 이게 다 아버지의뜻인 겁니다,

이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미 저 세계에서 이루어졌는데 그것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이것을 말할 때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도는 이렇게 하라는 겁니다,

이게 수직기도입니다 그다음에 수평기도가 있습니다, 수직 기도를 먼저 한 다음에 11절에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선 수직기도에 철저하게 내가 깊이 들어가서 묵상하면서 하나님의뜻을 완전하게 깨닫고 이것을 그분과 내가 대화를 할 때 그다음에 간구라는 말이 그때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기도와 간구로 그랬습니다, 빌립보서4장6절에 간구는 뭐냐면 수평기도입니다 간구라는 말은 필요한 것을 요구하는 겁니다, 헬라어로 데에시스 이 말은 필요한 것을 요구하는 것을 간구라 이렇게 한국말로 표현해놓았습니다,

무엇을 먼저 간구해야 됩니까, 일용할 양식을 양식은 세 부분이 있습니다,

육의양식. 혼의양식. 영의양식을 매일매일 먹고 그래서 그걸 주십시오,

그다음에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항상 용서해주면 너도 용서를 받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그리고는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이게 수평기도입니다

이것이 간구부분입니다 그러면서 마지막에 원어에는 없지만 한국성경이나 미국성경에는 적어놓았습니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이 나라는 저세상과 이 세상입니다 권세는 누가 권세자입니까 예수님입니다 삼위하나님이 영광 받으셔야 되고 이 모든 키(Key) 메시지들이 다 영원토록 사위하나님이 받아야 될 것들입니다, 라는 것이 마지막부분을 성경을 만드는 분들이 삽입을 시켜놓았습니다,

본래는 그 말이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제가 여쭈어 보겠습니다,

빌립보서4장6절에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할 때 한마디로 말하면 주기도문을 그대로 간구하라는 겁니다, 그럴 때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렇게 고백을 하면서 이 비전을 쫘악 보면서 이야기할 때 그때 되면 성령님이 나에게 뭘 주느냐면 엄청난 하늘의 미스터리를 나에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감사라는 차원이 나에게 먹을 것을 주어서 나의문제를 해결해주어서 이런 차원의 감사가 아닙니다, 이 엄청난 신비를 나에게 계시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아뢰라 그랬습니다, 그렇게 하면 모든 너의 사상이 그대로 아버지께 쫘악 알려진다는 겁니다,

내가 강제로 아버지께 집어넣는 게 아니고 내가 이런 기도를 쪼악 하면 나의마음이 아버지께 전달된다는 겁니다,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지각이라는 말은 이성입니다 너 이성으로써는 도저히 소화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겠다는 겁니다,

그때 마음은 카르디아(Cardia)를 지키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생각은 뭐냐면 너의 의도와 너의 동기와 너의 목적을 지키겠다는 겁니다, 지금 내가 이렇게 기도하는 동기가 뭔가 그 동기를 지켜주겠다는 겁니다,

그것을 한국말로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할 때 저세상과 이 세상과 창조목적과 이 모든 것을 한눈으로 쫘악 보는 것이 주기도문입니다 그 속에 들어 있는 삼위하나님의 목적이 주기도문 속에 다 들어 있는 겁니다,

그것을 계속 우리가 매일매일 묵상할 때 지금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습니다,

자녀문제 돈 문제 건강문제 사람과의 관계성의 문제들이 나를 지배할 수 있습니까,

이런 문제들은 이런 큰 그림 속에 들어갈 때 이런 문제는 그냥 밟고 지나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평강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평강은 이성으로 소화가 안 되는 평강입니다,

이성적으로 소화하는 것은 자녀문제나 건강문제 때문에 걱정하다가 또 할례루야 하는 이런 수준이 아닌 겁니다,

그러니까 고차원적크리스천의 입장에서 바울이 이것을 가르치는 겁니다,

바울도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었냐면 성령님이 바울에게 이것을 가르쳐준 겁니다,

그러니까 시각의 변화입니다 큰 시각을 가지는 시각의 변화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마태복음13장에서 일곱 가지비유를 주실 때 그 비유를 주시면서 이것은 우리가 소화할 수 있는 비유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천국의 신비인데 목적이 무엇일까요 목적이 큰 그림을 보게 함으로써 이성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평강을 받게 하기위해서입니다 이 그림전체를 이 세상과 저세상을 쫘악 보게 한 다음에 그래서 제가 이번에 누가복음강해를 하면서 마태복음13장을 이어서 하는 이유가 뭐냐면 우리가 이 천국시스템을 우리가 섭력한 후에 이제 세상을 보는 시각의 변화를 가지게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바울에게 이것을 가르치는 겁니다,

이 시각을 그동안에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오늘은 시각 공부하는 마지막 폐교 식 비유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폐교 식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각을 변화시키는 훈련입니다 폐교 식은 열두제자들에게 오늘본문에 보니까 물고기 그물비유로써 주욱 폐교식의 이야기를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그 당시 주후28년 정도 된 걸로 보고 예수님이30년에 십자가사건이 있었으니까 예수님이 돌아가시기2년 전에 이 말씀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는67년후 요한이 주후95년에 요한에게 오늘그물비유를 더 구체적으로 환상으로 밧모 섬에서 요한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계시록20장10절에서15절입니다,

오늘그물비유를 더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완전히 요한에게 비전을 보여 주면서 이것을 가시 주었습니다,

그래서 폐교식입니다 졸업식은 뭐냐면 우리가 이 세상에서 죽는 날입니다 그런데7천년 프로그램학교가 끝나는 것이 오늘그물비유입니다 학교가 끝나는 폐교식이 오늘그물비유인데 폐교 식 공식행사를 하기 전에 예비행사를 하나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계시록20장1절에서3절에 뭐냐면 마지막천년왕국이 끝나니까 사탄을 용이라고도 부르고 마귀라고도 부르고 또 옛 뱀 사탄을 무저갱에다가 잡아서 집어넣는 행사를 하셨습니다,

그게 예비행사입니다 그리고는 계시록20장7절에서 천년이 지난 후에 사탄을 다시 무저갱에서 출옥시키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사탄이 출옥이 되었습니다, 사탄 똘만이들은 천년왕국 때 그대로 다 있었지만 최고 높은 사탄은 그렇게 무저갱에 집어넣어서 천년동안 가두어 놓았다가 천년이 차니까 다시 끄집어내는 겁니다,

끄집어내어서 무슨 일을 하느냐면 하나님은 무슨 일을 할 때 목적이 있습니다,

뭐냐면 마지막 하나님의 자녀들을 추수하는 일에 참여하게 합니다,

소위4차 세계대전입니다, 계시록20장8절9절입니다, 이 말씀을 예수님이 오늘그물비유에서는 뭐라고 그러느냐면 그물에 각종물고기가 찼을 때 이런 표현을 했습니다, 마태복음13장48절에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마태복음13장과 요한계시록20장과는 맞물려 있습니다, 그다음에 본행사가 시작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폐교 식 본행사가 뭐냐면 사탄을 불과 유황 못에다가 던져버리는 겁니다, 사탄을 이용 다하신 겁니다,

마지막추수작업 다 끝낸 다음에 사탄을 음부에 천년동안 있다가 끄집어내어서 불 못으로 또는 유황 못으로 들어가서 영원무궁토록 밤낮고통을 받게 될 것이라고 그랬습니다,

계시록20장10절에 이때 제 생각에는 사탄과 그 똘만이들도 다 들어갈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탄의 자녀들은 나중에 또 주님이 만지시는 게 있는데 그것은 조금 있다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폐교식본 행사에 첫 번째 행사가 무엇이었습니까, 사탄을 볼과 유황 못에다가 집어넣는 겁니다,

계시록20장1절에 두 번째 행사가 있습니다, 백 보좌심판행사입니다

계시록20장11절12절입니다, 이것은 마태복음13장48절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물에 가득찬 물고기들을 해변에 끌어올린다는 말과 같은 의미입니다 음부에 있었던 다시 말하면 예수 안 믿고 죽은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갑니까, 음부로 내려가는 겁니다, 그래서 음부로 내려가 있는 사람들을 부활을 시키는 겁니다,

심판받기 위해서 그 장면이 물고기들을 해변에서 끌어올리는 거나 같은 의미입니다,

요한복음5장29절과 계시록20장13절이 여기에 관계되는 성구들입니다 그리고는 이들을 백 보좌심판 주되시는 예수님 앞에 세우는 장면이 나옵니다, 계시록20장11절에 그리고는 심판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탄의 자녀들은 죽음의 책들에 그분들의 이름과 행위가 다 있습니다, 그기에 의해서 심판받는다, 그랬습니다,

계시록20장12절에 그래서 마태복음13장49절에 이렇게 표현 했습니다, 천사들이 악인들을 의인들로부터 갈라내게 하신다, 이런 말씀을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이들을 불 못으로 던지게 하신다,

마태복음13장50절과 계시록20장14절에 이것을 예수님이 가라지 비유에서도 그랬습니다,

가라지를 단으로 묽어서 모아 불사르게 하신다, 라는 마태복음13장30절에 그리고는 계시록20장14절에서 불 못에 가서 영원히 죽는 사건을 두 번째 사망이라 그랬습니다, 첫 번째 사망은 육이 죽어서 음부에 내려간 사건을 첫 번째 사망이라고 그러고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은 두 번 사망을 경험하는 겁니다,

여기서 살다가 죽어서 음부로 내려가는 것을 첫 번째 사망이라고 그러고 다시 폐교식때 이분들이 들림을 받아가지고 예수님 앞에 백 보좌심판대에 섰다가 거기에서 이분들이 어디로 갑니까,

불 못을 던져지는 그것을 두 번째 사망이라고 계시록20장14절에 그랬습니다,

이렇게 해서 폐교 식 행사를 마치게 되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7천년 이 세상이 끝나는 때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는 창조목적훈련학교가 문을 다는 때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는 시간세계의 마침이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 다른 표현으로는 영원세계로 다시 귀환하는 때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요한에게 영원세계로 귀환하는 모습을 계시록21장과22장에 쫘악 보여 주셨습니다,

이 사건 이후에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 그러면서 요한에게 뭘 보여 주었냐면 저 영원세계는 이제 다시는 육의 사망이나 슬픔이나 울부짖음이나 고통이 없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계시록21장4절에 그랬습니다,

그 이유는 이전 것들7천년세계 시간세계는 다 없어지고 창조목적훈련기간이 끝났기 때문에 이제는 그런 일들이 없겠다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이 세상7천년의 사건을 공부했는데 이것을 우리가 천국의 신비라고 마태복음13장11절에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여기서 중요한 개념이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시면서 전제조건을 단 게 이것입니다,

이 천국의 신비는 제자들아 너희들만 이것을 소화할 수 있단다 그랬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것을 소화하지 못한단다,

뿐만 아니라 사탄의 자녀들은 말할 것도 없단다,

이 세상7천년창조목적시스템을 마태복음13장16절17절에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들이 사탄의 자녀들도 그렇고 하나님의 자녀들 돌밭크리스천들이나 또는 가시떨기크리스천들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할 것이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할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지금 설명하는 이 내용을 어디 가서 제가 이런 설교를 못합니다, 왜냐면 귀가 있어도 못 듣고 눈이 있어도 보지를 못하게끔 디자인 하셨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이런 말 하는 게 아닙니다, 지금 제가 마태복음13장에 나오는 일곱 가지비유를 10강 이상을 나름대로 열심히 여러분들에게 가르쳐준 다음에 지금 제가 이 말씀을 하는 겁니다, 소화를 하시니까 노트정리하면서 이렇게 앉아계시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보면서 아! 우리교인들은 복 있는 사람들이구나,

그럽니다,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마태복음13장16절에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이것은 아무나 소화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이 세상7천년에 대해서 창조목적훈련학교라는 이 시스템을 영의 눈이 떠여가지고 볼 수 있고 영의 귀가 열려서 들을 수 있고 이것을 보고서 보았다라고 외치고 듣고서는 들었다고 외치고 이성의 눈으로 우리가 공부하면서 영상의 눈으로 이것을 최소화하는 능력 이것을 여러분들이 가졌습니까,

안 가졌습니까, 안 가졌으면 제가 또 해야 합니다, 이걸 가진 분들이여 여러분들은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이 이런 사람들은 복 있는 사람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도 이 세상이 복잡하니까 하나의 정보로만 알고 계신데 진짜로 복 있는 사람들이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대에 만약에 예수님이 오신다면 분명히 우리는 들림 받을 게 틀림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복 있는 사람들이니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됩니까,

복은 있는데 우리가 평강이 없습니다, 이 세상이 우리의 평강을 빼앗아가게 만든 겁니다, 그게 당연한 겁니다,

그게 성서적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이 평강을 내가 유지할 수 있을까요 빌립보서4장6절7절을 깊이 묵상해야 되는 겁니다, 그 안에 주기도문이 들어있는 겁니다,

이렇게 할 때 나에게 서서히. 서서히 평강이 나를 지배하는 겁니다,

평강이 지배하면서 나의 시각이 히브리서11장의 믿음의 시각으로 발전시켜줍니다, 히브리서11장의 믿음의 시각은 이 세상을 보는 시각입니다 이곳은 내 본향이 아니구나, 내 진짜 고향은 저 위쪽이구나, 이게 쫘악 보이는 겁니다,

그다음에 그기에 올라가면 내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상급이 주어진다는 히브리서11장의 믿음이 나에게서 주어지기 시작하면서 이 모든 어려운 환경 속에서 지각이 뛰어난 평강이 이성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그 평강이 나에게 쫘악 흘려 내리는 겁니다, 이것을 계속해서 묵상을 하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에게 평강이 없을 때 그 평강을 가질 수 있는 무기를 바울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그 무기를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 우리가 지금 마지막 때 살고 있잖아요, 지금 세상을 보세요, 예수님이 이렇게 오실 때가 가까이 왔는데 저는 예수님이 제가 죽기 전에 오셨으면 얼마나 감사할지 모르겠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황 목사님이 죽기 전에 예수님이 오시면 예수님이 빨리 오시겠네요, 저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님 제가 죽기 전에 주님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러면 들림 받는 그런 특권도 가지게 되고 장례식 하지 않게 되는 에녹이나 엘리야처럼 예수님도 장례식을 하셨습니다,

육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들림 받는 사람은 장례식이 없는 특권이 있잖아요,

그러려면 우리가 평강을 항상 누려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이 신비를 나만 끼고 있으면 안 되는 겁니다, 열심히 전해야 되는 겁니다, 들림 받으시려면 이 들림을 받는 사람들은 이 세상의 사람들이 빛을 잃은 자들이라는 걸 우리가 봐야 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이 시스템을 보지 못하니까 빛을 잃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빛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이것을 보여주어야 되는 겁니다,

우리가 찬양을 하면서 주님과 나와 결단을 내리세요,

 

기도드리겠습니다,

지금 이시간은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끊임없이 가르쳐주심과 순종케 하심이 우리를 떠나지 않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하옵나이다, 아멘,

 

※ 그물비유(마13:47-50)

1, 예수께서 인간을 두 종류(은혜를 기준)로 하나님의 자녀를 세 종류(마음 밭 기준)로 또한 하나님의 자녀를 두 종류(지상사명. 순종기준)로 구분하였습니다, 이 내용을 살펴봅시다,

2, 그런데 이중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복음상인)들은 자상사명에 순종은 하나 이들에게 “자비”와 “평강”이 결여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3, “그물비유”는 창조목적훈련학교의 “폐교식”내용입니다 그런데 지난2000년 기독교역사에서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이 이 “폐교식”내용에 대해 무지하거나 무관심하거나 믿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어 왔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4, 여러분들은 복 있는 사람들입니까,

5, 이 “폐교식” 프로그램이 무엇이며 그 내용을 자세히 상고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