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강해

44강, 누가복음13장18절19절; 마태복음13장31절32절, 예수님의 겨자씨비유

변명섭 2020. 11. 15. 06:42

누가복음 강해 44강, 예수님의 겨자씨 비유(눅13:18-19;마13:31-32)

오늘은 예수님의 겨자씨 비유입니다 겨자씨 비유는 사복음서에 요한복음만 빼놓고 세복음서에 다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제일 먼저 기록한 분이 마태입니다 주후50년에서52년에 마태가 마태복음13장31절32절입니다,

이것을10년 후에 누가가 그때 상황에 맞추어서 이방인기독교인들에게 소화시키기 위해서 누가가 다시 기록을 했습니다, 그게 누가복음13장18절19절입니다, 그리고는 5년 정도 있다가 기독교인들이 네로 왕에 의해서 한참 핍박을 받고 있을 때 마가가 핍박받는 크리스천들을 위해서 다시 정리를 했습니다, 그래서 마가복음4장30절에서32절입니다,

이렇게 세 분이 수신자들의 배경과 여러 가지 정치상황 또 핍박상황에 맞추어서 겨자씨 비유를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이 겨자씨 비유가 유명한 비유고 또 크리스천들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비유라고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봤지만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 팀들과 그다음에 여자 팀들 막달라 마리아 팀들에게 집중적으로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주제는 천국에 신비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신 겁니다, 그런데 이 천국의 신비는 다른 크리스천들은 아무리 들어도 소화를 못하고 특수그룹들만 소화할 수 있도록 내가 디자인 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목적은 뭐냐면3000년 다시 말해서 예수님부터시작해서 첫2000년은 교회시대입니다 플러스 천년왕국 합해서3000년입니다 이3000년 기간 동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어떤 모습으로 발전될 것이라는 것을 일곱 개의 비유를 통해서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예언하신 거니까 그다음에는 이루어지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계속 강조하잖아요,

이것은 창세 때 내가 모든 피조물들을 만들 때 내가 이것을 계획했다는 겁니다, 마태복음13장35절에

그러니까 우연히 하신 게 아니고 창세 때 내가 이것을 계획했다는 겁니다,

이 프로그램을 그러면 목적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목적이 무엇입니까 라고 우리가 질문하면 이 목적이 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창조목적을 교육시켜주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그래서 창세전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하기 전에 이미 계획하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을 시간세계에다가 집어던지자 이 훈련을 시키기 위해서 그래서 이 세상7000년 시간세계를 계획하신 겁니다, 첫4000년은 구약시대입니다 두 번째 신약시대3000년 이렇게 계획하신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천국의 신비에 대한 교훈은4000년 보다는3000년 쪽에 기간을 염두에 두시고 이것을 천국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천국은7000년도 천국이고 또 영원세계도 천국이고 천국은 방대합니다,

그런데 성서에 보면 어떨 때는 천국이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 이것만 가지고도 천국이라고 예수님이 말할 때도 있습니다, 왜냐면 천국의 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일곱 가지의 비유는 어느 천국입니까 3000년 천국을 집중해서 가르쳐주신 겁니다, 우리는 그동안 첫 번째와 두 번째 비유를 상고했습니다, 첫 번째 비유가 뭡니까,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서 창조의 목적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리고 가라지 비유를 통해서도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두 비유를 통해서 우리가 발견되는 게 뭐냐면 이 세상에 두 가지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겁니다,

특히3000년 천국 속에 두 가지 사람이 어떤 사람들이냐면 사탄의 자녀들과 하나님의 자녀들이 살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첫 번째 비유에서 사탄의 자녀를 뭐라고 불렸습니까,

길가에 뿌린 자 이렇게 말했고 두 번째 비유에서는 가라지라는 겁니다,

그리고 첫 번째 비유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 종류의 하나님의 자녀가 있는데 돌밭크리스천 두 번째 가시떨기크리스천 그다음에 옥토크리스천 그다음에 두 번째 비유에서는 하나님의 자녀를 졸은 씨를 뿌리 움을 받은 사람 그런데 사탄의 자녀들이 더 악하게 놀고 숫자도 많고 더 강하고 그래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저 가라지를 없애버리면 좋을 텐데 왜 저렇게 가라지들이 못되게 놀고 있습니까,

했을 때 놓아두어라 끝날 때 내가 손보겠다, 그래서7000년이 끝날 때 불 못에 보내서 영원히 그곳에 가게 하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사탄의 자녀들이 그때까지 살지 않는 사람들이 많고 우리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 세상 끝이라는 개념을 두 가지 개념으로 처음에는 내가 살다가 죽는 그때가 종말입니다

개인적인 종말 그러면 크리스천들이 개인적인 종말을 맞으면 어디로 갑니까, 우리는 낙원으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런데 사탄의 자녀들은 개인적인 종말을 맞으면 음부로 내려가는 겁니다,

그러다가 역사적인 종말7000년이 끝나면 그때는 진짜 종말입니다

사탄의 자녀들은 불 못으로 간다고 그랬습니다, 음부에서 부활해서 심판대 앞에 섰다가 심판을 받고는 불 못으로 내려간다, 그랬습니다, 이것을 천국의 신비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신비라는 말은 미스터리라는 말로 이것을 사람들이 소화를 못한다는 겁니다, 특히 사탄의 자녀들도 이것을 소화를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이 공부많이하고 아무리 철학을 공부하고 종교학을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받아도 이 신비를 소화를 못한다는 겁니다, '

사탄의 자녀들은 그러니까 많은 사탄의 자녀들 소위 이 세상에서 똑똑한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하면 기독교가 이상한 종교라고 그러는 겁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도 돌밭사람들 돌밭크리스천이 이것을 소화 못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가시떨기사람들 중에서도 제가 볼 때 대부분의 가시떨기사람들도 소화를 못하는 겁니다,

왜냐면 이 세상염려 이 세상걱정 이 세상즐거움에 빠져있는 사람들은 영의 눈이 이 세상에 가 있는 사람들은 그런데 제가 볼 때 가시떨기크리스천이 전체 크리스천 중에서20-30%입니다 이중에서도 성서에 보면 정말 괜찮은 가시떨기 크리스천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굉장히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가시떨기크리스천들은 기독교공동체에서 허리 같은 사람들입니다, 이분들이 열심히 성경공부도하고 기도도 많이 하고 물질도 열심히 벌면서 옥토크리스천들을 도와주는 허리 같은 사란들이거든요 이 안에도 특별히 하나님이 쓰셨던 가시떨기 그룹들이 있었습니다,

성서에 보면 니고데모 같은 사람들입니다 니고데모는 공회원이고 이분은 세상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을 따랐던 사람인데도 예수님 만날 때도 겁이 나서 밤에만 찾아가는 그런데 이런 사람을 보면 예수님이 굉장히 중요한 일을 요한복음3장16절을 보면 기가 막힌 기독교의 진리를 이 사람에게 가르쳤던 겁니다,

또 가시떨기 중에서 귀하게 쓰셨던 분이 아리마대 요셉입니다,

또 루디아 같은 사람 소위 많은 비즈니스맨 출신들 이분들이 옥토의 크리스천은 되지 못합니다 왜냐면 세상일을 해야 되는 사명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수준은 옥토수준이나 마찬가지지만 세상일을 해서 돈을 벌어가지고 예수님을 도와주고 제자들을 도와주는 사람들이 필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세상 속에다가 집어넣어 세상 사람들과 같이 지내지만 이런 사람들은 가시떨기 중에서도 상위그룹의 가시떨기로 보면 되겠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언젠가는 나중에 이 세상 끝날 때가 되면 풀타임으로 들어오는 분이 많습니다,

가시떨기 중에서 풀타임으로 들어왔던 분이 누굽니까,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같은 분입니다 나중에 풀타임선교사가 되신 분입니다

이런 모든 일들이 계획되었는데 이것을 세상 사람들은 소화를 못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도 돌밭크리스천들이60-70%가 되는 데 교회는 다니지만 이것을 소화를 못하는 겁니다,

왜 하나님은 이렇게 악한 사람들을 허락하셨나 왜 기독교인들이 숫자가 적고 왜 기독교인들이 이렇게 핍박을 받고 왜 악한 사람들이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돈도 더 많고 왜 저 사람들이 출세하고 이런 모든 것을 소화를 못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계획하셨다 그럴 때 왜 이런 디자인을 했습니까,

하고 질문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대답을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대한 대답은 딱 하나입니다 뭐냐면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겁니다,

이것은 굉장한 개념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이다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섭리다 이런 표현도 씁니다,

이걸 우리가 구체적으로 하나님이라는 단어보다도 예수님의 주권이다

세상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예수님입니다 삼위하나님의 주권이지만 더 구체적으로 피부에 닿는 분은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주권이다 그러면 사람들이 물어 봅니다 예수님의 주권 그게 무슨 소리냐 그런 말이 성경에 있느냐 이렇게 물어 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주권이 성서에 어디에 있고 누가 어떤 말을 했는지 우리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기독교의 아주 핵심 되는 분야 중에 하나입니다

첫 번째 예수님이 마태복음20장15절에 내가 내 것 가지고 내 뜻대로 하는데 왜 말이 많으나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성육신하셔가지고 이 말씀을 하셨지만 구약 때 많은 선지자들에게 예수님이 직접말씀하신 게 있습니다, 그래서 첫째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이야기한 게 있습니다,

예레미야10장23절에 예레미야야 인생의 길이 너희들에게 있지 않고 걸음을 지도하는 것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않다

이것이 여호와의 손에 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걸어 다니는 이 모든 것이 발자국. 발자국 우리 인생이 모든 길이 하나님의 주권적으로 너는 나에게 잡혀서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고 있다는 겁니다,

또 예레미야18장6절에 애들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는 것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다 그러는 겁니다,

나중에 바울이 이것을 인용을 합니다, 로마서9장에서 그러니까 우리가 이것을 자꾸 묵상하는 겁니다,

저는 예레미야10장23절을 항상 묵상합니다, 황 목사야 너가 가는 이 길이 너가 걸어가는 너 걸음이 너 한데 있지 않다 뒤에서 너를 끌고 가는 예수님이 계신다는 것을 항상 묵상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좋을 때도 예수님이 하시구나, 내가 좋지 않을 때도 예수님이 하시는구나,

이분의 주권을 인정하는 사람을 예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겠습니까,

우리가 항상 거꾸로 자녀들 생각을 하세요, 내 아들딸 놈들이 자기가 잘났다고 하면서 엄마아빠 말을 잘 안 들을 때와 아버지어머니의 주권을 인정해 주었을 때 그 자식이 얼마나 예쁩니까, 같은 내 자식이지만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께 사랑받으시려면 예수님의 주권을 인정해주어야 합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신앙생활에 기초가 되는 겁니다,

이사야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서55장8절9절에 그랬습니다,

여호와께서 애들아 내 생각은 너희생각과 다르다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분의 주권이 또 시편기자에게 다윗이 아닌 이름 없는 시편기자에게 시편115편3절에 예수님은 자기가 원하시는 모든 것을 다 행하신다는 겁니다, 여호와는 자기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그걸 다 행하신다는 겁니다,

솔로몬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잠언16장9절에 솔로몬이 이 세상에서 잘 나갈 때 이분이 그러는 겁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 길을 계획하지만 그 걸음을 인도하는 분은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걸 자꾸 묵상하셔야 합니다, 내가 내 마음으로 내 길을 계획할지라도 걸음을 인도하는 분은 예수님이구나,

그러니까 내가 이런 계획을 했는데 알고 보니까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러면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예수님 제가 여기까지 온 것은 예수님이 여기까지 나를 끌고 오셨네요, 이걸 깊이 묵상하시면서 이분과 대화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런 분들을 예수님이 대단히 예뻐하십니다,

네가 나의 존재를 인정하는 구나 겸손하구나, 그럽니다,

사탄의 자녀들은 이걸 인정 안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도 돌밭크리스천들은 이것에 관심을 안 둡니다 인정을 안 합니다 가시떨기크리스천들 중에서도 상위클래스만 이걸 인정합니다, 옥토크리스천들은 이걸 인정합니다,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겁니다,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솔로몬에게 또 말씀하신 게 있습니다,

잠언16장33절에 이것도 우리가 잘 아는 말입니다

사람이 제비를 뽑아도 일을 작정하는 분은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이게 우리의 논리로는 해석이 안 되는 겁니다, 세상이성이 밝은 사람들은 크리스천들도 이걸 소화를 못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크리스천들 중에서 자유진영에 있는 사람들은 종교다원주의사람들은 사람의 능력을 자꾸 인정하다보니까 이런 부분을 인정을 못하는 겁니다, 여기에서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겁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로마서8장28절을 우리가 좋아하잖아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다시 말해서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모든 것이 합해서 선을 이루는 겁니다,

이 말씀이 기가 막힌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인정하는 사람은 아! 예수님이 나를 여기까지 인도하셨구나,

느부갓네살 왕도 바벨론의 왕으로써 이분도 예수님을 인정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수님을 어떻게 인정하느냐면 이스라엘사람들아 다니엘아 너희하나님여호와가 자기 뜻대로 모든 것을 행하는 여호와라는 겁니다,

다니엘서4장35절에 이런 말을 합니다,

구약에 이런 인물들이 주된 하나님의 주권에 관한 성서내용들을 제가 정리해서 드렸습니다,

이걸 계속 묵상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신약에 와서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을 마태복음20장15절에 봤지만 바울이 이 사상을 처음에는 안 가지고 있었지만 나중에 이 사상에 투철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9장10장11장을 공부하면서 봤지만 바울이 로마서9장10절에서23절에 예수님의 주권에 관한 아주 깊은 이야기를 합니다, 바울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첫째 로마 교인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의 주권을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구약에 야곱과 에서를 봐라 실은 에서가 형님입니다 야곱이 동생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주권으로 야곱에게 복을 내렸다는 겁니다,

이것은 주권적인 하나님의 선택이라는 겁니다, 태어나기 전에 이미 계획하셨다는 겁니다,

두 번째로 이스라엘의 애굽의 역사를 봐라 바로 왕의 마음을 강퍅하게 해가지고 이스라엘사람들을 노예화 시킨 것도 예수님이 하셨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모세를 불려가지고 출애굽 시키는 일도 예수님이 하셨다는 겁니다,

주권적으로 바로 왕을 악한 왕으로 모세를 선한 지도자로 이렇게 만드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그러는 겁니다,

토기장이 비유를 예레미야에게 내가 말했잖느냐 그러면서 토기장이가 진흙가지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만든 단다,

그래가지고 토기장이가 만들 때 두 가지 사람을 만든 단다,

하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만들고 또 하나는 사탄의 자녀들도 만들었단다, 이렇게 설명하는 겁니다,

두 가지 사람이 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들 중에서도 두 가지 종류가 있다 그러면서 이방인과 유대인인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걸 다 토기장이가 본인의 계획에 맞추어서 다 하셨다는 겁니다,

이 사상이 누구사상입니까, 바울신학에 중요한 하나님의 주권사상입니다

그래서 이분이 에베소서1장11절에도 똑같은 이야기를 해주는 겁니다,

예수님이 모든 것은 다 자기마음에 원하는 대로 마음에 계획한 대로 다 행하였다는 겁니다,

이 예수님의 주권사상을 싫어가지고 반대의견을 제시한 분들 중하나가 알미니우스주의는 하나님의 주권보다는 사람의 자유의지를 중요시하는 그러니까 하나님의 주권이 있지만 그러는 겁니다,

거기다가 토씨를 다는 겁니다, 주권을 행사하려면 자유의지 인간의 책임이 따른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주권 하에서 인간의 책임이 따라주어야지만 주권이 살아서 움직인다, 라고 보는 학설입니다

이것이 알미니우스 학설이고 요한 웨슬레 감리교를 만드신 이런 분들의 사상이 사람의 책임을 거기다가 집어넣은 겁니다, 그런데 칼빈주의나 이런 사람들은 사람의 책임은 아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여기서 차이가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주권은 인정하지만 거기에 따라 붙는 게 사람의 책임이 따라붙는 인간의 책임을 거기다가 집어넣는데 차이가 있는 겁니다,

인간책임을 이야기하다보니까 그 사상이 인간의 책임 쪽으로 가다 보니까,

그것이 소위 인간의 이성이 중요하다 인간의 지식이 중요하다 그러니까 인간이 선행을 해야 된다,

라고 보고는 이렇게 가다 보니까 이것이 진보주의로 갔고 나중에 인본주의로 가버리고 기독교가 나중에 종교다원주의로 가버린 겁니다, 인간책임론을 이야기하다 보면 그래서 이런 부분은 제가 다른 곳에서도 많이 말씀드렸기 때문에 이정도로 하고 그러니까 첫 번째 씨 뿌리는 비유 두 번째 가라지 비유들이 다 하나님의 주권 하에서 이루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자녀와 사탄의 자녀가 있고 하나님의 자녀 안에서도 또 이런 저런 자녀들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 하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설명하려고 제가 여기까지 이야기한 겁니다,

그런 차원에서 오늘 본문에서 겨자씨비유도 기가 막힌 비밀이 이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이것도 하나님의 주권 하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겨자씨비유는 짧기 때문에 마태복음13장31절32절을 읽겠습니다, 마태복음과 누가복음과 마가복음의 표현의 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어떻게 다른가,

눈여겨보시길 바랍니다, 31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새둥지를 가지에 쳤다는 겁니다, 이 마태가 이야기한 내용을10년 후에 누가가 이방인들에게 설명을 하는 겁니다,

누가복음13장18절19절에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19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채소밭에다가 겨자씨를 심었는데 큰 나무가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와서 둥지를 쳤다는 겁니다, 그러면 크리스천들이 네로 왕에게 핍박받을 때 마가복음4장30절에서32절에 30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31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이렇게 하신 말씀 중에서 우리가 하나하나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겨자씨에 대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겨자씨는 유대나라에서 가장 작은 씨였습니다, 다른 자라에서는 이것보다 작은 씨들이 있다고 그럽니다,

그렇지만 그 당시에 유대나라상황 속에서는 겨자씨가 가장 작은 씨였던 것이 틀림없습니다,

얼마나 작으냐면 지름을 보면 1mm로 이 겨자씨는 종동지방과 인도지방 히말라야지방 파키스탄. 네팔. 방글라데시 등 힌두 권과 아랍권사람들이 즐겨먹는 향신료입니다, 또는 음식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지금도 이걸 갈라가지고 카레음식에 넣어서 먹습니다, 음식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이 겨자씨가 세계에 건강식품 중에 하나라는 겁니다,

특히17가지 부분에서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겁니다,

어떤 건강에 도움을 주느냐면 류마티스. 관절염. 암. 폐가 나쁜 사람. 혈압. 피부병. 천식 등 종합비타민 같은 이런 영양소를 가진 씨가 겨자씨입니다 가장 작으면서도 영양소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겨자씨입니다,

그다음에 겨자나무는 어떤 모습인가 한번 볼 필요가 있습니다,

겨자나무라는 것은 키가 작은 나무라는 겁니다, 키가 높아야2-3m입니다

다시 말하면 겨자나무는 키가 낮으면서도 덤불나무로 모세가80살 되었을 때 가시떨기에 성령님이 나타났고 예수님이 나타난 이야기가 출애굽기3장2절에 나옵니다, 그때 보면 떨기나무입니다,

떨기나무는 키가 큰 나무가 아니고 키가 작은 나무들이 중동지역에 많습니다,

그래서 겨자나무라는 것은 키가 작은 나무고 한 뿌리에서 여러 가지들이 자라 여기에 새들이 와서 둥지를 튼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공중에 새들에 대해서 우리가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서에는 새들에 대해서 두 가지 해석이 있습니다,

첫째는 부정적인 해석이 있습니다, 새는 나쁜 것을 의미하는 그러한 해석이 있고 또 반대로 좋은 것을 긍정적인 해석을 하는 새의 해석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나쁜 것을 해석하는 쪽을 한번 봅시다,

예수님께서 지금 천국의 비밀 여기에서 우리에게 말한 게 있습니다,

마태복음13장19절에 그랬습니다,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이럴 때 악한 자가 와서 빼앗는다, 그랬습니다,

이와 똑같은 내용을 누가복음8장5절에는 공중의 새들이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똑같이 누가복음8장12절에 같은 설명을 해주는 겁니다,

그 공중의 새가 누군지 아느냐 마귀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복음의 씨가 떨어졌을 때 마귀가 새의 모습으로 와서 잡아다가 예수님을 못 믿게 한다는 겁니다, 그게 길가에 뿌려진 사람들의 모습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 안 믿는 사람들에게 누가 와서 복음을 빼앗아 간다는 겁니까,

새가 와서 빼앗아 가는데 그 새는 마귀라는 겁니다,

왜 마귀를 그렇게 표현했을까요, 에베소서22장2절에 마귀는 공중권세 잡은 자라고 성서에 나오잖아요,

그걸 새라는 표현을 한 겁니다, 이런 의미에서 새 하면 이것은 마귀와 마귀의 똘만이들이구나,

이렇게 알 수가 있습니다, 또 새에 댛서 설명할 때 구약에서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 예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을 지칭할 때 새라고 표현 한 게 있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큰 나무가 되어서 공중의 새들이 이분에게 깃든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다니엘서4장17절에 이것은 지금 느부갓네살 왕과 바벨론사람들을 지칭할 때 공중의 새들이라고 그랬습니다,

또는 앗수르 왕이 백향목에 대해가지고 큰 나무가 되어서 공중의 새들이 깃든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에스겔서31장3절에서14절에 그랬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공중의 새는 나쁜 의미를 상징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새가 나쁜 의미를 상징하는 게 뭐냐면 마지막 때 예수님의 재림 바로 직전에 적그리스도가 일어나서 종교다원주의가 일어날 텐데 이때 이 사상을 뭐라고 우리가 불렸습니까, 큰 성 바벨론이라고 그랬습니다,

또는 큰 음녀 이런 표현을 하는데 큰 성 바벨론에 귀신의 처소가 있는데 그곳을 새의 둥지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장소라 그랬습니다, 요한계시록18장2절에 그러니까 이곳은 악령이 모이는 곳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는 교회인데 종교다원주의를 외치는 교회들은 각종 더러운 영들이 그 안에 숨겨져 있다는 겁니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새는 이게 좋은 의미가 아닌 겁니다,

제가 이 새를 오늘본문 겨자씨비유 속에서 이 새를 우리가 어떻게 보느냐가 우리의 고민입니다 그다음에 새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새가 뭐냐면 독수리입니다 독수리에 대해서도 보면 악한 것을 예표로 할 때 쓰는 독수리가 있습니다, 감람산설교에서 마태복음24장28절에 독수리가 종교다원주의를 따르는 사람들의 시체를 먹는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다음에 호세아8장1절 하박국1장8절에 보면 대적의 모습을 독수리로 표현했습니다,

이스라엘을 반대되는 세력들을 독수리로 표현했습니다,

또는 내가 독수리를 이스라엘사람들 너희들에게 보내겠다,

할 때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을 너희들에게 보내서 너희들을 망하게 하겠다고 할 때도 독수리를 보내겠다는 겁니다,

이사야서46장11절에 그랬습니다,

이럴 때 보면 독수리는 이게 나쁜 의미로 쓰임을 받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새에 대한 긍정적인 표현도 성서에 있습니다,

첫 번째 뭐냐면 상상수훈에서 마태복음6장26절에 예수님이 제자들보고 그러는 겁니다,

애들아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아무것도 안 해도 잘 먹잖느냐 그럴 때 공중에 나는 새는 악령들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그냥 일방적으로 나의 자녀들을 이렇게 표현하는 겁니다, 또 누가복음12장24절에는 이 공중에 나는 새를 마태복음에 나오는 이 새를 까마귀로 재해석을 했습니다,

까마귀는 괜찮은 새입니다, 첫째 까마귀가 노아의 홍수 때40일이 되는 날에 노아가 까마귀를 바깥으로 내어 보냈습니다, 까마귀를 내보낸 다음에 비둘기를 내 보냈습니다, 비둘기보다도 까마귀를 먼저 내 보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까마귀는 좋은 의미입니다, 창세기8장7절에

또 열왕기상17장6절에 엘리야 때도 엘리야가 먹을 것이 없이 외롭게 있을 때 까마귀가 엘리야에게 보내가지고 떡도 주고 고기를 준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좋은 의미로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또 새에 대해서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신 게 있습니다, 마태복음8장20절에 여우도 굴이 있고 새도 거처가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는 말씀 이럴 때 보면 다 좋은 의미입니다 뿐만 아니라 독수리도 좋은 의미로 쓰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사야서40장31절에 찬송가에도 나옵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을 것이요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갔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라 이럴 때 독수리가 날개 침 같이 여호와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표현을 이렇게 한 겁니다,

그뿐 아니라 에스겔서1장10절 또는 계시록4장7절에 에스겔이나 요한이 하늘보좌에 올라가 보니까,

스랖 천사나 그룹천사들의 모습이 독수리 얼굴 같더라, 이렇게 표현하는 겁니다,

독수리 얼굴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새와 까마귀와 독수리 이것을 두 가지부분으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음을 볼 수 있는 겁니다,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우리가 해석을 하느냐 중요한 게 뭐냐면 성서에서는 앞뒤 상황을 보고서 해석을 해야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주변 앞뒤의 상황을 보지 않고 그냥 구절만 가지고 보면 해석이 잘못될 수가 있습니다, 그 해석을 볼 때 앞에 이야기와 뒤에 이야기를 보면서 이것을 앞뒤와 맞추어서 긍정적으로 해석해야 되느냐 또는 부정적으로 해석해야 되느냐 그기에 맞추어주는 지혜가 우리에게 필요한 겁니다,

그와 똑같이 오늘분문에서 주님이 주시는 새 이야기 이것을 우리가 긍정적으로 볼 것인가 부정적으로 볼 것인가 우리가 고민해야 되는 겁니다, 이렇게 고민하기 위해서 제가 미리 정보를 드리는 겁니다,

지금부터가 제가 오늘본문말씀을 해석할 것입니다 이런 배경이 있어야만 해석이 됩니다,

해석을 할 때 분명히 성서에도 두 부류의 해석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봤습니다,

똑같이 비 기독교인들이 오늘 특별히 겨자씨 비유를 읽었을 때 이것을 어떻게 이해를 하느냐 많은 사람들이 예수 안 믿어도 성경을 읽습니다, 문학을 한다, 철학을 한다는 사람들이 소설을 쓰고 드라마도 만들고 그럽니다,

이 사람들이 비 기도교인들이 오늘 겨자씨 비유를 봤을 때 어떻게 이것을 소화할까요,

제 나름대로 한번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분들이 볼 때는 겨자씨 한 알을 인간세상으로 보고는 우리인간도 겨자씨 한 알처럼 살자 이렇게 예수님이 말했단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보니까 이분들의 입장에서 볼 때 겨자씨 삶에 일곱 가지원칙이 적용이 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겨자씨처럼 그냥 작으니까 겸손하게 살자 두 번째는 겨자씨처럼 허풍떨지 말고 살자 세 번째는 겨자씨처럼 낮은 자세로 살자 네 번째로 겨자씨처럼 이웃을 위해서 희생하면서 살자

또는 다섯 번째로 겨자씨처럼 이웃을 위해서 양보하면서 살자 여섯 번째로 우리는 겨자씨처럼 선행을 한 후에 선전하지말자 일곱 번째로 겨자씨처럼 오른손이 한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자 이런 식으로 겨자씨를 소화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겨자씨비유를 보고는 또 겨자씨가지고 이런 비유를 합니다,

때를 기다리자 겨자씨가 심겨지고는 때를 기다리는 겁니다, 그러면서 일곱 가지의 원칙이 숨겨져 있습니다,

첫 번째는 농부처럼 인내를 가지자 겨자씨비유처럼 두 번째는 숨겨져 있는 씨가 없어진 게 아니고 이것이 성장하고 있다는 비전을 가지자 세 번째는 우리인생에서 지금은 안 보이지만 소망을 가지자 꿈을 가지자 비전을 가지자 소위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이렇게 우리가 발전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로 그렇게 하다보면 때가되면 정녕 큰 나무가 된다, 얼마든지 이것을 사용해가지고 비즈니스 하는 사람들이나 학교 공부하는 사람들이나 철학이나 이런 곳에다 대입을 시킬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로 큰 나무가 되는 것이 아니고 큰 가지들이 뻗어나간다

많은 가지들이 뻗어나간다 이렇게 소망하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여섯 번째로 거기에 많은 공중의 새들이 날라 온단다, 당신이 성공한다는 의미입니다 일곱 번째로 새들이 날라 와서 둥지를 짓고는 안식하게 된단다,

이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자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이 겨자씨 비유를 들으면서 이런 식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60-70%의 선데이크리스천들 이 사람들은 겨자씨비유를 어떻게 소화할까요, 여러분들이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목사님들이 설교하는 것을 한번 들어보세요, 이런 식으로 설교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니까 교인들에게도 이 원칙을 그대로 적용하는 겁니다,

세상 사람들의 원칙과 그의 똑같이 적용을 합니다, 대부분의 목사님들의 설교를 제가 다 섭력해봤습니다,

혹시나 하고 그런데 가 이런 식으로 설교를 했습니다, 대부분의 가시떨기기독교인들도 지금 말하는 이런 식으로 세상 사람들 식으로 겨자씨비유를 소화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수계층에 가시떨기들과 다시 말하면 눈이 이 세상에만 떠있는 게 아니라 저 세상 쪽으로 떠있는 그다음에 옥토크리스천들 이런 사람들은 시각이 다릅니다,

세상 사람들도 그렇지만 특히 돌밭크리스천들과 가시떨기의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겨자씨비유를 어떻게 봅니까,

윤리적인 차원에서 보는 겁니다, 도덕적인차원에서 보는 겁니다,

거기다가 성공위주차원에서 보는 겁니다,

또는 긍정적인차원에서 보는 겁니다, 또는 인본주의적인차원에서 보는 겁니다, 자유의적인차원에서 보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새도 그렇고 모든 씨도 그렇고 긍정적인차원에서 보는 겁니다,

지금부터 제가 설명하는 것은 높은 레벨의차원은 이게 다 부정적인차원이 거기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공중에 나는 새를 악한 것으로 보는 겁니다, 새의 둥지도 귀신의 처소로 보는 겁니다,

그다음에 큰 나무와 큰 가지도 나쁜 의미로 제가 설명한 겁니다,

예수님이 지금 제자들에게 앞으로 교회시대가 어떤 모습으로 갈 것을 미리 예언해주신 겁니다,

다시 말하면 너희들이 나가서 로마제국을 복음화 할 터인데 거기에 나가보면 로마제국을 복음화하면서 너희들이 보면 제자들만이 아니고 오늘날21세기 우리들까지2000년 동안의 교회시대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될 것인가 겨자씨비유를 가지고 설명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겨자씨비유는 이 안에 두 비유가 있다는 겁니다,

긍정적으로 보는 그룹들이 있고 다시 말하면 세상 사람들 돌밭기독교인들 기시떨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긍정적인차원에서 기독교를 보고 복음도 그렇게 본다는 겁니다, 예수 믿으면 착한일하고 예수 믿고서 우리가 선한 일하고 많은 사람들이 복 받고 하는 이런 차원으로 기독교를 본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보다는 영적인차원에서 볼 때는 부정적인 의미가 그 안에 숨겨져 있다는 겁니다,

그것은 제자들인 너희들 수준에서 그것을 소화할 수 있다는 겁니다,

어떤 부분에서 부정적인차원이냐면 교회가 처음시작 할 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해서 승천해서 올라가시고 오순절사건을 통해서 예루살렘교회가 시작할 때 겨자씨 한 알이 뿌려짐으로써 교회가 시작이 된 겁니다,

요한복음12장24절에 예수님이 죽으시고 한 알의 죽은 밀이 되신 겁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신 겁니다,

그게 겨자씨 한 알처럼 나처럼 될 것이다 로마제국복음화에 밑 거름역할을 이 사란들이 할 거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받아가지고 바울 팀들도 똑같이 겨자씨 한 알이 되어서 로마제국복음화에 밑 거름역할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은 다 한 알의 밀이 되어서 땅에 묻혀있는 그런데 이것이 조금 있다가 때가 되니까 조금씩 자라나는 겁니다, 1세기 때 2세기 때 조금씩 자라나는 겁니다, 자라자가지고 겨자씨가 나무가 되었습니다,

키가2-3m정도로 떨기나무수준으로 되어서 그것이 전 로마제국으로 다 퍼진 겁니다,

그래서 거기에 새들이 둥지를 틀고 앉게 되는 겁니다,

그 시대가 무슨 시대냐면 소위 카타콤시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후30년 예루살렘교회부터시작해서313년으로 보시면 됩니다,

313년이 콘스탄틴 황제가 밀라노칙령에 의해서 로마제국이 바벨론종교가 자기네 국가종교인데 기독교도 하나의 종교로 인정했던 해가313년입니다그리고380년에 데오드시우스 황제가 완전히 바벨론종교를 없애버리고 기독교를 국교 화시킨 것이380년입니다 300년 그 당시까지 소위 카타콤교회시대입니다 다시 말하면 기독교가 엄청난 핍박을 받아왔던 시대입니다 왜냐면 관목이 떨기나무가 키가 작은데 거기에 새들이 앉아있습니다,

새들이라는 게 좋은 의미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기독교인들입니다

카타콤시대에 동물들이 와서 또는 나쁜 놈들이 와가지고 새들을 잡아먹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핍박을 경험했던 시대가 그 시대인 겁니다,

둥지가 키가 낮으니까 얼마든지 동물들이 와서 새들을 잡아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래가지고 로마가톨릭이 이제는380년에 공식화된 겁니다,

그와 동시에 로마제국의 다른 나라들 애굽에서는 애굽 정교회가 만들어지고 시리아에서는 시라아정교회가 만들어지고 그리스에서는 그리스정교회가 만들어지고 로마가톨릭이 만들어지고 예루살렘정교회가 만들어지고 아프리카에서는 에티오피아정교회가 또는 아르마니아정교회가 만들어지고 이런 정교회들이 만들어 졌는데 처음 시작은 관목으로 되어가지고 거기에 새들이 많이 앉았는데 나쁜 동물들이 와서 새들을 잡아먹는 그것을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분들이 자기네들을 보호하려면 관목 가지고는 안 되는 겁니다, 큰 나무를 만들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나님나라의 신비는 관목이 큰 나무가 된다는 겁니다, 이 큰 나무를 로마가톨릭교회로 보는 겁니다, 로마가톨릭이 국교로 해서 나무를 크게 만든 다음에 가지들도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정교회들이 많이 생긴 겁니다, 거기에 새들이 둥지를 짓는 겁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처음300년은 교회성장이 수평성장입니다, 수평으로 성장하면서 로마제국을 점령했는데 수평성장 할 때는 핍박이 많은 겁니다, 그리고 카타콤교회시대 때는 건물이 없었습니다, 그냥 여기저기에 복음만 퍼뜨리는 그런데 큰 나무가 되면서 그때부터 수직성장을 하게 되는 겁니다, 수직성장을 하게 보면서부터 교회가 변질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수직성장하면서 가지들 정교회들도 로마가톨릭을 위주로 해서 둥지를 지어놓았는데 그 둥지에 잡놈들의 새가 와서 앉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때부터는 역기능적인 새가 앉는 겁니다,

그래서 이 안에 하나님이 그때부터 이단 그룹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 이단 중에 중요한 이단이 뭐냐면 예수님의정체성을 반대하는 이단들이 그 중에 대표적인 이단이 아리아니즘(Arianism,아리우스주의) 이놈이 나타나서 교회를 시끄럽게 하니까 다시 말해서 이단들이라는 것은 큰 나무에 나무벌레가 먹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새장으로 둥지에 벌레들이 들어오니까 가지들이 다 모여가지고 우리 같이 회의를 하자 하여 회의를 한 게4대 공의회입니다, 처음에325년에 니케아 공의회. 381년에 콘스탄티노플 공의회. 431년에 에베소공의회. 451년에 칼케톤 공의회를 화면서 이분들이 이단들을 다 정리하고 그러면서 기독교의 기본교리들을 이때 설정을 했습니다, 예컨대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모든 교리들 삼위일체교리. 기독론교리. 성령 론 교리. 교회론 다 이때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대단히 중요한 다시 말하면 나무가 커지면서 이게 카타콤교회였다면 이렇게 못합니다,

그런데 교회가 커지면서 이제는 조직화되고 전통화되고 교리 화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되어가고 있는 이것을 가지고서 회의를 해가지고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기독교의 교리를 정립하는 그러한 순기능이 있습니다, 나무가 커졌을 때 순기능이 있는데 그 순기능에서 머물면 좋은데 이 순기능이 역기능으로 변질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인간의 부패성 인간의 약한 부분입니다 교회가 커지고하면 돈이 많이 들어오고 권력이 있고 그러다보면 이제는 조직화되면서 예배도 겉치레가 되고 형식화가 되고 외식화가 되고 그리고는 이것을 자기네의 전통으로 만들어서 그 안에 사람을 묽어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권력화 되어버리고 부패해지고 이러면서 우리가 아는 칼케톤 회의에서 마리아학설을 만들어 냄 겁니다, 마리아를 통해서 구원이 되는 구원론이 기독론이 변질되고 그다음에 성인들을 세워서 성인들을 통해서 기도하게끔 하고 성인들을 통해서 구원까지 가는 이런 비 성서적인 일들이 생겨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무가 커지면 수직성장을 하다보면 이렇게 병들이 있을 것을 그런데 그기에 둥지들에 많은 새들이 모였는데 둥지들이 무슨 둥지들입니까, 마귀귀신들이 모여 있는 둥지들이 되어 버린 겁니다,

그러면서 나무는 커졌지만 그사이에 주변에 키가 작은 오리지널 나무들이 별질 안 된 조그만 나무들이 같이 공존하는 교회시대가313년부터 시작해서1517년까지 이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1200년 동안 그러다가 종교개혁이 일어나는 겁니다, 종교개혁이후에 재 침례교가1523년에 나온 겁니다,

그다음에1530년에 루터교가 나오고 1534년에 성공회가 나오고 1541년에 개혁교회가 나오고 1560년에 장로교가 나오고 1602년에 회중교회가 나오고 1608년에 침례교가 나오고 1744년에 감리교가 나오고 이렇게 해가지고 또 개신교가지들이 거기에서 또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무는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오리지널정교회들도 있고 로마가톨릭도 있고 거기에 또 가지들이 뻗어나가가지고 이렇게 하면서 그 안에 가지들이 있으니까 또 둥지들이 나온 겁니다, 그래서 많은 새들이 거기에 앉아있는데 이 안에 보면 둥지들도 두 가지 둥지들이 있는 겁니다, 이 둥지들 안에도 돌밭 새들이 잔뜩 있고 가시떨기 새들도 잔뜩 있고 가시떨기 상위클래스도 거기에 끼여 있고 옥토크리스천들도 거기에 끼여 있는데 그 사람들은 별로 숫자도 많지 않는 겁니다,

예수님이 예언하신 겁니다, 이런 식으로 교회가 이렇게 될 것을 많은 새들이 모여 있는데 그런데 예수님께서 재림 전에 요한에게 보여주신 겁니다, 계시록18장에 뭐냐면 이 둥지들을 보니까 이게 전부다 더러운 영들이 거기에 모여 있는 그러한 새둥지들이라는 겁니다, 그것이 나타날 것을 그런데 정확하게 지금 더러운 영들이 모여 있는 큰 성 바벨론이 있을 텐데 이것이 교회가 돈벌이 교회로 변해버리고 교회가 기독론이 변질되고 교회가 다원주의로 변질되어버리고 교회가 완전히 세속화된 그런 때가 올 것을 예수님이 예언하셨는데 그것을 요한에게 보여준 겁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는 귀신의 처소들 둥지가 이렇게 되어 있을 때 그것을 큰 성 바벨론 또는 음녀라고 그랬잖아요,

이 이야기가 끝나면서 계시록19장에 들어가면서 예수님의 공중재림장면이 보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재림 전에 교회가 이런 식으로 변질될 것을 변질 된 교회 속에서 소수가 이 사람들은 키가 작은 사람들입니다, 키 작은 거기에 둥지들이 있는 겁니다, 그리고는 핍박을 받아가면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진짜 겨자씨에서 나온 가짜들과 섞어서 사는 이런 때를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성장에는 두 가지 성장이 있는 겁니다,

수평성장이 있고 또 수직성장이 있는 겁니다, 수평성장을 해야지만 그게 복 있는 성장이고 성서적인 성장입니다,

왜냐면 사도바울을 봐도 그렇고 열두제자들을 봐도 그렇고 여성 팀들 그분들도 다 수평성장을 한 사람들입니다

건물을 지어가지고 요란하게 교단을 만든 사람들이 아닙니다,

건물 짓고 교단 만들고 패거리 만들고 거기다가 감투 만들어 쓰고 이렇게 하면 사람은 변질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사랑하기 때문에 이 사람들에게 그걸 안 했습니다,

그렇지만 언젠가는 그것이 안 되고 이제는 사람이 수직으로 갈 것이다, 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평성장을 우리교회는 하기를 항상 소원하고 있는 겁니다,

수평성장을 하는 사람들은 믿음하나만 가지고 하는 겁니다,

이 복음이 내가 만지지 못하고 내가 보지 못하고 내가 느끼지 못하지만 이 복음이 주님께서 퍼뜨리니까 그림으로 보이는 겁니다, 여기저기 전 세계에 이 복음이 퍼뜨려가는구나 주님홀로 영광 받으십시오,

이 마음만 가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만 의지하는 거지 보이는 조직을 의지하는 게 아닌 겁니다,

스스로가 자꾸 커지려고 하면 안 되는 겁니다,

유명해지려고 하고 파워 가지려고 그러고 그렇지만 이런 사람들이 있어야 됩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큰 나무들이 나온다고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예수님이 볼 때는 복 있는 분들은 아닌 겁니다,

그러니까 수직으로 성장했던 분들 로마교회부터시작해서 로마가톨릭의 추기경들 교황들 다 부패했습니다,

기독교역사를 보면 그 안이 썩었습니다, 지금도 썩었습니다, 겉으로는 거룩하게 보이지만 다 썩었습니다,

큰 나문데 이제는 썩어있는 큰 나무들입니다 개신교도 그것 싫어가지고 개신교로 뛰쳐나왔지만 개신교도 그 안에서 진짜 수평으로 나가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 안에서 또 로마가톨릭에게 배워가지고 큰 나무을 세운 분들이 다 썩어버렸습니다, 지금도 말도 못합니다, 다 썩어버렸습니다, 이게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이게 잘잘못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그럼 예수님이 왜 이런 걸 디자인 하셨나, 이게 우리 질문입니다

그러면 뭐냐면 대답은 간단합니다, 자기자녀들을 창조목적 훈련시키기 위해서 이 세상에 던져 놓고는 사탄의 세력들을 집어넣어가지고 훈련시키는 과정 속에서 자기 자녀들 중에 다 피조물들 아닙니까,

피조물들이 어떤 놈들은 계속해서 어려움을 주어가지고 높은 계급으로 만들고 어떤 놈들은 조금 높여 줘가지고 자기 잘났다고 떠드는 놈들도 나오고 어떤 놈들은 아예 예수님에 대해서 관심도 없는 놈들이 나오고 주님께서 이렇게 다양하게 만들어 놓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창조목적훈련을 위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이 계획 소에서 예수님이 오늘 지금 겨자씨비유를 주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도 수직으로 복을 준 사람들 수직으로 컨 사람들을 보면 쫄딱 망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울 왕도 수직으로 올려놓은 솔로몬도 보세요, 잘나가다가 수직으로 올려놓으니까 저 모양이 되는 겁니다, 또 하나님의 은혜로 다윗 같은 사람은 수직으로 올려놓았다가 짜악 밑으로 내려놓잖아요,

솔로몬 같은 사람은 수직으로 올려놓았다가 그대로 밑바닥으로 내려오지 못하고 그대로 주님나라에 간 것 같습니다,

또20명의 이스라엘의 왕 20명의 유다 왕들 보면 두 사람만 빼놓고 대부분이 다 수직으로 올라가서 다 혼쭐난 사람들입니다 수직으로 올라가면 하나님의 자녀들인데도 돈 좋아하고 명예 좋아하고 이방신 섬기고 이것을 예수님이 왜 허락하셨나. 이겁니다, 우리질문은 우리가 이성을 가지고 왜 이것을 허락하시고 그 사람들에 의해서 구약에 왜 이렇게 두껍게 있느냐 이겁니다 왜 이게 있습니까, 그러면 이것은 신비로운 겁니다, 이것은 뭐냐면 창조목적을 훈련시키는데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수직을 좋아하다가 이렇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예표로 보여 주신 겁니다,

신약에 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로마가톨릭을 보세요,

정교회들 보세요, 러시아정교회 애굽 정교회 시리아정교회 겉으로 보면 요란하게 해놓았지만 그 안에 들어가면 아무것도 없는 겁니다, 껍데기 밖에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교회를 찾아가보세요 그 열매들 보세요, 개신교도 보세요,

마지막 때가 되어가지고 1970년80년부터 교회 성장이라는 학문이 들어와 가지고 비즈니스학문과 복음을 맞추어가지고 교회성장 이래가지고 교회들을 대형화시키고 교인 많이 만들어서 헌금 많이 걷고 유명해지고 이러면서 매스컴타고 이러면서30년 지나고 나면 전 세계가 똑같습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외치던1세대 목사님들의 뒷모습이 어떻습니까,

우리나라만이 아닙니다, 아프리카부터시작해서 전 세계가 그 출신들의 목사님들의 뒷모습이 어떤지 아십니까,

지금 우리나라나 똑같습니다, 법원에 재판 받으러 왔다 갔다 하고 어떤 목사는 성공했다고 세계에서 제일 좋은 자동차를 타고 다니고 그게 하나님이 복 주셨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지도자입니다

왜냐면 그런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있어야 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열나가지고 왜 그럽니까, 하면 안 됩니다, 이제 그 수준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당연히 그런 사람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내 눈에 그런 사람을 봐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아! 예수님이 예언하신 게 정확하게 맞구나,

문제는 내가 그런 그룹에 들어가지 말아야지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이걸 보고서 나를 점검하는 하나의 잣대로 교육도구로 보는 겁니다,

우리는 이런 의미에서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오는 이때 살고 있잖아요,

예수님께서 감람산설교에서 하신 말씀이 뭡니까 재림 때 들림 받는 자들보고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 깨어있어라

이런 말씀을 자주로 하십니다, 특히 마지막 때 예수님의 재림 전에 크리스천들보고 하는 말이 너희들은 영적인 군사로써 깨어있어라. 깨어있어라 이 말씀이 준비하라 나의 재림을 준비하라 이런 말씀입니다, 무엇을 준비하라는 겁니까,

막연히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라 이것 가지고는 성이 차지가 않는 겁니다,

구체적으로 준비하라면 뭘 준비하라는 겁니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것이 준비하는 겁니다,

우리는 영적군사이기 때문에 악령의 세력을 쫒아내는 일 그놈들이 덤벼들지 못하도록 하는 일 또 준비하는 일이 조선족이나 재일교포나 고려인이나 NK사람들에게 이것을 가르쳐주어서 악령들이 그 사람들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가르쳐주는 일입니다 그 사람들로 하여금 또 나가서 가르쳐주는 이 일이 우리일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영적군사들입니다

마지막 때 크리스천들 중에 이런 일을 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적군사들인데 우리가 영적군사가 되려면 전신갑주를 입어야 되는 겁니다, 전신갑주에서 가장 중요한 허리띠가 뭡니까 진리의 허리띠입니다 기독론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학문이 뚜렷해야 합니다, 기독론이 그렇기 때문에 겨자씨비유를 보면서 아! 마지막 때 새 동지가 교회가 큰 교회로 큰 교단으로 파워를 가지고 권력을 가지고 있을 텐데 그 안에 특히 종교다원주의를 암시하는 그러한 교회들 교단들 이것이 귀신들의 처소구나 이런 것을 있을 것을 이미2000전에 예수님이 가르쳐주셨고 또 그것을 요한에게 보여주셨고 이것이 있을 때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또 가르쳐주셨고 우리는 이런 시대에 살고 있는 마지막 때 하나님의 사람들이니까 이것을 깨달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는 깨어 있어야 되고 깨어 있으려면 영적말씀으로 무장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공부하고 하잖아요,

이것을 해야 되는 겁니다, 지금 성경공부하고 있는 우리 형제자매들이여 제가 여러분들과 이런 마음을 함께 나누면서 실제로 이 일을 하고 계시니 얼마나 주님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예수님의 모든 계획을 생각할 때마다 우리의 이성으로는 이해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전적인 주권밖에 외칠 길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지혜를 주셔서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예수님의 주권에 무릎을 꿇는 자들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역사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님 앞에 내가 무릎을 꿇는 그러한 겸손한 자들로 우리를 만들어주시옵소서

예수님 그렇게 해주실 때 주권적인 예수님의 섭리하심과 인도하심에 따라서 우리가 말씀 속에서 완전무장하게 하시고 이 세대에 내 스스로가 깨어나는 것뿐만 아니라 나를 통해서 우리가정이 새롭게 되고 내 민족이 새롭게 되고 디아스포라들이 새롭게 되고 타민족들이 새롭게 되는 역사가 나의 조그만 겨자씨나의 헌신을 통해서 주님 역사하시고 이것이 숲을 이루고 많은 새들이 와서 둥지를 짓는 일에 우리를 사용하시고 나중에 주님께서 잘했다 칭찬하는 그러한 대상이 되는 복된 자 되도록 저희들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들은 예수님의 십자가군병들입니다

그러므로 저희들은 깨어 있어야만 되겠습니다, 이러다가 우리는 때가 되면 본향으로 가는 존재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의 겨자씨비유(눅13:18-19: 마13:31-32)

1, 성서에서 흘러내리는 예수님의 주권사상을 열거하고 이 사상이 바탕이 되지 않을 때에는 성서해석이 어떤 모습으로 변질될 수 있습니까?

2, “겨자씨비유”가 마태. 마가. 누가에 의해서 저술되었는데 이들의 저술시대와 상황과 수신자의 배경에 따라 표현방법을 약간 다르게 하였습니다, 그래놓은 것을 비교하며 논의해봅시다

3, 세 분의 기록에서 “하나님나라”는 어떤 시간대를 의미합니까?

4, “겨자씨”와 “겨자나무”가 무엇이며 그 특성을 비교하고 이것들에 숨겨진 영적의미와 해석방법이 무엇인지 말해 봅시다,

5, 공중의 새에 대한 “긍정적 의미”와 “부정적 의미”가 있는데 이것에 대한 해석이 수신자의 영적수준에 따라 다릅니다, 이 해석이 기독교계에 어떤 영향을 끼쳐왔습니까?

6, “옥토성도”는 이 전의 두 비유들(씨 뿌리는 비유. 가라지 비유)과 비교 연계하여 예수님의 세 번째 비유인 “겨자씨비유”를 어떤 시각으로 소화하고 해석합니까?

7, 이 “겨자씨비유”가 지난2000년 교회사에서 어떻게 적용되어 왔습니까,

8, 이 “겨자씨비유”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