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강해 제46강, 바울의 에베소서 집필 2012년4월4일 말씀
오늘은 바울이 에베소서를 집필하는 그러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지난시간에는 바울이 에바브로디도를 통해서 빌립보교회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거기에 반응하면서 빌립보서를 썼던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었고 거기에 대한 배경을 같이 나누었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이제 에바브로디도는 로마로 떠나서 어디로 갔습니까, 빌립보로 귀환한 겁니다,
그 당시에 바울이 이렇게 시위대에 연금 상태에 계실 때 마다 바울의 오른팔 왼팔들은 항상 주변에서 드나들었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몇 분이 계셨거든요, 그분들이 누구였냐면 누가는 항상 옆에 있었고 디모데도 항상 그 옆에 계셨고 그리고는 에바브로디도는 계셨는데 이분은 이미 빌립보로 가버리고 그중에 성경에는 자세하게 안 나오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오는 사람이 한분이 있습니다, 그분이 두기고입니다 이분은 사도바울의 아주 중요한 파트너역할을 했던 사람입니다 신실한 사람입니다 두기고가 옆에 있다가 바울과 에바브로디도 이야기를 하면서 빌립보서를 썼던 이야기를 하면서 바울에게 옆에서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뭐라고 그러느냐면 아시다시피 바울선생님 저는 본래 아시아출신 아닙니까, 본인이 아시아출신이라는 건 성경에는 그렇게 나왔는데 이분이 에베소출신으로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에베소 그리고는 골로새도 많이 방문하고 아시아 일곱 교회 여덟 교회 그 지역을 잘 아는 대표적인 사람이 두기고 라는 사람입니다 두기고가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제가 여기 이렇게 있으면서 아시아지역교회들이 어떻게 지금 문제들을 가지고 있나 나에게 자꾸 보고가 들어옵니다, 제가 거기 출신이니까 그런데 제가 웬만한 것은 선생님께서 머리 아파할까봐 제가 말씀을 안 들렀습니다, 그렇지만 빌립보서를 쓰시고 에바브로디도를 빌립보에 보내면서 저도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 지방에도 교회문제들이 많은데 편지를 써서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십시오, 라는 제안을 두기고가 바울에게 하시는 겁니다, 바울이 그냥 이렇게 듣고만 있었던 겁니다, 특히 바울선생님 에베소교회에 편지하나 써주시고 그리고 골로새교회에 편지하나 써주시고 그다음에 제가 여기 있으면서 그 지역출신 노예하나 아시죠,
빌레몬 밑에서 일했던 그 노예출신을 제가 복음화를 시켰는데 이 사람이 아주 뜨거워졌습니다, 그래서 이사람 이름이 오네시보로가 이렇게 지금 복음으로 뜨거워졌는데 빌레몬과는 서로 상당히 어려운 입장에 있는 빌레몬이 오네시보로를 보면 죽여야 되는 왜냐면 노예로 있다가 도망갔기 때문에 빌레몬 입장에서 죽일 사람인데 이 두 분의 관계를 개선 시켜 주어야겠습니다, 그래서 편지를 이렇게 에베소에 편지를 하나 쓰시고 골로새에 편지를 하나 쓰시고 그다음에 빌레몬에게도 개인적인 편지 하나 쓰시면 제가 직접 들고 가겠습니다, 이런 제안을 하는 겁니다, 바울에게 그러니까 바울이 제안을 받고는 그래 한번 쓰는데 무슨 문제냐 문제를 구체적으로 들어봐야 되잖아요, 그래서 두기고가 문제를 이야기해주는 겁니다, 이야기하기 전에 우선 두기고는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를 우리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에베소출신 아시아인이라 그랬습니다,
사도행전20장4절에 그러면 이 사람이 언제 개종했을까 보면 바울이 2차 선교여행 때 에베소에 들렸거든요 그때 아마 개종된 사람이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주후50년일 것 같습니다, 2차 선교여행은 50년에서52년입니다 초창기 50년 이때쯤 이분이 개종되었다, 라고 보는 겁니다,
개종만 시켜 놓고 바울이 2차 선교여행을 끝내고는 3차 선교여행을 들어갈 때 바울이 에베소에 먼저 들어간 겁니다, 3차 선교여행 할 때 그것이 53년부터57년입니다 3차 선교여행을 시작하면서 바울이 에베소에 들어가 가지고 소위 두란노 서원을 개설하였습니다, 사도행전19장9절에 보면 두란노 서원을 개설했는데 이때 80명-90여명의 사람들이 2년간 공부하였습니다,
그럴 때 분명히 두기고도 두란노 서원에 학생 이였음이 틀림없습니다,
그때 집중적으로 성경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의 2년 공부가 끝났을 때 바울이 어떤 생각을 하셨냐 하면 에베소에서 고린도로 가기를 원한 겁니다, 바울이 두란노 서원 2년 공부가 끝나고 목적은 뭐냐면 고린도에 가서 예루살렘교회를 위해서 헌금을 걷기 위한 겁니다, 이분이 조금 있으면 3차 여행 끝날 때 예루살렘에서 끝나잖아요, 예루살렘교회로 이분이 가야 되거든요 가기 전에 고린도에 들려가지고 헌금을 받기를 원하는 겁니다,
왜냐면 이분들이 약속했기 때문에 또 고린도교회가 부자교회였습니다,
사업하는 사람들도 많고 항구도시고 그래서 대형교회로 보시면 됩니다,
대형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괜찮은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헌금을 걷기위해서 바울이 가야 되는데 먼저 선발대 세 사람을 보냈습니다, 자기가 가기 전에 미리 가서 헌금을 거두어서 너희들이 헌금을 들고 있으라는 의미로 그분들을 선발대로 보내는데 거기 보면 세 사람이름이 나오는데 두 사람이름은 나오지 않습니다, 디도라는 한 사람 이름만 나옵니다, 그리고 나머지 두 사람 이야기를 합니다, 나머지 두 사람이 누구냐 하면 우리가 두기고로 보고 있고 그다음에 드로비모로 보고 있습니다,
성경 앞뒤를 보면 그러니까 주님께서 헌금을 미리 걷기 위해서 디도와 두기고를 차출한 겁니다, 드로비모까지 그래서 어디로 보냈습니까,
고린도로 보낸 겁니다, 내가 곧 따라서 뒤에 갈 테니까 그래가지고 바울이 거기에 갔습니다, 바울이 고린도에서 얼마냐 있었냐면 3개월을 있었다,
그럽니다, 사도행전20장3절에 보시면 3개월 헌금 받고 여러 가지 말씀을 가르치고 집회도 해드리고 그랬던 모양입니다 그래가지고3개월 있은 다음에 이분이 고린도에서 앞으로 예루살렘에 다시 갈참인데 예루살렘 갔다가 가이샤랴에 갔다가 이분이 로마까지 가야되잖아요, 우리 그것은 아시죠,
자기하고 같이 갈사람 일곱 명은 고린도출신들 데살로니가출신들 에베소출신들 일곱 명을 차출한 겁니다, 같이 갈 사람을 그래서 그 이름들이 사도행전20장4절에 나옵니다, 7명을 차출하는데 아주 바울의 핵심동역 자들입니다 그 이름을 보면 뵈레아 사람 하면서 소바더 그다음에 데살로니가사람 아리스다고와 세군도 그랬습니다, 그다음 루스드라 더베사람 가이오와 디모데 그리고는 아시아사람 두기고와 드로비모 이렇게 해서 아시아사람 두 사람이 여기에 들어가는데 한사람이 두기고라는 겁니다, 두기고는 이때부터 바울에게 훈련을 다 받고 바울 가까이에서 섬기는 분이 되었습니다,
이래가지고 바울을 따라서 이분이 거기를 떠나가지고 에베소입구까지 간 겁니다, 에베소에 못 들어갔습니다, 거기가면 혹시 소동이 일어날까봐 안가고 어디까지 갔습니까, 밀레도까지 갔잖아요, 밀레도에서 바울이 에베소장로님들을 초청하여 설교하는 장면 우리 알죠, 이렇게 할 때 항상 두기고가 옆에 있었던 겁니다, 고별 설교하는 것은 사도행전20장17절에서35절에 보면 나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에 도착했습니다, 그때도 두기고가 있었습니다,
57년에 도착한 겁니다, 그리고 있다가 거기에서 어려움을 당하고는 가이샤랴에 갔습니다, 가이샤랴에 2년 있었습니다,
사도행전24장27절에 보면 2년 있었습니다, 이때주후57년 정도입니다 그래서 2년이 다 끝난 다음에 바울이 276명이 배를 타고 갈 때 그 안에 두기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로마에 도착한 것이 사도행전28장16절입니다,
주후60년에 로마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보면 이 두기고는 누가와 디모데와 같이 그의 비슷한 시기에 바울에게 차출된 사람입니다 예를 들면 보세요, 누가는 언제 차출되었냐면 사도행전16장10절에 보면 우리가 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그때부터입니다,
이게 뭐냐면 주후50년에 안디옥에서부터 그리고 안디옥을 떠나가지고 바울이 어디로 갔느냐면 디모데를 차출하기 위해서 루스드라와 더베로 간 겁니다, 기억나시죠, 사도행전16장1절에서3절입니다,
그때도 주후50년입니다 그리고는 거기에서 디모데를 데리고 누가와 같이 에베소에 가가지고 누구를 차출했냐면 두기고를 차출한 겁니다,
똑같이 주후50년에 그래서 보면 사도행전16장4절, 19장10절, 20장4절 여기에 보면 두기고를 차출해서 같이 다녔다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다시 정리하면 누가와 디모데와 두기고 이 세 분은 바울을 아주 가까이서 같이 지냈던 분들인데 이분들을 나중에 우리가 보겠지만 바울이 순교당할 때 68년에 이분들도 바울과 동역을 같이 했습니다,
나중에 우리가 자세히 볼 겁니다, 순교당한 그때에 이분들이 어디에 있었나, 그러니까 18년 동안 끊임없이 따라 다녔던 같이 동역했던 핵심멤버들입니다 누가, 디모데. 두기고 그런데 우리에게는 두기고가 많이 거론이 안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두기고에 대해서 한번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후서8장18절에도 고린도사람들에게 두기고가 어떤 사람인가를 설명합니다, 그 사람은 복음으로 모든 교회에서 칭찬받는 자다 그랬습니다, 복음 때문에 칭찬받는 인간관계를 아주 잘했던 사람으로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밑에 사람이 인간관계를 잘할 때 지도자가 마음이 편한 겁니다, 지도자가 바로 밑에 사람들이 이런 관계를 잘하는 사람들을 데리고 있는 지도자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바울이 이런 부분에서 참으로 행복한 분이였습니다, 그리고는 골로새서4장7절8절 또 에베소서6장21절22절에 보면 나중에 자세히 보시기를 원하지만 제가 설명합니다, 이분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골로새교인들에게 두기고가 누군지 아느냐 그리고는 에베소교인들에게도 두기고는 나와 어떤 관계에 있다는 것을 설명해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떻게 설명하느냐면 제가 하나하나 불려드리겠습니다, 이 사람은 나의 연금 상태를 잘 아는 사람이라고 그랬습니다, 내가 지금 여기서 돌아가는 것을 잘 아는 사람이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형제 중에 한사람이라는 겁니다, 바울이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고는 이 사람은 신실한 일꾼이다, 라고 그랬습니다, 신실하다는 말은 뭐냐면 변화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때는 자기에게 불리하고 자기가 어려움이 있어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지도자 입장에서는 같이 다니는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이면 참으로 행복합니다, 변하지 않는 왜 환경은 자꾸 변하거든요 상항은 변하거든요 지도자도 변하거든요 그런데 이 사람은 안 변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도자가 흔들리다가도 발로 설 수가 있는 겁니다,
밑에 사람이 변하지 않을 때 그래서 이것을 성경에서는 신실한 일꾼이다 그랬습니다, 바울에게는 고마운 분입니다 그러면 이분이 그럽니다,
이분은 나와 함께한 예수님의 종이다 그다음에 내가 이분을 너희들에게 보내는 이유는 이 사람이야말로 너희들의 문제를 해결하여주고 내 편지와 함께 너희들에게 위로를 전달해주는 자라는 겁니다,
이 사람이 그런 성품을 가진 사람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이 편지를 내가 지금 너희들에게 보내는데 이 편지를 배달하는 사람이 이 사람이다 이렇게 바울이 이분을 소개하였습니다,
이제 로마에 가택연금 상태에 있는데 두기고가 항상 옆에 있으면서 바울을 섬겼는데 그리고는 열심히 전도도하고 하였는데 두기고가 아시아지역에서 알려진 사람이니까 에베소사람들 특히 골로새사람들이 사업하는 사람들이 로마로 방문 오는 겁니다, 기독교인들 중에서 또 전도차 오는 사람들도 있겠고 또는 가족방문차 이렇게 에베소에서 또는 골로새에서 이렇게 로마로 오는 겁니다, 올 때마다 두기고를 만나게 되겠죠,
두기고를 이렇게 만나면서 두기고에게 에베소교회 골로새교회 문제가 많습니다, 바울이 정성 드려서 개척한 교회인데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꾸 두기고에게 말을 했을 겁니다, 그러니까 두기고가 이 문제를 다 듣고는 바울에게 보고를 하는 겁니다, 바울에게 보고하는 내용이 에베소서를 쓰신 내용입니다 다음시간에는 우리가 골로새서를 볼 텐데 똑같습니다,
그다음에는 빌레몬서를 볼 텐데 그러면 바울에게 보고했던 에베소교회 문제점이 무엇인가 우리가 한번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에베소서를 주욱 보면 최소한 다섯 가지로 분류 될 수 있습니다,
이 교회의 문제점들이 다섯 가지로 첫째는 무슨 문제냐면 민족 간에 갈등문제가 있었습니다, 두 가지 측면으로 설명합니다,
첫 번째 측면이 무슨 문제냐면 우리크리스천들은 큰. 큰 그림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일어난다는 겁니다, 큰. 큰 그림 기억나시죠,
이 세상에 사는 이 그림이 아니고 저쪽 세상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큰 그림을 볼 때 어떤 그림이 우리에게 나타나느냐면 유대인과 이방인크리스천들은 천국시민인데 이 유대인을 만들어 내고 이방인을 만들어 낸 것은 이것은 이미 창세전에 계획하신 거랍니다 하나님께서 그뿐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를 준비시킨 것은 창세전에 이미 준비시켜서 그분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계획하셨다는 겁니다,
이 큰. 큰 그림 이것은 큰. 큰. 큰 그림입니다,
이 그림을 너희들이 보지 못해서 그렇다 하면서 에베소서1장3절에서14절에 설명하시는 겁니다, 이 큰. 큰 그림을 본 사람은 절대로 서로 싸움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너 네들은 이 큰 그림 속에서 하나님이 유대인 만들고 이방인 만들어 놓았다는 겁니다, 이것을 잠깐 구별시켜 놓았다는 겁니다,
이 큰. 큰 그림 지금 창세전에 구속사역을 예정하셨다는 것은 바울에게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최소한 네 번 말씀하셨습니다,
순서대로 적어보세요 주후55년에 두란노 서원에서 고린도전서2장7절에 그러니까 55년이니까 바울이 35년에 기독교인이 되었으니까 개종하고 20년 후에 이 비밀을 바울에게 알게 해준 겁니다, 바울도 그전에는 이런 부분에 궁금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비밀을 우리는 무엇이라고 그럽니까,
그리스도의 신비다 그럽니다, 바울이 그렇게 표현한 겁니다,
미스터리 두 번째로 57년에 로마서를 고린도에서 쓸 때 로마서16장25절26절에 이 비밀을 또 재차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60년에 지금 에베소서를 쓰면서 또 이 비밀을 설명하는 겁니다, 에베소서1장3절14절에 그리고는 바울이 순교직전에67년에 디모데후서를 쓰시면서 또 한 번 거론하는 겁니다, 디모데후서1장9절에 베드로에게도 하나님께서 순교1년 전에 주후64년입니다 베드로에게도 이 비밀을 계시해 주는 겁니다, 베드로가 딱 한번 받았습니다,
베드로전서1장19절20절에 그러니까 너희들이 왜 싸움하느냐 이 그리스도의 비밀을 소화를 못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걸 모르기 때문에 큰. 큰 그림을 못 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 눈에 보이는 이것가지고 싸움질한다는 겁니다,
눈이 밑으로 깔려 있으니까 그러면서 이 비밀은 첫째 차원의 비밀이고 이 비밀이 두 차원의 비밀인데 두 번째 차원의 비밀은 복음의 전파순서가 창세전에 예정되었다는 겁니다, 이 복음전파순서가 제일먼저 하나님이 그러는 겁니다, 히브리파를 먼저 만들어내었다 복음이 히브리인에게 먼저 들어간다, 그리고는 디아스포라에게 들어간다, 복음이 그다음에는 그들을 통해서 이방으로 넘어간다, 그러면서 이방사람들이 복음을 받으면 유대인이 눈이 감긴다, 그러면서 이방인추수가 이제 시작이 된다,
그래가지고 예정된 이방인의 숫자가 그의 차게 되면 유대인일부가 눈을 뜬다, 메시아닉 쥬 사건입니다 그리고는 이방인의 숫자가 다 차면 유대인 전부가 구원을 받는다, 이 스케줄은 이것도 창세전에 준비되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에베소서3장1절에서부터13절에 이것을 에베소교인들에게 설명을 하는 겁니다, 또 로마서11장25절26절이 다 연결되는 겁니다,
이해가 되었습니까, 그러니까 큰. 큰 그림을 못 보기 때문에 싸움질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러는 겁니다, 이 비밀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이분이 여기에 대한 질문을 하면서 가르쳐주는 겁니다,
에베소서1장15절에서23절에 어떤 사람이 이 비밀을 알 수가 있는가,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은 예수님에 대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받은 자들은 한국말로 정신이 번역이 잘못되었습니다,
영, 예수님에 대한 지혜의 영 그다음에 계시라는 것은 주님이 숨겨놓은 것을 쫘악 오픈해주는 그 영을 받아야지만 이 비밀을 듣고 내가 이해할 수 있다는 겁니다, 어떤 밀을 들어도 이해가 안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되어야 이것이 이해가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너희들 그런 사람 되기를 내가 너희들 위해서 기도하고 싶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예수님의 신비를 너희들이 깨닫기를 원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1장15절에서23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이런 특별한 크리스천이 되기를 위해서 내가 너희들을 위해서 간구하는데 간구의 내용이 2장과 3장입니다 이런 특별한 지혜와 계시를 받기를 원하는데 이것은 모든 기독교인이 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이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 내가 너희들을 위해서 간구하겠다는 것이 2장과 3장입니다 그걸 제가 간단하게 설명하여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2장은 어떻게 시작되느냐면 에베소교인들아 여기 지금 특별한 계시를 기다리는 교인들아 너희들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느냐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은 과거에 개종 전에는 공중권세 잡은 자 너희들이 공중권세 잡은 자 그러면서 즉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영 사탄입니다 여기에 너희들이 속해 있어서 본래는 진노의 자녀들이었다,
2장1절에서3절에 너희들은 이런 진노의 자녀들이었는데 그런데 주님께서 너희들에게 긍휼과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겁니다, 우리 유명한 에베소서2장4절에서10절에 보면 그런 말이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항상 외웁니다,
너희들이 그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이 너희들이 행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랬잖아요,
이 말씀이 다 여기서 나온 말입니다 배경을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은 그러니까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지금 이방인들아 유대인들아 지금 에베소교회에 있는 너희들은 이방인과 유대인 모두가 예수님으로 하나님의 자녀도 천국백성이라는 겁니다, 2장11절에서22절에 그 이야기가 나옵니다,
너희들은 동일한 시민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간에 있는 문화적인 이단을 헐어버리고 화평하라고 명령하는 겁니다, 3장에 들어와서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유대인과 이방인은 복음 전파하는 순서가 있다는 겁니다,
창세전에 준비된 예정된 순서가 있다는 겁니다,
그것이 3장1절에서 13절에 설명하였습니다,
이순서는 그리스도의 신비라는 겁니다,
이 그리스도의 신비는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라는 겁니다,
3장14절에서21절에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인 그리스도의 신비를 알기 위해서는 내가 너희들에게 기도하는데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넓은지 얼마나긴지 얼마나 높은지 얼마나 깊은지를 알기를 간구하노라 이것은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겁니다, 알고 보면 예수 믿는다고 해서 이걸 다 알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게 그게 아닌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알면 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이 엄청난 사랑이라는 것을 큰. 큰 그림을 보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창세전에 예비 된 이 큰 그림 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면 이 신비를 알면 이것을 깨달으면 유대인 이방인이 다툼이 있을 수가 없다는 겁니다, 이 큰. 큰 그림을 아는 사람은 저도 주님 우리교회 형제자매들과 저에게 이 그리스도의 비밀을 우리가 소유할 수 있게 그래서 우리의 시각에 큰. 큰 그림을 보는 시각의 소유자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도 포함입니다 두 번째는 문제해결 방법을 또 바울이 제시하는 겁니다, 뭐냐면 교회 안에 지도자들 간에 서로 싸움질하는 이야기를 4장에 제시를 하였습니다, 4장에 시작이 그러므로 그러므로는 앞에 설명한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사람들아 너희들 내가 설명하였잖아 그러므로 너희들 제대로 신앙생활해라 이런 소리입니다 이 큰 그림을 본 사람은 그러므로 다투지 않는 다는 겁니다, 왜 다투는 사람은 왜 그럽니까,
큰 그림을 보지 않고 작은 그림을 보기 때문에 이 세상 이것 주변에 이것만 보니까 다툰다는 겁니다, 그런데 감투는 다 쓴 사람들입니다 소위 종교지도자들입니다 사도들. 선지자들. 복음전하는 자들. 목사들. 교사들 이분들 이름이 여기에 거론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내가 전한다, 전한다는 말은 내가 강하게 요구한다는 소리와 마찬가지입니다 아주 내가 강하게 너희들에게 요구한다,
너 네들은 4장1절부터 주욱 계속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16절까지 특히 4장6절에 너 네들 몸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고 주도 하나요 하나님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이 큰 그림 속에서 하나라는 겁니다,
만유에 계시고 아버지께서 만유를 통치하시는 그분 안에서 하나라는 겁니다, 이 큰. 큰 그림을 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 네들이 이 큰. 큰 그림을 볼 때 그래가지고 하나가 되었을 때 너희들을 통해서 교인들이 변한다는 겁니다, 4장12절에서16절에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하나가 되었을 때 성도들이 온전케 되고 너희들을 통해서 배워가지고 그래가지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이렇게 성장될 수 있다는 겁니다, 하나가 되지 않으면 너희들이 이런 큰 그림을 가지고서 하나가 되지 않으면 교회가 성장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왜냐면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시니까 예수님은 이렇게 크신데 머리는 몸은 지금 사도. 선지자. 교사. 목사 이런 사람들은 다 조금 조그만 하여 보이지를 않는 겁니다, 그 안에 있는 성도들이 이런 싸움을 하게 되고 그런다는 겁니다, 이분들이 보지 못하니까 그러니까 큰 그림을 보아라,
그런데 너희들은 영적어린아이들이라는 겁니다,
14절에 영적어린아이들은 이게 큰 그림을 보아야 되는데 어느 정도는 되어야 되는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라는 겁니다,
그래야 큰 그림을 본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큰 그림 속에 들어 와라는 그런 소리입니다 그런데 이게 쉽습니까, 특별히 하나님이 은혜를 베푼 사람들에게 이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보셔야 됩니다, 세 번째 뭐냐면 교인들 간 싸움질을 한다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바울의 메시지들이 에베소서4장17절부터5장21절까지 긴 메시지입니다 교인들 간에 우리가 성경을 한번 읽어 봅시다 4장17절부터입니다 지도자들이 큰 그림을 보지 못하니까 교인들도 똑같이 보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인들이 싸움질을 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인데 백성들끼리 그래서 17절부터 주욱 보면 17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18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이것은 옛사람이라 그래서 비 기독교인이라는 소리 아닙니다,
이미 주님의 백성인데 성품이 옛사람의 성품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 시각이 아주 개미시각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싸움질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떤 싸움질 하느냐면 25절에 보면 그런즉 서로 거짓말하지 말고 참말만 서로 이야기하고 그다음에 화를 내거든 해가지도록 품지 말고 마귀가 틈을 타니까 화도 조금 덜 내고 화를 내더라도 빨리 소화하고 도둑질하지 말고 그다음에 빈곤한자 서로 도와주고 더러운 말 하지 말고 사람들에게 항상 덕을 세우는 말만 하고 그러니까 하나님이 성령을 근심하지 말라는 겁니다,
31절에 너희는 악독한 말과 노한 말과 분 냄과 떠드는 것은 불평입니다
훼방이라는 말은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는 이런 일들 좀 하지 말고 서로 인자한 말만하고 불쌍히 서로 여기고 용서해주는 이러한 삶을 살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주욱 가서 5장3절에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용 이런 것 다 버리고 4절에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나 이런 것 다 버리고 감사하는 말만 하고 그리고는 우상숭배도 하지 말고 그다음에 속이는 말 헛된 말 하지 말고 이런 말을 주욱 하면서 8절부터 너희들은 빛의 자녀처럼 빛의 열매를 맺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 그러면서 주욱 이야기하면서 15절에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인가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고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고 성령에 취하라 범사에 감사하는 생활을 해라 서로 피차 복종해라 이런 이야기를21절까지 하는 겁니다, 왜냐면 이 교회가 이런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제가 다시 한 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왜 이교회가 이런 문제가 있습니까,
큰. 큰 그림을 보지 못해서 그런 겁니다,
사람들이 다 무슨 문이 된 겁니까 개미 눈입니다 믿음이 있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해도 아무리 타이틀이 있어도 이 세상에만 가있기 때문에 자기의 이해관계가 직접 관계있는 이 세상에만 있기 때문에 나에게 조그만 불평하고 내가 조금 이러면 그냥 확 덤벼는 겁니다,
서로가 이런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 우리 기억나시죠, 이렇게 하고는 그다음 네 번째 문제가 가정문제입니다 이런 큰. 큰 그림을 보지 못하니까 부부간에도 문제가 있는 겁니다, 부부간에도 이 큰. 큰 그림을 보지 못하니까 부부간에 문제를 거론하였습니다,
그다음에 부모에게 불순종하는 자녀문제도 거론하고 5장22절에서6장4절까지 그리고 아버지도 자녀들을 보는 눈이 이런 식으로 보니까 자녀들에게 잔소리하고 자녀들 학대하고 공부 조금 더 해라 뭐해라 자녀들 보는 눈은 그것 밖에 없는 겁니다, 그저 공부. 공부 출세하라. 출세하라 이것 밖에 못 보는 겁니다, 크리스천들인데 이 수준까지 간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6장5절에서9절에 직장문제 상관과 밑에 일하는 종들과의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이런 모든 문제들 다섯 가지 문제들이 왜 일어날까요, 큰. 큰 그림을 볼 필요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바울이 이렇게 해놓고 성령님이 바울에게 성령님의 뜻을 주는 겁니다, 왜 이 에베소교회 교인들이 이런 문제들을 가지고 있느냐 에베소교회는 특별히 주님께서 관심을 많이 두었던 교회고 바울도 이 교회를 엄청나게 사랑했던 교회고 바울이 다른 도시보다도 이 도시에서 제일 오래 있었잖아요 3년 계셨습니다,
그리고는 이 교회에 신학교 만들고 이 교회에 제자들 많이 만들어서 로마에 선교사로도 파송하고 이교회는 소위 말하면 교회도 투철하고 말씀도 많았고 이 교회에서 여러 가지 기적도 일으켜서 점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귀신 쫓겨나가고 이 교회에서 여러 가지 기적도 일어나고 그러니까 말씀 충만하고 기적도 일어나고 신학교도 그 안에 있고 있는 건 다 있는 겁니다,
이런 교회인데 왜 교회 안에 이런 문제가 있느냐입니다,
그러면서 성령님이 바울에게 말하는 겁니다, 문제는 뭔지 아느냐 그러는 겁니다, 이게 우리문제도 될 수 있고 우리 모든 크리스천들의 문제입니다 뭐냐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지 않아서 그렇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지 않아서 그렇다는 겁니다,
도대체 하나님의 전신갑주 우리가 많이 들었는데 이게 무슨 말입니까 그것도 하나님의 갑주가 아니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라 그랬습니다,
전신갑주입니다 6장10절부터17절까지 유명한 마지막 문제해결 방안이 여기에 제시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주욱 보면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이런 다섯 가지 문제 있는 것이 겉으로 보면 육의 문제 같고 인간적인 문제 같지만 이게 아니다, 라는 겁니다, 이게 영적인 문제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사이에서는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이런 문제가 있는 것은 그건 세상이야기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런 문제가 있으면 깊이 들여다보면 이것은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관한 싸움이 아니라 악령에 대한 싸움이라는 겁니다, 6장12절에 기독교인들이 이런 다섯 가지 문제 있는 것은 이것은 세상이야기가 아니고 이것은 인간적인 이슈가 아니라는 겁니다,
영적으로 어디에 문제가 있어서 이런 문제들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영적으로 큰. 큰 그림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전신갑주를 입어라 그러시면서 전신갑주를 하나하나 설명하여 줍니다, 순서대로 이게 순서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제일 먼저 뭐냐면 로마 군인들의 군복을 가지고 설명하는 겁니다,
제일먼저가 무엇입니까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라는 겁니다,
6장14절에 제일먼저 진리로 허리띠를 띠라는 겁니다, 로마 군인들이 입고 있는 철치마는 이게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보호하는 부분이고 군인이 혁대가 풀어지면 치마 혁대가 느슨해지거나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전쟁 못합니다, 한참 지금 전쟁하려고 하는데 이 철 치마가 내려가면 어떻게 됩니까, 못합니다, 그러니까 제일 중요한 진리로 먼저 허리띠를 단단히 매라는 겁니다, 진리로 멘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진리는 예수님이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오한복음14장6절에 나는 진리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으로 띠를 딱 메고 있으라는 소리입니다 이 말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뭡니까 하나님의정체성입니다 특히 기독론입니다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입니다 예수님의 신성. 인성. 구원 주. 부활 주. 예수님의 선재론. 예수님의 이름. 재림 주. 심판 주. 예수님에 관한 삼위일체공부와 예수님에 관한 기독론을 먼저 철저하게 일고 있어야 되고 이것으로 무장 되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이것이 진리로 허리띠를 매는 겁니다,
이 말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하나님의정체성입니다 하나님의 정체성을 철저하게 알고 있으라는 겁니다, 여기서부터 잘 들으세요,
하나님의정체성은 수직계명입니다 지상계명중에서 수직계명입니다 하나님이 누군가를 우리가 잘 알면 우상을 섬길 수가 없습니다,
수직계명을 잘 하면 보이는 것을 섬기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우상을 섬기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진리로 허리띠를 띤다는 것은 우상을 섬기지 않는 겁니다, 수직계명에 철저하면서 우상을 섬기지 않는 게 이것이 진리로 허리띠를 띠는 겁니다, 이렇게 해야지만 이 다섯 가지 문제들이 해결 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했을 때 영안이 떠지면서 큰. 큰 그림을 볼 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두 번째는 지금 바울이 제시하는 것이 뭐냐면 의의흉배를 붙이고 그랬습니다, 가슴을 보호하는 흉배입니다 치마에다가 두 번째는 가슴을 보호하는 가슴은 무엇입니까 우리 하트(마음)입니다 하트를 보호하라 하트는 무엇입니까 속사람입니다 우리중심입니다 성령의9가지 열매입니다 예수님의 성품입니다 성화입니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게 우리 하트의 최종 목표입니다 이렇게 되면 흉배를 붙인 사람은 인격이 예수님 화 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면 수평계명을 하게 되는 겁니다, 사람들을 사랑하게 되는 겁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지상계명중에서 지금 수평계명이 사람이 되어라 는 겁니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고 예수님의 마음이 되고 이것이 어디에서 나오느냐면 하트가 깨끗해야 된다는 겁니다,
성화되어야지만 이게 가능하다는 겁니다, 성화되지 않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아닙니다, 첫째 계명 진리로는 뭡니까 수직계명입니다 그다음에 흉배는 우리 하트는 수평계명입니다 이것을 잘하라는 겁니다,
세 번째는 뭐냐면 평안의 복음에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그랬습니다,
이것은 뭐냐면 이제는 나가서 전도자역할을 하라는 겁니다,
신을 신고는 첫 번째 두 번째를 한 사람은 그다음에 자동적으로 해야 될 일이 지상사명인겁니다, 나가서 복음을 전해야 된다는 겁니다,
복음을 전하는데 무엇을 전합니까, 수직계명을 전하고 수평계명을 전하고 이게 복음전하는 최대의 목표입니다 내용이 그냥 막연히 예수 믿으세요,
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누구다 삼위하나님이 누구다 이것을 전하고 그리고는 이제는 성화되어라 사람이 변해라 이것을 전하여만합니다 그러려면 내가 먼저 변해야 됩니다, 이것하지 않고 그냥 나가서 전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이것은 열매가 없는 겁니다, 이것을 열매가 없고 나중에 자기 영광 찾습니다, 자기욕심 찾고 순서가 있는 겁니다, 순서가 띠를 매고 흉배붙이고 그다음에 신을 신는 겁니다, 이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안 그러면 잘못됩니다, 지금 많은 복음전하는 사람들이 순서대로 안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싸움하는 겁니다,
분쟁하고 미워하고 그다음 네 번째로 도구가 뭐냐면 믿음의 방패를 가지라는 겁니다, 믿음의 방패는 모든 화전을 소멸하는 능력이 있다는 겁니다,
이 화전은 불이 막 붙어오는 미사일입니다 불화살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것들이 막 날아 올 텐데 믿음의방패가 있으면 딱딱 막으면서 그놈들을 다 쫓아낸다는 겁니다, 소멸해 버린다고 그랬습니다,
믿음은 지금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일을 한 사람에게 온 믿음입니다,
이 믿음은 우리 믿음을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믿음은 구원을 위한 믿음입니다, 두 번째 믿음은 이 세상에 살면서 그냥 사는 믿음입니다,
어떤 분들은 이 믿음이 있으면 귀신도 쫓아내고 병도 낫게 하고 산도 옮기고 이런 믿음이지만 세 번째 믿음은 히브리서11장 믿음입니다,
큰. 큰 그림을 보는 믿음이라고 그랬습니다, 항상 이야기하잖아요,
지금 믿음의 방패라 하는 것은 어느 믿음을 가지고 이야기 합니까 큰. 큰 그림을 보는 믿음입니다, 이것은 언제 오느냐면 지금 보니까 수직계명순종하고 수평계명순종하고 이것을 내가 내 민족과 타민족에게 나가서 전하는 사람에게 따라오는 게 뭐냐면 이 믿음이 따라 오는 겁니다, 시각이 변합니다,
시각이 변하니까 이런 사람은 무서운 사람입니다 이 방패는 360도 도는 방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4시간 주님께서 그런 사람을 보호하십니다,
어떤 놈이 덤벼들어도 다 보호 받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은 사탄이 두려워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은 그냥 24시간 주님께서 보호하시고 사탄이 가까이 하지 못하는 겁니다, 이러면서 주님이 바울에게 하시는 말씀이 이럽니다,
이렇게 방패를 가진 사람은 구원의 투구를 쓰게 된다는 겁니다,
구원의 투구 머리를 보호시킨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은 어떤 사탄의 가르침이 와도 이분은 보호를 받는데 어떤 자유신학이 와도 머리가 보호되는 겁니다, 그리고 분별력을 가지게 되고 구원의 투구를 쓰게 된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은 마지막으로 아주 강한 공격자가 된다는 겁니다,
성령의 검을 가지게 된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은 입을 열면 깨닫는 역사가 일어나고 정돈되는 역사가 일어나고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고 변화되는 삶을 유도하고 큰 그림을 보도록 가르쳐주고 이런 사람들 말을 하면 그냥 말씀에 더 배고파하고 성령의 갈증을 더 가지게 되고 이런 것들이 다 성령의 검으로서 나타나는 겁니다, 그래서 히브리서4장12절에 양날달린 검 여기 지금 에베소서6장17절에 말씀입니다, 성령의 검이 함부로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완전무장을 하는데 이게 순서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 주세요, 순서가 나중에 모임에서 이 순서를 서로 잘 나누어 주기를 바랍니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뒤집어서 에베소교회가 왜 이런 다섯 가지 문제들이 있었을까요, 바울도 깨달은 겁니다, 이분도 왜 이 문제가 있을까 그러면 간단하게 대답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에베소교회가 특별한 교회였습니다, 바울이 가장 시간을 많이 보냈고 신학교도 거기서 세웠고 아시아지역에 많은 지도자들을 모아서 훈련도 시켰고 그 유명한 교회고 기사와 이적도 일어났고 그런데 이 교회가 종교행위가 아주 활발했던 교회였습니다, 제삼자가 볼 때는 대단한 교회였습니다,
성공한 교회였습니다, 바울이 개척한 교회를 비교해보면 이교회가 최고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왜 이교회가 이런 문제가 있을까요 이교회가 말씀공부는 많이 했고 행사도 많이 하고 기적도 일으키고 겉으로 보면 번지르르 한 교회지만 안으로 들어다 보니까 이교회는 전신갑주 이것이 없음이 틀림없었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이것을 다 알고 주님께서 바울에게 그러는 겁니다, 너 예루살렘으로 마지막으로 가기 전에 이교회장로들에게 다시 한 번 예언해주어라 이교회가 이런 문제가 있을 것이다,
라고 그래서 밀레도에 들린 겁니다, 밀레도에 들린 것이 언제입니까,
사도행전21장17절에서35절에 밀레도에서 장로들에게 다시 설교를 하는 겁니다, 내가 이제 떠나면 너희 교회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지 않고 있기 때문에 흉한 이리가 와가지고 너희들 교회 양떼들을 닥치는 대로 다 공격하겠다는 겁니다, 그럴 때 너희들은 속수무책이 될 거다, 왜냐면 이교회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지 않았기 때문에 미리 예언을 하였습니다,
주후57년에 예언 하였습니다, 그래가지고 3년 후인 지금 60년에 두기고를 통해서 그 교회 소식을 들었을 때 이교회가 아니나 다를까 이 문제에 빠져 있는 겁니다, 3년 후에 보니까 그래서 이교회교인들에게 말하기를 이 전신갑주를 너희들은 입어라 그래서 이교회가 이 편지를 받고는 어느 정도 전신갑주를 입었음이 틀림없습니다, 이교회가 주후60년61년에 이 편지를 받고는 그리고는 이교회 모습을 다시 성경에 조명해준 것이 35년 후에 요한계시록에서 아시아 일곱 교회 모습을 말씀 하실 때 제일 먼저 거론한 교회가 에베소교회입니다 요한계시록2장1절에서7절입니다, 에베소교회가 35년 후에 이 에베소교회가 하나님의 전신갑주에 얼마만큼 순종했는지를 한번 우리가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계시록2장1절에서7절에 보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처음에 이교회를 향해서 칭찬을 했습니다, 그것도 일곱 교회 중에서 제일 먼저 나오는 교회니까 그래도 우두머리 교회입니다 아시아에서 칭찬을 어떻게 하였느냐면 2절에 보면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인내를 알고 또한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며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3절에 내가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6절에 또 뭐냐면 너희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 도다, 니골라 당이라는 것은 부도덕을 가르치는 방종을 가르치고 그러한 하나의 가르침인데 이렇게 보면 이교회가 상당한 칭찬받은 내용이 뭐냐면 이런 부분입니다 너희들 그동안 전통 있는 교회로서 근본주의 신앙을 지켜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배타적 이였습니다,
우리와 조금 다른 사람에 대해서 보수적으로 배타성을 가지고 있었고 그러니까 이런 사고를 가진 교회는 자꾸 자기네만 다르면 다 이단으로 정제하는 이런 스타일의 교회인겁니다, 거기다가 전통을 아주 자랑했던 교회입니다 전통주의교회 그래서 전통을 고수하려고 최선을 다했던 신앙노선을 가졌던 교회로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조그만 잘못되면 가서 너 이놈아 잘못되었다 이런 식으로 그다음에 이교회가 우월주의가 있었습니다,
가장 제일먼저 주님께서 일곱 교회 중에서 거론한 걸 보면 이교회가 그런 것이 있었음이 틀림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너희들 잘났다 이렇게 말씀하신 겁니다, 그런데 이제 꾸중하시는 겁니다, 4절부터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으니 너희 처음 사랑을 버렸노라 버렸다는 겁니다,
뭘 버렸느냐면 처음 사랑을 버렸노라 그랬습니다, 도대체 이 처음사랑이 뭐냐 입니다, 처음사랑이 무엇입니까, 이것은 수직계명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주님이 바울을 통해서 이분들에게 이야기하여 주신 것이 수직계명입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내리신 계명이기 때문에 마태복음22장37절38절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마가복음12장30절에도 똑같습니다, 뭐라고 그랬습니까,
너희들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수직계명 하나님의 사랑해라 이것이 첫째고 가장 큰 계명이라는 겁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것이 첫사랑인 겁니다,
그런데 이교회는 이것을 버렸다는 겁니다, 왜 버렸습니까,
자기 교회를 다 사랑하고 자기전통 더 사랑하고 교회 더 사랑하고 교단 더 사랑하고 자기네가 가지고 있는 모든 이런 것들을 더 사랑하면서 예수님이름으로 그냥 다른 사람 배척하고 이런 소위 첫사랑을 잊어버린 겁니다,
왜 그랬을까요, 큰.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겁니다.
이분들이 자라나는 것이 뭡니까 예수님을 더 사랑해야 되는데 삼위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되는데 우상을 더 섬긴 겁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해보면 우상이 무엇입니까 그분들의 우상이 뭡니까 교회사이즈가 우상입니다 자기네 유고한 역사가 얼마나 자랑거리입니까 우리가 최초에 신학교 있었다,
두란노 서원도 여기에 있었다, 그리고 선교사도 많이 보내었다 우리 신앙노선은 바울이 와서 3년 동안 가르친 전통이다 이런 걸 가지고 자랑하는 겁니다, 우리는 근본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복음주의 중에 복음주의다 이러면서 겉으로 보이는 교회에 모습을 가지고 자기 교단의 모습을 가지고 사랑하다 보니까 진짜 예수님사랑은 없어져 버리고 이런 사랑으로 빠져버리는 겁니다, 이것이 과거 2000년 동안에 가지고 있는 교회 모습들입니다 사람의 피조물들의 한계점들입니다 뭐가 잘되면 교회가 커지고 이러면 이제는 자랑거리가 예수님자랑거리 보다는 교회자랑거리 목사님자랑거리 우리교회 선교 많이 합니다, 돈 많이 보냅니다, 어디어디에 개척교회 많이 했습니다, 이런 자랑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이게 지금 에베소교회의 문제점들인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분들이 수직계명보다 다른데 관심을 두면서 수직계명에서 떨어져 나갔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하면 큰. 큰 그림을 보는데 제일 중요한 이 부분이 약해지다 보니까 큰.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겁니다, 눈이 애꾸가 되어버린 겁니다, 큰. 큰 그림을 보지 못하니까 이런 식으로 되어 바리는 겁니다, 그래서 5절에 보면 회개를 촉구하는 겁니다,
너희들 전신갑주를 입어라 다시 말하면 전신갑주의 1번부터 마지막까지 하고는 그다음에 여섯 번째까지 말씀의 검을 가지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너희들이 어떻게 떨어졌는지 생각하고 회개하고 처음행위를 가지라는 겁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라는 겁니다,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너희들이 알고 있으라는 겁니다,
만약에 이것을 하지 않으면 내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겠다,
그러는 겁니다, 촛대라는 것은 계시록1장제일 마지막 절에 보면 교회라 그랬습니다, 교회를 아예 없애 버리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에서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여기서 만약에 순종하는 자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게 하리라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게 한다는 것은 구원을 약속하시는 겁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이 나무를 먹었잖아요,
타락 후 다시 먹으려고 하니까 못 들어오게 했던 겁니다,
이것은 구원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니까 이교회가 이것을 하지 않으면 그 교인들 중에 구원이 없는 사람들이 많이 나올 것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교회가 지금 주후95년이거든요 그 후에 이교회가 어느 정도 이 말씀에 경청했던 것 같습니다 교회가 없어지지가 않았습니다,
100년200년300년400년 될 때 보면 이교회가 그대로 있었습니다,
어떻게 압니까, 우리가 에베소공의회를 이교회에서 기억나세요,
에베소공의회 431년에 제3차 공의회가 에베소공의회입니다 에베소에서 모였습니다, 431년에 그때 모여가지고 250명의 대표들이 무엇을 했습니까,
마리아 종신 처녀설과 마리아성모설을 로마교회가 들고 와가지고 제안한 그 공의회가 이 에베소공의회입니다, 그때250명이 거기에 대해서 주춤하여 결정을 못 내렸습니다, 그러다가20년 후에 칼케돈공의회451년에500여명이 모여가지고 이 학설을 마리아학설을 통과시켰습니다,
그걸로 해서 지금까지도 그 학설이 난무하고 있지만 그러면 우리 성지순례로 그 지역에 가보면 지금은 에베소교회가 없어졌습니다,
촛대를 하나님께서 그 후에 옮기셨는데 언제 옮겼느냐면 이슬람을 통해서 촛대를 옮겼습니다, 마호메트가 이슬람교를 만든 것이 610년이거든요 그래가지고 610년부터 시작해서 700년도까지 그때 소위 무슬림들이 중동과 터키지방을 다 장악했습니다, 100년 안에 바울이 개척했던 그 모든 교회들을 다 장악해버리고 다 무너뜨렸습니다, 그때 이 에베소교회도 무너져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이슬람을 세운 것도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이 이교회라는 것은 이렇게 전통을 자랑하다 보면 언젠가는 다 무너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세웠던 모든 교회들은 다 없습니다,
복음은 수평적으로 전 세계에 퍼졌지만 그 교회는 없어져 버린 겁니다, 유럽 교회들도 지금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 유럽교회들이 대단한 교회들이었습니다, 아프리카복음화 중남미복음화 아시아복음화에 아주 유명한 주님의 일꾼들이 거기서 많이 나온 교회들이지만 그 교회를 주님께서 없애는 이유는 촛대를 옮기는 이유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안 입어니까 교회가 우상화되니까 싹 없애버리시는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이 손해 보시는 게 아니잖아요, 복음은 더 퍼지는 겁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교회건물이나 조직이나 이런 유명세나 여기타고 있다가 보면 안 되는 겁니다,
100년 안에 우리나라에 있는 이런 건물에 투자하시면 안 된다는 겁니다, 선교지에 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건물에 투자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소프트웨어에 투자해야 된다는 겁니다, 에베소교회가 이렇게 된 것처럼 우리도 마찬가지로 에베소교회가 남의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이야기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됩니다, 우리 개인적으로도 우리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고 끝내겠습니다,
도대체 편지를 배달하는 두기고가 에베소에 가서 배달한 후에 이 사람은 그 후에 뭘 했나 궁금한 겁니다, 저도 궁금한 겁니다, 그래서 성경을 이렇게 보니까 이분이 뭘 할 것이 이렇게 제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분이 지금 에베소에 편지를 가지고 간 겁니다, 그리고는 동시에 골로새서도 가지고 갔거든요 그다음에 또 빌레몬서도 가지고 갔습니다,
가서 그 동네 아시아지역으로 가가지고 있는데 보니까 그 후에 바울에게 돌아오지 않고 바울이 너 거기에 있어라 그래가지고 이분이 에베소교회에 담임목사로 계셨다고 적어도 61년에서63년 동안 그리고는 2년 동안 사역을 하신 후에 제 생각에는 이분을 골로새교회에 담임목사로 보냈던 것 같습니다, 2년 동안 에베소에 담임목사를 끝난 후에 그 후임목사는 누가 왔느냐 성경에 보니까 디모데가 에베소교회담임목사로 오게 된 겁니다,
주후64년부터67년 동안 거기에서 디모데가 사역을 했음이 성경에 간접적으로 기록으로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아느냐면 바울이 디모데전서를 쓰고 디모데후서를 쓴 것은 디모데가 에베소교회담임목사로 계셨을 때 썼습니다, 어떻게 그 교회를 목회하라는 편지가 디모데전서에 그걸 64년에 썼습니다,
그러니까 디모데가 64년에 에베소교회목회자로 계신 겁니다,
그리고 디모데후서는 67년에 쓴 글로 우리가 예측하고 엤거든요 66년 67년 이때 67년이 4차 여행 끝날 때거든요 그때도 디모데가 그 기간 동안에 분명 에베소교회담임목사님으로 계셨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 후에 다시 정리하면 두기고는 에베소교회에서 디모데가 도착하면서 골로새교회로 갔다고 보는 겁니다, 64년에서 65년에 그런데 바울께서 디도서3장12절에 보면 바울이 디도서를 어디에서 썼느냐면 주후65년에 니고볼리라는 데서 썼습니다, 니고볼리라는 곳은 고린도에서 약간 북쪽에 있는 그리스 반도에 있는 도시인데 니고볼리에서 바울이 나중에 체포되었다고 보는 겁니다, 니고볼리에서 체포되어서 로마감옥으로 다시 가는 그런 특별한 도시입니다, 이 도시에 앉아서 디도서를 썼는데 그때 하시는 말씀이 디도서3장12절에 디도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아데마나 또는 두기고를 너에게 보내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디도가 어디에 있었냐면 그 당시에 디도가 어디서 목회를 하였냐면 그레데 섬에서 목회할 때입니다 그레데 섬에서 목회하는 디도보고 너 빨리 거기 떠나고 내가 보내는 곳으로 가는데 너 후임으로 내가 두기고를 보내겠다는 겁니다, 두기고가 지금 편지 배달하러 에베소에 가셨다가 바울의 지시에 의해서 또 골로새에서 목회를 하시다가 지금은 다시 그레데 섬으로 내려오는 겁니다, 그 당시에는 비행기도 없는데 바울이 지시하면 그냥 착착 움직이는 겁니다, 그 후에 디모데후서를 쓰시면서67년입니다 디모데에게 편지를 쓰면서 디모데후서4장12절에 보면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 디모데는 어디에 있었냐면 에베소에 있는 겁니다,
에베소에 있는데 뭐라고 그러느냐면 디모데야 너 지금 나 있는데 좀 와라 너 보고 싶다는 겁니다, 순교직전에 그리고 내가 너 후임자로 누구를 보내려고 하느냐면 두기고를 너 후임자로 보내겠다는 겁니다,
에베소교회목사님으로 두기고가 지금 그레데 섬에 있는 분을 배 타고 에베소로 디모데후임자로 가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보면 독재 가였습니다, 인사권 다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불평불만이 성경에는 없습니다, 그냥 예 하고 가는 겁니다, 그리고 바울이 이 당시에 어디에 있었느냐면 로마에서 디모데후서를 썼습니다, 거기서 순교당하니까 디모데보고 너 나 있는데 와라 하니까 디모데가 말 타고 어디까지 가야 됩니까 에베소에서 로마까지 가야되는 겁니다, 엄청난 거리입니다 그런데 한 번도 잔소리를 듣지 않았다 그랬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갔다 합니다,
이런 걸 보면 전신갑주를 입은 사람들은 이렇게 고생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주님을 섬겼던 모습이 이렇게 우리에게 조명하여 주십니다,
이들의 이런 모습을 우리의 사역 속에서 조금이나마 대입해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의 선물을 주시고 예수님은 특별히 선별된 특별한 사람들을 선별하셔서 구원의 메시지를 땅 끝까지 전하라고 하시면서 바울을 중심으로 이 일을 진행했던 모든 이야기들을 성경에 기록하시고 우리에게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지혜위에 지혜를 주셔서 그 당시에 우리 예수님께서 바울을 통해서 또 디모데와 두기고와 누가를 통해서 마가를 통해서 베드로를 통해서 어떻게 주님의 뜻을 이루어 왔는지를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마다 또 말씀을 들을 때 마다 우리에게 적응력을 주시고 분석력을 주시고 순종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이 말씀이30배60배100배 만 배의 열매가 맺어지는 귀한 말씀으로 복을 내리어주시옵소서 그러므로 해서 우리 밖에 여러 가지 복잡한 일들이 우리 눈에 있지만 그 문제에 내가 말려 들이 않게 해주시고 그 문제를 지배하는 그러한 우리의 마음을 주시고 시각을 주셔서 큰. 큰 그림을 보면서 이 세상의 문제들을 그냥 밟고 지나가는 지혜 자가 되므로 우리 마음속에 항상 평강으로 가득 채워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CtJPDXiAo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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