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강해 제43강, 바울의 멜리데 선교(행28:1-10) 2012년10월14일 말씀
오늘 사도행전43번째 인데 이제 그의 끝나갑니다,
오늘 말씀은 사도행전28장1절부터10절까지입니다 이 말씀은 바울이 멜리데 섬이라는 섬에 도착하는 장면과 그 섬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우리 지난시간에 공부했던 것이 바울이 태풍을 만나가지고 배가 파선 되었잖아요 그래서 이분들이 배가 그의 파손되고 사람들이 실신하고 그 전에 이분들이 바울과 같이 성만찬을 했습니다,
떡을 나누면서 성만찬을 끝내고 보니까 바다깊이가20-30m 되는데 까지 온 겁니다, 그래서 저쪽에 보니까 조그만 섬이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어떻게 할까 하는데 로마 군인들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죄수들을 다 죽입시다, 그러는 겁니다, 27장42절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저 사람들이 섬이 보이니까 죄수들이 헤엄쳐가지고 도망갈 걸로 생각한 겁니다, 그래서 도망가기 전에 죽여 버리자 그래서 군인들이 자기네 사령관인 백부장에게 보고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백부장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죽이면 안 돼 왜 죽이면 안 된다고 그랬을까요,
여기에 주님의 뜻이 숨겨져 있습니다, 첫째는 바울도 죄수입니다 바울도 죄수니까 죽이면 안 된다 그러는 것이고 두 번째는 뭐냐면 하나님은 그 죄수들을 복음화 시키는 일을 해야 되거든요 그 죄수들이 복음화가 되거든요 왜냐면 그 배에276명을 하나님이 특별히 골라서 그 배에 태운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이 사람들은 이제 배 안에서 개종을 받고 또 나중에 멜리데 섬까지 가가지고 성경공부를 열심히 할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이렇게 준비가 되면 로마에 도착해서 로마제국을 복음화 하는 하나님이 특별히 준비된 사람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죄수들까지도 죽이면 안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숨겨놓은 계획이 그 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백부장에게 이런 마음을 주는 겁니다,
이 사람들 죽이지 말고 그 대신에 헤엄칠 줄 아는 사람들은 물에 뛰어내려서 육지에 가도록 우리가 허락해주고 나머지 헤엄칠 줄 모르는 사람들은 널조각이나 배에 있는 물건을 던져가지고 그걸 타고서 육지로 가게 하자는 겁니다, 그래서 죄수들만이 아니고 거기 있는276명을 이런 식으로 육지에 도착한 겁니다, 육지에 도착해보니까 조그만 섬인데 그 섬 이름이 멜리데 섬이었던 겁니다, 우리성경에는 멜리데 그러지만 오늘날은 몰타(MALTA)섬입니다, 지금도 이 몰타 섬이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섬입니다,
왜냐면 바울의 이 사건이 역사적으로 유명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 섬에 여행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행사에서 몰타 섬을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섬에 도착해보니까 그 섬에 토속인들 다시 말하면 원주민들 토인들이 이들을 특별히 후대했다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분들이 섬에 도착해서 보니까 날씨가 추운 날씨 아닙니까,
우리 같으면 가을 날씨니까 10월. 11월 가까이 되는 때이기 때문에 속죄 절 지난 그때입니다 그래서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이분들이 그 섬에 도착할 때 안 그래도 온 몸이 다 젖어있는데 비까지 내리고 우중충한 날씨인 겁니다, 그러니까 전부다 물에 흠뻑 젖어가지고276명이 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들 추워서 입술을 덜덜덜 뜨는 겁니다, 그래서 토인들이 불을 피워준 겁니다, 모닥불을 피워서 몸을 데우는 겁니다,
바울이 나무을 한 아름 들고 와 가지고 모닥불에다가 던지는 순간에 뜨거움으로 말미암아 독사가나와 바울의 손을 물고는 매달려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토인들의 전통에 이 뱀에 한번 물리면 그 사람은 죽는데 어떤 때 이 뱀이 나타나느냐면 살인자나 또는 죄를 많이 지은 사람에게 나타나가지고 문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그 사람이 그 자리에서 즉사한다는 겁니다, 이게 그 섬에서 믿고 있는 하나의 토속 믿음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바울을 보더니 특히 마을에 추장이 보더니 저놈 나쁜 놈이구나, 저놈 큰 죄를 지은 놈이구나, 이렇게 바울을 생각하고는 바울을 그렇게 무시하는 눈으로 보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바울이 그 순간에 이 독사를 털어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독사가 뚝 떨어졌습니다,
뚝 떨어져서 이마 독사는 불속에 타죽었을 겁니다, 그런데 바울은 죽어야 되는데 죽지 않고는 바울 손에 상처도 없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생각하기는 성경6절에 보면 엎드려서 당장 죽을 줄로 생각하였는데 바울이 죽지 않고 아무이상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놀라가지고 저 사람이 신이구나 그러는 겁니다,
저사람 나쁜 사람이 아니고 신이구나 이렇게까지 믿게 된 겁니다,
이건 특별한 기적입니다 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예수님이 마가복음16장17절18절에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기독교의 역사에 보면 이 말씀을 그대로 믿은 사람들은 독약을 먹고 죽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했는데 문자적으로 믿고 그랬는데 바울은 진짜 문자적으로 뱀을 집었는데 뱀에 물려서 죽지 않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은 특수한 사람에게만 문자적인 해석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걸 영적인 해석으로 보는 겁니다, 문자적인해석 플러스 영적해석이 진짜 온전한 해석입니다 그런데 문자적으로까지 가지를 못합니다,
웬만한 사람은 바울은 했는데 우리가 영적으로 본다면 어떻게 해석됩니까, 뱀을 집어면 뱀은 무엇입니까 사탄입니다 사탄의 세력을 마음대로 컨트롤하며 이렇게 우리가 믿는 사람은 이런 표적이 일어나니 귀신 쫒아내고 새 방언 말하고 이게 영적인 의미 아닙니까, 또 실제로 귀신도 쫒아내니까 믿는 사람들은 그런데 뱀을 집어면 하는 것은 사탄의 세력을 휘어잡으면 이런 소리입니다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이 무슨 독이라는 말은 영적으로는 그러는 겁니다, 사탄의 가르침들입니다 독소들입니다 어떤 사탄의 가르침들 어떤 종교의 가르침들 어떤 비 성경적인 가르침들 또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 사람들에게는 해가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주님이 보호해준다고 이렇게 보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문자적인해석과 영적인해석이 바울의 개념에는 두 해석이 그대로 적용이 되었던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런 사건이 있은 후에 바울이 본의 아니게 신이 된 겁니다 바울이 멜리데 섬에 얼마냐 계셨냐면 약3개월 있었다고 그랬습니다,
11절에 보면 적은 기간이 아닙니다, 우리가 전체를 계산해보면 가이샤랴에서 배를 타고 로마까지 가는데 약6개월 걸렸다고 보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신학자들도 다 그렇게 보고 있는데6개월 중에3개월을 멜리데 섬에 있었다는 겁니다, 멜리데 섬이 이태리 남쪽에 제주도처럼 조그만 섬입니다, 그리스 밑에 제주도처럼 있는 섬이 멜리데 섬입니다,
이렇게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바울이 이제는 신처럼 대접받고 있는데 갑자기 무슨 일이 있었냐면 그 섬에 제일 높은 추장이7절에 보면 보블리오라는 추장이름이 나옵니다, 이 사람이 바울과276명에게 아주 친절히 대해주면서 자기 땅 일부에다가 아마 움막을 지어 주었던 모양입니다 276명이니까 숫자가 많잖아요, 잠자리를 제공하고 음식도 제공하고 그러고 있었던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그분들을 모아놓고 말씀을 가르치는 겁니다,
바울은 이미 뱀에 물려서 영 권을 보여 준 겁니다, 살아계시는 예수님을 보여주고 이분들이 지금 마음이 바울이 말만하면 착착 진행하게끔 벌써 분위기를 다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이 사람들을 모아놓고 이제 예수님의 정체성을 열심히 가르쳤을 겁니다,
왜 이 사람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을까요, 성령님이276명을 로마제국복음화에 쓰시려고 그래서 하나님이 특별훈련기간을 마련한 겁니다,
마음 문을 활짝 열게 하기위해서 뱀 사건을 딱 보여 준 겁니다, 전하는 사람의 특별한 영 권이 있음을 또 그분이 전하는 예수그리스도의정체성을 분명하게 바울은 예수님이야기 밖에 안하니까 자기 이야기안하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이야기를 제대로 전할 수 있게끔 하나님이 분위기를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런데 또 분위기를 하나 만드는 사건이 추장 보블리오의 아버지가 열병과 이질에 걸렸습니다, 설사하면서 이마 배탈이 났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아주 고생하는 장면이 8절에 나옵니다, 그래서 바울이 그 소리를 듣고는 추장아버지께 찾아가서 기도하고 안수했더니 병이 나은 겁니다,
그 소리를 듣고는 이 섬에 있는 환자들이 줄을 서서 바울에게 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보세요, 보블리오라는 추장이 이미 마음이 기울려 진 겁니다 아 이 사람 대단하구나, 뱀 사건 봤죠, 또 자기아버지고친사건 봤죠,
그러니까 바울이 예수님에 대해서 예자만 이야기해도 할례루야, 아멘, 하게끔 분위기를 다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섬에 있는 사람들이 복음을 다 받은 겁니다, 바울이 말하는 쪽쪽 다 할례루야, 아멘,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다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뿐입니까 276명은 이걸 다 본 겁니다,
그러니까 276명이 완전히 바울이 섬기는 하나님이 예수님이 진짜구나 그래서 거기다가 3개월을 집중훈련을 시킨 겁니다, 그래서276명은 선교사로 보내기위해서 로마제국 선교사로 보내기위해서 훈련이고 본토에 있는 사람들은 그냥 본토 복음화를 위해서 이렇게 두 가지 사람들로 보면 되겠습니다, 바울의 사역의 특징을 우리가 보면 이분은1차2차3차 여행 그다음에 예루살렘으로 해서 가이샤랴에서 지금 배 타고 여기까지 온 모든 사역의 특징을 보면 딱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주사역이 말씀전하는 사역입니다,
그러다가 가끔가다가 부 사역으로 들어가는 게 표적과기사입니다 표적과 기사사역이 옆에 가끔가다가 붙습니다, 이게 바울의 사역의 특징입니다 이번에 광풍만난 것하고 그다음에 멜리데 사건하고 이게 뭐냐면 표적과기사입니다 우리 잠깐 지난 길로 되돌아보면 1차 여행 때 바울이 표적과기사가 있었습니까, 그렇게 큰 표적과기사가 없었습니다, 박수 엘리마 사건 외에는 큰 게 없었습니다, 주로 말씀사역이었습니다 2차 여행 때는 어땠습니까,
2차 여행 때는 에베소에 들려서 드로아까지 갔다가 마케도니아비전을 봤습니다, 그래서 마케도니아비전을 보고는 그다음에 빌립보에 들어갔습니다, 빌립보에서 귀신들린 여자귀신을 쫒아냈습니다 그리고 감옥에 들어가서 주님께서 지진을 일으켜가지고 표적과기사가 있었습니다, 바울이 한 게 아니고 주님께서 하신 겁니다, 그래서 빌립보에서 내려와서 데살로니가에 내려오고 데살로니가에서 뵈레아로 내려오고 아덴까지 갔다가 고린도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끝냈잖아요, 3차 여행 때는 어떻게 했습니까,
3차 여행 때는 에베소에 들려가지고 두란노 서원에서 2년 동안 공부 다 끝나고는 말씀사역만 한 겁니다, 그러다가 표적과기사가 한번 나타났습니다, 드로아에서 유두고가 창문에서 떨어진 사건이 일어나면서 주님이 말씀을 다 한 다음에 꼭 뒤에 표적과 기사를 다시 한 번 보여주면서 말씀에 확신을 주기 위해서 그다음에 3차 여행 끝나고 어디로 갔습니까,
예루살렘으로 갔습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유대인지도자들 열두제자들도 만나고 공의회에서 설교도 하면서 핍박을 계속 받았습니다,
그럴 때 표적과기사가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가이샤랴에2년 있으면서 거기에서도 주로 말씀사역이었지 이런 표적과기사사역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가이샤랴에서도 그러다가276명이 배를 타고 가다가 표적과기사가 일어났던 겁니다, 말씀을 그 사람들에게 전해야 받아들이지 않으니까 표적과기사가 먼저 때려 준 겁니다,
그래서 광풍사건을 주고 그다음에 멜리데에서 뱀 사건과 그다음에 보블리오 아버지 병 고친사건을 사건을 주면서 그다음에 이 사람들 마음이 활짝 열리면서 거기다대고 이제 말씀을 집어넣는 겁니다, 이런 스케줄이 보입니다,
예수님도 보시면 똑 같습니다 예수님도 3년 공생애 동안에 주사역이 말씀사역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때를 따라서 말씀을 더 보강 시켜주기 위해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보강시키시고 그분의 정체성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부사역이 표적과 기사사역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표적과 기사사역이 주사역이 되면 되겠습니까, 안 됩니다 만약에 표적과기사사역이 말씀 없이 이런 것이 일어나면 어떻게 됩니까,
말씀 없이 이런 사역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보면 변질되면서 표적과기사가 딴 놈이 도와주어서 하는 것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예언하셨습니다, 마태복음7장21절에 보면 많은 거짓선지자들이 자기이름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사를 일으키고 병도 고치고 귀신도 쫓아내고 이런 일을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나는 너가 누군지 모르겠다고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악령들도 이런 것을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하지 않으면서 말씀을 잠깐 악세 사리로 하면서 이런 걸 막 하면 언젠가는 변질된다는 겁니다, 꼭 변질되고 마귀가 그것을 이용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말씀보다도 이 표적과 기사를 더 좋아합니다, 그것을 잡아가지고 이렇게 사탄이 역사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컨대 세계어디서나 다 있습니다, 은사집회 한다,
그러면 확 모이는 겁니다, 그래서 막 병고치고 할례루야 하고 아멘하고 그냥 이것만 전문으로 하다보면 이게 변질되어버린 답니다, 은사집회 또는 예언만 전문으로 하는 예언집회 예언사역 이런 것들은 필요하지만 이것을 전문으로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변질되어 버립니다,
또 사람들은 그것만 찾아다니다가 그래서 예수님도 너희들 표적만 따라 다니지 말라 그랬습니다, 말씀사역을 제대로 하면 자연히 표적과기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것은 내가 원해서도 아닙니다,
그대로 자연히 따라오게 되어 있는 겁니다, 우리가 말씀에 충만해지면 첫째 귀신을 쫓아낸다는 것은 안수해서 귀신 쫓아내는 이런 귀신은 별거 아닙니다, 진짜 무서운 귀신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우리 기독교인들에게도 귀신이 잔뜩 들어 있습니다,
뭐냐면 예수님에 대한 정체성에 희미하게 되어 있는 사람 다 귀신에 사로잡혀서 그렇습니다, 말씀에 희미한 겁니다, 말씀도 혼돈하여있고 희미하여있고 정돈이 안 되어있고 그냥 예수님이 누구라는 것을 알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정돈이 안 된 것은 다 이것은 귀신에 잡혀서 그런 겁니다,
악령이 그렇게 만들어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귀신을 쫓아낸다는 것은 뭡니까 말씀이 정돈되어서 딱 내 눈이 뜨여지는 겁니다, 이 말은 뭡니까 귀신이 쫓겨나갔다는 소리입니다 말씀사역이 귀신 쫓아내는 사역과 연계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도 바울도 여기에 집중한 겁니다,
그러면 웬만한 귀신들은 다 쫓겨 나가는 겁니다, 귀신이 쫓겨나가면 삶의 변화가 온다는 것은 딴 게 아닙니다, 삶의 가치기준이 변해버리는 겁니다,
우선순위가 변해버리는 겁니다, 내가 좋아하던 것이 이제는 말씀과 비교해서 주님을 섬기는 것이 더 좋아지고 이 세상 것을 내가 놓게 되는 겁니다, 이것은 그냥 따라오는 겁니다, 누가하라고 그래서 되는 게 아닙니다,
이런 경험 하십니까 귀신이 쫓겨나가서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은 귀신이 들어있는 혼돈 된 사람들에게 한마디 말씀만 전하면 그분이 착착 깨닫고 깨닫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 사람 속에 있는 귀신이 쫓겨나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능력을 받은 겁니다, 능력 이게 표적과기사입니다 삶의 기준이 변하니까 내가 물질 쓰는 것도 이제는 주님을 위해서 쓰는 마음이 들어오고 시간도 그렇고 나의 재능도 그렇고 그리고 이제는 열심히 해야지 내가 이제는 중국에 비전스쿨에 한번가야지 일본에도가야지 소련에도 가야지 이런 마음이 들면서 나의 모든 것이 이렇게 자연스럽게 받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여러 가지 바쁜 일 때문에 못가더라도 내가 기도는 매일 해주어야지 거기 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격려해주어야지 이런 마음이 들어오는 겁니다, 이런 기적이 말씀 속에서 일어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이제는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질문이 뭐냐면 바울이 3차 여행 그의 끝날 때 쯤 되어서 이분이 고린도에 가서 로마서를 썼습니다, 그게57년입니다 57년이면 3차 여행 끝날 때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고린도에 있었을 때 바울에게 옛날에 주님께서 너는 곧 로마로 간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고린도까지 왔으니까 배만타고 아드리아해협만 건너면 로마입니다
그리고 바울이 로마에 가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는데 하나님이 바울을 로마에 못가도록 자꾸 환경을 바꾸었다고 지난시간에 그랬습니다,
로마서1장에 보면 나오거든요 그렇게 로마에 가고 싶은데 주님이 안 보내 주었습니다, 바울이 그 자리에서 왜 로마로 안 가고 이렇게. 이렇게 해서 예루살렘으로 가게 되었나, 입니다, 그 먼 길을 다시 그것도 비행기타고 가는 것도 아니고 험난한 육로와 해로를 따라서 예루살렘으로 가서 어려움을 당할 것 까지도 어느 정도 깨달은 겁니다, 바울이 알았습니다,
그런데도 왜 예루살렘으로 갔나, 예루살렘에 도착하기 전에 가이샤랴에서 분명히 그랬잖아요, 아가보가 말하기를 너 거기가면 혼난다,
빤히 알면서도 예루살렘에 바울이 왜 갔을까요,
이것은 바울 속에 들어있는 성령님이 예루살렘에 가도록 격려했다 그랬습니다, 육의 생각에는 안가고 그대로 로마에 가버리면 되는데 이 속에 있는 성령님이 너는 예루살렘으로 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것은 단편적으로 보면 헌금 받았으니까 헌금 갖다 주기위해서 헌금은 다른 사람들에게 주어도 되잖아요, 그것 보다 더한 이유가 성령님이 그분에게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에 바울이 가야 되었습니다,
가가지고 살인위협도 받고 여러 번 어려움을 당하면서 바울이 죄인 취급을 받아가지고 예루살렘에서 로마군인들 호위를 받으면서 가이샤랴까지 가게 되는 겁니다, 그걸 바울이 알았습니까, 몰랐습니다,
바울은 큰 그림은 알았습니다, 내가 예루살렘에 가야 된다는 거기 가서 헌금 갖다 주는 것은 알았지만 그다음에 거기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바울이 구체적으로 몰랐습니다, 그냥 가야된다는 것만 안 겁니다 갔더니 그때그때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가이샤랴까지 간 겁니다,
바울이 가이샤랴까지 갈 생각도 안한 겁니다, 그것도 무료로 군인들 호위를 받으면서 가이샤랴에서 바울 생각에는 여기 왔으니 이제 빨리 로마로 가야 될 텐데 이런 생각을 했겠지만 가이샤랴에서2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까, 안했습니다, 그러면서 거기에서 로마군인들 정부유명한분들 로마와 관계되는 사람들을 다 만나면서 총독과 교제하면서 그 가족들과 교제하면서 바울이 2년 동안 헤롯궁 안에서 복음을 전할 줄 누가 알았습니까,
본인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분에게 큰 그림을 그려주었지만 작은 그림은 그때그때 믿음으로 한발. 한발 가면서 경험했던 겁니다,
그러면서 2년을 보냈습니다, 2년 보냈더니 아그립바 왕이 결정한 겁니다,
이 사람 배 태워서 로마로 보내라 그러니까 공짜로 배타고 가다가276명 거기 있는 분들이 다 바울의 영적인 밥인 줄 누가 알았습니까,
바울생각에는 자기는 지금 죄수인데 그런데 그냥 광풍이 일어나면서 그 안에서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게 되고 이 사람들이 복음전하는 대상이라는 것을 깨달은 겁니다, 그럴 때마다 바울이 그러잖아요,
너 지금 이 큰 그림 속에 있는데 이 큰 그림 안에서 작은 그림들은 너가 지금 그때그때 보면서 가라 가는데 너 지금 넘어질 것 같은데 광풍 만났을 때 예수님이 나타나서 뭐라고 그랬습니까, 바울아 걱정하지 말라 너와 이 사람들 다 안전할 것이다 너는 로마에 꼭 가야된다, 걱정하지 말라 그때그때 마다 어려울 때 마다 예수님이 나타나서 위로를 주고 소망을 주고 너가 가는 길이 헛된 길이 아니라는 것을 그때그때 보여줍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이 없어집니다, 그러면 또 어려움이 옵니다 그러다가 모두들 어쩔 줄 모르다가 지금 멜리데 섬까지 온 겁니다 바울도 무심결에 장작더미를 옮기다가 손에 뱀에게 물려가지고 뒤에 숨겨있는 주님의 뜻을 모르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이 사건 때문에 바울이 신이라는 소리도 듣게 되고 자기도 모르게 지금 유명인사가 되어 버린 겁니다, 자기도 모르게 아 이 사람을 내가 복음화 시켜야 되겠구나, 276명을 멜리데 섬에서 주님의 뜻을 전한 겁니다, 주님께서는 이런 과정 속에서 우리에게도 똑같이 그러십니다,
우리에게 바울에게 주셨던 큰 그림처럼 최소한 저에게는 그럽니다, 바울에게 큰 그림을 주었습니다, 큰 그림이 무엇입니까 바울이 로마까지 가는 겁니다, 그래서 로마에서 어떻게 하실지 모르지만 바울에게 소망을 주는 게 로마제국복음화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로마서15장28절에 보면 스페인가야 된다는 그 큰 그림을 받은 겁니다, 주후57년에 바울은 스페인까지 가야되는 큰 비전을 큰 그림을 받았습니다, 이 큰 그림을 받았는데 그 다음에는 그때그때 마다 큰 그림은 받았지만 구체적으로 그 속에 숨어 있는 작은 그림들을 몰랐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황목사 너 죽기 전까지 아시아복음화. 미 전도족속복음화. 아프리카복음화. 중동복음화 너가 하는 일은 뭐냐면 하나님의 종들이 조각조각으로 모자이크처럼 퍼즐처럼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을 너가 가서 그분들에게 퍼즐을 다 맞추어줘라 퍼즐을 맞추어주라 그래서 저는 그 사역을 가지고서 지금 뛰고 있는 겁니다,
퍼즐을 맞추어 주기 위해서 그 퍼즐의 그림을 그려주는 겁니다,
이게 이렇다고 퍼즐을 조각조각 해놓은 많은 사역자들이 있는 겁니다,
그 사람들은 그것이 그분들의 일입니다 그게 퍼즐이 없으면 제가 가서 아무리 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습니다, 퍼즐을 조각조각 해놓은걸 나중에 내가 다 해놓았으니 너가 가서 잘 맞추어줘라 우리교회사역이 이 퍼즐을 맞추어주는 일입니다, 그래서 그 퍼즐을 맞추기 위해서 우리가 지금 여기저기 다니고 특히 러시아에도 가고 퍼즐을 맞추기 위해서 가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는 우리는 모르는 겁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저에게 러시아전체를 보여주시는 겁니다, 동쪽부터 모스크바까지 교계의 지도자들에게 퍼즐을 맞추어줘라 그래서 우리 러시아비전스쿨은 퍼즐을 전 러시아에 맞추어주는 일을 하기위해서 우리가 지금 이렇게 불리 움을 받는 겁니다,
그런데 이 과정이 지금까지 오는데 쉬웠습니까, 쉽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갈 길이 그냥 태산 같은 겁니다, 어떤 광풍이 올지도 모르고 어떤 뱀에 물릴지도 모르고 우리는 그렇지만 큰 그림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냥 가는 겁니다,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도 생각하면 일 년 전에 시작할 때 한심하드라 구요, 제가 몇 번 그만 두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큰 그림이 보이는 겁니다, 일본에 있는 만 명의 목회자들이 대부분 잠자고 있다는 겁니다, 그 사람들에게 우리가 퍼즐을 맞추어 주어야 하는 큰 그림이 있는 겁니다, 이 일을 위해서 한국선교사들 거기 계신 분들과 동역하기를 원했는데 한국선교사들은 별로 관심이 없어 보여서 그래서 우리가 주님 일본사람들을 직접 하게 해주세요, 이번에 가서도 주님이 그 길을 열어주신 겁니다,
중국도 지금마찬가지고 그래서 큰 그림을 그려놓았는데 그 속에 들어 있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바울도 자기도 모르고 그냥 가는 겁니다, 다시 말합니다, 바울의 큰 그림이 무엇입니까 로마제국복음화입니다 스페인까지 저나 여러분들은 이 큰 그림을 가지고서 가는 겁니다,
그 속에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우리 주님은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다 해결하여 주십니다, 여러분의 개인 삶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하나 해결해주십니다, 해결하는 장면을 우리가 바울을 통하여 봤잖아요,
다시 한 번 정리하면 멜리데 사건을 왜 바울에게 주셨습니까,
이것은 바울이 생각한 것도 아닙니다, 자기가 계획한 것도 아니잖아요,
우연히도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움직이는 겁니다,
멜리데 사건은 광풍만난사람들 성만찬 시켜놓고 더 훈련이 필요하니까 멜리데 섬에 내리게 해놓고는 그다음에 뱀에게 물리는 사건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 저 사람 대단한 사람이구나, 하나님이구나,
여기까지 보여주고 그다음에 추장의 아버지까지 아프게 해가지고 그러니까 이게 다 하나님의 계획 아닙니까, 그래가지고 이 사람들을3개월 동안 말씀 공부시키려고 공부해서 로마복음화에 일꾼들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계획하신 겁니다, 바울이 해놓고 보면 나중에 그게 생각나는 겁니다,
아! 이래서 이렇게 하셨구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멋도 모르고 한번 갔는데 나중에 보니까 주님이 이렇게 하셨구나,
그러니까 내 자랑 하지 못하게 내가 계획해서 내가해서 나중에 봐라 기도하면 되잖아 우리가 했잖아 이러면 교만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냥 한걸음. 한걸음 순종해 갔는데 보니까 이 이것은 황용현 목사가 한 것이 아니구나, 이것은 예수님이 하셨구나,
이런 소리를 주님이 들으시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일을 할 때 마다 황용현 목사이름은 없어져야 됩니다, 우리교회이름도 없어져야 됩니다, 이 이것은 주님이 하셨구나,
우리가 거기에 쓰임 받는 것만 하여도 엄청나게 감사하구나,
이런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그런데 바울은 로마제국복음화 이것은 큰 그림입니다, 바울은 큰 그림만 보고 한 게 아닙니다, 우리는 그냥 선교하자 세계복음화하자 목사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복음화 합시다,
이 그림만보고 한 게 아닙니다, 바울은 이 그림보다도 더 크고 큰 그림이 있었습니다, 저와 여러분들도 이 크고 큰 그림을 가져야 됩니다,
바울의 그 크고 큰 그림이 뭔지 아세요, 이 사람은 크고 큰 그림이 소위 바울의 믿음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이 크고 큰 그림입니다,
이분이 이걸 언제 깨달았냐면 주후60년에 로마 감옥에 있으면서 바울이 컨 큰 그림을 보기 시작한 겁니다, 빌립보서1장23절24절에 보면 빌립보교인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빌립보교인들아 나는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이 그곳에서 예수님과 낙원에서 사는 것이 나한테는 훨씬 좋단다, 바울은 이런 크고 큰 그림을 본 겁니다 그런데 너희들을 위해서 내가 육신으로 자금 있는 것은 너희들 이익을 위해서 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빌립보서3장20절에 그랬습니다,
나는 이 세상시민이 아니고 나는 저 세상시민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엄청난 크고 큰 그림을 바울이 본 겁니다 에베소서2장19절에도 똑같이 그랬습니다, 빌립보서3장20절에 그렇기 때문에 바울은 거기서 한걸음 더 나가서 뭐라고 그랬냐면 빌립보서3장14절에 빌립보서는 주후60년에 쓴 겁니다, 바울이 순교하기 8년 전에 쓴 서신입니다 하시는 말씀이 내가 지금 열심히 달리는 것은 푯대를 향해서 달리고 있다는 겁니다,
왜냐면 부름의 상이 있기 때문에 저쪽나라에서 이 큰 그림을 보고 내가 달리고 있다는 겁니다, 로마복음화 이것은 내 컨 큰 그림 속에 있는 하나의 과정이다 엄청난 크고 큰 그림이 나에게 있기 때문에 나는 이 크고 큰 그림을 보면서 달려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나중에 67년에 순교바로직전에 디모데후서 마지막편지를 쓰실 때 하신 말씀이 디모데후서4장7절8절에 하신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그러는 겁니다,
선한 싸움은 무엇입니까 무슨 그림입니까, 이건 작은 그림들입니다, 조그만 일들 이제까지 지내오면서 생겨왔던 조그만 문제들입니다 우리는 자칫하면 여기까지만 보거든요 조그만 일 여기까지만 봅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그러니까 선한싸움을 싸우면서 바울이 주욱 달려온 겁니다,
왜 그랬느냐면 믿음을 지켰으니 그랬습니다, 바울의 믿음은 뭘까요 첫째 믿음이 뭐냐면 로마제국복음화에 관한 믿음입니다, 큰 그림입니다,
그런데 이 큰 그림보다 더 크고 큰 그림이 바울에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11장을 보세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그랬습니다, 뭘 바랍니까, 저 나라의 상급준 것까지 본 겁니다 그래서 히브리서11장13절에 보면 우리의 본향은 여기가 아니다 이 세상은 우리가 잠깐 지나가는 나그네다, 라는 것을 본 겁니다 그걸 본 사람입니다 그리고는 14절에서16절까지 우리의 진짜 본향은 저 나라다 이걸 바울이 본 겁니다,
그리고는 6절에 거기 올라가면 우리의 행위에 맞추어 상급이 있다 이것을 본 겁니다 이것이 믿음이라는 겁니다, 이 믿음이 컨 큰 그림을 본 것이 우리가 제일 원하는 믿음인 겁니다, 우리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이 세상은 우리는 나그네 세상이다 우리는 저 세상이 우리의 세상이다 바울의 믿음입니다, 그러면서 거기는 상급이 있으니까 바울이 푯대를 향하여 가는데 부름의 상급을 위해서 나는 가고 있다는 겁니다, 이 믿음 컨 큰 그림을 본 바울이 이 크고 큰 그림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됩니까, 세계복음화 우리가 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되는 일이지만 이것은 크고 큰 그림이 아닙니다,
그냥 큰 그림입니다, 그것을 위하여 한걸음 나가보니까 우리가 일본 가보니까 작은 그림들이 많은 겁니다, 여러 가지 걸리는 것이 많고 소련가도 마찬가지고 이것은 그냥 밟고 지나가는 겁니다, 지나갈 때마다 일본 크고 큰 그림을 보는 겁니다, 그러면서 일본 큰 그림이 잘 안보일 때는 더 크고 큰 그림을 보는 겁니다, 이러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우리가 지금 가는 겁니다, 바울이 지금 이것을 보았던 겁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이게 바울의 신학사상 이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작은 그림 속에서 살고 있지만 항상 이 작은 그림 속에서 고통이 있고 좌절이 있고 희생이 따르고 핍박이 따르고 거기에 또 헌신도 따르지만 그렇지만 이 작은 그림을 보지 마시고 이렇게 하면서 우리는 큰 그림을 보는 겁니다, 우리교회가 왜 이렇게 해야 되는가 우리는 주님 오실 때까지 복음을 우리가 모자이크를 잘 만들기 위해서 하는구나,
하지만 여기서 끝나면 안 되고 우리는 이것보다 더 큰 그림을 보면서 가다가 때가 되면 어느 병원 영안실에서 이 세상을 끝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우리 모두는 빤합니다, 어느 병원 영안실에 있을 것을 제가 보면 이분은 이 병원 영안실에 있겠구나, 저분은 저 병원 영안실에 있겠구나,
그것까지도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 영안실로 가기 전에 5층6층에서 산소마스크 쓰고 있을 때 주님 감사합니다, 저는 이 그림 다 보고 이제 더 큰 큰 그림 속으로 들어가는 군요 할례루야, 아멘,
이런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임을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또 믿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저희들이 의지합니다, 또 존 귀히 여깁니다,
예수님 바울을 통해서 주신 이 크고 큰 그림 우리 것이 되게 은혜 베풀어 주시고 우리는 그렇다고 해서 크고 큰 그림만 보고 가는 분이 아니지 않습니까, 바울처럼 그 속에서 컨 큰 그림을 보게 하시고 큰 그림을 향해서 갈 때마다 작은 그림들이 앞을 가로막을 때가 많지만 거기에서 넘어지지 않고 큰 그림을 보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고 그것보다도 더 큰 그림을 보면서 이 작은 그림들을 짓밟고 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이 비전을 이 믿음을 계속 허락하셔서 우리의 삶을 통해서 크게 영광 받아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exlSPClq-gQ&list=PLPz9aN5emxOfGkkjER_gEkf6oGb5tJyRs&index=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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