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강해 제45강, 바울의 빌립보서 집필 2012년10월28일 말씀
지난시간에 서도행전28장을 보면서 사도행전28장까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주후30년부터60년까지의 선교행적스토리입니다 30년 동안의 행적입니다, 그 후부터 일어나는 사도행전이야기는 성경에 기록이 안 되어 있습니다, 최소한 누가에 의해서는 기록이 안 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바울이 4차 여행에 관하여 간단간단한 이야기가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저희들이 계속해서 사도행전을 할 것인데 특히 4차 여행 때 사도바울이 어떻게 여행하였나, 자세한 이야기를 저희들이 할 것이고 그때에 바울을 통해서 디모데전서 디도서 디모데후서를 집필했습니다,
거기에 관한 이야기도 저희들이 자세히 할 것이고 그 후에 바울이 순교당하고 주후68년에 주후70년 사건 우리가 다 아는 사건 아닙니까,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지고 이스라엘이 패망한 것 그 후부터 주욱 해서 남은 1세기 30년 동안에 어떤 모습으로 복음이 전해졌는지는 우리가 잘 모릅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공부도 계속할 것입니다 그리고는 2세기 들어와서 또 어떻게 복음이 전해졌고 3세기에는 어떻게 전해졌고 4세기에는 어떻게 전해졌고 이런 이야기도 우리는 알고 싶습니다,
그래서 21세기까지 사도들의 행적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사도행전28장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지금부터 시작해서 21세기 오늘날까지 사도행전을 자세히 보면 우리 죽을 때 까지 다 못합니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는 섭력해 가면서 그렇게 갈 겁니다,
그런 차원에서 오늘 28장이 끝났는데 28장이 끝났다고 그래서 2년 동안 로마에서 가택연금 당한 스토리가 끝난 것이 아니거든요 이분이 가택연금 있는 동안에 처음 6개월에서 1년 동안 일어났던 일을 오늘 제가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겁니다, 그중에 바울이 빌립보서를 집필한 겁니다,
그 기간 동안에 그래서 우리는 추축을 하는데 왜냐면 이분이 로마에 들어가서 6개월 많아야 1년 동안 이야기들을 빌립보교회가 소식을 받은 겁니다, 그래서 빌립보교회는 바울이 개척한 어느 다른 교회보다도 바울의 이런 소식을 받고는 상당한 교회 안에서 문제들이 일어난 겁니다,
좋은 문제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선생님이 저렇게 고생하시는데 우리가 액션을 취해야 되지 않겠느냐 고린도교회나 데살로니가교회나 아시아의 일곱 교회들은 그런 반응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빌립보교회 하나만 이런 반응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전체 교회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빌립보서를 쓰면서 처음에 인사말을 할 때 보면 1절에 보면 바울이 디모데이름과 함께 해가지고 말한 게 있습니다,
빌립보에 있는 모든 성도들 이름을 먼저 지적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감독들에게 감독 한명이 아니고 복수니까 여러 명이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는 집사들에 이렇게 순서를 해놓았습니다,
이런 걸 보면 교회전체가 교인들이 평신도들이 더 가슴에 안타까움을 느꼈던 모양입니다 바울이 감옥에 있는 소식을 듣고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중심이 되어가지고 소위 중보기도를 시작한 겁니다,
바울의 안전을 위해서 그분의 건강을 위해서 또 이분이 빨리 석방되기를 위해서 기도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이분들이 하나같이 말하기를 우리가 이렇게 기도만 하면 되겠느냐 행동으로 보여주자 그래서 우리가 한번 모금운동을 조금 하자 그래서 특별모금운동을 한 겁니다,
그래서 돈이 꽤 모인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우리가 도와주자 그래서 헌금을 모아놓고는 이 헌금을 누가 배달을 할 것인가를 그럴 때 만장일치로 누구를 이야기했냐면 에바브로디도를 이렇게 성정한 겁니다,
에바브로디도는 그러면 도대체 누군가 이 에바브로디도는 어떤 신학자들도 이 사람에 대해서 분명히 말하는 사람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우리가 추측하는 건데 이것은 저의 추측입니다 뭐냐면 에바브로디도는 사도행전16장16절부터34절에 바울이 감옥에 들어갔을 때 빌립보에서 감옥에 들어갔을 때 간수였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런데 간수는 로마인이었습니다, 우리 알다시피 루디아는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루디아는 디아스포라유대인출신입니다 그리고 교회 개척할 때 점치는 여자가 개종하였잖아요,
이 여자는 마케도니아출신이거든요 그러니까 출신들이 다릅니다,
마케도니아출신 디아스포라유대인출신 로마시민권을 가진 로마출신입니다 이 사람이 개종을 했는데 이 사람만이 아니고 성경에 보면 온 가족이 다 개종했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루디아 집에서 교회가 개척되었지만 그 교회의 유일한 남자는 초창기에 이 에바브로디도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에바브로디도는 나중에 지금 이 상항은 그 교회가 개척이 되어서 10년 되었을 때거든요, 그러니까 10년 된 교회입니다,
그러면서 에바브로디도는 목회자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감독은 아니었던 것 같지만 집사정도는 되지 않았을까 그 당시에는 집사라는 것은 성경에 나오는 집사들은 안수집사들입니다 굉장히 책임 있는 높은 위치에 있는 분들입니다 우리나라만 집사하면 서리집사제도가 있는데 성경에서는 집사들은 다 안수 받습니다, 안수집사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바울과 상당히 가까웠던 분임이 틀림없습니다,
바울의 입장에서는 이분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자기를 통해서 개종을 받은 첫 남자 열매고 특히 바울이 보면 빌립보에 최소한 세 번 방문했거든요 개척했을 때 한번하고 나머지 두 번도 방문했는데 방문할 때마다 이분과 깊은 교제를 가졌던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가장 신임 했던 분으로 보고 있고 그걸 어떻게 아느냐면 우리 빌립보서2장25절에 보면 이 사람에 대해서 바울이 설명하는 게 나옵니다, 2장25절에 보면 이 에바브로디도는 나의 형제고 그리고 복음을 위해서는 함께 수고한 나의 동역자고 그리고 나의 영적 군사다 나와 같이 이렇게 에바브로디도를 극찬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면서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면 2장30절에 이 사람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해서는 자기 목숨까지 아끼지 않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일을 위해서는 바울의 편지에 이렇게 칭찬하는 사람은 많지가 않습니다, 디모데에게도 이 수준으로 이야기하였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분들은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바브로디도는 바울의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바울이 소중히 여기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빌립보교인들이 다 아는 겁니다,
바울과 특별한 관계로 그러니까 헌금을 거두어 가지고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울에게 갈 때는 에바브로디도를 파송하자 그래서 에바브로디도를 파송했던 것 같습니다 파송할 때 빌립보서4장18절에 보면 이 사람을 잠깐 헌금만 갖다 드리는 사람으로 파송한 게 아니고 아예 로마에 가가지고 바울의 동역자로서 이주 선교사로서 상주하는 목적으로 파송하였습니다,
상주목적으로 그러면서 이분에게 선교헌금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2장15절에 보면 선교헌금을 보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렇게 해서 에바브로디도가 도착하였습니다, 로마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는 선교헌금을 바울에게 전달하고 바울의 팀들과 같이 사역을 하게 된 겁니다, 그 팀에 합류해가지고 사역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바울이 있는 그 숙소로 방문가게 되어 그래서 바울이 자기에게 방문 온 에베브로디도에게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빌립보교회가 지금 어떻게 잘 되어 가고 있느냐 이렇게 궁금하니까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러니까 에바브로디도가 처음에는 별말을 안 하는 겁니다,
왜냐면 잘 못 말했다가 지금 안 그래도 바울이 여러 가지로 머리가 아픈데 왜냐면 바울이 여기 앉아 계시지만 그동안 개척한 교회들이 많기 때문에 그 교회들에게서 들려오는 소리들이 있거든요 그것 때문에 머리가 아픈 겁니다, 다 문제점들이 있거든요 우리가 다음시간에는 에베소교회공부 할 터인데 에베소에 있는 문제들 또 빌립보교회의 대강의 문제는 알았지만 바울이 그냥 눈치 안 채고 가만히 있는 겁니다, 고린도교회도 문제들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이분이 그것 때문에 주님의 종이 고민하는 것은 조금 이상하지만 그래도 거룩한 고민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니까 이런 상항 속에서 이 눈치를 챈 에바브로 디도가 이분에게 웬만한 시시한 잡다한 이야기를 안 하려고 그러는 겁니다, 해야 덕이 안 되고 괜히 자기선생님 머리만 아프게 하니까 그런데 바울이 이렇게 보니까 그 질문을 던지니까 얼굴색이 좀 굳어지는 겁니다, 에바브로디도가 빌립보교회 이야기 해봐라 그러니까 그 눈치를 채고는 뭐가 있구나, 저 교회가 이렇게 느낀 겁니다,
바울이 집요하게 자꾸 질문하는 겁니다, 하니까 알았어요,
하며 용기를 얻고는 말을 시작하는 겁니다,
에바브로디도가 그것이 말하는 그 내용이 뭐냐면 무슨 말을 했느냐면 빌립보서 전체에 나오는 이야기가 에바브로디도가 무슨 말을 하였나,입니다,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에바브로디도가 보고한 내용을 잠깐 한번 살펴봅시다, 첫째 뭐냐면 교회 안에 문제를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빌립보교회 안에 문제가 첫째가 뭐냐면 교인들 간의 관계성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에바브로디도가 그걸 이야기해준 겁니다,
무슨 문제냐면 교인들끼리 선생님 하나가 되지를 않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이들의 마음이 서로가 다 흩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다툼이 있습니다,
또 조금 잘난 사람은 남을 깎아내리는 그러한 사람들이 그 안에 많이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우리교회는 자기 생각만 하는 이기적인 자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다 자기 이름만 날리려고 그러고 자기 이익만 생각하고 이 이야기가 2장1절부터4절에 있습니다,
그리고는 두 번째 4장5절에 가서 뭐냐면 우리교회는 사람들이 관용이 없습니다, 그다음에 4장6절에 보면 별로 기도도 안하고 감사가 없습니다,
그럽니다, 그리고 우리 교인들은 원망과 시비가 많습니다,
2장14절에 또 파벌이 있어가지고 그중에 대표적인 인물이 여자분 두 분이 계신데 4장2절에 그랬습니다, 요오디아와 순두게입니다 이 두 분을 바울이 잘 아는 사람들입니다 나중에 이분들이 누구나 대해서 우리가 들여다 볼 겁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바울이 쫘악 들으면서 이건 너네교회만이 아니다, 내가 개척한 모든 교회가 다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이다 는 겁니다, 이 때 뿐입니까 지금 1세기 때부터 지금 21세기까지 전 세계어디 가나 교회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들이 다 이 문제들입니다 오늘날도 제가 선교 지를 이렇게 다니면서 항상 보이는 것이 이런 것이 보이고 목사님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이 문제 때문에 고민하고 있고 지금까지 있는 문제들입니다 유니버설(universal)한 문제들입니다 우주적인 문제 두 번째 문제가 뭐냐면 신학적인 문제가 이 교회 안에 있다는 겁니다,
에바브로디도가 말하기를 신학적인 문제라는 겁니다,
3장1절에서부터3절까지 무슨 문제냐면 이 교회 안에 유대인크리스천들이 있는데 디아스포라들이 이 사람들이 아직까지 무슨 생각을 하느냐면 예수님의 그 은혜의 복음보다는 할례 받고 율법을 잘 섬겨야지만 구원이 있다는 소위 순 할례 당이라고 그럽니다, 이러는 사람이 있어가지고 교회가 시끄럽게 한다는 겁니다, 바울선생님 선생님이 전했던 은혜의 복음보다는 이런 율법중심 화된 그래서 율법 안에서 사람들을 비평하고 미워하고 하는 이런 것이 이 안에 있다는 겁니다, 그분들을 행악 자들이라고 나중에 말합니다,
또 그분들을 개라고 바울이 나중에 말하였습니다, 예수님도 산상수훈에서도 이런 사람들을 개라고 그랬습니다, 기분 나쁘지만 할 수 없습니다,
세 번째 이유가 뭐냐면 이런 일들 때문에 삶의 질이 저하되어 있다는 겁니다, 교회 교인들의 삶의 질이 그래서 이들은 순 할례 당 사람들을 쳐다보면 항상 두려워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세력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항상 교회에오면 두려움이 있고 눈치보고 또 이런 사람들과 또 손 올려서 싸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과는 항상 싸움하기 때문에 교회 안에 고난이 있습니다, 센 사람들이 놀리니까 아픔이 있고 이 신학적인 이슈 때문에 다툼이 있다 보니까 그러다보니까 이런 모든 문제들 때문에 이 시기가 난무하고 질투가 난무하고 다툼이 난무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교회 안에는 겉으로는 멋있는 교회 같은데 속을 들여다보면 항상 평강과 기쁨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2장18절 3장1절 4장4절 4장7절에서9절 모든 내용들이 이런 걸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4장6절에 보면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감독들도 그렇고 집사님들도 염려로 꽉 차 있다는 겁니다, 염려로 이런 보고를 하는 겁니다,
에바브로디도가 그러니까 바울이 이 보고를 듣고는 안 그래도 자기도 지금 사역하면서 여러 가지 기쁨도 많지만 또 사역하면서 오는 어려움들도 있는데 바울이 특히 자기가 가장 믿었던 이 빌립보교회가 그래도 이 교회 만큼은 그렇지 않겠지 했는데 실제로 에바브로디도의 말을 들어보니까 다른 교회나 똑같은 겁니다, 그러니까 아예 그냥 요즘 속된 말로하면 밥맛이 딱 떨어진 겁니다, 바울이 그래서 바울이 빌립보교회에 열여섯 번을 뭐라고 하느냐면 기뻐해라 기뻐하라는 겁니다, 그 교회에서 그렇게 하는 것 보다는 자기 스스로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그러는 겁니다,
이분이 그래도 기뻐했던 요소가 있는데 뭐냐면 바울이 이분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애들아 내가 먼저 그러면서 편지를 쓸 때 제일 먼저 말하는 것이 뭐냐면 나는 지금 기쁨이 하나 있는데 내가 이렇게 감옥에 있는 이 일을 통해서 복음이 진보가 되었다 그러는 겁니다, 복음이 내가 감옥에 있는 이 사건 때문에 그런데 진보라는 말은 영어로 프로 그레스라 그럽니다,
헬라말로는 프로코페라 그럽니다, 이 말은 뭐냐면 앞에 나무들이 있는 겁니다, 나무들이 있는데 내가 전진하여 나가는데 나무들을 하나하나 잘라가면서 길을 만들면서 나가는 것을 말할 때 쓰는 말이 프로코페 복음을 전하는데 앞에 나무들이 많은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잘라가면서 길을 닦아 가면서 자기가 지금 가고 있다는 겁니다, 바울의 심정이 장애물들이 많은데 서서히. 서서히 이러면서 가고 있다는 겁니다, 내가 이걸 생각하면 기쁘다는 겁니다, 왜 기쁘냐면 내 앞에 가장 큰 장애물이 뭐였냐면 바울이 하는 말이 뭐냐면 로마에 있는 경호원들 이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겁니다,
가이사에 있는 왕족들 고급공무원들 고급군인들 이장애물들이 조금씩. 조금씩 지금 무너지면서 내가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내가 지금 기쁨이 있는데 너 소식을 듣다 보니까 에베브로디도야 이 기쁨이 싹없어지는구나, 이런 말입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빌립보교회를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우리는 일곱 가지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는 빌립보교회는 바울이 유럽에서 개척한 첫 교회입니다 두 번째는 십년 전통을 가진 바울과의 관계를 가진 그러한 교회였습니다, 10년 동안 세 번째는 바울의 선교동역 자였습니다,
네 번째는 바울이 가장 사랑했고 믿었던 교회였습니다,
다섯 번째는 바울이 시위대에 가택연금소식을 받고는 유일하게 헌금을 에바브로 디도를 통해서 보낸 교회였습니다, 위문단을 보낸 그런 특별교회였습니다, 여섯 번째로 바울이 이 교회를 사랑하기 때문에 세 번이나 방문했던 교회였습니다, 사도행전16장11절에서40절 사도행전19장22절 이 말을 바울이 고린도후서1장12절에서13절 또 고린도후서7장5절에서14절에 다시 확인하였습니다, 이렇게 세 번 이 교회에 갔습니다,
이 교회를 갔다는 것은 마케도니아교회에 갔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일곱 번째로 이 교회를 특별히 사랑했던 이유는 바울스스로가 말했습니다, 빌립보서4장1절에 빌립보교인들아 너희들은 나에 기쁨의 면류관이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제 주님 나라에 가면 가쁨의 면류관을 받는데 너희들 때문에 받는다는 겁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기대가 컷 던 교회인데 문제들이 잔뜩 있는 것을 보고 바울이 기쁨이 사라지기시작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실망감이 용솟음쳐 올라오고 좌절감 허탈감 그렇게 정성 드렸는데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이러면서 바울이 앞으로 복음전할 생각이 딱 없어져버리는 겁니다, 이런 마음이 가지게 된 겁니다, 왜 살아계시는 하나님이 자기백성들을 이렇게 만드실까 의문도 생기고 그러면서 바울이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아하 구원받았지만 성화까지 가는 데는 이게 시간이 엄청나게 걸리는구나, 이것도 바울이 깨닫게 된 겁니다,
구원받은 사람이 성화까지 가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구나,
이것을 이분이 스스로 결론을 내리는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이교회문제를 보면서 지금 로마제국복음화에 사역동기가 흔들리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분간 잠깐 동안에 그러면서 바울이 이랬을 겁니다,
도대체 열매가 없는 이교회개척사역을 언제까지 내가 해야 되지 내가 과거 적어도 15년 이상 1차2차3차 여행을 하면서 이렇게 교회개척을 하면서 거기 가서 지도자 훈련시키고 어떻게 하면 복음을 많이 전하라고 해왔는데 결론을 보니까 내가 가장 아끼는 교회가 이 모양이니 다른 교회는 말할 것도 없는 겁니다, 고린도 교회는 5년 전에 편지 썼는데 보니까 그 문제가 보니까 고린도후서에 보니까 대단하였잖아요, 가장 믿었던 교회가 이러니 내가 그래도 이교회를 위해서 고생도 많이 하고 이교회복음화를 위해서 비난도 많이 받고 인격모독까지 받으면서 자존심 상처까지 받으면서 이렇게 정성 드렸는데 이게 뭐야 이런 마음을 분명히 가졌을 겁니다,
그러면서 아까 말했지만 이 성화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구나, 이 점진적성화구나 이렇게 바울이 결론을 내렸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빌립보교회가 성화 안 되는 모습을 보고 십년 되었는데도 답답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실망되기도 하고 이게 바울자신이 정리가 안 되는 겁니다, 이게 저도 이런 걸 느껴야 되고 여러분들도 이런 걸 느껴야 됩니다,
바울도 느끼니까요 그러고 있는데 바울이 빌립보서를 쓰실 때 이 문제를 놓고 쓰실 때 성령님이 바울에게 주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빌립보서3장12절에서14절입니다, 바울이 이런 마음상태에 있을 때 바울아 너도 마찬 가지다는 겁니다, 너도 지금까지 온 게 다 완전히 성화 된 게 아니야 너도 그동안에 이 과정을 많이 격어면서 지금까지 왔단다, 하면서 바울이 고백하는 겁니다, 12절에 뭐냐면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완전히 성화 된 것도 아니요 완전히 다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어로 쫓아간다는 겁니다,
완전히 성화 될 때까지 형제들아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를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과거 나의 모든 부끄러운 사건들 부족했던 부분들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어로 간다는 것이 뭡니까 성화를 위해서 내가 계속 달려가고 싶다는 겁니다,
그래서 14절에 그랬습니다, 내가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위해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나는 쫓아가노라 성화가 많이 되면 될수록 면류관이 많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이것을 위해서 내가 지금 쫓아가노라 나를 밀어 가면서 내가 이일을 위해서 가노라 바울아 지금 너가 고백하는 이 고백이 빌립보교회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니다 그러면서 17절에 그랬습니다, 형제들아 너희들은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러는 겁니다, 내가 지금 이만큼 왔는데 너희들은 나보다 조금 뒤에 쳐진 것 같다 좀 이제 그만 싸움하고 그만 다투고 나를 좀 본받으라,
그러면서 20절에 그랬습니다, 애들아 내가 지금 이렇게 하는 이유는 우리 시민권이 하늘에 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우리는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게 뭐냐면 이문이 뭘 보는 겁니까, 큰. 큰 그림을 본 겁니다,
우리 지난 시간에 이야기했죠, 큰. 큰 그림을 보고서 성화를 해야 되겠다는 동기부여를 받은 겁니다, 이런 고민을 하고 있으면서 바울이 이렇게 지금 있는데 갑자가 에바브로디도가 중병에 걸리게 된 겁니다,
로마에서 바울 옆에 있다가 이 사람이 갑자기 왜 중병에 걸렸을까 제 생각입니다 그동안 이분이 장거리 여행을 오느라 많이 피곤하여 있었겠구나,
그것도 돈을 몸에 달고 오니까 강도의 위협과 주변에 또 깡패들을 만나거나 이런 것 때문에 항상 잠도 못자고 신경 많이 섰겠죠,
그 돈 들고 오느라고 저도 선교지 다닐 때 마다 돈을 들고 가면 배에 차고서 다니거든요 이것 잃어버리지 않게 제가 품에다가 달고서 잡니다,
제가요 하도 도독 놈들이 많아서 머리에다가 끼고서 자고 안 그러면 베게 속에다가 집어넣고 자고 아침에 일어날 때 있나 없나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저도 그러고 다닙니다, 이런 고만 때문에 이런 육체의 어려움 때문에 이미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자기가 빌립보교회의 문제점들을 바울에게 보고한 후부터 바울선생님의 모습을 보니까 잠도 잘 이루지 못하고 고민하며 실망하고 좌절한 그러한 모습이 눈에 걸리는 겁니다,
그것 때문에 이분이 미안한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우리 에바브로 디도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고민하고 미안해하고 괜히 보고 드렸나 후회도 하고 이러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마음에 피로감이 또 오는 겁니다,
육체의 피로도 있고 이런 것들이 합쳐가지고 이분이 요즘 말로하면 면역력이 떨어진 겁니다, 가능하죠, 사탄이 와서 그랬다 함부로 사탄이야기하지 마세요, 이런 관리를 못하면 이렇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면역력이 떨어지는 바람에 요즘 같으면 심한 독감 걸린 것 같은 그래서 이게 몸살감기가 있지 않았나, 열이 많이 나고 그래서 성경에는 2장30절에 보면 죽기에 이르렀다, 그랬습니다,
죽기에 이르렀다 아마 고열 설사 탈진상태였던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휴식을 시키고 바울이 기도해주고 동료들도 기도해주고 간호하고 정성을 다해서 돌보니까 완치되었다 그랬습니다, 에바브로디도가 완치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렀다면 바울이 완치 된 이 사람을 가만히 생각하면서 그러는 겁니다, 내가 이사람 여기 끼고 있는 것보다 이 사람을 빌립보로 다시 귀환시키는 게 낫겠다, 왜냐면 빌립보를 향해서 이제 편지를 써야 될 텐데 이 편지를 가지고 가서 설명도 해주고 지도자들이나 거기에 교인들을 가르치려면 에바브로디도를 귀환시키는 것이 낫겠다, 이렇게 생각한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집필을 시작한 겁니다, 그게 제 생각에는 60년도 말이나 61년도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성령님이 영감을 준 겁니다 그것을 집필한 것이 빌립보서인 겁니다, 빌립보서는 그러면 옥중서신이니까 어디서 쓴 겁니까, 시위대 가택연금당해서 쓴 겁니다, 수신자는 모든 성도가 제일먼저 나오고 전체교인들을 상대로 그다음에 감독들과 집사들입니다 이분이 이렇게 보낼 때는 자기이름 플러스 디모데이름까지 붙여서 보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집필할 때 문구를 보면 처음에 항상 그럽니다,
아무리 싫은 소리 하려도 제일 먼저 성령님은 칭찬과 격려에 감사의 말을 하게 합니다, 우리하나님은 젠틀맨이 십니다, 항상 그런 식으로 먼저 하십니다 성질 급하면 그것 없애 버리면 안 됩니다 우리 성질 급하신 우리 하나님은 오래 참으신 분이니까 항상 그런 식으로 말합니다, 똑같이 우리도 그걸 배우야 되겠습니다, 나도 가끔 그런 것을 못합니다,
나도 성질이 급해가지고 이럴 때마다 저가 배우고 또 배우고 그럽니다,
뭐라고 그럽니까, 칭찬을 내가 너희를 항상 생각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 생각이 뭐냐면 이것도 기도입니다 이 생각하는 것도 우리가 24시간 생각하는 것은 24시간 기도하는 겁니다, 꼭 입을 열고서 말하는 것이 기도만이 아닙니다, 속으로 하는 것도 기도입니다,
빌립보서에서는 생각할 때 하나님께 감사했다, 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감사의 말씀을 주님께 드렸는데 왜 드렸냐면 첫날부터 너희들과 나와 만난 것이 첫날이 언제입니까 주후50년2차 선교여행부터입니다 이때부터 지금까지니까 언제입니까 약61년이니까 11년 동안에 복음으로 당신들과 나와 교제해왔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께 감사하고 당신을 생각하면 괜히 눈물만 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예수님의 심장을 가지고 당신들을 사랑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보고 싶다는 겁니다,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1장3절에서8절에 특히 감사한 것은 지난번에 나에게 물질 많이 보내주었는데 이번에도 또 보내주었니 정말 고맙다 그런데 이 빌립보서를 쓰신 목적은 물질에 대해서 고맙다고 해서 보내준 겁니까, 아닙니다,
왜 아니냐면 빌립보서마지막4장10절부터20절에 보시면 제일 마지막 인사할 때 돈 보내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합니다, 제일 마지막에다가 갖다놓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뭐라고 그러는 지 아세요,
내가 궁핍하지 않는데도 너희들이 돈을 보내 주었다 바울이 그리고 나는 전천후인간이다 나는 궁핍할 때도 풍부할 때도 일체의 비밀을 배웠다 그래서 나는 너 네들이 안 보내줘도 나는 괜찮다, 보내주면 내가 잘 받고 그러니까 나는 너 네들 물질 때문에 고맙다고 해서 이 편지를 쓰는 게 아니다 라는 것을 진심으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나는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돈이 없을 때는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그래서 나는 비천할 줄도 알고 풍부해 질지도 알고 이게 전천후 인간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하기를 내가 너희들에게 돈을 달라고 구한 것도 아니고 그렇지만 돈 줘서 고맙다 이 과실이 많이 맺어가지고 번성하기를 원한다,
이렇게 기도로서 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렇듯이 편지를 보내는 목적이 돈에 대한 감사가 아니지만 그렇지만 처음에 인사할 때 거기에 대하여 언급을 하시는 겁니다, 고맙다 실제로 빌립보서를 쓰신 목적이 뭐냐면 1장9절부터11절에 보면 어느 정도 거기에 기록해 놓았습니다,
뭐냐면 너희들이 이렇게 교회 안에서 서로 다투고 파벌 만들고 하는 이유가 뭔지 아느냐 말씀이 부족해서 그렇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영성이 부족해서 그렇다는 겁니다, 그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너희들이 지식과 총명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말씀에 대한 지식과 총명이 그러면서 너희들은 구제는 잘하는 데 불쌍한 사람 보면 감동되어서 돕긴 잘 돕는데 이 근본적인 말씀과 영성과 지식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게 너희들이 다투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두 번째로 바울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영성을 가지되 분별력을 가져라 분별력을 우선순위의 분별력을 가져라 이렇게 불쌍하다고 도와주는 이런 일은사회구현 이것이 우선이 아니라는 겁니다,
너희들은 거기에 대해서는 남부럽지 않게 잘한다는 겁니다,
우선순위는 뭘까요 지상계명 수직계명 수평계명입니다 그다음에 지상사명 이 순서대로 우선순위를 가지고 분별력을 가지고 하라는 겁니다,
그것이 너희들이 약하다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이게 성화가 된다는 겁니다, 이것은 의의열매가 맺어지고 그리고는 너희들이 하나님께 영광 드릴 수 있다는 겁니다, 이 패턴입니다 이 패턴을 지금 1장9절부터11절에 설명을 한 겁니다, 내가 왜 빌립보서를 쓰는지 이것 이해되시겠습니까,
그리고는 바울이 이제 본격적으로 편지를 쓰기 전에 그다음에 이분이 뭘 하느냐면 빌립보서 그다음에 1장12절에서18절까지는 바울이 빌립보교인들에게 자기가 지금 로마에서 겪고 있는 상항을 설명하여주는 겁니다,
내가 지금 어떤 상항 속에 있다는 것을 바울이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형제들아 내가 지금 이 감옥에 있지만 복음에 진보가 일어났다는 겁니다,
이 감옥에 있었기 때문에 그래가지고 복음이 지금 진보가 푸르크페라고 나무 잘라 가면서 길을 만들고 그 진보가 지금 일어났는데 그렇게 하기 때문에 어떻게 되었냐면 온 시위대의 경호원들과 왕족들과 고급군인들과 고급공무원들이 조금씩. 조금씩 복음화가 되어가고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어가고 있으니까 내가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 이 일에 힘을 받아가지고 지금 밖에 있는 내 제자들이 여기저기에다가 복음을 전하면서 교회개척을 지금 많이 겁 없이 하고 있다는 겁니다, 내가 지금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에 힘을 받아가지고 그런데 두 그룹이 있다는 겁니다,
복음을 전하는 그룹 중에 두 그룹이 한 그룹이 뭐냐면 순전치 못하게 다시 말하면 동기가 불순하게 그리스도의 일을 구한다는 겁니다,
어떻게 하느냐면 교회 개척하고 복음을 전하는데 다툼으로 한다는 겁니다, 질투와 다툼으로 그래가지고 왜 그렀습니까, 자기 욕심 때문에 내가 하면 이것 내가 자기 비전을 가지고 자기 이름 날리고 자기가 인정받고 자기 민족을 위하여서 자기 이익을 위해서 예수님을 이용해가지고 소위 복음을 전한다고 하지만 알고 보면 자기 이익을 생각하고 그 이익이라는 게 지금 낙원에 가서 상급 받는 그 이익보다는 이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고 하는 여기에 이 세상에서 자기가 자기비전을 펼치려고 하는 이 수준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우리가 어떻게 아느냐면 싸움하는 걸 보면 안다는 겁니다, 질투가 있는 걸 보면 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질투가 있고 싸움하고 서로 패거리 짓고 서로 협조 안하는 것은 눈이 어디에 있다는 겁니까, 이 세상에 있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지금 시내에서 자기 제자들이 지금 이런 사람들 주변에 이런 교회들 많이 보죠, 그다음에 두 번째 그룹이 뭐냐면 착한 뜻으로 한다는 겁니다, 1장15절에서16절에 그랬습니다,
순전한 마음으로 하고 18절에는 참으로 전파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리스도만 존귀케 한다는 전도를 한다는 겁니다, 20절에 그랬습니다,
왜 그러면 처음에 순전치 못하게 하는 사람들은 외모로 한다는 겁니다,
외모로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한다는 겁니다,
왜 이렇게 할까요, 큰 그림만 보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큰. 큰 그림을 보지 못하고 큰 그림은 이 세상에 그림이 세상 차원에서만 이 말은 다른 말로 하면 뭐가 없습니까, 믿음이 없어서입니다,
어느 믿음입니까, 큰. 큰 그림의 믿음이 없습니다,
히브리서11장의 믿음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히브리서11장의 믿음이 무엇입니까 이 세상을 내 고향이 아니다 두 번째는 저위가 내 고향이다 그리고는 거기 올라가면 상급이 있다 이 믿음이 없는 겁니다, 이 믿음이 없이 주님을 섬기다 보니까 이런 문제들이 야기 되는 겁니다, 이 큰. 큰 믿음을 가지려면 우리가 마음을 깨끗하게 해야 됩니다 그래야지만 마태복음5장8절에 마음이 순수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가 하나님을 볼 것이요 영계가 보이는 겁니다, 저 세상이 보이는 겁니다,
이 마음이 더러우면 쓴 뿌리가 많은 사람은 아무리 보려고 하여도 못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눈에 보이는 이것만 가지고서 이제 서로 이야기하니까 신앙생활을 하지만 나에게 이익이 될 때 괜찮지만 나에게 이익이 안 될 때는 그냥 화를 내고 다투고 얼굴색갈이 변하고 분리하고 파벌 짓고 막 이럽니다, 교회 안에 파벌이 생기는 이유는 이 눈이 히브리서11장의 눈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바울이 그랬습니다, 이렇게 다투면서 복음을 전하나 진심으로 순수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나 어쨌든 복음을 전하니 할 일 다 하니까 하나님께 감사한다, 그랬습니다, 바울이 그것 하나만 따지면 다투고 하나 이렇게 하나 괜찮구나,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괜찮지 않습니다,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겁니다, 다투면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소위 이 세상눈으로만 자기의 영광만을 생각하고 자기만족을 위해서 자기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마태복음13장에 천국비유 중에서 다시 말하면 가시떨기에 씨를 뿌린 자나 똑같습니다, 잎사귀는 무성한데 열매가 없는 겁니다, 그런데 이쪽에 순수하게 전하는 자는 옥토에 뿌린 자입니다
30배. 60배. 100배 열매가 맺어지는 겁니다,
차이가 엄청납니다, 왜냐면 천국에 올라가면 주님께서 나는 너가 누군지 모르겠다고 그러면서 상급수여식 때 너는 상급이 없다는 겁니다,
왜냐면 너 영광을 위해서 너 욕심대로 복음을 전했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마태복음7장11절에 나오잖아요,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설교도 하고 복음도 전하고 기적도 일으키고 귀신도 쫓아내고 했는데 내 이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했는데 나는 너가 누군지 모르겠다고 예수님이 그러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이런 크리스천이 많을 것을 예수님이 예언 하셨습니다,
나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그런 사람 되지 말아야 됩니다,
그런 사람인지 아닌지는 뭘 보면 압니까, 다투는가 안 다투는 가보면 압니다, 이것 가지고 열을 내는가 안 내는가 자기의 이해관계가 조금만 다르면 화를 내고 자기 패거리 만들어가지고 그 사람 공격하고 이런 사람은 아하 이건 아니구나, 그렇지만 그런 사람도 다 낙원에 가고 그런 사람도 다 구원받지만 그렇지만 상급이 없다는 겁니다, 문제는 그러니까 바울이 그랬습니다, 이렇게 전하나 저렇게 전하나 복음의 씨는 떨어졌으니까 나는 괜찮다 주님께 감사하게 생각하라는 겁니다, 복음의 씨는 떨어뜨리는 일을 하니까 그렇지만 제아무리 많이 떨어 떠렸드라도 복음은 받았지만 열매가 없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주님께 헌신하는 사람이 그 안에 안 나오는 겁니다,
세상 사람들은 많이 나오지만 크리스천은 크리스천인데 소위 선데이 크리스천은 많이 나오는데 이런 말씀을 바울이 하는 겁니다,
이 말씀 소화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다음에 또 문제가 있습니다, 무슨 문제냐면 이 빌립보교회가 개척10년이 지금 되었는데 왜 성숙하지 못할까 왜 이렇게 어린아이 크리스천이 많은가 다툼이 있고 질투가 있고 자기 욕심만 있고 왜 이런 기독교인이 이런 감독도 그렇고 집사들도 그렇고 평신도들은 말할 것도 없는 왜 이런 사람들이 꽉 차 있느냐 이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그 이유를 바울이 설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님이 바울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왜 그런지 아느냐 하고 그게 2장이야기입니다 2장에서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이 예수님의 마음을 품지 않아서 그렇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는 겁니다, 유명한 빌립보서2장5절에서1절까지 우리 좋아하는 성경말씀입니다 이 예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이 예수님의 마음을 우리가 묵상을 많이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고 그런데 이분은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형체를 가진 사람이 되어가지고 사람만 된 게 아닙니다, 자기를 낮추어 가지고 나중에 죽기까지 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이 지금 말하기를 그분이 그렇게 죽었기 때문에 그래서 부활하셨기 때문에 하늘에 있는 자들과 낙원에 올라간 일들입니다 또 땅에 있는 자들과 지금 땅에 살아있는 자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땅 아래 있는 자들은 음부에 있는 사람들까지 다 그러니까 만민이 예수 안 믿는 사람 예수님을 쫘악 높인다는 겁니다, 저분 대단한분이구나 예수 안 믿는 사람도 예수님을 높일 수밖에 없는 겁니다, 음부에 들어가도 할 수 없습니다,
대단한분이구나 하고 그분을 높이신다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는 말이 뭐냐면 우리가 주 안에서 높임을 받으려면 이 패턴대로 가면 되는 겁니다,
이 패턴대로 다시 말하면 겸손 예수님처럼 거기다가 희생 그러면 예수님의 희생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살아났잖아요, 똑같이 내가 내 시간 희생 내 물질 희생 내 달란트희생하면 살아나는 사람이 나온다는 겁니다,
나를 통해서 이게 지금 하나님의 원칙입니다,
살아나면 살아나는 사람이 여기에 나올 때마다 내 위치가 올라간다는 겁니다, 내 위치가 높임을 받는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이 영광 받으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일 때문에 아버지께서 영광 받으셨다 그랬습니다,
예수님의 이 일 때문에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영광 받게 하는 것은 이 패턴대로 해야 되는 겁니다, 그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많이 겸손해야 되고 또 내가 나의 모든 것을 희생해야 되고 시간과 내 달란트와 나의 모든 것을 희생해야 되고 그러다보면 나를 통해서 살아나는 사람이 나온다는 겁니다, 그럴 때 마다 내가 높아진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나를 통해서 우리 아버지께서 영광 받으신다는 겁니다,
이게 아주 성경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내가 높임 받는 원칙입니다 이 교회가 이것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빌립보교회가 이것이 없었기 때문에 이 소중한 하나님의 원칙을 높임의 원칙을 빌립보교회를 통해서 성령님께서 바울을 통해서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빌립보교회가 어떻게 보면 고맙습니다, 이 원칙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셨으니까 바울을 통해서 그분들의 실수를 통해서 우리에게 이 보물을 주신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여기에 대한 원칙은 이미 예수님이 공생애 때 말씀 하셨잖아요, 우리 잘 아는 요한복음12장24절에서26절입니다,
그 유명한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그래놓고는 내 아버지께서 이런 자들을 귀히 여기시리라 그랬습니다, 요한복음12장24절에서26절에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신 겁니다, 죽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 이유를 위해서 본인이 한 알의 밀알이 되셨잖아요, 그러면서 우리 제자들보고 너희들도 이 패턴을 그대로 가라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생명을 살라는 원칙이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살리는 사람이 영광 받는 원칙이라는 겁니다,
내가 손해 안보면서 이런 걸 하라고 하는 것은 도루목이라 겁니다,
죽어야지만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에게 주님이 예화를 들게 합니다, 도대체 예수님이 그러셨는데 그러면 이런 원칙대로 사는 사람이 누구냐 이겁니다 그 당시에 빌립보교인들에게 말씀하신 게 바울을 통해서 성령님이 가르쳐주시는 것이 바울아 너 자신이 지금 이 케테고리(범위)에 들어갔다는 겁니다, 너가 그러면서 1장20절에서30절에 바울의 이 모습을 설명하는 겁니다, 너가 이런 범위에 들어갔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지금 빌립보서2장19절에서 24절에 디모데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럼 세 번째는 누구냐 에바브로디도가 그렇다는 겁니다,
빌립보교인들에게 말해주는 겁니다, 2장25절에서 30절입니다,
예수님이 이 모본을 그래도 닮아 가려고 하는 사람은 세분이 있는데 그 세분 이름을 여기다가 제시하는 겁니다, 바울. 디모데 에바브로디도 라는 겁니다, 문제는 이 빌립보교회 안에 이런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에바브로 디도 하나 빼놓고는 감독들도 그렇지 않고 집사들도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이분들은 다 자기 영광 찾고 자기욕심 찾고 자기이해관계 찾고 자기이익 찾는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빌립보교회가 왜 이런 사람들이 없을까요 이게 우리 질문입니다 왜 10년 동안 이 교회가 좋은 일 많이 하였는데 왜 이런 사람들이 없을까요 그래서 왜 이 교회가 이런 문제들을 야기하고 있을까요 이 교회가 첫째 대답이 이겁니다 이 교회 안에 예수님의 마음을 닮은 구심점이 되는 영적지도자가 없다는 겁니다, 이 교회 안에 예수님의 마음을 닮은 그래서 이교회 영적 구심점이 되는 영적 지도자가 없다는 겁니다,
에바브로디도는 그 교회의 영적지도자가 아닙니다,
감독이 저는 아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을 파송해버린 겁니다, 이분보다도 영향력 있는 높은 분들이 계셨던 모양입니다 그것이 첫 번째 이유고 두 번째 이유는 뭐냐면 이 교회가 인본주의교회였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사회복음화에 관심이 많았던 교회였습니다, 이웃돕기 잘하고 선교헌금 잘하고 불쌍한 사람 많이 도와주고 이런 사회복음화에 관심이 있었던 교회고 거기에 집중했던 교회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 세상 쪽에는 신경을 많이 썼는데 저 세상 쪽으로 신경을 안 쓴 겁니다,
그러다 보면 교회가 오래가면 이렇게 변질되어 버리는 겁니다,
교회는 저 세상 이야기하는 것이 교회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도 그럽니다, 우리나라도 이쪽으로 많이 교회들이 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왜냐면 반기독교 글들이 많이 나오고 반기독교사상들이 나와서 우리나라가 그런 부분에서 어렵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이제는 이웃을 돕자 뭐 좀 하자 뭐 좀 하자이래서 이쪽으로 지금 많이 가면서 영적으로 약해지는 겁니다,
세 번째는 영적훈련이 약했던 겁니다, 신본주의교회가 아니었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영적지도자가 없었다,
두 번째는 인본주의교회였다 세 번째는 영적훈련이 약했다는 겁니다,
거기에 보면 말씀이 없었다는 겁니다, 말씀이 약했습니다,
기도가 약했고 감사생활이 약했고 그러니까 사탄의 공격에 무방비 상태였고 이분들은 특히 기독론에 약했습니다,
그러니까 순 할례 당이 나타날 때 이들이 득세할 기회를 허락한 겁니다,
기독론이 약하니까 구원론이 약하니까 이분들이 또 영적 매 마름에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으로 매마려니까 질투심이 나오고 다툼이 있고 파벌이 있는 그러다보니까 구원의 기쁨이 없어지고 천국시민의 기쁨이 없어진 겁니다, 이렇게 정리해놓고 다시 한 번 정리를 다른 각도에서 하면 빌립보서를 서술한 주제들이 있습니다, 주 제목하나가 있는 게 아니고 여러 개의 주제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제일 큰 게 교회가 지금 말한 대로 지도자가 없기 때문에 인본주의로 가기 때문에 영성이 부족하기 때문인데 또 조금 더 작은 제목들을 보면 첫 번째 주제가 뭐냐면 바울이 지금 이야기하는 첫째가 뭐냐면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라 이게 큰 주제 중의 하나입니다 교인들아 2장5절에서11절에 두 번째는 뭐냐 이 마음을 품은 바울과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를 닮아라, 세 번째는 영적분별력을 가지고 순 할례 당을 삼가라는 겁니다, 다른 신학을 가르치는 그 그룹을 삼가라는 겁니다,
제가 성경구절을 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는 2장5절에서11절입니다, 바울을 닮으라는 1장20절에서30절입니다,
또 3장17절입니다, 디모데를 닮아라, 2장19절에서24절입니다,
에바브로 디도를 닮아라, 2장25절에서30절입니다, 순 할례 당을 삼가라,
3장1절에서11절입니다, 네 번째는 목표 지향적 신앙생활을 하자 성화를 위해서 목표를 두고 그쪽을 향해서 달려라 3장12절에서16절입니다,
다섯 번째로는 주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어라 4장2절에서3절입니다,
그러면서 거기에 대표적인 인물 둘과 또 한 두 사람이 나옵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유오디아와 순두게입니다 그다음에 글레멘드라는 사람도 나오고 그다음에 바울의 동역 자들 중에서 몇 사람이 나오는데 이름은 안 나옵니다 이러면서 이들을 도와라 그랬습니다, 같은 마음을 품게 여섯 번째로 거기 보면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이들을 같은 마음을 품게 도와라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이들은 스스로 변하기가 쉽지 않다는 겁니다,
변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겁니다, 평생과업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유오디아가 누군가 이건 추측하는 겁니다,
정확하게 그분이 누구라는 이야기를 안 하는데 어떤 신학자들은 보니까 유오디아를 루디아라고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유오디아라는 말이 루디아와 비슷해서 파생하여 루디아라고 이야기하는 신학자들도 있습니다,
우리 상상입니다 루디아다 그러면 순두게는 누구냐 그럴 때 추측은 에바브로디도의 마누라다 이렇게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의 추측입니다 이 두 명은 오리지널 여자그룹들입니다 그 교회에서는 이 오리지널들이 세력다툼을 계속하고 있지 않았나,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런데 이 여자들은 도저히 희생불가하다 라고 보는 좀 이상하지만 힘들다는 겁니다, 그 성품 깨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됩니까 교인들이 그 사람들을 도와주라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스스로 변하도록 그래서 도와주어라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돕느냐면 4장8절에 그 돕는 방법을 설명하여 주고 있습니다, 이 원칙은 나 에게도 도움이 되고 우리 모두에게도 큰 도움이 됩니다, 바울이 이것을 깨달은 겁니다, 이 사람도 하루아침에 이렇게 된 게 아닙니다, 바울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첫째가 뭐냐면 무슨 말을 하든지 참된 말만 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남을 도와주는 것이 뭐냐면 이 여자들을 도와주는 것이 뭐냐면 거짓말하지 말고 그냥 참된 말만 자꾸 하는 말의 훈련을 하라는 겁니다, 말 부치지도 말고 뽑지도 말고 두 번째는 무슨 일을 하던지 무슨 말을 하던지 경건한 말을 하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고상한 말하고 성경에 있는 말을 인용하고 영적인 말만 하고 이런 식으로 대화하라는 겁니다, 우리 순모임에서는 그렇게 하고 있죠,
옛날 순모임에서는 세상이야기 먼저 시작하고 그런 것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렇지 않는 사람이 앉아 있다가 지금 유오디아나 순두게나 이런 사람들이 분위기가 이렇게 되어 버리면 스스로가 쓴 뿌리들이 빠진다는 겁니다, 제삼자가 그렇게 도와주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무엇이든지 옳으면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옳은 말만 하고 삐뚤어진 말 하지 말고 그런 식으로만 하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무엇이든지 정결하며 순수한 말만하고 동기가 순수한말 뒤에 깔려있는 이런 말 하지 말고 아주 순수한 말만 해드려 라는 겁니다,
무엇이든지 사랑할 만하고 칭찬해주고 득이 있는 이런 말만 계속 해주는 게 그분들을 돕는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이렇게 긍정적인 이런 말만 자꾸 하면 누가 제일먼저 이익을 받습니까, 내가 이익을 먼저 받습니다,
내입에서 그런 말만 자꾸 나오면 내 속에 있는 질투심이 빠지고 지금 제삼자 지금 두 여자 유오디아 순두게 문제가 아닙니다,
이렇게 하면 내가 변하는 겁니다, 조금씩. 조금씩 내 속에 있는 쓴 뿌리들이 슬슬 빠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걸 우리가 죽을 때 까지 해야 되는 겁니다, 이렇게 말을 긍정적으로 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힐링이 된다는 겁니다,
내 스스로가 힐링을 받고 그다음 그 상대방 지금 유오디아와 순두게가 나를 통해서 항상 그런 소리만 들으니까 자기도 모르게 이제 부끄러워지고 자기도 모르게 거기에 물이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속에 있는 쓴 뿌리들이 자기도 모르게 조금씩. 조금씩 빠진다는 겁니다, 이렇게 하라는 겁니다. 돕는다는 게 너 왜 그래 당신 왜 그래 그러다가 돕는다고 하면서 싸움을 만듭니다, 돕는다고 하면서 여기다 전화 걸고 저기다 전화 걸고 아무개 권사 어떤데. 어떤데 말하다보면 이게 나중에 또 불씨가 터지는 겁니다, 절대로 그러지 말고 항상 긍정적인 이야기 장점만 이야기해주라는 겁니다, 바울이 지금 싸움이 많은 이 빌립보교회에다가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게 바울이 말하는 게 아니잖아요,
성령님이 그러다보니까 좋은 사람이 되려면 큰. 큰 그림을 보지 않으면 이런 사람이 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큰 그림만 보는 사람은 그냥 내가 이 세상에서의 큰 그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런 것들만 보는 사람하고 큰. 큰 그림만 보는 사람은 저 세상을 보는 믿음 아닙니까, 이 세상에 눈이 가 있는 사람은 여기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해도 할 수 있습니다,
칭찬해주고 긍정적인 이야기해주고 이것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잘하는 사람은 이 세상 보는 눈만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문제가 자기가 교만해지는 겁니다, 사람들이 칭찬하니까 저분은 평화의사도 다 저분은 우리교회에서 아주 좋은 사람이야 저분 없으면 안 돼 이러면서 이게 그 권사님이 목에 힘을 주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또 자기도 모르게 자기 패거리 만드는 겁니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그렇지 않고 칭찬받고. 칭찬받고 점점 낮아지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큰. 큰 그림을 보는 사람입니다 큰. 큰 그림을 보는 사람은 그럴수록 낮아지는 겁니다, 천국시민의 이야기해주고 칭찬해주고 좋은 말 해주는데 그 수준이 두 가지 수준이 있다는 겁니다,
이 자체도 그렇기 때문에 바울이 마지막 결론을 이렇게 맺는 겁니다,
너 네들이 이 큰. 큰 그림을 가지고서 믿음생활 하는 사람은 주님 안에서 기뻐할 수밖에 없다, 라는 겁니다, 주님 안에서 환경은 자금 안 좋다는 겁니다, 파도가치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많고 나에 대해서 뭐라. 뭐라 떠드는 사람도 많고 그것뿐입니까 집안에 가도 사업도 잘 안되고 애들도 말썽부리고 여러 가지 기뻐할 제목이 없는 겁니다, 예수 잘 믿는데 그런데 주님은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이 이 큰, 큰 그림을 보는 사람은 이런 문제가 다 있는데도 이것이 평강으로 너희들에 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빌립보에서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을 말씀하신 게 있습니다, 4장6절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왜 염려하지 말라는 겁니까, 염려 투성 인데 그런데 눈을 딱 올리면 염려가 안 하게 된다는 겁니다, 왜 이 문제들 나중에 내가 목숨 끝날 때 다 놓고 갈 건데 이걸 내가 가지고 갈 것도 아닌데 이 문제는 그대로 있는 겁니다, 있는데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이 말은 무엇입니까 염려하지 말라고 염려가 안 됩니까 눈을 올려 뜨면 염려가 안 되는 겁니다,
눈을 올리지 않으면 염려는 항상 따라 다니는 겁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눈을 올리고 모든 일에 지금 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에 그냥 주님과 대화 하면서 기도와 간구로 주님만 쳐다보는 겁니다, 그러면서 감사하므로 하나님께 알려라 는 겁니다, 초점을 거기다가 올려라 는 소리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리하면 초점을 거기다가 올리고 있으면 모든 지각이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이 말이 한국말로 번역이 잘못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나한데 오는데 어떤 평강이냐면 지각이 뛰어난 평강이라 그랬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다시 말하면 내 이성으로는 이해를 못하는 그런 말입니다 그걸 지각이 뛰어난 내 이성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이 세상눈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그런 말입니다 이성을 가지고 이해가 안 되는 그 평강이 너희에게 있는데 그 평강 예수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켜준다는 겁니다, 지각을 높이 올려라 는 겁니다,
시각을 그걸 믿음을 가져라 는 소리와 마찬가지입니다 히브리서11장 믿음을 가지라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환경 변하게 해달라고 아무리 기도해 보세요,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환경 변하게 안 시켜 주십니다,
왜냐면 눈을 올려라 고 메시지를 주는 건데 눈을 올리지 않으면 환경을 더 나쁘게 만들어 놓습니다, 예수 믿는 게 환경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예수 믿는 게 아니지 않아요, 눈을 올리라고 예수 믿는 겁니다, 안 그렇습니까,
우리는 거꾸로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수 믿으면 환경이 변화된다, 이 세상에서 잘 된다 축복받는다, 이 수준 이건 어린아이 수준입니다 성경에 그 유명한 사람들 예수 믿고 이 복 받은 사람들이 어디 있습니까,
그의 없습니다, 그걸 번영신학이라 하고 기복신앙이라 하지 않습니까,
이건 비성경적입니다 어린아이들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결론을 이렇게 지었습니다, 애들아 너희들 유오디아야 순두게야 또 그 나머지 분들에게 왜 도움을 주라고 그런지 아느냐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4장3절에 그랬습니다, 그들의 이름이 너희 이름과 같이 생명책에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이게 아주 기가 막힌 말을 써놓았습니다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그렸다는 겁니다,
이 말을 우리 간단하게 생각해서 무슨 말이냐 하면 생명책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이름이 적혀있는 책입니다 우리 계시록21장11잘12절에 그런데 생명책에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이름 하나만 적혀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우리는 전부다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이름만 적혀 있는 책이 아닙니다, 그 이름 바로 밑에 CCTV로 다시 보고는 나의 일평생 한 살 때부터 지금까지 행동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기록해 놓은 겁니다,
CCTV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지금 다 기록되었기 때문에 이 여자들아 너 네들 자꾸 싸움하는데 싸움하는 것이 다 기록된다는 겁니다,
도움을 주어가지고 싸움을 안 하도록 잘해준 것도 다 기록되어 있다는 겁니다,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왜 나중에 주님 앞에 갈 때 이름을 딱 부르면 조르르 다 나올 것 아닙니까 그것을 생각하면서 너희들 서로 도와주라는 겁니다, 큰 그림을 보라는 겁니다,
언젠가는 그때가 온다는 겁니다, 천국은 계급사회이기 때문에 왜냐면 이렇게 해서 계급사회이기 때문에[ 이 기록에서 많은 좋은 일주님이 원하는 일을 한 사람들은 계급을 높 혀 주고 계급이 생명책에 있는 대로 그대로 정해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이걸 이야기 하면서 내가 너희들에게 10년 이상을 이렇게 정성을 드렸는데 이 빌립보교인들아 내가 울면서 안타깝게 이야기 하겠다 그러면 제발 싸움하지 말라,
이 눈을 올려라 이런 이야기를 쫘악 하시는 게 빌립보서입니다 결론적으로는 너희들 예수님도 화평의 하나님이셨다 성부와 우리 죄 있는 인간 사이에 화평을 위해서 오신 분인데 나머지 지금 바울도 디모데도 에바브로디도도 자기 생각을 하면서 화평의 도구가 되었다 그런 사람들을 우리 마태복음5장9절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러듯이 이러면 굉장히 높은 계급 아닙니까, 여섯 단계 중에서 그러면서 빌립보교인들아 그것도 다가 아닙니다,
소수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너희들 화평케 하는 자가 되어라 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인들 다에게 이야기 안하고 진짜 이 말씀을 듣는 사람은 저는 소수라고 봅니다, 그래서 결론을 내리신 겁니다,
화평케 하는 자를 아들의 수준으로 높이이시기 때문에 이 편지를 받는 소수의 복 있는 자들이여 너희들이 이 교회가 화평케 하는 이 교회로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해라 그러면 너희들은 내가 주님께서 높이시겠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바울이 시위대 감옥에서 이 메시지를 받고는 처음에는 빌립보교회 소식을 듣고는 앞이 캄캄하고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고 실망도 했는데 이분에게 성령님이 이 메시지를 다 주시고는 딱 끝난 다음에 편지를 펜을 놓는 순간에 아하 내가 이제 알겠다,
이분은 이분대로 또 깨달은 것이 있는 겁니다,
우리도 바울의 심정 속에 들어가서 바울의 상항 속에 들어가서 우리도 아하 이제 조금 알겠구나, 주님 계속해서 가르쳐 주십시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 계속해서 가르쳐 주십시오,
그러면서 주님 앞에 또 무릎을 굵는 길 밖에 없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우리 인간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사탄을 허락하셨기에 사탄은 평화를 깨는 그러한 존재들이고 이간질 하는 존재들이고 파괴하는 존재들임을 알고 있습니다, 아 존재들을 하나님이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러한 존재들을 허락하여서 우리가 살고 있기에 이 세상은 파괴와 분열과 질투와 미움과 이런 걸로 우리는 벗어날 수가 없는 그러한 세상임을 우리가 다시확인하게 됩니다, 주님 그렇기 때문에 주님은 이런 것을 다 허락한 이유는 우리보고 너희들은 이 세상이 고향이 아니고 이 세상은 잠깐 있다가 너희들은 본고향으로 지나가는 세상인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이 모든 것을 주셨음을 저희들이 깨닫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이 마귀의 가르침에 노예가 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우리가 항상 주변사람들을 항상 안아주고 껴안아 주고 용서해 주고 그러려면 나의 시각이 히브리서11장의 믿음의 시각까지 가야 되겠사오니 저희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이 시각을 가지도록 도와주시고 그런 시각을 가진 우리가 나의 영광만을 위해서가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생을 바치는 귀한 복된 자들 되도록 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kZt0221vc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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