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사도행전 강해

24강, 로마서9장19절-29절, 천국의 비밀, 신비

변명섭 2019. 12. 8. 18:50

 

사도행전 강해 제24강, 천국의 비밀. 신비 (롬9:19-29) 2012년1월22일 말씀
오늘 주시는 말씀제목이 천국의 비밀 또는 천국의 신비라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말씀은 로마서9장19절부터29절의 말씀입니다 제가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본문을 읽겠습니다, 지금 사도행전을 강해하고 있는데 갑자기 로마서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로마서와 사도행전과의 관계성 때문에 제가 오늘 본문을 로마서로 채택하였습니다, 
지난시간에 말씀을 간단하게 섭력을 해보면 지난시간에는 베뢰아의 신사적 유대인에 관한 이야기 기억나십니까, 
베뢰아에 갔을 때는 유대인들의 반발이 없었습니다, 바울이 놀랠 정도로 그래서 하나님이 바울에게 안식기간을 주었기 때문에 이렇게 반발을 하지 않도록 하고 바울이 그때 그동안 1차 2차 여행하면서 누적되었던 피로와 스트레스와 또는 좌절감이니 고독감이니 이런 걸 다 하나님이 한 번에 다 씻어 주시기 위해서 아마 베뢰아로 보내지 않았나, 
이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베뢰아를 떠나서 그다음 도시들 아덴과 고린도는 영적전투를 크게 해야 되는 두 도시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영적군사로서 한번 안식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베뢰아 사람들의 입을 막지 않았나, 이렇게 본다고 지난시간에 우리가 말했습니다, 
천국시민은 두 가지가 있다고 그랬습니다, 
일반시민하고 그다음에 천국군사가 있다고 우리가 지난시간에 그랬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선교여행을 영적전투로 생각하고 영적군사로써의 일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바울의 생각에는 영적전투를 할 때마다 이분의 생각은 자기네들의 주적은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듯이 주적은 누구였을까요 바울이 생각했을 때 주적이 이방인 이였습니까, 아니면 유대인 이였습니까, 
바울의 생각은 마케도니아로 가고 이럴 때 누구를 공략해가지고 이방인을 공략해서 이방인을 기독교인화 시키는 것이 이방인 인이 주적이었습니다, 
우리 지상사명도 그렇지 않습니까 이방인을 복음화 시키는 겁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방인 땅에 들어가서 보니까 주적이 이방인이 아닌 겁니다, 이방인들은 순수하게 복음을 받아주고 이방인이 바울의 복음 전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거나 바울을 잡아다가 협박하거나 이런 일이 없었습니다, 
주적이 누구였냐면 동족이었습니다, 유대인이었습니다, 
여기에서 바울에게 갈등이 있었던 겁니다, 왜 내 민족은 과거 아브라함부터 시작해서 2000년 동안 예수님의정체성을 설명해 주기 위해서 고생을 많이 하였는데 왜 내 민족은 자기를 포함한 소수만 복음을 받고 거기에서 감격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나머지의 대다수의 유대인들은 왜 복음에 반대그룹이며 복음의 원수들이 되느냐 이겁니다 여기에 대한 갈등이 바울에게 심하였습니다, 굉장히 심했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이 문제를 1차 여행 때도 해결 못하고 2차 여행 때도 해결을 못했습니다, 
이 문제 이 갈등 지금 이분이 어디까지 왔습니까, 베뢰아까지 왔습니다, 
베뢰아까지 왔는데도 이 문제가 해결이 안 되는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이분이 아덴에 가가지고 고린도까지 갔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을 못 받은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고린도에 갔다가 나중에 에베소에 잠깐 들렸다가 안디옥 자기 본 교회에 간 것이 2차 여행이 끝나는 겁니다, 
3차 여행은 주후53년에서57년입니다 주욱 가다가 57년 될 때 3차 여행이 그의 끝날 때 그때 이분이 고린도에 있었습니다, 고린도에 있으면서 로마서를 썼습니다, 주후57년에 3차 여행 마지막 때입니다 로마서를 쓰시면서 이분이 로마서1장에서8장까지의 복음의 진수를 성령님께 받고는 그 다음에 이 문제로 고민을 하는데 성령님께서 이 문제를 바울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너 가 고민했던 문제가 이 문제다 그러면서 로마서9장10장11장에서 이 문제의 해답을 받아가지고 그 해답을 쓰신 것이 로마서9장10장11장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말씀에 보시면 내가 마음에 상당한 고통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큰 근심이 있고 고통이 있었는데 왜냐면 이 문제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께 여쭈어 보니까 하나님이 이런 대답을 합니다, 
라는 것이 8장9장10장11장입니다 그런데 이 문제를 해답받기 전에 바울이 예수님께 아주 심한 배짱을 부리는 발언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이 문제를 가르쳐주지 않으면 나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우서 나 저주받아도 괜찮습니다, 이 문제 이것 해결이 안 됩니다 여기 까지 나간 겁니다, 로마서9장2절3절에 보면 그럽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시냐면 천국의 비밀이다 그랬습니다, 
오늘 이 이슈를 가지고 여러분들과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심도 있게 우리가 공부하려고 그럽니다, 이 비밀의 말씀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늘 왕국의 미스터리 알고 보면 신비입니다 그래서 하늘나라의 신비 또는 천국의 신비이라는 겁니다, 이것을 로마서9장부터 시작이 되는 겁니다, 
이 비밀을 제가 성경전체를 보면서 이것을 알기 쉽게 하기 위해서 제가 도표를 그렸습니다, 해답이 도표 안에 다 있습니다, 
첫째 보시면 하나님은 토기장이다 로마서9장19절부터 이야기입니다, 
오늘 이 말씀은 정말 공부를 잘 하셔야 됩니다, 뭐라고 그러 시냐면 하나님은 토기장이인데 토기장이가 진흙을 빗어가지고 토기를 만드는데 사람으로 비유한 겁니다, 보면 두 가지 그릇으로 만든다는 겁니다, 
긍휼의 그릇을 만들었고 로마서9장23절입니다, 
긍휼의 그릇이고 귀히 쓰시는 그릇을 만드는 그러한 하나님이시고 또 뭐냐면 그릇을 천히 쓰실 그릇과 진노의 그릇을 토기장이가 만들었다는 겁니다, 두 가지 그릇을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로마서9장21절과 22절에는 이렇게 천히 쓰실 그릇. 진노의 그릇 두 가지 그릇을 하나님이 만드셨다는 겁니다, 
바울에게 그러시면서 바울 외에도 또 베드로에게나 또 히브리서기자나 이런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게 뭐냐면 진노의 그릇은 요한에게 뭐라고 그러느냐면 사탄의 자녀들이라는 겁니다, 요한1서3장10절에 또 베드로에게 하시는 말씀을 보세요, 베드로는 아주 강하게 표현 했습니다 이성 없는 짐승이라는 겁니다, 진노의 그릇들은 유다서10절 베드로후서2장12절에 또는 베드로에게 하시는 말씀이 저주의 자식들이라는 겁니다, 
베드로후서2장14절에 또는 베드로에게 하시는 말씀이 베드로후서2장19절에 멸망의 종들이라는 겁니다, 또 히브리서4장3절에는 안식에 못 들어가는 자들이라는 겁니다, 베드로에게는 그런 사람들은 개나 돼지와 같다는 겁니다, 짐승과 같다는 겁니다, 베드로후서2장22절에 사도요한에게는 하시는 말씀이 요한1서3장10절에 사탄의 자녀들이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요한계시록20장12절에 보면 죽음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질그릇을 빗을 때 이런 천히 쓰실 진노의 질그릇을 만드셨다는 겁니다, 이와 동시에 바울에게 하시는 말씀이 귀히 쓰실 그릇을 만들었는데 요한에게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겁니다, 
요한 1서3장10절에 누가에게도 사도행전18장10절 또 요한복음1장12절에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겁니다, 귀히 쓰실 그릇. 긍휼의 그릇 또는 안식에 들어가는 자.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 예수님의 은혜를 받은 자들이라고 바울이 계속 이야기합니다, 로마서3장4절 로마서11장5절 에베소서2장5절8절 이렇게 두 가지의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숫자로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소수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사탄의 자녀는 다수라는 겁니다, 
과거 2000년4000년 인간의 역사6000년 인간의 역사를 보아도 그렇고 예수님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2000년 역사를 보아도 하나님의 자녀로써 크리스천의 숫자는 처음에는 10%도 안 되었습니다 시작을 그러다가 약17세기부터 와서는 약24-5%로 가다가 요즘 와서는약30%에서 32-3%입니다 
과거200년 동안은 30%에서 왔다 갔다 합니다, 
전체 인구의 기독교인의 숫자가 로마가톨릭까지 다 포함해서 그러니까 지금도 아무리 전도하고 아무리 교회가 열심히 복음을 전해도 그 퍼센트는 30% 안팎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세계복음화라는 개념이 여기에서 설정이 되어야 됩니다, 세계복음화 하면 모든 만민이 복음을 받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복음 받는 것이 세계복음화라 그러는 겁니다, 
저쪽은 아무리 말해도 안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예정된 분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예정론을 우리가 믿을 수밖에 없는 겁니다, 
왜냐면 성경에 그렇게 가르쳐 주는 겁니다, 바울도 예정론 자였습니다, 
바울이 이 문제를 가지고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로마서에서 이것을 가르쳐 주는 겁니다, 
이것만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닙니다, 로마서9장에서 무엇을 더 가르쳐주느냐면 하나님의 자녀안에 두 가지의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로마서9장24절에 뭐라고 그러느냐면 유대인이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 중에서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 중에서 이방인이 또 있다는 겁니다, 로마서9장에서 똑같이 말씀하십니다, 
두 가지 하나님의 자녀가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유대인 중에서 유대인의 대부분인 다수는 예수님을 여호와로 보지 못하고 예수님이 메시아라고 보지 못하도록 눈이 감기고 귀가 감기는 유대인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 유대인들이 다수라는 겁니다, 그것을 모세에게도 말했고 다윗에게도 말하고 나중에는 바울에게도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모세에게는 신명기29장4절 신명기32장20절 다윗에게는 시편69편23절에 예수님이 나중에 직접 마태복음13장19절에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시면서 바울이 이 고민을 하는데 바울에게 그러는 겁니다, 
바울아 내가 옛날에 모세에게 말한 것 알지 다윗에게 말한 것 알지 그러면서 나중에 로마서를 쓰면서 이 모든 말씀을 다 인용하도록 하는 겁니다, 
인용하시면서 봐라 다수 유대인들은 눈이 감긴단다, 
예수님이 누군지를 모르게 된단다, 이것은 하나님의 예정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다수 유대인들을 여러 가지로 표현을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가나안탐지를 12명에게 하라고 했는데 그 중에 열 명은 안 됩니다, 우리가 못합니다, 하였습니다, 
이 사람들은 다수 유대인의 하나의 상징으로 보여 주는 겁니다, 
민수기13장25절에서29절에 그다음에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을 배척했던 바리새인들 사두 개인들 서기관들 공회원들 제사장들 이 사람들은 왜 예수님을 배척했는지 아느냐 이개 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루어 졌다는 겁니다, 마태복음16장21절27장1절 누가복음22장66절 많은 성경을 보면 예수님을 배척한 지도자들이 그다음에 바울이 선교여행을 할 때마다 나타나서 디아스포라 유대인들 중에서 대부분이 복음을 배척한 사람들입니다, 
성경구절이 주욱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도행전을 공부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보세요, 성경에서는 이 사람들을 뭐라고 그러냐면 바울에게 말하는 겁니다, 로마서5장4절에 이 사람들은 당분간 예수님의 은혜에서 떨어진 자들이라는 겁니다, 당분간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겁니다, 
바울이 이것을 깨달은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자기가 선교하면서 이것이 해결이 안 되었는데 아하 유대인들이 저렇게 악랄하게 복음에 대해서 반대 하는가 이분이 소화를 할 수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는 바울신학이 여기서부터 풀려나가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 부분이 그러면서 바울에게 이걸 가르치는 겁니다, 
소수 유대인이 있다는 겁니다, 유대인이 두 가지가 있는데 다수  유대인. 소수 유대인은 뭐냐면 눈과 귀가 열린 유대인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이 메시아시고 메시아가 예수님이시고 여호와가 메시아시고 예수님이신 것을 듣기만 하면 딱 깨닫는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이사야에게도 이렇게 말한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 사람들이 뭐냐면 완전히 숫자는 엄청나게 적은데 구약에서도 보면 이 사람들이 그의 없는 것처럼 구약에서 나중에 보일 텐데 그런데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그랬습니다, 이런 유대인들이 멸종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 소수가 그루터기로 남아 있다는 겁니다, 
그루터기라는 말은 영어로 스툼(stump)이라 그럽니다, 
뭐냐면 나무를 베면 밑에 남는 것을 그루터기라 그럽니다, 그것을 렘넌트(remant)라 그럽니다, 렘넌트라는 말은 남은 자 이 그루터기를 남겨 놓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구약에서 아브라함부터 예수님까지 2000년 동안 보면 여호와를 섬기지 않고 우상을 섬기면서 남아 있었던 우상 섬기지 않았던 소수의 그루터기가 있다는 겁니다, 또 예수님이 나타 나셨을 때 신약에서 와서 그루터기 중에서 싹이 나면서 예수님을 알게 되었다는 겁니다, 
12제자들도 그루터기들이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또 70문도 120문도 500명 나중에 베드로가 설교해서 3000명 회개한 것 또 나중에 가서 5000명 유대인들 이 사람들이 뭐냐면 그루터기라는 겁니다, 나머지들은 다 눈이 감겨서 아무리 이야기해도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루터기가 지금부터 잘 들으세요, 
그루터기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주후70년부터 유대인들이 눈이 다 감겼다고 하지만 실제로 눈이 감긴 게 아닙니다, 
그중에 소수가70년부터 로마교황이 일어나는 주후590년 이때 보면 유대인들이 대부분이 다 디아스포라로 나가버리고 없을 때 유대인들이 기독교의 파워 속에서 나그네로써 핍박을 받으면서 그분들 중에 소수가 예수님을 메시아로 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냐면 강제로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리스정교는 그 당시에 없었습니다, 애굽정교 에티오피아정교회 시리아정교회 지금 1세기 2세기 3세기 이야기 하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그런 나라에서 이민자들로 살았기 때문에 유대인들을 반 유대사상이 강해서 유대인들을 기독교인이 못 살게 하였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을 죽인 놈들이라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숨어 있을 때 마다 토속종교에서 너 살아남으려면 종교를 개종해라 그래서 너희들 애굽 정교회 들어와라 너희 종교 포기하고 그 중에 소수가 종교를 포기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유대인들 중에서 역사를 보면 이게 그루터기들입니다 그래가지고 이 사람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소수 유대인이지만 명맥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다가 590년 그 후 부터 1800년까지 그 사이에도 유대인 중에서 로마가톨릭이 강하게 강제로 유대인들을 개종시켰습니다, 
개종이라는 말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는 겁니다, 
너희들 개종만 하면 살려줄게 그래가지고 역사를 보면 핍박가운데서 개종했던 유대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1800년에 들어와 가지고1800년부터1900년100년 사이는 유대인선교에서 상당히 중요한 때입니다 어떤 일이 있었냐면 영국을 중심으로 해서 새로운 유대인의 시각이 움 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전 까지만 하여도 개신교나 가톨릭은 그의 대부분이 반 유대 사상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죽인 놈들이라 그래서 그런데 새롭게 친 유대사상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 1800년부터입니다 그래가지고 그 때부터 영국을 중심으로 해서 많은 유대인을 복음화 시키자는 유대인을 위한 선교기관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유대인 복음화를 위한 선교기관들입니다 
그래서2100년 동안 많은 괄 세를 받다가 자기네를 선택된 민족으로 유대인선교의 황금기였다는 겁니다, 이 사람들 중에서 소수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눈을 떠서 보고서 메시아로 인정한 때입니다 이분들이 다 그루터기들입니다 1800년부터1900년에 이때는 강제로 개종시킨 것이 아니고 복음을 전해서 깨닫게 해가지고 유대인들이 개종한 겁니다, 
그러다가1900년부터 오늘날까지는 이제는 강제가 아닙니다, 
이제는 복음을 전하면 그 안에서 그루터기로 하나님이 예정했던 사람들이 눈을 뜨면서 예수님을 구세주로써 고백하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오늘날까지 그래서 이 사람들을 우리가 뭐라고 부릅니까, 
메시아닉쥬 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아주 소수들입니다 유대인 인구의 1%미만인 겁니다, 이 소수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자녀 중에서 두 가지의 하나님의 자녀가 있다는 겁니다, 유대인과 이방인 그런데 유대인 안에서도 두 가지 유대인이 있다는 겁니다, 눈 감긴 유대인과 눈 떤 유대인 그런데 눈 떤 유대인은 소수라는 겁니다, 그 눈 떤 유대인들을 뭐라고 그러느냐면 그루터기 남은 자 이렇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 숫자가 예수님 당시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숫자는 적지만 그루터기가 남아가지고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 중에 이방인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중에는 이방인숫자가 많습니까, 유대인숫자가 많습니까, 
이방인숫자가 많은 겁니다, 그런데 이방인이 하나님의 자녀안에서도 또 두 자녀로 갈라지는 겁니다, 뭐냐면 영의 눈과 귀가 가린 이방인크리스천들 이런 사람들은 소위 베이비 크리스천들입니다 우리가 영적6단계에서 무엇입니까 영적유아는 네피오스(NEPIOS). 영적어린이 파이디온(PAIDION). 
영적사춘기 테크논(TEKNION). 영적청년기 네아니코스(NEANISKOS) 이 네 그룹은 영적 눈이 가리거나 애꾸눈이거나 귀가 한쪽이 가리거나 그런 그룹들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예정가운데 이런 크리스천들을 많이 만들어 내었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다수라는 겁니다, 
그리고 소수의 크리스천들은 이방인들 속에서 만들어 내었는데 이분들은 영의 눈이 떠있고 귀가 열린 성도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을 남은 자 라고 말합니다, 
이 사람들은 택함 받은 자들이고 이쪽에 있는 다수는 청함을 받은 자입니다 그래서 그랬습니다, 청함 받은 자는 많은데 택함 받은 자는 적으니라 마태복음22장14절에서 그랬습니다, 택함 받은 자가 이쪽에 소수의 이방인그룹에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들림 받는 사람들이고 양의 성도들이고 저쪽에는 염소의 성도들이고 지상계명과 지상사명에 순종하는 자들이고 신령한 자들이고 천국을 유업으로 받는 자들이고 영적아들과 영적아버지 또는 팔복의 성도 이렇게 구별된 소수의 그룹들을 의미하는 겁니다, 
이렇게 제가 정리를 한번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것을 가지고 한마디로 뭐라고 표현 하였냐면 이것이 천국의 비밀이라는 겁니다, 
천국의 비밀을 주님이 제자들에게 설명하는 장면을 우리가 한번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13장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아주 이해하기 힘든 설명을 하십니다, 마태복음13장10절에서19절에10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천국의 비유 생각나시죠, 그러니까 예수님이 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그랬습니다, 
그러면 너희는 누구고 그들은 누구입니까 너희는 제자들입니다 여기 지금 유대인들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너희는 하면 소수그룹들입니다 
소수그룹들에게는 허락이 되었지만 그들은 누구입니까 유대인들 중에서 예수님을 배척한 분들이 누굽니까 바리새인. 
사두개인. 서기관. 공회원. 제사장 이 그룹들입니다 다수의 유대인들입니다 
저희들에게는 허락이 안 되었다는 겁니다, 
천국의 비밀을 이것을 이해하는 것이 저들에게는 눈이 감겼다는 겁니다, 
제자들아 너희들에게는 열려있다는 겁니다, 
이런 메시지를 같은 크리스천이라고 해서 다 이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해하는 사람들이 따로 있습니다, 왜 그렸습니까, 
은혜 받은 자들입니다 은혜 받았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 아닙니다, 
소수그룹으로 하나님의 선택받은 자들은 듣고는 소화가 되고 이해가 되는 겁니다, 그렇지 않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다음에 12절을 보세요, 12절에 계속해서 제자들에게 주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이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이 말씀을 하실 때는 앞의 내용과 비교하면서 그 내용과 연계되게끔 해서 해석을 해야 됩니다 다른 소리 하시면 안 됩니다 무릇 있는 자는 할 때 그 앞에 11절에 뭐라고 하였습니까,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무릇 있는 자라는 것은 은혜로 택함을 받아서 눈을 떤 자들은 그러면 어디에 대해서 눈을 뜻 다는 겁니까, 구약의 여호와가 예수님이고 그분이 메시아고 하나님의 아들이고 구세주고 다시 말합니다, 
은혜로 택함 받았는데 눈 떤 자는 영적으로 눈을 뜻 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구약의 여호와가 메시아고 예수님이고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고 구세주고 이것이 깨달아지는 겁니다, 은혜로 이런 사람이 있는 자에게는 받아서 더 깨닫게 넉넉하게 계속 하늘의 비밀을 알려주겠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너무 많습니다, 그만. 그만 하여도 막 부어 주겠다는 겁니다, 이 영계의 비밀을 그런데 무릇 없는 자는 지금 없는 자는 누굽니까 바리새인들 사두개인들 공회원들 제사장들 이런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아무리 알려고 해도 예수님이 이런 분이다, 
라고 이야기해도 눈이 감기고 귀가 감겨가지고 안 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더 안보이도록 더 모르도록 있는 것도 빼앗아 가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인본주의적으로 생각할 때는 하나님이 공평하지 않습니다, 왜 이렇습니까, 하나님이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이해 할 때 자기 인본주의적사고로 이해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계속해서 말하는 겁니다, 13절에 보면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이 다수의 유대인들은 자기네가 제아무리 난리를 쳐도 안 된다는 겁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하신 거랍니다 그러면서 그다음 절에 그러는 겁니다, 700년 전에 내가 이 사건을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사야에게 이미 내가 예언 했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사야에게 예언한 말씀을 예수님이 인용하시는 겁니다, 
14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이사야서6장9절10절을 인용하시는 겁니다, 이미 이사야에게 주었다는 겁니다, 
이사야는 멋도 모르고 그것을 받은 겁니다, 받았는데 알고 보니까 예수님이 확인하시는 겁니다,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예수님이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냐면 이 사람들 내가 눈 감겨놓고 귀 닫아 놓았는데 이 사람들이 눈을 뜨고 귀를 열면 안 된다는 겁니다, 이것을 고침 받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하는 겁니다, 저 사람들 바리새인들 사두 개인들 서기관들 공회원들 제사장들 나를 핍박하지 저 사람들 나를 핍박해야 된다는 겁니다, 저 사람들은 그래서 눈이 감기고 귀가 잠겨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만약에 저 사람들이 눈이 떠지면 안 된다는 겁니다, 
이것이 우리 이성으로 해결이 안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 중에서도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하시는 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이런 사람들은 할 수가 없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저는 지금 말씀을 드리는데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은 예수님이 저 사람들이 이해하도록 은혜를 내려 주세요, 이렇게 밖에 하는 길 밖에 없는 겁니다, 
16절을 보세요,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17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구약의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왜냐하면 구약의 사람들은 신약에 와서 실제로 여호와가 성육신되어 말하는 것을 이분들이 깨달은 것은 구약사람들은 이런 기회가 없었다는 겁니다, 아무리 선지자고 의인이라도 너희들은 특별하다는 겁니다, 우리 신약사람들은 그런 의미에서 상당히 특별합니다, 
이 말씀을 하시면서 그다음에 이어나가는 겁니다, 
18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씨 뿌리는 이야기를 하시는 겁니다, 
19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그러는 겁니다, 
지금 이 말씀과 연계해서 길가에 뿌렸다는 것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씨는 복음입니다 복음은 예수님의정체성입니다 예수님이 누구다 길가에 뿌린 자는 누굴까요 두 가지로 우리가 이해 될 수가 있는 겁니다, 
길가에 뿌린 자들은 씨는 본래 길가에 뿌리지 않는 겁니다, 
길가에 씨 뿌리는 농부가 어디 있습니까, 그러니까 씨 복음을 길가에 뿌린 자들이라는 것은 첫째는 마귀의 자녀들을 비유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유대인 중에서 눈귀 가린 유대인들로 볼 수가 있는 겁니다, 
확대해석하면 사탄의 자녀들 까지도 될 수 있습니다, 
길가에 씨 뿌린 자 하면 두 가지로 보는 겁니다, 좁은 의미에서는 지금 눈과 귀를 가린 유대인들 모습이고 더 확대해석하면 사탄의 자녀들까지의 모습으로 보면 됩니다, 그 다음에 돌밭에 뿌렸다 이 말은 돌밭이라는 것은 밭이 있는데 거기에 큰 돌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돌 꼭대기에 흙을 조금 덮어놓았습니다, 겉으로 보면 돌밭으로 보이지 않는 겁니다, 
씨는 돌에다가 뿌리면 안 됩니다 씨는 흙에다가 뿌려야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에 돌밭에 뿌렸다는 겁니다, 
그래서 보면 천국에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는 자인데 뿌리가 튼튼하게 고정되어 있지가 않다는 겁니다, 그래서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인하여 환란이나 핍박이 일어날 때는 곧 넘어진다고 그랬습니다, 
넘어진다는 말의 표현은 뭡니까 뿌리가 있어가지고 싹이 나와서 가지까지 있으니까 넘어지는 겁니다, 이런 사람은 천국말씀을 듣고 받았습니다, 
받아가지고 뿌리까지 내렸습니다, 
그런데 돌 위니까 깊은 뿌리가 아닙니다, 그래가지고 가지까지 다 나왔습니다, 그런데 핍박이 환란이 있으니까 그냥 넘어져 버리는 겁니다, 
이런 크리스천들은 어떤 크리스천입니까 영적유아로 보면 되겠습니다, 
또는 영적어린아이 그런데 지금 문제는 심각합니다, 
이 사람들이 구원까지도 무효가 될 수 있다고 볼 수가 있는 겁니다, 
예컨대 종교다원주의나 이런 것이 와서 공격을 하면 그냥 넘어지는 겁니다, 또 세속주의가 너무 강하게 들어와 가지고 그냥 넘어져 버리는 겁니다, 
복음을 부인까지 하는 거기 까지도 갈수도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두 가지로 볼 수도 있는 겁니다, 
영적유아들의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하고 영적어린아이들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이것이 심하면 구원이 상실까지도 갈 수 있는 그 카테고리를 지금 주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게 다 천국의 비밀이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가시떨기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가시떨기에 뿌린 자는 천국말씀을 듣고 나무가 자랐습니다, 쾌 커졌는데 거기에 문제가 뭐냐면 열매가 없는 겁니다, 이런 크리스천들이 있다는 겁니다, 열매가 없는 겁니다, 
열매는 가장 큰 열매는 무엇입니까 지상계명입니다 수직계명과 수평계명을 순종하는 겁니다, 순종하기 위해서는 지상사명입니다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이런 일을 하려면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가 맺어져야 되는 겁니다, 이것 없이는 이런 것을 못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열매가 맺혀있지 않는 크리스천들 영적사춘기나 영적청년기의 크리스천으로 이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냐면 세상의 염려로 살고 있고 예수님의 하신 말씀에 돈 재리의 유혹 때문에 말씀이 막혔기 때문에 그렸다는 겁니다, 
우리는 그냥 돈 걱정 자녀걱정 세상걱정 이것만 생각하다 보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막혔다는 겁니다, 왜 하나님의 말씀이 막히면 열매를 못 맺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영의 영양소입니다 영양소를 먹어야지만 영의 눈이 뜨고 세상을 보는 시각이 변화는 겁니다, 물질관과 세계관이 변해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말씀을 잡수시면 우리가 크리스천으로써 이 세상이 나그네 세상이구나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져야 되는데 그러면 세상에 웬만한 문제들 내가 딛고 넘어갈 수 있는데 그것을 해결을 못하는 겁니다, 
왜냐면 영양소가 없기 때문에 말씀의 영양소가  없어서 시각의 변화가 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렸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주님이 많을 것을 말씀 하셨습니다, 지금 이방인이나 유대인 중에서 다수가 이 그룹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유대인 중에서도 유대인 크리스천 중에서도 소수만 그렇지 다수는 이런 그룹에 들어가고 그러니까 가시떨기의 이 크리스천들은 다수를 이야기하는 크리스천인 것 같습니다 또 돌밭에 뿌린 크리스천들도 다수를 이야기하는데 마지막에 옥토의 크리스천은 어떤 크리스천을 이야기 합니까 소수의 크리스천을 이야기합니다, 유대인의 소수의 크리스천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천국의 비밀. 천국의 신비를 우리에게 이야기하면서 이것은 하나님이 디자인 하신 것이랍니다, 하나님이 디자인 하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우리의 이성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예수님의 열두제자들은 지금 이 문제를 해결 받았습니까, 
바울은 천국의 신비 이 문제를 해결 받았습니다, 로마서를 쓰시면서 그런데 열두제자들은 보면 이분들은 그분들의 편지를 봐도 이 문제를 해결한 내용들이 없습니다, 그리고 열두제자들은 이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께 심각하게 질문한 내용도 없습니다, 그리고 보면 이분들은 단순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질문을 하지 않아도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여기에 대한 이야기를 3년 공생애 때 제자들에게 비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천국의 신비를 그중에 하나가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마태복음13장입니다 또 요한복음에도 비친 게 있습니다, 요한복음9장39절입니다, 
또는 요한복음12장37절에서 41절입니다, 
거기 내용을 주욱 보시면 예수님이 지금 천국의 신비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게 3년 공생애 때 제자들이 들었지만 제자들이 이렇게 심각하게 듣지를 않았습니다, 요한복음12장37절에서41절에 나온 이야기를 간단하게 읽어보면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 이사야에게 내가 한말 너희들 알지 내가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내가 이 땅에 왔다 그러시면서 유대인들이 왜 저렇게 악랄하게 그러는지 아느냐 나를 영접안하고 그것은 이사야6장9절10절 말씀을 예수님이 인용하십니다, 저희 눈을 멀게 하시고 저희마음은 완고케 하셨으니 이는 저희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개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함이라고 아까 마태복음의 말씀을 그대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요한복음9장39절에도 그랬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으로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하니라 그랬습니다, 이게 무슨 말씀입니까 예수님이 지금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이게 누굽니까 이분들은 이방인들입니다 이방인들은 나를 보게 하고 그다음에 보는 자들은 소경이 되게 하겠다는 겁니다, 보는 자들은 누구입니까 유대인들입니다, 
우리열두제자들은 이런 말씀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와서 이 부분들을 우리가 이해하는 겁니다,
요한복음7장34절에 보면 너희가 라는 것은 바리세인들과 사두개인들과 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입니다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낙원입니다 조금 있으면 예수님이 낙원에 가시잖아요, 
너희들은 그렇다는 겁니다, 그렸다고 해서 유대인들은 완전히 지옥자식으로 만드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렇게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겁니다, 
나중에 좀 더 자세히 보겠습니다, 제가 이제 결론을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중요한 제목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과 유대인의 관계성입니다, 
거기에는 일곱까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 재림 전에 유대인복음화가 완성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가까운 시기에 오신다고 믿고 있잖아요, 그런데 예수님 재림 전에는 유대인이 다 복음화 되느냐면 아니라는 겁니다, 유대인의 일부만 복음화가 된다는 겁니다, 
어떻게 아느냐면 예수님이 하신말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10장23절입니다,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아주 중요한 말씀인데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그랬습니다, 
마태복음10장은 이스라엘 땅으로 다니면서 너희들 전도를 해봐라 그런 전도를 하도록 파송하는 이야기인데 예수님이 시간을 자기의 재림으로 옮겨가서 그러는 겁니다, 그 당시에 제자들은 이 말씀을 이해 못하였습니다, 지금 우리는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스라엘사람을 복음화를 하기 위해서 내가 너희를 파송하여 내어 보냈는데 아무리 해봐라 이스라엘사람들이 모든 동네에 다 다니지 못하여도 인자가 온다는 말은 인자가 올 때는 이스라엘사람들이 아직도 다 복음화가 안 된다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두 번째는 예수님 재림 전에 메시아닉쥬들이 나타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 재림 전에 유대인 중에서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사람들이 나타난다는 겁니다, 그것은 이미 에스겔에게 이미 예언하였습니다, 
에스겔서37장2절에서 절입니다, 골짜기들의 마른 뼈들이 생기를 받게 되고 그분들이 예수님이 여호와인줄을 알게 된다고 그랬습니다, 
생기를 받는 다는 것은 메시아닉쥬들이 나타난다는 소리입니다, 
이런 것이 이미 지금부터 200년 전부터 구체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마태복음23장39절에도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세 번째 포인트는 예수님 재림 전에 예루살렘성전이 재건된다는 겁니다, 
이것은 다니엘서9장27절에 다니엘에게 말씀했고 다니엘에게 말씀하신 것을 예수님이 다시 확인을 했습니다, 마태복음24장15절에 예수님이 확인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바울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2장1절에서 4절입니다, 네 번째로 예수님의 재림 전에 성도들이 들림(휴거)을 받을 텐데 들림 받기 직전에 성도들의 들림 받는 사람들 중에 소수의 사람들이 남은 자들 택함 받은 자들이 들림을 받는데 이럴 때 이방인성도들입니다 
그럴 때 메시아닉쥬 유대인 숫자가 144000명이 된다는 겁니다, 
계시록7장1절에서8절입니다, 다섯 번째로 메시아닉쥬들은 들림 받지 못한다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공중 혼인잔치에 참여를 안 하는 겁니다, 
마태복음22장1절에서14절에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다음에 여섯 번째로 메시아닉쥬들은 7년 환란 때 유대인복음화 사역을 하고 거기서 순교를 당하고 그리고는 예수님이 지상 재림할 때 부활하게 되는데 그 때 예수님을 만나는데 그리고는 1000년 왕국 때 예수님과 함께 왕 노릇한다고 그랬습니다, 요한계시록20장4절에 일곱 번째로 예수님이 모든 유대인이 언제 다 복음화가 되느냐면 예정된 온 이방인이 다 크리스천이 되었을 때 하나님이 예정한 이방인들이 크리스천이 되었을 때 이때가 언제냐면 심판직전입니다 1000년 왕국이 끝나면서 심판이 일어나는 직전입니다 
계시록20장7절에서10절 또 마태복음24장14절입니다, 
이 천국복음이 모든 족속들에게 전파될 때 그제야 끝이 오리라 이게 마태복음24장14절 이 끝은 심판직전입니다 그러면 제목을 바꾸어서 유대인의 정의가 뭐냐면 어떤 사람을 유대인이라고 말하느냐면 두 가지 정의가 있습니다, 첫째는 세속적인 정의가 있습니다, 세속적인 사람들이 말하는 유대인의 정의가 있습니다, 그중에 첫째가 뭐냐면 모계주의입니다 어머니가 유대인이면 다 유대인입니다 남편이 유대인이 아니던 관계가 없습니다, 
여자가 유대인이면 유대인으로 보는 모계주의 오늘날 유대인들이 보는 유대인은 두 번째 개종주의입니다 이 말은 뭐냐면 이방인들이라도 유대교로 개종하면 유대인으로 보는 겁니다, 우리들도 개종하면 유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세속적인 정의 중에서 유대교 종속주의입니다 이 말은 뭐냐면 유대인 중에서 메시아닉쥬 같은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종교를 기독교로 바꾸었습니다, 그러면 유대교에서 유대인의 족보에서 폐기가 되어 버립니다, 유대교 족속이 되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종교를 바꾸면 유대인이 안 되는 겁니다, 
아무리 유대인이라도 아무리 어머니가 유대인이고 아무리 유대인 피가 100%가 있어도 이분들은 유대교에 족속이 되느냐, 
안 되느냐 따라서 유대인을 구분하는 겁니다, 이런 부분에서 그런데 성경적인 정의는 다릅니다, 성경적인 정의는 야곱의 12아들의 후손들입니다 그러니까 부계주의입니다 또 우리가 144000명에 관한 말씀이 계시록7장1절에서8절에 기록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144000명을 요한이 어떻게 기록하였냐면 12지파 이름을 주욱 기록하면서 한 지파마다12000명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단지파가 빠졌습니다, 그 대신에 단 지파를 빼놓고는 요셉의 아들인 므낫세를 집어넣었습니다, 
단 대신에 그리고는 에브라임도 없습니다, 그런데 단지파가 왜 빠졌나 이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한국 사람들이 단지파라 그럽니다, 
단군 어쩌고 해서 또 여러 가지로 그래서 만약에 우리 한국 사람이 단지파의 후손이라면12000명이 뭡니까 우리는 지금 천만 명이 크리스천인데 그러니까 단 지파 대신에 므낫세 지파를 집어넣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지금 유대인144000명이 정확하게 말하면 성경적 유대인을 카운트해야 되는 겁니다, 오늘날 이 부분에 대해서 메시아닉쥬들의 그 분들이 쓴 글들을 보면 메시아닉쥬들이 오늘날 몇 명이냐면 어떤 분들은10만 명 어떤 분들은20만 명 어떤 분들은 30만 명 까지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만약에30만 명이라 한다면 그분들은 메시아닉쥬들을 어떻게 카운트하느냐면 세속적인 정의를 가지고 카운트 한 겁니다, 
이방인 중에서도 종교를 바꾸는 사람들도 다 포함시키는 겁니다, 그다음에 모계사회만 카운트하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지금의30만 명이 정확한 숫자가 아닌 겁니다, 정확한 숫자는 예수님 밖에 모르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보시기에 지금 이 열두지파 계시록7장에 나오는 이 열두지파의 이 숫자144000이 된다는 겁니다, 이럴 때 들림 사건이 일어나겠다는 겁니다, 이제 간단하게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천국의 신비의 이 도표를 만든 것이 언제 바울이 만들었습니까, 로마서를 쓸 때입니다 주후57년입니다 지금 이 도표는 제가 만든 겁니다, 바울이 여기저기 말한 것을 제가 종합해서 만든 겁니다, 
그렇지만 이 도표가 우리에게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 도표를 보면서 우리가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첫째 깨닫는 것들이 뭐냐면 하나님의 자녀의 숫자는 사탄의 자녀의 숫자보다 훨씬 적다라는 것을 우리가 깨닫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많은 의문들이 풀려나가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전도할 때도 사람들에게 설명하여 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설명을 아무리 해도 못 알아듣는 사람은 못 알아듣습니다, 이것을 반발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겁니다, 
두 번째는 깨닫는 유대인 숫자는 적구나 이방인의 숫자는 많구나, 
이것을 우리가 쉽게 깨닫습니다, 세 번째는 깨닫는 것은 유대인 중에서도 소수만 눈을 뜨고서 예수님을 인정하는구나, 
다수는 예수님을 부인하는구나, 거기다가 다수의 예수님을 부인하는 그룹들이 소수의 크리스천유대인들은 핍박을 하는구나, 
이것을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이것을 깨달은 후부터는 이제는 내가 당연히 핍박받아야 되는구나, 하는 것 까지 알았습니다, 
오늘날도 유대인들은 메시아닉쥬들을 엄청나게 핍박을 합니다, 
족보에서 다 뽑아버리고 아주 나쁜 사람으로 매도하는 겁니다, 
네 번째로 이방인크리스천들 중에서 대부분이 명목상크리스천들이구나 선데이크리스천들이구나 세속적인크리스천들이구나 그러다 보니까 이방인교회도 마찬가지로 세속화되어있고 권력화 되어 있고 돈 좋아하고 다투고 분리하고 경쟁하고 심지어는 우리나라도 있지만 돈 선거하고 봉투선거하고 이것은 당연히 있구나, 대다수의 크리스천들은 이 그룹 속에 있구나, 
라는 것을 과거 2000년 기독교 역사 속에서도 보여 주었지만 이것은 하늘나라의 천국의 신비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소수의 크리스천들은 예수님 화 되어 있고 지상계명과 사명에 순종하는 데 이 소수는 다수의 크리스천들에 의해서 배척받고 미움 받고 핍박받고 죽임까지 당한다는 겁니다, 
이방인들에게는 안 믿는 사람에게 당하는 게 아니고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서 당한다는 겁니다, 이것이 천국의 신비라는 겁니다, 
이 소수의 크리스천들이 이런 어려움 속에서 지상계명과 지상사명을 순종하고 이분들에 의해서 천국이 확장된다는 겁니다, 복음이 확장된다는 겁니다, 이 신비를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왜 이런 신비를 만들었습니까, 
이러면 아마 천국은 계급사회이기 때문에 이렇게 미리 하나님이 다르게 만들어 놓은 모양입니다 그래서 소수 높은 그룹에 있는 사람들은 소수여만 되기 때문에 소수를 하나님이 이렇게 하지 않았나, 
이렇게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천국의 신비를 우리 인간의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불가능합니다, 어떻게 그러면 이해합니까, 주님이 주시는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로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우리에게 임해야 됩니다, 
성령님의 가르치심이 우리에게 임해야 됩니다, 성령님의 지혜가 임해야 됩니다, 성령님의 조명하심이 우리에게 임해야지만 이 신비를 소화할 수가 있고 이 신비를 소화한 사람이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 드리며 경배하며 영광을 올릴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신비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과 가르치심과 지혜와 조명하심이 임하기를 간구해야 되는 길밖에 없습니다, 감사한 것은 여러분들은 이 은혜를 받았기에 제가 이 말씀을 이렇게 도표를 그려서 설명할 수가 있었습니다, 
성령님의 조명함이 여러분들에게 없다고 생각한다면 제가 이 말씀을 전할 수가 없습니다, 우선 성령님이 저에게 이 말씀을 못 전하게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씀을 전할 수 있고 이것을 잘 받아 소화를 잘하시는 것을 보니까 여러분들은 남은 자들입니다 그루터기들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예수님께서 천국의 신비를 말씀하셨는데 이 신비는 우리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신비입니다 이 신비를 그래도 소화할 수 있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이 신비가 우리만 깨닫는 것이 아니고 우리 주변에 있는 분들이 이 말씀을 듣는 분들이 이 신비 속에서 예수님의 그 신비를 깨닫고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는 모든 자들이 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jX9EsHZ9Ob4&list=PLPz9aN5emxOfGkkjER_gEkf6oGb5tJyRs&index=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