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강해 50강, 창세전 창조목적 교육훈련계획과 송영(롬16;25-27) 2016년2월21일 말씀
오늘 말씀을 같이 공부할 터인데 오늘 말씀은 로마서마지막 25절27절을 같이 보겠습니다, 25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26 이제는 나타내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27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 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이 말씀을 읽으면 의미가 해석하기가 쉽지가 않는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이 말씀이 상당히 중요한 의미가 있는 말씀이기 때문에 제가 오늘 로마서를 마치면서 결론적인 말씀을 이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로마서16장은 세부분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첫째 부분은 1절에서 20절까지 이 부분은 우리 알다시피 두란노서원에서 공부한 졸업생을 로마에 선교사로 파송한 30명의 이름들이 이분들에게 문안과 당부의 말씀을 하시는 부분이 첫20절까지입니다,
두 번째 부분은 뭐냐면 21절에서23절입니다,
이 말씀은 바울과 같이 고린도에 있으면서 로마에 선교사들에게 안부를 전했던 분들 8에 관한 이야기들입니다,
이분들도 다 두란노 서원출신들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자기 동창들30명 선교사로 간 그분들에게 안부문안 하는 장면입니다,
세 번째 부분은 바울이 결론적인 말씀인데 대상이 누구냐면 전 로마도시에 있는 로마 교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그다음에 선교사로 나간 30여명을 마음속에 두고는 이분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내가 로마서를 저술한 동기가 뭔지 아느냐 동기를 설명해주고 목적을 설명해주고 그러면서 결론을 지어면서 마지막에 송영으로 마무리를 하는 부분이 오늘 본문말씀입니다, 그래서 세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늘 분문 말씀이 무슨 내용입니까 이게 이 말씀의 내용이 뭐냐면 첫째로 하나님이 창세전에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창조목적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훈련계획을 수렵하셨다, 라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수렵을 하셨는데 이 내용만 수렵해놓으시고는 그다음에 감추었다, 그랬습니다,
숨겨놓으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것을 그리스도의 신비다 미스터리다 그랬습니다, 바울이 오늘 본문에서 뭐라고 그랬냐면 이 신비는 구약의 선지자들의 글에서 숨겨놓았지만 그 글에 표현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뚜껑을 닫아놓았기 때문에 우리가 볼 수는 없지만 그 안에 내용을 우리가 이해는 못하지만 선지자들을 통해서 기록은 해놓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때가되면 이 신비가 무엇인지 계시한다는 겁니다,
계시는 뚜껑을 연다는 소리입니다, 뚜껑을 열어야 우리가 볼 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말하기를 이제야 뚜껑을 열 때가 되었다는 겁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뚜껑을 열어서 보기 시작한 것이 언제냐면 고린도전서를 썼을 때 주후55년입니다
이분이 개종을 35년에 했으니까35년부터20년 동안 이분이 뚜껑을 열지 않았기 때문에 이분이 희미하게 듣기는 들었지만 깨닫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고린도전서를 쓰시면서 2장7절에 뚜껑이 열린 것을 잠깐 들여다보고는 창조목적훈련을 위해서 창세전에 예수님이 준비하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 로마서의 결론을 지어면서 지금 주후57년입니다, 로마서 결론을 지어면서 이분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로마 교인들아 또 내가 파송한 30여명의 선교사들아 너희들 이제 좀 깨달 어라 주님이 나에게 이 신비의 뚜껑을 활짝 나에게 열어주었다,
그래서 내가 그 안에 뭐가 숨겨져 있는지 내가 이제 볼 수 있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내가 소화까지도 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오늘 이 사실을 내가 너희들에게 확인시켜주고 깨닫게 하기 위해서 내가 지금 로마서에 결론을 짓는다, 이렇게 하시면서 송영(축도)을 했습니다, 축도를 하시고는 로마서의 대장정을 마무리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창세전에 준비하시고 감추었다가 이제 뚜껑을 여신 계시하신 그리스도의 신비는 도대체 무엇인가 우리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숨겨놓은 것이 무엇인가 이게 복음이라는 겁니다, 복음을 숨겨놓았다는 겁니다, 그러면 바울이 말하는 이 복음은 무엇인가 그런데 우리가 로마서를 시작하면서 바울이 로마서1장2절에서7절에 복음에 대해서 설명을 했습니다,
무엇이라 말하느냐면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다 그랬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이 복음은 아까 보셨지만 숨겨놓았는데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해가지고 누구에 관하여 이야기했다는 겁니까,
하나님의 아들에 관하여 이야기한 내용이라는 겁니다,
이 복음은 그러면 성경에 미리 약속하셨다 그러는데 성경은 무엇을 말합니까, 구약성경입니다, 신약성경이 아닙니다,
구약에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그것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했다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은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또 예수님은 삼위하나님 중 제2위되시는 분이십니다,
그렇다면 또 우리가 물어보는 겁니다,
성경 어디에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으로 내려와 가지고 십자가에 죽으실 것을 말했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어디로 가야하느냐면 원시복음으로 가야합니다, 원시복음이 창세기3장15절입니다, 이게 주전4114년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이 원시복음을 이야기했습니까, 사탄에게 말씀하신 겁니다, 그러면서 이 원시복음의 내용이 예수님본인이 동정녀로 여자의 후손으로 이 세상에 내려와서 사탄의 후손과 싸움이 있는데 내가 승리할 것이다,
라는 그 비유의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이게 원시복음입니다,
그래가지고 이 원시복음을 사탄에게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그때부터 예수님이 오시기까지 4천년 동안 여러 선지자들에게 원시복음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원시복음을 가르쳐줄 때 시대에 따라서 점진적으로 또는 발전적으로 이렇게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무엇이라 그랬냐면 누가복은24장27절 또는 44절에 이 원시복음에 관해서 모세오경에 보여주었다는 겁니다, 또 선지 서에서도 보여주었다는 겁니다,
시편에서도 보여주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4천년역사 속에서 원시복음을 그때그때 관계되는 선지자들에게 보여 주었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러면서 너희들 모세오경을 봐라 선지 서를 들여다봐라 그다음에 시편을 봐라 다 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원시복음에 맞추어서 이 세상에 온다는 것을 말해준 겁니다, 그런데 성서에서는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예표로 말씀하시고 표상으로 말씀하시고 또 모형으로 그림자로도 하시고 히브리서8장5절에 심벌 비유라 그랬습니다, 히브리서9장9절에 이런 식으로 원시복음을 보여 주신 겁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원시복음을 선지자들에게 보여 주었는지 잠깐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아담에게 보여주신 겁니다,
주전4천년에 영적유아단계입니다, 아담에게 뭘 보여 주셨냐면 가죽옷의 어린 양 창세기3장21절에 또 아벨의 어린 양 창세기4장4절에 그리고는 천년 있다가 노아에게 보여주신 겁니다, 유치원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위 방주의 어린 양을 통해서 창세기6장14절에 그리고 천년 있다가 아브라함에게 영적초등학년이라고 버시면 되겠습니다,
아브라함에게 4백년 노예의 삶을 예언하는 말씀입니다,
창세기15장13절에서16절에 주전2천년입니다,
모리아 산의 어린 양 이삭을 바치는 장면입니다,
창세기22장2절 그리고 모세 때 가서 주전1500년에 영적중등학년입니다,
유월절을 어린 양 사건 출애굽기12장1절에서14절에 그리고 출애굽한 후에 성막의 어린 양입니다, 이걸 통해서 예수님을 비유로 모형으로 그림자로 보여주셨습니다, 출애굽기25장8절에 그리고는 500년이 지난 후 다윗시대에 주전 천년입니다, 다윗에게 하시는 말씀이 성전을 건축하라는 겁니다,
성전건축을 명령하는 겁니다, 사무엘하7장5절에서부터13절에 그리고 다윗에게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는 십자가사건을 환상으로 모형으로 그림자로 보여주었습니다, 시편22편1절에서부터26절에 그리고 시편69편1절에서23절에 다윗이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정확하게 모를 수도 있겠지만 그분이 분명히 이 메시지를 다 본 겁니다,
그리고 다윗에게 뭘 또 보여주느냐면 예수님이 죽으셨다가 부활하실 것도 보여주신 겁니다, 시편16편10절에 나중에 이 말씀을 오순절 날 베드로가 설교할 때 인용을 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다윗에게 보여주신 것이 이렇게 현상적으로 나타나서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겁니다,
그리고 있다가 다윗의 아들인 솔로몬에게 959년에 솔로몬이 성전건축을 한 겁니다, 열왕기하5장5절 또는 6장1절에 그러니까 성전자체가 누구의 그림자입니까, 예수님의 그림자입니다 그리고 300년 있다가 760년에 요나에게 또 보여준 겁니다, 요나 선지자에게 그러니까 솔로몬은 영적고등학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윗도 영적고등학년 요나도 영적고등학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나가 고래 뱃속에 들어갔다 나오는 이 장면을 예수님이 요나의 표적이라 그랬습니다, 마테복음13장39절, 16장4절에 예수님이 죽었다가 부활하는 그 사건이 요나의 표적이라는 겁니다,
요나서2장1절에서10절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의 같은 시대 주전700년에 이사야에게도 보여주신 겁니다,
이게 다 영적고등학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사야에게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아주 구체적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이사야서52장13절에서53장14절까지 아주 구체적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이사야에게 거울 보듯이 그리고 있다가 예수님이 성육신 하셔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헤롯성전에 서가지고 하시는 말씀이 이 성전을 무너뜨리고 내가 3일 안에 다시 재건축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성전이 자기의 모습이라는 겁니다, 비유적으로 지금 그러시면서 이 성전이 무너질 것을 본인이 십자가에 죽으실 것을 이야기하고 3일 있다가 다시 재 건축하다는 것은 이분이 부활할 것을 말씀하신다고 요한복음2장13절에서 22절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시고는 예수님이 실제로 죽으신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하시는 말씀이 다 이루었다 그러시고는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요한복음19장30절에 그러니까 이분이 창세전에 이렇게 하실 것을 다 준비하셨다가 숨겨놓았다가 때가 되니까 선지자들이 숨겨놓았다가 조금씩. 조금씩 예표로 또는 표상으로 그림자로 비유로 조금씩 보여 주셨는데 이것이 점진 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전적으로 가면서 구체화되는 이금 제가 복음을 설명하는 겁니다, 복음이 무엇입니까 그러면 복음에 대해서 바울이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이것은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이야기인데 선지자에게 미리 보여주신 겁니다,
이것은 예수그리스도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이야기인데 선지자에게 미리 보여 주신 겁니다, 그러면서 선지자들에게 보여주신 복음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선지자들에게 보여주신 복음의 특징의 초점이 이디에 있습니까,
초점이 예수님의 정체성에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누구신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기독론에서 공부했지만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똑같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사람으로 내려왔지만 성부하나님과 똑같다는 겁니다, 정체성의 두 번째 초점이 어디 있느냐면 제2위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 성육신했다는 겁니다, 여자의 후손으로 여기에 초점이 있는 겁니다,
세 번째 초점이 뭐냐면 이분이 나의 죄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하는데 초점이 있는 겁니다, 제자들에게 보여주신 모든 예표들 모형들 그림자의 비유를 보면 거기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로 예수님의 피로 인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죄 사함을 받는다는데 초점이 있는 겁니다, 이 부분이 특징이 되어가지고 선지자들에게 이런 모습 저런 모습으로 보여 준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질문이 하나 있는 겁니다,
왜 이렇게 비유로 그림자로 보여 주셨을까, 구체적으로 안보여주시고 그러면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있는 겁니다,
마태복음13장13절에 내가 비유로 말하는 이유가 있다는 겁니다, 이것은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소화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나머지 하나님의 자녀들은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게 하기 위해서 한다는 겁니다,
그분들이 조금 깨닫고 조금 본 것 까지도 다 빼앗아서 나희들에게 주겠다는 겁니다, 지금 구약에 나오는 모든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수님의 사건들이 우리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냥 선데이크리스천60-70%들 이 사람들은 구약을 매일 읽어도 여기에 초점을 맞추지 못하는 겁니다,
두 번째 크리스천은 어떤 크리스천입니까, 번영신학의 크리스천들입니다,
예수 믿고 이 세상에서 돈 잘 벌고 성공하는 기복주의로 이렇게 해서 열심히 믿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예수님사건을 어떻게 봅니까,
예수님보혈사건은 구원적인 측면에서 안보고 어떻게 하면 이걸 잘 해석해가지고 내가 이 세상에서 잘 살 것이다 이 세상에서 복 받기 위한 하나의 방도로 이 메시지를 소화하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그분들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보아도 보지 못하게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제가 지금 복음이야기를 합니다,
복음이 이렇다는 겁니다, 이 복음하면 굿 뉴스가 아기고 이런 역사적인 모든 스토리가 다 포함 된 것이 복음입니다 그래서 저는 포괄적인 개념인 복음이라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역동적 복음이라고 이렇게 제자 말을 붙어 보았습니다, 이 복음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나를 위해 죽으셨다고 단순적인 복음이 아니고 단순 복음은 그냥 선데이크리스천들에게는 소화가 됩니다, 그냥100%는 믿지는 않겠지만 어느 정도 믿게끔 주시니까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데 어쨌든 단순 복음을 믿는 자는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요한복음1장12절에 또는 요한복음3장16절입니다, 그런데 우리 기독교인들은 크게 세 부분으로 분류했습니다,
NO1. NO2. NO3그러니까 이 NO1. NO2. NO3 가 믿음은 다 있지만 믿음의 수준이 같겠습니까, 믿음의 수준이 다릅니다,
그런데 단순 복음적인 측면에서는 같은 믿음의 수준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단순 복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그런데 이분들은 하나님의 자녀만 되었지 사명도 감당하지 못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오늘 바울이 어떤 이야기를 하느냐면 복음의 정의를 내릴 때 이 복음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가서 내 민족 플러스 타민족에게 목음을 전하는 그 행위까지를 복음으로 보는 겁니다,
전도행위까지 그러니까 지상사명까지 순종하는 그것을 복음으로 보는데 첫 번째 기도교인들은 이것이 잘 안 됩니다,
두 번째 기독교인들은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세 번째 기독교인들은 사명까지 감당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말합니다, 복음의 정의는 포괄적인 정의입니다 정적 개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안에 머물지 않고 지상사명까지 순종하는 다시 말하면 복음에 참여하는 자들까지입니다,
그런데 이 복음계획을 프로그램을 바울이 오늘 본문에서 언제 수립했느냐면 창세전에 수립해놓았습니다, 이게 예정적인 측면입니다,
이미 창세전에 이 복음에 의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 중에서 구분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창세전에 했다는 말씀이 로마서 외에 이디에 또 있습니까, 이것도 우리가 질문 할 필요가 있는 겁니다,
바울신학에 의하면 성서에 이것이 분명하게 있습니다,
고린도전서2장7절에 또 오늘본문 로마서16장25절에서27절에 그리고 에베소서1장3절에서14절 그리고 에베소서3장1절에서13절에 이것은 바울이 주후60년에서62년에 자술한 겁니다, 그리고 디모데후서1장9절입니다,
주후67년에 이 모든 성서를 보면 바울신학이 여기에 있습니다,
또 베드로신학도 마찬가지입니다 베드로도 순교1년 전 64년에 베드로전서를 썼는데 베드로전서1장19절20절을 보면 이 포괄적 복음프로그램이 창세전에 이미 준비되었다는 말씀을 베드로도 하는 겁니다,
그러면 또 질문이 있는 겁니다, 왜 오랫동안 감추어 두셨나,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는 겁니다,
창조주 되시는 예수님이 인간으로 내려 오셔서 인간에게 매를 맞으시는 이 사건 이것은 미리 알려주면 피조물이 자기의 이성으로 소화할 수가 없는 겁니다, 창조주가 다 아십니다, 전지하신분이시기 때문에 다시 말하면 피조물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우리가 우리 자녀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미리 유치원생에게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면 더 복잡해집니다, 단순화시키는 게 좋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 엄청난 하나님의 깊은 마음을 다 주지 않고 숨겨 놓은 겁니다, 왜냐면 피조물들이 실족할까봐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런데 때가 되면 뚜껑을 여시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전도서3장1절에 보면 우리가 잘 아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때가 있다는 겁니다, 바울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울이 개종하자마자 다메섹에서 이 메시지를 받았으면 바울도 소화를 못할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몇 년을 바울을 훈련시켰습니까,
20년을 훈련시키고는 나중에 어느 정도 큰 그릇이 되었을 때 바울에게 이 뚜껑을 열어서 보여주신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질문이 있습니다,
왜 포괄적 복음을 창세전에 수립하셨습니까,
그렇다면 이것을 우리가 수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전지하신 하나님에 대한 성경구절 몇 개를 드리겠습니다, 시편147편5절. 잠언15장3절. 마태복음10장30절. 로마서11장33절. 요한1서20절입니다, 여기 보면 우리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신다고 합니다, 이분은 미래도 아실뿐 아니라 현재도 아시고 과거도 미리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니까 미리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장차 창조하실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대로 살지 못할 것을 미리 아셨다는 겁니다, 그러면 무엇을 아셨다는 겁니까,
우리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든 것을 그냥 쉽게 무료로 하나님이 주실 계획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이것을 무료로 쉽게 큰 대가가 없이 노력 없이 줄 터인데 이렇게 받았을 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야기되는 문제점을 이분이 미리아신 겁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육을 만들고 혼을 만들고 영을 만들었잖아요, 아담 타락 전 이야기입니다,
육은 어떤 육으로 만드셨는지 보세요, 특별히 섞지 않는 육으로 만드신 겁니다, 나이가 먹지 않는 겁니다, 영원한 육입니다,
거기다가 영광스러운 육입니다 시간의 개념이 없는 육입니다,
공간의 제한도 받지 않는 육입니다, 병에 거리지 않는 육입니다,
고통이 없는 육입니다, 죽음이 없는 육입니다,
음식도 무료로 먹고 이것만 먹으면 영원히 삽니다,
의복도 특수 의복입니다, 집도 기가 막힌 집입니다,
임대료 내지 않고 부동산이 오르고 내리고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직장걱정도 없고 자녀걱정도 없고 과외공부걱정도 없고 가족 부양할 의무도 없고 생활비걱정도 없고 자손들을 생육하고 번성하게 해서 땅에 충만하게 하나님이 만드신 겁니다, 그리고는 많은 피조물들을 다스리는 역할을 하게 한 겁니다, 그러니까 의식주걱정 없고 자녀들 걱정 없고 병들지 않고 돈 걱정 없고 이렇게 하나님이 만든 피조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 피조물들을 다스리는 존재로 만들려고 다 계획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무료로 다 받아놓고 권한까지도 가지고 계시니 이게 잘못하면 변질 될 수밖에 없습니다,
두 번째 육 다음에 혼적으로 보면 타락 전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창세기1장26절27절에 그러니까 하나님의 상품 성령의 9가지 열매가 맺혀있는 인격적으로나 성품 적으로 이런 사람들이 피조물들이 나도 삼위하나님처럼 거룩하게 그러면서 이게 어떻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교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삼위하나님이 전지하시니까 다 아는 겁니다,
영적으로 볼 때 성령께서 아담의 영에다가 생기를 부어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세기2장7절에 영성소유자가 된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겁니다, 영적으로 그리고는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은 만유를 창조목적대로 살도록 다스리고 가르치고 인도하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이렇게 영적으로도 하나님의 영을 가지고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니까 교만해질 가능성이 있고 하나님의 뜻에 무지하거나 무감각해 질 수가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뜻에 모든 것을 시켜가지고 우리피조물들은 그렇게 되는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우리가 조금만 등 따뜻하고 돈 걱정 없고 출세하고 이러면 다른 생각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이 피조물의 한계성을 미리 아셨습니다,
그러니까 피조물들이 지금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어 하는 자녀가 장차 이렇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예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가능성을 제가 열 가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떤 가능성이 있느냐면 첫째 이 모든 것을 주신 자가 누구인지를 조금은 알다가 나중에 조금씩. 조금씩 시간이 가면서 모르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신 자가 누군지를 두 번째는 주신자의 뜻이 뭔지를 조금 알다가 그냥 잊어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세 번째는 주신 자에 대한 감사가 조금씩. 조금씩 덜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네 번째는 당연히 받았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섯 번째로 주신자의 뜻을 가볍게 여길 가능성이 있는 겁니다,
여섯 번째로 주신자의 뜻을 변질시킬 가능성이 없지 않아 있는 겁니다,
일곱 번째로 주신 자의 뜻보다 자신의 뜻을 더 발전시켜서 이것을 성취하려고하는 그러한 가능성이 없지 않아 있는 겁니다,
이게 피조물의 문제점들입니다,
여덟 번째로 주신 자보다 자신이 영광을 받기를 도모하는 이러한 행위도 할 가능성이 있는 겁니다, 아홉 번째로 주신자의 정체성을 망각할 가능성이 있는 겁니다, 열 번째로 자신의 정체성도 망각할 가능성이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창조하시기 전에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목적이 있어서 창조하시는데 창조의 목적을 가볍게 여기거나 변질시키거나 망강하게 될 확률이 있다고 보는 겁니다, 이게 피조물의 한계성이고 피조물의 나약한 부분이고 피조물의 본성이고 이게 피조물의 속성이다 저는 이렇게 한번 정의를 내려 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창세전에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어떻게 이 피조물들을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대로 잘 살면서 우리가 창조목적대로 잘 사니까 예뻐니까 하나님이 행복해지시고 삼위하나님이 그 행복한 걸 또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행복한 걸 나누어주고 서로 좋은 감정으로 서로가 상처 안 받는 이러한 관계로 잘 유지해줄 수 없을까,
그런데 이것이 가능합니까, 가능하지가 않다고 예지하신 겁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그래서 삼위하나님께서 계획을 세우신 게 이 피조물들을 하나님의 자녀들을 지금 비 하나님의 자녀들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게 아닙니다,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을 한번 창조목적교육 훈련을 한번 시켜보자 그러니까 훈련프로그램이 필요하겠다,
다시 말하면 이 분들에게 주신 특권 권리 행복 평안함 이런 것을 다 빼앗아 버리자, 없어봐야지만 고마움을 알게 되는 것이 피조물인 겁니다,
고생해봐야지만 주신 자가 누군지를 알고 고맙게 생각하는 겁니다,
이게 피조물인 겁니다, 지금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고생해봐야 됩니다, 없어봐야 됩니다, 이렇게 삼위하나님이 창세전에 창조하시기 전에 계획하시고는 훈련계획을 준비하신 겁니다,
우리 피조물들은 그러니까 끊임없이 훈련 받아야 되는 겁니다,
이 훈련 계획이 언제 수립되었습니까, 그러면 창세전입니다,
두 번째 피교육자는 누구입니까, 장차 창조하실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세 번째는 교육 아젠다(계획 과제)가 있습니다,
첫 번째 아젠다(agenda)가 뭐냐면 루시퍼가 천사 삼분지일을 타락하게 하는 아젠다입니다, 천사 삼분지일에 대한 성경구절은 계시록 12장3절4절입니다, 루시퍼 타락은 성경구절이 이사야서14장12절에서20절 에스겔서28절11절에서19절 베드로후서2장4절 유다서6절 고린도후서11장14절에 보면 이런 게 있습니다, 두 번째 아젠다는 뭐냐면 두 세상을 창조하신 겁니다,
저 세상 영원세계와 그다음에 이 세상은 시간세계로 7천년 시간세상입니다 이 두 세상을 창조하신 이젠다를 만드신 겁니다,
세 번째 아젠다는 타락한 루시퍼에게 이름을 사탄 똔 마귀라 하고 제한된 권력을 부여하셨습니다, 누구를 지금 훈련시키려고 그럽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을 그래서 어떤 권력을 주었냐면 첫째 이 세상 7천년 시간 속에서 이 세상 왕이라는 타이틀을 준 겁니다,
요한복음12장31절에 두 번째로 이 세상에 신이라는 타이틀을 준 겁니다,
고린도후서4장4절에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피조물들이 이놈들이 자기들의 종교를 만들어서 이게 우리하나님이다 우리 신이다, 라고 하는 그러한 일들을 하도록 하나님이 계획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힌두교. 불교. 이슬람교. 무슨 교. 무슨 교 가 알고 보면 다 사탄과 마귀입니다, 결론적으로 그래서 이놈이 이 세상 신들이라 그랬습니다, 고린도후서4장4절에 그리고 세 번째 로 공중권세 잡는 자입니다 그러니까 1층천과 2층천 여기에 권세자로 에베소서2장2절에 네 번째 아젠다가 뭐냐면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게 하는 아젠다인 겁니다,
창세기3장5절6절에 그래서 이분들이 육이 타락하고 혼이 타락하고 영이 타락하게 된 겁니다, 타락하는 순간에 이분들이 영원세계에서 어디로 떨어졌습니까, 시간세계 이 세상으로 떨어져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은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이 된 겁니다,
이 세상이 고통의 세계입니다, 시간세계입니다,
이렇게 떨어뜨려 놓은 겁니다, 하나님이 전능하신 분이시니까 아담이 타락하지 않게 끔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 속에서 있는 겁니다, 그러면 육이 타락한 결과를 보겠습니다,
아담의 육이 타락한 결과는 창세기3장16절에서19절에 그부분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생활환경의 변화입니다,
여자가 잉태하는 고통을 가지게 되고 땅이 저주의 땅이 되어가지고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나게끔 되어 버리고 이제는 공짜가 없습니다,
열심히 땀을 흘려야 식물을 먹을 수 있는 그리고 이제 감기도 걸리고 암도 걸리고 성인병도 걸리고 이래서 육이 섞을 육으로 전략해버리는 겁니다,
시간이 가면서 나이가 점점 많아지고 생로병사를 경험을 하게 된 겁니다,
음식도 채소를 먹게 되고 그것도 농사를 지어서 의식주걱정도 해야 되고 육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가족걱정 자녀걱정 이런 일들이 이제는 해야 되는 겁니다, 타락 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어렵게 환경을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다음 두 번째 혼의 타락을 보면 똑같습니다,
이분이 본래는 하나님의 성품을 가지고 있었는데 혼이 타락하면서 사탄의 성품으로 변한 겁니다, 서서히 사탄의 성품으로 벌써 아담의 아들 가인을 보면 알잖아요, 질투심은 사탄의 성품입니다,
사탄이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껏 받다가 쫓겨나면서 자기대신 다른 천사들이 사랑을 받으니까 질투심이 야기 되었잖아요,
사탄이 질투심이 야기되면서 질투심 때문에 파생된 성품이 있습니다,
미움이 있는 겁니다, 경쟁심이 있는 겁니다,
용서 못하고 원수 맺고 불리하고 이간질하고 파괴하고 거짓말도하고 속이기도하고 도둑질도하고 배반도하고 반역도하고 살인까지도 하고 이것이 다 질투심에서 오는 겁니다, 질투심처럼 이런 마음이 있으면 따라오는 열매들이 있습니다, 이 열매들이 뭐냐면 먼저 마음에 평강이 없는 겁니다,
화도 잘 내고 근심. 걱정. 불안. 좌절 이런 걸 우리가 스트레스 받는 다고 합니다, 항상 행복감이 없고 불행 감. 열등의식. 거절 감. 외로움. 탐욕 이런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렇게 혼의 타락이 이렇게 온 겁니다,
영의 타락을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의 타락 결과도 하나님의 자녀 권을 상실한 겁니다, 그러면서 사탄의 자녀가 된 겁니다,
육이 죽으면 음부로 가고 나중에 불 못으로 던지시는 영원한 멸망으로 전략하는 이런 사람으로 하나님이 만드실 것을 아젠다로 만들어 놓은 겁니다,
창세전에 다 안젠다로 만드셨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네 번째 교육 장소는 어딘가.
창조목적을 교육시키는 교육 장소는 어딥니까, 이 세상은 7천년입니다
그러니까 영원세계를 보시면 엄청난 영원세계가 긴 기간인데 7천년이라는 것은 작은 점하나입니다 점도 안 됩니다 다섯 번째로 학교이름은 뭘까 제가 한번 지어봤습니다, 학교이름은 하나님의 학교입니다,
The School of GOD입니다, 학교교훈을 하나님이 무엇이라고 붙어놓았냐면 “하나님의 사랑” 이라고 붙어 놓으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라,
여섯 번째로 이 학교에 들어오려면 입학자격이 어떻게 되는가, 입학시험은 포괄적 복음시험을 봐서 합격이 되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포괄적 복음을 내가 믿고 그 복음에 반응할 때 이 훈련학교에 들어 올 수 있는 겁니다, 이 복음을 믿지 않는 사람은 이 훈련학교가 필요 없습니다, 그 사람들은 그러니까 저나 여러분들이나 입학자격에 합격했습니까, 합격했습니다, 이제 점점 더 복잡합니다,
일곱 번째로 학교설립취지가 무엇일까요,
그러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창조목적에 부합하는 학생 만들기입니다,
그러면 여덟 번째로 학교조직을 봅시다,
조직 안에서는 공동이사장이 계십니다,
하나님과 성령님입니다 그러면 학교교장은 누굴까요 교장은 예수님이십니다, 모든 행정과 모든 것을 책임지시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면 교장선생님 밑에 학감선생님이 한분 계십니다,
학감선생님이 사탄입니다, 또는 마귀입니다,
여러분들이 이해를 쉽게 하기위해서 그러면 교수진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구약에서 정교수들이 있습니다,
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 다윗.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정도가 정교수 같습니다, 또 부교수가 있습니다, 에녹이나 여호수아나 솔로몬이나 호세아. 엘리아. 요나 같은 분들이 부교수 정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임강사들은 오바댜. 스가랴. 아모스. 말라기 이런 사람들은 전임강사 수준으로 우리가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는 교수진입니다,
신약에 와서도 교수진들이 있는 겁니다, 신약의 정교수는 누굴까요 베드로나 야고보나 요한 안드레 12명의제자들 중에 이분들이 거기에 바울이 나중에 교수진에 들어가고 누가까지 저는 보고 있습니다,
부교수는 도마나 마태나 디모데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전임강사수준인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는 일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시간강사들이 또 있는 겁니다,
시간강사들은 제가 볼 때 타락한 천사들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리가 천사들에 대해서 공부할 때 9가지 계급이 있었습니다,
9가지 계급에서 타락한 천사가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다섯 번째와 여덟 번째는 무엇입니까,
에베소서6장12절에 보면 정세. 권세. 어두움의 세상주관자들. 하늘의 악한 영들 이런 게 나옵니다, 타락한 천사들이 다 시간강사들인 것 같습니다.
또 시간강사들이 있습니다, 타락하지 않는 하나님의 천사들도 9가지 계층이 있습니다, 그룹천사. 스랍천사. 미가엘. 가브리엘 골로새서1장16절에 보면 보좌들 주관자들 정사들 권세 자들 일반천사들이 다 시간강사들인 것 같습니다, 우리를 훈련시키는 시간강사들입니다
세 번째 시간강사그룹 중에 못된 놈들이 있는 겁니다,
이게 뭐냐면 예수 믿지 않는 사탄의 자녀들도 수많은 사람들입니다
우리 크리스천들보다 숫자가 훨씬 더 많은 겁니다,
우리나라도 예수 안 믿는 사탄의 자녀들이 크리스천보다 훨씬 더 많은 겁니다, 이 사람들이 돈 다 가지고 있고 권력 다 가지고 있고 이 사람들의 세상입니다 이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을 훈련시키기 위한 시간강사들입니다, 그러면 아홉 번째로 교육기간이 있습니다,
얼마동안 우리가 교육을 받는가 보면 시대별로 교육기간이 달랐습니다,
예컨대 아담타락부터 노아홍수까지 사람들이 천년씩 살았거든요 그러니까 그분들의 교육기간이 약 천년이 되었습니다,
긴 기간을 생고생을 했습니다,
홍수이후부터 사람들의 나이가600세. 400세 200세. 100세. 70-80세 어떤 나라는50세 교육기간이 나라마다 시대마다 다른 겁니다,
열 번째 졸업증서입니다, 교육수준에 따라서 졸업증서가 다릅니다,
N01수준의 기독교인들 선데이크리스천들입니다
선데이 크리스천 안에도 여러 계층이 있습니다,
선데이 크리스천 중에서 유아학교졸업증서를 받는 사람도 있는 겁니다,
유아원 졸업증서를 가지서 저쪽나라로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유치원졸업증서를 가지고 가는 사람들도 꽤 많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초등학교졸업증서를 가지고 가는 사람 아마도 저쪽나라는 계층사회니까 그 졸업증서를 가지고 자기가 어느 계층에 있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잖아요, 이런 사람들은 큰 훈련을 안 시킵니다,
너무 심하게 훈련시켜놓으면 이분들은 안 됩니다,
그러니까 적당히 훈련시킵니다, 어떤 사람은 돈도 더 벌게 하고 건강하게하고 NO2수준의 기독교인들입니다 소위 번영신학을 하는 기복신앙 열심히 신앙생활을 합니다, 20-30%정도 되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대부분 중학교졸업장을 가지고갈 것 같습니다,
그보다 더 높은 분들은 고등학교졸업장가지고 가는 사람도 있고 그보다 한 단계 더 올라가면 전문학교졸업증서를 가지고 가는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게 NO2그룹들의 졸업생들입니다,
NO3사람들은 히브리서11장의 믿음을 가진 사람들로 이 세상은 나그네 세상이다 나는 나그네다 내 고향은 저쪽이다 면서 저쪽나라를 바라보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여기에서 열심히 살고 있지만 자기 정체성을 정확하게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열심히 살지만 언제라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더 전문성을 뛰고는 박사학위까지 받고 가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우리교회 형제자매들 여러분들은 지금 왜 여기에 앉아있습니까, 적어도 대학원박사과정까지 받으시라고 지금 공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강도 높은 훈련이 필요한 겁니다,
그러면 교육과목이 무엇입니까 교육과목 중에 필수과목이 있고 선택과목이 있습니다, 필수과목을 보면 예수님이 항상 우리에게 말하는 게 있습니다,
필수과목이 수평계명 학입니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입니다,
이것은 필수과목입니다 이것을 어떤 사람들이 공부합니까,
수직계명은 NO3사람들이 하는 겁니다, 이것은 NO3사람들의 과목입니다,
두 번째 필수과목이 수직계명을 한 사람들이 자동적으로 그다음코스로 하는 게 무엇입니까 수평계명인 겁니다, 이게 순서가 있습니다,
수직계명을 잘 하는 사람이 수평계명을 하게 되어있는 거지 그러니까 수서가 바뀌면 안 되는 겁니다, 수직계명을 안하면서 수평계명을 잘하는 것은 잘못된 겁니다, 수평계명이 그의 끝나면 세 번째로 지상사명학도 해야 됩니다, 이 말은 내가 배운 수직계명학과 수평계명 학을 내 민족에게 가서 가르쳐주고 그다음에 타민족에게 가서 가르쳐주어서 그대로 하도록 하는 것이 지상사명입니다, 이 세 과목은 필수과목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NO2사람들도 어느 정도 하지만 NO2의 전문학교수준정도만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주로 NO3사람들이 이수하는 NO2 의 중학교나 고등학교 졸업하는 사람은 가끔 공부는 하겠지만 안 됩니다,
그다음에 선택과목을 제가 만들어봤습니다, 대장간 학이라고 만들어 봤습니다, 이것은 NO1.NO2.NO3수준에 따라서 대장간 학의 내용이 다릅니다,
과목이 다릅니다, 같은 대장간 학인데 NO1그룹의 선데이 크리스천들은 대장간 학중에서 뭘 공부하느냐면 대장간 인문학을 잠깐하고 NO2그룹은 대장간개론 NO3그룹은 대장간용광로 학입니다,
그러니까 성서에서는 항상 NO3그룹들에게 야고보서1장2절에서4절 또12절에도 그랬습니다, 시험을 만나거든 대장간에 들어가서 용광로에 들어가면 기뻐하라 왜냐면 너희들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낳고 나중에 생명의 면류관까지 받게 된단다, 너희들 지금 대장간학을 공부하는 이유가 그렇단다,
똑 같습니다, 베드로후서1장4절에서7절에도 보면 너희들이 신성의 성품을 가지기 위해서는 대장간 속에 집어넣는데 믿음이생기고 그 믿음위에 덕이 생기고 지식이생기고 그 위에 절제가생기고 인내가생기고 경건이생기고 형제우애가생기고 나중에 하나님사랑 하는데 까지가주는 대장간공부를 하면 이렇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단계적으로 이렇게 발전하는 겁니다,
대장간용광로에 들어가는 사람들의 프로그램이라는 책을 보면 그럽니다,
제일 비싼 칼을 만들려면 아주 강한 철과 약한 철을 두 개를 가지고 만드는데 강질의 철을 용광로에 집어넣어가지고 녹이고 연한 철도 녹여서 두 개를 붙어가지고 때려서 다시 집어넣고 꺼내서 또 때리고 이러게 열 번을 한답니다, 그래야지만 고급 칼이 된다 합니다, NO3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박사학위를 받으려면 대장간 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많이 해야 된다 합니다, 대장간개론만 이수하면 그때부터 어떤 사람이 되기 시작하느냐면 팔복의 첫 번째에서 네 번째 사람으로 자기도 모르게 가게 됩니다,
마음이 가난해지고 겸손해지고 자기스스로를 볼 줄 알고 내속에 더러운 성품이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고 그래서 사람이 애통하는 마음이 들어오고 온유한 사람이 되고 말씀에 배고파하고 성령님에 목말라하고 이런 사람이 되는 겁니다,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이 그렇게 이끄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이 되면 주변에 보는 눈이 달라지는 겁니다, 모든 사람을 자비로운 눈으로 보기시작하고 마음이 순수해지니까 영의 눈이 떠지면서 영계를 보기 시작하고 그리고는 화평하게 하는 사람이 되고 그런 사람에게 또 대장간에 집어넣어서 또 혼쭐을 나게 하는 겁니다,
그럴 때마다 대장간에 들어갈 때마다 너희들 하늘의 상급이 크다 하니까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박사학위를 받으려면 대장간에 많이 들어가서 수없이 매를 맞아야 되는 겁니다, NO2수준의 사람들은 대장간에 잠깐씩 들어갔다 나왔다 그럴 수 있는 겁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장간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은 교수진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겁니다, 특히 사탄의 자녀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훈련시키는 겁니다, 그러면 사탄이라는 이 친구가 이 훈련학교에 학감선생님입니다, 그 똘만이들은 시간강사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친구들을 무시할 수 없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놈들을 그렇게 만들어놓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 학교에 들어오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학교에 들어와서 창조목적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그걸 깨닫게 하기 위해서 거기에 익숙하기 위해서 지금 이렇게 집어넣었는데 우리를 훈련시키는 학감선생님 사탄을 하나님이 왜 학감으로 임명하셨는지 궁금한 겁니다,
이놈들이 타락했을 때 불 못에 당장 집어넣어야 되는데 불 못에 집어넣지 않고 이놈과 이 똘만이들을 이 세상천년동안 학감으로 임명해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는 도구로 사용하시고 그 일이 끝난 다음에 7천년이 끝난 다음에 불 못으로 집어넣는 겁니다,
이 세상에 임금으로 만들어놓고 공중권세 잡는 자로 만들어놓고 여기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놈을 학감으로 만들기로 계획하신 겁니다, 처음부터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대로 살게 하기위해서입니다, 그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그래서 교수진으로 학감을 만들고 그래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대로 살면 하나님이 자기 사랑을 흠뻑 부어주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 얼마나 행복해지는 겁니까, 그러다보니까 그 사랑을 또 나누어주고 나중에 저 나라에 가면 우리가 그러고 살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그 사람을 나누어주고 이렇게 하기위해서 이 세상에서 이 훈련을 시키기 위해서 이놈들을 학감으로 만들어 놓은 겁니다, 우리 이사야서45장7절에 뭐라고 그랬느냐면 어두운 놈 그놈도 하나님이 창조했다는 겁니다, 이사야서45장18절에 보면 하나님은 절대로 헛된 창조를 하지 않으신다는 겁니다, 목적이 있어서 창조하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이 꼭 있다는 겁니다,
잠언16장4절에 그리고 이 목적은 반드시 성취하신다는 겁니다,
욥기42장2절에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은 잠시가 아니고 영원하다는 겁니다, 시편33편11절에 악한 놈들도 하나님의 목적에 의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대로 살게 만들기 위해서 훈련을 시키는 도구로 그놈들을 사용하신 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예를 들어봅시다,
성서에 보면 악한 왕들을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애굽의 바로 왕 같은 사람도 하나님의 자녀들인 이스라엘사람들을 창조목적대로 살게끔 하기 위해서 바로 왕의 마음을 강퍅하게 해가지고 이스라엘사람들을 못살게 만든 겁니다,
출애굽기4장21절에 출애굽기7장3절에 출애굽기에 보면 바로 왕을 여호와하나님인 예수님이 강퍅하게 만들어 놓았다는 겁니다,
바벨론 왕인 느부갓네살 왕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여호와께서 말하기를 이스라엘사람들보고 느부갓내살 왕이 너희들을 70년 바벨론에 노예로 만들고 너희들 임금들도 죽이고 나쁜 짓 많이 했잖아 그렇지만 느부갓네살 왕은 내 종이다 그러는 겁니다, 예레미야43장10절에 여호수아에게도 그러는 겁니다, 가나안 사람을 아주 못됐고 강퍅하지만 그것을 내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는 겁니다, 여호수아11장21절에 바울과 초대교회기독교인들을 많이 죽이고 했던 네로 왕도 바울이 말하기를 네로 왕을 예수님이 세운 왕이라는 겁니다, 모든 이 세상에 왕들은 권세 자들은 예수님이 다 세웠다는 겁니다,
로마서13장1절2절에 사탄이 이렇게 능력자로 학감으로 임명받은 이 사탄이 누구 밑에 있습니까, 교장성생님과 이사장 밑에 있습니다,
제가 성경구절을 드리겠습니다, 사무엘하24장1절. 역대하21장2절에 보면 사탄이 이스라엘을 공격할 때도 여호와의 허락을 받았습니다,
열왕기하22장23절에는 거짓선지자가 거짓말을 하도록 허락을 하셨습니다, 사무엘하16장14절에 사울에게 여호와께서 예수님이 부리는 악령이 들어갔습니다, 그러니까 악령을 누가 부리십니까,
예수님이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겁니다, 그 부리시는 그 악령을 사울에게 누가 집어넣었습니까, 예수님이 집어넣으신 겁니다,
악령은 누구 손에 있습니까, 예수님의 손에 있는 겁니다,
사사기9장23절에 여호와께서 이비멜렉과 세겜사이에 악신을 보내서 세셈사람들이 아비멜렉을 배반하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모든 일들도 거짓말하는 영을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었다 그랬습니다, 마가복음5장13절에는 군대귀신이 예수님 허락아래에서 나간 겁니다, 우리가 나가도록 허락해주세요 그러니까 나가라는 겁니다,
안 그러면 못 나가는 겁니다, 이렇게 이놈들이 나중에 사형을 받은 후에 언제 불 못으로 들어갑니까, 7천년 끝나고 심판받고 계시록20장10절에서15절까지 그렇기 때문에 사탄의 주인이 누굽니까, 예수님인 겁니다,
교장선생님입니다 마태복음4장7절에 4장10절에 누가복음4장12절에 예수님은 만유의 권세자입니다,
만유라는 것은 사탄과 그 똘만이들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28장18절입니다, 예수님이 만유의 주님이 되시고 만왕의 왕이 되십니다, 이까 이 세상 왕인 사탄도 그 밑에 다 들어가 있는 겁니다,
만왕의 왕입니다, 디모데전서 6장15절에 만물이 만물이라는 것은 사탄까지 다 포함됩니다, 만물이 다 예수님의 발아래 있다는 겁니다,
에베소서1장22절 히브리서2장8절또 로마서11장36절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물이 예수님으로부터 나오고 그러니까 그다음에 만물이 예수님을 통해서 나오고 예수님에게로 향한다는 겁니다, 간다는 겁니다,
이 말은 뭡니까, 사탄도 여기에 포함이 됩니다,
사탄도 예수님이 허락하셔서 예수님을 통해서 그놈들도 지금 역사하고 있고 나중에는 예수님께로 가서 예수님이 잡아다가 불 못에 던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예수님은 어떤 분이냐면 주권자이십니다,
예수님이 주권자라는 이야기는 이분이 자기 것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하신다는 겁니다, 피조물이 거기에 대해서 할 말을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이분은 은혜를 베풀 자에게 본인이 은혜를 베푼다는 겁니다,
출애굽기333장19절에 피조물들이(사탄까지 다 포함이 된)생명과 사망과 복과 자주와 이것이 예수님 장중에 있다는 겁니다,
신명기30장19절에 우리가 로마서9장10절부터23절에 보면 바울의 고백입니다, 예수님의 주권으로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이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고 귀하게 쓸 그릇을 귀하게 쓰고 천히 쓸 것은 천히 쓰고 진노의 그릇은 진노 받게끔 한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주권입니다, 여러분 중에서 이게 소화가 잘 안됩니다,
이해가 안 됩니다, 그러면 저는 뭐라고 말해야 되겠습니까,
본인이 소화 못한다는 것은 NO1이나NO2그룹의 기독교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소화 못하는 걸 어떻게 합니까,
그렇지만 NO3사람이라면 주님이 은혜에 베푸셔서 이것을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서 이것을 소화하도록 성령님이 겁니다,
내 이성이나 내명철만 가지고 되는 게 아닙니다,
내 노력가지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이제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세상7천년은 하나님의 창조목적교육훈련학교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개인마다 훈련기간이 다릅니다, 훈련수준도 다릅니다,
소정의 훈련이 끝나면 저 세상으로 우리는 복귀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이 세상에 사는 이 세상은 NO1사람들은 영원히 사는 고향같이 느끼는 겁니다,
N02사람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NO3사람들은 이 세상 나그네라 생각하는 겁니다,
히브리서11장13절 베드로전서2장11절에 베드로도 그랬습니다,
우리가 기 세상은 나그네다 잠깐 있다가 야고보는 우리는 안개다 그랬습니다,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야고보서4장14절에 바울이 그랬습니다,
우리는 저 세상에 천국시민권자다 그랬습니다,
빌립보서3장20절에 그리고 저 세상은 계층사회입니다 마테복음5장19절,21절에 그러니까 창조목적교육훈련과정 이 수준에 따라서 저 세상에서 나의 계급이 설정된다는 겁니다,
이것이 은혜 차원에서 하나님의 예정차원에서 우리가 지금 어느 수준인 것은 저도 모르고 여러분들도 모르는 겁니다,
그런데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이 수준이 급속도로 또 서서히 발전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7천년교육훈련의 효과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7천년 이 세상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저 세상에서 창조목적에 부합되는 삶을 살도록 이끄는 촉매제역할을 하는 게 이 세상입니다
두 번째는 이것에 대해서 잘 반응하는 사람은 이것을 깨닫고 반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사람들입니다, 영광을 올려드리는 사람은 하나님이 영광 받으신다는 말을 다른 말로하면 이분이 행복 하신다는 말로 표현합니다, 이분이 행복해하신다 그러면 이분은 이 행복을 피조물들에게 전수시키십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영광에 관심 있고 이 영광을 위해서 창조목적을 살리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행복을 전수받으니까,
상당한 평안이 있고 기쁨이 있고 만족이 있는 겁니다,
삶이 이 세상에 환경도 나쁘더라도 주님이 주시는 인간을 만드는 창조목적이 창세기1장28절이 하나님의 동역 자 역할을 하는 겁니다,
피조물들을 창조목적대로 살도록 인도하고 가르치고 순종케 하는 사역에 마음을 가지고서 사람들을 여기가 영원히 사는 고향같이 느끼는 겁니다,
NO2사람들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NO3사람들은 이 세상이 나그네 세상이다,
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히브리서11장13절입니다,
베드로전서2장11절에 베드로도 그랬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은 나그네로서 살고 있는 우리는 나그네다 이 세상에서 잠깐 있다가가는 야고보도 우리는 안개다 그랬습니다,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야고보서4장14절에 바울이 그랬습니다,
우리는 저 세상에 천국시민권자다 그랬습니다,
빌립보서3장20절에 그리고는 저 세상은 계층사회다 마태복음5장19절에 마태복음18장1절에 마태복음23장11절 고린도전서15장41절 디모데후서2장20절21절 그러니까 창조목적교육 이수수준에 따라서 저 세상에서 나의 계급이 성정된다는 겁니다, 이것은 은혜차원에서 하나님의 예정차원에서 우리가 지금 어느 수준인 것은 저나 여러분들도 모르는 겁니다,
그런데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이 수준이 급속도록 또는 서서히 발전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겁니다, 7천년교육훈련의 효과를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7천년 이 세상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저 세상에서 창조목적에 부합되는 삶을 살도록 이끄는 촉매제 하는 역할을 하는 게 이 세상입니다,
두 번째로 이것에 대해서 잘 반응하는 사람을 이것을 깨달고 반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사람들인 겁니다,
영광을 올려드리는 사람을 하나님이 영광 받으신다는 말은 뭐냐면 이분이 행복해하신다는 말로 쉽게 표현하면 이분이 행복해하신다 그럼 이분은 행복을 피조물들에게 전수시키십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영광에 관심 있고 이 영광을 위해서 창조목적에 따라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행복을 전수받으니까 상당한 평안이 있고 기쁨이 있고 만족이 있는 겁니다,
이 세상에 나쁘더라도 주님이 주시는 엄청난 행복을 항상 느끼면 사는 겁니다, 평강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평강을 가진 사람은 인간을 만들어 놓은 창조목적이 창세기1장28절에 하나님의 동역 자 역할을 하는 겁니다,
피조물들을 창조목적대로 살도록 인도하고 가르치고 순종케 하는 사역에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서 기분 좋은 마음을 가지고서 동참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효과를 경험한 사람을 복된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효과를 가지라고 창세전에 포괄적 복음을 계획하시고는 숨겨졌다가 뚜껑을 열고서 이제 이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바울이 그것을 가르치는 겁니다, 그렇다면 로마서전체주제가 무엇일까요 제가 볼 때 크게4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첫 번째는 1장에서부터8장입니다,
이것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포괄적 복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두 번째로 9장에서부터11장은 하나님의 자녀 중에서 유대인 학생과 이방인학생과의 관계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세 번째는 12장에서부터15장입니다
유대인학생과 이방인학생 다 포함해 하나님의 자녀학생들입니다
이 사람들에게 너희들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라,
라는 삶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겁니다,
특히 NO3학생들에게 강조하는 겁니다, 너희들을 창조목적에 부합되는 삶을 살아라, 그것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네 번째로 16장에서 이렇게 창조목적대로 살았던 30여명과 또 같이 있던8명 이런 분들이 NO3학생들이라는 것을 암암리에 보여주면서 이들의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겁니다, 지상계명에 순종하고 지상사명에 순종하는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이 라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창세전에 이것을 계획하셨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들입니다
제가 다시 한 번 정리를 간단하게 해드리겠습니다,
창세전에 왜 포괄적 복음을 예비하셨는가,
그러면 앞으로 창조하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창조목적의 중요성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그리고 깨닫게 하기위해서 순종케 하기위해서 창조목적으로 하나님께 영광 드리는 그것이 어떤 의미냐면 하나님을 행복하게 해드린다, 라는 생각하셔야합니다, 그분 기분 좋게 해드린다 이분이 기분 좋아서 행복이 넘친 이분이 자기가 그것을 가지고 계시는 것이 아니고 우리에게 이 행복을 그냥 나누어주는 일 행복을 우리가 받아가지고 나무나 좋아서 너무나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이면 또 기분 좋아하시는 이분이 그렇기 때문에 저나 여러분들은 우리 하나님을 행복하게 해 드리려면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하나님을 행복하게 해드리려면 내가 행복해지는 겁니다,
그러면 그 노하우를 우리에게 가르쳐주십니다,
이 노하우를 첫째는 하나님의 12가지의 정체성을 항상 내가 일고 쓰고 공부하고 암기하고 묵상하는 겁니다,
두 번째는 나의 정체성12가지를 항상 되풀이하고 묵상하는 겁니다,
이러면서 이것을 계속하다보면 세 번째로 오는 게 자동적으로 수직계명에 내가 순종하는 내 주변에 있는 우상을 무너뜨리는 겁니다,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내 주변에 있는 우상을 무너뜨리는 겁니다,
바울은 신약에서 우상을 무엇이라고 정리하였습니까,
에베소서5장5절에 골로새서3장5절에 이 우상을 탐욕이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저도 마찬가지고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로 탐욕을 가지고 있는 그러니까 있는 것을 자족하지 못하고 모든 분야에서 더 가지고 싶어 하고 더 출세하고 싶어 하고 더. 더 내 자녀도 더 잘되어야 되고 내 남편도 더 돈 벌어야 되고 만족하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감사가 없는 모든 환경에 있는 그 자리에서 감사가 없는 그 자체가 이게 수직계명을 어기는 겁니다,
탐욕을 한꺼번에 안 되지만 서서히 무너뜨리는 일 조금씩. 조금씩 자족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자족하는 연습을 하면 나도 모르게 가치관이 변합니다, 물질관이 변합니다, 세계관이 변합니다, 7천년 세계가 무엇인가 이 세상관이 변합니다, 내세관이 변하는 겁니다, 이런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자족하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수평계명을 할 수 있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을 내가 이해해주고 사랑해주고 용납해주고 이게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겁니다, 내가 가치관이 변하고 물질관이 변하고 출세관이 변하고 세계관이 변하고 이 세상관이 변해버리면 주변을 보는 시각의 변화가 오는 겁니다, 이렇게 된 사람은 가만히 있지 않고 우리민족에게 내주변의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또 이방사람들에게 이것을 나누어주는 겁니다,
지상사명까지 순종하게 되는 겁니다, 요한복음14장21절 말씀 저는 이 말씀을 항상 묵상합니다,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의 계명이 무엇입니까,
수직계명과 수평계명입니다, 나의 계명을 먼저 가져야 합니다,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말을 다른 말로 하면 예수님을 기분 좋게 하는 자니 이런 말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분께 영광 드리는 자니 이 말이 더 어려운 말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는 자니 예수님을 행복하게 만드는 자니 다시 말하면 수직계명을 지키고 우상을 무너뜨리고 자족하는 연습을 하는 사람은 욕심을 버리고 하는 사람은 세계관이 변하고 가치관이 변하면서 주변에 사람들까지도 사랑해줄 수 있는 이 사람을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입니다 이런 사람을 예수님이 행복해하신다는 겁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라는 겁니다, 이렇게 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서도 사랑을 받는다는 겁니다, 하나님아버지도 행복해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행복을 나에게 나누어주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을 천국에서 존 귀히 여김을 받는다는 겁니다,
그것만이 아니고 또 예수님도 그 사람을 사랑할 터인데 그 사람에게 약속하는 겁니다, 나를 나타내리라 다시 말하면 그 사람에게 예수님이 자기정체성 자기의 창조목적의 신비까지도 뚜껑을 열고 보여준다는 겁니다,
피조물의 신비 예수님에 관한 모든 것을 주님이 뚜껑을 열고 이 사람에게 지혜를 주시고 명철을 주시고 지식을 주시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조건이 무엇입니까,
창조목적에 부합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조건이 예수님이 기분 좋게 해드리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영안이 떠지면서 이 세상 저세상 다 보게 하고 이 세상저세상 모든 것을 통치하시는 예수님이 누구 신 것을 그냥 피부로 느끼게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저세상에 올라가서도 똑같이 그분과 사랑의 관계 속에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어떤 크리스천이 되어야 됩니까,
선데이 크리스천이 되어야 됩니까, 기복주의 크리스천이 되어야 됩니까,
번영신학의 크리스천이 되어야 됩니까,
여기에서 우리는 업 그레이더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업 그레이더 하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업 그레이더가 잘 안 되는 겁니다, 하고 싶은데 안 되는 겁니다,
그러면 뭐가 있어야 되는 겁니까, 은혜가 따라와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기도제목은 은혜를 주십시오,
이 은혜의 옷을 제가 입게끔 주님께서 그러는 겁니다,
너 은혜를 간구하지 은혜를 간구하기 전에 내가 너에게 대장간 용광로에 집어넣어야 되겠다, 대장간 용광로에 들어가는 이것은 보통 은혜가 아닙니다, 여기에 들어갔다 나왔다하면 창조목적에 내가 민감해지고 순응하는 사람이 서서히 자기도 모르게 되는 겁니다,
우리예수님이 기뻐하시면서 즐거워하시면서 행복하시면서 그 행복의 바이러스가 나에게 막 오는 겁니다, 우리는 창조목적하면 이제는 잊어버리지 않는 것이 하나가 있습니다, 뭐냐면 아하 우리에게 이 행복을 주시려고 또 예수님이 본인이 이 행복을 가지시기위해서 이분이 창세전에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기 위해서 인간으로 내려오셔서 우리에게 이 메시지를 전하시게 하셔가지고 우리가 이것을 깨달은 다음에 예수님을 내가 사랑해야지 라는 마음을 가지게끔 하기위해서 예수님이 엄청난 학비를 지불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창주주가 피조물이 되셔서 시간 속에 내려오셔서 피조물들에게 죽임을 당하시고 피를 흘리시고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시고 우리에게 행복을 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분의 대가 이분이 희생한 것을 항상 묵상하면서 주님 예수님이 이렇게 대가를 지불하셔가지고 우리에게 행복해지라고 그리고 영원히 행복해지라고 그리고 저 위에 올라가서 나의 신실한 동역 자가 되라고 창세전에 이것을 예비하시고는 우리에게 이 레슨을 주셨는데 예수님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예수님의 깊은 심정을 제가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십시오,
이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나를 필요하시다면 용광로에도 집어넣어주세요 그렇지만 될 수 있으면 용광로에 안 들어가고 주실 수 없습니까,
이렇게 우리가 예수님과 한번 제안도 할 수 있잖아요,
우리는 이 세상에서 언젠가는 떠나야 될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저 세상에 올라가서 주님과 정말 사랑의 관계를 맺어야 되는데 저세상보다 이 세상에서 먼저 그분과 관계를 잘 맺으면서 살면 자동적으로 저세상에 가서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눈에 보이는 모든 문제들 어려운 문제들 거기에 노예가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잠언3장5절6절 우리가 좋아하는 말씀 아닙니까, 여호와를 내 마음을 다해서 신뢰하라 너 명철을 의지 하지 말라 모든 상황에서도 그분을 인정하라 이 말은 뭡니까, 내가 지금 어려운 환경 속에 있지만 이분이 나를 사랑하시니까 나를 용광로에 넣으셨구나, 나의 이 딜레마를 가지게 하시구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장중에서 지금 일어나는 군요,
이걸 항상 묵상하세요, 저는 이것을 항상 묵상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내가 너 길을 곧바르게 해주겠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용광로에 집어넣지 않겠다는 겁니다,
깨달았는데 왜 용광로에 넣습니까, 그러니까 빨리 깨달은 사람은 용광로에 들어갈 필요가 없는 겁니다, 사랑하는 자에게 왜 용광로를 주십니까,
그러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이분들은 NO3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모든 것이 합해서 선을 이루리라 로마서8장28절에 예수님 우리가 이런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한분. 한분에게 이런 사람이 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눈을 감고 우리가 주님 앞에 부탁합니다, 예수님 여기 앉아있는 한분. 한분에게 여기 있는 제 자신도 예수님을 행복하게 해드리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그런데 내 노력이나 내 힘으로 내 의지로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지금 여기에 계신 예수님 한분. 한분에게 안수하셔서 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나그네로 살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잊지 않게 해주시고 창조목적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이 학교를 만드셔가지고 우리가 이 세상에서 고작해야 100년 정도 살다가 그 훈련을 받고 저 나라로 갑니다, 예수님 우리는 저쪽 세상이 우리의 본향임을 항상 잊지 않게 해주시고 그 본향을 향해서 매일 주님과 대화하면서 그쪽을 항상 들여다보면서 그 본향에 갈 것을 준비하며 살아가는 복된 자들이 되게 하시고 그것을 깨달은 사람은 이 세상에서도 열심히 사는 사람으로 변화가 됩니다, 자족하면서 이 세상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러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에게 이 양면성을 잘 가르쳐주시고 이 양면성을 잘 균형 있게 관리하는 지혜 자가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pcRWlBf0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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