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강해 49강, 바울 제자들의 인사(롬16:21-23) 2016년2월4일 말씀
오늘 말씀은 로마서16장21절에서23절까지입니다
21 나의 동역 자 디모데와 나의 친척 누기오와 야손과 소시바더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친척하면 누기오와 야손과 소시바더입니다,
이 세분이 바울의 친척입니다, 너희에게 할 때 너희가 누구입니까,
크게 보면 로마에 있는 모든 교인들이지만 좁게 보면 16장에 나오는30여 명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바울이 파송한 선교사들입니다,
이분들에게 지금 문안하는 겁니다, 지금 이분들은 바울과 같이 어디에서 문안합니까, 이분들이 바울과 같이 고린도에서 로마에 있는30여명의 파송된 선교사들에게 문안하는 겁니다,
이 말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이분들이 그분들을 아는 겁니다,
어떻게 알까요, 제 생각에는 두란노신학교의 동창들 같습니다,
우리 식으로 말하면 그래서 그분들에게 문안하는 겁니다,
당신들 지금 수고한다, 이렇게22절입니다, 이 편지를 기록하는 나 더디오도 주 안에서 너희에게 문안하노라 23 나와 온 교회를 돌보아 주는 가이오도 너희에게 문안하고 이 성의 재무관 에라스도와 형제 구아도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이렇게 보면 몇 사람입니까 8명입니다
오늘은 제가 그분들 한분. 한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해드리려고 그럽니다, 지난시간에 제가 30여 명의 파송된 그분들에 대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때30여명의 선교사들에게 문안과 당부의 말씀을 드린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이분들에 고린도에서30여명의 자기 제자들에게 문안하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문안하면서 바울이 제일먼저 편지를 들고 가는 뵈뵈를 그분들에게 소개하는 걸로 시작이 됩니다,
그러면서30여명의 명단이 나오는데 그30여명을 보면 그 중에 여자 분이9명이 있었습니다, 여자 분이9명이 있었는데 여자들 중에서도4명에 대해서 아주 특별한 멘트를 바울이 했습니다,
다른 남자들에게는 안 했는데 여자가9명이면 전체30명의 약3분지1 이 여자선교사입니다, 2000년 전에 남성위주사회였는데도 그 당시에 보면 여자선교사들이 강세로 뛰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 분들이 더 강세가 있는 걸 제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4명의 여자들에게 바울이 뭐라고 말했냐면 너희들 주 안에서 수고 많이 한다, 라고 격려를 했습니다,
특별히 남자들에게는 안 했는데 여자들에게 이렇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그대로 오늘날까지도 아마 적용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교회도 보면 여자들의 사명이 남자들보다 더 강한 것 같습니다, 또 특징이 이중에 노예출신이5명이 있었고 유대인들3가정이 있었고 바울의 친척도3명이 있었고 그다음에 왕족 귀족 부자가3명 정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의 편지특색을 그려다 보면 바울이 어떤 단어를 많이 썼느냐면 예수 안에서 라는 단어를4번을 쓰고 주 안에서라는 단어를5번을 썼습니다,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이라는 단어도4번을 쓰고 그다음에 우리자매. 우리형제 이런 단어도2번 쓰시고 이렇게 보면 바울이 이분들에게 쓰시는 특징을 보면 왜 이런 표현을 썼느냐 보면 예수 안에서. 주 안에서. 우리자매 우리 하는 것은 너희들 선교사로 거기 가있는 이것이 너희들의 뜻에 의해서 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것은 예수님 안에서 창세전에 은혜로 예정되어서 부르심을 받아서 그래서 너희들이 지금 가 있는 그 의미가 거기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바울을 통해서 그렇게 쓰실 때는 너희들이 지금 너희들이 좋아서 간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예수 안에서 예수님 때문에 우리는 동역 자들입니다,
동역의 일을 하는 당신들과 나와의 관계라는 겁니다, 무슨 동역입니까,
우리는 로마제국을 복음화 하는 일에 동역 자들이라는 겁니다,
로마제국 안에 있는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이 있는데 그분들에게 창조목적을 가르쳐주고 그분들에게 지상계명을 가르쳐주고 지상사명을 하도록 가이드해주는 그 일들이 이분들의 일인 겁니다, 선교사들의 일인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묵상하면서 우리교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우리가 왜 모입니까, 왜 모여서 열심히 공부하고 계십니까, 우리가 왜 만났나,
이겁니다, 그 많은 교회가 있는데 이 한 공간에서 예배드리는 목적이 무엇이냐는 겁니다, 왜 주님이 우리를 만나게 하느냐입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세대에 우리가 해야 될 사명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분이 우리를 이렇게 만나고 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주 안에서 우리는 지금 만나서 주님이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해야 되는 그룹들인 겁니다,
우리교회는 그런 겁니다, 30여명을 보면 배경이 다 다릅니다,
인종이 다르고 성별이 다르고 고향도 다르지만 이분들이 한 비전을 가지고 로마제국복음화를 가지고 모인 사람들입니다,
우리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다릅니다 배경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하지만 주님을 향한 비전과 생각은 같아야 됩니다,
그런데 바울이 이분들에게 이렇게 하시면서 이분들에게 성령님이 바울에게 그러는 겁니다, 이분들이 문제점들이 있다는 겁니다,
30여명의 이 사람들이 선교사로 나갔지만 이 사람들이 무슨 문제점들이 있느냐면 거룩한 입맞춤을 서로 안한다는 겁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서로가 하나가 되지 않는 다는 겁니다,
로마서에서 항상 강조하는 게 뭐였습니까,
로마서12장에서 산제사를 드리는 것이 영적예배라 그랬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우리 기독교인 하나님의 자녀들은 믿음의 분량이 다 다르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은사가 다르다는 겁니다,
이것을 깨닫는 사람이 영적예배를 드리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지혜자인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 자리에 이 공간에 앉혀놓았지만 우리는 은사의 분량이 다르고 믿음의 분량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서 우리가 이 자리에 같이 앉아있어야 됩니다,
그럴 때 우리가 누구든지 상대방을 내가 다 안아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30여명이 그 부분이 조금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12장18절에 할 수 있거든 너희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 하라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믿음이 다른 사람끼리 은사가 다른 사람끼리 앉아있기 때문에 같이 주님을 섬기기 때문에 밸런스를 잘 맞추어가면서 이것을 이해해주고 소하하면서 같이 갈 때 화평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이분들에게 그랬습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권고하오니 권고라는 말은 내가 너희들에게 정말로 요구하는데 너희들 시각을 바꾸라는 겁니다, 피스메이커가 되라는 겁니다,
그런데 30여명 안에도 피스메이커를 못하는 고집이 센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기생각 위주로만 모든 사물을 보고 자기은사가 자기 믿음이 최고라 그러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잘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겁니다, 자기 의견이 강하고 화평을 깨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선교사들아 내가 너희들에게 권하노니 이런 사람들은 너희들 조직을 흩트려 놓는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이 아주 강하게 말했습니다,
17절에 그들에게서 떠나라 그랬습니다, 그런 사람가까이 가지 말라는 겁니다, 그런 사람가까이가면 물든다는 겁니다,
물이 들면 에너지 낭비한다는 겁니다,
그런 것 신경쓰다보면 할 일을 못하는 겁니다, 로마제국을 복음화해야 될 이 사명의 초점을 흐리게 하고 그것 때문에 앉아서 열 내고 이러고 앉아있다는 겁니다, 30여명의 사람들 중에서 이런 문제가 있어서 바울이 말씀하신 것처럼 과거 이천년 동안 항상 사역자들 그룹 안에서 이런 문제가 꼭 있어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혜 자가 되려면 이것을 잘 깨달아가지고 우리가 주님 앞에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잘 해결하고 항상 이런 문제들이 있으니까, 이런 문제들을 지혜롭게 잘 해결하는 그러한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지난시간까지의 말씀이고 오늘 본문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 본문에 몇 명입니까, 8명입니다
30여명은 로마제국을 복음화 시키기 위해서 파송된 사람이니까 전방에 나간 선교사들로 우리가 본다면 지금 고린도에 바울과 같이 있는 8명은 뭐냐면 후방에 있는 선교사들이라고 우리가 이렇게 한번 정의를 내려 볼 수 있습니다, 이 후방 선교사들이 전방에 나가있는 선교사들에게 안부를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들 수고한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후방에 바울과 같이 고린도에 있는 선교사들이 전방에 있는30여명에게 안부를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한분. 한분 8명이 한 마디씩 하는 겁니다,
그중에 보면 8명 중에 제일 먼저 이름이 나오는 분이 누굽니까,
디모데인 겁니다, 성서에서는 먼저 나올 때는 그분이 그만큼 그분들 중에서 리드라는 의미가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시간에 여러분들과 같이 디모데에 대해서 우리가 자세히 한번 들여다보기를 원합니다, 디모데는 언제 예수님을 믿었습니까,
언제 이분이 개종했을 까요, 우리가 사도행전을 보면 바울이 2차 여행 때 디모데가 바울사역에 동역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2차 여행이 언제입니까, 주후50년에서52년입니다,
그런데 바울이 디모데를 만난 것이 언젠지 아십니까,
1차 여행 때입니다, 1차 여행 때 디모데 고향은 루스드라 더베까지 간 겁니다, 루스드라가 갈라디아지방 쪽에 있는 한 곳입니다,
바울이 루스드라에 가서 거기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돌로 맞기도 하고 여러 가지 어려움을 당하는 가운데 한 청년을 본 게 디모데를 거기서 본 겁니다, 거기다가 외할머니 로이스 어머니 유니게 이 여자 두 분이 외손자와 아버지는 헬라사람이고 바울이 보는데 벌써 성령님께서 바울에게 저 할머니 저 어머니가 아주 신실하고 양심이 있고 믿음도 아주 돈독한 믿음이 잇는 사람들이다, 라고 바울에게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디모데 저 젊은이 나중에 네가 데려다가 네 오른팔로 만들라는 메시지를 바울이 분명히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1차 여행 때 루스드라에 가서 디모데를 만났을 때는 이미 모태신앙입니다, 그리고 아버지 쪽보다는 외할머니를 통해서 영적흐름을 받은 분입니다, 그러다가 다시1차 여행 끝내고는 2차 여행 와가지고 이분이 2차 여행 시작을50년에 시작하여 제일먼저 달려간 것이 디모데에게로 달려간 겁니다, 그래서 디모데를 차출하는 겁니다,
디모데를 차출하고는 그때부터 너는 이제 나를 따르라 그리고 외할머니와 어머니도 그냥 디모데를 바울에게 주신 겁니다,
그때부터시작해서 디모데는 바울이 순교한68년까지18년 동안 계속 같이 했던 겁니다, 그뿐 아니라 나중에 바울이 순교한 후에 디모데는 주후90년에 순교 당했거든요, 바울이68년에 순교 당하고는 디모데가22년을 바울사역을 맡아서했던 바울의 영적아들입니다,
그런데 바울에게 왜 디모데를 주셨을까 라는 의문이 있는 겁니다,
분명히 로마제국복음화에 대한 사역을 바울에게 주셨는데 바울은 로마제국복음화를 해야 하는 영적거장입니다 이미 창세전에 준비를 하신 하나님의 예정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영적거장이라도 이분은 디모데와 같은 신실한 조력자가 필요했던 겁니다, 아무도 혼자서는 이 사명을 간당할 수가 없습니다, 불가능합니다, 혼자 하도록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교만해지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신실한 조력자를 바울이 필요한 겁니다, 이미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를 예정하였냐면 디모데를 예정하신 겁니다, 그래서 디모데를 예정하실 때 이미 디모데의 외할머니와 어머니를 준비하신 겁니다, 디모데를 만들기 위해서 그래서 성서에서는 디모데후서1장3절에서5절을 보면 디모데의 외할머니와 어머니를 뭐라고 표현하였냐면 청결한 양심을 가진 자들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깨끗하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거짓 없는 믿음이라고 그랬습니다, 청결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을 가진 외할머니와 어머니를 준비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성품이 이 DAN를 타고 내려갈 확률이 굉장히 많은 겁니다,
결혼한 사람은 자녀들을 위해서 내가 신실해야 되고 내가 청결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내 자녀가 그렇게 되는 겁니다,
그 열매를 하나님이 쓰시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예정하셨다고 저는 보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좋은 성품이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었기 때문에 그 은혜를 베푼 좋은 성품이 디모데에게 전위가 된 겁니다,
디모데에게 전위되어서 디모데가 이미 그런 성품을 가지고 태어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의 입장에서 보면 조력자가 이런 성품의 소유자가 되어야만 바울이 북 있는 사람입니다,
조력자가 이런 성품이 아니면 분리하고 항상 자기가 잘났다고 떠들고 상관을 알기를 앞에서는 굽실거리고 뒤에서는 딴 짓하고 이런 앞뒤가 다른 사람이면 바울이 얼마나 골치 아프실 겁니까,
바울이 로마제국복음화를 할 수가 없는 겁니다,
바울이 성서를 쓸 수가 없는 겁니다,
머리가 복잡해서 그러니까 바로 옆에 있는 조력자가 괜찮아야 되는 겁니다, 저는 항상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바울에게 이런 사람을 주셨구나,
디모데 같은 사람이라면 외갓집의 DAN가 내려왔구나,
라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저도 바울과 비교하면 안 되지만 주님이 저를 쓰시려면 제 오른 쪽 왼 쪽에 주변에 이런 디모데 같은 신실한 사람 앞뒤가 같은 사람을 붙어주세요 그런데 앞뒤가 같은 사람들을 붙어주십니까,
그러니까 복 있는 지도자는 조력자를 잘 만나야 되는 겁니다,
성품이 좋은 조력자 화평케 하는 조력자 청결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을 가진 사람 바울에게 왜 이러누 사람을 붙어 주실까 거꾸로 뒤집어 바울이 이런 성품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게 바울의 약점 중에 하나입니다, 또 바울의 약점이 뭐냐면 바울은 조력자 은사가 없습니다, 이 사람은 지도자은사입니다
디모데는 조력자은산데 바울은 지도자은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로마제국을 한 눈으로 보고 있는 겁니다, 눈만 감으면 로마제국이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은 문제가 있는 겁니다,
가까운 것을 보지 못하는 겁니다, 주변을 보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변을 볼 수 있는 조력자가 필요한 겁니다,
바울입장에서 보면 그러니까 디모데가 이 역할을 했습니다,
나중에 누가를 보면 알겠지만 누가도 디모데와 같은 디모데가 오른팔이라면 누가는 왼팔 조력자로 보면 되겠습니다,
누가이야기를 잠깐 해드리겠습니다, 누가는 안디옥출신으로 의사였습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제가 볼 때 누가가 나타나는 것이 언제 나타나느냐면2차 선교여행 때 바울의 동역 자가 되어서 같이 다니는데 제 생각에는 누가가 그 전에 바울에게 개종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주후45년이 될 수도 있고46년이 될 수도 있고 하여튼 바울이 안디옥교회에 간 것이45년입니다, 안디옥교회에 갔을 때 아마 개종하지 않았나,
라고 우리가 추측을 하는 겁니다, 누가 이 사람은 역사가입니다
그래서 누가를 보면 나중에도 보겠지만 바울서신을 적어도13개 히브리서까지 포함하면14개인데 바울서신13-14개 중에서 4개의 서신은 바울이 직접 쓰지 않았습니다, 누군가가 대필 해주었습니다,
적어도 5개 정도는 보면 갈라디아서도 그렸습니다,
왜냐면 편지를 누군가가 대필하고는 편지 끝에다가 문안 말을 할 때 내가 친필로 이걸 쓴다, 다시 말하면 문안 말을 내가 쓴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쓴 성서가 갈라디아서6장11절에 보면 그렸습니다,
이 말이 뭐냐면 갈라디아서 전체를 누군가가 써준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불려준 걸 쓴 겁니다,
제 생각에는 갈라디아서를 누가가 써준 것 같습니다, 누가가 문서사역자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3장17절에 보면 바울이 이때 내 손으로 사인을 했다 하였습니다, 이것도 누가가 써준 것 같습니다,
고린도전서16장21절에도 같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고린도전서도 똑같이 누가가 써준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골로새서도 누가가 써준 것 같습니다,
나중에 자세히 보겠지만 여러분들이 오늘 말씀22절에 보면 이 편지를 기록하는 나 더디오도 그랬습니다, 로마서를 기록한 분이 더디오라는 사람입니다 바울의 편지를 기록한 분이 더디오라는 분입니다,
성서에 보면 디모데는 바울의 영적아들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누가에게는 내 아들이라는 말을 한 이야기가 없습니다, 그런데 누가는 항상 바울을 따라다녔습니다, 그의 붙어있었습니다,
18년 동안 그런데 디모데는 순회선교사역할도 하였습니다,
바울이 디모데야 고린도에서 에베소로 가라 그러면 알았습니다,
하고는 보따리 메고는 가고 또 다른 데로 가라 그러면 예하고 가고 빌립보에 가라 하면 가고 이분은 소위 순회선교사로 다니면서 사역보고하고 그러면서 바울의 핵심 오른팔이었습니다,
누가는 순회선교사가 아니고 항상 바울을 따라 다니면서 브레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개인 비서입니다,
나중에 우리 봤지만 주후67년에 마지막 감옥에 들어가 계실 때 바울이 디모데후서4장11절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디모데야 지금 누가하고 같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른 분들은 다 흩어지고 누가만 내 옆에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누가는 내 왼팔인데 오른팔인 디모데야 여기로 좀 와라 그러는 겁니다, 조금 있으면 낙원에 갈 텐데 낙원에 가서 이분들과 다 만날 텐데 육신의 정 때문에 디모데보고 와서 내 옆에 있어 달라는 겁니다,
그만큼 누가가 디모데를 의지했습니다, 디모데는 교회문제들이 여기저기 있을 때마다 이분을 파송을 했습니다,
주로 에베소교회에 파송하고 고린도교회에 파송해서 디모데에게 일을 부탁했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여행을 하면서 항상 옆에 붙어 있었던 분이 누구냐면 누가와 디모데 이 두 분은 항상 붙어 있다가 필요할 때마다 디모데는 어디로 가서 보고하라 그러는 겁니다,
누가는 항상 붙어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본문에도 고린도에서 지금 주후57년입니다, 로마서를 쓰실 때 누구이름을 제일 먼저 됩니까,
디모데가 너희들에게 안부를 전한다는 겁니다, 그런 말이 나옵니다,
디모데가 안부를 전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디모데를 보고 오늘 본문을 보면 그랬습니다,
동역 자 이분의 격을 많이 높인 걸로 나중에 이야기하지만 그런데 보면 신기한 게 지금 8명 안에 누가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누가가 항상 사도바울 옆에 계셨거든요 그런데 성서에 보면 누가는 바울에게 내 이름을 쓰지 마세요, 나는 있어나 마나한 내 이름은 말 할 것 없습니다, 그랬던 것 같습니다, 당연히 누가는 옆에 있는데도 그러니까 누가 이름이 없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디모데는 3차 여행이 끝날 쯤 되어서부터 바울이 예루살렘에 가고 예루살렘에서 어디로 갑니까, 2년 동안 가이샤랴로 간 겁니다,
또 6개월 동안 배타고 어디로 갑니까, 로마로 갑니다,
이때 디모데가 같이 갔습니다, 그래서 이 두 분이 항상 같이 다녔습니다,
주후60년에서62년 그때 바울이 옥중서신을 쓰실 때 빌립보서를 보면 빌립보서1장1절을 보면 나 바울과 디모데는 너희들에게 편지를 보낸다,
디모데를 집어넣었습니다, 그런데 누가는 빠집니다,
누가는 내 이름 집어넣지 마세요, 그랬던 모양입니다
그다음에 골로새서1장1절에도 나 바울과 디모데 그럽니다,
그러니까 디모데는 어디 있었다는 겁니까, 로마에 있다는 겁니다, 로마1차 가택연금 때 디모데와 누가가 같이 있었다는 겁니다,
빌레몬서1장1절에도 보면 똑같이 나 바울과 디모데가 이렇게 나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딱 보면 디모데가 그때 바울 옆에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4차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2년 동안(60년에서62년)누가는 옆에서 뭘 했습니까,
우리는 바울하고 둘이 않아서 심각하게 문서사역에 집중한 겁니다,
그래가지고 누가가 그 기간 동안 누가복음을 쓴 겁니다,
누가복음스토리는 예수님 탄생부터 예수님의 승천까지의 이야기입니다,
그 30년의 이야기입니다, 기독교의 역사를 누가가 쓴 겁니다,
그 당시에 누가는 예루살렘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정보를 누구하고 상의해서 썼을 까요 누가가 여러 사람들에게 정보를 모았겠지만 가장 중요한 분이 바울인 겁니다,
바울이 하나하나 가르쳐준 겁니다, 누굴 만나라 어떤 측면에서 쓰라 이렇게 하면서 문서사역이 그렇게 중요한 겁니다,
문서사역이 누가복음이 오늘날까지 기독교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겁니다,
바울의 문서사역이 누가가 바울의 문서사역에 핵심멤버였습니다,
그리고는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누가는 그대로 로마에 있었다고 우리는 보는 겁니다, 로마에서 뭘 했냐면 사도행전을 쓴 겁니다,
63년에 그대로 이어가지고 이분은 사도행전15장까지는 자기가 경험한 게 아닙니다, 16장부터 자기가 경험한 건데 바울이 누구를 만나 인터뷰해라 누구를 만나라 그러니까 누가는 바울의 왼편에서 문서사역의 전문가입니다
역사적인 측면에서 글을 쓰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선교헌장에서 직접경험하면서 현장에서 바울과 대화하면서 바울에게 주신 모든 지혜를 이분이 다 받아가지고 쓴 겁니다,
4차 여행을 할 때 바울이 디모데를 에베소교회에 목회자로 보냅니다,
누가는 그냥 같이 따라다니고 나중에 사도행전을 63년64년에 쓰고는 나머지시간은 아마 바울에게 갔을 겁니다,
그래가지고 에베소교회가 바울에게는 가장 중요한 교회입니다, 에베소에 두란노신학교도 있고 에베소가 그 당시에 소아시아에서 최고도시고 그러니까 거기에 집중을 해서 자기핵심 목회자를 거기에 보내서 목회하게 했는데 나중에 디모데가 거기에 목회하면서 교회에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에게 연락하여 저 조금 도아주세요 한 것이 디모데전서입니다 64년에 그래서 집사를 뽑을 때는 이렇게 뽑아라,
여자집사는 이렇게 뽑아라, 장로는 이렇게 뽑아라,
그런 이야기들이 다 나오는 겁니다, 64년에 디모데전서를 쓴 겁니다,
디모데전서를 바울이 디모데에게 쓰실 때 디모데전서1장2절에 바울이 디모데를 이렇게 불렸습니다,
디모데야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그랬습니다,
정말 갚은 의미입니다,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누가에게는 그런 말 안 했습니다, 누가는 그런 말 싫어하고 하는 모양입니다
그러다가 4차 여행을 마치고 바울이 다시 투옥되었습니다,
그게67년입니다 투옥되는 67년에 디모데후서를 쓴 겁니다,
그러면서 디모데보고 디모데야 너 속히 나에게 오라 디모데후서4장9절에 그랬습니다, 에베소에는 두기고를 보낸다는 겁니다,
디모데후서4장12절에 두기고도 두 사람플러스 세 사람이라면 두기고가 들어가는 겁니다, 세 번째로 그 만큼 두기고가 에베소서와 골로새서와 빌레몬서를 들고서 편지를 배당 했던 분이 두기고입니다,
그 먼 길을 이렇게 해서 바울이 순교한 후에 디모데가 90년에 에베소에서 참수당하고 누가는 91년에 로마에서 교수형을 당했습니다,
요한은 96년에 에베소에서 기름 가마에 태워 순교했습니다,
이렇게 보면 바울이 로마제국복음화에 있어서 하나님이 누가를 바울에게 이렇게 붙어주셔 가지고 이분에게 어떤 일을 하게 했냐면 선교사 일을 하면서 현장사역을 하면서 책을 집필하는 사람으로 현장경험과 선교경험도 있고 해서 문서사역자로 하나님이 이끌어간 겁니다,
바울이 어떤 때는 피곤해서 어떤 때는 눈이 잘 안보여서 글을 쓰지 못할 때 바울이 받은 메시지를 대신 써주는 일을 누가가 다 담당한 겁니다,
누가는 선교사고 역사학자입니다 그런데 디모데는 책을 한 권도 집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마다 사역이 다 다른 겁니다,
누가 잘 났고 못 낫고 가 아닙니다, 디모데가 책을 쓸 만한 사람 같은데 그런데 한 권도 쓰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어떤 사람입니까
책을 13권이나 쓰고 신학자로 선교사로 목회까지 한 겁니다, 왜냐면 로마서 마지막부분을 설명하기 때문에 중요한 핵을 긋는 그 부분을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누가와 디모데이야기를 많이 한 겁니다,
그러면 8명 중에 두 번째 사람은 루기오입니다,
이 사람을 바울이 친척이라는 겁니다, 바울이 친척이다 그러면 여러분 생각에 이 사람이 유대인디아스포라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이 사람이 메시아닉 쥬 구나 그런데 루기오가 도대체 누구냐면 사도행전13장1절에 안디옥교회 지도자 다섯 명 이름이 나옵니다,
거기에 제일 먼저 바나바가 나오고 두 번째는 니게르라 하는 시몬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메고 갔던 구레네 사람입니다, 이 사람도 유대인입니다
그런데 세 번째 사람이 구레네 사람 루기오라 쓰여 있습니다,
그러면 두 번째 시몬도 구레네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루기오와 시몬은 같은 고향 사람으로 같은 디아스포라 크리스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추리하는 겁니다,
이 두 사람이 바울의 친척일 가능성이 많은 겁니다,
왜냐면 바울이 루기오를 자기 친척이라고 그랬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지레짐작하는 겁니다,
바울이 다소에 있을 때 바나바가 가서 바울을 초청하였습니다,
안디옥교회에 가서 같이 사역하자 그럴 때 바나바가 혼자 초청할 수 없었을 겁니다, 분명히 시몬과 루기오가 바울이 고향다소에 있는 걸 알고는 바나바보고 당신이 교회 대표로 가서 그분 모시고와서 우리같이 사역합시다,
라고 분명히 의견을 나누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공통적으로 공유되는 것을 사용하시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우리가 지난 시간에 30명 중에서 루포의 어머니가 시몬의 와이프입니다 바울이 그랬습니다,
시몬의 와이프가 내 어머니다 그러니까 분명히 친척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런 관계성을 인간의 관계성 친척이던지 또는 동창이던지 또는 같은 고향사람이던지 이런 관계를 주님이 사용하시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그런 공통적인 공통분모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세 번째 사람 이름은 야손이라 그랬습니다,
야손은 영어로 제이슨(Jason)이라고 합니다, 서양사람 중에는 제이슨이라는 이름이 한 때는 상당히 인기가 있는 이름입니다,
야손 이 사람도 바울이 내 친척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야손 이 사람은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방문했을 때 2차 여행 때 주후51년 정도에 유대인회당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할 때 그때 야손을 만난 겁니다, 바울이 야손이 자기 친척이니까 분명 데살로니가에 가면 야손이 있다는 걸 알고 야손에게 연락해서 야손의 집에서 기거를 하고 숙식을 거기서 하셨던 겁니다, 야손은 그때부터 예수님을 만나서 사역자가 된 겁니다,
바울 때문에 그래가지고 야손의 집이 데살로니가 가정교회가 된 겁니다,
데살로니가는 북쪽 마케도니아지방입니다,
야손의 집에 바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유대인들과 본토사람들이 야손의 집에 침범하여 바울을 잡으려고 그러는데 가보니까 벌써 바울을 숨겨놓아서 찾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야손과 야손의 친구들을 붙잡아다가 읍장 집으로 데리고 가서 혼을 내고는 보석금을 내고 나왔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야손이 바울을 뵈레아에 있는 친척 소시바도가 누구냐면 소시바도의 약칭 이름이 소바도라 그럽니다,
그래서 소바도를 뵈레아사람 부로의 아들 소바도라 그랬습니다,
이 사람이 소시바도인 겁니다, 소시바도 집에서 또 뵈레아 교회가 개척이 된 겁니다, 그래서 거기서 성서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거기서 아덴으로 내려와 가지고 아덴에서 고린도까지 내려온 겁니다, 이때 소시바도. 야손 이런 사람들이 다 내려온 겁니다,
그때부터 이분들이 바울을 따라 다녔던 겁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57년에 고린도에서 로마에 있는 선교사에게 편지를 쓰실 때 제일 먼저 이야기하는 게 디모데 그다음에 자기 친척세분 이름을 되는 겁니다, 루기오. 야손. 소시바도 이분들이 자기 집에서 가정교회를 열었습니다, 이 친척들은 유대인들이지만 그 지역 분들이기 때문에 바울을 도울 수 있는 준비가 다 된 사람들입니다
숙식도 제공해주고 물질도 제공해주고 핍박받을 때 숨겨주고 보호해주고 그러면서 때가 되어서 여행도 같이 다니고 그러니까 우리가 성서를 깊이 보면서 이 원칙대로 우리가 현장에 나가면 그대로 주님께서 해주시는 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살아계심을 이 말씀이 살아있는 말씀임을 매일 이렇게 체험하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다 두란노신학교에 가서 공부를 마쳤지만 30명의 그 대열에 집어넣지 않고 30명의 대열의 책임자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입니다,
그 사람이 책임을 맡으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 세분은 자기가까이 두고는 보디가드로 사용했습니다,
바울이 가까이 있는 보디가드는 누가와 디모데고 그리고 실라도 처음에는 하다가 나중에 실라 이야기는 잘 안 나오고 그리고 친척들 루기오와 야손과 소시바도 이 사람들이 바울의 보디가드로 바울을 죽이려는 사람들이 많았잖아요, 그다음 다섯 번째 이름이 더디오입니다,
이 사람은 바울의 비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사람은 로마서를 대필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똑똑한 사람입니다 어떻게 아느냐면 22절에 보시면 편지를 기록한 사람이라고 나오잖아요, 이 사람을 바울의 서신 갈라디아서. 데살로니가후서. 고린도전서. 로마서 전체를 통틀어서 대필하였습니다,
바울이 직접 친필로 쓴다는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바울의 서신들은 바울이 직접 쓴 겁니다,
데살로니가전서. 고린도후서. 빌립보서. 에베소서. 빌레몬서. 디모데전서. 디도서. 디모데후서는 본인이 직접 쓴 걸로 우리가 이해가 되는 겁니다,
6번째 사람은 가이오입니다, 고린도전서1장14절에 보면 바울이 내가 고린도교회 사람들에게 세례를 준 사람이 있는데 그리스보와 가이오라는 겁니다, 주후55년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그 전에 이분들이 바울에게 세례를 받은 겁니다, 그리스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면 이 사람은 사도행전18장8절에 보면 나옵니다, 이 사람은 고린도에 유대인회당이 있는데 유대인회당장입니다 그러니까 고린도유대인회당 장 그리스보와 가이오에게 세례를 주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로마서를 쓰는 지금도 그 옆에 같이 있는 겁니다, 가이오가 왜냐면 가이오가 바울에게 좋은 일을 많이 하였습니다, 고린도에 바울이 1년6개월 계실 때 뒤에서 물질되고 숙식제공하고 가정교회도 가이오 집에서 하고 이런 사람입니다,
그 유명한 고린도교회에 대들보역할을 하였습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있었지만 방문자입니다, 그렇지만 가이오는 본토사람입니다, 그래서 가이오가 별명이 있습니다, 사도행전18장7절에 보면 그 사람 이름은 디도 유스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문헌을 자세히 보니까 이분의 풀 네임이 가이오 디도 유스도입니다,
사도행전18장7절에 디도 유스도가 가이오입니다,
가이오는 두 번째로 세례 받은 사람입니다,
성서에 보면 가이오라는 사람이 세군데 더 나옵니다,
그런데 그것은 다른 가이오입니다,
사도행전19장29절. 사도행전20장4절. 요한3서1장1절에 보면 가이오라는 이름이 나오는데 그 사람은 이 가이오하고 다른 가이오입니다,
일곱 번째 에라스도는 고린도출신입니다 이 사람은 바울에게 복음을 받고는 이 사람은 그 당시에 고린도 도시에 재무담당관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정부고관입니다, 로마서16장23절에 에라스도 저 사람은 재무담당자다 그랬습니다, 분명히 이분이 바울에게 복음을 받고는 이분도 3차 여행 때 두란노신학교에서 공부를 했을 겁니다,
두란노 서원에서 공부 끝난 후에 직장을 그만두고 바울을 돕는 사람으로 디모데와 한 팀이 되어가지고 바울을 돕는 자로 헌신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디모데보고 디모데야 너 마케도니아 빌립보 쪽으로 갔다 오라 그럴 때 꼭 디모데가 에라스도와 같이 갔습니다,
사도행전19장23절에 보면 이렇게 정부고관이 복음을 받고는 모든 걸 포기하고 사도바울의 사역자로 헌신하는 모습을 에라스도를 통해서 볼 수가 있습니다, 에라스도는 고린도출신에다가 정부고급관료이기 때문에 바울이 고린도에 있을 때 자리매김이 쉬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이런 사람들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특히 3차 여행을 그의 끝내기 전에 바울이 고린도에 들렸거든요,
마지막으로 고린도에 들려서 3개월 동안 고린도에 계실 때 로마서를 썼습니다,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기 직전에 로마서를 고린도에서 썼습니다, 이때 에라스도가 많이 도와주었을 겁니다,
물질의 도움도 주고 가이오 집에 있다가 에라스도 집에도 아마 가셨을 것이고 이러면서 그을 잘 쓸 수 있도록 고린도출신들이 초기 기독교역사 속에서 큰일을 많이 했습니다, 아주 소수의 헌신 자들이 8번째 마지막으로 구아도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구아도 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면 네 번째 아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더디오는 세 번째 아들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짐작하는 겁니다,
이 두 사람이 형제구나 그런데 세 번째 아들이 문서사역을 잘하고 네 번째 아들은 형을 따라 다니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바울이 그래서 8명 중에 마지막에 구아도 이름을 집어넣고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는 다 수식어를 집어넣었는데 이 분에게는 단순히 형제 구아도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형을 따라 다니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따라다나는 그 자체만 해도 보통 사역이 아닌 겁니다, 이렇게 8명이 후방선교사로써 로마에 파송된 선교사들에게 안부를 전하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보기를 두란노신학교 동창관계가 아닌가,
그리고 8명은 바울을 직접 간접으로 보좌하는 그런 분들입니다
그중에 대표되는 분이 디모데입니다 그러면 제가 몇 가지 질문을 던져 보겠습니다, 지금 주후57년에 로마서를 고린도에서 저술할 때 바울의 다른 핵심멤버들은 어디에 있었는가, 지금 여기 8명을 보면 디모데만 핵심멤버지 다른 핵심멤버이름은 안 나오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보면 첫째 누가는 거기에 같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자기 이름을 거론하는 것을 원치 않는 겁니다,
그러면 두기고는 어디에 있었냐면 빌립보에서 목회를 하였습니다,
그다음에 질문이 바울이 로마에서 1차 투옥이 될 때 옥중서신을 쓸 때 이분의 핵심멤버들은 모두다 로마에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선생님이 발이 묽어서 로마에서 가택연금당할 때 바울이 거기다가 총 집결을 시킨 겁니다,
그래서 로마에서 바울이 회장이 되어서 아마 제1차 선교대회를 했을 겁니다, 바울이 개종을 35년에 해가지고 이때가 60년으로 가정하면 25년 후에 때가 되어서 총집결을 시킨 겁니다,
그래가지고 선교전략회의를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그다음에 여기서 끝나면 어는 어디로 가고 너는 어디로 가고 다 가르쳐주고 바울이 나는 스페인까지 갔다가 어디를 들리고 어디로 해서 만나자 다 전략을 짰을 것 겁니다, 보면 누가도 로마에 있었습니다,
골로새서4장14절에 보면 디모데도 로마에 있었습니다,
빌립보서1장1절에 골로새서1장1절에 보면 두기도도 로마에 있었습니다,
바울이 편지를 빌립보서만 빼놓고 빌립보서는 에바브로디도가 가져갔고 나머지 세권은 두기고가 배달한 사람입니다
에바브로디도는 누굽니까 빌립보교회에 담임목사님인데 바울이 가택연금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헌금을 들고 오다가 완전히 기진맥진해서 쓰려져가지고 상당히 아프기 때문에 온 형제들이 기도하고 해서 이분이 빌립보서를 들고는 자기 고향 빌립보로 간 것이 빌립보서입니다,
그다음에 골로새교회담임목사인 에바브라 골로새서4장12절에 이분도 소식을 듣고는 로마에 왔고 아리스다고 골로새서4장10절 마가도 골로새서4장10절 유스도 골로새서4장11절 그다음에 나중에 도망간 데마 골로새서4장14절이런 분들이 로마에 바울을 위로 차 또 선교대회참석차 다 로마에 갔던 겁니다, 그러다가 5년에서7년이 지나서67년이 되었습니다,
바울이 2차 투옥이 되었습니다, 2차 투옥된 67년에 이럴 때 바울의 핵심멤버들이 어디에 있었나, 또 우리가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때 보니까 누가만 바울 옆에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누가는 항상 옆에 붙어 있는 겁니다,
이분은 바울의 건강도 챙겨야 되고 카운슬링도 해줘야 되고 항상 비서처럼 디모데후서4장11절에 보면 누가만 내 옆에 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67년 전에 나에게 왔던 데마는 세상이 좋아서 날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가버리고 디모데후서4장10절에 디모데는 그 당시에 에베소교회 담임목사님 이였습니다, 그러면서 너에게 두기고를 보낼 테니까 빨리 이리로 오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마가는 어디에 있느냐면 디모데와 같이 에베소교회에서 공동목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럴 때 바울이 마가도 데리고 오느라, 보고 싶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그레스게는 갈라디아교회 담임목사로 보내고 디도는 달마디아(알바니아, 체코슬로바키아)로 담임목사로 파송해서 지금 여기 누가만 있는데 마가를 데리고 오느라 두기고는 에베소에 내가 보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와 및 오네시보로의 집에 문안하라 에라스도는 고린도교회 담임목사로 보냈다 그러면서 이분들의 주변에 다른 사람들 명단이 있지만 다 바울이 파송하고 자기가 주님나라에 가기 직전에 아주 핵심멤버 마가와 디모데와 누가를 데리고 있고 싶어 하는 겁니다,
이분이 35년에 개종해서68년에 죽을 때까지 33년 동안 사역의 열매들이 33년 동안 열심히 로마제국복음화를 위해서 주님을 섬겼는데 많은 사람들이 복음화가 된 겁니다, 하나라만 아니고 많은 나라들이 복음화가 되었는데 그런데 소위 우리가 말하는 NO1기독교인들이 대부분인 겁니다,
60-70%입니다 그리고 NO2크리스천들도 20-30%입니다
그리고 NO3는 5-10%의 소수의 크리스천들이 지금 바울을 따라 다니는 사람들인 겁니다, 이 사람들이 바울을 따라다니고 나머지 사람들은 디모데후서에서 그러는 겁니다, 내가 아시아에서 복음을 많이 전했는데 아시아의 일곱 교회와 골로새교회에 시간을 많이 보냈거든요 아시아에서 복음을 많이 전해서 훈련을 받고 했는데 아시아에 있는 사람 전부다 나를 배반하고 떠났다 그러는 겁니다, 이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바울의 사역에 동조하지 않고 다 구원은 받았지만 자기할일 다하고 그러고 지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NO1.NO2기독교인들이 많았다는 걸로 우리가 생각하면 됩니다,
바울의 입장에서 보면 바울자기도 잘 소화를 못했을 겁니다,
그런데 NO3기독교인들은 소수구나 저 나라를 바라보고 이 세상은 나그네로 바라보고 저 세상에서 상급을 바라보고 가는 사람들은 소수구나 라는 것을 어느 정도 희미하게 알았지만 그 많은 사람은 다 떠나는구나,
그렇다고 해서 그분들이 지옥 가는 게 아닙니다,
로마제국복음화에 관심이 없구나, 라는 것을 바울이 아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자기느낌으로 디모데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디모데야 아시아에 있는 사람들 다 이렇게 해서 떠나버렸다 그런데 디모데후서1장15절 이야기입니다,
이 소수들이 무슨 일을 하느냐면 순회선교사역도 하고 담임목사사역도 하고 문서사역도 하고 자기 집을 내놓아 가지고 가정교회를 하도록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주님의 종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는 일들도 하고 어떤 분들은 신학교도 운영하고 이런 걸 다 하면서 로마제국복음화가 되었는데 소수의 사람들이 이걸 했다는 겁니다, 우리교회도 그렇게 보는 겁니다,
소수그룹이 이런 일들을 우리가 해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 전에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이 일인 겁니다,
디모데후서1장15절에 디모데에게 그러는 겁니다,
디모데야 아시아에서 복음을 받았던 많은 사람들이 에베소교회 일곱 교회들 신학교 만들어놓고 다 했는데 모두가 다 나를 버렸단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다 고개 돌리고 가버렸다는 겁니다,
처음에는 고맙다 그러더니 그러니까 바울에게 주신 그 미션사역의 관심을 나타내지 않는 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디모데에게 이것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리드 쉼 교육을 시키는 겁니다,
이제 너가 앞으로 사역할 텐데 사역할 때 봐라 이 원칙이 그대로 있을 터이니 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가르쳐주는 겁니다,
뭐라고 그러느냐면 3사람이름을 말해줍니다
디모데후서1장15절에 그리고 디모데후서4장10절에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부겔로라는 사람이 있다 그다음에 허모게네라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들이 내 마음을 아프게 했다 그다음에 데마라는 사람은 잘 나가다가 나중에 딴 짓한 형제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조금 더 심한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디모데후서2장17절과 디모데전서1장20절에 못된 3사람이름을 거론하는 겁니다, 이 사람들의 말은 악성 종양이 퍼져나감과 같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러는 겁니다, 너 조심하라 그 사람은 후메네오라는 사람입니다 그다음에 빌레도라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알렉산드라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내가 사탄에게 내어 주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정말 나를 기쁘게 해준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오네시브로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에게 내가 가장 많이 축복해준다 왜냐면 이 사람은 내가 감옥에 사람들에게 부끄러움을 당하고 있을 때 나에게 와서 나를 위해주고 자기가 불리한 입장인데도 나에게 먹을 것도 가져오고 나를 위로해주었다 그러니까 내가 그 가정을 위해서 복을 내린다는 말까지도 디모데에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같은 크리스천 안에서도 도망가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남아가지고 사역자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는 이제 가지만 디모데야 그런 사람이름까지 가르쳐주니 조심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서에 이 사람들 이름이 쓰여 있으니 이게 이천년 동안 이름이 있으니 이 사람들의 후손들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이제 마지막 결론인데 중요한 결론입니다 제가 질문을 던집니다,
이분들이 크리스천들인데 왜 바울을 떠나야만 되는 겁니까,
왜 바울을 버려야만 되는 겁니까, 이게 우리의 질문입니다,
크리스천들인데 첫째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사람들은 예정론측면에서 NO1.2하나님의 자녀들로 예정된 사람이었기 때문이라고 우선 보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아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예정되었기 때문에 NO1 으로 예정된 사람들은 성경도 안 읽고 헌금도 잘 안내고 기도도 안하고 하는 사람들이 60-70%사람은 선데이 크리스천들 이런 사람들은 영의 눈이 어두워져가지고 가려져서 바울에게 주신 큰 비전을 바라볼 수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상적인 눈으로 바울을 보고는 바울에게 덤벼드는 겁니다,
NO2사람들은 기도도 열심히 하고 헌금도 많이 내는데 눈이 이 세상에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바울을 이 세상 적으로 보는 겁니다,
저 사람이 나에게 기도 많이 해주어 복 받게는 안하고 선교한다고 괜히 왔다 갔다 하고 우리 집에 문제가 있으면 기도해주고 해야 되는데 심방도 안 오고 이런 식의 사람이니까 바울을 싫어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자기에게 관심이 없다는 이런 근시안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 로마제국복음화에 대한 넓은 시각을 공유하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시각을 가지고 같이 하자면 부담을 느끼는 겁니다,
저 세상에 올라가서 복 받자 그러면 이 세상에서 복 받기를 좋아하는 겁니다, 그분들 입장에서 바울을 보니까 저 사람 내가 따라다니다간 우리가 팔자 고치지 못 한다는 겁니다, 바울이 그 당시에 기피인물입니다,
입만 열면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죽으셨다 그분은 부활하셨다 그분은 승천하셨다 그분을 믿어야 된다,
입만 열면 예수님 이야기하는 사람이 바울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바울을 혐오대상으로 광신자로 배타적근본주의자로 골수분자로 저런 사람 따라 다녔다간 큰 일 나겠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주님의 특별한 은혜가 임하지 않으면 저런 사회에 기피인물을 따라 다닐 수가 없는 겁니다, 나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안 되는 겁니다, 고리 탑탑한 사람들입니다 외골수고 융통성이 없는 저 사람 바울의 참 모습을 몰랐던 사람들입니다 왜냐면 눈이 가렸기 때문에 안 그러면 문이 이 세상에만 가 있기 때문에 근시안 적으로 바울을 보니까 그렇게 밖에 안 보이는 겁니다, 그러면 바울의 참 모습은 무엇일 까요 제가 10가지로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바울의 참 모습은 신학자였습니다,
신학의 교리를 다 정립한 사람입니다 두 번째는 순회선교사였습니다,
예수님의 정체성만 다니면서 외쳤던 사람입니다
세 번째는 교회개척자였습니다, 네 번째는 길게는 안했지만 목회자였습니다, 고린도에서1년6개월 에베소에서 약3년 다섯 번째는 순회목회자였습니다,
여섯 번째는 저술가였습니다, 일곱 번째는 선교자금동원 가였습니다,
여덟 번째는 지도자훈련 가였습니다,
두란노 서원에서 아홉 번째는 제3의 믿음을 가진 자였습니다,
열 번째는 천국에서 면류관을 받고 금 그릇 은 그릇 역할을 하는 자였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은 이런 열 가지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그 모습을 가치 있게 보는 사람이 있느냐면 그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바울의 사명은 뭡니까,
로마제국복음화입니다 로마제국복음화에 기초를 자리매김하고 주춧돌역할을 하는 사람이 이분의 사명입니다 한 알의 죽은 밀알이 되는 사역입니다
작은 계자 씨가 되는 자입니다,
이런 바울의 참 모습을 이분의 사명을 소화하지 못했고 몰랐고 그렇기 때문에 같은 기독교인이지만 바울과 가까이 하지 않고 그분을 멀리하고 버렸던 겁니다, 소수만 이것을 보고 바울을 자기에게 불이익이 있더라도 저쪽 세상을 보면서 사명감을 가지고 이것을 예수님의 예정된 은혜가 따르지 않으면 바울 같은 사람을 따라 다닐 수가 없는 겁니다,
왜 이런 사명을 바울이 혼자하지 왜 사람들이 필요 하느냐면 혼자서는 안 되는 겁니다, 하나님은 혼자 하도록 허락하지를 않으십니다,
혼자 할 수 없습니다, 혼자 다하면 교만해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은사를 가진 사람들을 붙어주시고 다양한 믿음의 사람들을 붙어주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이런 사람들에게 바울의 역할은 뭐냐면 깃발을 든 사람입니다 깃발을 들고서 저리가자 어떻게 가자 깃발을 들고서 날 따라와라 그러면 뒤에서 따라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양한 은사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가지고 바울에게 주신 로마제국복음화를 향해서 종합사역을 하는 동역 자들인 겁니다,
단순 혼자 사역은 안 되는 겁니다,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동합사역을 같이 했을 때 바울이 저 나라에 올라가서 받는 상급이 면류관이 디모데후서4장8절에 내거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내가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는 겁니다, NO3믿음을 내가 지켰는데 왜냐면 나에게 의의면류관이 기다리고 있는 걸 내가 보았기 때문이라고 디모데에게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도 나를 따라와라 너만 받는 게 아니고 여기에 종합적으로 참여한 NO3의 사람들이 다 받는 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제가 하는 사역에 여러분들이 동참하는 것이 내가 여러분들이 필요하고 여러분들도 제가 필요하고 우리가 종합적으로 같이 하면서 주님이 나에게 주신 모든 면류관들을 다 같이 받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교회에서 하는 이 사역은 바울사역과 비교는 안 되지만 그래도 바울사역에 조금이라도 흉내를 낸다면 분명히 우리는 많은 사람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더라도 바울에게 주셨던 비전 오늘날 예수님이 오시기 전 우리에게 주신 비전을 우리가 가지고 바울을 따랐던 사람들이 뭘 봤냐면 바울 속에 있는 사명을 보았거든요 똑같이 우리교회 성도들이여 나는 깃발을 들고 달리기가 바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내 속에 들어있는 사명만 보시고 따라오시길 바랍니다, 우리공동체는 사명을 가진 공동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금 열심히 공부하는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지금 이 시간에 바울을 통해서 바울의 심정 속에서 주님이 운행하셨던 일들을 섭력해 봤습니다, 초대교회의 선교역사 속에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옵소서 오늘날 주님의 선교의 방법을 우리가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가르쳐주시길 바랍니다, 성령님이여 우리 한분. 한분에게 조명해주시고 우리 남은여생을 성서에 나오는 주님의 사랑했던 그분들의 여생과 같은 복된 여생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8AqY_xMM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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