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및 부활절시리즈

2007년 부활절 1강. 창세기3장14절-15절, 여자의 후손

변명섭 2025. 3. 4. 20:49

사순절 및 부활절시리즈 2007년 부활절
1강. 여자의 후손(창3:14-15)2007년 말씀
오늘 말씀은 창세기3장14절15절을 읽겠습니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아멘. 
이 말씀에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임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만이 아니고 깨달음과 기름 부으심이 임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오늘 제가 전하는 말씀은 기독교의 가장 핵심이 되는 그리고 기초가 되는 그러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누구나 다 우리에게 물어보는 의문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말씀은 한번만 들으시면 안 됩니다
이걸 다 외우셔야 되겠습니다. 제가 네 번 동안 부활절시리즈말씀을 드릴 텐데 이 말씀들은 다 외울 수 있도록 그래서 누구에게나 나누어줄 수 있는 그러한 사람들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의 마음 속 깊은 바램입니다.
설교로만 듣지 않기를 바라면서 오늘 제가 이런 말씀부터시작하려고 그럽니다. 우리인간이 세 부분이 있다고 보통이야기 합니다. 그것은 성경에 그렇게 쓰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5장23절과 히브리서4장12절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육이 있고 혼이 있고 영이 있다 이렇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육은 우리가 알다시피 살과 뼈입니다 혼은 뭐냐면 지식과 감정과 의지부분입니다 영은 보이지 않는 저 하늘나라에 영계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본질이 영이시니까 이렇게 보통 이야기하는데 이 세 부분을 삼분설이라 그럽니다. 이 세부분을 이렇게 보면 자라나게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육도 하루에 세끼의 밥을 먹어야지만 자라납니다. 
혼도 마찬가지입니다 혼의 음식이 있습니다. 지식의 음식이 있습니다.
우리가 교육을 받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학교를 다니는 겁니다.
감정도 음식이 있습니다. 감정의 음식이 뭐냐면 음악 또는 예술 문학 이런 부분이 감정을 살찌게 하는 음식들입니다 그리고 의지 윤리와 도덕 또는 기독교와 다른 어떤 종교들이 다 어떤 의미에서 의지를 살찌게 해주는 그러한 부분들입니다 영은 똑같이 음식이 있습니다. 영도 자라나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우리가 뭐라 그러느냐면 하나님의 말씀이라 그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영의 음식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말씀이 영의 음식입니다 그러면 영적으로 내가 자라납니다. 똑같이 영은 하나님의 영이 있느냐면 또 악령이 또 있습니다. 영계는 두 분류가 있습니다. 
악령도 음식이 있습니다. 어떤 게 악령의 음식이냐면 하나님의 양식이 아닌 다시 말하면 성경말씀이 아닌 모든 영의 가르침을 악령의 음식이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대단히 중요한 겁니다. 
이 말씀이 뭔지 알아야만 악령의 음식이 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케논(canon)이라 합니다. 케논(canon)을 잣대라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영의 음식이냐 마귀의 영의 음식이냐를 자로 재는 하나의 잣대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말씀을 잘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아담을 지어시면서 흙으로 아담의 육을 만들고 아담의 혼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담에게 뭘 주었냐면 창세기2장7절에 하나님이 자기의 생기를 집어넣었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생령이 되었다는 말을 합니다. 영의 부분을 스피릿(spirit)이라 그러면 혼의 부분을 소올(soul)이라 그럽니다. 원어로는 프쉬케(Psyche)라 하는데 영은 프뉴마(Pneuma)로 원어가 다릅니다. 아담을 지을 때 아담의 혼에다가 하나님의 프뉴마(Pneuma)영을 집어넣어준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이 아담의 혼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생령이라는 겁니다.
살았다는 말은 우리가 그냥 이렇게 산 것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영원히 사는 존재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영원한 속성이 그냥 아담에게 탁 들어가 버린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이런 말로 표현하는 겁니다. 이게 대단히 중요한 개념인데 오늘 제가 말하는 걸 잘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창세기2장19절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흙을 통해서 각종동물을 만들었는데 동물에게는 자기의 생기를 집어넣었다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동물은 육이 있고 혼이 있습니다.
동물도 지식이 있고 감정이 있고 의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동물은 하나님의 생령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과 동물의 차이점은 여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어놓고 동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뭘 주었냐면 자유의지를 주셨다는 겁니다. 자유의지를 주셨다고 그러면 우리가 의지가 없는 로버트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다고 가정할 때 로버트가 의지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준 이유가 뭐냐면 인격적인 관계를 맺기 위해서입니다. 자기와 하나님과의 관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내가 너를 사랑한다. 그러면 똑같이 저도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어째든 자기의사표시를 스스로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이란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은 어린아이로 태어나도 똑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칠 공주집안에서 아들하나를 낳으면 좋아서 온 동네에 잔치를 합니다. 그런데 그놈이 자유의지가 있는 아들놈입니다
지금은 좋아서 이 아들놈을 어쩔 줄 모르지만 이아들이 어머니아버지에게 그다음에 누나들에게 정말 훌륭한 아들이 될 수 있는 그러한 가능성은50%밖에 안 됩니다 반대로 누나들에게 부모들에게 온 집안에 골칫거리가 될 수 있는 가능성도50%입니다 왜냐면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면 감정을 가지신 분입니다 우리사람도 똑같이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고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하나님성품을 다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감정이 있고 우리도 감정이 있습니다. 
자유의지가 있으면서 감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러는 겁니다. 
애들아! 너 나에게 순종해라 또는 너 나에게 공경해라 감사해라 존 귀히 여기라 나를 찬양해라 나에게 예배해라 우리에게 이렇게 말을 던졌습니다.
그럴 때 알았습니다. 하고는 내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그분에게 그렇게 할 때 누가 기분좋아합니까? 하나님이 기분좋아하십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을 섬긴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써 이분과 나와 감정을 교환하는 겁니다.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렇게 내가 자유의지를 긍정적으로 발휘를 하면 하나님께서 평강과 은혜와 나에게 주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주십니다. 사랑을 주시고 그러면 내가 그것을 받고는 감사합니다.
그분과 대화하고 이런 것이 자유의지를 가졌을 때 가능한 겁니다.
로버트는 그걸 못합니다. 그런데 자유의지를 가졌기 때문에 내가 부정적으로 자유의지를 하나님 앞에 발동할 수 있습니다. 내 마음대로 하는 겁니다.
불순종하는 겁니다. 그러면 내가 피조물이고 그분은 창조주시지만 나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십니다. 가만히 놓아두십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그러는 겁니다. 너 나에게 불순종하면 내 마음이 불편하다 그리고 내가 너에게 뭘 주고 싶어 하는데 줄 수가 없다면서 안타까워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회개하라는 겁니다. 그리고 너 나에게 순종하라 부모의 마음이 똑같잖습니까? 부모와 자식 간의 마음이 똑같습니다. 이게 기본적인 이야기입니다 창세기1장1절에서 엘로힘(Elohim)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그럴 때 엘로힘(Elohim)이라는 말을 썼는데 엘로(Eloh)는 하나님인데 엘로힘(Elohim)이라 그러면 복수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들이 원래 이렇게 표현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들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천(天)지(地)도 원어로 헤븐즈(Heavens)복수로 되어있습니다. 하늘들을 창조하셨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들이 하늘들을 창조하셨다
직역하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하나님들이 그래놓고는 하나님들이니까3인칭복수입니다 그러면 동사가 복수동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동사가 단수동사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하나님이 복수형식으로 되어 있지만 그분이 하나라는 겁니다. 
그래서 동사는 단수동사를 받습니다. 그러니까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으로 위가 세분이지만 한분이라는 겁니다. 이분들이 천지를 바라(창조,bara)없는 것을 있는 걸로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하늘들 할 때 성경에는3층천이 있습니다. 첫 째 하늘이 뭐냐면 지표면에서100km정도의 하늘로 대기권입니다 
1km이상 올라가면 공기가 없어지면서 우주권으로 되어 버립니다.
그게2층천입니다 그리고3층천은 거기서 또 올라가서 하나님의 계신 영의 세계가3층천입니다 3층천은 영계면서 천사들이 많이 있는데 거기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도 고린도후서12장에 보면 이분이3층천으로 올라가서 경험을 했다고 그랬습니다. 우리도 영의 눈을 뜨고 1층천에 있지만3층천으로 하루에도 열 번씩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런 특권이 있습니다.
3층천에 뭐가 있느냐면 천사들이 있고 계급사회로 부서가3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국방부가 있고 미가엘 천사가 국방부제일 높은 분이라 생각하세요.
총무부가 있는데 총무부는 가브리엘 천사가 제일 높은 분입니다
그다음에 음악부가 있는데 음악부의 제일 높은 분이 루시퍼 천사입니다
루시퍼 천사 중에 제일 높은 천사가 그룹천사라 그럽니다. 
이분들은 얼마나 높으냐면 청와대비서실장 같은 천사가 루시퍼입니다
그런데 루시퍼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는 겁니다. 천사들도 로버트가 아닙니다. 왜냐면 천사들이 로버트가 되면 안 됩니다. 너희들 나를 위해서 찬양하라 그러니까 전부다 찬양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제일 높은 그룹 천사 중에 루시퍼가 교만한 마음이 들어가지고 나도 하나님과 똑같은 높이로 높아지는 찬스가 있다는 마음을 먹음 겁니다. 그래가지고 청와대비서실장이 내가 다음대권을 가지겠다면서 지금부터 대통령을 우습게 아는 이런 경우와 비슷하게 
예화가 이상하지만 그러니까 최고 권력자가 보고는 이놈아 하고는 쫓아내버린 겁니다. 그래서 루시퍼가 하늘3층천에서 쫓겨서1층천과2층천으로 쫓겨나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쫓겨난 루시퍼이름을 하나님이 바꾸었습니다.
사탄(satan)이라고 이름을 불렸습니다. 사타나스(satanas)가 뭐냐면 하나님을 대적한자다 이런 의미입니다 그리고는 천사의3분지1이 똑같이 하늘나라에서 쫓겨났습니다. 이렇게 쫓겨난 천사 중에 제일 높은 천사를 사탄(satan)이라 부르고 그 밑에 부하들을 마귀라 부릅니다. 데불(Devil). 
원어로 디아볼로스(Diabolos)로 되어 있습니다. 이놈들이 뭐하는 놈들이냐면 하나님의 백성들과 하나님과의 사이를 이간질 시키고 파괴시키는 일을 하는 놈들입니다 그러면 왜 사탄(satan)과 마귀(Devil)들이 왜 이런 짓을 하느냐? 그 이유는 질투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놈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엄청나게 받다가 하루아침에 쫓겨나니까 그냥 질투가 생겨가지고 그때부터 하나님과 하나님백성들을 파괴시키려 그러고 이간질 시키려고 하기 때문에 디아볼로스(Diabolos)라는 이름으로 이놈들이 이때부터1층천과2층천에서 방해공작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당시 이놈들을 잡아다가 전부 지옥으로 던져버리면 되는데 왜 안 던졌습니까?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놈들이 이렇게 타락한 후에도 그대로 당분간 놓아두는 겁니다. 우리가 볼 때는 엄청난 기간입니다 
왜냐면 하나님이 보실 때는 엄청난 기간이 아닙니다. 우리 인간의 눈으로 볼 때 엄청난 기간이지 개미가 여기서 저기까지 가려면 2천보를 가야 합니다.
나는 서너 보면 가는데도 개미가 볼 때는 왜 이렇게 긴 시간이냐? 
차원이 낮은 우리인간이 볼 때는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볼 때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모세와 베드로를 통해서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의 천년이 하나님이 볼 때는 하루라는 겁니다. 구약의 모세에게는 시편90편4절에 그리고 바울에게도 마귀들을 뭐라고 말했느냐면 공중에서 권세 잡은 자들이라고 말했습니다. 또는 고린도후서4장4절에 저들이 이 세상에 신이라는 겁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1층천하늘과2층천하늘을 통해서 그 안에 살고 있는 모든 만물들이 이놈들을 하나님처럼 생각하고 섬긴다는 겁니다.
왜냐면 이놈들이 영물이기 때문에 능력이 있어 보입니다. 
그러니까 그놈들을 섬긴다는 겁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모든 종교는 다 이놈들을 섬기는 겁니다. 그래서 이 세상 신이라고 그랬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였냐면 그놈들이 이 세상에 임금이라 그랬습니다. 왜냐면 이 세상에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무든 사람들에게는 그놈들이 임금입니다 이렇게 공중에 있는 마귀그룹이 있느냐면 보병그룹이 있습니다.
보병그룹들을 귀신이라 그럽니다. 보병그룹들은 사람의 육과 혼속에 들어와서 서식을 합니다. 그러니까 몇 그룹이 있습니까? 사탄이 있고 그 밑에 공중권세 잡은 마귀들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보병그룹인 귀신이 있습니다.
그런데 귀신들은 어떻게 한다고 그랬습니까? 사람의 몸과 혼에 들어와서 서식을 합니다. 그래서 귀신들렸다 이렇게 말합니다. 귀신을 쫓아라.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님 때도 귀신들린 두 사람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러니까 귀신 속에 들어 있는 악령이 예수님을 보고는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구나. 이렇게 말을 하는 겁니다. 영의 눈으로 보니까 보이는 겁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란 것을 그러니까 예수님이 너 이놈아! 조용히 하라는 겁니다. 왜냐면 아직까지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란 걸 공식화할 때가 아니거든요 너 이놈아 조용히 하라 너 거기서 나가라 하니까 이놈들이 어디로 나갑니까? 이놈들은 육과 혼으로 들어가야 되는데 어느 육과 혼으로 들어갔습니까? 돼지머리에 들어갔습니다. 돼지는 육이 있고 혼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돼지들이 떼죽음을 당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마귀는 다릅니다.
마귀는 더 높은 놈들입니다 이놈들은 공중에서 날아다니는 놈들입니다.
이놈들은 공군세력입니다 그래서 마귀 들렸다는 말은 쓰지를 않습니다. 
마귀의 영향을 받는다. 라고 말을 합니다. 또는 마귀의 유혹을 받는다는 말을 씁니다. 그러니까 마귀들은 공중1층천과2층천에 진을 치고 있는 겁니다.
다니엘이 하나님께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이 다니엘의 기도를 3층천에서 받으셨는데 미가엘 천사를 통해서 다니엘을 도와주려고 했는데 내려오려고 그랬는데 2층천에 마귀부대들이 진치고 있어서 싸움을21일을 한 겁니다. 
그래서 이기고 내려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신앙 생활하는 것은 영계와 우리가 싸움하고 있는 겁니다. 이 안에서 우리가 찬송을 자꾸 하는 이유가 뭡니까? 이게 하나님의 전인데도 마귀들이 와가지고 이 속에 돌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찬양을 하고 기도를 해서 이놈들을 쫓아내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쫓아내는 겁니다.
노래방에 왜 가지 말라 합니까? 그기는 마귀의 공군부대원들이 꽉 차있는 겁니다. 거기 들어가 앉아 있으면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니까 영의 사람들이 그런데 가면 느낍니다. 이놈들이 여기에 있구나. 물러가라 이놈들아 하면 다 도망을 갑니다. 내가 성령에 충만해 있고 주님의 의해서 내가 하나님의 지배받는 사람이면 그런데 가서 이놈들아 하면 그놈들이 도망갑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그랬습니다. 그때 내가가 누굽니까?
여호와하나님입니다 여호와하나님이 너로 할 때 너 가 누굽니까?
뱀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탄 마귀들입니다 그다음에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여자가 문자적으로 그대로 보면 그때 그 여자가 누굽니까? 하와입니다 하와와 원수 되게 하고 이런 소린데 항상 성경에는 영적으로 의미가 따라오게끔 되어 있습니다. 하와라는 뜻이 무슨 뜻이냐면 라이프(Life)라는 뜻입니다 생명이라는 뜻이 하와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라이프(Life)와 원수 되게 하고 그런데 라이프(Life)가 신약에 와서 누굽니까? 요한복음14장6절에 예수님이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할 때 생명이 라이프(Life)입니다
모든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소스(sauce)가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우리성경에서 아담을 이야기할 때도 예수님이라고 합니다. 
하와는 아담의 갈비뼈에서 나온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와도 은밀한 의미에서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하나의 표시로 여기서 영적으로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그럴 때 예수님과 원수가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과 마귀와 사탄과 원수가 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상징적으로 표시해놓고 그 다음이 뭐냐면 너희후손도 너희후손이 누굽니까? 사탄의 후손도 사탄의 후손이 누굽니까?
마귀와 귀신들입니다 그리고 마귀와 귀신들린 모든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모든 인간들이 다 포함됩니다. 너희후손들도 여자의 후손과 그랬습니다.
이때 여자의 후손이 누구냐면 지금 예수님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성경을 볼 때 다각적인 각도로 보셔야 합니다.
그게 지혜입니다 본래 모든 인간은 남자의 후손들입니다 
여자의 몸에서 나오지만 남자이름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예수님만은 여자의 후손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마리아의 후손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어떻게 해서 성육신하여 태어날 것인가 우리에게 예견하고 계십니다. 왜 성육신하여 여자의 후손으로 내려오시느냐면 하나님이 우리인간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저3층천에서 보여주시는 것이 아니고 우리인간수준으로 우리레벨로 내려오셔서 보게끔 하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하나님은 온전한 인간으로 내려오셔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으로 내려오셔야만 합니다. 양면성을 동시에 충족시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여자의 후손으로 내려오시는 겁니다. 
이분이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때 마리아의 자궁을 사용하셔서 성령으로 잉태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출생과정은 사람과 똑같았습니다.
오리지널 성령님이 요셉 대신에 그러니까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겁니다.
마리아자궁만 이용하신 겁니다. 마리아가 그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마리아가 가브리엘 천사가 와서 이야기할 때 네가 아기를 낳을 것이다 그럴 때 마리아가 요셉과 관계하지 않았다는 걸 본인이 아는 겁니다.
그리고는 성령님이 잉태하여 뱃속에서 애기가 자라고 있는 걸 마리아가 알고는 말을 하지 않고 혼자만 그것을 가만히 삼키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복 된 여자라 그러잖습니까? 마리아가 알고 있는 예수그리스도 이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해서 태어나신 예수님은 온전한 인간이십니다. 
또 온전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뭐라고 그러느냐면 여자의 후손이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거라는 겁니다. 그리고 사탄아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거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여자의 후손이 성육신해서 인간이 되셔서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는 전투가 있겠는데 피를 흘리시고는 마귀의 세력을 하루아침에 다 무너뜨리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십자가에서 피 흘리는 것은 마귀의 급소를 때리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급소를 맞으신 것이 아니고 발꿈치가 상한다는 겁니다.
잠깐 아픔이 있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십자가에 발에 못이 박힌 사건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인간을 자기백성으로 구원시키기 위해서 창세기3장15절을 통해서 아들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므로 해서 마귀의 세력들이 완전히 힘을 잃게 되는 이러한 일들이 잇을 거라는 겁니다.
다음시간부터 여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제가 하기 시작할 겁니다.
오늘은 이렇게 해놓고 결론적인 말씀을 잘 들어주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왜 이런 방법으로 하셔야만 하는가? 모세에게 하나님이 레위기17장11절에 이렇게 말씀하였습니다. 생명은 피 에 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왜 하필이면 피 이야기를 이렇게 하시면서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으로 내려와서 피를 흘려야만 하느냐 입니다.
피가 생명의 씨앗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아담과 하와와 많은 나머지인류들이 영적으로 죽어버린 겁니다. 그래서 마귀의 피를 지금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마귀의 자녀들이라 그러는 겁니다. 마귀의 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피를 이제 하나님의 피로 바꾸어 주는 일을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려면 누가 피를 흘려야 된다는 겁니다. 왜 피를 흘려야 되느냐?
다른 방법이 없습니까? 육에도 사람이 죽었다하면 피가 죽어버리는 겁니다.
염통이 멈추는 것은 죽어버린 겁니다. 그때부터 우리는 죽었다고 합니다.
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마음 인격 지식 혼에도 보이지 않는 혼을 눈을 뜨고 사물을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어떤 에너지가 있습니다.
그 에너지가 뭔지 아세요? 혼의 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직접 보지 못해서 그렇지 그러니까 혼을 살려주는 어떤 에너지가 있는 겁니다. 
그게 혼의 피라고 제가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오염되면 힘이 없습니다.
혼의 피도 오염되면 사람이 희미해지는 겁니다. 
똑같이 영에도 피 가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피 입니다. 
마귀의 피 가 있으면 마귀의 자녀들로 전수를 받습니다. 
하나님의 피를 가지고 있어야지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겁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피를 우리에게 공급해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본인이 성육신하셔서 피를 흘리시기 위해서 오셔가지고 하시는 말씀이 요한복음12장24절부터26절까지 한 알의 밀알이 죽어야지만 많은 열매가 생긴다는 겁니다. 
본인이 밀알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죽으심을 제자들에게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씨눈이 있고 밀알 속에는 휜 자질이 있습니다. 휜 자질이 죽어야지만 씨눈이 살아나는 겁니다.
똑같이 우리주님이 휜 자질이 죽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본인이 죽어야지만 하나님의 본래 씨눈이 살아난다는 겁니다.
죽어서 피를 공급해주어야지만 에너지를 공급해주어야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이 살아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을 한 알이 밀알이 죽는 것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이 이런 방법을 쓰세요.
공중에서 피가 필요하다면 저 위에서 피를 소나기 내리듯이 내려서 우리보고 받아먹어라 그러면 우리가 받아먹으면 되잖아요.
왜 이렇게 복잡하게 하시느냐 그런 생각 안 드십니까? 
저는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이 왜 이렇게 복잡하게 하십니까?
제가 머리가 하얗게 20년을 피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알면 알수록 이 안에 깊은 내용들이 들어있는데 왜 이렇게 복잡하게 하십니까? 하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이렇게 위에서 떨어뜨리면 너 네들이 그 가치를 모른다. 내가 너희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몸소 보여줄게 그게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이다 그래서 구약에서4천년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시고 그리고 너 네들 앞에 내가 죽어서 너네 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줄게 그래서 내 씨에서 나오는 휜 자질이 없어지듯이 내가 없어질 때 너희들이 살아난단다. 이게 하나님이 너희들을 향한 사랑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주님이 피를 흘렸잖습니까? 그리고 하신 말씀이 다 이루었다 이제는 너희들이 어떻게 하느냐 내가 흘린 이 피 2천 년 전에 흘린 이 피 가 지금도 흐르고 있습니다. 이 피를 그냥 먹으라는 겁니다. 
에너지처럼 너 네들 그냥 먹으라는 겁니다. 여러분들과 저는 그것을 믿음 눈으로 보고 먹었기 때문에 지금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 하나님이 이렇게 엄청난 계획을 하시고 나에게 이 생명을 주시려고 2천 년 전에 갈보리 산에서 피를 흘렸군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말이 나오는 그 순간에 마귀의 까만 피가 싹없어지고 그냥 하나님의 빨간 피가 내 속에 꽉 차게 들어오는 겁니다.
그 순간에 하나님은 그걸 기다리고 계시는 겁니다. 그저 고맙습니다. 
라는 말만 하라는 겁니다. 그렇게 하라는 겁니다. 그게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항상 외우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러니까 성부하나님이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구나. 그것을 믿는 자마다 그분을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하나님의 피를 다시 내가 수혈을 받는구나.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겁니다. 왜냐면 우리 육이 없어지는 그 순간에 어떻게 됩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갑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계속해서 하나님의 피를 받은 우리는 그 나라를 이렇게 쳐다보면 그 나라에 갈 준비를 하는 겁니다. 그게 신앙생활입니다 그런데 마귀는 자꾸 와서 나를 공격합니다.
공격할 때마다 우리하나님은 어떻게 하라고 했습니까?
나는 피가 이미 변했다 그런데 그놈들이 와서 날 자꾸 집적거리는 겁니다.
그럴 때마다 어떻게 하라고 그랬습니까? 너희들에게 내 보혈의 피를 매일 뿌려줄게 그러면 너희들에게 지저분한 그 떼들이 내 피로 인하여 매일 세탁이 된단다. 드라이클리닝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써 매일 드라이클리닝을 받으라는 겁니다. 그게 무료입니다 입만 벌리면 드라이클리닝 시켜주십니다 우리는 그런 복된 자들로 이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사랑에 감사드리고 감격하고 찬양하고 그리고는 이 사랑을 우리만 가져서는 안 되기에 이방에 모든 백성들에게 나가서 이 사랑을 가서 뿌려라 이것이 우리가 이방선교를 하는 목적입니다
우리교회존재목적입니다 이런 것을 깨달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예수의 피를 가지고 찬양하고 감격해야 되는데 우리가 바쁘게 살다보니 예수의 피를 잘 외치지 않을 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찬송가에도 보면 예수의 피 예수의 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외쳤습니까? 우리는 평생 외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