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론시리즈

4강. 사도행전1장4절-8절, 전도자가 됩시다

변명섭 2025. 2. 6. 10:30

4강. 전도자가 됩시다.(행1:4-8) 2005년9월25일 말씀
오늘 말씀은 사도행전1장4절부터8절까지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예수께서 하늘로 올려지시다.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아멘.
제가 계속해서 전도에 관한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제가 젊었을 때 20대30대 때는 전도를 제가 엄청나게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절 보고 뭐라고 그러느냐면 전도사라 그랬습니다, 제가 그 당시에 집사였는데 어떤 분들은 절 보고 목사님이라고 그랬습니다. 우리 집사람은 제가 목사소리 듣는 걸 싫어했습니다. 그 당시에 제가 신학을 공부하지도 않았는데 그만큼 제가 전도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내 마음 속에 전도를 하도록 안하면 내가 견디지 못하는 뜨거운 마음을 저에게 주셔서 십여 년 동안 전도에 제가 완전히 미친 사람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비행기를 타도 제 옆자리에 전도에 필요한 대상을 붙어주십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을 확실히 믿었기 때문에 비행기를 타면 제 옆에 그런 사람이 있다고 믿고 말을 시작합니다. 그분이 한국 사람이든  외국 사람이든 관계없이 제가 몇 가지 제 경험담을 말씀해드리겠습니다
오래전이야기인데 제가 LA에서 시카고로 가는 비행기를 탔는데 제 옆자리에 미시간대학에 다니는 젊은 남자가 제 옆에 앉았습니다. 
셋이 앉는 자리인데 제가 복도 쪽에 앉았습니다. 제가 비행기가 이륙하고는 주님! 이 형제를 제가 주셨습니까? 라고 주님과 대화했습니다.
보니까 이 형제가 두꺼운 책을 열심히 읽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을 붙였습니다. 너 지금 무슨 책 읽고 있느냐 물어 봤더니 이분이 불교철학에 관한 책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열심히 읽는다고 그러는 겁니다. 재미있느냐고 그러니까 아부 재미있다는 겁니다. 
그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하다가 너는 종교가 뭐냐니까 자기는 종교가 없다는 겁니다. 미국사람이면 대개 기독교인입니다 그런데 교회도 잘 안 나가고 그런 모양입니다 그래서 제가 나는 한국 사람인데 나는 열심히 예수를 믿고 있다고 그러니까 어떻게 한국 사람이 예수를 믿느냐는 겁니다. 
그런 이야기를 슬슬 하다가 제가 기독교에 관한 이야기를 이분에게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LA에서 시카고까지4시간 걸리니까 시간이 충분합니다.
나중에 시카고도착이 한시간정도 남았습니다. 이 형제가 열심히 제 이야기를 듣더니 하는 소리가 자기를 위해서 기도를 해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손을 붙잡고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기도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하는 소리가 자기 어머니가 자기 때문에 매일 기도한다는 겁니다.
자기어머니가 어느 장로교회 다니는데 우리 같으면 권사님입니다 
그래서 항상 자기 방에 와서 이상한 불교그림을 붙어 놓으면 너 이런 것 왜 하느냐면서 말하는데도 자기가 말을 듣지 않았다는 겁니다. 
소위 종교다원주의로 불교가 기독교가 다르다는 것을 제가 주욱 설명해주었습니다 설명해주니까 이분이 듣더니 자기가 잘못했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을 다시 영접하고 제대로 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어머니께 이야기해라 그랬는데 하겠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서로 주소 주고받고는 또 기도해주고 시카고에서 미시간까지는 또 비행기를 타야 되니까 공항에서 또 기도해주고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좋아서 제게 허깅을 하고 그러는 겁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하면 끝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래전이야기인데 제가 벤쿠버에서 비행기를 타고는 서울로 나오는 길인데 또 세 자리에 제가 가운데 앉았습니다. 제 옆에 웬30대 중반의 한국여자 분이 앉고 그다음에 제 오른 쪽에는 30대 초반서양여자가 앉았습니다. 두 여자 가운데 제가 앉았습니다. 그래서 이 두 여자 중에 누구를 전도를 할까 그러다가 가장 편한 게 한국여자 아닙니까? 그래서 한국여자 보고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당신 지금 뭘 합니까? 하니까 LG캐나다지점에 남편이 근무하며 한국에 볼일 보려 나간다는 겁니다. 이야기하다 보니까 이 여자도 종교가 기독교가 아닌 겁니다.
서양여자는 오스트리아여자인데 캐나다에서 오스트리아가기 전에 한국에 들려서 동경에 들린다는 겁니다. 왜 동경에 가느냐니까 동경에 참 과학 회라고 일본의 종교에 자기가 매료되어 있어서 그걸 배우로 간다는 겁니다.  
그런데 자기는 기독교지만 예수를 안 믿는 기독교라는 겁니다.
이런 상항에서 제가 두 여자 중에 누구를 할까 하는데 주님 마음에 오스트리아여자가 마음에 가는 겁니다. 그래서 태평양을 건너려면 8시간10시간 오잖아요. 시간 충분하잖아요. 그래서 종이를 펴놓고 제가 기독교를 쫘악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나중에 서울에 그의 도착하기 전에 우는 겁니다. 
성령님이 역사하셔가지고 그러면서 자기어머니가 권사님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기도하면 아이들이 나중에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자기가 다시 예수를 믿겠다는 겁니다. 그 당시 김포공항인데 동경 가는데 알려주고 기도해주고 보냈습니다. 이런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수년전에 철원에 대한수도원이라고 있습니다. 그기에 제가 집회하러 가서 집회 끝나고는 그분들이 철원버스정류장까지 나를 태워다 주었습니다. 
그래서 서울 가는 버스를 탔는데 버스 안에 군인들로 꽉 차 있었습니다.
그래서 군인들을 보니까 예전에 제가 전방에서 보병소대장을 했거든요
우리부대출신들이 그기에 전부다 있었습니다. 무슨 부대냐면 오뚜기부대라고 있었습니다. 오뚜기부대 1개 연대가 철원에 있습니다. 제가 그 지역에 다니면서 훈련도 하고 해서 제가 그 지역산길을 너무나 잘 압니다.
왜냐면 보병이니까 돌아다니까 그래서 그 부대원들을 보니까 옛날 제 생각이 나는 겁니다. 그래서 그 틈에 제가 섰습니다. 군인들 장교들이 앉았는데 중위 둘이 앉았는데 제가 옆에 섰습니다. 그런데 한 중위가 일어나더니 날보고 앉아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앉았습니다. 그리고는 주님 이 두 중위 중에 누구를 전도할까요? 그런데 자리를 양보한 이 형제에게 하기를 원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 형제에게 제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버스 안에 사람이 많은데서 그러니까 복음을 전할 때는 사람눈치 보면 안 됩니다 복음을 전하면서 의정부쯤 오니까 이 형제가 예수님을 영접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서서 사람들이 보는데서 기도하고 종로5가까지 같이 와서 전철 표를 사주면서 둘이 친해 졌습니다. 자기가 나중에 열심히 교회 다니겠다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어디 있는지 모르지만 전도하다보면 별난 일들이 다 일어납니다. 전도해서 나중에 목사 된 사람도 있고 제가 전도할 때마다 느끼는 게 주변에 그럽니다. 왜 당신은 전도하면 잘 되고 전도를 잘 하는데 우리는 왜 안 됩니까? 그런데 제가 전도를 하다보면 교회서 어느 크리스천공동체를 보면 전도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잘못하면 교만해집니다.
왜 전도를 안 합니까? 하면 이 사람들이 당신은 은사가 있어서 하지 우리는 못한다는 겁니다. 10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전도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요 근래 와서는 전도하는 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의 없는 것 같습니다
전도에 관심이 없습니다. 어떤 분들은 평생 한 사람도 전도하지 않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전도를 해야 되겠다는 마음의 부담은 있지만 전혀 그것이 잘 안 되는 겁니다. 특히 가족을 전도하려고 그러면 특히 힘듭니다.
그러니까 가족전도는 본인이 못합니다. 꼭 외부 분들이 하지 자기가족전도 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왜 전도를 안 합니까? 전도하라는 소리 얼마나 많이 들었습니까? 그런데 안하잖아요. 안하고 우선 관심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그럽니다. 전도를 하려면 전도훈련을 받아야 되잖습니까? 한때 80년대90년대 우리나라에 전도훈련에 굉장히 관심 있어가지고 전도훈련들을 많이 받았습니다. 전도훈련 중에 대표적인 전도훈련이 전도폭발이라는 훈련이 있습니다. 미국의 플로리다주의 장로교목사님이름이 제임스  캐네디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만들어낸 겁니다.
그래서 그것이 미국에 퍼지면서 한국까지 와가지고 전도폭발방법을 많이 사용해서 교들이 많이 성장했습니다. 저도 전도폭발에 대해서 훈련을 많이 받아 왔습니다. 그리고 CCC에서 하는 간이 전도방법이 있습니다. 사영리라고 그래서 이것도 다 미국사람이 빌 브라이트라는 사람이 만들어 낸 것인데 전 세계에 퍼졌습니다. 그다음에 네비게이트라는 선교기관에서 만든 다리전도방법이 있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전도방법을 우리나라에서 많이 받아다가 개인전도에 쓰게 하고 그랬습니다. 요즘 와서 이런 모든 것들이 별로 인기가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전도를 별로 하지 않습니다.
전도훈련이 필요하다고 해서 모이라 해도 잘 모이지도 않고 그런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만이 아니고 전 세계가 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제 교회들이 교회성장을 위해서 전도를 교인들에게 많이 시켰는데 우리교인들을 많이 늘리기 위해서 전도를 많이 시켰는데 요즘 와서는 그렇게 교회성장을 하지 않고 요즘은 어떻게 교회성장을 합니까? 소위 수평이동을 시키는 겁니다.
수직이동을 해야 되는데 수직이동이라는 것은 예수 안 믿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수직적으로 데리고 오는 것인데 그게 아니고 이 교회에서 저 교회로 저 교회에서 이 교회로 수평이동을 시켜서 교회가 지금 발전하고 있습니다.
왜 전도열이 식어질까요? 그 동안에 한국교회가 전도에 관한 테크닉 기술과 방법훈련을 우리가 많이 받았는데 그것이 어느 정도 가다보면 장사하는 분들 마케팅테크닉으로 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복음이라는 하나의 상품은 아니지만 마케팅하는 사람들은 하나의 상품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물건을 팔 때 그런 식으로 사고방식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많이 팔 것인가? 
라는 생각으로 전도훈련을 받다 보니까 많은 부분에서 전도를 하는 크리스천들이 뭐가 빠져버렸냐면 본질을 잊어버렸습니다. 본질 예컨대 도대체 기독교의 본질에 대해서 우리가 깊이 생각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복음을 내가 깊이 복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것을 남에게 전해가지고 그 사람이 교회에 오게 하느냐 그리고 예수를 믿게 하느냐 이런 데만 신경을 썼습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우리가 전도할 때 동기가 불순했습니다.
불순한 동기에서 교회성장을 많이 시켜왔습니다 예컨대 교회에서 전도훈련 받아라. 그래서 언제까지 몇 사람 데리고 와라 데리고 오면 상주고 막대기도표 그려서 많이 올린 사람 축하한다. 그러면서 할렐루야 하면서 전도 잔치하고 전교인총동원주일로 지키면서 세상 사람들이 물건 잘 팔리기 위해서 하는 것과 똑같은 방법을 사용해서 해왔습니다. 그래가지고 교회가 성장했습니다. 물질적으로 성장하고 양적으로도 성장이 되었습니다. 
교회가 성장되면 교회가 그만큼 권력이 생깁니다. 파워가 생깁니다.
또 종교행위도 많이 하게 되고 그런데 본질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그러한 사람이 결여되어 버리고 십자가의 깊은 희생의 삶을 살지 않고 성령의 열매를 맺지 않는 다시 말해서 인격이 크리스천 화되지 않는 그러한 부분에서 우리가 많이 결여되었습니다.
소위 덩치는 커졌는데 그렇게 된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교회가 어떻게 하면 교인을 많이 끌어들일까 전도 때문에 교회가 경쟁주의가 되어 버리고 성장위주화가 되어 버리고 또 우리교회가 남에게 인기가 있으려면 과시해야 됩니다. 교회건물도 크고 행사도 많이 하고 선전을 많이 해야 됩니다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상호비난도 해야 됩니다. 저 교회는 틀렸다 저 교단은 틀렸다 우리가 최고다 이걸 계속해야 합니다. 개 교회중심으로 내 교회 내 교회 옆 교회는 쳐다보지도 않고 물량주위 성공지향주의 이런 것들이 섞여가지고 오늘날 교회를 하나님이 이만큼 인도해주셨습니다. 
거기다가 전도할 때 목사님들이나 전도자들이 그럽니다. 예수 믿으면 복 받는다 그럽니다. 그런데 복 받는 다 할 때 무슨 복을 이야기합니까?
우선 자녀 잘 되고 가정 문제 있으면 문제해결 받고 건강문제해결 받고 사업문제해결 받고 소위 이것을 기복신앙이라고 그럽니다. 
이렇게 해야지만 사람들이 오니까 왜냐면 사람들이 이런 걸 필요로 하는 겁니다.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저 세계 가서 잘 되고 이런 것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 겁니다. 이 세상에서 얼마나 잘 되느냐에 관심이 있으니까 거기다가 우리의 초점을 맞추는 겁니다. 우리가 이렇게 전도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에 그런 사람들이 몰려오니까 목사님이 그런 분들에게 그런 분들의 필요를 채워주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항상 잘 되세요 복 받으세요
이렇게 하는 겁니다. 교인들도 교회가 복 주는 하나의 창구로 생각하고 그러니까 목사님들이 심방도 열심히 다녀야 합니다. 왜냐면 가가지고 복을 빌어주어야 되거든요. 그러다보니까 한계가 생기는 겁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어느 정도까지 성장하다가 이제 성장이 멈추어가지고 기독교인들의 숫자가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있다고 그럽니다. 
이런 식으로 전도하는 것이 한계가 있음을 오늘날 우리가 경험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번 여쭈어보겠습니다 전도는 모든 사람이 다 해야 되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까? 아멘입니까? 아닙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문제가 있는 겁니다. 전도 이게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전도는 소수 헌신된 사람들이 하게끔 되어있습니다.
전도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아무나 하니까 이런 게 나타나는 겁니다.
전도는 뭡니까? 전도라는 게 뭡니까? 어두움에 잡혀있는 마귀의 자녀들을 빼앗아오는 일입니다 그러려면 그게 쉬운 일입니까? 교회에 나온다고 그게 가능한 일입니까? 그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육적인 군인들도 적군과 싸움하려면 훈련을 받아야합니다. 그리고 건강해야 되고 모든 부분에서 전투가 뭔지 알아야 되고 우리 영적인 군사들은 특별히 전투훈련 받은 사람들이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에 충성심이 강한 분들이 하게 되어있습니다.
소수 정예전투요원들이 전도를 하는 겁니다. 이게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그러면 다른 크리스천들은 전투요원이 아닙니다. 우리군대도 보면 보급요원이 있고 또는 급식요원도 있고 정보요원도 있고 통신요원도 있고 자동차 운전하는 차량부대 정훈 헌병 비전투요원들도 있잖아요. 비전투요원들도 있듯이 모든 사람이 다 나가서 전투하는 게 아닙니다. 소수만 전투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AMI교회 멤버들은 전부다 전투요원이 되기를 저는 소원하지만 왜냐면 숫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군인들도 보병출신들이 별을 빨리 달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별 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보병출신인데 보병들은 타 병과를 군인이라고 생각안합니다. 
보병들은 그런 자긍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소대장 때도 전방에서 소대장을 하면서 여기서 자기로 가려면 포병은 찝차나 트럭 타고 다닙니다. 
보병은 걸어 다닙니다. 보병은 무장하고 걸어 다니는 군인입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프라이드가 있습니다. 군인이 치사하게 뭘 타고 다녀 이런 생각을 하는 겁니다. 똑같이 전도하는 사람들은 보병들이나 똑 같습니다.
예를 들면 오늘 말씀 속에서 예수님이 부활하시고는 예수님을 따라 다녔든 분들이 몇 명이냐면 약600여명 되었습니다. 그중에서 전도요원들을 복음전하는 요원들을 키우실 때 너희들 내가 지시하는 곳에서 모여서 전해라 할 때 모인 분이 몇 명이었습니까? 120명이었잖아요. 그러니까600명중에서120명이 모였습니다. 그분들이 전투요원들입니다 거기다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임하셨습니다. 그런데 120명 다 복음전한 분들이 아닙니다.
그중에 소수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듯이 우리크리스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수입니다 소수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면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벌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상명령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소수 속에 들어간 사람입니다
이런 분들이 선교사로 나가기도 하고 평신도선교사도 하고 그럽니다.
소수들이 어떤 생각을 하게 되느냐면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불쌍한 마음과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제가 한 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계십니까? 한번 손을 들어보세요. 안 가져도 손을 들면 가지게 됩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면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대해서 관심이 있고 그다음에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불쌍한 마음이 들어가 잇고 이런 게 기본적으로 있어야 됩니다. 그다음에 뭐가 필요 하느냐면 예수님의 보혈에 대한 가치를 심각하게 느끼는 사람이라야 됩니다.
이것을 느낄 때 남에게 주고 싶어 합니다. 이것이 없는 사람은 전도 못합니다. 그런데 요즘 전도훈련 받는 사람들이 이것이 안 되어 있는데 전도훈련을 받으니까 나가서 기술적으로 전하지만 그 안에 열매가 없는 겁니다.
본질을 먼저 아셔야 합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의 희생적인 삶을 보고 내가 감동받고 내가 그 희생의 삶을 나도 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전도자는 그걸 가져야합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매일 느끼는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삶에 왕이라는 것도 느끼고 거기다가 전도자는 뭘 느껴야 되느냐면 이 세상이 내가 영원히 살 세상이 아니라는 것을 느껴야합니다.
그리고 매일 그걸 고백하고 천국에 가서 살 것을 동경하고 고대하고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여쭈어 보겠습니다. 누가 지금 천국의 삶을 바라보고 고대하십니까? 천국에 관한 삶을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내일이라도 주님이 불려 가면 가고 싶습니다. 저 나라가 더 그리워지고 저 나라에 가고 싶고 저 나라에 살 꿈을 꾸고 이것을 가지고 있어야지만 전도를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것이 없는 사람은 전도를 못합니다. 교인 늘리기 위해서 나는 전도한다. 이것은 주님이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전도 팀들 교인 늘리기 위해서 전도 합니까? 그러면 하지 마세요. 교인 늘리기는 위해서 하는 것은 우상입니다 그 영원이 불쌍해서 전도하는 거지 교인 늘리기 위해서 한다면 하지 마세요. 우리가 지금 숫자 게임하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전도자가 되려면 뭘 해야 되느냐면 내 마음이 순수해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로 초점을 맞추고 내 마음이 우선 순수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전도자에게 어떻게 하느냐면 오순절다락방사건을 우선 접하게 했습니다.
마음이 순수해지려면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임해야합니다. 
내 속에 기름 부으심이 임해서 내 하트가 조금씩, 조금씩 순수해지는 겁니다. 하트가 어떻게 순수해지느냐면 내 속에 있는 질투심 미움 불안 걱정 기타 등등 더러운 것들이 먼저 나를 떠나야 되는 겁니다. 이래야지만 전도자로써 기본요건이 준비가 됩니다. 하트가 순수해야 됩니다.
그래서 전도자들은 하트가 순수해졌을 때 불신자를 보면 저 사람 지옥 갈 텐데 주님을 모르고 이 사람이 어떻게 살고 있지?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가야 됩니다. 그럴 때 내 속에서 파워가 나옵니다. 불신자들이 가지고 있는 더러운 영이 쫓겨나갑니다. 제가 비행기에서 젊은이들 이야기 했습니다.  
미시간대학에 다니는 젊은이 악령에 지배를 받고 있는 젊은이였습니다.
그런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형제가 지옥 가겠구나? 그런 마음을 가지고 전도하니까 그 속에 있는 더러운 영이 쫓겨나가는 겁니다. 
능력이 하나둘씩 나오는 겁니다. 비행기 안에서 소리 지르는 것도 아닙니다. 
슬슬 이야기하는데도 백인이 웬만해서 황색인종 말 들을 것 같습니까? 
안 듣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제 말을 듣는 겁니다. 왜냐면 능력이 나타나는 겁니다. 우리예수님도 그랬잖아요. 마태복음7장에 너희들이 열매가 잘 맺어지지 않는 그러니까 성령의 열매 그리스도의 인격을 가지지 않고 내 이름으로 귀신 쫓아내고 내 이름으로 권능을 행하고 내 이름으로 뭘 했지만 주님이 내가 너희들이 누군지 모르겠다고 그러잖아요. 왜냐면 나중에 전도 많이 했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전도 상이 없다는 겁니다. 모래위에 집을 지은 거라는 겁니다. 문제는 뭐냐면 내 마음이 깨끗해야 됩니다. 
마음이 깨끗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말씀에 내가 매일 젖어있어야 되고 기도할 때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나에게 임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찬양을 왜 합니까? 그냥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고 찬양할 때 찬양의 메시지가 내 속에 들어와서 나를 깨끗하게 만들어 줍니다.
청소하는 일을 해야 됩니다. 이렇게 해서 내 속이 깨끗해질 때 능력이 나타나는 겁니다. 능력이 소리 지른다고 나타나는 게 아닙니다. 
능력은 마음이 깨끗할 때 나타나는 겁니다. 그리고 순수한 사람이 되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순수하게 만들려고 어떻게 합니까? 용광로에 집어넣는다고 그랬습니다. 용광로에 집어넣어서 우리들을 순수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용광로에 들어갔을 때 너희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용광로에 우리가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나를 점점 순수하게 만드는데 용광로에 집어넣었을 때 내가 겸손해지는 겁니다. 주여 주님이 나를 사람 만들려고 이런 어려움을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이런 어려움을 통해서 주변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이런 어려움이 올 때 주변을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주변을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이런 어려움이 올 때 그것 때문에 겸손해져서 주변사람들을 내가 이렇게 사랑할 줄 알고 자비를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면 용광로에 들어가서 내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니까 용광로생활에 대해서 잊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예수중심인 사상을 가지지 않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지 않고 복음을 전해서 사람을 많이 데리고 오고 주변에 많은 사람 앞에서 저 사람은 전도 왕이다 칭찬받고 이러다 보면 그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뚱뚱해집니다.
교회도 점점 교인이 많아져서 뚱뚱해집니다. 그러면 교만해지고 비대해집니다. 비대해지면 변질이 됩니다. 비대해지면 변질되게 되어 있습니다.
예루살렘교회도 그렇게 해서 예수이름으로 사람들을 많이 모았습니다.
그런데 비대해졌습니다. 변질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예루살렘교회를 흩트려버렸습니다 나가서 이방선교를 하라고 그랬는데 안하니까 자기민족만 가지고 하고 자꾸 살만 찌니까 나중에 흩트려버렸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그 병에 걸려있습니다 큰 교회일수록 더 많은 사람을 끌어드리려고 그럽니다. 더 난리를 치는 겁니다. 더 커지려고 그러고 어떤 교회는 커지려고 사람을 더 모으려고 건물을 무너뜨리고 다시 크게 짓습니다. 
더 크게 지어야지만 사람들을 모으니까 지금 이런 짓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의1500년 역사를 보면 그렇게 하다가 지도자가 하늘나라에 가버리면 그 후임자가 그것을 이어나가지 못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그럴 때가옵니다. 곧 그럴 때가옵니다. 하나님이 이제 흩으시는 겁니다.
큰 조직들을 하나님이 흩으시는 겁니다. 제가 살아있을 때 그런 모습을 보게 될 겁니다. 제가 예언합니다. 우리하나님이 흩으십니다. 제가 정리하겠습니다. 모든 크리스천들이 다 전도 대입니까? 아니라고 그랬습니다. 
소수 정예병을 하나님이 전도 인으로 만드십니다. 그래서 전도 인을 뭐라고 부르는지 아세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라 그랬습니다. 베드로에게 너희들은 왕 같은 제사장들이다 그럴 때 모든 크리스천을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왕 같은 제사장이 숫자가 많습니까? 많은 게 아닙니다. 적은 소수들입니다.
왜냐면 그분들이 나중에 하늘나라에 올라가서 왕 같은 제사장역할을 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바울에게도 그랬습니다. 너희들은 예수그리스도의 대사다 그랬습니다. 대사는 미국에 있는 한국대사 중국대사 그러잖아요. 대사는 그 나라를 대표하는 분입니다 똑같습니다. 우리가 하늘나라의 대표하는 사람들입니다 대사가 많습니까? 대사는 숫자가 적습니다.
그러니까 전도자는 숫자가 적습니다. 그러니까 전도자는 마음이 깨끗해야 됩니다. 마음만 깨끗해가지고는 안 됩니다 요즘 와서는 사람들이 복잡하기 때문에 마귀의 전략이 하도 복잡하기 때문에 우리도 마음이 깨끗한데다가 그다음에 전도훈련을 받아야합니다. 이제 테크닉을 배우셔야 됩니다. 
전도의 필요성에 대해서 다 배우는 겁니다. 전도훈련을 받을 때 전도훈련은 제가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제가 여러분들에게 전도훈련을 가르칠 때 보세요? 그때 누가 열심히 하느냐를 알게 되는데 전도훈련 할 때 그럽니다. 
사람이 도대체 누구냐? 복음이 뭐냐? 죄가 뭐냐? 어떻게 사람을 접근하느냐? 어떤 말로써 사람들과 이야기하는가? 복음을 어떻게 제시하는가?
사람들이 반대의견이 나타날 때 난 예수 안 믿어요. 교회가 왜 이렇게 싸움질 합니까? 예수쟁이들 말이 많던데 왜 그렇습니까? 전도할 때 별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대답하는가? 이런 것 다 훈련을 받을 겁니다. 하나님이 왜 전도자를 좋아하는지 아세요? 전도자는 이렇게 마음이 깨끗할 때 예수님의 마음과 내 마음이 열람되기 때문에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전도자가 되려면 주님의 마음과 내 마음을 열람시키고 그리고 주님은 그분이 내린 지상명령에 대해서 내가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니까 우리를 예뻐하시는 겁니다. 전도자를 예뻐하십니다. 
또 예수님이 복음을 위하여 너희들이 나가서 내 동역 자가 되라 그랬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동역 자가 되기 때문에 그분이 우리를 좋아하십니다.
나를 좋아하시면 하나님은 내 자녀들을 다 좋아하십니다. 
내 육적인 자녀들을 여러분들 자녀들이 주님의 사랑받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전도자가 되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자녀들을 책임지십니다. 
어떤 사람은 전도자가 전투하는 분들도 있고 어떤 사람은 보급요원도 있고 정보요원도 있고 급식하는 요원도 있고 지금 우리가 전도라는 배를 같이 탔는데 목적은 하나인데 여러 가지 기능들이 다르잖아요. 그러듯이 이 그룹 속에 들어와서 우리가 주님이 원하는 전도 일에 힘을 쓴다면 우리를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항상 편한 삶을 살지 않게 하십니다. 항상 핍박이 따르고 어려움을 따르게 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주님만 쳐다보라고 그러니까 전도자는 계속해서 핍박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보병들도 보면 밤낮없이 그냥 땀만 흘리는 일을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핍박훈련을 많이 받아야합니다. 그런데 이 핍박이 핍박으로 느끼지 않는 겁니다. 이게 복입니다 어려움이 어려움으로 느껴지지 않는 이런 라이프스타일로 어려움이 있는데도 하하하 웃음이 나오고 평강이 있을 때 그게 전도자의 사인입니다 그걸 피하려고 들지 마세요.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살면 나중에 우리가 숨을 거두고 하늘나라에 갈 때 하늘나라에서 우리를 위해서 천사들이 찬양을 할 거고 우리가 높은 자리에 가있고 리드가 되고 영원한 리드그룹 속에 들어가는 이 복을 우리가 성서 속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었는데 그걸 하는 게 손해 보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제 책임은 AMI우리식구들을 전도자가 되게 하셔서 천국에 가서 지도자로써 인정받고 지도자로써 높임 받고 이러한 사람들을 만들어내는 것이 제 직업입니다 여러분들 돈 많이 벌기 위해서 제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지만 그것은 지엽적인 것입니다 돈 못 벌어도 괜찮습니다. 사도바울도 병을 안고 다녔습니다. 그것 제거해달라니까 주님이 그것 필요하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병을 안고 다녔습니다. 
우리도 웬만한 사람을 병을 안고 다녀야 됩니다. 웬만한 병은 고통도 안고 다녀야 하고 그러면서 전도자로써 복을 다 받기를 저는 간절히 소원하고 그런 자들이 되었을 때 저는 나의 사역이 성공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때가 되면 여러분에게 전도훈련을 시킬 텐데 여러분들이 다 참석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제가 전도를 여러분들에게 하라는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뭐냐면 예수님이 마태복음24장25장에 마지막 때 징조 중에서 들림 받는 사람들을 이야기를 하시면서 예화를 비유를 일곱 개를 드렸습니다.
일곱 개의 비유가 어떤 사람들이 들림 받는가? 할 때 복음을 전한 사람들이 마지막 때 들림 받는다. 그랬습니다. 들림 받는 사람들은 지도자계급에 있다는 소리입니다 천국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지도자계급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는 어쩌다가 마지막 때 살고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때 살고 있습니다. 마지막 추수에 직접 간접으로 내가 삶을 그기에 투자하지 않으면 들림 받지 못합니다 우리아까 들림 받는 찬양을 했습니다. 그 찬양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여기 앉아서 찬양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 이름 기억하세요. 주님제가 이제 올라갑니다. 하나도 준비가 안 되었는데 뭐라고 말하느냐 지금 이 시간에 그 찬양을 인도할 때 주님 이 찬양이 나에게 직접100%해당되는 찬양이 되게 해주세요. 
그러면 제가 전도자가 되겠습니다. 훈련받겠습니다. 내 마음이 가난하게 되어 가지고 아주 순수한 마음이 되면 입을 열고 이야기하면 능력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 찬양을 할 때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우리에게 임할 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 찬양을 하면서 들림 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하나님이 지금 기름 을 부으십니다. 그래 들림 받는 이 그룹 속에 들어와라 우리가 입으로 고백하면서 주여 제가 들림 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려면 주님! 제가 전도자가 되겠습니다. 제 주변에 있는 사람부터 전도하고 그런 능력이 없는 사람은 전도하는 사람 뒤에서 기도로 물질로 정성으로 제가 돕는 일을 하겠습니다. 이러한 각오를 하셔야합니다. 전도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추수는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리가 참여해야 됩니다.
오! 성령님 기름 부으소서. 우리식구들 한사람, 한사람 예외 없이 이 찬양을 할 때 한분 한분에게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임하게 하소서 머리부터 시작하여 온 몸 전체에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경험하게 하소서 내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불로 태워주셔서 더러운 것들을 다 뽑아주시고 성령님의 열매로 대체시켜주시옵소서. 오! 성령님이시여, 성령님이시여!     

우리가 기도할 때 찬양할 때 예수님의 재림의 모습을 비전으로 보세요.
그리고 열방에서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모습을 비전으로 보세요.
그기에 내가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내 모습을 거기서 비전으로 보세요. 
보면 본대로 그대로 됩니다. 지금 찬양을 하면서 영화 보듯이 비전을 보세요. 보는 연습을 하세요. 다시 찬양할 때 비전 보는 은사가 우리에게 임하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아버지하나님! 마지막 때 저희들을 불려서 아버지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고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파트너로써 불려 주셨습니다. 이는 과거에 많은 신실한 종들은 육신적으로 죽어서 나중에 부활의 경험을 하지만 마지막 때 우리들은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들림 받는 기회를 허락해주십니다 아버지하나님! 저희들 그러한 복된 자들 되도록 은혜 베풀어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은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능력주심이 전도자가 되어서 주님의 마음에 열람되는 귀한 성도가 되기를 원하는 우리아미의 형제자매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히, 영원히 함께할 지어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kNDAyup6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