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왜 교단이 많은가?(계1:20) 2005년10월9일 말씀
오늘 말씀은 요한계시록1장20절의 말씀입니다 요한이 밧모 섬에서 주님 앞에서 들은 말씀인데 우리예수님이 직접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요한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아멘.
일곱 촛대가 일곱 교회라 그랬는데 일곱이라는 숫자는 완전 숫자를 상징합니다. 촛대를 교회라 그랬는데 교회는 빛을 발하는 그러한 의미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2장과3장으로 넘어가서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가지고 말씀하셨는데 아시아의 일곱 교회는 일곱이라는 숫자는 완전 숫자기 때문에 전 세계 모든 교회를 다 지칭하는데 일곱 가지의 다양성을 가진 교회들이 있음을 우리에게 시사해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전도시리즈 다섯 번째 시간인데 오늘은 일반사람들이 전도를 하다보면 많이 물어보는 제목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왜 기독교가 교단이 많습니까? 왜 저렇게 교파가 많고 파벌이 많습니까? 이런 질문을 할 때 오늘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답변해야 되고 또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를 한번 같이 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물어봅니다. 이슬람교를 봐도 교단이 하나인 것 같습니다 많아야 수니파와 그다음에 시아파 그 많은 이슬람 중에서 파가 많아야 두 개 밖에 안 보이고 그리고 저분들이 하나가 된 부분이 있잖습니까? 불교도 알고 보면 하나같이 보입니다. 조그만 종파들은 있지만 또 기독교를 보면 가장 괜찮아 보이는 기독교가 가톨릭 같습니다.
교황을 중심으로 해서 하나로 쫘악 되어 있는데 왜 개신교는 대한예수교장로교 대한예수교침례교 대한예수교감리교 대한예수교성결교 왜 이렇게 많습니까? 일반사람들에게 제가 전도해보면 그렇습니다. 개신교는 참 진리를 가르치는 교단 같지가 않다는 겁니다. 이렇게 파벌들이 많고 경쟁하고 서로 싸움하고 우리도 알다시피 우리교회가 여기 있는데 바로 길 하나 건너 교회가 있고 저쪽 길을 건너 교회가 서로 교인 끌어가려고 그러고 이게 뭡니까?
왜 그럽니까? 이런 질문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여기에 대한대답을 해야 되겠습니다 오늘 여기에 대한 대답을 꼭 할 수 있도록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칠 겁니다. 실은 로마가톨릭이나 또는 이슬람이나 불교나 유교는 안을 들여다 보면 파벌이 많기는 많습니다. 그게 숨겨져서 안 보일 뿐이지 기독교도 가톨릭도 보면 교황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그 안에 각 나라마다 대주교가 있고 추기경이 있으면서 그 안에 여러 파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파벌들이 바티칸에 교황에 의해서 꽉 잡혀있는 것뿐이지 가톨릭은 각 나라가 다 어느 정도 추기경 밑에서 자율성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톨릭이 언제 시작되었냐면 공식적으로 첫 교황이 주후590년입니다
고레고리1세가 첫 교황이 된 후부터 모든 로마정권 밑에 있었던 각 나라들을 로마가톨릭이 자기네 장중에 놓고 하면서 이 안에 조그만 파벌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 파벌들을 큰 바티칸에서 그대로 인정해주면서 한 조직 안에 있게 해주었습니다. 예컨대 미국 같으면 와싱톤이 있고 여러 주들이 있으면서 주들의 독립성을 유지시켜주듯이 그러면서 그냥 하나로 묶어 주는 겁니다. 중국도 그렇잖습니까? 알고 보면 소수족속들에게 자치권을 어느 정도 주면서 위에서 정칙적인 외교적인 군사적인파워만 가지고 있으면 되는 듯이 이런 식으로 가톨릭이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가톨릭이6세기7세기 때부터 그 안에 바티칸이 가지고 있는 여러 자기네가 원치 않는 부분들을 본부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성서적인 부분들이 많으니까 그 안에 조그만 파벌 중에 대표적인 소위 오더(종파, order)라고 그러는데 예를 들어서 프란시스코 오더, 도미니카 오더라 그 안에 종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제수잌 오더(Jesuit Order)라 그래가지고 우리말로는 예수회라 그럽니다. 이런 대표적인 종파들이 있습니다. 우리 같으면 교단입니다
이렇게 큰 중앙집권 안에 이런 파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이 이 안에서 자기네 나름대로 교리를 만들어 가지고 퍼져나갔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우리주변에 있는 가톨릭의 교단이 어느 교단이냐면 제수잌 교단입니다
이분들이 동양 쪽으로도 오고 나중에 미국 쪽으로 선교사를 보내서 넘어 갔지만 제수잌 교단이 어떤 선교정책을 써느냐면 학교와 병원과 고아원을 만드는 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도 제수잌 교단의 선교사들이 와가지고 서강대학교나 성모병원을 제수잌 교단이 만들었습니다.
미국도 가면 가톨릭학교들이 많습니다. 유명한 노틀담이니 가톨릭학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가톨릭성모병원이 상당히 많습니다. 전부 제수잌 파들이 와서 다 한 겁니다. 그러니까 자기네 나름대로의 교파가 있습니다.
이렇게 교황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하지만 지방자치제처럼 하고 있습니다.
가톨릭 같으면 어떤 한 정점을 두고서 파워를 다 가지고 있으면 이것이 어떻게 변질되느냐면 교황을 중심으로 해서 힘이 모여지고 교권이 모여지고 특히 종교라는 하나의 이름가지고 종교적인 파워가 엄청납니다.
그래서 중세기 때는 왕보다도 교황이 더 높았잖아요 이런 식으로 교권과 거기다가 중앙으로 돈도 많이 모입니다. 자기들도 모르게 예수이름으로 권위주의가 생기고 물량주의가 생기고 교회정치가 세속정치와 연계해서 세속정치인들을 지배하는 파워그룹으로 종교라는 게 변해버립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적으로 기독교의 본질과 멀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이라는 게 한번 파워를 가지면 그 파워를 놓기 싫어하는 것이 자연현상인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걸 우상이라고 그럽니다. 한번 잡으면 놓지 않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모르지만 정치하는 그룹이나 일반사람들은 잡으면 구데타나 뭣에 의해서 빼앗길 수가 있습니다. 왕권도 구데타에 의해서 민주화에 의해서 빼앗길 수 있는데 종교라는 것은 그게 잘 안 됩니다.
이슬람이나 힌두교나 불교나 우리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파워를 가지면 그게 잘 안 됩니다 우리기독교는 왜 안 되느냐면 예수의 이름으로 하기 때문에 안 됩니다 저 사람들을 건들면 내가 예수님께 큰 매를 맞는다고 생각하는 강박관념이 들어있기 때문에 신의 대리자를 건들었다가 우리가 혼이 난다는 개념 때문에 그러니까 종교파워를 한번 가지면 이걸 놓을 수가 없고 또 누가 겁이 나서 빼앗아가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걸 유지하려고 대 종교기관들은 이걸 유지하려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온갖 방법을 다 써서 그걸 끼고 있으니까 그 덩치가 나중에 자기도 모르게 세속화되어 버립니다. 세속화라는 것은 세상 사람들과 같은 사고방식의 종교그룹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것을 유지하려면 또 부패해지기 시작하고 그 안에 성직자들이 더 부패해질수록 더 거룩한 옷을 입고 더 십자가를 크게 달고 다닙니다. 왜냐면 그것을 커버하려니까 겉으로 볼 때는 그렇게 보이지 않기 위해서 그런데 그 안에 양심세력들이 있는 겁니다.
양심세력들이 이러면 안 되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하는 양심세력들이1517년에 종교개혁을 일으켰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하도 로마가톨릭이 변질되니까 어느 정도 변질 되었냐면 지금 바티칸에 성 베드로성당을 지을 때 성전을 짓는데 돈을 내라 너희들이 돈을 내면 동전소리가 따르륵 소리가 날 때 너는 이미 하늘나라에 구원으로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다고 까지 돈과 구원과 연계시켜가지고 지금의 바티칸성전이 그렇게 해서 지어진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때 가톨릭신부 중에 대표적인 신부가 마틴 루터입니다
루터를 중심으로 해서 주변에 양심세력들이 이게 아니다 그래가지고 이분이 성서를 읽다가 로마서1장17절에 구원받는 것은 믿음에 의해서 받는 거지 이렇게 교회에 선물을 만들어주어서 동전 따르륵 소리 나면 구원받는 이게 아라는 것을 외쳤잖아요. 양심세력들이 이걸 외쳤기 때문에 면죄부판매에 대해서 반기를 든 분들입니다 이래가지고 이분들이 다 어려움당하고 나중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사형당하고 그러면서 양심세력들이 여기서 나와 가지고 소위 개신교를 만들기 시작한 겁니다. 벌써 이 사건이 있기500년 전에 1054년에 희랍사람들이 로마정권에 의해서 로마가톨릭이 정치적인 이슈와 교리적인 이슈 때문에 잘못 됨을 보고 이 사람들이 희랍정교회를 만들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러시아로 올라가서 러시아정교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러시아정교회도 약 천년정도 역사를 가지고 있는 종교입니다
정교회는 영어로 오토닥스 처치(Orthodox Church)라 그럽니다.
그래서 희랍은 그리스 오토닥스 처치(Greek Orthodox Church) 그리고 러시아는 Russian Orthodox Church 이렇게 부릅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어 가지고 개신교가 많이 나타나면서1517년 이후부터 개신교들이 출현해서 우리가 알다시피 처음에 루터가 루터교회를 만들어서 지금도 독일을 중심으로 해서 독일과 독일 북쪽 스칸디나비아나라들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이런 나라들이 루터교가 지금도 강합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미국으로 이민와가지고 미국에서 루터교를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미국개신교 중에 세 번째로 큰 교단이 루터교단입니다 지금도 독일 계통사람들 스칸디나비아계통사람들이 만든 교단인데 미국에서 제일 큰 교단이 침례교단이고 두 번째가 감리교단이고 세 번째가 루터교단입니다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루터교가 있지만 유명무실하잖아요. 그러면서 교단들이 많이 퍼져가지고 루터교에서 소위 칼빈이라는 사람과 루터가 비슷한1500년 때 사람인데 칼빈이 무슨 주의냐면 소위 예정론을 가지고서 교리를 많이 퍼뜨리다보니까 칼빈에 의해서 개혁교단이라고 개혁주의라고 그러는데 이분의 사상이 여기저기에 들어가서 나중에 장로교에도 들어가서 영국 스코틀랜드 쪽 한분이 존 낙스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분이 장로교를 만들었습니다. 칼빈주의사상을 받아가지고 장로교를 만든 분입니다 그 후에 감리교를 만든 요한 웨슬레 이분은1700년도 사람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침례교도 만들면서 개신교단들이 많아지면서 교단들이 커졌습니다. 그러면서 개신교사람들이 교단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1900년에 미국에 가장 가운데 있는 주가 캔사주입니다.
캔사스 주 수도이름이 토피카라 하는데 여기서 한 그룹이 예배를 드리다가 오순절다락방사건을 경험했습니다. 예컨대 주후100년 이후부터시작해서 그의 이 사건들이 없다가 1900년 가까이 와서 갑자기 이 사건이 일어난 겁니다. 그런데 오순절사건이 방언하고 예언하고 병고치고 이런 사건들이 부분적으로는 일어났지만 이렇게 대대적으로 일어난 것이 1800년 이후에 처음입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그동안 로마가톨릭이나 루터교나 장로교나 감리교나 침례교나 이 안에서 부분적으로는 성령운동이 일어났지만 정확하게 이렇게 오순절사건이 일어난 것은 1900년 이 때입니다 그래서 이 그룹들이 여기서 성령세례를 받고는 캘리포니아로 내려와 가지고 아주사스트리트(Azusa Street)라는 교회에서 예배를 보다가 더 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래가지고 금세기에 성령운동의 시발점입니다 이때 영국과 미국에서 선교사들이 많이 선교사로 나갈 때입니다 많이 나가서 선교운동을 하면서 고민이 뭐냐면 선교사들이 귀신들린 사람들이 많은데 가서 귀신을 쫓아낼 힘도 없는 겁니다. 왜냐면 이런 걸 안 배웠으니까 아픈 사람이 수두룩한데 약으로 밖에 안 되고 성서에서는 기도해서 병 고치는 일을 해야 하는데 선교사들이 이런 능력을 받지 못한 겁니다. 그래서 고민하든 차에 이런 사건들이 터지니까 소위 은사를 체험하신 선교사들이 막 나오기 시작하고 선교사들이 현장에서 우리도 은사를 체험하지는 이런 일들이 세계적으로 일어났습니다.
그래가지고 우리나라 한국에 아펜젤러나 언더우드가 1884년에 우리나라에 왔습니다. 이분들이 이런 은사를 체험하지 않고 그냥 온 사람들입니다
신학적인 성서적인 지식만 가지고 왔습니다. 이 사람들뿐 아니라 그 후 캐나다와 미국에서 교단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많이 왔습니다. 이분들이 약10여년을 선교하면서 고민이 생긴 겁니다. 그러다가 우리나라원산에서1903년에 이분들이 모여가지고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과거10년15년을 한국 땅에서 선교하는데 이게 변화가 없다는 겁니다. 자기네들도 변화가 없고 그래서 회개운동을 원산에서 하다가 오순절다락방사건을 이분들이 경험한 겁니다.
이때 한국전도사 몇 사람이 있었는데 그중에 대표적인 한국전도사가 누구입니까? 길선주전도사였습니다. 이분이 평양신학교를 다닐 때인데 길선주전도사가 나중에 목사가 되어가지고 1907년에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부흥회를 하다가 성령세례를 받고 부흥회가 성령부흥회가 된 겁니다
길선주목사님이 우리나라에 새벽기도를 만드신 분입니다
우리나라에 성령의 불이 떨어진 것이1907년입니다 그래서2007년에 성령대망100주년 기념식을 대대적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1900년대 20세기에 들어오면서 성령운동 때문에 많은 교회가 문제가 생겼습니다.
개신교 안에서 무슨 문제가 생겼냐면 거룩하게 예수 믿던 거룩하게 신앙생활을 하던 목사님이 갑자기 단에 서서 할렐루야 이러니까 밑에 장로님과 집사님들이 기겁을 하는 겁니다. 이게 어떻게 된 거냐 우리목사님이 잘못되었다 그러니까 어떤 한 그룹에서는 나도 그 경험을 했다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당회를 열어가지고 우리 목사님이 잘못되었다
우리나가자 그래서 교인들 데리고 나가서 교회 만들고는 저 교회 잘못되었다고 서로가 비난하는 겁니다. 20세기에 미국전역에 이런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교단들이 깨어지고 교회가 깨어지고 그래가지고 서로 아픔들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2차 전쟁 끝날 때까지 이것 때문에 개신교가 많이 갈라졌습니다. 그리고 갈라진 그 교단 사람들이 선교지에 나가서 또 깨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왜냐면 아프리카에 가보니까 이 사람들이 잠자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성령 세례받고 왔는데 그래가지고 회개하라 그러니까 그 안에서도 파가 쫘악 갈라지는 겁니다. 저 선교사 잘못되었다 하나님 저 선교사 보내주어서 고맙습니다. 서로가 이렇게 싸움하고 그래서 또 갈라지고 또 갈라지고 지금 전 세계가 개신교교단이 몇 개냐면22000개입니다.
얼마 전에 어느 데이트를 보니까 23000개가 되었다는 겁니다.
조금 있으면24000개30000개 될 겁니다 점점 교단이 많아질 겁니다.
교단이 이렇게 많아진 것은 여러분들 생각에 사람이 만든 겁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계획입니까? 이게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는 그룹들과 사랑하지 않는 그룹들을 이렇게 다 하나님께서 갈라놓는 겁니다. 그동안 역사 속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압적으로 하나로 뭉쳐놓았는데 하나님이 분리시킨 겁니다. 우리나라는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면 하나님이 우리나라교계에 마귀의 공격방법중 하나가 뭐냐면 지금 교회연합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교단연합운동 그것이 참으로 보기는 좋은데 그게 안 좋을 수가 있습니다. 한국교회연화라는 데가 있습니다.
NCC라 그럽니다. 이분들은 종교다원주의까지도 수용하는 WCC그룹들입니다
타종교까지도 용납하는 그러한 넓은 마음을 가진 분들이 모인 그 안에 그렇지 않는 분들도 있지만 그런 모임들이 WCC모입니다. 이분들과 한기총이라는 그룹이 있습니다. 이 그룹은 소위 복음주의 분들이 모인 교단그룹입니다
이분들과 하나가 되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하나가될 것 같습니까?
될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교리가 다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를 이해하는 예수의 이해가 다른 그룹들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정치적으로 잘 하면 이게 하나가될 수 있는 요지가 많습니다. 그래서 몇 년 전부터 우리가 하나가 되어서 부활절예배도 같이 드리자는 겁니다. 그러면 그기에 누가 설교하느냐 어느 그룹이 하느냐 그것 가지고 서로 싸우고 이게 왜 하나가 되어야 되느냐면 이분들 생각은 이게 하나가 되면 더 큰 권력구조가 되는 겁니다.
파워를 형성하는 겁니다. 그리고 외부사람들이 보기에도 좋고 예수님께서 여호와이름으로 구약에서 뭐라고 그랬습니까? 너희들은 이방여자들과 결혼하지 말라 그랬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방여자들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우상을 섬기는 분들이기 때문에 그 우상의 세력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들어오면 하나님의 자녀가 자기도 모르게 우상을 섬긴다는 겁니다.
커지면 이게 우상이 되어 버립니다. 우상이라는 게 뭡니까? 자랑하는 겁니다. 급할 때 그기에 의지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람을 크게 만들어 놓으면 그것이 우상이 되어 버립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너희들은 작아져야 된다. 이게 뭐냐면 작아져야지만 예수님을 더 의지하게 됩니다.
다른 어떤 것들이 내 마음을 지배해가지고 내 마음을 아프게 하거나 내 관심을 거기에 가게 하거나 그놈 때문에 내가 신경 쓰이거나 그놈 때문에 나의 마음의 기상도가 변하면 우상을 섬기는 겁니다. 예수님만 의지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런 모든 것들은 예수님이 해결해주십니다 제가 다시 말합니다.
예수님만 의지하고 있으면 자질구레한 내가 걱정하는 것들은 예수님이 해결해주십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편합니까? 이렇게 편한 방법을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데 우리가 안 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랬잖아요.
너희들이 진리를 알지니 진리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진리를 알지니 예수를 알지니 예수만 너희들이 의지하고 있으면 그 예수가 너희들을 잡다한 것에서 자유케 하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사람은 예수이름으로 파워를 만들어내면 그 파워가 나를 지배해버립니다 그래서 그 파워가 교단이 나를 지배해버립니다
교단 법을 만들어가지고 과거1500년 기독교역사 속에서 일어났던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리를 크게 만들어가지고 힘을 발휘하는 것은 우상화되는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교회도 교회 성장하여 교회를 크게 만들어 놓으면 그 교회는 우상화되어 버립니다. 우리나라는 교인들이 큰 교회에 나가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합니다. 예수님자랑보다도 큰 교회 나가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꼭 삼성이니 LG니 대기업에 다니는 것을 자랑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예수자랑보다는 교회가 우상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들에게 이런 우상을 깨버려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런 큰 그룹 안에서 또 소수가 나와서 자꾸 떨어져 나가야 되는데 나가려고 하면 못 나가게 붙잡고 있는 강한 세력들이 있습니다. 자꾸 떨어져 나가야 됩니다. 이게 교회성장입니다
우리하나님의 성품이 다양한 성품이십니다. 조그만 것들을 다양하게 세분화시키는 성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면 피조물들은 그래야 되기 때문에 우리삼위하나님을 이렇게 보면 삼위하나님도 한 하나님이시지만 기능적으로 삼위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삼위하나님이 서로 연합하지만 기능적으로 분리되어서 서로 연합하시고 존경하시고 서로 도우시고 아주 묘한 관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분이 탁 군림되어 있는 게 아닙니다.
이런 하나님의 모습을 하나님이 자연 속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만들어놓은 우주를 보세요? 별들이 다 모양이 다르고 크기가 다르고 기능이 다르고 영광이 다릅니다. 또 여러모로 안을 들여다보면 각 별마다 그 안에 있는 생물이 다르고 그 안에 있는 땅의 모양이 다르고 토질이 다르고 다르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일률적으로 똑같게 만들어 놓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하시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우주 속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면 지구의 많은 산들이 모양이 같습니까? 한라산모양이 다르고 금강산모양이 다르고 백두산모양이 다르고 지리산 모양이 다르고 남산 다 다르잖아요
다 모양을 다르게 해놓았습니다 그런데 중국에 가보세요 산모양이 다릅니다.
동 남아 인도 아프리카 다 다릅니다. 그러니까 전 세계를 하나님이 내려다볼 때 아름다운다양성을 보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겁니다.
땅 모양도 다 다르잖아요. 강 모양도 다르고 우리도 그런 다양성을 보고서 시인들은 시도 쓰고 그걸 보고서 오케스트라 만드는 작가들은 아름다운 노래도 만들고 그러잖아요. 다양성 때문에 다 똑같으면 무슨 재미입니까
재미가 없습니다. 기후도 다 다르잖아요. 그런걸 보시면서 아하 하나님 특히 겨울에 오버입고 비행기 타고 더운 나라에 갈 때 내리자마자 다 벗어야 되잖아요. 이게 하나님의 다양성이 군요 저는 그렇게 보면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찬양할 때 일반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만 찬양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불평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동물들도 아프리카코끼리와 아시아코끼리가 다릅니다. 새들도 보면 우리가 못 보는 새들이 아프리카에 가면 있고 아프리카에 없는 새들이 유럽에 있고 북미에 있고 각 지역마다 같은 새라고 생각했는데 다릅니다.
까마귀도 가보면 다른 까마귀입니다 그래서 생물학자들이 수십만 종의 다른 새들을 분류해놓았잖아요 생물학자들 중에서 조류학자라 그래서 그것만 들여다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조류학자들 중에서 참새만 들여다보는 참새학자가 있습니다. 다 다르게 해놓았습니다 나라별로 지방별로 사람을 봐도 언어만6500개입니다. 사람의 인종도24000인종이라고 그럽니다.
그중에 하나가 우리한국종입니다 한국종이7500만8000만 한국종이 있습니다. 이 안에도 다 생긴 게 다 다릅니다. 성품이 다 다르고 평안도사람들 함경도사람들 제주도사람들 다 다르잖아요 다 다르게 만들어놓았습니다.
문화가 다르게 언어가 다르게 모양이 다르게 우리 한 가족을 보세요.
자녀가 셋 있는 엄마를 보세요. 셋이 다 다르잖아요. 저놈은 아버지 닮았어. 저놈은 나 닮았고 저놈은 우리 둘 절반씩 닮았고 다 다르잖아요
우리인간들 보세요. 손금이 같은 사람이 있습니까? 어디가든지 손금도장을 찍잖아요. 미국에 들어갈 때 테러 때문에 들어가자마자 이민국 앞에서 얼굴 사진 찍고 손금도장 찍습니다. 손금이 전 세계 사람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은 이렇게 손금까지도 다 다르게 다양하게 만드셨나?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은 다양성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떤 교회는 사람의 모습에 따라서 어떤 교단은 성품이 다르기 때문에 하나님을 내면적으로 섬길 때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외면적으로 표현을 잘 할 때 우리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찬양할 때 조용하게 부를 때 은혜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박수치는 것은 안했으면 좋겠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같은 사람인데 꿇어앉으세요.
하면 할렐루야 하면 좋아하는 사람이 있느냐면 이것만은 안했으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같은 하나님을 섬기는데도 다 다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일률 화시키려고 그럽니다. 외면적인부분과 내면적인부분을 좋아하는 그런 교단들이 있습니다. 예컨대 가톨릭도 대부분 그렇습니다. 희랍정교회나 러시아정교회나 성공회나 루터교나 장로교나 이런 사람들은 내면적으로 조용히 예배드리는 스타일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야지만 은혜가 되고 하나님을 가까이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예배구조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감리교는 요한 웨슬레가 성령의 불을 받아가지고 북치고 길거리에 노방 전도하는 그룹들입니다 원래 감리교가 성령 파들입니다 요즘 와서 감리교가 비 성령파로 변해버렸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기독교가 전부다 내면적인 쪽으로 예수님을 섬기다가 아까 제가 말한 토피카 성령체험사건을 통해가지고 갑자기20세기에 들어와 가지고 외부로 표현하는 그러한 그룹들이 나타난 겁니다. 그러니까 내면적인 사람들이 그냥 정죄를 하는 겁니다.
너희들 왜 이러느냐 그러다보니까 외부로 표현하고 싶은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살아나기 시작하다 보니까 이것이 불길 같이 퍼져가지고 지금 전 세계에서 외부로 표현하는 교단이 전체22000교단 중에서 약60%70%가 이 사람들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개신교 중에서 가장 숫자가 많은 개신교가 신생개신교입니다 다시 말해서 오순절계통개신교가 전 세계에서 제일 많습니다. 그리고 가장 빨리 발전하고 있고 그러니까 숫자가 점점 많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뜨거운 사람일수록 싫으면 자기네끼리 모여서 또 나가버립니다 내면적인 사람들은 싫어도 자기네끼리 모여 있습니다.
그런데 나타내는 사람은 갈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민족도 나타내는 민족입니다 우리민족도20세기 초에 오순절성령을 받고 오순절계통의 선교사가 우리나라에 들어왔습니다. 지금부터100년 전에 이분들이 한국에서 선교를 하다가 6.25직후에 조용기목사님 젊은 청년을 만난 겁니다.
존 휘스톤이라는 선교사님이 조용기 목사님에게 성령의 불을 넘겨 줘가지고
조용기 목사님이 그 성령의 불을 받고는 할렐루야 아줌마 최자실 장모님도 만나고 그 성령의 불이 한국교회에 감리교 안에 장로교 안에 성령의 불이 같이 들어가 버린 겁니다. 그래가지고 한국교회가 불을 받아가지고 뛰쳐나와서 교단 만든 것이 대한예수교장로교단만 150개에서200개 정도가 되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한국교회도 많이 세분화되면서 이것이 주님이 원하는 방법 같습니다. 그런데 순복음교회가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사람이 유명해지고 너무 커지니까 성도들이 조용기목사님이 없으면 우리교회는 큰일 납니다 은퇴하지 마세요. 은퇴하지 마세요. 그럽니다.
사람들이 누굴 처다 보았기 때문에 그렇습니까? 우상인 사람을 쳐다보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람을 쳐다보았으니까 그렇게 되어 버린 겁니다.
커지면 그렇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다양성을 인정해야 됩니다.
이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변화가 되어야합니다.
다양화되어야 하고 계속해서 작아져야 합니다. 대형화하면 안 됩니다
대형화되는 것은 수직적인 발전입니다 수직적인 발전을 하면 안 됩니다
수직적인 발전을 하면 건물을 크게 짓고 교인을 많이 만들어 놓는 것은 바벨탑을 쌓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어떻게 하느냐면 바벨탑을 무너뜨리고 옆으로 흩어지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흩어져가지고 많은 사람에게 수평적으로 영향을 줄 때 교회가 진정성장한 교회입니다 저의 AMI교회는 흩어지는 교회의 하나의 모델케이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그런 비전을 가지고 지금 이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체는 헌금도 적고 능력도 없고 파워도 없지만 내면적으로 하나님께서 많은 사방에 있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그러한 안디옥교회모습이 우리교회가 되기를 바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사람들을 보내주십시오. 이 사역에 동조하고 이 사역에 숨어서 조용히 동역해주는 주님의 형제자매들을 보내주십시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나는 별로 하는 것 없는데요. 괜찮습니다.
와서 앉아만 있어줘도 동역자입니다 1년에 한번 정도 우리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사역자들을 향해서 1년에 한번만 기도해도 됩니다.
매주 안 해도 괜찮습니다. 매일 안 해도 괜찮습니다. 그저 앉아만 계세요
이 교회평화를 위해서 이 사역에 평화를 위해서만 기여만 해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 교회에 와서 자꾸 말썽부리고 교회를 자꾸 어지럽게 하는 일만 안하면 됩니다. 그런 사람 우리교회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때가 되면 다 내보내십니다.
때가 되면 내보내십니다. 너는 여기서 딴 데 가라면서 이 교회는 싸움하고 문제해결하기위해서 시간 보내고 틈이 없는 교회가 이 교회다
다양성을 깨달은 사람들이 선교를 합니다. 이방인들도 하나님이 사용하신다는 마음을 다 가지고 있고 그쪽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렇기 때문에 이런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람들은 여러 부분에서 모자를 많이 씁니다. 여러 모자를 쓰고 다닙니다. 선교지에 가도 예를 들면 저는 설교하는 사람이 되었다가 어떤 때는 선교사역할도 했다가 어떤 때는 목사역할도 했다가 어떤 때는 사업하는 사람처럼 모자를 바꾸어 씁니다.
이번에 제가 자주 가는 호텔에서도 제가 누군지 모릅니다.
그기에 호텔 프론트매니저가 날 보고 어디회사 다니는지 명함을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아미방송국 명함을 주니까 이 사람이 언론사 발행인이구나 하면서 싸게 해주는 겁니다. 이럴 때는 이런 모자를 쓰고 저럴 때는 저런 모자를 씁니다. 그래서 우리주님도 어쩔 때는 내가 너 친구다 구세주신데 창조주신데 내가 너의 방패다 어떨 때는 내가 너의 요새다 어떨 때는 내가 너의 목자다 별난 모자를 다 쓰고 말씀하십니다. 다양성 그러니까 우리도 다양성을 가져야 합니다. 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람은 유명한 신학자입니다
그러면서도 설교도 잘하시고 목회자였던 겁니다. 선교사입니다
어떤 때는 텐트 만드는 비즈니스맨입니다. 이분의 다양성 두라노신학교 학장입니다 같은 동요들에게는 형님도 되고 친구도 되고 그랬습니다.
소위 보수라는 사람이 가지는 약점이 하나님의 다양성을 모르고 자기가 깨달은 하나만 가지고 이 틀 속에 안 들어오면 다 이단이고 다 잘못되었다고 하는 사람들 그게 왜 그럴까요? 하나님의 크신 것을 보지 못하는 영성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자기문화 속에서 자기가 배운 하나만 가지고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빨리 변해야 되는 하나가 우리민족이 서울대학교 나왔으면 꼭 서울대학교출신만 서울대학교교수가 될 수가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책임 있는 일을 하고 서울대학교교수가 되려면 서울대학을 나와야 됩니다.
그대나 연대나 동국대나 중앙대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러니까 어떻게 됩니까? 그 사람이 미국유학을 가서 배워 와서 그 사람이 그대로 학교교수가 되니까 일률적이 되어 버립니다. 다양성을 잊어버립니다. 미국에 가서 다양한 걸 배워 와서 그것을 적용하려면 쫓겨납니다. 그러니까 그 조직 속에서 똑같이 그대로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뭐가 됩니까? 이게 그 사람이 그 사람인 겁니다. 다양화가 되지 못합니다 선진국은 정 반대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제대로 받은 겁니다.
하버드대학교교수가 되려면 하버드대학4년제 나와서 대학원을 하버드에 가면 하버드대학교수가 못 된다는 겁니다. 하버드대학에서 학위를 안 준다는 겁니다. 박사학위도 하버드에서 받으면 절대로 교수가 될 수 없다는 겁니다.
하버드대학교수가 되려면 딴 대학을 가야 된다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딴 데서 배워온 것을 자기네 학교에 와서 펼치라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우리학교가 자라난다는 겁니다. 선진국에서는 자네가 쓸려면 꼭 다른 학교에 보낸다는 겁니다. 자기출신들은 일부로 안 쓴다는 겁니다.
자기출신중에 사랑하는 제자들은 다른데 가서 직업을 가지도록 추천해주지 지기 학교에서 못 가르치게 합니다. 왜냐면 더 커지라고 사람들이 우리에게 물어볼 때 왜 이렇게 개신교가 교단이 많습니까? 그러면 그게 하나님의 성품이 그래서 그렇다고 대답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대답하시면 정답입니다
우리도 다양성을 가지는 그러한 사람이 되었을 때 우리주님이 우리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고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그러한 사람들이 됩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PVkM-6An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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