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론시리즈

7강. 마태복음24장23절-28절, 모든 종교는 다 같다

변명섭 2025. 2. 11. 09:17

7강. 모든 종교는 다 같다(마24:23-28) 2005년10월23일 말씀 
오늘 주시는 하나님말씀은 마태복음24장23절에서28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감람산에서 재림 때 일어날 일들에 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2천 년 전에 말씀하셨는데 2천년 후인 오늘날 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모든 종교는 같다는 말씀과 연계되는 말씀이기 때문에 잘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23절에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6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28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 것이니라. 아멘. 
주검이라는 것은 시체를 말하는 겁니다.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 것이니라. 제가 전도를 하다보면 많은 질문들에 부딪치는데 특히 오늘 제목은 사람들이 이런 질문들을 합니다. 기독교가 타 종교와 다른 것이 뭐가 있느냐? 내가 보기에는 다 같다고 말하는 분이 놀랍게도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이런 말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전도하다보면 부딪치는 질문 중에 이 질문인데 특히 이분들이 질문을 하면서 이런 질문을 합니다. 왜 기독교가 그렇게 배타적이냐 그리고 기독교인들을 보면 상당히 독선적이라는 겁니다. 타 종교를 배타시하거나 또는 심한 분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다른 종교는 마귀종교다 그래서 그분들을 격하시키거나 또는 멸시하거나 어떤 분들은 저주까지 하는 이런 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타 종교 사람들은 안 그러는데 우리기독교인들은 그럽니다.
그러면 이분들이 열이 나가지고 하는 소리가 왜 모든 종교는 들여다보면 기독교와 같다는 겁니다. 같은데 너 네 기독교인들이 이렇게 예의도 없고 못 되게 노느냐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타 종교를 봐라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사랑과자비가 다 있잖아 어느 종교를 봐라 사람들이 다 선하게 살려고 하고 선하게 살라고 가르쳐주고 그리고 그렇게 하면 이 세상서 잘 되는 것이 아니고 저쪽 세상에 가서도 잘되게 어느 종교나 다 가르친다는 겁니다. 이러는데 뭐가 기독교가 대단히 잘났다고 기독교, 기독교 하느냐는 겁니다.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우리가 뭐라고 대답을 합니까? 
대부분의 사람들 크리스천들은 대답을 잘 못합니다 이런 공격이 오면 딱 막혀가지고 그때부터 잘 못합니다 주로 대답이 예수가 하나님이시고 예수 밖에 없다 예수만 믿어야지만 구원이 있다 그러면 이분들이 뭐야? 그럽니다.
뭐가 그리 대단 하느냐?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전도와 관계되는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우리가 믿는 예수와 타 종교와 어떤 차이가 있느냐? 이 부분을 우리가 하나하나 다 알 필요가 있습니다. 설교를 들으시고 아하! 그렇구나. 동의만 하시고 말아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평소에 우리가 다 아는 소리를 오늘 말씀드리는데 그렇게만 해가지고 안되잖아요. 이 말씀을 다 외우셔야 되고 그리고 능력을 받으셔서 그런 분들에게 내가 조리 있게 말씀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실력을 키워야 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제가 오늘 설교하는 것에 대해서 동의를 하시면 설교테입을 여러 개를 사가지고 본인도 듣고 남도 주고 이렇게 해야 됩니다 우선 타 종교와 기독교의 차이점 중에 구원관에 차이점이 있습니다. 우리주변에 있는 불교나 힌두교는 구원관이 뭐냐면 윤회설입니다
윤회설은 뭐냐면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데 어느 정도 잘 살면 부처가 가르치는 대로 살면 이 윤회에서 벗어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어느 정도 잘 살면 내가 나중에 소가 되거나 죽으면 강아지가 되거나 개미가 되거나 이렇게 어떤 다른 생물이 된다는 겁니다. 그게 윤회셔클입니다. 
그런데 이 셔클에서 벗어나야 된다는 겁니다. 벗어나서 다른 셔클로 가야되는데 다른 셔클로 가야되는 것을 소위 극락에 간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다른 셔클로 가는 게 그의 불가능합니다. 왜냐면 불교에서는 다른 셔클로 가려면 나를 다 비워야 된다는 겁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나를 다 비울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산 속에 들어가서 속세를 보지 않고 나를 다 비워서 욕심을 다 없애고 아무것도 없는 공 상태로 되었을 때 열반으로 들어간다는 겁니다. 세상에 그런 사람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아무것도 없이 가만히 앉아있는 것만 아니고 계속 부처에게 빌어야 된다는 겁니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밤늦게까지 이렇게 해서 저쪽으로 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그의 불가능한 겁니다. 힌두교도 마찬가지입니다.
힌두교는 같은 윤회사상인데 뭐냐면 힌두교는 더 힘듭니다. 
힌두교 안에 카스트시스템이라고 신분시스템이 4개가 있고 밑에 아주 나쁜 신분시스템이 있습니다. 나쁜 신분시스템이 뭐냐면 동물 화된 그룹들입니다 
그런데 윤회사상은 예를 들어서 브라만이라고 제일 높은 신분시스템은 자기네 안에서 윤회를 합니다. 그러니까 브라만은 밑으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제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두 번째 분들도 올라가지 못하고 내려가지도 못하고 그 안에서만 뱅뱅 도는 겁니다. 그러니까 가장 낮은 천민 같은 동물 같은 계급은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찬스가 없습니다. 거기서 뱅뱅 도는 겁니다.
그러니까 힌두교는 위에 있는 브라만계급이나 두 번째 상인계급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밑에 동물계급 그 사람들을 동물취급을 합니다. 
이게 힌두교입니다 힌두교는 구원이라는 개념이 그 셔클안에서 돌아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사랑도 없고 자비도 없고 이분들은 완전히 구원이라는 것은 이미 자기네가 말하는 운명이라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합니다.
그래서 인과응보라는 말도 쓰지만 그 셔클 안에서 인과응보고 업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소망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은 극락에 간다는 생각은 단어만 있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디에 눈을 뜨느냐면 이 세상 눈에 보이는 것에 집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건강 제물 출세 자녀 이쪽에만 집중해서 자기네 우상에게 절을 하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내세에 대한 것이 분명치 않기 때문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우리크리스천들은 죽을 때 웃거나 할렐루야하면서 감사한데 이분들은 그게 없습니다. 영생에 대한 소망이 없기 때문에 불교는 어떤 종교입니까? 뱀이나 용 코브라나 이런 것들을 섬기는 종교가 불교입니다
부처가 기도를 하다가 용이나 뱀을 봤습니다. 그게 뭐냐면 성서에서는 사탄 마귀를 본 겁니다 그래서 사탄이 도와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탄과 뱀 이런 것들에 대한 도움을 받는 것이 불교입니다
그래서 절간에 가보세요 뱀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용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온 천지에 깔려있습니다. 이 보다 더 심한 것이 힌두교입니다
힌두교에 가면 뱀 용 코브라까지 괴상하게 생긴 귀신들이 힌두교사원 안에 꽉 차있습니다. 실내장식을 보면 마귀 귀신들로 꽈 차있는 겁니다. 
거기 가서 그놈들에게 빌고 있습니다. 악령의 세계에 가서 빌면 센 악령이 도와줄 수 있습니다. 악령이병도 고쳐줍니다 그러니까 그놈들이 덤벼드는 겁니다. 돈 벌게 기도하고 건강을 위해서 기도하고 되는 겁니다.
유교는 어떻습니까? 유교는 어떤 의미에서 도덕과 윤리를 가르칩니다.
거기다가 조상을 숭배합니다. 삼강오륜이나 또는 칠거지악이니 이것은 어떻게 보면 종교가 아닙니다. 하나의 윤리 도덕 모본이라고 그럴까요? 
요즘 와서는 조상 숭배하는 것 그것은 어디까지나 우상 귀신을 섬기는 겁니다. 우리가 불교와 유교의 문화 속에 우리가 접해 있잖아요. 
게다가 일본에 가면 어떤 종교입니까? 신토이즘이라 그래서 일본에 우상이800만 개가 있다는 겁니다. 그분들은 보이는 모든 게 다 우상입니다
고속도로를 100m200m가다가 보면 고속도로에 우상단지들이 있습니다.
어떤 차들은 가다가 서가지고 거기다가 절을 합니다. 그 똑똑한 사람들이 그런 바보짓들을 합니다. 나무나 돌맹이에 신이 있다는 겁니다.
그게 신토교입니다 이게 영적으로 어두워지면 사람들이 그렇게 되어 버립니다. 이슬람교는 어떻습니까? 마호멭은 본래 크리스천이었는데 이분이 악령의 지배를 받아서 가브리엘이라는 이름의 거짓말로 온 가브리엘천사가 네가 선지자다 예수는 아니다 너는 예수보다 더 똑똑하다 이래가지고 예수님을 자기 발밑에 놓고 그래가지고 마호멭이 받은 것을 쓴 것이 코란이고 그게 이슬람교입니다 그러니까 이슬람교는 마귀가 가르쳤기 때문에 이분들은 그 당시부터 전쟁을 좋아하고 파괴하고 살인하고 굉장히 비윤리적이고 잔인한 종교로써 6세기7세기 때부터 군인들로 진치고 있는 것이 이슬람교입니다
그래서 마호멭을 따라 다닌 사람들이 다 군인들이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전 중동지역과 남유럽 북아프리카를 점령했습니다.
지금도 보면 착취와 잔인성과 비윤리성이 깔려 있는 겁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토속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위 정령종교라 그래가지고 그 사람들은 뭐냐면 우리나라사람들30%40%가 그 사람들일지 모릅니다.
나무에도 신이 있고 돌맹이에도 신이 있고 산에도 신이 있고 여기저기에 깔린 데는 다 신이 있다고 그래서 거기다가 뭘 붙여놓고 음식 갖다놓고 절하지 않습니까? 그런 게 우리만이 아니고 전 세계에 깔려 있습니다. 
우리나라대기업도 보면 그 똑똑한 사람들이 돼지머리에다가 절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종교하고 기독교와 모든 종교는 다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게 우리는 기분 나쁘지 않습니까? 기분 나쁩니다. 
그런데 우리크리스천들이 도대체 기분 나쁘다고 말을 하지만 어떻게 우리가 섬기고 있는 하나님과 저쪽의 저 양반들과 비교대상이 되는가? 
까지도 생각하지 않고 그냥 기분 나쁘다고만 하는 겁니다. 
이게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이분들이 예수가 누군지 몰라서 그렇습니다. 예수가 누군지 모르는데 우리크리스천들도 정확하게 예수님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우리가 섬기고 있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그리고 사탄과 마귀가 어떤 놈인지를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예컨대 영계의 비밀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타종교나 기독교나 별 차이가 없다고 그러는 겁니다. 
본질적으로 부처나 또는 마호멭은 피조물입니다 사람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되신 예수님은 사람입니까? 사람이지만 그분의 본질은 누굽니까? 
하나님이십니다. 완전히 다릅니다. 하나님이신데 어떤 하나님이시냐면 모든 우주만물을 다 지어시고 지금도 그분의 손아귀에서 우주만물을 지배하시고 관리하시는 분이십니다 이런 하나님과 치사한 마호멭과 비교가 됩니까?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잠깐 오셔가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잖아요. 죽은 다음에 이분은 하나님이시니까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이니까 이분이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이라는 사건은 엄청난 사건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겁니다.
마호멭이 부활했습니까? 부처가 부활했습니까? 세상에 어떤 종교의 차이시자들이 부활했다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또 부활한다고 이야기한 일도 없습니다. 우리예수님은 내가 죽었다가 부활할거라고 담대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내가 부활할거다 봐라 3일 만에 부활하신 겁니다. 구약에서도 이미 말씀하시고 신약에서도 말씀하시고 다른 종교와 비교가 안 되는 겁니다. 예수님은 그러니까 그분의 무덤이 없습니다.
그런데 마호멭이나 이 양반들은 무덤이 있어가지고 사람들이 거기 가서 절을 합니다. 무덤이 있는 사람과 무덤이 없는 사람과 비교가 됩니까?
안된다고 소리 질러야 됩니다. 비교가 안 됩니다 이런 예수님이 아담사건 때문에 내가 어린양으로 너희들에게 보여줄게 해서 구약전체에서 이분이 우리를 구원시키기 위해서 어린양사건으로 오시다가 주님오시기700년 전에 이사야서7장14절에 이사야에게 그러는 겁니다. 내가 처녀의 몸에서 잉태할 것이다 내 이름이 임마누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전 몇 년입니까? 
700년입니다 그리고는 이분이 나타났습니다. 나타나서 요한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창조주다 요한복음1장에 그럽니다. 그러면서 내가 말씀으로 왔는데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지금 여기 와 있다는 겁니다. 너희들 나를 봐라 나는 하나님아버지 독생자의 영광을 가진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자라는 겁니다.
세례요한이 걸어가다가 예수님을 딱 보고는 저분이 과거4천년 동안 우리민족이 특히 아브라함으로부터는2천년입니다 양을 잡아가지고 죄 사함을 받던 그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분이 저분이구나. 
예수님보고 그러시는 겁니다. 그분이 영의 눈이 떠지니까 세례요한도 잘 모르고 있다가 예수님이 와서 나에게 물세례 주세요. 그러니까 세례요한이 예수님께 물세례를 주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하나님아버지음성이 들려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 사람이 누군지 아느냐 내 아들이다 그러는 겁니다.
변화 산에서도 야고보와 베드로와 요한을 데리고 가서 하시는 말씀이 애들아 이분이 누군지 아느냐 이분이 내 아들이다 그러시는 겁니다.
이 예수님본인이 요한을 통해서 내가 참 빛이라는 겁니다. 
참 빛이라는 것은 어두움이 가득 차 있는 여기에 진짜 영원한 빛으로 오는 하나님의 모습이 나타나는 겁니다. 요한에게 그러니까 나중에 예수님이 직접 그러는 겁니다. 참 빛인 내가 이 세상에 왔다 너희들 내 빛을 따라오면 너희들이 진리를 알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내가 세상에 빛이니 나를 따르라 나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게 되리라 마호멭이 이렇게 한 일이 없습니다. 부처가 이런 말 하지 않았습니다. 나를 따르라 내가 곧 진리로 생명이요 부활이라는 겁니다.
내가 곧 진리요 진리라는 것은 나만이 진리라는 겁니다. 그리고 나만이 하늘나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겁니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없다는 겁니다.
마호멭이 이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부처가 이렇게 못했습니다.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유명한 요한복음3장16절17절에 그랬잖아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게 주님의 말씀이거든요 성부하나님이 너희들을 이렇게 사랑해서 독생자들을 이 땅에 주셨으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자마다 죽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자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으려함이라 너희들 나를 통해서 아버지하나님 앞에 간다는 겁니다. 여러분들 독생자라는 말이 뭡니까? 삼위하나님 중 단 한분의 성자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삼위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이 있잖아요.
여기서 only son이라는 것은 삼위의 한위 성자라는 이름을 가진 그분 하나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only begotten Son이라고 그럽니다.
한국말로 독생자라고 번역을 해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삼위하나님 중에 성자 하나님 한분밖에 없다는 겁니다. 이런 의미에서 독생자입니다 
또는 이분이 인간으로 내려오셔서 단번에 성육신하신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이분 이름만을 통해서 하나님아버지에게 갈 수 있는 유일한 이름을 가진 분 그분을 우리가 독생자하나님 그렇게 말하는 겁니다. 독생자 아들입니다
그러니까 유일성인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인간이 되셔서 독생자이신 삼위하나님 중에 성부하나님과 같은 크기와 같은 질과 같은 높이와 같은 계급을 가지신 이분이 창조주로 오셔가지고 하신 말씀이 내가 십자가에서 내 살을 찢고 내가 피를 흘리겠다는 겁니다. 너희들의 죄를 내가 뒤집어쓰겠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애들아!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라는 겁니다. 너희들이 이제 나를 먹어야 된다는 겁니다. 내가 너희들을 위해서 피를 흘리고 살을 찢기 때문에 그 살을 너희들이 먹어야 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그 살을 하나님말씀으로 표현했습니다. 
너희들 이제부터 살 먹는 게 뭐냐면 내가 준 말씀이 있는데 그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먹으라는 겁니다. 그것이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라는 겁니다. 생명을 주는 떡이고 내 살이 참 양식이고 내가 흘리는 피는 참 음료라는 겁니다. 이 세상에 다른 것이 없다는 겁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지고 예수 안에 거하는 자고 영원히 사는 자라는 겁니다.
예수 없이는 우리가 영원히 살 수 없다는 겁니다. 타종교와 비교가 안 됩니다 그러니까 베드로가 고백하는 겁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그러니까 주님이 그러십니다. 야! 베드로야 너 그것 말로하지 너 입만 하나님이 사용하지 성부하나님이 너 입을 통해서 이렇게 말을 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부하나님이 제자들이 보는데서 베드로가 말하도록 내가 누군지 아느냐 내가 그리스도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내가 구원주다 내가 삼위일체의 성자하나님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런데 그 말을 누가 했느냐면 성부하나님이 하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애들아 너희들이 영원한 생명을 가지려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러노니 내 말을 듣고 내가 누군지 알고 나를 보내신 하나님이 누군지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러지 아니하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노라.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내가 심판하는 권세까지도 가졌다는 겁니다. 우리보고 그러는 겁니다. 요한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요한아! 이렇게 말해라 그러므로 너희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이 있는데 그 영생이 예수 안에서 가질 수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을 통해서만 영생을 가질 수 있다는 겁니다. 성령님도 아버지와 아들을 통해서 성령님이 우리에게 오시듯이 우리는 영생을 아버지의 명령에 의해서 아들을 통해서 우리가 영생을 가질 수 있는데 그 아들이 내 속에 어떻게 임하느냐면 아들의 영인 성령님이 내 속에 들어와서 임재 하신다는 겁니다. 아들의 아버지의 영이 성령님인데 성령님이 내 속에 들어와 임재 하시는데 그 성령님을 가진 자는 영생을 가졌고 그 성령님을 가지지 않는 자는 영생이 없다 예수가 내 속에 들어와 있거나 없거나 그것이 문제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라오디아교회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너희 문을 두드린다는 겁니다. 우리마음 문을 두드린다는 겁니다. 라오디아교회는 교회였지만 예수님이 그 안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서 문을 두드리오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도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예수를 소유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예수님을 소유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소유하고 계십니까? 예수님을 모시고 계시죠?
이것은 내가 잘나서입니까? 아니잖아요. 바울에게 말씀했잖아요. 
에베소서2장8절에 너희들이 이 영생을 가진 것은 그 은혜 때문이다 
은혜 때문에 너희가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으니 이것은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하리라 하나님께서 은혜로써 우리에게 이 영생을 주신다는 겁니다. 그러면 기독교가 종교입니까?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우리는 기독교를 타종교와 같이 종교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종교가 아닙니다. 이것은 생명선입니다. 다시 말하면 방주입니다
내가 영원한 참 생명을 주신 예수 안에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그 예수가 누굽니까? 그 예수가 창조주입니다 우주 만유를 통치하시는 관리자시고 운영자십니다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예수님입니다
그 예수님이 인간이 되셔서 우리에게 자기가 누구라는 것을 보여주시고 하늘나라에 참 시민권을 우리에게 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타종교와 비교가 됩니까? 비교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예수를 통해서 그 예수와 매일매일 대화하는 것이 우리크리스천들입니다
그 예수와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 크리스천들입니다 왜냐면 우리는 그분 때문에 천국시민이 되었기 때문에 그분과 대화합니까? 
대화를 안 하고 그분과 교제를 안 하기 때문에 누가 와서 물어보면 타종교나 기독교가 같다 그러면 나도 잘 모르겠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엄청난 선물을 받았는데 그 선물에 대한 가치를 모르는 겁니다.
엄청난 산소를 우리가 마시고 있는데 산소에 대한 고마움을 모르는 겁니다.
응급실에 가서 산소마스크를 써보니까 알잖아요. 그때 산소에 대한 고마움을 아는 겁니다. 이 엄청난 복음에 대한 고마움과 가치를 모르는 겁니다.
모르니까 아는지 모르는지 제가 어떻게 구별하는지 아세요? 
모르기 때문에 이것을 전하지 않는 겁니다. 전할 마음도 없는 겁니다. 
나만 끼고 있고 안 전하는 겁니다. 전도하지도 않고 선교하지도 않는 겁니다. 왜냐면 그 가치를 모르니까 그러는 겁니다. 전도나 선교할 때 기도해주세요. 선교헌금 조금 내세요. 고작해야 만원 자기주머니에20만원 있으면서 만원 그것도 달달 떨면서 아까워서 그런 사람이 나중에 급할 때 주님 앞에 가서 너 이놈아 내가 준 복음 어떻게 생각하느냐 물어볼 때 글쎄 제가 뭘 했습니다 하긴 뭘 해 이놈의 자식아! 그러십니다. 그기에 대한 뜨거운 감사가 없는 겁니다.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가치를 모르니까 우리주님이 너희들 우상을 섬기지마라 그런데 가치를 모르니까 우상을 섬기는 겁니다. 예수도 섬기고 보이는 것에 의지하고 가치를 아는 사람은 우상을 섬길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그것이 마귀의 아무의미가 없는 내가 믿을만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주님과 가까이 안 할 수가 없고 그분과 교제안할 수가 없고 그분에게 내가 이메일을 안 할 수가 없고 그분에게 내가 국제전화를 안 할 수가 없는 겁니다. 매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그분 밖에 내가 의지할 분이 없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정신 차려야 됩니다. 
어디에 갖다 대고 예수를 멀리하고 딴 것에 모두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급한 일이 생기면 목사님도와주세요 급한 일생기면 도와달라고 그러고 찬양을 해도 주님! 예수님은 창조주시고 나의 생사화복을 다 쥐고 계시고 내가 아무리 똑똑하고 내가 아무리 가진 것이 많아도 주님이 빼앗아 가시면 이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것을 진심으로 매일 고백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내 생명 거두어 가시면 나는 가야되는 사람입니다 이것을 진심으로 고백하셔야 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물질 다 내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거두어 가시면 나는 갑니다. 이것을 철저하게 느낄 때 누가 돈을 많이 가지고 있어도 부럽지가 않는 겁니다. 누가 나보다 잘나도 부럽지가 않는 겁니다. 왜냐면 나는 주님만 모시고 있으니까 그것을 우리자녀들에게도 보여주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예수님만 의지하니까 찬양을 통해서 그분을 섬기며 찬양하며 경배하며 예배드리며 존귀함을 드리며 그래서 우리가 찬양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면서 주님! 우리주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이십니다.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눈을 감으면 언젠가는 내가 가서 직접만나야 되는 그 하나님이십니다. 주여 내가 이 세상을 살면서 그 하나님과 깊은 인격적인 교제를 할 수 있도록 성령님이여, 성령님이여 나에게 기름 부어주세요. 잡다한 우상들을 내가 섬기지 않게 해주시고 잡다한 악의 영들에 내가 관심을 두지 않게 해주시고 그놈들이 나를 지배하지 않도록 성령님의 날 센 검으로 그놈들을 다 쫓아내어주시고 잘라주시고 저분들이 나를 유혹하지 않게 해주세요. 타종교는 이러한 창조주와 교제가 없는 종교기 때문에 타종교는 마귀종교기 때문에 두려움의 종교입니다 
이렇게 안하면 처벌받는다. 아니면 저주받는다. 두려움이 가득 차있습니다
조상에게 제사안지내면 혼난다. 우리기독교는 두려움의 종교가 아닙니다.
타종교는 무속신앙의 종교입니다 저쪽 하늘나라를 보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에 보이는 것에 대한 요구사항이 많습니다. 그래서 절간에도 가고 어디도 가고 그래서 돈 벌게 해주세요. 건강주세요 출세하게 해주세요. 절 보호해주세요 그러는 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차에다가 염주 달고 다니고 우리크리스천들도 그걸 배워가지고 차에다가 성경 놓고 십자가 달고 다닙니다. 
이게 다 우상입니다 예수님과 대화도 안하고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십자가를 달고 다닙니다. 그게 우상입니다 주님과 깊은 사랑의 관계에 있는 게 중요하지 십자가 달고 다니면 보호할 것 같습니까? 보호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우리가 그런 이방종교의 영향을 받아서 그렇습니다.
기독교와 타종교는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그랬습니다. 본질이 다릅니다.
참 하나님과 거짓 영과 비교될 수가 없습니다. 비 진리입니다 
속임수입니다 거짓가르침입니다 참 진리가 아닙니다. 참 빛이 아닙니다.
타 종교인들에게는 실례되는 말이지만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기독교는 배타성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참 진리는 거짓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참 진리를 가진 자들은 숫자가 적습니다. 같은 기독교 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는 진리라고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은 마귀를 보고 거짓의 아비라고 그랬습니다.
예수님밖에는 다른 진리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절대 진리입니다 
복음이 절대 진리입니다 상대적인 게 아닙니다. 상대적 진리가 아닙니다. 
우리예수님께서 2천 년 전에 제자들에게 감람산에서 하시는 말씀이 오늘 본문말씀입니다 제자들이 이렇게 물어봅니다. 예수님 재림 때 어떤 일이 일어날 것 같습니까? 그러니까 예수님이 많은 징조 중에서 첫 징조가 뭐냐면 절대 진리를 파괴하는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거짓 내 이름으로 마귀는 마지막 때 예수의 참 진리를 혼돈시키는 일을 할 것이라는 겁니다.
이것이 기독교를 향해서 진리를 향해서 공격하는 마귀의 최대의 공격목표라는 겁니다. 그 일들이 일어나겠다는 겁니다. 내가 재림하기 전에 그러니까 마지막 최대의 공격사건이 일어날 터인데 이 사건의 뭐냐면 예수의 참된 진리를 왜곡시키는 일들을 하겠다는 겁니다. 예수의 참 진리는 뭡니까?
다른 종교도 기독교와 별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이것을 종교다원주의라 그러는 겁니다. 종교다원주의 이것이 기독교 안에 침투했습니다.
지금부터100년 전에 기독교의 신학자들이나 목사들을 통해가지고 타종교나 기독교나 알고 보면 이름이 다르지만 그기에 그리스도가 있다는 겁니다.
불교에도 예수의 정신이 있고 이슬람교에도 있고 힌두교에도 있고 어디에나 다 있다는 겁니다. 예수의 정신이 그러니까 타종교나 기독교나 알고 보면 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방법만 다르지 가는 길이 다르지 다 종교는 같다는 겁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을 우리예수님이 오늘 본문 속에서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24장23절에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는 겁니다.
예수가 힌두교에도 있고 참 과학 회에도 있고 이슬람교에도 있고 불교에도 있다 어느 종교나 다 예수가 있다 이름이 다르게 다 있다 지금 전 세계가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기독교의80%의 교단들이 지금 여기에 빠져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를 상대화시켜버린 겁니다. 절대화가 아니고 상대화시켜버렸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분들에게 뭐라고 그러냐면 그렇게 믿는 사람들 보고 거짓그리스도들과 거짓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날 터인데 그분들이 큰 표적과 큰 기사를 보여 다시 말하면 규모가 크다는 겁니다. 사람들이 여기에 많이 따른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할 수만 있으면 그랬습니다.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선택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미혹해서 여기 빠지게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 들어와 가지고 교회 안에서 예수만, 예수만 하는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타종교에도 예수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는 겁니다.
지금 오늘날 전 세계기독교가 그렇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유럽이나 미국이나 다른 어떤 나라신학교에 가면 신학교80%가 이런 걸 가르칩니다. 종교다원주위를 가르칩니다. 그래야지만 상대주의세상 모든 것을 상대화하는 이 세상에서 그것이 용납이 되는 겁니다. 
1970년대부터 상대주의사상의 유명한 이름이 뭐냐면 포스트 모더니즘(Postmodernism)이라 그럽니다. 한국말로 번역하면 탈 현대주의라 합니다. 
포스트 모더니즘(Postmodernism)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면 모든 절대 진리는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다 상대화 만들어버린 겁니다. 
예컨대 남자가 여자 옷 입고 다니는 게 뭐가 나쁘냐는 겁니다.
옛날에는 남자가 여자 옷 입고 다니면 안 되잖아요. 이렇게 정대가치를 상대화시키는 겁니다. 남자가 여자 옷 입고 다니는 게 뭐가 나쁘냐는 겁니다.
남자가 귀걸이 하는 게 뭐가 나쁘냐는 겁니다. 예전에는 옷을 양복점에 가서 제대로 맞추잖아요. 그것은 진리가 아닐 수가 있다는 겁니다.
바지를 바닥에 질질 끌고 다는 게 뭐가 나쁘냐는 겁니다. 
모든 걸 상대화시키는 겁니다. 요즘 락 뮤직하는 젊은이들을 보세요.
옷도 제대로 맞지도 않는 걸입고 다니잖아요. 이것만이 아니고 미술이나 철학이나 과학이나 사회학문이나 어떤 학문과 신학까지 들어와서 모든 것을 절대화를 무너뜨리고 다 상대화시켜버리는 겁니다. 절대가치를 무너뜨려버린 겁니다. 그것이 사법부에 들어와서 부르짖는 게 인권 법안을 만들어가지고 모든 것을 다 인권의 잣대에 갖다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미국이나 유럽이 저렇게 어렵게 되는 겁니다. 헌법보다 인권을 더 중요시하는 겁니다.
우리나라에도 그게 들어와 가지고 모든 것을 다 상대화시키니까 반공법도 없애야 되고 모든 법을 다 상대화시켜야 되고 인권이야기하면 북한이 전 세계에서 제일 나쁜 나라입니다 북한이야기는 안 하고 남한에서 인권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모든 것을 인권이라는 잣대에 맞추면 이 나라에 법은 없어져버립니다. 우리나라도 조금 있으면 하루아침에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회질서가 다 깨져버립니다 모든 게 절대가치가 없어지는 겁니다.
이것이 기독교 안에 들어와 가지고 기독교도 절대가치가 없어지는 겁니다.
절대가치인 예수가 희미해지고 예수님 외 타종교도 예수님과 뭐가 다르냐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서 이게 쫘악 퍼지는 겁니다. 이게 마지막 때 징조 중에 제일 큰 징조라는 겁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 속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교회에 이렇게 올 때도 전통적으로 교회 올 때 넥타이 메고 머리 제대로 빗고 하나님 앞에 오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와야 되잖아요. 그런데 어느 사이에 언젠지 모르게 단에 설 때도 청바지 입고 넥타이도 안 메고 머리도 길게 하고 갑자기 이렇게 변해버린 겁니다.
절대전통을 다 무시하다 보니까 이것이 상대화되다 보니까 깨끗하게 옷 입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최소한 주일에는 절대가치인 예수그리스도를 위해서 그 앞에서 내가 한번 절대적인 부분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주중에는 안 되더라도 주일만은 그것을 주님 앞에 보여주는 겁니다. 주님! 제가 제 마음과 제 모습을 드리겠습니다. 최소한 주일 하루만은 그게 절대가치인 예수 앞에 내가 순종하는 마음입니다 무서워하는 마음입니다 존경하는 마음입니다 존경하는 하나님 앞에 올 때 존경심을 안 보여주는 것은 나중에 어려울 때 하나님이 안 봐 주십니다 평소에 잘하셔야 됩니다. 상대가치문제가 1962년에서65년에 로마가톨릭에 바티칸 투라는 대 공의회가 있었습니다. 이때 타종교와 우리가 대화도 하고 타종교도 우리형제자매라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이때부터 우후죽순으로 전 세계에 소위 자유주의교단들이 타종교와 대화하는 일들이 시작되었습니다. 4월초파일에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우리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더 멋있어 보이고 그런 사람들이 더 괜찮아 보이고 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지금은 저 같이 이야기하는 사람은 소수고 잘못하는 두드려 맞는 시대가 지금 이 시대입니다 예수의 절대가치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상대가치가 판치는 세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나 저나 예수님의 절대가치만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소수입니다 앞으로 점점 더 소수로 핍박을 받을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핍박받는 자리에 있는 이것만 해도 이게 큰 복이고 이게 기적입니다 아무리 상대가치를 이야기해도 여러분들 귀에 그게 안 들어오는 겁니다. 이게 기적입니다 이 세상이 지금 상대가치로 꽉 차있고 그런 사람들이 인정받는 이 세대에 절대가치 이것을 붙잡고 있는 소수그룹들 이게 내가 하고 싶어서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이게 하나님이 주신 은혜고 기적입니다 이런 기적 받은 우리들에게 우리주님이 부탁하는 겁니다. 이렇게 엄청난 비진리가 팽배해있는 이 사회에 들어가서 절대 진리를 전해라는 겁니다. 핍박받겠습니까? 안 받겠습니까?
받습니다. 이 진리를 국내외에 전해라는 겁니다. 우리가 해외에 나가서 지도자들에게 저는 이걸 외치고 있습니다. 뭐냐면 이미 종교다원주의가 제3세계에도 꽉 차버렸습니다 제3세계기독교가 있는 곳에는 그의3분지2가 그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거기다 대고 외치는 겁니다. 저는 그걸 외치려 돌아다니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뒤에서 저를 도와주시는 겁니다. 
우리는 그러니까 같은 파트너들입니다 한 가지 저도 그렇지만 여러분들도 이렇게 상대가치가 팽배한 여기에 내 사랑하는 내 자녀들이 우선 상대가치유혹 속에 빠지지 말아야 됩니다. 그래서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셔야 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 우리아이들이 이 상대가치에 유혹을 받지 않도록 보호해주세요 지금 열 살 미만의 아이들을 데리고 있는 부모님들이여 앞으로10년20년 있으면 더 심하게 될 겁니다 어떻게 그 아이들을 보호시킬 겁니까? 할머니 할아버지들이여 손자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세요.
주님! 우리아이들이 여기에 빠지지 않도록 보호시켜주세요 어떤 사람들을 하나님이 보호해주실까요? 저는 믿습니다. 소수의 절대가치를 가지고 있는 우리들이 다수의 비 절대가치를 가지고 있는 상대적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주님이 이렇게 보시면서 예쁘다면서 그 후손들을 하나님이 보호하실 겁니다. 하나님이 그 후손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그길 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절대적인 능력을 우리가 믿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하는 겁니다.
핍박을 받아가면서 우리주님이 우리보고 그랬습니다. 지상명령으로 나가서 전해라 그랬잖아요. 우리예수님이 우리보고 너 마지막 때 절대가치인 나를 전해라 한국에서 하지 말고 이방에 나가서 전해라 전 세계에 전해라 했습니다. 전해라 했는데 전해라고 말한 분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누굽니까?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이 나중에 나와 일대일로 만나서 계산할 겁니다. 전해라 말했는데 안하고 관심도 안 둡니다
그러면 우리가 엄청난 죄를 짓는 겁니다. 엄청난 죄를 짓고 있는 겁니다.
절대자가 명령한 것에 불순종하는 죄를 짓는 겁니다. 절대자가 명령한 것에 여기에 대해서 우리는 무감각합니다. 언젠가는 대차대조표를 열고 우리주님이 야! 장부가지고 와! 하면서 보여주실 겁니다. 언젠가는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나이에 관계없습니다. 20대젊은 나이에 주님 앞에 갔습니다. 
이걸 심각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여기에 투자를 하셔야합니다.
내가 투자하면 내 자녀들이 이걸 보고 따라옵니다. 입으로는 안 됩니다.
자녀들을 사랑하죠. 그러면 내가 몸으로 보여주어야 됩니다.
입가지고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특히 마지막 때 절대가치를 위해서 나가서 외쳐라 어떤 분들은 나가서 외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외치는 사람들을 위해서 뒤에서 기도해주는 사람들도 있고 물질로 도와주는 사람들도 있고 시간으로 동역하는 분들도 있고 자기 달란트로 동역하는 분들도 있고 어떤 분들은 테입을 전하는 분들도 있고 이런 모든 일에 우리가 한 파트가 되어 가지고 일을 할 때 우리주님이 너희들이 내 명령에 순종하는구나. 이렇게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없으면 정말 내가 볼 때 불쌍한 사람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제 눈으로 볼 때 여기에 대해서 관심두지 않는 사람들을 볼 때 오 마이 갓 불쌍한 사람들 언젠가는 후회할 텐데 저 불쌍한 사람들 이게 제 눈에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주님이 그러잖아요.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먼저, 뒤에가 아닙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러면 나머지들은 내가 따라다니면서 다 해주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나머지에 먼저 신경 쓰고 먼저 하라는 것을 안 하고 거꾸로 하니까 이게 문제가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투자방법을 가르쳐 주셨는데 나에게 어떻게 투자하라 했는데 그 투자를 거꾸로 하는 겁니다. 주님이 제 입을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투자 제대로 하세요. 타종교와 우리가 비교할 수 있습니까? 비교할 수 없습니다. 왜 이렇게 타종교보다 기독교사람들이 배타성이나 할 때 이야기할 수 있어야 됩니다. 제가 두서없이 이렇게 말씀하신 것을 그냥 한번으로 듣지만 마시고 테입을 사다가 다 외우시고 적으시고 이걸 내 것으로 만들어가지고 누가 이런 질문을 하면 대답할 수 있는 그러한 실력자들이 되셔야합니다. 그런 실력자들이 되셔야합니다 그래서 전도시리즈를 하는 겁니다. 다 외워가지고 능력을 받아가지고 남에게 전하셔야 됩니다.
우리가 듣고만 말면 안 됩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하늘나라에 가서 주님께 칭찬받고 주님께 인정을 받고 하늘나라에 높임을 받는 사람이 되려면 이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주님! 제가 이 문제가 해결되도록 진리가 사수하고 진리를 전하는 자가 되도록 주님 저 만이 아니고 제 삶에서 그것을 할 때 제 주변의 사람들이 나에게 영향을 받고 이런 사람들이 되게 해주세요. 외롭지만 소수지만 이 일에 제가 용감하게 뛰어드는 자가 되게 주님 나에게 성령님의 기름을 부어주시고 이 복을 나에게 내려주세요 
이 기도를 우리가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야 됩니다 이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은 이 앞으로 나오세요. 주님 제가 나왔습니다. 나에게 이 은혜를 주세요.
주변 볼 것도 없습니다. 나와 주님문제로 주님이 여기와 계십니다.
주님 이 은혜를 주세요. 절대가치에 내가 순종하게 해주시고 절대가치를 놓치지 않게 해주시고 제 삶 속에서 이것이 절대가치가 전파되게 해주시고 내 자녀들도 내 사랑하는 내 부모님들도 절대가치에 순종하고 절대가치를 정말로 아끼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지금 상대화되어가고 있는 이 세상에서 절대가치를 가지고 있는 내 자신이 외롭지만 절대가치를 내가 붙잡게 해주세요.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Nd6aMroY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