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론 시리즈
8강. 성경 안 믿어요.(딤후3:16-17) 2005년10월30일 말씀
오늘 주님이 주시는 말씀은 디모데후서3장16절17절 말씀입니다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아멘.
오늘 전도시리즈 여덟 번째 말씀인데 많은 사람들이 전도를 하다보면 이런 질문이 있습니다. 말씀은 참으로 재미있는데 저는 성경을 믿고 싶지 않습니다. 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을 제가 전도하다보면 항상 있습니다.
나름대로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성서에 이런 말씀이 적혀있습니다.
성경을 펴서 설명을 하면 열심히 듣는체합니다 열심히 듣는체하다가 나중에 한 시간 정도 복음을 다 전한 후에 저에게 그럽니다. 목사님 실은 저는 성경을 저는 믿지 않습니다. 라고 그럽니다. 그럼 이게 정말 항당해집니다
열심히 전하고 있는데 하는 말이 성경을 저는 믿기 싫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성경말씀에서 당신이 이랬어. 이랬어. 하는데 성경자체를 믿지 않겠다는 겁니다. 이럴 때 어떻게 대답하십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을 전도하다보면 이런 질문들이 있습니다. 제가 과거에 여러 질문들을 다루어왔는데 앞으로도 계속해서 제가 다둘 겁니다. 어떤 똑똑한 분들은 이런 말을 합니다. 목사님 성경은 옛 중동사람들이 만든 이야기책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뭘 좀 안다고 그리고 그것은 그 당시에 신화들을 나열해서 적어놓은 겁니다. 이렇게 말하는 분들도 있고 어떤 분들은 이릅니다. 당시에 중동의 문화와 전통 이런 것을 신화 식으로 아름답게 표현을 해서 우리들에게 이렇게 가르쳐주었고 그 당시사람들은 잘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현대 우리감각에는 맞지가 않는다는 겁니다.
게다가 목사님 하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성경을 제가 조금 읽어봤는데 단어를 보니까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말을 잔뜩 써놓고 표현도 보면 옛날표현을 써놓고 문법도 잘 맞지 않고 아주 비 현대적이고 비현실적으로 써놓았습니다. 그걸 뭘 좋다고 예수 믿는 사람들이 그럽니까?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보면 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읽는데도 대단히 불편하고 어떤 성경은 옆으로 쓰지 않고 옛날 한문 식으로 아래로 써놓고 그런 성경들 있습니다. 재미가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현대 사람들이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재미도 없지만 또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 상호모순 된 말들이 상당히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크리스천들이 왜 이런 성경을 좋아하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 간다는 겁니다. 그러면 뭐라고 대답하실 겁니까?
아니에요 진짜요 이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나는 좋은데 이것 가지고 안 됩니다. 이런 논리적으로 우리에게 말할 때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은 여기에 대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이슬람사람들을 전도해보면 우리주변에 이슬람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많지 않지만 바깥에 나가면 상당히 많습니다. 이분들은 한마디로 말하면 이렵니다.
예수를 우리가 안다 우리도 예수를 믿는다고 그릅니다. 예수도 선지자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 마호멭이 주후570년에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632년에 이분이 죽었는데 예수보다 더 높은 선지자라는 겁니다. 가브리엘천사가 와서 그렇게 말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마호멭이 가브리엘천사를 통해서 받아서 적은 자기네 성경이 코란인데 코란 안에 들어있는 모든 정보가 크리스천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보다 훨씬 우선이고 더 내용이 풍부하고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성경은 우리에게는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마호멭이 준 성경이 진짜라는 겁니다.
이렇게 나오면서 우리가 성경에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니 하늘나라에 가지 못한다. 당신 어쩠다 저쨌다. 성경말씀가지고 이야기하잖아요.
그러면 그것 필요 없다는 겁니다. 우리마호멭 성경이 훨씬 더 유명하고 가치 있고 능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겁니다. 그럴 때 어떻게 대답합니까?
거기다가 전 세계에 크리스천들이20억이 있는데 20억기독교인 중에서 약80%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면 소위 자유신학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유신학이라는 것은 뭐냐면 소위 이성을 중심으로 해서 성서를 이해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분들을 소위 신 신학을 하는 분들 또는 자유주의교회 이렇게 말하는데 이런 분들이 과거100년150년 전부터 어떤 사상을 가지게 되었냐면 성서를 이성적으로 이해하면서 성서를 비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을 성서고등비평이라 이렇게 신학적으로 말합니다.
이분들이 성서를 고등비평하면서 성경 안에 내용을 들여다보니까 이게 다 하나님의 말씀일수 있지만 사람의 머리로 이성으로 하나님말씀을 써놓은 것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성서전체가 하나님말씀이 아니라는 겁니다.
사람이 하나님말씀을 조명 받았지만 사람의 마음에 맞게 썼다는 겁니다.
이 사상이 전체기독교인20억 중에서 약80%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집안끼리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분들은 뭐라고 가르치느냐면 세계 유명한신학자들 그의 다 창세기1장부터11장까지는 신화다 그러는 겁니다.
그냥 고대역사 속에서 일어난 하나의 이야깃거리들을 신화적으로 적어놓은 거라는 겁니다. 성경에서 나온 모든 기적들은 초자연적인 이야기들은 그것이 다 실제와 다르다는 겁니다. 그럴 수가 없다는 겁니다. 이성으로 보면 어떻게 홍해 물을 가르느냐 그것은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냥 갈랐다고 말한 거지 실제로 조그만 무릎까지 차 있는 갈대밭을 걸어서 지나갔다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다 말을 합니다.
유명한 신학교의 학자들이 다 이런 식으로 말합니다. 그리고 예수라는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실제로 죽어서 부활은 거짓말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의 부활이 거짓말이라는 이유들을 많이 됩니다.
그리고 그분의 승천 그게 말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분이 다시 육체로 오신다. 이게 말이 안 된다는 겁니다. 다시 그분의 영이 올 수 있지만 그분의 육체가 다시 온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겁니다. 성서에 나오는 나사렛이 죽었다 살아났다 얼마나 많은 기적들이 있습니까? 이것은 사람이 그 당시 문화적인 표현으로 표현한 것뿐이지 실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가 아무리 우리인간의 이성을 가지고 생각해도 그럴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성서는 모든 것이 실제가 아니지만 비유적으로 또는 은유적으로 상징적으로 하나님의 위대한 것을 표현한 것뿐이라는 겁니다.
이런 말을 하면 웬만한 사람은 다 좋아합니다. 신학교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면 학생들이 아! 시원합니다. 맞습니다. 그럽니다. 신학생들이 목사들도 그렇고 이 사람들이 왜 이런 말을 할까? 왜 이렇게 밖에 모를까?
그럴 밖에 없습니다. 이분들이 그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면 바울이 디모데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 모든 성경은 하는 것은 구약에 나오는 모든 구약이야기들입니다 구약에 나오는 모든 성서는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서 쓰여 졌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하나님의 영이 사람에게 감동을 줘가지고 영의 감동에 의해서 썼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이렇게 보면 영의 글입니다 왜냐면 영의 감동에 의해서 썼기 때문에 그런데 그것이 영의 고차원으로 영의 감동으로 썼는데 사람의 말로 썼잖아요. 내용은 영의 글인데 표현은 사람의 말로 썼거든요. 그러니까 이 말을 사람의 수준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단계에 있는 내용을 이해하려면 내가 뭐가 있어야 합니까?
영으로 내가 감동을 받아야 됩니다. 내가 영으로 감동을 받지 않으면 이 말이 육의 말로 또는 혼의 말로 들리는 겁니다. 혼이라는 것은 사람의 정신입니다 혼의 말로 들리는 겁니다. 영의 말로 볼 수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기독교인의80%가 그렇다는 것은 그게 이해가 됩니다. 어떻게 이해할 수 있습니까? 그분들이 영의 감동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당연한 겁니다. 요즘 신학이라는 게 영적 훈련보다는 지적인 훈련을 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영성이 없는 신학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이 육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혼이 있습니다. 혼은 지식 감정 의지입니다 이성 감성이 다 여기에 들어갑니다. 마음이라고 그럽니다.
또는 성품이라고 그러기도 하고 혼이 있는데 혼에서 한 단계 더 올라간 것이 영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표현하면 이해가 더 쉬울 것 같습니다.
성서가 라디오 같으면 주파수가 뭐냐면 FM주파수입니다 FM주파수로 돌려 놓으면 아름다운 뮤직이 나오고 그럽니다. 모든 사람들이 AM주파수로 맞춰 놓고 아무리 들으려도 이게 안 들리는 겁니다. 주파수가 다르니까 그래서 주파수를 FM주파수로 맞춰 놓으니까 베토벤넘버5가 나오는 겁니다.
다른데 틀어놓으니까 이게 안 나오고 잡다한 것만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파수를 맞춰야 되는 겁니다. 주파수가 안 맞아서 그렇습니다.
바울이 육부분도 강한부분이었고 혼의 부분은 특별히 강한 부분이었습니다.
바울이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이분이 상당히 훈련을 많이 받은 사람인데 그런데 이분이 영의 부분에 눈을 떠보니까 혼의 부분은 다 쓰레기 같다는 겁니다. AM노래를 계속 듣다가 FM를 틀어보니까 AM과 비교가 되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그러는 겁니다. 이게 다 쓰레기 같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고린도교회지식인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다 미련하게 보인다는 겁니다.
영계의 이 사건이 십자가의 도가 이 사람들은 십자가를 어떻게 이해하느냐면 영적으로 이해하지 않고 하나님의 보혈의 신비스러움으로 이해하지 않고 혼적으로 이해해가지고 어떻게 예수가 갈보리언덕 십자가에서 저렇게 불쌍하게 죽는구나. 저 사람이 바보짓을 하는구나. 이렇게 밖에 못 보는 겁니다.
우리가 전도하다보면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이 아무리 내가 혼적인 이야기를 아무리해도 너희들이 못 알아듣는다. 너희들이 바보라고 말하는 십자가의 상위차원의 이야기를 바보 미련한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를 한다고 말씀하면서 너희들은 내가 아무리 말해도 모르는 게 너희들 생각으로 내가 말하는 것이 미련한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너희들이 내가 말하는 영적인 이야기를 모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상의 지식인들이 크리스천들을 보면 미련하다는 겁니다. 자기네의 혼의 눈으로 볼 때 그런 겁니다. 자기네 혼의 눈으로 보니까 자기지식이나 경험이나 상식이나 지혜로 크리스천들을 보면 바보들 같다는 겁니다. 왜냐면 자기들이 못 보는 부분들을 본다고 그러면서 거기다가 목숨을 바치는 사람들을 보니까 바보들 같다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크리스천들도 육의 눈도 잘 떠있고 혼의 눈도 잘 떠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인데도 영의 눈이 안 떠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영의 눈은 이미 가지고 있는데 그게 희미하게 떠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 중에 아까 봤죠?
80%의 크리스천들이 영적인 부분을 보지 못하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왜 보지 못할까요?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요. 그랬습니다.
마음이 우선 내 하트가 하나님의 자녀로써 법적으로는 하나님의 자녀지만 마음이 가난해지지 않으면 다시 말해서 내 마음 속에 마귀의 것은 감추어 있고 하나님의 성품으로 안 차 있다고 그것이 가난한 겁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은 그때부터 영계를 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마음이 순수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을 볼 것이요 그랬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지만 마음이 깨끗해지지 않으면 영계를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봐도 이것이 영의 말씀으로 보이지 않는 겁니다. 이게 안 보입니다 그냥 지식으로만 보게 되는 겁니다.
지식으로만 그러니까 답답한 겁니다. 이 안을 들여다봐도 어떤 것은 이해가 되고 어떤 것은 이해가 안 되고 이렇습니다. 첫째 내 마음이 순수해지면 하나님말씀이 뭐로 보이느냐면 구약신약이 예수님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모든 구약의 스토리들이 신약의 모든 스토리들이 다 예수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왜 그걸까요? 그게 예수로 볼 수 있는 눈을 뜬 분이 영의 눈이 제법 떠있는 사람입니다 모든 구약의 스토리들이 신약의 스토리들이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는 엠마오도상으로 걸어가시는데 두 제자들에게 너 말이야 구약의 모든 내용들을 다 봐라 누가복음24장27절에 그랬습니다. 구약의 모든 내용들이 다 나에 관한이야기다 그리고 고기잡이하려 간 제자들에게 가서 말씀하셨습니다. 애들아 생선같이 먹자면서 하시는 말씀이 애들아 구약의 모세오경을 봐라 구약의 모든 시편들을 봐라 선지자들의 글들을 봐라 구약에 나오는 이스라엘역사들을 봐라 전부다 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요한복음5장38절에 그랬습니다. 애들아 너희들 말이야 성경을 서치라이트를 가지고 다시 말하면 엄청나게 밝은 서치라이트로 성경을 들여다봐라 상고하라 그기에 전부다 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의 눈을 깊이 뜨고 넓게 뜨고 성서를 들여다보면 전부다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들입니다 그러니까 그 예수님을 우리가 볼 줄 알면 됩니다.
성서를 몇 사람이 쓴 줄 아십니까? 40명이 성서를 썼습니다.
성서의 저자들이40명입니다 시간으로 따지면 모세 때부터 시작해서 요한이 밧모 섬에서 쓴 주전1500년부터 주후95년까지입니다 그게 요한계시록입니다 160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에 40명이 성경을 썼습니다.
그들의 직업을 보면 어떤 분은 농부도 있고 군인도 있고 임금도 있고 의사도 있고 학자들도 있고 세리들도 있고1600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직업이 다른 사람들이 세대가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서 글을 썼습니다.
글을 썼는데 나중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다 나에 대해서 썼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누구에 대해서 쓴 줄도 모르고 쓰라고 그래서 쓴 겁니다.
우리 신학자들이 그 내용을 다 알고 보니까 구약의39권과 신약의27권을 종합해서 보니까 1600년 동안40명이 각자가 나름대로 글을 썼는데 다 모아보니까 전부가 예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제목이 딱 하나입니다
예수입니다 그것이 눈에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경이 하나님말씀임이 틀림없는 겁니다. 성경이 하나님말씀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 때 뭘 느끼느냐면 아! 이것이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구나 왜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냐면 아담이 죄를 짓고는 삼위하나님께서 성자하나님을 이 세상에 보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다시 하나님의 자녀들로 만들기 위한 스토리가 창세기부터계시록까지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예수님 때문에 너희들이 다시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이야기가 창세기부터계시록까지 이야기입니다 이런 이야기인데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너희들 성경말씀을 봐라 내가 말씀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요한에게도 그랬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인간이 되셨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애들아!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라는 겁니다. 말씀에 대해서 내가 산 떡이다 왜냐면 내가 영의양식이라는 겁니다.
너희피조물들이 영의 양식인 예수를 알려면 내가 너희들의 수준에다가 설명한 성서 너 네들의 언어로 쓴 성서를 영의 수준으로 이해할 때 내가 누군지 알고 내가 너희에게 준 영의양식을 너희들이 받으면서 너희들의 영의 눈이 떠질 수 있다는 겁니다. 육도 양식을 먹어야지만 육의 눈이 밝아지고 육의 귀가 열립니다. 혼도 마찬가지입니다 혼은 지식입니다 대학을 다니고 책을 많이 읽고 신문과 잡지도 읽고 도서관에 가서 많은 정보들을 집어넣고 세상경험도 많이 하고 이러면 혼의 양식을 먹으니까 혼이 똑똑해지고 혼의 눈이 뜨는 겁니다. 혼의 눈이라는 것은 이성입니다 감성입니다 이런 것이 떠지는 겁니다. 똑같이 영의 부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의 양식을 먹어야지만 영의 문이 떠지는 겁니다. 영의 양식은 누구라고 그랬습니까? 예수님입니다
예수를 먹으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러시잖아요. 내 살은 진짜음식이라는 겁니다. 요한복음6장에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고 참 양식이고 생명의 떡이라는 겁니다. 너희들 나를 먹으라는 것은 성서 속에 나오는 모든 내용들이 다 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가 아닙니까? 그 예수를 내가 먹는 겁니다. 영의음식을 먹는 겁니다. 이걸 잡수시면 뭐가 떠지느냐면 육도 보면 오각이 있습니다. 혼도 오각이 있습니다. 영도 오락이 있습니다.
오각이 뭡니까? 미각, 청강, 시각, 촉각, 후각입니다 이게 오각입니다
육에도 오각이 있습니다. 혼에도 오각이 있습니다. 영에도 오각이 있습니다.
육의오각이 발전되려면 잘 정돈된 음식을 먹고 잘 배합된 영양소를 우리다 택해야 되잖아요. 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잘해야 됩니다.
영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하나님의 음식을 하나님의 양식을 잘 먹어야 됩니다. 이것 잡수셔야지만 오각이 발달되는데 오각이 발달되는 순서가 있습니다. 처음에 미각이 시작입니다 양식을 먹어야지만 육도 마찬가지입니다
육의음식을 잘 먹어야지만 그것이 내 몸에 들어와 가지고 청각도 발달시키고 시각도 좋아지고 촉각 후각이 다 좋아지잖아요. 똑같습니다.
오각을 잘 유지를 못하는 사람은 대개 육을 보면 식욕이 없으면 잘 먹지 않으면 나머지 청각 시각 촉각 후각이 발달이 안 됩니다 식욕이 없으면 잘 먹지 않으면 영도 똑같습니다. 영에도 영의 시각이 발달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나님말씀을 잘 잡수셔야 됩니다. 하나님말씀이라는 것은 그냥 상식이 아니고 성서를 읽을 때마다 어디에 촉각을 대야합니다.
예수를 만나야 됩니다. 말씀을 볼 때마다 말씀이 다 예수로 내가 초점을 맞추어야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보면서 이 말씀을 보니까 나에게 평강이 있다 이 말씀대로 하니까 내 사업이 잘 되더라 이 말씀을 하니까 건강하더라.
이러면 이게 잘못된 겁니다. 말씀 속에 들어갈 때마다 뭘 봐야합니까?
예수를 보고 예수를 만나고 그 예수에 내가 감동하고 그 예수를 내가 더 사랑하게 되고 그 예수 외에 딴 것을 내가 미워하게 되는 겁니다.
예수를 사람하면 우상은 미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말씀 속에 들어가면 말씀 때문에 내가 예수와 내가 사랑의 관계를 표현하는 겁니다.
우리가 육신 속에서도 식욕이 없다는 것은 뭘 의미합니까?
식욕이 없으면 어디에 병이 있다는 겁니다. 건강한 사람은 식욕이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갈급한 사람은 벌서 그분은 영적으로 건강한 사람입니다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있는 사람은 그래서 다윗은 상당히 괜찮은 사람입니다 다윗의 시편을 들여다보면 항상 그럽니다. 하나님이 왜 이분을 사랑하였냐면 시편143편6절에 보면 그랬습니다. 내가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그러니까 우리가 기도할 때 주를 향하여 손을 올리잖아요.
왜냐면 이분은 영의 눈이 떠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옆에 계신 게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하나님 앞에 손을 올리는 겁니다. 우리가 이분처럼 되면 됩니다. 손을 올리고는 내 마음이 내 영혼이 마른 땅같이 하나님의 생수를 내가 기다립니다. 다윗이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시편63편1절에도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신데 내가 간절히 주를 찾기를 원합니다. 왜냐면 내 마음이 물이 없는 아주 마른 궁핍한 땅 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주님을 제가 갈급합니다. 갈망합니다. 그 마음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마음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그랬습니다. 이런 마음을 다윗이 가졌고 예수님이 우리보고 그런 마음을 가지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양식에 대한 갈급함과 이걸 내가 먹지 않으면 허전하고 이런 마음을 가져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도 아무나 안 됩니다 육의양식을 먹기 아이들에게 엄마가 아무리 숟가락으로 집어넣어줘도 안 먹습니다. 대개 그런 아이들을 보면 어릴 때 안 먹는 그런 아이들이 나중에 어른이 되어도 빼빼하고 그렇습니다. 어릴 때 잘 먹여야 합니다.
요즘 어린아이들 뚱뚱한 아이들을 보세요. 이놈들 얼마나 잘 먹습니까?
식욕 있는 것도 알고 보면 이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먹어라, 먹어라 아무리해도 안 먹습니다. 하나님말씀을 잡수세요. 잡수세요. 잘 요리해가지고 아름답게 맛있게 만들어줘도 안 먹는 사람은 안 먹습니다. 그래서 보면 이것도 하나님의 은혜구나 영의미각이 발달되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의 쓴 말씀이 뭔지 압니다. 단 말도 압니다. 썩은 말이구나. 섞은 음식도 입에 되고 먹어보면 알잖아요. 이게 상했구나. 날짜가 지났구나. 근방 알잖아요.
영의미각이 발달된 사람은 구별력이 있습니다. 압니다. 변질된 맛이 무엇이고 매운 게 뭐고 짠 게 뭐고 싱거운 게 뭐고 다 압니다 다윗은 그걸 다 알았기 때문에 시편119편103절에 보면 그럽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꿀보다 더 달다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맛을 이분이 알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맛을 아는 사람들은 영양소 있는 것만 뽑아먹는 겁니다. 짠 것은 안 먹습니다. 싱거운 것 안 먹습니다. 변질된 것 안 먹습니다. 매운 것 안 먹습니다. 아주 몸에 좋은 것만 싹싹 빼 먹잖아요
여러분들이 같이 주님을 섬기는 예를 들어 목사님이나 누가 음식을 잘 요리하고 반찬을 기가 막히게 해서 주면 그걸 맛있게 잘 먹으면 얼마나 건강해집니까? 제 직업은 뭡니까? 부엌에서 매일 칼질해가지고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주는 게 제 직업입니다 그것도 맛없다 그러면 관두라는 겁니다.
미각이 발달되면 미각에 의해서 그때부터 나머지 감각들은 따라 옵니다
미각이 발달되어 음식을 골라서 맛있게 잘 잡수시면 이분의 청각이 열리기시작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말씀을 읽으면 이 말씀이 하나님음성으로 들려오는 겁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시는구나.
성서를 읽을 때 그렇게 들려오는 겁니다. 이게 하나의 정보구나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주님이 지금 나에게 말씀하시구나. 성서를 읽으면 그렇게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눈이 밝아지는 겁니다. 영의시각이 밝아져서 이 세상을 봐도 한국의6차 회담 그게 이런 뜻이구나. 주님의 마음으로 성서 속에서 지금 전 세계에 돌아가는 모든 사건들을 보고 그것이 내 눈에 보이는 겁니다.
아! 이게 영적으로 무슨 뜻이구나. 시각만 밝아지면 안 되잖아요
시각이 투명성이 있어가지고 깊이 저 밑에까지 보여야 되는 겁니다.
넓게도 보이고 높게도 보이고 저 멀리도 보이고 이렇게 큰 비전너리맨이 되는 겁니다. 이렇게 보이면 좋잖아요? 이렇게 좋은데 안하려고 하는 사람을 보면 그게 은혜가 없는 사람입니다 우둔한 사람입니다 바보입니다
촉각도 발달되어야 합니다. 딱 보면 성령님이 지금 나를 만지시는구나.
예수님이 지금 여기 서서 나를 안수하시는구나. 이렇게 모든 것이 영적으로 다 보이는 겁니다. 느끼는 겁니다. 후각도 발달되잖아요. 주님이 그랬습니다.
바울에게 바울아! 너 네 크리스천들은 그리스도의 향기다 냄새가 나는 겁니다. 벌써 우리가 사람을 탁 보면 영적인 냄새를 맡는 겁니다.
저분은 어떤 사람이구나. 어떤 냄새가 나는구나. 영적으로 냄새를 맡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어디서 시작됩니까? 미각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말씀을 먹는 식욕이 있느냐 없느냐 따라서 차이가 납니다.
그러니까 식욕이 없는 사람들은 힘듭니다. 식욕도 제가 예전에 다섯 손가락예화를 든 적이 있는데 다섯 손가락을 보면 하나님말씀을 잡을 때 새끼손가락으로 성경을 잡으려면 안 잡히잖아요. 새끼손가락을 뭐라고 그러느냐면 듣기라 그럽니다. 하나님말씀을 듣기만 해가지고 하나님말씀을 내 것으로 못 만듭니다. 세상 사람들의 기억력을 전분으로 하는 사람 말에 의하면 우리가 어떤 말을 듣기만 해가지고는5%밖에 안 남는다는 겁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다 듣고 있습니다. 아무리 요리를 잘해가지고 여러분들에게 먹여도 문 열고 나가서 차타고 집에 가서 한 시간 후에 누가 물어봅니다.
오늘 목사님 무슨 말씀을 하였냐면 5%도 안 남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똑똑한 사람이나5%남지 다 잊어버립니다. 듣기만 해가지고는 안 됩니다.
여기 몇몇 분들은 써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쓰면 두 손가락으로 쓰기 때문에 약간은 났습니다. 그렇지만 마귀가 와서 잡아당기면 다 빼앗깁니다.
새끼손가락과 약지입니다 쓰기는 고작해야10%남는다고 그럽니다.
그리고 중간손가락입니다 중간손가락이 뭐냐면 학습하는 겁니다.
공부하는 것은25%남는다는 겁니다. 성경공부로 의미가 뭔지를 깨닫는 겁니다. 그다음에 검지는 암기하는 겁니다. 이게50%남는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엄지손가락은85%남는다는 겁니다. 다섯 손가락으로 꽉 잡으면 단단해지잖아요. 그래서 엄지손가락을 묵상이라고 그럽니다.
하나님말씀을 묵상하는 것을 엄지라 그럽니다. 손바닥은 성경을 다섯 손가락으로 잡았다가 성경을 손바닥 안에다가 집어넣고 손바닥으로 잡는 이것이 순종이라고 그럽니다. 말씀을 순종하면100%효과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말씀을 듣고 보기만 해가지고는 안 되고 쓰기만 해도 안 되고 공부만해도 안 되고 암기만해도 안 되고 이것을 묵상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묵상하여 실제로 내 삶 속에서 순종할 때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말씀이 떡입니다 빵입니다 하나님말씀을 내가 듣는 것이 뭘까요? 말씀을 듣는 다는 것은 새끼손가락입니다 말씀을 먹는다는 입장에서 듣는다는 것은 내가 말씀을 보는 겁니다. 지금 말씀인 떡을 보고만 있는 겁니다. 지금 여러분들도 듣고 있잖아요. 안 보는 것보다는 났습니다.
먹음직하게 보이는 겁니다. 그러면 쓰는 것은 뭘까요? 떡으로 볼 때 손으로 만지는 겁니다. 만져보면 맛있다고 느끼는 겁니다. 이렇게 만져도 내 것입니까? 떡의 목적은 뭡니까? 먹어서 내 속에 들어와서 에너지가 몸에 퍼져야 되잖아요. 그게 목적 아닙니까? 그런데 이걸 구경하고 만지고만 있는 겁니다. 내 것 아닙니다. 절대로 내 것 아닙니다. 대부분이 지금 그러고 있습니다. 하나님말씀을 이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올라가서 이걸 내 입으로 집어넣고는 넘기지 않고 압 안에 돌리면서 맛있다는 겁니다.
이게 성경 공부하는 겁니다. 지금 성경 공부하는 사람들이 이게 맛있다.
괜찮다 재밌다 여기서 끝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영적으로 자라나지 목하는 겁니다. 왜냐면 영양소를 먹지를 많으니까 그냥 맛있다 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성경 공부가 얼마나 많습니까? 전 세계에서 제일 많습니다.
다 맛보려 다니는 겁니다. 그리고 재미있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능력으로 나타나지 않으니까 맛있게 요리하는 사람만 따라 다닙니다 여기저기 얼마나 많습니까? 세미나가 얼마나 많습니까?
요리해서 맛있게 만들어주는 식당들이 돈만원이만원씩 내고 그리고 마치면 수료증주고 수료증만 잔뜩 가지고 있는 겁니다. 이 단계에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면 맛있다는 이 단계에서 왔다 갔다 하는 겁니다. 맛있는 다음에 뭡니까? 암기하는 거라고 그랬습니다. 암기는 뭐냐면 식도로 넘어가는 겁니다.
암기만 해가지고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성서 암기하는 사람들 굉장히 많습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도 암기하는 사람들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나라에 가끔 TV에 나오는 도울이라는 사람 그 사람 성경암기 많이 합니다. 음식을 아무리 먹어도 내가 내 걸로 위에서 소화를 안 하고 그냥 먹기만 하면 설사해서 끝나버립니다. 내 몸에 도움이 안 되고 방해만 됩니다.
수분만 빠지고 똑같습니다. 암기가 중요하지만 그다음에 꼭 위 속에 집어넣어서 묵상을 해야 됩니다 소화를 시켜야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말씀을 묵상을 해야 됩니다 묵상은 소가 되씹기 하듯이 매일매일 묵상해야합니다.
그런데 묵상은 하루아침에 안 됩니다 순서가 있습니다.
보고 듣고 쓰고 성경 공부하고 암기하고 집어넣고 순서대로 해줘야 됩니다.
그런데 순서가 중간에 와서 끝나면 안 된다는 겁니다.
목적이 뭐냐면 위에 들어와서 영양소가 몸에 퍼져야 됩니다.
그리고 영양소가 아닌 것은 화장실에 가서 버려야 됩니다. 회개라고 합니다.
말씀을 잡수시고 회개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내 속에 들어와서 나의 눈을 떠주고 미각 후각 청각 촉각 이런 모든 부분에서 이게 도움이 안 되는 겁니다. 신앙생활을 우리가 아무리 오래해도 이 부분이 약한 이유가 그래서 그렇습니다. 왜냐면 말씀을 우리가 묵상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묵상하고는 그것이 내 삶 속에서 에너지가 되어 가지고 내 눈이 건강해지 귀가 건강해지고 손에 힘이 생기고 발에 힘이 생기고 그러니까 나가서 실제로 주님이 원하는 사람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주님이 볼 때 복 있는 자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사람들은 오각이 발달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다윗 같은 사람은 오각이 발달되었던 사람입니다 바울도 오각이 발달되었던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영계가 보이니까 바울 같은 사람을 보세요.
영계가 보이니까 육의 세계와 혼의 세계가 어린아이세계 같고 영계가 보이니까 저 세계가 진짜세계인 것이 보이니까 육의세계와 혼의세계를 포기할 수 있었습니다. 가치판단이 달라지는 겁니다. 가치기준이 달라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순교까지 하는 겁니다. 왜냐면 순교하는 우리가 혼과 육의 세계가 소중한 사람은 순교는 불가능합니다. 물질도 희생하면서 바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왜냐면 이 세상만 보니까 저 세계가 보이는 사람은 이것은 아무것도 아닌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순교를 쉽게 하는 겁니다.
그게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닙니다. 가치가 달라지니까 오각에 눈이 떠였든 역사 속에서 인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유명한 화가들을 보세요.
레오나로도 다빈치 같은 사람들 천국을 구경했거든요 그러니까 그림만 그리면 천국그림만 그리잖아요. 성서에 나온 모든 그림을 그리잖아요.
유명한 음악을 많이 작곡한 헨델의 메시아 베토벤 모차르트 소설가섹스피어 이분들이 불후의 명작을 만든 이유가 뭅니까? 이분들이 육과 혼의 세계만 하다가 영의 세계에 들어가 보니까 하나님말씀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 영의 비밀들로 보이니까 자기가 가지고 있는 달란트를 가지고 그쪽을 그리기 시작하고 글을 쓰기시작하고 음악을 만들기 시작하고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분들의 작품들이 지금까지도 우리들에게 기억이 되고 우리가 존경하잖아요. 지금부터100년 전1900년부터1975년까지 예수님의 복음 때문에 순교당한 사람들이250만 명입니다. 이분들이 왜 이렇게 순교 당했을까요?
말씀에 깊이 들어가서 영계를 봤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성령님이 요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재림 전에 순교자의 수가 차야 된다는 겁니다. 계시록6장에 보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순교자의 수가 얼마나 찼느냐면 1990년부터 매해마다 순교자가30만 명씩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주변에는 그게 안 보이지만 작년에도30만 명이었습니다. 이분들이 왜 순교합니까? 이분들이 저쪽세계를 봤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쪽세계가 무가치한 겁니다.
저쪽세계를 본 사람들은 하나님의 순교자의 수가 차야 된다는 그분들은 하늘나라에 가면 지도자계급들입니다 지도자계급들의 숫자를 채우는 겁니다.
저쪽세계를 본 사람들의 숫자를 채우시는 겁니다. 우리는 순교를 하기 싫지만 이중에서 순교를 원하는 분들이 아마 나올지 모릅니다.
영의 눈이 떠서 이쪽세계 보다 저쪽세계가 분명하게 보이면 순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보이는 것을 가지고 달달 떠는 사람들 왜 그런지 아시겠죠? 왜 그렇습니까? 저쪽세계를 아직 깊이 보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저쪽세계를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말씀을 많이 잡수시고 깊이 집어넣어서 묵상을 오래하시고 그리고 화장실에 자주 가시면 영의 눈이 떠지면서 영의오각이 발전되잖아요. 그게 복 있는 사람입니다
전도하다 보면 성경을 안 믿어요!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 말을 할까요?
그 사람들은 스스로가 나는 영의 사람이 아니라는 이름표를 가슴에 붙이고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크리스천들 중에서도 이 세상 쪽에 너무나 마음이 가 있는 사람은 오각이 발달되지 않은 사람입니다 생명을 가지고 있지만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은 저 나라에 가면 일반 평신도들입니다 일반 시민들입니다 하늘나라는 계급사회입니다 주님이 사랑하고 책임 있는 자리에 가시려면 우리미각을 발전시켜야 됩니다. 하나님말씀에 단 것을 항상 깨닫게 성령님이여! 저의미각을 발전시켜주시옵소서. 이것을 고백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말씀을 다시 한 번 보면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들이 하나님말씀인 예수그리스도를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그러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보이는 육의 세계와 혼의 세계는 잠깐 우리주변에 있다가 없어지는 것임을 확인하게 하시고 또 메일매일 느끼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이것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우리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보지 못하고 여기에 나의 모든 정성과 뜻과 마음을 바치고 어떤 분들은 생명까지 여기에 바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주님이 은혜를 주셔서 이러한 어리석은 사람들의 대열에 있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바라옵기는 더욱더 영의양식 예수그리스도에게 초점을 맞추어 성서의 깊은 하늘의 비밀을 깨닫는 우리가 되도록 은혜 베풀어주시옵소서.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의 본체인 성서를 믿지 않는다고 말할 때 저희들이 저들을 생각하며 저들에게 성서가 하나님말씀인 것을 가르칠 수 있는 지혜와 능력과 통찰력도 허락해주시옵소서. 아버지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여생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우리가 알 수 없지만 날로, 날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예수그리스도로 가득 채우지는 우리의 마음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은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감화 감동 깨닫게 하심과 말씀을 우리생명으로 생각하는 그러한 사람이 되기를 간구하는 우리 모두를 주님이 잊지 마시고 사랑해주셔서 주님의 모든 사람들 중에서 사랑을 많이 받는 사람임을 깨닫게 되는 복된 자들 되기를 다시 한 번 간구 드리며 이 모든 저희들의 기도를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E_TmF5CM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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