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론시리즈

9강. 계시록20장11절-15절, 지옥 안 믿어요

변명섭 2025. 2. 17. 08:21

9강. 지옥 안 믿어요.(계20:11-15) 2005년11월6일 말씀
오늘 주님이 주시는 말씀은 계시록20장11절에서15절의 말씀입니다
천년왕국 끝난 후에 백 보좌심판이 있는데 백 보좌심판이 끝나면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서 지옥으로 가는 장면입니다 13절에 보면 사망과 음부도 죽은 자들 가운데서 내어주매 그랬습니다. 우리크리스천들이 죽으면 지옥으로 근방 가는 것이 아니고 음부에 간다는 겁니다. 그것을 사망 또는 음부라 표현했습니다. 여기서 그기에 있던 분들이 부활을 합니다. 부활해가지고 심판을 받고 그리고는 영원한 지옥으로 가는 겁니다. 지옥을 뭐라고 부르냐면 불 못이다 이렇게 불렸습니다. 불이 있는 큰 못이라는 뜻입니다
그 장면을 지금 말씀하십니다. 그다음에21장으로 들어가면 새 하늘과 새 땅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는 장면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 배경을 생각하면서 말씀을 같이 상고하시기를 바랍니다.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져지더라. 아멘.
12절을 보시면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단수입니다 한 권입니다 한권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구원받지 않는 숫자가 훨씬 많다는 겁니다. 책들입니다
그기에 구원받지 않는 사람들이 이름이 많이 적혀있고 구원받은 하나님자녀들의 숫자는 한권의 책에 적혀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이미 주후95년에 앞으로 일어날 일을 요한이 본 겁니다 이런 하나님의 예정론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이렇게 있을 것이라고 미리 다 보여준 겁니다. 
오늘 전도시리즈로 아홉 번째 시간으로 우리가 전도하다보면 질문하는 게 뭐냐면 지옥이나 음부를 믿지 않습니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크리스천들 중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 여기에 대해서 주님이 강하게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부분이 있으니까 잘 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이 이렵니다. 사랑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지옥으로 보내겠습니까?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그럽니다. 
지옥이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상징적이 아닙니까?
이렇게 이야기하고 또 전도자들이 지옥에 관한이야기를 가끔 하면 기분나빠하고 그럽니다. 우리교인들도 제가 매주지옥이야기를 하면 기분 좋겠습니까?
대부분이 안 좋아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많은 신학자들이나 목회자들이 지옥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교인들이 지옥이야기하면 싫어하니까 그 교회는 성장할 수 없습니다. 다 딴 교회로 갑니다. 요즘 크리스천들은 그런 이야기보다 이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잘 사느냐를 이야기하면 모여 듭니다
지옥이야기 하는 목사는 정말 바보 우둔한 목사입니다 교인을 내쫓아내는 목사입니다 시대감각에 맞지 않는 목사입니다 지금 어느 땐데 그런 이야기를 자꾸 하십니까? 라고 이야기합니다. 성서에 보면 예수님이 지옥에 관한이야기를 아주 여러 부분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성서에 나오는 다윗이나 모세나 신약에서 사도바울이나 베드로나 이런 분들은 지옥에 관한이야기들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런 부분에 관심을 잘 두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옥에 관한 이야기들을 제가 자세히 하려고 그럽니다.
우선 지옥은 심판이 있은 후에 가는 곳이 지옥입니다. 
그러면 심판 전에 우리가 죽었을 때 가는 곳이 어디라고 그랬습니까?
음부라고 그랬습니다. 성서에서는 음부를 여러 가지로 표현합니다.
구약에서는 음부라는 말도 하지만 또는 스올이다 이렇게도 표현합니다. 
영어로 스올(Sheol) 이것도 음부입니다 그리고 아비스(abyss)라고도 표현하고 한국말로 무저갱이라고 표현하고 무저는 밑바닥이 없는 갱이다 
영어로 바탐래스 비트(bottomless pit)라 그럽니다. 바탐(bottom)이라는 것은 밑바닥이라는 말입니다 레스(less)는 없다는 말입니다  비트(pit)는 큰 웅덩이를 비트(pit)라 그럽니다. 그래서 무저갱(無底坑)이라고도 합니다.
또는 어떤 원어에는 하데스(Hades)라고도 이야기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셔서3일 동안 어디 가셨냐? 할 때 성서에 보면 베드로도 그랬습니다. 이분이 하데스(Hades)에 내려가셨다 거기 가서 전도하셨다 그랬습니다. 베드로전서3장19절에 보면 그렇게 나옵니다.
그리고 바울도 똑같이 에베소서4장8절에서10절에 보면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볼 때 음부에 내려가셨다는 것은 구약에서 이미 예수님이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16장에 그럽니다.
제자들에게 표적을 보여주십시오. 할 때 나는 요나의 표적밖에 너희들에게 보여줄 게 없다고 그럽니다. 요나의 표적이 뭐냐면 요나서2장에 보면 그럽니다. 요나가 물고기 배속에 들어갔는데 그때 요나가 들어가서 기도를 하는데 무슨 기도를 하느냐면 내가 지금 음부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요나서2장2절에 보면 그랬습니다.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다시 말하면 요나가 예수님의 표상입니다 예수님이 음부에 들어가신 것을 요나가 물고기 배속에 들어간 것으로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내가 요나의 표적밖에는 너희들에게 보여줄게 없다는 겁니다. 성서에서 무저갱이 도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할 때 성서에서 여러 군데 알려주십니다. 이사야에게도 알려주십니다.
이사야서5장14절에 이 음부는 지구의 가장 깊은 중심에 있다는 겁니다.
또 솔로몬에게도 전도서3장17절에서21절에 보면 뭐라고 그랬냐면 사람은 두 가지 사람이 있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이 죽으면 그 혼이 위로 올라가고 낙원에 간다는 소리입니다 짐승의 혼은 짐승은 뭐냐면 예수 안 믿는 사람은 짐승 같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예수 안 믿는 사람 혼은 땅 아래로 내려간다.
그랬습니다. 솔로몬도 그것을 봤습니다. 음부로 내려간다는 겁니다.
분명히 모세도 민수기16장30절에 보면 그랬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사람들 중에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구원 받았다는 것은 상징적으로 애굽에서 나온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 중에서 우상을 섬기고 못된 짓을 하면 하나님의 자녀인데도 하나님께서 그분들을 죽여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 믿는다고 그래서 자동적으로 천국 가는 게 아닙니다. 
오늘 이 말씀을 구체적으로 제가 드리려고 합니다. 민수기16장30절에 보면 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이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유물을 삼켜 산 채로 스올에 빠지게 하겠다는 겁니다. 
음부 속에 집어넣겠다는 겁니다. 우리예수님도 지옥에 관한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음부에 관한 말씀보다도 지옥에 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5장22절29절 마태복음10장28절 마태복음18장9절 마태복음23장15절에 그랬습니다. 목사들아! 지도자들아! 너희들이 화있을 지은즉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지도자들아 너희는 교인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로 두로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자식 되게 하는구나. 
그랬습니다. 목사들이 잘 못 가르쳐서 지옥자식을 만드는데 앞으로 배나 더 지옥자식을 만들게 하겠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목사들 중에서 이런 목사들이 많이 나오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지옥이라는 것은 게헨나(gehenna)라 그럽니다. 그런데 음부나 지옥이나 이런 데 가면 큰 구덩이가 있고 그기에 꺼지지 않는 불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9장48절에 보면 그렇게 말씀하셨거든요. 어떤 때는 야고보에게 어떤 말씀을 하였냐면 야고보3장에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혀를 가지고 사람들을 죽이는 일을 한다는 겁니다. 그럴 때 야고보에게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였습니다. 너희 혀가 파괴력이 있는데 혀가 어디서 나오는 파괴력이냐면 지옥 불에서 나오는 그 불을 받아가지고 사람들을 때린다는 겁니다.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크리스천들이 지옥 불에서 불을 받아가지고 사람들에게 이렇게 상처를 준다는 겁니다. 요 근래에 와서 음부에 내려가서 음부구경하고 올라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은 음부와 지옥을 구별하지 못해가지고 지옥 구경했다 
이렇게 말하지만 음부를 구경하고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 한사람이 김유진 목사님이 번역한 책인데 이 책이97년에 초판이 되었는데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그다음에 메리박스라는 분의 책으로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라는 책인데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성서와 비교를 해봤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이런 것을 보느냐면 예수님도 말씀하셨지만 마음이 가난하고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이 저쪽나라를 본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마태복음5장에도 말씀하셨잖아요. 마음이 깨끗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욕심이 없고 미움이 없고 잡생각이 없고 예수님만 바라보는 그러한 깨끗한 마음이 있는 사람이 저쪽세계를 볼 수가 있습니다.
오늘날 세상이 너무나 복잡해서 그렇게 깨끗하고 순수한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모두 다 잡다한 생각 때문에 메리 백스라는 사람이 1981년부터83년에 40일 동안 지옥구경을 했습니다. 이분은 천국구경도 했는데 40일 동안 천국을 집중적으로 봤는데 이분이 본 내용을 여러분들에게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음부의 위치가 지구의 중심부에 있다고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분을 음부출입구까지 데리고 간 겁니다. 그곳이 칠흑같이 어두운 곳인데 숨쉬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냄새가 많이 나고 음부에 들어가기 위해서 터널이 있어 터널로 예수님과 같이 들어가는데 양 벽에 물체들이 보이는데 회색색깔의 물체들이라는 겁니다. 자세히 보니까 그기에 귀신들이 붙어있더라는 겁니다. 지금 터널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그런데 벽에서 소스라치는 소리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나더라는 겁니다.
예수님과 자기가 터널로 들어가는데 벽에 붙어있는 귀신들이 자기에게 조롱을 하고 비웃더라는 겁니다. 그리고 밑으로 들어갈수록 고막이 터지는 비명소리가 여기저기서 나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보니까 갑자기 음산한 바람이 불면서 섬광이 확 지나가는데 자세히 보니까 징그러운 뱀들이 많이 깔려 있더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터널의 끝까지 갔습니다. 
끝에서 이렇게 보니까 저쪽에 굉장히 넓은 운동장이 있는데 그기를 예수님이 이곳이 음부라는 겁니다. 음부의 중심을 보니까 지구의 중심이라고 예수님께서 그러시는 겁니다. 그래서 중심왼쪽에 다리가 하나 있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왼쪽다리를 주님과 같이 지나갔다는 겁니다. 
그런데 다리를 건너자마자 불구덩이들이 여기저기에 수 없이 많은데 불구덩이들의 사이즈가 약1m×1m의 접시모양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한 불구덩이를 자세히 들여다봤다는 겁니다. 거기 보니까 유황불이 타고 있고 유황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그 안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더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 안에 무슨 소리가 들리느냐면 예수님이 지나가니까 예수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면서 흐느끼는 여자의 음성이 들려오더라는 겁니다. 
고통과 절망의 소리가 딱 보니까 해골만 남아있고 머리카락도 없더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 여자의 몸에 구더기들이 끼여 있고 그리고는 저쪽 구덩이를 보니까 남자소리가 나더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남자가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예수님 제가 잘 못했습니다. 여기서 날 좀 꺼집어 내어 주세요.  
제가 여기 온지40년 되었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베리 백스 이 여자가 물어봤다는 겁니다, 예수님 저분이 누굽니까? 예수님이 이 남자에 대해서 대답하는데 기록하되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였니라.
복음을 비웃던 모든 사람들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음부의 불구덩이 속으로 오게 될 것이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너에게 가서 복음을 전했는지 아느냐? 이 남자에 이야기하더라는 겁니다. 애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너에게 가서 복음을 전했는지 아느냐? 그런데도 너는 듣지 아니하고 너는 비웃었으며 복음을 거절하였다 예수님이 계속 말씀하시기를 나는 너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었지만 너는 나를 박대하였으며 너의 죄를 회개하지 아니하였다
나의 아버지는 네가 회개할 기회를 수많이 주었는데 너는 듣지 않았다
예수님이 안타까워하시면서 그분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이 남자가 하는 말이 예수님 저도 압니다. 저도 알아요. 
지금 제가 회개하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절규하더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지금은 너무 늦었다 심판이 이미 결정되었다는 겁니다. 이 남자가 계속해서 말하기를 주님 제가 아는 몇 사람이 이곳에 오게 될 사람이 있습니다. 주님 제가 급하게 가가지고 꼭 회개하라고 전하고 싶은데 허락해주십시오. 그런데 예수님의 대답이 그 사람은 이 세상에서 목사들과 전도사들과 심지어는 복음방송을 통해서 복음을 지금 듣고 있단다.
그런데 그 사람은 아직도 내 말을 듣고 있지 않단다. 그러시는 겁니다.
그래서 이 남자가 흥분해가지고 감히 입에도 담지 못하는 더러운 말을 가지고 예수님께 대들더라는 겁니다. 그런데 뜨거운 불이 오더니 이 남자를 땅에  떨어뜨리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계속 가는데 조그만 접시만한 불구덩이가 있어서 들여다보니까 80세쯤 되는 체구가 아주 작은 할머니가 그 안에 있는데 그 할머니가 슬피 울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두 손 모아 할머니가 기도하고 있는 겁니다. 저 할머니는 다리하나가 없다는 겁니다. 암으로 다리수술해서 암 걸려 죽은 사람이라는 겁니다. 이 할머니가 왜 여기 온지 오느냐 이 할머니를 위해서 전도사들이나 목사님들이 기도해주고 병고쳐준다고 했는데 이 할머니는 그럴 때마다 왜 하나님이 이렇게 아프게 했는지 모르겠다면서 하나님께 덤벼들었다는 겁니다. 나 하나님필요 없어요. 그러면서 하나님이 고쳐주는 걸 원치 않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이 할머니를 주님께 데리고 오려고 했지만 말을 안 들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 할머니가 예수님께 이렇게 말하더라는 겁니다. 예수님! 지금 저를 용서해주세요 
이곳에 머무는 동안 회개하지 않는 것을 참으로 후회합니다. 
저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시면 제가 주님을 잘 섬기겠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대답하시기를 너에게 내가 회개하여 나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었니라 이렇게 주님이 말씀하시더라는 겁니다.
또 다른 불구덩이를 지나가면서 여인한분을 봤는데 이 여자가 예수님께 말하기를 예수님 여기나가고 싶습니다. 하니까 두 날개를 가지고 갈색색깔을 뛴 지옥사자가 날아 와서 다시 여자를 불구덩이에 집어던지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 여자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이 여자는 열여섯 살 때부터 나를 섬길 수 있게 예수님께서 이 여자를 불렸다는 겁니다. 
그런데도 이 여자가 듣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러나 교회는 나왔다는 겁니다. 교회에 나와서 크리스천생활은 했지만 사역자로 예수님이 불렸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여자가 말을 안 듣더라는 겁니다. 평신도로 교회에 오는데 이 여자가 그 당시에 예수님께 이렇게 대답했다는 겁니다. 언젠가는 예수님당신을 내가 섬기겠습니다. 지금은 이 세상이 너무 좋으니까 이 세상재미를 본 다음에 천천히 섬길래요. 그랬다는 겁니다. 주님 이 세상이 너무 좋아요
그 당시에 이 세상이 너무 좋다고 말을 했다는 겁니다. 
부와 명예와 그리고 세상 복을 저는 더 원합니다. 그리고 세상 복을 저는 다 가졌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이제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하면서 이 여자 분이 크리스천인데 인생을 즐겼다는 겁니다. 
이분이 예수님께 계속 말하는 겁니다. 저 얼굴이 얼마나 예쁩니까? 
제가 세상에서 우리세대에서 저 만큼 예쁜 여자도 없고 제가 옷도 얼마나 잘 입고 다닙니까? 이 여자 분이 구덩이에서 그러면서 주님 이제 제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가지고 올 수 없습니다. 음부는 너무나 잔인한 곳이군요. 
밤이나 낮이나 숨을 쉴 수가 없군요. 이 고통 속에서 제가 어떻게 지냅니까?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애처롭게 주님께 애걸하는 겁니다. 
제가 그때 주님말씀을 들었더라면 하면서 한숨을 쉬더라는 겁니다.
주님께서 저를 위하여 주님이 제 옆에 계실 줄만 알았습니다. 
저는 당시 미모에 대하여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였습니다. 
저에게 회개의 기회를 많이 주셨죠. 주님! 저는 하나님을 제 마음대로 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제가 원한다면 주님이 언제나 저를 위하여 대기하고 계실 줄 알았어요. 저는 예수님을 이용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가 교통사고로 죽어서 이곳에 와있다는 겁니다. 이 여자가 뼈만 남은 체 주님을 향해서 주님 날 좀 도와주세요. 저 이곳에 나갈 수 있게 그럴 때 주님의 대답이 심판은 이미 끝났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주님이 사랑과 자비의 주님이시지만 심판이 끝난 후에는 아주 단호하신 예수님의 모습이 있음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기회를 주었다가 말 안 들으면 그걸로 끝나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불구덩이를 보니까 음부에서 설교하는 남자가 있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박스라는 이 여자가 놀라가지고 주님을 쳐다보면서 그랬다는 겁니다. 주님! 어떻게 여기서 복음을 전합니까?
저 사람은 구덩이에서 초라한 모습으로 저기 있는데 예수님이 이 남자는 이 세상에 있을 때 복음을 전했던 설교자였다는 겁니다. 한때는 나를 잘 섬겼고 진리를 잘 전파했다는 겁니다. 키가183cm인데 해골의 모습이 회색으로 되어 있고 불길이 왔다 갔다 하는데 옷은 타지 않는 너덜너덜한 옷을 그대로 입고 있더라는 겁니다. 그리고 옆에 가니까 역겨운 냄새가 나고 그런 속에서 이 남자가 성경인지 뭔지 책을 들고는 계속 읽으면서 설교를 하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가까이 다가가니까 이 남자가 예수님께 하시는 말씀이 주님 저는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 것입니다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주님 저는 과거에 목사지만 음부 지옥이 있음을 믿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재림도 저는 믿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사람들이 원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교인들에게 왜곡된 진리만 전했습니다. 저는 피부색깔이 다른 사람들이나 다른 인종을 싫어했습니다. 선교 안했다는 소리입니다 
가난한 자들에게 돈을 취했습니다. 교회에서 함부로 돈을 취했습니다.
예수님 저 지금 회개했습니다. 저를 이곳에서 나가게 해주세요. 
그러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대답이 너는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잘못 가르쳤을 뿐 아니라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거짓말도 많아 하였니라.
하나님말씀을 사랑하는 것보다 이 세상재미를 더 사랑하였니라.
너는 진리를 알고 있었으나 회개하고 내게 돌아오지 아니하였니라.
이미 심판은 끝났느니라. 예수님이 계속해서 이 목사에게 말하더라는 겁니다. 너는 십자가의 도를 알고 있었다. 의의 도도 알고 있었다.
진리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사탄은 내 마음속을 가득 채웠으며 너는 죄의 길로 갔느니라. 그때 너는 대강 회개해서는 안 되었고 진실로 철저하게 해서야 했었다 그러니 지금은 너에게 늦었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 남자는 예수님께 향하여 주먹을 쥐고 저주를 하면서 예수님께 막 삿대질을 하는 겁니다. 또 다른 구덩이로 가보니까 한 여자가 소리를 지르면서 하는 말이 제발 여기서 나가게 해주세요. 예수님 저 이제는 압니다.
제발 나가게 해주세요.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께 물어 봤습니다.
이 여자는 누굽니까?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이 여인은 많은 남자들과 잠자리를 같이 한 여자라는 겁니다. 이 여자 때문에 많은 가정이 깨어졌다는 겁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그녀를 사랑했다 그러니까 회개만 하면 되는데 회개를 안 했다는 겁니다. 이 여자가 크리스천으로 집사님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남자들을 유혹하려 교회에 다녔다는 겁니다. 그런데 회개를 안했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보혈에 의해서 깨끗함을 받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자가 여기에 와 있다는 겁니다. 또 한 여자를 봤는데 이 여자가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주님 제가 교회를 잘 다녔고 얼마나 착했는지 기억하시잖아요. 교회에 열심히 다녔고 제 삶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제가 알고 부르심에 순종해야 된다는 것도 제가 알고 있었잖아요. 또 그렇게 했잖아요. 주님!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여인이여 너는 여전히 거짓말과 죄로 가득 차있구나. 내가 너를 불렸지만 너는 듣지 않았단다. 교회멤버가 되었다고 해서 천국에 가는 것이 결코 아니란다. 너의 죄는 너무 많았다. 
너는 회개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문제는 회개입니다 그러니까 매일매일 우리가 회개해야 합니다. 너는 많은 사람들을 넘어지게 하였다 너는 너에게 상처 준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믿는 자들 앞에서 사랑하는 척 섬기는 척 하였지만 그들이 없는 곳에서는 거짓말하고 속이고 하였다
이중인격의 삶을 너는 살았다 그리고 너는 이중 혀를 가지고 있었다.
주 안에서 형제들을 심히 판단하고 내가 그들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행동했다 너는 경고의 말을 무시했다 믿음의 초보자들의 행동을 함부로 판단하고 사람들을 외모로만 판단하였니라. 그때 너는 너무 냉정하였니라.
나를 너의 목적으로만 이용하였니라. 하나님과 사탄을 동시에 섬길 수가 없단다. 그러면서 박스 이 여자에게 그러는 겁니다. 애야 말세 때가 되면 이런 사람들이 상당히 많단다. 이 여자가 그 소리를 듣더니 그냥 예수님을 막 저주를 하는 겁니다. 또 한구덩이를 보니까 그기에 여자전도사가 있는데 이 여자전도사는 어떤 전도사냐면 그녀의 남편이 다른 여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해가지고 이 여자가 화가 나있는 여자로 자기 남편이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하지만 이 여자전도사가 용서해주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 여자전도사는 복음의 진수를 다 아는 전도사였고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답했고 기도도 많이 하고 많은 응답을 받은 전도사로 누가 봐도 신실한 사역자였는데 그런데 이 여자가 가지고 있는 분노가 남편을 용서를 못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급기야 자기 남편과 그 여자를 죽였다는 겁니다.
그리고 자기도 자살해서 죽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이 자리에 와있다는 겁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어보면 교회만 나와 가지고 신앙생활만 해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남자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남자는23살 때 음부에 왔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복음에 불순종하여서 주변에서 교회 나가라 교회 나가라 하는데도 가끔 교회에 출석은 했지만 세상의 정욕과 술 마시기를 좋아해가지고 세상을 따랐지만 가끔 성경공부도 열심히 했지만 헌신을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이 남자가 언젠가는 제 삶을 완전히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을 몇 번 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걸 말만하고는 실천을 안 했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술파티를 하고 집에 가는 길에 교통사고로 죽어 이 자리에 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주님이 전지전능하시니까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아십니다 몇 살에 어떻게 되고 나하고 무슨 대화 했고 다 아시니까 다 이야기하시는 겁니다. 또 그 안에서 한 설교자를 만난 겁니다.
예수님이 이 설교자를 가지고 말씀하시는데 이 남자는 전에 하나님말씀을 전파하는 설교자였다 한때 그는 온힘을 다해서 나를 섬기고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인도했다 그를 통해서 변화된 사람들도 많고 지금도 이분의 제자들이 이 세상에서 열심히 나를 섬기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수년이 지난 후에 이 설교자 목사님은 육체의 정욕과 물질의 욕심에 이끌려 끝내 타락해버렸다 결국사탄에 완전히 사로잡히고 말았는데 그는 큰 교회의 담임목사고 비싼 차를 타고 다니고 많은 사례비를 받았던 목사였다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교회 안에서 교회 모든 돈들을 도둑질 했다는 겁니다.
그는 진리를 가르친다 하면서 거짓을 가르쳤고 설교할 때도 절반은 거짓말이고 반은 진실이었다는 겁니다. 나는 그가 회개하고 진리만을 전하도록 나의 종들을 그에게 보냈지만 듣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는 죽기 전에 사람들이 왜 성령세례 받고 길길이 뛰느냐면 그 사람들은 위선자들이라고 비난까지도 했다는 겁니다. 그는 신앙생활 적당히 해서 너희들 그냥 즐겁게 신앙생활 하다가 천국에 간다고 외쳤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아무도 지옥 보내는 그러한 하나님이 아니라고 가르쳤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목사님이 누구에 의해서 살해를 당해 이 자리에 와 있다는 겁니다. 이 사람이 음부에 도착하니까 사탄의 추종자들이 그 사람이 도착했다고 그렇게 좋아가지고 이 사람에게 막 덤벼들더라는 겁니다. 
너 여기저기 다니면서 복음전하든 이 나쁜 놈아 그러면서 그냥 이 사람을 괴롭히는데 이 사람이 음부에 가서도 엄청나게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놈들이 더 덤벼들더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목사님들이 자칫 음부에 가게 되면 더 괴로움을 당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라는 책에 나온 이야기를 제가 골라서 여러분들에게 그대로 알려 드린 겁니다. 그다음에 간단하게 토마스 주남 조용기 목사님이 이 책을 번역한 책입니다. 여기에 지옥에 간 이야기가 있는데 이분은62세 된 여자 분으로92년에 주님을 영접하여 예수 믿었는지10여년밖에 안된 분인데 이분도 보니까 주님께 왜 나에게 이런 걸주십니까? 하니까 너는 마음이 깨끗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영계를 보여준다는 겁니다. 마음이 깨끗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 여자가1996년부터 무려17번 천국에 올라가서 지옥구경한 것을 제가 몇 가지 뽑아봤습니다. 이분도 앞에 박스라는 미국여자가 본 것과 비슷합니다. 화산분화구가 있고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불길이 타오르고 고통가운데서 절규하는 소리를 다 보고 듣고 했다는 겁니다.
이분의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보면 어떤 사람들이 있느냐면 첫째 예수 안 믿고 예수님을 모르고 죽은 사람들이 한 그룹이 있고 이 여자가 자기어머니아버지 자기친척들을 다 봤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랬다는 겁니다.
예수님! 제 아버지어머니가 굉장히 착하게 살았던 분이었는데 어디에 게기지 물어보니까 주님이 데리고 가서 보여주더라는 겁니다. 
보여 주는데 보니까 음부에 와 있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나를 사랑하시는데 우리어머니아버지를 봐 주면 어떻습니까? 라고 하니까 주님이 이미 끝났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옥구덩이 입구에 회색 옷을 입은 한 무리들이 있는데 그 무리들이 거기서 배회하고 있어서 주님에게 주님 저 무리들은 누굽니까?
저 무리들은 불순종한 크리스천들이라는 겁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교회만 나왔다 그래서 다 천국 가는 게 아니다 그러면서 나의 나라에 들어올 사람은 오직마음이 순수한사람들 곧 나의 말에 순종하는 자녀들이 그 사람들만 들어온다는 겁니다. 자칭 크리스천들 썬데이크리스천들 내 말을 전혀 읽지 않고 세상일에만 몰두하고 있는 그런 사람들은 천국에 못 들어온다는 겁니다. 내 나라에 들어오는 것이 그렇게 쉬운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데 많은 크리스천들이 이 사실을 진실로 믿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그냥 교회만 나오면 되는 줄 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에게 보여준 것이 오늘날 교회 다니는 크리스천중 약20%가 천국에 들어올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네가 이렇게 경험한 것을 책으로 쓰라는 겁니다.
이런 이야기를 다 들으면 과연 어떻게 된 건가? 성서를 다시 한 번 제 나름대로 보니까 예수님이 여기에 대해서 성서에 말씀을 다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마태복음7장에 그랬습니다. 
좁은 문은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길이 협착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찾는 이가 적다는 겁니다. 좁은 문은 주님의 나라에 가는 문은 그저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입니다 교회 나갑니다. 이래가지고 들오는 곳이 아니라는 겁니다. 나와 예수님과의 깊은 사랑의 관계를 가지고 이분의 생각과 내 생각이 하나가 되고 이 세상에 살지만 하늘나라를 생각하며 천국시민이니까 저쪽 세계를 생각하고 살고 있는 사람인가? 아닌가? 
그것이 중요한 겁니다. 그냥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피 흘리고 죽었으니까 이제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이렇게 싸구려 예수님의 피가 아니라는 겁니다. 복음이 싸구려가 아니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죽으셨는데 그걸 피조물들이 싸구려로 지나가다가 그냥 주워 먹는 식으로 생각하니까 주님이 이게 아니라는 겁니다. 
일반교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으세요. 
아멘 할렐루야 천국 간다 할렐루야 이런 싸구려 복음이 아니라는 겁니다. 
조금 비싼 복음이라고 말하면 그 사람을 핍박하는 우둔한 사람들이 지금 교회 안에 많은 겁니다. 넓은 문은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이기 때문에 넓고 긴 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들어간다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모든 것을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는 이것입니다 음부와 지옥은 분명히 있구나.
왜냐면 예수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말씀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또 예수님의 말씀 가운데서 구약의 모세나 다윗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신약에 와서 바울이나 베드로를 통해서 또 말씀하시고 그 말도 안 들으니까 요 근래에 와서 순수한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서 직접 그 동네에 가서 구경시킨 다음에 책을 써라 그래도 사람들이 안 듣는 겁니다. 음부와 지옥에 관한 문은 넓은 문입니다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소수의 크리스천들만 그 쪽으로 안 가잖아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렇게 질문할 겁니다. 목사님 우리가 구원을 다 받은 사람들인데 아가 보니까 구원을 받은 사람들인데 어떻게 다시 음부나 지옥으로 갑니까? 
이게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요한복음10장28절에 내가 너희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이 한번 구원 받으면 빼앗지 아니하겠다. 
했는데 그런데 성서에 보면 한번 구원 받고도 주님의 뜻대로 안 살면 구원을 빼앗아버린다는 말씀이 성서에 많습니다. 출애굽기32장33절에도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 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 우상을 섬기고 금 신상을 만들고 할 때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 구원을 받아서 애굽에서 나왔지만 내 말을 안 들으면 죽여 버리겠다고 하시면서3천명을 죽여서 음부에 집어넣은 겁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앞으로 이런 짓을 하면 생명책에서 너희들의 이름을 지워버리겠다는 겁니다. 계시록에 보면 일곱 교회가 있습니다. 
오늘날 일곱 가지 교회로 설명해주는 것인데 주님이 가장 사랑했던 주님이 가장 마음에 들었든 교회가 두 개밖에 없었습니다.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교회입니다 이 두 교회는 조그만 교회입니다 나머지교회들은 다 주님이 꾸중을 하면서 특히 사데 교회는 너희들이 살아있는 것 같지만 그 안에 다 죽은 자들이 있다는 겁니다. 교회는 교회인데 그러면서 영적으로 소수의 살아있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은 내가 생명책에서 이름을 절대로 지워버리지 않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교인들은 영적으로 다 죽어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일곱 교회 중에서 마지막 라오디게아교회에 그랬습니다.
뭐라고 그랬냐면 예수님께서 내가 문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니 문 열어라 그러니까 교회는 교회지만 예수님이 교회밖에 있는 겁니다. 
내가 문을 두드린다. 문 열어라 내가 들어가겠다. 교회는 교회지만 예수님이 안 계신 교회인 겁니다. 음부와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안 믿어도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분명히 있는 겁니다. 복 있는 사람은 음부와 지옥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고 그쪽을 향해서 매일매일 나의 관심을 쏟는 사람이 우리가 언제 그곳에 갈지 모릅니다. 예배 끝나고 여러분들이 집에 갈 때 차 운전대를 잡아서 집에까지 도착하면 감사한 겁니다. 
언제 이 세상을 떠날지 모르는 그러한 상항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이것을 직시하셔야 합니다. 직시하시라고 16살도 23살도 주님이 가자면 가야됩니다. 그러니까 내가 적당히 언제 나이 들어서 이런 생각을 버려야 됩니다. 오늘 지금입니다 그래서 주님!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제가 이 세상에서 언젠가는 다 놓고 갈 텐데 이 세상에 모든 시간 정성 모든 것을 바치지 않게 해주세요. 이것은 제가 잡으려고 해도 잡을 수 없는 것이고 잡았다 해도 나중에 놓고 가는 겁니다. 이것을 직시하셔야 됩니다.
그게 영리한 사람이고 똑똑한 사람이고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저 나라에 투자를 하세요. 이렇게 말해도 사람들이 말을 안 들으니까 구세군을 창시한 윌리엄 부스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천국을 다 보고 오고 지옥을 다 보고 온 사람이기 때문에 이분이 사람들이 말을 안 들으니까 이 사람이 주님께 기도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예수님! 제발 저 사람들에게 음부와 지옥을 한번 구경시켜주세요 실제로 있는데 말을 저렇게 안 듣습니다. 언젠가는 저리로 갈 텐데 이러한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주님말씀 속에서 성서 속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음부와 지옥이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주는데 교회는 목사라도 제대로 주님 앞에 서 있지 않으면 그리로 간다는 사실을 우리가 직시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천국에 가는 사람들은 소수라는 사실을 직시하셔야합니다
저는 주님 앞에 그럽니다. 주님! 우리교회멤버들은 그 소수 속에 들어가게 은혜 베풀어주세요. 이 소수 속에 들어가게 은혜 베풀어주세요. 
저는 주님에게 이렇게 간구하고 있습니다. 우리교회에 다니는 여러분들이여 이 소수 속에 들어가서 나중에 우리가 천국에 가서 아하! 우리가 잘 만났더니 이런 복을 영위하고 있군요. 이런 말을 다 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버지하나님 저희들이 언젠가는 천국에 가든지 낙원에 가든지 음부나 지옥에 가든지 둘 중에 한 곳에 가는 한시적인 존재임을 고백 드립니다.
저 만이 아닙니다. 내 사랑하는 부모님들과 자녀들과 주변에 친척들 친구들 다 그쪽으로 향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피조물들이 어디서 태어나서 어떻게 살다가 어디로 가는지 분명히 창조주가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런데 창조주께서 하시는 말씀이 피조물들은 창조주의 말씀을 잘 듣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성서 속에서 이것을 다 가르쳐주셨습니다.
또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보여 주셨습니다. 간절히 소원합니다.
하나님아버지아들 되시는 예수님이시여! 우리에게 은혜 주셔서 우리의 관심과 우리 삶의 초점이 하나님의 나라로 가게 해주시고 우리가 잠깐 있다가 지나가는 나그네 같은 이 세상이 우리의 삶 전체가 아님을 깨닫게 해주시고 또 우리의 삶 속에서 이 세상이 다가 아니고 잠깐 지나가는 나그네 세상이라는 것을 실제로 삶 속에서 적용하고 실천하고 사는 우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은혜 베풀어주시옵소서. 우리주님이 은혜를 베풀어주셔야 지만 나의 생각이 바뀌고 나의 삶의 목표가 바뀔 수 있습니다. 성령님! 은혜 베풀어주시옵소서. 모테신앙이다 교회 다닌다. 교회에 어떤 직분이다 심지어는 목사라고 해서 천국과 낙원에 가는 것이 보장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모로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은 마음이 깨끗한 사람으로 마음이 깨끗해서 순수해서 내가 아무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나의 일거수일투족과 나의 생사화복과 나의 모든 것을 다 주님의 장중에 가지고 계신 예수그리스도만이 나의 창조주시고 나의 구속주가 되시고 나의 하나님이 되심을 믿고 의지하며 따르는 그러한 우리가 되도록 은혜 베풀어주시옵소서. 그런 사람들을 주님이 사는 나라로 데리고 간다고 하셨습니다.
주님 분명합니다. 우리가 그런 사람이 되지 않으면 주님나라에 갈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령님! 힘주시고 능력주시고 할 수 있는 모든 여건을 허락하셔서 이러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눈에 보이는 모든 우상들을 의지하지 않게 해주세요. 이 모든 우상들은 신기루 같습니다.
잡을 것 같아 가서 잡으려고 하면 도망갑니다. 돈도 그렇습니다. 
명예도 그렇습니다. 모든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은 만져보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해주시옵소서. 주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날로, 날로 매일매일 주님 앞에 가까이 가는 복 된 자들 되게 은혜 베풀어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은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깨닫게 하심과 순종케하심이 우리 모두에게 항상 있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2HbMn26E5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