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론시리즈

10강. 계시록22장1절-7절, 천국을 안 믿어요

변명섭 2025. 2. 18. 08:28

10강. 천국을 안 믿어요.(계22:1-7) 2005년11월20일 말씀
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22장1절에서7절까지 보겠습니다.
이 장면이 뭐냐면 요한계시록22장은 성서에서 마지막 장으로 요한이 하늘보좌를 구경하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요한이 봤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가 영안을 뜨고 보좌까지 올라가는 경험을 하면  참으로 좋습니다.
요한이 봤기 때문에 지금 많은 그리스도인이 자기의 영을 이렇게 까지 끌려 올려서 기도하는 겁니다. 그래서 보좌를 보는 겁니다, 생명수나무도 보고 그래서 성서를 읽으면서 보좌를 그림으로 그리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같이 읽겠습니다. 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이때는 특수한 사람들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 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아멘. 
오늘 천국에 관한 말씀을 제가 자세히 하려고 합니다. 
제가 몇 년 전에 학교동창 되는 사람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한참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복음을 전하는데 이 친구가 저에게 그럽니다. 황 목사 나는 무신론자야 한 시간정도 이야기했는데 이 친구가 나는 무신론자야 그렇기 때문에 나는 사후에 존재를 믿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사후존재를 안 믿으면 너 죽으면 어떻게 할래? 
그러니까 죽으면 그만이지 그러면서 하는 말이 혹시 내가 죽으면 내가 귀신이 되어 가지고 그냥 이 세상을 떠돌아다니잖아. 그러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놀랍게도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크리스천으로써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을 제가 보게 되었습니다.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느냐면 이런 분들은 하나님의 창조세계가3층천으로 되어 있는 것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1층천은 대기권으로 우리가 보이는 이 세계입니다 공기가 있고 새가 날라 다니고 비행기가 다니고 하는 1층천으로 지표면에서100km까지 대기권입니다 여기서 한 단계 올라가면 우주가 있는 겁니다. 엄청난 크기의 별의 세계입니다 이분들이 별의 세계까지만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별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지만 별 세계를 넘어서 3층천이 있는데 3층천에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고 그럽니다. 문이 있는데 문을 통해서3층천을 보지 못하는 겁니다.
3층천을 보지 못하니까 사람들이 이런 소리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죽은 자들 중에서 지난시간에 우리가 봤지만 불신자는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지옥으로 갑니까? 아닙니다. 처음에는 음부로 간다고 그랬습니다.
음부를 무저갱(無底坑) 스올(Sheol)로 간다는 겁니다. 
그리고 언제 이분들이 지옥으로 갑니까? 이분들이 천년왕국이 끝나면 천년왕국은 언제 시작됩니까? 7년 환란 소위 우리가 말하는 제3차 핵전쟁입니다 7년 동안 핵전쟁이 끝나고 그다음에 천년왕국이 시작되는 겁니다.                                             

천년왕국이 끝난 다음에 심판을 받습니다. 죽은 자들이 부활해서 심판을 받고 그다음에 지옥으로 가는 겁니다. 지옥을 다른 말로 게헨나(gehenna) 또는 레이크 파이어(lake fire)한국말로 불 못입니다 우리크리스천들은 이런 걸 분명히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예수 믿는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낙원에 갑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23장43절에 옆에 강도보고 그랬습니다. 너는 나와함께 오늘낙원에 있으리라 낙원은 파라다이스(paradise)입니다 우리크리스천들은 죽으면 낙원에 갑니다. 낙원에 갔다가 천년왕국이 끝나면 그다음에 천국에 가는 겁니다.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우리가 지금 누가 천국 구경했다 그러면 대개 어떤 이야기냐면 이분이 낙원을 구경했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낙원 구경을 했구나. 그기도 하늘보좌가 있고 있거든요. 임시장소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낙원은 오늘날3층천으로 하나님아버지가 계신 곳입니다 그래서 우리가주기도문을 할 때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할 때 하늘하면 어느 하늘이냐면 별의 세계가 아니고 3층천에 계신 우리아버지라는 겁니다. 성서에서 3층천을 구경한 분이 여러분이 계셨습니다. 
구약에서는 이사야서6장에 보면 이분이 3층천을 구경했습니다.
그래서 이사야가 올라가서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예수님께서 내가 누구를 보낼고 그러니까 이사야가 그랬습니다. 
나를 보내십시오. 이런 유명한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이3층천에 올라가서 대화한 내용입니다. 많은 선지자들이 구약 때 3층천에 올라갔습니다.
신약에 와서 3층천에 올라간 분이 바울입니다 바울이 고린도후서12장2절에 보면 3층천에 내가 올라갔다 그랬습니다. 또 요한이 요한계시록4장과5장에 보면 영의 눈이 떠가지고 3층천을 올라갔습니다.                                                                   

오늘날 많은 크리스천들이 기도 가운데 3층천에 올라갔다 내려왔다는 분이 있습니다. 왜냐면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그랬잖아요.
마태복음5장에 똑같이 올라갔다 내려온 겁니다. 기도하는 그것을 우리가 보좌기도라 그럽니다. 하늘보좌를 올라갔다가 내려온 기도를 우리가 할 수 있는 겁니다. 오늘 우리가 천국이야기를 하면서 우리의 기도가 눈을 감으면 내가 보좌 위를 올라가서 주님과 대화하는 그러한 능력을 받기를 소원합니다.
찬송가를 지은 많은 사람들이 보좌 위를 올라갔다 내려왔습니다.
특히 시각장애자 태니 크로스비 이분은 올라갔다 내려온 경험을 많이 해가지고 찬송이 굉장히 많습니다. 요즘도 천국 구경했다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특히 제가 지난시간에 지옥을 구경했다는 메리 박스트라고 미국여자 분인데 이분이 천국을 방문했다고 해서 이분이 책을 제가 봤습니다.
이분이 천국방문하기 전에 지옥을 방문했습니다. 30일간 지옥을 방문하고는 31일째 되는 날에 이분이 천국을 하나님이10일간 보여주었습니다.
그분 책을 보니까 새벽2시부터5시 사이에 이분이 천국에 갔다 온 이야기를 제가 주욱 읽어보고는 여러 가지로 제가 공감하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과 그걸 나누려고 합니다. 얼마 전에 우리나라에 베스트셀러가 된 토마스 주의 책을 조용기 목사님이 번역한 책입니다 
이런 책들을 보면 분명히 천국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아까 제 친구는 3층천을 보지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메리 박스트라는 이분이 본 천국의 모습을 제가 여러분과 나누려고 합니다. 이분이 침대서 잠자고 있으면 그기에 천사가 꼭 옆에 온다는 겁니다. 천사가 와서 자기를 깨우면 꼭 뒤에 예수님이 서 계시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이 경험한 것을 여러분들 머릿속에 그리세요. 
이야기로만 듣지 마시고 여러분들도 주님! 이분에게 나타나신 방법으로 나에게도 나타나주십시오. 이런 마음으로 들으시면 참으로 복 됩니다
정보로만 듣지 마세요. 그게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뒤에 계시다가 하시는 말씀이 매리야! 그러면서 빙그레 웃으시더라는 겁니다. 
그런데 옆에 천사가 꼭 말을 하더라는 겁니다. 천사가 너를 데리고 천국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렇게 예수님과 내가 왔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말이 끝나자마자 자기의 혼과 영이 거기서 떠가지고 올라가는데 보니까 지구의1층천을 지나가는 겁니다. 계속 올라가다 보니까 달이 보이고 로케트 타고 올라가는 겁니다. 그러면서 태양계가 보이고 별들이 보이면서2층천을 올라가다 보니까 천국 문이 보이더라는 겁니다.
분명히 예수님도 천국 문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마태복음23장13절에 그랬습니다. 화 있을 진 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천국 문이 있는 겁니다. 
천국 문이 있는데 천국 문을 들어가 보니까 안에 경치가 기가 막히게 좋더라는 겁니다. 찬란한데 말로 표현이 안 되는 겁니다. 꽃들도 있고 나무들도 있고 그런데 저쪽에서 은은한 소리가 들려오는데 말로 표현이 안 되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천국에 관한 책을 보면서 찬양이 중요하구나. 
음악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하나님이 음악사역을 엄청나게 좋아하신다는 것을 왜냐면 천국은 노래로 꽉 차 있더라는 겁니다.  
그리고 천국시민들이 하얀 못을 입고 바삐 왔다 갔다 하더라는 겁니다.
그리고 천국 문을 발을 딛고 들어갔는데 바로 입구에 천사둘이 칼을 차고 서 있더라는 겁니다. 그리고 자기를 데리고 간 천사가 문지기천사에게 뭐라고 속삭이더라는 겁니다. 그러더니 천사하나가 안으로 들어가더니 작은 책 한권을 가져오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책을 뒤지더니 책이 금으로 되어 있더라는 겁니다. 책을 뒤지더니 이 여자 이름이 그기에 나오더라는 겁니다.
그러더니 칼 찬 천사가 들어가라는 겁니다. 그래서 허가를 맡고서는 들어갔다는 겁니다. 들어가니까 천국음악소리가 사방에서 들려오는데 그냥 엄청난 악기가 수백수천가지 악기소리인데 하나가 하는 소리 같더라는 겁니다.
그렇게 조화가 잘 되어가지고 들려오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천사를 따라서 들어갔더라는 겁니다. 어린양의 생명책이 있는 곳으로 들어갔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보니까 구원받은 이름이 적혀있는 생명책에 자기이름이 있더라는 겁니다. 그리고 저쪽에 기록하는 방이 있더라는 겁니다. 
그것을 영어로 레코딩 룸(Recording Room)이라고 기록하는 방이 있는데 그 방으로 들어가더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기에 뭐가 있느냐면 크리스천들이 매일매일 행동한 것들이 그기에 다 적혀있더라는 겁니다.
그런데 얼마나 자세하게 적혀있느냐면 한 크리스천이 교회에 와서 예배 보는 모습도 적혀있고 그리고 헌금을 낼 때 아까운 마음으로 낸 마음까지도 다 적혀있더라는 겁니다. 헌금을 어느 주일날 얼마를 낸지 다 적혀있더라는 겁니다. 감사헌금 주일헌금 선교헌금 낸 것 다 적혀있고 죄를 지었는데 아직 회개 안 된 부분도 다 적혀있고 교회에서 누구하고 불편하게 싸움한 것도 다 적혀있고 그래서 어떻게 적혀있는가 보니까 천사들이 끊임없이 지상에서 올라오더라는 겁니다. 올라와서 누구누구 무슨 죄 보고하고 적고 굉장히 바쁘더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천사들이 우리마음까지 읽고 우리의 하나하나를 다 적고 있더라는 겁니다. 그리고 또 다른 방에 가보니까 눈물의 방이라고 쓰 있더라는 겁니다. 가보니까 눈물 병들이 쫘악 있는데 그기에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있더라는 겁니다. 이 지상에서 주님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주님을 위해서 눈물을 흘릴 때마다 그 눈물이 눈물병 속으로 속속 들어가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천사가 그러는 겁니다. 가장 온전한 기도는 우리영혼 깊은 곳에서 우려 나오는 기도인데 그럴 때는 눈물을 동반하여서 생명을 울리는 기도를 하나님이 받기를 가장 좋아하시는데 그럴 때마다 그 눈물을 눈물 병에다가 집어넣는다는 겁니다. 다윗도 시편56편8절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분이 그걸 보셨으니까 그러잖아요.
눈물 병이 있는 것을 이분이 보셨기 때문에 다윗은 지금부터3천 년 전 분입니다 그런데 이분이3천 년 전에 이미 눈물 병이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기도할 때마다 내 눈물을 그기에 담으소서. 다윗은 시편126편5절에 그랬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라 분명히 그런 것들이 있는 겁니다. 우리감정이 매 말라지면 눈물이 없어지잖아요.
또 다른 방을 가보니까 하나님의 보물창고인데 보물창고에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성령의30가지 모든 은사들이 꽉 담겨있는데 필요할 때마다 거기서 꺼내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던져준다는 겁니다. 그런 창고가 있더라는 겁니다. 이 여자 분이 거기서 천사가 지상을 한번 내려다보라는 겁니다.         그래서 지상 한 교회를 보여 주시는 겁니다. 지상의 한 교회를 보니까 그 교회당 입구에 찬사들이 쫘악 서 있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아하 우리교회도 그런 교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더는 겁니다. 교회라고 해서 다 천사가 와서 지키고 있는 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교회 안에 들어가 보니까 천사들이 여기저기 서 있고 강대상에도 천사들이 서있고 목사님이 설교하시는데 목사님오른편 왼편에 천사가 서 있더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이 설교를 하실 때 목사님이 서 있는 단상에 천사가 목사님머리위에 불이 섞인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붓더라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불이 들어가 가지고 목사님 입으로 나오는데 하나님의 영광이 입에서 나오는데 자세히 보니까 성령의 검이 되어가지고 날라 다니는데 검이 양날이 달린 검이 사람들에게 탁탁 박히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 저도 그런 주님의 종이 되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그리고는 천사가 목사님의 마음을 내가 구경시켜줄게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목사님의 마음을 보여주는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꽉 차있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목사님의 말이 나올 때 식도를 통해서 말이 나오는데 입을 통해서 말이 나오는데 보니까 화살이 발사하듯이 양날달린 칼이 나와서 사람들의 여기저기를 막 찌르는 겁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더러운 것들을 쫓아내고 잘라내고 하는 그러한 일을 하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목사님이 예배 끝난 후에 환자를 위해서 기도하는데 그 모습을 보니까 환자의 병든 폐나 다리나 가슴이나 병든 부분에 검은 색의 점이 있더라는 겁니다. 목사님이 환부를 놓고 기도를 하니까 날 센 검이 그 환부를 도려내는 장면이 보이더라는 겁니다. 그러더니 환부가 뜨거워지면서 나중에 환부가 재생되며 그 사람이 나았다고 할렐루야 하면서 춤을 추는 장면까지 다 봤다는 겁니다. 이렇게 보면 꿈같은 이야기 같죠? 그런데 우리가 보지를 못해서 그러지 영계에서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예배를 드리는 것도 실은 영계를 생각하면서 여기에 예수님이 와 계시고 천사들이 와 있는 것을 느끼면서 예배를 드려야지만 진정과 신령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성령의 지배를 받으면서 성령의 지배를 받는 다는 것은 천사들이 왔다 갔다 하고 예수님이 계시고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있는 그것을 생각하며 그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기다리며 그 안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신령으로 예배드리는 겁니다. 진정이라는 것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내가 진리다 그랬거든요. 그러니까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에 전적으로 의지하며 예배를 드리데 예수 안에서 예배를 드려야 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찬양하고 예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을 경배하고 예수, 예수, 예수입니다 이것이 함께하지 않으면 예배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찬양을 부르는데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이 찬양을 부르니까 천사가 교인들이 하나하나 죄지은 기록 책에서 수건으로 그 죄를 지우고 있더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찬양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보혈찬송을 많이 불려야 됩니다. 그래야 내 죄가 씻어나가는 겁니다. 
또 이자매가 뭘 봤느냐면 지옥에 가서30일 동안 어린아이를 한명도 못 봤다는 겁니다. 지난시간에 제가 지옥이야기 했을 때 어린아이이야기 안 했잖아요. 왜냐면 책에 그런 말이 없습니다. 그런데 천국에 가니까 어린아이들이 있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물어봤다는 겁니다. 어떻게 지옥에는 어린아이가 없고 천국에는 어린아이가 있습니까? 하니까 특히 낙태된 어린아이들은 다 천국에 있더라는 겁니다. 부모가 예수 믿든 안 믿든 그런데 그 어린아이들만 보호하는 천사들이 있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어린아이들을 거기서 잘 보호해가지고 잘 자라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신학적으로 그럽니다.
어린아이들은 순수한 아이들인데 예수를 믿고 안 믿고 관계없이 죽은 어린아이들은 천국에 갑니까? 안 갑니까? 신학적으로 서로 이야기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어린아이들은 책임이 없잖아요 그래서 유대전통에는 12살 미만은 어린아이로 생각합니다. 그래서12살에서13살 될 때 성인식을 합니다. 
바르미츠바(Bar Mitzvah)라 그래서 성인식을 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13살에 들어갔을 때는 자기 죄는 자기가 책임진다. 어른이니까 그렇지만 그 전에는 하나님께서 책임을 어린아이에게 지우지 않으시구나. 라고 제 나름대로 해석을 합니다. 
그런데 맞는지 안 맞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데 제가 이 책을 보면서 어린아이들에게 천사가 그러더라는 겁니다. 엄마가 임신하는 그 순간에 그 태아는 영혼을 가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임신하는 그 순간에 애가 태어나지 않고 만약에 낙태가 되더라도 그 아이는 영혼이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로 간다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크리스천들이 예를 들어서 아이가 낙태가 되어 천국에 가 있는 겁니다. 나중에 가서 자기아이 얼굴을 모를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 책에 의하면 천국에서는 서로가 근방 자기아이를 알고 그 아이가 자기 부모를 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낙태한 어머니들 걱정하지 마세요?
아기만 한번 가졌으면 그 아기가 살아나지 않아도 천국에 가면 그 아이를 만난다는 겁니다. 그러면 한 가지 이 문제를 가지고 생각하는 게 하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슬람 어머니 밑에서 아기를 가졌는데 그리고는 어머니 아버지는 이슬람으로 죽었으면 아이는 이런 식으로 하면 구원이 있다고 보면 그러면 애는 천국에서 자기육신의 어머니아버지를 만납니까? 
못 만납니까? 못 만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슬람족속들을 구원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이 정해놓은 칼빈주의에 의하면 각 족속마다 숫자가 있잖아요. 주님께서 이렇게 하지 않을까? 한번 생각을 해 봤습니다.
아예 주님이 이슬람의 어느 족속들이1000명 정도 있어서 구원시키려고 하는데 그 족속들이 태어나서 자라게 하시면 이게 하나님이 보실 때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아예 뱃속에서 만들어놓고 거기서 데리고 가시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래서 태어난 사람들은 그분들의 종교 때문에 주님께 올 수가 없지 않나? 이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어째든 그것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성서에는 거기에 대해서 기록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지만 참고로 하세요. 천국은 분명히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세상에서 눈을 뜨고 있는 상항에서도 천국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요한이 봤던 것처럼 이 메리 박스트라는 이 분이 하늘 보좌까지 올라가서 보좌를 보니까 보좌의 사이즈가 상암 경기장 같이 크더라는 겁니다. 거기에 사람들이 쫘악 앉아 있는데 전부 찬양을 드리는 겁니다. 예수님께 찬양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도 찬양을 많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개인기도 속에서도 보좌에 올라가서 상암 경기장 밑에 보좌 밑에 우리도 같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죽어서 올라간 사람들과 살아서 영성이 깊은 사람들이 올라가서 같이 찬양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살아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겁니다. 
평소에 이 연습을 많이 하면 어떻게 됩니까? 이 연습을 하다가 육신이 죽으면 그길로 평소에 했던 걸 계속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죽으면 그대로 평소에 하든대로 하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매일매일 보좌에 올라가서 찬양을 함으로써 거기서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내려온다는 겁니다. 그리고 나의 죄를 씻어주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령님의 능력이 나에게 부어주시고 내 마음이 점점 더 순수해지니까 영의 눈이 더 떠지고 이렇게 하다보니까 나중에 소위 천국세계에서 지도자계급이 되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 것은 제가 에베소서강의에서 다 설명했습니다, 우리가 매일매일 천국을 바라보며 천국을 향해서 그리고 우리의 삶 속에서 예수님께 항상 의지하며 예수님이 이곳에 오심을 내가 보고 천사들이 여기 와서 같이 나와 지내는 것을 매일 느끼고 그 천사들의 도움을 받고 하는 그러한 삶을 살아야 되잖아요. 주님이 보호천사들을 그래서 보낸다고 그랬잖아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보호천사들을 보낸다고 그랬습니다. 우리 모든 크리스천들이 다 보호천사가 있는 게 아닙니다.
오늘 천국이 있느냐 분명히 있습니다. 없는 사람들은 눈이 감겨서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찬양을 할 때도 항상 옆에 천사가 있음을 내가 느끼고 그리스도의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나를 항상 이렇게 감싸주시며 내속에 깊이 들어오심을 내가 느끼고 내 마음속에 있는 더러운 것이 항상 씻어나가면서 나의 영의 눈이 밝아져가지고 하늘보좌를 볼 수 있는 우리는 그런 사람들이 다 되어야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찬양을 같이 하면서 이 경험을 합시다.

주님! 제 옆에 계신 예수님! 천사들을 보내셔서 나만이 아니고 자녀들에게도 이 모습이 그대로 가도록 자녀들에게도 복을 내려 주세요. 
내 남편에게 내 처에게 내가 사랑하는 어머니아버지에게 저는 이렇게 하면서 미얀마에 우리가 섬기는 미얀마사람들 얼굴을 한사람. 한사람 보면서 복을 던져줍니다 아프리카로 날라 가서 복을 탁탁 던져줍니다. 
필리핀으로 날라 가고 네팔로 날라 가고 이게 돈이 듭니까? 
한 푼도 안 듭니다. 그냥 하면 되는 겁니다. 복을 내려주는 겁니다. 
천사가 네팔에서 세미나 하는데 꽉 차있는 모습을 미리 보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이 거기서 흘려 그분들을 하나하나 만지는 모습을 내가 보는 겁니다. 그 연습을 하는 겁니다. 그게 주님이 원하는 진짜기도입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koCJ-jbdi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