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하나님자녀의 권세(요1:12) 2005년9월11일 말씀
오늘 계속해서 전도론 시리즈 세 번째 말씀인데 첫 번째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을 떠난 자들은 모두다 육신의 죽음을 경험하게 되고 그리고 영원한 죽음까지도 경험하게 되고 이분들은 언젠가는 다시 육의 부활이 있고 심판이 있게 되고 그리고 불 못으로 가게 된다는 말씀을 제가 드렸습니다.
그리도 둘째 날에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런 불 못으로 가야 되는 은밀한 현실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든 안 믿든 이것을 모면하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간구하는데 성서에서 이렇게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떤 사람은 공부를 많이 하고 학식을 많이 가지고 지혜와 지식을 발전시키면 불 못에 가는 미래에 향한 불확실한 곳 어떤 분은 미래를 잘 몰라서 불확실한 사람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사람들 어떤 분은 분명히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될 텐데 라는 두려움이 있는 사람들이 이런 공부를 함으로써 지식을 가지고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들도 있고 어떤 분은 선한행동을 하면 내가 좋은데 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그랬습니다. 선한 행동은 하나님이 이사야에게 뭐라고 그랬습니까?
이사야서64징6절에 걸레조각 같다 그랬습니다. 어떤 분은 선한행동을 함으로써 구원받는다는 생각을 하는 분도 있고 또는 어떤 분은 종교생활을 잘 해서 율법을 잘 지키면 구원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은 됩니까? 안 됩니까? 이런 것은 안 됩니다.
이것을 지난시간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인간의 전적 타락이라고 그럽니다.
인간은 스스로 구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해결 받을 수도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문제가 생깁니다. 인간은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누가 도와주어야 합니다. 누가 도와주어야 합니까?
우리크리스천들은 우리 예수님이 도와주신다고 믿는 겁니다.
그런데 불교나 이슬람이나 또는 힌두교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쓰고 있지만 그 방법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지난시간에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이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하셔야 되는데 우선 제가 하나하나 간단하게 집고 넘어가고 싶은 게 있습니다. 소위 우리가 말하는 아담이 죄를 지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담이 죄를 지어면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면 아담이 죄를 짓기 전과 아담이 지은 후에 크게 차이가 나는 게 있습니다.
그 차이가 뭐냐면 우리가 육과 혼과 영의 세 부분에서 차이가 납니다.
우리는 육이 있고 그다음에 혼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영이 있습니다.
아담이 죄를 짓기 전에는 육이 영원히 살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런 육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담이 죄를 지은 후에는 육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이 환경을 바꾸어 가지고 그 육이 아담이 약 천년가까이 사는 육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아담이 몇 세에 죽었습니까? 930세에 죽었습니다.
그리고 노아홍수가 일어난 다음에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 나이가 더 줄어들어 버렸습니다. 120세로 오늘날 우리가 사는 나이로 되었습니다.
혼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아담이 죄짓기 전에 혼은 어떤 혼입니까?
혼이라는 것은 마음입니다 우리의 마음 성품 성격 인격 이런 부분입니다
이혼은 아담이 죄짓기 전에는 하나님의 인격과 성령의 아홉가 열매가 다 맺혀 있는 그러한 혼입니다 그런데 아담이 죄를 지은 후에 이 혼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서서히 누구의 혼으로 누구의 인격으로 변화가 됩니까?
마귀의 마음으로 마귀의 인격으로 마귀의 성품으로 루시퍼가 가지고 있는 가장 못된 성품이 뭐냐면 질투심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그때부터 아담과 아담의 후예들이 질투심을 가지게 되고 질투 때문에 다툼이 있고 질투 때문에 미움이 있고 질투 때문에 모든 인간관계가 형성이 되는데 부정적으로 형상이 됩니다. 혼도 그렇게 해서 마귀의 성품으로 날로, 날로 부패해지는 겁니다. 육과 혼은 이렇게 천천히 부패되지만 영은 즉시로 부패되어버리는 겁니다. 영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영은 이분이 타락 전에는 삼위하나님의 모습과 그분이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다는 말은 하나님의 피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피는 생명이기 때문에 우리 육에도 피가 있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습니까? 피라는 게 뭡니까?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똑같이 혼에도 피가 있습니다. 마음에도 보이지 않는 피가 있습니다. 혼의 피 영에도 피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피입니다.
영에 하나님의 피를 내가 가지면 영원히 사는 그리고 하나님의 피를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은 그냥 자녀가 아니고 하나님의 피를 내가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겁니다
그런데 아담이 하나님의 피를 가지고 있다가 너는 죽으리라는 말은 하나님의 피가 없어지고 누구의 피가 아담에게 들어간 겁니까?
사탄의 피가 아담에게 들어간 겁니다. 그러니까 누구의 자녀가 되었습니까?
사탄의 자녀가 되어 버린 겁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왜 지옥에 가는가?
이렇게 물어보잖아요. 왜냐면 사탄의 자녀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사탄의 고향이 어디입니까? 본래 루시퍼고향은 3층천에 있는 아주 좋은 하늘보좌에 있었는데 하나님이 루시퍼를 불 못으로 쫒아내었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은 불 못으로 안 가지만 마귀의 자녀들은 자기네 아버지가 계신 불 못으로 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자기 집으로 가는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니까 어디로 갑니까? 하나님이 계신 천국으로 가고 문제는 이 문제 때문에 삼위하나님께서 아담이 죄를 지어면서 아담과 그 후예들이 어디로 갈 것을 다 아시고 어떻게 될 것을 삼위하나님께서 다 아시니까 아담이 죄를 짓은 그 순간에 삼위하나님이 회의를 하신 겁니다.
회의하셔가지고 하시는 말씀이 성부하나님은 계획하시는 하나님이시고 그 계획을 수행하시는 하나님이 예수하나님이시고 수행하는데 능력을 부여하는 하나님이 누구라고 그랬습니까? 성령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삼위하나님이 같은 파워를 가지시고 같은 지위를 가지신 하나님이시만 기능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회의를 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아담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할 때 삼위하나님께서 결정하기를 예수하나님이 인간세계로 내려가라 내려가서 우리피를 한번 저들에게 보여주고 우리피를 다시 주는 일을 한번 해보자 그런데 내려가지 않고 하늘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도 피를 뿌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삼위하나님께서 결정하시기를 그래가지고는 개미족속들은 모른다는 겁니다. 네가 개미가 되어라 그래가지고 성자하님께서 가겠습니다. 그래서 삼위하나님께서 결정하신 상황이 창세기3장15절입니다. 우리가 전도를 하려면 이걸 분명히 우선 알아야합니다.
그래가지고 결정상황을 가지고 창세기3장15절 이후부터 아담에게 아담아 무슨 옷을 입어라 가죽치마를 입어라 동물 잡는 연습을 시키는 겁니다.
그다음에 아벨에게도 동물을 죽여라 그래서 아벨의 제사가 하나님이 볼 때 의로운 제사가 되었습니다. 나중에 노아의 방주사건 그다음에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받치는 사건 나중에 모세 때 성막을 지어라 그래서 어린양을 잡아서 피를 흘리는 사건 나중에 주전천년에 다윗을 통해서 성전을 지어라 거기서 어린양의 피를 흘리면서 너희들의 죄 사함 받으려면 어린양의 피를 통해서 죄 사함을 받는다. 주욱 그러다가 예수님이 오셨잖아요.
예수님이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내가 이 일을 하기위해서 왔다면서 길을 지나가는데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보고 저분이 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는 겁니다. 요한복음1장29절에서 그리고 예수님이 요한복음2장에 와서 하시는 말씀이 이 성전이 난데 이걸 무너뜨려라 3일 만에 내가 다시 세우리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이 성전을 자기 몸을 이야기한다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구약의 모든 성전들 성막들 모든 피 흘리는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이야기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그리스도를 내가 영접하고 하나님이 나의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그 하나님의 피가 나를 위해서 흘렸구나? 라고 내가 믿는 그 순간에 그 피가 나에게 확 들어 와가지고 나의 영의 피가 하나님의 피로 바꾸어지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겁니다. 이게 무료라는 겁니다. 그 유명한 하나님말씀들 중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 중에서 요한복음3장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 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이 말씀을 한 마디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겁니다.
예수님이 그래서 왔다는 겁니다. 여러 가지 구체적인 말씀이 많습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5장24절에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내가 왜 왔는지 아는 사람은 피를 바꾸어 주겠다는 겁니다.
오늘 말씀 중에 요한복음1장12절 말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누굴 영접합니까?
예수님이 이런 분이시구나 하나님이시구나. 하나님이신데 성육신하셔서 나를 위해서 피를 흘렸구나. 그 피를 나에게 주십시오. 그것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이름이 뭡니까?
예수님입니다 예수라는 뜻이 뭡니까? 마태복음1장21절에 그랬습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이 이름이 예수라는 이름입니다. 그러니까 저분이 예수님이구나. 우리 하나님의 백성을 자기 죄에서 구원할 자구나 구원자라는 겁니다. 이것을 믿는 자들에게는 피가 변한다는 겁니다. 영원한 생명을 가진 피로 변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예수는 성부하나님과 죄 지은 이 사람들 중간에서 중보자역할을 하는 분이다 해서 디모데에게 바울이 말씀하셨습니다. 디모데전서2장5절에 이분은 중보자다 이런 의미에서 이렇게도 말씀하시고 그런데 이 복음은 바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에베소서2장8절과9절에 그랬습니다. 이 모든 복음은 다 내가 잘나서 하는 게 아니고 내가 선한 행동이나 나의 행위에 의해서 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무료선물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나중에 요한1서5장11절과12절에 요한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애들아! 너희들이 예수의 피를 가진 자라면 어떻게 너희들이 이해되어야 되느냐면 예수가 너희 속에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예수가 너희 속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생을 소유하고 예수가 내 속에 없으면 영생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라고 요한1서5장11절에서12절에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가 내 속에 들어와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크신 예수님이 어떻게 내 속에 들어옵니까?
예수가 내 속에 들어온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이 계시록3장20절에 그랬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고 자겠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성령님의 형식으로 들어오시는 겁니다.
그래서 성령님을 아버지의 영이라고도 말씀하시고 또는 예수의 영이라고도 말씀하시고 예수님이 지금 여기 계시지만 이 자리에도 계시지만 그 예수님의 영이 내 속에 들어온다는 겁니다. 그런데 내 속 어디에 들어옵니까?
하트에 카르디아 내 하트에 들어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요한복음7장38절에 그랬습니다. 네 하트에서 생수의 샘물이 흐르리라 그랬습니다.
우리마음 하트에서 생수가 흐른다는 말은 성령님이 들어가셔 가지고 우리하트 깊은 곳에 머물려 계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잠언4장23절에 분명히 그랬습니다. 지킬만한 것보다 너의 하트(마음)를 지켜라 왜냐면 생명의 근원이 그기에 있음이라 영생이 어디서 시작되느냐면 하트에서 시작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어떤 하트냐면 예수님의 영이 들어가 있는 하트(마음)입니다
그 하트에서 시작된다는 겁니다. 예수의 영이 하트에 들어가 있으면 우리 피가 완전히 하나님의 피로 변해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저나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트에 예수님의 영이 들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예수를 소유했다고 그럽니다. 예수를 소유한 자는 예수의 피가 흐르니까 예수의 유전자를 가졌습니까? 안 가졌습니까? 가졌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럴 때 예수님도 하나님의 아들인데 그럼 우리는 진짜 아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무슨 아들입니까? 양자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양자의 영을 받았다 그럽니다. 그런데 양자인데 양자 중에서 괜찮은 양자들은 예수님의 마음으로 많이 접목된 양자들은 하나님의 재산을 상속해주겠다는 겁니다.
본래 양자가 상속권이 있습니까? 없잖아요 그런데 특수한 소수의 하나님의 특별한 양자들에게는 상속을 해주겠다는 겁니다. 그런 말로 표현하면 우리는 지금 이 땅에 살고 있습니다. 이 땅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양자들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양자들이니까 어디로 갑니까? 하나님의 나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 땅에 살고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겁니까? 그러면 지금 있는 동안에는 천국에 안 간 겁니까?
어떻게 보면 안 간 겁니다. 그런데 지금 천국에 가는 비자는 가지고 있습니까? 안 가지고 있습니까? 우리는 천국 가는 비자는 이미 대사관에 가서 도장을 받아 왔습니다. 그것만 받은 게 아닙니다. 예컨대 우리가 세상이야기를 하면서 우리는 한국시민인데 미국시민이 천국시민이라고 가정해보면 우리가 미국대사관에 가서 미국비자를 이미 받아 왔습니다. 그리고 미국시민권도 우리가 받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미국시민권가지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도 지금 한국에 살고 있는 겁니다. 한국에 살고 있는 미국시민권자들입니다 그러면 우리나라도 이중국적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하늘나라도 이중국적이 허용 안 되잖아요. 저도 한국국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면 제가 미국국적을 가지니까 한국정부에서 그걸 포기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그것을 포기했습니다. 1978년에 제가 포기했습니다. 두 가지 다 가지면 좋을 텐데 못 가지게 하는 겁니다.
다른 나라들은 두 가지다 가지게 합니다. 영국이나 캐나다나 다른 나라들은 두 가지다 가지게 하는데 우리나라만 못가지게 합니다.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제가 한국시민권을 포기하니까 한국 사람이 아닌 겁니다.
뭘 하려면 제재가 많은 겁니다. 제가 한국말을 하고 여기서 태어났고 여기서 군대생활까지 다 한사람이 한국시민이 아니니까 모든 게 부자유스러운 겁니다. 요즘은 와서는 많이 변했지만 그러면서 투표권도 포기해야 되고 공무원도 될 수 없고 중요한 것은 다 포기해야 되는 겁니다.
천국시민인 우리는 이 세상의 시민권을 조금씩, 조금씩 포기해야 되는 겁니다. 이중국적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중국적을 가지기 때문에 우리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여기에 살면서 저쪽 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천국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천국식의 비전을 가지고 그쪽 삶을 사는 것이 아니고 여기서 영원히 사는 식으로 생각하고 살고 있는 그것을 우리가 우상을 섬긴다고 그러잖아요. 보이는 여기에 신경을 쓰는 겁니다.
미국시민권을 가진 사람이 한국에 살고 있지만 조금 있으면 미국으로 갑니다. 그러려면 뭘 공부해야 합니까? 중요한 게 영어공부를 해야 합니다
천국시민이 영어공부를 한다는 게 뭡니까? 하나님말씀공부를 해야 합니다
저쪽 동네공부를 해야 합니다 저쪽 동네 공부만이 아닙니다.
미국에 가서 살려면 미국의 모든 문화를 배워야 하고 미국역사공부도 해야 되고 미국지리도 배워야 되고 미국운전연습도 해야 되고 거기 가서 살 준비를 해야 됩니다. 우리가 저쪽 동네에 가서살려면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 됩니다 여기서 미국으로 가려면 부동산도 처리해야 됩니다. 은행에 저축한 것도 다 찾아야 하고 그래서 환전을 해가지고 미화로 바꾸어 놓아야 됩니다.
저쪽 동네에 우리가 영원히 갈 사람들인데 저쪽 동네에 갈 준비를 해야 되잖아요 미국시민권가지고 여기서 살면서 한국적인 사고방식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아직도 미국시민이 아니잖아요.
그것뿐입니까? 미국시민권을 가졌으면 과거20년30년 전에는 미국시민권을 가졌으면 폼을 재고 다녔습니다. 나 미국시민권을 가졌다면서 폼을 재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사방에 알리고 그러면서 야! 너 어떻게 미국시민권을 가졌냐? 그러면 가르쳐줄까? 면서 가르쳐주어야 되잖아요. 어떻게 천국시민권을 가졌느냐 우리가 가르쳐주어야 되잖아요. 예수님이 가르쳐주라 그랬습니다.
그게 뭡니까? 지상명령입니다 어떻게 천국시민이 되었는지 가르쳐주라는 겁니다. 그게 전도입니다 나만 끼고 있지 말고 가르쳐주라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전도시리즈를 하면서 가르쳐주는 이것을 우리가 안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하도 답답해서 우리는 저 나라에 가서 살 사람인데 저 나라에 가서 누구를 제일 먼저 만납니까? 우리가 죽으면 예수님을 만나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는 연습을 예배 때 하는 겁니다.
기도하면서 예수님과 대화하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왜냐면 그분은 하늘나라에 왕 중에 왕입니다 하늘나라 하면 전 우주가 다 하늘나라입니다
그기에 왕 중의 왕입니다 왕 중의 왕이라는 말은 우주에 많은 별들이 있는데 이 별들에 전부 조그만 왕들이 있는 겁니다. 우리가 이 별들의 왕 노릇을 하는 겁니다. 어떤 분은 이런 별들을 수 만개를 컨트롤하는 왕들도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왕이 되려면 평소에 우리예수님과 대화를 많이 하셔야 됩니다. 그분과 가까이 교제해야 되잖아요. 그분과 가까이 교제하다 보면 내가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내 마음은 이미 천국에 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이 세상에서 사는 사람의 태도를 보면 다릅니다.
바울이 그랬습니다. 바울이 하시라도 저 나라에 가려고 준비하고 있었고 가고 싶다고 그랬습니다. 왜냐면 그분은 올라가서 구경하고 오셨거든요
그러니까 천국을 아는 바울의 말이 맞습니다. 왜 맞느냐 보세요?
바울이 그랬습니다. 이 세상에 사는 여러분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그랬습니다. 왜 염려가 그렇게 많으냐? 모든 일에 기도와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는 겁니다. 기도와 간구로 그분과 대화하라는 겁니다.
그리고 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는 겁니다.
그러면 지각이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에게 쫘악 내려온다는 겁니다.
바울이 이것을 경험하신 분이십니다 왜냐면 내 시민권은 여기 있지 않고 저쪽 동네에 있으니까 저쪽과 이메일하고 항상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하면 여기서 일어나는 이런 일들은 잠깐 있다가 없어지며 나는 저쪽 나라시민권가지고 이민 가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여기서 일어나는 일들이 뭐가 그렇게 대단합니까? 바울은 그런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러니까 항상 파도는 쳐도 평강이 있는 겁니다. 이게 비자 받고 시민권 받은 사람의 삶의 태도입니다
그러니까 바울은 그분의 편지 속에서 항상 말하는 게 있습니다.
인사할 때마다 하나님아버지와 주 예수그리스도로부터 너희들에게 은혜와 자비와 평강이 넘치기를 내가 원하노라 그러면서 이분이 편지를 마지막 끝나면서 똑같이 축도를 하는데 축도내용이 똑같습니다.
하나님아버지와 주 예수그리스도로부터 너희들에게 은혜와 자비와 평강이 넘치기를 간구하노라 시민권이 저쪽나라에 있는 사람은 모든 삶의 중심에서 나에게 항상 은혜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용서해주고 은혜라는 것은 무료로 다 안아주고 용서해주고 관계성이 좋은 겁니다. 거기다가 자비를 베풀어 주십니다 내가 주님께 매일 자비를 받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불쌍하게 보이고 용서해주고 남을 이해해주고 그러니까 내 속에 평강이 있는 겁니다. 이것을 꼭 가지라는 겁니다. 바울이 이것을 가졌습니다.
바울은 계속해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너희들 소망을 가지고 소망 중에 즐거워하라 환란 중에 참고 또는 핍박하는 자를 저주하지 말고 도리 켜 축복해주라 왜냐면 우리시민권은 저기 있기 때문에 이 세상은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것들입니다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선으로 악을 갚고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화평하고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이 세상에 눈뜨고 있는 사람은 이것이 불가능합니다. 천국시민이지만 이게 불가능합니다. 문제는 이게 가능한 것은 언제 가능 하느냐면 나는 여기가 내 고향이 아니다 나는 이미 비자 받았고 나는 이미 내 고향은 저기고 내 갈 곳은 저기라는 것을 절실히 느낀 사람은 그리고 매일 거기 왕에게 이메일을 주고 받는 사람은 눈에 보이는 이것이 나를 지배하지 못하는 겁니다.
우리가 이런 사람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주님께서는 말씀 속에서 저쪽 천국에 있는 우리들이여 너희들 왜 보이는 것에 우상에 그렇게 집착해지느냐 우리크리스천들이 가지고 있는 우상이 뭡니까? 파워에 대한 우상이 있습니다. 그걸 기대려고 합니다. 제물에 대한 우상이 있습니다.
명성에 대한 우상이 있습니다. 어떤 분은 자녀나 가족을 기대고 이게 자기 종착역이고 이것 아니면 자기는 견디기 힘들다는 그러한 마음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래서 계속해서 이메일을 주고받으면 우상이 무너지잖아요.
그러면서 천국에 대한 비전을 꼭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 비전은 주님과 대화하면서 이 비전이 점점 구체화됩니다. 대화하셔야 됩니다.
바울은 이 비전을 가지니까 인생관이 천국 화되어버리고 인생관이 한국에서 살고 있지만 미국 화된다는 소리입니다 물질관도 천국화가 되어 버리고 가정관 자녀들도 그런 식으로 변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아이들도 이 세상에서 인간의 삶 속에서 출세해도 좋고 안 해도 좋고 공부 잘해도 좋고 못해도 좋고 그냥 주님이 알아서 하세요. 그것 때문에 내가 자랑하고 그것이 전체가 다라고 생각하는 그런 바보가 되지 않게 해주세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면 좋고 안줘도 좋고 이것을 아는 사람은 우리아이들이 이 세상에 눈을 고정시키지 않게 해주시고 저 나라에 천국에 고정시키게 우리아이들에게 그 복을 내려주십시오 라고 기도를 하게 되잖아요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교회관이 달라집니다.
이 교회가 성장해서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헌금 많이 들어오고 이런 교회관이 아닙니다. 저 나라를 보는 사람들의 교회관은 뭡니까? 이 교회는 수평적으로 바깥에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교회를 통해서 많이 개척되는 것이 더 중요한 겁니다. 복음이 많이 퍼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지 내가 높아지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교회관이 달라집니다.
성공관이 달라지고 가치관이 달라지고 세계관이 달라지고 신앙관이 달라지고 모든 것을 천국시민 적 사고방식으로 사는 사람으로 그러니까 우리는 바울과 같은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이 되었을 때 우리는 정말 복된 사람입니다 복된 사람이란 뭐냐면 천국에 가면 지도자그룹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평소에 지도자훈련을 이 세상에 살 때 많이 한 사람은 다시 말하면 천국비전을 가지고 그기에 이메일을 매일 보내고 그쪽 메시지를 받고 나의 모든 생각이 그기에 가있는 이런 사람은 나중에 그 나라에 가면 지도자가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찬국관이 뚜렷하면 우리 삶의 목표가 뚜렷해집니다. 삶의 의미가 뚜렷해집니다.
그러니까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없습니다.
죽으면 저 나라에 가는데 뭐가 두렵습니까? 할렐루야입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습니다. 죽음을 어떻게 이해하느냐면 천국의 삶의 연속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천국의 삶을 살고 있는데 이것이 진짜 현실화된 천국의 사람입니다 지금 우리는 현실화되지 않은 준비된 천국삶입니다 이제 죽음이라는 것은 천국으로 이민 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바울도 그랬지만 빨리 이민가고 싶어 하는 겁니다.
이것을 우리는 나누어야 됩니다. 이것을 나누는 것이 전도입니다
이런 사고방식으로 사는 사람들은 천국에서는 일곱 가지 면류관을 우리에게 제시하면서 성서에서 이런 면류관을 받는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해서 높은 자리에 있겠다는 겁니다. 일곱 가지 면류관을 제가 간단하게 드리겠습니다.
①기쁨의 면류관 데살로니가전서2장19절 ②생명의 면류관 야고보서1장12절 ③영원한 면류관 고린도전서9장25절 ④영광의 면류관 베드로전서5장4절
⑤의의 면류관 디모데후서4장8절 ⑥금 면류관 계시록4장4절 ⑦열두 별의 면류관 계시록12장1절 이런 면류관을 받는 계급사화라는 것을 분명히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너희들은 왕 같은 제사장들이다
베드로전서2장9절에 왕 같은 모든 사람이 다 왕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다 왕이면 백성은 어디에 있습니까? 가끔 가다가 목사님이 우리크리스천들은 다 왕 같은 제사장들이다 세상에 전부다 왕이면 백성은 어디에 있습니까? 왕은 소수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천국의 비전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다니엘에게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예수께 인도하는 자들은 하늘에 별같이 빛나리라 다니엘서12장3절에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은 내가 한 알의 밀알이 되는 것처럼 너희들이 한 알의 밀알이 되어서 많은 열매를 맺게 되면 천국에서 내가 너희를 높이겠다. 그랬습니다. 이 모든 것을 보면 분명히 천국은 계급사회입니다 저는 오늘날 크리스천들을 네 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스스로 한번 점검해보세요 간단하게 이 네 가지 크리스천들이 누군지 보면 첫째 천국에 대한 확신이 없는 크리스천들 교회는 다니지만 나는 천국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그런 크리스천들이 있습니다.
두 번째 크리스천은 천국에 대한 약간의 희미한 믿음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때가 되면 가겠지 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그러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천국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는 겁니다. 나는 이 세상에서 착하게 살고 열심히 신앙생활만 했지 천국이 분명히 없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있는 것에 대한 확신은 없고 그저 죽으면 가겠지? 딴 데 보내주면 딴 데 가겠지? 이런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누굽니까?
이런 분들도 있습니다. 세 번째 사람은 천국에 대한 확신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에 대해서 생각도 하고 신앙생활도 열심히 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천국에 대한 확신도 분명히 있고 거기 가는 것도 아는데 자기만 천국에 가려고 그럽니다. 소위 개인주의적인 크리스천들입니다
자기구원만 생각하는 그리고 고작해야 우리가족들 예수님의 지상명령이 무엇입니까? 가족들만이 아니잖아요. 유대와 온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라 그랬잖아요. 이런 크리스천들이 우리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네 번째 크리스천은 뭡니까? 나누는 크리스천들입니다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으면서 천국의 메시지들을 비자를 어떻게 받느냐를 많은 사람에게 나누는 사랑인데 내 가족만이 아니고 내 민족만이 아니고 타 민족에게까지 우주적인 시각을 가지고 나누는 크리스천 미국시민권을 어떻게 받는지 가르쳐주는 사람들 이렇게 나누는 크리스천은 복 있는 크리스천이라 그러고 이렇게 나누는 크리스천이 천국에서 높은 귀족계급의 있게 된다는 겁니다.
전도시리즈는 천국에 대한 확신이 없는 자를 확신 있게 만들어주고 천국에 무관심한 자를 더 관심 가지게 만들어 주고 개인주의적인 나누지 않는 사람들을 나누게 만들어 주는데 목적이 있는 겁니다. 나누는 자는 더 많이 나누게 해주는데 목적이 있는 있습니다. 그동안 나누는 일에 무감각했던 나의 영적신경조직이 무디어 졌습니다. 근육도 무디어 졌는데 한번 나가서 영적신경조직의 근육이 풀어지는 연습을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아! 이게 괜찮구나! 이렇게 될 겁니다 하루아침에 근육이 다 풀어지고 하루아침에 신경조직이 제대로 되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처음시작이 영적신경세포가 활성화되는 좋은 계기가 일어날 겁니다. 많은 분들이 같이 참여하셔서 노방전도를 한번 경험해보길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주님이 아제 되었구나. 하면서 하늘나라에서 계급을 한 단계 올려주실 겁니다. 끝난 다음에 주님 계급하나 올라갔죠? 그러면서 계급을 한 단계 올리는 겁니다. 천국시민권을 가진 자들이기에 천국의 삶을 준비하면서 이 세상에서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천국비자를 어떻게 받고 천국시민권을 어떻게 받느냐를 남에게 많이 제시해주는 우리 모두가 그런 사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특별히 간구합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 전도론 03 하나님 자녀의 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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