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론 시리즈
2강. 인간의 전적타락(갈2:16) 2005년9월4일 말씀
오늘 전도세미나 두 번째로 관계되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갈라디아서2장16절의 말씀입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아멘.
사도바울의 말씀입니다 오늘 전도시리즈 두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면 언젠가는 다 지옥에 간다. 그래서 지옥에 관한 말씀을 드렸는데 기억나세요? 모든 사람이 다 지옥에 간다. 면서 지옥 불에 관한 말씀을 드렸는데 예수를 믿는 사람이든 안 믿는 사람이든 지옥이 분명히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런 게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삶을 끝내면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나는데 그다음에 어디로 간다는 사람이 있느냐면 또 어떤 사람은 그냥 없어진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째든 누구나 다 보면 생명이 끊어질 때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젊었을 때는 모르는데 나이가 차다보면 그런 두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중병에 걸려서 누워있는 분들을 찾아가보면 그런 분들이 가지고 있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목사님! 저 어떻게 하면 됩니까?
저 병을 낳게 하고 다시 열심히 신앙생활 할 수 있는 계기가 없을까요?
왜냐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그럽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평소에 없다가 언젠가는 누구나 다 꼭 생깁니다.
아주 배짱 있는 사람 빼놓고 아주 배짱 있는 사람은 죽으면 죽었지 죽으면 내가 재가 되어버린다 아니면 아무것도 없어진다고 믿는 그런 배짱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배짱이 아니고 정말 바보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특히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중에서도 지옥에 관한 생각을 깊이 안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세상이 끝나면 그냥 주님이 날 데리고 가겠지 아니면 죽으면 나를 천국에 데리고 가겠지 이렇게 생각하지만 그기에 대한 천국과 지옥에 관한 개념이 분명하지 않는 사람이 우리주변에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이 천국에 대한 소망이 분명히 없고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소망도 분명히 없고 그냥 구원받고 산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사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생각이 어디에 집중하느냐면 저 세상에 집중하는 게 아니고 이 세상에 집중하게 됩니다.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아느냐면 그 사람들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것들을 어떻게 이분이 사용하느냐 거기에 대한 생활태도를 보면 압니다. 예컨대 물질이 있는 크리스천들이 그 물질을 쓰는 걸 보면 압니다. 아하! 저 사람은 소망이 이 땅에 있구나?
정말 지옥이 있고 천국이 있다는 걸아는 사람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물질을 거길 위해서 투자를 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시간과 달란트와 자기의 모든 것을 그쪽에다 투자를 하는데 그렇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가서 어떤 분들은 나이가 다 차가지고 나이가80이 되고 걷기도 힘들게 될 때 내가 가지고 있는 재산을 바치겠습니다.
하고는 사회복지재단에 바치는 분들 가끔 TV에나옵니다 그냥 움켜잡고 있다가 이제 정말 때가 되었구나? 했을 때 바치는 분들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 중에서 제가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바칠 때 제가 보면 아! 저 사람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를 나타내기 위해서 고아원이나 또는 양로원이나 어떤 복지재단에 바치고는 TV에 한번 나오고 신문에 한번 나오고 그리고는 만족을 합니다.
우리주님의 눈으로 볼 때는 그게 아무 의미가 없잖아요 자기를 나타내기 위해서 그동안 다 끼고 있다가 어떤 분들은 그럽니다. 교회건축헌금으로 바치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방선교에 돈을 바치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째든 자기를 나타내기 위해서 바치는 분들이 많고 이렇게 바침으로써 내가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러한 분들 어째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죽기 전에 내가 좋은 일을 좀 해보겠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 제가 왜 말씀드리느냐면 스마트한 사람은 미리미리 알고서 행해야 되는데 대개 보면 어리석은 사람은 나중에 끝에 가서 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어떤 분들은 끝에 가서도 안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컨대 돈 있는 분들 중에서 그것을 움켜쥐고 있다가 자기 자녀들에게 넘겨주는 사람들 그것도 불법으로 변칙으로 넘겨주는 이런 분들을 보게 됩니다. 우리주변에 여러분도 잘 아는 전두환씨 이분은 불교신자로 기독교에 대한 개념이 다르잖아요. 이분을 보면 세상에 보이는 것에 집착하다 보니까 자기 돈을 자기자녀들에게 나누어 주고 자녀들에게 주었을 때 자녀들이 잘 될걸 믿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믿고 자녀들에게 주면서 자기는 한 푼도 없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분은 우리가 믿는 저쪽 세계 천국과 지옥의 세계를 보지 못하니까 나타나는 현상이 그렇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보이는 것에 집착하는 그기에 의존하는 그러다보니까 우리 믿는 사람들도 보이는 것이 의존하다보니까 명예를 찾고 권력을 찾고 돈을 찾고 그렇게 됩니다. 이런 것이 우리생활 속에 눈에 보일 때 특히 목사님들 중에서 소위 성직자라는 사람들이 이런 데 관심이 많을 때는 그분은 은밀한 의미에서 성직자가 아닙니다. 우리성직자들은 보이지 않는 저 세계를 향해서 투자하는 사람들이고 그 세계를 향해서 나의 삶을 보여주면서 따라오라고 하는 사람들 아닙니까? 보이는 것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은 은밀한 의미에서 성직자가 아닙니다. 인간은 지옥이라는 하나의 대명제를 놓고 거기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인간은 거기서 이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서 인간은 많은 방법을 택합니다. 성서에서는 많은 방법을 여러 가지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성서에서는 바울을 통해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에서 하신 말씀인데 고린도교회에 있는 많은 사람들과 고린도에 있는 많은 철학자들이 지옥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면 이 사람들은 지식을 많이 가지면 지옥의 문제가 해결된다고 믿는 다는 겁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1장21절에 바울이 성령님의 조명하에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 지식인들아 너희들이 지식을 아무리 추구해봐라 그 지식은 하나님이 볼 때 조그만 어린아이지식이라는 겁니다. 초등학문도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식을 많이 쌓는다고 그래서 저 영계가 보이고 저 지옥이 보이고 천국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사람의 지식이라는 것은 이것은 아주 낮은 수준의 지식이지 하나님의 지식과 비교했을 때 하나님의 지식은 인간의 지식으로는 도저히 알 길이 없다는 겁니다. 바울에게 그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이 그래서 깨달았잖아요. 우리가 학문을 많이 공부하고 철학을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많이 받고 물리학을 공부하고 수학을 공부하고 사회학 어떤 학문을 공부해도 나중에 가서는 그 지식이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할 것 같은데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성서에서는 그럽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하다가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안 된다는 겁니다. 또 성서에서 그럽니다. 어떤 사람은 선행을 하면 다시 말해서 아주 착한행동을 많이 할 때 이것이 해결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종교인들이 그렇게 행동을 합니다. 예컨대 우리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 우리는 천국 간다. 그러니까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헌금내고 하여튼 열심히 하면 천국 간다는 그러한 개념을 가진 분들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것은 복음이 아닙니다. 우리주님께서 이사야에게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야! 너희인간들 봐라 유대인들 봐라
유대종교인들 봐라 열심히 하잖느냐 열심 그것 가지고 내 앞에서 의롭다고 칭함을 받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뭐냐면 이사야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64장6절에 그랬습니다. 하나님 눈으로 볼 때 인간이 하는 모든 행위들은 아주 선한행위들은 하나같이 다 걸레조각 같다는 겁니다.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인간이 아무리 선한행위를 해도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아주 더러운 냄새나는 걸레조각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선한행위는 하나님 눈으로 볼 때 이무 가치가 없다는 겁니다. 하나님과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개미가 아무리 선한행위를 해도 내 눈으로 볼 때 그것은 개미가 하는 짓입니다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인간이 착각하는 게 내가 열심히 하나님 앞에 하면 하나님이 나를 인정해줄 거라고 착각하는 그것이 기독교가 아닙니다. 그런데 다른 종교는 다 그런 식으로 합니다.
바울에게도 디도에게도 그랬습니다. 디도서3장5절에 사람이 구원받는다는 것은 하나님께 의롭다고 칭찬받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사람의 의로운 행위 때문이 아니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일방적인 은혜라는 겁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하나님의 사람에게 성령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어떤 분들은 그럽니다. 지식가지고도 안 됩니까? 선한행동가지고도 지옥문제가 해결 안 됩니까? 그럼 무엇입니까? 성서에서는 뭔지 아느냐 너희들이 성서에서 요구하는 많은 율법들을 잘 지키면 된다고 생각하지 아니라는 겁니다. 구약의 많은 율법을 다 지킨다고 되느냐면 아니라는 겁니다.
분명히 사도바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 율법을 지켜가지고 잘 될 줄 아느냐 아니라는 겁니다. 오늘 본문갈라디아서2장16절 말씀 인간이 율법을 잘 지킨다고 하지만 그 율법을 지키다 보면 무슨 문제가 나오느냐면 네가 죄인이라는 것만 더 깨닫게 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율법을 지키다 보면 인간이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인간의 절대적인 불가능을 깨닫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야고보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 야고보야 이렇게 말해라 구약에 율법이 몇 개가 있느냐면 2만 가지가 넘습니다.
그런데 사람이2만 가지 율법을 잘 지키다가 다시 말하면 19999개를 잘 지켰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마지막 하나를 못 지켰습니다.
그러면서 야고보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를 못 지켰기 때문에 전부다 못 지킨 걸로 간주하겠다는 겁니다. 야고보서2장10절에 그랬습니다.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이 말이 뭐냐면 우리인간이 하나님 앞에 의롭게 되려고 다시 말하면 지옥에 안 가려고 율법을 잘 지켜봐야 율법은 하나님 앞에서 온전히 지킬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율법을 주신 이유는 뭡니까? 다시 말하면 너희들이 의롭게 될 수 있는 길이 율법을 지켜서 될 수 있는 길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구약에 율법을 주신 겁니다.
하나님의 큰 양심의 기준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피조물이 어떤 선한행위로 하나님 앞에 내가 다했습니다. 라고 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우리피조물은 그냥 먼지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존재입니다 창조주가 가자하면 다 내려놓고 가야되는 존재입니다 우리가 이걸 철저하게 느껴야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서 있는 저보고 우리주님이 야! 가자하면 저도 다 놓고 가야됩니다. 아무것도 아닌 존재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철저하게 느껴야합니다 젊은 사람들이여 천년만년 살 것 같습니까? 아닙니다.
우리창조주 앞에서 철저하게 저는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가자하면 내려놓고 가야되는 존재라는 것을 철저하게 매일매일 순간순간 느끼는 사람이 창조주 앞에서 겸손한 사람입니다 이것을 느낄 때 삶이 달라집니다.
타종교를 봅시다. 이 사람들은 지옥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면 예수님오시기300년 전에 불교를 창시하신 부처를 봅시다. 이분이 묵상을 하다가 소위 영계를 들여다본 겁니다. 영계를 들여다보니까 그기에 용이 있는 겁니다.
용은 성서에서는 마귀로 사탄입니다 용을 본 겁니다.
용이 극락세계를 보여줄 게 하고 영계를 다 보여준 겁니다.
영계를 다 보여주고는 용이 이분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너 지옥 문제를 해결하려면 다시 말해서 구원을 받으려면 고행을 해야 된다.
그래서 모든 것을 다 비워야 된다. 욕심을 다 버리고 이렇게 마귀가 가르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람은 나중에 죽어서 윤회 된다. 다시 말하면 뱅뱅 돈다는 겁니다. 네가 사람이지만 행동을 잘 못하면 너는 강아지가 되고 강아지가 행동을 잘 못하면 소가 되고 아니면 참새가 되고 개미가 되고 뭐가 되고 뱅뱅 돈다는 겁니다. 그게 인간이라고 가르쳐주는 겁니다. 윤회사상입니다 그래서 윤회 틀에서 너희들이 벗어나려면 모든 걸 다 비우고 다른 셔클로 돌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극락세계로 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깊은 산속 절간에 들어가서 모든 걸 다 포기하고 그냥 빌기만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내 속에 있는 모든 걸 다 털어내는 겁니다.
틀어내다 보니까 붓다에게 용에게 뱀에게 도와주십시오. 악령에게 도와달라는 겁니다. 평생을 그렇게 해도 자신이 없는 겁니다. 그러다가 죽는 겁니다.
마귀는 인간을 처절하게 만들어 놓습니다. 인간의 노력으로 네가 노력해라. 노력해라 노력하면 나중에 가서 네가 구원을 받을 거라고 생각하는 악한 마귀의 꼬임에 속해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불교에 속에 있는 분들은 그 안에 잡혀가지고 지금도 구원의 기쁨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를 비우고 네가 욕심을 버리고 구원을 받을까? 다시 말하면 극락세계로 갈까?
하는 사람들이 불교 속에 있지만 불교가 변질되어가지고 이제는 그런 사람들은 없습니다. 불교는 지금 어떻게 변질되었습니까? 절간에 가서 돈을 내고 어떻게 하면 눈에 보이는 이것이 잘 될까 이것만 하는 사람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나라 불교는 다른 나라불교도 마찬가지고 내세에 관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그의 없습니다. 이 세상에 관한 이야기만 하지 그러니까 불교 절간이 돈이 많다고 하잖아요. 시주를 계속하니까 그것이 오늘날 불교입니다
우리기독교는 뭡니까? 사람이 노력을 해가지고 되는 게 아니거든요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야지 너희들이 노력해서 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기독교와 불교는 전적으로 완전히 반대개념입니다 이슬람교를 한번 볼까요?
이슬람교는 예수님이 탄생하시고 주후570년에 마호멭이 태어났습니다.
마호멭이590년 되었을 때 다시 말하면 마호멭이632년에 죽었는데 마호멭이 약40세 가까이 되었을 때 이분이 악령을 만난 겁니다.
악령을 만나가지고 거기서 메시지를 받은 겁니다. 너희들이 구원의 문제가 해결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면 다섯 가지의 중요한 일들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것에 보태서 다섯 가지의 중요한 일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 문제가 뭐냐면 첫째 매일 기도를 하는데 무슨 기도를 하느냐면 이 세상에는 다른 신이 없으면 오직 알라 신만 신이고 마호멭이 유일한 우리의 선지자라는 것을 매일 읽어야 된다는 겁니다.
어린아이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그것을 매일 읽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는 겁니다. 그것을 샤하다(shahāda)라고 말합니다. 두 번째가 뭐냐면 살라트(salāt)라 그래가지고 메카를 향해서 손과 발을 씻고 하루에 다섯 번씩 기도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안 그러면 구원이 없다는 겁니다.
세 번째는 자카트(zakāt)라 그래가지고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어야 되는 겁니다. 구제해야 되는 겁니다. 네 번째는 사움(ṣawm)이라 그래서 금식하는 겁니다. 라마단(Ramadan)이라 그래서 1년에 한 달 동안 금식하는데 해가 떠있을 때는 아무것도 먹으면 안 됩니다 해가 떠있을 때는 물 마셔도 안 되고 담배 피워도 안 되고 부부관계도 안 되고 아무것도 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이슬람사람들은 지금도 야식을 좋아합니다. 왜냐면 낮에 못 먹으니까 항상 그분들은 밤11시12되면 야식을 합니다. 그리고 새벽1시2시에 우리나라 남대문시장 같습니다. 그리고 라마단(Ramadan)때는 해가 뜨기 전에 먹어야 됩니다. 그래야 하루 종일 견디잖아요. 그러니까 새벽부터 먹느라고 난리들입니다 이 율법 속에 이분들이 꽉 잡혀있습니다. 구원 받으려고 그뿐 입니까? 다섯 번째는 뭐냐면 하지(Hajj)라 그래가지고 메카에 성지 순례하는 겁니다. 모든 이슬람사람은 평생 한번은 가야됩니다.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그것 때문에 돈을 엄청나게 법니다.
전 세계이슬람이 그기에 와야 되니까 관광수입이 엄청납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관광수입과 오일가지고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예외가 있습니다. 아주 가난한 사람은 못 가자잖아요 비행기 값이 얼마입니까? 그러니까 누가 대신 가주어도 된다고 합니다.
이런 엄청난 굴레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구원의 문제가 지옥의 문제가 하나의 이슈 때문에 이분들이 완전히 종교의 노예가 되어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이라면 아주 불쌍한 인간들에게 먼지만한 피조물들에게 이런 굴레를 씌워놓을 수 있습니까? 이게 사랑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굴레를 이렇게 씌워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그걸 마호멭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붓다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힌두교를 볼까요?
힌두교의 창조의 신 이름이 뭐냐면 브라흐마(Brahmā)이라고 그럽니다.
브라흐마(Brahmā)신은 힌도교의 창조의 신인데 뭘 창조했냐면 마누라는 사람을 창조했는데 마누가 아이를 넷을 낳았는데 머리에서 아이하나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걸 브라민(Brahmin)이라고 그럽니다. 브라민(Brahmin)은 머리에서 낳기 때문에 제사장그룹들입니다 전체 힌두족속의 약5%정도 됩니다.
그다음에 두 손에서 낳은 아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름이 뭐냐면 크리샤트리아라 그럽니다. 이 사람들은 군인들로 무사계급으로 약10%정도 됩니다.
그다음에 바이샤계급이라 그래가지고 넓죽 다리에서 나온 계급이 있습니다.
장사꾼들입니다 기술자들입니다 일반 공무원들입니다 약50%가까이 됩니다
그다음에 수드라라 그래가지고 소위 발에서 나온 계급이 있다는 겁니다.
이 계급들은 천민들입니다 약15%정도 됩니다. 이렇게 네 계급이 있는데 이 네 계급 밖에 있는 그룹들이 있다는 겁니다. 이 계급은 아주 동물 화된 최 하층민그룹이 약25%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인도는 다섯 개의 카스트시스템으로 힌두 교리에 의해서 상존하고 있습니다. 힌두 교리 속에서 불교가 나왔습니다. 힌두교리가 뭐냐면 한번 머리계급인 브라민(Brahmin)계급에 들어가면 브라민(Brahmin)계급 안에서 윤회사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이 안에서만 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밑의 계급으로 내려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안에서 뱅뱅 도는데 네 번째와 다섯 번째 계급은 완전히 동물 취급하는 계급입니다 이 계급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이 계급이 약40%정도 됩니다. 그 많은 인구 중에서 이 사람들을 동물화하기 때문에 윗 계급사람들이 이 사람들을 도와주지 않습니다.
돕는 그 자체가 신의 뜻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회가 완전히 소망이 없는 사회입니다 인간을 인간으로 취급을 안 하는 겁니다. 윗사람들은 돈 많이 벌어서 높은 위치에 있고 높은 직장에 있고 인도에 잘 사는 사람들은 미국이나 유럽에서 잘 사는 사람들과 비교가 안 됩니다 마귀가 인간성을 이렇게 만들어놓았습니다
그러니까 그 안에는 이기주의가 극도로 달해있습니다 자기네 계급끼리 이기주의 내가 돈 벌면 되고 내가 잘 살면 되고 저놈들 도와줄 필요가 있다는 이 사상이 철저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남을 배려하는 사상이 없습니다.
구제도 없습니다. 자비도 없습니다. 사랑도 없습니다. 완전히 계급과 계급의 칸을 막아가지고 저쪽은 망한 놈들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회구조 이것이 힌두 소위 브라흐마(Brahmā)신이라는 창조의 신이 마귀입니다
이놈이 인도사람들을 소망이 없도록 저렇게 만들어놓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망이 없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집어넣으면 네 번째와 다섯 번째 이 사람들은 복음을 받습니다. 왜냐면 소망을 주니까 제가 이런 예화를 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섬기는 창조주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냐면 우리인간은 지옥문제 영원히 망하는 멸망의 문제를 우리인간이 해결 못한다고 생각하고 너희들은 못 한다 너희들 힘으로는 못 한다고 우선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기준 속에 들어가지 못하니까 아무리 지식을 쌓아도 안 되고 아무리 선한 행동을 해도 안 되고 아무리 하나님의 법을 우리가 지키려 해도 그 법을 지킬 수가 없는 능력이 없는 존재라는 것을 하나님이 우리보고 깨달으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알았지 내가 너희들에게 나의 은혜를 일방적으로 주겠다. 하나님이 그랬습니다. 너희들 봐라 바울을 통해서 너희 피조물들아! 내가 너희들에게 일방적인 은혜를 얼마나 많이 주었는지 아느냐? 공기를 봐라 산소 햇볕을 봐라 물을 봐라 이런 모든 우리 삶에 정말 필요한 이 모든 것들을 무료로 다 주었잖느냐 특별한 은혜입니다
영원한 생명도 내가 너희들에게 무료로 주겠다는 겁니다. 너희들이 어떤 노력에 의해서 되는 게 아니고 너희들이 잘 나서 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겨서 우리가 전적으로 이것은 우리인간의 힘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을 때 우리에게 주는 무료선물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산소를 만들 수 있습니까? 물을 만들 수 있습니까? 햇볕을 만들 수 있습니까? 못 만듭니다. 이것은 내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면 살아갈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복음을 생각하면 하나님이 인간을 정말 불쌍히 여겨서 은혜를 베푸셔서 나의 영원한 지옥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이것을 먼저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깨닫고 계십니까?
제가 말로만 하는 게 아닙니다. 내가 잘나서가 아니다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는 걸 항상 깨닫고 하나님이 나에게 이 은혜를 주셨구나?
나에게 이 은혜를 주셔서 내가 숨을 쉬고 있구나? 물을 주시는구나? 햇볕을 주셔서 따뜻하게 하시는구나? 이것을 우리가 철저하게 개달아야 합니다.
피조물들아 이것을 깨달으라는 겁니다, 언제 깨닫습니까?
장례식 때 잠깐 깨닫습니다. 누가 죽으면 가까운 사람이 죽으면 잠깐 몇 초 동안 깨닫습니다. 그리고는 또 잊어버립니다. 제가 선교지를 다니다보면 이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지 않고 선교지에 갈 때가 많습니다.
저 사람들 하나님이 주신 일방은혜를 공기마시고 햇볕 쬐고 있고 물마시면서 생명을 가지고 있지마는 하나님의 특별한 복음의 은혜를 모르고 저 사람들이 살고 있구나? 그것이 눈에 보이는 겁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는 영구적인 시각장애자들입니다 멸망의 족속들을 보는 겁니다.
저 사람들 저러다가 언젠가는 다 죽어서 지옥에 갈 텐데 지 사람들을 보면 지옥 불이 보이는 겁니다. 가난하게 형편없이 살고 있는 저 사람들 인간적으로 저렇게 불쌍하게 살다가 언젠가는 지옥에 가는구나?
이것이 눈에 보이는 겁니다. 그분들을 보면 불쌍한 마음이 드는 겁니다.
그것이 주님의 마음과 내 마음과 열람하는 게 아닙니까?
그 마음에 의해서 우리가 전도하고 선교하는 것 아닙니까?
가끔 우리가 불순한 동기로 전도하고 선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주님의 마음이 없이 그냥 내가 하면 내 만족이 있고 내가 하면 사람들에게 칭찬 받고 내가 하면 우리교회가 성장되고 그러니까 상급주고 뭘 주고 이런 생각으로 하는 겁니다. 주님의 마음이 없는 겁니다. 주님의 안타까운 마음이 없는 겁니다. 세상이 전부 인본주의로 변해가지고 모든 게 예수님의 마음보다는 사람의 생각으로 하는 겁니다. 전도특공대를 만들어서 서로 경쟁하면서 전도하는 겁니다. 주님의 마음이 없는 겁니다. 지금 이렇게 변질되고 있습니다. 불쌍한 마음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내가 체험해야 되는데 은혜가 없는 겁니다. 온전히 조직화되어 버리고 도구화되어 버리고 현재 교회가 그렇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진정한 전도는 진정한 선교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겁니다. 이게 내 힘으로 안 되는구나? 하나님이 인간들아! 너희실력으로는 안 된다 구원의 문제는 내가 일방적으로 너희들에 사랑을 베풀어 준거야 그 사랑을 받아라. 주님의 마음을 내가 우선 받아야 됩니다.
그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주님과 나와 갚은 영적인 교제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를 왜 합니까? 교제하기위해서 기도하는 게 아닙니까?
이분의 마음과 내 마음을 열람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겁니다.
그렇게 대화하니까 그분과 나와 인격적인 교제가 되니까 이분의 마음을 내가 알 수 있는 겁니다. 이분의 마음을 알면 그때부터 모든 생각이 달라집니다. 우리가 선교를 왜 합니까? 이분의 마음과 내 마음과 열람되었을 때 제3세계에 가난한 저 사람들 멸망의 자녀들이 되는 것에 대하여 안타까운 마음 때문에 그 마음을 조금이라도 받아 가지고 그 마음을 내가 같이 전하는 겁니다. 전도는 인간이 전적으로 타락(Total Depravity)되었을 때 다시 말하면 전적인간타락이라는 소리입니다 칼빈이 쓰는 말인데 인간은 자기능력으로는 도저히 지옥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인간은 완전히 불능하다
그러니까 인간이 불능하기 때문에 누가 해결해야 됩니까?
누가 도와야 된다는 겁니다. 인간이 못하니까 하나님이 도와야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서 이 문제를 해결시켜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먼지보다 못한 쓸데없는 쓰레기 같은 우리인간이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을 받은 이 은혜 이것은 말로 표현이 안 된다는 겁니다. 이게 말로 표현이 됩니까? 그래서 우리가 예배를 왜 드립니까?
우리가 예배드리는 목적이 뭡니까? 말로 표현이 안 되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고 찬양 드리고 경배 드리고 의지하는 이것이 예배입니다
오늘 우리가 예배드리는 목적이 이것입니다 하나님! 엄청나신 하나님! 우주를 창조하시고 우주를 한 손으로 가지고 계시고 우주를 지배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이 예수님이 먼지보다 못한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시고 영원한 세계에서 멋있게 살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이 은혜 말로 표현이 됩니까?
예수님 경배 드립니다. 찬양 드립니다. 의지합니다. 존귀함을 받으시옵소서.
이것이 우리크리스천들의 기본생활태도인 겁니다. 예배의 본질이고 교회에 왜 나옵니까? 이것 때문에 나오는 겁니다. 우리 눈이 저 세계에 가 있지 않고 이 세상에 가 있으면 교회에 왜 나오는지 아세요? 내 문제해결하려 나옵니다. 내 고통제거하려 나옵니다. 내 마음에 평강을 얻으려 나옵니다.
이렇게 지엽적으로 기독교가 변질되고 있습니다. 유치원수준의 크리스천들 이 단계에서 우리가 벗어나야 되잖아요. 그런데 우리 눈이 저 세상에 올라가 있을 때는 이 문제들은 항상 있지만 그 문제들은 그냥 밟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그 문제들은 항상 따라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가 지금 피조세계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세상은 그런 문제로 꽉 차있는 곳입니다 그걸 해결해달라고 하는 것은 저쪽 세계를 못 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쪽 세계를 보면 이것은 그냥 따라다니는 거다. 따라와서 같이 살자
같이 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문제와 같이 사는 겁니다.
친구들입니다 우리 눈이 저쪽세계에 있는 사람들은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 드리고 의지하고 감사하고 그러잖아요. 여기서만 끝나면 안 되잖아요
너 매일 고맙다고 하고 너 매일 나에게 이러기만 할래? 주님이 그러십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었잖아? 내가 너에게 부탁한 것 있지?
그걸 하라는 겁니다. 매일 박수치면서 고맙다고만 하지 말고 그게 뭡니까?
우리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두 계명이 있습니다. 첫째는 대 계명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는 게 첫째 되는 계명이고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게 뭡니까? 이 세상에 보이는 것을 사랑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 세상 보이는 것에 의지하지 말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겁니다. 그래서 십계명 중에 처음 네 계명은 다 우상이야기입니다 이 세상에 보이는 것에 의지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 세상에 보이는 것들이 뭡니까? 돈, 명예, 내 가족들, 내 자녀들, 내 남편, 기타 등등 많잖아요. 여기에 우선 의지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게 변하는 것들입니다 다섯 번째부터 열 번째 계명은 보이는 주변사람들을 사랑해주라는 겁니다. 이걸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목요일 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전 화요일 날 한번 말씀하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화요일에 말씀하시고 목요일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다음에 다섯 번을 너희들이 나가서 복음을 전해라는 대 사명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대 사명을 하려면 나가서 예수가 누구라고 전하는 일을 하려면 대 사명을 하기 전 전제조건이 뭐냐면 대 계명을 지켜야 됩니다. 대 계명 없이 대 사명을 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전도와 선교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내가 수직적이고 수평적인 관계가 잘 되지 않는 사람들이 나가서 전도 선교하니까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왜냐면 그것이 우상이 되어 버립니다. 예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를 위해서 자기교회를 위해서 전도하고 선교하는 겁니다.
동기가 잘못되어 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인간은 스스로 구원받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마귀는 스스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마호멭에게 밝히고 붓다에게도 밝히고 힌두 브라흐마(Brahmā)에게도 밝혔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성서에서 바울에게 분명히 말했습니다. 너희들 지식가지고도 안 된다 선한행동가지고도 안 된다
율법을 잘 지켜서도 안 된다 칼빈이 말한 것처럼 인간은 완전히 타락이 되었다 그러니까 누가 도와주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도우는 길 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 문제를 해결해주시고 애들아! 내가 천국잔치를 벌였으니 와서 먹어라 그래서 감사합니다. 라고 한마디하고 오면 끝나는 겁니다. 무료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한마디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프리기프트(free gift)라 그랬습니다. 산소 돈 내는 사람 있습니까? 물 값 냅니까? 너무 비싸니까 무료로 주는 겁니다. 이게 돈 가지고 계산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공짜로 가지라는 겁니다. 무료선물을 받은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아하!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예수님에 대해서 찬양 드리고 경배 드리고 예수님을 의지하고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드리는 예배가 감사가 넘칩니다.
마귀는 복음의 본질을 잊어버리게 하는 겁니다. 본질이 뭡니까?
하나님의 크신 은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우리에게 은혜로 베푸신 겁니다.
우리는 지옥문제가 해결되었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께 찬양 드리고 찬양만 드리지 말라 너희들 나가서 내가 부탁하는 걸해라 대 계명과 대 사명을 해라 주님께서 성만찬도 그런 의미에서 우리에게 명령하셨습니다.
너희들 이렇게 무료선물을 받았는데 내가 이런 사람이다 내가 이런 하나님이라는 것을 너희들이 항상 기억하기위해서 성만찬을 해라 성만찬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 은혜 받은 내가 대 계명과 대 사명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나에게 힘주십시오. 이게 성만찬 아닙니까? 성만찬하면서 내가 어떤 문제가 있는데 해결해주세요 이런 문제는 주님이 다 알아서 해결해주십니다 조금 더 크게 예수님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NORcBZ4yi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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