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자시리즈

8강. 마태복음24장13절-14절, 산고시대에 견디는 방법이 무엇인가?

변명섭 2024. 12. 11. 09:18

남은자시리즈 8강. 산고시대에 견디는 방법이 무엇인가?(마24:13-14)
개인적으로 저는 감사한 것은 우리가 어쩌다가 예수님의 재림 전인 산고시대에 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에게 복을 내리시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이런 것을 우리가 피부로 체험하며 느끼며 살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에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그냥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고 깨어서 준비하며 외치는 사람들은 이런 모든 사건들을 보면서 기쁘겠습니까? 안 기쁘겠습니까? 기쁩니다.
그렇지 않는 사람은 이런 걸 가지고 매일 고민하고 앉으면 서로 이야기하고 세상이 어떻다. 어떻다. 떠드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지만 제가 볼 때는 들림 받는 신부그룹은 아니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산고들에 매몰되어 가지고 거기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 상당히 많습니다.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문제를 같이 나누어보려고 그럽니다. 굉장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왜냐면 우리가 지금 눈을 뜨고 있는 이 시대에 예수님이 오실 확률이 대단히 높습니다. 제아무리 여러분들이 이런 말씀을 들어도 나중에7년 환란 속에 들어가야 되는 그러한 입장이 된다는 생각을 할 때 저는 이렇게 제 눈으로 보면서 저분은 저런 사람들은 앞으로 엄청난 산고 속에 들어가겠구나? 라는 게 제 눈에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어리석은 사람들이라 그랬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이 나올 거다 그다음에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이렇게 말했는데도 깨어나지 못하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말했냐면 게으려고 악한 종들이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반드시 있을 것을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창조주께서 말씀하셨으니까 당연히 있게 되어 있잖아요.
예수님의 말씀에 당연히 있게 되었다는 그런 마음을 가진 분이 예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냥 한쪽귀로 듣고 말아버리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크리스천인데도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예수님의 자존심을 건들리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그렇게도 말했는데 너희들이 세상일에 바빠서 무관심하구나. 자기의 어떤 아집과 생각과 자기논리와 이론을 가지고 이 세상을 보고 예수님의 말씀에 대해서 별로 경외심이 없는 사람들 제 눈에 그게 보이는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그게 안 보이겠습니까? 보이십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복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그동안에 하신 말씀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하면서 심각하게 생각을 하려고 그럽니다. 그러면 우리는 감람산설교는 주후30년 예수님의 고난주일 화요일에 하신 말씀입니다 십자가사건 며칠 전에 하신 말씀인데 본인이 누구에게 말씀하였냐면 당시에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은 오늘날 남은 자후보생들에게 말씀하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상이 누군가를 우리가 먼저 분명히 알고 있어야 됩니다. 모든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을 해도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만 말씀하신 겁니다. 
오늘날 여기 앉아 있는 분들도 두 종류의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무리 AMI교회지만 제자 급들이 있고 그냥 정보로 듣고 말아버리는 사람들이 제가 볼 때 분명히 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의 질문에 의해서 제자들이 마태복음24장3절에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해 오실 때는 어떤 징조들이 있을 겁니까? 라고 제자들에게 질문을 던지게끔 하신 다음에 그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으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럴 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내가 재림해올 때는 많은 산고들이 일어날 거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산고는 반드시 일어나야 된다. 그랬습니다. 
마태복음24장6절과8절에 그러니까 이것이 그냥이 아니고 반드시 일어나야 된다고 그랬습니다. 제가 항상 강조하잖아요. 헬라말로 데이 그랬습니다. 
영어로 머스트(must)라는 말을 썼습니다. 왜냐면 산고라는 것은 기쁜 소식이 있기 전에 반드시 일어나야하는 산통입니다 제가 이제부터 더 심한 말을 할 겁니다. 여러분 제가 여러분들에게 눈치보고 여러분들을 기쁘게 해주려고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입장에서 무서운 말씀을 이제부터 앞으로 계속해서 제가 드리려고 합니다. 제 칼럼을 보셨죠? 이제는 그런 시대가 되었습니다. 어떤 산고들인가? 제가 주욱 성경을 보면 열두 가지 종류로 예수님께서 분류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하나하나 간단하게 봅시다. 제일먼저 예수님이 자연적산고가 있을 거다 그랬습니다.
지진이 여기저기에 많이 일어날 거다 마태복음24장7절에 그랬습니다. 
두 번째 산고는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소위 정치적 산고들이 많이 일어날 거다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는 전쟁이 여기저기에서 일어날 거다
24장6절에서7절에 그랬습니다. 세 번째는 경제적 산고들이 일어날 것이다
이것은 기근을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24장7절에 그리고 나중에 디모데에게 바울이 말씀하신 것을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디모데후서3장1절에서5절에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돈을 사랑하고 또 이기주의가 평배하고 사람들 마음이 사납고 무절제하고 또 배반하고 쾌락을 사랑하는데 기독인들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다는 겁니다.
이런 말씀을 디모데후서3장1절에서5절에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일들을 그냥 남의 일들로 듣지 마세요. 저도 여기에 속할 수 있습니다. 
속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다섯 번째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전염병이 많이 일어날 거다 그랬습니다. 마태복음24장7절과 누가복음21장11절에 그랬습니다. 우리가 지금 피부를 느끼고 있죠? 앞으로 더 일어날 겁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으니까 여섯 번째로 사회적 산고입니다 
사람들이 서로 미워하고 서로 잡아서 넘겨주는 그런 일들이 일어날 거다
마태복음24장9절에 일곱 번째로 제자들 남은 자 그룹에 있는 크리스천들은 많은 고난을 당할 거다 그랬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미움 받고 나중에 죽임까지 당하는 일이 있을 거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제자그룹들입니다 마태복음2장9절에 그랬습니다. 여덟 번째로 제자들 너희들은 다시 말해서 주후30년 때 제자들이니까 지금의 제자들은 남은 자들입니다 남은 자들은 내 이름 때문에 미움 받을 거다 그랬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가 예수님 외에는 구원이 없다 소위 우리는 반 종교다원주의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외에는 구원이 없다 타종교는 구원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이것 때문에 미움 받을 거라는 겁니다.
그런 일들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여러분들이 동창회에 가나 고향사람들 모임에 가서 말을 잘 할 수가 없습니다. 하면 미움을 받습니다.
마태복음24장9절에 그런 일들이 일어납니까? 안 일어납니까? 
예수님 말씀대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여서 그냥 타협하는 이야기밖에 안 합니다. 아홉 번째로 예수님이 많은 크리스천들이 실족 당하게 될 거라는 겁니다. 24장10절에 다시 말하면 종교다원주의이야기하면 많은 기독교인들이 실족당하고 있습니다. 모든 종교는 같다 하나님은 사랑이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동성애이야기하고 그러면 아! 그래요 맞는 말이군요. 
수많은 사람들이 실족 당한다는 말은 우리크리스천들이 구원을 상실 받거나 믿음이 떨어지게 되어 있는 그런 때라는 겁니다. 예수님 재림 전에 이런 일들이 일어날 거라는 겁니다. 그다음 열 번째로 많은 사람이 우리크리스천들이 미움을 받고 서로 잡혀가지고 죽임을 당하는 겁니다. 
공산나라와 이슬람나라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날 거라는 겁니다. 마태복음24장10절에 열한 번째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많은 거짓선지자들이 거짓목회자들이 거짓선교사들이 거짓신학자들이 나와서 많은 사람들을 미혹시키겠다. 그랬습니다. 다원주의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이런 말 저런 말 자기마음대로 말하고 마태복음24장11절에 그랬습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안 일어나고 있습니까? 
그러니까 일어나야만 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이게 다 산고입니다 
산고라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 전에 기쁜 소식이 있기 전에 일어나야만 하는 산통이라는 겁니다. 이런 것들이 반드시 일어나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신기하게 30년 전에 태어났더라면 30년 전에 우리가 이렇게 신앙생활을 한다면 이걸 느끼지 못했습니다. 20년 전도 10년 전도 그런데 지금 이것을 느끼고 있는 피부로 체험하고 있는 때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만이 아니지만 특히 미국과 우리나라가 이게 심합니다. 
왠지 아세요? 미국과 우리나라가 예수님오시기 전에 선교를 책임 맡은 선교대국이 미국과 우리나라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재림을 외치는 대표적인 민족이 미국과 우리한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대로 우리나라에 답습되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문제들 경제적인 문제들 지금 영적인 문제들도 제가 보니까 똑같습니다. 그래서 열두 번째는 뭐냐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불법이 성하게 된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24장12절입니다. 이 말씀을 제가 자세히 설명해드리려고 그럽니다.  
우리한국말로는 단어 자체가 시원치 않게 되어있습니다. 
불법이 영어로는 뭐라고 되어 있느냐면 로레스(lawless)라고 되어 있습니다. 
레스(less)가 뭡니까? 없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로레스(lawless)라는 말은 불법 보다는 무법입니다 법이 없는 사회라는 겁니다.
원어를 보면 아노미아(Anoma)노미아(noma)가 법인데 아노미아(Anoma)그랬습니다. 영어로 로레스 샬 헤브빈 멀티 프라이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게 한국말로는 불법이 성하므로 간단하게 이렇게 말했는데 이게 아닙니다.
로레스(lawless)는 법이 없는 무법입니다 샬은 미래형입니다 
예수님이 주후30년에 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미래에 언젠가는 헤브빈 멀티프라이드 가 헬라어로 프레톤테나이 이 단어를 해석을 해보면 부정과거형 수동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부정과거라는 것은 과거에 어떤 일이 일어났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입장에서 미래형으로 부정과거 수동형을 말해놓았습니다. 복잡하지만 이걸 아셔야만 이 말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이 말이 뭐냐면 예수님이 주후30년에 미래에 언젠지 모르지만 미래에 어느 지점에서 이런 무법 되는 이러한 일을 누구에 의해서 만들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 입장에서 법이 없는 다시 말하면 제 생각에 아하! 두 짐승 그룹들에 의해서 시온의정서라고 1897년에 스위스 바젤에서 만들었습니다.
시온의정서라고 24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장차 어느 때에 불법에 관한 어떤 문서를 만들 것이다 그기에 의해서 세상에 산고가 일어날 것이라는 겁니다. 불법에 관한산고가 이게 왜 이렇게 중요하느냐면 산고들의 일어나려면 인간이 법을 만들어놓았지만 그 법을 지키지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 법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보니까 미국도 법치국가로 법을 다 만들어놓았는데 이 그룹들에 의해서 미국도 무법천지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한국이 그대로 닮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윤석열 대통령 계엄사건도 이게 전 세계에 다 퍼져버렸잖아요.
미국과 똑같습니다. 무법천지라는 뜻을 가지고 보세요.
법을 만드는 사람들이 누굽니까? 우리나라는 국회가 만듭니다.
그런데 자기네가 만들어 놓고 그 법이 없는 것처럼 자기네가 만든 법을 지키지 않는 겁니다. 무법자들인 겁니다. 법을 만든 사람들이 국회면 이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이 누굽니까? 사법부입니다 사법부가 법대로 하고 있습니까? 사법부도 다 썩어버렸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서 뒤에서 언론들이 다 밀어주고 있습니다. 미국도 똑같습니다. 미국도 주 언론이 약40개 정도 되는데 한두 개만 빼놓고 나머지는 다 무법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런 식으로 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법을 만드는 곳이 국회입니다 법을 집행하는 곳이 사법부입니다 그러면 법을 만드는 사람들을 선출하는 곳이 어디입니까? 선거관리위원회입니다 미국도 똑같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 그 사람들도 다 썩었습니다. 그기에 높은 분인 대법관이니 다 미국도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법을 만드는 사람도 법을 집행하는 사람도 이 사람들을 선출을 관리하는 자들도 다 무법자들이 되어버린 겁니다.
자기네가 법을 만들어 놓고 자기네가 관리해야 되고 이런 사람들을 법적으로 잘 선출해야 되는데 지금 우리가 이럴 때 살고 있는 겁니다.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내가 재림하여 오기 전에 무법천지가 된다는 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지금 피부로 느끼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 이분은 크리스천도 아니잖아요.
예수님은 기독교인이나 아니나 다 들어서 그분 뜻에 의해서 나라에 지도자로 세우는 겁니다. 로마서13장1절에서2절입니다. 전 세계에 과거2천년 동안 왕들이니 대통령이니 수상들이 예수님의 종들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다 세상 사람들입니다 우리 윤 대통령도 보면 부부가 누구의 말을 듣는다고 소문이 났습니까? 점쟁이 말 듣는다고 소문이 나 있습니다.
진짠지 가짠지 모르겠지만 그분들 예수님의 입장에서 그저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냥 쓰시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을 목사들이 가서 안수해주고 하는 것은 몰라서 그렇습니다. 왜냐면 어느 국가나 대통령이나 수상이나 왕들은 전부 사탄의 자녀들입니다 우리입장에서 보면 윤 대통령도 다 주님의 장중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지만 그냥 쓰시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저에게 물어 볼 겁니다. 목사님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제가 볼 때 다 그렇고 그런 사람들입니다 주님이 그냥 쓰시는 겁니다. 그런데 윤 대통령이 불법행동을 이 세 팀이 하는 걸 알아낸 겁니다. 미국 트럼프도 마찬가지입니다
트럼프도 주님이 쓰시는 세상 사람들입니다 저는 그 사람을 하나님의 자녀로 보지 않습니다. 그냥 세상 사람들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고레스 왕이라고 그러는데 고레스 왕도 다 세상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그냥 쓰시는 겁니다.
이스라엘에 제2성전을 짓기 위해서 부른 사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 사람이 내 종이다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기 때문에 내 종이다 그러는 게 아니고 예수님이 쓰시는 분이기 때문에 내 종이다 그러는 겁니다.
네로 왕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이번 윤 대통령 팀들이 이번에 경험을 한 목적이 무엇입니까? 선거관리위원회에 불법행위를 찾아내려고 계엄을 발표했습니다. 이 말은 뭡니까? 그것을 찾아내어서 우리국민들에게 알릴 터인데 그걸 알리면 난리가 납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못하게 난리를 치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선거관리위원회의 불법행위를 발표하실지 안 할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반대쪽은 어떻게 하던지 그걸 못하게 막는 운동을 하고 있잖아요. 그걸 우리가 기도한다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의 장중에서 움직이는 겁니다. 우리가 기도한다는 것은 내가 원하는 걸 말하는 게 기도입니다 큰 그림 속에서 주님의 뜻을 이루십시오.
큰 그림 속에서 우리가 봐야 합니다. 이런 것을 우리에게 왜 보여 주었습니까? 예수님이 말했잖아요.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로레스 샬 헤브빈 멀티 프라이드 내가 오기 전에 불법이 아주 성해질 거라는 겁니다. 이게 지금 우리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잖아요. 
그러면 이것 없애주세요. 이것 없애주세요. 그러면 예수님이 그걸 들으면 기분 좋아하겠습니까? 안 좋아하겠습니까? 야 이놈들아!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너희들이 들고 다니는 성경에 내가 말했잖아 그런데 없애달라고 난리냐!
반드시 일어난다고 내가 말했잖아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이 반드시라는 단어를 쓰셨습니다. 반드시 일어난다는 겁니다. 
그 말을 안 쓰셔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왜 이런 단어를 쓰십니까? 이게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일어난다는 겁니다. 그러면 반드시 왜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예수님이 디자인하셨습니까? 그러면 여기에 대한 답은 여러분들이 아십니까? 
모릅니까? 압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까지 하신 게 마태복음24장12절까지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런 산고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하시면서 주욱 산고들에 관한 말씀을 하시면서 제일 마지막에 12절에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면서 예수님이 13절에 그러나 라는 단어가 딱 쓰여 있습니다.
원문을 봐도 이런 산고들이 일어날 터인데 일어나야만 하는데 그러나 그랬습니다. 제가 고민을 했습니다. 왜 예수님이 그러나라는 단어를 쓰셨나!
그러면 그기에 암시해주는 예수님의 마음을 우리가 읽어볼 필요가 있는 겁니다. 이 산고들 속에 숨겨진 예수님의 뜻을 찾아보는 겁니다.
그러나 할 때 그 속에 분명히 뭔가 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랬습니다. 이게 기가 막힌 말씀을 하셨는데 굉장히 어려운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또 무슨 구원입니까?
구원이라는 뜻이 무엇일까? 이것도 우리가 알아봐야 합니다.
그러면 제가 여러분들에게 여쭈어 보겠습니다. 예수님이 지금 주후30년에 재림 전 기독교인들에게 지금 말하는 겁니다. 너희들아! 끝까지 견뎌라
그러면 소위 예수님이 말씀하신 끝이 언제입니까? 여러분들이 저에게 대답해주세요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오늘날 재림 전 기독교인들아! 내가 그때 말한 끝이 언제냐? 입니다. 우리가 딱 보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이 세상 6000년이 끝나는 끝입니까? 아니면 7000년이 끝나는 끝입니까?
6000년이 끝나는 끝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지상 재림입니다.
지상 재림 전에 두 짐승들을 불 못으로 들어가는 것 알죠? 
그러면서6000년이 끝나는 겁니다. 이 6000년을 누가 지배하는 세상입니까?
사탄과 두 짐승그룹들이 지배하는 세상이6000년입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만들어놓았잖아요. 그러니까 6000년 끝인가? 아니면 천년왕국에 들어가서 천년 있다가 7000년 끝이 끝인가? 예수님이 13절에 말씀하신 끝은 어느 끝입니까? 천년왕국은 산고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이런 심한 산고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잖아요 이런 심한 산고는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겁니까?
두 짐승그룹들입니다 두 짐승그룹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산고인데 이놈들이 6000년 끝날 때 불 못으로 던져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신 끝은 언제겠습니까? 6000천년 끝입니다. 다시 말하면 7년 환란이 끝날 때 예수님 지상 재림하기 직전이 끝입니다. 
그러니까 끝까지 견디라는 뜻이 그때까지 잘 견디라는 겁니다.
이 말씀을 영상으로 공부하는 분들은 이해가 잘 안될 수가 있습니다.
왜냐면 기초공부가 안되면 이해가 안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AMI ABA를 공부하셔야 됩니다. 당연히 해야 됩니다
기초가 없는 사람들은 이걸 이해 못합니다. 그러면 잘 견디라 그랬는데 견디라는 것은 뭡니까? 복잡한 문제들이 있고 고통이 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감당하기 힘든 때가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지상 재림까지 분명히 요한계시록에 보면 세 가지 재앙들을 이야기하셨습니다.
우리가 견디기 힘든 재앙들입니다 예수님의 공중 재림 전에 나타나는 재앙이 무슨 재앙입니까? 일곱 가지 인 재앙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 재앙은 예수님 공중 재림 전에 보여주는 징조들입니다 그것이 인 재앙들입니다
계시록6장1절부터17절 또 계시록8장1절입니다. 이게 일곱 가지의 인이 나옵니다. 지금 우리가 인 재앙 속에 들어와 있다고 보면 됩니다. 
모든 어려운 산고들이 인 재앙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재앙이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고 두 번째 재앙이 전3년 반 동안에 일곱 나팔재앙입니다. 이게 아주 심한재앙입니다 전3년 반 동안에 계시록8장7절에서11장19절까지 있는 재앙입니다 이것을 일곱 나팔재앙이다
우리가 계시록에서 다 공부했습니다. 그다음에 후3년 반 때 일어나는 재앙이 일곱 대접재앙입니다 계시록16장1절에서18장24절까지 그러니까 예수님이 끝까지 잘 견디라 하실 때는 그 속에 깔려 있는 이 세 재앙을 잘 견디라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들림 받는 사람들은 어디까지만 견디면 됩니까? 인 재앙까지만 견디면 되는 겁니다. 나머지 나팔재앙과 대접재앙은 크리스천들인데 순교자반열에 들어간 그룹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굉장히 높은 분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두 증인들입니다 메시아닉 유대인들과 이방인들 중에서 순교자그룹들입니다 요한계시록11장2절과3절에 보면 나옵니다.
두 증인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더 많이 견뎌야 됩니다.
왜냐면 이분들은 지금 일곱 인재앙도 견뎌야 되고 일곱 나팔재앙도 견뎌야 되고 일곱 대접재앙도 견뎌야 되는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여기 앉아있는 분들 중에서 영상으로 공부하는 분들 중에서 이런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더 높은 계층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들림 받는 사람들 보다는 훨씬 높은 계층에 있는 분들입니다
제가 선교지에 가서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중국 팀들이나 라오스 팀들이나 베트남 팀들에게 어느 그룹에 들어가고 싶으나 물어보면 그의90%가 순교자그룹에 들어가겠다고 손들고 다 일어납니다. 그런데 우리교인들에게 제가 물어볼 수가 없죠? 그러니까 끝까지 견뎌야 되는데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이게 기가 막힌 말씀입니다
구원을 받는다. 라고 할 때 구원 영어로 살베이션(salvation)입니다
이 구원은 어떤 의미일까? 성경에 보면 구원이라는 의미가 여러 가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로 원죄가 구원받을 때 쓰는 단어도 똑같습니다.
두 번째는 우리 자 범죄들이 용서받는 것도 구원이라는 단어를 쓸 때가 성경에 많습니다. 세 번째는 우리가 성화를 이룰 때 그것도 구원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네 번째는 우리가 위험에 처해있을 때 위험에서 건짐 받을 때도 구원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다섯 번째는 위험에서 보호를 받는 것도 구원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읽으실 때 이게 어디에 해당되는 구원인가? 본인이 그때. 그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제가 여쭈어 보겠습니다.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했는데 이 구원은 뭡니까? 다섯 가지 구원에 또 하나 보태는 구원이 있는 겁니다. 제가 볼 때는 예수님신부 감되는 구원입니다 이것을 끝까지 잘 견디는 사람은 예수님의 신부 감이 되리라 다시 말하면 혼인잔치에 참여하리라 
이렇게 우리가 보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예수님이 이 말씀하시기 바로 전에 뭘 말씀하셨습니까? 열두 가지 산고들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산고들을 말씀하시고는 그다음에 끝까지 잘 견뎌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무슨 메시지를 주는 겁니까? 우리AMI교회 교인들이여! 너희들 여기에 일어나는 모든 불법의 산고들 여기에 매몰되어라 입니까? 매몰되지 말라 입니까?  매몰되지 말아라입니다. 
앉으면 그 이야기하고 그것 때문에 고민하고 밥 맛 없고 어떤 분들은 밤잠이 없고 이러는데 그것은 성령님이 신부 감으로 기름 부음을 받은 사람들은 그런 것 신경 안 쓰게 만듭니다. 왜냐면 당연히 있어야할 일이 일어나는데 그러면서 할렐루야 하셔야 된다는 겁니다. 아멘. 할렐루야 해야지 여기에 매몰되어가지고 앉으면 누구 죽일 놈 누구 죽일 놈 이러고 있지 마세요.
그것은 딴 사람들이 하게 놓아두세요. 그러니까 우리교회에서는 그런 것 가지고 말하는 사람들 제 앞에서는 하지 마세요. 저한데 혼납니다.  
오늘 주일 설교에 많은 목회자들이 이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할 겁니다.
이럴 때 잘 참읍시다. 기도합시다. 기도원에 들어갑시다. 별난 이야기 다 할 겁니다 그게 예수님이 하시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24장13절에서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들 끝까지 견뎌라 그러면 구원을 받는다. 그래놓고 그다음14절에 보면 
예수님의 마음을 근방 읽을 수가 있습니다.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씀을 예수님이14절에 하십니다. 예수님이 뭐라 그랬습니까? 
이 말씀은 기가 막히게 크리스천들은 다 좋아하는 말씀입니다
선교하는 사람들은 다 이 말씀가지고 선교합니다. 뭡니까?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러는 겁니다. 이때 끝은 뭡니까? 
예수님이 바로 전절에 끝까지 견뎌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이 끝은 뭘까요? 이 끝은 제가 볼 때 7천년 끝을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면 천년왕국 때도 복음을 전하는 겁니다. 
그의 같은 의미의 끝이지만 예수님마음 속에는 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6천년 끝이라고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지금 뭐냐면 제자들아! 남은 자들아! 특히 재림 전에 기독교인들아! 너희들 이 모든 산고들과 불법에 매몰되지 말고 너희들은 뭘 하라는 겁니까? 14절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입니다. 
너 네 한국 사람에게만 아닙니다. 모든 민족에게 증거 하는 일에 참여하라는 겁니다. 이게 견디는 사람들이 해야 되는 일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일에 요즘 말로 하면 세계선교에 참여하라는 겁니다.
네 민족만이 아니고 타민족에게까지 이런 사람이 남은자라는 겁니다. 
복 있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중요한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습니다.
목사님! 그래서 AMI교회가 이렇게 선교에 미쳤군요. 맞습니다.
저는 이것을 깨달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제 아무리 깨달아도 소용없습니다. 은혜가 임해야 됩니다. 이 대열에 들어와서 이 마지막 때 선교대열에 들어와서 여기에 동역하는 은혜가 따라와야 됩니다.
제 아무리 우리교회에 다녀도 은혜가 안 따라오면 그냥 이 교회에 다니는 사람입니다 제가 그걸 어떻게 압니까? 저는 딱 보면 압니다.
제가 몇 시간을 며칠을 공들어서 소위 칼럼을 씁니다. 칼럼을 쓰는데 우리교인이나 또는 우리교인이 아닌 사람이나 우리메시지를 듣는 사람들 중에 보면 소수만 댓글을 답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나에게 그럽니다. 
알지 댓글 다는 사람들 이게 보통 사람들이 아니다 네 파트너들이다 
댓글이라는 게 뭡니까? 글 쓴 황 목사님을 격려시켜주는 일도 있습니다. 
그것만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댓글을 보고는 칼럼을 읽기 시작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 칼럼을 읽은 다음에 댓글을 보면서 아하! 이 그룹이 어떤 그룹이고 이분들이 가는 방향이 이 것이구나 다 보는 겁니다.
세상에 똑똑한 사람 많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글을 썼지만 댓글을 달아서 그기에 같이 동역하는 사람 이게 선교하는 사람들입니다
한 줄을 써든 열 줄을 써든 댓글 쓰는 사람들은 보통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교인은 아니지만 한분은 끊임없이 댓글에다가 또 댓글 다는 분이 있습니다, 저는 그분 얼굴도 모릅니다. 얼마나 예쁜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좋아요 라고 누르지 않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볼 때 이렇게 메시지를 듣고 이렇게 하는데도 반응은 손가락가지고 좋아요 도 안 누릅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은 주님이 들임을 안 시킵니다.
제 아무리 교회에 다니면 뭘 합니까? 제 아무리 선교헌금 내도 뭘 합니까? 
소용없습니다. 우리교회에서 제 아무리 높은 위치에 있으면 뭘 합니까?
댓글에 좋아요 도 누르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게 우리 파트너입니까? 아닙니다. 제가 볼 때 아닙니다. 이게 우리의 모습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겁니다. AMI팀들을 사람들이 보면 아는 겁니다. 좋아요 도 어떤 때는 5명2명 없을 때도 있고 댓글도 다는 사람들이 항상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똑똑한 사람들이 보고는 이 그룹은 이 정도 그룹이구나.
이 안에 소수만 있구나. 제가 볼 수가 있는 겁니다. 성령님이 나에게 말씀하십니다. 이 속에 엉터리들이 많다는 겁니다. 황 목사야! 겉으로는 네 파트너 같지 아니라는 겁니다. 왜냐면 이걸 보면 아는 겁니다. 
왜냐면 자기만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나는 불편 합니다.
글 쓸 줄 모릅니다. 이런 게 잘 안 되어서 별난 이유를 다 됩니다
그런 이유를 노아의 때에 예수님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자기만 생각하는 겁니다. 자기가 불편하면 안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들림 받습니까? 
어림도 없습니다. 어떤 분들은 내 이름 노출하기 싫어서 그럼 이름을 바꾸세요. 이런 이유 저런 이유 되는 사람들 아무 소용없습니다. 
제가 오늘은 굉장히 강하게 말합니다. 그러니까 하려면 하고 안 하려면 치워버리세요. 우리교회 나오지도 말아요. 왜 나옵니까. 우리가 이 사역을 하기위해서 만났는데 여기 왜 나옵니까? 저는 그런 사란들 필요 없습니다. 
왜 제가 이런 말 합니까? 제가 여러분들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입니다
경험이 많은 사람입니다 깨달은 게 많은 사람입니다 여러분들 복 받으라고 여러분들 들림 받으라고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신부되라고 제가 이런 소리를 하는 겁니다. 미워서가 아닙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내 재림 전에는 자기생각만 하고 자기 쾌락만 생각하고 자기 욕심만 부리고 사람들이 그럴 그라는 겁니다. 교인들이 거기에서 벗어나야 되잖아요.
예수님이 미리 다 말씀하셨기 때문에 거기에서 우리는 졸업해야 되잖아요.
졸업해야 되잖아요. 거기에 그냥 매물 될 겁니까? 듣기 싫으면 우리교회에 오지 마세요. 저는 그런 사람하고 같이 사역하기 싫습니다.
제가 가는 길을 방해하지 마세요. 오늘 제 설교 이걸로 끝내려고 합니다.
제가 여러분들 기분 좋게 하기위해서 목회하는 게 아니잖아요.
이렇게 소리 질러서 죄송하지만 성령님이 야! 이놈아! 뭐가 죄송해 저에게 이런 음성을 들려주십니다. 뭐가 죄송해 이야기해라 그러시는 겁니다.
절 따르실래요? 안 따르실래요? 따르실래요? 왜 예 소리가 저쪽에서마누 들립니까?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기회를 주셨는데 이 기회를 버터가지 않는 바보 같은 사람들 이 세상일에 매몰되어가지고 그런 바보가 되지 마세요.

기도드리겠습니다.
주여! 한분 한분에게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이런 이유 저런 이유로 주님이 주신 기회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성령님 구체적으로 한분 한분에게 말씀하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이 마지막 때 깨어서 준비하며 외치는 자들 좋아요 하나 눌려도 외치는 자의 반열에 들어올 텐데 그것도 안하는 사람들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주여 한분 한분에게 안수해주시고 주님 이 시대에 주님이 요긴하게 쓰시는 한분. 한분 만들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구합니다. 은혜 베풀어 주시고 자비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건들지도 못하게 하고 좋아요 눌리기도 싫어하는 그런 정신 상태를 가진 사람들이 무슨 이런 찬송을 부릅니까? 자격도 없는 겁니다.
회개하셔야 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런 찬송을 부를 때 예수님이 듣겠습니까? 성령님이 역사하시겠습니까? 제가 볼 때는 안 합니다
무슨 순교자의 길을 걷습니까? 지금 이 순간부터 성령님도와주세요
우리가 순교자의 길을 걷는 순교자는 내가 불편한 것 나에게 도움이 안 되고 이익이 안 되는 것 주를 향해서 내가 손해 보는 사람 그게 성령님이 도와주셔야만 됩니다. 내 힘으로는 안 됩니다 그런 은혜가 임해야 됩니다.
주여! 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여! 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 은혜가 없으면 안 됩니다 우리 이 찬송을 다시 부르면서 주여! 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 찬송이 내 찬송이 되게끔 주여! 성령님의 은혜가 내리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내리시기를 간절히 소원하면서 우리 이 찬송을 다시 한 번 부릅시다. 

제가 칼럼을 왜 씁니까? 제 나이가 몇 살입니까? 여러분들은 한줄 쓰는 것도 힘들다고 그러는데 제가 나이가 몇 살입니까? 긴 메시지를 쓸 때는 진땀을 빼고 있습니다. 성령님이 도와주셔서 그것을 그냥 한번 주욱 읽고 마라버리고 좋아요 도 안 누릅니다. 댓글은 말할 것도 없고 그런 친구들 주님이 예뻐하시겠습니까? 절대로 예뻐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왜 이 사역을 합니까?
지금 바깥에 보세요. 크리스천들 중에서 잠자고 있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고 이런 산고 속에서 불법이 난무하는 이때에 혼돈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겁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우리가 방향을 제시해주고 예수님의 뜻을 알려주는 일에 우리가 조금이라도 도움주기위해서 제가 이 칼럼을 쓰는 겁니다.
그러면 소위 동역자라는 사람들이 참여를 안 합니다 그러면서 뭘 이런 찬송을 부릅니까? 나중에 가면 여러분들이 댓글과 좋아요 누른 것 하나하나 생명책에 다 기록될 겁니다. 복 받으라고 제가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런 기회를 주었는데 그것을 활용하지 않는 바보 같은 사람들 똑똑해 질 겁니까? 안 해질 겁니까? 슬기로운 자들 되세요. 이 말 듣기 싫으면 우리교회 나오지 마세요. 깔린 게 교회입니다 우리는 이 사명 때문에 모인 겁니다.
예수님! 삼위하나님! 저희들 도와주시옵소서. 저희들 회개하게 해 주십시오.
회개하도록 도와주세요. 이 마지막 때 사명을 가지고 이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산고시대에 견디는 방법이 무엇인가?(마24:13-14)
1. 예수님이 감람산 설교에서 예언하신 12가지 산고들에 대해 살펴봅시다.
2. 예수님이 이 산고들을 예언하시고, 제자들(남은 자들)에게 당부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3. 예수님이 말씀하신 끝은 언제입니까?
4. 세(3)가지 재앙에 대해서 살펴봅시다.
5. 구원이란 단어에 포함된 여러 의미들을 나누어 봅시다. 오늘 말씀에서의 구원은?
6. 신붓감이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7. 우리가 산고에서 견디려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8. 그 다음이 무엇입니까? 구체적으로 열거해 봅시다.
9. 그리고 마지막으로 할 일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제시하신 일곱(7)가지비유로 나누어 봅시다.
10. 우리는 왜 복 있는 자들입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dfEUFdCqwo&t=2970s

요한계시록의 7가지 재앙





1 흰 말, 큰 정쟁에서 승리와 끝없는 정복 6:1-2
2 붉은 말, 전쟁과 반란, 살인으로 평화가 붕괴됨 6:3-4
3 검은 말, 극심한 기근, 인플레로 인한 경제 파탄 6:5-6
4 청황색 말, 전쟁과 기근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죽음 6:7-8
5 순교자의 영원들이 하나님께 호소함 6:9-11
6 지진과 천체의 대 혼란으로 악한 자들이 두려워 함 6:12-17





7.1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내려와 땅의 식물의⅓이 불탐 8:1-2.7
2 불붙은 큰 산이 바다에 던져져 바다생물과 배의⅓이 소멸됨 8:8-9
3 쑥이란 이름의 큰 별로 인하여 강과 물 샘의⅓이 쓰게 됨 8:10-11
4 전체 밤낮의⅓이 어두워짐 8:12-13
5 황 충이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괴롭게 함 9:1-11
6 네(4)천사와 마병대가 사람의⅓을 죽임 9:13-21
7.1 짐승의 표를 받은 자와 우상숭배자들에게 독한 헌데가 생김 11:15-19; 16:2





2 바다가 피같이 되어 그 속의 모든 생물이 죽음 16:3
3 강과 샘이 피로 변해 악한 자들이 그 피를 마심 16:4-7
4 태양이 뜨거워져 사람들을 태움 16:8-9
5 어두움과 질병으로 큰 고통을 당함 16:10-11
6 귀신의 영들이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해 사람들을 모음 16:12-16
7 번개, 지진, 우박으로 큰 성 바벨론이 멸망함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