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자시리즈

6강. 마태복음16장24절-27절, 하나님의 일이란 무엇인가?

변명섭 2024. 11. 10. 15:08

남은자시리즈6강. 하나님의 일이란 무엇인가?"(마16:24-27) 2011년11월3일 주일말씀남은자시리즈에서 베드로에 관한 이야기를 할 터인데 베드로 이분은 대단한 분이신데 예수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고 수제자로 가장 특별한 제자로 예정되고 택하심을 받고 또 때가 되어 불리 움을 받는 순서를 잊어버리지 마세요. 예정되었고 창세전에 이분이 태어나기 전에 예정되었고 또 택하심을 받았고 이것도 똑같습니다. 그다음에 때가 되어 불리 움을 받았다는 순서가 있습니다. 이게 바울이 깨달은 로마서8장29절에서30절까지 이어지는데 거기 보면 순서가 있습니다. 미리 아셨다. 그다음에 예정되었다 그다음에 때가 되어서 불리 움을 받았다 다 과거형입니다. 과거에 이것이 되었다는 겁니다.그러니까 저나 여러분이 다 예수님의 이 마음을 잊지말아주세요.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특별한 사람입니다 특히 베드로 이분도 이런 카테고리 안에서 주님이 예정된 분으로 우리가 보지만 이분이 어부로써 이런 분인지 모르고 생활하다가 때가 되어서 이분이 불리 움을 받는 장면을 우리가 공부하고 있는데 불리 움을 받아 놓고도 아주 영적으로 유아단계의 베드로의 모습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1년6개월이 지나서 이분이 신앙고백을 하는 이야기를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신앙고백을 하실 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 아무에게도 이 말을 하지 말라 이런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을 끝내시고 이때로부터 유명한 마태복음16장21절에 예수님이 내가 머지않아 예루살렘에 가가지고 종교지도자로부터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3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이분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랬습니다.이분들이란 베드로를 포함한12제자들입니다 그때 기가 막히게 그 중에 항상 베드로가 등장합니다. 그리고는 선생님 제가 간청합니다. 결코 주께서는 이런 일이 일어나면 안 됩니다 16장22절에 지난시간에 우리가 다 공부했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질타하시는 장면이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이런 말씀 우리가 내용은 다 공부했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 이렇게 예수님이  기가 막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난시간에 베드로에게 지적하신 사람의 일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그 답을 찾았습니다. 그 당시에 베드로생각은 사람의 일이었는데 뭐냐면 우리민족이 로마제국압박에서 해방되어야 될 터인데 해방을 시켜주는 민족구원자 해방 자를 생각하면서1년6개월 동안 예수님을 따라 다녔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예수님을 자기민족구원자로 생각하면서 그것을 어떻게 아느냐면 자중에3년 공생애 끝난 다음에 너희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가 약속한 성령 세례를 기다려라 할 때 이분들의 생각이 뭐냐면 우리민족은 어떻게 됩니까? 라고 대답하는 게 나옵니다. 사도행전1장6절에서7절 말씀입니다 그런 걸 보면 아하! 3년 동안 제자들이 예수님을 민족해방자로 생각하고 따라 다녔구나. 라고 지레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은 너희들은 나를 따라 다니면서 사람의 일을 해결 받으려고 나를 따라 다녔구나. 이렇게 우리가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의 일이 뭐냐면 우리식으로 말하면 애국하는 일이다 이렇게 우리가 보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누구나 다 애국자입니다어느 누구나 그놈의 애국(愛國) 때문에 전쟁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애족 때문에 전쟁이 왜 일어납니까? 다 자기민족을 사랑하기 때문에 타 민족이 우리 땅을 조금 빼앗아가도 우리를 미워하기만 해도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 다 애국(愛國)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게 사람의 일들입니다앞으로도 그런 일들이 계속 일어나겠지만 소위 일반 사탄의 자녀들은 애국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왜냐면 이것이 자기네의 생존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나라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니까 그런데 우리크리스천들도 대부분이 애국자들입니다 그런데 남은 자들은 애국자플러스 예수님을 사랑하는 애(愛)예수님자로 우리가 보태야 됩니다. 그러면 애국(愛國)이 중요합니까? 애(愛)예수님이 중요합니까? 그러면 애(愛)예수님이 훨씬 더 중요한 겁니다.왜냐면 예수님이 나라를 쥐고 있는 겁니다. 나라를 통치하시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나라의 좋고 나쁨을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 당시에 베드로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고는 사람의 일에 그러니까 네 민족 애국(愛國)에 너는 신경 쓰는구나? 왜냐면 네 민족이 로마제국 아래 있었기 때문에 그렇잖아요.나중에 베드로가 깨닫지만 신기하게도 예수님의 제자들도 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주후70년에 완전히 망해버렸습니다하나님이 특별히 눈동자와 같이 사랑하는 나라인데 주후70년에 완전히 망하게 만들고 교회시대2천년 동안 예수님께서 자국도 없이 다 망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재림해오기전에 이 나라가 다시 살아날 거다.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는 예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도구지 우리가 섬기는 우리의 주체는 아닌 겁니다. 나라라는 것은 우리민족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왜 우리가 애국(愛國)애국(愛國)하지만 우리민족이 복음을 이렇게 전하는 민족인데 왜 한반도를 전반으로 잘라 버렸나? 이렇게 기도 많이 하고 교회도 많고 선교도 많이 하는 나라인데 왜 북한을 저 모양으로 만들어 놓았느냐?라고 질문을 던진다면 우리가 뭐라고 대답을 합니까? 저는NK분들에게도 말해왔지만 예수님은 우리민족을 생명 살리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민족 중에 일부는 죽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죽어야지만 생명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그래서 예수님의 시각에서 볼 때 북쪽을 죽여 놓으신 겁니다. 북쪽은 우리나라기독교의 발상지입니다 그래가지고 우상을 섬기게 만들어 놓고 고생하게 하면서 그 안에 남은 자들을 숨겨놓으신 겁니다. 이분들의 죽음을 통해서 남쪽을 주님이 살리는 일 전 세계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살리는 일을 맡아서 하게끔 하시는 숨겨놓은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런 속에서 우리가 지난시간에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렇게 남은자로 예수님의 수제자로 이렇게 예정하신 분으로 부르셨는데 왜 이분이 아직까지 사람의 일에만 관심을 두게 하셨나? 라는 질문입니다그 유명한 예수님의 제잔데 그래서 고작해야 애국(愛國)수준에 마물려 있었던 분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잖아요. 왜 그랬을까? 그러면 저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이분은 아직까지 영적으로 보면 두더지시각정도 가지고 계셨던 분 같습니다. 영적으로 하나님의 큰 뜻을 두더지시각으로만 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님의 계획 속에서 예정 속에서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분에게 꾸중을 하시는 것처럼 하는 말씀이 이것입니다 너는 하나님의 일에 관심이 없구나? 라고 반문을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일에는 너는 무관심하다는 식의 말씀을 베드로에게 던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와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일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구체적으로 이걸 같이 상고해보려고 그럽니다.하나님의 일이 두 대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뭐라고 말씀하시면서 이분이 그 말이 끝나자마자 뭐라고 그랬냐면 오늘본문말씀 마태복음16장24절에서27절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굉장히 유명한 말씀인데 쉽게 소화할 수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말씀을 봅시다.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베드로에게 하나님의 일에 너는 관심을 가져라 면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베드로만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이런 말씀을 갑자기 하시는 겁니다. 아직 십자가의 의미도 모르고 있는 이분들에게 그러면서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아주 기가 막힌 정말 힘든 말씀을 하십니다.그리고는 계속해서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아주 어려운 말씀을 하였습니다. 이 말씀이 끝난 다음에 이어서 또 우리가 이해하기 힘든 말씀을 했습니다. 뭐냐면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기가 막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게 앞뒤가 맞지 않는 말씀을 베드로를 바라보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겁니다. 이 말씀을 여러분들은 보면서 무슨 생각이 납니까?예수님이 지금 제자들 베드로 이분들은 영적으로 어떤 수준으로 봅니까?제가 볼 때는 영적유아수준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어려운 말씀을 하셨습니다. 베드로나 제자들이 이 말씀을 소화했을까요?제 생각으로는 소화를 못했다고 봅니다. 21세기에 살고 있는 크리스천여러분들도 이 말씀을 수용하거나 소화하기가 쉽지가 않는 겁니다.그런데 그 당시 분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우리는21세기 예수님 재림직전에 살고 있는 분들입니다  이 말씀이 뭐냐면 아담타락부터6천년을 한눈으로 보는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6천년을 한눈으로 보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이 당시에 베드로 팀들이나 사도바울도 마찬가지지만 이분들은 몇 천 년을 보고 살았던 분들입니까? 4천년을 보고 살았던 분들입니다 그런데 그 4천년보다 중요한 게 교회시대2천년 이 속에 엄청난 말씀들과 비말들이 숨겨져 있는데 이분들은 2천년을 보지 못했던 사람들입니다이걸 잊지 마세요 그러니까 다릅니다. 이런 분들에게 과거4천년만 봐왔던 사람들에게 이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숨겨진 이 말씀이 뭘까요?예수님의 모델 “죽음+부활=영광”입니다. 이게 빌립보서2장5절에서11절에 사도바울이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 말씀 속에는 죽음과 부활과 영광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다음에 인자가 영광으로 올 때 이런 말씀을 하신 겁니다. 그럼 이게 언제를 이야기한 겁니까?제 생각에는 이 말씀을 주후27년이나28년에 이 말씀을 한 것 같습니다그리고는 예수님이 주후30년에 십자가사건을 경험하십니다. 그리고2천년 정도 있다가 예수님이 공중 재림으로 오시는데 이 말씀이 공중 재림으로 점프를 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을 가지고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그러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공중 재림해 오실 때 예수님이 왜 내려오십니까?혼인잔치에 참여하기위해서 신부 만들기 위해서 그래서 내려올 때 과거에 아담타락부터시작해서 4천년 동안 신부후보생들을 데리고 내려오신다고 했습니다. 신부후보생들을 데리고 내려오실 텐데 분명 가룟유다를 뺀 제자들도 이때 같이 내려오겠습니까? 안 내려오겠습니까? 내려오십니다.그러니까 예수님께서 큰 그림을 보시면서 이 말씀을 하신 겁니다.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다시 말하면 내려올 때 신부들이 내려오지만 신부들이 내려와서 천년왕국을 지나면서 천년왕국 때 뭘 하는 겁니까? 우리가 항상 말하지만6천년 이 세상과 천년왕국 세상이 어떻게 다릅니까?6천년 이 세상은 누가 지배하는 세상입니까? 사탄과 사탄의 자녀들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그렇게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놈들에 의해서 핍박받는 세상입니다 그로다가 6천년이 끝날 때 사탄은 천년왕국이 시작할 때 잠깐 지옥에 집어넣고 두 짐승그룹들은 불 못에 던져버립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지도자들 재벌들이나 왕들이나 파워 있는 유명 인사들을 다 불 못에 던지는 겁니다. 그러면서 사탄이 지배했던 이 세상에  지도자가 변해버리는 겁니다. 그러면서 천년왕국에 들어가면서 누가 지도자가 됩니까? 공중으로 올라간 신부 감들이 그때부터 각 나라에 왕이고 대통령이고 수상이고 재벌들이고 교육계나 경제계나 모든 세상이 기독교세상이 되는 겁니다. 천년왕국이 기독교왕국입니다 이때 사탄의 자녀들 일부가 있지만 지배그룹이 기독교인이 지배그룹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계층이 다 다를 겁니다. 같은 신부라도 그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했습니다.같은 예수님의 신부지만 신부 안에도 계층이 있다는 겁니다.그래서 예수님이 각자가 행한 대로 갚으리라 그러시는 겁니다.우리가 일본선교 왜 합니까? 이 시대에 가장 예수님이 기대하시고 참여하는 일이 미전도 족속 복음화가 안 된 사람들을 복음 화시키는 일에 열심히 해라 그랬잖아요. 여러분들이 얼마나 복 받는지 아세요?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예수님이 우리에게 기회를 주신 겁니다. 모든 소프트웨어까지 다 주신 겁니다. 이걸 그냥 가볍게 생각하지마세요.AMI교회에 다닌다는 자체가 여러분들에게 엄청난 복입니다 이걸 모르고 그냥 다니면 안 됩니다 이 감격이 있어야 됩니다. 감격이 있으려면 이 그림을 아셔야 됩니다. 주일날 잠깐 와서 예배만 드리고 아하! 예배가 은혜스러웠다. 이 수준을 끝나는 사람들 회개하세요.구체적으로 덤벼들어야 합니다. 여기에 참여해야 합니다. 시간 없어요. 그러면 헌금이라도 하세요. 하여튼 여기에 참여하는 분들 예수님이 각자가 행한 대로 갚으리라 그랬습니다. 들림 받은 신부인데 그 안에 계층이 있다는 겁니다. 이 말씀을 예수님이 열두제자들에게 하신 겁니다. 이 말씀 속에 이 도표가 숨겨져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모델도표가 숨겨져 있고 이 그림이 숨겨져 있는 겁니다. 제 눈에 그게 보이는 겁니다. 제 눈에 보이는데 여러분들 눈에도 보이게끔 되어 있습니다.우리가 얼마나 훈련을 받았습니까? 제가 여러분들 이 세상에서 복 받으라고 여기 서 있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이 세상에서도 복 받지만 물질적인 복 이런 것 생각하는 게 아닙니다. 저 세상에서 복 받으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예수님이 생각하는 하나님의 일이란 게 뭘까요?최소한 베드로에게 이 그림을 네가 봐라 이 그림이 하나님의 일이란다하나님의 관심거리라는 말로 우리가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애국이 아니란다.이스라엘이 독립되어야 되고 이스라엘이 잘 되는 그게 내 관심거리가 아니란다. 이스라엘은 이스라엘대로 나의 디자인 속에서 움직이는 것뿐이야 우리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디자인 속에서 움직이는 것뿐이지 애국. 애국 그것만 따지는 사람은 그것은 제가 볼 때 아닌 겁니다. 이 나라의 운명은 내가 애국하나고 그래서 이 나라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게 아니잖아요. 예수님의 장중에서 움직이는 겁니다. 이 큰 그림을 볼 줄 아셔야 될 것 같습니다. 교회사명이 우리나라가 잘 되는 게 교회사명입니까? 그게 사람의 일인 겁니다. 이번에 우리가 애국을 위해서 바깥에 나가서 데모도 하고 그러잖아요. 그럴 때마다 제가 안타까운 게 애국은 해야 됩니다저도 애국을 해야 됩니다 그렇지만 거기서 머물면 안 되잖아요이 그림을 보여주어야 되잖아요. 그게 진정한 애국자인 겁니다.그러면 오늘 제가 간단하게 말씀을 하지만 굉장히 중요한 핵심이 있습니다.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지금 하신 말씀이 하나님의 일 그랬습니다.오리지널하나님의 일입니다 원천적인 하나님의 일이 도대체 뭘까?이걸 우리가 꼭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오리지널하나님의 일이 도대체 뭘까?이 말은 이 일은 창세전에 삼위하나님이 가지고 계셨든 그분들의 마인드가 있었습니다. 이 마인드가 뭐냐면 우리가 창조목적학교를 설립하자는 마인드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창조목적학교를 설립하자 이때는 창세전입니다왜냐면 이걸 만들어서 앞으로 우리가 창조할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창조목적의 절대성과 필요성과 중요성을 교육시키자는 마음을 가졌습니다.왜 그럴까요? 왜 교육을 시켜야 되나요?  아직 창조된 분도 아닌데 그러면 항상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게 전지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전지하신 하나님이라는 개념을 꼭 잊지 말아주세요 그러면 성경어디에 나옵니까?로마서11장33절 히브리서4장13절에 보면 예수님이 전지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랬습니다. 성부하나님도 성령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지하신다는 개념을 말씀드린다면 항상 거기다가 토씨를 다세요. 뭐냐면 이분은 과거도 아시고 현재도 아시고 그다음에 미래도 아시는 분을 전지하신 분이라 그럽니다.이게 우리크리스천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창세전에 앞으로 창조될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떤 문제들을 야기 시킬 것을 미리 다 아시는 겁니다. 그래서 전지하신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전지하신 하나님이 뭘 아셨냐면 장차 창조될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에 절대성과 중요성에 무지하거나 또는 무관심하거나 불순종할 것을 미리 아신 겁니다. 왜 피조물들이 이런 행동을 할까? 그러면 전지하신 하나님이 보실 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복을 내려 주실 것인데 창세기1장28절에 보면 복을 내려 주십니다. 이 복이 뭐냐면 육의 복과 혼의 복과 영의 복을 내려 주실 겁니다. 육의 복은 영원히 사는 복으로 썩지 않는 육입니다 병원이 필요 없는 육입니다 혼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멋있는 인격체의 복입니다영의 복은 법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복입니다 이 육. 혼. 영의 복을 주실 터인데 앞으로 창조될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복에 대해서 별로 고맙게 생각하지 않거나 무관심하거나 거기에 대한 가치를 모르게 될 것을 미리 아신 겁니다. 왜 이렇게 가치를 모르게끔 될 것인가? 피조물의 한계성 때문에 그런 겁니다. 피조물의 연약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왜냐면 피조물은 선물을 받을 때 자기의 노력 없이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받으면 그기에 대한 가치를 모르는 겁니다. 그게 피조물의 연약성과 한계성입니다그다음에 중요한 게 있습니다. 창조자가 왜 이것을 주셨는지도 모르는 겁니다. 창조자가 이것을 왜 주셨는지 그다음에 이것을 주신 목적이 무엇이지도 모르게끔 되어 있거나 무관심하게 되어 있는 그것이 피조물의 연약성과 한계성입니다 이것을 전지하신 삼위하나님이 아셨습니다. 그래서 삼위하나님이 안 되겠다 우리가 앞으로 창조할 하나님의 자녀들은 삼위하나님과 어떤 관계가 있느냐면 행복하게 같이 인격적으로 서로 나누며 살아야 되는 행복공동체를 디자인하고 계신 겁니다. 그래서 이 피조물들이 행복해지면 더욱더 창조자에게 창조목적에 더 순종하면 창조자가 더 행복해지고 그러면 행복을 더 많이 나누어주고 서로 주고받는 행복공동체를 디자인 하시고 꿈을 꾸시고 삼위하나님이 이렇게 이루려고 그러는데 피조물의 연약성과 한계성 때문에 이 부분에서 창조주에게 창조목적대로 순종하지 핞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을 보신 겁니다. 왜냐면 무료로 대가 없이 복을 받으면 피조물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이게 피조물의 한계성입니다그래서 삼위하나님의 공동회의에서 결정하신 겁니다. 우리가 이렇게 교육을 시키자 우리가 장차 창조할 우리자녀들을 창조목적에 절대성과 중요성을 교육시키자 이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창조목적학교를 개설하자 어떻게 개설하느냐면 처음에 복을 주었다가 그 복을 빼앗아 버리자 창세기1장28절에 복을 주었다가 그 복을 빼앗아 버리자 그러면 뭐가 됩니까? 저주를 받는 겁니다. 그래서 7천년 이 시대는 육. 혼. 영이 저주받는 시대입니다 다시 말하면 육이 저주를 받으니까 나이 먹고 나중에 병원신세 졌다가 나중에 장례식을 경험하는 그게 저주입니다 혼의 저주는 인격이 사탄의 성품으로 영의 저주는 뭐냐면 하나님의 자녀 권을 잊어버리는 겁니다. 이게 다 저주입니다 영. 혼. 영의 저주입니다 7천년 이 시대는 처음에 복을 주었다가 저주시대로 만들자 그래서 이 사람들이 저주 속에서 창조주하나님을 찾고 저주에서 벗어나려고 애쓸 때 이 저주를 우리가 해결해주자 그래서 예수하나님 당신이 인간으로 내려가서 이 저주를 해결해주라 그래서 십자가에서 이 저주를 해결하는 디자인을 창세전에 하신 겁니다.그래서 우리가 잠깐 이 세상에 살면서 어떤 때는 천년씩 살던 사람도 있었지만 지금은100년50년30년사는 사람도 있고 이 세상에 살면서 저주를 경험하다가 저주를 십자가에서 뒤집어쓰신 분이 예수님이시구나. 이것을 깨닫게 해주는 교육방법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우리가 복을 받았는데 그 복을 잊어버리고 저주 속에 있다가 예수님이 나의 저주를 뒤집어쓰고 내가 다시 복을 회복 받는 그러한 존재구나 그래서 복을 회복 받았기 때문에 내가 지금 낙원에 올라가있구나 이것을 깨닫게 하면서 낙원에 올라가서 아하! 창조목적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이 세상에서 이 학교를 다녔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기위해서 이 세상7천년을 만드셨다고 보는 겁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독수리시각에서 보는 하나님의 일인 겁니다. 하나님의 일을 제가 독수리시각의 큰 그림에서 보는 겁니다.그렇기 때문에 우리인간이 영원시대에서 잠깐 저주시대로 떨어졌다가 다시 영원세계로 들어가는 겁니다. 우리가 7천년 안에 살고 있으면서 7천년이 점 같은 존재입니다 먼지 같은 존재입니다 잠깐 이 세상에 떨어져서 이 훈련을 받고 가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 이 훈련을 적당히 받고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그 안에 남은 자들은 뭐냐면 이 훈련목적이 뭐고 이 훈련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외치는 자들이 남은 자들로 소수입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저주 속에 살다가 예수님이 내 저주를 뒤집어쓰셨구나.대속 자가 되셨구나. 여기까지만 알고 감사합니다. 이걸 느끼다가 나중에 이 세상을 떠나서 저 나라로 가는 겁니다. 그리고 올라가서 보니까 이 그림이 보이기시작하는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올라가서 보니까 아하! 이런 플랜이 계셨구나? 하는데 이 세상에서 우리가 살면서 올라가기 전에 미리 다 아는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그게 누굽니까? 남은 자들인 겁니다. 남은 자 구별이 됩니까? 이 그림을 바울도 나중에 에베소서를 쓰실 때나 빌립보서를 쓰실 때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바울이35년에 개종했잖아요. 에베소서 빌립보서를 60년에서62년에 썼습니다. 개종하고 27년 후에 바울이 썼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27년부터 따라다녔습니다. 64년에 베드로전서를 썼으니까 37만에 깨달았습니다. 바울은 그래도25년 만에 깨달았습니다.혼의 그릇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뭘 깨달았냐면 바울이 첫 번째 깨달은 게 우리의 본향은 천국시민이다 지금은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빌립보서3장20절 에베소서2장19절에 바울이 이걸 깨달았습니다.그래서 에베소교인들에게 말하는 겁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천국시민이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인용하는 겁니다. 요한복음15장19절 요한복음17장14절에 제자들에게 그랬습니다. 너희들은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이 아니다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은 누굽니까? 사탄의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너희들은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이 아니다 너희들은 천국시민이라는 기가 막힌 가르침입니다. 그리고 베드로도 깨달았고 바울도 깨달은 것이 뭐냐면 히브리서11장13절 베드로전서2장11절에 깨달은 게 있습니다. 뭐냐면 우리는 이 세상에 나그네들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 세상에 타국사람들이다 외국인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 잠깐 온 방문자입니다 우리는 순례자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학생이다 그래서 이 세상에 잠깐 던져진 나그네들이고 학생들이고 순례자들이다뭘 공부하기위해서입니까? 창조목적의 절대성과 중요성을 공부하기위해서 이 세상에 잠깐 던져진 나그네들이다 순례자들이다 학생들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이 아니다 우리는 천국시민이다 이런 말씀입니다그래서 야고보가 이것을 깨닫고 뭐라고 그랬냐면 애들아! 크리스천들아! 우리는 안개 같은 존재들이다 그랬습니다. 야고보서4장14절에 거기다가 이런 것을 다윗이 깨달았습니다, 다윗이 뭐라고 그랬냐면 우리는 풀 같은 존재고 우리는 풀에 피는 꽃 같은 존재들이다 잠깐 있다가 바람이 불면 없어지는 존재들이다 시편103편15절에서16절에 똑같이 이사야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이사야서40장6절에서8절에 이 말씀을 베드로가 64년에 깨달은 겁니다.베드로가37년 후에 이것을 깨달은 겁니다. 그러니까 베드로는 굉장히 천천히 깨달은 겁니다. 그게 나빠서가 아닙니다. 이분의 혼적인 수준이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1장24절에 베드로가 깨달은 겁니다.뭐냐면 아하!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에 잠깐 와서 잠깐 피는 풀 같은 존재다 그리고 풀에 잠깐 꽃이 피지만 꽃이 없어지는 존재다  베드로가 다윗의 고백과 이사야의 고백을 깨닫고는 베드로가 이렇게 말한 겁니다.제가 여러분들에게 예수님의 복 저주 복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여러 번 설교에서 설명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제가 이야기할 것이 없습니다.그렇다면 하나님의 일이 예수님의 시각에서는 뭘까요? 하나님의 일이 그러면 이 세상에 창조목적학교를 세워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큰 그림 속에서 교육시키는 일 이것이 하나님의 일인 겁니다. 이것이 독수리시각 자가 가지는 하나님의 일인 겁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나중에 이것을 깨달은 겁니다.베드로전서와 후서를 자세히 보면 이분이37년 만에 이것을 깨달은 겁니다.오늘 주제말씀을 그때는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버리셨다가37년 동안 온갖 훈련을 다 받으시고는 64년에 순교1년 전에 이분이 자기제자들에게 깨달음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뭐냐면 첫 번째로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다그래서 예수님이 교장선생님이다 베드로전서1장2절에 그리고 예수님이 보배로운 살아있는 돌이시다 베드로전서2장4절에 이분이 모퉁이 돌이시다베드로전서2장6절에 이분이 머릿돌이시다 2장7절에 이 모든 것은 이분이 창조목적학교 교장선생님이라는 개념으로 이렇게 쓰신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사탄이 교감이다 이걸 깨닫고는 로마제국에 모든 사탄의 제도들을 너희들이 그냥 순복하라는 겁니다. 베드로전서2장13절에 그러니까 이 세상6천년은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이라는 것을 이분이 깨달은 겁니다.이분은 그 당시에 이 세상4천년만 살았던 분입니다 그런데 앞으로 있을 2천년을 미리 본 겁니다. 그리고 이 세상은 사탄이 교감이다 그래서 네로 왕 사탄의 똘만이를 존경하라는 겁니다. 베드로전서2장17절에 예수님의 교장선생님의 장중에서 사용 받는 교감이라는 말과 똑같습니다.그러니까 네로 왕을 너희들의 시각으로 보지 말라 그 사람을 존경하라 그리고 네로 왕이 만들어 놓은 로마제국의 모든 제도에 순복하라 베드로전서2장13절에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걸 보면서 모든 이 세상에 돌아가는 것을 보는 겁니다. 보면서 아하! 이게 다 예수님의 장중에서 사탄을 사용해가지고 예수님이 이런 일들을 다 하고 계시구나. 이렇게 봐야 되는 겁니다. 내가 없애려고 해서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점점 더 나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더 나빠지게 되어 있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이것을 거꾸로 내가 없애가지고 이 세상을 낙원 화시키자는 그놈들은 어떤 놈들입니까? 누구 똘만이들입니까? 예수님은 더 나빠져야 한다고 했는데 거꾸로 이것을 말하는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많습니까?베드로가 또 깨달은 게 뭐냐면 크리스천들은 창조목적학교학생들이다 이 말을 예수님이 우리는 나그네들이다 그랬습니다. 우리는 방문자다 베드로전서2장11절에 이분이 이것을 깨달은 겁니다. 순교1년 전에 깨달은 겁니다. 우리크리스천들은 이 세상에서 나그네들이다 그리고 베드로전서1장24절에 우리육체는 풀이요 그 영광은 풀의 꽃이다 잠깐 있다가 없어진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분이 깨달은 게 뭡니까? 베드로전서2장9절에 그러는 겁니다. 남은 자들아 당신들은 이 학교에 우수학생들이다 자기제자들보고 너희들은 남은 자들이라 그랬습니다. 제자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은 택함 받은 족속이고 너희들은 왕 같은 제사장들이다 베드로전서2장9절에 그러니까 너희들은 왕 같은 제사장들이다 이것을 깨달은 겁니다.그 당시2천 년 전 왕 같은 제사장들은 남은 자들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에게 왜 왕 같은 제사장들이라 그랬습니까? 이분들이 이렇게 주욱 살다가 예수님의 공중 재림 때 결혼식하려고 같이 내려오는 분들입니다 베드로 당시에 핍박받던 제자들이 베드로도 마찬가지지만 아직 예수님의 신부가 된 분들이 아닙니다. 신부 감들입니다 그러다가 언제 내려옵니까? 예수님의 공중 재림 때 같이 내려오는 겁니다. 내려와 가지고 이분들이 공식적으로 결혼식에 참여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예수님의 신부가 되는 겁니다. 예수님의 신부가 되면 어떻게 됩니까? 천년왕국 때 지도자그룹에 들어가고 신천신지에서도 통치자그룹에 들어가고 그러면서 창조목적에 아주 중요한 일에 파트너들이 되는 겁니다. 수많은 피조물들을 창조목적에 부합되는 일을 하도록 잘 가이드해주고 격려해주고 가르쳐주는 일을 하는 이 사람들이 통치자그룹이 되는 겁니다. 창조목적의 절대성과 중요성을 교육시키는 일을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드로가 그 당시에 자기의 남은 자 순교자그룹들을 향해서 너희들은 택한 족속들이고 왕 같은 제사장들이라는 겁니다. 모든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그런데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리고는 베드로가 그러는 겁니다.베드로후서1장16절에 이 교장선생님이 재림해 오신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2천년 앞을 내다보고 하는 말입니다 독수리시각이 되니까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이 교장선생님이 예수님이 재림해 오신단다.베드로후서1장16절에 그리고는 창조목적학교가 폐교가 된단다.심판이 있단다. 그러는 겁니다. 베드로후서3장7절. 10절. 12절에 이 학교가 폐교가 된단다. 기가 막힌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이렇게 큰 그림을 베드로가 본 겁니다. 하나님의 일에 대한 큰 그림을 베드로가 본 겁니다그리고 기가 막힌 말씀을 베드로가 하는 겁니다. 애들아! 내 제자들아! 너 네들 이걸 알아야 된다. 천년이 예수님의 시각에서는 하루란다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앞으로2천년 후에 예수님이 오실 텐데 이틀만 있으면 오신단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베드로후서3장8절에 이 말씀이 이때 나온 겁니다. 그러니까 베드로가 이 말씀을 하셨지만 제 생각에 이 내용을 깊이는 모르셨던 것 같습니다. 그냥 성령님이 그분의 입을 통해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런 식으로 베드로 입을 통해서 말만 하신 것 같습니다. 이 세상 천년이 예수님의 시각에서는 하루란다 이것을 말하게 한 겁니다. 그리고는 다 저 나라에 가셨지만 2천년 동안 크리스천들이 이것을 소화했겠습니까? 기가 막힌 게 우리는 지금6천년 끝날 때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이제야 보게 되는 겁니다.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의 공중 재림 때 우리가 들림 받는다고 가정을 하면 분명히 베드로선생님이 그기에 같이 자기제자들을 데리고 오실 겁니다. 그러면 베드로선생님이 분명히 최소한 우리AMI교인들에게는 물어 볼 겁니다. 다 들림 받는다고 가정하면 너 네들은 내가 그때 말한 천년이 하루라는 것을 알고서 여기 올라 왔느냐? 나는 그때 잘 모르고 글만 썼는데 그럴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우리는 알고서 왔습니다. 왜냐면 우리가6천년 끝자락에 살고 있기 때문에 독수리시각으로 그에 우리 눈에 보이는 겁니다. 당신 때는 그게 안 보였지만 그러니까 예수님의 제자들도 바울도 우리를 굉장히 부러워하실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마지막 때 전체를 보는 독수리시각을 가진 존재로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겁니다. 이게 특별한 은혜입니다 왜 이런 은혜를 우리에게 베푸십니까? 너 네들은 사명이 있다 만방의 내 자녀들에게 이 시스템을 하나님의 일 7천년 이 플랜 이것을 나누어주라는 겁니다. 우리가 머리로만 알고 있으면 뭘 합니까? 나누어주어라 그래서 예수님이 그랬잖아요.외쳐라. 나누어주라 그뿐 아입니다 베드로에게 베드로후서3장13절에 보면 새 하늘과 새 땅도 보여주었습니다. 베드로는 이걸 알지도 못하는데도 이런 말을 기록해놓았습니다. 앞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이 있다고 이런 걸 보면서 베드로가 우리와 다른 것이 이분을 그 당시 시각으로 볼 때 이분은 무슨 시각이었겠습니까? 제가 볼 때 두더지 정도 고작해야 병아리시각정도로만 이 세상을 보는 그런 사람에게 이렇게 큰 독수리시각을 적어라고 말해주어서 기록은 해놓았습니다. 기록은 해놓았지만 이것을 이분은 보지를 못했습니다.왜 기록을 해놓았습니까? 마지막 때 이것을 다 보는 우리에게 참고가 되라고 보여준 것뿐입니다 그러니까 공중 재림 때  베드로선생님을 만나면 분명히 물어 볼 겁니다. 너 네들은 참으로 복도 많다 이놈들아 나는 보지도 않고 이걸 다 적어놓았는데 그러니까 베드로선생님은 어떤 부분에서 우리를 위해서 이렇게 다 적어주셨고 바울도 다 이런 걸 적어 주셨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말하면 뭡니까? 예수님이 베드로보고 그럽니다.너는 사람의 일에만 관심이 있구나? 이 말이 뭔지 알겠죠? 너는 하나님의 일에는 관심이 없구나?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 당시에 베드로는 관심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2천년 교회시대에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사람의 일에만 관심이 있다가 낙원으로 올라갔습니다. 소위 저쪽 가서 평민들은 그런데 2천년 교회시대 안에 하나님의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시각이 오늘날 같은 시각이 아닙니다. 4세기 때 어거스틴 같은 유명한 사람도 그 당시 시각으로 이 세상을 본 겁니다. 그러니까 창조목적학교라는 이 시스템을 보지 못하는 겁니다.종교개혁이후16세기에 칼빈도 루터도 쯔빙글리 이런 사람들도 보는 시각이 그 당시 것만 봤지 앞으로500년 기가 막힌 이것을 이 사람들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의 신학도 한계가 있는 겁니다.이 큰 그림을 보지 못하니까 그런데 우리가 어쩌다가 이 시대에 살고 있는 겁니다. 이 말은 뭡니까? 이 시대에 살고 있지만 모든 기독교인들이 다 독수리시각 자가 아닌 겁니다. 독수리시각 자란 게 뭡니까? 이 세상을7천년으로 보고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을 한눈으로 보는 이런 사람을 독수리시각 자라 그러잖아요. 같은 기독교인인데 어거스틴이니 칼빈이니 루터가 말하는 그 사람들은 창세기3장부터11장까지를 2천년으로 안 봅니다 그걸 긴 세월로 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7천년사상이 없습니다. 그게 없기 때문에 창조목적학교시스템에 대해서 굉장히 취약합니다.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오늘날 예수님의 재림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겁니다. 왜냐면 이 시스템을 모르기 때문에 그러니까 무 천년주의나 후 천년주의는 뭡니까? 예수님의 재림이 오늘도 올 수 있고 또는 천년 후에도 만년 후에도 올수 있다고 말하잖아요. 7천년 이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보세요. 10월27일 광화문 모임에서도 악을 제지하자 차별금지법 반대하고 하지만 그분들이 약한 게 뭡니까? 왜 이렇게 악이 심하고 왜 이렇게 성적으로 타락하고 이러느냐면 예수님의 재림 전이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가 깨어나서 잘 견디면서 우리가 열심히 재린을 외치자 이 메시지가 빠져버리는 겁니다. 왜 그렇습니까?이 시각이 없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사하게도 저나 여러분들은 어쩌다가 이렇게 큰 독수리시각을 하나님이 허락해주셨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저나 여러분들은 어쩌다가 큰 독수리시각을 하나님이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에 의해서 항상 독수리시각이라고 해서 멀리만 보는 게 아니잖아요.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에도 조리개가 있어가지고 아메바까지 내려다보고 두더지 병아리시각도 되고 참새시각도 되고 앵글도 와이드앵글로 다 보고 이런 시각자로 주님이 이렇게 부족하지만 우리들에게 인도해주시는 그 은혜 이게 보통은혜입니까? 이게 보통은혜가 아닌 겁니다. 이 은혜 받은 자들이여! 우리는 쉬지 말고 우리주변에 있는 일본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우리가 받은 이 메시지를 이 비전을 나누어주는 일을 계속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일본팀들 안에 이걸 깨달아야 하는 리드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 사람들을 위하여 주님이 우리에게 보내주실 겁니다. 보내주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쉬지 말고 이 일을 하고 저는 때가 되면 또 바깥으로 다니면서 저도 이걸 외치는 사람입니다 다음주에 3주 동안 베트남 라오스 중국으로 갑니다. 그 사람들이 지금 목이 빠지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우리예수님이 나에게 건강주시고 힘주시고 더욱 영적으로 깨달음을 주시고 그것을 그대로 여러분들에게 전수해서 우리 팀들도 다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정신적으로 건전하고 영적으로 아주 건강하고 성숙된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왜냐면 이 사명이 있기 때문에 같이 뜁시다. 아멘. 예수님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우리가 찬양을 부르면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햇빛을 비쳐주셔서 이것을 밝히 볼 수 있는 영안을 열게 해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찬양을 합시다. 

예수님 저희들에게 이 고백이 떠나지 않도록 은혜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하옵나이다 아멘. 

※하나님의 일이란 무엇인가?"(마16:24-27)
1.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던 '사람의 일'이란 무엇입니까?
2. 애국심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3. 오늘 본문(마16:24-27)을 읽으며, 함께 그 뜻을 나누어 봅시다.
4. 당시 베드로는 영적으로 어느 수준이었다고 생각됩니까?
5. '오리지널 하나님의 일'의 구체적 목적이 무엇입니까?
6. 왜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을 교육시키려고 디자인 하셨습니까?
7. 그 교육 방법이 무엇이었습니까?
8. 저주를 어떻게 복으로 회복 받게 하셨습니까?
9. 언제 이 프로그램이 디자인 되었습니까?
10. '하나님의 일'과 '예수님의 모델'과의 연관 관계가 어떠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RmtWphL5Q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