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자시리즈

7강. 마태복음16장28절-17장8절; 베드로후서1장16절-18절, 베드로에게 보여주신 변화 산 사건이 무엇인가?

변명섭 2024. 11. 12. 09:00

남은 자시리즈 7강. 베드로에게 보여주신 변화 산 사건이 무엇인가?  (마16:28-17:8; 벧후1:16-18)                                                                                                                                                                2024년11월10일 주일말씀
오늘 말씀은 변화 산사건과 연관된 말씀인데 상당히 영적으로 깊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오늘말씀을 하나하나 잘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남은자시리즈 일곱 번째인데 다섯 번째에서는 사람의 일만 생각했던 베드로 여섯 번째는 하나님의 일이란 무엇인가? 이런 내용을 가지고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일이란 어떤 것이다 또는 하나님의 일이란 어떤 것이다 이런 공부를 주욱 해왔습니다 이런 공부를 하면서 베드로가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를 희미하게 깨달았던 때가 언제냐면 이분이 순교하기1년 전입니다 이 말은 우리ABA공부하는 분들은 연대입니다 연대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말씀은 역사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를 하는 사람들은 연대를 몰라가지고는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베드로하면 베드로가 주후27년에 예수님을 만났고 이분이 주후30년에 예수님의 십자가사건 부활사건 승천사건 이걸 다 경험한 겁니다. 그리고 주후30년에 이분이 예루살렘교회를 개척하고 거기에 제일 지도자로써 등극했던 모든 해가 주후30년입니다 바울은 서신들을 많이 기록했지만 베드로는 서신을 기록하지 않게 했습니다. 그래서 주욱 말씀만 전하면서 다니다가 이분이 주후64년에 다시 말해30년에서64년이니까 34년 후에 베드로전서와 후서를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니까34년 동안 온갖 시행착오훈련을 받으신 다음에 순교1년 전64년에 성령님께서 베드로전서와 후서를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공부하는 게 뭐냐면 이분이 초창기 때 3년 공생애기간 동안에 예수님과 관계 속에서 일어났던 일들 예수님이 그분에게 가르쳤던 하나님나라의 신비들을 첫3년 동안에 가르쳐주셨는데 이 가르침을 받을 때 이분이 영적으로 유아상태로 어린이수준으로 제가 보기에 영적으로 유아상태 같습니다. 이런 베드로에게 이 모든 깊은 예수님의 내용들을 교육시키셨는데 그 당시에는 이분이 소화를 분면 못했습니다. 못했지만 이분은 남은자로 예정된 분으로 선택받았고 불리 움까지 받은 분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영적유아단계부터 차근차근 훈련시키는 겁니다. 이것이 그대로 우리에게 적용이 됩니다. 저에게도 적용이 되고 한꺼번에 그걸 다 받을 수가 없으니까 차근차근히 훈련시키는데 그 훈련과정을 우리가 하나하나 보고 있습니다.
왜냐면 이것이 그냥 남의 이야기가 아니고 이 원칙이 저와 우리크리스천들에게 특히 남은자로 불리 움을 받은 사람들에게 아주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말씀을 공부하는 이유가 아하! 이렇게 하신 예수님이 나에게도 이 원칙을 적용시키시는 것을 항상 잊지 말고 묵상을 하셔야 됩니다.
그걸 배우려고 우리가 이렇게 말씀 공부하는 것 아닙니까? 
남의 이야기를 공부하는 게 아닙니다. 남의 이야기를 가지고 나에게 적용하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와 여러분들을 베드로라 생각하면 굉장히 출세하는 겁니다. 왜냐면 남은자로 예정된 사람들이라고 가정을 해놓고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남은자로 예정되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들어도 이것이 의미가 없습니다. 지적으로 그냥 이해만 되는 것뿐이지 삶의 적용이 안 된다고 보는 겁니다. 이런 차원에서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훈련시키시는데 그 당시만 해도 시각적인 측면에서 보면 베드로가 아직도 두더지시각자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가장 코앞에만 보는 사람입니다  
두더지에서 약간 눈을 뜨면 무슨 시각이라고 그랬습니까?
병아리는 두더지보다는 약간 멀리 보잖아요. 거기서 조금 더 뜨면 참새수준 그런데 우리가 베드로 공부할 때 이 공부는 두더지시각에서 고작해야 병아리까지 가는 그런 시각을 공부하는 그런 단계 같습니다. 
예수님이 그분을 보실 때 이런 단계 속에서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1년 반이 되었을 때 뭘 먼저 공부시켰습니까? 베드로야 내가 누군지 아느냐 그럴 때 이분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제일 먼저 베드로에게 교육시킨 게 이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베드로본인이 하신 게 아니잖아요. 성부께서 베드로의 입을 통해서 이렇게 하게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베드로생각에는 자기가 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선 이 말을 하실 때 주변에 제자들도 다 같이 들었을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중요한 이슈가 뭐냐면 예수님이 누구냐 너희들이 따라 다니고 있는 갈릴리 예수님이 누구냐 할 때  이분은 그리스도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베드로의 입을 통해서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소화했겠습니까? 못했겠습니까?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소화하던 못하던 딱 던져주는 겁니다. 성경이야기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시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야기가 성경이야기입니다
제자들이 나중에 철이 들었을 때 성숙했을 때는 이 이름 때문에 다 순교당합니다. 그렇지만 그 당시에는 전혀 알 길이 없는 겁니다.
그렇지만 딱 이렇게 던져주는 겁니다. 첫 번째 교육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두 번째 교육이 무엇입니까? 애들아! 내가 조금 있으면 예루살렘에 가서 종교지도자들에게 핍박을 받고 내가 죽을 텐데 죽어서3일 만에 부활할거다 이 말씀을 던져주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의 구원론을 이분들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럴 때 베드로는 어떻게 했습니까?
베드로는 무슨 시각이었습니까? 두더지시각이니까 어떻게 우리선생님이 우리이스라엘나라를 독립시켜주고 우리를 구원시켜주는 이런 분으로 생각하고 지금 따라다니고 있는데 어떻게 이분이 갑자기 죽는다고 그럽니까?
베드로가 갑자기 선생님 제발 죽지마세요. 그런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나중에 뭐라 그랬습니까? 너는 사람의 일을 이야기하는구나.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너는 하나님의 일을 이야기해야 되는데 너는 사람의 일을 이야기하는구나.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게 두 번째 교육시키는 겁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교육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지난시간에 했습니다. 세 번째 교육이 사람이 자기가 죽어야지만 주변이 살아난단다.
한 사람이 죽지 않으면 살아나는 사람이 없단다. 생명 살리는 원칙을 또 말씀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기가 막힌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몇 가지 교육을 시켰습니까? 세 가지 교육을 이렇게 시키는 겁니다. 생명 살리는 원칙도 누가 그것을 할 겁니까? 
예수님이 죽으셔가지고 많은 사람이 살아난다는 것을 이렇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는 그걸로 끝나면 좋은데 우리가 성경을 읽다보면 이 말씀을 하시고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을 예수님이 하십니다.
이 세 가지 말씀을 하신 후에 우리가 영성을 가지고 다 연계시키고 소화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말씀하시는 게 뭐냐면 마태복음16장2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여기 선 사람 중에 이 사람이 누굽니까? 열두제자들입니다 열두제자 중에 이 사람들이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기가 막힌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지금 세 가지훈련을 다 시키신 후에 예수님이 갑자기 무슨 말씀을 하십니까? 너 네들 중에 몇 사람이 내가 왕권을 가지고 나타날 터인데 그것을 볼 자가 있으리라 그러는 겁니다. 이게 앞뒤가 안 맞는 말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영성을 가지면 이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 연습을 오늘 우리가 계속하는 겁니다. 앞뒤가 안 맞는 말입니다 
우리이성으로는 이게 말이 안 맞는 말입니다 그러면서16장이 끝나고17장으로 들어옵니다. 17장1절에 엿새 후에 기가 막힌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성경을 하나하나 보면 그 안에 의미가 다 숨겨져 있는 겁니다.
엿새 후에 그러면서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 이 세 사람이 죽기 전에 내가 영광으로 올 것을 보게 될 거라는 겁니다.
그게 그대로 이 말씀과 연계가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들을 데리고 올라가는 데 그 산을 우리가 변화 산이라고 합니다. 그들 앞에서 변형이 되는 겁니다. 누가 변형되었습니까? 예수님의 얼굴이 변형이 되시는 겁니다.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이 변형된 게 아닙니다. 이 세분은 변형되지 않았는데 예수님얼굴이 변형이 된 겁니다. 그래서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그러면서 그럴 때 모세와 엘리야도 변형된 모습으로 나타났다는 겁니다. 제자 세 사람은 변형되지 않고 산에 그냥 있는데 변형된 세 분이 나타나는 겁니다. 누구냐면 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가 변형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베드로가 예수님께 물어보는 겁니다.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내가 베드로입니다 베드로가 뭐라고 그러느냐면 예수님 여기 환경이 좋습니다. 
베드로생각에는 기가 막힌 환경입니다 만약에 원하신다면 제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집을 지어서 드리겠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기가 막힌 환경 속에서 베드로가 갑자기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집을 지을 능력도 안 되는 사람인데 이분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가만히 묵상해보는 겁니다.
도대체 이런 기가 막힌 환경 속에서 베드로의 생각은 무엇이었습니까?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자기 집도 아니고 요한의 집도 아니고 야고보의 집도 아니고 유명인사 변형된 세 분을 위해서 집을 지어서 바치고 싶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베드로의 마음이 괜찮은 사람입니다 소위 남을 위해서 섬기는 스타일의 사람 같습니다. 자기 집을 짓고 우리 같이 지읍시다.
이것도 아니고 변형된 세 분을 향해서 집을 지어서 바치고 싶은 마음을 제가 보면서 베드로이분이 대단한 사람이구나. 여기까지 우리는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그들이 누굽니까?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구름이 덮어버리는 겁니다.
그러면서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예수님)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이렇게 기가 막힌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베드로가 신앙 고백할 때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랬습니다. 
이분이 그 말을 했는데 그 말을 성부하나님이 베드로의 입을 통하여 했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다시 여기서 확인해주는 겁니다. 진짜 성부하나님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겁니다. 애야! 너 옆에 계신 예수님이 누구신지 아느냐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는 겁니다.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은 유대교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이분들은 예수님의 제자지만 이분들의 종교는 유대교입니다
아직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유대교는 뭘 믿습니까? 성부하나님만 믿는 분들입니다 지금도 구약에 나오는 모든 여호와가 성부하나님으로 믿는 사람들이 유대교사람들입니다 베드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부하나님의 음성으로 베드로 팀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이 젊은 너희선생님이 내 아들이라는 겁니다.
그럴 때 우리는 ABA에서 공부했습니다. 아들은 휴이오스(HUIOS)라 그럽니다. 이 말은 이꼬르(equal)이다 그런 뜻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5장18절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와 나는 이꼬르(equal)이다 
그러는 겁니다. 이꼬르(equal)이다 하나다 그러는 겁니다.
동등하다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요한복음10장28절에는 이꼬르(equal)이다
그러고 또는 하나다 그러니까 유대교사람들의 입장에서 볼 때 하늘에서 음성이 내려오는데 뭐냐면 이분이 나와 이꼬르(equal)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럴 때 이꼬르(equal)이 뭐냐면 나와 질이 한질이고 양도 이꼬르(equal)이고 그러니까 질적으로도 이꼬르(equal)이고 양도 이꼬르(equal)이고 그다음에 크기도 이꼬르(equal)이고 포지션도 이꼬르(equal)이고 모든 부분에서 이꼬르(equal)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휴이오스(HUIOS)라는 대문자가 들어갈 때는 그러니까 이것 때문에 나중에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이는 겁니다. 신성모독 죄로 어떻게 네가 우리가 섬기는 성부하나님과 이꼬르(equal)이라 말하느냐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그럴 때는 네가 우리가 섬기는 성부하나님과 이꼬르(equal)이느냐 이런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예! 이꼬르(equal)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삼위일체개념이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베드로에게 지금 이렇게 너 옆에 계신 이분이 너희가 믿는 나 성부하나님과 이꼬르(equal)이다 이렇게 말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서 내가 기뻐하는 자다 왜 기뻐합니까?
삼위하나님이 창세전에 성자하나님보고 내려가서 구원사역을 하십시오.
라고 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은 예수하나님을 굉장히 기뻐하시는 겁니다. 고맙게 생각하고 그러니까 고마운 분인 겁니다.
성부하나님은 인간이 되셔서 이런 걸 안하셨습니다. 성령하나님도 그런데 성자하나님은100%인간이 되셔가지고 엄청난 일을 하신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위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성자하나님이 무척 고마운 분이고 자기네가 볼 때는 나중에 그럽니다. 피조물들아 예수하나님께 너희들이 영광을 올려라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계시록에 보면 요한이 3층천 낙원에 올라가보니까 피조물들이 어린양 예수님께 영광 드리고 존귀함을 드리고 하는 것을 요한이 봤잖아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부하나님께 영광 드리고 하는 게 아닙니다. 성령하나님께도 아닙니다. 예수하나님께 어린양에게 하시는 겁니다. 왜냐면 어린양이 되셔가지고 우리를 복된 사람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이 영광 받으시면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은 동시에 같이 기뻐하시는 겁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예배대상이 누굽니까?
고맙게 생각하는 우리예배대상이 사람이 되셔서 나를 이렇게 복되게 만든 예수하나님께 고맙게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우리보고 예수믿는 사람들이라 그러지 성령과 성부 믿는 사람들이라 그럽니까?
여러분들을 뭘 믿는 사람들이라 그럽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이라 그럽니다.
영어로 크리스천이라 그러잖아요. 예수 믿는 사람 왜냐면 예수님 때문에 우리는 다 복된 사람이 되었잖아요. 그것을 지금 베드로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이정도 수준을 했지만 알아들었겠습니까? 
못 알아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영적 두더지 영적유아정도 사람으로 주변만 보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볼 때 사람의 일을 하는 우리민족을 그냥 구원시키는 사람으로만 생각한 겁니다. 어느 정도 병아리시각까지 본 겁니다. 예수님을 그 이상으로 보지 못한 겁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그 수준으로 살다가 다 주님나라에 갑니다. 보이는 여기에 집중하고 그러니까 어떤 메시지를 사람들이 좋아합니까? 번영신학을 좋아하는 겁니다.
기복신학을 좋아하고 문제해결해주는 신학을 좋아하는 거지 저쪽 이야기하는 걸 싫어하고 듣기도 원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병아리정도의 시각으로 살다가 저 나라로 갑니다. 왜냐면 저쪽 나라는 계층사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너희들이 행한 데로 직분을 줄 텐데 공의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너희들이 세상에서 병아리시각으로 살다가 왔잖아 너는 두더지시각으로 살다가 왔잖아 그냥 고작해야 새벽기도 와서 기도하는 게 뭐냐면 네 새끼들을 위해서 남편을 위해서 자녀들을 위해서 그걸 위해서 눈물뿌리고 왔잖아 새벽기도 많이 나갔지만 새벽기도 나가서 뭘 하는 겁니까?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새벽기도 갑니까?
자기새끼위해서 자기 건강위해서 그러다가 주님나라에 갑니다.
그러면 무슨 시각입니까? 이런 사람이 적어야 됩니까? 많아야 됩니까?
많아야 됩니다. 왜냐면 저쪽나라는 그런 일반시민들이 많아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고 신앙생활도 별로 많아 안했는데 말만 하면 선교. 선교 저 나라를 위해서 갑자기 세끼독수리정도 되어가지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은혜로 남은 자 그룹에 들어온 사람은 입만 열면 선교. 선교. 선교 이런 사람들 이상한 사람들이 모인 교회가 AMI교회입니다 그러면서 마태복음17장이 그의 끝나갑니다 이렇게 이분이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갑자기 그 말을 듣고는 두려워가지고 엎드리고 무릎 꿇고 겁을 내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와서 손을 만지면서 이르시되 
일어나라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니 제자들이 눈을 떠서 보니까 모세도 없어져버리고 엘리야도 없어져버리고 옆에 예수님만 딱 계시더라.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변화 산 스토리입니다. 그런데 이게 주후 몇 년입니까? 제 생각에는 주후28년 정도 되지 않았나? 이 사건을 베드로가 경험을 다 하시고는 베드로전서와 후서를 기록했습니다. 주후64년에 그러니까 몇 년 후입니까? 36년 후 이렇게 긴 시간동안 훈련을 받고 성령님께서 이분이 어느 정도 그릇이 되었을 때 제가 볼 때 새끼독수리정도는 되지 않았나?
저 혼자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이분이 눈에 보이는 이쪽만 보다가 지금 베드로 전 후서를 우리가 읽어보면 이분의 시각이 하나님나라 저세상 이 세상7천년 저세상 이것을 어느 정도를 봤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창세전이야기도 하시고 베드로전서1장19절에서20절에 보면 창세전에 십자가사건을 이야기합니다. 이전까지는 이분이 어떤 생각을 했습니까? 아담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시게 되었다. 이렇게 까지만 알고 있었는데 그걸 우리는 원시복음이라 그럽니다. 그런데 64년 순교1년 전에는 아하! 아담타락 때문에 예수님이 오신 게 아니고 창세전에 이미 디자인되었다고 깨달은 겁니다.
엄청난 깨달음입니다. 그러면서 아하! 이 세상이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으로 되어 있구나. 7천년 이 세상을 희미하게 보셨습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소위 참새시각정도로 주욱 가지고 계시다가 이 서신을 쓰실 때는 어느 정도 올라가지고 성인독수리가 아니고 새끼독수리정도로 보신 것 같습니다. 새끼독수리는 눈은 독수리눈이지만 자세히 보지 못하잖아요.
그렇지만 떠서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수준까지 간 것 같습니다.
오을 중요한 이야긴데 이분이 베드로후서를 쓰실 때 1장16절에서17절18절에 보니까 베드로가 기가 막힌 표현을 했습니다. 이때까지 이쪽과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베드로가 뭘 봤느냐면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강림이란 것은 예수님의 재림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게 공중 재림입니다. 지금 공중 재림은 베드로입장에서 보면 몇 천 년 후입니까? 베드로입장에서 보면2천년 후 사건입니다.
그러니까 베드로에게 2천년 후에 예수님의 공중재림이야기를 성령님이 베드로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변화 산과 연계되어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겁니다. 교묘히 만든 이야기를 따른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이게 무슨 이야기인지 아세요? 
변화 산 사건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17절에 지극히 큰 영광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그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18절에 이 소리는 우리가 그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부터 난 것을 들은 것이라. 그러면 이분이 새끼독수리시각이 되어 가지고 36년 전에 변화 산 사건을 가지고 예수님이 성령님이 이분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러면 변화 산 사건이 뭔지 아느냐? 장차 내가 있을 공중재림사건을 내가 예표로 보여준 거란다 그러는 겁니다. 그것을 베드로가 깨달은 겁니다.
지금까지는 서론입니다 그러면 기가 막힌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예수님께서 마태를 통해서 엿새 후에 그랬습니다. 
변화 산 사건을 마태도 기록하고 마가도 기록하고 누가도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마태는 6일 후에 그랬습니다. 그러면 뭐에서부터6일 후입니까?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라고 말씀하신 후부터 또 뭐냐면 내가 조금 있다가 죽었다가 부활할 거라는 그 말씀 후부터 그다음에 예수님의 모델을 말씀하셨습니다. 죽어야지만 산다. 같은 날에 다 말씀하신 이 말씀하시고6일 후에 변화 산 사건이 일어난 겁니다.
그게 마태복음17장1절에 6일 후에 기가 막힌 엿새 후에 성경에는 날짜를 줄 때는 모든 말에는 그냥 쓴 게 없습니다. 다 의미가 있습니다.
6일 후에 마태복음17장1절입니다. 그런데 마가도 마가복음9장2절에 똑같이 6일 후에 그랬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하나가 있습니다.
누가는 누가복음9장28절에 뭐라고 말씀하였냐면 8일 쯤에 그랬습니다.
정확하게8일이라는 말이 아니고 8일 쯤에 그러니까 자유 신학자들은 성경이 하나님말씀이 아니라는 겁니다. 누가는 8일이라고 그러고 마가는6일 마태도6일 그러니까 성경은 사람이 쓴 거라는 겁니다. 오류가 많습니다.
이것 보세요. 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런데 그 안에는 숨겨진 주님의 비밀이 있습니다. ABA공부를 하고 우리교회에 와서 공부하는 분들은 이걸 소화할 수 있습니다. 우리AMI공부를 안하는 분들은 이걸 소화하기 힘듭니다. 그러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소위6일 후에 뭘 보여 준 겁니까? 
예수님의 변화 산 사건을 보여주었다 그랬습니다. 변화 산 사건이 다시 말하면 뭐라고 그랬습니까? 예수님의 공중 재림인 겁니다. 

그런데 이 공중 재림사건을 6일 후에 보여주셨다 그러면 도표를 그려야 합니다. 아담타락이 주전4천년입니다 그다음에 주전3천년은 노아 주전2천년은 아브라함입니다 주전천년은 다윗입니다 주전4년이 예수님입니다
그다음에 주후1054년이 동서교회 분리입니다 그리고는 언젠지 모르지만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있습니다. 그리고7년 환란이 있고 혼인잔치가 있고 들림이 있고 지상 재림이 있습니다. 우리가 항상 공부했습니다.
시편9편4절 또는 베드로후서3장에 베드로가 본 겁니다. 
이게 뭐냐면 천년이 하루라고 본 겁니다. 모세가 이걸 봤고 베드로까지 이 역사를 어떻게 봤냐면 인간역사 천년은 하나님의 시각에서는 하루라는 겁니다. 이렇게 볼 때 아담타락에서 노아까지가 하루고 그다음에 아브라함까지가 이틀이고 다윗까지가3일째입니다 다윗에서 예수님까지가4일째입니다
예수님부터 동서교회분리가 5일째입니다 동서교회 분리부터 예수님의 지상 재림 까지가6일째입니다 누가가 아까 뭐라고 그랬습니까? 
8일 쯤이라 그랬습니다. 지금 마태는 정확하게6일째에 뭐가 있다는 겁니까? 
공중 재림이 있다는 겁니다. 이것을 다시 말하면 변화 산사건 그러면 이 도표로 보면 공중 재림과 변화 산 사건은6일이 그의 끝날 때입니다  
그의 7일이 가까울 때입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누구에게 이야기한 겁니다.
8일 쯤에 라는 것은 8일째도 아니고 7일째도 아닌 그쯤에 이 말은 여섯째 날 쯤이 아니고 그의 일곱째 날 여덟째 날 가까이 왔을 때 이런 말이나 비슷한 말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말입니까? 아하! 여섯째 날 중에서도 제일 마지막 날 일곱째 날 돌아오기 직전에 이렇게 표시하면 됩니다.
우리가 볼 때 이 때 무슨 일이 있느냐면 변화 산 사건이 이때 일어나는 겁니다. 똑같이 영적으로 변화 산 사건과 공중재림사건을 이꼬르(equal)로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여섯 째날 그의 끝날 때쯤 일어난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변화 산 사건을 보여주기 위해서 무엇을 가르쳤습니까? 세 가지 처음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의정체성을 가르쳤습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이 죽으실 것을 그리고 부활하실 것을 똑같이 예수님의 모델로 사람이 죽어야지만 생명을 살린다는 죽고 부활하는 사건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그것을 가르친 후 6일 있다가 변화 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세 가지를 가르친 것이 이 도표에서 보면 언제입니까? 세 가지 예수님의정체성과 제가 볼 때 원시복음인 겁니다. 창세기3장15절 내용을 들여다보면 그 안에 깔려 있는 내용이 예수님의정체성과 이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이 그 안에 다 숨겨있는 겁니다. 원시복음 속에 이 세 가지가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리고는 며칠 있다가 6일 있다가 그것도 6일 후반부에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신다는 겁니다. 이게 어려운 이야기지만 우리 팀들은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온 라인으로 공부하는 분들은 제대로 ABA속으로 들어와서 공부하세요. 앞으로 점점 더 어려운 이야기들을 할 텐데 이걸 따라오려면 안 됩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위대한 부분을 보면 뭘 생각하게 됩니까?
우리예수님은 보통 자상하신 분이 아니시구나. 이걸 보게 되는 겁니다.
이분이 하나님이 예정된 자녀들에게 창조목적에 절대성과 중요성을 교육시키시기 위해서 이 세상7천년 창조목적학교를 만드시고는 이분이 지금 커리큘럼 안에서 이런 일들을 우리들에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6일이 그의 끝날 때쯤 되면 내가 다시 오겠다 그것을 베드로에게 두더지시각으로 영적유아시각으로 변화 산 사건을 보여준 겁니다.
그러면서 베드로가 어느 정도 철이 들었을 때 순교1년 전에 이 변화 산 사건이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야기라는 것을 깨달은 겁니다. 
그러면 목사님 왜 6일이라고 말했습니까? 그것도 누가는 왜 8일 쯤이라고 말했습니까? 그러면 아하! 6일 시작이 아니고 6일이 끝날 때쯤 변화 산 사건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시사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런 때 살고 있습니다. 제가 이걸 묵상하면서 예수님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일반 소위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님의 이 마음을 소화하지 못합니다. 왜냐면 시각이 고작해야 병아리시각 아니면 두더지시각 아니면 참새시각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모든 하나님의 대부분의자녀들은 이것을 소화를 못 합니다 그냥 변화 산사건가지고 성경공부하거나 또는 설교할 때 그냥 그때 생각나는 대로 사람의 일을 생각하면서 그냥 합니다.
그 정도 해야지만 사람들이 이해하니까 그렇지만 남은 자 반열에 들어온 사람은 베드로도 그 당시에 어느 정도 깨달았지만 베드로는 남은 자 중에서 제가 볼 때 1세기 때 남은 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보다 훨씬 영성이 저는 약했다고 보는 겁니다. 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그 후2천년 후에 지나간 모든 역사를 한눈으로 보는 사람들입니다 그것도 조직적으로 그 만이 아니고 그전4천년 구약시대도 1세기 때 유명 인사들이 보지 못했던 것을 우리가 보는 사람들입니다 그분들은 보지 못했지만 성령의 음성에 의해서 책으로는 썼지만 그게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썼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면 그분들도 한계성을 가진 나약한 인간들입니다 특별한 분들이 아닙니다. 그냥 썼을 뿐인데 우리는 마지막 때 추수를 담당하는 우리는 그 당시는 인구도 많지 않았습니다. 오늘날은 전 세계인구가 엄청 많을 때입니다 
하나님의 예정된 자녀들이 엄청나게 많을 때가 오늘날입니다
다시 말하면 추수할 일이 엄청 많을 때가 오늘날입니다 그러니까 마지막 때 오늘날 남은 자들은 할 일이 많고 바쁜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에게는 남은 자들에게는 이 신비를 조명해주어야 됩니다. 
이 신비를 알아야지만 내가 추수하는 일에 동기부여가 되는 겁니다. 
우리가 알아서 뭐 합니까? 추수하는 일에 동기부여를 받으라고 이것을 가르쳐주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들이 이걸 아무리 배우서 뭘 합니까? 알아서 뭘 합니까? 모르는 게 났지 알 면은 깨어나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너희들 이걸 아는 사람들아 너희들은 재림 전에 어떻게 살라는 대책까지 다 주셨잖아요. 제가 칼럼에도 썼지만 이 고통스러운 산통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면 예수님이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대책까지 다 주었잖아요.
뭐냐면 잘 견뎌라 이걸 가지고 낙담하지 말고 끝까지 잘 견뎌라 성령님이 우리를 견디게 하시는 겁니다. 이 모든 악한 놈들이 까불고 있는 이때 뉴스만 들어봐도 낙심됩니다. 나쁜 놈들이 더 판을 칩니다. 어제도 데모하고 난리를 칩니다. 거기에 앞에 선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이게 우리가 제정신으로 보면 이게 제정신이 아닌 겁니다. 그런 걸 신문에 냅니다. 
크리스천들이 나가서 뛰면 안 냅니다 지금 우리가 이럴 때 살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걸 가지고 열 받으면 됩니까?
열 받지 마세요. 잘 견디세요. 그리고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너 네들 시대분별력을 가지고 깨어있으라 마태복음24장42절에 잘 견뎌라 마태복음24장13절에 깨어만 있으면 안 되잖아요. 지금 잠자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잖아요. 이 사람들을 내가 깨워주는 일을 우리가 해야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44절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내가 다시 오는 것을 예비하고 예비를 시켜주어라 예수님 말씀입니다 이게 아무나 되는 게 아닙니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마지막24장45절부터25장 전체 다 나가서 외쳐라 내가 곧 온다는 것을 예수님의 재림을 외쳐라 이렇게 말했잖아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니까 우리가 죽어서 저 나라에 가면 분명히 예수님이 우리에게 대차대조표를 열고서 네가 이대로 했느냐 안 했느냐 딱 물어볼 겁니다. 저는 그걸 완전히 압니다. 대차대조표를 가지고 저는 그것을 항상 행각하고 있기 때문에 황 목사야 내가 너에게 이렇게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주었잖아 네 책임이 내가 준 자녀들에게 이걸 잘 가르쳐라 그래서 그냥 매질하면서 외치게 매질해라 제가 여러분들을 때리지는 않지만 입으로 지금 때리는 겁니다. 매질하는 겁니다. 뛰게 해라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ABA공부도 열심히 하잖아요 우리교인이 아닌데도 바깥에 그런 사람 많잖아요.
주님께서 그런 사람들을 보내주십니다 남은 자들을 보내주십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특별한 시대분별력을 가진 존재들입니다 우리 이 도표를 보면서 오늘 변화 산 사건을 보면서 저는 이 생각을 하는 겁니다. 
아하! 예수님 어제도 오늘도 예수님을 제가 묵상하는 겁니다. 
예수님!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왜 모세와 엘리야가 여기에 낍니까?
이런 질문 안 던질 수 없습니다. 그 많은 구약의 유명인사들 중에서 왜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의 변화 산사건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공중 재림해 오실 때 대표적인 구역에 유명인사 두 분을 딱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면 제 생각입니다 모세와 엘리야는 남은자의 대표적인 사람들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모세는 뭡니까? 모세는 민족지도자입니다 
이분이 그냥 민족지도자가 아니고 노예로 죽었던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시키는 역할을 한 민족지도자입니다 그냥 애국한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 세상에서 이끌어내는데 앞장섰던 지도자입니다
다시 말하면 전도열이 강한 사람입니다 그런 하나의 예표들입니다
이분이 이렇게 해가지고40년 동안 광야에서 영적어린아이들을 잘 목회했던 사람입니다 관리했던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도 우리가 영적어린아이들이 주로 있는 교회들이 대부분교회들입니다 거기에서 목회하는 목사님들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우리AMI와 같은 영적으로 조금 성숙한 사람들이 모인 목회자로 저 같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는 쉬운 목회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영적어린아이들을 다스리는 목회자들이 우리나라에 엄청 많습니다. 전 세계 어디서나 그 목회자들이 엄청나게 어렵게 목회하는 목회자들입니다 영적어린아이들을 데리고서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이놈이 울고 저놈이 울고 우유 먹여 놓으면 또 더 달라 그러고 목회가 보통 힘든 게 아닙니다. 그런 목회자들을 위해서 우리가 위로해주어야 됩니다. 모세 같은 사람들을 그런데 모세는 자기가 희생해가지고 자기가 2세들을 가나안에 들어가도록 도운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회자들만이 아니고 그런 크리스천들을 모세 같은 사람들이라 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모세 같은 사람들을 만들기 위해서 하루아침에 된 게 아닙니다.
모세를40년을 리드 십 훈련을 왕궁에서 시키고 또40년을 겸손훈련을 광야에서 시키고 그래가지고 나머지40년을 사용하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회자가 하루아침에 목회자가 되는 게 아닙니다. 인생의3분지2를 지도자훈련 받고 아카데미훈련 리드 십 훈련을 받은 다음에 또 겸손훈련도 똑같이40년을 받고 그래가지고 겨우 나는 못합니다. 나는 못합니다. 까지 갔을 때 사용하시는 겁니다. 모세를 보면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이 과정을 겪어온 목회자들이 전 세계어디나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제가 볼 때 남은 자들이고 공중 혼인잔치 때 이미 죽은 사람들은 예수님과 같이 내려올 것이고 살아있는 사람들은 들림 받지 않을까 저는 보고 있습니다. 모세 같은 사람 아멘.
엘리야는 어떻습니까? 엘리야는 또 다른 사람입니다 엘리야는 모세 같이 리드 십이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분은 북이스라엘 때 주전850년 때 선지자인데 이분은 그 당시에 교회가 다 부패되었습니다. 이스라엘교계가 왕들도 아합 왕입니다 북이스라엘의8대 왕입니다 아합 왕 때 9대 아하시야 왕 때  10대 여호람 왕 때 11대 예후 왕 때 이렇게 네 왕 때 있었던 아주 신실한 남은 자 예언자 선지자였습니다. 이분은 어떻게 다르냐면 이분은 교계가 부패했습니다. 왕들도 다 부패했고 교단들이 부패했고 모든 신학교가 부패했을 때 이분은 왕따 당하면서 예수님의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했던 아주 소수의 남은 자였습니다. 그래서 왕따 당하며 미움당하며 살해위협을 당하며 외롭게 지냈던 대표적인 영적리드가 엘리야입니다 그래서 엘리야가 교계에 지도자들 중에서 많은 예언자들 중에서 바알 믿었던 선지자450명 아세라 신을 섬겼던 선지자400명 다 이스라엘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이분들이 말로는 하나님의 선지자들이지만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던 선지자들입니다 
이런 사람들과 대적하는 이야기 그러니까 교계에 많은 신학자들 유명인사들 다 세속화된 섞은 지도자들과 대항하는 사람이 엘리야입니다.
그런데 누가 이겼습니까? 엘리야가 이기잖아요. 열왕기상18장19절에 그러면서 엘리야는 이런 분들을 무찔렸기 때문에 엘리야의 목숨을 빼앗아 가려는 이세벨 같은 여자들 아합의 부인입니다 이세벨 이 여자가 엘리야를 죽이려고 하니까 이렇게 하나님의 유명한 종인데도 죽지 않으려고 겁이 나가지고 도망 다닌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게 사람입니다 대단한 것도 아닙니다.
자기목숨 살려고 돌아다니면서 외롭게 혼자 지낸 엘리야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분들 중에 이렇게 겸손하게 만들어 놓는 겁니다.
이렇게 할 때마다 여호와께서 예수님이 엘리야에게 그럽니다.
너 홀로가 아니다 7천명의 남은 자들을 너를 위해서 내가 숨겨놓았단다 
외로워하지 말라 그러는 겁니다. 열왕기상19장18절에 오늘날도 이 원칙이 그대로입니다 교회시대에 구약시대에 항상 엘리야 같은 분들을 주님이 숨겨놓고 그 사람들을 외롭게 만들고 대중화시키지 않고 소위 우상섬기지 않고 물질 섬기지 않고 명예섬기지 않고 권력섬기지 않고 외롭게 있는 엘리야 그래서 나중에 바울이 똑같이 이런 경험을 할 때 예수님께서 바울에게 그럽니다. 바울이 그랬습니다. 나도 이렇게 외롭습니다. 이렇게 복음을 전하면서 그러니까 로마서11장1절에서5절에 그랬습니다. 바울아! 너 850년 전에 엘리야 생각나느냐 네가 꼭 엘리야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너는 엘리야로써 남은 자다 그것도 네가 잘나서가 아니고 은혜로 내가 너에게 엘리야의 직분을 주었단다. 저도 주여 이 황 목사도 뜨지 않게 해주시고 교만하지 않게 해주시고 엘리야만이 아니고 모세의 리드 십을 저에게 주셔서 주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내 민족만이 아니고 전 세계에 흩어진 남은 자들을 섬길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저는 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분들이 들림 받아서 변화 산에 올라갑니까? 
그러면 모세와 같은 사람 엘리야와 같은 사람 이것을 누구에게 보여주었습니까? 베드로에게 보여주신 겁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죽었지만 제가 볼 때 베드로는 우리같이 모든 큰 그림은 보지는 못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이분은1세기 때 사람입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들입니까? 우리는 특별 베드로들입니다 여러분들은 특별 베드로입니다 다 보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산고와 산통을 직접 체험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준 사명이 뭡니까? 우리는 특별한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NK들은 엄청난 훈련을 받고 주님이 골라가지고 주님이 이쪽까지 내려오게 하신 우리NK형제자매들은 특별한 분들입니다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것을 경험하게 하시면서 예수님께 매달리게끔 만들어놓았습니다. 눈을 뜨고서 예수님을 찾게끔 만들어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북쪽에 있는 NK들을 복음 화할 수 있지 우리 남쪽사람들은 못합니다. 그러니까 이 NK들을 주님이 이곳에서 잘 훈련시켜서 모두다 베드로가 되어야 하는 겁니다. 그 일에 우리는 꼽사리 낀 것만 해도 감사한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NK분들에게 고마워해야 합니다.
여기에 동참해주시는 게 우리가 정성을 드려서 NK들을 잘 섬겨야 됩니다.
이 NK들이 우리가 들림 받을 때 우리와 같이 들림 받을 겁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들림만 받는 게 아니고 예수님의 신부가 되어가지고 천년왕국 때 같이 통치자역할을 하고 신천신지에서도 통치자역할을 하고 이렇게 큰 디자인을 우리는 지금 보고 있는 겁니다. 베드로가 그걸 봤을까요? 제 생각에는 베드로는 거기까지는 못 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볼 수 있는 겁니다. 그렇지만 베드로가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예수님이 이분을 잘 다듬어가면서 이분을 여기까지 온 이 모습을 우리가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깨달은 것을 그때 그 수준에서 깨달은 것을 편지로 쓰신 것을 우리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 말은 다시 말하면 아하! 우리예수님은 굉장히 조직적이고 또 계획을 짜시고 아주 철저하게 계획안에서 구조 안에서 이 일을 진행하시되 천천히 단계적으로 발전적으로 그러면서 아주 배려하시면서 우리의 연약한 부분을 나약한 부분을 항상 껴안아 주시면서 이해해주시면서 우리를 이렇게 한걸음. 한걸음 인도해 주시는 예수님베드로에게도 그걸 보여주셨던 것처럼 저에게도 주님이 그걸 보여주시고 여러분들에게도 분명히 보여주실 겁니다.
그래서 아하! 예수님 감사합니다. 베드로를 통해서 오늘 예수님의 공중 재림사건을 이렇게 변화 산 사건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데 여러분들을 그것을 당시의 시각으로 봤지만 주님 우리는 이 큰 그림 속에서 원시복음부터시작해서6일 동안 그것도 6일의 마지막 때 예수님이 재림해 오실 것을 변화 산 사건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주여 감사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감사로 끝나면 안 됩니다 뭘 해야 합니까?
이렇게 감사로 끝나면 큰일 납니다. 성령님이 이 감사를 주변의 사람들에게 이걸 나누어주어야 되는 겁니다. 우리예수님이 이런 분이시다 
이분이 변화 산 사건을 통해서 이런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다 
1세기 때 베드로나 그 제자들 바울이나 그 제자들 이분들이경험하지 못한 것을 지금 오늘 우리에게 보여주신다. 그러므로 주여! 하고 내가 빛의 사자들이지만 남은 자들이고 나는 나가서 외쳐야 된다. 그러려면 실력이 있어야 된다. 이것을 항상 묵상 하면서 열심히 준비하시고 깨우는 일에 외치는 일에 힘을 쏟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ABA공부를 하는 겁니다.

예수님! 저희들 오늘 변화 산 사건을 통해서 예수님의 공중 재림과 연계된 이 엄청난 신비를 깨닫게 해주시니 주여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것을 깨달을 때마다 예수님. 예수님 너무하십니다. 나무나자상하시고 너무나. 너무나 배려하시고 너무나. 너무나 오래 참으시며 이 일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니 예수님의 위대하신 그 위대성을 다시 한 번 찬양을 드립니다. 
주여 저에게 능력 주셔서 예수님을 내 민족과 타 민족에게 나누는 자들이 되도록 주여 이끌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 저희들이 이 고백을 했습니다. 예수님! 한사람도 예외 없이 예수님이 직접 머리위에 손을 언지시고 성령님의 강한 기름 부어주셔서 이 고백이 우리의 삶의 고백이 되도록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베드로에게 보여주신 변화 산 사건이 무엇인가?
1.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신 '사람의 일'과 '하나님의 일'이 어떻게 다른지 나누어 봅시다.
2. 이 말씀하시고 예수님이 시간을 뛰어넘어서 무슨 말씀을 하셨습니까?(마16:27)
3. 예수님이 6일후(마17:1; 막9:2)라 하셨는데, 언제부터 6일후입니까? 그 두(2)가지 의미는? 누가는 8일쯤이라 한 이유는?(눅9:28)
4. 주후 64년, 베드로가 변화 산사건의 영적의미가 무엇이라고 깨달았습니까?(벧후1:16-18)
5. 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의 변화 산에서의 모습이 어떠했습니까? 이것이 들림 받을 자의 모습과 어떻게 비교됩니까?
6. 모세와 엘리야가 영적으로 어떤 분들을 대표합니까?
7. 베드로가 '사람의 일'에만 관심 있었던 예화가 무엇입니까?
8. '하나님의 아들'이란 의미가 무엇입니까?
9. 이 변화 산 사건으로,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교육시키고자 하는 두(2)가지 목적이 무엇입니까?
10. 이 두(2)가지 목적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156QRApq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