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시리즈

9강. 계시록11장1절-2절, 스룹바벨 성전과 헤롯성전

변명섭 2024. 6. 9. 05:12

성전시리즈
9강. 스룹바벨 성전과 헤롯성전(계11:1-2)  2003년8월10일 말씀
요한계시록11장1절2절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11장은 7년 환란으로 요즘말로 3차 전쟁이 일어날 때 전3년 반 그리고 후3년 반으로 7년을 둘로 나누는데 후3년 반 때 아마겟돈 전쟁이라고 그래가지고 세계전쟁이 아주 심하게 일어날 때 요한이 그때 환상을 봤습니다. 요한이 환상을 보는데 이방인성전이 이렇게 하나가 있고 이방인성전 바로 옆에 유대인성전이 이렇게 하나가 있는 것을 환상으로 본 장면입니다
그래서 7년 환란 때 다시 말하면3차 전쟁이 일어날 때 이미 성전이 지어져있는 모습을 우리에게 지금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그 장면을 우리가 같이 읽어봅시다. 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2 성전 바깥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아멘. 2001년 9.11사태 이후에 전 세계는 이슬람종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서양나라나 우리나라나 할 것 없이 서점에 가면 이슬람에 대한 여러 가지 역사와 종교와 이슬람에 관한 교리들과 이런 부분에 대한 책들이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베스트셀러로 특히9.11이후1년 동안은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기위해서 이슬람에 관한 책들을 많이 썼습니다. 여러 가지 저도 관심 있는 것도 있지만 잘못 알려진 부분들도 많고 그런 가운데서 세계가 9.11사태 이후에 이제는 중동에 평화가 이루어져야 될 텐데 평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여러 가지 유리한 방법은 팔레스타인 땅에 팔레스타인독립 국가를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팔레스타인국가를 만들려면 이스라엘사람들이 자기네 땅을 얼마를 양보해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미국과 영국이 집중적으로 소련도 뒤에서 도와주고 있지만 이스라엘보고 당신들 얼마만큼 양보하세요.
그래서 양보안하면 계속해서 폭탄테러가 일어나고 여러 가지로 복잡하니까 그렇게 하시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할 수 없이 하겠습니다. 
그래서 로드맵이라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미국의 주도하에 2005년까지 팔레스타인나라를 건립하고 이스라엘 땅에 세계평화를 이루는 전쟁이 없어지는 그러한 계획을 짜가지고 하나하나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어려운 점이 뭐냐면 예루살렘입니다 예루살렘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팔레스타인에서는 예루살렘을 우리의 수도로 하겠다.
그것은 양보 못하겠다. 그러고 이스라엘사람들은 아니다 그것은 다윗 왕부터 시작해서 훨씬 천 년 전 아브라함 때부터 시작해서 그 땅은 우리 땅이다 
특히 예루살렘은 우리 것이다. 이러니까 양보가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요 근래에 와서 UN에서 바티칸 가톨릭의 주도하에 어떤 절충안이 나왔느냐면 이것은 도저히 해결할 길이 없으니까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은 UN관할 하에 있는 UN도시로 만들자 그래서 UN에서 시장을 뽑고 완전히 UN땅으로 하자 그리고 당신들 둘이서 화해하라 이런 절충안이 나왔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도 괜찮다는 반응이 나와 있고 팔레스타인은 말 할 것도 없이 좋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마도 그렇게 될 겁니다. 
이스라엘에 그렇게 해서 평화가 올 것은 그의 틀림없는 사실인데 문제는 이스라엘에 그렇게 평화가 오고 예루살렘이 그렇게 될 때 무너진 성전이 주후70년에 무너졌잖습니까? 무너진 성진이 재건되게 되어 있는데 오늘 말씀 속에서 보면 재건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재건을 하려면 재건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는 겁니다. 이슬람사람들이 반대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성경에 보면 그 땅에서 이스라엘성전이 재건된다고 미리 말씀 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기에 관계되는 말씀을 오늘 제 나름대로 자세히 드리려고 합니다.
마호멭이 언제 태어났느냐면 570년에 태어났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분이 62세가 되는 632년에 죽었습니다. 마호멭이 소위 아리아주의기독교를 이분이 받아드려 가지고 어떤 문헌에 보면 그 당시 기독교인이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지방에서 태어났는데 이분이 기독교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유일신 개념이 아주 강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한분이라는 그런데 메카지역의 토속종교는 유일신 종교가 아니고 다신교종교들입니다 신이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고 그래서 이분의 가정백그라운드를 보면 상당히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이미 태어날 때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고 어머니는 여섯 살 때 세상을 떠났고 그래서 할아버지와 삼촌 밑에서 성장을 했습니다. 
그런데25살이 될 때 이분이 장가를 갔는데 아주 부자 집 여자와 결혼을 했습니다. 자기보다15살 연상되는 여자와 결혼을 했는데 아주 돈이 많은 여자입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과부입니다 그래서 이슬람교의 교주되는 분의 백그라운드를 보면 그렇게 좋은 백그라운드가 아닙니다.  
그 부인이름이 유명한 카디자입니다 그래서 부인이 살림에 필요한 돈도 주고 여자가 돈이 많으니까 열심히 일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분은 어릴 때부터 종교성이 강해가지고 매일 산 기도를 다녔습니다. 진리를 찾는다고 우리 같으면 기도원을 다녔습니다. 동굴에 들어가서 명상하고 금식도하고 그러면서 하나님을 찾는 겁니다. 세상 걱정할 것 없으니까 그러면서 이분이 깨달은 게 다신교의 토속신앙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겁니다. 그래서 기독교에서 가르쳐주는 유일신종교가 이게 진리라고 보고 또 유대인들도 그 당시에 그 지방에 많이 살았습니다.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유대교도 유일신종교입니다 유대교도 예수가 빠진 성령님이 빠진 여호와하나님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게 유대교입니다 보니까 유일신종교가 훨씬 더 매력이 있다고 보고 이분이 그때부터 유일신에 대한 공부에 심취했습니다.
이분이 문학적인 소질이 있어가지고 문헌에 보면 성품의 즉흥적 성품이고 사람이 젠틀하고 단순하고 그런데 원수가 있으면 원수를 꼭 잔인하게 암살까지 하는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에 관한 이야기가 상당히 많은데 그 중에 일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마호멭이 죽기 전22년 동안 매일 환상을 보고 환상을 볼 때 누가 나타나느냐면 가브리엘천사가 나타난다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말하는 가브리엘천사가 아닙니다. 가짜 가브리엘천사입니다 마귀입니다 마귀가 나타나는데 가브리엘천사가 나타난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산기도하다가 가브리엘천사를 만나가지고 가브리엘이 자기와 같이 이야기하고 하늘의 비밀을 이야기해주는 이야기가 코란 속에 다 들어있습니다. 처음에 가브리엘천사가 나타나서 뭘 줄 때 이분은 진(Jinn)그 당시에 사우디아라비아에 신들을 진(Jinn)이라고 그랬습니다. 진(Jinn)귀신이라고 그러는데 귀신이 나타났는데 알고 보니까 이 사람은 진짜 가브리엘천사라는 겁니다. 이 사람이 구약을 공부하여 고약을 다 아니까 가브리엘천사를 압니다. 그래서 이분이 이렇게 은혜 받고 하늘나라의 비밀을 깨닫고는 동굴에서 나와 가지고 자기고향 메카로 다시 갔습니다. 고향에 가서 이렇게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개신교를 믿고 있는 겁니다. 자기는 분명히 유일신이름이 알라신입니다 알라신이 자기가 보니까 진짜신인데 그래서 메카에서 자기 나름대로 복음을 전하는데 메카사람들이 마호멭을 핍박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그의 죽음을 모면하면서 메디나지방으로 도망갔습니다. 그래서 이슬람사람들을 메디나로 도망간 사건을 이슬람사람들은 상당히 중요한 사건으로 보고 있습니다. 
메디나라는 이름자체가 예언자라는 뜻입니다 본래는 메디나가 아니었는데 이분이 가가지고 이름을 메디나로 만든 겁니다. 메디나로 도망간 이 사건을 히지라(Hijra)라고 이슬람사람들은 히지라(Hijra)라 그러면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것이 소위 메카에서 메디나로 도망간 겁니다.  
거기 가서 자리 잡은 것이 이슬람종교의 기원입니다 그것이 주후622년7월16일입니다 이날이 이슬람종교의 우리 같으면 1월1일입니다 
그래서 이분들은 이때부터 모든 것을 다 계산합니다. 메디나에 가가가지고 기독교인들이 주위에 많았으니까 이분이 예루살렘으로 가고 싶어했습니다.
이분이 예루살렘으로 가려고 그러는데 주변에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이 못 가게 했습니다. 이미 너는 이단종교를 믿고 있는데 네가 예루살렘에 가면 골치 아프다는 겁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이 사람이 다시 메카로 내려왔습니다. 다시 메카로 내려와서 성전을 하나 세웠는데 메카에 보면 까만 돌 위에 성전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그 성전이름을 카아바(Kaaba)성전을 세웠습니다. 
카아바(Kaaba)성전이라는 것을 검은 돌(black stone)성전이라는 소리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전 세계이슬람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성전이 된 겁니다. 그래서 모든 이슬람사람들은 하루에 다섯 번씩 기도할 때마다 카아바(Kaaba)성전을 향해서 기도하는 겁니다. 가난한 이슬람사람들도 죽기 전에  한번은 카아바(Kaaba)성전을 성지 순례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사우디아라비아가 그것 때문에 관광인프라가 상당합니다. 일 년에 한 번씩 순례할 때마다 몇 백만 명이 가는데 백 명에서2-3백 명이 하도 사람들이 많아가지고 사람들에게 깔려 죽습니다. 마호멭이 주후632년62세에 죽었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이 사람을 태어나게 한 것도 이 사람이 이슬람종교를 만든 것도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이스마엘의 후예입니다
이스마엘 두 번째 아들 게달의 후예입니다 그래서 주욱 가다가 느부갓네살후손이 이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죽은 후에 후계자다툼이 엄청나게 심했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오말(Omar)왕이 있었는데 이 사람이 주후638년에 군대를 끌고 이스라엘을 침공했습니다. 그 당시 마호멭이 죽은 후에 후손들이 중동지방을 백년 안에 중동지방과 북아프리카와 터키와 남유럽까지 다 점령했습니다. 그런데 초창기에 군인이 예루살렘을 공격해서 예루살렘을 그대로 초토화시켜버린 겁니다. 그러면서 오말(Omar)왕이 예루살렘을 점령하고는 이삭을 받쳤던 모리아 산에 갔습니다. 이분들은 교리를 보면 모리아 산에서 이삭을 바친 것이 아니고 이스마엘을 아브라함이 받쳤다고 적혀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이스마엘과 아브라함이 자기네조상이니까 그분에게 경배하기 위해서 모리아 산으로 이분이 간 겁니다. 거기서 이스마엘 또는 이삭이 제물이 되었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도 바위성전 안에 큰 돌이 있습니다. 그 돌을 만지면 이스라엘사람들은 즉사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주 이상한 이야깃거리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돌 위에다가 성전을 지은 겁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마엘사건 때문에 이렇게 복잡하게 끌려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말(Omar)왕이 방문했던 돌을 마호멭과 연결시키는 작업이 또 일어났습니다. 실제로 마호멭은 예루살렘에 안 갔는데 마호멭이 예루살렘에 가가지고 돌과 연계하는 이야깃거리로 만든 게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마호멭이 메카에서 쫓겨나려고 할 때 가브리엘천사가 백마를 타고 나타났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가브리엘천사와 말을 같이 타고는 쫘악 예루살렘에 이삭을 받쳤던 돌 위로 날라 갔다는 겁니다. 그분들의 전설에 의하면 그래가지고 그 돌 위에서 하나님께 경배 드리고 가브리엘과 같이 말을 타고 승천해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온 것이 어디냐면 메디나로 내려왔다는 겁니다. 이렇게 자기네가 말을 만든 겁니다. 돌과 마호멭과 연관성을 맺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이야기를 만들어가지고 이분들이 지금도 그곳에 가면 그 당시에 가브리엘과 승천해 올라갈 때 발자국이 거기에 있다는 겁니다.
돌에 무슨 발자국이 있습니까? 그런데 돌에 파여진 흔적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발자국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곳은 성스러운 곳이니까 바위성전 바로 옆에 탑을 하나 만들어가지고 그 탑에 보면 마호멭의 수염과 그분의 유물까지 거기에 보관해가지고 일 년에 한 번씩 공개를 합니다.
거기 가서 절하고 그럽니다. 다른 사람 머리카락이나 다른 사람수염이겠죠 
이런 과정 속에서 코란을 보면 약70-80%가 구약성경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구약성경과 연계되어 있으면서도 이분이 잘 못 적어놓아서 예컨대 다윗이 모세보다 전 사람으로 되어 있고 연대가 맞지가 않습니다. 
연대를 아는 사람들이 보면 답답지사로 되어 있습니다. 돌 밑에 큰 동굴이 있는데 그 안에 방이 네게가 있다는 겁니다. 거기 보면 엘리야가 그 방에서 기도했고 다윗이 거기서 기도했고 솔로몬이 거기서 기도했고 마호멭이 거기서 기도했다는 겁니다. 그분들은 마호멭을 하나님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보잖아요. 이분들은 선지자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엘리야나 다윗이나 심지어는 예수님과 같은 선지자인데 예수님보다도 다윗보다도 더 높은 선지자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란에 보면 그런게 있습니다. 코란이 우리성경에서 몇 장 몇 절을 수라 몇에 모면 이런 게 있습니다. 가브리엘이 말했다는 겁니다. 예수보다 너는 더 높은 더 하나님이 사랑하는 선지자다 예수에게 말하는 것은 다 너에게 준 것이 더 현대판이고 효과가 있고 더 파워풀하다 이런 식으로 써놓았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우리도 예수를 믿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가 가르치는 것보다 마호멭이 가르치는 것이 더 앞선다는 식으로 이야기합니다. 이런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오는 과정 속에서 나중에 약715년에 바위성전 바로 밑에다가 알 악사성전이라고 큰 성전을 하나 지었습니다. 이게 이슬람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존경을 받는 대형성전으로 3천명이 들어가는 성전입니다 이 성전을 지어놓고 약30년 정도 있다가 지진이 나가지고 성전일부가 무너졌습니다. 보수해가지고 계속 쓰다가 1976년에 호주에 유대인청년이 거기 들어가서 불을 질려버렸습니다. 그래가지고 세계가 발칵 뒤집힌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성전가지고 이야기할 게 또 하나가 2000년9월28일에 이스라엘에 리구당이라고 보수당이 있는데 이 사람들은 팔레스타인이나 아랍과는 말도 안 하려고 하는 그러한 그룹들이 모인 당인데 당수가 샤론이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육군참모총장출신입니다
이 사람이 성전 뜰 이게 다 우리 것이다. 알 악사성전도 알고 보면 우리 것이라면서 그 성전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래가지고 유혈사태가 벌어져서 전 세계에 톱뉴스로 나오고 알 악사성전 때문에 그 후부터 테러사건이 일어나고 엄청난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여러분들이 성경을 알고 이스라엘을 알려면 이스라엘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이런 게 머릿속에 그림으로 그려져야 성경을 이해합니다. 놀랍게도 크리스천들이 이런 부분에서 약합니다. 
그래서 제가 가르쳐줄 테니까 외우세요. 딴 길이 없습니다. 외우셔야 합니다.
저도 외우고해서 하는 것이지 제가 날고 기는 사람입니까? 같이 외웁시다.
주전586년에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점령했습니다. 그 당시에 바벨론에 포로로 갔던 다니엘이 또는 느부갓네살 왕이 환상을 보잖아요. 
이스라엘의 역사가 바벨론왕국이 무너지고 그다음에 파샤왕국이 생기고 헬라왕국이 생기고 로마제국이 생긴 것을 환상으로 본 게 있습니다.
그게 그대로 이루어진 겁니다. 그래가지고 바벨론왕국이 싹없어 지면서 그 다음에 주전330년에서445년 동안 페르시아왕국이 이스라엘을 점령해버렸습니다. 그리고는 페르시아왕국이 무너지면서 희랍왕국이입니다 
알렉산더대왕입니다 희랍이 유럽을 강타하고 중동을 강타하면서 이스라엘이 희랍지배 하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깐 166년부터63년까지 하스모니안 왕조라고 오랜만에 유대인들의 자치정부가 있었습니다. 이때만 자치정부로 있다가 주전63년에부터 주후476년까지 로마정권이 통치했습니다.
로마정권에서 기독교 복음이 들어오면서 비잔틴제국이 들어오기까지가 주후324년입니다 비잔틴시대가324년부터640년입니다 그리고 이슬람이 점령한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게640년부터1099년까지입니다 약500년 동안 이스라엘 땅을 이슬람이 점령한 겁니다. 1099년이 십자군이 도착한 때입니다
십자군이 이슬람지배를 해방시켜버렸습니다. 그래서 십자군시대가1099년부터1291년까지입니다 약200년 동안 지배했습니다. 그리고 마믈록이라는 아랍세력이 또 점령해버렸습니다 1291년에서1517에 종교개혁이 일어나면서 터키가 이스라엘을 또 점령해버렸습니다. 그때부터 오스만제국이라고 그럽니다. 오스만제국이1517년부터1917년까지 약400년 동안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20세기에 들어와 가지고 제1차 세계대전이 있었습니다. 
그것이1914년에서1918년까지입니다 이때 오스만제국이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있었는데 오스만(터키)제국이 패망했습니다. 영국과 서방나라들에 의해서 1차 전쟁에서 패망하면서 UN에서 팔레스타인 땅을 영국에 주어버렸습니다. 
그 당시에 영국이 전쟁을 제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이게 하나님의 뜻이거든요 영국이 크리스천나라가 선교나라가 이스라엘을1917년부터 지배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미 하나님께서 영국을 중심으로 해서 소위 이스라엘사람들이 이스라엘나라를 재건하는 시온운동이 구라파에서 계속해서 있어왔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사람들은 정치, 경제, 문화 속에 유대인들이 다 침투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뭘 하느냐면 돈을 벌어가지고 시온운동으로 나라를 다시 한 번 재건하는 운동을 돈으로써 막 하는 겁니다. 
그래서 국회의원 중에서 어떤 때는 국회의장까지 나오고 그런데 이름을 보면 유대인이름이 아닙니다. 지금도 서방나라에 웬만한 괜찮은 사람들 이름은 그 나라사람이름인데 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UN를 돈으로 딱 쥐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UN에서 우리나라 빨리 재건시켜주세요
그래서20세기에 들어와서 시온운동이라 해가지고 유대인 중에 일부가 팔레스타인 땅으로 슬금슬금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100년 전부터 들어가 가지고 텔아비브라는 도시에 모여가지고 팔레스타인사람들과 같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분들은 국제테러조직 같이 국가를 재건하기위해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소련에서도 많은 소련유대인들이 나왔습니다.
그분들이 1917년에 소련에 볼셰비키혁명이 있었잖아요 
혁명에서 빠져나와가지고 이분들이 공산혁명에서 빠져나와가지고 시온운동 한다고 이스라엘에 와가지고 집단농장을 공산당에게 배운 겁니다. 
그것을 키부츠라 그럽니다. 이스라엘의 집단농장을 이분들이 나와서 퍼져나갔는데 그러다가 2차 전쟁이 일어난 겁니다. 2차 전쟁은1939년에서1945년까지입니다 2차 전쟁이 일어나면서 2차 전쟁이 끝나자마자 UN에서 이스라엘 땅 가지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미리 짠 겁니다.
이러지 말고 이스라엘 땅을 절반 나누어가지고 팔레스타인에게 얼마주고 나머지는 이스라엘에게 주자 팔레스타인사람들보고 예루살렘은 어떻게 하느냐면 이것은 UN관할에 두자 이렇게 한 겁니다. 그 당시만 해도 팔레스타인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을 때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안 주겠다는 겁니다.
너 네들2천년 동안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이 땅을 달라는데 말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UN은 이미 이스라엘사람들 편입니다
성경말씀을 이루기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미국이나 이런 데서는 이스라엘의 독립을 위해서 금식하며 기도하고 왜냐면 예수그리스도의 재림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서 백인들도 정치적으로 밀고 이래가지고 이스라엘나라가 그의 태동되려고 할 때 팔레스타인사람과 아랍사람들이 반대를 하고 그래서 UN에서 이걸 가결을 못했습니다.
1947년에 그런 일이 일어났는데 1948년5월14일에 유대인들 중에서 텔아비브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 일부가 텔아비브박물관에 들어가 가지고 이스라엘국기를 만들어가지고 우리나라를 만들었다 자기네들끼리 선포한 겁니다.
그런데 UN에서 영국을 중심으로 해서 미리 준비시켜준 겁니다. 
그래서 그길로 그냥 이스라엘나라가 생겨버린 겁니다. 그리고 영국에서 통치하는 소위 영국 가버너(지사,governor)가 깃발을 올리고 1시간 만에 자기나라로 도망가 버렸습니다. 그래가지고 미국도 공식적으로 우리도 인정한다.
소련도 우리도 인정한다니까 중동에 그때부터 전운이 감돌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깃발 든 그 다음날부터 전쟁이 시작되는 겁니다.
그래서 중동에 네 개의 전쟁이 있었습니다. 첫째 제1차 중동전쟁입니다 
1948년5월15일부터 두 달 동안 전쟁을 했습니다. 팔레스타인과 이집트와 요르단과 레바논과 시리아와 5개국이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겁니다. 
공격을 했는데 이스라엘사람들이 팔레스타인사람들의 땅70%을 지배해버렸습니다.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이었습니다. 점점 아랍사람들이 숫자는 훨씬 더 많은데 싸움에서는 지는 겁니다. 그게1948년입니다
그러고 있다가1956년에 또 한바탕 큰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제2차 중동전쟁입니다 이 전쟁은 시나이반도를 중심으로 해서 전쟁이 일어났는데 시나이전쟁이라고 합니다. 그 당시에 애굽의 대통령이 나세르대통령이라고 유명한 아스완댐을 건설하면서 재정이 부족하니까 영국과 프랑스가 수에즈운하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수에즈운하에 배들이 지나다니면서 거기서 많은 돈이 나오는데 나세르대통령이 영국과 프랑스를 제쳐놓고 수에즈운하를 자기네가 그냥 국유화시켜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영국과 프랑스가 화가나가지고 연합군을 만들어가지고 수에즈운하를 봉쇄해버렸습니다. 
봉쇄하는 과정 속에서 애굽에서 어떻게 하느냐면 유럽 사람들은 지나가도 되지만 이스라엘상선은 못 지나간다. 그래가지고 이스라엘배가 갑자기 못 다니니까 수에즈운하를 통과 못하면 아프리카 케이프타운으로 해서 돌아가야 되는 입장으로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이 선박통행을 통재당하니까 수에즈운하를 봉쇄한100시간 만에 시나이반도를 공격해버렸습니다. 그래가지고 시나이반도를 점령해버렸습니다 그때 참모총장이 모세 다얀이었습니다. 그리고는 UN안보이사회가 열려가지고 이걸 어떻게 하느냐 그래가지고 거기서 다시 돌려주어라 하여 다시 돌려주면서 UN감시군을 거기에 배치시켰습니다. 이런 와중 속에서1964년에  팔레스타인 해방 기구(Palestine Liberation Organization)라 그래서 PLO가 결성되었습니다.  
PLO가 결성되어 가지고 게릴라작전을 쓰는 겁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1967년도에 제3차 중동전쟁이 또 일어났습니다.  
6일 동안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6일 전쟁이라고 그럽니다. 
이게 아주 유명한 전쟁으로 하나님이 계획하신 전쟁입니다
이집트 나세르대통령이 시나이반도를 UN에게 달라는 겁니다. 
그 당시 UN사무총장이 미얀마사람 우탄타라고 그 사람이 중재해가지고 다시 돌려줘라 그러면서 이집트 요르단 이라크 시리아 동맹국이 연합하여 이 기회에 골치 아픈 이스라엘을 지중해로 밀어버리자 이집트의 나세르 왕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이스라엘 땅으로 쳐들어갔습니다. 이스라엘로 쳐들어오는 것을 알고는 공군들이 카이로에 있는 공군기지를 폭발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시리아공군기지를 폭발해버렸습니다. 속전속결로 공군들의 작전을 완전히 무력화시켜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탱크로 밀고 간 겁니다.
그래가지고 시리아 골란 고지를 점령하고 가자지역 다 점령하고 시나이반도 다 점령하고 예루살렘부터 요단강서쪽에 있는 모든 땅을 요르단이 점령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다 점령하고 예루살렘을 점령해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예루살렘을 언제 빼앗겼습니까? 주후70년에 빼앗긴 예루살렘을 예루살렘이 다시 이스라엘사람들의 손에 오게 된 것이 1967년6월7일 날 아침10시입니다 그때 이스라엘의 육군참모총장이 누구냐면 암살당해 죽은 라빈수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 사람들은 6일 전쟁을 보고 깜짝 놀라는 겁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옛날 기드온300용사로 수만 명의 외적을 무너뜨린 기록으로 보고는 아하! 예수님의 재림이 한 세대가 지나가면 이런 일이 있을 것이다 내가 나타날 것이다 세대를 계산할 때 어떤 사람들은 67년부터 계산을 합니다. 6일 전쟁을 통하여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사람들의 손에 들어온 이때르 기점으로 합니다. 그러다가 1973년에 제4차 전쟁이 또 일어났습니다. 
이 전쟁을 욤 키프르 전쟁이라고 합니다. 욤(Yom)은 날(day)이라는 소리입니다 키프르(Kippur)는 속죄라는 뜻으로 속죄의 날로 욥 키프르 라 그럽니다. 이날이 무슨 말이냐면 대제사장이 성소를 통해서 지성소로 이스라엘사람들의 죄를 가지고 1년에 한 번 들어가는 날을 욥 키프르라 그럽니다.
그래서 이 날을 중심으로 해서 나팔절 속죄절 10일 동안 이스라엘사람들이 모든 가게를 다 닫고는 금식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랍사람들이 볼 때 전쟁하기 딱 좋은 겁니다. 그래서 욥 키프르 워(Yom Kippur War)그러면 완전히 이스라엘이 무방비 상태로 있을 때 친 겁니다. 1990년에 걸프전쟁 때도 이스라엘사람들이 들고 일어나면서 걸프전쟁이 이라크와 미국과 전쟁하지만 잘못하면 이스라엘에게 불똥이 온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스라엘사람들이 욤 키프르 전쟁은 우리는 다시는 원치 않는다는 겁니다.
욤 키프르 전쟁이 어떻게 일어났느냐면 이집트나세르대통령이 암살당고 사타트가 대통령이 되었는데 사타트가 주동이 되어 가지고 아랍연합군들에게 우리가 빼앗긴 땅을 다시 빼앗아오자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사타트가 이미 소련 군사고문단들에 훈련을 받아가지고 강해졌습니다. 그래가지고 갑자기 이스라엘 땅을 기습공격을 했는데 시리아만 해도 5개 사단이 탱크180년에 대와 항공기300대를 가지고 이스라엘 땅으로 쳐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조그만 이스라엘이 아랍연합군과 전쟁하면 꼭 이기는 겁니다. 
카이로까지 점령한 겁니다. 그리고는 북쪽으로는 시리아의 수도인 다마스쿠스까지 점령했습니다. 그러니까 연합군이 들을 바짝 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계가 난리가 나는 겁니다. 왜냐면 아랍이 이스라엘을 건들릴 때마다 이스라엘이 이기니까 이러다보니까 애굽을 뒤에서 누가 돕느냐면 러시아가 돕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미국이 돕고 있고 그 당시에 러시아가 미국보다 약했거든요 러시아가 미국외무부장관 키신저를 불려가지고 우리 협상하자 그래서 키신저가 모스크바를 방문했습니다. 서로 악수하도 제 네들이 싸움하는 것 우리 뜯어말리자 그래가지고 뜯어 말려 전쟁이 끝났습니다.
그렇지만 영토는 변화 없이 그대로 다 주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이스라엘영토만 넓어졌습니다. 시나이반도까지 다 빼앗아 버렸으니까 나중에 애굽과 평화협상을 맺어가지고 시나이반도를 다시 돌려주었습니다. 카터대통령 때 
그 후부터 팔레스타인사람들이 자기네 독립 국가를 만들려고 굉장히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이 사람들이 게릴라를 만들어가지고 팔레스타인사람들이 요르단에서 게릴라본부를 만들어서 계속 이스라엘에 들어와 가지고 게릴라전을 하고 그러니까 이스라엘 군대들이 거기다가 막 폭격을 가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참지 못하고 레바논으로 올라갔습니다. 
레바논에 올라가서 게릴라캠프를 만들고 하니까 이스라엘에서 레바논을 1982년 침공해서3년 동안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식민지로 점령해버렸습니다
레바논사람들은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은 장사만 하는 사람들로 무기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전 세계가 난리가 났습니다.
레바논사람들 피난민들이 온 세계를 돌아다니고 그래서 이스라엘보고 나와라 왜 거기 들어가서 점령하느냐 그러니까 이스라엘에서는 너 네 나라에 나쁜 놈(PLO)를 거기 두어서 점령하지 않았느냐 그 놈들을 쫓아내라 그래가지고 레바논이 할 수 없이 아프리카 튀니지로 쫓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야세르 아라파트(PLO의장)가 이리 쫓겨 다니고 저리 쫓겨 다니고 불쌍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그렇게 쓰셨습니다.
그래서 튀니지에 가가지고 이스라엘사람들이 거기를 공격하고 세계서방이나 관계되는 나라들은 골치 거리가 PLO와 이스라엘입니다 그 다음에 주변 아랍나라들입니다 이렇게 하면서 PLO를 어떻게 하느냐 1993년에 PLO와 같이 오슬로에서 평화협정을 하는데 잘 안 되는 겁니다. 1998년에 와이리버협정이라고 해보고 그다음에 미국대통령별장인 캠프데이비드에서 2000년 또 해보고 이게 안 되는 겁니다. 요 근래에 와서는 이스라엘사람들도 그만 싸움하자 왜냐면 폭탄이 자꾸 터지니까 시장도 못 가겠다는 겁니다. 
아이들 학교도 못 보내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할 수 없이 무슨 수를 쓰자 그래서 미국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평화협상 중에서 팔레스타인나라를 만들어주자 그래서 로드맵이라고 3단계 로드맵을 만들었습니다.
그래가지고2003년에 이스라엘이 모든 점령한 팔레스타인 땅을 내 놓으라 
그다음에 팔레스타인은 모든 게릴라작전과 자살폭탄을 중지하라 이게 첫째 로드맵입니다 그리고2003년 후반기에 와서는 뭐냐면 팔레스타인 땅과 이스라엘 땅을 서로가 나누는데 선을 그어놓았습니다. 선만 걷지 말고 울타리를 높이 쌓자는 겁니다. 그래서 폭탄 들고 나오는 사람들 나오지 못하게 그래서 지금 울타리를 높이 쌓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땅이 경상남북도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니까 울타리 쌓는 것도 간단합니다. 지금 쌓고 있습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을 완전히 독립국가로 하자는 겁니다. 그에 대한 의견일치는 그의 다 봤습니다. 문제는 예루살렘입니다 예루살렘을 어떻게 할 것인가?
예루살렘을 이렇게 보면 다윗과 솔로몬이 있었던 구 예루살렘이 있고 서쪽에 있는 신도시예루살렘이 있는데 팔레스타인들은 자기네가 옛날 예루살렘을 가지고 신도시예루살렘은 이스라엘 너 네들이 가져라 유대인들은 우리는 모리아 산 이것을 갖고 싶은데 구 예루살렘이 우리 것이지 신도시예루살렘은 필요 없다는 겁니다. 이게 합의가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UN에서 바티칸과 같이 절충안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뭐냐면 예루살렘을 UN도시로 다시 만들자 그리고 양쪽 도시가 아니다 온전히UN도시로 만들어서 중립 국제도시로 해가지고 거기에 시장이고 책임자고 다 UN에서 임명하자는 겁니다. 
왜냐면 그 도시는 세계3대종교의 성지라는 겁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가만히 있는데 유대교와 이슬람교가 싸움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이 국제도시가 될 가능성이 있고 그렇게 될 것입니다 예루살렘이 세계인구80억 중에서 33억이 예루살렘과 관계있는 사람들입니다 기독교인이 가톨릭까지 합해서20억입니다 이슬람이13억입니다
예루살렘 이것이 우리 거다. 하고 외치는 사람들이 전 세계인구의33억입니다 그러니까 그 도시가 우리나라서울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세계 모든 사람들의 관심의 초점이 가 있는 도시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렇게 당연히 바티칸중심으로 이슬람총지도자들 정교회 총지도자들 불교 힌두교 세계 모든 종교지도자들과 협상을 해가지고 세계평화를 위해서 특히 희랍정교회 가톨릭 러시아정교회 이집트 곱틱정교회 루터교 영국성공회 세계 모든 종교가 하나가 되어 가지고 예루살렘을 이렇게 하자 해서 종교적으로 서로가 연합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진짜 본격적으로 일을 이루십니다. 어떻게 이루느냐면 지금까지 어려운 점이 뭐냐면 예수님이 재림해 오실 때 모리아 산에 성전이 지어져야 합니다. 
지을 길이 없는 겁니다. 왜냐면 그 땅이 지금 아랍사람들이 쥐고 있기 때문에 이슬람 땅에다가 유대인성전을 지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로 이것 때문에 고민하는 겁니다.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는데 성전을 지을 길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을 국제도시로 만든 다음에 바티칸을 중심으로 해서 모든 종교지도자들이 다 모여서 너네 종교하나 지어라 하면서 세계종교센터를 우리가 짓자 쇼핑센터처럼 오늘 말씀 속에 보니까 요한이 보기를 이방성전이 있는데 옆에 유대인성전이 있더라는 겁니다.
유대인성전과 이방성전이 나란히 같이 있더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은 측량줄로 재지마라 그것은 이방인들에게 내가 준 성전이라는 겁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성전을 지으려고 다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서로 싸움도 안 하고 평화스럽게 성전을 지을 때가 곧 옵니다. 성전을 지을 때가 오면 여러분들 아하! 이게 정말 큰일 났구나! 
이런 생각을 해야 합니다. 선교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일 난 게 압니다. 할렐루야입니다 그런데 평소에 아무 일도 안 한 사람들은 이게 큰 일 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선교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때가 상당히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일이 언제 일어날지 모르지만 최소한 앞으로10-20년 안에 이런 일들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님! 저는 그때까지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주님이 우리를 불려갈 때 우리는 장례식에 가지 않고 그대로 들림 받는 우리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장례식을 경험 안하고 그대로 들림 받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가 이방선교를 열심히 하면 장례식이 필요 없습니다. 
그대로 들림 받습니다. 그런 비전을 가지고 우리가 주님을 섬겨야 합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주일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ZJOQoao0dD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