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시리즈

10강. 마태복음24장15절-16절, 성전건축재건과 예수님의 재림

변명섭 2024. 6. 13. 21:00

성전시리즈
10강. 성전건축재건과 예수님의 재림(마24:15-16) 2003년8월24일 말슴
마태복음24장 말씀입니다 24장25장의 말씀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는 그 주간에 제자들을 모아놓고 말세가 되면 예수님이 재림해 오실 텐데 재림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인가에 대한 예언의 말씀들입니다
그 말씀 중에 일부를 오늘 같이 읽겠습니다. 마태복음24장15절과16절 말씀입니다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이 말씀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동안 열 번에 그쳐서 성전에 관한 시리즈를 말씀드렸는데 저희교회에 매주 오시는 분들은 괜찮지만 가끔 오시는 분들에게는 생소한 감동이 없지 않아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마지막성전시리즈로 성전재건과 예수님의 재림과 관계되는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성전재건 또는 예수님의 재림하면 소위 종말을 이야기하는데 예수님께서 종말에 관한 말씀을 성경 여러 곳에서 말씀을 하십니다. 특히 구약에 많은 예언자들을 통해서도 종말말씀을 하시고 또 신약에 와서도 여러분들을 통해서 종말말씀을 하시는 과정 속에서 예수님께서 직접 성육신하셔가지고 종말에 관한 말씀을 아주 집요하게 집중적으로 하신 것이 마태복음24장과25장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24장과25장은 종말에 관한 특별한 하나님말씀으로 우리가 알아야 되고 특히 이 말씀을 어디서 하였냐면 감람산에서 했습니다.
감람산이라는 곳이 어디냐면 나중에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도 감람산에서 하셨는데 감람삼은 예루살렘성전이 있으면 동쪽으로 겟세마네동산이 있고 기드론계곡이 있는데 남쪽으로 산이 있는데 그 산이 감람산입니다 
감람산에서 밑으로 내려다보면 예루살렘성전이 저 밑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이슬람성전사진도 대부분 감람산 위에서 사진사가 사진을 찍은 겁니다. 예수님이 감람산에 서계시면서 제자들에게 마지막 때 장면을 설명하시는 것이 이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특별히24장에서 예루살렘성전을 내려다보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저 성전이 조금 있으면 돌 하나도 제자리에 있지 않고 다 무너지겠다는 겁니다. 그런 말씀을 감람산설교에서 첫 한마디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뭐라고 물어보느냐면 그럼 저 거룩한 성전이 무너지면 어떻게 됩니까? 종말이 옵니까?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말을 안 합니다 다시 제자들이 물어보는 겁니다.
종말은 예수님이 이 세상을 떠났다가 다시 재림해 오신다는데 그때 징조들이 무엇입니까? 제자들이 이렇게 여쭈어보는 겁니다. 
징조에 관한 이야기를 예수님이 하나하나 하신 것이4절부터 쫘악 말씀하십니다. 그래서24장 전부가 다 그렇고 25장 전부가 다 예수님의 재림과 관계되는 말씀을 주욱 하시는데 그 징조들 중에 아주 대표적인 이야기들이 쫘악 나오는데 그 중에 첫째 징조는 기독교인들이 소위 종교다원주의 화되겠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기독교가 본질을 잊어버리고 기독교와 다른 종교와 구별이 없어지고 다 같은 종교라는 그러한 개념으로 기독교가 변질되겠다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전능하시고 전지하신 분이신데 왜 하필이면 하나님교회가 그렇게 될 것인가? 우리가 의문이 납니다. 이유는 마지막 때를 예수님이 아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공중 재림해 오실 때면 나중에 지상 재림해 오실 때면 마귀를 무저갱에 가둔다고 그랬습니다. 
아마도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는 하나님교회를 하나님백성들을 공격할 터인데 공격방법 첫째가 뭐냐면 교회를 공격할거라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정도 허락하신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공격하느냐면 예수그리스도의 유일성을 공격할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구원받으려면 예수 밖에는 없다고 하는 그 개념을 공격할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소위 말하는 종교다원주의다 그럽니다. 오늘날 전 세계기독교인들 약80%가 종교다원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이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마귀가 또 뭘 공격할 줄 아느냐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창조물들 자연재해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끔 그걸 공격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인간의 모든 사회관계 인간관계를 공격할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서로 미워하고 그다음에 지진이 일어나게 하고 그다음에 농사도 잘 안되어 기근이 일어나게 하고 마귀가 막 공격할 거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수이름을 외치는 하나님자녀들이 핍박을 엄청나게 받아서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미움을 받을 거라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종들 중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 중에서 거짓선지자들이 많이 나와서 불법을 행한다는 겁니다. 교회가 시끄럽고 교회가 예수를 향한 기준이 없어지고 교회가 세속화되어 버리고 이런 일들이 막 일어날 거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14절에 가서 그랬습니다.
이러는 가운데서도 소수의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가지고 복음을 미 전도족속들에게 전하는 일들이 이곳저곳에서 막 일어날 것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랬습니다.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리니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거제서야 끝이 오리라 이런 어지러운 환경 속에서 교회안팎이 어지러운데 이방을 향해서 다시 말하면 복음을 듣지 않는 사람들을 향해서 복음전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날 거라는 겁니다. 오늘날 선교하는 사람들은 이 말씀 때문에 선교를 열심히 하고 있는 겁니다. 오늘마태복음24장15절16절 말씀은 뭐냐면 이러는 가운데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면 예루살렘성전이 주후70년에 무너졌는데 그 성전이 지어져가지고 그 성전 안에서 이상한 종교지도자들이 앉아가지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증한 방법으로 예배를 드리는 장면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있거든 내가 가까이 논 줄 알라는 겁니다. 그런 일이 있을 것을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는데 이것을 이미 예수님이 오시기600년 전에 다니엘에게 하신 말씀을 예수님이 인용하시면서 내가 다니엘에게 말한 다니엘서9장27절입니다.
다니엘에게 내가 말했던 그 사건이 앞으로 일어날 거라는 겁니다.
그때가 되면 너희들은 유대지방에서 산으로 도망가라는 겁니다.
그만큼 세상이 복잡해질 거라는 겁니다. 이 사건은 뭐냐면 앞으로 소위 세계 제3차 전쟁이 일어날 것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아마겟돈전쟁 이것은 특별히7년 환란 동안에 후3년 반 동안에 일어나는 세계 핵전쟁을 성경에서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거기에 대한 자세한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15절 말씀 속에 성전이 지어져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겁니다. 성전이 지금은 없는데도 성전이 지어질 거라는 겁니다. 1세기 때 하나님의 제자 중에 유명한 바울이 데살로니가지방에 가서 전도할 때도 똑같이 일어났습니다. 데살로니가교인들이 그랬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언제 옵니까? 하니까 하나님이 바울을 통해서 하신 말씀이  
재림이 오는데 성전에서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거기에서 제사를 지내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그 때가 있다는 겁니다. 그 때에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서 데살로니가후서2장3절과4절에 그런 말씀이 쫘악 적혀있습니다
그러면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뭔가? 조금 있으면 제가 설명하겠지만 성전을 지어놓고 거기에 각종 종교지도자들이 모여서 나름대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겁니다. 기독교라는 유일성을 떠나가지고 모든 종교지도자들이 예배를 드리니까 얼마나 멋있습니까?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은 세계평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성서적인 측면에서 볼 때 그런 사람들을 뭐라고 그러느냐면 적그리스도라 그럽니다.
적그리스도라는 말은 엔타이 크라이스트(Anti­Christ)라는 소리입니다 
우리나라말로 번역하면 그냥 적 하니까 원수나 그런 어감으로 들리는데 그런 말이 아닙니다 엔타이(Anti)라는 말은 가짜가 있는데 진짜처럼 보이는 말을 할 때 엔타이(Anti)라는 말을 씁니다. 예를 들어서 여기에 가짜가 있는데 진짜처럼 보일 때 엔타이(Anti)라는 말을 씁니다. 그래서 이제는 가짜들이 많아가지고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 가짜가 진짜로 보이게끔 한다는 겁니다. 예컨대 예루살렘성전 안에 많은 종교지도자들이 불교지도자들 무슬림지도자들 유대교지도자들 가톨릭지도자들 개신교지도자들 가운을 입고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보면 세계 사람들은 저 사람들이 진짜 우리지도자들이구나 세계평화를 가져오고 모든 종교를 하나로 만드는 저 사람들의 때가 온다는 겁니다. 지금 그런 때가 오고 있습니까? 안 오고 있습니까? 
그런 때가 지금 오고 있습니다. 그럴 때 그분들은 우리가 섬기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부인합니다. 모든 종교에 다 예수와 관계되어 있다는 겁니다. 불교에도 예수가 있고 이슬람에도 예수가 있고 시크교에도 예수가 있고 힌도교에도 있고 일본 신도교에도 있는 그런 예수지 우리가 알고 있는 갈보리에서 피를 흘리신 예수와는 관계가 없는 겁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그럴 때가 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적그리스도다 가짜기독교인들이다 이런 일들이 전 세계교계에 퍼질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성전을 지어놓고는 그 성전에서 나를 섬길 거라는 겁니다. 그런데 나를 섬기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마귀를 섬긴다는 겁니다.
그런 일들이 지금 역사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우선 종교다원주의의 교리를 가지고 있는 전 세계교단들을 잠깐 보시면 우리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로마가톨릭의 교리가 종교다원주의입니다 그래서 교황은 종교다원주의를 신봉하는 분입니다 지금부터20여 년 전부터 이분은 본격적으로 이것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 교리가 언제 일어났느냐면 1961년부터65년에 바티칸 투, 제2공의회라 그럽니다. 그때 이미 이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모든 종교는 알고 보면 다 같다. 하나님께 가는 길만 다르지 알고 보면 다 같다 그런데 어느 종교나 다 궁극적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믿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가톨릭신부들을 보세요. 불교스님들과 같이 예배도 드리고 4월초 팔일이 되면 대표가 그분들에게 축하하는 메시지도 보내고 또 명동성당에 스님들도 와서 설교도 같이 하고 그게 우리나라만 있는 게 아닙니다. 전 세계가 다 그렇습니다 로마가톨릭 안에도 이게 안 돼 라고 믿는 신부님들도 계십니다. 그런 신학자들도 있습니다. 교인들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주 소수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그 안에서 핍박을 받습니다.
로마가톨릭만이 아닙니다. 로마가톨릭이 전 세계인구60억 중에서 20억이 크리스천인데 12억이 로마가톨릭입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인라고 십자가를 달고 다니는 사람들 중에 12억이 가톨릭이니까 엄청난 숫자입니다 
그런데 이분들 대부분이 다 그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이렇게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로마가톨릭에서 가지쳐나온 큰 교단이 희랍정교회입니다 희랍정교회도 똑같이 종교다원주의를 믿습니다. 
희랍정교회에서 가지쳐나온 것이 우크라이나정교회 러시아정교회입니다
전부다 종교다원주의입니다 이런 종교일수록 십자가가 더 커고 사제 옷도 더 요란하게 입고 왕 십자가를 달고 다닙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전부 딴 예수를 이야기합니다. 가짜일수록 더 겉모습을 많이 나타냅니다. 
영국성공회도 엄청난 교단입니다 영국이 전 세계를 지배했을 때 영국성공회가 전 세계에 퍼졌습니다. 그래서 엄청나게 큰 교단입니다 우리나라는 영국이 지배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나라성공회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전 세계성공회는 엄청나게 큽니다. 우리나라성공회신학대학을 보세요. 종교다원주의로 깔려 있습니다. 그기에 있는 교수들 정치하고 그분들은 우리가 믿는 예수그리스도를 외치지 않습니다. 종교개혁을 했던 루터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루터교도 그의 다 종교다원주의로 다 변해버렸습니다
요한웨슬레라는 뜨거운 정열을 가지고 복음을 전했던 그 후손들이 감리교입니다 영국감리교부터 종교다원주의로 다 변해버렸습니다. 영국감리교 건물들을 다 이슬람사람들이 사고 있습니다. 미국감리교도 그의 다 종교다원주의로 다 변해버렸습니다. 아주 소수의 사람들만 현제 복음주의로 남아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이 교단들은 세계교회협의회(WCC)에 다 속해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장로회 하지만 미국에 감리교는 약9백만 명이 되지만 장로교는 약250만 명입니다 그런데 미국의 장로교들 그의 대부분 다 종교다원주의로 다 빠져버렸습니다. 캐나다 연합교회(United Church in Canada)장로교와 감리교와 회중교회가 합해가지고 캐나다에서 제일 큰 교단입니다 
약100만 명 됩니다 그런데99.9%가 종교다원주의입니다 그러니까 전 세계에 제일 큰 교단들 그기에 유명한 사람들 여러분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사람들은 다 종교다원주의 속에 빠져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같이 복음주의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아주 소수 중에 소수고 핍박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분들이 세계평화라는 하나의 매체를 들고서 모든 세계종교를 하나로 묶는 일들을 지금 벌이고 있습니다. 
UN를 중심으로 해서 특히 바티칸의 교황을 중심으로 해서 모든 종교를 하나로 묶는데 불교, 힌두고, 시크교, 이슬람, 유대교까지 하나로 묶는 운동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계종교를 하나로 묶는 운동이 또 정치그룹들도 하나로 묶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주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첫째 성전재건을 해야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예수님 재림 전에 일어날 일들이 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종교다원주의도 우리 눈에 보이고 있고 기근이나 전쟁이나 또는 사회 모든 문제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점점 핍박받는 일들이 다 일어나고 있는데 아직까지 완성되지 않는 것이 크게 보면 두 개가 있습니다.
뭐냐면 하나가 세계복음화가 아직도 다 되지 않았다는 것 다른 대륙은 그의 다 되었는데 아시아대륙만 아직까지 세계인구의 약4분지3이 살고 있는 아시아대륙에 인구의3%만 복음화가 되어 있고 나머지97%는 아직도 복음화 되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하면 땅 끝까지 나가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구경을 시켜주어야 되는데 그것이 안 된 것이 아시아대륙입니다
두 번째는 성전재건 되는 것이 남아 있습니다. 이 두 가지가 아직도 우리에게 미지수로 남아 있습니다. 이게 남아 있기 때문에 어떤 분들은 다미선교회서 예수님이 언제 오신다. 아닙니다. 그 사람들 다 잘못되었습니다.
아직도 일어나야 될 일이 최소한 두 가지가 남아 있습니다. 
미 전도족속의 아시아복음화와 성전 재건, 이 두 개가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이런 영적인 환경 속에서 미 전도족속을 향한 복음화는 지금 우리도 그렇지만 거기에 참여해서 전 세계에 미 전도족속을 향한 복음화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에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다음에 성전 재건을 위해서 이미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유대인들이 이 운동을 계속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부터100년 전부터 왜냐면 이스라엘사람들은 주후70년에 성전이 무너지면서부터 이분들은 피로 제사를 드리는 예배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이분들이 각 나라에 흩어져 살면서 예루살렘성전을 자기네가 지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예루살렘성전은 모리아 산에서 이삭을 받쳤던 그 자리에 지어야 예루살렘성전이지 다른 곳에서는 지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회당을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1400만 유대인들 중에 성전이 없으니까 여기저기에 회당을 만들어가지고 거기서 그분들이 자기네 나름대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의 꿈이 뭡니까? 예루살렘에 들어가서 성전을 짓는 것이 이분들의 꿈입니다. 왜냐면 그래야지만 자기네 죄가 사함 받고 온전한 예배를 드릴 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운동이 주후70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그분들의 소원입니다 그러다가1900년 후에 다시 말하면1948년에 이분들이 자기네들의 소원인 자기나라를 재건했습니다.
그런데 텔아비브라는 도시만 점령하고 나머지 땅은 다 팔레스타인사람들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예루살렘을 점령해야지만 진짜 잃어버린 예루살렘을 자기네가 되찾는 겁니다. 그것을 제가 지난시간에 말씀드렸지만 1967년6일 전쟁 때 되찾았습니다. 그러니까 언제 이후에 그 일이 일어났습니까? 주후70년 이후에 잃어버렸던 예루살렘을1967년에 이분들이 그 땅을 차지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1967년을 상당히 예수님의 재림과 깊은 연관이 있는 그러한 해입니다 그 후부터 그 땅을 사용해서 성전을 지으려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묘하게 역사하신 게 이스라엘군대가 예루살렘도시를 다 점령했는데 성전이 있는 그 뜰만은 이스라엘사람들의 컨트롤 속에 있지 않고 아람사람들의 컨트롤 속에 집어넣어 놓았습니다. 왜냐면 거기에 아랍성전들이 있기 때문에 그걸 다 빼앗아버렸으면 세계전쟁이 일어날 뻔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만은 팔레스타인사람들 중심으로 아람 이슬람종교회의에다가 그것을 기증해버렸습니다. 지금도 그래서 그 성전 뜰에는 그분들의 컨트롤 하에 있습니다. 이스라엘정부소유의 땅이지만 이스라엘정부에서 그 부분만은 컨트롤을 못하는 겁니다. 이걸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렇지만 성전은 지어야 된다는 유대인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냐면 이 사람들은 성전이 있어야지만 이스라엘사람들을 위한 메시아가 온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성전 짓기를 갈망하는 그룹들이 있습니다.  
그 그룹들이 그동안에 성전을 짓기 위해서 건축 재료들을 다 준비해오고 전 세계유대인들을 찾아가서 그분들에게 돈을 받아가지고 건축 재료를 다 준비하고 그다음에 구약에 나오는 성소에서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들200명을 지금도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예복도 성경에 나오는 대로 다 만들어가지고 옛날 솔로몬 왕 때 하던 방법대로 지금도200명을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성전을 지을 과정 속에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정부에서도 그걸 알고 뒤에서 암암리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성전자리가 문제입니다
지을 준비는 다 했는데 성전 지을 자리에 이슬람종교의 성전이 올라앉아 있는 겁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성전이 지어져야 되는데 그래서 미국사람들과 유대인들 중에서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그룹들과 이스라엘사람들 중에서 성전을 지어야 되겠다는 그룹들이 서로가 하나가 되어 가지고 도대체 오리지널솔로몬 성전자리가 어딘지 찾아보자는 겁니다. 혹시 성전 뜰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그래가지고 음향탐지기와 모든 현대기구들을 동원해가지고 지리학자들을 불려다가7-8년을 그 지역을 찾는 겁니다.
찾아서 나중에 결론이 책자로 나왔는데 제가 그 책자를 읽어보니까 지금 바위성전 북쪽으로 보면 넓은 뜰이 하나있습니다. 그 뜰 동쪽 끝에 보면 조그만 정자가 하나 있습니다. 그 정자가 솔로몬성전이 앉았던 지성소자리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바위성전 북쪽마당 그 자리가 옛 솔로몬성전 자리라는 겁니다. 그래서 북쪽자리에 그 성전이 지어진다고 믿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북쪽학설이라고 합니다. 저도 보면 그 학설이 맞습니다.
그러면서 이분들이 그러는 겁니다. 도대체 북쪽학설이 성경어디에 이것이 나타나 있느냐는 겁니다. 항상 우리는 성경을 참고서로 봐야 되니까 지난시간에  제가 말씀드렸던 계시록11장1절과2절을 보니까 맞는 겁니다. 
왜냐면 요한이 밧모 섬에서 환상을 볼 때 7년 환란으로 3차 전쟁이 있으면서 후3년 반 때 예루살렘성전자리를 환상으로 요한이 본 겁니다.
요한에게 하시는 말씀이 요한아! 성전 뜰에 가서 하나님의 성전을 자로 재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후3년 반 때 이미 성전이 거기에 있는 모습을 자로 성전을 재라는 겁니다. 이미 지어진 모습입니다 그러니까 3차 전쟁 때 성전이 있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그 성전 옆에 있는 성전은 재지 마라 그것은 이방인에게 내가 준 성전이라는 겁니다. 그게 바위성전입니다 바위성전과 붙어서 예루살렘성전을 지겠다는 겁니다. 요한이 환상으로 이것을 본 겁니다.  
그러니까 아하! 성전이 지어지겠구나. 그런데 문제는 위치도 알아 놓았는데 지을 수가 없는 겁니다. 왜냐면 이슬람사람들이 그 땅을 다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이슬람종교회의의 지도자들이 그 땅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도저히 유대인성전을 지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학설들이 나타났습니다. 가정들이 첫째가 뭐냐면 거기다가 지어야 되는데 하나님이 첫째 학설이 뭐냐면 지진설입니다 지진이 일어나가지고 그 성전을 다 무너뜨리면 빈자리가 나올 것 아니냐 거기에 지을 거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은 맞지가 않습니다. 왜냐면 아랍사람들은 가만히 있습니까? 그 사람들도 거기에 지을 것입니다 아랍사람의 땅인데 그러니까 그 말은 맞지가 않는 말입니다 
사람들이 별난 생각을 다 하는 겁니다. 두 번째는 뭐냐면 전쟁설입니다
전쟁을 일으켜가지고 그것을 완전히 점령해버리면 되지 않겠느냐 그러면 3차 전쟁이 일어납니다. 세 번째는 구매설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에 돈 많은 사람들이 돈을 모아가지고 이슬람조교회의지도자들에게 구매신청을 했습니다. 그 땅을 너희들 우리에게 팔아라. 그랬더니 이분들의 답변이 이 땅은 파는 땅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앞이 캄캄하게 된 겁니다.
돈을 몇 수백억을 줘도 안 팔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논리적으로 불가능한 겁니다. 이 땅에다가 지을 수가 없는 겁니다.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는데 지금 우리를 통해서 미 전도족속은 계속해서 복음화는 되고 있는데 그래서 한국에 성령의 불을 떨어뜨린 이유는 아시아복음화를 위해서 한국을 사용하시려고 그러는 겁니다. 백인들 가지고는 안 되는 겁니다.
그러듯이 이 일은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는데 성전문제는 해결이 안 되는 겁니다. 큰 숙제로 남아 있는 겁니다. 그러면 이 문제가 어떻게 해결될까?
여러 가지로 기도하면서 고민하는 가운데 이것이 하나하나 가능한 게 우리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게 뭐냐면 성전재건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일들이 요 근래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중동평화를 위해서 로드맵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로드는 길이라는 소리고 맵은 지도라는 소리인데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과 미국이 중심이 되어서 팔레스타인나라를 이스라엘 땅에다가 만들어주는 계획을 중동평화계획안입니다 그것을 더 로드맵(The road map)이라 그럽니다. 이 로드맵에 의하면2005년에 팔레스타인나라가 독립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땅 절반정도를 나누어가지고 지금 그것이 그이 협상이 끝나갔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어떤 문제가 생겼냐면 팔레스타인해방 기구(PLO)가 이스라엘정부를 폭격을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이스라엘 군인이 미사일로 PLO고위 관리차를 폭격을 해서 그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래서 로드맵이 차질이 생기겠다고 요즘기사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로드맵이 차질이 생기면 중동평화가 이 문제 때문에 안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이루어지겠습니까? 안 이루어지겠습니까? 저는 이것이 언젠가는 꼭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로드맵이 생겨나면서 그의 다 해결되었는데 하군데 해결 안 된 게 뭐냐면 예루살렘이라는 도시를 어떻게 하느냐? 
누가 지배를 하느냐? 입니다. 지금까지는 예루살렘신도시는 이스라엘사람들이 지배하고 있었고 구 예루살렘도시는 팔레스타인사람들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양쪽을 이렇게 나누어가지자 이렇게 나오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은 우리가 신도시를 가져서 뭣 하느냐 우리선조들이 가졌던 구 도시를 우리가 가져야 된다. 이것 가지고 싸움을 하는 겁니다. 예루살렘을 누가 점령하느냐? 그래가지고 지난시간에 말씀드렸잖아요. 바티칸교황 그룹들이 중심이 되어가지고 UN사무총장과 이 도시를 UN도시로 만들자 그래서 모든 종교인들이 다 참여하고 특히 예루살렘은 유대교와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성지거든요 그러니까 최소한 이 세 종교가 공유하는 그러한 도시로 만들자는 겁니다. 그래서 그의 타협안이 해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종교지도자들도 호의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되느냐?
예루살렘이 UN관할 하에 국제도시로 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눈에 보입니다. 국제도시가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바티칸에서나 또는 유대교나 또는 이슬람의 종교지도자들이 모여서 저렇게 유대인들이 또는 크리스천들이 성전하나 짓기를 원하는데 성전 하나 지어주자 그럴 겁니다.
그러면 종교적인 아무런 갈등 없이 왜냐면 서로가 다 종교다원주의를 이야기하니까 공통점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 성전이 곧 지어질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성전이 지어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세계평화가 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뭐 하겠습니까?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그 자리에서 예배를 드릴 거라는 겁니다.
그럴 때 우리주님이 하시는 말씀이 그럴 때가 오는데 그럴 때 너희들 조심해라 이제 유대에 있는 사람들아 도망갈 준비를 하라는 겁니다.
왜냐면 이제 파멸이 따라 올 거라는 겁니다. 앞으로 세계가 중동평화가 이루어지면서 세계가 아주 정치적으로 조용해질 떼가 옵니다.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저 종교지도자들을 봐라 우리인류를 평화로 만들어주어서 이제는 서로가 싸움안하고 인류가 멋있게 같이 살 것이라는 그러한 때가 곧 오게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사도바울에게도 알려 주었습니다 또 에스겔에게도 알려 주었습니다. 그럴 때 내가 문 앞에 가까이 와있다는 것을 너희들 깨달아라. 그러면서 데살로니가전서5장2절과3절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2 주의 날이 예수님이 공중에 나타나는 재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앞뒤를 다 잘라버렸지만 앞뒤를 보면 마지막 때 예수님의 재림과 관계되는 말씀 속에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것보다 더 구체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에스겔에게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시기500년 전에 특히 종말 때 관한 이야기를 에스겔에게 많이 하셨습니다. 에스겔서37장에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이 독립이 되고 또 이스라엘사람들 중일부가 눈을 떠가지고 마른 뼈가 생기가 생겨서 그리스도를 만나는 그러한 일들이 일어날 것인데 지금 유대인들 중에서 예수를 믿는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있으면서 그다음에38장에 가서 계속해서 이스라엘과 종말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14절에 하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38장14절에 인자야! 다시 말하면 에스겔아! 너는 또 예언해라 내가 또 알려줄게 곡에 대해서 예언하라는 겁니다.
곡은 러시아를 곡이라고 그럽니다. 러시아에 대해서 예언을 하라는 겁니다.
뭐라고 예언을 하느냐면 주 여호와말씀에 내 백성이스라엘이 평안히 거하는 말에 이제 세계평화가 도래해가지고 평안히 거하는 날에 내가 어찌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하면서 말하기를 네가 러시아야 네가 옛날에 살던 그 고토에서 극한 북방이 어딘지 아느냐 거기서 많은 백성을 말 타고 큰 군대를 끌고 이스라엘로 내려 와가지고 이스라엘사람들을 구름이 땅을 덮듯이 덮어가지고 이스라엘을 치러 오겠다는 겁니다. 예루살렘은 전 세계의 중심부입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동쪽으로 우리나라는 극동이라고 합니다.
러시아는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는 민족이 러시아라는 겁니다.
러시아는 희랍종교를 통해가지고 지금부터1000년 전에 복음화가 된 나라입니다 그래서 슬라빅민족은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는 민족입니다 
그러니까 이 민족들은 생긴 것도 잘 생기고 머리도 아주 비상하고 전 세계에서 미남미녀가 여기에 다 있습니다. 우리가 그 옆에 가면 쪼그라집니다.
그 사람들이 우리를 볼 때는 메뚜기같이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지금 돈이 없어서 그렇지 러시아문화를 보면 찬란합니다. 우리나라와는 비교도 안 됩니다. 우리나라는 요즘 돈이 있다고 까불지만 그 사람들이 볼 때는 비교도 안 됩니다. 유럽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보면 그러니까 괜히 우리가 까불면 안 됩니다 그 사람들이 볼 때는 메뚜기 같은 겁니다. 러시아가 지금 오늘날 미국과 같이 미국은 선한행동 쪽에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나라고 러시아는 악역을 하는 쪽에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나라입니다 아랍을 그렇게 쓰십니다. 아랍이 악역을 합니다.
그다음에 같은 아브라함의 자녀인데 이스라엘은 선한 역할을 하고 주연이 있고 악역이 있고 항상 보면 좋은 사람이 있고 그 안에 악역 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 똑같습니다. 소련을 하나님이 악역을 시키는 겁니다. 그렇지만 소련이 나쁜 게 아니라 그렇게 쓰시는 겁니다.
그 나라에 기독교가 들어가서 기독교가 부패해지니까 그 나라에다가 하나님이 칼막스 무신론적인 유물사상을 집어넣어가지고 그 나라가70년 동안 공산세력으로 되어 가지고 무신론나라로 만들어서 교회도 다 문 닫게 하고 바벨론70년 동안 이스라엘사람들을 훈련시켰던 것을 그 나라를 훈련시켰습니다.
70년 있다가 고르바초프를 통해서 오픈시키면서 세계기독교인들이 그 나라에 가서 복음을 전하니까 소련사람들이 복음의 복자만 예수님의 예자만 말해도 전부 눈물을 흘리면서 다 돌아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소련가면 소련할머니들 할아버지들 예수 믿으세요. 하면 다 웁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민족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악역을 시키는 겁니다. 에스겔서38장16절을 보세요.
구름이 땅을 덮음 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러 오리라 곡아 끝 날에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의 눈앞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그들이 다 나를 (여호와인 것을)알게 하려 함이라 곡을 통해가지고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면 이스라엘을 치면서 3차 전쟁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언제냐면 이스라엘이 평화가 있다 할 때 중동평화로 조용해질 때 갑자기 하나님이 러시아를 통해가지고 러시아와 아랍과 중국과 공산세력들과 손잡고 이스라엘을 공격할 겁니다.
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런 부분에서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입니다 지금 세계는 그런 구도로 가고 있습니다. 북한이 그쪽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는 겁니다. 미국과 서방유럽과 한국과 일본과 이스라엘을 돕는 나라로써 한 그룹이 되어서 전 세계는 두 그룹으로 갈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전 세계 모든 일들이 짜깁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세계평화가 올 것 같습니까? 안 옵니다. 그래서 소련이 주동이 되어가지고 소련이 엄청난 무기들이 많고 그 무기들을 만든 분들이 누군지 아세요?
소련에 가 있는 유대인들입니다 유대인들이 전부 머리들이 비상해가지고 소련의 모든 무기들을 다 발명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유대인들을 놓지를 않습니다. 그러다가 몇 년 전에 유대인들을 다 놓아버렸습니다
지금도 200만 명 정도는 아직도 거기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 세계유대인들 중에서 러시안 쥬 하면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그 사회를 다 쥐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이 그 안에서 다 쥐고 있습니다.
미국도 모든 무기를 개발하고 아인슈타인이 누군지 아시죠. 
원자탄을 만든 사람이 누군지 아세요? 미국의 모든 지배적인무기들을 다 만든 사람들이 유대인들입니다 그러니까 전 세계에 러시아와 미국과 프랑스 영국에 무기 및 첨단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유대인그룹들입니다
지금 이스라엘의 조그만 나라가 저렇게 센지 아십니까? 저 안에 엄청난 무기들이 있습니다. 자기네들이 만든 특수한 이스라엘 제 무기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꼼짝 못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가 그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요 근래 기사를 보니까 미국이 중국이 저렇게 세어지니까 언젠가는 10년20년 후에 중국이 미국을 먹으려고 까분다는 겁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그 정보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이 저렇게 세어지니까 중국의 아시아라이벌나라가 어느 나라인지 아세요. 인도입니다 
인도와 중국은 국경을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인구가 그의 맞먹는 인구입니다 앞으로 인도가 더 많아 질 겁니다. 그래서 미국이 요즘 어떤 정책을 쓰느냐면 힘의 균형을 만들기 위해서 인도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인도를 어떻게 도와주는지 아세요? 이스라엘을 통해가지고 그래서 이스라엘과 인도가 갑자기 굉장히 가까워졌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첨단무기들을 인도에 팔고 있습니다. 아주 가까워졌습니다. 세계판도가 묘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3차 전쟁이 일어나서 소련과 그 연방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전 세계전쟁이 일어날 때 목적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에스겔에게 말씀하시길 이방사람들이 여호와가 누구인지 알게 하려 함이라 하는 겁니다.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미 전도족속들이 열방의 족속들이 예수가 여호와구나 예수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선교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이 모든 세계역사가 인간은 이런 어려움을 겪지 않으면 인간은 하나님 앞에 안 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런 계획을 가지고서 구체적으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육의 눈으로 또는 혼의 눈으로 볼 때는 세계에 신문이니 TV뉴스니 그 사람들이 볼 때는 고작해야 그 수준 밖에 보지 못합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나 경제하는 사람들은 고작해야 이런 상항 속에서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까 정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서로가 편하게 서로가 싸움안하고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 세력을 크게 만들까? 이것만 보는 겁니다. 우리는 뭡니까? 영의 비밀을 아는 사람들은 그 위에 올라 앉아있습니다 최소한 저는 여러분들도 그런 사람이 되세요.
저는 그분들이 이렇게 하는 걸 보고 아하! 이게 이렇게 돌아가는구나.
이게 이렇구나. 저들이 저렇게 하는구나. 저는 TV를 봐도 그런 시각으로 모든 걸 보고 있습니다. 성서적인 시각으로 그러니까 이런 말 써서 죄송하지만 아이들이 노는 것 같습니다. 애들이 소꿉장난하고 노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런 계획 속에서 교회도 존재하고 있고 모든 것이 존재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단수가 누가 더 셉니까? 우리크리스천들이  이런 시각을 가져야 된다는 겁니다. 제가 결론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제는 성전재건이 가까이오고 세계정세가 이렇게 돌아가고 있고 언젠가는 성전재건이 될 것이 우리 눈에 보이고 있는 이 세대에 우리는 미 전도족속 복음화를 위해서 힘써 일을 해야 됩니다 이것이 때가 되면 어느 정도 이빨이 맞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정치하는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복음전하는 입장에서 지금 이 일을 우리는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한국교회도 마찬가지고 세계교회는 종교다원주의로 가고 있고 대분의80%90%교회들이 종교다원주의와 세계평화를 위해서 가고 있지만 소수의 사람들은 이게 아니라는 겁니다. 세계는 점점 더 상황이 나빠지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우리는 그런 상황 속에서 복음을 전해야 된다는 겁니다. 
이방사람들이 여호와가 누구냐는 것을 가르쳐주는 일을 우리가 해야 되는 일이 우리사명이라는 겁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우리AMI교회가 존재하는 겁니다. 우리AMI사역이 존재하는 겁니다. AMI사역존재목표가 뚜렷한 겁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측면에서 존재목표가 뚜렷해져야 합니다.
그런데 마귀는 한국교회나 미 전도족속을 향해서 복음 전하는 일에 여기에 큰 틀 속에서 이 일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합니다. 우리는 그 방해에 속임을 당하면 안 됩니다 겉으로 보면 선교하는 것 같은데 내용적으로 보면 뭐냐면 내 교회성장 나의 어떤 파워를 만들기 위해서 예수님 중심이 아니고 내 중심입니다 이런 것을 마귀는 계속해서 예수의 이름으로 방해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모든 것을 볼 때 신학교도 보면 우리나라만이 아닙니다.
전 세계 신학교를 보면 선교에 초점이 맞추어있지 않습니다. 
다 어디에 맞추어 있느냐면 가정문제 인간관계문제 사업문제 건강문제 이러다 보니까 눈에 보이는 모든 문제해결을 위한 장소가 교회로 변질되고 있는 겁니다. 본래의 사명은 점점 잊어버리고 그러니까 교인들도 목사설교보다 나를 위해서 위로를 해주기를 원하는 겁니다. 위로 받으로 오는 것이 교회라는 겁니다. 그런 위로 설교가 없으면 섭섭하다는 겁니다. 교회는 비전을 던져주는 데가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깨닫고 이것을 던져주는 곳이 교회입니다 그런데 교회를 자꾸 변질시켜 놓는 겁니다. 신학교가 변질되어 있고 지도자들이 변질되어 있고 다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특히 아시아나라 중에서 전 세계나라 중에서 복음을 가장 많이 받아들이고 가정 교회가 많고 크리스천들이 열심들이고 전 세계에서 교회가 돈이 제일 많고 기독교와 관계되는 출판사가 제일 많은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기독교신문 출판사 방송국 기독교와 관계되는 것이 전 세계에 제일 많은 곳이 우리나라입니다 다시 말하면 십자가구경을 다 한 민족이 우리나라민족입니다 미 전도족속나라가 아닙니다. 우리는 산꼭대기 올라가보세요 
십자가 수천 개 수만 개가 보입니다. 그런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파워가 없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존경 못 받는다고 그럽니다. 왜냐면 기독교인들이 변질되어가는 겁니다. 전부다 내 교회중심이고 옆에 교회와 대화도 안 합니다 지금 이런 사고방식이 우리사고방식입니다 
헌금은 계속 들어오니까 그 돈으로 대형교회로 가려고 하는 겁니다.
우리민족은 그의 복음화가 다 되었습니다 이미 교인의 숫자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작년에 한국통계 국 발표에 의하면 한국은 개신교숫자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2년 전만 해도19.8%였는데 지금은 약2%가 줄어서 17.8%입니다
이제는 개신교에 잘 안갑니다 가봤자 문제투성입니다 하나님이 이제 너희들은 이만큼이면 되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될 사람들은 웬만한 사람은 다 되었다는 겁니다. 지금 여러분들 가족들 중에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데 목사님 왜 골치 아프게 외국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합니까? 하는데 그 민족주위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구약에 나오는 요나도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호통을 쳤습니다. 구원을 받을만한 예정론적인 측면에서 십자가구경을 다했기 때문에 언젠가는 그분들은 구원을 받습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은 제가 요즘 와서 보면 그렇습니다. 평소에 교회에 안 나옵니다
집안 식구들은 교회에 나오지만 그러다가 응급실에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들 요즘 많습니다. 응급실에서 예수님영접기도하고 그럽니다.
그리고는 며칠 있다가 하늘나라에 올라갑니다. 그리고는 구원 받았다고 좋아합니다. 어쨌든 응급실에서 하나님께 가도 구원받은 것 아닙니까? 
그런 사람들을 하나님이 많이 주실 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서 그런 사람들은 응급실에서 받게 놓아두고 우리는 바깥에 나가서 십자가구경을 안 한 사람들을 향해서 십자가구경을 시켜주는 일이 우리사명입니다
국내선교가 우리사명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러나저러나 우리를 통하지 않고 딴 교회들을 통해서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합니다. 
우리는 이런 모든 주된 사역에 관심 있는 것 보다 부속적인 부분에 관심이 있는 겁니다. 건축을 하고 예언사역을 하고 은사운동을 하고 축복받기 운동하고 신학논쟁하고 카운슬링 가정 사역 우리는 그런데는 사람들이 많이 모입니다. 그런데 선교이야기하면 안 모입니다 제가 몇 년 전에 선교세미나를 위해서 어느 그룹들이 나를 강사로 초청해가지고 선교세미나를 한다고 했는데 국민일보에 광고를 내는데 제 사진이랑 선교에 관한 특별한 세미나입니다 그런데 목사님! 선교세미나 이런 데는 고작 와야30명50명 온다는 겁니다. 이렇게 비싼 광고를 내도 안 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목을 바꾸어야 된다는 겁니다. 어떤 제목으로 하면 옵니까? 복 받는 이야기들 문제 해결하는 이야기들 이런 식으로 제목을 써야지만 몇 백 명이 모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목을 바꾸셔야 한다는 겁니다. 모아놓고 딴 소리 하더라도 이게 우리의 관심거리들입니다 제가 그걸 들으면서 아하! 그렇구나. 그랬습니다.
지금 현실이 이런데 우리가 이방사역을 해야 되는데 구체적으로 목사님 어떻게 해야 됩니까? 우리주변에 이방인들 많잖아요. 4층에도 많잖아요.
저분들을 사랑해주시고 저분들을 위해서 물질도 바치시고 밥도 가끔 와서 해드리시고 그게 다 주님이 기억하시는 일들입니다 관심을 베풀어 주는 겁니다.  그리고 뒤에서 AMI교회 목사님이나 부목사님과 재직들이 이방선교에 초점을 맞추도록 기도해주는 겁니다. 이게 다 필요한 겁니다.
그리고 거기서 한 단계 지나서 목사님! 목사님선교여행 갈 때 제가 같이 가겠습니다. 미얀마도 가겠습니다. 중국도 가겠습니다. 인도도 가겠습니다. 
캐나도 가겠습니다. 따라 나오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 우리주님이 위에서 내려다보고 계신 겁니다. 마지막 때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너희들이 따라다니면서 하는구나. 관심을 거기에 두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삶에 바빠서 내가 바쁘니까 안 됩니다 주님이 바쁘니까 안 되느냐 내가 나중에 혼내줄 거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외상이 없잖아요. 다 듣습니다. 
급한 일이 생겼을 때 하나님이 안 봐주십니다. 그때 가서 미안합니다. 목사님! 미안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봐 주시겠지만 그걸 걸 자꾸 하다보면 주님이 그런 사람들보면 밥 맛 없잖아요. 급할 때 덤벼드는 사람 있잖아요.
평소에는 자기가 할 것 다 가져갑니다. 이제는 주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내가 아니까 거기에 내 관심을 기울리는 겁니다. 그리고 시간을 할애하시고 나의 정성을 할애하시고 나의 달란트를 할애하시고 나의 물질도 할애하시고 나의 모든 것을 다 할애하시는 겁니다. 이게 지혜로운 자라는 겁니다.
이게 복 있는 자라는 겁니다. 언젠가는 우리는 병원에 다 들려 누워 있는 사람들입니다 언젠가는 다 들려 누워야 됩니다. 그때는 너무 늦었습니다.
할 수 있을 때 하시라는 겁니다. 할 수 있을 때 지금 때가 급한 때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마귀는 이런 걸 하지 못하게 자꾸 방해합니다.
이렇게 방해하고 저렇게 방해하고 전 세계교회가 다 그렇지만 우리나라교회도 보면 그렇습니다. 지금 나의 당면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교회니까 교회서 그렇게 가르치고 교회서 그랬으니까 그 이상의 뜻에 눈을 뜨지 못하게 하는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지 못하게 하는 이것을 주님께서 뭐라고 그러는지 아세요? 거짓선지자들이라고 그랬습니다. 넒은 의미에서 종교다원주의자들 그런 사람들 다 거짓선지자들입니다 예수를 잘 못 전하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를 전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못 전하는 자들도 거짓선지자들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뜻이 뭡니까? 주님이 우리에게 지상명령을 주신 게 뭡니까? 복음이 땅 끝까지 가서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에게 가서 복음을 나누어주라는 것이 하님의 뜻입니다 그 숫자가 차면 주님이 다시 오시겠다는 겁니다. 지금 그 숫자가 차가고 있는 이때 우리가 지금 여기에 동참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영원한 복을 받으시라고 여러분들만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자녀들도 그 복을 받으시라고 우리주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7장15절에 우리가 잘 아는 말씀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보지 못하게 희미하게 만들어 놓는 지도자들이 노략질하는 이리라는 겁니다. 왜냐면 여러분들이 받을 복을 빼앗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 열매를 보면 안다는 겁니다. 어디에 관심이 있느냐? 관심을 보면 안다는 겁니다. 주님의 일에 관심이 있느냐?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기를 원하는데 관심이 있느냐? 아니면 내 교회, 내 것, 나, 나에 관심이 있느냐? 
그래서 교인들에게 내 교회에 충성하라 교회, 교회, 교회 그래야 너 네들 축복 받는다 어쩐다. 저쩐다. 그까짓 것 오래 살아야 몇 년 더 삽니까? 
그 축복을 원하십니까? 돈 벌어야 얼마나 더 법니까? 주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늘나라에 올라가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자가 되려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명히 깨달으라는 겁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여러분들이 기분 나빠해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주님의 뜻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교회 안 되겠네 그러면 그러지 말기를 바라지만 그런 것 가지고 따지는 사람 여러분들에게 복 받으라고 그러는 겁니다. 22절에 그 날에 그날이 언제입니까? 
주님이 재림해서 오는 그날입니다 내가 마지막 때 올 때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신앙생활 잘하라고 많은 사람들을 격려하고 부흥회도 많이 하고 엄청난 일들을 많이 했습니다.
선지자노릇도 했습니다.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너희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내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능력가지고 다 했다는 겁니다. 예언사역하고 뭐하고 관심이 예언해서 자기가 인기 얻고 자기가 능력전하고 자기이름이 올라가고 그러니까 우리나라기독교신문을 보세요. 
온통 목사들 사진이 잔뜩 있습니다. 수백 개의 목사사진들 우리교회는 제발 제 사진가지고 그렇게 하지 마세요. 그러면서 주님이 또 말씀하시는 겁니다.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내가 새벽기도부터시작해서 40일 금식기도를 몇 번하고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엄청나게 돌아다니고 예수님이름으로 내가 엄청난 일을 많이 했는데 예수님 앞에 폼을 재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런 폼 재는 사람 내 앞에 많이 봤다는 겁니다. 
왜냐면 이분들이 자기네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겁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고서 자기열심 으로 그냥 계속하는 겁니다. 그런 주변의 사람들을 여러분들이 영의 눈을 뜨고 볼 줄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영적분별력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 영적분별력을 뭐로 알 수 있습니까? 간단합니다. 과연 복음이 안 들어간  곳에 주님의 마음과 동료들에게 연락해서 거기다가 주님의 마음이 내 마음이 되어 나의 정성과 물질과 시간과 나의 재능을 내가 투자하느냐 안 하느냐 그것이라는 겁니다. 그것 안하고 고작해야 나의 안일함을 위해서 내 문제해결을 위해서 신앙생활 하느냐 입니다. 구원을 공짜로 받은 사람들이 왜 주님께서 명령하신 지상명령을 안 하느냐 우리주님이 말씀하시길 23절에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왜냐면 하나님의 법이 아닙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그러시는 겁니다. 어떤 한국에서 이름 있는 목사님의 간증을 들었는데 이분이 죽어가지고 천국에 올라갔습니다. 천국에 올라가서 낙원에 올라가서 딱 보니까 한국에서 유명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더라는 겁니다. 
제가 그분 간증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다 딴 데 가 있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러더라는 겁니다. 너 내려가서 간증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간증하고 다니는 테입을 제가 들었습니다. 유명한 분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나중에 이단이라고 말 듣습니다 그러다니 요즘은 어디 갔는지 그분이 없습니다. 진짠지 가짠지 모르지만 성서적으로 보면 그게 가능한 겁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듣고 행하는 자는 듣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행해야 됩니다. 행하는 자는 반석위에 집을 지은 반석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자라는 겁니다.
지혜로운 자는 똑똑한 사람입니다 복 있는 사람입니다 하늘나라에 올라가면 존경을 받는 하이클래스 천국백성이라는 겁니다. 그렇지 않자는 모래위에 집을 지은 자라는 겁니다.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제가 성전시리즈를 마치면서 이 성전을 하나님이 주신 목적과 나중에 이 성전을 통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또 주님의 재림과 같이 역어서 주님의 계획을 열 번에 의해서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나의 지식으로만 듣지 마시고 우리가 이 세대에 어떻게 살 것인가 다시 한 번 재확인하고 확인만이 아닙니다. 이제는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방인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목사님이 선교지에 나가면 저 따라 가겠습니다 시간이 없어 따라 못가면 목사님 제가 특별헌금을 하겠습니다.
제가 따라가지 못하니까 예를 들어서 비행기 값이100만원이 들면 50만원 제가 내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할 때 주님! 제가 시간이 없어 가지 못하지만 50만원 선교헌금 제가 내겠습니다. 그리고 그 선교헌금은 한 푼도 우리가 딴 데 쓰면 안 됩니다 그대로 이방인선교에 쓰게 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우리교회에 다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주일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황용현 목사] 성전시리즈 (10) 성전건축재건과 예수님의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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