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시리즈

41강. 스가랴14장4절, 감람산의 신비란 무엇인가?

변명섭 2022. 11. 22. 18:09

이스라엘시리즈 41강. 감람산의 신비란 무엇인가(슥14:4) 2022년11월20일 말씀
우리가 계속해서 이스라엘시리즈를 공부하고 있는데 어떤 분은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할 겁니다. 목사님! 이스라엘시리즈를 앞으로 얼마나 더 하시겠습니까? 라고 물어보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성령님께서 그때그때 저에게 말씀을 주시기 때문에 저도 그냥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한걸음, 한걸음 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계속 성령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와 음성과 우리에게 주시는 명령 경고 이런 말씀들을 말씀 속에서 배우면서 들으면서 순종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정말로, 정말로 바라면서 제가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은 계속해서 감람산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할까 합니다. 그래서 감람산에 대한 숨겨진 하나님의 신비를 오늘 같이 공부하려고 그럽니다. 마음속에 준비하시고 이 부분을 오늘 한번 심도 있게 우리가 들여다볼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가 칠판에다가 감람산과 관계되는 지도를 제가 그릴 때니까 여러분들도 똑같이 크게 지도를 그리세요. 제가 지도를 두 개를 그리려고 그럽니다. 감람산과 예루살렘이 연계된 지도인데 타락 후에 있었던 지역 또 우리가 상상하는 게 타락 전에 있었던 오리지널지도를 칠판에 두 개를 그려놓고 비교하면서 하나하나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타락 후 예루살렘을 그동안에 우리가 공부했지만 동쪽 예루살렘을 우리가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성서에서 봐도 예루살렘이 이렇게 있는데 동쪽이 항상 집중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기를 동쪽에 이슬람성전이 이렇게 앉아 있잖아요. 이슬람성전인 바위성전이 있고 알 악사성전이 있고 그리고 예레미야동굴이 있고 통곡의 벽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남쪽에 다윗성이 있는 이런 구조로 되어 있고 동쪽으로 감람산이 있고 밑에 겟세마네동산이 있고 기드론 계곡이 있고 타락 후에 우리가 알고 있는 예루살렘도시가 있습니다. 
타락 전에는 어떻게 생겼을까? 제가 혼자서 성서를 묵상하면서 타락 전 모습은 어땠을까? 제가 묵상을 하면서 조명을 해보았습니다. 
타락 전에 예루살렘이 이렇게 컸습니다. 타락 전 예루살렘을 중심에덴으로 즐거운 곳입니다 예루살렘에서 아담도 창조되었고 예루살렘전체를 에덴이라 불렸고 예루살렘동쪽을 에덴동산이라고 불렸습니다. 창세기2장8절에 보면 에덴동산중앙이 있습니다. 에덴동산중앙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타락도 일어났고 회복도 일어나는 겁니다. 그리고 에덴동산중앙 동쪽에 감람산이 있고 겟세마네가 있는 겁니다. 우리가 새 하늘과 새 땅이 만들어지면 타락 전 이 모습을 우리가 볼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이렇게 보니까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곳을 설명해드리려고 그럽니다.
어렵지만 하나하나 봅시다. 오늘은 우선 감람산에 대해서 공부할 터인데 타락 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감람산에 대해서 구약에서도 가르쳐주시고 신약에서도 가르쳐주셨습니다. 다음시간에도 계속해서 감람산에 대해서 이야기할  터인데 오늘은 기초과목을 공부하려고 그럽니다. 그러면 하나하나 우리가 정리하면서 적어봅시다 구약에서 감람산에 대한 기록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구약에서 감람산에 대해서 어떻게 우리에게 가르쳐주었냐면 첫 번째로 다윗시대에 처음으로 이야기했습니다. 다윗은 주전1010년에서970년까지 40년 동안 왕 노릇한 분입니다 이때 다윗이 사무엘하15장30절에 다윗이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법궤가 도착했습니다. 법궤가 도착했을 때 이분이 기분이 좋아가지고 다윗이 감람산으로 올라가는 겁니다. 감람산으로 맨발로 올라가면서 기뻐서 하나님께 경배 드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구약에서 감람산이야기가 처음으로 이때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사무엘하15장30절부터37절까지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이분이 감람산에 가서 예배를 드렸는데 압살롬 팀들을 예배를 드리면서 폐망시켜 주었으면 하고 다윗이 간구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윗이 감람산에 올라가가지고 법궤사건 때 기쁨을 보여주고 거기서 예배를 드리는 이야기가 구약에서 처음으로 감람산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감람산이야기가 어디에 나오느냐면 다윗의 아들 솔로몬 때 나옵니다. 이분은 주전970년에서930년까지 40년 동안 왕 노릇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아버지다윗도40년 간 왕 노릇하고 솔로몬도40년 간 왕 노릇하고 다윗 전에 사울도40년 간 왕 노릇하고 40이라는 숫자가 참으로 우리에게는 관심거리숫자입니다 솔로몬시대에 솔로몬이 감람산을 아주 나쁘게 사용했습니다. 이 사람이 감람산에다가 무엇을 지었냐면 그모스 신, 모압 신입니다. 그 신의 산당을 짓고 그리고 몰렉이라는 암몬 신입니다 
암몬 사람들이 섬기는 몰렉신의 산당도 짓고 그다음에 또 700명의 처와 300명의 첩들이 섬기는 이방신들을 위해서 산당을 거기다가 지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분향을 하고 희생제를 드렸습니다. 열왕기상11장7절에서8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아버지와 다른 분입니다
감람산에서 다 일어난 일들입니다 세 번째로 감람산에서 일어난 일이 뭐냐면 솔로몬이 죽은 다음에 남북이 갈라졌습니다. 감람산은 남 유대지방에 있는 산으로 북이스라엘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남 유대지방 왕국 때930년에서586년까지의 기간입니다 이때 우리공부 많이 했지만 20명의 왕이 있었는데 18명의 왕은 감람산에 우상산당을 지어놓고 나쁜 짓을 했습니다. 
그런데 두 명의 왕 13대 히스기아 왕과 16대 요시야 왕은 감람산에 세워놓은 산당들을 없애버렸던 분들입니다 그리고 절반정도의 왕은 성전 안 밖에 있는 것들은 없애 버렸지만 산당은 그대로 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감람산에 있는 산당을 완전히 없애 버린 왕이 누구누구입니까?
13대 히스기아 왕과 16대 요시야 왕 이렇게 알고 있으면 됩니다.
그러니까 감람산이 굉장히 중요한 산입니다 다윗은 그기에 올라가서 찬양을 올리고 예배를 드렸는데 솔로몬과 그 밑에 20명의 왕들은 딴 짓한 사람들입니다 두 사람만 빼놓고 그다음 네 번째로  스가랴시대에 스가랴시대는 주전520년에서480년 때 사역했던 선지자인데 이 사람에게 성령님이 예수님께서 여호와께서 나타나서 뭐라고 그랬냐면 기가 막힌 말씀을 하신 겁니다.  
스가랴서14장4절에 스가랴야! 예수님이 7년 환란 끝나고는 지상 재림할 텐데 스가랴14장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장차 예수님이 지상 재림을 할 텐데 신약시대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감람산에 발을 디딜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지상 재림도 감람산에 발을 디딜 거라는 겁니다.
스가랴14장4절에 그러는 겁니다. 오늘은 감람산만 집중적으로 공부합니다.
재미있을 겁니다. 그다음에 에스겔에게 예언한 게 있습니다. 
에스겔은 주전593년에서565년 이때 예언한 선지자신데 이분에게 무엇을 말했느냐면 장차 천년왕국 때 제4성전이 지어질 것을 예언하신 겁니다.
천년왕국 때 그게 에스겔서40장에서48장까지 천년왕국 때 이야기인데 그때 제3성전은 7년 환란 때 무너지고 제4성전이 지어질 터인데 그때가 천년왕국 때 성전입니다 이때 예수님이 제4성전을 지은 그때 동편 길을 따라서 예수님이 감람산을 통해서 내려서4성전으로 들어가신다는 겁니다.
에스겔서43장1절에서5절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스가랴가 받은 메시지가 앞으로 곧 일어날 이야기인데 예수님의 자상 재림 때 예수님이 어디로 내려오십니까? 감람산으로 내려오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스가랴서14장4절에 보면 감람산으로 내려오시는데 예수님이 감람산으로 내려오실 때 무슨 사건이 일어나느냐면 감람산이 그기에 지진이 일어나가지고 동과 서로 갈라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계곡이 생긴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지상 재림 때 이야기입니다. 갈라지면서 절반은 북쪽으로 올라가버리고 절반은 남쪽으로 내려온다는 겁니다. 지진이 일어나가지고 땅이 균열이 골짜기가 생긴다는 겁니다. 이게 스가랴가 본 메시지인데 이 메시지는 굉장히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람산이 우리에게 관심이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감람산이 관심이 있는 지역입니다. 왜 감람산이라고 이름을 지었냐? 그것은 다음 주나 그 다음 주에 말씀드릴 겁니다. 
신약시대에 감람산이야기는 예수님이3년 공생애하실 때 예수님이 감람산이 주 무대였습니다. 예수님이3년 공생애를 하실 때 언제 그랬냐면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계실 때 낮에는 주로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꼭 감람산에 올라가서 쉬셨다 그랬습니다. 누가복음21장37절에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다시피 예수님이 감람산에서 쉬시면서 주로 그 밑에 겟세마네동산에서 예수님이 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냥 쉬려가가지고 그러니까 이분이 거기에서 밤에 기도하시면서 주무시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예수님께서 감람산에 밤에 가셨습니다.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그러다가 감람선 건너 저쪽에 보면 베다니에 마르다 마리아 나사로 집에 가서 주무시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람산이 예수님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산이고 예수님이 많은 시간을 거기서 보냈던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3년 공생애가 그이 끝날 때 예수님이 종려주일 날에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마태복음21장에 보면 종려주일에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나귀를 타고 들어가시잖아요. 그럴 때 이 메시지는 무엇을 이야기합니까? 유월절어린양을 1월10일 날에 시장에 가서 어린양을 취하는 날입니다 그날이 종려주일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모세에게1500년 전에 하셨던 그 말씀 그대로 본인이 어린양으로써 취함을 받는 날입니다 
그럴 때 이분이 감람산에 계셨습니다. 감람산 뱃바게라는 마을에 계셔가지고 제자들에게 애들아 저쪽에 가면 나귀가 준비되어있다 스가라서9장9절에 하신 말씀을 그대로 예수님이 실천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 다시 말하면 취함을 받으시는 그래가지고 예수님이 며칠 동안 점검을 받았습니까? 4일 동안 무엇을 점검 받았습니까? 
어린양이 과연 흠 없는 일 년 된 수컷인가? 라는 점검을 4일 동안 받았습니다. 그랬듯이 예수님도 들어가셔서 4일 동안 점검을 받고는 그날(목요일)저녁이니까 이스라엘달력으로는1월15일입니다 유월절이 이스라엘사람들은 저녁시간6시 이후부터 시작되니까 정확하게1월15일 날에 예수님이 죽으시는 장면인데 그럴 때 예수님이 감람산에서 이분이 종려주일을 맞이해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다음에 고난주일화요일에 설교 많이 하셨다고 그랬습니다. 마태복음21장18절부터는 월요일이고 그다음 화요일부터 한 것이 22장부터입니다 화요일에 예수님이 설교를 하는데 가장 중요한 설교가 무슨 설교입니까? 마태복음24장 감람산설교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중요한 설교를 화요일 날 하셨는데 화요일 날 하신 설교 중에서 가장 중요한 설교가 감람산설교입니다 마태복음24장25장입니다 소위 말하면 예수님의 재림설교입니다 그러니까 중요한 재림설교도 화요일 날 감람산에서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화요일 지나서 목요일 저녁에 성만찬을 하셨습니다.
목요일저역에 성만찬을 하시고는 이분이 저녁시간에 겟세마네로 가신 겁니다. 겟세마네에 가가지고 그 유명한 기도를 하시는 장면입니다
마태복음26장30절과36절에 보면 겟세마네에서 세 번 기도하시는 장면 우리 알죠? 마지막장면 예수님이 아버지와 대화하시는 때도 십자가달리시기 직전에 깊은 인격적인 대화를 하시는 곳도 겟세마네에서 하신 겁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 있다가 부활하시고는 40일간 사역하시다가 승천하셨습니다. 승천도 어디서 했습니까? 승천도 감람산에서 하신 겁니다. 사도행전1장9절에서12절에 그리고 아까 스가랴서14장4절에 승천 하셨는데 다시 지상 재림을 하실 때도 어디서 했습니까? 
감람산으로 내려오신다는 겁니다. 왜냐면 분명히 승천하실 때 천사가 말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이 모양으로 이곳으로 내려올 거다. 감람산으로 그런데 이미 스가랴에게 예언하신 겁니다. 감람산으로 예수님이 재림해 오신다는 것을 그러니까 구약 때의 일어났던 감람산에 관한 여러 가지이야기들 또 신약 때 집중적으로 예수님이 감람산에서 사역하시고 감람산에서 이분이 주로 기도하시고 밤에 대부분 감람산에서 보내시고 또 이분이 마지막예수님과 아버지와의 기도도 감람산에서 하시고 또 이분이 승천해 올라가신 것도 감람산에서 올라가시고 또 재림하여 내려올 때도 감람산으로 내려오실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감람산이 제가 간단히 구약 다윗 때부터 시작해가지고 감람산이야기를 간단히 한번 섭력해 봤습니다. 이걸 잘 정돈하시길 바랍니다.
관심 있는 게 감람산이 이스라엘사람들에게도 상당히 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스라엘에 가봤지만 감람산 이쪽은 다 공동묘지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감람산은 지난3천년 동안 다시 말하면 다윗 때부터 지금까지 약3천년 동안 유대인들 이스라엘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공동묘지자리가 감람산입니다 그래서 기록을 제가 이렇게 보니까 약15만 명의 무덤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구약의 유명 인사들도 신약에 와서 오늘날 유명한 인사들까지도 여기에 묻혀있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는 겁니다. 
여러분들 웹 사이트에 들어가서 한번 보세요. 그러면 왜 이 사람들이 여기에 이렇게 묻힐까요? 라고 질문을 던지면 이런 대답들을 합니다.
유대인들의 사고는 앞으로 자기에의 메시아가 올 때 죽은 사람들이 부활할 텐데 메시아가 올 때 가장 빨리 급하게 부활하는 사람들은 여기에 묻히면 된다는 겁니다. 이게 유대인들의 사고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막연히 감람산이 복을 주는 산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우리가 보면 참으로 안타깝지만 이렇게 보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지금 이렇게 되어 있는데 타락 전에는 어떤가? 타락 전에는 이렇게 보니까 분명히 감람산이 있는 겁니다. 감람산 그다음에 겟세마네도 타락 전에도 있고 그런데 이것과 조금 모습은 다르지만 앞으로 우리가 가면 이런 모습으로 분명히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걸 분명히 감람산에 대한 신비라고 말해 봤습니다.
감람산에 대한 신비다 왜 신비라는 단어를 우리가 쓰나요. 
성서에는 신비라는 미스터리라는 단어를 항상 썼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알다시피 미스터리가 무엇, 무엇 있었습니까? 
하나님의 신비, 그리스도의 신비, 천국의 신비 그랬잖아요. 
특히 천국의 신비를 이야기하실 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잊지 마세요 뭐라고 그러느냐면 이 천국의 신비들은 모든 내 자녀들에게 주는 게 아니라고 그랬습니다. 그리고는 너희들에게만 내가 준다고 그랬습니다.
이 말씀을 잘 기억하세요. 그리고는 하시는 말씀이 만약에 너희들 외에 내가 어떤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신비에 대해서 조금 알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내가 빼앗아가지고 너희들에게 주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집중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소수의 제자 급 사람들에게만 소화할 수 있도록 주는 메시지가 신비인 겁니다. 그러니까 이 신비는 우리인간의 이성이나 노력이나 인간적인 지식이나 명철이나 지혜로는 소화를 못하게끔 되어 있는 게 신비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신비라는 단어를 쓰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인간 차원에서 하신 말씀이 너희 인간들아 내가 지금 가르쳐주는 하나님의 신비, 그리스도의 신비, 천국의 신비들은 너희들에게는 다 신비다 너희들이 소화를 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신비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우리AMI그룹들은 감사한 것은 이 신비를 그래도 소화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이렇게 같이 공동체로 주님을 섬기니까 참으로 신비로운 만남이고 정말 기똥찬 만남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감람산이야기를 하면서 지난시간에는 무슨 신비가 있었습니까? 에덴동산중앙에 관한 신비를 자세히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감람산도 신비입니다 웬만한 사람들은 소화가 안 됩니다 그래서 제가 자세히 설명하려고 했는데 성령님이 제 마음을 불편하게 합니다. 그 이상 자세하게 하지 말라는 겁니다. 못 알아듣는다는 겁니다.
때가 되면 다시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제가 질문을 던지겠습니다.
제가 가끔 가다가 그럽니다. 이런 신비들을 우리가 공부 안 해도 됩니까? 
해야 됩니까? 제가 항상 강조합니다. 이런 신비들을 안 해도 됩니다.
몰라도 됩니다. 왜냐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걸 모른 체 이 신비들을 모르는 체 주님나라에 가서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알아야 되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소수지만 이 신비들을 알아야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소수의 하나님이 특별히 기름 부은 사람들에게 이 신비는 꼭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 질문이 있습니다.
왜 알아야 됩니까? 왜 우리가 이런 공부를 해야 됩니까? 
우리AMI팀들은 이렇게 어려운 공부를 그러면 지금부터 하나하나 정리해봅시다. 우리가 창조목적을 제대로 우리가 소화하고 창조목적을 만드신 삼위하나님을 정말 사랑하고 이분과 깊은 사랑의 관계를 가지려면 이 모든 신비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신비를 알면 알수록 이분을 더욱더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는 겁니다. 영성을 더 크게 넓게 길게 높게 깊게 만드는데 도구가 되는 것이 신비를 알 때 깜짝, 깜짝 우리가 놀라면서 이분을 더 섬기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댓글을 제가 가끔 보니까 댓글에 우리 팀들이 고정적으로 댓글 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제가 볼 때 영성들이 대단합니다. 안 다는 사람들도 그러겠지만 그분들이 쓴 글을 보면 신비를 소화하고는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싶은 그런 고백들이 댓글 속에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하나 체계 있게 봅시다. 삼위하나님 중에 우리의 주님 되시는 예수님을 더 경외하고 더 사랑하려면 뭐가 필요합니까? 
첫 번째 질문입니다 그냥 예수님 사랑합니다. 이 수준 가지고는 안 됩니다.  
첫 번째는 뭐냐면 지식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잠언1장7절에 예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이 있어야지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식이 근본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예수님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독론 삼위일체론 구원론을 우리가 철저하게 공부하는 겁니다. 공부할수록 지식이 있을수록 예수님을 더 사랑할 수 있는 겁니다.
두 번째는 뭐라고 그러느냐면 지식에다가 그다음에 명철은 내가 아는 것을 이해하는 게 명철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삶에 적용하는 것을 지혜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잠언9장10절에 또 시편111편10절에 뭐라고 그랬냐면 지혜가 하나님을 경외하는데 시작이라는 겁니다. 그분의 적용하는 능력입니다
이렇게 되면 내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고 다시 말하면 삼위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는 겁니다. 이런 사람까지 만들기 위해서 신비를 알도록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걸 몰라도 그냥 예수님을 사랑하다가 다 주님나라에 가지만 철저하게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 신비를 깊이 지식적으로 알아야 되고 명철 적으로 알아야 되고 지혜 적으로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성서에서 우리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아는 게 아니고 미스터리를 깊이 지식으로 알고 명철로 알고 지혜로 알면 예수님을 더 사랑할 수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 되면 수직계명에 철저하게 순종하게 되고 그다음에 자동적으로 수평계명에 순종하게 되고 그리고는 자동적으로는 지상사명에 순종하도록 성령님이 이끄시는 겁니다. 성령님이 이끄십니다.
이것은 해라해라가 아닙니다. 성령님이 나의 자유의지를 그쪽으로 가도록 이끄시는 겁니다. 이게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은 마태복음6장33절에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사람으로 나도 모르게 그렇게 성령님이 이끄시는 사람으로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부담이 아닙니다. 스트레스도 아닙니다. 그냥 즐거움으로 감사로 평강한 마음을 가지고서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그러려면 뭐가 필요합니까? 
신비를 오늘 말하는 감람산신비까지 신비를 지적으로 알아야 되고 명철로 발전시키고 지혜로 발전시켜야 됩니다. 이렇게 하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게 되고 이웃을 사랑하고 그리고는 지상사명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이웃을 살리는 사람이고 이웃을 격려해주는 사람이고 이웃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이런 사람들로 발전되는 겁니다. 주위사람들이 볼 때도 아! 저 사람 멋있다 저 사람 때문에 내가 눈이 띄었다 지금 여러분들이 많은 사람들을 가르치고 계시잖아요. 
그런 걸 경험하고 계시잖아요. 여러분들의 제자들이 주변사람들이 내가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서 눈을 뜨고 기뻐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많습니다. 여러분들을 통해서 하잖아요. 주님께서 하세요.
그러면 오늘 결론적인 말씀으로 시편91편을 깊이 묵상하다보면 그기에 주제가 뭐냐면 어떤 사람이 시편91편에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해택들이 오느냐면 91편14절에 보니까 딱 나오는 겁니다. 여호와를 사랑하는 자는 열세가지의 복들을 약속하셨습니다. 제가 우리AMI팀들이 이 복을 꼭 받으시라고 제가 결론적인 말씀을 지금 드리는 겁니다. 이 복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다시 여쭈어 봅니다. 지금 이 복을 받으려면 뭘 해야 됩니까?
여호와를 예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이분을 존경하고 이분을 내가 정말 이분이 없으면 살수 없는 이런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지만 이렇게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습니까?
그러려면 이 신비에 대한 지식을 먼저 가져야 됩니다. 그냥 막연히 되는 게 아닙니다. 지식을 구체적으로 가져야 되고 명철로 발전해야 되고 지혜로 발전이 되어야지만 내가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경외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식공부가 그런데 일반지식도 좋지만 우리가 요즘 어디에 집중합니까? 하나님의 신비에 대해서 신비가 무엇인지 그래서 하나님의 신비, 그리스도의 신비, 천국의 신비, 에덴동산중앙의 신비 오늘은 감람산신비 이 신비를 알면 알수록 성령님이 나에게 더 예수님을 사랑하도록 이끄시는 겁니다. 우선순위를 예수님에게 갖다 바치는 사람이 되면 자기도 모르게 이런 사람들에게는 어떤 약속을 주었냐면 특히 오늘날 이 약속이 시편91편에 있는 겁니다. 이걸 항상 묵상하셔야 합니다. 저도 항상 묵상합니다.
뭐냐면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지극히 높으신 분의 은밀한 곳에 거하게 되는 겁니다. 91편1절에 그러니까 나의 영성이 하늘보좌까지 올라가는 사람입니다 주님이 그렇게 만드시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 경험을 해야지만 그러니까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이렇게 영성을 높이시는 겁니다. 두 번째 약속이 뭐냐면 전능하신 분의 그늘 아래에 있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항상 예수님이 자신의 그늘 아래에 팔 아래에 우리를 딱 끼고 있는 겁니다. 첫 번째가 무엇입니까?
지극히 높으신 분의 은밀한 곳에 거하도록 인도하시고 두 번째 전능하신 분의 능력자의 그늘 아래에 내가 있게 되는 겁니다. 세 번째는 그늘아래에 있으니까 예수님이 나의 피난처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피난처로 항상 예수님께 우리가 붙어있으면 우리는 안전합니다. 피난처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어떤 공격이 와도 예수님이 다 막아 주십니다. 
네 번째는 예수님의 요새 속에 있는 겁니다. 요새는 무엇입니까? 
큰 성입니다 나를 성 안에다가 집어넣어서 어떤 공격이 와도 나를 보호해주신다는 겁니다. 다 주님께서 그렇게 하시겠다는 겁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니까 다섯 번째는 예수님이 무슨 약속을 하였냐면 
보호천사들을 보내주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약속들은 나만이 아니고 우리 사랑하는 가족들까지 다 포함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 플러스 가족들 직계가족들을 주님이 이런 복을 내리시겠다는 겁니다. 
다섯 번째가 무엇이라 그랬습니까? 보호천사들로 항상 지켜주겠다는 겁니다. 11절에 그랬습니다. 여섯 번째는 건져주겠다고 그랬습니다. 
새 사냥꾼의 올무(덧)에서 건져주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새 사냥꾼의 올무(덧)에 걸릴 수가 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살다가 보면 그렇지만 거기서 건져주겠다는 겁니다. 3절에 그랬습니다. 또 뭐에서 건져주겠다고 그랬냐면 지독한 염병에서 건져주겠다는 겁니다. 3절에 오늘날 지독한 염병이 무엇입니까? 코비드(covid)입니다. 앞으로 이런 일들이 더 많이 있겠지만 이런 걸 걸려도 예수님께서 거기서 건져주겠다는 겁니다. 이런 것 예수님이 다 허락하셔서 하는 일들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걸려도 건져주시겠다는 겁니다.
아주 심한 전염병에서 건져주겠다는 겁니다. 이 전염병에 걸려가지고 천명이 넘어지고 만 명이 넘어져도 너는 넘어지지 않겠다는 겁니다. 
여덟 번째는 8절에 그랬습니다. 악인의 보응을 보리라 다시 말하면 나를 괴롭혔던 사람들이 댓가를 치루는 그것을 너희가 보리라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100% 믿으면 평강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평강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100% 안 믿는 사람은 왜 안 믿습니까? 그러면 아하! 은혜가 없구나.
또 뭐가 없습니까? 성령님의 인도하심도 없구나. 또 뭐가 없습니까?
신비에 대한 지식이 약하구나. 말씀에 약하구나.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됩니까? 이런 약속을 믿지를 않는 겁니다. 믿지 않기 때문에 평강이 없는 겁니다. 평강이 있으면 나이가 덜수록 더 젊게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평강은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100%믿을 때 그리고 믿으면 예수님께 맡겨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평강이 오는 겁니다. 
이분이 다 알아서 하실 텐데 그러니까 앞으로 여러분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온갖 걱정거리들을 다 누구에게 맡깁니까? 예수님께 맡겨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나에게 너희 걱정거리를 맡겨라 그럴 때 나한데 던지라는 겁니다. 맡겨버리는 겁니다. 그러려면 그냥 맡길 수가 없습니다. 
실력이 있어야 됩니다. 무슨 실력입니까? 말씀에 대한 지식 명철 또는 지혜 실력이 있어야 됩니다. 실력이 없으면 도저히 안 됩니다. 
백번 설교 들어야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저의 잡(job)은 무엇입니까?
여러분들에게 실력을 키워주는 겁니다. 이게 나의 잡(job)입니다
백번 설교 듣고 백번 성경공부해도 기본적인 이 모든 문제를 해결을 못하면 이 신비를 깊이 말씀 속에서 주어지지 않으면 귀만 즐겁게 하고 잠깐 기분만 좋게 하다가 또 말아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깊이가 없는 겁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말씀은 그 수준이 아니거든요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 수준에 있다가 주님나라에 가지만 예수님이 사용하시는 분은 조금 다릅니다. 지금 까지 몇 가지 약속입니까? 여덟 번째입니다
아홉 번째는 뭐라고 말씀하였냐면 사자와 독사와 용을 발로 짓밟는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악령들을 내가 가는데 마다 그놈들이 내 발밑에 있다는 겁니다. 그놈들이 아무리 까불어도 저는 과거30-40년 가까이 선교 지를 다니면서 이걸 다 경험했습니다. 별난 데를 다 다니면서 죽을 고비도 여러 번 넘기면서 그렇지만 주님이 이 말씀그대로 그냥 발로 밟고 다니게 하셨습니다. 우리 모든 팀들이 저에게 주님이 그렇게 하셨으니까 여러분들은 말할 게 뭐가 있겠습니까? 그렇게 하고 계시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겁니다. 
열 번째는 15절에 뭐라고 그랬냐면 예수님에게 기도할 때마다 너희기도를 내가 응답해주겠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에게는 기도는 그냥 입으로만 하는 게 아닙니다. 생각만 해도 기도입니다 
소원을 가져도 기도라고 그랬습니다. 바울이 생각만 해도 소원을 가져도 기도입니다 이런 사람은 그냥 착착 착 나의 생각 나의 소원대로 이분이 들어 주시겠다는 겁니다. 왜 들어주실까요? 내가 기도하고 생각하고 소원하는 것이 다 나에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고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나의 어떤 욕심과 나의 이익 때문에 한다면 예수님이 그걸 아시잖아요. 그러면 안 해주십니다. 그러니까 성령님이 저에게도 그럽니다.
성령님이 황 목사야! 네가 지금 나에게 뭘 요구하는 게 너의 어떤 이익을 위해서 네가 유명해지기 위해서 너 이름 날리기 위해서 너 이해관계에서 너에게 득실이 있기 때문에 하느냐 저는 성령님이 저에게 항상 그걸 말씀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이런 말씀을 전해도 주여 그런 생각은 이만큼도 없게 해주세요. 제가 단에 서기전에 항상 주님과 대화 합니다.
주님! 제가 뜨기 위해서 내가 영광받기 의해서 내 만족을 느끼기 위해서 이 단에 서서 말씀전하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만 기뻐하시고 주님백성들이 깨닫고 예수님으로부터 사랑받는 백성들이 되게끔 하기 위해서 저를 단에 세워주세요 저는 이 기도를 하면서 항상 단에섭니다. 제가 여기 서서 쑈 하려고 여기서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게 보입니까? 그렇게 보이면 여러분들이 우리교회에 안 나오실 겁니다. 여러분들이 보통 똑똑한 분들이 아니잖아요.
제가 보면 우리교회 분들 보면 보통 분들이 아니십니다. 
열한 번째는 내가 너를 고난 중에 함께 하겠다는 겁니다. 
15절에 예수님께서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그런데 그때 예수님이 옆에 같이 있겠다는 겁니다. 고난 중에 함께 하겠다 15절에 그랬습니다.
그리고는 15절에 또 너를 영화롭게 하겠다는 겁니다. 기가 막힌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네가 고난 속에 있지만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너를 나중에 높이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분들은 예수님의 신부 감이고 천년왕국 때도 영원세계에서도 높임을 받는 지도자급이 되는 겁니다. 
열두 번째는 영화롭게 하겠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열세 번째는 장수로 너를 만족하게 해주겠다. 그랬습니다. 장수함으로 너를 만족하게 해주겠다는 겁니다. 그냥 장수하는 게 아니고 장수하면서 더욱더 주님이 나에게 복을 주시고 내가 만족해서 감사하면서 주님을 섬기겠다는 겁니다. 그냥 세상 사람들의 장수가 아닌 겁니다. 이 장수는 우리 모두가 다 장수해야 됩니다. 
주님이 이 원칙대로 하면 장수케 하십니다. 왜 할까요? 
주님이 이런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 세상에서 더 살다가 나중에 들림까지 받고 나와 만나자 이렇게 예수님의 필요에 의해서 이분이 이런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의 필요에 따라서 그러니까 우리 지금 눈을 감고 열세가지를 순서대로 외워봅시다
첫째가 무엇입니까? 지극히 높으신 분의 은밀한 곳에 거하고 전능하신 분의 그늘아래에 거하게 하고 나의 피난처가 되시고 나의 요새가 되시고 보호천사들을 보내주시고 새 사냥꾼의 덧에서 건져내시고 지독한 전염병에서도 건져내시고 수많은 사람들이 넘어지는 걸 네가 보게 되고 또 악인의 보응도 보게 되고 네가 사자와 독사와 용을 발로 밟게 되고 기도할 때마다 응답해주시고 고난 중에 함께하시고 나를 영화롭게 하시고 장수로 나를 만족하게 해주신다는 겁니다. 저는 우리 모두가 다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고 분명히 이렇게 해주실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장수하며 그 장수로 인해서 매일 감사를 드리며 그냥 감사만 드리는 게 아니고 예수님을 더 사랑하도록 만들고 더 경외하게 하고 또 더 열심히 예수님을 증거 하는 사람들 가르치는 사람들 나누는 사람들 예수님에게 이익을 주는 사람 이런 사람이 주님이 필요한데 장수케 하게 되어 있잖아요. 
저는 확실히 믿습니다. 그래서 한분, 한분 우리AMI식구들 또 영상으로 주님의 말씀을 같이 나누는 한분, 한분이 이 하나님의 복을 받으시기를 이런 복을 받기 위해서 오늘도 우리가 감람산의 신비를 우리가 섭력했습니다. 
우리 다음시간에도 계속해서 감람산에 관계되는 말씀을 상고하게 될 겁니다
이제 찬송을 부를 터인데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 이 찬송입니다
이 찬송 내용을 보면 우리가 성부하나님과 성자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 이 은혜를 받은 사람은 오늘 말씀드린 이런 복 있는 사람으로 될 터인데 4절에 보니까 이 은혜 받은 사람은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능력을 받아서 이 일을 하게 된다는 결론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혜 받은 사람은 1절에 보면 믿는 자 한사람, 한사람에게 보호해주시는 시편91편에 보호약속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은혜 받았다 하면 오늘 찬송 속에서 나오는 이 고백이 그대로 우리의 고백이 되도록 우리 이 찬송을 같이 부릅시다.                                                                                                                                                         

우리예수님 오늘 감람산에 숨겨진 신비를 잠깐 섭력했습니다.
구약에서 신약에서 예수님께서 감람산을 어떻게 사용하셨나? 를 섭력했습니다. 주여 저희들에게 더 많은 지식과 명철과 지혜를 주셔서 이런 것을 얻을 때마다 우리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는 복된 자가 됨으로 시편91편의 복을 누리는 복된 자 되도록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감람산의 신비란 무엇인가(슥14:4)
1. 통곡의 벽에 대한 유대인들의 믿음은 무엇입니까?
2. 이에 대한 복음주의자들의 생각은 어떠합니까?
3. 왜 예수님이 법궤와 자비 석과 그 위치까지 숨기셨습니까? 왜 신비라는 단어를 사용하셨습니까?
4. 구약시대에 기록된 감람산에서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 나누어 봅시다.
5. 신약시대에 예수님의 예루살렘 사역 중, 주요 사건들이 감람산과 관련하여 일어났습니다. 그 내용이 무엇입니까?
6. 왜 유대인들이 감람산을 중심 공동묘지로 사용해 오고 있습니까?
7. 예루살렘의 아담 타락 전 이름이 무엇입니까?
8. 에덴(예루살렘)의 동쪽을 무엇이라 불렀습니까?
9. 에덴동산의 중앙이 무엇이며 어떤 곳입니까?
10. 에덴동산의 동쪽에 무엇이 있었습니까?
11. 이 '감람산의 신비'를 깨닫는 분에게,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어떻게 일어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j8_OXvETi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