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시리즈 40강. 제3성전이 어디에 지어질까(마24:1-2) 2022년11월13일 말씀
지난시간설교에서 어떤 분이 댓글을 올린 것을 제가 보고 댓글에 사무엘상하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사무엘상하는 시대가 다른데 제가 설교를 할 때 사무엘하를 이야기하면서 사무엘이 기록했다는 이야기를 제가 한 것 같습니다. 제가 가끔 가다가 말을 하면서 이렇게 제가 말해놓고도 잘 모를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그걸 지적을 해주어서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왜냐면 성령님이 항상 댓글 쓰는 분들을 통해서 저에게도 말씀을 해주십니다. 그래서 댓글 쓰시는 분들에게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우리의 신실한 동역 자 들이라는 것을 제가 항상 느낍니다. 댓글 쓰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힘듭니다. 그런데 힘들어도 거기에 참여하는 분들은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보면 정말 소중한 분들이고 개인적으로 저는 고맙고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 세대에 조금 불편하지만 그 불편함을 이기면서 주님 앞에 영광 드리는 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댓글을 통해서 성령님이 저에게 말씀하시는 게 있습니다. 뭐냐면 이걸 설명해주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간단하게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려고 그럽니다. 노트에 잘 적어서 정리하시면 좋겠습니다.
성서에는 신약과 구약 할 것 없이 책들이 저자가 다 있습니다.
직접 간접으로 우리가 이렇게 저자가 누구인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저자를 찾으려 해도 저자를 찾지를 못하는 책들이 4권이 있습니다. 그 4권이 뭐냐면 사무엘상하 그리고 열왕기상하입니다
이 책들은 저자이름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신학을 전문으로 공부하는 학자들도 이 저자를 찾아내지 못합니다. 여러 가지로 추측들은 있지만 추측성이지 정확하게 찾아내지를 못합니다. 뭐냐면 우리예수님께서는 때를 따라서 필요할 때마다 숨기시는 것이 있습니다. 오늘 숨긴다는 이슈를 가지고 오늘 말씀을 계속 할 터인데 네 권의 책들의 저자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분들은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그기에 분명히 사무엘상하가 있는데 그러니까 사무엘이 사무엘상하를 쓰지 않았나요? 라고 질문을 던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사무엘이 기록하지 않았다는 것을 제가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우선 사무엘상에서 주욱 해서 열왕기하까지가 뭐냐면 역사서입니다 언제부터 시작하는 역사냐면 사무엘이 출생하면서 그리고는 사울이 왕이 되는 그 역사부터 시작합니다. 이게 사무엘상서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그때부터 시작해가지고 언제 끝나느냐면 열왕기하는 586년에 끝납니다.
바벨론에 의해서 예루살렘이 폐망하고 이스라엘이 폐망하고 성전이 무너지는 스토리가 열왕기하까지 스토리입니다 주전586년까지의 스토리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사무엘출생이 주전1105년입니다 사무엘출생이 주전1105년에서부터 주전586년까지 스토리가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역사스토리입니다 그러면 사무엘상은 무슨 스토리냐면 1105년에 사무엘이 출생하는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주전1050년에 사울이 왕이 되는 스토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전1072년에 사무엘이 죽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전1010년에 사울이 죽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사무엘상에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무엘출생부터 사울이 왕이 되는 이야기부터 주욱 해서 사무엘이 죽고 사울이 죽는 이야기까지 이게 주전1105년에서 주전1010년까지 이야기로 총31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무엘하는 다윗이 왕이 되는 스토리부터 주전1010년에 사울이 죽고 다윗이 왕이 되는 해가 주전1010년입니다 주전1010년부터 다윗이야기가 전체적인 사무엘하이야기입니다 다윗이 가나안 일부를 점령하고 또 다윗이 범죄 했던 이야기도11장에 보면 나오고 또 다윗이 회개하는 이야기 또 다윗이 압살롬과 반대세력들에 의해서 고생하는 이야기가14장부터22장까지 주욱 나옵니다. 그리고는 마지막24장에는 다윗이 가나안 땅을 어느 정도 점령하고 인구조사를 하고 그리고는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봤지만 소위 타작마당을 구입한 이야기거기까지가 사무엘하스토리입니다 다윗이 죽기 직전에 타작마당을 구인하는 이야기가 24장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사무엘하는24장까지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무엘상은 무엇이며 사무엘하는 무엇인지 알겠죠?
사무엘상은 주로 사울왕이야기고 사무엘하는 주로 다윗이야기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는 열왕기상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열왕기상의 시작이 뭐냐면 다윗의 죽음입니다. 그게 주전970년입니다. 다윗이 죽고는 열왕기상에는 그 후임자 솔로몬이 왕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2장12절에 보면 솔로몬이 왕이 되고 그리고는 주욱 솔로몬이 성전도 건축하고 언약궤도 들여보내고 솔로몬이 또 범죄를 해서 부인이700명이고 첩이300명이고 하는 이야기가 11장에 나옵니다. 그게 열왕기상이야기입니다 다시 말하면 다윗이 죽고 누구스토리입니까? 솔로몬스토리가 열왕기상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이 이렇게, 이렇게 하다가 솔로몬도 죽습니다. 11장42절에서43절에 솔로몬이 죽습니다.
그 후에 남북이 갈라지는 이야기가 주전930년에 솔로몬이 죽는데 솔로몬이 죽고는 남북이 갈라지는 이야기가 주욱 나옵니다. 그러면서 남북이 갈라지면서 그때 엘리야이야기를 아주 집중적으로 합니다. 17장에서18장19장 그리고는 남북이 갈라져서 어디까지 나오느냐면 남 왕국 다섯 번째 왕이 있습니다.
그게 여호람이라는 스토리가 솔로몬이야기를 주욱 하면서 열왕기상이야기로 다시 말하면 여호람이 주전848년에서841년 기간에 왕 노릇한 분이신데 유대왕국에 다섯 번째 여호람 왕 스토리가 끝나는 이야기고 그다음에 북쪽 이스라엘왕국에 9대 왕 아하시야 왕이 주전 853년에서852년에 왕 노릇한 분입니다. 9대 왕인데 아하시야 이 왕까지의 스토리가 열왕기상스토리입니다
그러니까 열왕기상은 다윗 왕의 죽음부터시작해가지고 주욱 나가다가 솔로몬이 왕위에 오르는 것을 비롯해서 솔로몬의 죄 때문에 남북이 갈라지는 이여기 그리고 갈라져가지고 유대 왕국5대왕까지 북이스라엘9대 왕까지의 스토리가 기록되어 있는 게 열왕기상입니다 그러니까 열왕기상은 주전정확하게 970년부터 주전841년까지로 보시면 됩니다. 유다왕국 여호람 왕이 죽기까지 기간이 열왕기상이야기로22장까지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열왕기하스토리는25장인데 시작은 엘리야가 휴거당하는 이야기부터시작 됩니다.
그런데 엘리야가 휴거당하는 이야기를 잠깐 비치시고는 그다음에 계속해서 유대왕국에 6대 왕 아하시야 왕 부터시작해가지고 유대왕국20대 시드기야 왕(597-586)으로 주전586년 사건이 끝나는 이야기20대 시드기야 왕까지 이야기가 열왕기하에 있습니다. 북쪽은 10대 여호람 왕 이야기부터시작을 합니다. ,그래가지고 여호람 왕은 주전552년에서541년의 왕인데 여호람 왕 부터시작해서20대 호세아 왕입니다 이게 주전722년 사건입니다.
그래서 호세아 왕은 주전732년에서 주전722년까지 왕입니다
그래서 주전722년 사건으로 마무리하고 주전586 사건으로 마무리하는 이야기가 열왕기하로25장까지 있습니다. 시간으로 따지면 주전841년부터 주전586년까지의 스토리가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그런데 4권의 책이 저자이름을 우리가 모릅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데 사무엘상하는 사무엘이 썼다고 생각하는데 알고 보면 사무엘이 쓰지를 않았습니다. 우리가 억지로 생각하면 사무엘상까지는 사무엘이 썼을 가능성이 있지만 왜냐면 중간에 사무엘이 죽었거든요. 사무엘상 끝날 때쯤 되어서 그래서 학자들은 저도 예정부터 상당히 혼돈스러웠습니다. 사무엘이 안 썼다. 그런데 문제는 왜 사무엘상하라고 이름을 붙었을까요. 이게 우리 질문입니다 사무엘이 쓰지를 않았는데 그러면 문헌들을 이렇게 보면 이게 구약으로 70인 역 주전200년 전후로 70인 역에서 본래 사무엘상하는 둘로 갈라진 게 아니고 한권이었습니다.
한권이었는데 70인 역에서 이분들이 두 권으로 분리한 겁니다.
두 권으로 분리해가지고 그분들이 그 당시는 사무엘상하라고 부르지 않고 뭐라고 부르냐면 영어로 더 퍼스트 북 오브 킹덤스(the first book of kingdoms)라 그랬습니다. 제1왕국 그다음에 세컨드(second)왕국 이런 식으로 불렸습니다. 70인 역에서 그리고 나중에 신약4세기 때 제롬이라는 사람 책이 불 게이트라 그럽니다. 불가타(vulgata)성경이라 그러잖아요.
제롬이라는 사람이 이름을 또 첫 왕 두 번째를 두 번째 왕들 이렇게 퍼스트 킹즈 그다음에 세컨드 킹즈 이렇게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러다가 현대 신약에 와서 이름을 사무엘이라 바꾼 겁니다.
사무엘상 사무엘하 이렇게 불 게이트 지나가지고 정확하게 누가 했는지 모르지만 이름을 그렇게 바꾸었습니다. 그러면 우리 질문이 있는 겁니다.
왜 사무엘이 기록하지 않았는데 이름을 이렇게 사무엘로 부쳤을까?
라면 우리가 짐작하는 겁니다. 저도 짐작하는 겁니다. 이걸 가지고 저도 묵상을 많이 하고 대화를 저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성령님이 주시는 게 뭐냐면 사무엘이분이 사울을 상대로 사울이 왕 되도록 사울에게 꾸중도 하시고 사무엘이 직접 하지 않았지만 사무엘을 통해서 성령님이 하셨지만 사무엘을 통해서 사울을 인물로 만든 분이 사무엘입니다 또 사무엘을 통해서 다윗이 사무엘상에서는 왕 되기 전에 준비 작업을 다 한 분이고 나중에 다윗이 왕 되는 일은 나중 일입니다 왕 되는데 준비 작업을 사무엘상에서 하였고 사무엘하에서 다윗이 왕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보는 겁니다.
사무엘이 중요한 왕 두 분 사울과 다윗을 영적으로 잘 섬겼고 관리했던 분이기 때문에 아마 이분을 높이는 의미에서 이분 이름을 붙여주지 않았나.
이렇게 우리가 그냥 한번 상상을 해보는 겁니다. 더 이상 저에게 물어보지 마세요. 한 가지 분명한 것은 4권의 성경책은 저자가 있다 없다 저자가 없다 이렇게 알고 계시면 되겠고 순서를 꼭 외우셔야 됩니다.
그렇게 정리해주시길 바랍니다.
계속해서 이스라엘의 성전과 관계되는 이야기인데 제가 지난주 설교한 것을 칼럼에 나름대로 잘 정리를 해 드렸습니다. 정리한 것들을 잠깐 보면 솔로몬성전이 자리가 어떤 곳인가? 라고 질문을 던졌을 때 우리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분명히 에덴동산 중앙자리다 이렇게 다시 한 번 정리를 하세요.
중앙자리다 이렇게 우리가 봤습니다. 그러면 에덴동산 중앙자리가 우주의 중심이고 지구의 중심이고 그리고 거기가 아담타락의 중심이고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회복 중심이었다고 우리가 지금까지 공부해왔습니다
그 일로 인해서 아담이 시간세계로 떨어진 겁니다. 그래서 시간세계로 떨어지면서 환경의 변화가 와서 지진이 일어나고 지형변화 기후변화 그래서 환경이 변화가 된 이야기를 우 리가 이 세상 또는 창조목적학교 다시 말하면 7천년 이 세상창조목적학교가 아담타락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렇게 우리가 한번 정돈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그 후부터 이 세상이 지진이 자꾸 나는 겁니다. 노아의 홍수도 났고 이래서 지형이 자꾸 변화면서 오리지널 에덴동산중앙은 이제 그의 사라지는 것 같은 그런 이야기들을 우리가 계속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자리에 모리아 산 주전2000년 아브라함시대에 있었는데 그기에 이삭을 바친 이야기 그러다가 나중에 다윗시대로 들어와서 1000년 후에 다윗이 타작마당을 아라우나, 오르난이 소유하고 있었던 타작마당을 구입했다는 이야기 그리고 그 자리에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했다는 이야기 이런 이야기로 주욱 점철을 해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예레미야가 예언을 받은 것이 있었습니다. 예레미야3장16절에 주전606년입니다 바벨론왕국이 이스라엘을 괴롭힐 때 586년 직전입니다 주전606년에 예레미야가 예언을 받는 것이 우리가 알다시피 장차 언약궤가 더 이상 사람들에게 나타나지도 않을 것이고 사람들이 언약궤를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고 기억하지도 않을 것이고 찾지도 않을 것이고 그다음에 중요한 개념이 만들지도 않을 것이다
이렇게 예레미야가 예언을 받은 겁니다. 이 예언의 뜻이 무엇일까요?
장차 언약궤가 감쪽같이 없어질 거라는 예언입니다 언약궤가 이분이 이 예언을 받은 겁니다. 그리고는 586사건이 일어난 겁니다.
바벨론군대가 예루살렘을 점령해서 성전을 무너뜨리는 이야기가586사건 아닙니까? 이 사건 직전에 우리가 짐작하는 겁니다. 예레미야가 이 예언을 받았기 때문에 성령님이 법궤와 그 위에 있는 자비 석을 어느 동굴에다가 숨겨놓은 겁니다. 어느 동굴에 그 동굴 이름이 예레미야동굴이다 나중에 역사학자들이 예레미야동굴로 붙인 겁니다. 그러니까 예레미야가 우연이 그것을 숨긴 게 아니고 자기가 예언을 받았기 때문에 이제 바벨론이 침략하기 전에 언약궤를 동굴에다가 숨겨 놓은 겁니다. 제가 항상 이런 스타일로 말합니다.
지금부터 잘 들으시라고 왜냐면 이것이 전환점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논리가 전개될 때 그 논리를 전환시키는 또 발전시키는 논리가 있기 때문에 전환점을 잘 찾아내어야 됩니다. 이렇게 해서 보면 지금 법궤가 없어졌습니다. 없어졌는데 사람들이 찾지를 않는 겁니다.
그래서 제2성전을 스룹바벨이 성전을 주전516년 이후에 지었습니다.
이때 이분들이 성서에 보면 법궤가 어디 있느냐 찾지도 않았습니다.
예언대로입니다 그리고는 주전20년에 헤롯성전을 지을 때도 법궤를 찾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법궤 없이 성전들이 지어 진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은밀한 의미에서 법궤가 없다는 것은 자비 석이 없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면 욤키프르 공부했습니다. 욤키프르 때 레위기16장식으로 우리가 속죄함을 받아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레위기16장에서 자 범죄가 용서를 받으려면 피가 어디까지 가야 합니까? 자비 석까지 가야 되는데 자비석이 없는 겁니다. 제2성전도 그렇고 그다음에 그기에 연장선인 헤롯성전도 그렇고 그러니까 은밀한 의미에서는 우리예수님의 시각에서는 이분들의 자 범죄가 용서가 될 수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용서가 될 수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형식적인 피의 제사가 없는 겁니다. 그 후 주후70년 이후에 이스라엘사람들이 성전이 없으니까 주후70년 이후에 이분들이 성전이 없으니까 회당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성전은 예루살렘한곳에만 있는데 이분들이 디아스포라로 흩어졌기 때문에 디아스포라로 전 세계에 퍼져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예배드리는 회당에 피의 제사가 있었겠습니까?
없었겠습니까?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피의 제사는 언제부터 없어졌다고 생각하면 됩니까? 제2성전 때는 있었지만 법궤와 자비 석이 없어진 이후부터 진정한 의미의 피의 제사는 없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가운데 여러분들이 다 알지만 제가 정돈을 하는 겁니다.
왜냐면 이렇게 정돈을 해야지만 오늘 제가 말씀드리려는 그 말씀과 연계가 되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법궤가 어디 갔느냐? 라는 것을 메시지를 받은 한분이 누굽니까? 이분이 주전 약2세기 때 마카비장군인 겁니다.
마카비장군 이분이 주전166년에서143년 동안 장군 노릇을 한 분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아주 이스라엘사람들에게는 이분이 지금도 국민영웅입니다
마카비장군이 혁명하는 것 여러분들이 다 공부했습니다.
이 사람에게 영감을 주셔서 성령님께서 말씀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외경은 마카비가 쓴 마카비상 마카비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외경이니까 성경이 아니라고 보는데 그렇지 않는 부분도 많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게 항상 정설이라고 보시면 안 됩니다
그래서 이 외경 속에도 진리가 들어 있는 겁니다. 여기 보시면 마카비상2장4절에서8절에 우리가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마카비가 그걸 기록한 게 뭐냐면 이 법궤가 예레미야동굴 안에 숨겨져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 겁니다.
성령님께서 마카비에게 그래서 예레미야가 집어넣어 놓고는 이 사건은 주전166년 때 이야기니까 예레미야가 집어넣은 것은 주전600년으로 생각하면 400년 전 이야기를 지금 하는 겁니다. 그래서 예레미야가 숨겨놓고 입구를 막아놓았다고 그러면서 마카비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언제까지 이것을 이렇게 막아놓을 것인가? 할 때 마카비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백성을 다 모아서 자비를 베풀 때까지 알려지지 않으리라
그러는 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확대해석을 하면 아하! 이때가 언제냐면 7천년 이 세상창조목적학교 끝나고 그러니까 마태복음24장14절에 이 천국복음이 끝날 까지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리니 그제 서야 끝이 오리라 할 때 그 끝을 우리가 더 확대해석하면 심판 직전까지 라고 보면 되는 겁니다.
심판직전까지 창조목적학교가 폐교될 때까지 이때까지 이 법궤를 찾지 못하리라 이렇게 우리가 확대해석을 해보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제3성전이 지어질 텐데 3성전 그기에 이 법궤가 있겠습니까? 그러면 법궤를 찾지도 못하고 법궤를 제3성전에는 없을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칼럼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마카비가 이것을 받아가지고 실제로 한번 진짜 동굴 속에 있는지 없는지를 찾았던 분이 누구였습니까? 론 와이트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야기는 여러분들이 다 알잖아요. 그래서 이분이 들어가서 진짜 찾아본 겁니다. 찾아보니까 그분에 의하면 예수님이 죽으신 장소가 예레미야동굴 위로 올려다보니까 뭐냐면 지금 이스라엘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버스정류장에 시장바닥이 있는데 그 바로 위가 예레미야동굴 속에 숨겨 놓은 법궤자리고 피가 내려왔던 자리라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피가 내려올 수 있었을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그러니까 뭐냐면 성경을 보면 기가 막힙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달려서 피를 흘리실 때 뭐가 있었습니까? 지진이 일어난 겁니다. 그래서 땅이 갈라지고 그랬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아주 정확하게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면서 땅이 갈라진 겁니다. 땅이 갈라지면서 예수님의 피가 그 밑으로 다 흘려 내려오도록 이렇게 철저하게디자인 하신 겁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또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마리아와 여인들이 예수님 무덤에 갔을 때 보니까 마태복음28장2절에 또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십자가사건 때문에 마태복음27장51절에 보면 나옵니다. 십자가에 달리 설 때 땅이 흔들리면서 지진이 일어났다 땅이 오픈되었다 그랬습니다. 그 말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보혈이 땅 밑으로 흘려 내려왔다 마태복음27장51절에 그랬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28장2절에는 마리아가 3일 후에 무덤에 찾아갔을 때 또 그런 일들이 일어났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누가 지진을 일으키느냐 그러니까 마태복음28장2절에 그랬습니다. 주의천사가 그러니까 천사한분이 지진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겁니다. 천사 한분이 우리나라남북도 통일시킬 수 있고 북한의 저 팀들 하루아침에 끝낼 수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있습니다. 우리성서역사를 보면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그럴 때가 올 겁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잘 보세요. 오늘 전해드리려고 하는 말씀의 주제가 지금부터입니다 그러면 제3성전이 어디에 지어져야 되는가? 입니다.
제3성전이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봤지만 여기가 예루살렘이면 여기에 이슬람성전이 이렇게 있잖아요. 지난시간에도 봤지만 여기가 예루살렘이 이렇게 있으면 여기에 이슬람성전이 이렇게 있잖아요. 겟세마네동산이고 여기가 감람산이고 그리고 이 밑이 다윗성입니다 여기가 바위성전과 알 악사성전이 이렇게 있습니다. 그리고는 우리가 예루살렘에 갔다 오셨지만 성전 벽을 통곡의 벽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서쪽이기 때문에 서쪽 벽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말로는 통곡의 벽이라고 부릅니다. 왜 이스라엘사람들은 이 자리를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할까요? 왜 이스라엘사람들은 통곡의 벽을 소중하게 생각할까요? 그러면 대답이 무엇입니까? 이 사람들은 주후70년에 무너진 헤롯성전은 제2성전의 연장선이거든요 제2성전이 주전516년에 지어진 스룹바벨 성전입니다 스룹바벨 성전의 연장선으로 다시 재건축한 겁니다.
주전20년에 그게 헤롯성전입니다 그래서 헤롯성전도 제2성전의 연장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지을 성전은 제3성전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 유대인들은 주후70년에 무너진 헤롯성전 일부 벽만 남아있는 게 통곡의 벽으로 유대인들의 생각에는 헤롯성전의 남아 있는 일부분이라고 보는 겁니다. 스룹바벨 성전의 한 부분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헤롯성전이 없지만 또는 스룹바벨 성전이 없지만 더 연장을 해서 솔로몬성전이 없지만 남아 있는 통곡의 벽이 예루살렘성전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이것이 우리를 위해서 남겨두었다고 보는 겁니다.
유대인들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가서 기도도 하고 소원성취를 위해서 종이도 집어넣고 저 성전이 그래도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남겨 놓았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저 벽에 가서 통곡을 하는 겁니다.
이제 다시 성전재건을 시켜주십시오. 라는 의미로 그러면 우리질문이 있습니다. 과연 저 벽이 주후70년에 무너진 헤롯성전에 연관된 벽일까?
라고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저 성전이 그러면 저는 아니라는 겁니다.
아닌 겁니다. 왜 아닌지 제가 설명할 겁니다. 왜 아닌가?
첫 번째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오늘 본문말씀입니다 마태복음24장1절과2절이 예수님이 감람산에서하신 말씀이 이 예루살렘성전이 다 무너질 거다.
그런데 돌 하나도 제자리에 두지 않고 완전히 없어지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스스로가 성전이십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하여 완전히 희생하셨듯이 이 성전도 완전히 무너지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벽부터 시작하여 이 건물들이 완전히 없어지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싹없어지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남아 있는 이게 무엇입니까? 왜 이게 남아 있는가? 그러면 아하! 뭐냐면 제 생각입니다 이슬람성전 뜰이 가짜라는 겁니다.
여기에 헤롯성전이 지어지지 않았구나. 라고 보는 겁니다.
왜냐면 헤롯성전이 여기에 지어졌으면 이놈의 통곡의 벽이 있으면 안 됩니다 통곡의 벽도 싹없어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헤롯성전이 분명히 이 자리가 아니구나. 어디에 있는데 흔적도 없어졌구나. 라고 보면 되는 겁니다.
지금 어디에 있는데 지난시간에 봤지만 예레미야동굴은 여기에 있습니다.
이 동굴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골고다 언덕 아래에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하! 이슬람성전자리는 이게 모리아 산 우리가 말하는 오리지널성전자리가 아니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오리지널성전자리는 어디냐? 그것은 조금 있다가 제가 설명할 겁니다. 다시 말하면 그러면 왜 이슬람사람들이 여기다가 성전을 지었느냐?
이게 뭐냐는 겁니다. 이게 뭐냐면 이 자리가 로마가 주전63년부터 제국이 생겼잖아요. 로마가 이스라엘을 점령하고 로마는 항상 군인들이 어느 지역에 가면 로마병영을 만듭니다. 의정부에 미군부대를 만들듯이 꼭 병영을 만듭니다. 로마 군인들의 병영을 단단하게 짓는데 요즘 와서 우리가 짐작하는 게 뭐냐면 이 자리가 로마 군인병영자리였다고 보는 겁니다.
그런데 로마 군인들도 이 자리에 성을 쌓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이즈가 로마 군인들의 병영사이즈와 똑 같다는 겁니다. 로마 군인들이 병영을 지을 때 사이즈가 모양새도 똑같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자리가 로마 군인병영자리였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로마제국이 주후476년에 망했습니다.
망한 후에 병사들도 다 떠나고 그래서 이 자리가 다시 허허벌판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이슬람 전통에 의하면 마호메트가 밤에 가브엘 천사와 메디나에서 말 타고 여기에 와서 바위에 앉았다가 낙원에 올라갔다는 전설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슬람사람들은 이 자리를 옛 병영자리인데 이 자리를 성스러운 자리로 생각한 겁니다. 이 자리를 그래가지고 나중에 주후700년 전후로 해서 바위성전을 짓고 그다음에 알 악사성전을 이 자리에 지은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지어놓은 이 성전자리가 뭐라고 대답하면 됩니까? 옛 로마 병영자리인 겁니다. 그리고 이 통곡의 벽도 로마 병영을 포함한 그 벽인 겁니다. 성전일부가 아닌 겁니다. 그러면 왜 성전일부가 아닌가?
마태복음24장1절에서2절에 돌 하나도 남겨놓지 않고 싹없어지겠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없애 버렸습니다. 남아 있는 이게 비성서적인 겁니다.
그렇다면 목사님 제3성전은 어디에 지어야 됩니까? 어디다가 지어야 됩니까? 여기 보시면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 밑에 법궤가 숨겨져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법궤가 숨겨져 있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면 오리지널에덴동산 중앙이라는 겁니다.
이 자리가 그런데 아담이 타락한 후에 지진이 생기고 시간세계로 떨어지고 에덴동산중앙이 그 후에 많은 변화를 일으키면서 이 중앙이 지금은 우리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모습으로 바위 속에 지금 숨겨져 있는 겁니다.
법궤가 지금 그러니까 에덴동산중앙이 우리에게 지금 볼품없는 우리가 볼 때는 지금 별것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가 언제 새롭게 되겠습니까?
옛 에덴동산중앙이 본 모습으로 변화가 오려면 언제입니까?
새 예루살렘으로 들어갈 때 그 안에는 성전이 없다고 그랬습니다.
새 예루살렘에는 계시록21장에 보면 새 예루살렘으로 새롭게 만들었을 때 이 말은 무엇입니까? 새 하늘과 새 땅 모습으로 변형할 때가 오는데 그 때가 되면 성전은 없으면서 에덴동산중앙이 우리에게 보일 거라는 겁니다.
그전까지는 에덴동산중앙을 우리가 볼 수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잘 정리가 됩니까? 그러면 또 질문이 있는 겁니다. 목사님! 그렇다면 아브라함이 이삭을 받쳤던 그 장소는 어디입니까? 아브라함이 이삭을 받쳤던 장소는 벌써 아담타락에서부터 2000년 후입니다 그러니까 아담타락에서부터 2000년 후기 때문에 모리아 산 그 자리가 이 자리였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비슷한 이 동네 어딘 것 같습니다.
왜냐면 지형이 다 변해버렸습니다 그런데 보세요. 왜냐면 이삭을 거기다가 받쳤잖아요. 그때가 주전2000년입니다 그리고는 주전1000년에 솔로몬성전을 지었습니다. 솔로몬성전을 지을 때 솔로몬성전을 어디다가 지었을까요?
솔로몬성전을 어디다가 지었을까요? 할 때 솔로몬성전을 지어놓고는 거기에 솔로몬성전이 만약에 여기에 지어졌다면 법궤도 여기에 있어야 되잖아요?
솔로몬이 성전을 지을 때 정확하게 에덴동산중앙에다가 지었으면 법궤도 여기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예레미야가 법궤를 이쪽으로 옮겨버렸습니다.
그 말은 무엇입니까? 솔로몬성전이 여기가 아니라는 겁니다.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분명히 솔로몬성전이 이 동네 어디 다른 곳입니다
다른 곳에 있어서 그기에 법궤가 들어 있었는데 예레미야가 그 법궤를 이쪽으로 옮겨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솔로몬성전은 어디 다른 곳에 분명히 지어졌을 거라고 보는 겁니다. 그런데 그 성전자리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주님께서 완전히 없애버리신 겁니다. 돌 하나도 제자리에 있지 않는다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그냥 짐작하기는 이 성전을 다윗 성 어디에다가 지은 것 같습니다. 제가 그냥 추측입니다 다윗 성 어디에다가 솔로몬성전을 지었는데 예레미야가 법궤를 이쪽으로 옮겨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예레미야는 자기도 모르게 옮겼는데 이분이 왜 이쪽으로 옮겼을까요? 자기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 자리가 에덴동산중앙자리고 이 자리가 아담이 타락했던 자리고 장차 예수님이 피를 흘리실 자리인 겁니다.
거기다가 법궤를 올려놓고 예수님이 피를 흘리시면서 자신의 피를 속죄 소에다가 쫘악 뿌리신 겁니다. 그러니까 예레미야가 정확하게 이쪽으로 옮겨 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솔로몬성전은 이 자리가 아닌 겁니다.
여기 어디에 있는 겁니다. 분명히 이 자리는 아닌 겁니다.
이 자리는 로마병정들 캠프고 로마군인부대고 이방인들이 차지했던 자리인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예수님께서 자기가 십자가에서 못 박힌 그 소중한 보배스러운 자리에 이방인들이 거기다가 짓게 만들어 놓겠습니까?
그러면 제가 질문을 한번 던져 보겠습니다. 제3성전은 그러면 어디에 지어야 됩니까? 어디에 지을 것 같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여러 가지로 추측을 했습니다. 북쪽 학설이 무엇입니까? 이슬람성전이 있는 북쪽에 짓는 방법이 하나 있고 가운데 짓는 두 번째 학설도 있고 세 번째 학설은 다윗 성 어디에 짓는 학설도 있습니다. 또 요즘 와서는 예레미야동굴근처 어디에다가 짓는 방법도 있다고 가정하는 분들도 있고 여러 가지 학설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목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도 모릅니다.
어디에 지을지 그렇지만 어디에 짓던 관계없습니다. 제3성전은 이게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예배드리는 엉터리성전입니다 우리에게 표지판으로 예수님의 재림이 가깝다는 표지판으로 보여주기 위한 하나의 표지판입니다
제3성전은 그기에 거룩한 예배가 있는 곳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곳이 어디에 지어질 것이다 그것은 우리는 별로 알 필요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필요한 곳에 지어질 겁니다. 그래서 예전에도 말씀했지만 다윗 성 여기에 지을 가능성이 있는 게 이스라엘정부에서 여기에 있는 개인집들을 다 구매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 이야기 지난번에 이스라엘 갔을 때 가이드가 그런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가장 가능한 부분이 이 지역입니다 이쪽은 집도 많고 뭐도 많고 복잡합니다. 가장 가능한 곳이 이 지역 같습니다. 왜냐면 계시록11장1절에서2절에 요한이 본 것이 있습니다.
성전이 지어진 것을 요한이 본 겁니다 제3성전이 그 성전이 지어진 것을 요한이 딱 보니까 이방성전과 나란히 같이 있더라. 그랬습니다.
이방성전과 그러니까 이방성전은 이슬람성전입니다 이슬람성전과 나란히 지어져 있더라. 그랬습니다. 제3성전이 계시록11장1절에서2절에 나란히 하니까 여기 이야기도 하고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요즘 와서는 다윗 성 이야기가 강력하게 나타나는 후보지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에게 심각하게 질문을 던지려고 합니다. 왜 우리예수님께서 오리지널에덴동산중앙이 아담타락이 시작된 곳이고 회복이 된 곳입니다 저 장소를 왜 숨겨놓으셨냐 입니다. 물리적으로도 숨겨놓았지만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부분을 잘 모릅니다.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제가 설명하는 이 부분들을 왜 숨겨놓으셨냐 그러면 그기에 대한 답을 우리가 찾아내어야 됩니다.
왜 이분이 숨겨놓으셨냐 그러니까 저 자리가 첫째 엄청나게 거룩한 자리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왜냐면 저 자리에서 타락이 일어났고 회복이 일어났던 자리입니다 그걸 우리식으로 말하면 창조목적학교를 개설하는 자리입니다 그리고는 교장선생님이 거기에서 이 일을 진행할 것을 계획하신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마음이 숨겨져 있는 자리입니다 이 자리가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의 절대성과 중요성을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결정하시고 그것을 하시기 위해서 삼위하나님의 마음을 거기다가 집어넣은 아주 보배로운 거룩한 장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장소를 쉽게 알게 하지 않으신 겁니다. 우리하나님은 우리피조물들은 무엇이던지 쉽게 가지면 인간의 속성입니다 그 가치를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 마음을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쉽게 가지면 우리인간은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우리가 쉽게 가졌습니다. 아하! 저곳이 저런 곳이구나.
쉽게 가졌으면 인간은 제가 볼 때 그렇습니다. 인간은 건방떨게 되어 있습니다. 조금 알면 내가 이제 조금 안다고 제 잘났다고 건방떨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도 똑같습니다. 이런 비밀을 조금 알고 나면 건방떨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건방떨면 안 됩니다. 더 겸손해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그 마음을 깨닫고 대게 보면 적당히 조금 아는 사람은 자기가 똑똑한 것처럼 건방떨게 되어 있는 게 인간입니다 그러니까 절대로 우리AMI식구들은 건방떨면 안 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이 깊은 하나님의 신비가 여기에 숨겨져 있구나.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우리인간의 이성으로 이해를 못하는 부분을 예수님은 성경에 신비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그분에게는 신비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신비인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도 그래서 미스터리(mystery)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이게 뭐냐면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깊은 마음을 이성으로 소화를 못하게 디자인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 단어를 썼습니다. 신비라는 단어를 그래가지고 하나님의 자녀지만 전지하신 하나님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내가 이런, 이런 것들은 신비라는 단어를 내가 사용한다는 겁니다. 너희들을 위해서 그러면서 예수님이 사용하시는 신비라는 단어가 무엇입니까?
첫 번째 하나님의 신비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이것은 무엇입니까?
창세전에 십자가사건을 디자인하셨다는 겁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신비다
바울에게 요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게 신비입니다 그러니까 아무나 알아듣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그래서 인간이 자유의지 인간책임을 항상 이야기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신비를 믿지를 못하고 신비이야기하면 자꾸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왜냐면 어떻게 하나님이 이렇게 할 수 있느냐 그렇기 때문에 예정 적 하나님의 디자인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가능하지만 인간의 노력과 자유의지와 인간의 이성을 중심으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신비라는 단어가 스트레스를 주는 단어입니다 그릇이 그만큼 되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신비라는 단어를 주신 게 첫째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더 미스터리 오브 갓(The mystery of God)이게 창세전 십자가사건 신비입니다 두 번째 신비는 그리스도의 신비입니다
창세전에 유대인들이 눈이 감길 것을 이것을 디자인하신 것을 그리스도의 신비라 그랬습니다. 세 번째 신비는 뭐냐면 하나님나라의 신비입니다
이것을 예수님께서 마태복음13장에 일곱 가지 비유를 가지고 설명했습니다.
하나님나라의 신비 7천년 이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가르쳐주신 신비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13장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기가 막힌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이 신비는 너희들에게만 제자들입니다 너희들에게만 이해하고 소화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그래서 모두 다 가 아닙니다.
너희들에게만 소화하고 디자인되도록 내가 만들어 놓았다 그래서 너희들 외 이 말은 뭐냐면 제자들 소수의 남은 자들 하나님의 특별히 은혜를 받음 사람들에게만 이 신비가 소화되도록 되어 있다는 겁니다.
나머지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이 신비에 대해서 불편하게 생각하고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자유의지를 무시하십니까? 왜 인간노력을 무시하십니까? 이렇게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신비를 소화를 못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신비라는 것은 주권적인 일방적인 하나님의 디자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수의 사람들만 이 미스터리를 소화할 수 있다고 마태복음13장시작하면서 주욱 설명했습니다. 제가 이야기할 필요가 없이 다 압니다 지금 몇 가지 신비입니까? 하나님의 신비 그리스도의 신비 하나님나라의 신비 그러면서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우리는 지금 무슨 신비를 공부하고 있습니까? 에덴동산중앙의 신비를 지금 우리가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왜 이것을 숨겨 놓으시고는 이 신비를 소수의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만 하나님이 계시해주셨나 다수의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런 계시를 주어도 소화를 못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겁니다. 그리고는 나 이것 이해가 안 돼요 내가 아무리해도 이해가 안 돼요
안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걸 가지고 가끔가다가 우리 댓글에도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죽으라고 해도 이해가 안 됩니다 하는 사람들은 그대로 놓아주어야 됩니다. 주님께서 알아서 하셔야지 우리는 못합니다. 저도 못합니다.
우리AMI팀들은 제가 볼 때 이 신비를 소화하는 분들이 초이성적인 분들이 여기와 앉아있고 우리영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질문이 있는 겁니다. 목사님! 이런 분들 이런 신비를 소화하는 분들은 어떻게 되었기에 이렇게 신비를 소화합니까? 그러면 뭐라고 대답합니까?
어떻게 생겨먹었기에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인 겁니다.
지금부터 결론이지만 기가 막힌 결론을 제가 내리려고 그럽니다.
하나님의 은혜인데 바울도 그랬고 베드로도 그랬고 요한도 그랬고 이분들이 깨달은 게 뭐냐면 이분들의 편지에서 기독교인들에게 편지를 쓰는 겁니다.
편지에서 항상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면 제일 먼저 인사하면서 나중에 결론을 지을 때도 꼭 말하는 게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로부터 오는 은혜가 너희들에게 임하기를 간구하노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은혜가 파들 앤드 선(Father and Son)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을 통해서 오는 은혜가 너희들에게 임하기를 바라노라 그러면서 이분이 은혜가 임하는 사람들에게는 계속해서 뭐냐면 평강이 너희들에게 임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영어로는 그레이스 앤드 피스(grace and peace) 이 은혜가 임하는 사람은 내가 이성을 초월한 신비들을 내가 소화가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소화가 되니까 스트레스가 없는 겁니다.
그리고는 평강이 있는 겁니다. 평강이 뭐냐면 이 세상이 지금 산고 속에 있고 내 이성적으로 이해 못하는 것들이 있지만 이것을 다 가진 사람은 독수리시각 자가 되어 가지고 독수리시각이라는 것은 위에서부터 밑에 아메바까지 보는 시각입니다 그러면서 평강이 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이런 산고 속에서 평강을 가지지 못하고 왜 이렇습니까? 왜 이렇습니까? 하면 이분은 아직 이 수준에 가지 않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저는 그렇게 보는 겁니다. 이 은혜를 받은 사람은 누구에게 받습니까? 아버지와 아들로부터 오는 은혜입니다 바울의 편지는 매 편지마다 이 말을 썼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그 당시 기독교인들이 이 은혜와 평강 속에 있었던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아주 소수였습니다. 소수지만 꼭 썼습니다.
왜냐면 바울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이 말씀이 필요한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은혜를 받은 사람은 생각이 달라지도록 어떻게 하느냐면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은 소수입니다
시각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 시각을 다르게끔 어떻게 하느냐면 성령님이 도우십니다. 이 은혜가 성부와 성자를 통해서 왔잖아요.
그런데 실제로 우리 삶 속에서 실제로 이 은혜를 사용하도록 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우리의 이성과 자유의지를 발동케 하십니다. 그러니까 성령님이 나의 이성을 만지시고 나의 자유의지를 만지시면서 성령님이 가르쳐주시고 감동케 하시고 인도하시고 그러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미스터리 에덴동산중앙의 미스터리 이 신비를 성령님이 나에게 주셔서 내가 깨달아야지 인간의 의지로는 안 됩니다
성령님이 나에게 이것을 조직적으로 이해하도록 가이드해주시고 성령님이 감동주시고 이해해주시고 아하! 이게 진짜 정말 하나님이 하시는구나.
이렇게 깨닫게 하시는 거지 목사님이 아무리 설명을 해도 못 듣는 사람은 못 듣습니다. 그래서 저는 볼 때 우리아미 팀들은 분명히 성령님이 감동을 주시는 분들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니까 매주 마다 이렇게 어려운 성경말씀을 더 듣겠다고 오시잖아요. 인간 책임을 강조하고 자유의지를 강조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입니다 알르미니안주의가 대부분입니다.
그런 사람들도 필요한 겁니다. 주님의 시각에서 보면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은 그러다가 인간 책임론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찬양하면서도 항상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왜 내가 해야 되는데 항상 심각합니다.
책임감 때문에 내가 안하면 주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데 그러니까 항상 갈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삶이 고달픕니다. 예수님께 맡기지를 못합니다.
왜냐면 내 책임 때문에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살다가 주님에게 가도록 예수님이디자인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은혜에 깊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은혜에 깊이 들어갈 때 이것이 아하! 성부하나님이 예수님께서 나에게 은혜를 베푸셨구나. 그리고 성령님이 모든 것을 다 인도하시는구나.
이렇게 믿는 사람은 평강이 있는 겁니다. 평강이 있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다 안아줄 수가 있습니다. 아하! 저 사람은 저 정도 그릇이구나.
분량이 저렇구나. 모양새가 저렇구나. 다 앉아줄 수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무엇을 해도 예수님! 저는 무익한 종입니다 예수님이 여기까지 이끄셨잖아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황 목사를 이 나이가 될 때까지 하나님이 지금까지 이끌어 주셨는데 주님 저는 내 뜻대로 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끌어 주십시오. 그런데 요 근래 와서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 만약에 예수님이 늦게 오신다면 모세처럼 저도 앞으로40년을 더 주님을 섬기면 어떻습니까? 모세도 불리 움을 받아서 40년을 주님을 섬겼습니다. 그 어려운 광야 환경 속에서 병원도 없었는데 이 신비를 깨달은 사람은 다시 말하면 은혜를 받은 사람은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의심하지를 않습니다. 신기하게도 제가 이렇게 사람들하고 대화해보면서 가르쳐보면 그렇습니다. 선교지에 가도 똑같습니다. 의심하지 않고 그것을 이성적으로 비평하지를 않습니다. 똑똑한 사람들인데도 그러면 아하! 이 사람들도 은혜 받은 사람이구나.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이런 신비를 이야기하면 그대로 받아주는 선교지에 가면 똑똑한 사람 많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이런 걸 설명하면 딱 받으면서 막 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보면 아하! 이분이 은혜 받은 사람이구나. 제가 여러분들에게 왜 이런 설명을 합니까? 여러분들 이성을 초월한 이 신묘막측한 예수님의 계획에 무릎을 꿇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내 힘으로 안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뭐라고 해야 합니까? 예수님!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 은혜 이 절묘한 디자인 이 신비로운 아주 섬세하고 자상한 예수님의 이 디자인에 무릎을 꿇는 사람이기 때문에 여러분들 이런 신비 소수의 사람들만 받을 수 있는 이 신비를 안 받아도 괜찮아요.
몰라도 괜찮아요. 이 설교 소화 못해도 괜찮아요. 이걸 저는 도저히 용납 못하겠습니다. 이런 사람 많아야 됩니다. 괜찮아요. 이런 사람 그러다가 다 주님나라에 가십니다. 나름대로 주님이 다 칭찬하시고 합니다.
그런데 항상 바울 같은 사람들 야고보 같은 사람들 모세 같은 사람들 다윗 같은 사람들은 특별한 이 신비를 이해하는 소화하는 이성을 초월하는 이것을 은혜로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우리가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찬송을 우리가 부를 텐데 이 찬송이 부담이 안 됩니다 이 찬송이 부담이 되지 않도록 성령님이 나를 이렇게 자유롭게 이끄십니다.
이 고백대로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이 고백대로 성령님이 나를 이끄십니다.
또 우리가 이 찬송을 부를 때 주여 이 찬송고백대로 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이 찬송을 한번 불려 봅시다.
이게 은혜 받은 사람과 안 받은 사람과 차이점입니다
예수님! 예수님이 왜 에덴동산중앙을 이렇게 숨겨놓으시고 우리에게 보여주지 않으시는지를 우리가 조금이라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알게 되면 안다고 그들먹 거릴까봐 주님께서 숨겨놓으셨다가 희미하게나마 우리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주여 희미하게나마 깨달은 우리가 지금 이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찬송을 하지만 날로, 날로 이 찬송 내용이 우리 삶 속에 스며들도록 이 찬송 내용대로 주님을 섬기다가 주님 옆에 가는 복된 자들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삼위하나님의 은혜 베푸심과 평강 베푸심이 우리에게 항상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제3성전이 어디에 지어질까(마24:1-2)
1. 성경에 저자 이름이 분명한 책은 어떤 것들입니까? 이 책들의 내용을 설명해 봅시다.
2. 솔로몬 성전 자리가 어떤 곳입니까?
3. 예레미야의 예언(렘3:16)에 대해 살펴봅시다. 이것의 뜻이 무엇입니까? 이것이 언제 어떻게 성취되었습니까?
4. 이 예언에 대해 아는 사람이 누구였으며, 그 기록한 내용이 무엇입니까?
5. 이 내용의 진위를 실제 조사한 사람이 누구이며, 그 조사 내용은 무엇입니까? 이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6. 그러면 제1성전의 위치가 오리지널 예수님 십자가 대속의 죽음 장소가 아닐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7. 그러면 오늘날 이슬람 성전 자리는 어떤 곳입니까?
8. 그러면 앞으로 제3성전이 어디에 재건될 것입니까?
9. 왜 오리지널 에덴동산 중앙(타락과 회복의 장소)를 숨겨놓으셨습니까?
10. 우리가 장차 볼 수 있습니까? 본다면 언제?
11. 왜 이 사실을 소수에게만 계시하시며, 소화케 하십니까? 소수란 누구입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QMVCb6GJ1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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