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시리즈 38강. 왜 성전재건에 대한 다양한 견해들이 있는가?(롬12:1-21) 2022년10월30일 말씀
오늘 새벽 이태원에서 젊은이 156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건 핼러원(Halloween)데이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제가1968년에 미국에 유학을 가서 샌프란시스코에 도착을 했습니다. 제가 가는 학교는 미시간대학인데 잠깐 그기에 들려서 제기 아는 선배 집에 머물었는데 그때가 핼러원(Halloween) 때였습니다. 그래서 그 선배 집에서 저녁을 같이 먹고 있는데 갑자기 바깥에서 소리가 들리면서 문을 두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선배가 무엇을 들고 나가서 아이들에게 주는데 보니까 전부 마귀 귀신얼굴들로 분장하고는 소리 지르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깜짝 놀라가지고 선배님 저게 무엇입니까? 그랬더니
미국에서 말하는 핼러원(Halloween)이라는 겁니다.
그때 제가 핼러원(Halloween)이 무엇인가? 해서 나름대로 알아보면서 저도 자녀들을 셋을 키우면서 아이들은 핼러원(Halloween)때가 되면 전부 이상한 옷을 입고서 동네 집집마다 다니면서 문을 두드리면서 과자도 받고 그럽니다. 그러면서 10여년 지나면서 보니까 미국이 10월30일이 핼러원(Halloween)이 굉장한 겁니다. 어떤 미국인가정은 불을 다 꺼놓고 이런 아이들이 집에 못 오게 아주 반대하고 불 꺼진 집에는 아이들이 안 갑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뭐냐면 이것이 귀신을 초청해서 귀신에게 선물을 주는 귀신을 대접하는 그런 행사라는 것을 알게 된 겁니다 그래서 미국이라는 복음주의나라가 핼러원(Halloween)문화가 미국 전역을 지배하고 있었고 캐나다까지 그렇게 된 겁니다. 그래서 이것이 악마의 하나의 제전이 미국전체를 귀신들이 활동하게 하고 가정에 귀신이 들어가게 하는 문화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었던 것을 제가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소위 복음주의사람들은 핼러원(Halloween)데이가 되면 집에 불을 다 꺼버리고 문을 잠그고 아이들을 데리고 딴 곳으로 가버리고 저희들도 그랬습니다. 아이들에게 훈련시키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미국이 복음주의나라로 세계선교에 앞장서고 그러는데 이것은 분명히 그날 하루를 귀신들이 지배를 하는 그러한 일들을 주욱 해오다 보니까 교회가 많이 약하되는 그런 일로 크리스천들도 문화라고 그래가지고 여기에 많이 안아주고 특히 다원주의사람들은 영성이 약한 사람들은 그냥 이것을 하나의 문화로 취급하면서 왔습니다. 얼마 전부터 우리나라에 이것이 들어온 겁니다. 그래서 제3세계에 다니다보면 가끔 핼러(Halloween)원 데이로 분장을 하고 그랬지만 심하지 않았는데 근래에 보니까 우리나라가 이것이 아주 본격적으로 들어와서 이태원 쪽에서 사고가 난 겁니다 그래서 이것이 어떤 주님의 메시지가 있는가?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나라도 선교대국입니다 선교대국이기 때문에 악령들이 이렇게 해서 우리민족을 공격하고 있지만 특히 복음주의사람들에게 선교를 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도록 이렇게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소위 기독교인들 안에 이것이 자리 잡도록 지금 공격해오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번 이태원사건을 통해서 세상 사람들은 사람이 죽었구나. 안 되었다. 누구 책임이다 이렇게 나오겠지만 우리크리스천들 복음주의 선교마인드 크리스천들의 입장에서는 아하! 우리가 깨어나야 되겠구나. 앞으로 우리나라가 이런 공격이 더 심해지겠구나. 라는 것을 저는 느끼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구나. 이제는 주님의 재림을 외쳐야 되겠구나. 그래서 가장 강한 악령의 축제세력들이 딴 데 자리매김을 하지 않고 이태원에서 자리매김을 하는구나.
이태원은 알다시피 소위 국제도시입니다 동성애자들이 그기에 자리 잡고 있는 소돔과 같은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된 곳부터 시작하는데 우리 젊은이들이 뜻도 모르고 가는데 10만 명이 모였다고 그러잖아요.
우리주님께서 소돔과 고무라 같은 그런 장소기 때문에 이번에 한번 잠깐 예수님께서 손을 보신 것 같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견해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웹 사이트에 공부하시는 분들 이것은 황 목사님생각이죠 저는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셔도 괜찮습니다. 제가 느끼는 저는 핼러원(Halloween)을 과거 50년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또 경험만이 아니고 자녀 셋을 키우면서 핼러원(Halloween)문화 속에서 제가 어떻게 이것을 견뎌야 되느냐를 경험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딴 분들은 모르지만 핼러원(Halloween)이 얼마나 무서운 문화인지 그래서 우리는 항상 문화니까 그냥 수용합시다. 이런 이야기들로 슬쩍 넘어가는 경향이 있는데 우리는 이렇게 하면 안 될 겁니다. 그렇게 여러분들은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이와 비슷한 일들이 일어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로 우리가 받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주님이 주시는 말씀은 성전재건입니다
성전재건에 관한 이야기로 계속하시는데 성전 재건할 때 기독교인지만 성전재건에 관한 견해들이 다릅니다. 기독교인들인데 이걸 오늘 풀어나가면서 우리는 어떤 입장을 취해야 될 것인가 라는 결론을 제가 나누려고 그럽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마음을 가지고 오늘 말씀에 접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제일 먼저 하려면 첫 번째 구약에서 왜 여호와예수님께서 성막과 나중에 솔로몬 때 성전을 주셔서 제사 드리게 하셨나?
이게 우리질문입니다. 여러분들도 여기에 대한 질문을 던진 다음에 꼭 대답할 줄 알아야 되고 이것을 잘 가르칠 줄 아셔야 됩니다.
모든 사람들의 질문으로 대답을 뭐라고 말하느냐면 성전은 또는 성막은 예수님의 몸이라는 예표다, 그림자다, 또는 모형이다 심벌이다
로마서5장14절 히브리서8장5절 또는 히브리서9장9절 말씀을 보면 이게 다 예표, 그림자, 모형, 심벌이다 그런데 성전자체는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 몸이다 그랬습니다. 요한복음2장21절에 그래서 거기서 피를 흘리는 예는 무엇인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셔서 피를 흘리실 것을 성전에서 피를 흘리실 것을 예표로 보여준 겁니다. 십자가사건으로 그러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사건이 끝나면서 다 이루었다 그랬잖아요. 요한복음19정30절에서 다 이루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성전이 필요합니까? 필요하지 않습니까?
성전이 이제는 필요 없는 겁니다.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성전이 필요 없는 겁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으로 해서 끝난 겁니다. 그걸 보여주기 위해서 구약에서 성막(텐트)이 있었고 성전은 돌로 지은 겁니다.
이게 필요했던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성전이 필요 없습니다.
이 개념이 우리에게 중요합니다. 다시 말하면 구약에서 이야기했던 성막과 성전은 비 본질이었고 예수님의 몸 자체가 본질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본질이 나타나셔서 뜻을 이루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성전이 필요 없는 겁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 욤 키푸르 이야기했잖아요.
욤 키푸르는 비 본질에서 어떻게 자 범죄들을 용서 받느냐를 공부했습니다.
비 본질 속에서 그러니까 구약에서는 원죄해결방법을 주지 않았습니다.
원죄해결은 무엇으로 주었냐면 유월절어린양사건으로 원죄해결을 주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애굽에서 출애굽 시킨 사건으로 그렇지만 성전은 원죄해결 받는 곳이 아닙니다. 그기는 자 범죄 그래서 우리가 욤 키푸르를 공부한 겁니다. 자 범죄 1년에 한 번씩 그런데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은 원죄해결입니다
그러니까 애굽에서 나와서 유월절사건을 그래서 유월절어린양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다시 한 번 우리가 질문을 던지면 성전이 필요합니까? 필요하지 않습니까? 필요하지 않는 겁니다.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런데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이 성전이 곧 무너질 거라는 겁니다.
저렇게 비싸게 정성 드려서 지은 성전이 그런데 어떻게 무너지느냐면 돌 하나도 제자리에 앉지 않도록 완전히 파괴될 거라고 예수님이 언제 말씀하셨습니까? 고난주일화요일에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23장38절에 보라 이 성전이 무너지겠다. 그래놓고는 24장 감람산설교시작하기 직전에 감람산에서 뭐라고 그랬습니까? 24장1절과2절에 주후30년 이야기입니다.
이 성전이 완전히 무너질 거다. 그 말씀을 하셨잖아요.
돌 하나도 제자리에 있지 않고 그러면 왜 성전이 무너져야 됩니까?
그러면 우리가 뭐라고 대답할까요? 성전이 필요 없기 때문에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정확하게 주후70년에 주후30년에 말씀하시고는 주후70년에 성전을 로마제국의 디도장군이 무너뜨리도록 허락하신 겁니다. 왜냐면 40년 전에 이미 무너질 것을 말씀하셨는데 누구에 의해서 무너지게 되었습니까? 디도장군에 의해서 주후70년에 무너뜨려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은 예수님의 예정된 것을 이루는 것들입니다
70년 이후에 우리가 공부했지만 이스라엘사람들은 이것을 몰랐기 때문에 성전을 재건하려고 여러 번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패로 돌아간 이야기 제가 여러 번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는 성전 자리에 주후700년이 되어가지고 갑자기 역사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께서 무슬림성전을 짓도록 허락하신 겁니다. 주후700년 전후에 그래서 바위성전과 알 악사성전 우리가 공부했잖아요. 이렇게 해서 지금 그 땅에 소위 타 종교성전이 지금까지도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감람산설교 하실 때 예수님 재림 전에는 여러 산고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을 주욱 하신 다음에 예수님의 공중 재림 전에는 제3성전이 지어져있는 것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예수님 재림 전에 이스라엘 땅에 제3성전이 지어져있는 모습을 미리 보여주신 겁니다.
미리 보여주시고는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마태복음24장15절에 너희들 저 제3성전이 지어진 거기에서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예배를 볼 때 내가 바로 공중에 나타나기 직전이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바울에게도 똑같이 가르쳐준 겁니다. 주후51년에 데살로니가후서2장3절과4절에 멸망의 아들이 성전에 앉아있을 때 그 때가 이미 예수님의 공중 재림 직전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3성전이 지어져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본질적인 입장에서는 이미 성전이 무너져서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으로 끝났는데 왜 불필요한 제3성전이 또 지어져야 되는 가입니다.
이게 우리질문인 겁니다. 예수님이 성전 필요 없다 내가 성전이다 그랬는데 또 예수님께서 장차 내가 공중 재림하기 직전에 보면 제3성전이 지어졌는데 그 성전은 더러운 성전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안에서 엉뚱한 짓들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제3성전이 지어져야 됩니까? 안 지어져야 됩니까? 지어져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지금까지 제가 설명한 것을 논리적으로 잘 소화할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우리교회는 다 노트정리를 하니까 그래서 제가 말을 천천히 하는 겁니다. 그래도 빠르다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할 수 없습니다.
더 천천히 하면 안 됩니다 그다음에 오늘 우리가 다룰 이슈들이 있습니다.
무슨 이슈들이냐면 그런데 오늘날 같은 기독교인들인데 또는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성전이 재건되어야 된다고 하는 성전재건에 대한 이슈에 대해서 다양한 견해들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같은 기독교인들인데 예컨대 성전은 반듯이 지어져야 된다는 그룹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성전재건에 앞장서야 된다고 하는 그룹들도 있고 또 어떤 그룹들은 안 지어도 된다.
성전재건이라는 것은 예수님 재림과 무관하다 관계가 없다고 하는 기독교인들도 꽤 많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전재건은 필요 없다.
또 어떤 분들은 나는 관심 없습니다. 온갖 기독교인들이 오늘날 우리 주변에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 주변이나 내 주변에 열심히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인데 데도 이 이슈들 성전재건 이슈를 여러분들이 나누려고 할 때 이런 다른 다양한 사람들을 여러분들이 만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혼돈스러운 겁니다. 저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그렇고 우리가 지금 이스라엘시리즈를 하면서 성전재건까지 왔는데 앞으로 더 성전재건에 관한 이슈들을 더 자세하게 다룰 때가옵니다.
그런데 재미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재미있을 겁니다.
재미만 가지면 안 됩니다. 재미를 가지고서 이것을 다 내 것으로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완전히 내가 소화해서 이것을 나누는 연습을 하고 또 내가 이것을 이해를 하고는 이 시대를 어떻게 내가 봐야 하는가? 라는 시대분별력을 가지게 되고 그런 것을 위해서 제가 이렇게 하나하나 설명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혼돈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이 혼돈을 정돈해야 되는 가입니다.
이게 우리의 과제입니다 우리주변에 열심인 기독교인들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하면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이단이네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고 별난 사람 다 있습니다.
왜냐면 성전은 이미 예수님 때 끝난 이야기이기 때문에 성전재건 이야기하는 것은 이단으로 보는 사람들도 소위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되느냐 입니다. 해결하고 싶으십니까?
우리 AMI교인들은 하기 싫어도 해결하셔야 됩니다.
첫 번째는 복음주의자들인데 성전재건에 다양한 견해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복음주의자들인데 성전재건에 다양한 견해들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제게 물어 볼 겁니다. 목사님! 복음주의자들이란 게 무엇입니까? 라고 질문을 던질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 주변사람들이 이런 질문을 던지면 무엇이라고 대답합니까? 복음주의자들이란? 간단합니다.
삼위일체하나님을 믿고 기독론을 믿고 구원론을 믿고 성결 론을 믿는데 종말론에 가서 차이가 있는 겁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과 구원 주되심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믿는 것만 아니고 이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다른 것에서는 구원이 없다
복음주의자들은 그다음에 뭐냐면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준비하자 또 뭐냐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나그네다 우리는 창조목적학교학생이라고 까지 믿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을 복음주의자들이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외에 구원이 없다
라고 하는 믿음이기 때문에 종교다원주의자들과 같습니까? 안 같습니까?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원주의자들은 복음주의자들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크게 보면 복음주의자들과 다원주의자들과 차이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복음주의라고 하는 사람들이 모인 기독교그룹들 중에서 크게 보면 성전재건과 관계해가지고 4가지 그룹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 세상에 살려면 분별력을 잘 가져야 합니다.
복음주의자들이라고 하는데도 몇 가지 그룹이 있다고 합니까?
4가지 그룹이 있습니다. 또 다른 말로 말하면 유대인을 보는 시각과 관계해서 그러는 겁니다. 유대인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유대인을 본다는 말은 성전재건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복음주의라고 하는 우리주변에 하나님의 자녀들 사이에서는 4가지 그룹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4가지그룹들을 잘 분별할 줄 알아야 됩니다.
저는 좋다 나쁘다는 차원이 아닙니다. 이 안에서 이것을 어떻게 구분이 되느냐면 첫 번째 친 유대주의입니다. 친유대주의적 세대주의자들이 있습니다.
항상 제가 이야기 많이 하잖아요. 친유대주의적 세대주의자들 우리나라에도 이 그룹들이 꽤 많습니다. 이 사람들은 성전재건을 어떻게 봅니까?
성전재건은 물리적으로 반듯이 재건되어야 된다고 보는 그룹들입니다
그리고는 우리가 앞장서서 헌금도 해야 되고 이 그룹들을 위해서 기도도 해주고 이렇게 믿는 사람들입니다 이 그룹들 중에 유대인들 중에 무엇입니까?
성전재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주는 겁니다. 친유대주의적 세대주의 사상을 가진 그룹으로 다시 말하면 세대주의는 전 천년주의자들입니다
제가 여기에 관한 설명은 다 했으니까 웹 사이트로 공부하는 사람들은 기초 공부를 하시면 됩니다. 전 천년 주의적 세대주의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은 이스라엘을 아주 사랑하고 이스라엘에 관한 모든 것을 물리적으로 보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선택된 민족으로 보는 겁니다.
그리고 성전재건도 물리적으로 되어야 된다고 보는 그룹들입니다
미국에도 이 그룹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이 그룹들이 성전재건을 볼 때는 미국의 유명한 무디 신학교도 대표적으로 이 그룹입니다
그다음에 달라스 신학교 또는 LA에 있는 탈봇 신학교라고 있습니다.
이런 데는 대표적으로 이 사상을 가진 신학교들인데 다 좋은 신학교들입니다 아주 좋은 신학교들입니다 그걸 우리가 이단이라고 말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도 한참 무리가 있습니다. 저는 이쪽 사람들의 신학을 제가 선호하지는 않지만 참고로 하고 있고 그 안에 많은 훌륭한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이 있음을 저는 항상 그분들을 존경합니다. 나와 신학의 이해는 조금 다르지만 여러분들도 담임목사님의 생각을 따라 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두 번째 복음주의자들은 친 유대주의면서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입니다 세대주의가 아니고 친 유대사상을 가지고 있으면서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입니다 이 그룹은 제가 이 그룹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이 그룹 속에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 그룹들은 성전재건이 반듯이 되어야 된다고 믿지만 여기에 앞장서서 헌금을 보내고 앞장서서 하는 분들은 아닙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때가 되면 우리 주님께서 앞장서는 사람들을 통해서 이것을 이룰 것을 아는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그룹들은 성전재건은 언젠가는 그분들을 통해서 되겠지만 성전재건 보다도 저 중요한 것은 우리는 이방인숫자를 채우는 일에 더 관심을 두는 그룹입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서 그러니까 관심이 성전재건을 부인하지 않지만 그것은 전문가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우리의 전문분야인 이방인숫자를 채우는 일과 또 메시아닉 유대인들의 숫자를 채우는 일에 관심 있는 그룹이 친유대주의적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입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그룹이 뭐냐면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인데 반유대주의사람들이 그 안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을 싫어하는 그룹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그룹들은 성전재건에 무관심합니다.
그리고 물리적 성전재건은 예수님의 재림과 관련이 없다고 보는 그룹들입니다 같은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인데도 이런 그룹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전도를 할 때나 말씀을 나룰 때 이런 걸 이야기할 때 어떤 반응이 오느냐에 따라서 아하! 이 사람은 어떤 그룹에 목회자들의 영향을 받아가지고 있구나. 라는 것을 분간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 분별력을 가져야 되는 겁니다. 분별력을 가지는데 옳다 나쁘다고 다투시면 안 됩니다 절대로 이걸 가지고 다투면 안 됩니다 그 이유를 나중에 설명해주겠습니다 그렇지만 분석력과 분별력은 가지고 계셔야 되는 겁니다.
그게 지혜자입니다 또 한 그룹이 있습니다. 반유대주의적 무 천년주의자들입니다 이때까지는 전 천년주의자들이였는데 무 천년이라는 게 무엇인지는 제가 설명을 많이 했습니다. 모르는 분들은 웹 사이트에 들어가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기초공부가 없으면 제가 이런 설명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주변사람들에게 나눌 때 이런 기초가 안 된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려면 상당히 힘듭니다. 그러니까 이것 가지고 기초가 안 된 사람들은 그냥 안 된 데로 설명해주시는 길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면 어떤 분들은 그럽니다. 이게 무슨 소리야 무 천년주의가 무엇이고 전 천년주의가 무엇이고 이게 무엇이야? 설명을 해드리다가 여러분들도 너무 힘들면 웹 사이트에 들어가서 공부하세요. 하면서 전달해주세요
그러면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은 자기가 공부합니다. 주님이 원하시지 않는 사람은 공부안합니다. 안 해도 다 천국 갑니다. 몰라도 괜찮습니다.
이것 모르면 구원 없습니다. 이런 말하면 안 됩니다.
무 천년주의사람들은 우리나라장로교의 절반정도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장로교의 절반정도가 무 천년주의고 절반정도가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입니다 그다음에 또 일부가 세대주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장로교 안에 이 세 그룹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장로교회 장신이니 또는 총신이니 이런 데는 젊은 신학자들이 들어오면서 미국의 장로교회에서는 무 천년주의를 이야기하거든요 미국의 장로교회가 과거에는 역사적전천년주의였는데 무 천년주의학자들과 서로 불평이 있으면서 갈라져버렸습니다.
그래서 미국장로교회가 전 천년주의로 갈라진 신학교가 비버리칼 세미너리라 그럽니다. 같은 장로교 보수그룹 안에서도 그다음에 하나는 웨스트민스트 세미너리는 무 천년주의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장로교 보수그룹사람들은 웨스트민스트 세미너리 쪽으로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장로교 교수들이 무 천년주의로 가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필드에서 일하시는 목사님들은 절반정도는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이고 또 어떤 분들은 세대주의자까지 있습니다. 장로교 안에도 그런데 학교 안에서는 학생들에게는 지금 무 천년주의를 가르치는 겁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점점 더 무 천년주의가 강세를 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교회 김00전도사님도 총신대학원에 다닙니다. 얼마 전에 제가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요즘 무슨 과목을 공부하느냐니까 주욱 이야기하면서 종말론을 공부합니다. 그래서 거기서 종말론을 어떻게 공부하느냐니까 무 천년주의를 이야기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무 천년주의사람들은 우리나라에서 점점 숫자가 많아지는데 이분들은 성전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물리적 재건이라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보는 사람들입니다 성전이 물리적으로 재건은 그리고 물리적 재건과 예수님의 재림과는 무관하다고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 중에서 친 유대주의나 세대주의자들 중에서 친유대주의자들이 말하는 성전재건 이야기하면 뭐라고 그러느냐면 이단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 무 천년주의자들에게 의해서 이단소리를 듣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그러니까 이단이던 삼단이던 관계없습니다.
문제는 뭐냐면 일반성도들은 여기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일반성도들이 볼 때는 굉장히 혼돈스러운 겁니다. 어느 교회에 가면 친 유대이야기하고 성전이야기하면 할렐루야 아멘 하는데 어느 교회에 가면 그것은 이단이야 말하니까 평신도들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혼돈스러운 겁니다.
다를 예수님을 열심히 믿고 새벽기도하고 금식하고 방언하고 하는데 이런 이슈가 나오면 서로가 열을 내고서 이단이라고 소리 지르니 이게 어떻게 된 겁니까? 라고 질문이 있을 수 있는 겁니다. 현실적으로 우리나라가 지금 이 문제에 봉착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크리스천들이지만 같은 복음주의크리스천인데 같은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크리스천인데 성전 문제가 나오거나 유대인문제가 나오면 완전히 딴 소리를 하면서 서로가 열을 내면서 이단이라고 말하는 그런 나라가 우리나라가 아주 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여기에 대해서 이걸 우리 팀들에게 최소한 설명해주면서 여러분들이 분별력을 가지고 여러분들 스스로가 어떤 입장에 있으라고 하는가? 저는 강요하지 않습니다. 알아서 성령님이 여러분들에게 말씀해 주실 겁니다. 그렇지만 목사님의 입장은 어떻다는 것은 여러분들에게 분명히 말씀드리고 있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복음주의가 무엇이냐? 복음주의기독교인들 중에 성전재건과 관계해가지고 네 그룹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또 오늘날에는 비 복음주의기독교인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 외에도 구원이 있다고 믿는 기독교인들을 제가 이야기하는 겁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인데 그것을 종말론에서 후 천년주의라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교회 다니는데도 타 종교도 다 구원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 그 숫자가 우리나라에도 굉장히 많습니다. 감리교도 그의 대부분이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고 기독교장로교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고 또 예수교장로교 중에서도 통합 측에 많은 분들이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통합 측 절반가까이가 제가 볼 때는 또 감리교는 그의 다 그렇고 또 기장이라고 기독교장로교는 다 그렇고 성공회는 말할 것도 없고 침례교도 절반정도가 그런 사람들입니다 타 종교에도 다 구원이 있다
그러니까 이렇게 큰 무리가 있습니다. 이 큰 무리들이 기독교인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성전재건을 어떻게 보느냐 입니다. 이 사람들은 이게 우리질문입니다 많은 그룹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은 성전재건을 어떻게 보느냐면 성전재건이 이 사람들은 어떻게 보느냐 할 때 그것을 제가 조금 제쳐놓고 이 사람들의 신학이 무엇이냐? 입니다.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아까 복음주의사람들의 신학은 뭐냐면 저세상이 있고 이 세상이 있고 저세상이 있다는 개념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와 똑같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을 7천년으로 보는 그룹도 있고 이 세상을 긴 세월로 보는 그룹도 있습니다. 무 천년주의는 7천년으로 안 보잖아요
우리처럼 전 천년주의자들은 7천년으로 보는 그것차이지 구조는 하나님나라는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앞에 말하는 복음주의사람들은 그리고는 우리는 이 세상에 잠깐 나그네로 와 있는 그룹들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렇게 보고 그다음에 중요한 게 있습니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의 자녀와 사탄의 자녀들이 있다고 보는 그룹들이입니다. 그런데 사탄의 자녀들의 숫자가 많고 더 파워가 있고 권력이 있고 재물이 더 많다고 보는 그룹이 복음주의그룹들입니다 그런데 이쪽에 비 복음주의그룹들 같은 기독교인들인데 이 사람들은 후 천년주의라고 그랬습니다. 후 천년주의자가 뭐냐면 조금 차이가 있지만 이 사람들은 소위 모든 종교는 같다고 보는 사람들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주 세력이 뭐냐면 로마가톨릭, 희랍정교회, 러시아정교회, 성공회 그리고 WCC에 속해있는 개신교 교단들 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신학이 뭐냐면 저세상이 실제로 없다고 보는 겁니다.
저세상이 실제로 없고 실제로 이 세상이 진짜세상이라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진짜 세상이라고 믿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인간책임론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낙원으로 만들어야 된다고 보는 겁니다.
진짜 낙원으로 죽어서 가는 게 아니고 이 세상을 낙원 화 시켜서 낙원 화가 되면 죽었던 사람들이 다시 부활해가지고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산다고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을 낙원 화시키자는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그리고 예수그리스도가 유일한 구세주가 아니고 모든 종교의 종교창시자들이 다 그리스도구원자라고 보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기독교인들에게만 그리스도구원자이지 타종교사람들에게는 불교는 불교의 부처가 마호메트가 각 종교의 창시자들이 구원자고 그렇기 때문에 각 종교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죽어서 땅에 묻혀 있다가 이 세상을 낙원 화 시켜 놓으면 다 부활해서 같이 산다는 겁니다. 이런 개념을 가지고 있는 소위 기독교인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자칫 잘못하면 우리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세주입니다 우리가 설명하면 맞습니다.
그런데 그 속에 또 뭐가 있느냐면 불교에 가서도 예수님은 우리에게는 구세주지만 여러분들에게는 불교에서도 진리가 있습니다. 불교의 부처도 마호메트도 구세주라고 거기 가서 말을 해줍니다. 그러니까 불교에 가서 말하는 사람들 또 일반사람들에게 가서도 이야기할 때도 그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다 좋아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믿는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미움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후 천년주의자들이 숫자가 점점 많아지는데 이 사람들의 꿈이 무엇입니까? 이 세상을 낙원 화 시키자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의 디자인이라고 보고 제가 언젠가는 두 짐승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테마가 뭐냐면 뉴 월드 오드(New World Order)입니다 다시 말하면 신세계질서입니다
미국의 1달러짜리 뒤에 보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래전부터 이것을 디자인한 겁니다. 기독교인그룹들인데 신세계질서를 하자는 겁니다.
그래서 신세계질서라는 게 뭐냐면 이 세상을 낙원 화시키자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인들이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합시다. 는 겁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혼돈스러운 겁니다. 교회의 사명이 이 세상을 낙원 화시키는데 있다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의 사명이 그러기 위해서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다 형제처럼 사랑해주어야 되고 그래서 소위 만인구원론입니다 영어로 유니버셜니즘(Universalism)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종교와 관계없이 다 하나님의 사람이다
예수님의 자녀들이라고 보는 겁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사상인지 모릅니다.
그런 측면에서는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빠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복음주의사람들의 약점이 뭐냐면 소수의 하나님의 자녀들만 구원받는다는 이것이 굉장히 약점입니다 우리가 전하는 메시지는 굉장히 배타성을 가진 메시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싫어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렇기 때문에 같은 기독교인데 후 천년주의사람들이 같은 기독교인데도 복음주의사람들을 싫어하는 겁니다.
그리고 좁은 배타성을 가진 아주 나쁜 놈들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핍박을 하는 겁니다. 예수님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그러면 이 사람들이 복음주의사람들을 핍박을 하는 겁니다. 이렇게 성서에 보면 예수님이 디자인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 천년주의자들은 신세계질서 다시 말하면 이 세상을 낙원 화하기 위해서는 해야 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첫 번째로 뭐냐면 이 세상정부를 단일정부로 만들어야 된다는 겁니다.
각 나라가 따로 놀지 말고 왜냐면 세계평화를 위해서 하나로 만드는 단일정부입니다 그다음에 뭐냐면 단일경제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경제도 단일경제로 벌써 오래전부터 단일경제로 유럽은 이미 화폐도 단일화로 만들었고 조금 있으면 정치도 그렇게 가는 겁니다.
그다음에 중요한 게 종교도 단일종교로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종교다원주의가 뭐냐면 단일종교입니다 종교를 단일화시키는 겁니다.
왜냐면 안 그러면 세계평화가 일어나지 못하는 겁니다.
세계평화를 가지려면 종교가 하나가 되어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세계평화가 되어야지만 이 세상을 낙원 화시킬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을 낙원 화시키려면 종교를 단일화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계평화를 도모해야 됩니다. 이뿐 아니라 지구 살리기 운동을 해야 됩니다. 왜냐면 이 세상이 낙원 화되려면 지구를 살려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지구 살리기 운동하는 사람들이 정부에서 도로를 만들려면 와서 데모하고 그럽니다. 그기에 기독교인들도 있고 가톨릭의 정의구현사제단 이 친구들이 다 이 그룹들입니다 지구를 살려야 된다는 그룹들입니다
그러니까 제주도에 해군기지 만든다니까 반대하고 하는 게 뒤에 깔려 있지만 그 속에는 다 지구 살리는 그래서 환경보호단체들 이게 다 UN이 주관해가지고 이런 걸 하는 겁니다. UN의 목적이 뭐냐면 이 세상을 낙원 화하는 일이 UN의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을 낙원 화하려면 인권을 존중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권운동이 다 이 그룹들이 만들어 낸 것으로 모든 종교는 같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평화롭게 같이 살려면 인권을 존중해야 된다니까 사람들이 너무 좋아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지금 인권위원회가 우리나라에서 최고 권력기관입니다.
전부다 인권에다가 잣대를 들여대니까 헌법도 무너져버립니다.
인권에 대해서 앞으로 점점 그렇게 될 겁니다. 그게 서양에서부터 일어난 일들입니다 인권이 지난정부에서도 인권, 인권하면서 뒤에서는 딴 짓하지만 인권, 인권하는 겁니다. 거기다가 잣대는 대는 겁니다. 왜냐면 이게 세계적인 운동입니다 거기다가 남녀평등 그래서 여권신장입니다
영어로는 패미리즘(feminism)이라고 그럽니다. 여자들이 권리를 세워서 여자들도 남자와 똑같이 만들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세계가 평화가 온다는 겁니다. 거기다가 또 뭐냐면 성소수자들을 우리가 보호해주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퀴어축제를 정부에서 보호해주는 이게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선진국은 더 심합니다. 미국과 캐나다와 유럽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렇게 깔려 있는 사상이 무슨 사상입니까?
이 세상을 낙원 화시키자는 사상입니다 그런데 이 세계를 낙원 화시키자는 주축세력이 계시록13장에 나오는 두 짐승세력입니다
그것은 제가 때가 되면 자세히 설명할 겁니다.
오늘은 이 그룹들이 예루살렘성전을 어떻게 보느냐 입니다.
성전재건을 이 그룹들이 어떻게 보겠습니까? 이 그룹들이 예루살렘성전을
오늘날 이 사람들이 예루살렘성전을 재건하는데 앞장서는 그룹들입니다
이 그룹들이 왜 그렇습니까? 종교를 단일화시켜야 되는데 센터가 예루살렘성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평화를 위해서 우리가 예루살렘성전을 지어야 된다. 그래서 로마가톨릭의 바티칸부터 시작해서 세게 모든 종교지도자들이 모여가지고 성전을 주님의 때에 짓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랬습니다. 지어 놓았는데 거기서 뭘 한다는 겁니까?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다원주의자들이 후 천년주의자들이 거기에서 예배를 들릴 때가 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지어지는 성전은 어떤 성전입니까? 깨끗한 성전입니까? 더러운 성전입니까? 더러운 성전인 겁니다.
그것을 볼 때 예수님이 공중에서 곧 나타날 거라는 겁니다.
마태복음24장15절에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서 있을 때 데살로니가후서2장3절에서4절에 멸망의 아들이 그기에 서 있을 때 제가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그다음에 이것을 큰 성 바벨론이라 그래가지고 계시록18장2절에 뭐라고 그랬냐면 이것이 귀신들의 처소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고 또는 더러운 가증한 새의 소굴이라고 요한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가짜 예배가 일어나게 되어 있고 많은 사람을 미혹하는 예배가 일어나게 되어 있고 거짓선지자들이 집전하는 예배가 되고 그렇다면 이렇게 될 겁니까? 안 될 수도 있습니까? 이렇게 반듯이 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을 우리가 제대로 보게 될 터인데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을 우리는 외쳐야 되는 겁니다.
가르쳐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외치기만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이런 일이 반듯이 일어날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외쳐야 되는 겁니다. 이런 사건 자체를 외치는 게 아니고 사건이 하나의 표지판으로 이게 하나의 우리에게 사인으로 재림의 종소리로 재림의 나팔소리로 재림의 가시적경각심을 불려오는 종으로 그런데 이것이 뭐냐면 오디오로 보여주는 게 아니라 비디오로 보여주는 겁니다. 시각적으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CNN이니 ABC니 우리나라KBS니 MBC니 항상 그 예배를 띄워주는 겁니다.
비디오로 우리에게 그럴 때 세상 사람들은 아! 세상이 이렇게 평화스럽게 되는구나. 저렇게 훌륭한 종교지도자들을 봐라 달라이라마 아무개 유명한 사람들 봐라 얼마나 거룩하나 교회 안에서도 다 그렇게 하면서 목사들이 설교할 것이고 불교 안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나올 것이고 그럴 때가 곧 오겠습니까? 안 오겠습니까? 우리 눈에 보입니까? 안 보입니까?
제가10년 전에 이 설교를 했다면 못 알아듣는 사람들이 꽤 많을 겁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알아들을 수 있도록 예수님이 환경을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환경을 이렇게 예루살렘성전이 기독교인들 가운데서 또 성전에 대한 다양한 견해들이 있는 겁니다. 성전재건에 대해서 그런데 후 천년주의 기독교인들은 성전재건을 하려고 합니까? 안 하려고 합니까? 이 사람들은 성전재건에 가장 앞장서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누구하고 같이 앞장서겠습니까? 유대인정통파 성전재건그룹들 두 가지 이야기 했습니다
이 그룹들과 앞장서서 같이 도와주면서 하는 겁니다. 또 거기에다가 세대주의에 앞장서서 성전재건을 하는 그룹과 같이 힘을 합해서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신기하게도 오늘날 세대주의 사람들 중에 오순절계통의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데 오순절계통의 사람들이 로마가톨릭과 가까이 지냅니다.
그리고 WEA안에 복음주의사람들 중에 이쪽 계통사람들은 WCC와 로마가톨릭과 교제하면서 같이 교제를 합니다. 왜냐면 이분들이 세계평화를 위해서 이 일들을 할 것으로 믿는 상당히 혼돈스러운 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웹 사이트에 보니까 WCC도 이단그룹이고 WEA도 이단그룹이다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제가 WEA에 대해서 어느 그룹에 가서 자세하게 설교한 것 여러분들 들었을 겁니다. WEA본체는 이단그룹이 아닙니다. 전 세계에 예수님을 사랑하는 예수님 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복음주의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그런데 그 안에 일부가 딴 짓을 하는 겁니다.
그걸 제가 자세히 설명해주었습니다. 저는 그쪽동네사람들과 같이 이렇게 하면서 지냈던 사람입니다 그 안에 신학자들과 목회자들과 세계적인 지도자들과 관계를 맺었던 사람입니다 주님이 그 사람들과 다 경험하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이런 설교를 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알아들을만한 때가 되었기에 그러면 결론적이면서 중요한 마지막 결론을 맺으려고 그럽니다.
여러분들도 이 질문에 대답해야 됩니다. 뭐냐면 우리하나님이 예수님이 전능하신 분이시고 또 전지하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제가 설명한 대로 같은 기독교인들인데 이렇게 다른 말로 표현하면 같은 소위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왜 이렇게 성전재건에 대해서 다른 신학사상을 가지고 있느냐는 겁니다.
또한 다르기만 한 것이 아니고 완전히 서로가 불신하는 신학사상입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그다음에 서로 정죄하고 서로비판하고 심지어는 서로 이단이라고 말하는 그렇기 때문에 우리입장에서 보면 오늘날 소위 기도교인들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혼돈스러운 때 우리가 살고 있는 겁니다.
그래요, 안 그렇습니까? 굉장히 혼돈스러운 때 살고 있고 이 문제를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괜찮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 있는 사람은 알면 알수록 스트레스를 받는 겁니다. 거룩한 스트레스가 오는 겁니다.
이게 왜 이래 하고 이게 거룩한 스트레스가 아닙니까?
왜 이렇게 서로 다를까 그러니까 이 스트레스를 우리가 풀어야 되잖아요.
오늘 설교하는 목적은 이 거룩한 스트레스를 풀어야 되는 겁니다.
왜 전능하신하나님이 이렇게 만들어 놓았느냐는 겁니다.
그다음에 전지하신하나님이 왜 이 사실을 그냥 놓아두었냐는 겁니다.
전지하신데 다 아시는데 아시는 하나님이 왜 이렇게 복잡하게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주도록 기독교계를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어 놓으셨느냐 이겁니다
전지하신하나님이 미리 아셨나? 그러면 미리 디자인하셨나? 라고 대답을 하면 뭐라고 대답을 합니까? 저는 볼 때는 아하! 이분이 미리 디자인하셨구나.
그렇기 때문에 성전에 대해서도 구약이야기부터시작해서 이제는 다 이루었다 하시고는 또 제3성전을 지어질 것을 미리 말씀하시고 그 안에서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나올 것이라고 다 미리미리 2천 년 전에 말씀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미리 디자인입니까? 아닙니까? 미리 디자인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두 짐승그룹이 나타날 것도 요한에게 주후95년에 말씀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2천년 후에 일어날 것을 미리 다 말씀을 했습니다.
이게 미리 디자인 겁니다. 제가 볼 때는 그러면 왜 이렇게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판을 치게 하고 이 세상을 낙원 화시키려 하고 예수님은 저세상이 진짜 세상이고 이 세상은 잠깐 너희들은 창조목적학교학생으로 가짜 세상인데 이 세상에 잠깐 나그네로 와 있는데 왜 같은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거꾸로 이 세상이 진짜 세상이고 이 세상을 낙원으로 만들어야 된다고 가르치는 겁니다. 그런데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여기에 따라가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심지어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로 예정된 자녀까지도 여기에 속이게 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인데 속여가지고 영적으로 죽음의 시체가 된다고 그랬습니다.
마태복음24장23절에서28절에 보면 그 말이 있습니다.
선택받은 자들까지도 여기에 빠져버리게 된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다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선택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여기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저나 여러분들이 지금 이러는 겁니다.
그러면 이제 마지막 질문입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힘들게 가짜들을 온 난리를 치면서 나오게 하셨습니까? 예수님 재림 전에 이게 복음의 산고입니다
복음의 산고를 주신 것은 아픔을 통해서 마지막 때 추수 꾼 하나님의 자녀들아 너희들은 이 산고가 있을 때 너희들이 이 고통을 이겨나가기 위해서는 이 산고를 디디고 일어나는 큰 독수리시각을 가지고서 이 산고를 보라는 겁니다. 큰 그림을 보면서 그러면서 독수리는 큰 그림만 보는 게 아니고 중간그림도 보고 밑에 아메바까지 보고 이것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이 시각이 윤활유가 있는 이게 독수리시각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돌아가는 모든 일들이 지금 이태원에서 일어난 이 사건도 참새시각으로 보는 겁니다.
아메바시각으로 보면 이것이 큰 그림 속에서 지금 왜 이런 것이 일어나는 가를 볼 줄 아는 지혜 자로 이런 연습을 하기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런 악한 것이 산고가 특히 복음의 산고가 지금 여기저기서 일어나는데 왜냐면 우리로 하여금 깨어있으라고 우리로 하여금 나팔불어라고 예수님의 재림이 가깝다고 그러기 위해서 아픈 사람들을 가짜들을 풀어놓고는 교인들을 혼돈스럽게 일부로 그렇게 하신 겁니다.
산고를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나쁜 것을 디자인하셔서 그 나쁜 놈들이 가짜들이 뛸 때 진짜에 집중하라고 이게 역기능적 교육방법인 겁니다.
과거6천년 인간역사를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런 식으로 교육을 시켰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악한 것들이 역기능적 교육방법 악한 것들이 선한 것들과 공존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 세력이 더 강하게 예수님이 디자인하신 겁니다. 여기에 우리는 학생으로 이 세상에 내려온 사람들 아닙니까? 그리고 우리는 때가 되면 고향으로 올라가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상을 항상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무엇을 깨닫게 하였냐면 다양 속에서 이 세상이 사탄의 자녀들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자녀라고 그래서 제가 오늘 설교하는 것을 소화하는 자녀들이 많지 않습니다.
일부만 이 말씀을 소화합니다. 소화를 못하는 자녀들이 더 많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도 다양하게 만들어 놓고 왜냐면 저쪽 동네는 계층사회입니다 계층사회기 때문에 올라가면 큰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가 다스리는 일들을 해야 되는데 이 세상에 살면서 독수리시각으로 훈련 받은 사람이 저기에 올라가면 큰일들을 맡을 수 있습니다. 시각훈련을 우리가 받는 겁니다. 그래서 저기 올라가서 큰일을 맡을 만한 사람들은 벌써 이 세상에서도 시각을 크게 만들어서 훈련시킨 다음에 데리고 올라갑니다.
전부다 시각이 크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시각이 어떤 사람은 조그만 시각도 주고 창조 속에 들여다보면 6일 동안 창조하신 걸 보면 피조물들을 모양을 다르게 만들고 모습도 다르게 만들고 크기도 다르게 만들고 새들을 봐도 소리가 다릅니다. 동물들을 봐도 돼지소리가 있고 소 소리가 있고 참새소리가 있고 동물들도 소리가 다 다릅니다. 색깔도 다르게 했고 또 모든 피조물들이 동물세계를 봐도 성품이 다 다르게 먹는 음식도 다릅니다.
초식동물 육식동물 취미도 다르고 다 다르게 해놓았습니다. 인간을 들여다 봐도 인간도 인간의 개인 모습이 다 다릅니다. 황색인 백인 흑인 요즘은 혼혈까지 손금이 다 다르고 한 어머니 밑에서 열 명의 자녀들이 나와도 생긴 게 다르고 성품이 다 다릅니다. 족속들도 다 다르고 그렇기 때문에 다양하게 예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 속에서 예수님은 항상 우리보고 그럽니다. 이것을 조화를 잘 하는 사람 다시 말하면 다양 속에서 독수리시각을 가지면 독수리시각은 멀리만 보는 게 아닙니다.
아무 때나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이 시각을 가지면 다양 속에서 다양을 잘 조화하는 사람이 다양을 보고는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 겁니다. 같은 기독교인 중에서도 다 다릅니다. 제가 각 나라를 돌아다녀 봐도 다 다른데 그래서 바울이 로마서12장에서 깨달음을 말씀했습니다.
바울이 35년에 개종해가지고 22년 만에 57년에 바울도 많은 경험을 한 다음에 깨달은 게 뭐냐면 중요한 로마서12장부터15장까지 보면 바울이 깨달은 것이 보이는 겁니다. 이분이 하는 소리가 12장부터15장까지 서론과 본론을 12장1절과 2절에다가 말씀하셨습니다. 이분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기독교인들아 너희들은 하나님이 선하게 생각해가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온전한 뜻이라고 생각하는 그러한 예배를 드리라는 겁니다.
그것이 합당한 영적예배라는 겁니다. 이 말씀이 서론이면도 결론이12장1절과2절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선하게 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뭐냐면 기독교인들 사이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보니까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은사와 분량을 다르게 만들었단다. 다양한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은혜의 분량이 다 다르단다. 이걸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믿음의 분량이 다 다르다는 겁니다.
다양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분량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주변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렇게 볼 때 그분들이 그냥 저분은 저 정도의 믿음의 분량 은혜의 분량은사의 분량이구나 하고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연습을 하라는 겁니다. 비교하지 말고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왜냐면 이것을 하는 사람이 하나님이 보실 때 선하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을 이루는 영적예배를 드리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영적예배하면 그냥 할렐루야 아멘 하고 이게 아닙니다. 이것은 영적예배가 아닙니다.
삶에서 하나님의 큰 다양성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선택을 받았는데 하나님의 자녀들도 그 안에 또 다양하게, 다양하게 하나님이 분량에 따라서 은혜를 주시고 믿음을 주시고 은사를 주셨다는 겁니다.
다 다르게 주셨기 때문에 이분들을 우리가 잘 조화하는 사람 다시 말하면 그래서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애들아! 하나님의 자녀들을 다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어라 이 다양성을 깨달은 사람은 조화의 파워를 깨달은 사람은 그냥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어라는 겁니다. 또 같은 교인인데 나를 핍박하고 나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으면 축복해주라는 겁니다.
이게 기가 막힌 말입니다 같은 교인들끼리 그다음에 네가 조금 잘났다고 교만하지 말라 아는 체하고 그다음에 같은 교인인데 나에게 악으로 대하면 악으로 갚지 말라. 그러는 겁니다. 이렇게 큰 그림을 본 사람은 이게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 큰 그림을 보지 못한 사람은 이게 불가능합니다.
그냥 교회 안에서 누가 나에게 조금 불편을 주면 그냥 콱 씹어버리고 그러니까 콱 씹어버리는 사람도 그대로 놓아두어야 됩니다.
왜냐면 그릇이 그 정도인 겁니다. 우리교인들도 제가 목회를 하면서 보면 그릇이 크고 작은 게 이렇게 보이는 겁니다. 제 눈에는 그게 보이는 겁니다.
그대로 놓아둡니다. 놓아두다보면 때가 되면 많이 크지는 겁니다.
항상 남을 지적하는 사람들 누구의 실수를 보고는 끝까지 붙잡고 잊지 않고 씹어대는 사람들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보면 오! 주여! 우리AMI교인 감이 아닌데 왜 저 자매를 저 형제를 여기다 보냈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보면 때가 되면 크지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그럽니다.
우리 자매들 나이70된 할머니가 되었을 때 저는 이 생각을 하는 겁니다.
치마가 이렇게 넓어가지고 모든 형제자매들을 치마 속에 감싸면 좋겠습니다.
그런 할머니가 우리교회에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할머니들이 좋습니까? 안 좋습니까? 좋습니다. 우리 젊은 자매들이여! 할머니치마가 넓어서 다 안아주는 겁니다. 이런 할머니가 되려면 이런 할머니는 주님이 보실 때 지금 주님이 기뻐하시는 선하게 여기시는 영적예배 드리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다양성을 아는 사람은 그렇기 때문에 원수가 있으면 같은 기독교인들끼리 원수 갚지 말고 원수가 배고프면 먹을 것 주고 목마르면 마실 것 주라 그러면 네가 그걸 할 때마다 그 원수 되는 하나님의 자녀 머리 위에 숯불을 올려놓는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믿음이 있는 사람은 내가 다 안아주고 내가 이렇게 할 때마다 주님께서 때가 되면 이런 일들로 주님이 다 만들어 주시겠지 라고 생각하고 주님 저분에게 숯불에 올라가지 않도록 사랑으로 안아주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결론 중에 결론입니다
왜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성전재건에 다양한 하나님의 견해를 주셨을까? 이렇게 질문을 던지면 아하!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믿음의 분량 은혜의 분량 은사의 분량이 다르구나. 그래서 교회시대전반에서 보면 무 천년주의가 대세를 이루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은 저주 받은 민족이라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반유대주의가 대세를 이루었던 것이 교회시대전반입니다 초반에는 달았지만 왜 무 천년주의가 로마가톨릭 정교회 루터 칼빈이 다 무 천년주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반유대주의였습니다.
왜 그랬을까 하면 여러분들은 뭐라고 대답합니까? 왜 전능하신 예수님이 전지하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왜 반유대주의를 허락하셨을까?
교회전반에 그러면 무엇입니까? 유대인이 죽어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이방인추수를 위해서는 교회시대에 4개월 교회시대는 이방인이 복음화가 되기 위해서는 유대인이 죽어야 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반유대주의를 허락하신 겁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20세기 초에 들어와서 친유대주의가 나타난 겁니다. 그러니까 반유대주의사람들이 친 유대주의사람들 보고 이단이라고 소리 지르는 겁니다. 큰 그림을 보지 못하니까 이단이라고 보는 겁니다. 왜냐면 반유대주의 하다가 친유대주의가 나타나는 것은 무슨 사인입니까? 왜20세기에 들어와서 친 유대주의를 주님이 세우실까?
그러면 무엇입니까? 첫 번째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차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두 번째는 144000메시아닉 유대인이 일어나야만 되기 때문에 그것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친 유대주의를 등장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날 점점 친 유대주의가 점점 많아지는 겁니다.
21세기에 들어와서 그 말이 뭐냐면 이방인의 숫자가 지금 그의 차가고 있고 그다음에 유대인의144000메시아닉 유대인들이 그의 차가고 있다는 증거로 지금 보여주는 겁니다. 결론 중에 결론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됩니까? 우리는 나와 다른 사람들을 그대로 있는 대로 앉아주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저도 항상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제 삶 속에서 나와 다른 사람들을 주 안에서 한 가족이 된 사람들을 항상 위해서 기도해주고 사랑해주고 격려해주고 자라게 만들어주고 절대로 비평하거나 비교하거나 미워하거나 비판하거나 그러면 안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주변에서 비평 잘하고 비판 잘하고 똑똑하고 자기 의견이 강하고 이런 사람들을 보면 어떻게 보입니까?
아하! 한참 가야겠구나. 이렇게 보이는 겁니다. 한참 가야겠구나.
한참 갈 때 그냥 가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훈련시키십니다.
아픔을 훈련시키십니다. 대가를 지불하게 하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고집이 센 사람들은 대가가 강해야지만 돈을 많이 지불해야지만 정신 차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혜롭게 한 푼도 안내고 그냥 배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 푼도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배우는 지혜 자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이런 사람은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스트레스가 없으면 웬만한 병이 안 걸립니다. 주 안에서 항상 평강이 있게 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여기에 모인 우리 무리들은 예수님의 은총을 받은 자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이 자리에 계십니다. 오늘 주신 이 메시지가 우리 삶에 크게 변화시켜주는 우리 생각을 변화시켜주는 메시지가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이 시대에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오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각자가 다른 주님이 주시는 믿음의 분량 은혜의 분량 은사의 분량이 다르더라도 거기에 맞추어서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목사님들 선교사님들 평신도들 장로님들 권사님들 각자가 있는 그 자리에서 분량을 가지고 그 분량에 맞추어서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내가 비평하거나 비난하거나 이단시하거나 주 안에서 그런 일을 하지 않도록 주여 저희들에게 은총을 내려 주시옵소서. 삼위하나님의 은혜와 격려와 깨달음과 지혜와 시대분별력을 우리에게 부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간구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왜 성전재건에 대한 다양한 견해들이 있는가(롬12:1-21)
1. 구약시대에 성막과 성전이 필요했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2. 성경 어디에 언제 예수님이 성전 파괴를 예언하셨습니까?
3. 왜 제2성전이 반드시 파괴되어야 합니까?
4. 왜 제3성전이 재건되어야만 합니까? 이 성전이 어떤 성전입니까? 언제 재건될 것입니까?
5. 제3성전 재건에 대한 복음주의자들의 다양한 견해들은 무엇입니까?
6. 종교다원주의자들의 '이 세상 신학'이 무엇입니까? 이것이 제3성전과 무
7. 유대인들이 생각하는 제3성전 재건은 어떠합니까?
8.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왜 이렇게 제3성전 재건을 보는 시각이 서로 다르거나 상반됩니까?
9. 우리가 이런 혼돈 속에 살고 있습니다. 분별력이 왜 필요합니까?
10. 우리는 어떤 태도로 이 혼돈을 극복해야 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3PnNJHFi-lE
'이스라엘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40강. 마태복음24장1절-2절, 제3성전이 어디에 지어질까? (0) | 2022.11.16 |
---|---|
39강. 창세기2장9절, 솔로몬성전 자리가 어떤 곳인가? (1) | 2022.11.08 |
37강. 레위기16장1절-34절; 23장26절-32절, 욤키푸르는 무슨 날인가? (1) | 2022.10.28 |
36강. 레위기23장1절-44절, 이스라엘 일곱 절기는 무엇인가? (0) | 2022.10.19 |
35강. 민수기19장1절-22절. 붉은 암송아지의 신비가 무엇인가? (0) | 2022.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