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시리즈 39강. 솔로몬 성전 자리가 어떤 곳인가(창2:9) 2022년11월6일 말씀
오늘도 계속해서 이스라엘공부를 할 터인데 오늘은 이스라엘공부 중에서 솔로몬성전 위치에 관한 이야기를 가지고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주님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가르침이기 때문에 제가 천천히 정성을 드려서 말씀드리려고 그럽니다. 지난시간에 무슨 공부를 했습니까?
지난시간에는 제3성전이 반듯이 지어져야 된다는 결론의 말씀을 제가 드렸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지어져야 되는가요? 누구에 의해서 지어져야 되는가요? 첫 번째는 정통파유대인 팀 중에 성전재건을 준비하는 팀들이 있었습니다. 그 팀들 이름이 템플 인스티투터(Tempie Institute), 두 번째는 텐플 마운트(Temple Mount and Eretz Yisrael Faithful Movement, 템플 마운트와 에레츠 이스라엘 신앙 운동)이 팀들에 의해서 다시 말하면 정통파유대인 팀들에 의해서 성전재건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대부분의 나머지유대인 종파들이나 유대인들은 성전재건에 관심도 없습니다. 그러면 이 분들은 왜 성전재건을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느냐면 우리가 뭐라고 대답합니까?
이분들은 자기네가 기다리는 메시아가 성전이 재건되어야만 오신다고 믿는 분들입니다 이 믿음체계를 우리가 꼭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제대로 된 행복한 나라가 되려면 메시아가 오셔야 되는데 그 메시아는 우리가 말하는 우리의 메시아가 아닙니다.
그분은 자기네가 생각하는 메시아입니다 구원주입니다 이분이 오셔야 되는데 그러려면 조건이 뭐냐면 제3성전이 지어져야 된다는 겁니다.
이런 비전을 가지고 이분들이 지금 성전재건에 앞장서는 겁니다.
유대인 팀들이 그리고 유대인 팀들만이 아니고 성전재건에 앞장서는 팀들이 기독교인들 중에도 있는 겁니다. 두 번째 팀들이 기독교인들의 팀들이 누굽니까? 다가 아니고 세대주의에 성전재건에 앞장서는 그룹들이 있습니다.
미국에 우리나라도 그기에 따라가는 분들도 조금 있습니다.
이분들은 왜 성전이 지어져야 되느냐면 이 사람들의 믿음체계가 무엇입니까? 왜 성전이 지어져야만 되는 겁니까? 유대인들과 같습니까?
유대인들과 다릅니다. 이 사람들은 믿음체계가 뭐냐면 성전이 지어져야만 되는데 왜냐면 예수님이 공중 재림을 하기 위해서는 꼭 성전이 먼저 지어져야 된다고 믿는 그룹들입니다 그러니까 전 천년주의자들이고 환란 전 들림 받는 그룹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환란 전에 들림 받는 그룹들입니다
환란 전에 예수님이 공중 재림해 오신다. 라고 믿는 그룹들입니다
이게 세대주의그룹들입니다 그러니까 목적이 다릅니다.
목적이 다르지만 이분들이 유대인들과 같이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왜냐면 성전재건을 위해서 서로가 한마음인 겁니다. 목적이 다르지만 그러니까 같이 합니다 미국에 오순절그룹들이 신사도운동을 하는 분들이 이쪽과 관계되어 있어서 성전재건에 열심입니다 그다음에 성전재건을 위해서 세 번째 그룹이 있습니다. 뒤에서 열심히 도와주는 그룹이 뭐냐면 두 짐승그룹입니다 두 짐승은 무엇인지 여러분들 아실 겁니다. 이 두 짐승그룹 중에서도 두 번째 짐승인 종교적 적그리스도그룹들이 암암리에 뒤에서 성전재건을 앞장서서 이분들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과 세대주의 또는 오순절계통의 성전재건 팀들과 가깝습니다. 같이 왔다 갔다 합니다.
신기하게 복음은 다른데 그런 측면에서는 서로 연합함으로 오늘날 상당히 혼란스럽습니다. 세대주의그룹 중에 지도자들이 바티칸을 왔다 갔다 합니다.
가서 교황에게 인사도 하고 이런 일들이 여기저기서 오늘날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볼 때 상당히 혼돈 합니다 그렇지만 두 짐승그룹들 다시 말하면 신세계질서 팀들은 왜 성전이 지어져야 된다고 믿습니까?
이 사람들은 또 목적이 다릅니다. 성전을 지어놓고는 자기네가 이 세상을 낙원 화시키는데 센터로 만들려고 그러는 겁니다. 평화센터로 그렇기 때문에 성전을 지어야만 되지만 그 성전을 지으려고 하는 세 그룹들의 목적이 서로 다른 겁니다. 동기가 다른데도 성전을 지어야 된다는 구체적인 성전자체에는 서로가 관점이 똑같은 겁니다. 지어야 된다는 목적에는 그런데 왜 지어야 되는가. 에서는 서로가 다릅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그렇게 디자인하셨습니다.
다르면서도 지금 완전히 다른 세 그룹들인데 이게 서로가 하나가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조직을 모르면 많은 사람들이 혼돈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웹 사이트를 검색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성전재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걸 보면 어딘가 부족합니다. 한쪽만 보고 있는 겁니다.
큰 그림을 보지를 못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볼 수 있습니까?
제가 이런 설명을 할 때 이게 소화가 됩니까? 안 됩니까?
소화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독수리시각 자들이기 때문에 독수리시각 자들은 무엇입니까? 지혜 자들입니다. 지혜 자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볼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질문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성전을 어디에다가 지어야 되느냐 지금 성전 짓는 데는 세 그룹이 동의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성전을 어디에 지어야 되느냐 이게 우리에게 큰 질문입니다 그러면 일반적으로 이 세 그룹들이 무슨 생각을 하느냐면 성전을 짓기는 지어야 되겠는데 어디에 지어야 되느냐 그러면 동의하는 게 있습니다. 뭐냐면 첫 성전이 어디입니까? 첫 성전 다시 말하면 솔로몬이 주전959년에 지었던 그 성전자리에다가 지으려고 그러는 겁니다.
솔로몬성전이 있었지만 나중에 주전516년에 제2성전이 지어졌습니다.
그걸 스룹바벨 성전이라고 그러잖아요. 솔로몬성전이 주전959년에 지어졌다가 주전586년에 그 성전이 무너졌다가 주전516년에 70년 만에 제2성전인 스룹바벨 성전이 지어진 겁니다. 그리고 주욱 가다가 주전20년에 헤롯성전이 지어진 겁니다. 제2성전을 무너뜨리고는 다시 말하면 재건축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슈가 뭐냐면 정확하게 솔로몬이 지었던 성전위치가 어디냐 입니다. 오늘은 이 부분을 우리가 자세히 다룰 겁니다.
그래서 솔로몬성전 이 자리에다가 제3성전을 지으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그 자리를 찾아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그동안 제1성전이 있은 다음에 제2성전 헤롯성전 그사이에 지진도 일어나고 이래서 지형이 조금씩 바뀌었기 때문에 정확한 솔로몬성전자리 찾는 것은 쉽지가 않는 겁니다.
지형들이 다 바뀌어버렸기 때문에 그러면 제일먼저 솔로몬성전자리가 어떤 자리였나? 라고 볼 때 우리가 추측하는 게 두 개가 있습니다.
그 자리가 첫 번째로 뭐냐면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던 모리아 산 자리 창세기22장1절에서14절 이야기입니다 이게 언제냐면 이삭이 열여섯 살 때로 주전2050년입니다. 아브라함이2166년에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100세 될 때 이삭이 태어났습니다. 그러면 이삭이 주전2066년에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이삭이16세 때 모리아 산에 바치는 사건이 있었으니까 정확하게 주전2050년에 이삭을 바치는 사건이 일어난 겁니다.
이삭을 바쳤던 그 자리가 우리가 아하! 그 자리가 솔로몬성전을 지은 자리인데 거기가 지성소자리라고 보는 겁니다. 지성소자리도 정확하게 보면 어디일까요? 속죄소입니다 속죄 소에서 죄 사함이 일어납니다.
레위기16장에서 죄 사함이 일어나는 정확한 장소는 어디입니까?
법궤 위에 속죄 소에서 일어나는 겁니다. 정확하게 예수님의 보혈이 속죄 소에서 일어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죄 사함이 속죄 소에서 일어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솔로성전의 위치가 어디냐 할 때 우리가 짐작하기를 이삭을 받쳤던 그 자리가 속죄 소자리가 아니었나. 우리가 추측하는 겁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바울이 나중에 갈라디아서에서 주후49년에 그걸 깨달았습니다. 바울이 뭐냐면 그때 이삭이 누구였냐면 아브라함이 받쳤던 이삭이 예수님의 그림자였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그림자 그러니까 이삭이 예수님이었고 피 흘리려고 했던 그 자리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린 그 자리로 보는 겁니다. 갈라디아서3장16절에 이런 가운데 다윗이 죽기 직전에 다윗이 주전970년에 죽었습니다. 죽기 직전에 다윗에게 예수님께서 명령을 했습니다. 다윗아 가나안 땅 전체를 다 점령했잖아 그러니까 예루살렘 땅이 여부스족속이 점령했던 땅인데 특히 모리아 산 그 자리를 아라우나라는 사람이 타작마당으로 쓰고 있는 자리입니다 이삭을 받쳤던 그 자리가 1000년 후 여부스 족속들이 예루살렘지방을 점령하고 있었는데 그 중에 아라우나라는 사람이 타작마당으로 쓰고 있는 자리입니다 그게 사무엘하24장18절에 그런 말이 나옵니다. 사무엘하는 누가 기록한 겁니까? 사무엘이 기록한 겁니다.
사무엘은 언제사람입니까? 주전1105년 때 사람입니다
다윗 왕이 아라우나타작마당을 구입하도록 여호와예수님께서 명령한 겁니다.
갓 선지자를 통해서 그래서 다윗이 그 땅을 샀습니다.
그 땅을 얼마에 샀느냐면 은50세겔에 샀습니다. 사무엘하24장24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혼돈스러운 게 하나 있습니다.
나중에 에스라는 주전480년대 분으로 신학자입니다 에스라가 역대 상하를 기록한 분입니다 에스라가 모세오경과 사사시대의 모든 책을 보면서 역사를 다시 재 정돈한 것이 역대 상하입니다 학자적인 눈으로 쫘악 정돈했습니다.
에스라가 정돈을 했는데 주전480년대입니다 약500년입니다
그런데 에스라가 아라우나타작마당사건을 기록한 게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을 보면 다르게 기록했습니다. 어떻게 기록했냐면 역대상21장15절에는 뭐라고 말했냐면 이 땅을 오르난의 타작마당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역대상21장25절에는 이 땅을 오르난으로부터 금600세겔에 샀다 그러니까 자유신학 하는 사람들은 성경이 이게 하나님말씀이 아니다 다르게 써놓았다고 말하는 겁니다. 영성이 없는 사람들은 그러면 여기에 대한 학자들이 여러 가지로 리서치를 하지만 정확한 대답들이 없습니다.
저는 주님과 대화하면서 주님이 저에게 깨달음을 준 것이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저도 학자 중 한사람으로 저는 이걸 어떻게 생각하느냐면 왜 이렇게 액수가 다르냐는 겁니다. 사람이 다르고 주님이 저에게 깨닫는 게 뭐냐면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은 정확하게 지성소자리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은 조그만 땅입니다 은50세겔만 주고도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만 사가지고 안 되잖아요 성소자리도 사야 되고 성전 뜰까지 사야 되잖아요. 성소와 성전 뜰까지 다 샀는데 그것은 오르난의 소유였다는 겁니다. 오르난의 타작마당이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금600세겔을 주고 샀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동안 이 공부를 주욱 해왔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설명하는 걸 소화할 수 있지 갑자기 우리 동영상에 들어와서 공부하려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미리미리 공부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윗이 사고는 성전을 언제 건축하였습니까? 주전959년에 솔로몬이 성전건축을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다윗이 이 땅을 사도록 예수님께서 인도하시고는 아들 솔로몬이 그 땅위에다가 성전을 건축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전959년에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했습니다.
성전을 건축했는데 지성소 안에 법궤가 있고 그 위에 속죄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레위기에서 피를 어디다가 뿌림니까 속죄 소에다가 제사장이 뿌릴 때 백성들의 자 범죄들이 다 용서를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예루살렘성전은 원죄가 용서받는 곳이 아닙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자 범죄가 용서받는 곳입니다 원죄는 언제 용서 받았습니까? 출애굽 때 유월절 때 용서받은 겁니다. 그렇지만 용서를 받을 때 어린양의 피가 어디까지 가야 됩니까? 속죄 소까지 가야되는 겁니다. 속죄소위에 피가 뿌림을 받을 때 자 범죄가 용서받는 겁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주전586사건 때 바벨론에 의해서 성전이 파괴되었습니다. 주전586년 직전에 예레미야가 주전626년에서586년까지 사람입니다 예레미야가 솔로몬성전에 들어가서 성전에 있는 법궤와 속죄소를 숨겨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바벨론이 침입해서 예루살렘성전이 파괴되기 전에 주님께서 성령님께서 그렇게 인도하신 겁니다.
예레미야가 법궤와 속죄소를 어디다가 숨겨버렸습니다. 그것이 파괴되면 안 되니까 그래가지고 어디다가 숨겼느냐 예레미야가 동굴을 발견해가지고 그 동굴 속에다가 숨겨버렸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유대인들이 그 동굴을 예레미야동굴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유대인들은 예레미야동굴을 어렴풋이 무엇인지 압니다. 예레미야동굴에다가 숨겨버린 겁니다.
그런데 숨긴 것을 어떻게 아느냐면 제가1년 전에 여기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알 겁니다. 마카비2장4절에서8절에 이게 외경입니다
마카비 성경구절에 보면 법궤와 지성소를 예레미야가 동굴 속에 숨겨 놓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는 예레미야가 입구를 막아서 아무도 들어갈 수 없었고 바벨론군대도 들어갈 수 없었고 몰랐다는 겁니다.
그리고 뭐라고 쓰 있느냐면 이것을 이렇게 숨겨 막아놓고는 언제가 되어서 이것을 오픈시키느냐면 하나님이 자기백성들을 모으고 자비를 베푸시기까지는 알려지지 않으리라 이런 말이 써있다는 겁니다. 그 후에 알려지리라
기가 막힌 말이 쓰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합니다. 하나님이 자기백성을 모으고 자비를 베푸시기까지는 알려지지 않으리라 그 후에 알려지리라
이 말을 우리식으로 표현하면 무엇일까요? 자기백성하면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차는 겁니다. 두 번째는 뭐냐면 유대인 중에 메시아닉 유대인144000명이 차가는 겁니다. 이게 자기백성입니다 이 숫자가 차기까지는 사람들에게 이 사건이 알려지지 않으리라는 겁니다. 요 근래에 와서 저 같이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저는 지금 이렇게 해석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때까지 숨겨놓았다가 예레미야동굴 속에 법궤와 자비석이 있다는 것을 요 근래에 와서 우리가 알게 되는데 조금 있으면 제가 이야기하겠지만 그 전에도 알았는데 사람들이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ABA공부를 15년 전에 가르칠 때도 그랬습니다.
성전이 어디에 재건될까 그러면 여러 학자들이 전문으로 하는 유대인들이 특히 성전을 재건하고 싶어 하는 유대인들이 그랬습니다.
전통적으로 믿기는 오리지널솔로몬성전이 이슬람성전자리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성전을 지으려면 이슬람성전을 무너뜨려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무너뜨려야지만 성전을 지을 수 있잖아요
이것이 우리의 딜레마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계시록11장1절2절에 요한이 전3년 반 때 이 언덕위에 이슬람성전이 있고 하나님의 성전이 옆에 붙어있다는 것을 계시록11장1절2절에 요한이보니까 성전이 두 개가 앉아있는 겁니다. 앞으로 일어날 전3년 반 때 보니까 성전 두 개가 앉아 있는데 요한에게 그러는 겁니다. 요한아 옆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을 측량하라는 겁니다. 측량하라는 말이 뭐냐면 영적상태를 측량하라는 겁니다.
그 성전은 제3성전인데 영적상태가 좋겠습니까? 안 좋겠습니까?
안 좋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측량하라는 겁니다. 그것 봐라 그 안에는 잡놈들이 예배를 보고 있는 곳이다 그렇지만 성전이 그기에 있을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만 보면 뭐냐면 아하! 예루살렘 제3성전이 이슬람성전이 있는 그 옆에 있겠구나. 라고 우리가 추측을 하는 겁니다.
그것을 제가15년 전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무슨 학설이라고 그랬습니까?
북쪽학설이라고 그랬습니다. 이 성전이 있는 북쪽에 지을 거라는 겁니다.
지금도 공간이 있습니다. 어떤 학자들은 알 악사성전이 있는데 알 악사성전과 바위성전사이에 이슬람사람들이 발 씻고 얼굴 닦는 곳이 있는데 여기에 짓지 않을까 하는 이런 학설도 있습니다. 이걸 남쪽학설이라는 겁니다.
제가 때가 되면 더 자세히 이야기하겠지만 또 요 근래에 와서는 무슨 학설이 있느냐면 다윗성이 바로 밑에 있는데 여기다가 짓지 않을까? 라는 다윗성학설이 있습니다. 다윗 성, 학설이 많습니다. 예루살렘성전을 북쪽에다가 짓는 것 가운데 짓는 것 그다음에 다윗 성 자리에다가 짓는 것 그래서 지난번에 우리교인들과 예루살렘에 갔을 때 가이드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다윗 성 자리에 이스라엘정부가 집들을 구입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 성전을 지으려고 그러니까 이런 이야기도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성전을 어디에 지을까 하면 세 학설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레미야동굴 속에 들어있다고 했을 때 목사님! 예레미야동굴이 어디입니까? 그러면 예레미야동굴은 오늘날 버스정류장 언덕이 갈보리언덕입니다 예수님이 죽으신 곳이 버스정류장 위 조그만 언덕 거기서 예수님이 죽으셨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실제로 시내에 나가가지고 실제로 죽으셨잖아요. 그걸 잘 생각하세요. 이러는 가운데 제가 예전에도 이야기했지만 론 와이어트(Ron Wyatt)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1933년에 태어난 분인데 미국의 테네시 주에 사는 사람인데 간호사출신이라는 겁니다. 이분은 평신도입니다 남자간호사출신 평신도인데 소위 아마추어고고학자입니다 전문가가 아니고 그런데 이 사람에게 성령님이 무슨 마음을 주었냐면 성서에 나오는 모든 역사적사건들을 진짜인지 가짜인지 한번 리서치하고 실제로 찾아가서 보라는 마음을 줘가지고 평신도가 고고학자들도 잘 못하는 일들을 이 사람이 진행했습니다. 이걸 보면서 주님께서는 평신도들 빛도 없고 이름도 없는 이 사람들을 특별히 사랑하시고 쓰시는구나.
학자들이라는 사람들 목회자들이라는 사람들을 겉돌게 만드는구나.
라는 것을 저는 깨닫게 됩니다. 이 사람을 보면 이 사람이 실제로 웹 사이트에 들어가서 이 사람이름을 치고 주욱 보세요. 홍해가 진짜로 그 홍해를 갈랐는가? 모세가 이 사람이 엄청나게 자기 돈을 들여가면서 리서치를 했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홍해 밑바닥에 애굽사람들의 마차바퀴와 말 뼈다귀가 밑바닥에 있는 걸 이 사람이 찾아내었습니다. 그러니까 홍해를 건넌 것도 이게 진짜다 이게 기가 막힌 발견입니다 그런데 교계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알아주지 않는 겁니다. 자기네 팀이 아니라고 예수 믿는 사람들 중에 못된 놈들이 많습니다. 못된 목사들도 많고 못된 신학자들도 많습니다.
엉터리들 너무 많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그쪽 세계에서 같이 살아보니까 유명하다는 신학자들 유명하다는 목사들도 같이 가까이 지내면서 교제해보고 사역을 같이 해보면 이게 엉터리가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굉장히 갈등 서럽습니다. 저는 직접 경험한 사람입니다 그런 걸 생각하면 열이 납니다. 왜냐면 많은 주님의 백성들이 속임을 당하는 겁니다. 이런 것들 때문에 이분이 홍해만 탐험한 것이 아니고 노아방주도 탐험해가지고 실제라는 것을 다 증명했습니다.
평신도가 누가 인정해주지도 않는데 그러다가 이분이 마카비2장4절에서8절 말씀에 의거해서 분명히 이 사람이 예레미야동굴 속에 법궤와 자비석이 있을 것을 성령님이 가르쳐준 겁니다. 그런데 이분이 보니까 천사가 와서 자기에게 말해주었다는 겁니다. 천사가 와서 그래가지고 이분이 1991년에 이스라엘정부허가를 받아가지고 예레미야동굴로 들어갔습니다.
예레미야동굴은 이스라엘정부가 관장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정부의 허가를 맡아가지고 그기에 들어가 가지고 동굴 안이 엄청나게 큰 것을 발견한 겁니다. 그동안 아무도 거기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그 안에 함부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신 겁니다.
이분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위치 가까이 들어간 모양입니다
들어가서 보니까 핏자국이 쫘악 있더라는 겁니다. 천사가 갑자기 자기에게 그러더라는 겁니다. 저 피를 네가 채취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피를 채취해서 나왔는데 피를 흘린 자리가 정확하게 예수님이 골고다 위에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린 그 자리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피를 흘려서 동굴 밑에 분명히 자비 석과 법궤가 있을 거라는 겁니다. 왜냐면 예레미야가 거가에 숨겨 놓았잖아요. 예레미야가 숨겨놓은 그 자리에서 반듯이 올라가면 예수님이 그 자리에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피가 이렇게 흘려 내려 왔는데 그 피가 어디까지 내려 왔겠습니까? 자비 석까지 내려가신 겁니다. 정확하게 자비 석까지 그런데 이분이 자비 석과 법궤는 온전히 돌 안에 묻혀가지고 자기는 보지 못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피가 흘려 내려간 것은 봤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피를 천사가 채취하라 그래서 이 사람이 피를 채취를 해서 나와서 예루살렘에 있는 종합병원에 가지고 가서 이게 사람의 피니까 피를 조사해봐라 그러니까 그 연구원들이 깜짝 놀라더라는 겁니다. 어떻게 사람의 핀데 염색체가24개 밖에 없느냐는 겁니다. 모든 인간은 염색체가 46개라는 겁니다.
남성염색체23개 여성염색체23개라는 겁니다. 자세한 것은 잘 모르겠는데 그런데 염색체가24개 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남자니까 어머니로 받은 것 있고 그다음에 이피는23개로 남성염색체 하나해서 24개가 되지 않았나. 이렇게 이분들이 해석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의 말에 의하면 연구원들이 그러는데 이 피가 살아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연구원들이 놀라는 겁니다. 이 피가 누구의 피나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연구원들에게 뭐라고 대답을 했느냐면 이피가 너희 구세주의 피라 그랬답니다. 자기가 그렇게 말했다는 겁니다. 유대인연구원에게 너희 구세주의 피다 그렇게 말했다는 겁니다. 이런 사건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때가 아니기 때문에 이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어도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이 눈이 감겨서 이걸 믿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1991년에 이것을 발견하고는 8년 후 1999년에 주님나라에 갔습니다. 웹 사이트에 검색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이런 배경을 깔아놓고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차고 144000명의 메시아닉 유대인숫자가 어느 정도 찰 때가 되면 예레미야동굴 속에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거라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이것을 알고 있는 모든 사람은 아니지만 일부라도 알고 있는 이 세대에 살고 있는 겁니다.
기가 막힌 사건입니다. 그러면 제가 한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앞으로 지을 제3성전에는 예수님의피가 있는 피의 제사를 드리는 성전입니까? 아닙니까? 아닙니다. 이게 중요한 말입니다. 앞으로 짓는 제3성전은 예수님의 피와 관계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성전은 예레미야동굴 저 위에 지을 수 있습니까? 지을 수 없습니까? 못 짓습니다.
지금 제가 볼 때는 제3성전은 예수님의피와 관계가 없는 성전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우리가 볼 때 첫 성전인 솔로몬성전은 그러면 어디에 지었을까? 라고 생각하면 여러분들은 그 성전을 어디에다가 지은 것 같습니까? 제가 볼 때는 분명히 예레미야동굴 위에 지은 것 같습니다
오리지널솔로몬성전을 그래서 지성소자리 속죄소자리가 예레미야동굴 위 같습니다. 그래서 예레미야가 그곳으로 옮기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지하에다가 그런데 이게 의문점이 있습니다. 솔로몬성전을 지을 때는 주전959년입니다 그런데 이 성전자리가 이삭을 받친 자리라 그랬습니다.
그게1000년 전입니다 그러니까 이삭을 받친 자리라고 우리가 보는 겁니다.
그 자리인데 제가 볼 때는 천년 동안 이방인들이 그 자리를 가지면서 또는 지진이 일어나가지고 그 자리가 변형이 된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는 그래서 솔로몬이 지은 성전은 분명히 이 자리가 아닐 수가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왜냐면 지진으로 지형이 변했기 때문에 그래서 오리지널법궤와 지성소자리는 어디여만 됩니까? 이 자리여야 됩니다.
그런데 솔로몬성전을 지을 때는 제 생각에 이 자리에 짓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왜냐면 지형이 이미 완전히 달라졌다고 우리가 예측하는 겁니다.
그래서 솔로몬성전이 여기도 될 수 있고 여기도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솔로몬성전지은 자리가 오리지널예수님이 피를 흘려야 했던 그 자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성전을 무너뜨린 겁니다.
잠깐 그림자로 보여만 주고는 무너뜨린 것 같습니다
이 론 와이어트(Ron Wyatt)에 의해서 우리에게 이것을 시사해주는 겁니다.
제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드릴 겁니다. 이렇게만 우선 알고 계세요
다시 말하면 솔로몬성전자리가 오리지널 꼭 세우야 되는 그 자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성전도 무너뜨려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후의 성전도 또 무너뜨려버리고 제3성전자리도 정확한 자리에 짓지를 않을 것 같습니다.
정확한 자리라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자리입니다
그러면 목사님 예수님이 정확하게 피를 뿌렸던 저 자리가 무엇입니까?
그러면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저 자리가 에덴동산중앙자리라고 저는 보는 겁니다. 제가 예전에 이스라엘시리즈39번째지만 이스라엘시리즈 네 번째와 다섯 번째에 가나안이야기를 하면서 중동지역을 뭐라고 그랬습니까?
광역에덴이다 그다음에 가나안 땅은 광역에덴에서도 중심 되는 지역에덴이다 그다음에 지역에덴에서도 또 중심 되는 유대지방을 지방에덴이라 그랬습니다. 그리고는 유대지방에서도 예루살렘을 중심에덴이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중심 에덴에서 아담과 하와가 만들어 졌는데 중심에덴 동쪽이 에덴동산이라는 겁니다. 중심에덴 동쪽을 에덴동산인 겁니다.
거기가 에덴중앙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에덴동산에서 또 중앙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창세기2장9절에 에덴동산중앙이 있습니다.
그게 우주의 중심입니다 별들을 많이 만들었는데 그중에 지구가 있고 지구에서도 가장 중심이 에덴동산의 중앙입니다 그 중앙에다가 생명나무와 선악의 지식을 아는 나무를 심었습니다. 그리고는 생명나무의 열매는 먹게 하고 선악의 지식의 나무열매는 먹지 못하게 했습니다. 창세기2장16절 창세기3장2절에 먹으면 죽는다. 그랬습니다. 창세기2장17절에서 그런데 이 자리에서 아담이 먹었습니까? 안 먹었습니까? 먹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자리가 에덴동산의 중앙자리가 아담이 죽은 장소입니다 타락한 장소입니다
창세기3장5절6절에 타락한 장소로 다시 말하면 아담이 죽은 자리가 어디냐면 이 자리인 겁니다. 그래가지고 아담을 살리려면 예수님이 그 자리에 위에서 피를 흘려야 됩니다. 피를 흘려서 속죄 소에 피를 뿌려야만 아담과 그 후손들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 살게 되어 있다고 저는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비밀을 론 와이어트(Ron Wyatt)을 통해서 저에게도 깨닫게 해주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말씀의 결론은 뭐냐면 예루살렘성전 앞으로 제3성전을 지을 때 어디에 짓겠느냐 그러면 분명히 오리지널 이 자리에는 짓지를 못합니다. 그렇지만 이 동네 어디에다가 지을 겁니다. 제가 언젠가는 자세히 설명을 하겠지만 아담이 타락하기 전에는 그 자리가 무슨 자리였습니까? 에덴동산의 중앙으로 센터입니다 동산의 중앙입니다
성경에도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에덴중앙의 센터에서 이런 죽음이 일어났는데 죽는 사건 때문에 아담이 타락한 사건 때문에 7천년 이 세상이 전개된 겁니다. 7천년 이 세상이 전개되면서 지형의 변화가 있었고 지진이 일어났고 기후변화가 있었고 하면서 저 자리가 완전히 변형된 자리입니다
그러니까 오리지널자리에서 변형되었습니다. 아담타락 직후부터 그러다가 노아홍수가 일어나가지고 또 변화가 온 겁니다. 그리고는 그 후에도 많은 지진들이 일어나서 변화된 그곳에 지금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기에 사람들이 집을 지어놓고 버스정류장도 그기에 있고 그 지역을 우리가 가 봤지만 완전히 딴 지역입니다 일부로 그렇게 딴 지역으로 만들어 놓으신 것 같습니다.
딴 지역으로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에덴동산중앙이 타락한 곳이고 살리신 곳입니다 역사의 주 무대가 에덴동산중앙인 겁니다. 그곳에 나중에 법궤가 있도록 하신 겁니다. 그래서 예레미야가 성령님의 지시에 의해서 옛 에덴동산중앙에 법궤와 자비 석을 거기다가 숨겨 놓은 겁니다.
아무도 들어가지 못하게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이렇게 자상하게 우리에게 보여주시면서 그 숨겨놓은 법궤를 제3성전을 짓기 위해서 법궤가 필요하다 그래가지고 과거3-40년 동안 성전재건그룹들이 잃어버린 법궤를 찾느라고 별난 노력을 다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15년 동안에도 설명했잖아요.
어떤 사람들은 아마도 팔라샤 에티오피아의 유대인 그룹인 팔라샤들이 가지고 있지 않았나. 이렇게도 짐작을 했고 그런데 알고 보니까 그게 아닌 겁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예레미야동굴 속에 숨겨져 있는데 오늘날 들어가지 못한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 제가 보니까 이 학설이 맞는 것 같은 겁니다.
그러면 언제까지 그 동굴 속에 숨겨져 있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있다는 것만 우리가 아는 것뿐이지 그걸 영원히 안 보여주실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그래서 아예 지진을 통해서 돌로서 법궤를 막아 버린 겁니다.
그래서 론 와이어트(Ron Wyatt)도 들어가 보니까 그 법궤를 볼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흘린 피는 봤다는 겁니다.
그러면 결론이 무엇일까요? 아하! 우리가 어떤 때 살고 있는가?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오고 있는 때 살고 있구나. 이 예레미야동굴사건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는구나. 그러면서 주님께서 창세전에 십자가사건을 예수님께서 디자인하시고 그리고는 에덴동산중앙에서 타락하게 하시고 또 그 타락을 나중에 회복시키는 일도 에덴동산중앙에서 예수님이 하셨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예수님은 얼마나 자상하심을 느끼십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이 엄청난 예수님의 자상하심과 창세전 이 계획이 우리를 창조목적의 절대성과 중요성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잠깐 이 세상7천년을 디자인하시고 이 속에 우리를 던져서 많아야7-80년 100년을 살다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는 그러니까 아하! 창조목적의 절대성과 중요성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창세전에 디자인하시고 그래가지고 아담의 피 흘림과 아담의 타락도 예수님의 피 흘림도 다 디자인하시고 이렇게 가다가 오늘날은 우리가 예수님의 7천년창조목적학교가 4년제 대학 졸업하는 날이 가까이 왔구나.
이제는 그의 학교가 폐교가 가깝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깨닫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위대하신 우리예수님의 어린양의 피로 우리를 이렇게 교육시키시는 그분의 어린양의 피의 능력이 보통능력이 아니구나.
어린양의 피 속에 숨겨져 있는 이 큰 그림 이것을 묵상하면서 우리가 이 보혈에 감사함으로 우리가 천국에 올라가면 끊임없이 부르게 될 겁니다.
이 비밀을 깨달은 저와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찬양하고 이분의 보혈을 다시 한 번 찬양하는 고맙게 여기는 그러한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에 관계되는 찬양을 드리려고 그럽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우리가 이 찬양을 할 때 성령님이여 강하게 역사하셔서 우리 속에 숨겨놓은 우리 모든 쓴 뿌리들을 뽑아주시고 예수님께서 창세전부터 디자인하신 이 엄청난 교육시스템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우리가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제가 한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왜 이분이 이 세상에 내려와서 이렇게, 이렇게 자세하게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면서 속죄의 제물로 피를 흘리셨나요.
라고 여쭈어보면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그냥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수준입니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입니까?
왜 이분이 창세전에 이것을 디자인 하셨습니까? 창조목적에 절대성과 중요성을 교육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창조목적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그러니까 주님이 누구를 가장 사랑하겠습니까? 창조목적에 순종하는 사람들 창조목적에 순종한다는 말은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창조목적이 무엇입니까?
삼위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고 경외하고 이분을 존경하는 것이 창조목적인 겁니다. 이 세상에 쓸데없는 것에 내가 신경 쓰고 나의 모든 정욕을 받치는 것은 창조목적에 어긋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나 여러분들은 예수님의 창조목적에 얼마나 순종하고 귀하게 여겼나에 따라서 저 나라에 올라가면 내 계층이 결정되는 겁니다. 이것 때문에 이분이 이것을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이 목적에 얼마나 네가 순종하였나에 따라서 나의 위치가 결정된다는 겁니다. 이걸 확실히 믿어야 합니다. 제가 이런 설교를 왜 합니까?
여러분들을 지적 만족을 위해서 합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이런 말씀을 우리가 깨닫고 이럴 때마다 더 창조목적에 순종하는 자들이 될 때 복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찬송3절과4절을 다시 한 번 불려봅시다.
4절에 보면 우리가 거룩한 천국에 올라가서 넘치는 주님께 감사를 외치는 이야기가 4절에 나옵니다. 여기까지 가주어야 되거든요 3절과4절을 다시 한 번 우리가 불러가면서 다시 한 번 재확인하는 그러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3절
나 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주 앞에 옳다함 얻음은
확실히 믿기는 어린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속죄함 속죄함 주 예수 내 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4절
거룩한 천국에 올라간 후에도 넘치는 은혜의 찬송을
기쁘게 부름은 어린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속죄함 속죄함 주 예수 내 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우리가 천국에 올라가서 예수님! 예수님이 창세전에 우리에게 창조목적의 절대성과 중요성을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이렇게 인간이 되셔서 우리를 위해서 고생하셨네요.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다가 이 자리에 왔습니다. 그런데 저기 있는 저 형제들은 주님의 뜻대로 살다가 와서 저렇게 존귀함을 받습니다. 나는 이게 무엇입니까?
이런 사람이 되면 안 되잖아요.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AMI교회에 보낸 목적은 존귀함을 받는 자들이 되라고 이렇게 보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 말씀을 받을 때마다 더 존귀함을 받는 사람으로 살면서 우선순위를 어디다가 두느냐를 깨닫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삼위하나님의 이 축원이 우리에게 항상 떠나지 않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솔로몬 성전 자리가 어떤 곳인가(창2:9)
1. 제3성전이 반드시 지어져야 합니다. 연합작전입니다. 어떤 팀들이 연합합니까?
2. 어디에 지으려고 합니까? 솔로몬성전 자리는 어디입니까?
3. 이삭을 바친 모리아산과 아라우나 타작마당에 대해 나누어 봅시다.
4. 예레미야동굴에 대해 나누어 봅시다.
5. 외경 마카비 2:4-8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6. 앞으로 지어질 제3성전이 가짜임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7. 에덴동산의 중앙이 어떤 곳입니까?
8. 제3성전이 어디에 지어질 것입니까?
9. 솔로몬 성전의 법궤와 속죄석이 어디로 사라졌습니까? 앞으로 찾을 수 있습니까? 왜 사라졌습니까?
10. 왜 오늘날 우리에게 이 '에덴동산 중앙 신비'를 보여주십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xh1tvOA1Y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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