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시리즈 37강. 욤키푸르는 무슨 날인가(레16:1-34, 23:26-32) 2022년10월23일 말씀
오늘은 지난시간에 이어서 이스라엘의 일곱 절기에 속해 있는 가을절기 그 중에서도 나팔절과 속죄 절 이 두 절기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를 하려고 그럽니다. 나팔 절은 7월1일입니다. 그런데 민력으로는 1월1일입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민력사상을 가지고 이것을 새해로 보는 겁니다.
나팔절을 1월1일로 보고는 새해로 그래서 이분들이 새해를 맞이해서 과거1년 동안에 지었던 죄를 회개하는 날로 보고 그날을 로시 하샤나(Rosh Ha Shanah)라 그럽니다. 그래서 처음에 7월3일까지 회개를 준비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는 실제로7일 동안에 회개를 합니다. 4일부터10일까지 7일 동안에 회개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나중에 우리가 종말론적으로 생각하면 이날에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시는 날의 예표라고 데살로니가전서4장16절입니다. 그리고 똑같이 이날에 신부후보생들이 들림 받는 날의 예표로 데살로니가전서4장17절로 보는 겁니다. 그리고 지난시간에 설명한 것이지만 다시 한 번 보는 겁니다. 일주일간 회개하는 기간을 7년 환란기간으로 보고 그리고 속죄 절에 이분들이 속죄를 당하는 겁니다. 완전히 자기네의 죄가 용서 받는 날입니다 그래서 속죄일 욤(Yom)이라는 말이 데이(day)라는 소리입니다 키푸르(Kippur)라는 말은 죄를 용서 받는 날이다 그래서 어떤 죄가 용서 받는가? 이것은 원죄인가? 자 범죄인가? 자 범죄입니다
원죄는 언제 용서 받았습니까? 애굽에서 나오는 유월절 때 용서 받았고 자 범죄들 1년에 한 번씩 지은 죄들을 용서 받는 날이 자 범죄를 용서 받는 날이 욤 키푸르(Yom Kippur)입니다 이날을 예수님의 지상 재림의 예표로 보는 겁니다. 우리가 붉은 암송아지이야기 들었잖아요. 그것은 뭘 까요?
그것은 제사장이 예배를 드리기 전에 제사장이 청결해져야 하기 때문에 제사장청결용으로 붉은 암송아지를 잡아서 제물로 드린다는 이야기 했잖아요.
그러니까 암송아지는 어떤 측면에서는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암송아지는 그냥 제사장청결용으로만 하는데 오늘 속죄 날에도 우리가 공부하겠지만 제사장이 깨끗함을 받아서 제사를 드리는 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당시에 제사장이 욤 키푸르(Yom Kippur)이날에 제사장은 붉은 암송아지를 죽이지 않는 겁니다. 일반 소입니다.
그러면 나팔절의 특색이 무엇인가? 라고 하면 첫 번째로 성력7월1일부터3일까지로 보는 겁니다. 그래서 민력1월1일부터3일까지로 이 말은 뭐냐면 나팔절은 민력으로 보면 새해를 기념하는 3일입니다 회개를 준비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이날에 나팔을 불기 때문에 예수님의 공중 재림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데살로니가4장16절에 그렇기 때문에 항상 예수님이 언제 오시느냐 라고 말할 때 많은 분들이 예수님이 꼭 나팔 절에 오신다.
공중재림하시기 전에 오신다고 믿는 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달력과 우리달력과는 다르기 때문에 나팔 절이 우리 달력으로 따지면 날짜가 변합니다.
그래서 2022년에 나팔 절이 언제냐면 9월25일이었습니다.
지난9월25일 그날이 나팔 절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그럽니다.
예수님이 재림해 오실 때 언제 오시느냐면 가을에 날짜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나팔 절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9월 며칠입니다.
그래서 이번2022년에는 9월25일인 겁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날짜를 따지는 사람들은 금년 9월25일에 예수님이 오신다고 믿었던 사람들도 분명히 있었을 겁니다. 우리나라만이 아닙니다. 미국에도 보면 특히 세대주의중에 이런 날짜를 이야기하는 분들 중에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팔 절 이날이 우리식으로 생각하면 뭐냐면 예수님이 보실 때 이 날이 노아의 날과 같은 날이다 이렇게도 볼 수 있는 겁니다. 예수님이 공중 재림해 오실 때 예수님이 그랬잖아요. 노아의 날과 같다 마태복음24장37절에서39절에 또 이 날이 교회 안에 교인이 두 그룹으로 갈라지는 날입니다.
다시 말하면 들림 받는 자와 남아 있는 자로 갈라지는 날이 이날인 겁니다.
이게 마태복음24장40절에서41절에 농부가 밭을 갈다가 하나는 들림 받고 하나는 남는다. 맷돌을 갈던 여인이 하나는 들림 받고 하나는 남는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열 처녀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열 처녀는 신부후보생들입니다 그 중에 다섯과 다섯이 갈라진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신부 감이 될 만한 사람들인데 진짜 신부가 있고 가짜 신부가 갈라진다는 겁니다.
마태복음25장1절에서13절에 이게 다 나팔 절 날에 일어나는 겁니다.
우리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달란트를 다 가지고 있는데 자기의 달란트를 잘 사용해서 이것을 제생산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이 갈라지는 날입니다
마태복음25장14절에서30절에 또 양이 되는 기독교인과 염소크리스천이 갈라지는 날입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잘 전하는 사람들과 전하지 않는 사람들과 갈라지는 날입니다 마태복음25장31절에서46절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차는 날입니다 완전히 차려면 천년왕국 끝난 다음이지만 이때까지 이날까지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차는 날입니다 로마서11장25절입니다. 뿐만 아니라 유대인144000명의 메시아닉 유대인의 숫자가 차는 날이 나팔 절 날입니다 로마서11장25절에서26절과 계시록7장1절에서8절에 뿐만 아니라 여름 절기인 4개월이 마치는 날입니다
여름절기 4개월이 끝나는 날이 요한복음4장35절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들림 받지 못한 사람들이 들림 받지 못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애통하며 이를 갈면서 슬퍼하는 날입니다 마태복음25장51절에 들림 받지 못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것을 우리가 나팔 절이라고 생각하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나팔 절은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축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팔 절을 우리가 기억하시길 바라고 금년2022년 나팔 절이 언제라고 그랬습니까? 9월25일이다 이렇게 알고 계시면 됩니다.
그리고 7일 동안에 회개하는 이야기를 제가 말씀 드렸잖아요.
그래서7월10일이 되었을 때는 속죄 절이라는 겁니다.
제가 속죄 절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드리려고 그럽니다.
속죄 절은 이스라엘사람들은 창조목적학교 조교로써 우리에게 예표로 그림자로 보여주는 사람들이라고 이렇게 알고 있었잖아요 그래서 이 사람들이 속죄 절 날에 자 범죄를 회개하는 날인데 그것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자 범죄가 용서되는지를 가르쳐준 날입니다 이날이 레위기16장 전체에서 이것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레위기23장에는 일곱 절기가 나오잖아요.
그런데 일곱 절기 중에서 나팔절과 특히 속죄 절에 어떻게 자 범죄가 1년 동안에 지었든 자 범죄가 용서 받는가라는 것을 자세하게 설명한 것이 속죄일에 어떻게 제사를 드려야 되는지를 잘 설명한 것이 레위기16장입니다
그러면 모세에게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준비하는 과정이 이것이 그대로 우리에게 연결 됩니다. 아론이 제사장이기 때문에 첫 번째 조건이 모세야! 아론과 그 가족들이 사함을 먼저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속죄 절에 이스라엘 모든 족속이 죄 사함 받기 위해서는 아론이 먼저 죄 사한ㅁ을 받아야 되고 그다음에 그 가족들이 먼저 죄 사함을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목사들과 목사가족들이 우선 깨끗하게 죄 사함을 받아야 되는 겁니다. 교인들이 죄 사함을 받기 위해서는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러니까 목사가 죄 사함을 받지 못하고 목사답지 않으면 또 그 가족이 않으면 교인들이 죄 사함 받는데 지장을 받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목회자가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그러면 첫째 레우기16장6절에 뭐라고 그랬냐면 아론과 아론가족에게 죄 사함을 받기위해서 필요한 예물들이 있다는 겁니다. 준비물들이 있다는 겁니다. 첫째가 뭐냐면 어린 수송아지를 속죄 물로 준비하라는 겁니다. 숫양을 번제물로 준비하라는 겁니다.
어린 수송아지를 속죄 물로 준비하고 숫양을 번제물로 준비하라 레위기16장3절에 그래가지고 나에게 가져오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사장 앞에 갖다 놓으라는 겁니다. 그리고 제사장이 준비할게 있습니다. 제사장은 목사들은 몸을 깨끗한 물로 씻어야 되고 그다음에 목사들은 제사장들은 거룩한 베옷을 입어야 되고 세 번째는 배에 허리띠를 동여매어야 되고 그다음에 베로 만든 관을 써야 된다는 겁니다. 관과 허리띠와 옷, 거기다가 몸을 물로 씻어서 깨끗하게 해야 된다는 겁니다. 이게 제사장아론과 가족들의 죄를 사함 받기위해서 준비해야 되는 준비물들입니다 어린 수송아지를 속죄 물로 준비하고 숫양 하나를 번제물로 준비하고 제사장은 몸을 깨끗이 씻고 베옷을 입고 배에 허리띠를 띠고 베 관을 쓰고 베라는 것은 회개의 의미입니다
이게 제사장을 위한 것이고 그다음에 이스라엘백성들을 위해서 또 준비하는 것들이 있는 겁니다. 레위기16장5절에 그랬습니다. 준비물이 뭐냐면 숫염소 두 마리는 속죄 물로 드리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그리고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드리기 위해서 준비하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예배절차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제목을 예배절차입니다 죄 사함 받는 절차가 레위기16장11절에서14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절차가 뭐냐면 아론과 그 가족들을 위한 속죄를 위한 절차입니다 목회자와 목회자가족들을 위해서 그러니까 목회자가족들이 주님 앞에 온전히 서 있지 못하면 그것도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아론이 지성소에 들어가기 전에 제일먼저 할 일이 뭐냐면 레위기16장11절부터 설명합니다. 어린 수송아지를 번제 단에서 잡으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그 피를 가지고 지성소 앞으로 가지고 가라 그리고는 지성소에 향로를 먼저 집어넣고 향을 피우면 그 향이 지성소 안에 가득 차므로 아론의 죄를 카버 시켜주는 겁니다. 연기가 꽉 차있기 때문에 그 연기가 자비 석까지 다 덮어 버립니다. 자비 석에서 죄를 용서 받는 곳입니다
그래서 자비 석이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향로에다가 불을 피우면 연기가 자비 석을 덮어버리는 겁니다. 레위기16장13절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레위기16장2절에 뭐라고 그랬냐면 자비 석 위에 예수님이 계신다.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비 석 위에 예수님이 계신데 연기로 자비 석을 덮어놓지 않으면 죽는다는 겁니다. 우리들이 죄가 있기 때문에 16장13절에 보면 우리가 죽는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기로 덮어놓은 다음에 다시 나와서 수송아지의피를 가지고 자비 석 앞에서 손가락으로 찍어가지고 일곱 번 자비 석 위에다가 뿌리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아론과 그 가족들의 자 범죄들이 속죄를 받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목사님과 목사님의 가족들의 죄가 먼저 해결 받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 교인들의 죄도 회개가 되는 겁니다.
두 번째 절차는 백성들의 죄를 사하기 위한 절차입니다 레위기16장15절에서33절에 숫염소 두 마리를 준비하라고 그랬잖아요. 두 마리 중에 한 마리를 번제 단에서 잡는 겁니다. 잡아가지고 그 피를 지성소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론인 목사님과 그 가족들의 죄가 씻김을 받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성소 안으로 아론이 들어갈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들어 갈 수 있는 겁니다. 자기 죄가 먼저 해결 받아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이분이 숫염소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리고는 자비 석 위와 자비 석 앞에다가 뿌리는데 레위기16장15절에 보면 뿌리는데 16장19절에 그랬습니다. 일곱 번 뿌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기도도 지성소 안으로 깊이 들어가야 되는 겁니다.
기도할 때 그냥 입만 가지고 하는 게 아니고 깊이 지성소까지 들어가서 예수님을 만나고 자비 석 위에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예수님을 만나는 경험을 해야 되고 그분의 용서를 거기서 받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일곱 번 뿌렸잖아요. 뿌린 다음에 자 범죄가 용서함이 일어나는데 레위기16장20절에 속제라는 말이 오톤먼트(Atonement) 레위기16장32절에 화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그러면 목사님 무슨 화해입니까? 누구와 누구사이의 화해입니까?
성경에 정확하게 쓰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과 제사장과 그 가족들과 화해입니다 관계가 서먹서먹하게 되었는데 화해가 된 겁니다.
두 번째는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과 화해입니다 또는 예수님과 성막과의 화해라고 그랬습니다. 성막은 교회입니다 그러니까 우리AMI교회와 예수님과 회해도 일어나야 되는 겁니다. 인간들이 예수님과 화해하면 그 인간들이 저와 여러 교인들이 예수님과 화해가 되었으면 이 교회건물이 예수님 앞에 화해를 받는 건물이 된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건물인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제단과의 화해라는 겁니다. 제단은 말씀을 전하는 제단이 예수님에게 화해를 받은 제단이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불편한 자 범죄가 싹없어져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교회도 예수님도 화해해야 되고 목회자도 목회자가족들도 예수님과 화해야 되고 그리고 제단도 이 공간도 건물도 예수님과 화해가 된다는 겁니다. 이 날이 무슨 날이냐면 욤 키푸르(Yom Kippur)날입니다
화해가 되지 않는 교회나 제단과 제사장들을 예수님이 표현한 곳이 여러 군데 있는데 그중에 대표적으로 요한계시록18장2절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 교회는 겉으로는 교회인데 그게 귀신의 처소라는 겁니다.
또는 더러운 영들의 소굴이고 또는 더럽고 가증한 새들의 소굴이라는 겁니다. 화해가 꼭 필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가 화해를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것을 숫염소 피를 예표로 했습니다.
이렇게 화해를 받았잖아요. 화해가 된 것에 대한 증거가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그 증거를 준비된 염소 두 마리 중에서 첫 번째 염소는 이미 피를 흘려서 제물로 되었고 두 번째 염소는 피를 흘리는 게 아니고 그냥 살아있는 염소입니다 그 염소를 가져다가 화해의 증거로 어떻게 하느냐면 아론의 두 손으로 그 염소에게 안수하도록 하는 겁니다. 안수하면서 아론과 그 가족들의 죄와 이스라엘사람들이 모든 죄를 그 염소에게 전가시키는 겁니다.
그 염소를 우리가 아사셀염소라고 그럽니다. 전가시켜가지고 그 염소를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그 염소가 지난1년 동안에 지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죄를 뒤집어쓰고는 그 염소를 사람이 살지 않는 광야로 보내서 다시 돌아오지 않게 하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그동안 제물들 수송아지와 숫염소의 가죽과 고기와 똥까지도 진영 밖으로 다 내보내가지고 불에 태우라는 겁니다.
이 말이 뭐냐면 이제 죄가 완전히 용서받았다는 겁니다.
이날을 속죄일이라 그러는 겁니다. 이날을 욤 키푸르(Yom Kippur)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욤 키푸르(Yom Kippur)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자 범죄를 용서를 받아가지고 하나님과 화해가 된 날인 겁니다. 예수님과 그렇기 때문에 그 화해는 목사들도 화해해야 되고 가족들도 화해해야 되고 건물도 공간도 제단도 다 예수님 앞에 화해를 받아야 되는 날인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날을 욤 키푸르(Yom Kippur)날이라고 그래서 유대인들이 이날을 열심히 섬기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이기 때문에 기독교의 교리를 모르기 때문에 우리에게 이분들은 창조목적학교의 조교로써 오늘날도 열심히 욤 키푸르(Yom Kippur)홀리데이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것도 대부분의 유대인들이 의미도 모르고 그냥 하나의 홀리데이로 그냥 노는 날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이 가르침대로 하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소위 보수정통파 그룹들 소수가 지킵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동물을 잡거나 이런 것도 안합니다. 그냥 회당에 모여서 형식적으로 자기네의 예배만 드리지 이 모든 욤 키푸르(Yom Kippur)에서 요구하는 것을 실제로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피가 없는 제사들을 지금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질문이 하나가 있는 겁니다.
우리의 욤 키푸르(Yom Kippur)는 꼭 7월1일 날 또는 7월10일 날인가?
라고 할 때 예수님이 분명히 욤 키푸르(Yom Kippur)를 이야기하시면서 이것은 영원한 규례라 그랬습니다. 이 뜻이 우리의욤 키푸르(Yom Kippur)는 우리의 속죄일은 1년에 하루인가? 그러면 뭐라고 대답해야 합니까?
아닙니다. 매일인 겁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이 욤 키푸르(Yom Kippur)날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죄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입장에서 볼 때 우리의 죄가 무엇입니까?
성서적으로 보면 제일 큰 계명이 무엇입니까? 수직계명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민감해야 됩니다. 우리의 죄가 그냥 내가 거짓말했다 누굴 조금 속였다 이런 죄는 죄도 아닙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그냥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짜 죄가 무엇입니까? 수직계명에서 나의 삶 속에서 하나님 외에 딴 놈들을 사랑하는 일을 한 것도 그게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가장 큰 죄인 겁니다. 하여튼 우상섬기는 겁니다.
하나님 외에 딴 것에 내가 관심을 두고 그것 때문에 내 마음에 평강을 누리고 그것 때문에 내가 만족하고 그렇게 하는 것들 돈, 명예, 권력, 심지어 내 가족들까지 예수님 외에 이런 것들에 내가 의지하고 평강을 찾고 하는 이런 것들은 수직계명을 범하는 죄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제일 먼저 회개할 것이 뭐냐면 예수님 앞에 예수님! 제가 예수님 외에 내 자녀를 더 많이 생각하고 내 자녀에게 더 많이 신경 쓰고 그랬습니다.
예수님보다도 제가 세상일들에 더 관심이 많았고 세상에 모든 즐거움들을 보고 즐거워하고 그랬습니다. 이런 것을 고백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성서전체를 보면 아주 소수가 그랬습니다.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속죄일에 진정한 죄 사함을 받는 분들이 많지 않는 겁니다.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그러니까 우리는 지혜로운 자는 항상 수직계명에 잘못된 것을 가지고 먼저 욤 키푸르(Yom Kippur)를 해야 되는 겁니다. 지혜로운 자는,
그러면 우리가 걱정이 있습니다. 내 자녀걱정 안 해도 됩니까?
가족걱정 안 해도 됩니까? 사업 걱정 안 해도 됩니까? 이렇게 물어 보잖아요 아닙니다. 내가 그런 문제를 차선에 놓고 있을 때 예수님이 책임지시는 겁니다. 내 자녀들과 모든 내가 관계하는 것들을 내가 걱정하는 것들을 예수님이 알아서 잘 관리해주시는 겁니다. 이 믿음이 있어야 되는데 내가 하려고 하는 겁니다. 그게 믿음이 있는 자와 없는 자의 차이점입니다
내 건강 관리하는 것도 성령님이 나를 통해서 건강 관리하도록 이끄십니다.
그러니까 내가 건강관리를 위해서 교회도 잘 안 나오고 하여튼 세상 일 때문에 교회를 제쳐놓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고3학생 때문에 교회를 안 나온다 이런 것도 제가 보기에 믿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주님께 맡겨야 되는데 첫 번째 죄가 무슨 죄입니까? 수직계명입니다
두 번째 흘려오는 것이 수평계명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끼리 서로 사랑해주고 용서해주고 껴안아주고 격려해주고 하나님의 자녀들끼리 서로 사랑해주는 겁니다. 또 가족들도 사랑하고 이것은 두 번째 일인 겁니다.
이런 일에 조금 잘못 했을 때 용서를 받는 것이 두 번째 파트입니다
그러면 어느 파트가 가장 중요합니까? 첫 번째 파트가 해결 받으면 두 번째는 내가 입을 열지 않아도 이분이 해결해주십니다
이런 일에 조금 잘못했을 때 용서를 받는 것이 두 번째 파트입니다
어느 파트가 가장 중요합니까? 첫 번째 파트가 해결 받으면 두 번째는 내가 입을 열지 않아도 해결해 주십니다. 첫 번째 파트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은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초점을 맞추는 사람은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해준다. 마태복음6장33절에 예수님이 분명히 약속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이 창조목적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하면 이런 사람은 그다음에 지상사명으로 흘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지상사명은 무엇입니까? 전도하고 복음전하고 가르치고 이방사람들에게 직접간접으로 복음 전하는데 사용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고 이렇게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장 중요한 것을 먼저 하면 나머지는 주님이 자동적으로 이끌어 가시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 하나가 마태복음11장28절에서30절 말씀을 항상 몸에 달고 다닙니다.
이 말씀 여러분들도 다 아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아 무거운 짐 진 자들아! 그때 율법에 의해서 무거운 짐 진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무거운 짐 진 자들아 율법을 잘 지키지 못하니까 생활의 어려움으로 여러 가지 고민이 있고 죄책감들이 있는 이 사람들아 내가 너희에게 쉼을 주리라
이렇게 하신 말씀입니다 제자들에게도 똑같은 겁니다.
그러면서 네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워라 그리하면 쉼을 얻으리라
그다음에 하시는 말씀이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우니라.
이 말씀을 여러분들은 어떻게 이해를 하면 되느냐면 농사를 지을 때 이스라엘 그 당시에도 마찬가지지만 소 두 마리가 같이 멍에를 집니다.
소 두 마리가 멍에를 같이 메는 겁니다. 예수님도 멍에를 지시고 나도 예수님과 같이 멍에를 지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내 멍에는 가볍고 쉽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엄청나게 무거운 짐을 진 것같이 예수님이 나보다 힘이 세니까 이분이 나와 같이 멍에를 매면 나는 가만히 멍에를 달고만 있으면 이분이 가는 겁니다. 그러면 나는 그냥 따라만 가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내가 끌고 가려면 너무 무거워서 못 끌고 갑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나는 멍에를 졌지만 이 멍에가 무겁지만 가볍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는 나와 같이 멍에만 매고 같이 걸어만 가자는 겁니다.
그러면 내가 다 끌어줄게 이 믿음이 우리는 많지가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믿음을 가지려면 욤 키푸르(Yom Kippur)를 매일 하면 되는 겁니다. 욤 키푸르(Yom Kippur)를 매일 하는 사람은 멍에를 예수님과 같이 지고 가지만 우리는 예수님과 같이 멍에를 같이 지려고 내려온 사람들입니다
창조목적학교에 교육 받으러 내려온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은 내 나라가 아니잖아요. 우리는 저 세상 식구입니다 그러니까 멍에를 지려 내려온 사람들인데 훈련 받으러 내려온 사람들인데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내 멍에에 그냥 곁다리만 붙어라 그리고 그냥 나하고 같이 가자 내가 멍에를 져줄게 욤 키푸르(Yom Kippur)를 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의 차이점이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멍에를 같이 지고 가는가? 안 그러면 내가 하려고 하는가?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려고 하는 사람은 멍에를 안진 사람이나 욤 키푸르(Yom Kippur)를 안한 사람들을 자꾸 질책 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알미니안주의 사람들입니다 왜 안하느냐 해야 된다 네가 안하면 네가 고생한다. 이렇게 덤벼드는 사람들로 그런데 이것보다도 소위 칼빈 주의사람들은 그냥 같이 예수님과 멍에를 지고 있으면 그분이 그냥 이끌어주시는 대로 내 대신에 그분이 가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걸 순종안하는 사람들을 혼내주는 것보다는 격려해주고 당신 예수님과 같이 하려면 이렇게 하면 된다고 가르쳐주고 이렇게 사랑으로써 해주는 일 어디서 차이가 납니까? 욤 키푸르(Yom Kippur)를 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과의 차이점이 여기서 납니다. 욤 키푸르(Yom Kippur)를 할 때도 내가 잘나서 내가 선한 행동을 했기 때문에 욤 키푸르(Yom Kippur)의 열매가 생기는 게 아니잖아요.
그 피가 그렇게 만들어 주는 겁니다. 예수님의 피가 그래서 시편103편11절에서16절에 이런 것을 깨달은 다윗이 고백한 것을 우리가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런데 욤 키푸르(Yom Kippur)를 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의 차이가 엄청난 겁니다. 다윗은 영적으로 욤 키푸르(Yom Kippur)를 했던 분입니다
그래서 이런 고백이 나오는 겁니다. 시편103편11절에서16절에 특별히 이분이 이럽니다. 여호와의 자비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크심이라 그랬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아무나 자비가 아닙니다. 그를 경외하는 자들은 어떤 분들입니까?
말씀의 지식과 명철과 지혜가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항상 욤 키푸르(Yom Kippur)를 경험하는 사람들입니다 죄 사함을 항상 받는 사람들입니다 103편11절에 그런 말씀을 하시고 그다음에 동에서 서가 먼 것 같이 우리 죄들을 이렇게 멀리 옮기신다는 겁니다. 우리 자 범죄들을 이렇게 멀리 옮겨가지고 이분이 그걸 보지도 않으신다는 겁니다. 103편12절에 그랬습니다.
그리고는 아버지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도 자식을 경외하는 자들을 명철과 지혜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시작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말씀에 지식이 있어야 되고 명철이 있어야 되고 말씀에 지혜가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이것이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어 있고 하나님을 이렇게 경외하는 자들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신다는 겁니다.
죄를 용서하실 때는 불쌍히 여김이 있기 때문에 죄를 용서해주시는 겁니다.
13절에 그리고는 그는 예수님은 우리의 체질을 아시는 분이라는 겁니다.
14절에서16절에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체질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에 학생으로 온 우리는 체질이 진토라는 겁니다.
우리는 흙으로 지음 받은 존재들이고 그렇기 때문에 항상 우리인간들은 진토라는 겁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이 세상을 끝나면서 다시 흙으로 우리 육이 돌아가는 존재들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윗에게 그랬습니다.
우리의 날들은 풀과 같고 우리가 지금 성공하고 번영하는 것들은 들에 꽃과 같다는 겁니다. 그래서 바람이 그 위를 지나가버리면 사라지나니 자국도 없이 사라지기 때문에 그 이상 우리가 볼 수도 없는 존재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우리가 많이 들어 왔지만 욤 키푸르(Yom Kippur)를 열심히 해야 되는데 욤 키푸르(Yom Kippur)를 하려면 무엇을 해야 됩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지식이 있어야 되고 명철이 있어야 되고 지혜가 있어야 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들어오는 겁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그냥 들어오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 속에서 경외하는 마음이 들어오는 사람은 욤 키푸르(Yom Kippur)를 매일 하도록 성령님이 이끄시는 겁니다. 욤 키푸르(Yom Kippur)를 매일 하도록 영적으로 감수성을 가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겸손하게 예수님 저는 진토입니다 예수님이 불려 가시면 저는 지금도 그냥 가야되는 존재입니다 나는 풀 같은 존재고 그래서 내가 꽃같이 지금은 이뻐지만 곧 사라진다는 것을 항상 느끼는 사람이 고백하는 사람이 이게 지혜 있는 사람이고 똑똑한 사람이고 그렇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이 독수리시각자라는 겁니다.
이런 사람이 우리가 독수리라고 그러면 그냥 멀리 보는 게 독수리가 아니잖아요. 독수리는 조리개를 가지고 아메바까지 들여다보는 현미경시각까지 가지고 있는 게 독수리입니다 그러니까 독수리시각 자는 아메바부터 위에 참새시각까지 다 한꺼번에 보는 사람을 전천후시각자가 독수리시각자인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7천년 이 세상을 한눈으로 보기도하고 오늘날 종말 때 나팔 절과 속죄 절을 한눈으로도 보고 이런 사람인 겁니다.
독수리시각 자는 이런 시각 자가 되라고 제가 매일매일 마다 여러분들에게 잔소리를 하고 제가 깨달은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들과 지금 나누고 있는 겁니다. 제가 결론적인 말씀은 이렇게 독수리시각을 가지고 욤 키푸르(Yom Kippur)를 매일매일 하는 사람은 수직계명을 향해서 제일먼저 고백하고 죄 용서를 받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면 주님의 일을 하더라도 저 같이 이렇게 주님의 일을 하더라도 나는 진토 같은 사람이고 언젠가는 주님나라에 간다는 것을 항상 깨닫고 있기 때문에 욤 키푸르(Yom Kippur)를 매일 해야 되고 그리고는 내 중심의 삶이 내 영광을 위해서 살지 않게 되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내가 인정받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칭찬 받기위해서 이 사역을 하는 게 아니고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서 제가 지금이 사역을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주님의 일을 이렇게 하지만 제 욕심에 의해서 하는 것이 이만큼도 없습니다. 저는 항상 주님 제가 사람들에게 인정 받기위해서 한다면 용서해주시고 제 마음 속에 그런 것이 이만큼도 없도록 해주세요. 예수님만 인정받고 높임 받도록 주님이 사랑하는 자녀들이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 수직계명에 순종하는 욤 키푸르(Yom Kippur)를 매일 하는 사람들이 되도록 주님 인도해 주소서 이것이 저의 욕심이고 저의 비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욕심과 이 비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님은 저에게 황 목사야 너 내가 메는 멍에 나하고 같이 메고 가자 너 모든 것을 나에게 맡겨라 저는 그래서 그것을 다 맡기는 겁니다.
일체를 주님에게 맡겨서 주님이 나의 이 멍에를 끌고 가고 계십니다.
이분이 끌고 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에게 평강이 있는 겁니다.
평강이 있기 때문에 날로 날로 제가 평강으로 가득 차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의 두 분으로 영의 눈으로 육의 눈으로 저를 쳐다보세요.
제가 평강이 있는가? 욕심이 있는가? 없는가? 여러분들이 진단하세요.
나는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 주님의 은혜를 간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분명히 주님이 건강의 복 장수의 복을 주십니다.
왜냐면 내 욕심을 안 부리니까 주님의 욕심 때문에 예수님의 욕심 때문에 너 오랫동안 나를 섬겨라 건강하게 그리고 내가 너를 더 울타리를 넓혀줄게 내 백성들을 섬겨라 그리고 내 백성들에게 이것을 가르쳐라 이끌어라 이 말씀을 주님이 저에게 주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로마서8장28절에 주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해서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선을 이루느니라. 바울이 깨달은 이 믿음이 저에게 있기를 원하고 우리 모두에게 이 믿음이 있기를 주님께 간구합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오늘 주시는 이 욤 키푸르(Yom Kippur)의 관계되는 말씀 주님 우리에게 그대로 적용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역사하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이 지금도 메고 계신 멍에가 나와 함께 가는 멍에가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삼위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용서하심과 함께하심이 예수님과 함께 멍에를 지기를 원하는 주님의 백성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히 함께할 지어다 아멘.
※욤키푸르(Yom Kippur)는 무슨 날인가(레16:1-34, 23:26-32)
1. 이스라엘의 7절기를 간단히 복습해 봅시다.
2. 나팔절의 특색에 대해 살펴봅시다.
3. 나팔 절 3일간, 새해 회개 준비기간 마친 후, 7일간이 무엇입니까?
4. 7월 10일 속죄 절이 무슨 날의 예표입니까? 히브리어로 무엇이라 부릅니까? 2022년 나팔절과 속죄 절이 언제입니까?
5. 속죄일에 아론과 그 가족의 자 범죄 죄 사함을 위해 무엇을 준비했습니까?
6. 속죄일에 이스라엘 백성의 자 범죄 죄 사함을 위해 무엇을 준비했습니까?
7. 후 첫 번째 절차로, 아론과 그 가족의 죄 사함을 위해 무엇을 했습니까?
8. 두 번째 절차로, 백성의 죄 사함을 위하여, 무엇을 했습니까?
9. 화해란 무엇입니까? 화해의 열매가 무엇입니까? 그 증거로 무엇을 합니까? 아사셀 염소란 무엇입니까?
10. 욤 키푸르(Yom Kippur)는 무슨 날인가요? 그 특성들은?
11. 마11:28-30과 시104:11-16의 말씀을 읽고, 그 의미를 함께 나누어 봅시다.
12. 예수님 지상 재림 때, 어떤 모습으로 오십니까? (계19:11-16)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T0LiCboIh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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