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시리즈 34강. 다양한 유대교 종파들과 성전재건 운동 (마24:37-44) 2022년10월2일 말씀
계속해서 성전이야기를 할 터인데 오늘은 특별한 주제입니다
유대교라는 교안에 종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예수님당시에 종파가 네 종파가 있었고 오늘날 소위21세기에 유대교종파가 다섯 개의 종파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 종파에 대해서 우리가 공부를 좀 하려고 그럽니다.
유대인들을 알려면 또 성전에 대해서 알려면 또 우리가 이스라엘시리즈를 공부하고 있잖습니까? 이스라엘시리즈를 알려면 이런 기초공부들이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겁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지난 주일에도 제가 약속했지만 우리가 성전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다음 주도 그렇고 계속해서 우리가 공부하게 될 겁니다. 지난 주일에도 말씀드렸지만 성전을 반듯이 지어야 됩니까? 라고 질문을 던지면 우리대답은 네입니다. 왜 지어야 됩니까?
성전이 필요합니까? 안 필요합니까? 영적측면에서는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십자가사건으로 인하여 이제 성전이 필요가 없는 겁니다.
예수님의정체성과 그분의 구원론을 그분의 모든 가르침을 보여주기 위해서 성전을 하나의 그림자로 해가지고 예표로 해서 만들어서 그걸 보여 준 게 그게 성전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셨기 때문에 다 이루었다 그러니까 성전이 이제 필요 없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앞으로 성전이 무너질 거다. 그리고 주후70년에 성전이 무너졌습니다. 그렇게 돈을 많이 들인 성전이 필요 없으니까 무너뜨린 겁니다. 무너질 거라고 예수님이 예언까지 하셨습니다. 고난주일 시작하는 월요일 그러니까 종려주일 끝나고는 베다니에 끝나고는 월요일에 예루살렘에 들어가셔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했습니다.
그 무화과나무가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면서 성전까지도 포함이 되는 겁니다.
그게 마태복음21장18절에 보면 그 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화요일 날에 이분이 화있을진저, 화있을진저 하시다가 마태복음23장38절에 주후70년 사건을 예언하시는 겁니다. 이 나라가 망하고 성전도 파괴될 거다 그러니까 월요일과 화요일 두 번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더니 그 말씀대로 40년 후에 성전이 로마에 디도장군에 의해서 무너진 겁니다. 그러니까 성전이 무너지고 성전자리에 새로운 성전을 지을 수가 없었던 겁니다.
그래서 주후70년에 성전이 무너지고는 그리고는 이스라엘사람들 중에서 특히 바리새파들 중에서 성전재건하려는 운동들이 계속해서 있어 왔습니다.
주후70년 이후에 그런데도 주님께서 그걸 허락하시겠습니까? 허락하지 않겠습니까? 허락 안하시는 겁니다. 언제까지 성전이 안 지어지게 되어있습니까?
예수님의 공중 재림 직전까지 성전은 지어지면 안 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런데 바리새인(Pharisees, 주전 2세기-주후70, 보수)들이나 사두개인(Sadducees, 주전166-주후70, 자유, 진보)들이나 특이 에센파(Essenes, 주전 2세기-주후70, 극 보수) 열성당원(Zealots, 주전6-주후73, 열성 애국주의) 이런 사람들은 성전을 지으려고 그러니까 특히 바리새인 중에 대표적인 유명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아주 유명한 사람이니까 여러분들이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시몬 바르 코크바(Simon bar Kokhba ?~서기 135년)라고 그럽니다. 이 사람이 주후132년에서135년에 로마에 아주 악한 황제 하루디안 때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 들어가서 성전재건을 위해서 노력하다가 이분이 실패를 했습니다. 로마제국이 성전재건을 허락하지 않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의 섭리기 때문에 지을 수가 없는 겁니다.
이 문제 때문에 로마정부에서 예루살렘이름을 바꾸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을 예루살렘이라 부르지 않고 엘리야 카파토니아.
쥬피타(목성)신 이름을 붙여가지고 예루살렘이름을 없애버렸습니다.
나라도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이름을 없애버리고는 팔레스타인이라고 이름을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시작해서 이스라엘 땅은 팔레스타인이라는 이름으로 지칭하게 되었습니다. 시몬 바르 코크바(Simon bar Kokhba) 때문에 그러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은 지금도 이 사람을 굉장히 존경합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에 성전이 지어지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다가313년에 콘스탄티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 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 줄리앙 황제가 있었는데 줄리안황제 마음에 유대인들을 생각하면서 예루살렘성전을 지어주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줄리앙 황제가 지어주겠다고 그랬는데 주님께서 아주 강한 지진을 이스라엘 땅에 내려버렸습니다 그래서 갈릴리부터시작해서 밑에까지 강한지진이 363년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진 때문에 성전 재건하는 계획이 무산되어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우연입니까?
아닙니다. 큰 시스템 안에서 보면 지어질수 없는데 자꾸 지으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아닌데 애국하는 마음으로 이런 걸 하려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성취가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병아리시각으로 보면 이걸 이렇게 우리가 노력하면 지을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참새시각까지 가도 그런데 독수리시각으로 전체그림으로 볼 때는 지어지게 되어있습니까? 안 지어지게 되어있습니까?
안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걸 우리가 보면서 오늘날 사건들도 이런 시각으로 보는 연습을 하셔야 됩니다. 오늘날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도 그리고 여기 보시면 바리새파는 알다시피 예수님오시기200년 전부터 만들어진 유대 파들입니다. 바리새파는 아주 보수파입니다 토라 모세오경과 유대인의 전통을 그대로 문자적으로 믿고 섬기는 아주 보수그룹들입니다
그리고 제사도 피의 제사를 꼭 드려야 되는 이런 보수그룹들입니다
그런데 이 보수그룹과 거꾸로 자유주의(liberal)그룹이 있습니다.
사두개인들은 자유주의로 어떻게 자유주의냐면 죽어서 사후세계를 우리는 모른다. 그다음에 부활도 없다 바리새인들은 사후세계를 믿고 부활도 우리처럼 다 믿습니다. 철저하게 믿는 보수그룹인데 사두개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정반대로 아주 자유주의입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항상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완전히 이렇게 다르게 주님이 허락해놓으십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다음에 에센파는 어떤 그룹이냐면 바리새파에 속해 있었던 사람들인데 바리새파들이 너무나 약하다 다시 말하면 보수라고 하지만 이것은 가짜보수라고 믿는 사람들이 더 보수를 해야 된다고 믿는 진짜 보수가 에센파입니다 그러니까 에센파가 바리새인파에서 나와 가지고 자기네들의 파를 만든 겁니다. 그러니까 에센파는 극 보수파들입니다 그러면서 또 어떤 파가 있느냐면 열성파라고 젤롯(zealot)이라고 이 사람들은 예배드리는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로마제국에서 독립시켜야 된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정치그룹들입니다 그게 애국하는 거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로마제국을 미워해가지고 로마제국에 세금도 내지 않습니다. 이 사람들은 로마제국과 관계된 것은 다 악한 것으로 보고 그냥 반정부운동을 철저하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지금 어느 나라나 기독교그룹들 중에서 이 네 가지 그룹이 다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 열성당원은 가장 늦게 태어난 당입니다 주전6년에 태어나가지고 로마제국 디도장군이 주후70년에 성전을 무너뜨렸습니다.
이 젤롯(zealot)은 안 되겠다. 나라라도 지켜야 되겠다. 그래가지고 사해 바로 옆에 마사다라는 꼭대기에 960명이 올라가가지고 로마 군인들과 싸움을 해가지고 960명이 다 죽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열성당원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지금도 말하는 게 노모와 마사다 그럽니다.
그 말이 뭐냐면 우리가 그런 일을 이제는 당하지 말자 그러니까 애국 팀들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없애 버렸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당들은 주후70년 이후부터 디아스포라가 되었기 때문에 세력들이 별로 없는 겁니다. 다 각국으로 흩어져가지고 그렇지만 어느 정도 존재하게 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성전재건을 꿈꾸는 팀이 어느 팀이겠습니까? 바리새파 팀들인 겁니다. 그래서 성전을 재건하려고하다가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다가 주님이 때가 되어가지고 610년에 이슬람교가 생겼습니다. 이슬람사람들이 코란에 보면 마호메트가 메디나에서 밤에 여행을 해가지고 예루살렘성전 산에 도착서 거기서 낙원으로 올라갔다는 학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밤 여행이라고 그럽니다. 그것을 620년으로 보는 겁니다. 이것은 자기네들이 만든 스토리들입니다 저는 역사적인 사건이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슬람사람들이 성전 산을 성스럽게 생각한 것이 이것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다가 비잔틴제국이라고 그리스제국이 629년에 예루살렘을 점령했습니다. 이 역사를 우리가 잠깐 알아야 됩니다. 그래가지고 있다가 이슬람의 우마가 예루살렘을 점령을 했습니다. 이게636년입니다 그러니까 예루살렘이 완전히 이슬람 손에 들어간 것이 636년입니다 그러니까 이슬람종교가610년에 만들어져가고 26년 후에 예루살렘이 완전히 이슬람 손에 들어간 겁니다.
그래가지고 그 유명한 바위성전을 691년에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어디에다가 지었냐면 마호메트가 내렸다가 하늘로 올라갔다고 믿는 그 자리에다가 바위성전을 지은 겁니다. 그리고 그 옆에다가 705년에 알 악사성전을 남쪽에다가 또 지었습니다. 예수님이 역사의 주인이시고 예수님이 다 허락하여 이런 일들이 일어났다고 믿습니다. 그렇게 성전을 지으려고 아무리해도 안 되는데 그 자리에다가 소위 말하면 딴 종교 잡 사람들이 와서 짓게끔 한 겁니다. 다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래가지고 있다가 유럽에 있는 기독교인들이 로마가톨릭입니다. 로마가톨릭이 항상 이게 껄꺼로운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십자군으로 해서 유대인들과 이슬람사람들을 공격했잖아요. 십자군시작이1099년입니다. 1100년으로 보면 됩니다.
십자군으로 예루살렘으로 내려와서 예루살렘을 점령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일곱 번을 십자군이 쳐들어 왔거든요 7차가1248년에서1258년입니다 십자군기독교 그룹들이 들어와 가지고 예루살렘을 점령했지만 이 사람들이 예루살렘성전을 짓지를 않았습니다. 그냥 이슬람성전을 그대로 놓아두었습니다. 그러다가 그 유명한 징기스칸 몽고그룹이 1260년에 예루살렘을 점령했습니다. 이분들도 이슬람성전을 무너뜨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애굽의 마므록(Mamiuk)군대도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그러다가 그 유명한 터키가 1516년에 오토만제국이라고 그러잖아요. 터키제국이 예루살렘을 점령해가지고 주욱 있다가 예루살렘에 대지진이 일어났는데 이게1546년입니다 그러다가 영국에 의해서 1917년 세계1차 전쟁 때 오토만제국인 터키가 망한 겁니다. 1918년부터 영국이 예루살렘을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영국에 의해서 시온운동이라고 이스라엘사람들이 다시 회복하는 그런 일들이 주욱 있으면서 이스라엘이 1948년에 독립한 겁니다.
여러분들도 다 알지만 제가 잠깐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네 종파 사람들이 이 당시에는 다 디아스포라가 되었기 때문에 성전도 없고 유야무야하게 그냥 있어 왔습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요 근래에 와서 다시 말하면 20세기에 들어와 가지고 전 세계에 있는 디아스포라유대인들이 자기네가 새로운 수준의 종파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수준의 종파를 그래서 오늘날 대부분의유대인들은 누구든지 다섯 개의 종파 중에 하나입니다 제가 많은 유대인들과 교제하면서 이야기를 해보면 이 친구는 어디구나 이 친구는 이쪽이 구나 유대인마다 이야기하는 게 다릅니다. 그래서 유대인 중에서 가장 보수그룹이라는 그룹이 오토톡스(Orthodox, 정통파)라고 그럽니다. 약20%정도입니다 유대인들 검정모자 쓰고 까만 옷 입고 다니는 그런 사람들이 이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느냐면 이분들은 항상 토라(모세오경)와 구두전승 이것을 동급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떤 게 더 중요하다가 아닙니다.
말로 내려오는 구두전승과 토라를 동급으로 생각하고 그리고 이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냥 믿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진짜 보수그룹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천사도 믿고 천사가 계급사회라는 것도 믿고 그다음에 우리가 죽으면 저쪽나라로 간다는 것도 다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천국이 계급사회라는 것도 믿고 그다음에 부활도 믿고 또 천국에 올라가면 상급도 준다는 것도 믿고 이런 부분에서 오토톡스(Orthodox)파는 아주 보수파입니다 그다음에 컨서브티브(Conservative)는 말은 보수입니다
말은 보수인데 실제로 그 사람들의 내용을 보면 보수가 아니고 우리 같으면 자유주의사람들입니다 보수라고 하는데 자유주의입니다 이것이19세기에 유럽 독일에서부터 시작된 유대인 그룹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토라와 구두전승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안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굉장히 조심해야 합니다. 컨서브티브(Conservative, 보수파)보수라고 그러니까 진짜 보수라고 알지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은 전통과 역사로 의해서 그냥 나온 거지 하나님의 말씀은 아니라고 보는 게 이게 보수그룹들입니다 컨서브티브(Conservative)라고 그럽니다. 이 그룹이 약18%가 있습니다. 정통은 20%고 그다음에 리폼(Reform, 개혁파)그룹이라고 있습니다.
리폼(Reform)이라는 말은 개혁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 나름대로 다 자기네들이 옳다고 생각하여 이름도 리폼(Reform)입니다
이 리폼(Reform)그룹도 1846년에 독일에서 시작된 겁니다.
이 리폼(Reform)그룹은 보수보다 더 자유주의입니다 그래서 개혁이라는 겁니다. 유대인 중에서 이 인구가 약35%로 절반가까이 되는 그룹이 리폼(Reform)그룹입니다 이 사람들은 종교다원주의도 그대로 다 믿고 있고 그다음에 동성애자들도 다 수용하고 게이나 레즈비언들을 다 수용하고 그다음에 토라나 구두전승은 하나님말씀도 아니고 그냥 윤리도덕책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리고 타 종교인들과 결혼을 해도 된다. 그래서 대부분의60%가 그렇게 결혼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히브리말도 알 필요가 없다 그래서 이 사람들 중에 데이터에 의하면 10%정도만 히브리말을 압니다. 완전히 유대인지만 세속화된 유대인그룹이 개혁(리폼,Reform)그룹입니다 우리사상으로는 이들을 부별을 못합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 다시 건축한다는 그래서 재건축 한다는 이야기하잖아요. (Reconstructionst)라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1930년대에 생겨난 그룹인데 이 사람들은 유대라는 종교는 단지 문화자체라고 보는 사람들입니다 종교로 보지 않는 그룹들입니다 이것은 문화자체다 이 숫자도 23%나 됩니다. 그다음 다섯 번째로 휴먼니스틱(Humannistic, 인본주의)입니다 이 그룹이4%가 되는데 이 그룹은 아주 극 인본주의그룹입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 문화와 역사도 내가 경험했을 때 문화와 역사가 된다고 믿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체험을 해야지만 이런 아주 극단적인 인본주의그룹들이 이 그룹들입니다 제가 이걸 설명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면 유대인이라고 그래서 우리생각에는 다 보수그룹들 이렇게 생각하잖아요. 그래서 성서를 100%믿고 토라를 지키고 이렇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데 그런 사람은 20%정도 되는데 20% 안에서도 절반정도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유대인이라고 그러지만 다 세상 사람들과 그의 같습니다. 똑같이 이 시스템으로 주님이 이 사람들을 통해서 이 사람들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조교 팀이라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예표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우리크리스천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애들을 봐라 유대인이라고 하지만 저놈들 저 안에 진자 성경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은 아주 소수란다
나머지는 다 소위 가짜란다 이런 소리입니다 종교적인 측면에서 보면 이게 오늘날 유대사회의 문제입니다 실체가 그런 겁니다. 그런데 오늘은 성전과 관계되기 때문에 성전재건하려고 하는 그룹들은 이 안에서 어느 그룹인가?
성전재건하려고 하는 그룹들은 오토톡스(Orthodox)그룹들입니다
정통그룹인데 이 정통그룹 다가 아닙니다. 그 안에 소수가 성전이 재건되어야 된다고 믿고 그래야지만 소위 메시아가 오신다. 그래야지만 우리 이스라엘이 평화롭게 된다. 그래야지만 예루살렘성전도 짓게 된다.
이런 힘 있는 오토톡스(Orthodox)그룹이 있습니다. 나머지사람들은 제가 강조하지만 말이 유대인이지 관계없습니다. 그냥 종교생활 별로 안 합니다
그냥 세상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마지막으로 결론이면서도 간단하게 설명할 게 뭐냐면 오토톡스(Orthodox)중에서 우리가 성전을 재건해야 된다고 강하게 믿는 두 그룹이 있습니다. 유명한 그룹들입니다
이 그룹들이 성전재건운동이 언제부터 일어나기 시작했느냐면 1987년경부터입니다 얼마 전입니다 저는 이때 제가 이런 분들과 교제하면서 리서치를 제 나름대로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리서치 한 것들을 조금 조금씩 여러분들에게 지금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이분들 중에 대표적인 그룹이 누구냐면 한국말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분들이 쓰는 더 템플 인스티투터(The Tempie Institute)고 두 번째는 이름이 좀 깁니다. 텐플 마운트 앤드 에레쯔 이스라엘 베이트무버먼트(The Temple Mount and Evetz Israel Faithful Movent) 그러니까 성전산과 이스라엘 땅을 향한 믿음운동 이렇게 이름이 깁니다. 그렇지만 이걸 통째로 그냥 외워두세요 한국말로는 번역을 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 대표되는 사람이 게로손 살로몬(Gershon Salomon)이란 분으로 아주 유명한 분입니다. 이 사람이 성전재건을 위해서 아주 앞장서서 준비를 하는 사람 중에 한분입니다 그기에 대한 문헌들도 꽤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웹 사이트에 들어가서 공부하시라고 제가 정보를 드리는 겁니다.
다음 주에는 더 자세하게 이야기할 겁니다. 오늘은 그냥 아웃트 라인만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텐플 마운트(Temple Mount)그룹보다도 템플 인스티투터(Tempie Institute)그룹이 굉장히 리서치를 많이 하는 그룹입니다
그기에 대표되는 분이 카임 리치먼(Chaim Richoman)이라는 유대인인데 이 사람은 템플 인스티투터(Tempie Institute)라는 학교, 기구는 리서치를 많이 합니다. 성서에서 나오는 모든 예수님과 재림과 성전재건을 위한 모든 걸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그룹입니다. 그래서 이 팀들은 카임 리치먼(Chaim Richoman)의 지도하에 제사장옷도 다 만들어 놓고 성전의 모든 그릇들 금 촛대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악기들 제사장후보생들을 위한 훈련학교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훈련학교를 만들어놓고 어떻게 하느냐면 제사장이 되려면 이 사람들이 깨끗한 제사상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아론의 피를 가진 DNA검사를 다해서 아론의 피를 가진 사람들 코휀(Cohen)이라는 이름이 제사장이름입니다. 코휀(Cohen)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사람들을 자기네가 면밀하게 과학적으로 조사해서 뽑아가지고 제사 드리는 훈련을 시키는 겁니다.
훈련학교를 운영합니다. 그래서 템플 인스티투터(Tempie Institute)학교라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레드 하이퍼(Red Heifer)라고 붉은 암송아지입니다 민수기19장에 보면 붉은 암송아지를 잡아서 태워서 가루를 물에 타서 제사장이나 모든 사람들에게 뿌릴 때 죄가 사해지고 깨끗해진다고 그래가지고 성소에 들어가는 겁니다.
이런 일들을 하기 때문에 이분들의 고민이 무엇이냐면 이스라엘에는 붉은 암송아지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전을 지으려면 제사를 드려야 되는데 제사장들은 다 준비가 되었는데 붉은 암송아지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붉은 암송아지를 미국의 기독교인들 중에서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성전재건을 위해서 준비하는 팀들 중에서 텍사스 쪽에 소 전문으로 하는 분들이 연구를 해가지고 붉은 암송아지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다음시간에 제가 더 자세하게 이야기할 겁니다. 그래가지고 그 암송아지가 얼마 전에 2022년9월20일 날 미국에서 다섯 마리를 만들어가지고 이스라엘로 보냈습니다. 그래서 9월22일에 암송아지가 이스라엘에 도착했습니다.
이게 역사적인사건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몰래 했습니다. 왜냐면 성전재건을 반대하는 그룹들이 상당히 많은 겁니다. 이슬람은 말할 것도 없고 유대인들도 다 반대를 하는 겁니다.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반대그룹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를 피해서 몰래, 몰래 지금 이스라엘에 들어오는 겁니다.
그것이 엊그제 뉴스에 나왔습니다. 여러분들 웹사이트에서 확인해보세요
그래서 이분들이나 예수님의 재림과 성전재건을 기다리는 그룹들은 상당히 흥분하는 때입니다 왜냐면 암송아지가 이제 만들어졌다 그리고 암송아지가 예루살렘에 지금 도착되었다는 것은 이것은 엄청난 의미를 가졌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고 성전건축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이런 부분에서 지금 아주 뛰면서 치면서 할렐루야 하고 있습니다.
그게 지난 중에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러는 겁니다. 아하! 우리가 정신 차려야 되겠구나. 예수님이 곧 오실 거라고 보는 겁니다. 성전이 곧 지어질 거다 다 준비가 되었으니까 이런 때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결론으로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무슨 질문이냐면 왜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유대교도 네 종파가 있는데 그리고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왜 다섯 개의 종파들이 이렇게 있는 겁니다. 이게 우리질문 중에 질문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걸 보면서 오늘날 우리크리스천공동체 안에도 보면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지만 이렇게 다섯 종류로 대별해서 사람들의 믿음 체계가 이렇게 다르게 되어 있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짐작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라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공동체 우리가 이스라엘을 보니까 이렇게 최소한 다섯 개의 구조로 되어 있듯이 우리도 마찬가지로 기독교 안도 그런 식으로 되어 있을 것을 예표로 그림자로 우리에게 가르쳐주지 않나 라고 보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디자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그런데 그중에 가장 보수라고 하는 정통 안에도 예수님의 재림을 다시 말하면 성전재건을 학수고대하면 열심히 준비하는 사람들은 왜 소수냐는 겁니다. 여기 보니까 템플 인스티투터(Tempie Institute)하고 텐플 마운트(Temple Mount)그룹들이냐 그리고 이 사람들도 이스라엘사람들 나머지 그룹들에게 나타내지를 않습니다. 자기네가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숨기고 있는 겁니다. 왜냐면 이 사람들이 방해를 하는 겁니다.
신기하게도 그러니까 똑같이 오늘날도 우리가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재림이라고 이야기하고 성전 재건해야 된다고 이야기하는 그룹들은 많겠습니까? 적겠습니까? 기독교 안에서도 적게 되어 있는 겁니다.
왜냐면 이걸 보면 유대인의 시스템을 보면 우리가 알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나 여러분들은 이렇게 우리가 메시지를 전하고 이러면 사람들이 잘 들을 것 같은데 잘 안 듣습니다. 관심 없습니다. 왜냐면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 템플 인스티투터(Tempie Institute)나 텐플 마운트(Temple Mount)이런 사람들은 몰래, 몰래 합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카임 리치먼(Chaim Richoman)나 게로손 살로몬(Gershon Salomon)이런 사람들은 미국에서 소위 성전재건을 위해서 열심히 뛰는 그룹들이 있습니다. 그 그룹들과 가까이 손잡고 같이 일을 합니다.
기독교인들하고 그런데 기독교인들인데 유대교 이 사람들과 아주 가까이 같이 일을 합니다. 같이 일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저분들이 리서치한 모든 책들을 보면 주님의 특별히 기름 부음을 받은 분들임이 틀림없습니다.
또 우리질문이 있습니다. 유대인그룹들도 보면 성전을 재건하려고 하는 이 사람들을 저 사람들이 핍박을 합니다. 이방사람들이 핍박을 하는 게 아니고 무슬림들이 핍박을 하는 게 아니고 유대그룹들이 핍박을 합니다.
그러니까 인본주의자들 재건축자들 개혁자들 보수라고 하는 이 친구들이 핍박을 합니다. 너희들은 미친놈들이라고 어떻게 모세오경이니 그런 게 옛날이야기지 지금세상이 어느 때인데 그러면서 이 친구들은 종교로도 보지 않습니다. 하나의 문화로 보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똑같이 기독교인들 그룹들도 같은 찬송가 부르고 성경공부를 같이 하지만 우리와 같이 최소한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많으면 안 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제가 이것을 항상 리서치하면서 기도하면서 보면 이런 사람이 우리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으면 안 되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저에게 여러분들이 물어 볼 겁니다. 목사님 그러면 그게 무슨 말입니까? 주님께서 그러셨습니다. 오늘 본문말씀 마태복음24장37절부터44절까지 예수님이 그랬잖아요. 내가 이제 재림해올 텐데 그때가 되면 노아의 때와 똑같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가까이 왔다 했는데도 사람들은 관심이 없이 자기 세상일에 바삐 다니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유대인그룹들도 보면 노아의 때와 똑같은 겁니다.
진짜 성전을 지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소수입니다 그것도 노아의 때와 같다고 그래놓고 예수님께서 뭐라고 그랬냐면 밭에서 농사짓는 사람들 중에서 하나는 들림 받고 하나는 그대로 남겠다는 겁니다. 이 말이 뭐냐면 기독교인들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기독교인들 중에서 밭에서 농사짓는 신앙 생활하는데 그다음에 두 여자가 맷돌을 갈다가 한 여자는 들림 받고 한 여자는 그대로 있겠다는 겁니다. 맷돌이라는 것은 빵 만드는 것으로 말씀 만드는 일을 하는데 구별이 된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에 관심이 있어서 그기에 초점을 맞추어서 신앙 생활하는 게 아니고 그냥 신앙 생활한다는 겁니다.
그게 다 노아의 때와 똑같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신앙생활도 그냥 하는 거지 예수님의 재림과 관계해서 신앙생활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겁니다.
오늘날 이 시대에 많지 않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너희들 안에 깨어나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42절과46절에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깨어나서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들림 받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이 예수님의 신부 감이 되고 이런 사람들이 천년왕국 때 왕 노릇하고 이런 사람들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왕 노릇하는 귀족그룹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봐도 여기 템플 인스티투터(Tempie Institute)나 텐플 마운트(Temple Mount)이 형제들을 제가 보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 사람들이 아니면 성전을 지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저 사람들이 그 반대그룹들이 엄청나게 많은데도 그 안에서 숨어서 이 일을 하고 있는 똑같이 예표로 우리에게 이렇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신기한 겁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 우리가 준비합시다. 라고 외칠 때 대부분의 다수의 크리스천들은 그렇게 외치는 사람을 이상하게 보는 겁니다. 그리고 핍박하고 또 소외시키고 지금 유대인들이 이걸 당하고 있습니다. 기가 막하게 우리가 상식적으로 보면 아하! 저 사람들 유대인 그룹들이 다 이 사람들을 일반적으로 도와주겠다고 생각하지만 아닙니다. 몰래 몰래 합니다. 심지어는 이스라엘정부의 사람들도 필요성을 느끼지만 이 사람들을 만날 때도 몰래 몰래 만납니다.
왜냐면 대부분의 이스라엘사람들은 반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모습을 이렇게 보면서 성령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황 목사야! 우리가 이렇게 성전이야기하고 이스라엘시리즈를 이야기하지만 여기에 관심 있는 사람은 많지 않고 끄떡하면 이단이라고 그러고 별난 일 다 하고 왕따 시키고 외면하고 우리를 미워하고 또는 어떤 사람들은 AMI팀들이 극단보수주의자라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소리를 가끔 들으십니까? 들으셔야 됩니다.
듣기 싫습니까? 들으셔야 됩니다. 극단 보수들이네 꽉 막힌 형제들이네 외골수네 또 더 심한 말로 하면 꼰대그룹이네 이렇게 세상이 어느 때인데 꼰대 같은 옛날이야기하고 있네.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들이네 비현실주의자들이네 더 심하면 신비주의자들이네 이런 이야기들을 들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성전 재건하는 측면에서 이스라엘유대인들의 종파가 다르다는 이야기를 제가 해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성전을 지으려고 하는 분들은 아주 성전재건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 누가 돈을 왕창 되는 것도 아닙니다. 핍박가운데 성전 짓는데 완전히 미친 사람들입니다. 그기에 미국에서 이분들을 도와주는 기독교그룹들이 있습니다. 기독교그룹의 도움이 없이는 이분들이 살아남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지금 이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정도로 서론적인 이야기였습니다. 이제 다음시간에 계속해서 할 겁니다.
찬송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는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고백하면서 세상이 지금 이렇게 돌아가고 있구나. 그리고 우리는 왕따를 당할 수밖에 없는 그러한 위치에 있구나. 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우리가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메시지를 전할 때마다 그런 걸 경험할 때마다 나에게 뭐가 올라탈까요? 벼슬이 올라타는 겁니다. 그러니까 벼슬을 받으려면 열심히 듣던 안 듣던 나누세요. 예수님 우리 모두에게 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희들이 신기한 것이 주후70년 사건 이후에 그렇게도 성전을 재건하고파하는 그룹들이 있어왔지만 그것을 허락하지 않은 이유를 조금 깨닫게 됩니다. 대신 그곳에다가 이슬람성전을 짓도록 허락하신 것 그것도 우리가 다시 공부하기를 원합니다. 이제 와서 이스라엘사람들의 다섯 부류의 종파들이 어떻게 지금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도 우리가 조금 배웠습니다.
주여 주희들에게 지혜위에 지혜를 주셔서 시대의 통찰력을 주셔서 이 모든 훈련된 이슈들을 잘 소화하고 잘 전파하는 복된 자들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삼위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고대합니다. 주여 이루시고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다양한 유대교 종파들과 성전재건 운동(마24:37-44)
1. 예수님 당시 유대교 4종파는 어떻게 됩니까?
2. 바리새파와 사두개파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3. 에센파와 열성당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4. 이중 성전재건을 위해 노력했던 파는 어느 파이며, 그 노력은 어떠했습니까?
5. 로마제국의 누가 성전재건을 도와주려고 했습니까? 그런데 그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6. 무슬림 성전은 언제 지어졌으며, 왜 예수님이 허락하셨습니까?
7. 오늘날 유대교 5종파는 무엇입니까?
8. Orthodox와 Conservative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9. Reform, Reconstructionist 와 Humanistic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10. 성전 재건에 적극적인 파는 어떤 파이며, 대표적인 구룹 이름은 무엇입니까?
11. 왜 오늘날 유대인 소수만 성전재건에 적극적이며, 나머지는 무관심합니까? 이것이 우리에게 시사해주는 것은 무엇입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mvhE0x4gl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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