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시리즈 33강. 제3성전이 재건될까(마24:15; 살후2:3-4) 2022년9월25일 말씀
계속해서 말씀을 공부할 터인데 오늘부터시작해서 예루살렘성전에 관한 말씀을 집중적으로 우리가 공부하게 될 겁니다. 오늘은 예루살렘성전이 앞으로 지어질 제3성전이라고 그러잖아요. 제3성전이 과연 재건될 것인가?
라는 의문점을 한번 던지면서 오늘 성전에 관한 이야기를 같이 나누기를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라고 이 말씀을 통해서 새로운 주님이 주시는 비전을 보는 그러한 시간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기도하면서 제가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3성전이 과연 지어질 것인가? 라고 우리가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그러면 지금 두 종류의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첫째 이스라엘과 관계에 있어서 친 유대주의사람들이 있고 그다음에 반유대주의사상을 가진 기독교인들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반유대주의사상을 가진 기독교인들의 숫자가 훨씬 더 많습니다. 훨씬 더 많고 우리나라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나라도 똑같고 그런 분들이 가지고 있는 종말론이 무엇입니까?
반유대주의 종말론사상이 무 천년주의입니다 우리나라장로교의 절반정도가 무 천년주의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유대인들은 사탄의 자녀들이다 본래는 그렇지 않았는데 예수님을 죽였기 때문에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유대인과 관계되는 모든 사건들 주전70년에 성전이 무너진 것도 그때부터시작해서 그 나라가 없어졌잖아요 이런 것들은 이제는 의미가 없다고 보는 신학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이스라엘과 관계되는 모든 역사적사건은 신약시대에 들어와서는 그것은 우리와 관계가 없다 예수님과도 관계가 없다 그냥 하나의 역사적사건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면 성서에서 신약에서 이스라엘 이야기하는 것은 또 성전 이야기하는 것은 성전재건 이야기하는 것은 다 실체가 아니고 그것을 영성화해서 상징화해서 또는 은유화해서 우리가 해석을 하는 거지 물리적으로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만약에 일어났다고 해도 그것은 예수님 재림과 관계가 없다고 보는 가르침입니다. 이런 가르침이 여러분들 주변에 많습니다.
왜냐면 무 천년주의를 이야기하는 그러한 신학을 가르치는 분들은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과 관계되는 이스라엘성전재건을 위해서 우리가 기도합시다. 이러면 그것은 이단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 소리 들어 봤습니까? 이스라엘 독립하는 것 이스라엘성전 재건 것 그리고 예수님이 오신다. 이런 말을 하면 그것을 이단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게 우리나라에도 꽤 많습니다. 이런 혼돈 속에 우리가 지금 살고 있습니다. 여기 서있는 저는 무 천년주의를 제가 다 인정해주고 그 속에 있는 많은 것을 제가 배우고 있지만 그것이 지배적인 사상은 아니라고 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종말론 네 학설을 제가 주욱 설명했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학설들을 공부를 잘 하셔야 됩니다. 이런 걸 모르면서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이 제가 보기에는 기독교인 중에90%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우리가 신앙생활 많이 해도 이런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을 못하고 분별력을 없이 살다가 그냥 주님나라에 가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이 아니다
제대로 알아야 되겠다. 라고 강하게 믿는 사람 중에 한사람이기 때문에 지금 이런 방법으로 우리가 공부하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우리 메시지를 듣는 분들도 궁금증을 가지다가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와 있고 영상으로도 공부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분명히 있잖아요.
오늘도 이 문제를 우리가 해결 받아야 됩니다. 그러면 성전이 과연 재건될까? 라고 하면 제 대답은 무엇이겠습니까? 재건된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면 목사님! 성서어디에 재건된다. 라고 적혀있습니까? 라고 질문을 던지면 오늘 제가 말씀드리는 최소한 두 성구에서 우리가 대답을 해주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 두 성구는 반듯이 우리가 알고 있어야 됩니다.
이 두 성구들이 성전이 재건되어야 된다는 것을 배경으로 깔아주는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성구들입니다 그러면 마태복음24장15절에 마태복음24장은 감람산설교입니다 감람산설교에서 주님이 24장3절부터14절까지 소위 이런, 이런 산고들이 일어날 거다. 라고 말씀하신 내용들입니다 자연적인 산고 사회적인 산고 여러 가지 산고를 우리가 이야기 했잖아요 산고들이 일어날 거라고 이야기하시고는 그다음 마지막14절에 하신 말씀이 이 천국복음이 모든 족속 에뜨네(Ethne) 이방인들에게 전파되리니 거제서야 끝이 오리라.
그럴 때 끝이라는 개념이 두 가지 개념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을 이야기하는 끝으로 우리가 해석할 수도 있고 항상 예수님은 어떤 때 보면 두 가지 세 가지의 의미를 담아놓고 말씀하실 때가 있습니다.
진짜 끝은 언제입니까? 심판받기 직전입니다 창조목적학교가 끝날 때입니다
그러니까 천국복음이 모든 족속에게 다 전파되는 때가 실제로는 심판 직전입니다 그러니까 창조목적학교가 끝나는 때입니다 천년왕국이 끝나는 때 이제 모든 족속이 복음을 받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지금 공중 재림 지상 재림 이때까지 이것도 끝 중에 하나인데 이때까지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는 겁니다. 추수를 받아야 되는 그기까지 우리가 우선 보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숫자가 끝나면 어떻게 됩니까?
예수님이 공중 재림이 있는 겁니다. 제가 칼럼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는데 예수님께서 24장14절에 지금 말씀드리는 추수작업이 어느 정도 된 후에 세상이 끝이다 그랬는데 그 말씀을 딱 하시고는 예수님이 아주 이해하기 힘든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입니다. 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였냐면 그러므로 앞에 이런 게 있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그러므로 일어날 거라는 겁니다. 뭐냐면 선지자다니엘에게 내가 말한 게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전600년입니다 예수님이 다니엘을 시켜서 말하게 한 게 있습니다. 그 내용이 뭐냐면 다니엘서9장27절 11장31절 12장11절 이 세 구절을 보면 예수님이 다니엘에게 말씀하신 건데 예수님이 지금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이 다니엘에게 말한바 그 뜻이 뭐냐면 성전이 지어져가지고 성전에서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리니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거룩한 곳이 어디입니까? 이게 성전입니다 그러니까 14절까지 주욱 징조를 말씀하시고는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다니엘에게 내가 말했잖아
성전이 지어져가지고 성전에서 멸망의 가증한 그 사람이 그 성전에 서 있는 것을 보거든 너희들 보따리 싸라 이런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말씀 하나만 봐도 뭡니까? 성전이 지어질 거라는 겁니다. 성전이 최소한 예수님이 공중 재림 전에는 성전이 지어질 거다 그래서 공중 재림 전에 성전이 지어져가지고 거기에서 제일 왕 초되는 한분이 있는데 그 왕초가 멸망의 가증하게 예배를 드리는데 멸망을 받는 대표적인 인물이 그기에 선 것을 보거든 그 성전에서 집전을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항상 이야기하지만 그분이 누구겠습니까? 로마가톨릭교황입니다 교황이 대표적으로 그기에 서서 예배를 드릴 것이고 그리고 오늘날 교황을 따르는 세계각종교지도자들이 지금 로마교황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WCC에 속해 있는 큰 교단들 성공회니 정교회의 모든 추기경들 또 개신교의 소위 높은 분들 다 교황을 제일 높은 분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그분을 알현하고 다닙니다.
그뿐 아니라 오늘날 WEA라고 이곳이 복음주의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그런데 WEA의 리더들도 지금 그의 대부분이 로마가톨릭교황을 높이 모시고 그분을 찾아가서 인사를 드리고 그럽니다. 그리고 교제하면서 세계종교를 하나로 묶는 일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WEA가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그기에 책임 있는 분들 제가 개인적으로 압니다. 놀랍게도 다들 변해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말을 해도 못 알아듣습니다. 오늘날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보세요. 이 말씀을 예수님이 하셨는데 바울이 또 데살로니가교인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주님이 그기에 대해서 답을 바울이 받은 겁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받은 것이 데살로니가후서2장3절4절인데 이것이 우리에게 굉장히 필요한 말씀입니다
바울이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리라. 오늘날 예수님 재림 전 이야기입니다 미혹한다는 단어가 무엇입니까?
겉으로 보면 진짜처럼 보이는 겁니다. 속인다는 소리입니다 훈련되지 않으면 속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교육 받지 않으면 정보를 모르면 속임 받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속이도록 예수님이 디자인 하신 것은 무엇입니까? 다시 거꾸로 말하면 공부해라 실력을 쌓아라. 실력을 쌓지 않으면 상식가지고 예수 믿으면 당하게 되어 있는 게 오늘날입니다
그래서 미혹이라는 단어를 항상 썼습니다. 감람산설교에서도 항상 그럽니다.
미혹을 받지 마라 24장4절5절에 그랬습니다. 가짜그리스도들이 많이 나오는데 미혹 받지 마라 미혹이라는 이 단어는 무슨 뜻입니까?
깔려 있는 게 실력을 쌓으라는 겁니다. 실력 쌓지 않으면 망한다는 겁니다.
미혹당하지 마라 그러면서 바울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다는 겁니다. 배도라는 것이 뭐냐면 누구를 배도하는 겁니까? 진자 예수님을 배도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창조목적을 배도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가짜 예수를 가지고 진짜 예수 화시키는 이런 일을 배도한다는 겁니다. 우리교단이 잘못 되었다는 교단 이야기는 없습니다.
제일 먼저 예수님에 대해서 배도하는 일이 나타난다는 겁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게끔 예수님이 디자인하셨나요. 뒤집어 보면 무엇입니까? 예수님 공부를 제대로 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럴 때는 예수님 공부를 제대로 안 하면 완전히 배도그룹에 속임 당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정신 차리라는 겁니다. 예수님 공부를 제대로 안 하면 교회 다닌다고 다가 아니라는 겁니다. 먼저 이런 일이 일어날 텐데 그런데 리드가 불법의 사람이라는 겁니다. 법이 없는 불법의 사람 이 사람을 교황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 말하면 멸망의 아들이라 그랬습니다.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지 않으신다는 겁니다.
지금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야기를 하면서 설명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공중 재림 전에는 이분이 꼭 나타나야 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분이 가르치는 게 무엇입니까? 종교다원주의입니다
모든 종교는 같다. 그리스도는 모든 종교에 다 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타종교에 속에 있기만 해도 다 구원받는다. 모든 인간은 다 하나님이 사랑하시기 때문에 구원을 받게 되어있다 종교와 관계없이 그것이 배도하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정체성을 완전히 배도하는 일입니다
예수님은 나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이신데 그다음4절에 저는 누굽니까? 배도하는 분입니다 저는 대적하는 자라 배도하는 자 멸망의 아들 불법의 사람 대적하는 자 같은 이름들입니다 대적하는 자라 그다음에 중요한 말인데 번역을 시원하게 안 했습니다. 범사에 모든 일에 일컬은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이게 말이 시원찮습니다.
이게 모슨 소리냐면 타종교의 지도자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타종교의 제일 높은 분들 이분들이 범사에 자기네들이 하나님이고 자기네가 숭배 받고 이런 짓들을 하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각 종교마다 종교창시자들이 숭배 받잖아요. 그리고 자기네가 하나님이라고 하고 그런데 이런 사람들 위에 뛰어나게 있는 분이 있다는 겁니다. 타종교의 지도자들 보다 윗자리에 있는 한분이 있는데 그분이 로마가톨릭교황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이 자신을 높여가지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있다는 겁니다.
이분이 불법의 사람이 멸망의 아들이 대적하는 저분이 모든 종교지도자들 보다 높이 제3성전에 앉아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두 말씀을 보면 제3성전이 지어지겠습니까? 안 지어지겠습니까? 이 두 말씀을 가지고 신학자들은 제3성전이 지어질것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런데 제3성전은 언제 지어질 것인가 예수님의 공중 재림 전에 지어질 거라는 겁니다.
바울이 지금 예수님을 통해가지고 말씀하십니다. 성전에 앉아가지고 뭘 하느냐면 자기를 하나님이라 하겠다는 겁니다. 교황이 그기에 앉아가지고 모든 타종교지도자들에게 존경을 받으면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말할 것이라는 겁니다. 바울이 지금 예언한 겁니다. 그러면 이미 로마가톨릭의 교황들의 이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중에 아주 대표적인이름 하나가 뭐냐면 하나님아들의 대리자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일반사람들은 모릅니다.
라틴어로 그분의 의자니 왕관이니 이런데 붙여 놓았습니다.
라틴어로 어떻게 되어 있느냐면 비카리오스(대리인) 빌리(아들) 데이(하나님)
그러니까 하나님아들인 예수님의 대리인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 대리인이 자기가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간으로 눈에 보이는 예수님이 누구냐면 교황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황이 의지에 앉아서 한마디 하면 그 말이 하나님의 말이라고 로마가톨릭에서는 알고 있습니다. 타종교에서도 그것을 인정해주는 겁니다. 교황이 성전에 앉아서 한마디 하는 것은 하나님말로 인정하는 겁니다. 왜냐면 이분이 예수님의 대리인이기 때문에 나중에 제가 기회가 되면 더 자세하게 이야기할 겁니다.
666과 관계해서 자세하게 이야기할 겁니다. 미리 이야기하면 여러분들이 소화를 못합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계속해서 이와 관계되는 이야기가 많이 나올 겁니다. 기초 공부를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왜 우리가 이 공부를 합니까? 이 시대에 분별력을 가지고 마지막추수 꾼이 되라고 지금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이야기하지 알아서 뭘 합니까? 소용없습니다.
오늘 본문의 두 성경구절 마태복음24장15절과 데살로니가후서2장3절4절 이 두 개를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이런 짓을 할 것을 예수님이 디자인하신 겁니다. 예수님이 미리 디자인하셨기 때문에 예언적으로 본인이 직접 말씀하셨고 또 바울을 통해서 말씀하신 겁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을 그러니까 이게 신기합니다. 누구의 잘잘못이 아닌 겁니다. 잘잘못이 아니고 예수님의 완전한 디자인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몇 가지 질문들이 있습니다. 질문들을 해결해 봅시다.
질문들이 뭐냐면 성전이 앞으로 재건이 되어야 될 터인데 왜 성전이 재건 되어야 됩니까? 이 말씀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이 디자인 때문에 제3성전이 재건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이 재건을 어떻게 하느냐 신기하게도 지금 유대인들도 여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무슬림들도 적극참여하고 있고 두 짐승그룹들도 적극적으로 제3성전재건에 앞장서고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친 유대주의사상을 가진 복음주의자들(WCC)도 우리가 말하는 세대주의자들이 앞장서서 성전재건에 물질도 대고 기도하고 앞장서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친유대주의 복음주의자들이 두 짐승그룹과 손잡고 성전을 짓기 위해서 또 무슬림들과도 성전 짓기 위해서 교제하고 유대인 그룹들과도 교제하고 지금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반유대주의적 복음주의자들이 그 사람들은 유대인들은 의미가 없다 성전도 의미가 없다 재건될 필요가 없다고 보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세대주의 사람들이 잘못 되가지고 성전재건 한다고 그러지 우리는 필요 없다. 이미 성전은 주후70년에 무너져버리고 성전은 의미가 없다
그러면서 그분들은 뭐라고 그러냐면 우리가 성전이라는 겁니다.
고린도전서3장16절에 우리가 성전인 것을 모르느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네 그룹들은 유대인들, 무슬림들, 두 짐승그룹들, 친유대적 복음주의 이분들은 서로가 성전과 관계해서 한마음이 되어 가지고 적극적으로 성전재건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 성전 짓는데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있고 반대로 성전은 의미가 없다는 그룹들은 어느 그룹들입니까? 반유대주의적 복음주의그룹들인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걸 분별을 잘 하셔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구체적으로 봅시다. 왜 유대인들이 성전재건을 적극적으로 하려고 그러느냐면 이 사람들은 이 사람들 나름대로 자기네들의 꿈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이 사람들은 제3성전이 지어져야지만 자기네가 원하는 자기네를 구원하는 메시아가 온다고 믿는 겁니다. 자기네의 메시아가 예수님을 믿지 않고 그러니까 성전재건에 신경을 써는 겁니다.
두 번째 이 사람들이 어떤 꿈이 있느냐면 성전을 재건 해놓으면 예루살렘에 평화가 온다고 보는 겁니다. 왜냐면 모든 종교인들이 다 그기에 모여가지고 평화를 이야기할거니까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평화가 오려면 성전이 지어져야 된다고 믿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믿는 것은 또 이스라엘이 통일이 될 수 있다 팔레스타인과의 관계에서 나라가 하나가 되어가지고 제대로 문제없는 이렇게 소망하면서 성전의 필요성을 이분들이 느끼는 분들도 있는 겁니다.
유대인랍비들 또는 이스라엘의 관리들 이스라엘의 모든 사업가들 유대교의 최고지도자들이 다 이렇게 같은 마음입니다 메시가 올 거다 예루살렘에 평화가 올 거다. 또 이스라엘이 통일이 될 것이다 거기다가 마지막으로 이분들이 뭘 믿느냐면 우리가 그동안4000년 동안 아브라함의 복을 받지 못했는데 아브라함의 복이 창세기12장2절3절이 주전2000년입니다
아브라함의 복을 받지 못했는데 성전을 재건하면 분명히 아브라함의 복이 우리한데 올 거가라고 믿는 겁니다. 이런 믿음을 가지고서 이분들이 성전재건에 지금 앞장서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성전에 모든 건축할 구약에서 솔로몬성전을 지을 때 모든 재료들을 다 준비해놓았다고 합니다.
여러분들 웹사이트에서 들어가서 확인해보세요 자세하게 다 나옵니다.
제가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 관계없습니다. 성전재건하자 그러면 하게 되어 있습니다. 유대인그룹들이 다 준비해놓았습니다 그런데 유대인그룹이 아무리 지으려고 해도 무슬림그룹들이 동의하지 않으면 못 짓는 겁니다. 왜냐면 무슬림그룹들이 성전 산을 자기네가 점령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신기하게도 무슬림그룹들도 성전을 짓는데 동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목사님 왜 무슬림들이 성전 짓는데 이렇게 적극적으로 도와줍니까? 무슬림은 무슬림대로 자기네들 생각이 있는 겁니다.
뒤에서 이것을 조정하는 분이 누굽니까? 바티칸입니다 바티칸에서 다 조정해주는 겁니다. 무슬림지도자들을 만나서 가까워졌잖아요. 그러니까 바티칸이 리드 십을 발휘하면서 교통정리해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무슬림사람들도 자기네들도 이익이 있는 겁니다. 예루살렘성전이 지어지면 첫째 이익이 뭐냐면 이 사람들에게 성령님이 이익을 추구하도록 만들어 주신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는 첫 번째가 뭐냐면 성전이 재건되면 분명히 마호메트가 재림하여 올 것이라고 믿는 겁니다. 그런 분들이 신학을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마호메트가 재림해 올 거다 두 번째는 이분들이 무슨 믿음이 있느냐면 우리이슬람성전 옆에 유대인성전을 지어놓으면 우리가 예루살렘을 통치할 수 있다고 믿는 겁니다. 이게 무슬림들의 소망입니다 그뿐 아니라 성전산도 자기네가 점령하고 있는 성전산도 완전히 우리 것으로 통치할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고 또 성전을 지어놓으면 우리가 도와주면 실제로 세계를 이슬람 화시킬 수 있다 이 사람들은 이렇게 자기네 나름대로 보는 욕심이 있는 겁니다. 이게 다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습니까? 이 욕심을 예수님께서 다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러면 목사님 두 짐승그룹들은 왜 이렇게 성전을 지으려고 이분들은 앞장서서 그럽니까? 두 짐승그룹들이라면 첫 번째 짐승그룹이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적그리스도입니다
두 번째 그룹은 종교적 적그리스도입니다 이 두 짐승그룹들은 왜 예루살렘성전을 지으려고 짓는데 뒤에서 이렇게 도와주고 있느냐 유대인들을 도와주고 있고 무슬림들을 도와주고 있고 그러면서 이분들은 이분들대로 자기네들 욕심이 있는 겁니다. 꿈이 있습니다. 첫 번째 꿈이 뭐냐면 이분들은 성전을 지어놓고 종교를 단일화시키겠다는 꿈이 있습니다. 종교를 단일화시키는데 아주 최고의 도구인 겁니다. 세계종교의 모든 지도자들을 여기에 모아 놓고는 세계종교를 하나로 만드는데 예루살렘성전이 절대로 필요하고 지을 때 유대교도 참석하고 무슬림도 참석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참석하도록 뒤에서 다 조정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두 짐승이 종교단일화를 시킨 다음에 세계평화를 전하는 분들이 이분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이 세상을 낙원 화시키자는 사람들입니다 그걸 신세계질서라고 그럽니다.
이 세상을 신세계질서 화시키기 위해서 이 성전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성전에서 두 번째 짐승인 교황이 모든 종교지도자들을 모아놓고 예배를 보는 지도자로써 만들기 위해서는 이 두 짐승이 적극적으로 성전을 재건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성전이 나중에 이분들이 말하는 이 세상이 낙원이 되면 예루살렘성전이 센터가 되는 겁니다.
이 세상낙원의 센터 중심예배 처로 만들기 위해서 이분들이 이런 꿈을 가지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 목사님 친유대주의 복음적인 사람 저나 여러분들입니다 유대인들을 하나님자녀로 보는 겁니다. 친유대적 복음주의사람들은 이중에서도 우리는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이지만 세대주의자들은 앞장서서 성전재건에 공을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모르겠는데 미국의 일부 세대주의자들은 그래서 세대주의자 이 사람들은 미국의 세대주의자들이 굉장히 강합니다. 대단합니다. 한국 사람들 일부는 그걸 모르고 세대주의를 이단이라고 하는데 웃기는 일입니다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 것을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그냥 자기네가 가지고 있는 소위 무 천년주의사상에 기초로 해가지고 세대주의를 보니까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무 천년주의를 가진 사람들은 기독교인들 중에 퍼센트가 많지 않습니다. 오늘날 점점 사상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이단이라고 말하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나와 교리가 다르다고 해서 이단이라고 말하는 것은 상당히 어리석은 짓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게 강합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이 그래서 지난번에 제가 말했습니다. 함부로 남을 이단이라고 말하면 안 된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으면 남을 이단이라고 말하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그래놓았다가 나중에 주님에게 가면 혼 날겁니다. 그 생각을 못하는 겁니다. 친유대적 복음주의자들이 왜 성전을 재건해야 된다고 특히 앞장서서 달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복음주의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도 성전재건을 하는 유대인지도자들과 아주 가까이 교분을 합니다.
그리고 무슬림사람들 중에서도 성전재건에 앞장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과도 지금도 교제를 잘 합니다. 두 짐승그룹인 특히 바티칸하고도 교제를 잘 하는 사람들입니다 복음주의라고 하는데도 그러면서 성전 짓는데 같이 회의를 하고 같이 일을 하고 힘을 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여러분들이 이걸 분별력을 가지지 않으면 굉장히 혼돈스럽습니다.
저는 이 연구를30년을 해온 사람입니다 30년 연구해온 것을 여러분들에게 한꺼번에 안 줍니다 조금씩 주는 겁니다. 이쪽 사람들 지도자들과 교제도 하면서 그분들과 여러 가지로 현장에서 같이 나누면서 저는 경험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왜 이분들이 복음주의자들이 성전을 재건하기 위해서 왜 이렇게 다른 분들과 교제까지 하면서 성전재건에 앞장을 서는가?
그 이유가 있는 겁니다. 자기네 믿음을 포기한 게 아입니다.
복음주의믿음을 지키면서 아주 철저하게 지키면서도 이분들과 교제를 하는 겁니다. 왜냐면 저분들의 복음이 없이는 유대인의 도움이 없이는 성전이 지어지지 않는 겁니다. 또 무슬림의 도움 없이는 성전이 지어지지 않는 겁니다. 또 종교다원주의와 로마가톨릭의 도움 없이는 성전이 지어질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면 그렇게 해서 성전이 꼭 지어져야 합니까? 할 때 지어져야 됩니까? 안 지어져야 됩니까? 지여져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두 성경구절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복음주의사람들 생각에 볼 때는 예수님의 공중 재림 오기 전에는 성전이 반듯이 지어져야 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이 말씀에 의하면 반듯이 멸망의 가증한 것이 불법의 사람이 거기서 리드가 되어가지고 반듯이 예배드리는 일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예수님 오시기 전에는 그러니까 불법의 사람이 거기에서 예배를 드리고 거기가 성전이라고 하면서도 세계 모든 매스미디어들이 BBC니 CNN이니 우리나라의 KBS니 뭐니 다 그걸 보고 아! 우리 인류가 정말 이제 소망이 있다 보라 모든 종교의 최고지도자들과 세계평화를 위해서 저 로마가톨릭의 저분이 지도자가 되어가지고 인류평화를 위해서 저기서 하는구나. 정말 예루살렘에 평화가 오겠구나.
이런 일이 일어날 겁니까? 안 일어날 겁니까? 일어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사람들을 속이는 겁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셨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멸망의 가증한 것이 여기서 제사를 드려야만 되기 때문에 성전이 지어져야만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전이 지어져야만 된다고 하기 때문에 성전을 짓는데 그기에 플라스가 또 있는 겁니다.
그러면 성전이 짓는 일들이 일어나고 그기에 멸망의 가증한 일들이 막 예배가 일어날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된다고 믿습니까? 우리는 완전히 보따리를 쌀 준비를 해야 됩니다 이 말은 뭐냐면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정말 가까이 왔구나. 이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성전이 지어지고 거기서 불법의 예배가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이 그런 짓을 할 때 저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눈높이로 보는 겁니다. 아하!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구나. 이분들이 지금 역사무대 속에서 현장에서 시청각으로 우리에게 지금 보여주는 겁니다. 아하! 그런 일들이 앞으로 일어나고 여러분들이 TV나 웹사이트에서 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사람들이 칭찬하고 세계가 평화스럽게 된다고 할 때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아하 이제는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구나. 정말 가까이 왔구나. 라는 것을 우리는 깨닫게 되는 겁니다.
이걸 깨닫게 하기 위해서 제3성전이 지어져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예수님의 재림을 우리가 기다리는 사람들은 그런 목적으로 성전재건에 투자하고 기도하는 겁니다. 이게 다 목적이 다른 겁니다. 이런 가운데 반유대적 복음주의자들이 예루살렘성전은 의미가 없다 이분들은 이럴 때마다 외치는 게 있는 겁니다. 첫 번째 이분들은 무엇을 외치느냐면 성전재건 필요 없다고 외치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또 있습니다.
우리나라 장로교그룹들 중에 많은 그룹들이 그럽니다. 감리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리적으로 성전 짓는 것 필요 없다. 그것은 이단들이 하는 짓들이다
이렇게 말끝마다 이단입니다 제가 강조하지만 다원주의를 믿는 사람들이 이단그룹들입니다 그런데 그 그룹들이 거꾸로 복음주의를 이단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지금 세상이 이런 때입니다 그런데 그기에 속이는 사람들이 많은 겁니다. 미혹 받는 사람들이 첫 번째로 이 그룹들은 뭐라고 그러느냐면 성전재건은 필요 없다 두 번째로 성전재건과 예수님의 지상 재림 공중 재림과는 관계없다고 보는 겁니다. 성전 지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시는 게 아니라고 보는 겁니다. 왜냐면 이스라엘사람들은 저주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세 번째로 이 사람들은 뭐냐면 성전 재건하는 일은 무모한자원낭비라고 보는 겁니다. 성전은 이미 상징화시켰고 은유 화시켰고 영성 화시켰기 때문에 물리적인 성전은 우리에게 아무의미가 없다고 보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육체가 성전이다 요한복음2장21절에 우리 몸이 성전이다
고린도전서3장16절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 겁니다. 그러니까 혼돈스럽습니까? 안 혼돈스럽지 않습니까? 혼돈스럽다고 말하면 안 됩니다
이제 성전스토리시작입니다 다음 주에도 성전이야기를 계속해서 할 겁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성전이야기를 할 겁니다. 그러면 제가 여쭈어 보겠습니다.
오늘 주제가 무엇입니까? 성전이 재건 될 것인가? 이게 질문입니다
네 성전이 재건될 것입니다 중요한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제가 항상 결론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결론을 이야기하기 위해서 서론을 항상 이렇게 펼쳐나가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나라를 봐도 제3세계도 마찬가지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전재건에 무관심합니다.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왜냐면 무관심해야 되는 겁니다. 아무리 복음주의 친유대주의자라 해도 왜냐면 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님의 공중 재림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공중 재림을 기다리지 않기 때문에 성전을 짓던 말든 관심 없다는 겁니다. 네 일이 바쁜데 네 가정문제 직장문제 건강문제 사람들과의 관계성 네 문제가 네 삶에서 바쁜데 무슨 성전이냐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그럽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사님들은 교인들이 대분이 그렇기 때문에 설교도 바이블공부도 그런 식으로 가르쳐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게 절대로 나쁜 게 아닙니다. 그런 수준에 병아리수준의 시각 자들은 이 세상에서 문제해결 하다가 그러다가 나중에 장례식을 하는 사람들은 그 문제해결 하는 방법론을 가르쳐주고 평강을 가져라 어째라 자녀문제는 이렇게 해결해라 경제문제는 이렇게 해결해라 이러다가 그냥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잘 관리해주는 일만해도 큰 사역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관리만 잘해주면 교인들이 교회에 많이 모입니다. 지금 제 식으로 설교하면 교인들 안 옵니다. 오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입니다 죄송합니다. 농담이지만 그 속에 진담이 깔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그렇게 소위 병아리시각 자들이 대부분인데 이런 사람들을 제가 질타하거나 비평하거나 그러면 됩니까? 안 됩니까?
안 됩니다 절대로 그러시면 안 됩니다 왜냐면 그렇게 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바울이 이런 것을 이분이 35년에 개종해서68년에 주님나라에 갔으니까 33년을 예수님을 열심히 섬기면서 마지막죽기1년 전에 자기가 사랑하는 영적아들 디모데에게 편지를 쓴 것이 유언 적으로 그게 디모데후서입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가장 경험이 많았고 이제 성숙해지고 자기 사랑하는 아들에게 사역을 넘겨주면서 너 어떻게 사역을 해라 하면서 가르쳐주는 유언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 유언의 말씀이 디모데후서2장10절부터26절입니다.
디모데후서전체가 다 유언의 말씀이지만 특히 오늘 말씀과 연계해서 유언의 말씀을 한번 보세요. 제가 항상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항상 제가 이분의 유언의 말씀을 묵상을 많이 합니다. 보시면 10절에 디모데에게 내가 주변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신학 나의 가르침에 대해서 비난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내가 택함 받은 자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참는다. 그랬습니다. 왜냐면 시각수준이 다른 사람들과 다투어야 소용이 없다는 겁니다. 그냥 참아주어야 된다는 겁니다. 왜냐면 사람이 그릇이 다르고 분량이 다르기 때문에 그다음에 눈에 시각이 다르기 때문에 그걸 디모데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디모데야 너도 이제 참으라. 그다음에 두 번째로 뭐라고 그러느냐면 디모데야 참아야지 다투면 잘못하다가 구원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들이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어린아이들이니까 참아주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로 14절에 이들을 잘 일깨워주라는 겁니다.
그리고 네 번째로 말다툼하지 마라 그랬습니다. 이런 걸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말다툼하면 안 됩니다 왜 안 됩니까? 말다툼한다고 됩니까?
나중에 더 오해만 생깁니다. 그래서 바울이 다섯 번째로 뭐라고 그랬냐면 말다툼하면 아무유익이 없다 그랬습니다. 여섯 번째로 오히려 듣는 자들을 파멸 시킨다 그랬습니다. 파멸시킨다고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말다툼하면 안 됩니다. 바울의 유언입니다 그리고15절에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진리의 말씀을 옳게 잘 분별하라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 인정받기 위해서는 하나님말씀을 열심히 공부해라 그랬습니다.
우리나라성경에는 인정받기 위해서는 힘쓰라고 쓰 있는데 NIB나 킹 제임스는 공부하라고 쓰 있습니다. 하나님말씀을 공부해야 합니다.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15절에 공부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말씀을 공부해야 합니다. 23절에 어리석고 무식한 언쟁을 피해라 그랬습니다. 수준이 맞지 않는 사람하고 언쟁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다툼이 일어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24절에 예수님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말아야 된다. 너하고 의견이 다른 사람하고 마땅히 다투지 말아야 된다고 그랬습니다. 두 번째는 모든 사람에게 온유해라 소리 지르고 그러지 말고 그다음에 세 번째로 잘 가르쳐라 가르치는 능력을 받으라.
잘 가르치면서 오래 참으라. 24절에 그랬습니다. 25절에도 계속해서 거역하는 자들은 반대하는 자들은 네가 가르치는 자들이 소화를 못하는 자들에게 온유하게 젠틀하게 설명을 잘 해주가지고 마음을 바꾸도록 해주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들이 회개하도록 이끌어 주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마귀의 올무에서 깨어 나오도록 도와주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투면서 하는 게 아니고 젠틀하게 그러려면 잘 가르쳐야 됩니다. 가르치는 능력을 받으셔야 됩니다. 잘 가르치는 사람은 생각이 조직적이야 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울이 디모데야 저 하늘나라는 큰 집인데 그 집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단다.
그릇이 금 그릇도 있고 은그릇도 있고 나무그릇도 있고 진흙그릇도 있고 다 용도가 다르단다. 어떤 그릇은 귀히 쓰임을 받고 어떤 그릇은 천하게 쓰임 받는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다 이렇게 다르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유대인들도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친유대적복음주의자들도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반유대적복음주의자들도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이쪽에 두 짐승그룹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성전재건을 위한 생각이 다른 겁니다. 목적이 다른 겁니다.
왜 성전재건을 해야 되는지를 이야기해보면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우리는 성전재건을 위해서 가지고 있는 생각이 누구와 같습니까? 여기 친유대적 복음주의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가까이 왔다는 측면에서 예수님이 반듯이 성전이 재건되어야 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기서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제사를 드리는 모습을 너희들이 눈높이로 매스매디어를 통해가지고 다 볼 텐데 그 때 되면 아하! 이제는 재림이 정말 가까이 왔구나. 라는 메시지를 받기 위해서 우리는 성전재건이 되어야 된다. 라고 믿는 그룹들입니다 우리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서 성전재건이 되어야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과 싸움하는 겁니까? 싸움하지 말고 그대로 놓아두라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 사람들을 통해서 이 사람들이 자기네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다른 겁니다. 목적이 달라야지만 되는 겁니다. 왜냐면 성전이 지어지기 위해서는 무슬림은 무림대로 자기생각대로 해야지만 성전 짓는데 도와줄 수 있습니다. 성전은 지어져야만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성전 짓도록 하려면 무슬림이 이익이 있어야 하잖아요. 그러니까 주님이 너 네 이익은 그걸 가지고 해라 유대인들은 유대인들의 이익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성전을 지으려고 그러는 겁니다. 우리복음주의사람들도 그렇고 두 짐승그룹들도 자기네이익이 있는 겁니다. 성전필요 없다는 사람들은 빼놓고 그러니까 제각각 동상이몽입니다 동상이몽으로 있지만 성전은 지어지게 되어있습니까? 안 되어있습니까? 지어지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앞으로 성전공부를 계속 하면서 다투어야 됩니까?
다투지 말아야 됩니까? 절대로 다투면 안 됩니다. 그냥 젠틀하게 인정해주면서 그러다보면 성령님이 역사하시게 되어 있잖아요. 그런 지혜 자가 되시기를 축원하면 앞으로 여러분들도 기도하면서 목사님을 통해서 성전시리즈를 하실 텐데 저에게 가르쳐주세요. 저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그리고 성전을 통해서 아하!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다시 깨닫고 열심히 제가 주님의 나팔수가 되겠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시기를 다시 한 번 축원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한분, 한분에게 성전의 재건과 관계되는 메시지를 오늘 받았는데 이것이 하나의 지식으로만 끝나지 않게 해주시고 그렇다고 해서 지식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지식을 가져야 됩니다. 지식을 가지고서 거기서 업그레이드 되어 가지고 내가 어떻게 이것을 나누어야 되고 어떻게 내 자신이 준비해야 되는지를 깊이 깨닫고 우리가 이 세상에서 병아리시각으로도 살아야 되고 참새시각으로도 살아야 되고 독수리시각으로도 살아야 되는 그러한 세 가지의 시각을 가지고 살아야 되는 존재입니다 우리가 이런 주변의 모든 문제들이 있을 때마다 여기에 함몰되지 않게 해주시고 말씀 속에서 이 문제들을 내가 밟고 지나가는 그러한 지혜 자들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삼위하나님 저희들이 지금 고백하는 이 고백이 우리의 삶 속에서 떠나지 않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제3성전이 재건될까(마24:15; 살후2:3-4)
1. 마24:15절을 읽고 그 내용을 나누어 봅시다.
2. 살후2:3-4절을 읽고 그 내용을 나누어 봅시다.
3. 멸망의 가증한 자가 누구입니까?
4. 성전 재건이 최소한 언제 실현되어야 합니까?
5. 오늘날 유대인들이 성전 재건에 적극적인 이유와 목적이 무엇입니까?
6. 오늘날 무슬림이 성전재건에 협조적인 이유와 목적이 무엇입니까?
7. 오늘날 두 짐승이 성전재건에 적극적인 이유와 목적이 무엇입니까?
8. 오늘날 친유대적 복음주의자들이 성전재건에 적극적인 이유와 목적이 무엇입니까?
9. 오늘날 반유대적 복음주의자들의 성전재건에 대한 생각은 어떠합니까?
10. 우리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합니까?
11. 딤후2:10-26절의 가르침을 배웁시다. 이것이 무슨 가르침입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taOVzmdtn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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