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시리즈

35강. 민수기19장1절-22절. 붉은 암송아지의 신비가 무엇인가?

변명섭 2022. 10. 12. 06:29

이스라엘 시리즈 35강. 붉은 암송아지의 신비가 무엇인가?  (민19:1-22) 2022년10월9일 말씀
오늘도 계속해서 붉은 암송아지의 신비에 대해서 말씀할 터입니다.
지난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붉은 암송아지 이것에 대해서 관심 있는 유대교종파가 어느 종파입니까? 정통파들입니다. 유대교에 5대종파가 있는데 그 중에 정통파만 붉은 암송아지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나머지 네 교단들은 같은 유대인이지만 대부분이 무신론주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세속주의자들입니다 유대인데도 그러니까 사람들이 놀라는 겁니다.
제가 가까이 지내는 유대인들도 보면 그의 다 그렇습니다
무신론적이고 세속주의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성전재건에 무관심합니다.
그리고 정통파 안에도 성전재건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 소수가 있다 그랬습니다. 그 소수들 이름을 제가 적어 놓았습니다. 두 그룹입니다. 템플 인스티투터(Tempie Institute)이 그룹이 성전재건에 주축그룹입니다 이 이야기를 지난시간에 했습니다. 
이분들은 왜 성전이 재건되어야 하느냐면 왜 유대인 소수그룹이 성전재건하려고 애를 쓰는가? 라고 질문을 던질 때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이분들은 어떤 생각 때문에 성전을 재건하려고 그럽니까? 
성전이 재건되면 제사장(코하님, Kohanim)들이 피의 제사를 드리는 겁니다.
성전 안에서 피의 제사를(코르반, Korban)드릴 때 메시아가 오신다는 겁니다. 메시아가 왜 와야 되느냐면 이스라엘이 그동안 고통당했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주신다고 믿는 겁니다. 이스라엘을 화평케 하고 예루살렘도 화평케 해주시고 자기네의 모든 문제점들을 해결해주신다고 믿기 때문에 성전을 지어야 되고 성전에서 피의 제사를 드려야 된다는 겁니다. 
그걸 위해서 이분들이 성전재건을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는 겁니다.
그것이 우리가 성전재건하려는 것과 같습니까? 다릅니까? 다릅니다.
우리는 그 목적이 아닙니다. 그것은 제가 지난시간에 다 설명했습니다.
그러면 이들이 피의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성전을 지어야 되는데 짓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준비해야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필요한 것들 첫째가 뭐냐면 성전을 짓기 위한 건축자재들을 다 준비하고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건축자재들을 다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엄청난 자재들입니다 특히 텐플 마운트(Temple Mount)그룹들은 여러 가지 그기에 들어가는 돌들 주춧돌이 모든 돌들을 이  팀들이 준비해놓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로 필요한 것이 뭐냐면 피의 제사를 드릴 제사장들이 준비가 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도 준비가 다 되어 있는 겁니다.
아론지파에 속한 사람들을 위하여 제사장학교를 건립했습니다.
그래가지고 DNA검사를 다 해가지고 아론지파사람들을 학생으로 불려다가 훈련시켰는데 기록에 보니까 졸업생이 약500명이 넘었답니다.
그러니까 제사장도 다 준비가 된 겁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는 출애굽기25장부터31장까지 모세에게 주신 성막을 지어라 그래서 성막 안에 여러 재료들을 자세하게 설명했고 여러 가지 필요한 것들을 설명을 25장부터31장까지 했는데 그 내용들을 다 준비해놓았습니다. 그 내용들이 뭐냐면 예식에 필요한 재료들입니다 언약궤를 만들 수 있는 모든 재료들을 다 준비해놓았고 자비 석, 떡 상, 금 촛대, 휘장들 놋 제단 제사장의복들(에봇 또는 흉배)을 다 준비해놓았다고 기록에 나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항상 갈등이 있었던 게 뭐냐면 제물이 필요한데 이분들이 생각하는 제물이 붉은 암송아지가 제물로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제가 다음 주에 여기에 이어서 설명해드리겠지만 
이분들의 생각에는 붉은 암송아지가 필요로 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물로 바칠 암송아지를 찾았는데 그동안에 붉은 암송아지를 이스라엘 땅에서 찾지를 못한 겁니다. 그래서 비슷한 것을 찾아서 해보니까 또 문제가 있고 또 문제가 있고 그런 겁니다. 왜냐면 암송아지의 자격요건이 있습니다. 모세에게 이야기한 겁니다. 점이 없어야 되고 흠이 없어야 되고 멍에를 메지 않아야 되고 붉은 색깔이 들어 있는 암송아지 그러니까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그런데 그런 암송아지를 이분들이 농장에서 만들어가지고 그의 다 되었다고 했는데 보니까 콧수염이니 이런데 붉은 색깔이어야 되는데 다른 색깔인 겁니다. 조그만 부분에서 색깔이 변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또 아니다 또 하다보면 또 어디에서 조금 색깔이 변하고 그러니까 아니다. 아니다 그기에 관계되는 문헌들을 주욱 리서치해보니까 굉장히 고생하면서 찾다가 나중에 아예 이스라엘 땅에서는 찾기가 힘 드는구나. 이렇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정확하게 휜 색 하나라도 나오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다가 미국 쪽에는 텍사스 주가 소들을 엄청나게 키우는 주입니다 
거기에 전문가 중에 이런 것을 연구하는 사람이 바이론 스티손(Byron Stinson)이라는 사람입니다 Bohen Isrsel Organigation 이라고 만든 겁니다. 
이 사람들은 미국의 세대주의자들입니다 텍사스 주는 세대주의가 엄청나게 강하고 세대주의가 텍사스 주에서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도 텍사스에 세대주의 유명한 학교가 달라스신학대학교로 아주 유명한 학교입입니다 실력이 있고 제가 봐도 아주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나온 학교인데 그러니까 텍사스 쪽이 기독교그룹들이 강한 주가 텍사스 주입니다
이분들이 힘을 합해가지고 이 조직을 가지고 자금을 대면서 붉은 암송아지를 만들어 내려고 여러 가지 실험을 하고 실험을 해서 만들어 낸 겁니다.
그래서 다섯 마리를 만들어서2022년9월20일에 미국을 나가지고22일에 이스라엘에 도착했다는 뉴스를 제가 지난시간에 전했습니다.
그러면 이분들이 어디서 근거를 가지고 붉은 암송아지를 이렇게 준비를 할까 라고 하면 그 근거가 민수기19장입니다 민수기19장이야기를 오늘 제가 간단하게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민수기19장에 보면 첫째 어디서 이런 말씀을 하였냐면 가데스바니아라는 데서 출애굽해가지고 광야 가데스바니아에서 많은 말씀을 모세에게 하셨는데 그중에 하나가 이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데스바니아에서 민수기19장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애들아 너희들 제사장 엘르아살을 시켜서 일을 하라는 겁니다. 엘르아살은 누군가?
엘르아살은 아론의 아들이 넷이 있는데 아론의 셋째아들입니다  
레위기10장1절에서부터2절 출애굽기6장23절에 보면 아론의 네 아들이 있는데 첫 번째 아들이 나단입니다 두 번째 아들이 아비후라고 그럽니다.
이 두 아들은 제사를 제멋대로 지내다가 그냥 죽은 을 맞이한 분들입니다.
그래서 두 아들이 죽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셋째 아들이 엘르아살이 장남역할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장남역할을 하는 셋째 아들에게 이 명령을 내리는 겁니다. 무슨 명령입니까? 붉은 암송아지이야기를 지금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첫 번째 점이 없고 흠이 없고 멍에를 메지 않은 붉은 암소 한 마리를 준비해서 엘르아살에게 주어라 그러는 겁니다.
그게 민수기19장1절과2절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3절에 뭐라고 그러느냐면 이것을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가지고 잡으라는 겁니다. 진영이라는 것은 캠프입니다 자기네가 있는 캠프 바깥 멀리가가지고 잡으라는 겁니다. 
그래서 잡아가지고 어떻게 하느냐면 엘르아살의 손가락으로 피를 찍어가지고 성막을 향해서 일곱 번 뿌리라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성막정결을 성막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서 하나의 정결의식의 목적으로 피를 일곱 번을 뿌렸기 때문에 성막이 깨끗하게 정결하게 되었다고 우리가 보면 됩니다.
그리고 5절에 가서는 뭐냐면 붉은 암송아지를 가죽 고기 피 똥과 함께 불살라라 그랬습니다. 불살은 다음에 불이 타고 있을 때 거기다가 백향목과 우슬초와 주홍색실을 함께 집어넣어가지고 불살라라 그랬습니다. 
그렇게 불살은 일을 했기 때문에 제사장이 소위 더러워졌다 불결해졌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사장도 그런 일을 했기 때문에 자기 옷을 빨고 몸도 물로 다 씻고 그리고는 진영 안으로 들어오라는 겁니다. 
뿐만 아니라 8절에 보면 붉은 송아지를 불로 태운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자기 옷을 빨고 몸도 물로 씻어서 샤워하고 그리고 진영 안으로 들어오라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깨끗해진 겁니다. 깨끗해진 사람들이 불에 탄 암송아지 재를 모아가지고 진영으로 가지고 들어오는 게 아니고 진영 바깥 한곳에 모아놓으라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잘 선별해두라 그리고는 나중에 재를 어떻게 쓰느냐면 성결의 물이라고 그럽니다. 깨끗하게 순수하게 만드는 물이 있습니다. 그걸 성결의 물이라고 합니다. 그 재를 성결의 물에다가 집어넣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물과 재가 섞이는 겁니다. 그물이 사람을 깨끗하게 만드는 물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물과 재가 섞여 있습니다. 
이 일을 하는 사람들(사역자들)이 있습니다. 이 일을 한 사람들도 다 옷을 빨고 깨끗하게 하고 그다음에 시체를 만진 사람도 이렇게 하고 장막 안에서 사람이 죽었다면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 기구들이 더러워진다는 겁니다.
사람이 장막 안에 죽었으면 그 안에 있는 사람들 기구들이 다 더러워지니까 이런 것들을 깨끗하게 하는 이야기가 나중에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더러워진 것들을 깨끗하게 하는 게 뭐냐면 재와 물입니다. 물로 할 때 깨끗한 사람이 우슬초를 가져다가 그 물을 찍어 장막과 그 모든 기구와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뿌리고 또 뼈나 죽임을 당한 자나 시체나 무덤을 만진 자에게 뿌린다는 겁니다. 암송아지의 재가 이 역할을 한다는 겁니다. 붉은 암송아지의 재와 물과 합해서 정결하게 된다는 겁니다.
나중에 성전도 다 정결하게 되어서 정결해야지만 제대로 예배를 드릴 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제3성전이 지어지면 제사장도 정결해야 되고 또 제3성전을 만든 그 자체도 정결해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예배를 드리기 전에 정결해야지만 예배가 제대로 된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가 된다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붉은 암송아지가 절대로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역사적 전례를 보면 유대인들이 이것을 얼마나 지켰는가? 
라는 것을 보면 미쉬나(Mishna)라는 주석 책에 의하면 붉은 암송아지의 정결예식을 모세 때 오늘 본문인 민수기19장 이때 한번 하고는 주욱 하지 않다가 솔로몬성전을 지어놓고 한번 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총 아홉 번을 했다는 겁니다. 첫 번째가 모세 때 한번 했고 솔로몬성전 지어놓고 한번 했고 그다음에 제2성전 스룹바벨 성전을 지어놓고는 일곱 번을 했다는 겁니다. 
미쉬나(Mishna)에 의하면 아홉 번을 한 겁니다. 그런데 열 번째는 제3성전이 지어지면 열 번째로 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열 번째 정결예식을 하면 메시아가 도래한다는 겁니다. 이 미쉬나(Mishna)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네가 만든 법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믿음 때문에 제3성전이 지어지는데 성전만 지어져서는 안 되는 겁니다.
반듯이 미쉬나(Mishna)에 의하면 붉은 암송아지가 있어야 되고 그 암송아지도 흠이 없는 조건이어야 되고 그리고는 암송아지를 불로 태우는 일도 해야 되고 그리고 이걸 어디서 태우느냐면 여러 가지 제가 문서를 보니까 성 밖이라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감람산에서 이렇게 할 거라고 추측을 하는 겁니다. 감람산에서 이런 일을 앞으로 할 거다. 
그러면 붉은 암송아지를 영어로 헤퍼(Heifer)라고 발음을 하는데 헤퍼(Heifer)이게 뭐냐면 송아지인데 새끼를 낳기 전 송아지입니다
새끼 낳기 전 송아지는 한 살에서부터 어떤 사람들은 네 살까지로 보고 어떤 사람은 세 살까지로 보는 겁니다. 그리고는 새끼를 낳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색깔이 붉은 색깔이라야 되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히브리말로는 파라아두막(Parah Adumah)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제물을 받칠 때 도대체 몇 살에 받쳐야 되는가? 이게 질문인 겁니다. 아무 때나 바치는 게 아니고 몇 살 되었을 때 받쳐야 되는가? 창세기15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게 뭐냐면 네 백성이 400년 동안 노예 생활하다가 다시 오리라는 이야기가 창세기15장13절부터 이야기입니다 그게 아브라함과의 언약입니다 그 언약을 하시기 바로 직전에 아브라함에게 너 이런 동물들을 가지고 와서 절반으로 쪼개어 나하고 언약하자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때 신기하게도 붉은 암송아지도 그기에 있습니다.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가져올지니라.
그랬습니다. 이게 창세기15장9절에 보면 그런 말이 나옵니다.
삼년 된 암송아지를 그래서 우리가 짐작하는 겁니다. 아하! 삼년짜리 암송아지를 제물로 바치는구나. 그런데 이스라엘에 이번에 도착한 다섯 마리의 암송아지들이 한 살짜리들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것을 문자적으로 보면 이놈들을 제물로 바치려면 앞으로 2년 더 있어야 되겠구나. 라고 우리가 짐작을 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나에게 물어 볼 겁니다. 
그러면 목사님2년 있다가 그때 되면 성전이 지어지겠네요. 
저는 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이걸 이렇게 만들어 놓았으면 텍사스 팀들이 계속해서 더 만들어서 보낼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이번 다섯 마리만 아니고 그러면 혼돈되는 게 새끼 낳지 않는 암송아지를 헤퍼(Heifer)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새끼를 낳은 암송아지를 뭐라고 부르느냐면 카우(Cow)라고 부릅니다. 그러면 숫 송아지는 두 가지가 있는 겁니다. 거세를 한 송아지와 거세를 안 한 송아지가 있습니다. 거세를 한 송아지를 악스(OX)라 부릅니다. 그러면 몇 가지 질문을 던지면서 말씀을 정리하려고 그럽니다. 첫째 질문이 만약에 성서에서 말하는 정확한 붉은 암송아지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 라는 질문을 던져보는 겁니다. 
예컨대 텍사스에서 온 다섯 마리가 키우다 보니까 색깔이 변해버린 겁니다. 그럴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붉은 암송아지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 그러면 성전을 지어 놓았고 모든 집기들도 이미 다 준비되었고 제사장들도 다 준비되었는데 붉은 암송아지가 없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이 사람들의 원칙에 의하면 제사를 드릴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정결제사를 들릴 수 없잖아요 그냥 제사는 드릴 수는 있지만 정결제사는 드릴 수는 없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이분들의 기준에 의하면 메시아가 오겠습니까? 안 오겠습니까?
메시아가 올 수 없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에게는 이게 심각한 겁니다. 메시아를 도래시키려면 반듯이 붉은 암송아지가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이분들이 열심히 찾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결예식이 없으면 안 되기 때문에 붉은 암송아지는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것이 이분들에게 큰 이슈 중에 하나인 겁니다.
그러면 질문을 또 던져 봅니다. 뭐냐면 앞으로 지어질 제3성전이 정결예식으로 깨끗해질까요? 심각한 질문입니다 저분들(유대인들)입장에서 보면 그렇다는 겁니다. 이분들의 종교의식상으로 앞으로 지어질 제3성전이 깨끗해진다고 믿는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나 저나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의 입장에서는 다른 겁니다. 우리입장은 무엇입니까? 성전이 깨끗해질까요?
이 사람들이 붉은 암송아지로 정결예식을 했다고 해서 깨끗해질 수 없다는 겁니다. 우리입장에서는 그리고 예수님의 입장에서도 왜 그럴까요?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그 성전은 이미 더러운 성전입니다
왜냐면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앉아서 예배드리는 성전입니다. 
불법의 자들이 예배드리는 장소가 그곳입니다 이미 그렇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입장에서는 절대로 그 성전이 깨끗해질 수 없는 성전인 겁니다. 제3성전은 더러운 성전입니다 왜냐면 이미 제3성전은 영적인 의미에서는 재건할 필요도 없는 성전입니다. 이미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으로 성전은 끝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주후70년에 성전이 완전히 없어졌잖아요.
우리는 성전이 필요 없는 겁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께서 제3성전을 짓도록 허락하였냐면 여러분들은 뭐라고 대답을 할 겁니까? 이것은 조교 팀들에 의해서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하나의 징조로써 도구로써 사용하기 위해서 성전이 지어지는 것이고 그 성전 안에서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행사를 하기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그림자로 예표로 성전을 지금 짓도록 주님께서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런데 이 성전이 반듯이 지어져야 되기 때문에 조교 팀들인 이스라엘사람들이 지금 이런 모습으로 해야만 성전을 지을 수가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예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는 유대인들이 지금 이런 식으로 해야지만 자기네의 메시아가 오신다고 믿고는 열심히 성전 짓는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그분들의 머리 위에 올라앉아 있습니까? 안 있습니까? 우리는 이분들의 머리 위에 올라 앉아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이분들이 정결예식으로 붉은 암송아지가지고 했을 때 세상 매스컴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기가 막히게 할 겁니다. CNN, ABC, BBC니 한국의 KBS니 뭐니 NHK니 아주 대서특필하면서 할 겁니다. 이제야 세상에 평화가 오는구나.
성서에 의하면 붉은 암송아지의 재를 가지고 이렇게 한다하더니 진짜 하는구나. 그러니까 붉은 암송아지 사진도 보여주고 하면서 이스라엘사람들이 이렇게 하는 것을 기자들이 내용도 잘 모르면서 겉으로만 보고 날 뛸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걸 보면서 그기에 매료되지 말고 아하! 이런 일이 반듯이 있어야 되는데 진짜로 나타나는구나. 라고 하고는 할렐루야 하셔야 되겠습니다. 이런 영적현실을 텐플 마운트(Temple Mount)팀들 템플 인스티투터(Tempie Institute)팀들이 알겠습니까? 모르겠습니까? 모른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우리질문 중에 하나가 텍사스그룹들은 이 사람들과 같이 동조해가지고 제3성전건축에 여러 가지로 협조하고 있는데 이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텍사스그룹들은 소위 세대주의자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그다음에 두 번째 질문은 붉은 암송아지를 발견했다고 좋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유대인들도 많고 기도교인들도 많습니다. 이 사람들은 이 비밀을 붉은 암송아지의 신비를 알고 있을까? 그기에 대한 대답은 여러분들 각자가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이런 사건들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지금 이러나는 이 사건들을 보면서 간단하게 우리생각은 아하!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가까이 오고 있구나. 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볼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9장13절14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거기에도 붉은 암송아지이야기가 나옵니다. 히브리사람들아 유대인들아 너희들이 붉은 암송아지의 피를 가지고서 너희들의 죄가 해결되었다고 보느냐 아니다 이것은 하나의 그림자들이다 예표들이다 예수그리스도의 피로만 해결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히브리서9장13절에서14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결론 중에 결론은 이겁니다 무슨 결론입니까? 
구약에서 정결예식을 보여주는 곳은 하나님 앞에 올 때 하나님자녀들은 정결해야 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예배드리려 매주 오시잖아요.
오셔서 앉아서 정결한 마음으로 죄를 회개해야 되는 겁니다.
죄 회개 없이 앉아 있으면 안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의 기도를 듣지 않으십니다. 지금 붉은 암송아지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붉은 암송아지자체가 육체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다음에 물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의 보혈이고 성령님이십니다. 그러니까 말씀과 성령으로 회개하지 않으면 우리예배를 받아주지 않으시는 겁니다. 여러분들의 기도도 들어주지 않으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철저하게 내가 기도할 때도 예배드릴 때도 붉은 암송아지의 신비를 항상 묵상하시면서 내가 말씀으로 무장하고 말씀에 의해서 회개하고 보혈과 성령님의 물로써 회개하고 그래서 나를 깨끗하게 씻어야지만 예배가 온전한 예배가 된다는 겁니다. 
결론중의 결론이 이것입니다 오늘 암송아지신비를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세 가지의 레슨이 있습니다. 첫째 레슨이 뭐냐면 예배신학입니다
예배를 드리기 전에 반듯이 회개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안 그러면 안 받으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일에 성전에 들어오면 앉아서 먼저 성령님이 나를 회개하도록 인도받으셔야 됩니다. 두 번째는 성전재건신학이라고 제가 붙여보았습니다. 성전재건신학 조교 팀들을 통해가지고 우리에게 지금 보여주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성전재건이 예수님의 재림에 사인 중에 하나라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성전재건신학을 이분들을 통해서 보여주시고 세 번째로는 메시야도래신학이다 조교 팀들을 통해서 메시야가 예수님이 정말로 가까이 왔구나. 라는 것을 보여주는 그러한 가르침이 붉은 암송아지의 신비 속에 숨겨져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이어서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게 있습니다. 그 공부를 다음시간에 할 겁니다.
아멘. 우리 죄를 씻기는 예수님의 피 밖에 없습니다. 우리 원죄도 그렇지만 자 범죄도 마찬가지입니다. 자 범죄도 자 범죄가 있으면 예수님과 나와의 인격적인 관계를 유지하는데 불편해 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의 보혈로 말씀으로 나의 자 범죄를 자주 씻는 연습을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의 고백을 들어주시고 우리의 모든 잡다한 자 범죄들을 그때. 그때 씻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더욱 영성이 넓어지고 깊어지고 높아지고 길어지는 복된 자들 되도록 이 마지막 때 주님 앞에 요긴하게 사용 받는 복된 자들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예수의 피 밖에 없습니다.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붉은 암송아지는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하나의 레슨입니다 
삼위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우리에게 항상 넘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붉은 암송아지의 신비가 무엇인가? (민19:1-22)
1. 감독의 덕목 18가지를 리뷰해 봅시다.(딤전3:1-7)
 1.선한 일을 사모하는 자 2. 비난받을 일을 하지 않는 자 3. 한 아내의 남편인 자(부부가 같이 교회에 출석해야 한다) 4. 절제하는 자 5. 만사에 신중한 자 6. 예의바른 사람 
7. 대접하기를 힘쓰는 사람 8. 가르치기를 잘하는 사람 9. 술을 즐기지 않는 사람 10. 구타하지 않는 사람 11. 더러운 이익을 탐내지 않는 사람 12. 잘 참는 사람 13. 다투지 않는 사람 14. 탐욕이 없는 사람 15. 자기 집안을 잘 다스리는 사람 15. 자녀들이 순종하도록 다스리는 사람 16. 초신 자는 안 된다. 17. 외부사람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받는 사람 
18. 반듯이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2. 유대인 성전 재건 팀들이 가지고 있는 성전 재건 이유와 목적이 무엇입니까?
3. 성전 재건을 위해 무엇이 준비되어야 합니까?
4. 붉은 암송아지의 용도가 무엇입니까? 그 자격 요건은 무엇입니까?
5. 민수기 19장에 열거된 성결 내용과 과정을 살펴봅시다.
6. 유대인들이 이 정결 예식을 어떻게 지켜왔습니까? 그 역사적 흐름을 알아  봅시다.
7. 오늘날 성전 재건 소망 팀들이 왜 붉은 암송아지를 기다립니까? 이것이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8. 오늘날 이 붉은 암송아지를 찾아온 배경 스토리는?
9. 앞으로 지어질 제3성전에서 성결의식이 거행됩니까? 그 대상은 누구입니까?
10. 여기에 무슨 문제가 야기됩니까? 붉은 암송아지의 발견이 예수님 공중 재림과 무슨 연관이 있습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rBith4qx0Z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