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시리즈

42강. 창세기3장1절, 왜 에덴동산에 사탄을 허락하셨나?

변명섭 2022. 11. 30. 21:36

이스라엘 시리즈 42강. 왜 에덴동산에 사탄을 허락하셨나?(창3:1)  2022년11월27일 말씀
오늘은 모든 사람들이 심각하게 생각하고 질문을 던지는 질문이 무엇입니까? 왜 에덴동산에 사탄을 허락하셨나? 이 질문에 대한 해결을 받아야 되겠죠. 오늘 이 시간에는 이 질문에 대하여 해결을 받으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제가 자주 이야기하지만 우선 사탄에 대해서 잠깐 노트에 적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냥 귀로 듣기만 해가지고는 그것은 우리가 큰 죄를 짓는 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말씀을 듣고는 성경어디에 그 말씀이 있느냐를 꼭 적으셔야 됩니다. 안 그러면 예수님이 보실 때 너 이놈아 근방지다 그럽니다. 내가 말하는 내 말을 내 뜻을 그냥 귀로만 듣고 있느냐 이놈아! 그러니까 또 까먹고 또 까먹고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트에 적는 것은 예수님을 경외하는 하나의 나의 삶에 하나의 태도로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적을 때도 항상 예수님 제가 열심히 적겠습니다. 경외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적을 때 예수님이 미워하겠습니까? 예뻐하십니다. 
그런 사람의 기도를 주님이 들으십니다. 그냥 정보로만 듣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냥 정보를 받기 위해서 그런 사람들의 기도를 안 듣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사탄을 보내가지고 더 고생시키십니다. 정신 차릴 때까지 그러면 왜 사탄을 주님이 허락하셨나? 그럴 때 첫 번째 성경구절을 보세요.
이사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어두움도 창조했단다. 그러시는 겁니다. 
이사야서45장7절에 뿐만 아니라 파괴하는 파괴자도 마귀라는 이름이 파괴자입니다 파괴자도 내가 창조했단다. 그러시는 겁니다. 이사야서54장16절에 그리고는 내가 악인도 내가 지어서 사용한단다. 그러시는 겁니다.
잠언16장4절에 그리고는 말씀하시기를 내가 헛되이 창조한 것이 하나도 없단다. 그러시는 겁니다. 모든 피조물들을 창조가 되었는데 하나님이 뜻이 있어서 다 창조하셨다는 겁니다. 이사야서45장18절에 그리고는 창조에는 반듯이 목적이 있단다. 그러는 겁니다. 잠언16장4절에 그런데 이 목적에는 항상 하나님에 때가 있고 하나님의 판단 심판도 있단다. 하나님의 때가 있어서 그 목적을 하나님이 이루시고 하나님이 심판까지도 하신단다. 
전도서8장6절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은 사탄을 향한 또는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한 계획은 잠시가 아니고 영원하단다. 이런 말씀도 했습니다. 시편33편1절에 이런 것들을 우리가 이렇게 볼 때 사탄이 우연히 생긴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우선 우리 마음에 정돈 하셔야 합니다. 누가 이렇게 물어보면 왜 하나님이 악한 사탄그룹들을 만드셨나? 할 때 여기에 대한 대답을 이 말씀을 가지고 대답해주시면 좋을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우리가 항상 내 품에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또 질문 하나가 사탄을 그러면 창조하셨다는데 언제 창조하셨나?
이게 또 질문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예전에도 제가 자주 말씀드렸지만 또 반복을 하면 창세기1장1절에 보면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창세기1장1절 때 보면 하나님이 하늘들과 그러니까 2층천1층천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다 할 때 땅은 지구입니다 우주 속에서 우리지구만 창조하셨습니다. 우주는 2층천이 우주입니다 다른 별들은 나중에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지구만 우선 창조하셨는데 창조하셨다 그래놓고는 2절에 보면 어두움이 이미 나타난 장면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하 우리가 지레짐작하는 겁니다. 1절과2절 사이에 사탄도창조하셨구나 라고 우리가 지레짐작할 수 가 있는 겁니다.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렇습니다.
2절에 이미 어두움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사이 언제 창조하셨는데 창조를 어떻게 했습니까? 사탄을 루시퍼가 본래는 착한 천사라고 보지만 이미 루시퍼는 사탄으로 하나님이 디자인하셨기 때문에 그 놈이 타락하도록 한 겁니다. 루시퍼가 그 놈이 그래서 욥기38장4절에 보면 그 루시퍼 타락한 사탄에게 하시는 말씀이 내가 너를 창세기1장1절 때 내가 이미 너를 창조했는데 이 사탄아! 너 그때 네가 존재했다는 것을 알지 네가 무엇을 했는지 알지  하는 이야기가 욥기38장4절에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창조된 것은 인간 창조하기 훨씬 전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제가 자세히 많이 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오늘말씀과 연계시키기 위해서는 이걸 다시 한 번 정돈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 정도로 해놓고 우리가 지난시간에 감람산에 신비라는 말씀을 우리가 공부했는데 그래서 소위 신비신학이라고 그럽니다. 하나님의 신비, 그리스도의 신비, 천국의 신비 또 에덴동산중앙의 신비 또 지난시간에는 감람산의 신비 그래서 신비라는 단어를 성서에는 기록해놓았는데 그 뜻은 무엇입니까? 제가 설교하면서 잠깐 비쳤지만 우리가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이성으로 또는 논리로만 가지고서 성경을 접하면 그 내용을 접하면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걸 미리 다 아시고 신비다 그랬습니다. 보통 하나님의 자녀들아 너희들은 그냥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이성과 논리로는 나를 다 이해를 못하는데 어느 정도는 할 수는 있지만 깊이를 아는 내용들은 할 수 없단다. 그렇기 때문에 신비라는 단어를 내가 써가지고 너희들은 그 안에 깊이 들어올 수 없게끔 내가 디자인 해놓았다 그럽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창세전십자가디자인이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십자가디자인도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그다음에 창세전에 이미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 눈이 감겼다 그리스도의 신비입니다. 천국의 신비는 무엇입니까? 이 세상7천년이 이렇게, 이렇게 디자인되어 있다는 마태복음13장에 나오는 신비들입니다
이게 다 제 정신으로는 이걸 이해를 못 하는 겁니다. 우리가 그래서 에덴동산중앙의 신비도 그런 차원에서 보았고 감람산에 신비도 그런 차원에서 봤습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그냥 일반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신비 속으로 깊이 주님이 집어넣지를 않으신다는 겁니다. 들어야 못 알아듣는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신비라는 단어를 썼는데 알아듣게끔 된 사람들은 소수인데 소위 남은 자들이라 그랬습니다. 이 사람들은 어떻게 알아들을 수 있느냐면 이것은 내 실력으로 되는 게 아니고 성부와 성자께서 베푸시는 은혜가 임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성령께서 베푸시는 은사들을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들은 소수들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 신비가 눈이 뜨이기 시작하고 내가 그것을 의심하지 않고 그대로 받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의심하지 않을 때는 아하! 내가 성부와 성자의 은혜를 받았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것을 믿을 수 있도록 은사들을 지식의 은사, 지혜의 은사, 믿음의 은사, 영분별의 은사 이런 은사들을 나에게 주셨구나. 그러니까 감사합니다. 이렇게 정말 감사합니다. 감격을 가지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 같은 건물 안에서 신앙 생활하는 크리스천들이지만 도저히 이것에 관심도 없고 이해하려고 들지도 않고 어떤 때는 그기에 대해서 반격하고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분명히 계십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럴 때 제가 칼럼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깨달은 겁니다. 바울이 순교1년 전에 자기영적아들디모데에게 이것을 가르쳤습니다. 디모데야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소화를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란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디모데야 너 이것 배우라 큰 집에는 금 그릇도 있고 은그릇도 있고 나무그릇도 있고 질그릇도 있단다. 그렇기 때문에 다들 그릇 사이즈가 다르고 주님이 주시는 은사가 다르단다. 그런데 너는 금 그릇이 되어서 요긴하게 사용 받으려면 너 마음을 순수하게 만들어라 그랬습니다. 디모데후서2장20절에서21절에 이걸 주시면서 이 말씀이 우리 말씀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디모데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릇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이해를 못한다고 하는 사람들과 절대로 다투지 말라 그랬습니다. 다투면 절대로 유익이 안 된다. 왜냐면 소화를 못하는 그릇인데 사이즈가 적은데 그 사람과 다투면 안 된단다 이게 유익이 안 되고 그분들이 자칫하면 실족 당한단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디모데후서2장14절에 이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절대로 다투면 안 되는 겁니다.
그리고 디모데야! 그런 사람들은 주님의 때가 있으니까 주님이 예정하셔서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이면 주님이 그 사람에게 그렇게 하신단다.
그러니까 다투지 말고 기다려라 그러면 평강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우리에게 평강이 있고 모든 사람을 내가 안아 줄 수가 있는 겁니다.
있는 그대로를 다투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디모데후서2장15절에 뭐라고 말했냐면 디모데야 너는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열심히 공부해라 그래서 지식과 지혜를 쌓아라. 다투지 말고 지식을 공부하라는 겁니다.  
저는 이것을 항상 이렇게 묵상하면서 제 자신에게 이것을 적용하고 그다음에 내가 사랑하는 모든 동역 자들에게 이것을 적용시키려고 제가 나름대로 열심히 매주 마다 말씀을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지만 이 원칙은 알고서 주님을 섬기는 게 좋을 겁니다. 
오늘 이 말씀과 연관해서 사탄을 에덴동산에 왜 허락하셨나. 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에덴동산에 대해서 공부할 필요가 있고 오늘은 그동안 우리가 공부했던 내용들을 짧게 깊게 한번 정리해드리는 그런 마음으로 제가 이렇게 섰습니다. 그래서 한번 정리해봅시다 저세상(⤵) 그다음에 이 세상(→)7천년 또는 창조목적학교 또 저세상(⤴)이렇게 해놓고 우리가 지금 무엇을 공부하고 있냐면 아담타락 전에 새 예루살렘, 에덴, 에덴동산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우선 성서에서는 광역에덴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이것이2400km입방으로 된 겁니다. 이걸 우리가 중동지방으로 생각했습니다.
이걸 제가 볼 때는 2400km를 나중에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 때 보면 새 예루살렘이란 단어가 나옵니다. 이때 새 예루살렘이 광역에덴 같습니다.
왜냐면 이게2400km곱하기2400km입방으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계시록21장16절에 보면 다시 말하면 중동지방이 새 예루살렘입니다
그러니까 중동지방 안에 중심 가나안이 지역에덴이라고 그랬습니다.
가나안에서 더 내려와서 유대지방으로 지방에덴이라고 제가 만들어 봤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지방 안에 예루살렘이 있는 겁니다. 이 예루살렘이 뭐냐면 에덴인 겁니다. 타락 전이야기입니다 타락 전에 예루살렘이 에덴인 겁니다.
그런데 성서에 보니까 예루살렘을 동쪽을 지칭하여 동쪽예루살렘을 에덴의 동쪽으로 동 에덴입니다. 또는 동 예루살렘입니다 이것을 뭐라고 불렸습니까? 이것을 에덴동산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동쪽을 아주 아름답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것을 에덴동산이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에덴동산에 보면 에덴동산중앙이 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에덴동산에 뭐가 있느냐면 에덴동산 동쪽으로 감람산이 있는 겁니다. 감람산 바로 밑에 겟세마네동산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전에 공부했지만 여기에 사탄도 같이 있었던 겁니다. 창세기3장1절에 보면 그기에 뱀이 있었더라. 그랬습니다. 에덴동산에 뱀이 있었다는 겁니다. 
뱀이 어디에 있었냐면 창세기14장에 중동전쟁 끝난 다음에 아브라함이 살렘 쪽으로 내려오는 장면 생각나시죠. 이렇게 내려오는데 제일 먼저 만난 분이 누구냐면 소돔 왕을 만난 것 기억나시죠. 그 소돔 왕이 어디에서 나왔습니까? 사웨 골짜기에서 나왔다 그랬습니다. 제가 예전에 자세하게 설명했는데 사웨 골짜기가 북쪽에서 내려오기 때문에 사웨 골짜기가 어떤 성서지도를 보면 남쪽에 있습니다. 제가 볼 때 사웨 골짜기는 북쪽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내려오면서 사웨 골짜기에서 나오는 소돔 왕과 만났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예수님과 만났습니다. 그래서 사훼 골짜기가 에덴동산에 동북쪽에 있지 않았나. 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훼 골짜기에 사탄이 살고 있었던 겁니다. 이 동네가 사탄의 동네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탄을 언제 만들었습니까? 사람을 만들기 전입니다
창세기1장1절에서2절 사이에 사탄을 만들어 가지고 그 사탄이 여기서 살고 있었던 겁니다. 사웨 골짜기에서 이것을 우리가 힌놈골짜기다.
이렇게도 제가 이야기했습니다. 칼럼을 자세히 보면 그기에 제가 자세히 설명해놓았습니다. 힌놈골짜기다 사훼 골짜기 그래서 에덴동산을 이렇게 보면 예루살렘이라는 큰 에덴에서도 어디가 중심지역입니까? 
에덴동산이 중심지역입니다 그런데 에덴동산에서도 또 중심이 있고 그래서 우리가 에덴동산의 중심지역이고 또 동쪽에 감람산이 있고 겟세마네가 있고 사훼 골짜기까지 있는 겁니다.                                                                                                           

에덴동산이 중심지역입니다. 그런데 에덴동산에서도 또 중심이 있고 그래서 우리가 에덴동산중심의 신비라고 하였고 그러면서도 또 동쪽에 감람산이 있고 겟세마네가 있고 사웨 골짜기까지 있는 겁니다. 동쪽에 이게 에덴동산의 모습입니다 그러면 우선 에덴동산의 중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 중심에 생명나무를 심어놓고 그다음에 선과 악을 구별하는 지식을 주는 나무도 그기에 심어 놓은 겁니다. 그리고는 거기서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생명나무와 선과 악을 구별하는 나무와 그다음에 세 번째는 무슨 일이 여기서 일어났습니까? 아담타락입니다 아담타락이 여기서 일어났고 그다음에 나중에 예수님의 구원회복 예수님의 십자가사건도 여기서 일어난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센터가 오늘 식으로 말하면 이 센터가 어디쯤에 있다고 생각 했습니까? 예레미야동굴 현재 버스정류장 거기가 아닌가? 추측하는 겁니다.
지진으로 인하여 현재 많이 변해버렸지만 예수님의 시각으로 보면 현재 버스정류장 밑인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나중에 주님이 또 지진을 일으켜가지고 노출시킬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이 센터가 이런 경우고 그다음에 감람산과 겟세마네는 하나로 보시면 됩니다. 이 동네는 어떤 동네였나?
이 동네가 중요한 동네인 겁니다. 에덴동산의 동쪽입니다 
에덴동산의 종심은 여기고 에덴동산의 동쪽에 감람산과 겟세마네동산이 있고 또 사웨 골짜기까지도 우리가 볼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에덴동산의 동쪽이 그런데 동쪽 중에서도 동북쪽이 사웨 골짜기고 동쪽 중앙과 남쪽이 감람산과 겟세마네동산이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우산 사웨 골짜기는 누구네 집입니까? 사탄의 집입니다
그러면 감람산 쪽 여기가 어떤 동네인가? 그러면 첫 번째 아담이 타락하기 전에 주거지역인데 그뿐 아니라 제가 볼 때는 아담을 창조하신 곳도 여기 같습니다. 창세기1장26절27절, 2장7절이 아담창조이야기인데 아담이 창조도 여기서 했고 아담이 여기서 살도록 하신 것도 창세기2장8절에 보면 아담을 여기에 거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아담을 만든 곳인데 나중에 보니까 아담의 갈비뼈를 통해서 하와고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창세기2장21절에서25절에 보면 하와도 거기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우리가 다 추측을 하는 겁니다. 논리적인 추측입니다 성서적인 논리적인 추측입니다
그다음에 그 장소에 창세기2장9절에 보면 아담과 우리인간들이 먹을 수 있는 모든 나무들을 거기에 자라나도록 했습니다. 나무들을 그래서 제가 볼 때는 나중에 구약의 다른 스토리들을 보면 좋은 나무들이 무엇이냐면 감람나무들입니다 올리브나무들입니다 그래서 감람산이라고 부르는 모양입니다
올리브가 그렇게 우리 몸에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올리브나무와 그다음에 여러 가지 나무들이 있는데 가장 우리 몸에 좋은 나무가 올리브나무입니다
그래서 감람산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올리브나무가 많았던 모양입니다 이게 타락전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열매들을 먹으라고 그랬습니다. 
창세기1장29절에 창세기2장9절에는 모든 나무들을 자라게 하고 1장29절에는 거기서 나오는 열매들을 먹는데 2장16절에는 뭐라고 그랬냐면 마음대로 먹으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장소가 굉장히 복된 장소였습니다.
그다음에 또 그 장소에서 뭘 하였냐면 창세기1장28절에 보면 피조물들을 다 다스리는 동역 자사명도 그 장소에서 주신 것 같습니다. 
피조물들을 잘 다스리는 그뿐 아니라 창세기1장28절에 또 2장15절에는 이 피조물들을 잘 동역을 하면서도 관리하고 지키는 사명까지 주었습니다.
2장15절에 그뿐 아니라 주님께서 아담에게 모든 생물들 이름을 지어주는 일까지 권한을 주어서 아담이 모든 생물들의 이름을 다 지어주었습니다.
2장19절에서20절에 그러니까 감람산 겟세마네 지역이 기가 막힌 지역입니다
에덴동산 동쪽지역이 여호와 예수님께서 가장 좋아하셨던 지역이고 그 지역에서 아담과 교제했고 아담에게 사명을 주셨고 청지기역할, 동역 자 역할을 거기서 다 주시고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 자리에서 성부하나님과도 대화를 하셨던 아주 센터자리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나중에 성육신하셔가지고 기도하실 때 항상 그쪽으로 가서 기도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우연히 그 동네에 가서 기도하는 게 아니고 다 창세 때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곳을 뭐라고 생각하느냐면 제가 만든 말입니다
창조목적학교본부가 거기가 아니냐? 우리식으로 말하는 겁니다.
창조목적학교본부가 거기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도 이 동네에 다 있고 하나님이 모든 사명도 다 주시면서 깡패도 이 동네에 다 있는 겁니다.  
깡패가 누굽니까? 사웨 골짜기에 있는 사탄을 하나님이 창조목적학교를 디자인하시고 운영하시는데 아주 중요한 센터에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탄도 같이 왜냐면 이 사탄이 창조목적학교에서 교감역할을 해야 되기 때문에 아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사탄도 악도 다 우리예수님이 창조하셨다고 그렇기 때문에 이놈들이 그렇게 창조되었기 때문에 필요하시기 때문에 다 그렇게 창조하시고는 그놈들이 사는 동네까지도 다 만들어 놓았다고 우리식으로 한번 이해하는 겁니다. 이렇게 이해하고는 아담이 타락하고는 이 세상이 이제 생겨난 겁니다. 이 세상7천년 창조목적학교가 생겨난 겁니다. 
이 세상창조목적학교가 제가 예전에 자세히 이야기했지만 간단하게 창조목적학교구조가 있습니다. 창조목적학교구조를 보면 교장선생님이 계시고 교감선생님이 있는 겁니다. 교감선생님은 사탄인 겁니다. 
교장선생님은 예수님이시고 이 세상7천년 학교의 시스템입니다 
세 번째는 교훈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교훈은 창조목적을 배우자   
두 번째는 창조목적을 순종하자 세 번째는 창조목적을 전파하자 제가 이렇게 만들어 봤습니다. 이게 학교교훈입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로는 학교에 교사가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좋은 교사가 있고 나쁜 교사가 있는 겁니다.
자세한 것은 우리가 다 배웠습니다. 나쁜 교사 중에 사탄과 그똘만이들이 있고 사탄의 자녀들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사탄의 자녀들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다 교사들입니다 악령들도 다 교사들입니다 그런데 그 안에 다섯 번째로는 학생이 있는 겁니다. 그 학생은 누굽니까?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인 겁니다. 여러분들과 저입니다 이분들이 지금 나쁜 교사들에 의해서 훈련받는 겁니다. 여섯 번째로는 학급이 있습니다. 학교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일곱 학급이 있다고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매 천년마다 잘려서 7학급이 있습니다.
무슨, 무슨 학급입니까? 유치원, 초등학교 주욱 해서 오늘날이 4년제 대학과정입니다 예수님의 지상 재림이 가까운 때입니다 동서교회분립이 주후1000년입니다 오늘날 지상 재림 때까지를 4년제 대학과정으로 우리가 대학과정 그의 졸업하는 가까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4년제 대학을 졸업식을 할 때 아주 악한 사탄세력이 하나 있다고 그랬습니다. 악한 아주 최악세력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이게 두 짐승세력인 겁니다. 오늘날 두 짐승세력에 대해서 지금 우리가 고통 받고 있잖아요. 이 두 짐승세력이 예수님이 지상 재림 전까지 아주 강하게 역사한다고 계시록13장1절에서부터18장에 보면 두 짐승세력이 그런데 예수님의 지상 재림 전에 이 두 짐승세력이 어떻게 됩니까?
불 못으로 던져진다고 그랬습니다. 불 못 계시록19장20절에 두 짐승세력은 천년왕국 이전에 두 짐승세력이 불 못으로 지옥으로도 안 갑니다.
불 못으로 직행을 합니다. 계시록19장20절에 오늘날 이 두 짐승세력이 누굽니까? 정치적, 문화적, 사회적인 세력들과 적그리스도들과 종교다원주의 적그리스도들 기회가 있을 때 자세히 이것만 하나의 시리즈로 제가 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선 알고만 계세요 그리고 오늘날 월드컵이니 스포츠도 다 이 세력들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들입니다 전부다 그러니까 이 세력이 전 세계를 쥐고 있는 겁니다. 스포츠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3S로 스포츠(Sport) 스크린(Screen) 영화도 다 이 세력들이 다 쥐고 있습니다. 
스탁(Stock)입니다. 주식입니다 이 세력들이 다 쥐고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또 S가있습니다. 섹스(Sex)성문화까지 다 쥐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스포츠(Sport), 스크린(Screen), 스탁(Stock), 섹스(Sex) 이걸 다 쥐고 있습니다. 두 짐승그룹들이 우리가 이런 때 살고 있는 겁니다.
이 세력이 예수님의 지상 재림 때 어떻게 됩니까? 다 없어져버립니다
어디로 갑니까? 불 못으로 갑니다. 그러니까 멀지 않아 우리를 괴롭히는 이 세력들이 싹없어질 겁니다. 그리고 천년왕국이 도래할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천년왕국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공부할 때가 올 겁니다.
이런 세력들에 네가 매물 되면 됩니까? 매물 되면 안 됩니다
그냥 스포츠를 즐기세요. 그렇지만 그 안에 자세하게 이런 걸 알 필요가 없습니다. 어디가 이기고 그런 것 관심 없이 그냥 그림만 보세요.
한국이 이겼다 졌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이겼다 주님께서 저는 그렇습니다.
우리민족은 세계복음화민족이기 때문에 전 세계 민족 중에서 우리민족을 주님이 높이십니다. 우리민족을 높이야지만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데 우리가 전하는 복음에 파워가 생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한국이라는 민족이 기독교인들이 주님의 자녀들이 복음을 전하는 민족이기 때문에 이 민족을 주님이 높이셔야 됩니다. 그래야 우리가 전하는 복음이 능력이 있게 되고 가치가 있게 되고 그러는 겁니다. 초점이 그기에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한국 사람을 높이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안 믿는 사탄의 자녀 한국 사람들까지 높이십니다. 덩달아서 그 사람들까지 높이십니다. 그런데 우리민족을 높이는 게 아시아인이니까 그렇기 때문에 아프리카나 유럽이나 남미 쪽에 있는 사람들이 아시아사람 보기를 우습게 압니다. 제가 전 세계를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다 보면 압니다. 흑인들도 우리를 우습게 압니다. 
왜냐면 우리를 보면 눈이 작고. 키가 작고 볼 폼이 없는 겁니다.   
특히 코리아는 이 사람들이 볼 때 그러는 겁니다. 남북이 갈라져 있고 북한아이들도 까불고 저런 나라사람들 종자들은 형편없는 종자로 보는 겁니다. 우리를 볼 때 그놈들이 북한 저놈들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손해를 보는지 아세요. 그런데 지금 우리민족을 주님이 높이잖아요. 삼성이니 LG니 우리나라 전자 기술 IT기술로 해서 높이잖아요. 주님이 그렇게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돈을 많이 벌도록 하시는 겁니다. 그 과정 속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깡패나라인데 그 나라를 높이는 게 왜 그런지 아십니까?
아시아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만드는 겁니다. 저는 그렇게 보는 겁니다.
우리 때문에 아시아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만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일본은 우상의 나라아닙니까 일본도 이번에 축구를 잘 합니다
일본도 높이시는 겁니다. 왜냐면 아시아 사람들을 괄시하면 안 되겠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일본이 이겼다 할렐루야 아멘. 이런 식으로 하시면 안 됩니다. 일본이 이겨야 되는 겁니다. 저도 그래서 일본 편을 들었습니다.
왜냐면 복음적인 차원에서 편을 드는 겁니다. 복음적인 차원에서 우리민족을 
높이셔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두 짐승세력들이 저놈들을 이용해가지고 지금 우리민족을 높이시는 겁니다. 왜 높이십니까?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민족이기 때문에 우리민족이 세상에 우리민족 같은 민족이 어디에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 민족을 높이셔야 되는 겁니다. 
이스라엘을 주님께서 높이듯이 이제 창조목적학교의 구조를 보세요. 
구조로 내가 학생으로서 내가 죽을 때가 있습니다. 내가 죽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졸업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의 육신적인 죽음이 내가 졸업하는 겁니다. 70년-80년을 나그네로 학생으로 이 세상에 살다가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 사람들은 졸업하는 게 아닙니다. 그 사람들은 학생이 아니니까 세상 사람들은 도구로 사용 받고 그냥 어디로 갑니까? 
지옥으로 가는 겁니다. 지옥으로 갔다가 나중에 백 보좌심판 때 어디로 갑니까? 불 못으로 던져지게 되어 있는 겁니다. 우리와 가는 데가 다른 겁니다. 
이 시스템 안에서는 그러니까 같은 이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지만 하나님의 자녀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들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다른 사람들입니다 가는데도 다르고 용도도 다른 겁니다. 그다음에 7천년이 끝나면 학교가 폐교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담타락이 학교개교인 겁니다.
그다음에 나중에 폐교가 되는 겁니다. 폐교가 된 후에 우리가 계시록21장에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가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점하나의 7천년영원 속에 있다가 또 영원 속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영원 속에 있다가 점하나의 7천년에 있다가 또 영원 속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이 점이 끝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개교했다가 폐교가 되는 이 점 다시 영원 속으로 들어가는데 보니까 계시록21장22장에 보면 저 모습을 다시 우리에게 설명해주는 겁니다.
뭐냐면 보니까 예루살렘인데 새 예루살렘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계시록21장1절을 보면 제가 이걸 읽을 테니까 여러분들은 그림으로 소화를 하세요. 요한이 딱 본 겁니다. 뭐냐면 처음하늘과 처음 땅은 사라졌더라. 
그랬습니다. 그리고 처음 바다도 더 이상 없더라. 그러면 처음하늘과 처음  땅은 무엇입니까? 타락 후에 하늘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1층천2층천이 사라져버리고 그다음에 바다도 사라져버리고 새롭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1층천과2층천을 그리고 이어서 새 예루살렘이 하늘로부터 내려오더라는 겁니다. 새 예루살렘이 21장2절에 그런데 새 예루살렘이 마치 신부가 남편을 위해서 단장한 것 같은 그렇게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이 내려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말이 무슨 말입니까? 아까 새 예루살렘을 제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그러니까 새 예루살렘이 무슨 지방입니까? 지금 중동지역을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 놓는다는 겁니다. 중동지역을 지금은 사막지역이고 불 품이 없지만 새롭게 만들어 놓는데 신부가 남편을 위해서 단장하는 것 같이 아름답게 만들어 놓고 그리고는 요한이 내가 들으니까 21장3절입니다.
하늘에서 큰 음성이 내려와서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러면 하나님의 장막이 뭐냐면 중동지역에 새 예루살렘인 겁니다.
그기를 아름답게 만들어 놓는다는 겁니다. 새 예루살렘을 그리고는 새 예루살렘이지만 나중에 조그만 예루살렘은 저기입니다. 새 예루살렘은 중동지역이고 조그만 예루살렘이 저 예루살렘입니다 그러니까 새 예루살렘을 이렇게 보여 주면서 4절에 그랬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서 눈물을 다 닦아버리시고 이제는 슬픔도 없게 만드시고 울부짖음도 없게 하시고 고통도 없게 하시고 그다음에 사망도 없게 하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장례식도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말은 뭐냐면 거꾸로 말하면 이 세상7천년 창조목적학교 다닐 때는 학생이지만 슬픔도 있었고 울부짖음도 있었고 고통도 있었고 사망까지 다 있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제는 학생들 너희들 고생했다.
창조목적을 공부하느라고 그래서 이전 것들은 다 사라져 버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전 것들은 7천년 이때 고생했던 모든 일들은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겪는 모든 것들은 싹 없어져버렸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수고했다 5절에 보면 보라 만물을 내가 다 새롭게 만들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 동네에 들어가면 모든 게 다 새롭게 된다는 겁니다. 
새로운 게 뭐냐면 저 동네에 있었던 모습들이 그대로 쫘악 다시 이쪽으로 회복되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시면서 나중에 우리가 보겠지만 저 동네에 사탄이 없는 겁니다. 사탄이 왜 없습니까? 
사탄을 언제 없애버렸습니까? 순서를 봐야 합니다. 계시록20장10절에 보면 사탄을 불 못으로 던져버렸습니다. 그리고는 계시록20장11절12절에 백 보좌심판이 있습니다. 사탄을 먼저 불 못으로 던져버리고 백 보좌심판을 왜 합니까? 사탄의 자녀들을 심판하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사탄의 자녀들을 불 못에 집어넣습니다. 그게 계시록20장13절에서15절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을 먼저 잡아서 집어넣고 그다음에 사탄의 자녀들을 백 보좌 심판하시고는 사탄의 자녀들을 불 못으로 던져버리는 겁니다. 
그리고는 계시록21장22장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21장6절에 그랬습니다. 요한에게 다 이루었다 그러는 겁니다. 다 이루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다 그러는 겁니다.
기가 막힌 말씀을 21장6절에서 했습니다. 그러니까 다 이루었다 해놓고는 언제 시작했습니까? 언제 시작했는데 지금 와서 다 이루었다고 그럽니까?
이 프로그램을 그럼 알파와 오메가 예수님이 시작하신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지금 끝내시는 겁니다. 그러면 언제 시작했습니까?
은밀한 의미에서 보면 창세전에 다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창세전에 디자인 하신 것을 실제로 사웨 골짜기에 있는 사탄을 사용하셔가지고 그놈을 통해서 이 학교를 개교케 하는 겁니다.
학교가 개교가 되어 가지고 학생들을 7천년을 창조목적훈련을 시킨 후에 이제는 하나님의 때가 되니까 폐교를 시키는데 폐교하기 전에 먼저 사탄을 없애고 백 보좌심판에서 사탄의 자녀들을 전부 불 못으로 집어던지고 그리고는 이제 다 이루었다 21장6절에 다 이루었다는 겁니다. 
오늘 주제가 무엇입니까? 왜 사탄을 허락하셨나? 어디에 에덴동산에 그기에 대한 답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 마지막 결론입니다 
그러니까 다 이루었다 예수님은 이 플랜을 창세전에 시작하시고는 이제야 끝나는 겁니다. 학교가 폐교되는 겁니다. 다 이루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마지막으로 정리를 한번 해 봅시다 다 이루어 놓고는 계속해서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보니까 지금 요한계시록21장과22장에 보면 몇 가지 우리가 꼭 알아야 될 것들이 있습니다. 요한이 본 겁니다
첫 번째 뭐냐면 그기에 예루살렘성전이 없는 겁니다. 21장22절에 성전이 없는 겁니다. 성전이 필요합니까? 안 필요합니까? 필요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예수님이 누구라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구약에서 성전을 지어준거지 성전이 필요 없습니다. 그러니까 요한이 유대인이니까 거룩한 곳이니까 성전을 아무리 찾아도 없는 겁니다. 그래서 성전이 없더라. 
그랬습니다. 성전이 없어야 되는 겁니다. 성전이 있으면 안 되는 겁니다.
21장22절에 두 번째는 뭐냐면 해와 달이 필요가 없는 겁니다. 
21장23절에 왜 그렇습니까? 우주를 새롭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우리지구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해 빛에 의해서 존재하지 않는 겁니다. 이제는 타락한 후에 해 빛이 존재하게 되었지 타락 전에는 해 빛이 필요 없는 겁니다. 하나님의 빛이 성경에는 예수님의 영광이 빛이다 그랬습니다. 예수님의 영광이 그러니까 예수님이 엄청난 분이십니다 
이분에서 나오는 영광이 우주를 비춘다는 겁니다. 21장23절에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예수님을 가볍게 생각하지 마세요. 엄청난 분이십니다
이분이 우주를 비추시는 빛이십니다. 이분이 해 빛이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21장25절에 또는 22장5절에 그랬습니다. 밤이 없다는 겁니다.
요한이 인간으로서 보니까 밤이 없는 겁니다. 영원히 예수님의 영광이 비추니까 21장25절 22장5절에 밤이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밤이 없는데 새 예루살렘 중동지방 넓은 땅 저기에 아무나 들어오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인데도 저기는 왕들만 들어온다고 그랬습니다. 
왕들만 21장24절에 그러니까 왕권을 가진 지도자급들만 새 예루살렘에 드나들고 예루살렘까지 드나들면 굉장히 높은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런 공부를 왜 합니까? 몰라도 다 구원받잖아요. 
저나 여러분들이 정말 이런 공부를 하면서 예수님을 더 경외하고 사랑하며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면 우리는 왕권을 가지고 저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새 예루살렘만이 아니고 중동지역만이 아니고 이 에덴 예루살렘 오리지널 아담을 만들어 낸 겟세마네 여기 까지 드나드는 사람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AMI교인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여기에 드나드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굉장히 높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수많은 별들을 컨트롤하는 왕인 겁니다. 예수님의 파트너로서 이런 사람들이 되기를 소원하면서 저는 여러분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마음을 가지고 섬기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 한분, 한분을 보면 소중하게 보입니다. 그냥 제가 말로만 하는 게 아닙니다. 이렇게 어려운 공부를 배고파하면서 공부하는 걸 보면 특별한 분들입니다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22장5절에 이 우주를 이 피조물들을 예수님이 영원히 통치하신다. 그랬습니다. 22장5절에 그리고는 이제는 새 하늘과 새 땅 여기는 이제 저주가 없다는 겁니다. 22장3절에 그랬습니다. 
이제는 저주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질문을 던져 보겠습니다.
대답이 쉬운 질문입니다 첫 번째 질문이 뭐냐면 왜 사탄을 허락하였나요?
두 번째 질문이 왜 선악과를 허락하였나요? 대답할 수 있죠. 
세 번째로 왜 사탄이 아담을 꼬실 때 왜 막지 않았나요? 
네 번째로 아담이 실수를 했으면 예수님이 사랑이신데 그 실수를 잠깐 꾸중 한번 하시고는 다시 봐 주셔야 되지 왜 7천년을 이렇게 아담의 후손들을 고생을 시키십니까? 그때 잠깐 봐 주시고 다시 영원 속에서 살게 하시지 왜7천년이라는 긴 세월을 만드십니까? 그러면서 왜 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내려오셔서 저주를 받으셔야만 됩니까? 이런 질문들 또 질문은 7천년창조목적학교가 끝나니까 저쪽 동네에 가니까 그 깡패두목인 사탄과 사탄의 자녀들은 없는 겁니다. 왜 없습니까? 저 동네는 그놈들도 같이 수고했는데 우리를 이렇게 훈련시켰으니까 우리 인간적인 사람들은 그러는 겁니다.
사탄도 수고했는데 우리를 위해서 그놈들도 좀 봐 주시지 뭘 그러십니까?
우리하나님 이렇게도 질문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이 이상한 게 아니고 누구에게 씌어서 그럽니까? 
그놈들에게 씌어서 말하는 겁니다. 교회에 나오는 놈들 가운데 그런 놈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 가지고 싸움하지 마세요. 다투면 안 되는 겁니다.
그대로 대답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대로 놓아두어야 합니다.
웹 사이트에 보면 누구는 이단이다 아니다 다 예수님을 삼위일체를 믿는 사람들 끼리 싸움질 하는 사람들을 제가 이렇게 보면서 왜 그럴까요?
그 사람들이 이 큰 그림을 보지 못해서 그러는 겁니다. 이 큰 그림을 그러니까 독수리시각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에 참새시각이나 또는 무슨 시각입니까? 병아리시각입니다 이 세상을 보는 시각이 그냥 그 정도 시각으로 보이니까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서로 다투는 겁니다. 내가 아는 성경은 이렇다 내 신학이 어떻다 내가 우리가 보수다 너희는 틀려먹었다고 서로 싸움질 하는 겁니다. 같은 예수님 중심인 복음주의사람들인데도 싸움질 하는 겁니다. 제가 볼 때마다 아하! 주님 저러다가 다 주님나라에 가겠지요?
자기가 잘났다고 하는데도 우리는 그러면 안 됩니다 절대로 싸움하면 안  됩니다. 그대로 놓아두세요. 왜냐면 이 세상하나님의 자녀들 사이가 기독교역사를 보면 항상 그랬습니다. 항상 제 아무리 유명한 목사고 신학자라고 해도 보면 참새 눈으로 이모든 이 세상을 보는 겁니다. 
우리는 주님의 자녀들인 독수리시각을 가진 주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에 살면서 어떤 때는 아메바시각도 되고 어떤 때는 병아리시각도 되고 어떤 때는 참새시각도 가지면서 또 독수리시각도 가지면서 전천후시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여러 가지 신학적으로 의견이 다른 것을 인정해주고 그걸 가지고 내가 이렇다 저렇다 나는 그기에 들어갈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분명히 있게끔 되어 있고 이 세상은 그런 사람들로 꽉 차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로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가족의 문제들도 있고 자녀들의 문제들도 있고 저 동네에 가면 그런 고통과 아픔이 없다고 그랬습니다. 그 말은 뭐냐면 이 세상에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아픔과 고통과 여러 가지 갈등 이런 게 있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내가 예수님을 따르도록 주님이 우리를 훈련시키는 게 아닙니까? 
학교입니다 학교 그렇기 때문에 가족문제 건강문제 제물문제 직장문제 항상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걸 피하기 위해서 목사님 기도해주세요 
100번 기도해야 안 됩니다. 달고 다니셔야 됩니다. 나라고 없습니까?
여러분들 다 있습니다. 우리 다 있습니다. 문제는 뭡니까? 이것을 내가 보는 시각입니다 이 시각을 가지고 오늘 이 설교 큰 그림을 보는 이 시각을 가진 사람은 자기에게 당면한 모든 문제들을 그냥 내가 밟고 지나가는 겁니다.
한번 크게 말해봅시다. 밟고 지나갑시다. 옆 사람에게 말해봅시다. 
밟고 지나갑시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우리는 학생으로서 이 세상에서 지금 창조목적의 절대성과 중요성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얼마나 이 삶이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주여 그렇지만 오늘 이 큰 그림을 한번 그려 보면서 이 속에 숨겨져 있는 제 자신을 보게 됩니다. 아하! 나는 이 세상에 학생으로서 잠깐 내려온 순례자구나 나그네구나. 안개와 같은 존재구나 야고보나 베드로나 바울이 깨달은 고백입니다 주여 우리는 천국시민이지만 잠깐 이렇게 내려와서 이 훈련을 받는 존재들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 우리는 시각을 이 시각을 가지고 이제 남은여생을 잘 살도록 도와주시고 우리는 언젠가는 때가 되면 이제는 천년왕국을 지나서 저세상 새 하늘과 새 땅이 있는 저세상을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변하는 세상임을 항상 마음속에 그리면서 비전을 보면서 하루하루 주님을 섬기는 복된 자가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학생이기 때문에 온갖 어려움과 고생과 좌절과 내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이럴 때마다 어떻게 해야 됩니까? 지금 이 찬송을 영화를 보는 식으로 비전라이즈(visionrise)해가지고 영화를 보는 식으로 보면서 아하! 내가 다 놓고는 언젠가는 저쪽동네에 가는구나. 여러분들 나이가50이 되면 벌써 이 생각을 하고 있어야 됩니다.
60은 말할 것 없고 70은 말할 것도 없고 그런데 요즘 보세요. 
젊은 애들도 가잖아요. 나이 젊다고 자동차운전대 잡으면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이 찬송 3절4절을 다시 부를 때 어떻게 부르냐면 
비전라이즈(visionrise)하는 연습을 하세요. 믿음으로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 보는 식으로 그림으로 내가 보는 겁니다. 
3절부터 다시 부르겠습니다. 

3절
마른 땅에 샘물터지 고 사막에 물 흐를 때, 기쁨으로 찬송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 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4절
거기 악한 짐승 없으니 두려울 것 없겠네, 평안함과 즐거움으로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 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5절
거기 죄인 전혀 없으니 거룩한 자 뿐이라.주님 주신 면류관 쓰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 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우리가 이 고백을 항상 하면서 이것을 비전라이즈(visionrise)하는 사람은 내 주변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불쌍하게 보이고 지금은 돈도 많이 가지고 목 에 힘주고 다니지만 저분이 곧 어떻게 될 터인데 라는 그런 시각으로 그분을 보면서 불쌍하게 보이고 또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철없이 노는 사람들을 보면 불쌍하게 보이고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내 주장이 맞는다고 떠들고 싸움질하는 사람들을 보면 불쌍하게 보이고 이런 시각을 어떻게 가질 수가 있습니까? 이 도표를 항상 묵상하시고 그다음에 저 세상을 묵상하시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내가 안아 줄 수 있고 불쌍하게 여기고 그런 사람들을 사랑해줄 수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내가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성령님의 감화 감동이 임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일들을 하도록 주님께서 또 이끄십니다. 이런 사람들이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모두가 다 이런 반열에 들어가도록 주여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삼위하나님의 은혜 베푸심과 은사 베푸심이 우리에게 떠나지 않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왜 에덴동산에 사탄을 허락하셨나?(창3:1)
1. 왜 성서에서 '신비'라는 단어를 사용합니까?
2. 예루살렘이 에덴이며, 이 에덴의 동쪽이 에덴동산입니다. 에덴동산 중앙에 대해 논해봅시다.
3. 에덴동산 동쪽에 대해 논해 봅시다.
4. 에덴동산 동북쪽에 대해 논해 봅시다. 
5. 창조목적학교의 구조에 대해 논해 봅시다.
6. 창조목적학교의 교육 방법에 대해 논해 봅시다.
7. 창조목적학교 폐교 때가 언제입니까? 이때 무슨 일들이 일어납니까?
8. 새 하늘과 새 땅이 무엇입니까? 그 모습이 어떠합니까?
9. 여기에는 왜 사탄과 선악을 알게 하는 지식의 나무가 없습니까?
10. 우리가 우수 학생이 되려면 어떤 삶을 살아야 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lRNKoGR42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