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시리즈

43강. 히브리서12장1절-15절, 왜 사탄에게 높은 지위와 막강한 권력을 부여 하셨나?

변명섭 2022. 12. 6. 16:55

이스라엘시리즈 43강. 왜 사탄에게 높은 지위와 막강한 권력을 부여하셨나?(히12:1-15) 2022년12월4일 말씀
우리가 지난시간에 왜 에덴동산에 사탄을 허락하셨나? 라는 주제를 가지고 공부했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가지고 이 사탄을 허락하신 것만이 아니고 이 사탄에게 아주 높은 지위와 또 막강한 권력까지 허락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한 질문들을 우리가 해결 받아야 되겠습니다.
지난칼럼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우리민족을 월드컵에서16강을 만든 것도 왜 그랬을까? 라는 대답을 할 수 있겠죠. 높은 지위를 주신 이름들을 칼럼에 자세히 썼는데 노트에 간단하게 한번 써보시면 사탄이라는 이름 마귀라는 이름 또 이 세상임금 이세상왕이라는 이름 이세상신이라는 것은 모든 종교들이 사탄을 신으로 섬기는 겁니다. 그래서 이 세상신이라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공중권세 잡은 자 모든 신들의 우상 또는 흑암의 권세 자 또는 귀신의 왕 이런 높은 권력이 있는 강력한 이름들을 주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누가 질문을 하면 왜 이런 이름들을 주셨나? 
오늘 여기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고 그럽니다. 뿐만 아니라 기능적으로 주님이 맡긴 일을 하기 위해서 기능적인 이름들도 예수님이 다 주셨습니다. 
그 이름들을 예수님이 악한 영이다 이렇게도 하시고 또는 악한 자라는 말씀도 하시고 또는 살인자다 또는 도둑이다 강도다 대적자다 또는 혼돈 시키는 미혹자다 또는 더러운 영이다 또는 거짓말하는 영이다 또는 거짓말쟁이다 
그다음에 거짓광명의 천사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을 속이는 이름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이놈에게 또는 이놈들의 똘만이에게 속임을 당할 수 있도록 이렇게 기능적 이름들을 허락하셨습니다. 이게 우리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그러면서 지난시간에도 우리가 잠깐 봤지만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사탄에 대한 개념이 다른 분들이 있습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그것도 예수님이 다 디자인하신 겁니다. 어떤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 숫자가 대다수입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면 이 깡패 이 사탄은 스스로가 잘못해서 만들어진 존재지 하나님이 디자인한 것이 아니라고 보는 그런 크리스천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이성을 가지고 논리를 가지고 자기가 소화를 못하니까 이렇게 해석해버리는 겁니다. 이런 주의를 무슨 주의라고 그랬습니까? 알미니안주의다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피조물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못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보는 그러한 개념입니다 이런 분들이 많습니까? 적습니까?
전 세계 어디 가나 교회 안에 훨씬 많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디자인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이 수준으로 예수님을 섬기다가 주님나라에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분들이 많이 예수님이 보실 때도 필요합니다.
왜냐면 인간책임을 이야기하니까 열심히 나름대로 자기수준에 맞추어서 열심히 예수님을 섬깁니다. 그러니까 이런 분들이 많아야 됩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는 그룹들이 있습니다. 이 그룹들은 뭐냐면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면서 이것은 하나님의 디자인 하나님이 사탄을 타락하도록 이끄셨다 그렇게 디자인하셨다. 라고 보는 예정 적 주권적 초이성적 사상을 가진 자닌 자들이 또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숫자가 많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떤 그룹입니까? 우리는 두 번째 그룹들입니다 
최소한 저는 여러분들은 모르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이 순교1년 전에 자기영적아들 디모데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바울도 이것을 다 경험한 후에 디모데에게 디모데야 이런 부분에서 서로 다투지 마라 그러는 겁니다. 
이분이 바울도 예전에는 조금 다투었습니다. 꾸중도 하고 이놈들아 왜 말 안 듣느냐 왜 이러느냐 그랬는데 바울도 이제는 성숙해져가지고 순교1년 전에 아하 이것이 큰 그림 속에서 하나님의 디자인이구나. 그러기 때문에 다투지 마라 그냥 놓아두어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시각의 차이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어떤 하나님의 자녀들은 대부분은 병아리시각정도를 가지고 있고 병아리시각은 눈에 보이는 현상들 이런 것들만 보고 나름대로 해석하는 사람들입니다 그것 보다 조금 더 올라가면 어떤 분들은 참새시각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데 바울도 그런 시각을 가지고 계시다가 이분도 이제 독수리시각으로 전천후시각으로 어떤 때는 병아리시각이 되었다가 어떤 때는 아메바시각이 되었다가 어떤 때는 참새시각이 되었다가 그러다가 독수리시각으로 내려왔다 올라갔다 하는 큰 그림을 보는 그런 시각자로 바울이 은혜로 변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놓아두어라 왜냐면 보지를 못해서 그러는데 그것 가지고 다투면 서로에게 유익이 안 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디모데후서2장14절에 이런 걸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이야기를 제가 칼럼에서 했습니다. 이렇게 사탄을 하나님이 창조하셨다고 이사야에게 말씀하셨는데 이사야45장7절 54장16절 또는 45장18절에 이렇게 성경에 쓰 있는데도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그리고 솔로몬에게도 잠언16장4절에 말씀하셨고 그리고 바울도 골로새서1장16절에 모든 피조물들 천사들까지도 다 예수님을 위하여 예수님에 의해서 창조되었다 라고까지 하는데도 이 부분에 대해서 자기이성적 판단에 의해서 불편해하는 기독교인들이 대부분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대로 놓아두십시오. 
왜냐면 그릇의 분량의 차이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우리가 주욱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대답을 할 수 있는 게 왜 에덴동산에 사탄을 창조했느냐? 라고 질문을 던질 때 대답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런 질문을 또 할 수가 있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는 왜 사탄이 없는가? 입니다. 여기에 대한 대답도 우리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대답은 간단하게 말하면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다 이게 대답입니다 이 세상은 그기에 예수님이 교장선생님이 되신다.
그리고는 예수님이 교감을 임명했는데 그 교감이 사탄이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나쁜 교사들이 있는데 타락한 천사들과 사탄의 자녀들이다 
이 개념을 잊지 마세요 이렇게 예수님이 창조목적학교구조를 디자인 하셨습니다. 그래서 왜 그러면 나쁜 교사들을 임명하셨나요? 라고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그리고는 왜 나뿐 교사들에게 사탄의 자녀들에게 권리를 주고 돈도 주고 명예도 주고 이 세상에 왕들 이 세상에 부자들 이 세상에 날고 기는 모든 교수들 학자들 유명인사들 과학자들 대부분 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탄의 자녀들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이분들에게 이렇게 높은 지위와 막강한 권력을 부여했느냐 오늘날 우리나라도 선교대국이라고 하지만 까놓고 보면 우리나라의 모든 정치인들 경제인들 문화인들 무슨 계통의 사람들 하나같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그의 없습니다.
다 예수님과 무관하거나 예수님을 싫어하거나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소위 지도자 계층으로 영향을 주는 사람들인데 그게 사탄의 자녀들입니다 이런 말하면 이분들은 기분 나빠하겠지만 그런 겁니다. 예수님을 철저하게 잘 믿는 사람은 이런 위치에 있을 수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불가능합니다. 이렇게 디자인하셨는데 이런 사회인데도 주님이 우리민족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우리식으로 말하면 이번 월드컵축구를 보면 응원단 이름이 무엇입니까?
붉은 악마입니다 이 붉은 악마가 누굽니까? 사탄입니다 기독교나라라고 하는데 겉으로 보면 선교대국이라고 하는데 전 세계에 우리민족의 응원단이름이 사탄입니다 우리식으로 보면 세상 사람들은 모르지만 이 말에 동의하십니까? 아무것도 모르고 붉은 악마라고 말하면서 다니는 겁니다.
이름을 누가 지었는지 이것도 우리가 예정적인 측면에서 보면 누가 지었다고 보겠습니까? 우리예수님이 아마도 허락하지 않았나. 생각하는 겁니다.
이상합니까?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상합니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지금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나쁜 교사들을 왜 이렇게 허락하셨나? 그러면서 우리가 지금 이스라엘시리즈에 나쁜 교사들을 왜 허락하셔가지고 이렇게 하느냐 하는 것을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그 대답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이 사람들이 조교 팀이 되는 겁니다. 창조목적학교에 조교 팀으로 사용하셔가지고 왜 나쁜 교사들을 허락하셨고 왜 이놈들을 통해서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는가? 
대해서 이스라엘사람들이 역사 속에서 경험했던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면서 가르쳐주십니다. 그 내용이 히브리서11장과12장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서11장과12장에 히브리서는 1세기 때 유대인들이 기독교인이 된 사람들을 위해서 예수님의 정체성을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이야기책이 히브리서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라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히브리서11장과12장에 나오는 이야기가 조교 팀들을 통해서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사람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왜 악한 나쁜 교사들을 허락하셔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는가에 대한 내용이 그기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히브리서11장과12장에 숨겨져 있는 내용을 한번 들여다보려고 그럽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히브리서11장은 무슨 장입니까? 믿음장이라고 그럽니다.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믿음장이다 그다음에12장도 믿음 장에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장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스라엘사람들인데 11장에는 유명한 뭐가 나오느냐면 이스라엘사람들 중에서 아주대표적인 소위 영적으로 보면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 이름이 그기에 쫘악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반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닙니다.
일반하나님의 자녀들이 말하는 믿음이 아닙니다. 이분들은 특별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겁니다. 이분들이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래서 이분들 이름을 나열했습니다. 11장에 보면 아벨, 에녹, 노아, 아브라함, 사라, 이삭, 야곱, 요셉, 모세, 라합,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그리고는 다윗, 사무엘 그리고는 선지자들 그랬습니다. 많은 선지자들로 특수그룹들입니다 특수그룹들에게 이 사람들이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겁니다.
이 특수그룹들이 구약에서 지금 보면 아벨부터 시작하니까 아담시대부터입니다 주욱 해서 이 사람들이 믿음을 있었다는 겁니다. 
이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서 사탄의 자녀들을 사용하셨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니고 여기 있는 특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믿음을 심어주기 위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믿음을 주시기 위해서 사탄의 자녀들을 사용하셨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11장에 쫘악 나옵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해서 믿음을 주려고 어떤 방법으로 사탄의 자녀들을 사용하였냐면 11장34절부터 후반부에 보시면 이분들에게 이 믿음의 선조들에게 불로써 공격도 하고 칼날로도 공격하고 고문도 당하게 하고 잔혹한 조롱도 당하게 하고 채찍질도 시켰고 또는 감옥에 결박시켰고 돌로 때리기도 했고 톱으로 자르기도 했고 칼로 살해도 하고 궁핍케 하고 고난과 학대도 주고 또는 광야로 던져서 산 속에 숨고 동굴 속에 숨고 토굴 속에 숨어서 유리하도록 했다 11장34절에서부터 주욱 38절까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누가 지금 누구를 이렇게 궁핍하게 합니까? 
사탄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자녀들 중에서도 특수한 자녀들입니다 그러니까 계층이 높은 우리식으로 말하면 남은 자들입니다
특수한 신부 감들입니다 헌신된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이렇게 공격을 하는데 사탄의 자녀들이 공격하는 목적이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목적이 있다는 겁니다. 그 목적이 뭐냐면 믿음을 크게 해주기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믿음을 그러니까 믿음장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나에게 물어 볼 겁니다. 목사님 도대체 무슨 믿음입니까? 
이 질문이 해결되어야 됩니까? 안 되어야 됩니까? 무슨 믿음을 주려고 이분들에게 이런 고난을 허락했습니까? 그리고 사탄의 자녀들을 사용하십니까?
그러면 11장과12장에 보면 답이 그기에 다 적혀 있습니다. 
그 답을 오늘 제가 하나하나 정리해드리려고 그럽니다. 
첫 번째 답이 뭐냐면 특수 유대인들을 깨닫게 해주는 겁니다.
일반유대인들은 이걸 깨닫지 못합니다. 그런데 나열된 이 사람들이 깨닫게 하기 위해서 그런데 시간적으로 보면 아벨부터시작해서 주욱 해서 선지자들 전부다 굉장히 긴 시간에 이분들이 깨닫는 게 뭐냐면 11장에 그랬습니다.
아하! 우리는 이 세상에 나그네구나 11장13절14절15절에 보면 나옵니다.
아하! 우리는 나그네구나 이 세상에 외국인이구나. 그런데 우리는 천국시민이구나 이것을 첫째로 깨닫게 해주기위해서 고통을 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깨달았다는 겁니다. 이게 첫 번째 믿음입니다.
이 믿음 두 번째 믿음이 뭐냐면 아하! 우리 본향이 저쪽동네구나 저쪽동네가 우리본향이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는 뭘 깨달았냐면 아하!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구나 이것을 첫 번째 깨달은 겁니다.
두 번째가 우리가 학생이구나. 이것을 두 번째로 깨달은 겁니다. 
세 번째가 아하!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나그네구나 이게 우리는 외국 사람이구나. 이 세상에서 그리고 네 번째는 우리는 천국시민이면서 본고향이 저 위에 있구나. 본향이 이것을 깨달은 겁니다. 첫 번째는 아하!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구나 두 번째는 우리는 학생이구나. 세 번째는 아하! 우리는 나그네로 여기 와있고 외국인이구나. 네 번째는 우리는 천국시민으로 본향이 저 동네구나. 이것을 깨달은 겁니다. 이 사람들이 11장12장에 주욱 내용을 읽어보면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다섯 번째로는 저 동네에 올라가면 상급을 주시는구나. 이게 정확하게 쓰여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이렇게 고생을 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다보면 상급이 분명히 있구나. 이분들이 깨달은 겁니다. 이게 다 믿음입니다. 그다음에 여섯 번째는 뭐냐면 저쪽 세상이 계층사회구나 저쪽 사회가 이것을 깨달은 겁니다. 그다음에 일곱 번째가 마지막으로 뭐냐면 아하! 나중에 우리는 예수님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자들이구나. 이것을 깨달은 겁니다. 일곱 개념을 설명해주는 겁니다. 
어떤 사람들이 이런 걸 깨닫는다는 겁니까? 여기 나열된 유명 인사들이 그러니까 특수계층의 크리스천들이 일반사람들이 아닙니다. 
이렇게 일곱 가지로 깨닫는 것을 뭐라고 말씀했느냐면 믿음이라는 겁니다.
이것을 깨닫는 것이 믿음이라는 겁니다. 11장1절에 믿음의 개념을 말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 
이게 무슨 말입니까? 믿음이라는 것은 지금 이런 모든 것을 일곱 가지를 바라는 겁니다. 일곱 가지를 비전라이저하는 겁니다. 마음에 소원을 두고 비전라이저하는 그것이 믿음이라는 겁니다. 일곱 가지를 그러니까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는 것은 뭐냐면 우리이성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성의 시각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믿음은 이성으로는 믿음이 성립이 됩니까? 안 됩니까? 안 되는 겁니다. 비이성적 초이성적으로만 믿음이 성립이 되는데 이것은 운이 좋아서도 아니고 내가 노력해서 되는 게 아니고 이것은 성부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은혜로 믿음을 가지게 된다는 겁니다. 이것은 누가 운이 좋아서도 아니고 여기 나열한 유명 인사들도 다 은혜로 아버지와 아들이 베푸신 은혜로 이런 믿음소유자들이 되는 겁니다. 이제 믿음의 정의를 내렸습니다. 몇 가지입니까? 
일곱 가지입니다 그러면서 히브리서12장2절에 11장에서 다 말씀하시고는 히브리기자가 뭐라고 그러느냐면 예수님도 이 믿음을 가졌다 그러는 겁니다.
왜 이런 말을 했느냐면 예수님도 신성을100%로 포기하고 100%로 인성이 되셨기 때문에 100%인성이 되셨던 예수님도 이 믿음을 가져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도 그렇기 때문에 히브리서12장2절에 유명한 말씀을 우리가 하는 겁니다. 예수님을 바라보자 그분도 앞으로 있을 상급을 위해서 즐거움을 위해서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셨단다. 그러니까 예수님도 이 믿음을 가지시고 일곱 가지 믿음을 가지시고 100%인간으로써 이 세상을 사셨단다. 
그래서 십자가에 고통을 견딜 수 있었단다. 그러니까 우리가 기독론에서 예수님의 인성에 대해서 우리가 공부를 철저하게 해야 됩니다 
예수님의100%인성과 100%신성에 대해서 공부를 철저하게 안 하면 우리가 소화를 못합니다. 이게 안 되었으면 그 다음 말을 제가 못합니다.
아멘입니까? 아멘입니다 그러니까 이 유명 인사들만이 아니고 예수님도 이 믿음이 필요했다는 겁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이신데 이 믿음이 필요합니까? 그러면 이분이 무엇입니까? 100%사람이 되셨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신성을 포기하셨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빌립보서2장7절에 보면 예수님이 신성을 포기하셨다는 겁니다. 전부다 비워버렸다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은 아닙니다. 제가 항상 강조합니다.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믿음이 필요 없습니다. 왜 없습니까?
이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이스라엘사람들도 이 믿음이 필요 없었습니다. 특수한 이 사람들만 지금 이 믿음이 필요했던 겁니다. 신기하게도 나머지 이스라엘사람들은 애굽 라이프스타일 이 세상 삶을 그냥 살았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의 역사를 보면 특별히 저세상생각하고 예수님사랑하고 이런 게 없었습니다. 그것이 뭐냐면 신약 때 기독교인들의 모습을 그대로 조교 팀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거울로 또 무엇입니까? 
예표로 그림자로 본보기로 상징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구약시대에 이스라엘사람들의 모습을 통해서 신약시대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에 보니까 소수에 지금 열거된 이 사람들만 일곱 가지 믿음이 있었지 나머지 이스라엘사람들은 이 믿음이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예 믿음 장에다가 그분들 이름을 집어넣지를 않았습니다. 소수에 열거된 이 사람들만 일곱 가지 믿음이 있었지 나머지 이스라엘사람들은 이 믿음이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예 믿음 장에다가 그분들 이름을 집어넣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 플러스는 이겠죠. 그렇지만 대표적인 사람들 똑같이 신약 때도 과거2천년 교회사를 봐도 이 믿음을 가졌던 하나님의 자녀들은 소수였습니다. 소수였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믿음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 소수의 이 사람들에게 구약에서 보면 이분들이 고통을 당했다 그랬습니다. 그냥 믿음을 심어준 게 아니고 이분들에게 고통을 집어넣었습니다. 사탄의 그룹들에 의해서 징계 받게 하고 아픔을 당하고 조롱당하고 미움당하고 결박당하고 왕따 당하고 궁핍 확대 투옥 고문 일곱 가지의 믿음을 주기 위해서 그랬습니다. 똑같이 신약 때 와서도 특수그룹들에게는 신부 감 크리스천 사람들에게는 일곱 가지의 믿음을 심어주기위해서 사탄의 자녀들을 통해서 뭘 해줍니까? 아픔을 허락하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기독교인들이 아닙니다. 특별한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왜냐면 이분들을 통해서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특수그룹들입니다 이분들이 나머지 하나님의 자녀들을 그냥 일곱 가지 믿음이 없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분들이 돌봐주어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잘났다고 해서 깔보는 게 아니고 지금 일곱 가지의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는 다시 말해서 영이 눈이 어느 정도 감겨 졌거나 희미하게 떠 있는 분들 이 세상만 보는 분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이분들을 잘 인도하고 관리해주고 그러다가 나중에 천국에 가도록 해주어야 되는 사명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명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분들도 구약의 하나님의 유명 인사들이 고통당하듯이 신약 때도 이 그룹에 들어온 사람은 똑같이 훈련을 받아야 되는 겁니다. 고통 속에 들어와야 되는 겁니다. 
징계도 받고 아픔도 받고 조롱도 당하고 미움도 당하고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 있어야지만 왕따도 당하고 세상 사람들에게도 왕따 당하지만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도 왕따 당하고 이런 일들이 당연히 있어야 되는 겁니다.
제 말 소화 했습니까? 그러면서 당연히 있어야 된다고 그러면서 히브리서12장에서 뭐라고 그랬냐면 왜 당연히 있어야 되느냐 그러는 겁니다.
왜 당연히 있어야 되느냐 왜 일곱 가지의 믿음을 가지려면 당연히 고생을 해야 되고 고생을 하는데 주로 누굴 통해서 고생합니까? 
사탄의 자녀들을 통해서 고생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런 말씀을 하신 겁니다. 히브리서2장3절에서15절에다가 쫘악 설명했습니다. 
기가 막힌 설명을 했습니다. 무슨 설명을 하였냐면 애들아 너희들은 내 친자식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친자식 다른 분들도 다 친자식이지만 특별히 집안을 잘 다스리고 집안을 경외하는 자식들이 있는 겁니다.
형제가 열 명이 있더라도 그 중에 한두 아들이 그 집안에 기둥 같은 아들이 있잖아요. 꼭 있습니다. 똑같이 기독교인 공동체 안에도 공동체를 다스리는 진짜 친자식들이 있다는 겁니다. 나머지들도 자식들이지만 이 자식들은 내가 가만히 놓아두면 만약에 훈련을 안 시키면 사생아나 다름없다는 겁니다.
성경에 그렇게 적여 있습니다. 사생아입니다 친자식이 아니라는 겁니다.
어디서 데리고 온 자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자식이기 때문에 나머지 동생들도 친자식이지만 그 철없는 동생들을 잘 관리하려면 집안에 큰 아들 친자식은 심한 훈련을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고통 속에서 그러니까 자식이기 때문에 그 자식을 내가 사랑하고 그 자식을 내가 사용하기 위해서는 심한 훈련 속에 집어넣어야 된다는 겁니다. 훈련 받지 않으면 내 친자식이 아니라는 겁니다. 친자식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랑하는 자식은 그 훈련을 시킨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까 열거했던 이 사람들이 이 훈련을 받은 겁니다. 이 훈련을 받은 것이 지금 구약 때 그러니까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어떻게 보여야 됩니까? 그들의 역사 속에서 비디오로 보여주는 겁니다.
눈높이로 배우로 현장감 있게 역사 속에서 주욱 보여주는 겁니다.
히브리서11장에 보면 그 이야기들이 쫘악 나옵니다. 그래서 신약에 사람들이 보고는 아하 신약에 친자식그룹들은 똑같이 이런 경험을 해야 되는구나.
라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역기능적 교육프로그램입니다  
친자식들을 사탄의 자녀들을 통해가지고 훈련시키는 겁니다.
어떻게 훈련시키느냐면 친자식들이 창조목적에 위배하도록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혼쭐을 나게끔 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회개케 하시는 겁니다. 이런 방법으로 역기능적 교육방법으로 훈련을 시키시는 겁니다.
그래서 친자식들이 교육을 이렇게 받는데 목적이 무엇입니까? 
그런데 히브리서에서 뭐라고 말하느냐면 일곱 가지믿음을 가지기 위해서는 강한 훈련을 시키는데 그기에 꼭 따라오는 게 하나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게 뭐냐면 그 유명한 쓴 뿌리라는 겁니다. 히브리서12장15절에 뭐냐면 구약에 유명 인사들도 다 쓴 뿌리들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고통을 통해서 이 훈련을 통해서 성령님이 쓴 뿌리들을 제거시켜준다는 겁니다.
성품의 변화를 가져오도록 모든 사탄의 성품들을 하나하나 제거시켜주는 겁니다. 한번이 아닙니다. 조금씩, 조금씩 우리도 이 경험을 하고 있잖아요.
쓴 뿌리들을 성품에 변화들을 시켜주어야 되는 것이 이 과정인 겁니다.
그래서 쓴 뿌리들을 고통을 통해서 훈련을 통해서 없애주면 이분들이 어떤 믿음을 가집니까? 이 일곱 가지의 믿음을 가지는 영의 눈이 떠지게 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산상수훈에서 마태복음5장8절에서 그랬습니다.
마음이 순수한 자는 영의 눈이 떠가지고 하나님을 볼 것이요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뭐냐면 우리가 영성이 있느냐 없느냐는 내가 얼마만큼 성품이 내가 성화되었느냐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내 뜻대로 안 되잖아요 이 카테고리에 들어온 우리는 진짜로 들어 왔는지 안 왔는지는 어떻게 알 수가 있습니까? 일곱 가지의 믿음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를 어떻게 알 수가 있습니까? 그분의 성품을 보면 알 수가 있는 겁니다.
그분의 인격 그분의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 이분의 삶에서의 수선순위를 어디에 두었는가를 보면 알 수가 있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이렇게 모든 것이 변화되었을 때 쓴 뿌리가 100%는 없어지지 않지만 이렇게 되었을 때 일곱 가지의 믿음이 형성이 된다는 겁니다. 믿음이 그러면 쓴 뿌리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히브리서12장에는 그랬습니다. 뭐라고 그랬냐면 예수님을 바라보면 예수님을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면 예수님을 아는 사람이 그 사람에게 쓴 뿌리가 조금씩, 조금씩 없어지는 역사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도 그래서 요한복음17장3절에 성만찬 끝나시고 아버지와 대화하시면서 그랬습니다. 내 백성들이 아버지와 나를 아는 것이 그것이 영생인줄 알게 내가 이제 가르쳐주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삼위하나님이 누구고 예수님이 누구인 것을 알 때 하나님의 말씀이 검이 되어가지고 나의 쓴 뿌리들을 잘라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쓴 뿌리가 어떻게 되어서 없어지느냐면 성부하나님과 성자하나님에 대해서 아는 사람 알 때 말씀의 검이 들어와서 쓴 뿌리를 없애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식이 있어야 되고 지식 플러스 명철 플러스 지혜가 있을 때 나의 쓴 뿌리들을 예수님이 조금씩, 조금씩 해결해주시는 겁니다. 조금씩 잘라 주시는 겁니다. 우리가 그래서 이 공부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쓴 뿌리를 제거하는 가장 강한 무기가 뭘까요 이 고통 속에서 쓴 뿌리가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갈급함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배고파하는 겁니다. 성령님에 목말라 하는 겁니다. 마태복음5장6절에 산상수훈에서 그러니까 쓴 뿌리를 제거를 하는데 전제조건이 말씀에 목말라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것도 성령님이 이끄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은혜를 받으면 지금 이 반열에 들어오면 남은 자 반열에 들어오면 나타나는 증세가 뭐냐면 말씀에 배고파하는 겁니다. 말씀에 그러니까 열심히 노트정리하고 그러는 겁니다. 말씀에 배고파하면서 그다음에 자동적으로 구체적으로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이렇게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아는 것이라 그러는 겁니다. 성부하나님을 아는 것이 말씀이라는 겁니다.
그게 영생이라는 겁니다. 요한복음17장3절에 그러면 구체적으로 이 말씀이 무엇입니까? 그러면 제가 항상 강조합니다. 일곱 가지의 신학핵심주제들입니다 첫 번째가 무엇입니까? 순서가 있습니다. 첫 번째가 삼위일체론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공부를 철저하게 해야 되는 겁니다.
두 번째는 무엇입니까? 기독론을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이 누구신가? 
세 번째는 구원론을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구원하셨나?
네 번째는 성령 론입니다 다섯 번째는 성령에 의해서 말씀에 의해서 어떻게 성결해지느냐 성결 론을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여섯 번째는 이것을 전도하고 선교하는 전도 론과 선교론 이것을 나누는 자 내 민족과 타민족에게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다음에 마지막 일곱 번째로 다시 오실 예수님이 누구신가? 어떻게 오시는가? 종말론을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시스템입니다 일곱 가지시스템을 배고파해야 됩니다.
배고파하는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성품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품이 변하게 되어 있으면서 마음이 순수해지니까 그러면서 뭐가 됩니까?
영안이 떠지면서 일곱 가지믿음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일곱 가지 믿음을 그러니까 일곱 가지 믿음은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 일곱 가지믿음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결론적으로 중요한 결론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사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보면 거짓 광명의 천사 또는 거짓말쟁이 유혹자 이런 단어들을 섰잖아요. 이 단어대로 이놈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서 하나님자녀들에게 들어와서 가짜를 뿌리는 겁니다. 가짜를 다시 말하면 가짜 삼위일체론 가짜 기독론 가짜 구원론 주욱 해서 가짜 종말론까지 일곱 가지들을 가짜로 만들어 가지고 뿌리는 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복음적 산고라 그랬습니다. 이것을 의도적으로 주님께서 허락하셔가지고 이놈들을 통해서 가짜를 뿌리게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짜를 뿌릴 때마다 누가 도와주어야 됩니까? 일곱 가지의 믿음을 가진 자들이 하나님의 나머지 일곱 가지 믿음이 없는 사람들에게 이것을 잘 가르쳐주어야 되는 겁니다. 
주님이 의도적으로 가짜를 뿌리는 겁니다. 오늘날은 산고시대입니다
이 일곱 가지 분야에서 가짜들이 난무하고 있는 이때 사탄의 자녀들에 의해서 만들어 낸 것들을 지금 그기에 우리가 깨어나게 만들어주어야 되는 일을 누가 해야 됩니까? 이 일곱 가지를 철저하게 배워서 쓴 뿌리가 어느 정도 제거되고 일곱 가지를 완전히 그림으로 보는 사람들은 그것을 그냥 자기만 가지는 게 아니고 이것을 잘 나누어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게 저와 여러분들의 사명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주님이 약속하신 약속이 다 좋아하는 시편91편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이 일을 해야 되잖아요
해야 되기 때문에 이분들을 보호하셔야 됩니다. 시편91편에 의하면 이게 약속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이분들을 보호하셔야 되고 이분들에게 보호천사를 보내야 되고 이런 분들에게 예수님이 방폐가 되셔야 되고 이런 분들에게 주님이 장수의 복을 주시고 이런 분들이 입만 열고 기도만 해도 근방 응답해주시고 이런 분들을 주님께서 즐겨 사용하시는 겁니다. 
이런 분들을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냥 막연히 우리에게 시편91편에 믿음을 주십시오. 그 수준에서 벗어나서 우리는 일곱 가지의 믿음을 가지고 있는 자들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우리AMI그룹들은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많이 나누는 일들을 특히 이 일곱 가지의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우리가 이 믿음을 가지도록 나누어주는 일을 우리가 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어떤 약속이 있습니까? 
시편91편에 약속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11장12장2절에 보면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이 일곱 가지 믿음을 가지고 이분이 십자가를 지셨는데 그러면서 무슨 이야기가 나오느냐면 앞으로 일어날 즐거움을 생각하면서 참으셨다 그랬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예수님이 앞으로 일어날 즐거움을 생각하면서 참으셨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지금2천 년 전에 예수님이 십자가사건 전에 고통스럽게 참으신 게 십자가상에서도 참으신 게 왜냐면 앞으로 일어날 즐거움 때문에 참으셨다는 겁니다. 그럼 이게 뭡니까? 무슨 즐거움입니까?
우리가 쉽게 말하면 예수님의 즐거움을 제가 성서를 이렇게 보니까 일곱 가지로 제가 나누어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즐거움이 우리의 즐거움입니다. 첫 번째 예수님이 언제 즐거워하였냐면 부활하실 때 즐거워하신 겁니다. 이분이 부활하시고는 이분의 부활 때문에 아브라함의 품에 있었던 하나님의 자녀들도 다 낙원에 참여하실 것이고 이미 그전에도 했지만 또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낙원에 올라가심으로 낙원에 와 있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과 큰 파티를 하셨을 겁니다. 이 파티를 항상 우리가 묵상하시고 상상하세요. 예수님의 즐거움이 이때 있었습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이시지만 감정이 있으신 분입니다 이분도 즐겁다. 즐겁지 않다. 표현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즐거운 것은 왜 즐겁습니까? 창조목적에 절대성과 필요성을 교육을 받은 후에 이 세상에 살다가 올라간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에 절대성과 필요성을 깨닫고 올라가서 이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라고 할 때 예수님이 가졌던 즐거움입니다. 그러니까 파티를 하신 겁니다.
첫 번째 부활 후에 이런 일이 있었고 두 번째는 매일매일 우리가 전 세계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육신이 죽잖아요. 죽어서 낙원으로 올라가면 매일매일 천사들과 함께 그분들과 함께 주님의 올라간 자녀들과 함께 파티를 하실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왜냐면 예수님이 왜 즐거워하십니까? 
이 세상에 집어던져서 창조목적훈련을 공부시킨 다음에 졸업해서 올라간 졸업생들을 놓고 그 사람들이 한두 명이겠습니까? 전 세계에서 올라 왔으니까 그분들을 놓고 또 즐거운 파티를 매일매일 하실 것 같습니다. 
그게 두 번째 파티입니다 세 번째 파티는 예수님의 공중 재림 시 공중에서 파티를 또 하실 것 같습니다. 들림 받아 올라가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위에서 같이 내려온 사람들과 그래서 공중 재림 시에 즐거운 파티가 있었을 것이고 네 번째는 7년 환란 후에 혼인잔치에서 즐거운 파티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24장25장에 보면 그랬습니다. 들림 받아서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을 보고 나에 즐거움에 참여할 지니라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에 즐거움에 참여할 지니라 예수님이 파티를 하신 겁니다.
창조목적훈련을 어느 정도 받고 올라간 형제자매들에게 파티를 베푸시는 겁니다. 다섯 번째는 예수님이 혼인잔치 끝나시고 지상 재림을 했잖아요.
지상 재림 때 또 파티를 하실 것 같습니다. 왜냐면 그때는 두 짐승세력을 불 못에 던져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년제 대학교가 졸업하는 졸업식 파티를 지상에서 또는 하늘에서 동시에 하실 것 같습니다. 
여섯 번째는 7천년 끝나고 창조목적학교가 폐교가 될 때 그때 사탄과 사탄의 자녀들을 불 못에 집어넣는 겁니다. 계시록20장10절에서15절에 집어넣어 놓고 폐교 식을 할 때 엄청난 파티를 또 하지 않았나?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 파티는 학교가 완전히 끝나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만드시고 사탄도 다 없어지고 거기에서 아마 대형파티가 일어나지 않았나? 라고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추측하는 게 아닙니다. 믿고 있는 겁니다. 
그기에 저도 여러분들도 다 참여하는데 우리가 파티 할 때마다 보면 상석이 있고 말석이 있고 그렇잖아요. 그러면 우리는 어디에 있어야 됩니까?
상석에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항상 머릿속에 그릴 필요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이걸 그리라고 제가 오늘 이렇게 설명하는 겁니다. 
이걸 그리는 사람이 믿음이 있다는 겁니다. 우리는 믿음이 있다 그러면 이것 일곱 가지 외에 딴 것 가지고 믿음, 믿음 그럽니다. 왜냐면 믿음이 있으면 사업도 잘 되고 이 세상 게 잘 되고 뭐가 잘 되고 이 수준의 믿음입니다.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이 수준의 믿음을 가지다가 주님을 만나는 겁니다.
그런데 성석에 들어갈 믿음의 분들은 우리가 11장에 유명 인사들처럼 무슨 믿음입니까? 일곱 가지의 믿음을 가졌다고 히브리서11장과12장에 가르쳐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필요합니까? 안 필요합니까? 
사탄의 자녀들이 필요합니까? 안 필요합니까? 필요한 겁니다.
그분들이 지금 수고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친자식입니까? 아닙니까? 아닙니다.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그냥 사용하시는 겁니다. 누굴 위해서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일곱 가지 믿음을 가지라고 그러니까 잠깐 이 세상에 나그네로 와 있어서 학생으로 와 있으면서 하나님의 큰 디자인을 독수리시각으로 볼 수 있는 믿음이 일곱 가지의 믿음입니다. 그래서 오늘날도 이 세대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일곱 가지믿음을 가져야만 되는 자녀들에게는 사탄의 자녀들을 사용하셔서 여러 가지로 훈련을 시키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시각으로 우리가 볼 때 이슬람지역에서 고생하는 하나님의 자녀들 불교 권에서 타종교 권에서 고생하는 자녀들 특히 공산권에서 시진핑, 푸틴, 김정은 그놈들의 수하에서 하나님의 자녀들 왜 이놈들을 이렇게 허락했을까요? 뭐라고 대답을 합니까? 그 속에 있는 일반기독교인들도 그렇지만 특수그룹들에게 일곱 가지의 믿음을 주시기 위해서 이런 모든 핍박들이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다 이분이 허락하셔가지고 이런 일들을 하게 하는 겁니다.
시각이 이런 시각 자가 되시라고 그러니까 우리가 기도할 때도 김정은이 이런 나쁜 놈들 빨리 없애주십시오. 예수님이 없애니까? 없애주십시오 하는 것은 어떤 시각 자들이 말하는 겁니까? 병아리시각 자들이나 참새시각 자들은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그런데 그 기도를 70년을 했는데도 안 없애주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기도를 하도록 성령님이 이끄십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나름대로 그 수준에서 열심히 기도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걸 보고 기뻐하십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의 큰마음을 가진 사람은 이제는 어떤 기도를 할까요?
저는 그렇습니다. 김정은이 저놈 없애주십시오. 백 번해야 저는 그런 기도 안 합니다. 왜냐면 김정은 저놈은 예수님의 장중에서 예수님의 카이로스(때)가 되었을 때 없어지게 되어 있잖아요. 그러니까 어떤 기도를 해야 됩니까?
저놈 깡패저놈 때문에 지금 북한에 히브리서11장에 나오는 그 그룹들이 저 안에 있는 겁니다. 그 그룹들이 단단히 일곱 가지의 믿음을 가지도록 그 그룹들이 이것을 가져서 나머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위로해주고 소망을 집어넣어주는 이 일을 하도록 주님 이끄십시오. 이게 기도인 겁니다.
중국도 마찬가지고 이슬람권도 마찬가지고 이런 기도를 우리는 해야 되는 겁니다.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가면 그렇지만 그런 기도를 안 하고 그냥 무찔러 달라고만 소리 지르는 사람들을 나쁘게 보면 안 됩니다
그분들을 주님이 사랑하십니다. 왜냐면 시각이 그 정도 밖에 안 되기 때문에 수준이 그런 기도를 할 수 밖에 없습니까? 있습니까?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기도를 하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그렇지만 이런 기도를 하면서 고민하는 겁니다. 왜 이렇게 기도했는데도 악한 놈들을 없애지 않으십니까? 왜 더 나빠집니까? 막 이렇게 덤벼듭니다. 그 고민을 하다가 주님나라에 가는 겁니다. 기도를 하도록 주님께서 하시고 그렇지만 이런 기도를 하면서 고민하는 겁니다. 왜 이렇게 기도했는데도 이악한 놈들을 없애지 않으십니까? 왜 더 나빠집니까? 이렇게 덤벼듭니다. 그 고민을 하다가 주님나라에 가는 겁니다. 그 고민을 하다가 그리고 올라가서 아하! 이렇구나.
라고 파티 때 깨닫게 될 겁니다. 파티 때 제 말 소화 되십니까?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왜 사탄을 높은 위치 강한 권력자로 만들어 주셨나? 그러면 대답이 가능하겠습니까? 우리를 위해서입니다. 우리라면 모든 기독교인들이 아니고 특별한 기독교인들을 위해서 히브리서11장에 믿음을 가진 기독교인들을 위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서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일곱 가지의 믿음을 가지도록 이끄는 일을 하는 도구로써 이분들을 사용하시고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 때문에 나중에 우리가 예수님의 즐거움에 참여하는데도 큰 도움을 받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마지막 한마디로 목사님! 알고 보니까 사탄그룹들과 사탄의 자녀들이 우리를 위해서 좋은 일을 하셨네요. 이렇게 우리가 역설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대답을 꼭 여러분들이 가지시길 바랍니다. 가끔 이야기하지만 사랑의 하나님이신데 왜 이분들 보면 얼마나 착한 분들이 많습니까? 예수 안 믿는 분들도 저분들이 나름대로 저렇게 고생을 하는데 왜 저 사람들을 불 못에 보내고 낙원에 보내지 않습니까?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이 그럴 수 있습니까? 
여기에 대한 질문이 없으면 안 됩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자녀들도 이런 질문을 할 수가 있잖아요. 그럴 때 우리는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이 믿음을 가진 자녀들은 한마디만 하면 됩니다. 그것은 내영역이 아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영역이다 라고 대답해주어야 됩니다. 
우리는 이런 삶을 살다가 주님나라에 갈 것인데 그래서 우리찬송을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이 찬송을 성령님이 불러 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이 찬송을 부르면서 우리는 일곱 가지의 믿음을 다 소유하고 있다가 나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이것을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나누어주고 그래서 그 중에서도 우리를 통해서 이 문제가 해결 받으면서 이런 일곱 가지의 믿음을 가지는 자들이 많이 나오도록 그래서 우리영상을 통해서도 여러분들의 댓글을 통해서도 여러분들이 모든 하시는 사역들을 통해서도 이런 일들이 많이 나오도록 주님이 이끄실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사역을 하다가 저 천국으로 올라갈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찬송을 묵상하시면서 한번 우리가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찬송을 같이 부르겠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에게 이 일곱 가지의 믿음을 허락해 주었사오니 이것을 주님이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최대한으로 나누는 전도자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주여 우선순위를 설정을 잘 해서 여기에 참여하는 복된 자들 되도록 삼위하나님의 간섭하심과 성령님의 직접 간섭하심과 예수님의 인도하심과 하께 하심이 우리에게 항상 있으므로 해서 이 일에 충실 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도록 주여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왜 사탄에게 높은 지위와 막강한 권력을 부여하셨나?(히12:1-15)
1. World Cup 2022에서 16강 진출과 연관하여, 하나님의 우리민족을 향한 뜻이 무엇인지 나누어봅시다.
2. 왜 에덴동산에 사탄을 허락하셨는지,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어봅시다.
3. 사탄에게 부여한 높은 지위와 막강한 권력과 기능적 이름들은 무엇입니까?
4. 왜 새 하늘과 새 땅에는 사탄이 없습니까?
5. 히브리서 11장의 믿음의 조상들의 모습은 어떠했습니까? 왜 이들을 우리에게 보여줍니까?
6. 히브리서 12:2의 내용을 나누어봅시다.
7. 히브리서 12:3-15의 내용을 나누어봅시다.
8. 요한복음 17:3의 내용을 나누어봅시다.
9. 왜 사탄과 그 자녀들에게 높은 지위와 막강한 권력을 부여하셨습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yoFxsvkg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