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시리즈 45강. 사탄과 그 팀들을 어떻게 사용하며, 이들의 종말이 어떠한가?(계20:10-15) 2022년12월18일 말씀
오늘 더디어 이스라엘시리즈마지막 시리즈입니다 마흔다섯 번째로 제가 2022년1월에 시작해가지고 12월에 끝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시리즈를 앞으로 말씀 속에서 계속 우리가 공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이스라엘에 관한 기초적인 내용을 공부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앞으로 더 깊이 공부할 기회가 있을 겁니다.
우리가 이스라엘시리즈를 공부하면서 무엇을 우리가 공부했느냐고 질문을 한다면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나라라는 큰 그림인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 하나님나라라는 큰 그림 속에서 하나님의 예정된 자녀들을 창조목적에 절대성과 또 중요성을 항상 제가 같이 쓰는 단어입니다
절대성과 중요성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사탄도 주님께서 이렇게 디자인 하셨고 또 조교 팀을 디자인 하셨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이스라엘시리즈에 대해서 공부를 주욱 해왔습니다. 목적이 뭐냐면 창조목적에 절대성과 중요성을 하나님의 예정된 자녀들에게 교육시켜주시기 위해서 창세전에 디자인하신 하나님의 프로그램이 여러 개가 있는데 그 중에 조교 팀들을 만드셔서 아브라함의 후손들입니다 역사현장에서 우리에게 창조목적이 얼마나 절대적인가? 중요한가를 무대에서 뛰게끔 한 이야기가 이스라엘시리즈입니다
그래서 이분들을 통해서 우리가 어느 정도 깨닫게 됩니다.
이분들이 창조목적을 제대로 순종하지 않게 한 다음에 사탄의 자녀들을 사용해서 혼쭐을 내고는 다시 회개하면 회복시켜주는 이런 역사이야기 그러면서 두 번째로 중요한 교육프로그램 중에 하나가 사탄을 쓰시는 장면입니다
사탄을 창조하셔서 사탄을 사용해가지고 이스라엘사람들을 훈련시키는 이런 이야기들 우리가 주욱 공부해오면서 이스라엘시리즈의 마지막부분의 서너 강의는 사탄에 관한 이야기를 제가 주욱 해 왔습니다.
오늘은 마무리과정인데 칠판에 도표를 그리면서 간단하게 설명하려고 그럽니다. 결론적인 이야기면서 상당히 중요하고 또 여러분들이 그동안에 아는 것들이지만 이것을 다시 한 번 정리하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제가 그렇게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래서 제목을 제가 뭐라고 잡았습니까? 사탄과 그 팀을 어떻게 사용하며 이들의 종말이 어떠한가? 아주 중요한 질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저에게 물어 볼 것입니다 사탄과 그 팀 하면 누굴까? 그럼 누굽니까?
사탄이 있고 사탄사회가 계층사회라는 것을 우리가 공부 했습니다.
아홉 개의 계층이 있는 것 기억나시죠? 그 사탄이 있는데 사탄 밑에 있는 소위 똘만이들이 그래서 사탄이라는 제일 높은 놈이 있고 그 밑에 똘만이들을 뭐라고 부르느냐면 성서에서는 사탄이라고 안 부르고 마귀들 그럽니다.
그래서 사탄의 이름도 마귀입니다 그래서 항상 여러분들이 기억하세요.
사탄이라고 그럴 때 사탄을 마귀라고 그러는데 마귀는 이럴 때 원어를 보면 어떻게 되어 있느냐면 헬라어로 토 디아볼로스(To diabolos)입니다.
디아볼로스(diabolos)가 마귀라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영어로는 더 데불(the devil)이라 그랬습니다. 이게 뭐냐면 사탄과 똑같은 사탄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의 이름을 더 데불(the devil)입니다 마귀라는 이름을 쓸 때 꼭 여기다가 더(the)를 붙이고 데불(devil)을 씁니다. 정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우리한국말에는 그게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설명하는 겁니다. 제3세계에 가도 문화가 낮은 세계 성경책을 보면 이것이 분별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반듯이 이걸 알아야 됩니다. 더 데불(the devil)입니다 그래서 원어는 토 디아볼로스(To diabolos)헬라어로 토 디아볼로스(To diabolos)라 그럽니다. 여러분들은 가르치는 분들이기 때문에 꼭 이걸 설명해주어야 됩니다. 그런데 사탄이라는 뜻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사탄을 사타나스(Satanas)라 그럽니다.
이 뜻은 뭐냐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라는 뜻입니다. 히브리말로는 그냥 사탄(Satan)입니다. 사탄(Satan)이라는 뜻이 유대인 말입니다 구약 말입니다
그것을 사탄(Satan)이라고 그러고 헬라어로는 뭐라고 그랬습니까?
사타나스(Satanas)라 그럽니다. 의미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그런 뜻입니다 그런데 기능적으로 사타나스(Satanas)가 사탄(Satan)이 마귀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는 겁니다. 마귀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을 때 마귀라고 했는데 원어를 보면 토 디아볼로스(To diabolos)라고 썼으면 그 마귀가 누굽니까? 사탄(Satan)입니다. 그 마귀는 사탄(Satan)과 동의어입니다.
그런데 마귀라는 뜻이 무엇입니까? 파괴자 또는 분리자라는 뜻입니다
디아볼로스(diabolos)라는 뜻이 파괴하는 디스트로이(destroy)이 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세버레이트(separate)분리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 이간질 시키는 이런 역할을 하는 놈이 마귀입니다
기능적으로 사탄(Satan)이라는 이름이 있고 마귀라는 이름이 있는 겁니다.
그렇지만 같습니다. 그런데 이 마귀 밑에 꼬마마귀들이 작은 나귀들이 쫘악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층을 아홉 개의 층으로 봤습니다.
자세하게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이 똘만이 마귀들을 부를 때 토 디아볼로스(To diabolos)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원어를 보면 토 디아볼로스(To diabolos)이게 마태복음4장1절에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할 때 보면 마귀가 시험 한다 그래놓고는 나중에10절에 가면 그 마귀가 사탄(Satan)이다 그랬습니다. 마태복음4장1절에는 마귀가 토 디아볼로스(To diabolos)가 예수님을 시험했는데 나중에 10절에 보면 토 디아볼로스(To diabolos)가 사타나스(Satanas)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토 디아볼로스(To diabolos)가 누구와 같다? 사탄과 같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일 높은 놈입니다 타락한 루시퍼 놈입니다. 제가 시간이 많지 않아서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그런데 보세요. 성경에 똘만이들을 디아볼로스(diabolos)라고 복수로 쓰지 않고 어 데불(a devil)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한 놈입니다
어 데불(a devil)이라고 헬라어로는 에이스 디아볼로스(eis diabolos)입니다.
어(a)라고 딱 나옵니다. 이 단어가 어디에 나오느냐면 가룟 유다 생각납니까? 오늘 가룟 유다공부를 할 겁니다. 요한복음6장70절에서71절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내가 너희들을 내 제자로 뽑았는데 그 중에 한 놈은 어 디아볼로스(a diabolos)다 에이스 디아볼로스(eis diabolos)라는 겁니다. 에이스(eis)가 영어로 어(a)입니다. 헬라어로 하나라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누굽니까? 이게 예수님을 배반한 가룟 유다를 가르치면서 이야기할 때 이렇게 썼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그 어 데불(a devil)이 에이스 디아볼로스(eis diabolos)가 가룟 유다라는 겁니다. 요한복음6장70절에서71절에 가룟 유다다 그랬습니다.
오늘 이런 공부도 하게 될 겁니다. 그러니까 성경에 대부분 마귀라고 할 때는 누구를 지칭합니까? 사탄을 지칭하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성경 구약이나 신약에 보면 항상 토 디아볼로스(To diabolos)라고 적혀 있습니다.
예수님이 단수를 집어넣어가지고 말한 단수가 누굽니까? 가룟 유다를 지칭하는 겁니다. 참고로 아신 다음에 우리가 조금 있으면 더 자세히 공부할 겁니다. 이게 어려운 것들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미 다 공부했기 때문에 오늘은 사탄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 제가 2022년12월17일 칼럼에다가 아주 자세히 썼습니다. 여러분들 한번 읽었습니까? 그 안에 많은 정보들이 들어 있습니다. 한번 읽어 가지고는 이해가 되지 않을 겁니다.
읽고 또 읽어야 될 겁니다. 그리고 이것을 나누시고 나누어야지만 내 것이 됩니다. 그냥 정보만 가지지 마시고 그러니까 나누는 사람과 안 나누는 사람은 저 나라에 올라가면 계급이 다릅니다. 그러니까 꼭 나누시길 바랍니다.
어떤 분은 나누는데 은사가 없는 분은 다른 방법으로 하게끔 하십니다.
그러니까 너무 부담가지지 마시고 첫 시간부터 제가 부담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어떤 사람을 사탄이 두려워하는가? 했을 때 무슨 이야기를 했습니까?
제가 칼럼에서 결론을 내린 게 어떤 기독교인을 일곱 가지 신학주제들이 숨겨져 있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은 사람을 제일 무서워하는 겁니다.
그 중에서도 하나님의 전신갑주 중에서도 어디에 초점이 있습니까?
갑옷 치마 다시 말하면 예수님에 강한 사람입니다 이 말은 예수님하면 기독론이지만 기독론 외에도 예수님을 우리가 알려면 삼위일체론도 알아야 되고 또 구원론도 알아야 되고 또 창조목적론도 알아야 되고 예수님을 알려면 전도론 선교론도 다 예수님을 전하는 학문입니다 그다음에 그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종말론 우리가 다 알아야 되는 겁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사탄을 또는 그 팀을 창조했습니까? 아니면 스스로 생겼습니까? 라고 질문을 던지면 뭐라고 말해야 됩니까? 창조하셨다. 라고 우리가 알고 있어야 됩니다.
창조하셨다 그래서 제가 칠판에 그림을 그려서 정리를 해봅시다.
사탄과 관계되는 그림들입니다 보시면 사탄이 언제 창조되었습니까?
그러면 대답이 창세기1장1절에서2절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세한 것은 제가 설명을 다 했기 때문에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질문이 뭐냐면 왜 사탄을 당장 불 못에 안 던졌나?
이게 우리질문입니다 굉장히 중요한 질문입니다. 왜 이 나쁜 놈을 창조하셨는데 창조라고 그러면 어떤 분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 아니고 이놈이 스스로 생겼다고 보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스스로 생겼다 만약에 스스로 잘못 해서 자기자유의지가 발동해가지고 사탄이 스스로 만들어 졌다고 본다면 그러면 무슨 질문이 던져져야 됩니까?
예수님이 이놈을 당장 볼 못에 던져야 되는 겁니다. 잘못해서니까 왜 문제인물입니다 그러니까 아하! 스스로 된 것이 아니구나? 나중에 스스로 되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가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디자인 속에서 했구나?
그렇기 때문에 이놈에게 엄청난 이름들을 준 것을 기억나시죠?
이게 논리적으로 우리가 정돈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이슈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하셨기 때문에 이놈을 불 못에 던지지 않고 그 대신에 이놈에게 온갖 유명한 이름들을 권력 있는 이름들을 다 준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놈이 나중에 아담이 지어졌을 때 아담을 유혹까지 하도록 다 이분이 그냥 플랜을 짠 겁니다. 우리 인간적으로 보면 그걸 왜 방치해 두었습니까? 아담을 유혹할 때 왜 도와주지를 않으셨습니까?
왜 천사들을 보내서 막지 않으셨습니까? 이런 질문들 있습니다.
그러면 이게 하나님의 퍼펙한 계획 속에서 움직이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독수리시각을 가지게 되면 이 질문들이 다 해결이 됩니다.
그런데 병아리시각을 가지면 이 큰 그림을 보지 못하면 이런 질문들을 하는 겁니다. 왜 막지 않았습니까? 왜 그놈들을 당장 불 못으로 던지지 않았습니까? 왜 이놈에게 유명한 이름들을 쫘악 주었습니까? 왜 그렇습니까?
라고 당연히 물어보는 겁니까? 아닙니까? 당연히 물어보는 겁니다.
왜 그렇습니까? 시각이 어떠했습니까? 시각이 병아리시각이면 그렇게 보는 겁니다. 참새시각이 되어도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이 많은 겁니다.
그런 질문을 하다가 해결 받지 못하고 그냥 그러다가 어느 정도 스트레스 받다가 나중에 이 세상을 떠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분들이 기독교인들 중에서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이 문제가 해결이 안 되어가지고 심각하게 있다가 주님나라에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리 신학을 공부하고 박사고 아무리 유명해도 그것 해결 못하고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 시각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시각을 우리가 공부 많이 했지만 제가 간단하게 다시 한 번 재정리를 해드리려고 그럽니다.
시각이 문제입니다. 지금 우리 AMI교회에서 제가 이렇게 설교하는 설교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여러분들은 똑똑한 분들인데 목사님이 무슨 목적으로 단에 서서 항상 설교하십니까? 그러면 저는 간단합니다.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 시각을 여러분들에게 내가 가지고 있는 시각을 나누어주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시각의 변화를 가지시라고 독수리시각을 가지시라고 그런데 이것은 예수님이 성부와 성자의 은혜가 없으면 안 됩니다. 아무리 말해도 안 됩니다 은혜가 임해야 됩니다.
은혜를 받았으니까 이 추운 날도 여러분들이 여기 와서 이렇게 앉아서 열심히 같이 우리가 말씀공부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탄이 유혹을 해서 타락했잖아요. 타락했을 때 주전4000년입니다. 그 유명한 창세기3장15절입니다. 창세기3장15절을 가만히 보세요. 예수님이 아담을 타락시킨 아담에게 말한 게 아니고 사탄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게 창세기3장15절입니다. 우리는 원시복음이라고 그럽니다. 이 원시복음을 예수님이 사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뭐라고 그러느냐면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여자의 후손이 누굽니까?
예수님 본인입니다 내가 여자의 후손으로 성육신할 거라고 사탄에게 말한 겁니다. 그리고는 너 후손과 여자의 후손과 싸움이 있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마지막 승리는 내가 승리한다는 겁니다. 그것이 창세기3장15절로 유명한 그걸 우리가 여자의 후손으로 말하잖아요. 여기 보면 우리 질문이 있는 겁니다. 왜 사탄에게 예수님 이런 말씀을 하였나요? 왜 사탄에게
그런데 보면 거기 중요한 말이 있습니다. 사탄아! 너와 여자의 후손과 싸움하는 게 아니고 누구하고 싸움한다고 그랬습니까? 너 똘만이 하나하고 나와 싸움한다는 겁니다. 사탄과 싸움하는 게 아니고 예수님말씀이 뭐냐면 누구하고 싸움합니까? 너 똘만이하고 싸움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도대체 너 후손 중에 사탄의 후손 중에 한 놈하고 여자의 후손과 싸움한다는 겁니다.
그럼 도대체 제가 지금 말하는 것은 사탄하고 예수님이 싸움하는 게 아니고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은 예수님을 십자가 지도록 이끄는 놈이 하나가 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그놈이 사탄아! 너 똘만이가 내가 십자가에 죽게끔 그 역할을 할 거라는 겁니다. 너 똘만이가 그러다가 4천년이 지나 갔습니다.
4천년이 지나가서 예수님이 열두제자들을 뽑으시는데 그 중에 한 제자가 가룟 유다인 겁니다. 그래서 마태복음10장4절에 뭐라고 그러느냐면 열두 제자이름들을 주욱 하면서 그중4절에 뭐라고 그러느냐면 그중에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반역할 자다 그랬습니다. 예수님을 배반할 자다 그랬습니다.
열두 명 중에 하나는 마태복음10장3절에서4절에 그랬습니다.
그리고는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기를 저 가룟 유다가 나를 배반할 거다 그랬습니다. 요한복음13장2절에 그래서 가룟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갔다 그랬습니다. 요한복음13장27절에 그러기 전에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뭐라고 그러느냐면 열두 제자들이 그 뜻을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 유명한 요한복음6장70절에서71절 말입니다.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 하느냐면 너희들이 다 내 제자인데 너희들 중에 하나는 에이스 디아볼로스(eis diabolos)라는 겁니다. 너희들 중에 하나는가 에이스 디아볼로스(eis diabolos)라는 겁니다. 어 데불(a devil)이라는 겁니다.
단수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71절에 설명했습니다. 그 어 데불(a devil)이 누구냐면 가룟 유다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아주 깨놓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도 가룟 유다가 3년 동안 예수님을 따라 다니고 제자들도 그 말씀을 들었지만 제가 볼 때는 소화를 못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살고 있는 우리를 위해서 다 이런 정보를 미리미리 다 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이 가룟 유다는 누구라고 우리가 알 수 있습니까?
창세기3장15절에 말했던 사탄의 똘만이 중에 하나인 겁니다.
그래서 이 가룟 유다가 은30냥을 가지고 예수님을 판 사건이 마태복음27장30절에 그래서 그것을 나중에 마음에 후회가 되어가지고 양심에 후회가 되어서 되돌려주고 후회한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너는 태어나지 않았어야 할 존재다 그래서 마태복음27장5절에 보면 목메어 자살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면 이 문제가 심각합니다. 대부분의 우리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독수리시각이 아닌 사람은 크리스천이지만 뭐라고 그러느냐면 어떻게 가룟 유다가 사탄입니까? 아니면 마귀입니까? 하는 겁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 많습니까? 안 많습니까? 많습니다.
가룟 유다는 정말 억울한 사람 같습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하다가 예수님을 팔아가지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지도록 하고 나중에 보세요. 회심이 생겨서 나중에 양심에 의해서 자살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착한 사람 아닙니까? 인간적으로 보면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그런데 큰 독수리시각으로 보면 이게 누굽니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인 어 데불(a devil)인 겁니다.
그게 어디까지 갑니까? 창세기3장15절부터 디자인 된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일을 하려면 어 데불(a devil)이지만 성육신해야 됩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그래서 이분이 알고 보면 악한 영물인데 이놈이 예수님이 창조자 되시는데 성육신시킬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습니다. 왜 못합니까? 그래서 사람이 되어 버린 겁니다.
그래서 이 일을 하려면 사람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 일을 시키기 위해서 자기제자로까지 만든 겁니다. 아주 퍼펙트하게 예수님께서 그래가지고 이런 일을 일으킨 겁니다. 소화가 되십니까?
안 되어도 할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걸 소화 못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성육신이 되었기 때문에 이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이런 걸 따지면 지금 예정적인 측면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세상 사람들 중에도 이런 식으로 성육신 된 사람들이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있습니다. 이것을 믿지 못하는 기독교인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그럴까요? 인간 존엄성 하나님의 자녀들인데도 인간에 자유의지 인간의 인격 양심 이런 것을 강조하다 보니까 어떻게 사람이 가룟 유다 같은 사람도 본래는 예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 아닙니까? 라고까지도 볼 수 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큰 그림 속에서는 가룟 유다가 누군지를 알 수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알 수 있어 시라고 제가 지금 이 설명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도 목사님 저는 도저히 소화가 안 됩니다. 그러면 제가 뭐라고 말해야 됩니까? 안 되면 할 수 없다 왜냐면 시각이 그 정도 시각으로 살다가 나중에 주님나라에 가겠구나? 주님나라에 다 간다고 그랬습니다.
구원은 다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시각이 그 정도 시각으로 주님께서 만드셨구나? 라고 밖에 볼 수가 없는 겁니다. 됐습니까?
그러면 타락해서부터 시작해서 오늘날까지 약6천년 동안 사탄에게 아주 유명한 이름들을 주었습니다. 우리가 공부 많이 했지만 제가 간단하게 정리하면 유명한 이름들 10개 정도를 정리했습니다. 첫째 이 세상 신이다 그랬습니다. 이 말이 뭐냐면 이 세상 사람들이 종교를 만들어가지고 사탄을 숭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이 세상 종교는 사탄과 똘만이들을 섬기는 종교들입니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인들이 볼 때는 사탄을 이 세상 신이라 그러는 겁니다. 고린도후서4장4절에 그러니까 모든 타 종교를 볼 때는 사탄의 종교구나? 라고 보시면 됩니다. 두 번째로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들이 이 사탄은 살인자다 그랬습니다. 요한복음8장44절에 그러니까 사탄은 사람 목숨을 우습게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는 사탄은 미혹자다 사람을 속이는 겁니다. 미혹자다 계시록12장9절에 네 번째로 사탄은 거짓말쟁이다
그랬습니다. 요한복음8장44절에 거짓말이라는 것은 항상 어디에 잣대를 대고 거짓말이라고 말을 해야 됩니까? 예수님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일반 세상 사람들이 거짓말하거나 우리도 거짓말 하잖아요. 그러니까 거짓말하는 계시록21장8절에 거짓말하는 자는 불과 유황에 들어가리라 할 때 그러면 세상 사람들 다 들어가게요 아닙니다.
이 거짓말이라는 말은 안티 적그리스도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에 대해서 거짓말하는 사람을 말 할 때 성서에서는 거짓말이라고 그럽니다.
세상 일반 거짓말은 예수님이 볼 때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대로 용서해줍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기 때문에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누구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렇습니까? 거짓말쟁이의 대표가 누굽니까? 사탄입니다 그러니까 사탄과 그 똘만이들은 항상 거짓말을 합니다. 그러니까 거짓말이 심한 사람들은 누군지 알겠죠? 누군지 알 필요가 있을 겁니다. 거짓말쟁이다 요한복음8장44절입니다. 거짓말입니다.
그다음에 다섯 번째로는 예수님이 도둑들이다 그랬습니다. 요한복음10장8절에 여섯 번째로는 예수님이 강도들이다 그랬습니다. 요한복음10장8절에 일곱 번째로는 대적 자들이다 그랬습니다. 베드로전서5장8절에 대적하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여덟 번째로는 적그리스도들이다 요한1서2장18절에 아홉 번째로는 흑암의 권세 자들이다 그랬습니다. 사도행전26장18절에 열 번째로는 마지막으로 거짓광명의 천사들이다 고린도후서11장14절에 6천년 이 기간 동안에 오늘날까지 예수님께서 사탄과 사탄의 똘만이들에게 이런 이름을 준 겁니다. 열 가지 이름을 주었습니다. 열 가지 이름을 가만히 보면 예수님이 허락하신 이름입니다. 예수님이 허락하신 이름이고 예수님이 그렇게 부르시는 겁니다. 이놈들의 이름들을 저는 이렇게 보면서 아하! 우리예수님이 이놈들에게 이런 이름을 주신 것을 저는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가면을 씌워놓았구나? 가면사역자들이다 이렇게 제가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창조목적학교 학생들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이놈들에게 열 가지 가면을 씌워놓은 겁니다.
이번에 이태원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 가면 쓰고 다닙니다.
다 이런 뒤에 배경들이 있습니다. 가면을 씌워놓았습니다.
속은 전부 열 가지 이런데 겉으로 볼 때는 거짓 광명의 천사로 보이는 겁니다. 가면을 씌워놓았습니다. 속은 딴 짓을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이 우리크리스천들이 창조목적에 절대성과 중요성을 교육받는데 가면사역자들을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학생들보고 이놈들 겉으로는 괜찮게 보이지 너희들에게 아름답게 보이지 그런데 속으로는 형편없는 놈들이라는 것을 가르쳐주려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학생들이 가면 쓴 사람들을 보려면 우리가 일곱 가지의 신학주제를 공부하고 그다음에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고 있으면 이놈들이 가면 쓰고 있다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겁니다.
알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훈련이 안 되면 학생들이 이놈이 가면 쓰고 있다는 것을 잘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혼돈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놈들이 가르쳐주는 것에 대해서 이놈들을 어떤 때는 무서워합니다. 우리가 정확하게 훈련 되어 있지 않으면 또는 이놈들의 속임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또 이놈들을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놈들의 유혹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이 훈련을 받지 않으면 창조목적학교에서 재대로 우수학생으로서 예수님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가면 쓴 놈들에 대해서 우리가 속임을 당하게 되어 있고 이놈들의 가르침에 혼돈하게 되어 있고 이놈들을 무섭게 생각할 때도 있고 이놈들에게 유혹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됩니까? 훈련 받아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훈련 받도록 하기 위해서 이 사탄의 세력들을 이분이 만들어 낸 겁니다. 그래서 이런 파워를 준 겁니다 그러다가 이 학교가 끝날 때가 되면 어떻게 됩니까? 끝날 때가 되면 이제는 이놈들아 너 할 일 다 했다 그래가지고 불 못에 집어던지는 겁니다. 이제 우리예수님이 재림 할 때 예수님의 재림 때 예수님이 곧 오시잖아요. 예수님 재림 전에 예수님이 어떤 사탄의 똘만이들을 사용하십니까? 재림 전에 우리보고 재림에 대해서 눈을 뜨고 깨어서 준비하고 이 재림을 외치고 우리가 네 가지를 했잖아요.
재림에 대해서 처음에 견디라 두 번째는 깨어라 세 번째는 준비하라 네 번째는 외쳐라 이 네 가지 기억나시죠?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렇게 하기 위해서 악한 그룹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산고들을 일으키게 한 겁니다.
산고를 일으키는 그룹이름이 무엇입니까? 두 짐승그룹인 겁니다.
두 짐승그룹은 사탄의 똘만이들입니다. 사탄의 똘만이들을 예수님이 의도적으로 세워서 이놈들로 하여금 예수님의 장중에서 이놈들이 무엇을 일으키게 합니까? 산고들을 일으키게 하는 겁니다. 이놈들이 지금 산고들을 일으키는 겁니다. 몇 가지 산고들을 제가 기록했습니까? 약 열 가지 산고들을 칼럼에 자세하게 썼습니다. 이 산고들을 지금 일으키게 하는 겁니다.
누구를 위해서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서 특히 깨어난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이 산고가 있을 때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노아의 때와 같다고 그랬습니다. 반응이 없다 모른다. 그런데 꼭 특별히 예수님의 신부 감들은 특별한 로얄 그룹들은 우수학생들은 견디며 깨어있으며 준비하며 외친다는 겁니다. 이 산고를 일으키는 일을 가지고 주님의 소위 들림 받는 신부 감들은 정신 차리고 산고를 통해서 더 예수님을 가까이하며 예수님께 이분들이 헌신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걸 하기 위해서 누구를 사용하신다는 겁니까? 두 짐승을 세우셔서 사용하신다는 겁니다.
그렇게 미리 다 디자인이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면 오늘날은 두 짐승세력들이 지금 까불어요? 안 까불어요? 까불게 되어 있습니다. 산고를 만드는 사탄의 자녀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두 짐승들은 누구를 위해서 이놈들이 산고를 만듭니까? 우리를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우리라는 것은 모든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특별한 기독교인들을 위해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케 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서 두 짐승을 사용하셔서 주님께서 산고를 일으키게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사탄이 역사하는 것은 다 누구를 위해서라고 우리가 볼 수 있습니까? 우리를 위해서입니다. 우리라는 것은 모든 기독교인들이 아닙니다. 어떤 분들은 목사님 그러면 소수만 가지고 말씀하십니까?
네(yes)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소화 못하는 사람은 아무리 말해도 안 됩니다 예수님이 그런 분량으로 만드셨기 때문에 그럽니다. 분량이 다른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AMI메시지를 접하는 분들은 정기적으로 접하는 분들은 제가 볼 때는 아하! 주님의 은혜로 이것을 소화할 수 있는 분량을 주신 분들이라고 저는 성서적인 측면에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아멘입니까? 그래서 주님께서 두 짐승 때가 4년제 대학교 졸업식 때입니다 그리고는 천년왕국이 있습니다. 이때는 대학원입니다
천년왕국 때보면 기가 막힌 게 예수님이 재림을 하셨잖아요.
다시 말하면 4년제 대학교가 끝난 겁니다. 그리고 대학교를 졸업하고는 대학원시대로 들어가는데 천년왕국 때 예수님께서 미가엘 천사를 시킨 것 같습니다. 미가엘 천사를 시켜가지고 이 사탄을 제일 높은 놈입니다.
이 사탄을 잡아다가 불 못에 던지지 않고 지옥에 던져 놓습니다.
요한계시록20장1절과2절에 그렇게 쓰 있습니다. 제일 높은 놈만 그러니까 그놈이 그동안에 까불다가 창세기1장에서부터 주욱 까불다가 이때 와서 계시록20장1절에서2절에 보면 그 사탄을 잡아다가 어디에 보냅니까?
지옥에다가 집어넣습니다. 그러면서 천년동안 집어넣습니다.
그러면 나머지 똘만이들은 그대로 놀게 놓아둡니다.
그러니까 제일 높은 놈만 잡아다가 천년왕국기간 동안에 지옥에다 집어넣는 겁니다. 요한계시록20장1절에서2절에 그렇게 쓰 있습니다.
그리고는 천년이 끝날 때 계시록20장7절에 보면 이놈을 다시 풀어 놓는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제일 높은 놈만 천년동안 없는 겁니다.
나머지 나쁜 놈들은 그대로 다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예전에도 공부 많이 했지만 이 천년기간을 무슨 기간이라고 그랬습니까? 구약에서 보면 아담타락에서 홍수까지 이 기간으로 회복시킵니다. 다시 말하면 두 짐승 때가 아주 악이 심했는데 사탄을 잡아서 지옥에 던져 놓고는 이 기간은 그래도 훨씬 살기 좋은 기간입니다 노아홍수 전 기간입니다 이때 사람들이 몇 년씩 산다고 그랬습니까? 약 천년씩 산다고 그랬습니다. 이때 똑같이 나이가 천년씩 살면서 환경이 훨씬 좋아졌지만 악의 세력들은 아직도 있는 겁니다.
이제 그런 때가 올 겁니다. 그러다가 천년왕국이 끝나면서 계시록20장7절에 보면 사탄을 풀어 놓는다고 그랬습니다. 풀어가지고 뭘 하느냐면 사탄이 나오자마자 곡과 마곡입니다 우리 신학자들이 볼 때 그걸 뭐라고 그러느냐면 러시아와 관계되는 제가 볼 때는 아랍까지 다 포함되는 것 같습니다.
공산당까지 다 포함되는 것 같습니다. 곡과 마곡을 미혹한다고 했습니다.
이놈이 나와 가지고 미혹해가지고 마지막 전쟁을 일으킨다고 그랬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4차 세계전쟁으로 추측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마지막 추수 전쟁 같습니다. 이 전쟁이 일어날 터인데 이 전쟁이 딱 끝나는 겁니다.
누구에 의해서입니까? 곡과 마곡인데 곡과 마곡이 누구의 영향을 받습니까? 미혹을 받습니까? 사탄의 미혹을 받아가지고 그게 계시록20장8절부터9절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계시록20장10절에 무슨 이야기가 나오느냐면 이 사탄을 예수님이 잡아다가 어디다가 보냅니까? 불 못에 던지는 겁니다.
불 못에 던지고 11절부터12절에는 백 보좌심판이야기가 나옵니다.
누구를 심판 합니까? 사탄과 똘만이 영물들은 이미 불 못에 들어갔습니다.
지금 누가 남았습니까? 사탄의 자녀들이 남은 겁니다. 심판은 누굴 심판하는 겁니까? 사탄의 자녀들을 심판하는 겁니다. 그런데 사탄의 자녀들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 기간 동안에 사탄의 자녀들이 죽어서 어디로 갔습니까?
지옥 또는 음부 또는 무저갱 7천년 동안에 사탄의 자녀들이 죽어가지고 다 여기에 들어갔습니다. 여기 들어가 있는 사람들을 백 보좌심판을 위해서 어떻게 합니까? 부활시킵니다. 요한복음5장29절 과 다니엘서12장2절에 보면 다니엘의 마지막 때 이야긴데 땅에 흙 속에서 잠자는 많은 사람들이 깨어날 것인데 그런데 보면 얼마는 영원한 생명을 얻겠고 또 얼마는 수치와 영원한 모욕을 받으리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보면 땅에서 깨어나는데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얼마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사람들이 있고 얼마는 수치와 영원한 모욕을 당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땅에서 깨어나는데 그럼 보세요. 사탄의 자녀들은 이렇게 깨어나 가지고 심판 받게 하고는 어디로 갑니까? 불 못으로 갑니다. 그런데 문제가 앞에 말하는 얼마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데 이 사람들도 땅에서 나오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이때까지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 복음을 받고 죽은 사람들은 어디에 가 있습니까?
낙원에 가 있잖아요. 낙원에 간 사람들의 이야기는 아닌 겁니다.
똑같이 땅에서 나온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우리가 추측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제가 아하!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간 사람들이구나? 그러니까 7천년 동안 하나님의 자녀로 예정된 사람들이 다시 말하면 복음을 받지 못한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예정된 사람들은 어디로 내려간다고 그랬습니까? 아브라함의 품속에 내려갔다가 거기에서 특별트레이닝을 받고 올라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천년왕국 때도 그런 일들이 계속 있어 온 것 같습니다. 그런 일들이 계속해서 6천년 기간도 마찬가지고 똑같이 심판 바로 전에도 이런 일들이 있을 것을 다니엘이 본 겁니다
아브라함의 품에 그러니까 미 전도족속들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 중에 그런 사람들이 분명이 있을 것을 우리에게 암시해주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우리 아브라함의 품 공부하면 되겠습니다.
우리가 이런 것을 볼 때 그래서 백 보좌심판이 있고 그리고는 우리가 저세상으로 가잖아요. 계시록21장22장에 백 보좌심판 때 보면 자기의 행위대로 중요한 단어가 그기에 있습니다. 사탄의 자녀들도 행위가 다 다른 겁니다.
그러니까 불 못에도 보면 그기도 계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사탄의 자녀역할을 했느냐에 따라서 계층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똑같이 하나님의 자녀들도 계층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생명책에도 보면 우리 행위가 다 기록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대해서 다 기록되어서 그기에 맞추어서 나의 계층이 설정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제 말에 아멘입니까? 아멘입니다 그래서 복음을 많이 전하는 사람은 하늘에 별 같이 빛나리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많은 영광을 가진 사람이 되려면 마음이 깨끗해야 되고 순수해야 되고 그리고 복음을 많이 전하는데 직접 간접으로 참여한 사람이 영광이 커지고 그래서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고 별의 영광이 다르듯이 영광이 다르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계시록21장20절에서부터 주욱 밑으로 보면 뭐가 있느냐면 땅의 왕들이 자기의 영광을 가지고 새 예루살렘으로 들어간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영광이 없는 사람은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못하는 걸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제가 결론적인 말씀인데 이제 창조목적학교가 여기서 끝났잖아요. 끝난 다음에 졸업식이 있을 터인데 졸업식 때 위치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가 위치가 정해지고 졸업식 때 사탄과 똘만이들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미 불 못에 다 던져진 겁니다. 사탄과 마귀 귀신들과 그다음에 사탄의 자녀들 이 모든 팀들은 이미 불 못에 다 던져지고 이제는 없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가는데 분명히 그랬습니다.
1층천2층천 할 때 1층천은 우리가 살고 있는 100m공간입니다
2층천은 우주라고 그랬습니다. 그기에 별이 엄청나게 많잖아요.
우리가 가끔가다가 하늘을 올려다보면 별이 엄청나게 많잖아요.
그 별들을 다 새롭게 한다. 그랬습니다. 계시록21장에 보면 옛 것은 다 없어 졌다는 겁니다. 새롭게 한다는 것은 이 우주가 다 사람이 살 수 있는 생물들이 살 수 있는 우주로 새롭게 만들어 놓을 터인데 엄청나게 큰 우주입니다
지금 까지는 3층천만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지만 이제는 2층천을 새롭게 만들어 놓으니까 엄청나게 큰 하나님의 나라가 될 터인데 여기에 예수님께서 그랬습니다. 마음이 온유한 자는 마태복음5장6절에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요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저 동네에 올라가면 왕권을 가진다는 것은 내 밑에 별들을 많이 소유하는 겁니다. 그 별들 안에 수많은 피조물들이 그 안에 있고 별과 별 사이를 그냥 눈만 깜박하면 그냥 여행 다니는 꿈을 저는 꿉니다. 저 우주가 얼마나 멋있는 우주가 될 것인가 그기에 지도자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일까? 그런 지도자들이 되시라고 이렇게 열심히 우리가 지금 주님을 섬기며 주님의 말씀을 받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하늘의 별을 올려다보면 하늘의 별들을 보면서 아하! 저놈들이 조금 있으면 완전히 멋있는 우주가 되겠구나? 하나님의 나라가 되겠구나? 지금 나사에서 화성에 올라간다. 우리나라도2030년까지 우리도 올려 보낸다. 그러지만 이런 비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 사람들이 그럴 때 마다 주님 저 사람들이 지금 올라가서 저안에 생명이 없는지 있는지 조사하고 하는데 그럴 때마다 우리를 위해서 저런 짓을 하는구나.
무엇입니까? 생명이 있습니까? 없는 겁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걸 가지고 난리를 치는 겁니다. 거기 올라가서 땅 따먹고 싶어서 그래서 거기에 있는 광물도 자기네가 먼저 가지려고 선진국들이 지금 싸움질을 하는 겁니다.
그럴 때마다 이 큰 그림을 아는 사람들이 볼 때는 애들이 지금 땅 따먹기 네 애들이 소꿉장난 하는 겁니다. 그게 보입니까? 그 소꿉장난하는 것이 보입니까? 이 큰 그림을 보는 사람은 주님이 왜 사탄을 창세기1장1절에서2절에 타락하게끔 하시고 그걸 디자인하셔가지고 이렇게 주욱 하다가 다시 말하면 보세요. 이렇게 하시고는 조그만7천년을 만드시고는 지금 쫘악 가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하나의 점으로 살고 있잖아요. 우리는 고작해야70년80년입니다 이 큰 그림을 보는 사람은 아웅다웅 하지마세요 아웅다웅 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아하! 이 큰 그림을 보는 사람은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구나. “구나” 항상 이 “구나”를 묵상 하세요 아하!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구나 예수님이 교장선생님이구나 사탄이 교감선생님이구나 그 사탄 팀들이 이놈들 나쁜 교사들이구나. 하나님의 자녀들은 학생들이구나.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계층이 있구나.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이 세상에 우리가 학생으로 나그네로 와 있고 순례자로 와 있다는 것을 모르는 학생들이 대부분이구나. 그래가지고 이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고 오래살고 더 많이 가지고 아웅다웅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 사람들과 똑 같이 그러는 기독교인들이 많구나. 왜냐면 많아야 하는구나. 왜냐면 저 동네에 올라가서 계층을 설정하려면 예수님께서 그걸 가지고 따질 겁니다. 너 여기서 어떻게 살았느냐 그리고는 아하! 우리에게 이것을 가르치려고 이스라엘을 조교 팀으로 만드셨구나. 그래서 사탄 팀을 만드셨구나. 항상 이 “구나”를 저는 묵상합니다.
그러면서 아하! 내 주변에 이 모든 대소사들 그냥 이렇게 구경하는 겁니다.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대소사들 이 세상에 산고들 이 두 짐승세력들이 하는 것을 보면서 아하! 저놈들이 “구나” 속에서 지금 돌아가고 있구나.
그러니까 분량을 크게 가지는 사람은 큰 사람은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그림을 한 눈으로 쫘악 보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성부하나님과 성자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야 됩니다. 성령하나님의 은사와 이끄심이 임해야만 이 큰 그림을 보고 내가 소화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걸 본 사람은 예수님께서 이런 사람을 오래 살게 하겠습니까? 안 살게 하겠습니까?
오래 살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건강하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내가 너가 필요하다 이 사람들을 깨우게 하기 위해서는 이 세상에 오래 사는 것은 복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내가 너가 필요하기 때문에 노는 오래 살고 내가 너를 마음껏 사용하고 싶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모두가 예수님이 필요한 존재가 되어야 되잖아요.
그런 사람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조그만 대소사에 나의 감정이 왔다갔다. 하고 울고불고 이런 사람은 아닌 겁니다. 큰 그림을 그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연습합시다. 이게 하루아침에 안 됩니다 연습해야 됩니다. 연습, 주님!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가 시각이 독수리시각으로 크게 발전되는 은혜를 주셔서 나만이 아니고 주변에 조그만 낮은 시각을 가지고 있는 주님의 백성들을 저희들이 정성을 다해서 이분들을 섬겨서 이분들에게 시각을 높여주는 이 일에 사역자로 우리를 사용해주시고 이렇게 해서 주님의 자녀들의 시각이 변해 졌을 때 우리예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저는 그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주여! 지금 우리가 예수님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이 큰 그림을 그려주면서 조금이라도 시각이 분량이 크지는 데 우리를 사용해 주시옵소서. 조그만 일에 우리마음이 오가고 감정이 오가고 하지 않게 해주시고 우리가 마음이 아플 때도 빨리 시각을 오려가지고 큰 그림을 보는 그런 연습을 하는 복된 자들 되게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 예수님 저희들이 이 고백을 할 수 있는 자가 되려면 이 큰 그림을 보고 독수리시각 자가 되었을 때 이 찬양의 고백이 가능한 줄 알고 있습니다.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우리는 피조물들입니다
항상 눈이 시각이 땅 밑으로 땅 위로 이렇게 주변만 바라보도록 눈꺼풀이 내려가게 되어 있는 피조물들입니다. 주여! 주여! 그럴 때마다 성령님이여!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눈꺼풀에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있게 하셔서 올려갔다 내려갔다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그러한 복 있는 특별한 주님의 자녀들 되도록 이것을 매일 하다 보면 주변에 어려운 환경에 올라가서 지배할 수 있고 그 속에 내가 매몰되지 않게끔 되어 있지 않습니까?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문제들은 그대로 흘려가게끔 놓아 주시는 그러한 대범한 믿음의 자녀들이 되도록 삼위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사탄과 그 팀들을 어떻게 사용하며, 이들의 종말이 어떠한가?
(계20:10-15)
1. 사탄과 그 팀이 예수님의 장중과 통제 하에 있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2. 사탄 팀이 언제 창조되었습니까? 어디에 살게 하셨습니까?
3. 사탄을 창조목적학교 개교에 어떻게 동참케 했습니까? 이들의 직분이 무엇이었습니까?
4. 하나님의 신비와 가룟 유다와의 관계는 어떠합니까?
5. 사탄과 그 팀들에게 어떤 가면을 씌워서 사용하셨습니까?
6. 재림 전 두 짐승이 누구이며, 이들을 사용하여 일으키는 10가지 산고들은 무엇입니까? 이 두 짐승의 앞으로의 향방은 어떠합니까?
7. 천년왕국 때 사탄의 향방은? 마지막 추수 전쟁은?
8. 창조목적학교 폐교 직전 일어나는 일들이 무엇입니까?
9.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해 나누어 봅시다.
10. 온유한 자가 땅을 상속 받는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마5:5)
11. 아하! ----구나!를 나누어 봅시다. 우리는 이런 산고 시대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합니까? 승리자가 되려면..........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awiRozVNEQ&list=PLgX4703ro_nWWn7D0ZUfh3APuQSLUn-C3&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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