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와 복 시리즈

13강. 히브리서1장14절, 천사의 다양한 도우미 사역들

변명섭 2022. 1. 13. 13:15

저주와 복 시리즈 13강. 천사의 다양한 도우미사역들(히1:14)

지난시간에는 천사를 언제 창조했느냐? 그럴 때 창세 때 창조했다 창세기1장1절에 천사를 창조했다고 보는데 성경에는 창세 때 천사를 창조했다는 말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두 성경구절을 드렸습니다. 창세 때 천사를 창조했다고 우리가 짐작을 할 수 있는 두 성경구절이 욥기38장4절에서7절까지인데 그런데 1절부터 이렇게 보시면 지난시간에 제가 말씀 안 드렸지만 1절에는 예수님이 욥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욥아! 네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 어디 있었느냐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땅의 기초를 놓을 때가 창세기1장1절입니다. 그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그때 욥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네가 즐거워했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욥을 두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욥에게 말하지만 욥 옆에 서있는 욥을 공격했던 사탄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네가 그때 어디 있었느냐고 이 말씀을 가지고 우리가 짐작하는 겁니다. 천사를 창세기1장1절 때 지었구나? 우리가 이렇게 짐작을 하는 겁니다. 두 번째 성경구절은 창세기1장2절에는 이미 천사가 타락해가지고 어두운 상태를 성경에 기록해놓았습니다. 그러니까 분명히 타락 전에 천사가 있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창세기1장2절만 봐도 천사가 타락했으니까 창세기1장1절에 분명히 천사를 만들었구나. 이렇게 우리가 짐작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질문이 지난시간에도 있었지만 오늘 다시 질문해보면 천사를 창세기1장1절 때 창조했다면 다른 피조물들은 둘째 날 셋째 날 주욱 해서 여섯째 날까지 많은 피조물들이 창조가 되었는데 다른 피조물들을 창조하기 전에 천사를 만든 겁니다. 그러니까 천사를 제일 먼저 만들었습니다. 피조물 중에서 제일 먼저 만든 게 천사입니다 왜 제일 먼저 만들었을까? 그러면 우리가 짐작을 하는 겁니다. 천사는 하나님이 앞으로 만들어 놓으실 피조물들을 도와주는 도우미역할을 할 그런 존재인데 돕는 자들인데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들을 돕는 자로 역할을 하는데 준비 기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돕는 자의 일을 하기 위한 준비기간 같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나중에 돕는 자 역할을 하는 모습을 우리가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돕는 자들 천사들 중에서 두 종류의 천사들이 있는 것도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두 종류의 천사들 다시 말하면 돕는 천사들인데 두 종류의 천사들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한 종류는 뭐냐면 좋은 천사들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한국말로 순 기능하는 천사들이다 좋은 일을 하는 천사들입니다 이런 좋은 일을 하면서 우리를 도와주는 천사들이 있고 두 번째 천사는 나쁜 일을 하면서 우리를 도와주는 천사들이 있었다고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것을 신학적인 용어로 제가 만든 단어인데 순역기능도우미천사신학 이렇게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순역기능도우미천사신학 그러면 우리가 오늘 공부할 것은 순기능 좋은 일을 하는 천사들에 대해서 공부를 간단하게 해보려고 그럽니다. 좋은 도우미들 좋은 도우미들을 우리인간들이 필요했습니다. 우리인간들이 좋은 도우미천사들을 필요하신 것을 하나님이 아셨습니다. 왜냐면 인간을 창조하는데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 목적이 무엇이겠습니까? 목적이 뭐냐면 인간이 하나님이 창조목적파트너사명을 가진 존재들인 겁니다. 그러니까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목적파트너역할을 하는 존대들인 겁니다. 창세기1장26절과28절에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파트너입니다 그래서 특별한 파트너들인데 어떤 파트너들이냐면 앞으로 창조할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창조목적대로 살도록 가르쳐주는 일입니다

잘 가르쳐주고 또 가이드해주고 또는 관리하고 또는 다스리고 또는 지배하고 이런 일들을 하면서 하나님의 창조목적 파트너의 역할을 잘 하도록 만든 것이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다른 어떤 피조물들과 다르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다르게 만들었느냐면 첫째 다른 피조물들에게 만들 때 이런 말이 없었습니다. 사람에게만 이런 말을 적용했습니다.

첫째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닮게 만들었습니다. 창세기1장26절에 두 번째는 다른 피조물들에게는 없지만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성령을 부어주어서 사람이 생령이 되게끔 하셨습니다. 창세기2장7절에 사람을 이렇게 다르게 만들었습니다. 세 번째는 사람을 이렇게 만드시고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주 좋았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대가 있기 때문에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하나님이 기대가 있기 때문에 다른 피조물들은 그저 좋았다 그랬는데 사람에게는 아주 좋았다 그랬습니다. 창세기1장31절에 그다음에 하나님이 사람에게 무엇을 하였냐면 복을 내리셨다는 겁니다. 창세기1장28절에 다른 피조물들에게는 복을 내리셨다는 말씀을 안 하셨습니다. 사람에게는 복을 내리셨다 그랬습니다. 그럼 어떤 복입니까? 육의 복, 혼의 복, 영의 복입니다

영원히 사는 육이 되고 병 걸리지 않는 육이 되고 죽지 않는 육이 되는 복 혼의 복은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그러한 인격체의 복입니다 영의 복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복을 받게끔 하셨습니다.

이렇게 사람을 특별히 창조했는데 그런데 그 다음에 중요한 말이 전지하신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기 전에 사람을 만들어놓은 후에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할 것을 아셨습니다. 다시 말합니다. 전지하신 하나님이 사람이 앞으로 창조될 터인데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할 것을 미리 아셨습니다.

자기의 사명을 다하지 못할 것을 그러니까 창조목족파트너역할을 잘 하지 못할 것을 미리 아셨습니다. 왜냐면 피조물의 특성 때문에 그럽니다.

피조물의 특성 때문에 피조물의 특성이 뭐냐면 피조물은 한계가 있는 존재들입니다 연약한 존재들입니다 피조물들이 어떻게 연약하느냐면 모든 것들을 소중한 육, 혼, 영의 선물을 무료로 대가없이 받으면 그기에 대한 고마움을 모르는 것이 피조물의 특성입니다. 자기가 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는지를 모르는 겁니다. 무료로 받아놓으면 자기가 왜 성령을 받았는지 모르는 겁니다. 하나님이 왜 기뻐하시는지도 모르는 겁니다. 하나님이 왜 복을 내리시는지도 모르는 겁니다. 모르는 것뿐이 아니고 이 선물을 주신 분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겁니다. 이게 인간의 속성입니다 주신 분의 뜻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겁니다. 그게 피조물인 인간이 모든 것을 다 무료로 받으면 그 가치를 모르는 겁니다. 무료로 받으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어쩔 수가 없는 겁니다. 하나님과 똑같은 존재로 만들어 놓으면 안 되잖아요.

하나님이라면 이 문제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데 하나님보다도 한 단계 낮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피조물은 이런 문제를 가지고 만들어지는 겁니다.

피조물은 이런 문제를 가지고 무엇인지 쉽게 가지면 주는 분의 뜻과 주는 분이 누구라는 것을 모르는 겁니다. 또는 가볍게 생각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걸 다 아시고 장차 만들어질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기로 결정하신 겁니다. 훈련시키기로 어떻게 훈련시키느냐면 창조목적학교에다가 집어넣어가지고 학교를 개설할겁니다. 창조목적학교에 여러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그 안에 선생님들이 계신데 나쁜 선생님도 계시고 좋은 선생님도 계십니다. 좋은 선생님 중 일부가 좋은 천사들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나쁜 천사들도 선생님들인데 나쁜 천사이야기는 안하고 오늘은 좋은 천사들이야기를 조금 나누어 보겠습니다. 성서에 어떻게 이야기 했는가? 그러면 천사들의 특징들이 많은데 그 중에 특별한 특징이 있습니다.

첫 번째가 뭐냐면 천사들은 큰 힘과 능력을 소유한자들입니다 베드로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베드로후서2장11절에 베드로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두 번째는 좋은 천사들이 땅과 바다를 해치는 권세까지도 받은 자들입니다.

땅과 바다를 그러니까 이 세상을 해치는 이 세상을 공격을 하는 예수님에 지시에 의해서 이런 능력을 받은 자들입니다 요한계시록7장2절에 천사들이 이런 파워를 가진 겁니다. 세 번째는 이 천사들은 숫자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천천이요. 만만이요. 이렇게 엄청나게 많은데 계시록5장11절에 그랬습니다. 이런 좋은 천사들인데 좋은 천사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에게 여러 방면으로 우리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우리를 도와주는데 그중에 첫 번째는 우리하나님의 자녀들 개인들에게 도우미역할을 하는 것을 우리가 성서에서 한 번 봅시다. 그것이 우리에게 중요한 겁니다.

내 개인에게 이 좋은 천사들이 우리를 어떻게 도와주는가? 그런데 성서에서 보면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을 도와주지 않습니다. 성서에서 보면 좋은 천사가 특별한 하나님의 자녀들만 도와줍니다. 도와주는데 특별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그냥 필요할 때 잠깐 도와주는 게 아니고 항상 1년12달 365일 우리 옆을 따라 다닙니다 우리와 같이 다닙니다. 그것을 우리가 보호천사라 그러는 겁니다. 또는 수호천사라 그럽니다. 이 천사가 항상 옆에 따라다닙니다.

많이 따라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한 분만 따라다녀도 되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보면 특히 다윗이 보호천사들의 보호를 많이 받았습니다.

항상 다윗은 보호천사들이 따라 다녔습니다. 다윗은 구약에 나오는 최고로 하나님을 사랑했던 사람입니다 제일 하나님을 사랑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이분에게는 천사가 항상 따라다녔습니다. 그리고 성경구절을 우선 드리겠습니다. 시편34편전체가 그렇습니다. 시편35편, 시편91편에 보면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다윗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시편34편7절에 뭐라고 그러느냐면 여호와를 예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항상 수호천사가 옆에 따라다닌다는 겁니다. 예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이분의 정체성을 내가 항상 묵상하고 이분이 창조주시고 이분이 삼위하나님의 한분이시고 이분이 구원자 되시고 이분이 100%하나님시고 100%인간이 되심을 항상 우리가 묵상하면서 이분의 위대함을 항상 인정하고 이분을 전하는 사람들입니다.

혼자만 끼고 있지 말고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 정체성을 전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AMI식구들이여 머리로만 깨닫고 있으면 안 됩니다. 이분이 누구라는 것을 우리가 전해야 됩니다. 이렇게 전하는 사람들은 수호천사가 옆에 항상 붙어있다는 것을 일 년 내내 평생 따라다닌다는 겁니다. 아버지가 이 수호천사가 있으면 그 처나 또는 자손들까지도 수호천사를 하나님이 다 주시는 걸로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제가 그걸 많이 경험 했습니다. 시편91편을 보면 우리기독교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편 중에 하나입니다 여기 보면 어떤 사람에게 이런 복들을 내리시는가? 수호천사의 복인데 1절에 보면 그기에 쓰 있습니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한다는 겁니다. 전능하신 자는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지존자는 가장 높으신 분입니다 다시 말하면 성부하나님입니다

성부하나님이 가장 높으신 분은 아니지만 그분이 삼위하나님 중에 대표적인분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이렇게 기도를 할 때 요한은 이런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할 때 보좌의 기도를 하는 겁니다. 하나님아버지 그러면 예수님이 주기도문에서도 그렇게 가르쳐주셨잖아요. 하나님아버지라고 기도하라고 그러면 막연히 하나님아버지라고 기도하는 게 아니고 내 영이 하나님아버지가 계시는 보좌로 탁 올라가는 겁니다. 자꾸 이 연습을 하는 겁니다.

하나님아버지 그러면서 보좌를 내가 쫘악 보는 겁니다. 보좌가 어떻게 생겼느냐면 계시록4장5장에 요한이 본 것을 그림처럼 보여주었습니다.

요한계시록4장5장에 그러니까 우리가 그것을 쫘악 보면서 내가 그림을 그리는 겁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그러면 그기에 삼위하나님의 영광이 있고 그 옆에 예수님이 어린양으로 계시고 24장로들이 그기에 있고 천군천사들이 쫘악 있고 스랍천사들이 있고 거기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소리가 들려오고 이게 보좌의 모습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아버지! 하면 항상 그 장면을 쫘악 영화 보듯이 보는 겁니다. 자꾸 연습하는 겁니다.

연습을 자꾸 하다보면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내가 거하는 겁니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면 어떤 해택이 오느냐면 전능하신 자(예수님)의 그늘 속에 있게 되는데 그러면 예수님이 천사(보호천사)들을 나에게 보내시는 겁니다. 시편91편11절에 보면 보호천사들을 나에게 보내는 겁니다.

이렇게 보좌기도를 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보호천사들을 쫘악 보내주시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 보호천사들이 예수님의 지시에 의해서 2절에 보면 나의 피난처가 되시고 내가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주변에서 항상 요새가 되시고 사냥꾼들이 올무를 쳐놓아도 끄떡없고 나에게 어떤 공격이 와도 사냥꾼들이 나를 공격하려고 해도 보호천사들이 보호하시고 극한염병에 심한 병에도 암이니 여러 가지 심한 병에 들지 않도록 보호천사들이 보호하시고 거기 보면 그랬습니다. 내 눈앞에서 누가 나를 공격을 해도 보호천사들이 내 눈에서 나를 공격한 사람이 넘어지는 모습을 보게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내가 위에서 떨어지려고 할 때 부딪치지 않게 보호천사들이 나를 잡아주시고 사자들이 덤벼들어도 독사들이 덤벼들어도 내가 그 독사와 사자를 발로 밟는다는 겁니다. 나에게 그런 파워를 보호천사들이 주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나를 높이고 그다음에는 나의 기도를 응답해주시고 그랬습니다.

15절에 보면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은 기도만 하면 한 마디만 해도 기도는 말로만 하는 게 기도가 아니거든요 기도는 성서에 보면 바울이 그랬습니다.

생각하는 것도 기도입니다 입으로 말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기도입니다

아주 기초적인 기도고 하나님의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 묵상하는 겁니다.

내가 어떤 소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울은 그런 식으로 기도했습니다.

생각하는 겁니다. 내가 로마제국을 복음화해야 되겠구나. 로마제국을 복음화해야 되겠다고 바울이 소리 지르지 않았습니다. 그런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습니다. 그걸 비전이라고 그럽니다. 그런 소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게 엄청난 기도입니다 이런 사람은 생각만 해도 그 생각을 탁 탁 응답해주시는 겁니다. 그런 소원만 가져도 예수님께서 탁 탁 응답해주시는 겁니다.

이렇게 하시고는 마지막 절에 그랬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사람은 장수한다.

그랬습니다. 오래 산다는 겁니다. 저는 이 말씀을 항상 묵상하면서 예수님! 제가 주님의 일을 나이 들면서 더 많이 해야 된다고 하면 저에게 보호천사를 주셔야 되고 지독한 병에 들지 말게 하셔야 되고 장수케 하셔야 되고 나이 먹을수록 더 젊게 보이게 해주세요. 이걸 말로는 안 합니다. 소원으로 항상 하는 겁니다. 그 생각만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주님이 그 응답을 해주십니다. 저는 예수님의 일만 집중적으로24시간을 하다보니까 저를 4-5년 전에 만났던 사람이 오랜만에 보고 목사님 그때보다 더 젊어 져셨네요. 그러는 겁니다. 그 말을 들으면 내가 속으로 할렐루야 주님이 시편의 말씀에 응답하시는구나. 그러니까 성령님께서 보호천사와 함께 저를 도와주시는 겁니다. 너 운동 좀해라 뜀뛰기도 좀 해라 음식도 잘 골라 먹으라. 안 좋은 음식을 먹으면 내 속에 성령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음식도 가려먹게 되고 또 필요할 때마다 우리교인들 중에 어떤 사람은 목사님 이것 좀 드셔보세요. 주고 가는데 보면 내가 좋아하는 것을 주고 가는 겁니다.

그러면 천사들을 보내서 제가 못한 생각을 이렇게 해주시는구나.

항상 저는 예수님생각하면서 예수님이 하시는구나. 예수님이 하시는구나.

이분을 인정하는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기분 좋겠습니까? 안 좋겠습니까?

우리가 잘 아는 잠언3장5절6절을 항상 묵상을 합니다. 내 마음을 다해서 예수님을 의지하고 그분을 인정하라는 소리입니다 첫째 조건이 예수님을 의지하고 두 번째는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는 겁니다. 너 이성을 너 생각을 너가 교육 많이 받았다고 세상 상식 조금 있다고 똑똑하다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는 겁니다. 모든 것에 네 머리를 굴리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도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교육 많이 받은 사람이 자기머리 안 굴리려면 그것도 보통 힘든 게 아닙니다. 그런데 성령님이 그렇게 이끄십니다. 그러니까 이게 기가 막히는 겁니다. 전혀 머리를 안 굴리도록 다 막아버렸습니다. 단순하게만 생각하게 그다음에 조건이 무엇입니까?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는 겁니다. 어떤 상황에 있던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아!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이렇게 하시구나. 내가 어려움을 당하거나 조금 불리한 일이 있을 때도 그걸 가지고 나를 훈련시키려고 이런 걸 주시는구나.

그래서 이분을 내가 인정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감사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주님 이런 어려움을 주시는 것도 감사합니다. 그러면 그분의 약속이 무엇입니까? 너의 길을 똑바로 해주시겠다는 겁니다. 그냥 내가 생각하는 대로 척척 일을 진행시켜주시는 겁니다. 조건이 무엇이냐면 예수님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고 모든 걸 다 예수님이 하시는구나. 이렇게만 생각하고 이분에게 내가 초점을 맞추는 겁니다. 이게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쉬울 것 같습니까? 보호천사를 옆에 끼고 있으면 이것이 내 노력이 아니고 보호천사가 착착 힘을 주시고 가르쳐주시고 도와주시는 겁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보호천사를 가집니까? 시편34편7절에 예수님을 경외하는 자 보좌기도를 하는 자입니다 내가 항상 나의 영을 올려놓고 다윗이 이렇게 했다고 지금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다 다윗 같은 이런 영성을 가진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왜냐면 다윗은 사역자기 때문에 이런 영성을 가지지 않으면 주님의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보호천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겁니다. 보호천사가 있으면 절대로 내 영광을 위해서 하려고 하지를 못합니다. 그렇게 하려고 그러면 보호천사가 나를 딱 꼬집습니다.

내 마음을 괴롭힙니다. 그래서 그게 안 됩니다 우리성서에서 계속해서 다윗 외에 보호천사를 받았던 분들의 리스트를 제가 주욱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다윗 두 번째는 다니엘서3장28절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입니다 이 사람들에게는 불구덩이에 있었는데 그기에 보호천사들이 이 사람들을 보호하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그 어려운 가운데서도 죽음 가운데서도 예수님만 야훼만 인정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보호천사를 주셨습니다. 크리스천들이라고 그래서 다가 아닙니다. 세 번째로 다니엘을 보세요.

다니엘서6장22절에 사자 굴에 들어갔는데 사자의 입을 다니엘이 막은 게 아닙니다. 누가 막아 주었습니까? 다니엘을 따라다니는 보호천사가 사자의 입을 막아버린 겁니다. 우리예수님을 보세요. 마태복음4장11절에 예수님이40일 금식하시고 세 번 유혹을 받으신 후에 승리하시고는 천사들이 예수님을 수종들더라 그랬습니다. 천사들이 그러니까 예수님도 항상 보호천사들이 따라다녔습니다. 마태복음4장11절에 보면 그다음에 예수님이 겟세마네동산에서 기도하실 때도 그 괴로운 기도를 아버지에게 하실 때 보니까 천사가 옆에 있었던 겁니다. 그 천사가 예수님께 힘을 주었더라. 그랬습니다.

누가복음22장43절에 우리 유명한 엘리야를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엘리야가 외롭게 로뎀나무 밑에서 아주 괴로운 심정으로 있을 때 그 옆에 보호천사가 물과 빵을 주었습니다. 열왕기상19장5절에 발람에게도 민수기22장23절에 또 예수님의 육신의 아버지라고 그럴까요. 요셉에게도 예수님이 태어나서 헤롯이 아기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니까 그 옆에 누가 있었습니까?

보호천사가 있었습니다. 천사가 한마디 하는 겁니다. 너 애굽으로 내려가라 마태복음2장13절에 항상 하나님이 쓰시는 분들 옆에 보호천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애굽에서 있다가 헤롯이 죽은 후에 다시 유대로 귀가하라고 천사가 말해주었습니다. 마태복음2장19절에 베드로가 감옥에 들어갔을 때도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감옥에 집어넣는 것도 다 주님의 뜻이고 보호천사가 그기에 따라가서 같이 감옥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니까 보호천사가 감옥 문을 열어버리는 겁니다. 사도행전5장19절에 또 베드로가 또 감옥에 한 번 들어갔습니다. 사도행전12장7절에 또 바울이 유라굴라 광풍을 맞았습니다. 강풍을 만나서 그의 배가 파산될 지경에 있는데 보니까 옆에 보호천사가 있는 겁니다. 사도행전27장23절에 이렇게 보면 아하! 보호천사는 구약에서도 신약에서도 특별한 분들에게만 주시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특별한 분들은 사명 자들입니다.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사명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자기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꼭 주님이 보호천사들을 보내는데 조건이 있는 겁니다. 사명 자들은 예수님만 항상 생각해야 되고 예수님의 뜻만을 이루려고 성령님의 지시를 받을 때입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개인적으로도 보호천사들을 주시지만 성서에 보면 공동체 또는 국가적으로도 도우미 천사을 주십니다. 개인만이 아니고 공동체에 몇 가지 성서의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다윗의 이야기입니다 역대상21장14절입니다. 무슨 이야기냐면 다윗이 그의 사역이 끝나고 주님께 가기 전인데 이스라엘나라를 자기 통치하에 두고는 다윗이 교만했습니다. 교만해가지고 다윗이 자기 밑에 사람들에게 인구조사를 해봐라 우리 군대가 얼마나 있고 내가 얼마나 유명한 왕이 되었는지를 생각하면서 자기 마음속에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인구조사를 하게 한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 마음을 꿰뚫어보고는 예수님이 싫어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분보고 하시는 말씀이 너 왜 내가 원하지도 않는 인구조사를 하게 하느냐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교회목사들도 우리교인이 몇 천 명, 몇 만 명 있다고 까불고 말하는 사람이나 똑같습니다.

괜히 거만 뜨는 겁니다. 내가 뭘 어쩌고저쩌고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AMI사역이 어쩌고저쩌고 나도 가끔가다가 교만 떨잖아요. 똑같습니다.

이게 다 우리 속에 다 깔려 있거든요 그런데 주님이 봐주니까 그러지 다윗은 주님이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교만을 떠니까? 천사를 보내가지고 한명의 천사가 가가지고 이스라엘사람들을 전염병을 걸리게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7만 명을 죽였습니다. 지도자한사람이 교만 떠는 것 때문에 7만 명을 죽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을 보면 뒤에 깔린 목적이 있었습니다.

조금 있으면 아시지만 다윗이 꼬리를 내린 겁니다. 이것 때문에 아주 겸손해진 겁니다. 그러면서 다윗을 하나님이 어디로 끌고 갔느냐면 바로 옆에 오르난의 타작마당으로 데리고 가는 겁니다. 그 땅이 뭐냐면 예루살렘에 이삭을 받쳤던 모리아 산입니다. 이곳을 이스라엘사람들이 오르난에게 팔아서 그 사람이 소유하면서 거기서 타작마당으로 사용하는데 다윗을 그곳으로 데리고 가는 겁니다. 데리고 가가지고 뭐라고 그러느냐면 다윗아! 이 땅을 네가 사라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오르난은 유대인이 아닙니다. 오르난도 다윗이 이 땅을 사야 되겠다고 할 때 이 사람이 순종한 이유는 7만 명이 죽었는데 오르난이 볼 때 다윗에게 잘못 보였다가 나도 죽게 생각으로 겁을 먹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돈 받지 않고 가지고 가세요. 주겠습니다.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 비싼 땅을 그러니까 다윗이 돈을 지불할게 그래서 돈 일부를 주고는 그 땅을 다윗이 가진 겁니다. 그러니까 그 땅이 얼마나 중요한 땅입니까? 그 땅 거기다가 다윗의 아들이 솔로몬성전을 지은 겁니다.

그것이 오늘날 유대성전입니다. 그러니까 다윗의 부족한 부분들을 딱 보고는 그걸 가지고 화를 내실 때는 천사를 하나를 사용해가지고 7만 명을 전염병을 들게 하고 이런 사실들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 예는 히스기야 왕입니다 히스기야 왕은 구약에서 훌륭한 왕 중에 한 분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시고 순종하시고 하는 왕인데 이 왕 때 앗수르군대가 쳐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이스라엘이 망하게 생겼습니다. 항상 하나님이 그렇게 하십니다. 그래가지고 히스기야 왕에게 내가 너 도와줄게 그러면서 천사 한명을 보내가지고 열왕기하19장36절 또는 역대하32장21절 또는 이사야37장36절 이야기입니다 천사 한명이 앗수르군대 장군 이름이 산혜립이라 합니다. 천사 한명이 앗수르군대185000명을 죽였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역사에 전쟁이 일어나고 하지만 특히 하나님의 백성들을 공격하는 전쟁에는 뒤에 누가 있습니까? 예수님이 계신데 항상 천사들을 데리고 계신 겁니다. 그래서 이런 모든 모습을 보면 우리가 알다시피 우리나라남북문제도 북한의 핵 어쩌고저쩌고 미사일 이러고 중국에 핵이 미사일이 어떻고 소련도 핵, 미사일 이러면서 강대국들이 우리주변에 있잖아요.

우리는 조그만 민족이거든요 그런데 이 조그만 민족을 왜 주님이 사랑하느냐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선교를 제일 많이 하는 민족입니다

우리민족이 우리가 주님의 일만 열심히 하면 세계복음화에 열심히 하면 그러면 누가 보호합니까? 우린민족을 천사한명이 보호하는 겁니다.

천사 한명이면 됩니다. 출애굽사건 때입니다. 200만 명이 강한 애굽 군대에서 벗어나가지고 홍해를 가르고 나오는 사건 있잖아요. 이게 누가 한지 아십니까? 우리가 보통 하나님이 하셨다. 이렇게 생각하지만 모세가 뭐라고 그러는 줄 아십니까? 민수기20장16절에 모세가 한 말이 있습니다.

이 출애굽 사건은 자기가 한 게 아니고 천사하나가 했다는 겁니다.

앞으로 우리가 7년 환란이 올 겁니다. 세계3차 전쟁입니다. 7년 환란이 올 터인데 7년 환란 때 하나님이 전3년 반 동안에 누구를 사용하느냐면 천사들을 사용하십니다. 그래서 일곱 나팔을 부는데 일곱 천사들이 나팔을 부는 겁니다. 천사가 나팔을 불면 그다음부터 전쟁들이 막 일어나는 겁니다.

요한계시록8장2절에 전3년 반 때 천사를 사용하십니다. 그리고 후3년 반 때도 요한계시록15장6절에 후3년 반 때도 일곱 대접을 쏟을 때도 일곱 천사들을 사용하십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일어나는 3차 전쟁도 누가 이것을 진행하느냐면 예수님의 장중에서 천사들이 이것을 움직이는 겁니다.

예수님의 장중에서 천사들이 이런 걸 우리가 보면서 아하! 우리가 이런 순기능을 하는 천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가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이미 이런 천사들을 우리에게 보여주셨고 보내주셨고 우리AMI가족들은 집에 가도 이 천사들이 딱 진을 치고 있어야 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목회자가 이런 천사들을 받았으면 우리 동역 자들도 다 받게끔 되어 있습니다. 우리민족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는 주님의 크신 은혜로 이 조그만 민족이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핵심민족으로 지금 사용 받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이 그러니까 우리한반도를 최소한 한분의 천사가 지키고 있지 않겠습니까? 지키고 있는 겁니다. 제가 보니까 선교대국이 되기 위한 10가지조건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 교회가 많아야 됩니다. 두 번째는 교인들도 많아야 됩니다. 세 번째는 신학이 복음주의신학이 되어야 됩니다.

예수님중심신학입니다 자유신학은 안 됩니다. 네 번째로는 신학교가 많아야 됩니다. 그다음에 다섯 번째는 선교마인드에 교인과 교회와 신학교가 되어야 됩니다. 선교마인드 선교중심적인 교인과 교회와 신학교가 되어야 됩니다.

여섯 번째는 교인들이 십일조를 내어야 됩니다. 우리나라는 그게 특색 중에 하나입니다 일곱 번째는 십일조 외에 선교헌금을 또 내어야 됩니다.

우리나라는 이런 나라입니다 선교헌금도 많이 냅니다. 여덟 번째로 기도를 많이 해야 됩니다. 우리나라가 여기에 해당이 됩니다. 아홉 번째로 나라가 경제적으로 부자나라가 되어야 됩니다. 가난한 나라는 안 됩니다.

열 번째로 이 나라가 정부나 타종교에 의해서 핍박받으면 안 됩니다

우리나라가 이 열 가지다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영국이 세계에 선교대국이 되었던 것은 이 열 가지를 다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중국은 안 됩니다. 일본도 안 됩니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이런 나라도 여기에 다 해당이 안 됩니다. 크리스천들은 많지만 성서에 보면 소돔을 멸망할 때 천사 몇이 멸망을 시켰습니까? 두 천사가 멸망시켰습니다.

그런데 소돔을 멸망시킬 때 소돔이 무슨 죄들이 있었습니까?

특히 우상섬기는 죄 거기다가 동성애가 강했던 죄 오늘날 전 세계가 동성애가 굉장히 유행을 합니다. 다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천사 한분 보내가지고 다 죽일 놈들입니다. 예수님 입장에서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 입장에서는 그런데 아브라함과 대화하시면서 아브라함이 자기 조카 롯이 소돔에 있으니까 살려주십시오. 살려주십시오. 할 때 대화하는 과정 속에서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의인 열 명만 있으면 내가 소돔을 멸망하지 않겠다. 그랬습니다. 의인 열 명만 그 의인이 누굽니까?

보호천사들을 항상 대동하고 있는 최소한 이런 사람들로써 우리가 내 민족만이 아니고 타민족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전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의인들입니다 우리나라에는 그런 의인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도 요즘은 북쪽 출신들 중에서 이런 의인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숨겨져서 핍박가운데 이 조그만 나라가운데 의인들이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천사 한분이 우리나라를 딱 쥐고 있는 겁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남북이야기하면서 대통령오고가고 군사 어쩌고저쩌고 정치 경제 문화 이런 것은 머리가 좋아서 정치하는 사람들이 하는 걸로 생각하고 경제하는 사람들이 하는 걸로 생각하지만 그것은 속임수입니다

지금 이 복잡한 가운데서 주님이 이민족을 천사 한분을 보내가지고 딱 지키고 계시는 겁니다. 우리민족이 이런 민족입니다 그러니까 천사의 도우미역할을 하는 이게 기똥찬 겁니다. 우리가 이렇게 기똥찬 천사의 도움을 받아야 됩니까? 안 받아야 됩니까? 받아야 됩니다.  받읍시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예수님은 우리 예수님의 자녀들의 부족한 부분을 아시고 천사들을 미리 다 만드셔서 준비시키시고 천사들을 통해서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을 특히 주님을 사랑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이렇게 도우미로 만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희들에게 이 도우미를 계속 붙여 주시고 특별히 우리가 있는 한국과 러시아를 도우미를 붙어주셔서 계속 보호하시고 주님의 재림 전에 요긴하게 사용 받는 두 나라가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 이시간은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끊임없이 가르쳐주심과 깨닫게 하심과 순종케 하심과 행복케 하심이 우리에게 항상 있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천사의 다양한 도우미 사역들(히1:14)

1. 지난주에 천사도 창조하셨다고 했는데 그에 대한 성구는 무엇입니까?

왜 다른 피조물에 앞서 천사를 창조하셨습니까?

2. 순기능, 역기능의 도우미천사신학이란 무엇입니까?

3. 하나님의 자녀들이 도우미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4. 성서에 나타난 개인을 향한 순기능천사들의 도우미사역들이 무엇입니까?

5. 성서에 나타난 천사들의 공동체와 국가적 도우미사역들에 대해 논의합시다.

6. 내가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려면 어떤 성고가 되어야 합니까?

7. 한반도 평화와 통일이 도우미천사와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