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와 복 시리즈

12강. 욥기38장4절-7절, 창세 때 천사도 창조

변명섭 2022. 1. 7. 07:43

저주와 복 시리즈 12강. 창세 때 천사도 창조(욥38:4-7)

우리 지난시간에 뭘 공부했습니까? 창세 때 지옥도 창조했다는 말씀을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창세 때도 하나님이 지옥도 창조하셨다 이런 말씀을 우리가 주욱 했습니다. 창조하신 목적이 무엇인가? 지옥을 창조하신 목적이 무엇인가?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주욱 공부하면서 나중에 사탄의 자녀들을 또 사탄과 마귀 귀신들을 가두어 놓는 그분들의 고향집입니다

그것을 미리 다 창세 때 준비를 하셨다는 겁니다. 그러면 신기한 게 아작도 사탄과 그 부하들이 만들어지지 않았을 때입니다 사람도 만들어지기 전입니다 전인데 미리 이것을 다 창조해놓으셨다는데 여기에 미스터리가 있습니다.

그 부분들을 우리가 주욱 지난시간에 공부를 했습니다.

오늘은 이어서 창세 때 천사도 창조했다는 겁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물어 봅니다 성경 어디에 그런 게 나옵니까? 이렇게 사람들이 질문하고 우리 스스로도 질문하게 됩니다. 그러면 성서에 보면 두 성경부분이 있습니다.

두 성경에 여기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는 것을 우리가 짐작하는 겁니다.

이렇다 하고 100%말하기는 그렇지만 짐작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짐작이 진짜가 됩니다. 그래서 이 성경구절은 꼭 기억하셔야 됩니다.

첫 번째 성경구절이 어디냐면 창세 때 천사를 만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제일 먼저 욥기38장4절에서7절입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가 봐야 합니다. 4절을 보면 사탄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욥을 공격하는 사탄에게 여호와께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여호와가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말하는 겁니다. 뭐라고 말하느냐면 여호와께서 4절에 보면 내가 땅에 기초들을 놓을 때 이런 말을 씁니다.

땅에 기초를 놓을 때 이때가 언제입니까? 땅에 기초를 놓는다는 것은 이때를 창세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내가 땅에 기초를 놓을 때 네가 어디 있었느냐? 라고 사탄에게 물어보는 겁니다. 그리고 네게 명철이 있다면 분명히 밝혀라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7절을 보면 언제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했으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모두 기뻐서 소리쳤느냐 이런 말씀이 딱 나오는 겁니다.

이때 자기네가 만들어 졌을 때 이분들이 고백하는 모습들인데 자세히 보시면 새벽별들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원어에는 어떻게 번역이 되어 있느냐면 아침의 아들들 이게 정상입니다 더 모닝스타(The Morning Star)그래서 NIB나 특히 킹 제임스는 모닝스타(Morning Star)로 되어 있습니다.

아침의 아들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성서에서는 새벽별이라 그러면 단수로도 나옵니다. 본래 그래서 새벽별이 누구냐면 예수님입니다

요한계시록2장28절 계시록22장16절에 보면 예수님이 요한에게 내가 새벽별이다 그랬습니다. 계시록22장16절에 보시면 예수님이 더 모닝스타(The Morning Star)단수로 되어 있습니다. 새벽별이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욥기에서 말할 때 새벽별들아 모닝스타(Morning Star)들아 이게 실은 아침의 아들들아 그런 소리입니다 아침의 아들들아 너 그때 땅을 창조할 때 어디에 있었느냐 이렇게 물어보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아침의 아들들아 그다음에 또 무엇이냐면 그다음에 중요한 단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아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게 신약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들 하면 크리스천들입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들 하면 누구를 항상 지칭하느냐면 천사들을 지칭을 합니다. 구약에서는 예를 들면 같은 욥기1장6절을 보시면 그렇게 나옵니다. 또는 욥기2장1절에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 하면 구약에서는 천사들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창세기6장1절에 노아홍수 직전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과 결혼을 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때 신학자들이 천사들이 성육신해서 사람모습이 되어가지고 사람의 딸들과 사람의 딸들이 누굴까 여러 가지로 해석을 합니다.

그럴 때 창세기5장 족보에 나오는 딸들이 아닌가? 추측을 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타락한 천사가 사람이 되어 가지고 사람의 딸들과 이렇게 관계를 맺었다고 신학자들이 해석을 하는 몇 가지 이론이 있지만 그 중에 한 가지 이론이 이런 이론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 가지 여러분들이 아실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 하면 구약에서는 천사들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욥기1장6절 그다음에 2장1절입니다. 그런 가운데 욥기에서 천사들아 너 내가 땅을 기초로 놓을 때 어디에 있었느냐 그러면서 너희들이 그때 노래하면서 기뻐하지 않았느냐 이렇게 질문하는 장면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짐작하기를 아하! 땅에 기초를 놓을 때 천사들이 있었구나? 라고 우리가 짐작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첫 번째 성경구절입니다. 천사를 그때 지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두 번째 성경구절은 창세기1장2절입니다. 창세기1장2절에는 우리가 알다시피 땅이 형체가 없고 공허하고 어두움의 깊은 표면에 있으며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에서 거니시드라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1장2절의 말씀을 들여다보면 거기에 우리가 무엇을 느끼게 되느냐면 1절에서 이렇게 창조했는데 갑자기 2절에 와서는 어두움이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2절을 풀어서 보면 땅은 형체가 없다는데 땅은 무엇입니까? 1절에서 하늘들과 땅을 만들었다고 그랬는데 땅은 무엇입니까?

땅은 이지구입니다 그런데 이지구가 형체가 없이 이렇게 있다는 겁니다.

2절에는 그리고 이지구가 아주 공허한 겁니다. 그러니까 피조물들이 이직 없는 겁니다. 인간도 아직 없는 겁니다. 지구에 이런 모습 속에서 그다음에 중요한 말이 어두움이 깊은 표면에 있다는 겁니다. 어두움이 그러면 우리가 밑에 용암들이 있는 거기가 어두운 곳입니다 깊은 어두움이 있다는 것은 용암지대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기에 표면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용암표면에 다시 말하면 용암위도 어둡다는 겁니다. 이 말이 뭐냐면 용암자체는 안에는 뜨겁고 어둡지만 그 위쪽에도 어두움이 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악한 영들이 운행하고 있다가는 겁니다. 그러면서 성령님도 같이 운행하는데 성령님은 물 위에서 그때는 공중 2층천 특히 1층천 이 물로 되어 있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구름으로 구름에 습기가 않잖습니까?

그러니까 나중에 둘째 날에 그걸 둘로 나누었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아래로 내려 보내서 바다가 되고 이렇게 했는데 중요한 게 뭐냐면 1장2절에서 이미 천사가 타락된 모습이 보여 지는 겁니다. 그 말이 뭐냐면 1장1절에서 천사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타락하는 것 아닙니까? 1장1절에서 천사가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타락이야기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명히 1장1절에서 천사가 만들어진 것을 우리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천사가 언제 지어졌나? 그럴 때 우리가 최소한 두 성경구절은 우리가 항상 갖고 있어야 되는 겁니다. 욥기38장과 창세기1장2절하고 지금 창세 때 우리가 지금까지 공부한 걸 보면 창조하신 것이 무엇입니까?

다 합하면 첫째 우리가 공부한 것이 하늘들과 그랬으니까 2층천을 만들고 1층천을 만들고 땅, 지구를 만들고 지구제일 밑에 지옥을 만들고 그리고 천사도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섯 가지를 창세 때 창조하신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다시 반복합니다. 창세 때 2층천, 1층천, 지구, 지구 밑에 음부 그다음에 천사들 이렇게 만든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질문이 있는 겁니다. 무슨 질문이냐면 왜 하나님이 천사들을 창세 때 창조하셨나? 이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다른 피조물들을 창조하기 전입니다 둘째 날, 셋 째날, 넷째 날, 다섯, 여섯 째날 주욱 해서 만들기 전입니다 또 인간을 창조하기 전입니다 그러니까 피조물들을 창조하기 전 특히 인간을 창조하기 전에 천사들을 만든 목적이 무엇입니까?

이걸 오늘 우리가 공부하려고 그러는 겁니다. 오늘 우리가 공부하려는 목적입니다 왜 천사들을 다른 피조물들을 만들기 전에 천사들을 먼저 창조했느냐 입니다. 그러면 저는 이걸 가지고 묵상하면서 어느 책에 나오는 것도 아니고 묵상하면서 주님과 대화를 하는 겁니다. 주님! 왜(Way) 그런데 이런 생각이 떠오려는 겁니다. 장차 창조할 인간이 또 장차 창조할 모든 피조물들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하기위해서 그럼 무엇을 도와주느냐 이 피조물들이 창조목적에 잘 순종하는 피조물들이 되도록 창조목적에 잘 순종하는 피조물들이 되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는 존재로 삼기 위해서 천사를 미리 만들어 놓은 겁니다. 특히 우리인간은 모든 피조물들이 창조목적에 잘 따르도록 가르치는 일을 인간들이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말했지만 우리인간은 창조목적하나님의 파트너들입니다 창세기1장29절에 보면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모든 피조물들을 지배하고 관리하고 정복하고 그래서 창조목적을 잘 가르쳐주어라 인간이 그런 목적으로 인간의 사명이 그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른 피조물들을 만들 때 셋째 날부터 만들 때 하시는 말씀이 아주 좋았더라.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왜냐면 피조물들이 앞으로 하나님께 영광 드리는 그러한 모습을 하나님이 미리 아시고는 아주 기분이 좋으셨습니다. 그래서 좋았더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만들고는 창세기1장31절에서는 아주 좋았더라. 그랬습니다. 왜냐면 사람이 이런 책임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피조물들을 잘 가르쳐주고 잘 인도해가지고 하나님의 창조목적대로 살도록 하는 책임이 있는 존재가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사람들을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사람들을 자기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이 우리를 만들었습니다.

다른 피조물들은 그렇게 표현하지를 않았습니다. 그만큼 우리사람은 굉장히 귀중한 존재입니다. 귀중한 존재인 우리에게 하나님이 창조목적을 잘 수행하도록 도와주는 존재로 천사를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천사는 우리를 돕는 분입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딱 보면 하나님이 그런 모습을 우리에게 실제로 보여주는 일이 있습니다. 그 예를 보시면 요한계시록4장10절11절을 보면 24명의 장로들이 보좌 앞에서 영광을 드리는 감사를 드리고 경배하는 장면이 이렇게 있습니다. 24장로들이 그런 모습이 있는데 그런데 24장로들이 그것을 하는데 뭐가 있느냐면 24장로주변에 보좌주변에 스랍천사들이 거기 있어가지고 이 천사들이 하나님께 보좌에서 경배하고 무릎 꿇고 소리 지르고 하는 장면을 스랍천사들이 하는 장면을24장로들이 보고서는 따라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24장로들이 삼위하나님께 경배를 드리도록 시청각교육으로 스랍천사들이 먼저 보여주는 겁니다. 이 천사들이 실제로 먼저 보여주는 겁니다. 그런데 보면 계시록4장6절부터8절에 보면 스랍천사들이 밤 낮 쉬지 않고 뭘 하느냐면 삼위하나님보고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한 분이시군요 예수님에게 그러시는 겁니다. 앞으로 인간으로 오실 분이시군요

하면서 스랍천사들이 삼위하나님께 그렇게 밤낮으로 한다는 겁니다.

그것을 요한이 딱 본 겁니다. 이분들이 이렇게 하니까 24장로들이 그것을 딱 보고는 따라서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의 사역은 뭐냐면 이 천사들의 사역은 돕는 사역입니다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대로 살도록 도와주니까 24장로들이 어떤 모습이 되느냐면 자기네가 면류관을 하나님 앞에 보좌 앞에 집어던지는 겁니다. 우리는 면류관을 쓸 자격이 없습니다.

알고 보니까 면류관을 그냥 하나님 앞에 다시 드리는 겁니다.

고백하는 내용을 보면 오! 주님 다시 말하면 오! 주님 하는 것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 예수님 영광 받으십시오. 아하! 존 귀히 여김을 받으십시오.

예수님이 권세가 대단한 분이시군요 예수님이 왕 중에 왕이시군요.

이분들이 예수님께 찬양 드리고 이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들이 그러는 겁니다. 계시록5장6절에 이분들이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 예수님이 인간으로 내려오셔서 어린양으로 내려오셔서 저주를 받으시고 우리가 예수님 때문에 고난을 받고 우리가 이렇게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 가지고 이런 높은 자리에 왔습니다.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고백을 하는 겁니다. 이런 고백을 지금 하는데 이 고백을 천사들이 가르쳐주었습니다.

신기한 게 예수님이 24장로들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지 천사들을 위해서 죽지를 않았잖아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천사들을 위해서 죽으신 예수님이 아니잖아요. 천사들은 예수님의 죽음이 필요합니까?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천사들이 그것을 먼저 외치는 겁니다. 경배 받으십시오. 예수님이 어린양으로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니까 그것을 보고 24장로들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천사의 기능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을 도와주는데 뭘 도와주느냐면 창조목적대로 살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왜 사람이 이런 도움이 필요합니까? 피조물의 약한 점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우리피조물들은 인간들은 모든 것을 대가없이 큰돈을 지불하지 않고 노력을 지불하지 않고 영생을 받아 놓으면 고마움을 모릅니다.

피조물들은 예수님이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고 이렇게 24장로들이 높은 위치까지 왔는데 그기에 대한 고마움이 없는 겁니다. 왜냐면 자기가 열심히 돈을 지불해서 온 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자기가 죽어서 대각을 지불한 것도 아닙니다. 그냥 쉽게 왔기 때문에 고마움을 모릅니다. 그러니까 천사들을 사용해가지고 천사들이 먼저 이것을 고백하게 하는 겁니다.

그러면 성령님의 감동이 24장로들에게 와가지고 이분들이 따라서 고백하도록 그래서 제가 이걸 시청각교육방법을 하나님이 쓰신다고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가르칠 때 항상 피조물들에게 시청각으로 실제로 눈으로 보여주고 귀로 듣게 하는 방법 천사를 사용해가지고 두 번째 교육방법은 현장 교육방법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클레스룸에서 칠판 놓고 공부하는 게 아니고 실제로 보좌에서 천사들이 보여주는 겁니다. 보좌주변에서 현장에서 보여주는 방법을 하나님이 하시는 방법은 세 번째 방법이 뭐냐면 눈높이 수준에서 교육을 시키는 겁니다. 눈높이 교육방법입니다 지금 높은 24장로들은 일반천사들이 교육을 안 시킵니다. 스랍천사들이 제일 높은 천사들입니다

스랍천사들이 높은 24장로들을 이런 식으로 교육을 시키는 겁니다.

보좌주변에서 있는 높은 천사들이 이 모습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24장로들도 딱 무릎을 꿇는 그런 모습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요한이 본 게 뭐냐면 요한계시록5장13절에서14절에 보면 많은 피조물들이 13절에 그랬습니다.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와 각 피조물들이 낮은 수준의 피조물들이 보좌에 앉으신 어린양에게 이게 다 예수님께 하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기 때문에 그러니까 보좌에 앉으신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세와 이렇게 드린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때 천사들은 어떤 천사들입니까? 일반천사들입니다

일반천사들이 모든 피조물들을 향해서 이렇게 하니까 이 피조물들이 따라서 일반천사들이 보여주니까 따라서 또 하는 모습을 요한이 본 겁니다.

그러니까 14절에 뭐라고 그러느냐면 그 네 짐승들이 네 짐승이라는 것은 스랍천사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스랍천사들이 말하기를 아멘 하더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 작은 천사들이 수많은 천사들, 천사들 숫자가 얼마냐면 만만 이요. 천천이요. 만만이라고 그랬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천사들이 예수님께 고맙습니다. 경배를 하니까 그러니까 이분들이 따라서 피조물들이 따라서 하게 되는 겁니다. 따라서 하니까 저위에 있는 스랍천사가 뭐라고 그럽니까?

아멘. 아멘 하시는 겁니다. 이 스랍천사가 이렇게 훈련시켜 놓은 겁니다.

작은 천사들에게 제가 오늘 말씀드리려는 이유는 천사를 왜 창조했습니까?

다른 피조물들을 창조하기 전에 제가 그게 질문입니다 왜 창조했습니까?

천사는 무엇을 하기 위해서입니까? 이 피조물들을 창조목적대로 잘 살도록 도와주기 위해서입니다. 도와주기 위해서인데 이분들이 다른 피조물들이 창조되기 전에 미리 창조해놓고는 하나님께서 훈련시키신 겁니다.

천사들에게 너희들이 할 일이 뭐다 너 네들은 도와주는 일을 하는 그러한 존재들이라는 겁니다. 도와주는 일을 그러니까 열심히 도와주는 일에 최선을 다해라 실은 천사들은 예수님이 천사들을 위해서 죽으신 분이 아니잖아요.

예수님은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서 죽으셨지 천사들을 위해서 죽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천사들은 자기네를 위해서 죽지 않았는데도 예수님어린양예수님 우리를 위해서 정말 수고했습니다. 예수님 고생하셨습니다.

예수님 우리 때문에 저주받으셨군요. 우리 때문에 자존심 다 깎이셨네요.

예수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제일 먼저 누가 하느냐면 천사들이 하는 겁니다. 자기네를 위해서 실은 하지도 않았는데 그러니까 천사들이 얼마나 예쁩니까? 자기네들을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게 아니잖아요.

그런데도 누구 때문에 천사들이 이런 고백을 합니까? 하나님의 자녀들 그냥 인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자녀들이 이렇게 하도록 도와주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굉장히 만족스러워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만족스러워하고 기뻐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하나님이 자기의 사랑을 자기자녀들에게 나누어주시는 겁니다. 자기의 행복을 나누어주시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누어주면 그 행복을 받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이 더 행복해져가지고 더 찬양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더 기뻐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더 나누어주고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의 관계를 하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이 맺어주게 하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영원히 하늘나라에 올라가면 그렇게 할 겁니다. 그런데 그것을 누가 도와주는 겁니까? 천사가 도와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천사를 도우미 천사다 이렇게 제가 붙어봤습니다.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와 하나님과 이렇게 관계가 사랑의 관계로써 서로 행복한 관계가 이루어지면 누가 기분좋아합니까? 도우미가 기분좋아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도우미는 도우미대로 기분 좋은 겁니다. 이 관계 그렇기 때문에 천사도 보면 두 종류의 천사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다 이렇게 디자인하셨습니다. 도우미인데 돕는 천사는 돕는 자입니다 히브리서1장14절에 천사는 누구를 돕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는 일을 하는 게 천사입니다 그런데 돕는 일인데 두 종류의 천사를 하나님이 준비해놓았습니다. 어떤 천사들이냐면 착한 천사들이 있고 그다음에 악령에 천사들이 있는 겁니다. 사탄의 천사들이라고 그랬습니다.

이렇게 두 종류의 천사들이 있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착한천사들은 소위 착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대로 살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는 겁니다. 착한방법으로 우리에게 와서 또 악한 천사들은 악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와가지고 우리가 하나님의 창조목적대로 살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는 겁니다. 두 천사들이 우리를 도와주는데 방법이 있다는 겁니다.

기능이 그래서 제가 이걸 한국말로 순기능도우미로 한번 붙어봤습니다.

그다음에 저쪽 놈은 역기능도우미 그러니까 두 도우미들은 도우미들입니다

방법이 다른 겁니다. 똑같이 사람도 보면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첫 번째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파트너역할을 잘 하도록 다시 말하면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의 목적이 뭐냐면 모든 피조물들이 창조목적대로 살도록 잘 인도하는 가르쳐주는 역할을 하는 게 우리인간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런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고 이것은 순기능적 측면에서 그다음에 같은 자녀인데 사탄의 자녀들이 또 있습니다.

이 사탄의 자녀들은 왜 하나님이 사탄의 자녀들을 만들어 놓으셨나?

이 사탄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대로 살기를 가르치기 위해서 도와주는 사람들입니다 도우미들입니다 그래서 역기능으로 하는 겁니다.

악한 행동을 하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더욱 하나님 앞에 창조목적에 순종하도록 하는 도구들입니다 그런데 그기에 가장 중심인물이 누구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대로 살게 하기 위해서 역기능적 그룹들을 만들어가지고 이 일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창조학교에서 배웠지만 교사들 사탄 측 교사들 또 교감선생님 측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새로운 이론을 하나 만든 게 이게 맞는지 안 맞는지 모르겠지만 역순기능도우미신학 이렇게 한번 디자인 해봤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정말창조목적대로 살기위해서 역순기능도우미를 동원해가지고 이 일을 이루시는 겁니다. 왜냐면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은 우리피조물들은 문제가 있습니다.

피조물들은 모든 것이 편하고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가지고 이러면 피조물들은 변질되게 되어 있습니다. 고마움을 모르고 그리고 창조목적이 무엇인지를 잊어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서서히 이게 피조물의 한계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조물들에게 이것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시간 곳에 던져가지고 훈련시켜야 됩니다. 그것이 이 세상7천년입니다 그러니까 천사들도 보면 두 기능을 하는 천사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한번 기억해주세요

그러면 천사의 목적은 무엇이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는 기능입니다

그런데 무엇을 돕습니까? 물어보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에 순종하도록 돕는 기능을 하기 위해 그런데 두 가지방법이 선하게 돕는 방법과 악한 방법으로 돕는 방법이 이렇게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순기능을 하는 천사들을 보면 아주 특색이 있습니다. 뭐냐면 돕는 일을 하는데 몸이 베여있습니다. 순기능을 하는 천사들은 그래서 무엇을 돕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을 항상 격려해주고 동기를 부여해주고 하나님자녀들끼리 화평케 해주고 하나님과 중간에서 중매자역할을 해주고 이런 일들을 합니다. 천사가 그래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아다가 전하기도 하고 그 메시지를 받아서 선지자에게 주어서 전하기도 하고 이렇게 이 사람에게 항상 이런 일들을 합니다.

이런 일들을 하면서 우상을 섬기지 말아라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이런 일도 하고 또는 예수님이 곧 탄생 하실 거다 이런 소식도 전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항상 우리를 도와줍니다. 똑같이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천사의 도움을 받고 사는 우리도 이 원칙대로 우리도 이 천사처럼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저 사람천사 같다 그래서 아무개 천사 같다 그럽니다.

그 말은 무엇이냐면 항상 희생하면서 이웃을 도와주는 사람 그냥 돕는 게 아닙니다. 사람이 살아나도록 도와주는 일 저 사람이 주님과 예수님과 가까이 가도록 도와주는 일입니다 이게 순기능적 천사 같은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천사를 보면 아하! 고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우리도 똑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피조물들이 이런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항상 도와주는 문제를 약한 부분을 잘 보완해주는 존재들로 만들어 내었습니다. 천사들을 보면 똑같습니다. 인간사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공동체도 마찬가지입니다. 큰 그림에서 AMI라는 공동체가 있는데 이 공동체가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이 세대에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우리는 예수님이 곧 오십니다. 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나팔부대들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우리한국민족만이 아니고 전 세계에 흩어져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우리의 일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이것을 전하는 일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특히 사역자들에게 전하는 사역이 우리사역입니다 그러면 이 사역자들이 이걸 받아가지고 또 나팔을 불도록 도와주는 사역이 우리사역입니다 우리는 초신 자들을 섬기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 안 믿는 사람을 복음 화시키는 일을 직접 하는 그런 공동체가 아닙니다. 우리는 어떤 공동체입니까?

지도자급들을 우리가 섬기는 그런 공동체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AMI그룹들도 섬길 때보면 우리가 다 믿음의 분량이 다릅니다. 로마서12장에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믿음의 분량이 다릅니다. 그다음에 은사에 분량이 다릅니다. 은사가 다 다릅니다. 각자가 다 하나님이 다르게 만들어놓았습니다

그래가지고 각자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은사와 믿음의 분량에 맞추어서 이 도우미 일들을 우리가 지금 하는 겁니다. 각자가 다르게 그러니까 이 은사가 다 다르게끔 해서 우리가 도우미역할을 하잖아요. 성서에도 보면 부부관계도 아담을 지을 때 네가 도우미가 필요하다 그래서 여자를 이렇게 만들듯이 항상 하나님의 자녀들은 서로가 도우미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성령님께서 이런 도우미역할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하나님도 그걸 아시고는 애들아 내 자녀들아 너희들이 도움이 필요하지 그래서 파라클레토스(paravklhtoz)

다시 말하면 성령님을 우리에게 주시겠다. 돕는 자를 그래서 성령님도 도우미인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도우미인 겁니다. 요한복음14장16절에 그러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큰 두 도우미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성령님이 큰 도우미시고 그다음에 누굽니까 천사입니다 우리에게 천사가 도우미인 겁니다. 그다음에 우리크리스천공동체 안에 우리끼리 도우미가 서로 필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끼리 서로 도와주어야 되는 겁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은사를 가지고 믿음에 분량에 맞추어서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도우미역할을 잘 하느냐에 따라서 천국에 올라가면 내 계급이 설정되는 겁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공의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생명책에도 보면 네가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너 계층이 결정된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냥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그러니까 도우미역할을 얼마나 잘했느냐 그래서 평화스러운 일도 많이 하시고 하여튼 우리AMI라는 비전을 잘 이루는데 잘 감당하느냐에 따라서 내 계급이 설정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욕심은 도우미역할을 잘 해가지고 우리가 저 위에 올라가서도 주님이 정말 너 잘했구나. 도우미역할을 그리고는 높은 자리에 앉혀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는 다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지금이시간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끊임없이 가르쳐주심과 깨닫게 하심과 순종케 하심이 한국과 전 세계주님의 백성들 외에 지금부터 영원히 있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창세 때 천사도 창조(욥38:4-7)

1. 지난주 설교에서 창세 때 지옥을 창조했다고 배웠는데 왜 하나님이 이때에 이것을 창조하셨습니까? 지옥 실존에 대한 여러 의견들이 무엇이며 나의 의견은 어떠합니까?

2. 천사창조 때에 대한 성서적시기는 언제입니까?(욥38:4-7; 창1:2)이때 창조한 것들이 무엇입니까?

3. 왜 천사들을 창세 때에 창조하셨습니까? 왜 다른 피조물들이나 인간을 창조하기 전에 천사를 먼저 창조하셨습니까?

4. 요한계시록4:6-11에서 보여준 천사의 도우미 역할이 무엇입니까?

5. 천사들의 현장교육방법과 눈높이교육방법이 구체적으로 성서에 어떻게 표현되었습니까?(계5:11-14)

6. 천사들이 예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방법과 그 내용이 무엇입니까?

7. 왜 천사들이 예수님께 이런 방법과 내용으로 영광 올려드립니까?

예수님이 천사들의 구원을 위하여 죽으신 분이 아닌데 말입니다

8. 예수님이 영광 받으시면 어떤 일들이 파생적으로 일어납니까?

9. 천사의 두 종류와 사람의 두 종류가 무엇이며 이들의 특징들이 무엇이며 이것이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