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와 복 시리즈

10강. 누가복음19장11절-27절, 창세전하늘과 창세후하늘들

변명섭 2022. 1. 3. 10:50

저주와 복시리즈 10강. 창세전하늘과 창세후하늘들(눅19:11-27)

11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 이는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고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함이더라 12 이르시되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13 그 종 열을 불러 은화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 하니라 14 그런데 그 백성이 그를 미워하여 사자를 뒤로 보내어 이르되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나이다 하였더라 15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돌아와서 은화를 준 종들이 각각 어떻게 장사하였는지를 알고자 하여 그들을 부르니 16 그 첫째가 나아와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나이다 17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18 그 둘째가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나이다 19 주인이 그에게도 이르되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하고

20 또 한 사람이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보소서 당신의 한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수건으로 싸 두었었나이다 21 이는 당신이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함이라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나이다

22 주인이 이르되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심판하노니 너는 내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 줄로 알았느냐

23 그러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맡기지 아니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와서 그 이자와 함께 그 돈을 찾았으리라 하고 24 곁에 섰는 자들에게 이르되 그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 있는 자에게 주라 하니 25 그들이 이르되 주여 그에게 이미 열 므나가 있나이다 26 주인이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27 그리고 내가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아멘.

오늘은 저주와 복시리즈 열 번째 말씀인데 아직까지 창세전이야기가 계속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은 창세전에 있었던 하늘과 창세후에 창조된 하늘들에 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본문말씀은 누가복음19장11절에서27절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오늘까지 열 번인데 열 번의 주제들을 잠깐 한번 살펴보길 원합니다. 첫 번째는 저주받으시고 복 주시는 예수님 이런 주제로 말씀했고 두 번째는 창세전 십자가를 예정한 천국의 신비에 대해서 말씀했습니다. 세 번째는 창세전에 존재하신 하나님 네 번째는 창세전 삼위로 계신 하나님 다섯 번째는 왜 창세전에 삼위일체론에 누룩을 넣도록 예정하셨나?

왜 창세전에 삼위일체론에 누룩을 넣도록 예정하셨나? 여섯 번째로 창세전에 디자인하신 누룩교회역사 일곱 번째로 창세전에 삼위하나님의정체성은 무엇이었는가? 여덟 번째 창세전에 예수님의정체성은 무엇이었는가?

아홉 번째로 저주받으시고 높임 받으신 예수님 열 번째로 오늘말씀입니다

창세전하늘과 창세후하늘들 이렇게 열 가지 주제로 창세전이야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로 창세전이야기는 끝내려고 합니다. 그러면 오늘 말씀이 상당히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약간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잘 소화할 줄로 믿습니다. 성서에는 창세전하늘과 또 창세후하늘들 이렇게 구별을 해놓았습니다. 우선 어떻게 구별이 되어 있느냐면 창세전하늘 이것은 하늘은 히브리어로 샤마라 그래서 단수로 되어 있습니다. 휴라노스라고 이게 헬라 말입니다 이것도 단수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창세전에는 하늘이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 하나를 무슨 하늘이라고 성서에서 불렸냐면 3층천이라 이렇게 불렸습니다. 헬라말로 트리토스로 세 번째 하늘이라고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단수로 그런데 우리가 알다시피 이 하늘에 바울이 방문했습니다. 고린도후서12장2절에 그런데 바울이 이 세 번째 하늘을 뭐라고 불렸냐면 낙원이라고 바울이 불렸습니다.

똑같이 고린도후서12장4절에 낙원이다 또 바울은 고린도후서5장1절에 뭐라고 불렸냐면 큰 집이다 이렇게 불리기도 하고 영원한 집이다 이런 표현을 고린도후서5장1절에 하셨습니다. 또 요한은 똑같이 이 집을 낙원이라고 불렸습니다. 요한계시록2장7절에 또는 예수님이 모세에게 이 하늘을 뭐라고 가르쳐주었냐면 하늘들의 하늘이다 하늘들 다시 말하면 더 헤븐 오브 헤븐즈(The Heaven of Heavens)많은 하늘들 안에 가장 중요한 헤븐이라는 의미에서 신명기10장14절에 하늘들의 하늘이라고 한국말로 이렇게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모세에게 이 하늘을 이런 말로 표현했습니다.

시편91편1절에 지극히 높으신 분의 은밀한 곳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이게 다 3층 하늘을 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아버지의 집이다 그랬습니다.

요한복음14장2절에 또는 아버지가 계신 곳이다 마태복음6장9절에 3층천을 다양하게 표현 했습니다. 또는 다윗에게 표현한 게 다윗에게는 시편20편6절에 여호와의 거룩한 하늘이다 이렇게도 표현 하시고 또는 시편11편4절에 다윗에게 뭐라고 그랬냐면 삼위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이다 그랬습니다.

또 다윗에게 이런 표현을 했습니다. 시편14편2절 또는 33편13절에는 만민을 살피시는 장소라 그랬습니다. 계속해서 이곳은 어떤 곳이냐면 예수님이 승천하셔서 올라가신 곳입니다 누가복음23장43절 사도행전1장9절에 또는 이것은 어떤 곳이냐면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죽으면 가는 곳입니다

누가복음23장43절과 고린도후서5장1절 빌립보서1장23절에 그렇기 때문에 이곳은 파라다이스(Paradise)라고 이렇게 불렸습니다. 파라다이스(Paradise)라는 헬라말로는 파라데이소스(paravdeiso") 이것이 영어로 파라다이스(Paradise)가 된 겁니다. 그래서 제가 사전을 찾아보았습니다. 파라데이소스(paravdeiso")가 무슨 뜻인가? 공원이라는 개념입니다 이곳은 눈물도 없고 사망도 없고 슬픔도 없고 생로병사가 없는 곳입니다 계시록21장4절에 그랬습니다. 생로병사가 없는 곳입니다 이곳이 창세전에 이미 존재했던 셋째하늘입니다 그런데 그 하늘이 지금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창세전에 그런데 창세 때 또 하늘들을 만드셨습니다. 창세 때 창세기1장1절에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라 그랬습니다. 하늘들과 땅 다시 말하면 하늘들이 복수니까 2층천과 1층천을 만드시고 그리고는 땅도 만드셨다는 겁니다.

이게 창세기1장1절입니다. 그런데 많은 성경에서 하늘들을 단수로 써놓은 성경들이 있습니다. 영어성경도 보면 그런데 이런 중요한 것을 번역자들이 잘 못 번역한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중요한 부분들을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혼돈케 만들어 놓았습니다. 우리나라성경도 하늘들이라고 되어 있습니까?

그냥 하늘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단수로 써놓았습니다. 도대체 하늘들 하니까 몇 층천 몇 층천입니까? 2층천과 1층천입니다 우리가 이 부분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그렇지만 다시 한 번 정리를 해야 됩니다.

2층천이 무엇인가? 그러면 성서에서는 2층천을 궁창이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스카이(Sky) 또는 익스펜스(expense) 또는 과학자들은 유니버셜(universal)우주라고 다윗이 이렇게 표현 했습니다 시편19편1절 또는 시편89편6절 또는 37절에 말하는 하늘은 우주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엄청나게 큰 별의 세계입니다. 그러면 1층천은 무엇인가? 1층천은 성서에서는 공중이라 합니다. 지상에서 약100km에 있는 공간입니다 공중을 영어로는 에어(air) 그래서 공중권세 잡은 자 또는 대기권 하여튼 100km공간입니다.

성서에서는 여기에 대한 성경구절들이 여러 개가 있는데 대표적인 게 시편73편25절 시편78편23절에서26절 또는 시편104편12절 등등 여러 개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땅은 무엇인가? 2층천과 1층천과 땅을 창조 했다고 그랬는데 땅은 지구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를 이것도 별인데도 이것을 특별히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에 여기를 땅이라 이렇게 부릅니다. 그러면 지구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느냐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구는 어떻게 구성 되어 있는가? 그러면 첫 번째 지표에서 지하로3000km까지 흙으로 되어 있습니다. 흙으로 되어 있고 바위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3000km부터 지구중심부약7000km까지 그러니까 4000km공간은 용암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온도가 평균6200도로 과학자들이 이야기합니다. 지구가 이렇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용암이 있는 4000km을 성서에서는 뭐라고 부르느냐면 성서에서는 다양하게 부릅니다. 첫 번째로 음부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이곳을 헬라말로는 하데스(Hades)라고 합니다. 이 하데스(Hades)를 음부를 성서에서는 혼돈스럽게 해석들을 해놓았습니다. 이게 소위 마귀의 장난입니다 그래서 이분을 여러분들에게 설명해드리고 싶습니다. 원어로 보면 하데스(Hades)인데 이것을 킹 제임스 같은 데는 헬(Hell)이라고 번역을 해놓았습니다. 헬(Hell)은 무엇입니까?

지옥은 게헨나(Gehenna)입니다 그런데 하데스(Hades)인데 음부라고 적어놓지 않고 지옥이라고 써놓은 겁니다. 마태복음16장18절에 NIB성경에서는 하데스(Hades)라고 해놓았는데 이렇게 혼돈스럽게 해놓았습니다.

마태복음16장18절 누가복음16장23절 누가복음10장15절 사도행전2장27절, 31절 계시록1장18절 계시록20장13절에 나오는 모든 원어가 뭐냐면 하데스(Hades)입니다. 그런데 어떤 성경은 지옥이라고 적어놓고 어떤 성경은 깊은 구덩이라고 해놓고 여러 가지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성경구절 여러분들이 보면서 이게 원어는 하데스(Hades)라고 그렇게 알고 계세요

그러니까 용암을 다양한 표현으로 제일 먼저 하데스(Hades)라고 부르는 겁니다. 한국말로는 뭐라고 번역을 해놓았습니까? 음부라고 번역해놓았습니다.

두 번째는 히브리말로 스올(Sheol)이다 구약 민수기16장30절에 원어로 스올(Sheol)인데 이것을 어떻게 번역했느냐면 킹 제임스에서는 구릉 영어로는 빗트(Pit) 한글로는 음부다 민수기16장30절에 음부다 이렇게 해놓았습니다.

그다음에 창세기37장35절에는 영어로 그레이브(grave)라는 것은 무덤입니다. 그런데 한국성경에서는 그것을 음부다 이렇게 표현을 해놓았습니다.

어떨 때는 우리한국성경이 더 정확한 게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것이 다 스올(Sheol)입니다. 이것이 용암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세 번째로 성서에서는 무저갱이다 이렇게 표현한 게 있습니다. 그래서 무저갱이라고 한 원어를 보면 아비소서(바닥이 없는 구덩이)라 헬라말로 그랬습니다.

영어로는 그래서 아비스(Abyss)라 그럽니다. 어떤 영어성경에는 정확하게 밑바닥이 없는 구덩이다 그래서 더 바탐레스 빗트(The Bottomless pit)이렇게 써놓은 영어성경도 있습니다. 그래서 킹 제임스 같은 데는 깊은 구덩이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우리 한글개혁성경에는 그것을 그래서 무저갱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이렇게 표현 한 곳이 계시록9장1절과 20장절입니다 무저갱

그러니까 이게 다 같다는 이야기를 제가 이렇게 설명하는 겁니다.

네 번째는 성서에는 이것을 지옥이라고 표현한 게 있습니다. 그것을 원어에는 게헨나(Gehenna)라고 쓰 있습니다. 게헨나(Gehenna)라는 뜻이 본래는 무엇입니까? 쓰레기장 이런 소리라고 제가 ABA에서 가르쳤습니다.

초창기에 제가10여 년 전에 ABA에서 가르칠 때는 이 헬(Hell)은 이것과 같지 않고 나중에 가는 곳으로 제가 불 못으로 봤는데 제가 성서를 다시 주욱 보니까 이 헬(Hell)도 똑같이 음부와 같은 곳입니다 그렇게 수정을 하라고 제가 이미 말씀드렸지만 이걸 지옥이라고 표시한 게 어디에 있느냐면 마태복음5장22절에 또 마태복음10장28절에 요한계시록20장13절 여기는 다 지옥이라고 표시를 합니다. 왜냐면 땅 밑이라는 겁니다. 땅에 있는 옥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다음에 다섯 번째로 똑같은 말이지만 이것을 성서에서는 사망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헬라어로는 댜나토스(thanatos) 계시록1장18절 계시록20장13절14절에 보면 한국말로도 사망이라고 영어로 데스(death)라고 이렇게 번역을 해놓았습니다. 이것이 다 음부라는 소리입니다

그다음에 여섯 번째로 이것을 감옥이라고 또는 옥 헬라말로 푸라케로 되어 있습니다. 영어로 프리전(prison)베드로전서3장19절 계시록20장7절에 또 일곱 번째로 이곳을 바다라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영어로는 씨(sea) 또는 헬라말로 다라샤라 그럽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요한계시록13장1절에 보면 짐승이 바다에서 나온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바다를 어디로 보면 됩니까?

음부에서 나온다고 제가 때가 되면 계시록설명 할 때 자세히 할 것입니다

계시록13장1절 또는 계시록20장13절에 보면 바다가 음부입니다

마지막으로 흑암이라는 표현도 있습니다. 헬라말로 좁호스(zophos)라고 이것은 유다서1장6절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질문이 있습니다.

무슨 질문이냐면 왜 창세 때 창세기1장1절입니다. 왜 창세 때 이 음부를 창조하셨나?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다고 그랬는데 땅의 구성을 보면 저 밑에 음부까지 다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창세기1장1절에서 이미 음부를 창조하신 겁니다. 왜 이것을 창조하셨을까? 그러면 우리대답은 장차 아직도 아담을 만들기 전입니다 루시퍼가 타락하기 훨씬 전입니다 장차 타락한 천사들과 또 사탄의 자녀들을 이 세상7천년 동안에 가두어 두시려고 이 세상7천년 동안에 사탄의 똘만이들과 타락한 천사들과 사탄의 자녀들을 가두어두시려고 사탄의 자녀들을 성서에서는 뭐라고 부르느냐면 짐승이라고 부릅니다.

베드로후서2장12절에 베드로가 뭐라고 그랬냐면 사탄의 자녀들을 짐승들 그랬습니다. 또 시편49편12절을 고라라는 사람이 쓴 것인데 고라도 메시지를 받은 게 짐승들은 멸망하는 존재들이라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사탄의 자녀들이 짐승들인데 이 짐승들은 멸망하는 존재들이다 시편49편12절에도 그러고 베드로도 이런 말을 했습니다. 베드로후서2장12절에 그런데 이 짐승들 다시 말하면 사탄의 자녀들은 어떻게 멸망하는가?

방법론까지 성서에 다 있습니다. 솔로몬이 깨달은 겁니다. 이 짐승들이 어떻게 멸망하는가? 전도서3장21절에 짐승의 영은 사람의 영은 로마서8장16절 고린도전서2장11절에 사람도 영이 있습니다. 마음보다 더 밑에 있는 그것을 영이라고 그랬습니다. 동물도 마음이 있잖아요. 동물의 아주 깊은 곳에 있는 마음이 동물의 영입니다 짐승의 영은 죽어서 어디로 가느냐면 땅으로 내려간다. 그랬습니다. 솔로몬이 전도서3장21절에 다시 말하면 짐승의 영은 죽어서 음부로 내려간다. 그랬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영적으로 말하면 사탄의 자녀들의 영은 죽어서 음부로 내려간다는 겁니다. 똑같이 솔로몬에게 사람의 영은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닌 분들은 성서에서는 사람이라고 이야기 안합니다. 뭐라고 이야기합니까? 짐승으로 보는 겁니다. 사람의 영은 죽어서 위로 올라간다. 그랬습니다. 전도서3장21절에 그 위가 어디입니까? 3층천 낙원으로 올라간다는 겁니다. 이런 것을 하나님이 디자인 하시고는 창세 때 이미 음부를 만들어 놓으신 겁니다. 창세 때라면 창세기 몇 장 몇 절입니까? 1장1절에서 이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왜 음부를 창조하였냐면 장차 7천년 이 세상을 한마디로 말하면 무슨 학교입니까? 창조목적훈련학교입니다. 장차 이런 학교를 만들 텐데 이 학교 안에 두 종류의 인간이 살게 될 것을 미리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래서 요한이 이걸 깨달았습니다. 요한1서3장10절에 요한에게 그랬습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고 사탄의 자녀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사탄의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 죽게 되면 음부로 내려간다는 겁니다. 음부로 내려가서 사탄의 자녀들은 얼마동안에 음부에 내려가 있습니까? 이분들이 최대로7천년입니다 그러니까 창조목적학교가 폐교될 때까지 끝날 때까지 이 모든 사탄의 자녀들은 음부에 있는 겁니다.

그러다가 학교가 폐교되면 다시 말하면 7천년이 끝나면 사탄의 자녀들을 부활시켜서 요한복음5장29절에 음부에서 부활시켜서 이분들을 심판대 앞에 세우는 겁니다. 백 보좌심판입니다 요한계시록20장11절12절에 심판대 앞에 세우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의 이름이 어디에 적혀 있습니까?

죽은 자들의 책에 이분들의 이름이 다 적혀있는 겁니다. 그래서 죽은 자들의 책에 이름이 적혀 있기 때문에 이분들을 심판 끝나고는 영원한 불 못으로 보내는 겁니다. 그것이 계시록20장13절에서15절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영원한 불 못으로 가는데 그런데 지금 땅에서 올라왔잖아요. 심판 장소는 분명히 3층천 입구나 이렇게 될 것입니다 그래가지고 어떻게 합니까?

이분들을 영원한 불 못으로 던지는데 영원한 불 못이 그러면 어딜까?

일반적으로 2층천 어디에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주어디에 불 못이 있을 거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면 다시 한 번 제가 여쭈어 보겠습니다. 이놈들을 음부에 몇 년 동안 가두어 놓습니까? 7천년 동안 가두는 겁니다. 7천년 동안에 가두는데 이중에 제일 왕초가 누굽니까? 사탄 마귀입니다 그다음에 많은 똘만이들 중 일부는 가두는 곳에서 풀어가지고 이놈들을 이 세상에서 돌아다니게 하는 겁니다. 1층천과 2층천을 왔다 갔다 하면서 그러다가 어떤 때는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이놈들 중 일부는 음부에 집어넣었다가 빼기도 하고 필요할 때마다 이놈들의 숫자를 늘리고 줄이기도 하면서 예수님께서 이놈들을 관리하시는 겁니다. 관리하시는데 사탄 중에 제일 높은 놈은 음부에 안 들어갑니다. 그런데 언제 이놈을 음부에 집어넣습니까? 천년왕국 시작하기 직전에 계시록20장에 보면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7년 환란이 끝나자 말자 천년왕국이 오잖아요. 7년 환란이 끝나자 말자 제일 먼저 예수님이 제일 큰놈사탄을 음부에다가 집어넣는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똘만이 사탄들이 천년왕국 때 까불고 놀지 왕초는 음부에 들어가 있는 겁니다. 요한계시록20장에 보면 그러다가 천년왕국 동안에 주욱 영적추수작업이 일어나는데 천년왕국이 끝날 때 이 왕초 이놈을 음부에서 다시 뽑아낸다고 그랬습니다. 천년왕국 끝날 때 요한계시록20장에 뽑아내어가지고 이놈이 자기똘만이들과 같이 마지막 전쟁을 벌인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마지막으로 전쟁하면서 마지막추수작업이 있을 것을 말씀을 하십니다. 요한계시록20장7절부터 주욱 보시면 9절까지 그리고는 10절에 마지막 전쟁이 끝난 다음에 사탄과 사탄의 똘만이 타락한 천사들을 잡아다가 불 못에 던진다고 그랬습니다. 요한계시록20장10절에 사탄과 사탄의 똘만이 천사들 그놈들만 잡아다가 불 못에다가 던져버립니다 그리고는 11절부터 백 보좌심판이 있는데 백 보좌심판 전에 어떻게 합니까? 음부에 있는 이 모든 사탄의 자녀들을 부활시켜가지고 심판대 앞에 세워놓고는 심판을 한 다음에 사람으로 되었던 사탄의 자녀들을 부활시켜가지고 심판을 하여 삼판 끝나고는 똑같이 불 못으로 던진다. 그랬습니다. 13절에 보면 음부에서 이놈들이 나온다고 그랬습니다. 이 시나리오입니다 이걸 전제로 해놓고 그렇기 때문에 7천년 이 세상 동안에 예수님이 누구에게 힘을 실어 주었습니까?

사탄에게 힘을 실어준 겁니다. 그래서 사탄의 직책을 이 세상임금이라고 요한복음12장31절에 또 이 세상신이라고 고린도후서4절4절에 많은 종교들이 일어날 것을 보시고 그러는 겁니다. 그다음에 공중권세 잡은 자라고 에베소서2장2절에 이렇게 사탄에게 높은 파워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사탄이 권력을 받고 또 명예도 받고 재물도 받고 이런 것을 디자인하셔가지고 누구를 훈련시키려고 이렇게 했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훈련을 시키려고 이렇게 다 디자인하신 겁니다. 이것을 이미 창세기1장1절에서 이렇게 하셨고 그것보다도 전에 창세전에 이것을 다 디자인하신 겁니다.

사탄과 사탄의 자녀들이 7천년 동안에 보면 특색이 있습니다. 첫 번째 특색은 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보다 숫자가 훨씬 많습니다. 성경어디에 그런 게 나옵니까? 마태복음7장13절14절에 산상수훈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자들은 소수고 좁은 길로 가는 자들이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소수다 예수님이 더 구체적으로 누가복음13장23절에 누가에게는 구체적으로 말씀했습니다. 구원받는 사람은 적다 이렇게 예수님이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예수님이 천국의 신비를 설명하면서 마태복음13장 비유에서 가라지가 더 많을 거라는 겁니다. 가라지가 더 많을 것을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 결과로 백 보좌심판 때 이미 두 가지 책이 있는데 거기 보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의 이름이 적혀있는 책은 생명책이라 그랬습니다. 생명책은 한권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사탄의 자녀들의 이름이 적혀있는 책이 복수로 죽음의 책들로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이미 이렇게 디자인이 되어 있는 것을 요한이 미리 본 겁니다 그러니까 사탄의 자녀가 숫자가 훨씬 많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숫자가 극소수라는 것을 잊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이게 특색 중에 하나입니다 두 번째 특색은 사탄의 자녀들이 더 강한 겁니다. 가라지를 봐도 가라지가 더 강합니다. 숫자도 많지만 그다음에 구약에서 봐도 하나님의 자녀인 아브라함의 후손들은 소수고 이방사람들이 숫자가 훨씬 많았습니다. 신약에 와서도 마찬가지로 이방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끊임없이 공격하고 훈련을 시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더 강한 겁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더 부요했고 더 권력도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게 하나님이 이렇게 디자인하신 겁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이게 낙원입니까? 아닙니다. 이곳은 훈련장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나그네로 우리가 잠깐 와 있는 안개처럼 조금 있으면 없어지는 순례자들입니다. 여기에 잠간 방문한 장소이기 때문에 왜냐면 훈련받기 위해서 크리스천들은 이렇다는 겁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낙원에 대한 죽어서 낙원에 간다는 이 개념이 1세기 기독교복음에는 분명하게 가르치는 겁니다.

예수님도 바울도 모두 주님의 사람들이 가르쳐왔습니다. 죽으면 우리는 낙원으로 올라간다. 우리는 나그네라고 가르쳐 왔는데 약2세기에 들어와 가지고 이 사상이 변질되기 시작했습니다. 죽으면 낙원에 직접 가는 게 아니라는 가르침이 크리스천 속에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일단락 죽으면 어디 중간 지점에 있어서 우리가 그동안에 지은 죄들을 어느 정도 청소한 후에 그리고 합격이 되면 올라간다는 겁니다. 또는 합격되지 않으면 지옥으로 간다는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이 가르침을 뭐라고 그럽니까?

연옥사상이라 그럽니다. 연옥이라는 뜻은 영어로 펄거토리(purgatory)로 라틴어로 푸르가레(purgare)가 뭐냐면 청결케 하다는 뜻이 푸르가레(purgare)입니다 그래서 라틴말로 청결케 하는 장소를 뭐냐면 푸르가토리움이라는 것은 청결케 하는 장소라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푸르가토리움이 영어로 펄거토리(purgatory)로 된 겁니다. 그러니까 펄거토리(purgatory)는 중간에 청소하는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 사상이 2세기에 들어오면서부터 유명한 신학자들에게 이 사상이 있게 되었습니다. 사도요한의 제자였던 폴리캅(Polycarp)이라는 이 사람까지는 괜찮았는데 폴리캅(Polycarp)의 제자가 이레니우스(130-202)라는 사람이 서머나출신입니다 당시에 프랑스지방 리온에 주교까지 한 사람입니다. 2세기 때 대단한 사람입니다 이레이우스 이 사람이 갑자기 연옥사상을 가르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부터 그 사상이 퍼지면서 알렉산드리아로 넘어가가지고 클레멘트(150-215)라는 유명한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다 로마가톨릭 그다음에 정교회의 교부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로마가톨릭과 정교회의 신학을 만든 사람들입니다 클레멘트의 제자가 그 유명한 오리겐(185-254)이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도 알렉산드리아 애굽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이 이 세상을 연옥사상을 구체적으로는 이야기 안하지만 항상 이런 사상을 가르쳐 왔습니다. 그러면서 그 당시에 유명한 사람이 터툴리안(155-240)이라고 그럽니다. 이 사람은 튀니지지방 카르타고에서 태어난 사람이고 터툴리안은 삼위일체론을 심오하다가 잘못 간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성부하나님만 제일 높으신 분이라고 이야기하시는 분 중에 한분입니다 이 사람이 이걸 만들어 내었습니다. 그다음에 100년 쯤 있다가 독일 사람으로 엠부로저(340-397)라는 사람으로 이 사람은 굉장히 유명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정치도 하고 법률가면서 밀라노에 주교를 하던 사람인데

이 사람이 로마가톨릭에서나 정교회서나 성인취급을 받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이 사람에게 기도하면 응답이 있다고 보는 엠부로저라는 이 사람의 설교를 통해서 어거스틴(354-430)이 회심을 하였습니다. 어거스틴이라는 사람은 아주 망나니였는데 엠부로저에 의해서 어거스틴이 똑같이 로마가톨릭과 성공회에 성인입니다 이 사람이 로마가톨릭신학을 정립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이 다 연옥사상을 가르치는 겁니다. 그러다가 우리가 잘 아는 590년에 그레고리1세 첫 교황입니다 이 사람도 연옥사상에 철저했고 이렇게 가다가 이것이 공식화는 되지 않았지만 끊임없이 연옥사상이 죽으면 당장 낙원에 가지 않고 중간 어느 지점에서 청소를 받은 다음에 간다는 사상입니다. 그러다가 중세기에 유명한 신학자 한 사람이 토마스입니다

토마스 아퀴나스(1225-1274)라 그럽니다. 이태리사람인데 로마가톨릭에서는 이 사람을 수호신으로 믿고 예수회, 도미니카회 중에 도미니카 팀인데 스콜라철학자로써 로마가톨릭의 모든 신학을 정돈한 사람입니다.

그러다가 1245년에 공식적으로 제1차 리온(프랑스)공의회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결정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것을 더 첨가시키고, 첨가시키고 하다가 종교개혁 이후에 트렌트(Trent)공의회라고 1545년부터1563년까지 개혁신학자들이 연옥사상을 계속 반대해왔잖아요. 그러니까 마리아사상도 반대하고 연옥사상도 반대하고 그러다가 개신교가 생겨난 겁니다. 이것 때문에 그러니까 개신교를 반대하기 위해서 자기네가 트렌트공의회에서 아주 정식신학이론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만들 때 성경구절 몇 개를 인용 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뭐냐면 외경에서 나오는 성경구절 하나를 인용했습니다. 외경을 우리는 믿지 않지만 정교회와 로마가톨릭은 아직도 이 성경들을 믿습니다. 외경을 아포크리파(Apocrypha)를 외경이라고 그럽니다.

외경 중에 마카비후서12장43절에서45절에 이런 말이 쓰 있습니다.

죽어서 천국에 가지 못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자 그러면 이들이 부활하여 천국에 갈 수 있다. 이런 마카비후서12장43절45절에 나오는 말을 인용하면서 죽어서 천국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데가 있다고 만든 겁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섬기고 있는 성경 중에서 마태복음12장32절을 인용하는 겁니다. 제가 이 인용구를 여러분들에게 읽어드릴 테니까 여러분들 스스로가 해석해보세요 로마가톨릭에서는 오늘날도 이 말씀을 가지고 덤벼듭니다. 누구든지 인자를 거슬려 말하는 자는 용서받을 수 있어도 누구든지 성령을 거슬려 말하는 자는 용서받을 수 없느니라. 그러면서 마지막에 예수님이 토를 다셨습니다. 이는 이 세상에서나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그러는 겁니다. 오는 세상을 이분들이 뭐로 해석을 했습니까?

연옥으로 해석을 한 겁니다. 그러면 연옥의 위치는 어딜까요?

땅 밑의 음부입니까? 아닙니다. 연옥위치는 음부가 아니고 2층천 어디에 있다고 보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천국 입구입니다 3층천 입구에 있어서 거기서 떼를 닦고는 올라간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 사이에 토마스 아퀴나스라는 사람은 어떤 토씨를 거기에 달았느냐면 연옥에서 완전히 씻김을 받지 못한 사람도 있다는 겁니다. 이 사람은 지옥으로 간다는 겁니다.

토마스 아퀴나스가 주장하는 것은 그러니까 로마가톨릭 안에 두 가지사람들이 있습니다. 연옥에서 아무리해도 안 되는 사람은 지옥에 간다는 겁니다.

또 나머지사람들은 뭐냐면 연옥은 지옥과 연결되어 있는 곳이 아니라는 겁니다. 연옥에만 가면 다 낙원으로 올라갈 수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두 가지 의견이 지금도 팽팽하게 있습니다. 지금 왜 제가 연옥에 대하여 이야기하느냐면 이 연옥사상을 가진 크리스천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왜냐면 우선 로마가톨릭입니다 전체크리스천의 약52%가 로마가톨릭입니다 거기다가 정교회들입니다 그리스정교회 러시아정교회 애굽정교회 불가리아정교회 정교회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정교회사람들이 다 연옥사상을 믿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전 세계기독교인들의 약70%가까이가 이 연옥사상을 믿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을 알아야 되는 겁니다. 이 연옥사상이 지금까지 얼마나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이 연옥사상이 이렇게 일어난 것이 언제부터입니까? 2세기 때부터 그리고 기독교의 유명 인사들이 다 그 당시는 개신교가 없었으니까 유명 인사들이 유명한 신학자들이 유명한 철학자들이 유명한 교수들이 유명한 학자들이 이런 사상을 가지면서 주욱 왔던 겁니다. 주욱 와서 종교개혁 때까지 1517년까지 왔던 겁니다. 왜 하나님이 이런 사람들을 유명한 사람들을 교회 안에 집어넣어가지고 이런 엉터리 구원론을 허락하셨나? 왜 가만히 놓아두었느냐 우리가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뭐하는 겁니까? 창조목적을 훈련시키는 곳입니다

또 삼위하님이 누군가? 그다음에 기독론 예수그리스도가 누군가 교육시키는 곳이 이 세상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하는 유명 인사들이 이 중요한 기독교의 교리들에 누룩을 뿌리는 사람들입니다 유명한 하나님자녀들 안에서 그러니까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 누룩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누룩이 연옥누룩입니다

또 두 번째 누룩은 뭐냐면 마리아누룩입니다 451년 칼케톤회의에서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마라아 누룩을 정교회가 다 가지고 있고 로마가톨릭이 마리아누룩과 연옥누룩을 왜 허락하셨나? 이겁니다. 그런데 영향력이 있는 똑똑한 유명한 사람들이 이것을 가르치고 이 사람들이 왜 이것을 주장 했느냐 이겁니다 그리고 미련하고 순진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 안에서 미혹을 미혹은 진짜가 가짜처럼 보이도록 속이는 겁니다. 미혹을 당하도록 하셨나? 이겁니다. 예수님께서 감람산설교에서 그랬습니다. 이런 미혹이 본인이 재림 전에 또 많이 강하게 미혹이 있을 것을 마태복음24장4절5절에 미혹이라는 것은 진짜와 가짜가 구별이 안 되고 특히 유명하다는 사람들이 이런 짓들을 하게끔 해놓았으니까 순진한 사람들은 다 넘어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어떤 역할을 했느냐면 하나님의 순진한 백성들이 무장되지 않는 백성들에게 무장을 시키기 위해서 이런 사람들을 사용하시는데 무장을 받지 못한 하나님의 순수한 어리석은 사람들은 다 넘어지게 되어 있는 겁니다. 실족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랬습니다. 연자 맷돌을 메고 물에 빠져 죽게 되어 있는 겁니다. 지도자들이 순수한 구원론 순수한 삼위일체론 특히 순수한 구원론이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낙원에 올라가는 겁니다. 히브리서9장27절에 사람은 한번 죽지만 죽은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요한복음3장16절에 연옥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요한복음5장24절에 그기에 연옥이 없습니다. 직접 낙원으로 올라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기에 잡다한 누룩을 집어넣은 겁니다.

그러니까 이 누룩을 왜 집어넣었냐면 구원론에 철저하게 무장하라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오늘날도 지금 연옥사상을 말하는 사람들이 어디까지 갔는지 아십니까? 지금 WCC멤버들입니다 로마가톨릭을 위시해서 WCC멤버들에 개신교까지 끼어가지고 지금은 전 세계의70%에서80%가 이 연옥사상 이제는 연옥사상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뭐가 중요한지 아십니까?

WCC에서는 낙원이 3층천에 있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낙원은 이 지상에 있다는 겁니다. 지상낙원주의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주의입니까?

후 천년주의입니다 낙원이 지상에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지상을 낙원 화시켜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자녀는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다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죽었다가 잠깐 무덤 속에 있다가 지상천국으로 다시 부활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지상천국을 만들어야 된다. 이것이 지금 일루미나티(Illuminati) 프리메이슨(Freemason) 제수잌(Jesuit) 그리고 많이 이것을 동조하는 그룹들 적그리스도그룹들이 난무하고 있고 그렇게 가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 세상은 단일종교 만들고 단일정부 만들고 단일경제 만들고 환경운동가들이 이 세상을 깨끗하게 만들려고 그러고 기후변화를 막자면서 이 세상을 천국화하기를 디자인 한 것이 WCC, 일루미나티(Illuminati), 프리메이슨(Freemason), 제수잌(Jesuit)다 그렇게 가고 있는데 세계평화를 가져야 된다고 믿는 겁니다.

왜냐면 이 사상은 무엇입니까? 성서적입니까? 비성서적입니까?

비성서적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이 나타날 것을 요한계시록13장부터17장18장에 예수님이 이것은 큰 성 바벨론이다 그랬습니다.

이런 것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디자인 겁니다.

이런 것을 미리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보여준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감사하게도 성경이 있어가지고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 것을 또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다 미리 보여 준겁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러니까 우리 일은 무엇입니까? 이런 것을 다 보고 있는 사람들이 우리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나만 알고 있으면 안 되잖아요. 이것을 천국은 계층사회입니다

우선 제가 연옥크리스천들 연옥 누룩교회들을 몇 가지 보겠습니다.

연옥 사람들은 어떻게 믿느냐면 세 가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크리스천들이 있다고 봅니다. 첫째는 성인과 같은 사람들은 연옥에 가지 않고 직접 천국에 간다고 믿는 겁니다. 성인들은 그렇기 때문에 성인들에게 기도를 하면 도움 받는다는 겁니다. 두 번째는 성화되지 않는 불완전성화자들은 어떤 분들은 작은 죄를 지은 사람들은 연옥으로 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다 깨끗하게 한 다음에 올라간다는 겁니다. 세 번째는 같은 크리스천이지만 큰 죄를 범한 자는 그길로 지옥으로 간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자꾸 변형되어 가지고 이제는 로마가톨릭 안에서 이렇게 세 가지의 사람들이 있는데 이제는 로마가톨릭이 점점 만인구원론 속으로 가면서 이제는 이 사상도 별로 의미가 없어진 겁니다. 왜냐면 만인이 다 구원받는다고 믿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분들은 만인이 다 로마가톨릭 안에 있는 교인들도 연옥에 가지만 예수 안 믿는 사람들도 잠깐 연옥에 갔다가 깨끗하게 청소하고 올라간다고 믿다가 갑자기 지금 20세기에 들어와서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제는 종교다원주의로 되면서 저세상 연옥도 심각하게 안보고 낙원도 심각하게 안 보는 겁니다. 이 세상을 낙원 화시키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낙원이 이 세상에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것이 지금 WCC 멤버들이고 대부분의 멤버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 때 살고 있습니다. 죽어서 낙원 간다. 그러면 야! 웃기지마! 낙원이 어디 있니 여기가 낙원이지 대분의 사람들이 다 그러는 겁니다. 잠깐 주어서 무덤 속에 그냥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사상을 가진 기독교교단 중에 하나가 안식교는 우리가 죽으면 그대로 무덤에 남아있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예수님 재림 때 그 안에서 나와서 있다가 낙원으로 올라간다고 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로마가톨릭사람들은 주로 뭐라고 대답하느냐면 신학자들은 제가 리서치를 해봤습니다. 로마가톨릭신학자들은 연옥을 어떻게 변명하느냐면 이 사람들은 여러 가지로 변명들을 잔뜩 적어 놓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보니까 이분들이 그럽니다. 연옥은 현존한다.

실제로 있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어디 있느냐? 그러면 말을 안 합니다

두 번째는 연옥은 단지 처벌받는 곳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

이렇게 이야기로 변명을 합니다. 세 번째는 연옥에서는 육체적 고통만 받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거기에는 또 뭐가 있느냐면 네 번째로 기쁨도 있고 그 안에 평화가 있다는 겁니다. 이런 잡소리들을 합니다. 또 다섯 번째는 연옥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줄 때 이웃사랑을 실천한다는 겁니다.

이 말이 뭐냐면 연옥에 있는 사람들이 언제 졸업을 하고 낙원으로 가느냐? 할 때 조건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거기서 일정기간 노동을 해야 됩니다.

노동을 하는데 심한 노동인 모양입니다 그래서 고통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 대가를 지불해야 됩니다. 어떤 분은 연옥에 있는데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가지고 별로 노력도 안 했는데 그냥 졸업하고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다는 겁니다. 이분들의 논리들입니다 세 번째는 어떤 분들이 있느냐면 지상에 있는 가족들이 이분들이 빨리 졸업하도록 교회에 와서 헌금을 많이 내고 성인들 앞에 촛불사가지고 성인들에게 빨리 졸업하게 해달고 기도하고 또 선한행동을 많이 하고 이렇게 해서 이것이 쌓아지면 졸업하게 된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로마가톨릭 분들이 선한 행동을 하는 분들도 많고 또 성당에 가면 어느 나라나 가면 촛불 켜놓고 성인들 앞에 절합니다. 그게 다 그래서 그런 겁니다. 이 세상에 모든 복들도 필요하지만 죽은 사람을 위한 기도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렇게 연옥사상 때문에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겁니다. 타인을 섬기는 사람들 또 연옥에 있는 사람들도 연옥에서 살아있는 우리를 위해서 기도한다는 겁니다. 이런 가르침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연옥에 아까 봤지만 성서에 나온다는 겁니다. 아까 마태복음에도 봤습니다. 그다음에 이 연옥사상은 2세기 때부터 기독교교회사에서 이미 해왔다는 겁니다. 교부들이 다 가르친 거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옥이라는 것은 영적학위수양회다 우리가 여름에 수양회 가잖아요. 그런 개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이런 개념으로 우리인간은 완전히 성화되지 못하기 때문에 저위로 낙원으로 갈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연옥에 들려가지고 어느 정도 완전히 성화가 된 후에 가게끔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런 모든 변론을 이분들이 전개를 합니다. 연옥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전 세계기독교인들의 70%가 되기 때문에 이분들의 이런 열매들이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첫째 제가 볼 때 구원이 없는 선데이크리스천들 같습니다.

구원이 없는 왜냐면 구원론이 잘못 된 겁니다. 왜냐면 연옥사상은 예수님의 보혈의 가치를 평가절하 하는 다시 말하면 행위구원에 의지하는 사람들입니다 은혜 구원이 아니고 우리구원은 은혜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받는 겁니다.

그런데 에베소서2장8절9절에 은혜로 행위가 아니고 믿음으로 그런데 이분들은 은혜가 아니고 행위가 구원을 주는 행위구원에 초점을 두면서 이분들은 성서에 나오는 구원론에 반대되는 구원론을 가지면서 크리스천이라고 교회에 다니는데 구원 없는 선데이크리스천으로 양산시키는 그런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는 촛불을 많이 팔아서 교회가 헌금을 많이 걷는 하나의 수단으로 쓰고 그다음에 성인숭배사상을 키웁니다. 성인숭배사상을 키워서 이것이 조상숭배까지 연결되어서 우리나라의 조상숭배 하는 것도 가톨릭은 다 인정을 해주는 겁니다. WCC의 모든 개신교들도 조상숭배를 다 인정을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복음이 굉장히 변질되어 있고 취약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종교다원주의로 쉽게 갈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런 때 살고 있는데 다시 질문 합니다. 왜 이런 것을 과거 약2천년 교회사에서 왜 이 누룩을 허락하셨나? 이겁니다. 특히 구원론 쪽에서 마리아누룩과 또 연옥누룩을 왜 허락하셨나? 이놈들 때문에 칼빈이 종교개혁을 일으키고 루터가 칼빈의 5대 솔라가 나타난 겁니다. 이놈들이 없었으면 칼빈의 5대솔라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첫 번째 솔라는 솔라 스크립투라(SOLA SCRIPTURA) 오직 성경 두 번째는 솔라 피데(SOLA FIDE) 오직 믿음

세 번째는 솔라 그라찌아(SOLA GRATIA)오직 은혜 네 번째 솔루스 그리스도(SOLUS CHRISTUS)오직 그리스도 마지막으로 솔리 데오 글로리아(Soli Deo Gloria)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위해서 이 누룩들이 없었으면 이런 솔라가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역기능입니다

대항마가 항상 필요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도 지금 역기능들이 팽배해 있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런 역기능들을 대항마들을 많이 예수님이 허락하셨습니다. 마지막 때 그러니까 우리는 이럴 때마다 거꾸로 우리가 역기능을 또 발휘해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이게 인간의 한계성입니다

인간은 이런 역기능이 없으면 정신을 안 차립니다. 이런 대항마가 없으면 정신을 안 차립니다. 우리가 이런 역기능이 있어야지만 기독론에 더 열심히 하고 삼위일체론에 더 열심히 하고 더 그기에 대해서 진리를 찾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분별력이 더 생기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역기능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겁니다. 여기에 이 역기능속에 빠져버리면 안 됩니다. 예수님이 그러니까 이런 일이 있을 거라고 종말 때는 내가 오기 전에는 예수님이 이런 역기능을 계속 예언하셨습니다.

2천 년 전에 그런데 우리가 예언한 2천년 후 오늘날 이런 게 있을 거라 했는데 이럴 때 우리가 살고 있는 겁니다. 이게 가가 막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이런 때 지금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가 이런 때 살고 있는데 우리는 지금 어떻게 해야 됩니까? 오늘 분문 말씀 누가복음19장11절에서27절 이 말씀을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3층천 낙원으로 올라가면 다시 말하면 창세전에 지었던 3층천으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 하늘에 올라가는데 7천년 이 세상이 끝나면 어떻게 됩니까?

1층천과 2층천은 어떻게 한다고 그랬습니까?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만든다고 그랬습니다. 요한계시록21장1절에 그러니까 7천년이 끝나면 더디어 1층천과 2층천이 사탄의 공격을 받았던 곳인데 사탄을 불 못으로 집어던져버리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만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음부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음부는 이제 없습니다. 불 못으로 이제 대체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우리가 앞으로 맞이할 하늘은 창세전에 만들어졌던 3층천과 창세 때 만들었던 1층천과 2층천과 땅이 7천년 동안에 그대로 있다가 이놈이 공격을 받아서 어두움과 혼돈 속에 있다가 이제 창조목적훈련학교7천년이 끝나면 새 하늘과 새 땅으로 1층천과 2층천과 이 땅을 만드시겠다는 겁니다.

오리지널 창세기1장1절 모습으로 그러면서 새 예루살렘이야기도 나오고 하는데 우리 질문이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낙원에 올라간다는 말은 다시 말하면 3층천에 올라가는 겁니다.

3층천에 올라가는데 나중에 7천년이 끝난 후에는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으로 그쪽이 계층사회기 때문에 우리가 1층천과 2층천이 이 우주가 완전히 깨끗해져서 엄청나게 넓은 하나님나라가 될 터인데 그 때가 되면 신나게 우리가 이제 하나님나라로 돌아다닐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우리가 어디에 속해있습니까? 3층천에만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죽어서3층천에만 있는 것은 우리가 영원히 그기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기는 앞으로 우리가 새 하늘과 새 땅이 되어서 엄청나게 하나님나라가 커질 텐데 그것을 위한 예비훈련장소 같습니다. 저위에 올라가서 하는 것은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하든 것들을 저위에 올라가서 또 연습하는 겁니다. 그런데 보세요.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 있습니다. 왜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했습니까? 왜 사람을 창조했습니까? 이 개념을 잘 보세요. 사람을 창조하신 것은 하나님이 창세기1장26절과28절에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사람을 창조한 것은 너희들이 숫자가 많이 늘어나고 그래서 이때까지 만들어 놓은 셋 째날 네 째날 다섯 째날 여섯 째날 노든 피조물들을 너희들이 관리하고 지배하고 정복하라는 겁니다. 창세기1장26절28절에 지금 이 개념이 굉장히 중요하니까 잘 보세요. 이 모든 피조물들 중에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겁니다. 다른 피조물들은 아닙니다. 사람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너희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비전을 가지고 모든 피조물들을 창조목적에 순응하는 피조물들로 만들어서 창조목적대로 살도록 가이드해주는 일 가르치는 일 이런 일들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이 하도록 하나님께서 이렇게 디자인 하신 겁니다.

사람을 통해서 그러면 하나님이 굉장히 만족케 하시면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만족을 부어주시면 우리가 그 만족을 받으면 또 하나님을 더 만족케 하고 우리 때문에 피조물들도 더 만족케 하고 그러면 피조물들도 삼위하나님께 고맙다고 또 찬양 드리고 자기네들끼리 서로 사랑하고 우리도 그렇고 그러니까 서로 사랑의 관계로써 서로가 연관되어가지고 이 우주가 1층천2층천3층천이 사랑으로 꽉 찬 그래서 서로가 행복해지고 그러면서 이 사회는 계층사회로써 각자가 가지고 있는 사역이 다르고 각자가 운행하는 영토가 다르고 집도 사이즈가 다르고 면류관도 다르고 영광도 다르고 이게 다르게끔 디자인 하신 겁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이렇게 다스리라고 했는데 아담이 타락을 했습니다. 아담이 타락을 하고는 아들 아벨과 가인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아벨이 죽으면서 셋을 낳았잖아요. 창세기5장1절에 보면 너희들 자손이 많이 늘어나라 증가해라 이 말만 쓰여 있지 빠진 게 있습니다.

빠진 게 뭐냐면 너희들이 지배하고 컨트롤하고 정복하라는 그 말이 없습니다. 왜냐면 아담이 타락하면서 우리가 이 세상으로 내려 왔잖아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너희들피조물들을 그렇게 하라고 하지 않고 우리는 공부하려 내려온 사람들입니다 공부 끝나면 저 동네 가서 그것을 해야 됩니다.

타락 전에 하라고 부탁한 이야기들입니다 그러나다 인간이 다 죽어 버렸습니다. 노아 홍수 때문에 노아홍수 끝나자말자 창세기9장3절부터 보면 지배하라는 말이 없고 많이 인구증가 시켜 라는 말 뿐입니다 왜냐면 똑같이 우리는 인구증가 시키는 일만 하는 거지 내 스스로도 창조목적대로 못사는데 그러면 어떤 사람이 저 동네에 가서 높은 계급에 있을까요?

오늘본문 누가복음19장11절부터27절에 누가복음에만 나오는 므나의 예화입니다 므나라는 것은 화폐단위인데 달란트라고 배웠잖아요. 마태복음25장15절에 보면 한 달란트가 10므나입니다. 그리고 1므나가 100드라크마입니다.

1드라크마가 하루 노임입니다. 이런 걸 감안해서 예수님이 비유를 드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열 명의 사람들에게 므나를 나누어 주었는데 한 사람은 한 므나를 가지고 열 므나를 장사해서 가지고 온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분에게 뭐라고 그러느냐면 너에게 열개의 성읍을 내가 너에게 주어가지고 다스리게 하겠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사람은 한 므나를 가진 사람인데 장사해가지고 다섯 므나를 재생산 해왔습니다. 그 사람에게는 너는 다섯 개의 성읍을 다스리도록 내가 주겠다는 겁니다. 또 한 므나를 받은 사람이 나는 한 므나를 가지고 있다가 그냥 가지고 한 므나 그대로 가지고 왔습니다. 그러니까 너는 악한 종이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오늘 므나의 비유인데 이 말은 뭐냐면 하나님의 낙원은 이게 계층사회라는 겁니다.

계층사회인데 어떤 사람이 높은 계층에 있느냐면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많은 재생산을 한분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지만 내가 주님의 뜻을 위해서 오늘날 이 복잡하고 복음이 혼돈된 이사회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든지 나의 시간과 나의 재능을 다해서 재생산을 하는 일에 얼마나 참여하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난다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앉아서 배우는 것 아닙니까? 배우는 것 자체가 중요합니다. 배워야 합니다.

그렇지만 그러면 목사님 우리가 선교지에 나가는 것도 그렇고 어떻게 하던지 우리는 재생산 그룹입니다 이 안에서 직접 간접으로 재생산하는 일에 내가 기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직접 간접으로 간접적으로도 할 일이 많습니다. 무엇이든지 그기에 초점을 맞추고 재생산에 기여하는 분들 이런 사람들은 열 개의 도시를 컨트롤하는 것처럼 저기에 올라가면 나중에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어놓고 이 우주의 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 별들을 주님이 수천억 개를 내 컨트롤아래에 주실 것을 믿어야 됩니다. 저는 이것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나라의 원칙을 우리가 이 세상에 왜 있으면 이걸 우리에게 다 가르쳐주셨는데 이런 원칙을 가지고서 사람을 인도하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항상 외치잖아요. 우리는 잠깐 여기 와서 창조목적을 교육받기 위해서 온 학생들이다 학생이다 때가 되면 졸업하고 낙원으로 올라갈 터인데 저 낙원에 올라가면 예행연습을 할 거다 지금 이 일을 위해서 거기 올라가서 그러다가 이 학교가 7천년 끝나면 학교가 폐교되면 이제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어놓고 1층천과2층천을 만들어놓고는 진짜 예행 연습하다가 야! 너 별 천 개가져라 너 별 만 개가져라 수십만 개 수백만 개 가져라 저도 그래서 똑같이 그렇게 가졌고 우리AMI팀들도 보니까 별들을 엄청나게 가지고 있는 그것이 어떻게 결정되느냐 이 세상에서 얼마나 창조목적에 부응하는 삶을 살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창조목적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고 그렇게 살도록 가이드 해주느냐? 직접 간접으로 우리 영상을 통해서 책을 통해서 우리 ABA스쿨을 통해서 앞으로 가지들을 많이 만들어야 되잖아요. 공부만 해서는 안 되잖아요. 그래서 거기 ABA를 만들어서 ABA에 셀 디렉터(direct)가 되고 그러다가 또 가지를 쳐서 또 ABA를 만들게 하고 또 만들게 하고 그래서 이것이 전 세계에 우리교포사회에 다 퍼지도록 여기에 공헌하는 분들 또 어떤 분들은 물질로 공헌하는 분들 어떤 분들은 기도로 공헌하는 분들 다양하잖아요.

그러면서 이런 생각을 해야 됩니다. 나는 이 세상에 나그네다 나는 이 세상에 타국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베드로전서2장11절에 그랬습니다.

이곳은 내 본향이 아니다 히브리서11장13절에 나는 타국인이다 나는 순례자다 야고보처럼 나는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다 야고보서4장14절에 이런 세계관을 가지면서 이런 나의 정체성을 가지고서 우리가 이 세상을 살고 있을 때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므나 예화처럼 많은 성읍을 다스리는 그러한 은혜를 베푸시는 것을 저는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되셔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찬송을 같이 부를 터인데 이런 마음을 가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우리들이 이렇게 모여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만남이 복 있는 만남입니다. 그러니까 서로 서로 복을 나누어주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항상 이런 은총을 위해서 기도하고 이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항상 내가 마음이 청결해서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예수님께 열람되는 사람 그러니까 이 원칙을 깨닫고 그러다가 우리여정이 끝나면 우리는 가게 되어 있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교인들의 장례식은 슬픈 장례식이 아니고 무슨 장례식이 되어야 됩니까? 밴드를 갖다놓고 춤을 추는 장례식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면 우리는 어디로 가는지 분명히 아니까

 

기도드리겠습니다.

저희들에게 계속해서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이러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도록 이 세상은 창조목적훈련학교라는 나는 나그네고 타국인이고 순례자임을 안개 같은 존재임을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여기서 사라지지만 영원한 세계에 사는 사람들임을 깨닫게 하시고 또 이미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령님 계속해서 우리에게 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이 은혜를 주변에 많은 주님의 사람들에게 잠자고 있는 주님의 백성들에게 혼돈되어 있는 주님의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어서 눈을 뜨게 하는 일을 저희들이 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지금 이 시간은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끊임없이 가르쳐주심과 순종케 하심이 우리에게 떠나지 않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창세전하늘과 창세후하늘들(눅19:11-27)

1. 지금까지 10회를 걸쳐 공부한 주제들이 무엇이었습니까?

2. 창세전 하늘에 대한 성서에 나타난 표현들이 무엇입니까?

3. 창세후 하늘이란 무엇입니까?

4. 용암이 있는 장소를 성서에서 다양하게 표현했는데 이것들이 무엇입니까?

왜 이곳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까? 이곳을 무슨 용도로 사용하십니까?

5.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창조목적을 교육시키기 위해 누룩을 허락하셨는데 이번 “저주와 복” 시리즈에서 배우고 있는 두 종류의 누룩이 무엇입니까?

이것을 허락하신 이유와 목적이 무엇입니까?

6. 연옥누룩이 무엇이며 그 가르침이 무엇이며 이 사상이 언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들의 변명이 무엇이며 이 사상이 어떤 열매를 맺고 있습니까?

7. 오늘날 악원과 연관된 여러 이단적 누룩사상들이 범람하고 있는데 이 중 큰 성 바벨론 누룩이 무엇입니까?

8. 오늘날 거짓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어떤 가르침이며 거짓 선지자는 어떤 사람입니까?(마7:15, 24:23-28)

9. 두 음부 설에 대해(눅16:22-23) 논의하고 예정론 적 차원에서 구약과 신약시대 전반에 거쳐 유대인과 이방인 구원에 대해 논의해 봅시다.

10. 이 세상7천년 기간에 죽어서 낙원에 간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곳에서 무엇을 합니까?

11. 본문 누가복음19장11절에서2727절이 무엇을시사합니까?

12. 언제 창세후 하늘이 오리지널로 회복됩니까?

우리가 본격적 창조파트너 역할을 어떻게 하게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