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와 복 시리즈 8강. 예수님의정체성이 무엇인가?(마26:63-64)
오늘은 예수님의정체성이 무엇인가? 굉장히 중요한 말씀인데요. 우리가 지난시간에는 삼위하나님의정체성은 무엇인가? 이 말씀을 했는데 오늘은 예수님의정체성은 무엇일까? 성경에 많은 인용구들이 있지만 오늘 대표적으로 대 제사장이 예수님께 물어봅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냐 또는 당신이 그리스도냐 이렇게 물어보니까 예수님이 그렇다고 말씀하시는 그 말씀이 오늘 제가 본문말씀으로 잡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그리스도라는 말은 크리스토스(Christos)라는 헬라 말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쓰는 히브리말은 메시야(Messiah)기름부음을 받은 자 같은 단어입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 삼위하나님의 속성 일곱 가지를 공부했습니다.
일곱 가지는 존재론 적 또는 호칭 론 적, 사역 론 적, 성품 론 적, 교제론 적, 관계론 적, 기능론적 이렇게 일곱 가지를 우리가 깊이 봤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별히 예수님의 속성 중에 기능론적정체성과 관계론적정체성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기능적으로는 성부하나님이 독립적 또는 전문적 기능을 가지시고 대표자역할을 한다는 자세한 말씀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성자하나님은 또 독립적으로 또는 전문적 기능을 가지고 수행자역할을 한다는 이야기를 우리가 자세히 나누었습니다.
성령하나님은 똑같이 독립적 전문적 기능을 가지시고 능력을 부여하시는 분 또는 돕는 분 위로해주시는 분 또는 가르치시는 분 기억나게 하시는 분 이런 부분에서 우리가 주욱 같이 공부했습니다. 교제 론에서는 삼위가 동등하다는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이런 말씀을 하면서 삼위하나님에 대한 자세한 말씀을 우리가 같이 했는데 그런데 우리 기독교인들이 이 삼위하나님의 삼위께서 서로가 동등하시면서 사랑의 관계를 가지고 있는 이 모습을 우리가 자세히 공부했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기 때문에 제가 요한1서3장9절에 말씀을 주셨습니다. 뭐냐면 우리는 하나님의 씨드(씨, seed) 원어로 스페르마(spevrma) 하나님의 정자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씨를 우리 영에 전수를 받은 자들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DNA를 가진 자들 크리스천이라는 것은 이런 자들이다 그런데 이런 자들인데 하나님의 성품이 우리에게 없다는 겁니다. 그게 우리의 문제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성품이 왜 없는가? 그래서 지난시간에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가지려면 삼위하나님의 속성을 매일 우리가 이것을 듣고 읽고 또 쓰고 공부하고 암기하고 묵상하고 적용해서 순종하는 겁니다.
삼위하나님의 이 부분을 이렇게 주욱 공부하고는 적용하고 순종까지 하는 이럴 때 내 성품이 조금씩, 조금씩 삼위하나님의 성품으로 성화될 수 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서로 간에 이꼬르(equal) 포지선이지만 서로 격려해주고 서로위로해주고 서로존경해주고 서로높여주고 하는 이 성품이 삼위하나님의 성품입니다 이 성품을 우리가 가져야만 성화가 되는 겁니다.
나의 성품이 변하면 성화가 되는데 성화가 얼마만큼 되느냐에 따라서 나에게서 하나님의 파워가 나오는 겁니다. 이 파워라는 것은 상대방을 변화시키는 능력입니다. 또 파워라는 것은 성령님을 변화시키는 능력입니다.
이 능력이 내가 삼위하나님의 성품을 가질 때 나타나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하고 하나님의 자녀인데도 질투가 많고 미음이 많고 경쟁심이 많고 그냥 개인주의고 이런 사람들은 파워가 안 나오는 겁니다. 우리는 사도행전1장8절에서 말하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이 파워를 가져야 되는데 이 파워를 가지려면 삼위하나님의 속성을 계속해서 듣고 읽고 또 쓰고 공부하고 암기하고 묵상하고 그리고 이것을 내 삶에 적용하고 그리고 순종하고 이렇게 계속해야 되는 겁니다. 이런 나의 성화가 왜 중요하느냐면 성화의 정도에 맞추어서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서 저 세상으로 갈 때 나의 위치가 설정이 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나의 계급이 설정이 되기 때문에 그러니까 내가 거기 가서 어떤 일을 어떻게 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어떤 성품을 가지고 주님을 섬겼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영원세계에서 나의 위치가 정해진다는 겁니다. 우리가 삼위하나님공부를 지난시간에 하면서 오늘은 삼위하나님 중에서 한분의 하나님 예수하나님에 대해서 우리가 집중적으로 살펴보려고 그럽니다. 예수하나님 삼위하나님께서 우리 피조물인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이 삼위하나님과 직접 관계를 맺는가요? 하고 질문을 한번 던져 보는 겁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이 삼위하나님과 직접 관여를 하는가요?
안 그러면 더 쉬운 말로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가요? 우리가 질문을 던지면 삼위하나님과 직접적인 인격적인 관계를 맺지를 않습니다.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이 여기에 대한 논리를 제가 자세하게 설명하여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와 직접적인 관계를 맺는 분은 예수하나님이십니다
이 논리를 오늘 자세히 제가 설명해드릴 겁니다. 첫째로 성부하나님에 대해서 보시면 성부하나님은 요한복음1장18절에 요한이 말씀을 한 것을 보면 우리피조물은 성부하나님을 직접 보거나 대화할 수 없다고 쓰여 있습니다.
성부하나님은 지난시간에 우리가 공부했지만 기능적으로 대표자역할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성부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습니까?
누구를 통해서입니까? 예수하나님을 통해서 성부하나님과 교제를 합니다.
우리가 직접 못합니다. 그래서 예수하나님을 바울이 뭐라고 불렸냐면 중보자다 그랬습니다. 디모데전서2장5절에 저는 어릴 때부터 이 성경구절을 외우고 있었습니다. 중보자다 중보자라는 말이 중간자다 이렇게 말하는 것도 좋고 바울이 디모데전서2장5절에 그랬습니다. 성부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와 중간에서 다리역할을 해주시는 분이 누구라는 겁니까? 예수하나님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도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한복음16장24절에 너희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고하면 아버지께서 주신다는 겁니다. 그런데 누굴 통해서입니까? 예수님을 통해서 그러니까 아버지께서 직접 우리에게 주시는 게 아니고 꼭 예수님을 통해서 주신다는 겁니다. 요한복음16장24절에 많은 성경구절이 있지만 제가 대표적인 성경구절을 드리는 게 여러분들 기억에 잘 남을 것 같습니다. 우리예수님이 주기도문을 가르칠 때 마태복음6장9절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기도할 때 아버지께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런데 누구의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러니까 나라는 이분은 지금 예수님입니다 너희들이 지금 내 모습을 보지 내 이름으로 보이지 않는 아버지께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도를 할 때 예수님은 겸손한 분이시기 때문에 아버지를 높이는 입장에서 아버지께 기도하라는 겁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예수님께 기도할 필요가 없겠네요. 이런 논리가 또 성립됩니다. 예수님께도 기도해야 됩니다.
나중에 그런 이야기도 우리가 조금 있다가 할 겁니다. 지금 예수님은 아버지께 너희들이 그분은 보이지 않지만 그분 앞에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의 영성이 떠지면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할 때 하늘은 낙원 3층천에 계시는 우리아버지여 그럴 때 우리라는 것은 기독교인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우리아버지여 하면 그 아버지가 안 보이는데 성서에 보면 아버지의 모습이 보좌에 앉으셨는데 영광체로 보인다는 이런 말씀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이분의 모습이 우리피조물들은 저쪽에 나중에 우리가 올라가도 아버지의 구체적인 모습은 우리는 볼 수가 없는 겁니다. 그분의 영광체가 쫘악 보이는 겁니다. 구체화되어서 보이는 얼굴이 성부하나님의 얼굴이 아닙니다. 몸도 그렇고 그렇지만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에게 기도해라 내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가까운 분이 누굴까요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는 피조물이기 때문에 또 그분을 통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았잖아요. 이분이 십자가에서 2천 년 전에 저주를 받으므로 이분의 저주 때문에 우리가 영생의 복을 받은 겁니다. 그래서 저주와 복 시리즈를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직접 보지 못하는 분이 누굽니까?
성부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두 번째 하나님을 제가 말씀드릴 텐데 이 하나님도 우리가 직접 보지를 못합니다. 그 하나님이 성령하나님이십니다
직접그분과 대화를 안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기에 대한 말씀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성령하나님은 예수님의 영이다 이렇게도 말씀하시고 또는 성령하나님은 아버지의 영이다 이렇게도 말씀하시고 또는 예수님의 영이라는 말은 사도행전16장7절에 또는 그리스도의 영이다 로마서8장9절에 또는 주의 영이다 주라는 것은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사도행전5장9절 또 사도행전8장39절에 또는 아버지의 영이다 그러시는 겁니다. 로마서8장11절에 또는 하나님의 영이다 로마서8장9절에 이때 하나님은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을 지칭하는 겁니다. 이 성령하나님은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요한복음14장16절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애들아! 내가 아버지에게 부탁를 해가지고 너희들에게 보혜사성령님을 너희들에게 보내주겠다 그러는 겁니다. 이걸 보시면 성령님이 누구를 통해서 우리에게 오십니까?
성부하나님에게서 발원이 되었는데 누구를 통해서 우리에게 오신다는 겁니까? 예수님을 통해서 오신다는 겁니다. 이 예수님이 중보자역할을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성부하나님과 우리사이에서 중보자역할을 하시고 그다음에 성령하나님과 우리사이에서도 중보자역할을 하시는 겁니다.
이 문제 때문에 교단이 갈라진 것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1054년에 로마가톨릭과 그리스정교회가 이 신학 때문에 분리가 된 겁니다. 로마가톨릭은 예수님의 중보자적인 역할을 믿었습니다. 지금 이 말씀그대로 성령하나님은 성부하나님의 발원에 의해서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오신다. 라는 그것을 필리오케(Filioque)라는 말씀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필리오케(Filioque)라는 말은 뭐냐면 라틴말인데 앤드 프롬 더 선(and from the Son)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그리스정교회는 그분들은 성부에 관한 개념이 강해서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 성부하나님에 의해서 발원되어서 그냥 직접 우리에게 오신다고 믿는 겁니다. 그래서 기독교교계가 지금도 둘로 갈라져있는 겁니다.
종교개혁이 1517년에 일어났잖아요. 종교개혁이 일어났을 때 개신교들은 필리오케(Filioque)를 그대로 다 다시 말하면 로마가톨릭의 교리를 그대로 다 전수받았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그런 부분에서 로마가톨릭이 그 후에도 다른 모든 신학들 우리가 원치 않은 비성서적인 신학들이 있지만 이 성령님의 발원신학은 지금도 우리와 같은 겁니다. 그럴 때마다 예수님께서 이랬습니다. 성령을 달라고 기도할 때 누구에게 기도를 합니까? 예수님이 가르치는 것은 아버지께 기도하는 겁니다. 그러면 누구를 통해서 예수님을 통해서 온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사도행전1장8절에 말씀을 우리가 해석을 해보면 너희들이 성령을 받을 터인데 그러면 권능이 생겨서 나희들이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이 된다는 말 우리가 알잖아요. 그러니까 성령을 받으려면 누구에게 기도해야 됩니까? 아버지께 기도하는데 누구이름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렇게 그러니까 우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분이 누굽니까?
예수님인 겁니다. 왜냐면 이분이 중매역할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아버지와 우리와의 관계를 그다음에 성령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예수님이 그러면 우리가 질문을 던져보는 겁니다. 그러면 성령님은 신학 때만 계셨나?
구약 때는 안계셨나? 이런 질문을 사람들이 많이 합니다. 사도행전1장8절에서 나오는 나중에 오순절다락방사건 그때 성령님이 비로소 우리에게 임하셨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은 아닙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입니다 삼위의 영입니다 삼위의 영은 무소부재하신다고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무소부재하십니다 창세전에도 계셨고 창세 이후에도 쭈욱 계셨습니다.
무소부재하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이 성령님이 지금 여기도 성령님이 계시고 예수 안 믿는 사람들 주변에도 성령님이 다 계십니다. 그런데 성령님이 내 속에 들어오시고 안 들어오시고 거기에는 차이가 있는 겁니다.
내 영에 들어오시고 내 영에 안 들어오시고 성령님이 내 영에 들어 오셔야지만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겁니다. 그것을 누가 도와줍니까?
예수님이 도와주십니다. 구약 때 이렇게 보시면 성령님이 계셨음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사울의 이야기를 보시면 사무엘상16장14절에 주의 영이 예수님의 영으로 성령님입니다 주의 영이 사울에게서 나왔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사울이 주의 영을 모시고 있다가 거기서 나왔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구약 때도 성령님이 하나님의 특별한 백성들에게 임했습니다.
그 안에 있었는데 나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영입니다 그 예수님의 영이 그리스도의 영이고 아버지의 영도 되고 하나님의 영입니다.
시편104편30절에 보면 이런 표현이 있습니다. 주께서 할 때 구약에서 주께서 하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예수께서 또는 여호와께서 주의 영을 보내시어 그들이 창조되었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니까 주께서 주의 영을 보내시어 그들이 창조되었다 그러니까 누가 창조되었다는 겁니까?
주께서 창조하셨는데 누구의 도움으로 성령님의 도움으로 이런 표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님도 단독으로 우리피조물들에게 임하셔가지고 행동하지 않으시고 꼭 누구의 도움을 통해서 우리피조물들에게 오시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까?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중보자이시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대단히 우리에게 중요한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 성서에서는 예수님을 구약에서는 야훼라고 이렇게 부르게 하시잖아요. 또는 여러 가지 표현이 많습니다. 신약에도 많고 예수님이 우리에게는 대단히 중요한 분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신학에서 바울은 이것을 깨달은 분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예수님에 대한 학문을 우리가 기독론이라고 그러잖아요. 기독론 중심 신학사상을 바울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울의 모든 편지들을 보면 그분의 신학이 예수중심신학사상입니다 그러니까 예수중심신학사상을 가졌다는 말은 뭐냐면 예수님이 우리 삶에서 중요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분을 우리가 의지해야 되고 예수님을 존경해야 되고 또 예수님을 경외해야 되고 구약에서는 예수님을 경외하는 자는 천사를 보내주어서 보호천사가 너와 함께한다는 겁니다. 구약에서도 보면 예수님을 경외하고 예수님을 존경하고 예수님을 의지하고 이런 말들을 항상 썼습니다. 그러니까 여호와, 여호와 하는 것은 예수님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중심사상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이것이 여러분들이 분명히 안 서있으면 구약의 여호와는 성부하나님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기독교인들 중에서 제가 각 나라를 여행하면서 보면 목사님들 신학자들이 이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이 풀리지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분들에게 삼위일체론을 자세하게 설명해주면 그때서야 이분들이 눈을 뜨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오늘도 우리가 예수님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공부하다보면 눈이 뜨질 겁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서 성령님이 우리에게 오신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령님이 우리에게 오시면 성령님이 하나님이 말씀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는 지혜를 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령의 지혜 그래서 구약에서 그럽니다. 이사야서11장2절에 주의 영이 너에게 임하면 그 주의 영이 누군지 아느냐 그러는 겁니다. 지혜와 명철의 영이라는 겁니다.
또는 계획하는 것과 능력을 주는 영이다 그랬습니다. 이사야가 이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주의 영이 어떤 분인가? 또 지식과 주를 경외하는 영이다
예수님을 경외하는 마음도 그러니까 주의 영을 받는데 누구를 통해서 받습니까? 예수님을 통해서 주의 영을 우리가 받는 겁니다. 우리가 그냥 직접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주의 영을 받는 겁니다. 성경구절 어디에 나옵니까? 예수님이 아버지께 부탁해서 성령님이 너희들에게 주시겠다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아버지를 우리가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 우리가 부탁하면 누구의 이름으로 부탁해야 됩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러면 예수님께서 자기 영입니다. 또 아버지의 영입니다 그 영을 받아 가지고 우리에게 주시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누가 중요합니까? 다 중요하지만 그중에 정말 나에게 도움을 주는 분은 예수님인 겁니다. 그래서 우리를 예수믿는 사람들이라 그러지 성령 믿는 사람들이라는 말을 씁니까? 성부 믿는 사람들이라는 말을 씁니까? 다 믿습니다. 그렇지만 구체적으로 삼위하나님 중에서 내가 가장 의지하고 믿는 분이 누굽니까? 직접적으로 나에게 도움주시는 분이 누굽니까? 예수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서 성령님이 나에게 들어오시면 내 인격이 변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인격이 변하면 예수님을 닮는 인격이 형성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다음시간 그 다음시간 두 시간을 여기에 대해서 말씀을 할 것 같은데 인격이 변해서 예수를 닮는 사람이 되는 것이 성화되는 것이라고 아까 봤습니다. 성화된다는 말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성령 충만해진다는 말이나 같은 말입니다 말씀 충만 성령 충만 우리가 성령 충만 성령 충만 하는데 성령 충만 되는 사람이 성령 충만 되면 거제서야 그다음에 수직계명을 내가 할 수가 있는 겁니다. 순서가 그렇습니다. 그리고는 수평계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 전제가 없으면 안 됩니다 그다음에 지상사명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순서가 꼭 필요한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렇게 성령 충만 해져서 수직계명 수평계명 지상사명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될 것 같습니까? 어디서부터 시작합니까? 예수님께 부탁해가지고 우리가 성령을 받아야 됩니다. 예수님께 부탁해서 그러니까 성령을 받아야지만 성령 충만해지고 수직계명 수평계명 지상사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람이 되려면 내가 수직계명을 잘 지키고 우상을 안 섬기고 수평계명을 잘 지키고 전도잘 하고 선교 잘 하려면 전제조건이 무엇일까요? 성령 충만해야 됩니다. 그러면 성령 충만하기 위한 전제조건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의정체성입니다 성령 충만해지려면 전제조건이 뭐냐면 예수님의정체성을 제대로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정체성을 모르고 성령 충만 성령 충만 하다 보면 다 저동네로 가버립니다 지금 그 일들이 얼마나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기독론이 약하면 성령 충만 성령 충만 할렐루야 성령 충만 똑같이 하는데 가짜 성령이 와서 까불게 되어 있는 겁니다. 왜냐면 주체도시는 성령을 아버지께서 받아서 정확한 성령을 드리는 분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그러니까 그 예수님에 대해서 중보자에 대해서 잘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걸 모르고서 성령 충만 성령 충만하다보면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오순절 때도 이분들이 성령을 받고는 즉시로 기독론공부부터 먼저 시작한 겁니다. 성서공부가 무엇입니까? 기독론 공부입니다 예수가 누구냐? 그러니까 성서공부가 예수님의 기독론공부안하고 성경공부하다 보면 대부분이 다 딴 데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비성서적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AMI는 기독론에 우리가 얼마나 신경 많이 쓰고 시간 많이 보내고 공부를 얼마나 합니까? 그래도 끝이 없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정체성을 알아야 되는데 제가 여러분들에게 예수님의정체성 일곱 가지를 제가 드리려고 그럽니다. 대단히 중요한 정체성입니다
첫째 정체성은 예수님은 엘로힘이시다 이 말은 하나님이시다 또 이 말을 다른 말로 삼위하나님이시다 또 이 말은 무엇입니까? 엘로힘의 뜻이 창조자이시다 이게 첫째 중요한 개념입니다 두 번째 정체성이 뭘까요? 예수님은 삼위하나님 중 제2위 하나님이시다 마태복음28장19절에도 그랬잖아요.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준다고 그랬습니다.
세 번째 정체성은 예수님은 모든 피조물을 직접창조하신 분이라는 겁니다.
삼위하나님은 다 창조주시만 직접 수행하신 분은 누굽니까? 예수하나님이신 겁니다. 창조를 직접 하신 분은 그러면 어떻게 직접 하셨나? 성서에 보면 말씀으로 창조하셨다는 성서구절들이 나옵니다. 시편33편6절과 요한복음1장1절에서3절에 말씀으로 창조하셨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또 어떻게 창조하였냐면 성경에 보면 손으로 창조하셨다는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손으로 욥기10장8절 또는 시편8장6절 19편1절 이런 데 보면 손으로 창조하셨다
그러는 겁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 예수님의정체성은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들을 예수님이 직접 소유하신 분이라고 그러니까 이게 성령하나님도 성부하나님도 다 소유자시지만 직접 컨트롤 소유하신 분은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창세기14장19절 또22절에 그런 말씀이 쓰 있습니다. 다섯 번째로 예수님이 모든 피조물들을 직접통치하시는 분이십니다 직접통치하시는 분이신데 이 통치권을 누구에게서 받았습니까? 성부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들입니다 이 모든 피조물들을 직접 통치하시는데 그러면 성령하나님은 안하시는가? 성부하나님은 안하시는가?
그러면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안 하십니다 그 권한을 누구에게 준 겁니까? 성자하나님께 드린 겁니다. 성경구절이 어디에 나옵니까? 그러면 어디에 나옵니까? 마태복음28장18절에 나옵니다. 이렇게 직접 통치하시는 분이신데 그러니까 모든 피조물에게 나도 여러분들에게도 여러분의 자녀들에게도 부모님들에게도 누가 직접 통치하십니까? 예수님이 통치를 하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누구에게 잘 보여야 됩니까? 예수님께 잘 보여야 됩니다. 지금 이 공간에 누가 와 계십니까? 예수님이 와서 계시는 겁니다.
왜냐면 통치자시기 때문에 조금 있으면 제가 거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오늘 말씀드리는 이 부분을 예수님을 매일 묵상하셔야 됩니다. 저는 매일 묵상합니다. 제가 평소에 묵상하는 것들을 정리해서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렇게 묵상을 하면 성령 충만 해집니까 안집니까? 성령 충만해지는 것은 그냥 소리 지르고 만세삼창하고 무슨 삼창하고 주여. 주여 하고 이렇게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성서에서 어디에 그렇게 하라고 그랬습니까?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면서 이분의정체성을 내가 음미하고 그분의 위대하심을 음미하고 그분의 하나님 되심을 이분이 모든 피조물들을 통치하시는 분이심을 내가 음미하고 내 가족을 예수님이 통치하고 계시구나? 나의 생사화복을 예수님이 통치하고 계시구나? 이것을 항상 음미하고 이분과 이렇게 대화를 할 때 성령 충만해지는 겁니다. 직접통치하시는 분에 대한 모든 관계성을 제가 성서를 쫘악 보니까 열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이걸 음미하셔야 됩니다. 첫째 예수님은 만유의 통치자십니다 시편103편19절에 두 번째로 만물이 예수님의 발아래서 통치를 받습니다. 이게 사도바울의 강한 개념입니다 고린도전서15장27절 에베소서1장22절에 바울은 항상 이 개념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러니까 나나 여러분들이나 우리 모든 자녀들 내 가족들 예수님의 발아래서 통치를 받으시는 겁니다. 이걸 환상을 쫘악 보는 연습을 해야 됩니다. 이런 것을 예수님의 통치사건을 제가 주욱 설명해드리니까 알면 그분에게 딱 달라붙으면 됩니다.
세상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왜냐면 이분이 통치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러니까 막연하게 하나님이 통치하십니다. 이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성부하나님이 통치하십니까? 성령하나님이 하십니까? 이렇게 하면 혼돈이 오는 겁니다. 그게 아니고 성서적으로 정돈해야 되는 겁니다. 누가 통치합니까?
예수하나님이 그러니까 예수이야기를 많이 해야 됩니다. 그냥 하나님이라고 그러면 알라도 불교에서 말하는 신 타종교 다 됩니다. 오늘날 교회들이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예수 그러니까 예수이야기를 안하고 자꾸 하나님 갓 이렇게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게 지금 전 세계의 기독교와 타 종교가 하나가 되는 종교다원주의 개념입니다 다원주의에서는 우리가 예수이야기하면 질색을 합니다. 예수라는 단어는 사탄이 질색하는 단어가 예수라는 단어입니다 세 번째는 만물의 머리가 되신다고 그랬습니다.
바울이 에베소서1장22절에 예수님이 만물의 머리가 되신다는 겁니다.
네 번째는 만물이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는다고 그랬습니다. 빌립보서2장10절에 그러니까 무릎을 꿇게 하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통치가 다섯 번째는 바울의 개념입니다 만물이 예수님께 복종케 하시는 분입니다
고린도전서15장27절에 그뿐 아니라 모든 인간 만민이 다 예수님 통치아래에 있다는 겁니다. 시편67편 4절에 또 여섯 번째는 이분이 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신다는 겁니다. 말 한마디로 딱 붙들고 계신다는 겁니다.
히브리서1장3절에 그러니까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대단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하면 안 됩니다. 대단한 예수님이십니다.
왜 하나님이라고 그러면 안 됩니까? 성부하나님이 싫어하십니다.
성령하나님도 싫어하십니다. 왜 그럽니까? 내가 이 고난을 누구에게 주었는데 성자하나님께 주었는데 너희들 왜 자꾸 딴 소리를 하느냐 이놈들아
그것은 내 잡(job)이 아니야 그것은 성부하나님의 잡(job)이야 이분이 가지고 있는 특권인 겁니다. 일곱 번째는 만물을 그분의 손으로 붙들고 계시는 겁니다. 아까 손으로 지어잖아요. 붙들고 계신 것도 이분을 손으로 붙들고 계신 겁니다. 아버지의 손이 아닙니다. 성령님의 손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손으로 붙잡고 계십니다. 시편37편24절에 그러니까 여호와의 손으로 여덟 번째로 그 손으로 만물을 때린다는 겁니다. 치신다는 겁니다. 말 안들을 때 이사야서5장25절에 아홉 번째는 만물을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 여호와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만물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 신명기30장19절에 열 번째로는 이분이 만왕의 왕이고 만주의 주라는 겁니다.
디모데전서6장15절에 열한 번째로 이분이 사탄과 그 모든 세상의 신들을 지배하시는 분이라는 겁니다. 시편95편3절에 열두 번째로 천국열쇠를 가지신 분이라는 겁니다. 이분이 열어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겁니다.
계시록3장7절에 아버지가 가지고 계신 것이 아닙니다. 성령님이 가지고 계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천국열쇠를 가지고 계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에게 따리를 붙어야 되니까? 안 붙이야 됩니까? 붙어야 되는 겁니다. 그 예수님의정체성을 아셔야 합니다. 열세 번째로 역사의 주인이 되시는 겁니다. 열사를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알파와 오메가 되십니다.
이사야서44장6절에 계시록1장8절에 열네 번째로 심판 주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요한복음5장27절에 여러분들 제가 예수님의 정체성을 첫째는 무엇입니까? 엘로힘 두 번째는 제2위되시는 분 세 번째는 직접창조하신 분 네 번째는 직접수행하시는 분 다섯 번째는 직접통치하시는 분으로 제가 열네 가지를 드렸습니다. 여섯 번째로 예수님이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을 저주와 복을 주시는 주체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저주를 주셨다가 또 이분이 복을 다시 회복시켜주는 주체되시는 분이 예수하나님이십니다.
그다음에 일곱 번째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냐면 창조목적훈련학교의 교장선생님이십니다. 우리창조목적훈련학교 공부 많이 했습니다. 창조목적훈련학교의 6하 원칙을 제가 만들어 봤습니다. 교장선생님에 대해서 우리가 한번 초점을 맞추어보는 겁니다. 교장선생님을 6하 원칙에 의해서 첫 번째 그분이 누구냐(Who is)입니다. 그 교장이 누구냐? 열네 가지했습니다.
그 교장은 이런 분이시라고 우리가 말해야 되는 겁니다. 그 교장선생님이 누구냐? 이걸 우리가 묵상해야 됩니다. 묵상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묵상이 그냥 됩니까? 안 됩니다 어떻게 해야 됩니까? 들어야 됩니다.
읽어야 됩니다. 그다음에 써야 됩니다. 그다음에 공부해야 됩니다.
의미를 알아야 됩니다. 공부한 다음에 암기해야 됩니다. 암기한 다음에 묵상하는 겁니다. 묵상은 여기까지 했을 때 묵상이 되는 겁니다. 묵상한 다음에 어떻게 해야 됩니까? 삶에 적용하면서 순종까지 가주어야 되는 겁니다.
이분은 일곱 가지 정체성을 가진 분이십니다 두 번째 왜(Why) 이분이 왜 교장이 되셨나? 그러면 뭐라고 대답하십니까? 여러분들 스스로 답을 만들어 보세요. 왜 교장이 되셨나?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려고 창조목적을 가르쳐주시려고 세 번째는 어떻게(How) 교장이 되셨나? 그러면 누가 임명한 겁니까? 성부하나님이 특권을 주신 겁니다. 통치권을 네 번째는 어디서(Where)교장역할을 해야 된다고 결정했습니까? 창세전에 3층천 하늘나라에서 그다음에 또 어디서 이분이 교장역할을 하십니까? 이 세상7천년 여기서 이분이 교장역할을 하십니다. 그다음에 교장역할을 다 하시고 어디로 가십니까?
저세상으로 가시게 되어 있습니다. 다섯 번째는 언제(When)교장 되시려고 계획을 하셨나? 그러면 창세전에 그다음에 언제 교장 되셨나? 아담 타락하는 즉시 다시 말하면 7천년역사시작순간에 교장이 되신 겁니다.
그러니까 창조목적훈련학교기간이 7천년입니다 여섯 번째로 무엇(What) 교장선생님의 주 사역은 무엇인가? 교장선생님의 주책임은 무엇인가?
그러면 하나님의 예정된 자녀들을 창조목적 훈련시키는 그 일이 이분의 사역이고 이분의 책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창조목적에 순응을 잘 하는 사람은 예수님께 사랑을 받을까요? 안 받을까요? 예수님이 엄청나게 사랑하실 겁니다. 이것을 외치는 사람은 예수님의 사랑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부모님들이 이걸 외치면서 사랑 안에 있으면 자녀들은 보증수표입니다
이걸 안하면서 이것주세요 저것 주세요. 하면 예수님이 웃을 겁니다.
그러면 우리창조목적훈련학교시스템에 대해서 잠깐 봅시다. 예전에도 공부했지만 조금 다른 각도로 창조목적훈련학교의 시스템입니다 첫 번째 이사회가 있습니다. 이사장은 누구실까? 제가 볼 때는 성부하나님 같습니다.
두 번째 이사들을 보면 운영관리담당이사가 있습니다. 운영하고 관리담당이사가 이분이 예수님 같습니다. 그러면 세 번째 이사 중에 재정담당이사가 있습니다. 이분이 누구 같습니까? 성령하나님 같습니다. 성령하나님이 에너지를 부여하시는 그러니까 이사회도 돈이 있어야 에너지가 돌아가잖아요.
모든 조직이 돈이 있어야만 그게 돌아가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이렇게 디자인해봤습니다. 이사회가 있는데 이사회에서 학교를 조직한 겁니다.
학교조직에서 교장을 누구로 임명했습니까? 예수하나님을 다시 말하면 운영관리담당이사를 교장으로 임명하신 겁니다. 그러면 부 교장은 누굽니까?
사탄이 부 교장입니다 교사는 교장 측 교사들과 부 교장 측 교사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학생은 누굽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학교존속기간은 이 세상7천년입니다 이 학교에서 공부하는 필수과목이 있습니다.
창조목적론입니다 두 번째는 삼위일체론입니다 세 번째는 기독론입니다
그리고 이 세 과목은 아주 필수 중에 필수과목 같습니다. 그리고 성령론 교회론 성화론 선교론 종말론 이런 것들도 있지만 그런데 이 학교 안에 무슨 과목 중에 선택과목들이 있습니다. 선택과목을 제가 뭐라고 과목이름을 붙였냐면 누룩 학이라고 이것은 공부 안 해도 됩니다. 그렇지만 웬만한 사람은 선택과목으로 해야 됩니다. 앞에 있는 창조목적론 삼위일체론 기독론이 강하면 누룩 학은 공부할 필요도 없습니다. 누룩 학은 공부를 해야 되는데 그 안에 적그리스도론 거짓그리스도론 거짓선지자론 이런 것들이 있는 겁니다.
저는 이것을 대항마 론이라 이렇게 한번 붙어보았습니다. 대항마라고 있잖아요. 뭐냐면 말경주할 때 진짜 1등할 말을 위해서 옆에 대항마를 세워놓고는 그 말이 잘 달리도록 옆에서 대항마라는 게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원칙 속에 대항세력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인정해놓았습니다. 하나님이 예정해놓았습니다. 왜냐면 우리피조물들은 대항세력이 없으면 피조물들이 자기의 에너지를 맥시멈(maximum)으로 발산을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대항세력들을 붙어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사탄의 세력들도 대항세력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기 위한 똑같이 이런 창조론 삼위일체론 기독론에 철저하게 들어가려면 가짜창조목적 가짜삼위일체 가짜기독론 누룩은 어디를 공격합니까? 누룩은 창조목적 삼위일체 기독론에 대한 공격을 하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계획을 짜서 기독교400년 동안 했고 그다음에 1000년 동안 또 했고 마지막 종교개혁부터 지금까지 이 누룩이 대항마가 엄청나게 큰 대항마가 나타날 것을 다 가르쳐주었잖아요. 오늘날 제일 큰 대항마이름이 무엇입니까? 종교다원주의 대항마가 있는 겁니다. 다 이게 어디에 대한 대항마입니까? 예수그리스도의정체성과 삼위일체정체성에 대항마들을 만들어 놓은 겁니다. 이런 공부를 하도록 한 겁니다. 그다음에 이 학교의 특색 중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언제 졸업합니까? 죽을 때 졸업하는 겁니다.
졸업식을 언제 하느냐면 죽을 때 고작해야 우리가 이 세상에서 100년 사는 겁니다. 7천년 중에 고작해야 100년 사는 줄을 때 졸업합니다.
이 학교가 언제 폐교가 됩니까? 7천년 마칠 때 이 세상이 없어질 때 심판 때 이 학교가 폐교가 됩니다. 그리고는 학교가 폐교가 되면서 부 교장 팀들은 다 어디로 갑니까? 불 못으로 가서 영원히 그 동네로 가는 겁니다.
그다음에 교장 팀들은 어떻게 됩니까? 전부 신천신지 영원한 낙원으로 올라가는 겁니다. 이렇게 학교를 디자인한 겁니다. 이런 의미에서 지금 교장선생님이 누구라는 겁니까? 예수님이시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이 인간역사를 컨트롤하고 통치하시면서 실제로 학교를 운영하시는 교장선생님이라는 이야기를 그래서 제가 한 겁니다. 그런데 이 예수님이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을 교육시키실 때 학교교육목표가 있습니다. 창조목적에 대해서 교육을 시키는 겁니다. 이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교장선생님이 이 세상으로 내려오셔서 저주를 받으시고 나중에 복을 우리에게 다시 주신다는 큰 디자인 속에서 교육을 시키실 때 이분이 우리예수님께서 교장성생님이 교육방법을 어떤 교육방법을 썼냐면 이분이 눈높이교육방법을 사용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피교육자 중심교육방법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피교육자가 소화할 수 있도록 그 수준으로 내려가서 교육을 시키는 겁니다.
그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성육신교육방법입니다 안 그러면 피교육자들이 소화를 못하는 겁니다. 저주와 복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그래서 이분은 눈높이교육방법을 시킨 이유가 하나님의 메시지를 하나님의 마음을 정확하게 소화시켜주기 위해서 이 방법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저위에서 그냥 막 확성기를 대고 하나님 식으로 말하면 피조물들이 못 알아듣는 겁니다.
그러니까 피조물들을 7천년시간 속에다가 던져버리시고 모든 교육방법도 그 시간 속에 떨어진 눈높이에 맞추어서 교육을 시키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하나님의 사랑의 표시입니다 하나님이 우리피조물들을 사랑하신다는 하나의 표시고 이뿐 아니라 우리하나님은 배려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13장에서 사랑은 하면서 무례히 행치 않고 한상 배려하시고 오래 참으시고 주욱 나오잖아요. 그 말씀 그대로가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우리인간들을 7천년 동안 오래 참으시면서 배려하시면서 피조물들의 수준으로 내려놓으시고 그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교육을 시키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이 학교의 교육목표를 교육시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처음 7천년 중에 4천년을 구약기간으로 만들어가지고 이제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셔서 피를 흘리셔서 십자가에서 저주받으실 것을 4천년 동안 가르쳐주신 겁니다. 그래서 양을 잡어라 양을 잡아서 피를 가지고 제사를 드리므로 너희들의 죄가 사함을 받는다. 나중에 보니까 그 양이 나다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4천년 동안에 양을 죽이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신약에서 바울에게 그랬습니다. 이것은 진짜가 오시는 예수님이 진짜인데 실체가 본질이 오시는 그림자다 또는 모형이다 또는 거울이다 또는 예표다 또는 상징이다 이런 식으로 우리에게 설명을 하는 겁니다.
이걸 눈높이로 설명하는 겁니다. 그림자다 모형이다 거울이다 예표다 상징이다 성경 로마서5장14절에는 예표라는 말을 썼고 히브리서8장5절에는 그림자 모형이라는 표현을 썼고 히브리서9장9절에는 상징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그래가지고 4천년 동안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가죽옷의 어린양 아벨의 어린양 그러다가 나중에 실제로 어린양은 저분이다 요한복음1장29절에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보고는 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 저분이시구나. 4천년 동안 쫘악 그림자로 보여주시다가 그러면서 4천년 동안 예수님이 자기가 이 피조물들에게 자기의정체성을 알려주기 위해서 자기의 이름을 아까 우리가 봤지만 삼위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시면서도 이분이 자기 이름을 여러 모양으로 아주 인간들에게 이해가 되게끔 하기위한 이름으로 눈높이교육방법을 사용해서 자기이름까지도 변경을 시켰습니다. 재조정을 하십니다.
구약에 나오는 예수님의 이름들이 있습니다. 상황에 맞추어서 그 당시에 상황에 맞추어서 듣는 분들의 수준에 맞추어서 자기이름이 뭐라고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나는 여호와하나님이다 창세기2장4절에 나는 멜기세덱이다. 사람의 모습으로 와서 창세기14장8절에 나는 반석이다 출애굽기17장6절에 나는 준비하는 하나님이다 나는 여호와이레다 창세기22장14절에 여호와 닛시다 승리하시는 출애굽기17장15절에 여호와 샬롬이다. 사사기6장24절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출애굽기6장3절에 나는 목자다 시편23편1절에 나는 피난처와 요새다 시편114편2절에 나는 샤론의 수선화다 골짜기의 백합화다 아가서2장1절에 나는 임마누엘이다 이사야7장14절에 나는 거치는 돌과 걸리는 반석이다 이사야8장14절에 나는 만군의 여호와다 이사야1장9절에 나는 구원자다 이사야서43장14절에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이사야서44장6절에 나는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다 이사야서44장6절에 나는 속건제물이다 이사야서53장10절 나는 감람나무다 호세아서14장6절에 나는 구원을 베푸시는 전능자다 스바냐3장17절에 이렇게 구약에서4천년 동안 눈높이 교육방법으로 하신 후에 신약3천년입니다 이 교육방법을 조금 바꾸시는 겁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눈높이 교육으로 하시는 겁니다. 신약시작은 예수님이 저주를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겁니다. 마태복음27장50절에 부활하시고 마태복음28장6절에 부활하시고 복 주시는 분이심을 요한복음3장16절에 영생의 복입니다. 요한복음5장24절에 복 주시는 예수님이심을 주욱 설명하시면서 신약3천년 동안 이것을 너희들이 나가서 전해라 내가 누구라는 것을 그리고 창조목적 때문에 내가 이렇게 와서 한다는 것을 가서 알려주어라 그러시면서 이분이 신약에 수준에 맞는 이분의 이름을 또 주시는 겁니다.
예수님의 자녀들에게 나는 예수다 임마누엘이다 구세주다 나는 인간으로 온 인자다 요한복음3장13절에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리스도다 메시아다 주다 선한목자다 요한복음10장11절에 나는 참 포도나무다 요한복음15장1절에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계시록1장8절에 이분이 이렇게 하시면서 33년 동안 인간이 되셔가지고 이 교육을 위하여 오셨다는 것을 또 이 교육을 위해서 인간이 되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저주받으시고 복주시릴 것을 베푸는 이야기가 신약이야기입니다 그래가지고 이것을 너희들이 나가서 전해라는 겁니다. 이 사실을 이런 과정 속에서 항상 신약의 스토리를 보면 구약의 스토리를 봐도 꼭 대항마가 있습니다. 구약에서도 보면 이 예수님을 전파하기 위해서 이 키(Key)메시지에 대한 대항마를 항상 주셨습니다. 똑같이 신약에 와서도 대항마들을 주셨습니다. 누룩을 주신 겁니다. 그러면 여쭈어 보겠습니다. 왜 대항마를 주었냐면 대담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대항마를 볼 때마다 대항마의 세력을 경험할 때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필수과목에 집중하라고 필수과목에 누룩은 별것 아니다 필수과목인 창조목적과목 삼위일체과목 기독론에 집중시키기 위해서 왜냐면 대항마라는 이놈들은 뭘 합니까? 대항마역할은 뭘 하느냐면 예수님에 대해서 삼위일체에 대해서 기독론에 대해서 창조목적에 대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여기에 대한 가르침을 약하게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여기에 일곱 가지 대항마의 역할이 있습니다. 약해지게 두 번째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 가지 중요한 필수과목에 무지하게 만들기 위해서 세 번째는 무관심하게 만들기 위해서 대항마를 주는 목적이 네 번째는 별질 되게 만들기 위해서 다섯 번째는 혼돈시키기 위해서 여섯 번째는 비빔밥을 만들기 위해서 일곱 번째는 그래서 나중에 부인하도록 이런 크리스천들을 만들기 위해서 그러니까 복 있는 크리스천은 어떤 크리스천들입니까? 이런 사실을 알고는 이 대항마들은 가짜들이라는 것을 알고는 진짜 말에 초점을 맞추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어떤 때는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 대항마의 가르침에 홀딱 빠져가지고 대항마가르침에서 헤어나지를 못하는 그럴 때 예수님이 보내신 성령님이 함께 안하십니다.
그게 심해지면 다원주의까지 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우리는 상당히 정신을 바짝 차려야 되는 겁니다. 오늘날 특히 종교다원주의가 엄청나게 덤벼들기 때문에 큰 대항마가 있기 때문에 대항마가 있을 때마다 우리는 감사해야 되는 겁니다. 다원주의가 오늘날 득세하는 것은 우리가 감사해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있을 것을 예언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예언하신 것을 다 알고 대항마가 어떤 놈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제는 감사해야 되는 겁니다. 진짜 말에 초점을 맞추라고 이 대항마를 우리에게 주셨구나? 거기서만 머물려면 되는 게 아닙니다. 진짜 말에 우리가 더 초점을 맞추어야 되고 그다음에 이것을 다 외우야 되고 이것을 내가 묵상해야 되고 적용해야 되고 그러면서 그다음에 뭘 해야 됩니까? 그다음에 그걸로 끝나면 안 됩니다. 내 민족과 타 민족에게 이것을 나누어주어야 되는 겁니다. 이 진리를 그래서 우리는 지금 타 민족에게 가기가 힘들잖아요.
언어가 안 되니까 언어가 되는 조선족들 일본교포들 소련교포들 NK들 이분들이 우리대상들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이 사역에 집중하는 겁니다.
이렇게 배워가지고 여러분들 그냥 여기에 머물지 마시고 이제는 직접 간접으로 물질로 기도로 얼마든지 이 사역에 우리가 참여할 수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런 사역을 하도록 모든 걸 다 허락해주셨습니다. 지금 이런 걸 보면서 오늘날 우리 남북대화문제도 그렇고 싱가폴에 정상회담 이런 걸 다 보면서 아! 지금은 주님이 우리민족을 높이시는구나. 왜냐면 우리민족이 예수그리스도의정체성을 외치는 특별한 민족임을 주님이 이미 다 디자인 하셨고 우리가 지금 그걸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대항마들이 주변에 많지만 그렇지만 그 대항마에 대하여 겁을 내면 안 되고 역사의 주권자 되시고 주관 자되시는 예수님이 우리민족을 마지막 때 추수민족으로 쓰기 위해서 그동안 북쪽에 있는 우리크리스천형제들이 자매들이 한 알을 밀이 떨어져서 우리 남쪽이 선교의 일을 하도록 한 알의 밀이 떨어져서 죽은 쪽이 우리민족입니다 그래서 그분들 때문에 남쪽이 여러 가지로 문제도 있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우리를 사용하시는데 때가 되니까 주님이 이제는 되었다 이제는 남북이 하나가 되어서 마지막 추수 일에 너희들이 힘을 써서 같이 하라는 메시지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이런 모든 정체성을 모든 크리스천들이 수용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뭐라고 그러느냐면 제자들에게 마태복음13장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시죠?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많다는 겁니다. 마태복음13장13절에 우리가 지금 예수그리스도의 정체성을 외쳐도 듣기만 하지 이것이 소화가 안 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우리는 그런 분들이 아니잖아요. 그러면서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마태복음13장16절에 너희는 눈을 들어 보게 되고 귀로 이제 들을 수 있는 자들이구나. 그러니까 너희들은 복 있는 자로 예수님께서 디자인 하셨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같은 하나님의 백성이지만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겁니다. 오늘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한 또 지난시간에 삼위일체에 관한 어려운 모든 테마들을 듣고 보지만 두 가지 사람으로 나타난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됩니까? 복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오늘 주님이 주시는 이 말씀을 받았으니까 복 있는 사람이 되려면 성령님께서 어떻게 역사하느냐면 이 말씀을 듣고 또 읽고 노트정리하게 하시고 성령님이 이끄십니다. 어떤 분은 노트정리까지 해놓고는 집어던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다음부터는 쳐다 도 안 봅니다. 그 사람은 아닌 겁니다.
머리로만 듣고는 알았습니다. 이걸로 끝나면 안 되는 겁니다. 복 있는 사람은 거기서 한 단계 업 그레이더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공부만 해서도 안 됩니다. 그다음에 암기를 해야 됩니다. 암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꾸 말하면서 가르치는 겁니다. 서로 나누는 겁니다. 그렇게 암기가 되면 그다음에 묵상하는 겁니다. 묵상하면 어떻데 됩니까? 이 정체성을 묵상하면 성령님이 나를 충만케 하십니다. 왜냐면 성령님은 예수님에 의해서 성령님이 나에게 오시도록 디자인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만족시키면 예수님이 나를 통해서 기쁨을 받으시면 성령님도 같이 기쁘셔서 나를 충만케 해주십니다.
성령님이 와서 충만케 해주면 어떻게 됩니까? 이분이 지혜를 나에게 주시는 겁니다. 성령님의 은사들입니다 지혜의 은사, 지식의 은사, 믿음의 은사 히브리서11장의 믿음의 은사를 주시는 겁니다. 영분별의 은사 방언, 방언 통역하는 은사 예언의 은사 이런 모든 것들을 다 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시작이 어디입니까? 예수그리스도의정체성을 내가 항상 묵상하며 그분과 내가 인격적으로 대화를 하면 자동적으로 성령님이 나를 충만케 해주십니다. 성령으로 충만해지니까 나의 영의 눈이 더 크게 뜨지는 겁니다.
깊어지고 높아지고 넓어지고 길어지고 그러니까 성령님이 우리에게 이런 역사를 하실 때는 우리가 누구에게 초점을 맞추어야 됩니까? 예수님에게 초점을 어떻게 맞춥니까? 오늘 배운 예수님의정체성을 다 외우셔야 합니다.
그리고 공부하시고 묵상하시고 그걸 삶에 적용하시면 그래서 예수님께서 구약에서 너희들 내가 눈높이로 가르쳐주지 않았느냐 내 이름 창조주의 이름이 어떤 보면 내 이름도 가지기 싫은 내가 어떻게 백합화입니까?
내가 어떻게 거침돌입니까? 누가 날 보고 거침돌이라면 기분 좋습니까?
안 좋잖아요. 그런데 창조주가 그런 이름으로 쫘악 우리에게 보여주신 겁니다. 그분의 위대한 이름 그 이름만 부르면 삼위하나님이 마음을 움직이는 이름 그 이름 때문에 우리가 영생을 소유한 엄청난 이름인데 우리를 배려하시고 사랑하시기 위해서 그런 모든 잡다한 이름들을 우리에게 주신 예수님의 큰 사랑을 베푸신 예수님 이분을 우리가 의지해야 합니다. 이분을 존경해야 합니다. 이분을 우리가 경외해야 합니다. 피어 오브 더 로더(fear of the Lord)라 구약에서 그랬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경외라는 뜻이 무서워서 이러는 게 아니고 존경하면서 이분의 통치권에 내가 무릎을 꿇는 겁니다. 이분의 모든 통치권을 내가 알고 그분 앞에 내가 딱 무릎을 꿇고 납작 엎드리는 이것이 경외하는 겁니다. 예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항상 그 생각을 하면서 예수님을 경외하는 사랑이 우리에게 항상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이곳에 저희들과 함께 계신 예수님! 우리가 예수님을 잘 모시면 예수님의 그 정체성을 항상 묵상하며 정체성을 가지고 예수님과 인격적인 대화를 할 때 예수님께서 기뻐하시고 성령님도 기뻐하시고 또 성부님도 기뻐하시고 성령님을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능력을 베풀게 하시고 그 능력을 가지면 사탄의 세력들이 겁이 나서 도망가게 하시고 입을 열어서 말씀을 선포하실 때마다 어두움의 세력들이 쫓겨나가는 역사들이 다 예수그리스도를 어떻게 우리가 모시고 있느냐에 따라서 결정된다고 하신 이 가르침을 주님 우리의 삶에 초점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의정체성이 무엇인가?(마26:63-64)
1. 삼위하나님 속성7가지를 분류하고 이중 기능론적정체성과 교제론적 관계론적정체성에 대해 복습해 봅시다.
2.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어떻게 해야 성화로 성숙될 수 있습니까?
왜 우리는 성화되어야 합니까?
3. 삼위하나님 중에 우리와 직접 연관하지 않으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중보자(mediator, 딤전2:5)라 보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4. 바울의 기독론 중심 신학사상이란 무엇입니까?(빌2:5-11; 히12:1-15; 사11:2)예수님 닮기를 원하는 크리스천에게 가장 필요한 요건이 무엇입니까?
5. 예수님의정체성 일곱 가지가 무엇입니까?
6. 예수님께서 창조하실 때 무엇을 사용하여 창조하셨습니까?(시33:6; 요1-3, 14; 욥10:8; 시8:6, 19:1, 95:5, 102:25)
7. 예수님이 만유의 통치자이심을 성서는 15가지의 다양한 타이틀을 사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입니끼?
8. 예수님께서 창조목적훈련학교의 교장이십니다. 이 학교의 조직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습니까? 학생들이 알아야 할 교장선생님에 대한 6하 원칙이 무엇입니까? 선택과목 중 누룩 학이 무엇이며 왜 이런 과목이 있어야 합니까?
9. 교장선생님의 눈높이교육방법(성육신방법)에 대해 논의합시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1CN4gpIwc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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