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와 복 시리즈

5강. 마태복음13장33절-35절, 왜 창세전에 삼위일체론에 누룩을 넣도록 예정하셨는가?

변명섭 2021. 6. 4. 17:58

저주와 복 시리즈 5강. 왜 창세전에 삼위일체론에 누룩을 넣도록 예정하셨는가? (마13:33-35)
오늘 저주와 복 시리즈 다섯 번째 말씀입니다. 제목은 왜 창세전에 삼위일체론에 누룩을 널도록 예정하셨는가? 이런 말씀이 주제가 되겠습니다.
마태복음13장33절에서 35절의 말씀을 근거로 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는 창세전에 삼위하나님이 계셨다는 말씀을 나누었는데 어떤 모습으로 계셨느냐? 질문을 우리가 지난시간에 던졌는데 그럴 때 삼위 모습으로 계셨다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삼위라는 것을 압니까? 라고 또 질문을 던지면 그분의 이름 속에서 알 수 있다 그랬습니다.
그 이름이 뭐냐면 엘로힘(Elohim)이라는 이름 그 자체가 복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단수동사를 받는다 그 말은 한분의 하나님이신데 세분의 인격체로 존재하신다. 이런 말씀을 지난시간에 했습니다.
one God in three persons 이렇게 one God이기 때문에 단수동사를 받으신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세분의 인격체라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라고 질문을 던지면 성서에 제가 여섯 가지 성경구절을 드렸습니다.
그기에 하나를 더 보태면 마태복음3장16절을 보태면 되겠습니다.
예수님이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실 때 삼위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삼위하나님에 대한 성경구절을 제가 지난시간에 다 드렸습니다.
그러면 성서에는 삼위일체라는 단어가 있느냐? 라고 우리가 질문을 던지면 없다는 대답을 지난시간에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기독교의 초대교회 400년 역사를 우리가 섭력을 했는데 그400년 역사를 이렇게 보면 삼위하나님이 잘 정돈되지를 못했습니다. 그 400년 동안에 그래서 온갖 이단들이 난무했습니다. 이것을 지난시간에 산고의 기간이었다는 말씀을 제가 드렸습니다.
400년 동안 산고의 기간을 그의 끝냈을 때쯤 되어서 기쁜 소식이 나오게 되어 있는데 우리가 산고라는 것은 기쁜 소식이 나오기 전에 있는 아픔입니다.
기쁜 소식을 어떤 모양으로 낳게 했냐면 4대공의회를 통해서 니케아공의회 325년, 콘스탄티노플공의회 381년, 에베소공의회 431년, 칼케톤공의회 451년 특히 콘스탄티노플공의회에서 갑바도기아 3인에 의해서 삼위일체의 단어를 채택하고 삼위일체의 교리를 어느 정도 정립케 했습니다.  
그리고는 칼케톤 공의회에서 삼위일체를 정식으로 공포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삼위일체에 반하는 어떤 단체든 이단으로 정죄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칼케톤 공의회는 기독교역사에서 상당히 중요한 공의회입니다 451년이 예수님이 승천하여 올라가신 것이 주후30년이니까 약400년 기간입니다 이 기간에 삼위일체라는 학설이 어느 정도 정립이 되었던 기간입니다 그러면 우리질문이 있습니다. 
질문 중에 첫 번째 질문은 왜 400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에 산고를 허락하셨나? 삼위일체에 관한 정돈을 예수님이 계셨을 때 한번 쫘악 가르쳐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습니까? 또는 예수님께서 4복음서에다가 삼위일체라는 단어를 기록하게 하시고 삼위하나님에 대해서 예수님이 자세히 쉽게 설명해 주셨으면 이런 400년의 고통이 없었을 텐데 왜 안 가르쳐주셨냐? 또는 그 유명한 사도바울이 수많은 편지를 썼는데 사도바울이 기독교교리 편지들 속에 왜 삼위일체라는 단어를 기록하지 않으셨나? 이런 모든 우리의 질문들이 우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이분들에게 다 가르쳐주었으면 지금도 우리가 삼위일체에 대해서 혼란이 많은데 그 당시는 말할 것도 없이 이런 혼란을 겪지 않았을 텐데 이런 질문입니다 400년 동안에 산고의 내용과 해결방법을 어떻게 했습니까? 다시 한 번 간단히 보면 어떻게 산고를 하게 했냐면 첫 번째는 여러 가지 이단학설들을 양산케 하셨습니다. 400년 동안에 이단 학설들을 여러분들이 지난시간에 다 공부 했습니다. 그리고는 이것 때문에 크리스천들이 400년 동안 혼돈케 되고 분열케 되고 또 다투게 되고 서로 적대시하는 일들을 야기 시켰습니다. 400년 동안에 이 때문에 많은 크리스천들을 실족케 하는 일들까지도 야기 시켰습니다. 그러므로 해서 자연히 도대체 진짜 삼위일체 진짜 기독론이 무엇인가에 대한 갈급한 마음을 가지게끔 만들었습니다. 400년 동안에 그 갈급한 마음 때문에 앞에 나오는 문제들 때문에 4대 공의회를 열게끔 예수님께서 인도하셨던 겁니다. 그래서 4대 공의회를 통해서 어느 정도 혼돈이 정돈되었고 분열도 연합되게 되었고 또 다툼도 화평케 되었고 또 적대시 되던 것이 동료의식을 가지게끔 되었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4대 공의회에서 다루었던 주 내용이 뭐냐면 몇 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입니다 예수님이 도대체 누군가에 대한 이슈를 가지고 4대 공의회에서 주로 다루었습니다.
산고의 주제가 그랬습니다. 왜냐면 사탄이 두 주제를 집중적으로 공격을 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진데 그런데 우리질문이 또 있는 겁니다. 
지난시간에 공부한 내용에 얹어서 질문 드리는 겁니다. 첫 번째 질문이 뭐냐면 1세기 때 또는 400년 동안 보면 교회 안에 똑똑한 신학자들도 많았고 그 안에 성령 충만한 사람들도 많았는데 그런데 왜 이 사람들이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을 정돈을 못했을까 이분들이 400년 동안에 기라성 같은 신학자들이 그 기간에 상당이 많았는데 이 사람들이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을 정돈하지 못한 겁니다. 그 당시 400년 동안 그분들은 정돈할 수 있는 모든 재료들 성서적 자원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정돈할 수 있는 모든 정보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떤 거냐면 구약을 보면 이 당시에 구약이 있었습니다.
구약은 지난시간에 봤지만 얌니야라는 곳에서 주후90년에 이미 단권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이스라엘의 욥바 바로 밑에 지금의 텔아비브에서 20km 남쪽에 있는 얌니아에서 단권으로 39권의 구약이 만들어 졌습니다.
이분들은 1세기 때 기독교인들은 이미 구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세기 때 3세기 400년 동안에 기독교인들이 구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구약을 들여다보면 우리가 알다시피 엘로힘(Elohim)이라는 하나님의 이름이 나옵니다. 그것만 봐도 삼위하나님입니다 그다음에 우리라는 단어들이 성경구절을 우리가 봤습니다. 창세기1장26절, 창세기3장22절, 창세기11장7절, 이사야6장8절에 보면 다 하나님이 엘로힘(Elohim)이면서 우리라는 표현을 계속 써왔습니다. 그러니까 복수의 의미가 있는 하나님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런데도 이것을 풀어내지를 못했습니다. 성령님이 그분들에게 조명을 못시켰습니다. 또 이분들은 400년 동안에 신약도 이분들 대부분이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1세기 때 가졌던 신약의 모든 정보들을 무슨 문서라 그랬습니까? 큐(Q) 문서라고 그랬습니다. 큐 문서들을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마태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바울의 편지들 쪼가리로 한권 한권으로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낱권으로 되어 있지만 그 안에 보면 우리가 알다시피 마태복음3장16절에 보면 삼위하나님이 함께 계신 게 나옵니다. 
예수님이 세례 받으실 때 성부하나님의 음성과 성자하나님이 그기에 계시고 성령하나님이 비둘기 같이 내려오시고 또 마태복음28장19절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는 벌써 1세기 때 마태복음을 그분들이 읽었기 때문에 다 압니다 고린도후서13장14절에 축도 하실 때도 삼위하나님의 모습이 그기에 다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 있고 나중에 신약성서가 397년에 3차 카르타고 종교회의에서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신약성경이 단권으로 정경 화 된 겁니다. 그러니까 신약성경이 뒤 늦게 정경 화 되었지만 이미 신약성경의 내용들은 1세기 때부터 쫘악 있었습니다. 이런 것이 400년 동안에 자원들이 정보들이 있었는데도 삼위일체론을 만들어 내지 못했습니다.
그다음에 기독론이 제대로 자리 잡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400년 동안에 산고를 겪는 이 말은 다시 말해서 400년 동안에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에 눈을 감기에 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말씀을 주었는데도 400년 동안에 그기에 대해서 나중에 우리가 섭력해 볼 것입니다 의도적으로 눈 감기게 하는 일이 많습니다.
유대인들도 의도적으로 하나님께서 눈을 감기게 한 것 우리가 공부했잖아요.
그러면 간단히 400년이라는 숫자 4라는 숫자를 제가 여러분들에게 많이 이야기 했지만 다시 한 번 간단하게 보면 4라는 숫자에 대한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는 뭐냐면 4라는 숫자는 하나님이 설정하신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을 성취하는데 필요한 기간을 4라는 숫자를 사용하십니다.
그래서 특색이 뭐냐면 4라는 숫자의 기간이 이게 점진적으로 또는 발전적으로 가는 특성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4라는 기간은 교육적 목적이 담겨있습니다. 가르치러는 하나님의 목적이 담겨 있습니다. 4라는 기간 동안에 세 번째는 4라는 기간 안에 산고의 아픔이 담겨 있습니다. 제가 자주 예를 들지만 성서적인 예를 다시 한 번 들면 노아의 홍수 40일, 이스라엘400년 동안 애굽에서 노예생활, 또 40년 광야의 삶, 또 모세 40세 40세 40세, 가나안 정탐 40일 민수기13장25절에, 또 다윗 왕위 40년, 솔로몬 왕위 40년, 말라기부터 예수님까지 중간기 또는 침묵기 400년, 예수님 공생애 하시기 직전 40일 금식,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승천까지 40일 동안 지상사명을 다섯 번 내렸습니다. 40일 동안에 그리고 승천하셨습니다. 바울이 40세가 되었을 때 풀타임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보면 4라는 숫자는 하나님이 특별히 디자인 하신 숫자임이 틀림없습니다. 우리 기독교역사 속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첫 400년이 지나서 산고를 끝내면서 항상 기쁜 소식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첫 400년 후 기쁜 소식이 무엇이었나?
어떤 기쁜 소식이었나? 그 내용이 무엇이냐? 질문을 던지면 이 기쁜 소식은 성서적으로 정돈 된 또는 신학적으로 변증된 삼위일체론이 기독론이 다시 말하면 성서적으로 정돈되고 신학적으로 변증된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400년 후에 그러면 어디서 선물로 받았느냐?
이렇게 물어보면 뭐라고 그럽니까? 451년에 칼케톤 공의회에서 그러면 언제 선물로 받았느냐? 그러면 451년에 그러면 삼위일체론에 선물내용은 무엇이냐? 무슨 내용이 담겨 있느냐. 그러면 한분의 하나님이시고 삼위로 존재하신다. 위는 인격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one God in three persons 이 부분을 선물로 받았고 그다음에 기독론에서 선물은 칼케톤 공의회에서 기독론은 뭐냐면 그동안에 혼돈스러웠지만 정돈한 겁니다. 예수님은 100% 하나님이시다 다시 말하면 완전한 100% 신성이신 예수님이시고 동시에 33년 동안은 100% 인간이 되셨다 100% 인성이 되신 하나님 이것이 기독교의 핵심교리인데 더디어 칼케톤 공의회에서 기독교의 핵심 교리가 설정이 된 겁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400년 후에 그러니까 기독교의 역사적 공의회입니다
그래서 우리 크리스천들은 신학자들만이 아니고 여러분들도 다른 공의회는 잊어버려도 괜찮지만 칼케톤 공의회는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칼케톤 공의회에서 산고가 끝나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칼케톤 공의회가 좋은 공의회로써 정평이 나 있지만 칼케톤 공의회가 또 저 질었던 큰 오류가 있었습니다. 그 오류를 제가 말을 만들어 봤습니다. 이것이 신학적인 용어입니다 칼케톤 누룩이다 이렇게 한번 성서적인 표현입니다 이것은 제가 만들어 낸 이야기입니다 많은 부분에 주님이 저에게 지혜를 주셔서 제가 만들어 봤습니다, 그런데 목회자들이나 신학자들이 우리 웹사이트에 들어와서 공부하면서 목사님 참으로 많이 배웁니다. 
그럴 때 제가 만들어 놓은 것을 그래도 주님이 사용하시구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만들어 놓은 게 특별한 게 아니고 이해를 돕기 위해서 만든 하나의 표현입니다 칼케톤 누룩이라고 이게 뭐냐면 마리아신학을 만들어 낸 겁니다.
칼케톤 공의회에서 마리아신학을 만들어 내고 두 번째는 단성론 또 양성론 이 두 론이 양립해가지고 이 안에서 논쟁이 일어났습니다.
단성론과 양성론 논쟁에서만 끝난 게 아니고 그걸 통해서 그 당시에 로마제국 안에 있었던 교회가 둘로 갈라져 버렸습니다. 큰 두 그룹으로 갈라져 버렸습니다. 제가 왜 누룩이라는 표현을 썼느냐면 누룩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마태복음16장12절에 누룩이 무엇이라고 예수님이 직접 설명하셨습니다.
뭐라고 그러느냐면 이걸 잘 들으시고 이걸 잘 소화하시고 외워야 됩니다. 
그냥 누룩이 아니고 예수님이 이 누룩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가르침이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겁니다. 
도대체 예수님 당시에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무엇을 가르쳤느냐 이분들의 신론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무슨 문제냐면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열심히 신앙생활과 율법은 지키지만 이분들이 신론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분들은 삼위일체론을 인정하지 않는 겁니다. 이분들은 성부하나님만 인정하는 유대교사람들입니다 성부하나님만 인정하고 삼위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겁니다. 구약의 우리들 엘로힘(Elohim)이라는 단어가 있는데도 이 사람들은 눈이 감겨가지고 성부하나님만 인정하는 그러한 우를 범한 사람들입니다 열심 은 있는데 그리고 이분들은 기독론이 없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삼위 중에 한분이 인간으로 내려오셔서 창세전에 이미 다 디자인하셨는데 삼위 중에 한분이 인간이 되셔서 십자가에서 저주를 받을 것을 이미 예언 하셨는데 이것을 믿지 않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삼위하나님을 믿지 않고 그중에 제2위 하나님인 예수님이 인간이 되셔서 이런 저주를 받으므로 우리가 복을 다시 회복 받을 것이라는 이 신비를 믿지 않았던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합니다. 누룩은 무엇입니까?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신론입니다
이분들의 가르침입니다. 이신론이 뭐냐면 삼위일체를 부정하고 단지 성부하나님만 인정하는 그리고는 기독론을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보지 않는 가르침을 누룩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칼케톤에서 마리아누룩을 만들어 낸 겁니다. 이분들은 삼위일체누룩을 이미 만들어 낸 사람들입니다 그 삼위일체에다가 마리아누룩을 거기다가 또 첨가시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살짝 첨가시켰습니다. 그래가지고 삼위일체의 본질을 흐리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이것 때문에 나중에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무슨 누룩이냐면 단성론 양성론 문제 그러면 단성론이 무엇이냐면 분명히 칼케톤에서 예수님의 정체성을 100%하나님이시고 그다음에 100% 사람이시라고 결정하였습니다. 그런데 단성론은 뭐냐면 예수님이 100%하나님이시고 100%사람이시다 여기 까지는 맞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그분의 본성은 하나님이시다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본성은 하나님 한 성이다 
다시 말하면 인간으로 33년 사셨지만 본성은 하나님이시다 그러니까 인성이 없다는 주장입니다. 이것을 단성론이라고 그럽니다. 그다음에 양성론은 뭐냐면 똑같이 예수님이 100%하나님이시고 또 100%사람이신데 본성도 양성을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의 본성도 있지만 33년 동안 인간이 되셨을 때는 100%인성을 가졌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본성이 하나님이시지만 인성도 가지고 계셨다 이것을 양성론이라 그럽니다. 그러면 양성론을 주장하는 팀들은 어느 팀들이냐면 우리가 이런 기본을 잘 알아야지만 오늘날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왜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느냐를 다 점검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에 로마가톨릭이 양성론을 주장했습니다.
그다음에 그리스정교회가 콘스탄티노플교회가 양성론을 주장했습니다.
우리 알다시피 그리스정교회가 988년에 러시아정교회를 만들었습니다. 
약500년 후에 그러니까 구소련의 많은 정교회들이 있었습니다. 그 정교회들이 다 양성론이었습니다. 그리고 양성론은 500년 후 1517년에 종교개혁이 있었고 종교개혁 후에 많은 개신교들이 나왔잖아요. 개신교들도 다 양성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양성론입니다 이 말은 뭐냐면 예수님이 인간이 되셨을 때는 완전히 하나님의 속성을 비우셨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주 쓰는 성서구절이 빌립보서2장7절에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 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혼돈이 되어가지고 여기에 대한 질문을 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33년 동안 계셨을 때는 완전히 신성을 비워놓으시고 완전히 사람이 되셨기 때문에 이분은 기도를 하지 않으면 힘이 없는 겁니다.
완전히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그러니까 매일 기도하는 겁니다. 
금식하시고 아버지께서 성령 충만함을 받으셔야 하는 겁니다.
천사의 도움도 받으셔야 되고 그래서 예수님의 완전히 인간되신 모습들을 성서에서 쫘악 우리가 봤고 예수님의 인성에 대해서도 장시간 제가 여러분들에게 강의 했습니다 특히 기독론에서 이것이 신학에서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성서를 해석하는 부분에서 그런데 단성론 쪽 사람들은 어떤 분들이냐면 그 당시에 애굽 곱틱(Coptic)교회라고 애굽에 많은 족속이 있는데 곱틱(Coptic)족속이 복음을 제일 먼저 받은 족속입니다 그분들이 주로 마가가 43년에 그곳에 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니까 마가의 영적후손들입니다
지금도 곱틱(Coptic)교회라고 그 사람들은 꼭  곱틱(Coptic)을 붙입니다.
곱틱(Coptic)교회가 단성론 자들입니다. 그다음에 바로 밑에 에티오피아교회가 있습니다. 에티오피아정교회도 단성론자입니다 그리고 위로 올라가서 안디옥에 시리아정교회도 단성론입니다 그리고는 아르메니아정교회 이 정교회들은 상당히 오래된 정교회들입니다 이분들을 단성론자라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이분들을 분류해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오리엔트 오토톡스 처이치(동양정교회, oriental Orthodox Church라 그럽니다. 그리고 그리스정교회 또는 자손인 러시아정교회는 유럽에 동쪽에 있다고 그래서 동방정교회(eastern Orthodox Church)라 이렇게도 우리가 부릅니다. 그러니까 오리엔트 오토톡스 처이치(동양정교회, oriental Orthodox Church)가 다릅니다.
이렇게 다른 걸 우리가 다 알아야 합니다. 신학이 다른 겁니다. 
신학이 삼위일체론은 같은데 기독론에서 단성론과 양성론에 차이가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성론 자들은 예수님을 볼 때 어떻게 보느냐면 예수님의 인성부분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100%사람이셨다고 하지만 그분의 본성은 사람이 아니라고 보는 겁니다. 그전에 이단들은 예수님은 100%사람이다 그런데 칼케톤 이후에 이 사람들은 100%사람이다 100%하나님이다 여기까지는 맞는데 본성은 사람이 아니라고 보는 이게 단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복음서나 특히 예수님의 삶이나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을 볼 때 해석에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인간적인 약한 부분을 기도하면서 보여 주셨잖아요. 또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아버지, 아버지 왜 나를 이렇게 버리십니까? 할 때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소화하느냐 이겁니다. 단성론 자들은 이것을 소하를 못하는 겁니다. 왜냐면 본성이 하나님이신데 어떻게 하나님이 이렇게 사람들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주느냐 이것을 소화를 못하는 겁니다. 어떻게 하나님인데 나사렛이 죽었을 때 눈물도 흘리시고 여러 가지 인간의 모습들을 보여주셨을 때 이분들의 해석이 약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 단성론 자들 이분들의 신학은 이 세상과 가까이 하려고 들지 않고 크리스천들은 은둔의 삶입니다. 수도원 삶을 그분들은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선교도 별로 하지 않고 항상 예수님의 신성부분에만 집중하다 보니까 교회들이 발전하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그 세력이 크지가 않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칼케톤 공의회가 첫400년 동안에 산고는 잘 해결하였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산고를 해결 하였습니까?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은 정확하게 해결을 했습니다. 그래놓고는 칼게톤 공의회가 거기에다가 또 다른 수준의 누룩을 만들어 낸 그러한 오류를 범한 게 칼케톤 공의회입니다
그러니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누룩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칼케톤 공의회에서 우리 알다시피 마리아학설을 보면 마리아를 어떻게 표현하느냐면 마리아는 성모다 마리아성모설을 만들어 내고 마리아는 영원한 처녀다 영원동정녀 설을 만들어 내고 누가복음8장19절이나 마가복음3장31절에 보면 마리아가 동정녀가 아님을 알 수가 있습니다. 자녀들이 있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나중에는 마리아를 어디까지 올렸냐면 마이라가 잉태했을 때 이미 무 원죄 잉태설이라 합니다. 원죄 없이 잉태가 된 분이다 여기 까지 발전  시킨 겁니다. 그리고 마리아는 실제로 죽지 않고 승천했다 그래서 마리아승천설입니다 또 나중에 요 근래에 와서 바티칸2나 근래에 로마가톨릭에서 마리아를 얼마나 승격시켰냐면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설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가정하면 예수님의 어머니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어머니니까 누구의 부인이 됩니까? 성부하나님의 부인이 되는데 까지 올라간 겁니다. 그렇게 암시를 시킨 겁니다. 마리아를 거기까지 올려  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마리아를 통해서 거기다가 성인까지 말하잖아요. 
그래서 마리아를 통해서만 기도하는 겁니다. 그로니까 모든 기도가 예수님께 직접 하는 게 아니고 마리아를 통해서 기도하도록 하는 기독론에 살짝 변질을 가져다 준 겁니다. 이것이 전 세계에 소위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52%가 로마가톨릭입니다 그런데 전 세계 기독교인이 52%가 로마가톨릭인데 마리아학설만 동조했던 분들이 정교회 전부 다입니다.  
칼케톤 회의에 앉아 있었던 모든 그룹들 전부 다입니다. 로마가톨릭, 그리스정교회, 시리아정교회, 애굽 곱틱 교회, 에티오피아정교회 전부다 그 당시에 칼케톤 공의회에 앉아 가지고 마리아학설을 다 동조하고 사인한 그룹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의 숫자가 엄청납니다. 이분들의 숫자가 전체 기독교인의 52%입니다 그다음에 동방정교회(eastern Orthodox Church)라고 제가 말씀드렸죠. 동방정교회가 전체 기독교인의 10%입니다 
그다음에 동양정교회(oriental Orthodox Church)는 전체 기독교인의 4%입니다 그러면 66%입니다 약70%가 소위 기독교인이라고 하지만 이분들은 누구를 믿습니까? 마리아를 믿는 겁니다. 나머지 30%는 개신교입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인의 70%면 그의 3분지2가 마리아학설을 믿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론이 변질이 되었습니까? 안되었습니까? 이미 되어 버린 겁니다. 이쪽에 단성론 양성론은 이미 제쳐놓고 이미 양성론을 말하는 그룹들도 마리아를 다 강조하는 겁니다. 첫 400년을 우리가 초대교회라고 그럽니다. 
그다음에 500년부터 종교개혁까지 1000년을 이 시대를 무슨 시대라고 그러느냐면 역사에서 중세라고 그럽니다. 초대 그다음에 중세입니다
중세 때는 마리아학설이 기독교 안에 엄청나게 강했습니다. 
그 당시는 개신교가 없었을 때입니다 그러니까 마리아를 경배하고 성인을 경배하고 또는 성인 유물을 경배하고 또 고해성사 또 화체설 연옥설, 연옥이라는 것은 죽어서 당장 낙원에 가는 게 아니고 연옥에 가가지고 살아있는 사람들이 그분을 위해서 교회에 많이 헌금을 하거나 좋은 일을 하거나 또는 거기에서 열심히 노력을 허거나 이렇게 해서 낙원에 올라간다는 그런 설이 연옥설입니다. 그다음에 종교 개혁 바로 직전에 면죄부 이런 모든 변질된 마리아학설들이 1000년 동안 중세 동안에 있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마리아학설과 같이 교황에 대한 특별한 누룩이 있었습니다. 이분들은 어떻게 만들었냐면 로마가톨릭교황이 베드로의 후계자라는 자기네 나름대로의 학설을 만들고 베드로가 천국의 Key를 받은 것처럼 교황이 천국의 Key를 받았다고 해서 로마가톨릭 안에 들어오지 않으면 다 지옥 간다는 주장을 해오던 기간이 중세기간입니다 그러면서 중세기간에 또 교황무오류설이라고 교황이 말하는 것은 절대로 오류가 없다 특히 교황이 베드로의 의자에 앉아서 말할 때는 그게 하나님의 말이라고 까지 주장했던 겁니다.
요즘 와서는 조금 변했습니다. 이분들이 이것 때문에 교만했고 이것 때문에 정교회 쪽 사람들은 이것을 다 무시했습니다. 그래서 정교회사람들은 칼케톤 회의 그 순간부터 정교회사람들과 양성론 자들과 단성론 자들이 그때부터 말하지 않고 서로가 싸움을 했습니다. 그런데 칼케톤 공의회부터 말 안하고 싸움하다가 양성론 때문에 그리스정교회와 로마교회가 가까웠습니다. 그러다가 500년 후에 그리스정교회와 로마교회가 싸움해서 갈라집니다. 
1054년에 동서교회가 분리되는 겁니다. 마리아론과 양성론으로는 자기네들끼리 맞지만 그런데 교황이라는 여기에 문제가 생겨서 그리스정교회 쪽에서는 교황을 믿지 않는 겁니다. 종교개혁이 1517년에 일어나면서 개신교들이 쫘악 나왔습니다. 첫 번째 재 침례파가 1523년에 나왔습니다. 
그다음에 루터교가 1530년에 나왔습니다. 성공회가 1534년에 그다음에 개혁교가 1541년에 장로교가 1560년에 회중교가 1602년에 침례교가 1608년에 그리고 약150년 후 1744년 감리교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약150년 후 구세군이 일어났습니다. 1878년에 그리고는 그때부터 소위 성령운동들이 일어나가지고 소위 펜타코스타(pentecost)교회들이 나타났는데 미국에 그 당시에 대표적인 펜타코스타(pentecost)교회가 하나님의 교회(church of god)라고 그럽니다. 미국 테네시 주에 있는 클리블랜드 그래서 The church of god Cleveland라 그럽니다. 1886년에 이 그룹이 소위 오순절교단의 시초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회라고 여의도에 있는 순복음교회는 여기에 속합니다. 하나님의 성회라고 이것은 1914년에 나타났습니다. 이 모든 개신교들이 이렇게 나타났는데 개신교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가 뭐냐면 이분들은 전통적 삼위일체론을 수용하는 겁니다. 두 번째는 전통적 기독론을 수용하고 세 번째는 양성론을 수용하는 겁니다. 네 번째는 마리아신학을 배격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시 보면 처음400년 동안에 누룩이 있었잖아요 그 누룩이 어느 정도 해결 된 것이 칼케톤 회의에서 해결 되었는데 그때부터 또 새로운 누룩이 거기에 또 붙어버린 겁니다. 언제까지냐면 1517년 종교개혁까지 중세기간1000년 동안 이 누룩인 마리아신학은 엄청난 파워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이 누룩이 마태복음13장 비유에서 보면 13장33절에 천국은 빵에다가 누룩을 집어넣어서 퍼지는 것과 같다는 이 누룩이 그냥 퍼졌습니다. 이 마리아누룩이 퍼져서 전 세계 크리스천이라는 사람들의 약4분지3을 점령해버린 겁니다. 
이렇게 해서 중세시대 때 누룩이라는 것이 있어가지고 또 산고를 겪은 겁니다. 중세시대 때 누룩인 마리아사상을 가지고 산고를 겪다가 기쁜 소식이 무엇입니까? 종교개혁인 겁니다. 처음 초대교회시대에 기쁜 소식은 어디에서 일어났습니까? 칼케톤에서 일어나고 두 번째 중세시대 때 기쁜 소식은 산고를 통해서 종교개혁에서 일어난 겁니다. 그런데 첫 번째 초대교회누룩이 두 번째 단계인 중세교회누룩보다 약했습니다. 초대교회누룩보다 두 번째 중세교회누룩이 훨씬 강하고 더 많이 퍼졌습니다. 영향력이 더 많았던 겁니다.
그러면 종교개혁 후부터 예수님 재림까지 이 기간을 현대교회라고 그럽니다.
이 현대교회에 새로운 누룩이 나타나기 시작한 겁니다. 이 누룩은 첫 번째 두 번째보다 더 강한 누룩입니다 이게 다 예수님이 디자인 하셨습니다.
이 누룩이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면 종교개혁이 일어났을 때 로마가톨릭이 엄청난 어려움을 경험 했습니다. 왜냐면 많은 로마가톨릭의 멤버들이 개신교로 옮겨간 겁니다. 교인들을 많이 빼앗겼습니다. 그리고 자기네들의 위신이 다 떨어져버리고 자기네의 추한 부분들이 나타나고 이게 예수님의 계획이지만 이러면서 로마가톨릭을 재건해야 되겠다는 재건운동이 여기저기에서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재건운동 플러스 개신교를 말살해버리자 저놈들은 사탄의 자녀들이라는 기치를 들고 그것이 대표적으로 일어난 로마가톨릭 안에는 오드(ord)라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무슨 회 무슨 회 도미니카 오드 또는 프란치스코 오드  제수잌 오드라고 한국말로는 무슨 회  무슨 회 이러면서 로마가톨릭 교황 밑에 조직들이 있습니다. 그 안에 새로운 조직이 나타난 것이 예수회라고 그러는 겁니다. 제수이트(Jesuit)라고 그럽니다. 
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회가 창설이 되었습니다. 스페인사람으로 이그나티우스 로욜라 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1534년에 예수회를 창설했습니다. 종교개혁 17년 후입니다 그래가지고 1540년에 그 당시 로마교황이 바오르 3세인데 이분의 공식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래가지고 그다음 해 41년부터 이분들이 선교사들을 내보기시작하는 겁니다. 왜냐면 이미 개신교가 그때부터 선교사들을 내보기 시작했기 때문에 거기에 맞불을 지르기 위해서 그런데 이 중에 유명한 선교사가 있습니다.
프란시스코 자비에르(Francis Xavier)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 인도로 선교사로 갔습니다. 인도에 가가지고 엄청난 일들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거기서 인도네시아로 오고 동남아로 주욱 오면서 중국에 가서도 엄청난 일들을 많이 하고 일본까지 갔습니다. 이 사람 이 그룹들이 그래서 이분들이 어떤 그룹이냐면 교황지상주의입니다 이분들의 신학사상이 교황을 최고로 생각하는 하나님의 대리인으로 생각하는 이 사람들은 만인 구원론 자들입니다 그다음에 이분들은 수도생활에 겉으로는 관심이 있지만 속으로는 이분들은 굉장히 정치그룹들입니다 그리고 장사하는 그룹으로 경제그룹들이고 사회사업하고 문화사업 교육 사업을 종교의 이름으로 하는 그룹들입니다 그래서 이분들인 제수잌(Jesuit)들이 가는 곳마다 중학교 만들고 초등학교 만들고 병원 만들고 고아원 만들고 그래서 어디가나 우리나라는 조금 덜하지만 우리나라는 나중에 자유당 때 서강대학을 만든 겁니다. 
우리나라에 성 누가병원 성모병원 다 제수잌(Jesuit)들이 만든 겁니다.
전 세계에 이 그룹들이 깔려 있습니다. 엄청나게 많습니다. 미국이나 캐나다나 오스트리아에 가면 공립초등학교 중학교가 예를 들어서 100개 있으면 그의 비슷한 숫자가 로마가톨릭학교들입니다 다 이사람들이 관여하고 정부에서 보조해주는 겁니다. 이 그룹들이 이렇게 하면서 엄청난 일들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이 그룹들이 우리나라에도 보면 정의구현사제단이라고 이분들사람으로 정치그룹들이고 이분들이 나중에 종교다원주의에 앞장서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용공주의입니다 남북이 하나 되자 이런 이야기를 뒤에서 하는 이 그룹들과 연계되는 모든 정치그룹들 사회그룹들입니다 
이 사람들의 헌장을 보면 기독교사람들인데도 제수잌(Jesuit)헌장을 보니까 뭐냐면 우리가 원하는 목적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어떤 불법을 행해도 되고 어떤 나쁜 짓을 해도 되고 살인까지도 허용한다는 말이 나와 있습니다. 무서운 조직입니다 로마가톨릭이 그동안 갈등이 있는 겁니다. 
이 안에서 이분들이 너무나 파워가 세니까 로마가톨릭에서 교황을 이쪽 출신의 사람을 교황으로 쓰지를 못했습니다. 그 파워가 너무 커기 때문에 그러다가 때가 되니까 지금 교황이 처음으로 제수잌(Jesuit)출신 교황입니다
남미 출신으로 다 백인들입니다 지금 교황이 제수잌(Jesuit)출신이라는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 종교개혁이후에 현대교회 안에서 제일 먼저 일어나는 운동이 제수잌(Jesuit)을 통해서 나타나는 운동입니다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을 변화시키는 운동입니다 이미 중세 때는 마리아신학을 통해서 또는 단성론을 통해서 변화가 되었지만 마리아신학이 더 큰 일을 했듯이 이제 모든 현대교회에 와서는 지금 제수잌(Jesuit)을 통해서 그래서 이 제수잌(Jesuit)이 오늘날 진보주의 자유주의신학자 독일신학자들 영국신학자들 오늘날 모든 종교다원주의를 이야기하는 신학자들의 뒤 배경에 이 사람들이 다 깔려 있는 겁니다. 종교다원주의를 시작한 것도 인도의 제수잌(Jesuit)출신 신부들로 신학자들입니다 그다음에 제수잌(Jesuit)과 관계되면서 제수잌(Jesuit)이 있기 전에 어떤 운동이 일어났느냐면 요즘 우리나라웹사이트에 가면 이런 단어들이 많이 나오잖아요. 프리메이슨(Freemason)이라는 겁니다. 프리메이슨(Freemason)은 14기 때 만들어 놓은 동업조합입니다
영어로는 길드(guild)라고 그럽니다. 노동조합이 아니고 동업하는 사람들끼리 조합입니다 협동조합 같은 그런 개념의 조합의 시작인데 이 조합을 부를 때 이 사람들이 프리메이슨(Freemason)이라고 불렸습니다. 
메이슨(mason)이라는 게 석공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프리메이슨(Freemason)이라는 이 조합을 공식화로 만든 분이 누구냐면 유대인으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름이 마이어 암셸 로스차일드(Mayer Amschel Rothschild)라고 그래서 이분 후손들이 전 세계에서 제일 돈이 많은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1744년에서1812년에 죽은 사람인데 이 사람이 열두 살에 고아가 되었는데 이 사람이 그 당시에 독일에서 은행가로써 금융가로써 유럽을 돈으로 잡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면 프리메이슨(Freemason)을 만들면서 이 사람이 어떤 생각을 했느냐면 유대인으로 이런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유대인을 쓰시잖아요. 
이 사람이 만들은 프리메이슨(Freemason)안에 대부분이 기독교인들을 회원으로 집어넣고 유대인이 조금 있었고 그다음에 엘리트그룹인 권력자들을 집어넣은 비밀조직입니다 이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느냐면 지금 전 세계가 인구가 너무 많다 인간들을 보니까 저 계층사람들인 병신들도 많고 정신병자들도 많고 쓸데없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이 땅을 천국으로 만들어야 되는데 
우리가 전쟁 없이 정말 편안하게 살려면 소위 이게 후 천년주의입니다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드는 겁니다. 그럴 때 인간의 행복이 온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을 천국화로 만들려고 하면 이 땅에 잡다한 못난 것들을 다 없애버려야 된다는 겁니다. 사람부터 병신들 유전병 있는 사람들 아프리카인들 가난한 나라사람들 다 없애버려야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 땅에 종교들도 단일화시켜야 되고 경제도 단일화시켜야 되고 정치도 단일화시키는데 이 안에 메이저그룹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이 컨트롤하는 지도자그룹들이 프리메이슨(Freemason)으로 자기네들이 디자인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 사람이 이걸 돈을 가지고 컨트롤하는 겁니다. 이 사람 셋째아들이 나탄이라는 네이선 마이어 로스차일드 사람인데 1777년에서1836년 사람인데 이 사람이 독일에서 영국으로 이주해서 모방사업을 했습니다. 돈을 많이 가지고 최초로 영국에서 런던 주식거래소를 만든 겁니다. 그 당시 영국과 독일이 세계 중심이었기 때문에 주식을 가지고서 세계경제를 잡았다 놓았다하는 일을 이 사람이 한 겁니다. 그래가지고 나탄이 죽고 요 근래에 와서는 제이콥 로스차일드이라는 사람이 하고 있는데 로스차일드 이 사람들을 통해가지고 전 세계의 유명한 대통령들 경제 회장들 대학교수들 다 프리메이슨(Freemason)멤버로 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전 세계를 다 잡자 인간 청소를 시키고 그래서 보면 미국 첫째 대통령이 조지 워싱턴입니다  
기록에 보면 조지 워싱턴도 프리메이슨(Freemason)이었습니다
그다음에 미국대통령 중에 제임스 매디슨, 프랭크린D 루즈벨트, 제럴드 포드, 버락 오바마 주욱 명단이 나옵니다.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일을 하려면 여기에 컨트롤 받지 않으면 사업을 못합니다. 
그런데 이게 비밀조직입니다 비밀조직이 되어가지고 한번 들어가면 나올 수가 없고 한번 들어왔다가 자기신분을 노출하면 그대로 누구지 모르게 죽여 버립니다. 이분들이 자기네들끼리 모여서 예배드리는 게 있는데 보면 사탄을 섬깁니다. 사탄이라는 말을 하지 않고 루시퍼를 섬기는 비밀의식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수잌(Jesuit)출신의 독일 사람인데 법대 교수가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이름이 아담 바이샤프트(Weishaupt)라 그럽니다. 1748년에 태어나서 1850년까지 산 사람인데 이 사람이 제수잌(Jesuit)출신입니다 
이 사람이 프리메이슨(Freemason)에 가입한 겁니다. 그 당시 마이어 암셸 로스차일드 그 시대에 그래가지고 둘이서 손을 잡고 새로운 조직을 만든 것이 일루미나티(Illuminati)입니다 일루미나티(Illuminati)라는 말은 라틴말로 깨달은 자들 그런 뜻입니다  일루미나티(Illuminati)창설을 했는데 그기에 앞장선 사람이 독일사람 아담 바이샤프트(Weishaupt)라는 사람입니다
일루미나티(Illuminati)의 창설자가 이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언제 창설했냐면 1176년5월1일입니다 이 5월1일 이것이 나중에 전 세계에 공산당의 창립일이고 노동절까지 된 겁니다. 그래서 아담이 이렇게 해가지고 이것이 다 종교그룹과도 로마가톨릭 예수회와 연결되어 있는 겁니다. 로마가톨릭 제수잌(Jesuit)과 연계되어 있는 겁니다. 일루미나티(Illuminati)가 이러다가 이게 미국으로 들어와 가지고 나중에 20세기 초인 1914년에 미국에 가장 돈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존 록펠러라고 그럽니다. 1839년에서 1937년입니다 록펠러 이분이 일루미나티(Illuminati)에 들어갔습니다.
그래가지고 록펠러가 일루미나티(Illuminati)에 들어가 가지고 뭘 했느냐면 FRB라고 미국연방 준비은행이라고 그럽니다. 이게 겉으로 보면 미국중앙은행 같은데 아닙니다. 이것은 완전히 일루미나티(Illuminati)가 쥐고 있고 IMF니 월드뱅크니 다 이 밑에 있습니다. 미국FRB가 지금도 전 세계 경제를 쥐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나라도 예전에 IMF 맞았잖아요. 
다 이 사람들 조정에 의해서 우리 한국이 중국도 마찬가지고 이 사람들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보면서 우리나라 남북문제도 예수님 손에 달려 있지만 예수님이 이놈들을 사용해가지고 이게 오늘날 제일 큰 누룩입니다 제가 누룩이야기 하다 보니까 이렇게 일루미나티(Illuminati)누룩 누룩 안에 기독교인들이 다모여 있고 오늘날 기독교 유명목사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안에 들어가야지만 대형교회를 할 수 있고 이 안에 들어 와야지만 출세할 수 있고 그렸습니다. 일루미나티(Illuminati)그룹 특색을 보면 그 안에 프리메이슨(Freemason)그룹도 있고 제수잌(Jesuit)그룹도 이렇게 같이 깔려 있습니다. 그런데 제일 큰 조직이 일루미나티(Illuminati)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 예일 대학교에 가면 미국에 하버드니 예일이니 교수들이고 뭐고 다 여기에 속해 있습니다. 신학대학들 그러니까 다 진보주의로 가는 겁니다. 안 가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일대학에 보면 백골단이라고 일루미나티(Illuminati)그룹의 하나의 가지들입니다 여기에 다 지식인들 돈 많은 사람들이 그 안에 다 들어있습니다. 이분들은 루시퍼를 숭배하고 이분들의 꿈이 뭐냐면 세계인구가 지금 75억 명인데 세계 인구를 5억 명으로 줄이자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쟁을 일으켜야 되고 모든 여러 가지 계획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상천국을 만들자는데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록펠러가 FRB 연방 준비은행을 컨트롤 하면서 미국달러를 만들 때 미화1불에 보면 나옵니다. 미화1불에 보면 이 그룹들의 사진들이 있습니다. 뒷면에 보면 라틴말로 뭐라고 써있느냐면 노보스(NOVOS)오루도(ORDO)세크로룸(SECLORUM)그게 뭐냐면 노보스라는 말은 뉴(NEW)라는 말로 새롭다는 말입니다 그다음에 오루도는 오더(Order)질서입니다 
그다음에 세크로룸은 세계(World)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입니다 신세계질서입니다. 
미국 돈에다가 라틴어로 NOVUS ORDO SECLORUM이렇게 써 놓았습니다.
이게 연방 준비은행에서 다 컨트롤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전 세계를 새롭게 만들겠다는 겁니다. 인구를 확 줄이고 컨트롤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후 천년주의자라고 그랬습니다. 이 사람들이 지금 기독교에 들어와 가지고 기독교에 WCC가 다 여기에 연계되어 있는 겁니다.
WCC의 신학노선이 다 이 사람들과 같이 다 연계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계평화운동을 지금 하는 겁니다. 로마가톨릭 바티칸에서 세계평화운동 하는 것을 우리가 다 알잖아요 전 세계에 종교지도자들을 다 모아놓고 종교는 하나다면서 하는 이유가 뒤에서 이 사람들의 컨트롤을 받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종교다원주의라는 학문이 안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인권이야기 나오고 세계평화이야기 나오고 UN이 이 사람들에 의해서 움직이는 겁니다. 전 세계 선진국의 모든 언론기관은 다 여기에 진보그룹에 속해 있습니다. 신기한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 있는 것이 틀림없는 게 트럼프는 여기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트럼프가 대통령 나올 때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던 겁니다. 이 사람은 자기가 돈이 있으니까 배짱으로 나왔는데 하나님의 특별한 기름 부으심이 있는 게 틀림없습니다.
그 밑에 오바마니 클린턴이니 다 이쪽 동네 사람들인데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가 그 당시에 당에서도 인기가 없었고 미국의 40개의 언론기관에서 트럼프를 미는 언론기관은 폭스뉴스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트럼프는 무슨 배짱인지 주님이 주신 배짱입니다 우리가 인간적으로 보면 그분이 여자가 많고 여러 가지로 골치 아픈 게 많잖아요. 
그런 약점이 있으면서도 주님이 이 양반을 지금 쓰고 계시는 겁니다.
배짱이 대단하잖아요. 제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런 모든 부분들을 보면서 우리가 요한계시록13장에 보면 두 짐승이 나옵니다.
요한계시록13장에 제가 기회 있을 때 요한계시록 이 부분에 대해서 심도 있게 공부할 때가옵니다. 오늘은 시간이 없어 안하지만 대강 맛만 잠깐 보세요. 13장에 나오는 두 짐승이 있는데 1절에 보면 한 짐승은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이고 그다음에 11절에 보면 땅에서 올라오는 다른 짐승이 있습니다.
그런데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을 보면 아주 종교지도자의 모습으로 쫘악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도대체 이 짐승이 누구냐? 이 짐승이 누구냐? 
여러 가지로 학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제가 볼 때는 첫 짐승은 일루미나티(Illuminati)가 아닌가? 라고 보고 있습니다. 100% 확실하지는 않지만 지금 제가기도 중에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언젠가는 설명할 것입니다  
두 번째 짐승은 로마가톨릭 또는 제수잌(Jesuit)과 관계되는 또는 거기에 WCC와 관계되는 종교그룹입니다 그러니까 666이 나오는데 666이 누굴까? 
여러 가지로 다양한 의미가 있지만 여기에서는 우리가 문자적으로 그대로 보면 666은 로마가톨릭의 교황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 모습들이 계시록13장에서 쫘악 나오면서 이런 것들이 있을 것을 예수님이 예언하셨거든요
이게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이런 것들이 지금 우리 눈앞에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때 이런 일들이 코앞에서 지금 우리 앞에서 일어나는데 이러다가 이놈들이 나중에 17장18장에 가면 이놈들이 누구냐면 큰 성 바벨론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큰 성 바벨론이라는 단어를 썼을 때는 아하! 우리가 처음 바벨론종교가 니므롯부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까지 주욱 나오면서 이게 큰 성 바벨론이 된 겁니다. 
모든 종교들이 합해지고 모든 정치파워, 경제파워 모든 게 다 합해져가지고 큰 짐승이 된 겁니다. 이 큰 성 바벨론이 이제 무너질 때가 온다는 겁니다. 
이것이 무너지는 것이 17장18장에 큰 음녀가 무너질 때가 오는 겁니다.
이게 무너지면서 19장에 보니까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는 모습을 요한이 본 겁니다. 큰 성 바벨론이 무너지면서 예수님이 공중에서 지상으로 재림으로 나타나는 장면이 요한계시록순서를 보면 그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큰 성 바벨론 이놈들이 까불고 있는 이때 우리가 지금 살고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누룩은 엄청난 큰 누룩이고 지금우리가 이 산고 속에 있는데 엄청난 산고 속에 우리가 지금 있는 겁니다. 이 큰 틀 안에서 지금 남북문제도 우리가 봐야 되는 겁니다. 우리가 어쩌다 보면 우리 남북문제만 보지 전 세계가 돌아가는 것을 보지 못할 때가 있는 겁니다. 
남북문제도 지금 이스라엘과 연계되어 있고 이게 다른 나라들과 다 연계되어 있습니다. 이게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이렇게 딱 보면 제가 결론입니다 교회시대에 3대 산고들이 무엇입니까? 라고 물어보면 초대교회 400년, 중세교회 1000년, 현대교회 약500년 가까이 일어나고 있는데 지금 현대교회 산고는 엄청난 큰 산고인데 지금 이 사람들은 예수 믿는다고 이야기하지만 종교다원주의 이야기하면서 삼위하나님을 부인하고 기독론에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하고 그 예수가 타 종교에도 다 있다고 말을 하고 돌아다니는 놈들이 이놈들입니다 그러니까 엄청난 기독교의 핵심교리인 삼위일체와 기독론을 공격하는 일을 이놈들이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 하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지금 전 세계를 뒤집어 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감람산설교에서 그랬잖아요. 내가 오기 직전에 내 이름 때문에 너희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고 나중에는 죽음까지 당하리라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안 된다 삼위일체론 자세히 설명해주고 기독론을 설명해주면서 이것 외에는 안 된다고 이야기하면 핍박을 받겠습니까? 안 받겠습니까? 받게 되어 있습니다. 교회 나오는 크리스천들에게도 핍박을 받게 되어 있는 겁니다. 미움 받게 되고 괄시 받게 되고 되어 있는 겁니다.
그렇지만 누가 이깁니까? 말할 것도 없잖아요 그런데 이 누룩 엄청난 큰 누룩이 온 세상에 퍼지는데 이 누룩이 퍼진다고 예수님께서 천국에 신비는 이렇다면서 마태복음13장33절에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면서 35절에 이것은 이 누룩사건은 창세전에 이미 디자인이 되었다는 겁니다. 창세전에 이 누룩사건은 그러면 도대체 우리질문이 이 세상7천년은 무엇입니까? 이 세상은 창조목적을 훈련받기 위한 학교라는 겁니다. 특히 2천년 교회시대는 이게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을 훈련 받는 학교입니다 학교인데도 이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공부를 하는데 이 누룩들 때문에 엄청난 공부를 힘들게 하면서 지금까지 온  겁니다. 제가 여러분들과 함께 교회시대2천년 동안 산 게 아닙니다. 고작해야 70년80년 살다가 우리는 우리 본향으로 갑니다. 잠깐 있는 동안에 이 훈련을 받고 이 안에서 이게 아니다 이게 아니다 이렇게 하다가 그냥 올라가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고작해야 여러분들이나 나도 70년 80년이면 저도 곧 갈 때가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우리는 나그네로 잠깐 와서 하나님의 창조목적과 하나님의가장중요한정체성이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입니다 이 훈련을 받으려고 우리가 이 땅으로 던져진 겁니다.
그래서 저 동네 올라가가지고 예수님을 보고 삼위하나님을 보고 성령님을 보고 아하! 이제 알겠네요. 저 땅에서 이것 가지고 이러고저러고 했는데 그것 가르치려고 이렇게 했군요. 프리메이슨(Freemason)이니 일루미나티(Illuminati)이니 저놈의 새끼들 사용하셔가지고 이걸 하시려고 그랬네요.
칼케톤회의 알겠습니다. 종교개혁 알겠습니다. 왜 그랬는지 이런 시각을 가지시라고 제가 여기서 떠드는 겁니다. 이런 시각을 가지시라고 그런데 같은 기독교인인데 이런 시각을 가진 사람은 아주 소수입니다 같은 기독교인데 왜 그렇습니까? 제가 지난시간에 주파수 이야기했습니다. 
이 시각을 가지려면 큰 시각을 가지려면 1층천주파수 2층천주파수 3층천주파수를 다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우리가 AM, FM, 단파 이런 주파수들은 1층천 이 동네주파수들입니다 사람이 고작해야 이성을가지고 있는 주파수 다섯 가지 제가 드렸습니다. 무엇입니까? 알파, 데타, 감마, 감마와 데타 정도 주파수가 사람의 이성을 발전시키는 주파수입니다 이것은 100헤르츠 미만입니다 그러니까 지성을 가지고 이성을 가지고 내가 어쩌고저쩌고 내가 박사학위 가지고 있는데  내가 경험 많은데 제가 볼 때 까불지 마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누에고치 주파수의 이야기입니다 누에고치가 조금 있다가 나비가 되어가지고 온 천지를 돌아다니는 겁니다. 나비주파수가 없는 겁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누에고치수준에서 세상을 보다가 저 동네로 갑니다.
그런데 우리는 누에고치에서 나와 가지고 나비주파수를 가져야 됩니다.
그런데 나비주파수를 가지려면 예수님이 조건이 있다는 겁니다.
같은 기독교인이지만 그래서 마태복음5장에서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이 복 있는 사람은 사상수훈에 팔복 있잖아요. 거기서 분명히 가르쳐주는 겁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마음이 항상 겸손한 겁니다. 내 속에 더러운 것이 있구나. 면서 항상 인정하는 사람은 천국이 저희 것이요 1층천 2층천 3층천이 보이는 겁니다. 
7천년 이 세상이 쫘악 보이는 겁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그리고 똑같이 5장8절에 마음이 순수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저쪽주파수가 하나님의 주파수가 쫘악 나에게 임해가지고 내 시각에 엄청난 변화를 가지게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아무나 보는 게 아닙니다. 오늘 이런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지금 주파수를 더 멀리 보내고 강한 하늘의 주파수 성령님의 주파수가 나에게 와도 내가 그것을 받을 수신기가 없으면 안 되잖아요. 그 수신기가 무엇입니까? 마음이 순수해야 된다는 겁니다. 마음이 단순해지고 순수해졌을 때 이런 주파수를 가질 수 있다는 겁니다. 이게 제가 오늘 결론의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이 주파수를 가진 사람은 이 세상을 보는 시각이 이런 겁니다. 아하! 이 세상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특히 그중에 가장 중요한 필수과목이 무엇입니까?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입니다 필수과목은 이것은 꼭 공부해야 되는 겁니다. 필수과목을 공부시키려고 지금 누룩을 세 단계로 해서 보여주고 마지막 때는 엄청난 누룩을 지금 우리 앞에 전개시키고 있는 겁니다.
엄청난 큰 누룩을 이 누룩 안에서도 우리는 아하! 여기에 끄떡하지 않고 누룩을 내가 위에서 딱 내려다보는 그런 주파수를 가진 실력 있는 사람이 되라는 겁니다. 이 세상을 지배하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내 노력만 가지고 안 됩니다. 은혜가 따라와야 됩니다. 이 은혜가 따라온 사람들은 창세전에 삼위일체론에 기독론에 누룩을 넣도록 예정하셨구나?
오늘날 현대신학을 한다고 까부는 신학자들을 보면 임마누엘 칸트니 틸리히니 이런 독일 놈들 유명하다고 그러고 얼마 전에도 신학자들끼리 토론하는데 이걸 가지고 토론하는데 제가 토론하는 걸 보면서 아이고! 이놈들아 제 속으로 그랬습니다. 신학자들이 뭘 가지고 이야기하느냐면 하나님이 존재하느냐 안하느냐 이것 가지고 서로 싸움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진보사람들 모양으로 칸트도 그랬고 틸리히도 그랬고 누구도 그랬고 다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님이라는 것은 내 마음에 의해서 내가 인식하는 거지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인식하는 거지 이렇게 할 때 하나님이 내 속에 있는 거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고 보는 소위 철학적 사변, 언어장난들을 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 오늘날 신학자들이 다 그렇습니다. 그놈들이 쓴 글을 읽어보면 이게 무슨 소리로 글을 써놓았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다 유명하다고 합니다. 오늘날 신학자들이 다 이렇습니다.
유명하다는 사람들 글을 읽어보면 읽어봐야 무슨 소리인지 모릅니다.
저도 학자지만 학자적인 시각으로 보면 이게 논리에 안 맞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놈들이 더 유명한 학자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세상이 더 어두워서 그렇습니다. 시각장애자들끼리 자기네들 끼리 보고는 괜찮다는 겁니다.
지금 세상이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이 세상을 직시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되잖아요. 
그러려면 마음이 깨끗해져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찬송으로 제가 계속 말합니다. 저기서 보내주시는 빛을 내가 받아야 됩니다. 계속해서 이 빛을 받으면  말씀 속에서도 내 하트를 순수하게 만들어 주는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시간은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끊임없이 비치게 하심과 비쳐주심과 또 그 비침을 받아 우리의 시각이 1,2,3층까지 올라왔다 내려갔다 그러한 복된 자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왜 창세전에 삼위일체론에 누룩을 넣도록 예정하셨는가?
 (마13:33-35)
1. 초대교회 400년간 겪었던 “산고”는 무엇이었으며, 왜 이들에게 “산고”를 허락하셨습니까?
2. 성서에 나타난 숫자 4에 대한 의미는 무엇입니까?
3. 초대교회가 400년 산고의 아픔을 마치면서 받음 기쁜 소식 선물이 무엇입니까?
4. 칼케톤의 누룩이란 무엇입니까? 왜 이것을 허락하셨습니까? 이에 파생된 누룩들이 무엇입니까?
5. 단성론 누룩이 무엇이며, 그 문제점을 지적하고 오늘날 이에 속한 교단들의 이름을 열거해 봅시다.
6. 양성론이란 무엇이며 그에 속한 교단들을 열거해봅시다.
7. 종교개혁직후 로마가톨릭교회가 취했던 운동으로 무슨 소식을 만들었습니까? 그 이름, 창시자, 창시년도, 신학사상이 무엇입니까?
8.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제수잌 이 무엇이며 그 창시자들, 창시년도, 창시목적, 이 세 기관의 상호연관성, 이들의 존재 목적, 이들과 요한계시록13장, 17정18정의 예언들과 관계성 등을 살펴봅시다. 
9. 왜 이 세상 특히 2천년 교회시대에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에 누룩을 예정하시어 집어넣게 허락하셨습니까? 특히 예수님 재림 직전에 이 누룩의 활동이 더욱 극심해지리라 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10. 어떤 성도가 이 현대신학의 누룩 화 현상에 물들지 않고 영 분별력과 지혜를 받아 예수님 재림 준비에 참여자가 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6e42mbZST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