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와 복 시리즈

11강. 창세기1장1절, 창세 때 음부도 창조

변명섭 2022. 1. 7. 07:38

저주와 복 시리즈 11강. 창세 때 음부도 창조(창1:1)

저주와 복시리즈를 열 번 강해를 했습니다. 오늘 이어서 열한 번째 강의를 할 것입니다. 오를 강의 주제는 창세 때 음부도 창조하셨다는 제목입니다

음부하면 지옥과 같은 의미입니다 우리가 지난 열 번의 강의는 언제 때 내용을 가지고 공부했느냐면 창세전 내용을 공부했습니다.

오늘부터시작해서 창세 때 첫 강의가 시작됩니다. 창세 하면 항상 우리가 생각나는 것이 창세기1장1절입니다. 창세기1장1절에 창세 때 이야기인데 그 내용을 보면 태초에 하나님하면 엘로힘(Elohim)입니다. 엘로힘(Elohim)은 창조주라는 뜻입니다. 삼위하나님이라는 뜻이고 하나님이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성경은 하늘이라는 단수를 썼는데 실제로 영어성경에는 헤븐즈(Heaven's)라는 복수를 썼습니다. 똑같이 히브리어말도 샤마임(Shamayim)그럽니다. 샤마(Shamay)하면 단수인데 임(im)이 붙으면 복수입니다 그래서 샤마임(Shamayim)그럽니다 헬라말로는 헤븐을 휴라노스입니다, 그런데 복수기 때문에 휴라노이라 그럽니다.

우리 라오스(Laos) 라오이(Laoi) ABA서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이(oi)가 붙으면 복수입니다 그래서 휴라노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헤븐즈(Heaven's)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세기1장1절에서 창조는 인 더 비기닝(In the beginning)이렇게 쓰 있습니다. 태초에 그럴 때 그런데 이 태초보다 창세전에 태초는 우리요한복음1장1절에 나오는 태초에 말씀이 계셨더라할 때 태초인데 똑같이 영어로는 인 더 비기닝(In the beginning) 그러는데 그런데 어떤 영어에는 그렇게 안 써놓았습니다. 인 더 베리 비기닝(In the Very beginning)그렇게 써놓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공부하는 태초는 창세를 하기 위한 태초입니다 이때 무엇을 만들었습니까? 하늘들을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땅을 만들었다 만든 게 아니고 실은 창조입니다 창조하셨는데 하늘들이니까 우리가 항상 공부했지만 최소한 두 하늘이 있습니다. 2층천하늘과 1층천하늘입니다 그러면 우리가2층천을 뭐라고 불렸습니까? 성서에는 첫 번째로 궁창으로 번역이 되어있습니다. 그것을 영어로는 스카이(Sky)라 그럽니다. 2층천을 스카이(Sky)라는 단어 보다 창세기1장14절부터15절에 나오는 말씀 속에 궁창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그게 2층천입니다

또는 우리가 쓰는 우주 유니버서(universe)우주입니다 시편19편1절 또는 시편89편6절 또는 37절에 우주라고 나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있고 1층천은 무엇이냐면 성서에서는 공중이라 그럽니다. 영어로는 에어 또는 대기권 그러니까 지상에서100km공간입니다 시편73편25절에 또는 시편78편23절에서26절에 이런 표현들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창세 때 두 하늘을 만들었다는 것은 2층천과 1층천을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창세전에는 무슨 하늘이 있었습니까? 창세전에는 3층천이 있었습니다. 이3층천을 성서에서는 여러 가지로 표현을 합니다. 3층천은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하늘이고 그래서 이 3층천을 10가지로 표현하는 것을 제가 참고로 드릴 테니까 하나하나 적어세요. 첫 번째로 3층천 또는 낙원 이렇게 부릅니다. 고린도후서12장4절 또는 계시록2장7절에 두 번째는 3층천을 뭐라고 부르느냐면 하늘들의 하늘이라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하늘들의 하늘 최고하늘이라는 소리입니다

신명기10장14절에 세 번째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은밀한 곳 이게 시편91편1절에 네 번째는 큰집이라는 단어가 성서에 나옵니다. 또는 영원한 집 이걸 3층천으로 묘사합니다. 고린도후서5장1절에 바울이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그다음에 다섯 번째로는 아버지의 집이라고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요한복음14장2절에 또 여섯 번째로는 예수님이 표현하신 건데 아버지계신 곳 마태복음6장9절에 또 일곱 번째는 여호와의 거룩한 하늘 시편20편6절에 여덟 번째는 보좌가 있는 곳 시편11편4절에 아홉 번째로 예수님이 승천하시어 올라가신 곳 누가복음23장43절에 또는 사도행전1장9절에 마지막10번째는 크리스천들이 죽어서 가는 곳입니다 누가복음23장43절에 또는 고린도후서5장1절에 또는 빌립보서1장23절에 이게 다 3층천을 성서에서이야기 할 때 기록한 표현들입니다 그런데 창세기1장1절에서 창세하실 때 2층천과 1층천만 창조하신 게 아닙니다. 뭘 또 창조하였냐면 땅을 창조하였다 그랬습니다. 천지(天地) 땅도 창조하셨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 땅이라는 이것이 무엇인가 우리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영어성경에서는 이 땅을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헤븐즈 앤드 어스(heavens and earth)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히브리말로는 에레츠(eretz)라 그랬습니다. 창세기1장1절에 땅을 에레츠(eretz)라 그랬습니다. 또는 창세기1장25절에는 같은 땅인데 표현이 조금 달랐습니다. 아담마(Adamah)그랬습니다. 이게 땅이라는 의미입니다

이걸 헬라말로는 뭐라고 표현했느냐면 게(ea)라고 표현 했습니다

한국말로는 이걸 뭐라고 표현했습니까? 땅 또는 지구라고 표현 했습니다.

어스라는 것은 지구(earth)라는 뜻입니다. 그걸 그냥 땅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면 땅인데 땅을 지구라고 그랬습니다. 지구인데 지구도 수많은 별들이 있는 우주 중에 하나입니다 이 지구도 실은 우주 속에 있는 2층천 속에 있는 하나가 지구입니다 그런데 이 지구는 수많은 별들 중에서 창조할 때부터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위해서 창조하신 겁니다. 그래서 헤븐즈 앤드 어스(heavens and earth)라 그랬습니다. 어스(earth)라는 특별한 별이 지구입니다 이 별 속에는 나중에 우리가 계속 공부하겠지만 이 별 속에 인간들이 살고 있는 겁니다. 다른 별들 소게는 인간들이 안 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나사(NASA)에서 화성에 갔는데 사진을 보니까 그기에 사람이 없습니다. 달에도 가보니까 없고 선진국에는 어떤 사람은 그기에 올라가서 부동산으로 떼돈을 벌려는 생각을 하는 모양인데 거기에는 사람이 없습니다.

성서에 보면 없게 되어 있습니다. 어디만 있습니까? 이 지구에만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 지구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탄의 지구들이 살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오늘은 공부 안하지만 계속해서 보면 이게 뭐냐면 창조목적학교 캠퍼스입니다

그리고는 이 지구가 모든 우주의 별들의 센터별입니다 이 지구가 그런데 이 지구 안에 또 센터가 있습니다. 지구의 중심 되는 지역이 어디냐면 이스라엘이고 그다음에 예루살렘입니다 그러니까 예루살렘이 지구의 센터입니다

이런 지구를 언제 창조했습니까? 창세기1장1절에 창조하셨는데 그런데 이 지구를 들여다보면 두 부분으로 나눕니다. 우리가 평소에 공부했지만 다시 한 번 다른 각도로 제가 보는 겁니다. 이 지구가 두 부분이 있습니다.

뭐냐면 지표에서 지하3000km까지 그 지역은 흙이 있고 돌이 있고 자갈이 있고 하는 그냥 땅입니다 그런데 지하3000km부터 지하7000km까지 그게 지구의 갚은 센터인데 거기까지는 뭐냐면 이게 용암지대입니다. 마그마지대입니다 마그마가 꽉 차있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마그마가 있는 걸 어떻게 압니까? 현대과학이 말하고 있는 겁니다. 거리와 숫자를 현대과학이 말하고 있고 두 번째는 지진이 일어날 때마다 그 안에 마그마 용암이 터져서 나오는 것을 우리가 항상 보고 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저기에서 지진이 많이 일어나잖아요. 그걸 보면서 아하! 저 밑이 마그마가 있는 곳이구나. 세 번째는 인류역사에서 보면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 항상 이 용암을 터트렸습니다. 그래가지고 지진이 일어나게 하면서 용암을 터트려 가지고 많은 유명한 도시들이 다 매몰되어 버렸습니다. 우리가 보통 이야기할 때 성서에 나오는 도시들만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신라의 유물들이 땅 위에 있습니까? 땅 밑에 있습니까? 고구려 할 것 없이 모든 전 세계의 유명한 유물들이 지진이 일어나가지고 흙에 묻혀버려서 도시들이 다 없어져버린 겁니다. 로마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지진에 의해서 다 없어진 겁니다. 성서에서는 마그마가 있는 이 장소를 최소한 제가 빼보니까 여덟 가지로 표현을 합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여덟 가지로 표현하는 것과 아까 열 가지로 표현하는 것을 다 알아야지만 성서를 내가 읽을 수가 있고 제대로 해석을 할 수가 있습니다. 첫 번째 뭐라고 표현하느냐면 음부라 그럽니다.

하데스(Hades, 음부)마태복음16장18절에 성경구절이 많지만 대표적인 한구절만 드렸습니다, 두 번째는 스올(Sheol)이라 그럽니다. 창세기37장35절에 세 번째는 무저갱(無低坑, Abyss)이라고 부릅니다. 요한계시록9장1절에 네 번째는 지옥이라고 부릅니다. 마태복음5장22절 다섯 번째는 감옥(監獄) 또는 옥(獄)이라고 그럽니다. 베드로전서3장19절에 여섯 번째로는 사망이라고 그럽니다. 계시록1장18절에 일곱 번째로는 바다라고 부릅니다.

계시록20장13절에 여덟 번째로 흑암이라고 부릅니다. 유다서6절입니다.

이렇게 여덟 개입니다. 그러면 우리질문이 있습니다. 이게 모든 사람들이 질문들입니다. 첫 번째는 왜 창세기1장1절 창조 때 이 마그마지대를 용암지대를 만드셨나? 여기에 대한 질문인 겁니다. 그러면 이런 대답을 먼저 하세요

이 대답을 꼭 하셔야 됩니다. 하나님은 헛되이 창조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첫 번째 하나님은 헛되이 창조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이사야서45장18절에

두 번째로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는 모든 창조에는 그분의 목적이 그분의 뜻이 담겨있습니다. 잠언16장4절에 보면 그러면 우리가 또 질문하는 겁니다.

무슨 뜻입니까? 무슨 목적입니까? 용암을 만들어 놓은 게 이렇게 질문을 던지면 그러면 대답을 하는데 두 가지대답이 있습니다. 첫 번째 사탄의 자녀들을 향한 목적과 뜻이 숨겨져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한 목적과 뜻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러면 사탄의 자녀들을 향한 목적과 뜻이 무엇인가? 사탄의 자녀들에게 이런 표현을 하는 겁니다. 애들아! 너희들이 창조목적에 불순종하는 종자들이기 때문에 너희들은 때가 되면 그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하나의 거처입니다 또 이분들은 거기에 있다가 7천년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입니다 이 학교가 폐교가 될 때 사탄의 자녀들은 어디로 갑니까? 전부 불 못으로 옮겨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계시록20장1절부터15절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예전에 했습니다.

창조목적학교의 구조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처음에 이 학교에 이사회가 구성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이사장이 계십니다. 세 번째는 이사가 있습니다.

네 번째는 학교개교일이 있습니다. 언제 개교일입니까? 아담이 타락하는 순간입니다 다섯 번째는 학교교훈이 있습니다. 이 학교교훈이 무엇입니까?

창조목적이 교훈입니다 여섯 번째로 교장선생님은 예수님이십니다.

일곱 번째 교감선생님은 사탄입니다 여덟 번째로 교사들은 두 가지 교사들이 있습니다. 교장 측 교사와 교감 측 교사들이 있습니다. 아홉 번째로 학생이 누굽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학생들입니다

열 번째로 교과과목들이 있습니다. 제가 필수과목과 선택과목들을 다 드렸습니다. 열한 번째로 학점시스템은 A+, A-해서 F까지 있습니다.

열두 번째 학년을 보면 어린이집부터 시작해서 천년왕국이 박사학위입니다

지금 우리는 어떤 때 살고 있느냐면 대학원4학년 때 살고 있습니다.

열세 번째 졸업시기가 언제입니까? 죽었을 때 열네 번째로 졸업조건은 나중에 보겠습니다. 열다섯 번째 교장 측 교사임기는 열여섯 번째 교감임기는 열일곱 번째 교감 측 교사임기는 열여덟 번째로 학교존속기간은 열아홉 번째 폐교시기 스무 번째로 폐교 후 행복 이렇게 제가 적어 보았습니다.

그러면 아까 왜 용암지대를 만들었습니까? 그러면 사탄의 자녀들을 향한 목적이 있기 때문에 두 번째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한 창조하신목적이 있습니다. 용암지대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뭘 가르치느냐면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세상에 살다가 우리고향이 어딥니까 낙원으로 가고 사탄의 자녀들은 자기네의 고향이 어딥니까? 음부로 가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음부를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다음에 중요한 게 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 너희들은 창조파트너들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창조파트너들이다 창세기1장28절에 우리인간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특별히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고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뭐냐면 모든 피조물들에게 창조목적을 가르쳐주고 가이드해주고 격려해주고 동기를 부여시켜서 창조목적에 순응하는 자들이 되도록 리드 십을 발휘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자녀들의 사역이라는 겁니다.

그 목적으로써 하나님이 지금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이렇게 만들어 놓았는데 그런데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파트너로써 모든 피조물들을 창조목적대로 살도록 가르쳐주고 가이드해주는 그러한 임무를 띤 존재들인데 그러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십니다.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면 어떤 해택이 우리에게 있느냐면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하나님이 만족케 하시고 행복케 하시고 기뻐하시고 흐뭇해하시는 게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는 겁니다.

이렇게 만족케 하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이분이 행복해하시는 그 행복을 다시 우리에게 나누어주시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더 행복해지고 더 기쁨을 가지게 되고 하니까 하나님을 우리가 더 만족스럽게 해주는 겁니다.

이것이 계속해서 돌아가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무엇을 가르치느냐면 너희들은 나가서 이 사역을 할 때 항상 이 세상에는 고향이 다른 종자들이 있다는 것을 너희들은 깨달으라는 겁니다. 고향이 다른 종자들이 누굽니까?

사탄의 자녀들입니다 이 자녀들은 자기고향으로 나중에 간다.

자기네의 고향이 어디입니까? 용암지대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너희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가르치라는 겁니다. 그리고 피조물들에게도 가르치라는 겁니다. 여기는 두 가지의 사람들이 살고 있고 그 사탄의 자녀들은 우리를 창조목적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존재하는 존재들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창세전에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기 훨씬 전에 앞으로 인간을 만들어 놓으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파트너역할을 제대로 못할 것을 아셨습니다. 전지하신 하나님 아셨기 때문에 이분들을 나중에 만들어놓고는 창조목적학교를 개설해가지고 거기다가 집어넣어놓고는 훈련을 시키려면 창조목적을 훈련시키려면 복을 받았던 영, 육, 혼 세 부분에 복 받았던 그 복을 빼앗아 가지고 저주를 받게 한 후에 이제 학교에 입학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우리가 다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신비로운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뭐냐면 용암 속에 들어갈 사람들은 사탄의 자녀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창조될 때에 창세기1장1절은 사람을 만들기 전입니다 아담은 창세기1장26절27절에 만들었습니다. 아담을 만들기 전에 이미 사탄의 자녀들은 죽음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게 신기한 겁니다. 사탄의 자녀들은 만들기 전에 창조되기 전인데 그분들의 이름이 이미 기록되어 있는데 죽음의 책에 기록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것을 뭐라고 그러느냐면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게 천국의 신비라 그랬습니다. 중요하기 때문에 제가 반복합니다.

천국의 신비라는 겁니다. 이걸 요한계시록13장8절과 17장8절을 같이 보세요. 여기에 보면 예수님이 요한에게 말씀하신 겁니다. 요한계시록에 세상에 기초가 놓인 이래 이 말을 제가 예전에는 창세전이라고 여러분들에게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창세전이 아닙니다. 이것은 창세 때입니다 왜냐면 이 세상이 또는 이 지구가 또는 1층천 2층천이 만들어진 그때부터입니다. 창세기1장1절입니다. 이때 이미 마귀의 자녀들이 만들어지지도 않았는데 이미 죽음의 책에 그분들의 이름이 적혀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분들이 창세이레로 이름이 생명책에 적혀있지 않는 사람들은 다 저쪽 용암 속으로 들어간다는 겁니다. 제가 다시 말합니다. 창세이레로 생명책에 이름이 적혀있지 않는 모든 사람은 다 용암 속에 들어간다는 겁니다.

창세이레로 창세라는 말은 뭐라고 그랬습니까? 이분들 만들기 전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날도 전 세계에 수많은 우리 눈에 보이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닌 사람들이 그분들의 이름이 언제 적혀졌습니까? 창세이레로 그러니까 그때 이미 적혀져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또 제가 성경구절을 보면 마태복음13장11절에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기 때문에 마태복음13장에 일곱 가지 비유 생각나시죠. 씨 뿌리는 비유 가라지비유 주욱 생각나시죠.

그때 일곱 가지 비유를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 하였냐면 마태복음13장11절에 보면 천국의 신비다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이 천국의 신비는 하나님의 자녀라 그래서 다 소화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 천국의 신비는 소수의 너 같은 제자들이 그것을 소화하는 거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눈이 떠가지고 보아도 그 뜻을 모른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귀가 열려서 들려도 그 뜻을 모른다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이 제자로 선택 받아서 기름부음을 받은 택함을 받은 은혜를 받은 사람만 이 신비를 깨닫게 되고 소화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나의 자녀들이지만 이런 이야기하면 이것을 이해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일곱 가지 비유를 주욱 드시는데 우리가 잘 알다시피 첫째 씨 뿌리는 비유를 보면 길가에 뿌리는 자들이 있습니다. 13장19절에 그 사람들이 누구라고 그랬습니까? 사탄의 자녀들이라 그랬습니다.

이미 그렇게 디자인 해놓으신 겁니다. 사탄의 자녀들을 또 우리가 가라지 비유를 보면 13장27절에 가라지도 사탄의 자녀로 이미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다음에 마지막에 일곱 번째로 나쁜 물고기가 있습니다. 13장48절에 이렇게 이게 다 디자인 되었는데 예수님이 13장35절에 똑같이 표현을 했습니다.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레로 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세상에 기초가 놓인 이레로 헬라말로는 아포카타볼레스모라 그랬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창세기1장1절 이레로 이미 가라지가 결정되어 있고 길가에 뿌리 운자가 결정되어 있고 나쁜 물고기들이 다 결정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결정되어 있는데 이것은 같은 하나님의 자녀지만 소화하는 사람은 소수라는 겁니다.

눈이 떠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로 들어도 아무리 가르쳐도 그것을 자기가 듣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걸 소화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것은 디스이즈미스터리 킹덤 오브 헤븐 그러는 겁니다.

이런 걸 가지고 왜 그렇습니까? 왜 그렇습니까? 라고 따지면서 나에게 물어보지 마세요. 이걸 기초로 깔아놓고 제가 지금 설명하는 게 더 심각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우리가 질문이 있습니다. 이 질문은 모든 사람들의 질문입니다 왜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요한일서4장16절에 보면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왜 이렇게 비이성적인 또는 비논리적인 어떤 의미에서는 비인간적인 또는 비인격적인 비인권적인 모습을 보여주시는가?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이렇게 반문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지금 말하는 것은 비 기독교인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이런 말을 합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이런 하나님이라면 나 믿지 않겠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는 이런 분은 내 하나님이 아니라고 말하는 크리스천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일방적인 처사다 자인한 분 같다. 기독교하나님이 또는 불공평한 분 같다 또는 공의가 부족한 분 같다

성서에서 가르치는 사랑하라 자비를 베풀어라 공의를 베풀어라 이런 가르침과 이것이 어긋나는 그러한 분 같다 그리고 이런 예정론은 나는 인정할 수 없다 수용할 수 없다 이것은 분명히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작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이런 지적을 합니다.

이렇게 주장하는 크리스천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이렇게 주장하는 기독교인들을 비 기독교인들이 뭐라고 말하느냐면 이 사람들은 일부 근본주의자들이다 그러는 겁니다. 이 말이 뭐냐면 이 사람들은 소견이 아주 좁고 배타적이고 교만하고 또는 이기주의자들이고 또는 그것을 신학적인표현으로는 극단적 칼빈주의 예정론 자들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만들어낸 변형된 가짜 하나님이다 그러면서 이분들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오늘날 이런 기독교인들이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겁니다. 진정 기독교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종교의 배경과 관계없이 모든 인류를 사랑하신다.

또는 지옥이나 음부나 불 못이나 이런 것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그리고는 뭐라고 말하느냐면 단지 이런 것들은 다 하나의 비유나 상징일 뿐이다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르치는 겁니다. 지금 오늘날 진보적인 사상을 가진 다원주의사상을 가진 교회나 목사들이나 신학자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성서에 이렇게 적혀있는 것들은 하나의 상징적인 표현이지 하나님이 사랑이신데 어떻게 비인격적인 비 인권적인 이런 말씀을 하시느냐 그러니까 여기 서있는 황 목사 같은 사람은 비성서적이고 비인간적인 고리 탐탁한 근본주의자다 이렇게 불리 움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또 어떤 공격을 하느냐면 지옥이 창세 때 창조되었다는 말은 이것은 첫째 잘못된 해석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또는 억지해석이다 또는 이단적 해석이다 또는 비인간적 해석이다

비 인격적해석이다 비이성적해석이다 비논리적해석이다 비성서적해석이다

그리고는 극단론 적 배타론 적 운명론적 소견이 좁은 칼빈 주의적 해석이다 그러니 지탄받아야 마땅하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칼빈주의 사람들이 욕을 먹는 겁니다. 오늘날 전 세계에 소위 기독교인이라는 사람들 중에 70%-80%가 비 칼빈주의 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는 장로교가 있으니까 전 세계기독교인들이 다 칼빈주의로 생각을 안 합니다. 지금 다른 나라는 장로교사람들도 칼빈주의 사람들도 칼빈을 떠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또 질문이 있습니다. 이런 70%-80%의 크리스천들이 칼빈주의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지옥은 언제 창조하셨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기에 대해서 대답을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못 합니다. 그냥 묵묵부답입니다 망설입니다. 그러면서도 이 논리를 가지고 덤벼듭니다. 또 우리가 이런 질문을 합니다. 지옥이 존재하는가?

라고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면 놀랍게도 이게 다 데이터에 나오는 겁니다.

크리스천을 가지고 갤럽에서도 하고 여러 가지 로 조사를 하는데 소위 크리스천들이라고 하는데도 지옥이 존재하느냐고 그러면 일부만 존재한다고 그럽니다. 복음주의기독교인들도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은 아닙니다. 지옥은 하나의 상징적인 거다 그러면 또 우리가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면 크리스천들이 죽으면 어떻게 됩니까? 라고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면 크리스천들 중에 일부가 뭐라고 그러느냐면 정답이 무엇입니까?

일부는 우리가 죽으면 낙원에 갑니다. 이렇게 대답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다가 또 한 번 물어보세요. 낙원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렇게 물어보면 또 꼬리 내리고 말을 못하는 겁니다. 저기 어디야 그러는 겁니다. 이렇게 전 세계기독교인들이 대답을 합니다. 또 일부에게 크리스천들이 죽으면 어디에 가느냐고 물어보면 땅에 묻히잖아. 그리고는 거기서 안식한다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교단들도 꽤 있습니다.

안식교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땅에 묻혀서 그냥 안식한다. 죽은 사람이 낙원에 가고 이런 게 없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질문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불에 타 죽은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많은 선지자들이 불에 태움을 받았습니다. 또 세 번째 사자에 물어 뜯겨서 사자 밥이 된 사람들은 어떻게 되느냐 그 사람들은 땅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러면 대답을 또 못하는 겁니다. 땅에 들어가서 안식한다는 사람들이 또 대답을 못하는 겁니다. 또 질문이 있습니다.

일부는 죽으면 어떻게 되느냐고 물어보면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공중에 그냥 날라 다닌다. 그러는 겁니다. 내영이 공중에 날라 다닌다.

어떤 사람은 예수 안 믿는 사람은 공중에 날라 다니면서 귀신이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 다 성서에는 없는 이야기들입니다. 공중에 날라 다닌다는 막연한 개념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기독교인들도 또 어떤 일부 기독교인들은 죽으면 그냥 없어진다고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냥 무가 되어버린다 거기서 불교는 윤회설을 이야기하고 다 이야기하잖아요. 그런데 우리기독교인들은 우리에게 굉장히 중요한 죽음에 관한 이야기들을 죽어서 우리가 어떻게 되느냐 예수님을 잘 모르는 분들은 예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은 죽으면 어디로 가느냐? 어떻게 되느냐?

그분들에 대한 프로그램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됩니까? 모르고 있어야 됩니까?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사람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그것 때문에 내가 전도하고 선교하는 겁니다.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됩니다. 이런 문제들을 가진 이 사람들이 지금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음부에 존재에 대해서 정확하게 대답을 못하는 사람들이 요즘 와서는 그런 사람들이 하나로 뭉쳐가지고 어떤 사상을 만들어 내느냐면 제가 항상 말합니다. 종교다원주의를 만들어 냈습니다.

종교다원주의를 만들어 가지고 이 사람들이 지금 어떤 사상을 펼쳐나가느냐 이 세상을 낙원 화하자는 사상을 만들고 그러니까 저쪽에 낙원에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죽어서 음부에 가는 것도 아니고 크리스천들인데도 지금 갑자기 낙원과 음부의 교리가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로마가톨릭, 정교회들 또는 성공회니 그다음에 감리교도 일부가 그렇고 장로교도 일부가 그렇고 지금 WCC에 가입한 사람들 다는 아니지만 그 안에서 흘려가는 주 사상이 뭐냐면 우리가 이 세상을 천국 화하자는 겁니다. 이 세상을 그러면 죽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느냐면 우리가 이 세상을 천국 화해놓으면 죽은 사람들이 땅에 묻혀 있다가 부활해가지고 다시 낙원이 된 이 세상에서 산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인들이 죽었다가 무가 되었거나 공중에 날라 다니든가 어째든 막연하지만 이 사람들이 다 우리가 천국 화를 만들어 놓으면 다 여기에 내려와서 이게 낙원이라는 겁니다. 이 세상을 낙원으로 만들자는 겁니다.

인본주의 극대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세계평화를 도모해야 되고 중교도 단일화시켜야 되고 정부도 단일화시켜야 되고 단일경제 또 우리는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의 자녀들이니까 종교와 관계없이 복지사회를 만들어야 되고 지금 우리나라도 거기에 끼어들어가 있습니다. 전 세계가 그렇습니다.

평등사회 만들고 똑같습니다. 성차별을 없애버리고 인권을 존중하고 종교를 차별하지 말고 성소수자도 보호해주고 자연도 보호하고 공해도 만들지 말고 그래서 이 세상을 사람 사는 도시로 만들고 도로를 만들자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이럴 때 살고 있습니다. 이런 때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 천국과 낙원과 음부와 지옥과 이 모든 이런 개념이 뚜렷하게 성서적으로 우리가 그것을 정의를 내리지 못하면 우리가 이 복잡한 사회에서 일어나는 천국 화 운동에 교회들이 빠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창세 때 음부도 창조되었다는 천국의 신비 아무도 크리스천이라고 그래서 믿지를 못합니다.

이것은 소수의 사람들만 믿는 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성서에서는 소수가 어떤 조건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까? 그냥 막연히 소수가 아닙니다.

이 소수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을 가져야지만 이 소수 속에 들어가고 이 소수들은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다른 겁니다. 이 세상을 보는 그러면 첫째로 이 사람들은 창세전에 예수님의 일방적인 주권적 섭리 안에 있어야 됩니다. 창세전부터 그러니까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로마서9장6절부터24절에 주권적 섭리 안에서 이 소수에 들어가 있어야 됩니다. 두 번째로 창세전부터 예수님의 은혜를 받아야 됩니다. 태어나기 전에 이미 고린도후서1장12절입니다. 태어나기 전에 창세전에 세 번째로 창세전에 예수님의 예지하심이 있어야 됩니다. 미리 보시는 겁니다. 예지 미리 아시는 겁니다. 내가 누군지를 나를 만들기 전에 창세전에 이미 그래서 예레미야도 똑같습니다.

예레미야1장5절에 보면 예레미야야 내가 너 지어지기 전에 어머니 태에서 지어지기 전에 내가 너를 미리 다 알았다는 겁니다. 로마서8장29절에 바울도 똑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나를 만들기 전에 여러분들을 만들기 전에 창세전에 예수님이 내가 미리 너를 알았다는 겁니다. 우리가 이런 하나님을 섬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간의 조그만 머리가지고 예수님을 우리가 이해하려고 그러면 큰 잘못입니다 네 번째로 창세이레에 내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어야 됩니다. 생명책에는 내가 어떤 계층에 있다는 것까지도 내 계급까지도 거기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3장8절과 17장8절에 이렇게 소수라는 것이 창세전에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때가 되면 성령님의 감동이 임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이제 내가 태어났습니다. 내가 태어나면 그 때가되면 베드로후서1장21절에 성령님의 감동이 나에게 임하는 겁니다. 그렇게 예정된 사람이 그래가지고 감동에다가 그다음에 여섯 번째로 내가 불리 움을 받는 겁니다.

로마서8장29절30절에 때가 되면 불리 움을 바든 겁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여기까지 온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일곱 번째로 성령님의 인치심이 또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에베소서1장13절에 정확하게 인을 치시는 겁니다.

예수님의 피로써 도장을 찍는 겁니다. 인 치심플러스 그다음에 여덟 번째로 그런 사람에게 지혜가 임하는 겁니다. 명철이 임하는 겁니다. 지식이 임하는 겁니다. 이사야서11장2절에 보면 그리고는 아홉 번째로 이제 나의의지를 사용해서 순종하는 모습으로 내가 변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질문을 할 겁니다. 목사님! 목사님은 분명 극단적 칼빈주의자시군요. 이렇게 질문을 할 겁니다. 그러면 제가 뭐라고 대답하느냐면 나는 극단적 칼빈주으자가 아니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 극단적 칼빈주의자가 영어로 하이퍼칼빈리즘(Hyper-Calvinism)라고 그럽니다. 극단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 이게 뭐냐면 한번 구원받으면 영원한 구원이라는 겁니다. 어떤 짓을 해도 이것을 지울 수가 없다는 겁니다. 한번 구원을 받으면 어떠한 나쁜 짓을 해도 그러니까 그 계통의 사람들은 장사를 하면서 남을 속여도 괜찮다는 겁니다.

왜냐면 나는 하나님의 자녀고 나는 이미 내 이름이 생명책에 다 기록되어 있고 나는 뜨뜻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마귀의 자녀들을 속여가지고 내가 돈 조금 버는 것이 뭐가 나쁘냐?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 많습니다. 극단적인 칼빈주의 사람들 가운데 마귀새끼들 돈 조금 훔쳐가는 게 뭐가 나쁘냐? 내가 거짓말해서 다 빼앗아 가버린다.

나쁜 놈들의 새끼들 마귀새끼들 이러고 나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렇게 살아도 괜찮다는 겁니다. 될 수 있으면 크리스천윤리와 크리스천도덕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개인구원만 강조합니다.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극단 칼빈 주의자들입니다. 칼빈이라는 사람이 이런 모습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칼빈의 교리를 우리가 다 공부했잖아요. 그중에 한 교리가 무엇입니까?

한번 구원 받으면 절대로 캔슬이 되지 않는다는 그것이 칼빈의 구원론에서 나오는 겁니다. 한번 구원이면 영원한 구원이다 그러니까 칼빈 이 사람이 스위스에서 목회를 하면서 신학교에서 가르치면서 이 사람이 자기 사상과 다른 사람들을 감옥에 집어넣고 죽이고 해서 어떤 기록에 보면 60-70명을 죽이는데 본인이 직접 죽이지는 않았지만 자기발밑에서 결정해가지고 살인까지 했다는 기록들이 많습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사상이 최고고 자기사상과 반대되는 사상가들을 마귀새끼들이라고 보는 사상입니다 이분법적인 사상입니다 이게 칼빈에게 상당히 있었습니다. 그래서 칼빈주의를 따르는 사람들을 보면 윤리가 조금 약한 부분들도 있고 도덕이 약한 부분들이 있고 너무나 주여, 주여 하면서 자기 고집이 세고 다른 사람을 생각안하고 자기주장만 옳다고 그러고 또 남을 정죄를 쉽게 하고 이단이다 자기네와 다르면 다 이단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가 제일 심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 칼빈주의 사람들이 너무 많아가지고 칼빈주의가 그렇게 세상을 교계를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다 자기와 다르면 이단입니다 이게 어쩔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머리구조가 그렇게 되어버린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여쭈어 볼께요? 여러분들의 담임목사인 황 아무개 목사가 칼빈주의 사람입니까?

저는 칼빈주의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알미니안주의입니까? 그것도 아닙니다.

나는 칼빈주의 사람이 아닙니다. 왜냐면 구원이 캔슬 될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아무리 하나님의 자녀지만 윤리 도덕면에서 잘못 되었거나 또는 예수님을 부인하거나 또는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행위를 할 때는 구원이 캔설 된다고 성서에서 분명히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 공부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예정론 적 자유의지주의자입니다

그러니까 자유의지라는 것은 알미니안주의입니다 알미니안주의는 뭐냐면 하나님이 모든 사람들을 다 구원시키려고 기회를 주었는데 사람이 자기 자유의지를 발동해가지고 하나님의 구원을 주신 이 선물을 자기가 딱 받아먹으면 구원받는 다는 겁니다. 칼빈주의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미 정해졌다는 겁니다. 그런데 한번 정해지면 절대로 구원이 무효가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런 사상이고 알미니안주의는 웨슬리안주의나 비슷한 건데 뭐냐면 모든 사람이 다 구원의 대상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니까 그런데 본인이 자유의지를 발동해서 복음에 긍정적으로 반응을 했을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보는 겁니다. 그 안에 여러 가지 자세한 예외들도 있지만 그러니까 자유의지를 중요시하고 이걸 다시 말하면 인간책임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도록 했는데 그걸 받아먹고 안 먹고는 사람의 책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이쪽 사람들이 이렇게, 이렇게 가다 보니까 나중에 종교다원주의까지 발전이 되어 버린 겁니다. 그러면 이제 문제가 있는 겁니다. 저는 어떻게 생각하느냐면 저는 예정론자입니다

여러분들은 여기에 다 동의하죠. 예정론자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자녀는 예정론자지만 예정되었다고 그래서 그걸로 끝나는 게 아니고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자유의지를 주었습니다. 예정된 사람은 자기의 자유의지를 발동해가지고 하나님의 뜻에 맞도록 행동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서에서는 자유의지라는 단어에 뭐가 들어가느냐면 순종해라 순종하라는 겁니다. 순종이라는 것은 자유의지를 발동해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로써 필요한 모든 행동을 해라는 게 자유의지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정되어서 하나님 앞에 불리 움을 받았지만 내가 그 안에서 내 의지를 발동해가지고 불리 움을 받는데 만족한 사람을 살아야 되는 겁니다. 아브라함의 예를 들어서 아브라함은 어떤 사람입니까? 그 사람은 예정 적으로 뽑힌 사람입니다

자기가 잘나서 된 사람이 아니잖아요. 지금 구약에 나오는 모든 유명한 사람들 신약에 나오는 모든 유명한 사람들 다 예정적인 의미에서 바울도 다 예정에 의해서 자기가 불리 움을 받았지만 그다음에 뭐가 있느냐면 자기 책임이 있는 겁니다. 무슨 책임이 있냐면 의지를 발동해가지고 그 불리 움에 합당한 행동을 해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그런 행동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서 저쪽에 올라가면 나의 계층이 결정된다는 겁니다. 저쪽은 계층사회입니다. 성화가 의지를 발동해가지고 성화가 결정이 되는 겁니다.

성화는 의지 쪽에 범하는 겁니다. 그런데 예정적인 측면에서도 성화가 될 만한 사람이 아닌데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서 자유의지를 발동하도록 이끄시는 것이 있습니다. 이끄셔서 자유의지를 발동하도록 이끄셔서 성화 쪽으로 순종하도록 이끄심이 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측면에서 하나님(신) 사람(인) 신인이 협동한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신인협동입니다.

그렇지만 거기에는 우선순위가 있는 겁니다. 먼저 누가 액션을 먼저 취하라는 겁니까? 하나님이 액션을 먼저 취해서 하나님의 자녀로 우선 만들어놓은 다음에 사람이 의지를 발동해서 그기에 반응하라는 겁니다.

반응하는데 어떤 사람에게는 은혜를 더 베푸셔서 반응할 만한 자격이 안 되는 사람인데도 긍정적으로 반응하도록 성령님이 이끄심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은 뭐냐면 아하! 내가 하는 게 아니구나. 이걸 고백하게 하기 위해서 그런데 이 의지에 너무 강조하다 보면 자기교만이 나오는 겁니다.

내가 이렇게 하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다는 이것은 또 아닌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하나님이 잘 아시고는 의지에 강한 사람들은 그것으로 코를 낮추어 버립니다. 너 이놈아! 내가 너에게 의지를 주었지만 네가 잘나서 지금 긍정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위해서 코를 납작하게 해놓으십니다. 그러니까 의지는 하나의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도구 중에 하나지 내 의지를 내가 컨트롤을 못하는 겁니다. 내 의지는 누구에 의해서 지배를 받습니까? 성령님에 의해서 그래서 성령 충만해라 성령 충만하려면 말씀으로 충만해라. 이것도 다 내 자유의지입니다 여러분들이 여기 앉아서 적는 것도 의지인데 그 의지 속에는 뭐가 들어있느냐면 성령님의 강권적인 인도하심이 그 속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성령님의 강권적인 인도하심이 아니면 지금 여기 앉아서 열심히 적지도 않습니다. 이것도 어떤 분은 지루하다고 그럴 겁니다. 그러니까 은혜가 임했을 때는 내 의지가 예수님이 원하시는 쪽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잘해서 아니구나. 주님이 나를 이렇게 인도하셨구나. 이렇게 우리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서 있는 황 목사는 어떤 주의자인가? 예정론 적 자유주의지주의자입니다 그런데 어떤 게 우선 입니까? 예정이 우선하는 겁니다.

또 예정론 적 인간책임주의자입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는 예정론 적 인간선택주의자입니다 거기에는 항상 성령님이 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는 하나님의 주권적 자유의지주의자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적 인간 책임주의자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적 인간 선택주의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세 때에 지옥을 창조했다 이것은 소수만 소화할 수 있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이 소수들의 삶의 특징들이 있습니다. 이 소수들은 지금하나님의 예정적인 측면에서 불리 움을 받고 또 나의 의지가 그것을 따라 가주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특징이 첫 번째 뭐냐면 창조목적학교시스템입니다 우리7천년 이 세상시스템을 소화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는 이것을 남에게 가르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또 증거 하는 사람입니다 나만 가지고 있지 않고 그런 마음을 자꾸 주시는 겁니다. 그게 첫 번째 특징입니다 두 번째 특징은 뭐냐면 음부나 지옥이 또는 불 못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자기가 소화하고 이것을 가르치고 증거하고 외치는 사람입니다 또 세 번째로 특징은 이런 사람은 이 세상이 나그네 세상이다. 나는 순례자다 안개와 같은 존재라고 믿으며 이것을 가르치고 증거하며 외치는 자들입니다 또 네 번째로는 내가 죽어서 낙원에 가는 존재임을 가르치며 증거하며 외치는 자들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지옥 간다는 것을 가르치고 증거하며 외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 메시지를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만 하는 것이 아니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내 민족과 또 디아스포라들 우리가 볼 때 조선족들 제일교포들 고려인들 NK들 우리와 문화가 조금 다른 내 민족들에게 이것을 가르치는 겁니다. 증거하고 외치고 그래서 이 사람들이 그대로 또 하도록 인도하는 이런 일에 참여하는 자들입니다 이게 소수들입니다 소수가 되면 이미 그런 라이프스타일로 그런 생각으로 자기도 모르게 변화되어 버립니다.

오늘날 소위 크리스천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사람들이 이 소수들을 핍박을 하는 겁니다. 소위 크리스천들이라 하는 사람들이 70-80%의 크리스천들이 이것을 믿지 않는 크리스천들은 이 소수들을 핍박하게 되어 있습니다. 미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재림 전에 특징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너희들은 내 이름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을 거다. 우리민족만이 아니고 타 민족도 똑 같습니다. 이 핍박을 받습니다.

이런 걸 제가 다른 나라에 가서 가르치잖아요. 가르치면 아멘. 할렐루야.

맞습니다. 얼굴 까만 사람들이 이걸 경험하기 때문에 이런 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으니까 이게 하루 종일 해도 이틀 삼일 사 일 해도 집에 가겠다는 사람 없습니다. 우리와 생김새가 다르고 그런 사람들인데도 사상이 같기 때문에 주님의 은혜로 이런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소수들이 예수님의 재림 전에 핍박을 미움을 당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들림을 받는 다고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고 이런 사람들이 들림만 받습니까? 나중에 천년왕국 때 지도자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저 나라에 가서도 지도자역할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게 보통 은혜입니까? 우리가 지금 이런 것을 깨닫고 깨닫는 것만이 아니고 성령님이 인도하심에 따라서 이것을 내가 주변 많은 사람들에게 또는 내 민족과 타 민족들에게 이것을 나누어 주는 마음을 가지고 거기에 나의 시간과 나의 물질과 나의 모든 정성을 받치는 이것이 이게 보통 은혜입니까?

제가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도대체 우리는 누구입니까?

그러면 뭐라고 대답하니까? 천국의 신비를 아는 소수입니다. 이렇게 말해야죠.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영의 눈이 떠져서 천국의 신비를 볼 수 있고 귀가 열려 가지고 천국의 신비가 들려오는 겁니다.

두 번째로 우리는 어떤 사람입니까? 이 세상에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한 종류는 기독교인들이고 한 종류는 사탄의 자녀들인데 하나님의 자녀들 안에서도 또 분리가 되는 것을 분류가 되는 것을 우리가 믿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누굽니까? 이 천국의 신비를 내 민족과 타 민족에게 직접 간접으로 나누어주는 일을 하는 자들인 갑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조그만 우리소수가 이 사명을 가졌기 때문에 우리들이 지금 아름다움 우리의 마음들이 모여서 우리가 지금 같이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의 만남을 축복하실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우리 두 손을 모아서 하나님께 간구해야 됩니다. 우리에게 은총을 베풀어서 우리영이 눈이 뜨게 귀가 열리게 계속해서 더 많이 이 생각을 하면서 우리가 찬양을 같이 부르겠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끊임없이 가르쳐주심과 깨닫게 하심과 순종케 하심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창세 때 음부도 창조(창1:1)

1. 창세기1:1에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내용이 무엇입니까? 창세전에 존재했던 하늘의 이름10가지가 무엇이며 이것이 창세 때 하늘들과 어떻게 다릅니까?

2. 땅은 무엇이며 두 부분이 어떻게 나누어지며 왜 하나님이 용암지대를 창조하셨습니까?(사45:18; 잠16:4; 골1:16; 창1:28)

3. 삼위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면 이분들이 하나님의 자녀들과 피조물들에게 어떤 혜택을 베푸십니까?

4. 창조목적학교를 창설하셔야만 했던 배경과 그 창설 목적이 무엇입니까?

5. 창세전 예정하신 창조목적학교의 시스템(구조)이 무엇이며 그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6. 왜 하나님이 창세 때(창1:1)에 지옥(음부)를 창조하셨습니까? 이 지옥(음부)은 어떤 곳입니까? 무슨 용도로 사용되는 곳입니까?

7. 이 지옥(음부)의 입주자격은 무엇입니까?(계20:11-12) 언제 이 자격이 설정되었습니까?(계13:8, 17:8; 마1335, 19, 27, 48, 11)

8. 이 천국의 신비(마13:11)를 모든 크리스천이 수용하지는 못합니다.

수용하는 분들을 비난합니다. 왜 이들이 수용하지 못합니까?

왜 비난합니까? 수용하는 자가 취해야 할 사명이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