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와 복 시리즈

14강. 요한복음12장24절, 죽은 밀알 북한 교회와 성도들

변명섭 2022. 1. 13. 13:22

저주와 복 시리즈 14강. 죽은 밀알 북한 교회와 성도들(요12:24)

우리가 계속해서 저주와 복 시리즈를 열네 번째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오늘은 죽은 밀알이 우리 북한교회와 북한의 성도들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말씀을 드리려고 그럽니다. 북한에 있는 일반백성들이 아니고 북한에 있는 북한교회와 우리성도들이 죽는 밀알이다. 우리가 잘 아는 요한복음12장24절의 말씀을 근거로 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그럽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 천사의 다양한 도우미사역에 대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지난시간에 천사를 우리를 도와주는 일을 한다는 이런 부분도 우리가 다시 한 번 간단하게 복습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두 분야에서 도와주시는데 첫째 분야는 개인적으로 나를 도와주는 천사들을 우리가 보호천사들이다 또는 수호천사들이다 이렇게 우리가 성서에서 배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 한분, 한분이 이런 보호천사가 우리삶 속에서 항상 따라다니면 부모가 보호천사의 해택을 받으면 자녀들도 하나같이 해택 받는다는 말씀을 지난시간에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항상 기억하실 것은 성서에서 어떤 사람들이 이런 보호천사들을 대동하고 해택을 받았느냐 저도 항상 이런 대표적인 몇몇 사람들을 항상 이렇게 묵상을 합니다. 그래서 아하 이분들이 이런 해택을 받았구나. 그러니까 저에게도 주님 주십시오. 이렇게 우리 삶에서 적용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분이 누구누구다 이런 식으로 하지 마시고 누구누구누구다 하고 제가 성경구절을 드리면 이것을 외우면서 묵상하시는 분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로 다윗이다 성경구절은 지난시간에 제가 다 드렸습니다. 그다음에 예수님도 보호천사들이 항상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도 또 다니엘도 또 엘리야도 또 발람도 또 마리아의 남편 요셉에게도 또 베드로가 감옥에 들어갔을 때 베드로에게도 복음을 전할 때도 바울에게도 이렇게 보면 어떤 분들에게 이런 보호천사가 있느냐면 사역자들에게 그다음에 공동체적으로 또는 국가적으로 도우미천사들을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만 아니고 그래서 히스기야 왕이 앗수르 왕 산혜립이 앗수르 왕이 히스기야 왕이 있는 예루살렘을 침공하려고 예루살렘ㄱ가까이까지 군대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럴 때 히스기야 왕이 주님께 간구하시고 그러니까 히스기야 왕은 이스라엘에서 특히 유다지방 왕국에서 가장 우상을 섬기지 않았던 훌륭한 왕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런 분들에게는 꼭 보호천사들을 보내주시는데 이분 때문에 유대나라에 보호천사가 있었습니다.

지도자 한분 때문에 그래서 천사한분을 보내가지고 앗수르의 군대185000명을 그냥 시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런 일들을 보면 오늘 이 말씀을 가지고 잠깐 이야기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봤을 때 모세가 출애굽 할 때 모세가 한 것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천사 한명을 보내가지고 홍해도 가르게 하시고 그전에 이스라엘사람들이 풀려나도록 바로 왕을 만지신 겁니다. 바로 왕을 굴복하도록 한 것이 천사한명에 의해서 하셨다는 겁니다. 이것은 민수기20장16절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천사한분을 통해서 이런 일들을 하시는 것을 우리가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오늘은 천사한명이 유다나라에 히스기야 왕에게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앞으로 우리가 남북이 통일되는 과정 속에서 남북관계에도 분명 많은 천사도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천사한명이 현재 남북대화 또는 북미대화 여러 가지 한반도정세 모든 이런 과정 속에서 우리예수님이 역사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님께서 천사한명을 딱 보내가지고 이 일을 진행하지 않는가?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정치하는 분들이 정치를 하는 모든 과정, 과정 속에서도 천사가 다 뒤에서 조정을 하고 운행을 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우리민족이 주님이 허락 하에 언젠가는 남북통일이 될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북을 그동안에 갈라놓았잖아요.

남북을 갈라놓을 때가 1948년입니다. 남북을 갈라놓을 때 주변당사국이 미국과 러시아입니다 가라놓을 때 북쪽을 하나님이 공산국가로 만들어 놓고 복음이 완전히 없는 나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남쪽은 그와 반대로 복음이 너무 많아가지고 주체를 못하는 나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극명하게 다른 나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실은 우리나라에 복음이 먼저 들어와서 복음이 활성화가 되기 시작한 것이 북쪽인 겁니다.

북쪽에서부터 시작이 되었는데 어떻게 북쪽이 저렇게 완전히 공산화가 되어 버렸나 그리고 남쪽이 대신 복음전하는 나라로 되어 버렸는가?

이것이 우리에게는 의문인 겁니다.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언제 들어왔느냐면 1866년에 우리나라에 복음이 제일 먼저 받아진 때입니다 누구에 의해서 복음이 받아졌냐면 영국 위일즈지방에 젊은 선교사 로버트 토마스(Robert Thomas)라는 이 사람이 지금부터152년 전에 런던 선교회소속선교사인데 아주 젊은 분입니다. 이분이24세 때 중국에 선교사로 갔습니다. 중국에 선교사로 가가지고 있다가 거기서 이분이 자기 부인과 같이 갔는데 부인이1854년에 거가서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부인이 사망했기 때문에 이분이 너무나 실망해가지고 부인이 없으니까 런던선교회에서 이분을 선교사자격을 박탈시켜버렸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가운데서 혼자서 있는데 이분이 중국에서 누구를 만났느냐면 조선사람 한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이름이 김자평이라고 그럽니다. 그다음에 몇몇 일행들과 만남을 가지면서 조선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성령님이 젊은이에게 조선선교사로 갈 것을 마음에 주셔서 이분들을 통해서 조선어를 공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분이 중국에서 목선을 타고 4개월 동안 우리나라 백령도에 도착해가지고 선교 지를 탐방을 했다는 이런 기록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 조선 정부는 서양 사람에 대한 적대감으로 아주 미워하고 이 사람들을 무서워하고 이 사람들이 우리민족을 망하게 만든다는 그러한 쇄국정책을 썼기 때문에 이분이 내륙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백령도에 4개월 동안 탐방했다가 다시 중국으로 돌아간 기록이 있습니다. 중국으로 돌아가니까 이런 이야기를 런던 선교회서 보고를 받고는 이분을 다시 선교사로 재임명을 해주었습니다. 이분이 선교를 하면서 어떤 기록에 보면 마가복음을 한국 사람을 통해서 번역을 하게 해서 그걸 가지고 중국어로 된 성경을 가지고 한국에 들어올 것을 결심을 하고는 1866년2월에 실은 우리나라에는 8월 달에 들어 왔는데 2월에 무슨 일이 있었냐면 그 유명한 병인양요가 있었습니다. 1866년2월 달에 병인박해라 그럽니다.

이것은 뭐냐면 가톨릭 교인들을 합정동에 절두산에서 목을 베여가지고 죽이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는 전국적으로 약8000명의 가톨릭 교인들이 순교를 당하는 이러한 일이 1866년2월 달에 일어났는데 로버트 토마스선교사가 젊은 분이 이 소리를 다 듣고는 겁을 내지 않고 그래도 나는 한국에 들어가겠다. 그때 큰 상선 제너럴 셔먼호라는 배가 평양에 대동강을 따라서 들어가는 그 배를 타고서 우리나라로 들어 온 것이 8월 달입니다

그럴 때 무역을 하기 위해서 들어온 이 배를 조선 군인들이 폭파시켜버렸습니다. 이 배를 다 파손시켜버렸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배가 파손되니까 서양 사람들이 나와 가지고 물로 헤엄쳐서 육지로 들어갔다가 잡혀서 목 베임을 당한 사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럴 때 토마스 선교사도 그기에 같이 잡혀가지고 이제 곧 목 베임을 당하는 그런 순간이 되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때 토마스 선교사를 목을 베려고 하는 사람이 박춘곤이라고 기록이 있습니다. 이분에게 토마스가 한국어성경을 주고 그리고는 예수님의 복음을 간단하게 서툴은 한국말로 전한 모양입니다 박춘곤이라는 사람이 토마스 선교사가 준 성경을 자기 조카에게 넘겨주었습니다. 조카에게 넘겨주었는데 조카가 기독교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이 조카가 중국선양으로 가가지고 그기에 한국성경을 번역하는 선교사한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이 로스선교사라 그럽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성경이 로스한국성경이 가장 오래된 성경 중에 하나인데 이분이 로스선교사를 만나가지고 한글 구약성경을 번역하는 일을 조카가 했습니다. 이와 같이 박춘곤 이 사람은 나중에 예수님을 믿고는 평양에 안주교회라는 교회에 영수가 되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영수는 지금의 안수집사 또는 장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는 전도자가 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사람이 참수당하기 전에 옆에 다른 조선족군인들도 옆에 있었는데 참수하기 전에 토마스가 자기를 참수하는 사람에게는 한국성경을 주고 그 옆에서 같이 돌보는 조선 군인들에게는 중국성경을 주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그 중에 열두 살 먹은 어린 소년에게 중국성경을 준 겁니다. 그 소년이름이 최치량이라 그럽니다. 아주 유명한 이름입니다. 최치량이라는 소년에게 중국어성경을 주었는데 이 소년이 평양성 관리 이름이 박영식이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에게 소년이 중국어 성경을 주었습니다. 그래가지고 박영식이라는 사람이 그 당시에 종이가 귀하니까 중국어성경을 가지고 자기 집 벽에다가 도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이 자기가 싫던 안 좋던 매일 성경을 들여다보게 된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 사람이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박영식이라는 사람이 기독교인이 되어가지고 교회를 개척한 것이 널다리교회라고 그런데 그 교회이름이 나중에 장대현교회가 된 겁니다. 이 장대현교회자리가 나중에 평양신학교자리가 되고 그 자리가 성령이1907년에 떨어지는 그러한 역사가 있는 그런 자리가 된 겁니다. 하나님의 신비스러움이 있죠? 우리민족을 복음 화시키기 위해서 이런 역사가 있는데 밑에 깔려 있는 주님이 영국사람 로버트 토마스(Robert Thomas)젊은 청년이 1866년8월에 순교 당하면서 그러면서 이런 일들이 이렇게 일어나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들을 어떻게 정돈해서 알게 되느냐면 미국의 선교사 한분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굉장히 유명한 선교사입니다 사무엘 마펫(maffett)이라고 미국의 인디아나주에서 태어난 분인데 시카코에 메코믹신학교로 우리나라 장로교 통합 측과 연계되는 신학교인데 훌륭한 분으로 이 사람이 1890년1월에 조선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우리나라에 최초로 선교사로 도착한 분이 1885년입니다

로버트 토마스(Robert Thomas)는 왔다가 순교 당했고 1885년에 언더우드선교사는 세문안교회를 개척했고 그리고 감리교 아펜젤러선교사도 같은 배 타고 같이 왔습니다. 이분은 정동교회를 세웠습니다. 이분들이 와가지고 이미 자리를 어느 정도 잡았을 때 이분들의 소식을 듣고 한국에 온 분이 사무엘 마펫(maffett)입니다 이 사람이 한국교회에 엄청난 일을 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평양 쪽으로 올라가서 북한 쪽 복음화에 공헌을 많이 한 분입니다 이분이 박영식이라는 성경책으로 도배한 집을 소문 듣고 찾아갔습니다.

그래가지고 벽지를 보고는 깜짝 놀라는 겁니다. 그때 이분이 이게 어떻게 된 거냐니까? 이분들이 토마스 선교사이야기를 마펫(maffett)선교사에게 해주는 겁니다. 여차여차해서 토마스 선교사가 이렇게, 이렇게 해서 지금 그분을 통해서 복음을 받은 사람들도 있고 벽지주인도 다 이렇게 되었다

그래서 마펫(maffett)이분이 감동을 받아가지고 평양을 중심으로 특히 아까 박영식씨가 개척한 널다리교회가 장대현교회가 된 겁니다. 그래서 마펫(maffett)이 1903년에 최초로 평양 장로교신학교를 만들고 이것이 1924년까지 이 사람이 교장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신학교의 제일 중요한 일을 목회자들을 훈련시키는 일을 했습니다. 학생들이 8명 정도 공부했습니다.

처음에 1907년에 졸업식을 하는데 그중에 대표적인 목사님들이 소위 길선주목사님이 우리나라에 새벽기도를 만든 분이십니다 그리고 이기풍목사님 방기창목사님 이런 분들이 대표적인 목사님들인데 이렇게 해서 마펫(maffett)선교사님이 토마스 목사님이야기를 잘 정리를 한 겁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교육수준이 있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스토리들을 잘 정리해서 토마스 목사님에 관한 이야기가 이렇게 문서화 된 겁니다.

마펫(maffett)목사님은 특히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소위 우리가 말하는 평양에 3숭이라고 그걸 만든 분입니다 다시 말하면 숭실 전문학교를 이분이 만들었고 그다음에 숭실 중학교도 이분이 만들었고 또 숭희 여학교도 이분이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니까 마펫(maffett)과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 평양이 아주 성령의 불이 떨어졌습니다. 1907년에 성령의 불이 떨어져서 우리가 알다시피 1900년부터1907년 사이에 미국과 남미와 영국과 선교지에 성령의 불이 떨어졌을 때입니다 그때 우리나라에도 똑같이 1903년에는 함경도 원산에서 불이 떨어져서 그 불이 이어져가지고 1907년에 장대현 교회에서 성령의 불이 떨어져서 그 당시에 북쪽이 교회성장이 엄청나게 빨라져가지고 한국에 있는 선교사들이나 또 중국에 있는 선교사들 또 일본에 있는 모든 서양선교사들이 평양을 뭐라고 불렸냐면 동양에 예루살렘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만큼 중국이나 일본이나 다른 아시아지역에 성령운동과 교회 발전 속도가 평양을 따라가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평양을 동쪽 끝에 있는 동양의 예루살렘이라 그랬습니다. 신기하게 그렇게 불렸는데 그런데 주님의 뜻이 있어서 소련사람들과 미국사람들이 우리나라를 갈라놓게 한 겁니다.

1948년에 갈라놓고는 김일성이 스탈린에게 가가지고 공산주의를 배워 와가지고 북쪽을 공산국가로 만든 겁니다. 남쪽은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따고 온 이승만이 자본주의 나라를 만들고 그래서 미국과 소련을 통해서 우리한반도가 둘로 갈라진 겁니다. 약70년 전에 북쪽이 공산당이 무신론주의입니다

하나님이 없다 종교가 필요 없다는 사상입니다 유물론사상이기 때문에 기독교회를 다 불태워버리고 장대현 교회도 다 불태워 버리고 기독교인들을 죽이고 투옥시키고 소외시키고 이러면서 있다가 3년 후에 1950년에 한국전쟁을 소련이 도와서 일어나게 된 겁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1950년에 그래서 미국과 UN의 16개 나라가 공산군대와 싸움이 시작된 것이 우리나라가3년 가까이 남북전쟁을 했습니다. 중국이 또 개입해가지고 그것 때문에 북한에 있는 기독교인들 어떤 분들은 100만 또는 150만 그럽니다.

북한에 있는 기독교인들이 공산주의가 싫어가지고 탈북을 하는 1차 탈북사건이 주로 기독교인들이 남쪽으로 내려온 겁니다, 내려와서 피난민이 된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와가지고 남쪽에 영성운동을 시작한 주체적인 역할을 이분들이 한 겁니다. 북쪽 사람들이 그래서 영락교회도 만들고 충현교회도 만들고 우리나라의 대형장로교를 또 그분들의 제자들이 많은 교회들을 만들고 그래서 우리나라가 이렇게 장로교가 급성장하게 된 겁니다.

그래서 보면 하나님이 뒤에서 평양 다시 말하면 동양의 예루살렘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의 성령님의 불길이 거기서 시작이 되었는데 주님의 어떤 때가 되어서 동양의 예루살렘이 있는 북쪽을 완전히 무신론주의 공산당이 지배하는 나라로 갈라놓고 70년을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 오늘날까지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성령의 불이 떨어졌던 장대현 교회자리에 토마스 선교사와 연결되는 자리에 김일성이 자기 우상을 거기다가 세워놓고 그리고 그 주변에 많은 곳에 교회자리 자리마다 다 무너뜨리고는 자기 동상을 세워놓은 곳이 기록에 의하면 3800개가 세워져 있다는 겁니다. 그게 아마 교회숫자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행동을 이분들이 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모든 일련의 우리나라의 역사를 이렇게 보면서 제가 이스라엘과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이 많이 보이는 것을 발견이 됩니다.

이스라엘도 조그만 나라입니다 남북이 갈라졌던 경험이 있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주님께서 주후70년에 저주를 내렸습니다. 다섯 가지의 저주를 내렸습니다. 그중에 첫째가 성전파괴입니다. 두 번째로 나라를 잃게 됩니다. 세 번째로 디아스포라로 만들었습니다. 네 번째로 영의 눈이 감겨서 예수님을 보지 못하는 겁니다. 다섯 번째로 안티세미티즘(Anti-Semitism) 반유대주의로 만들어 놓아서 온갖 핍박을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받게끔 하는 이 다섯 가지의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 사람들이 이 저주를 받는 일로 인해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한 알의 밀이 민족적으로 죽은 겁니다.

밀이 죽어버린 겁니다. 그러면서 이방인들 중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살리는 일을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방인들이 더 많잖아요 그래서 그 숫자가 많은 이방인들이 유대인들 때문에 우리가 살아난 겁니다. 언제까지 이런 일이 있습니까? 예수님의 재림 전까지 이런 일이 있을 거라는 겁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올 때쯤 되면 이 다섯 가지 죽었던 것이 다시 살아난다는 겁니다. 성경에 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죽었던 다섯 가지 유대인들의 저주가 다시 복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까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지금 처음에 이 나라가 독립이 되어 버린 겁니다.

성전이 이제 곧 재건이 되고 있습니다. 디아스포라들이 알리야(Aliyah)운동이라 그래서 고국으로 돌아오고 있는 겁니다. 영의 눈이 감겼던 이분들이 눈을 뜨는 메시아닉 쥬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반유대주의가 이제는 그의 없어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종교다원주의로 되면서 그러면서 죽었던 저주받았던 다섯 가지의 아픔이 이제는 복으로 변하는 회복되는 시기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왜냐면 이방인의 하나님의 예정된 숫자가 차가고 있다는 하나의 증거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근2천년을 고생을 했습니다.

이방인 복음화를 위해서 이와 똑같은 패턴으로 우리민족을 하나님이 예수님 재림 전에 다시 말하면 20세기 중반부터 21세기에 우리민족을 이방인들의 복음화를 위해서 이방인들이 살아나는 일들을 우리가 감당하기 위해서 마지막 때 사명을 받은 민족으로 우리는 보는 겁니다. 유대인들은 2천 년 전부터 주욱 이 사명을 해왔고 우리는 마지막 때 유대인과 비슷한 사명을 하도록 우리를 하나님이 사용하신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민족도 똑같이 지금 다섯 가지 죽는 경험을 우리민족에게 하셨습니다.

뭐냐면 북쪽을 보면 교회를 파괴한 겁니다. 나라를 잃게 한 것은 기독교인들이 나라를 잃고 남쪽으로 내려왔습니다. 디아스포라가 생긴 겁니다.

지금 탈북자들이 예전에도 있었지만 이번에도 계속해서 디아스포라가 나오는 겁니다. 북한도 눈이 감겨서 예수님을 못 보는 겁니다.

그다음에 안티세미티즘(Anti-Semitism)처럼 안티 기독교그룹이 그 안에 많다고 이렇게 다섯 가지로 북한에 이런 것들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70년 동안 북한정권이 하나님이 계획아래서 세워놓았지만 이런 악한 일을 하니까 하나님께서 그 땅을 그 민족을 저주를 했습니다. 그 안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루터기로 남아 있는 겁니다. 남은 자들로 북한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런데 전체 나라를 하나님이 저주를 내렸습니다. 왜냐면 그 나라는 지금 우상이 얼마나 많습니까? 교회를 다 무너뜨리고 김일성 동상만38000개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저주 할 만합니다. 그래서 제가 딱 보니까 모세가 신명기28장15절부터68절까지 이스라엘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면 어떤 저주가 내릴 것을 말씀하신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사람들이 이 저주를 그대로 받았습니다. 똑같이 북한도 이 저주를 그대로 받았는데 제가 딱 보니까 10가지 저주를 받았습니다. 제가 보니까 10가지 저주를 첫 번째는 성읍과 성읍이라는 것은 마을입니다 도시들과 광주리 창고 양떼들 이런 게 다 저주를 받았습니다. 신명기28장16절에서18절에 보면 두 번째는 들어올 때나 나갈 때 저주를 받았습니다. 19절에 세 번째는 네 손이 가는 데마다 모든 일에 저주가 있다는 겁니다. 20절에 네 번째로 전염병이 있고 폐병이 있고 열병이 있고 종기 괴혈병 21절에서22절 또는 27절에 북한에 다 이런 병이 있습니다. 다섯 번째로 땅이 저주를 받는 겁니다.

땅이 저주를 받아가지고 비가 아무리 와도 농사를 짓지 못합니다.

땅이 재와 티끌로 바뀌어져가지고 23절에서24절에 여섯 번째로 대적이 한길로 치려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가는 그러한 저주입니다 25절에 일곱 번째로 사람들의 시체가 많아가지고 잘 먹지 못해가지고 완전히 굶어 죽어가지고 시체가 되어서 공중에 새들이 땅에 짐승들이 먹게 된다는 겁니다.

우리북한도 300만 명이 이런 죽음을 당했습니다. 26절입니다. 여덟 번째로 아들들과 딸들이 사로잡혀서 다른 백성에게 팔린다. 그랬습니다. 32절과41절과 68절에 지금 우리 북한사람들이 이걸 당하고 있습니다. 중국에만 약20만 명의 우리 사랑하는 딸들이 중국남자들에게 팔려가 가지고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분들을 도와야 합니다. 이게 지도자 한명의 잘못 때문에 백성이 이렇게 고생하고 있는 겁니다. 그뿐입니까? 큰 나라에 북한노동자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소련에도 벌목을 하는 우리북한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시베리아 쪽에 그분들이 예를 들어서 미화200불을 받으면 자기는 20불 정도 밖에 못 받습니다. 그리고 다 공산당에 받쳐야 됩니다. 거기서 많은 사람들이 벌목하면서 시베리아의 추운 곳에서 얼어 죽고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당하고 있습니다. 아홉 번째로 모든 민족가운데 놀림거리와 속담 웃음거리가 된다고 그랬습니다. 37절에 그리고 열 번째 44절에는 머리가 되지 못하고 항상 꼬리가 되는 백성입니다 북한은 지금 보면 경제도 전 세계에서제일 꼬리고 기독교인을 핍박을 하는 나라로 세계에서 꼬리가 아니고 머리입니다

기독교인을 핍박하는 제일 나쁜 나라가 1등이 북한입니다 2등이 사우디아라비아입니다. 3등이 중동나라들입니다 그런데 이슬람은 그렇다 치더라도 우리 민족이 세계에서 선교도 제일 많이 하지만 선교에 반대되는 일을 제일 많이 하는 나라가 북쪽 우리형제자매들입니다 우리가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주님이 우리 민족을 북쪽을 저렇게 만들어 놓고는 남쪽을 딱 보면 10대 복을 주었습니다. 북쪽은 10대 저주를 주고 남쪽은 10대 복을 주었습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잠깐 봤지만 선교대국이 되려면 10대 복이 필요한 겁니다. 첫째 교회가 많아야 된다. 둘째 교인이 많아야 된다. 셋째 복음주의 교회와 교인이 되어야 된다. 복음주의신학이 많아야 되는 겁니다.

네 번째 신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음주의 신학교가 많아야 된다.

다섯 번째로 선교마인드를 가진 교인과 교화가 많아야 되는 겁니다.

선교마인드 우리나라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여섯 번째로 십일조를 하는 분들이 많아야 된다. 우리나라교인들 대부분이 십일조를 합니다. 일곱 번째로 선교헌금을 많이 내어야 된다. 우리민족이 그렇게들 하고 있습니다.

여덟 번째로 기도 많이 해야 된다 세계에서 새벽 기도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아홉 번째 선교대국이 되려면 나라가 경제적으로 부강해야 된다.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10번째로 부자입니다 어떤 미국이나 유럽에 경제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앞으로 한20년 내에는 한국이 두 번째 세 번째 부자가 될 거라고 예측을 합니다. 왜냐면 이유가 뭐냐면 한국 사람들에게 준 특별한 숨겨놓은 IT기술들이 있답니다. 그것을 지금 꺼내놓지를 않는데 그 기술이 나중에 상용화되면 전 세계 돈이 다 몰려온다는 겁니다.

그 기술을 한국이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제가 그런 기사내용들을 봤습니다.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의 백성들이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이분들이 나라가 부자가 되어야지만 우리가 복음을 마음껏 전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열 번째는 기독교인이 핍박이 없어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나라가 기독교에 대한 핍박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니까 선교대국으로 되는 복을 이미 열 가지를 받은 겁니다. 그러니까 북한의 우리 형제자매들은 열 가지 저주를 지금 경험하고 있고 남쪽은 열 가지 복을 경험하고 있는 겁니다. 미국과 소련에 의해서 70년을 갈라놓은 열매가 이렇게 두 가지로 분명하게 갈라진 겁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했을까? 세상 사람들은 별난 이야기도 다 하겠지만 우리가 성서를 믿는 사람들은 성서의 모든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는 우리는 분명하게 성서적으로 역사를 해석을 해야 됩니다

뭐냐면 민족적으로도 이스라엘이 다섯 가지로 죽은 것처럼 그래서 이제 살아나는 일이 이방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이방사람들이 살아난 것처럼 이제 다 어느 정도 살아났으니까 다시 다섯 가지 죽은 것이 이제는 회복되는 하나님의 이 방식이 똑같이 북한이 저주를 받으므로 그동안에 남쪽이 살아나는 일을 하나님이 하신 겁니다. 저분들이 죽었기 때문에 남쪽이 살아나면서 열 가지 복을 받는 그러한 남쪽 민족으로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런데 이제는 주님이 우리남쪽을 통해서 복음전하는 일을 많이 했습니다.

과거40년 동안 남쪽을 통해서 이런 많은 일들을 주님이 우리남쪽을 통해서 해오니까 우리를 통해서 이방에 많은 사람들이 살아났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입장에서 보면 이제는 그의 다 살아나는 일을 너희들이 잘하고 있구나.

그의 끝났구나. 그러니까 때가 되니까 이제 북쪽을 회복을 시켜주어야 됩니다. 북쪽이 받은 열 가지저주를 이제는 복으로 바꾸어줄 때가 온 겁니다.

그러니까 남쪽과 북쪽이 이게 맞물려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성서에서는 70이라는 숫자가 상당히 중요한 숫자입니다 1948년에 남북이 갈라졌는데 거기서70을 더하면 금년 2018년입니다 놀랍게도 2018년에 남북통일이 구체적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들이 오가는 때입니다 그런데 남북통일이야기는 시작되지만 언제 통일될 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그러면서 제가기도 가운데 제 마음 속에 남북전쟁이 언제 일어났느냐면 1950년에 일어났습니다.

거기다가70을 더해보니까 2020년이 됩니다. 그러면2020년에 혹시 통일이 조금 더 구체화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번 해보는 겁니다.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또 한 가지 더 남북전쟁이 끝난 게 1953년입니다 그게 휴전입니다

휴전된 게 1953년입니다 그러면 여기다가70년을 더하면 2023년입니다

많은 예언가들이 2023년이 예수님이 공중나팔소리가 들이는 해가 아닌가라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저는 거기에 대해서 믿어야 될지 안 믿어야 될지 저도 잘 모르니까 그런데 이런 이야기들은 항상 있어왔으니까 그렇지만 우리민족적인 측면에서 볼 때 남북전쟁이 휴전이 된 해부터70을 더해보면 2023년입니다 그러면 분명히 우리 한반도에 2023년 쯤 되면 획기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라고 한번 짐작은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짐작해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일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우리민족이 남북통일이 되려면 우리할 일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크리스천으로써 남쪽 크리스천으로써 이방인들이 복 받도록 우리가 계속해나가는 일밖에 없는 겁니다.

우리와 다른 이방인들이 그리고 우리나라가 어떻게 통일이 가능할까?

남북이 이렇게 여러 가지 복잡한 상황 속에서 그러면 아까 우리가 앗수르에 군대를 죽였던 그 사건을 보면 분명히 우리한반도에 우리남쪽에 있는 하나님의 종들 가운데 히스기야 같은 종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분명히 우리한반도에 아주 왕초천사한분을 배치시키실 것으로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 천사가 지금 우리나라남북회담 트럼프와 김정은과의 회담 트럼프와 문대통령과의 회담 남북의 모든 문제들 우리나라여당과 야당과 서로 싸움하는데 천사가 딱 들여다보고 예수님이 딱 들여다보고 시익 웃으시고 아마 그러고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저는 TV를 봐도 뉴스는 안 봅니다

그것 봐야 뭐가 재미있습니까? 잠깐 어떻게 돌아가나 큰 제목만 보고 저는 자세하게 안 봅니다 우리교인들도 그런 것 이제 보지 마세요. 거기에 빠져가지고 있지 마세요. 그것은 세상 사람들이 이 큰 그림을 향해서 가는데 구석구석에서 하나님이 사용하는데 사용 받고 있는 거지 그 안에 깊이 들어가서 이게 왜 이렇느나? 저렇느나? 이러면 안 됩니다 큰 그림 속에서 그냥 가는 겁니다. 그 목표를 향해서 가는 겁니다. 가는 걸 딱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으면 되는 겁니다. 남북이 통일이 되려면 나중에 분명히 천사가 북한을 무너뜨리려면 하루아침에 무너뜨립니다. 군대장관 한 천사가 여리고성을 그냥 쉽게 무너뜨렸습니다. 이 천사를 아까 봤죠. 출애굽 하는 애굽 군대를 그냥 한 번에 손을 봤습니다. 185000명의 군인들을 하루아침에 그대로 즉사시켜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이걸 믿으세요? 이걸 믿으셔야 됩니다. 북한이 지금 장사포가 어떻고 뭐가 어떻고 핵무기가 어떻고 웃기지 말라는 겁니다.

천사 하나가 가서 잠깐 날게만 한번 탁 치면 끝납니다. 우리는 이 믿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지금 이걸 가지고 서로 핵무기 어쩌고저쩌고 이것은 자리매김을 하는 하나의 도구로 지금 사용 받고 있는 것뿐이지 때가 되면 공산정권은 무너져야 됩니다. 그리고 장대현 교회 그 자리에 오리지널 우리교회가 세워져야 되는 겁니다. 회복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냥 우리는 기다리면 됩니다. 그런데 어떻게 기다립니까?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됩니까?

안됩니다. 우리 할 일이 뭡니까? 우리는 이방인 충만한 수가 들어오는데 참여하는 자가 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렇게 안 해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한반도 안에 거기에 참여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예수님이 보실 때도 귀한 사람들입니다 우리교회가 이 일에 적극적으로 100% 그기에 트자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우리가 가는 방향에 여기에 매달려서 따라오는 것만 하여도 이게 엄청나게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질문을 던져 보겠습니다. 지금 이런 가운데 우리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우리민족인 북한에서 고생하는 분들 과거70년 동안에 누가 가장 고생을 했습니까?

수고한 사람이 남쪽에 있는 선교사들입니까? 아닙니다. 남쪽에 있는 기독교인들입니까? 아닙니다. 선교사들도 타 문화권에서 사역을 하려면 고생이 심합니다. 그렇지만 누가 진짜로 고생했습니까? 북한에 있는 크리스천들입니다

북한에 있는 거루트기들입니다 북한에 잇는 남은 자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이미 수십만 명이 죽었고 투옥되었고 지금도 투옥상태로 있는 게 보통 20만 명이라 그럽니다. 그 안에서 이 사람들의 고생은 말도 못하지만 이 사람들은 진짜 복 있는 자들인 겁니다. 지금 낙원에 올라가면 엄청난 높은 위치에 분명히 있을 겁니다. 이 사람들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남쪽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방인숫자를 채우는 일에 동참케 하는 겁니다. 이분들의 죽음으로 인해서 그래서 남쪽에서 이런 일들을 어느 정도 하니까 어느 정도 숫자가 차가니까 주님이 이제는 남북을 하나로 만드는 일에 작업을 하시는 겁니다.

이스라엘에 다섯 가지가 정리되는 식으로 이제 작업을 시작하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아하!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한국 사람들을 통해서 복음화가 되어야 되는 이방인의 숫자가 어느 정도 차가고 있구나. 한국 사람들을 통해서 이것을 우리가 짐작할 수 있는 겁니다. 남북이 지금 통일운동이 일어나는 걸 보니까 그러면서 지금 북한에 거루트기들의 후손들 남은 자들의 후손들이 거기도 있지만 일부는 끄집어내어서 중국으로 보냈다가 우리 쪽으로 보내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 숫자는 많지 않지만 그 후손들을 우리가 말씀으로 위로해주는 겁니다. 당신들 수고했다 위로하는 말보다는 말씀으로 이 세상이 우리본향이 아니다 우리는 저 고향으로 갈 사람이야 그러니까 이 말씀을 배워서 당신들 고향으로 다시 돌아가서 그기에 있는 거루트기들 지금 하늘 밖에 쳐다보고 있지 않는 그 사람들에게 말씀으로 소망을 집어넣어주고 격려시켜주는 일을 당신들이 해라 우리가 당신들 이 부분은 성서적으로 조금 아니까 여러분들에게 가르쳐줄게 우리가 직접 못하더라도 당신들이 해라 그래서 주님이 이 사람들을 우리주변에다가 지금 붙어주고 있는 겁니다. 왜 이렇게 남북문제가 통일이야기가 나오고 이런 것이 왜 이러느냐 이것을 우리는 이런 시각으로 한번 보면 이 세대를 내가 똑바로 볼 수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조금 보이십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뭘 해야 되는지 아세요? 나중에 셀 모임 때 이 부분을 심각하게 서로 대화하시길 바랍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역사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그리스도시여 이 마지막 때 이스라엘이 과거2천년을 사용하셨던 것처럼 이 마지막 때 마지막추수민족으로 쓰시려고 남북을 갈라놓으시고 북쪽으로 하여금 평양을 동양에 예루살렘으로 만드시고 이스라엘이 주후70년에 죽었던 것처럼 평양을 죽이시고 그리고 우리를 남쪽으로 내려 보내시고 여기에서 많은 이방인들을 복음 화시키는 일을 허락하셨습니다. 이제는 어느 정도 때가 되어서 예수님께서는 남북을 이제는 통일시키려고 하는 이런 시기에 저희들이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바라옵기는 우리 모두에게 지혜위에 지혜를 허락하셔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대가 어떤 세대고 모든 이 세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잘 감지하며 영적으로 지혜를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소화만이 아니고 행동으로 나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은혜위에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지금 이 시간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끊임없이 가르쳐주심과 깨닫게 하심과 순종케 하심이 우리에게 항상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죽은 밀알 북한 교회와 성도들(요12:24)

1. 지난주에 천사의 다양한 도우미사역을 공부했는데 이중 천사의 개인적인 도우미사역과 공동체 국가적도우미 사역에 대해 성구를 인용하여 봅시다.

2. 왜 평양을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했습니까?

3. 이 평양이 지난70년 간 어떻게 변했습니까?

4.북한이 받은 10대 저주는 무엇입니까? (신28:15-63)

5. 반면 지난70년 간 남한이 받음 10대 복은 무엇입니까?

6. 왜 역사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이 남북을 둘로 갈라 놓으셨다가 이제 통일시키려고 합니다. 성서적 측면에서 볼 때 어떻게 통일 시키려고 하십니까?

(왕하19:35-36)

7. 지난 70년간 우리민족역사에서 가장 수고한 분들이 누구입니까?

우리가 이들을 어떻게 섬겨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