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와 복 시리즈

16강. 이사야14장12절-20절, 왜 천사가 타락을 허락하셨는가?

변명섭 2022. 1. 15. 13:56

저주와 복 시리즈 16강. 왜 천사의 타락을 허락하셨는가?(사14:12-20)

저주와 복 시리즈 열여섯 번째 말씀입니다. 오늘은 왜 천사의 타락을 허락하셨는가? 왜 천사의 타락을 허락하셨는가? 우리가 지금까지 열여섯 번째로 열두 번째부터 열다섯 번째까지 네 번에 걸쳐서 천사에 대해서 주욱 섭력했습니다. 오늘은 천사가 타락하는 장면입니다 앞으로도 몇 시간 동안 이 부분을 우리가 더 깊이 볼 터인데 천사가 타락을 했는데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공부했지만 천사가 제일 높은 사회 천사입니다 그 사회 이름이 무엇입니까?

그룹사회입니다 그룹사회의 천사인데 그 중에서도 제일 높은 그룹 두 명이 있습니다. 두 명이라는 걸 우리가 어떻게 압니까? 출애굽기25장8절에 성소에 법궤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법궤를 덮고 있는 두 그룹천사를 이 말은 뭐냐면 하나님의 보좌에 그룹천사가 두 분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두 그룹천사들 중에 한 그룹천사가 타락을 한 겁니다.

타락한 그룹천사를 루시퍼다 이렇게 번역이 되어 있다고 그랬습니다.

또는 유대말로 헤일엘(heyllel)이것은 빛을 가진 자라는 말로 번역이 되어 있다고 그랬습니다. 이사야서14장12절에 그런데 이것을 번역을 잘못해가지고 아침의 아들이라고 번역을 해서 더 모닝스타(The Morning Star)이것은 본래 누구라고 그랬습니까? 예수님입니다 요한계시록2장28절 또는 22장16절에 지난시간에 이런 공부를 하면서 아침의 아들 이것을 다시 빛을 가진 자로 바꾸어야 됩니다. 또는 루시퍼로 이렇게 바꾸어야 되는데 루시퍼가 가지고 있는 특징들을 이사야와 에스겔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루시퍼의 특징들을 첫째 뭐냐면 빛을 가진 자라는 특징을 성서에서 에스겔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빛을 가진 자는 에스겔이 아니고 이사야서14장12절에서 그다음에 두 번째는 어떻게 표현하였냐면 아름다움이 완벽한 자라 그랬습니다. 아주 대단히 아름다운 존재였다는 겁니다. 에스겔28장12절에서 그리고 세 번째 특징은 똑같이 에스겔28장13절에서 말씀했는데 온갖 귀금속으로 덮어있었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온갖 귀금속으로 치장된 자 네 번째는 에스겔서28장12절에 뭐라고 표현했느냐면 지혜가 충만한 자라 그랬습니다.

또 에스겔서28장13절에 음악사역을 하는 자라 그랬습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가 질문이 하나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질문이냐면 어떻게 최고 특권층 로얄천사장이 가장 가까이 모시고 있었던 하나님을 배반할 수 있을까? 다시 말합니다. 어떻게 최고 특권층 로얄천사장이 가까이 모시고 있었던 하나님을 배반할 수 있는가? 이게 우리 모두의 질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잘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의 질문들이 오늘 어느 정도 해결을 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면 첫 번째 우리의 질문입니다.

왜 전능하신 하나님(창세기17장1절) 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이 타락을 저지하지 않으셨는가? 이게 우리의 질문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대한 대답들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대답 중 하나가 하나님이 천사장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셨기 때문이라는 대답을 하는 분들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런 신학도 있습니다. 자유의지를 존중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이 이런 말을 하면 그냥 일반사람들도 수긍을 합니다. 만약에 자유의지를 존중하셨다고 본다면 하나님이 루시퍼가 자유의지를 잘못 사용했을 때 왜 컨트롤하지 않으셨나. 입니다.

또는 이런 이야기를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하면 삼위하나님이신데 특히 예수하나님을 집중적으로 우리가 이야기하는 겁니다. 자유의지를 사용했을 때 잘못 사용하는 것을 모르셨나? 이런 질문도 할 수 있습니다.

아까는 왜 막지 않으셨나? 또는 모르셨나? 만약에 모르셨다면 이것에 대해서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가 문제가 생깁니다. 그렇다면 우리 하나님이 지적으로 한계가 있음을 가진 분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지적으로 한계성을 가진 분으로 그러니까 하나님의 전지하신 속성에 위배되는 그렇게 또 설명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분이 만약에 미리 다 아셨는데 그러면 방치하셨는가? 루시퍼가 타락하는 그 순간에 미리 다 아셨는데 방치하셨는가? 그러면 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질문이 우리하나님이 무책임한 하나님이라는 인식을 줄 수가 있습니다. 왜냐면 만약에 방치하셨다고 가정을 했을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느냐면 이 루시퍼가 타락을 하게 되었을 때 그기에 따라오는 엄청난 파장이 있습니다.

그 여파가 대단한 겁니다. 전지하신 하나님이 만약에 방치하셨다면 그 여파까지도 다 보셨지 않았을까? 그 여파가 무엇이겠습니까? 앞으로 창조될 아담입니다 아담도 이놈 때문에 타락될 가능성이 분명히 있었겠습니다.

그러다보면 앞으로 창조될 모든 인간들이 사탄의 자녀들이 될 가능성도 열러지게 되는 겁니다. 이뿐 아니라 이놈 때문에 이 세상이 아담이 타락되었다면 악으로 가득 뒤덮일 가능성도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전쟁과 기근이 일어나야 되고 이놈 때문에 또 질투와 미움과 살인과 도둑질과 속임과 또는 질병도 일어나야 되고 고통과 죽음 그러다가 모든 인간이 다 지옥으로 가겠구나.

라는 가능성까지 다 보게 되는 겁니다. 만약에 이렇게 방치해서 이놈이 이렇게 되었더라면 예수님이 이런 가능성을 다 보시면서 방치하셨나?

이렇게 한번 질문을 던져보는 겁니다. 이게 인간적인 질문들입니다

그러면 그것은 맞다. 아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뭐라고 대답하실 겁니까?

방치하신 겁니까? 아닙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면 무엇일까요?

여기에 대한 해답을 우리가 어디에서 찾아야 되느냐면 성서에서 찾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성서적으로 해답을 한번 찾아봅시다.

성서적 해답은 뭐냐면 첫 번째로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을 먼저 우리가 생각을 해야 됩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말을 천천히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이라는 성서말씀은 바울이 항상 이 말씀을 할 때 강조하는 부분이 로마서9장입니다 로마서9장8절부터24절에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에 관한이야기를 자세히 설명을 해놓았습니다.

우리가 로마서를 강의할 때 제가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주권에 의하면 루시퍼의 타락은 그분의 섭리와 주권 속에서 이미 예정된 것이라는 겁니다. 이미 예정된 사건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예정된 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 그러면 우리가 제일먼저 공부한 게 아하! 창세전에 예수님이 인간으로 내려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이미 예정하신 사건이 있습니다. 창세전에 이 창세전이라는 것은 천사를 만들기 전에 이미 예수님이 인간으로 내려오셔서 자주를 받을 것을 십자가상에서 이미 예정하신 겁니다.

예정하셨다는 이 이야기는 무슨 이야기입니까? 이미 아담이 타락될 것을 미리 예정된 겁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에게 육, 혼, 영의 복을 주었다가 아담이 타락되면서 육, 혼, 영이 저주받을 것을 이미 창세전에 다 예정하신 겁니다.

그래서 아담으로 하여금 아담과 그 후손들이 예수그리스도가 그 저주를 대신 십자가에서 짊어지시므로 하나님의 예정된 백성들이 그 저주가 없어지고 육, 혼, 영의 복을 다시 회복 받게 한다는 이 프로그램이 창세전에 이미 만들어 진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담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이7천년 이 세상이 저주를 경험하는 이 세상이 될 터인데 육, 혼, 영이 저주를 경험하는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살게끔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탄의 자녀들 요한1서10절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와 사탄의 자녀들 두 종류의 사람들이 사는데 하나님의 자녀가 훨씬 숫자가 적고 사탄의 자녀가 훨씬 숫자가 많다는 것을 우리가 공부 많이 했습니다. 그러면서 사탄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는 도구로 교사로 임명받아서 이 일들을 하게 될 것을 창세전에 이미 다 이렇게 예정하신 겁니다. 그래서 십자가를 창세전에 준비하셨다는 성경구절 기억나십니까? 처음에 고린도전서2장7절 두 번째 로마서16장25절26절 세 번째로 에베소서1장4절13절 네 번째로 골로새서1장26절 그다음에 베드로전서1장19절20절 또 디모데후서1장9절 이렇게 창세전에 십자가사건을 예정하셨다는 이 일은 무슨 의미입니까? 아하! 루시퍼가 사탄이 될 것을 이미 예정하신 것과 같은 맥락 아닙니까? 그러므로써 루시퍼를 통해서 장차 만들어질 아담이 타락할 것을 우리가 다 예측할 수 있는 겁니다. 이것을 바울이 이런 표현으로 하는 겁니다. 우리전지하신 하나님은 그러면서 로마서8장29절에서30절에 이게 뭐냐면 하나님의 전지하신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바울이 이것을 고백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이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로마서8장에 속해 있는 사람들 다시 말하면 지도자급 헌신 된 사람들을 놓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지도자모습인 것을 창세전에 이분을 만들기 전에 미리 아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한문성경에는 예지하셨다는 겁니다.

태어나기 전에 예지하셨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기에 관계되는 성경구절을 우리가 많이 공부했지만 예레미야1장5절에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신 게 예레미야야! 너 어머니 태에서 형성되기 전에 너를 알았다는 겁니다.

이렇게 보면 로마서8장29절에 보면 내가 너를 예지했고 예정하신 겁니다.

그다음에 순서가 예정한 다음에 하나님의 때가 되었을 때 콜링 한다는 겁니다. 부르셨다는 겁니다. 때가 되었을 때 그리고는 의롭게 하시고 영광스러운 자로 다시 말하면 천국에 가면 굉장히 높은 위치에 있는 자로 그런 소리입니다 이렇게 미리 다 디자인 하셨다는 겁니다. 그게 언제 디자인했다는 겁니까? 창세전에 그러니까 내가 태어나기 전에 그러니까 루시퍼사건도 이런 관점에서 보는 겁니다. 그다음에 바울이야기를 보면 갈라디아서1장15절에 바울이 로마서를 썼잖아요. 바울이 자기 자신을 이야기하는 게 나옵니다.

성령님께서 바울에게 네가 언제 이렇게 예수님의 종이 되었느냐 자기가 언제 그럴 때 갈라디아교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1장15절에 성령님이 바울에게 그러는 겁니다. 내가 어머니 태에 있을 때 예정 받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로마서8장29절에 나오는 예지 다음에 이미 예지를 받은 분인데 이제는 예정이 택정되었다 그랬습니다. 택정이라는 것은 다시 말하면 불리 움을 받았다는 의미로 해석을 하면 되겠습니다. 어머니배속에 있을 때 그러니까 항상 보면 그러다가 하나님의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이 이제 부르시는 일들을 이루시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 이 루시퍼가 타락한 사건도 이미 창세전에 예지하시고 예정하시고 하나님이 때가 되었을 때 부르시는 겁니다. 루시퍼가 타락하도록 부르시는 겁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성경 어디를 봐야 합니까? 전도서3장1절에서8절입니다. 이것도 우리는 같이 외우야 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아래에서 하나님의 때가 되었을 때 솔로몬이 말하는 겁니다. 하늘나라에 모든 것이 시기가 있고 때가 있다는 겁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는 겁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고 죽일 때가 있고 치유할 때가 있고 헐 때가 있고 지을 때가 있고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고 애도할 때가 있고 춤을 출 때가 있고 얻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고 내가 감수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고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고 침묵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고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고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다는 겁니다. 이런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하나님의 때에 관한 이 사상 이것이 우리기독교인들의 사상입니다 우리가 역사를 들여다봐도 그러는 겁니다.

남북문제도 보면 다 그렇고 지금 세상에 돌아가는 모든 정치 경제 문화 이것이 하나님의 때 안에서 이것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는 성서적인 모든 측면에서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을 크리스천들이라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사탄의 자녀들과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상을 보는 시각의 차이가 엄청난 겁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의 자녀들인데도 이런 시각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주님의 뜻을 이렇게 잘 보면서 우리가 시각을 바꾸는 이런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런 지혜로운 자들이 되라고 오늘 이 말씀을 나누고 있잖아요.

그런데 문제는 나 혼자만 지혜로운 자가 되어서는 안 되잖아요

그런데 지혜나 모든 주님이 주시는 정보들은 나만 가지고 있으면 이것이 규모가 적어집니다. 그런데 이것을 나눌 때 지혜가 증폭됩니다.

그리고 나누어서 상대방이 받아가지고 이 모든 지혜가 전위가 되고 이분으로 하여금 또 지혜를 나누도록 동기를 부여시켜주는 일까지 하는 사람은 엄청난 지혜가 증폭이 됩니다. 그러면 이 루시퍼가 어떤 때가 되어서 타락하게 되었습니까? 창세전입니까? 아닙니다. 창세 때도 아닙니다. 언제입니까?

자기가 창조를 받고 어느 정도 있다가 입니다. 이때가 그 때가 된 겁니다.

그러니까 그 때가 영원세계 속에서입니다 아담창조전입니까? 아담창조 후입니까? 아담창조전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루시퍼가 타락하도록 이끄셨는가?

이게 우리의 질문입니다 이렇게 디자인 되었다면 어떻게 루시퍼가 타락하도록 이끄셨는가? 이것을 이사야와 에스겔에게 정확하게 가르쳐주었습니다.

이사야서14장13절14절에 어떻게 이 부분을 이사야에게 가르쳐주었냐면 자신이 지금 모시고 있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모시고 있으면서 하나님에게 반격하는 다시 말하면 자기가 하나님처럼 되려고 하는 마음을 생각을 행동하도록 이끄셨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마음을 가지도록 그런 행동까지 하도록 누가 이끄셨습니까? 다시 말하면 예수님께서 또는 성령님께서 루시퍼가 이런 마음을 가지도록 마음의 생각과 마음과 행동을 가지도록 이끄셨다고 그런 마음을 먹었다고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사야서14장13절14절에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때가 되어서 예지하시고 예정하시고 계획한 모든 일들이 일어난 것뿐입니다 이게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루시퍼가 자유의지를 발동해서 자기 뜻을 이루기위해서도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루시퍼의 자유의지를 이런 식으로 발동하도록 이끄신 것뿐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에스겔에도 똑같이 말씀했습니다. 에스겔서28장15절에 때가 차서 죄악의 마음이 루시퍼의 마음속에 움틀 거리고 있음을 발견했다고 에스겔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움틀 거리고 있었다. 이런 마음이 그러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런 마음을 가지도록 이끄셨는가? 다시 말하면 어떻게 루시퍼가 이런 마음을 가지게끔 되었을까? 루시퍼는 피조물이기 때문에 피조물이 이런 마음을 가지도록 환경을 조성해주어야 됩니다.

그냥 되지 않습니다. 우리피조물들은 환경에 지배를 받습니다.

그래서 피조물인 루시퍼에게 환경을 조성해주었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도록 첫 번째로 뭐냐면 루시퍼가 가장 높은 그룹위치에 올려놓게 해놓았습니다 빛을 가진 자로 이름도 루시퍼로 헤일엘(heyllel)로 두 번째로 아름다운 모습이 누구보다도 더하게 해놓았습니다. 세 번째로 온갖 귀금속으로 덮어버렸습니다. 네 번째로 지혜가 충만한 자가 되었습니다. 다섯 번째로 아름다운 음악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칭송받는 그런 자로 환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우리가 누구나 다 이것이 적용이 됩니다.

목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종교지도자들이 이런 타이틀과 아름다운 모습과 학위와 지혜와 지식과 무대에서 칭송받고 이런 것들이 있으면 어떻게 됩니까. 이게 교만해지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환경조성을 받았기 때문에 루시퍼가 자기도 하나님과 이꼬르 레벨이 되고 싶어 하는 마음이 그 속에 들어가게 된 겁니다. 목사들도 신부들도 또는 감독들 모든 유명한 분들도 가톨릭에 모든 높은 분들 이런 분들도 이런 것을 다 가지고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교만해지고 이런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저는 중요한 부분이 뭐냐면 성서에는 이렇게 은혜를 이런 식으로 좋은 환경을 준 사람이 누굽니까? 대표적으로 다윗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환경을 준 사람인데 사울이라는 사람을 주십니다. 그래서 보면 다윗과 사울을 비교하면서 보면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모든 좋은 환경을 가지고도 자기가 교만해지지 않고 더 겸손해지고 더 감사하면서 여호와하나님인 예수님을 섬겼습니다. 다윗은 그런데 이와 반대로 사울은 똑같은 이런 혜택을 받았는데 이분은 은혜가 없었습니다. 은혜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이분이 변질이 되어가지고 교만해지고 나중에 자기영광을 위해서 사는 사람으로 바뀌어버리는 사람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뭐냐면 이런 환경을 같은 환경인데 그분의정체성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분인가 없는 분인가 따라서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겁니다. 우리는 피조물이기 때문에 약하고 한계성을 가진 속성을 가진 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우리는 피조물은 모든 것이 다 잘 되면 변질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딱 보면 피조물은 뭐가 필요 하느냐면 하나님의 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로 한 겁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은혜를 못 받으면 사탄의 자녀가 되는 겁니다. 똑같이 그룹천사 두 분을 보면 두 그룹천사 중에서 루시퍼는 은혜를 못 받은 분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이 된 겁니다. 그런데 이쪽 그룹은 우리는 이름도 모릅니다. 그분은 타락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조건이었는데 그러면 이분은 누구라고 보면 됩니까? 은혜 받은 그룹입니다

같은 그룹인데 그러니까 루시퍼는 은혜를 받지 못한 천사 장으로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은혜를 받지 않은 피조물은 은혜가 없기 때문에 은혜가 임하지 않기 때문에 더 높아지면 변질되게 되어 있습니다. 더욱 명예를 가지면 변질되게 되어있습니다. 더욱 물질이 풍부해지면 변질되게 되어 있습니다. 더욱 권력이 생기면 변질되게 되어 있습니다. 더욱 지혜가 넘치면 변질되게 되어 있습니다. 더욱 아름다워지면 변질되게 되어 있습니다.

교만해지고 자만해지고 자기욕심 자기비전으로 우쭐해지고 자기왕국을 만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루시퍼가 예수님의 은혜가 없었기 때문에 타락하게 된 겁니다. 그러면 또 우리의 질문이 뭐냐면 왜 루시퍼에게 이 은혜를 베풀지 않으셨는가? 그 옆에 있는 다른 천사 장에게는 은혜를 베푸셨는데 그러니까 그분은 나쁜 짓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아마 그냥 있을 겁니다. 그러면 이 부분을 또 성성에서 우리가 해답을 찾아야 됩니다.

왜 루시퍼에게 은혜를 베풀지 않았나? 그럴 때 대답은 주권적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기위해서다 이렇게 우선 대답을 하세요. 그러면 성서에서 그 모델을 주는 겁니다. 첫 번째 모델이 누구냐면 모세의 모델입니다

출애굽기33장19절에서 말씀하신 게 있습니다. 뭐냐면 모세야! 내가 은혜를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자비를 보일 자에게 자비를 보이리라 이렇게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너는 이 은혜를 받아가지고 뭘 해야 되느냐면 내 이름을 선포하는 일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막연히 은혜 받는 게 아닙니다. 은혜 받은 자는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는 자가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 목적 때문에 은혜를 베푸신다는 겁니다. 그것을 출애굽기33장19절에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을 그대로 바울이 딱 받아가지고 하나님의 주권을 설명할 때 바울이 로마서9장15절에서 그대로 인용을 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설명할 때 그러니까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서 모세에게 일방적으로 은혜를 베푸셨다는 겁니다. 모세에게 그래가지고 그냥 모세가 은혜를 받은 것이 아니고 목적이 있는 겁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는 자로 만들기 위해서 그러니까 우리도 은혜를 받았다고 그래놓고 나 혼자 끼고 있으면 아무 은혜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는 일에 참여하셔야 됩니다. 직접 간접으로 그러면 그 은혜가 열매를 맺습니다.

상급도 만들어지고 그러면서 모세에게 이런 설명을 했습니다.

모세야! 너 바로 왕 알지 바로 왕에 대해서 내가 가르쳐줄게 그 사람은 내 일을 하는 사람이지만 은혜가 없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 말을 나중에 바울이 또 인용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바로왕이지만 은혜를 받지 못 한자라는 겁니다. 그래서 출애굽기9장13절에서16절을 이것을 바울이 그대로 인용해가지고 로마서9장17절에 말씀하시는 겁니다. 제가 출애굽기9장13절에서16절을 제가 읽어 드리겠습니다.

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바로 앞에 서서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14 내가 이번에는 모든 재앙을 너와 네 신하와 네 백성에게 내려 온 천하에 나와 같은 자가 없음을 네가 알게 하리라

15 내가 손을 펴서 돌림병으로 너와 네 백성을 쳤더라면 네가 세상에서 끊어졌을 것이나 16 내가 너(바로 왕)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다시 말하면 바로를 세웠지만 바로는 은혜를 받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의 자녀로써 다시 말하면 루시퍼의 하나의 모델입니다 은혜를 받지 않은 악역을 하는 사탄의 자녀지만 하나님이 세워서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을 이루시기위해서 사용하시는데 이분을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느냐면 예수님의 이름이 온 땅에 선포되도록 사용하신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두 가지 대상들입니다 이 두 가지 대상들을 선택하여서 다시 말하면 은혜를 받은 자들 다시 말하면 모델이 모세모델입니다 여러분들이나 저나 은혜를 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주권적 목적을 이루시는데 또 이제껏 바로 왕 처럼 저주를 받고 전염병을 만나고 죽음까지 가는 은혜를 받지 않은 그런 분들 바로 왕을 그래서 강퍅하게 만들고 출애굽기7장3절에 보면 이분이 이렇게 함으로써 예수님이 주님이 되심을 만방에 알게 하기 위해서라고 출애굽기7장5절에 다시 확인시켜 주십니다. 그러니까 똑같이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도 이런 차원에서 70년 바벨론포로사건을 설명하면서 예레미야43장10절에 은혜가 없었던 사탄의 자녀인 느부갓네살도 예수님이 내 종이다 그랬습니다. 왜냐면 사탄의 자녀들도 예수님의 주권적인 목적을 이루는데 사용 받는 자들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보면 루시퍼는 하나님의 주권적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 선택받은 분입니다 그런데 무슨 모델입니까 바로 왕 모델입니다 그러니까 완악한 겁니다. 강퍅한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아주 못살게 구는 모델입니다 바로 왕 모델의 특성을 한번 적어 보세요.

바로 왕의 모델은 저주받은 자입니다 출애굽기9장14절에 두 번째로 마음이 강퍅한 자입니다 출애굽기7장3절에 세 번째는 장차 잠시 하나님의 자녀들을 노예화할 자입니다 장차 잠시 창세기15장13절에서16절에 네 번째로 장차 잠시 하나님의 자녀들을 고통 속에 넣어 핍박할 자입니다 출애굽기1장11절에서12절에 다섯 번째로 장차 이 세상에 왕이 될 자입니다 요한복음12장31절에 여섯 번째로 장차 이 세상 신이 될 자입니다 고린도후서4장4절입니다.

일곱 번째로 장차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창조목적을 교육시켜 깨닫게 하며 예수의 이름을 온 땅에 선포케 하는 도구로 임명받는 자입니다 출애굽기9장16절과 로마서9장17절에 그다음에 루시퍼의 타락은 하나님의 계획입니까?

아닙니까?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분명하게 이사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사야서14장24절에서27절에 첫 번째로 어떤 계획이냐면 이 계획이 하나님이 생각하신대로 반드시 성취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서14장24절에 두 번째로 이 계획은 확고하다고 그랬습니다. 이사야서14장24절에 반드시 성취되며 확고하다는 겁니다. 이사야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세 번째로 이것은 온 땅과 온 민족에게 계획된 목적이라는 겁니다.

이사야서14장26절에 네 번째는 아무도 이 계획을 취소할 수 없다고 이사야서14장27절에 말씀하셨습니다. 루시퍼의 타락은 아무도 막을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이사야에게 하셨습니다. 이사야서54장16절에 하나님은 파괴자도 창조하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파괴하는 자도 창조하신다. 저절로 생긴 게 아닙니다. 많은 기독교인들도 이 파괴자 사탄이 저절로 생겼다 자기가 좋아서 나타났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이사야서54장16절에 그다음에 하나님은 어두움도 창조하신다. 이사야서45장7절에 그리고는 다윗에게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영원하다 시편33편11절에 그러면 제가 다시 한 번 여쭈어 봅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입니까? 큰 계획이 무엇입니까? 그러면 장차 창조될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을 재훈련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복을 주었다가 복을 빼앗아가고 저주를 받게 한 다음에 이 세상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살다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예수님이 저주를 다시 우리대신 지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복을 주셨다는 그 사건을 통해서 훈련을 받은 다음에 다시 저세상으로 데려가게 하는 것이 우리의 삶의 모습입니다

이 세상의 모습입니다 이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루시퍼의 모델을 예정하신 겁니다. 이것이 바로 왕의 모습으로 거울로 보여주시고 그러니까 우리에게는 이 루시퍼가 필요합니까? 안 필요합니까? 이 루시퍼가 필요한 겁니다.

루시퍼의 자녀들이 우리에게 필요한 겁니다. 이 신비로운 그리스도의 신비를 우리크리스천들은 믿어야 되는데 믿지 않는 크리스천들이 대부분입니다

진보주의나 자유주의나 다원주의사람들은 이런 부분을 잘 믿지 않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도 복 있는 자와 복 없는 같은 크리스천이지만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같은 크리스천이지만 이것을 믿을 수 있을까요? 그러면 답이 무엇입니까? 은혜가 임해야 됩니다. 이것을 믿을 수 있는 은혜가 임해야 됩니다. 은혜가 임하지 않고는 아무리 우리가 설명해주고 아무리 가르쳐주어도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가르치는 과정 속에서 이런 걸 가지고 자꾸 따지고 이런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설명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제쳐 놓아버리세요.

왜냐면 은혜가 없기 때문에 그것은 주님의 문제지 우리문제가 아닙니다.

아무리해도 안 되는 사람은 은혜가 임한 사람은 한 마디만 하면 딱 알아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루시퍼를 또는 루시퍼의 모든 식구들을 도구로 사용하면서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을 훈련시키는 이 일을 하는 이 세상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은 악이 득실거려야 됩니다. 이 세상은 문제가 득실거려야 됩니다. 특히 하나님의 자녀들 주변에는 이런 것이 많아야 됩니다.

어려움이 항상 있어야 되고 불이익이 있어야 되고 예수님 특히 재림 전에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런 경험을 할 것이라고 예수님이 디자인 하셨습니다.

특히 예수님이 마태복음24장에서 예언하셨습니다. 내가 재림 전에 너희들에게 어떤 사회상이 될 것을 불법이 이 사회에 성할 것을 각 나라에 정치하는 사람들은 다 거짓말쟁이들이고 경제하는 사람들도 거짓말쟁이들이고 법을 안 지키고 우리가 섬기는 제3세계에 가면 전부 다 거짓말 정치하는 사람들 다 도둑놈들 경제하는 사람들 장사하는 사람들 믿을만한 사람들 아무도 없다는 겁니다. 목회자들도 거짓말을 잘하고 속이고 교회 안에도 다 그렇고 이게 우리나라만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지금 정치하는 사람들 보세요.

경제하는 사람들 보세요. 그 안에 순수함이 있습니까? 입만 열면 거짓말하고 속이고 특히 북한 사람들 저 사람들 말하는 걸 믿습니까? 믿는 사람들이 바보입니다 그 사람들은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감옥에 집어넣고 죽이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은 게 그게 진리를 말하는 것 같습니까?

아닙니다. 믿으면 안 됩니다. 지금 이 세상은 사탄의 종교가 엄청나게 많이 퍼지고 거기다가 기독교가 종교다원주의로 변해가지고 지금 엄청나게 변질되어가고 있는 이때 거짓선지자가 적그리스도가 막 나타나고 있는 이런 때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런 것은 있어야 됩니까? 없어야 됩니까?

있어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있을 것이라고 예수님이 말씀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것에 대해서 우리가 열 내고 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이런 것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것을 소화하고는 내 사랑하는 주변에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가르쳐주어야 되는 겁니다.

이분들이 깨어나도록 그러니까 이런 모든 것이 일어났을 때 우리는 어떻게 됩니까? 이것을 한 눈으로 보는 사람은 범사에 감사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주님 어떻게 이 모든 신비들을 나에게 보여 주십니까 이것을 내가 이렇게 소화할 수 있는 시각을 저희에게 이렇게 주시네요. 범사에 감사한 겁니다.

로마서8장28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해서 선을 이루니라 이것을 우리가 다 보는 겁니다.

이것을 소화하는 사람은 이 말씀이 그대로 나에게 적용이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혜 받은 자는 벌써 시각이 변하는 사람입니다 은혜 받은 사람은 그러니까 우리는 시각이 변하는 이 은혜를 받아야 되는데 우리AMI교회교인들은 제가 볼 때 이 은혜를 이미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은혜를 받은 자들이니까 이 은혜를 나누는 자가 되어야 되는 겁니다.

이 은혜를 나누기 전에 이 은혜를 내가 누려야 됩니다. 이 은혜를 누리면서 자동적으로 그것을 남에게 퍼주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은 점점 나빠지고 어려워지고 핍박이 있을 것이고 불법이 성할 것이고 거짓이 판을 칠 것이고 다원주의가 판을 칠 것이고 진리가 변질 될 것이고 이런 것을 다 보는 은혜를 받은 사람은 이것이 한 눈에 보이는 겁니다.

이것이 보이는 겁니다. 이게 보이십니까? 이게 보이면 이 은혜를 우리가 누리는 겁니다. 세상을 보는 시각을 내가 보고 내가 이 은혜를 나누어야 됩니다. 나눌 때 은혜의 볼륨이 크지는 겁니다. 시각이 더 커지고 이것을 내 주변에 내 가족에게 내 가족이 안 들으면 놓아두세요. 다 때가 있습니다.

또 주변에 사람들에게 나누다가 안 받으면 때가 있습니다. 그대로 또 딴 데 하는 겁니다. 계속해서 쉬지 않고 안 받으면 넘어가고 안 받으면 넘어가고 이러면서 이것을 나누는 겁니다. 그러다보면 이 세상이 지금 우리KBS9시 뉴스를 들어보면 몇 개만 보면 닫아 버립니다. 왜냐면 볼 것이 없습니다.

이 은혜를 가진 사람은 볼 게 없습니다. 웹사이트에 들어가서도 뉴스 몇 개만 보면 볼 게 없습니다. 이 은혜 속에서 은혜를 누리면서 이 은혜를 전하면서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루시퍼는 은혜 받은 자입니까? 아닙니다. 누구 모델입니까? 바로 왕 모델입니다. 모세는 은혜 받은 자입니다 주님께서 그랬습니다. 은혜를 받을 자는 내가 계속 은혜를 주고 자비를 받을 자에게는 계속 자비를 주신다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이 주권을 인정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이곳에 계신 예수님 오늘 루시퍼의 타락을 왜 허락하셨나? 이러한 주제로 주님의 마음을 섭력했습니다. 예수님 저희들 인간들 제한된 이성과 지식과 지혜 속에서 명철 속에서 주님의 마음을 저희들이 다 소화하지 못하지만 성령님이여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의 마음과 우리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주님의 뜻을 잘 소화하는 지혜 자들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고 이것을 누리면서 이것을 나누는 그러한 복된 자들 되기를 소원합니다. 언젠가는 저희들이 주님 앞에 섰을 때 이 부분에 대해서 주님이 여쭐 때가 올 터인데 잘 대답할 수 있는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이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 이 시간은 우리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주심과 성령님의 감화 감동 가르쳐주심과 깨닫게 하심과 순종케 하심이 우리에게 항상 있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왜 천사의 타락을 허락하셨는가? (사14:12-20)

1. 보좌를 덮는 두 그룹 중 한 그룹이 타락했는데 이들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2. 어떻게 이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타락할 수 있었습니까?

3. 이 질문에 대한 성서적 해답이 무엇입니까?(롬9:6-24, 창세전 십자가예정, 롬8:29-30; 전3:1-8; 사14:13-14; 겔28:17)

4. 하나님께서 어떻게 루시퍼가 타락하도록 이끄셨습니까?(사14:12-14; 겔28:12-13) 다윗과 사울의 예를 들어 비교 설명해 봅시다.

5. 예수님의 은혜 받음의 유무에 따라 어떻게 사람이나 천사가 구별됩니까?

6. 하나님의 주권적 목적을 성취하시기 위해모세 모델(출33:19; 롬9:15)과 바로 왕 모델(출9:13-16; 롬9:17)을 사용하셨는데 이것을 비교 설명해 봅시다.

7. 바로 왕 모델의 특성들이 무엇이며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들과 무슨 연관이 있습니까?

8. 이사야14:24-27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무슨 목적이 이 속에 담겨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