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와 복 시리즈

17강. 요한복음12장31절, 창조목적학교 교감인 사탄

변명섭 2022. 1. 17. 22:07

저주와 복 시리즈 17강. 창조목적학교교감인 사탄(요12:31)

오늘도 계속해서 천사가 타락한 이야기를 할 터인데 오늘 주제는 창조목적학교에 교감인 사탄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하게 될 것입니다

사탄을 하나님이 왜 허락하셨는가? 여기에 대해서 오늘 자세히 보려고 합니다. 우선 루시퍼가 타락을 해가지고 루시퍼라는 이름 자체는 실은 타락하기 전에 좋은 이름입니다. 루시퍼란 말이 무엇이었습니까? 빛을 발하는 자 이렇게 좋은 이름으로 루시퍼가 있다가 타락을 함으로 창조목적학교라는 7천년 이 세상에 교감의 직분을 맡게 되었습니다. 교장선생님은 누군가요?

우리예수님이 교장선생님이라 이렇게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우리가 이해를 돕기 위해서입니다. 이렇게 해서 교감선생님으로 행세를 하게 되었는데 예수님께서 교감선생님에게 교감의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그기에 걸 맞는 이름들을 또 직분들을 또 직위 또는 타이틀 이런 것들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성서를 이렇게 보면서 교감의 다양한 이름들을 제가 주욱 보니까 적어도 20여 가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로 사탄의 존재론적 이름을 다섯 가지정도로 볼 수가 있습니다. 존재론적 이름을 첫 번째는 사탄입니다 사탄이라는 이름의 뜻이 무엇입니까? 사타나스(Satanas)하나님을 대적한 자 라는 존재론적 이름을 하나님이 부여하셨습니다.

성경구절은 역대상21장1절 마태복음4장10절에 보면 그 이름이 나옵니다.

두 번째로 존재론적 이름은 붉은 용이다 이렇게 지칭했습니다. 요한계시록12장3절에 세 번째로 뱀이라고 지칭했습니다. 창세기3장1절과 계시록20장2절에 뱀으로 네 번째는 귀신의 왕이다 마태복음9장34절에 다섯 번째로 이 세상임금이다 요한복음12장31절에 이렇게 존재론 적으로 다섯 가지 정도로 이름을 부여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기능적 이름들도 부여받았습니다.

우리가 이런 공부를 다 해야 되는 게 그래야지만 성서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더 밝히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기능적 이름들 첫 번째로 마귀라는 겁니다. 마귀라는 뜻은 무엇입니까? 파괴자 또는 분리 자 디아볼로스(Diabolos)라 그럽니다. 또는 유대 말로는 세드(shed)라 그럽니다. 세드(shed)라고 유대인들이 쓰는 말입니다 헬라어로는 디아볼로스(Diabolos)라 그럽니다. 마귀 영어로는 데불이라고 그럽니다.

여기에 대한 성경구절이 많지만 대표적으로 몇 개만 드릴께요.

신명기32장17절 마태복음4장1절에 마귀라는 이름이 기능적으로 지어졌습니다. 두 번째 기능적인 이름이 악한자다 악한 행의를 하는 자입니다

마태복음13장19절과 마가복음4장15절에 악한 자다 그다음에 세 번째로는 기능적으로 이 세상신이다 이 세상 신이라는 말은 많은 종교들의 신입니다

불교의 신, 유교, 도교 이슬람 기타 등등 고린도후서4장4절에 종교가 이놈에 의해서 많이 만들어진 겁니다. 세상종교들이 이놈에 의해서 많이 만들어진 겁니다. 네 번째로 공중 권세 잡은 자다 파워를 가지고서 이 사역을 하는 자입니다 에베소서2장2절에 다섯 번째로는 흑암의 권세자다 사도행전26장18절에 여섯 번째로는 거짓광명의 천사다 고린도후서11장14절에 일곱 번째는 살인자다 요한복음8장44절에 여덟 번째는 도둑이다 도둑놈이다 요한복음10장8절에 아홉 번째는 강도다 그랬습니다. 요한복음10장8절에 열 번째는 대적자다 베드로전서5장8절에 열한 번째는 미혹자다 계시록12장9절에 열두 번째는 거짓말쟁이다 요한복음8장44절에 열세 번째는 악한영이다 사사기9장23절에 열네 번째는 거짓말하는 영이다 열왕기상22장23절에 열다섯 번째는 더러운 영이다 마태복음10장1절에 이렇게 사탄이 막강한 사탄을 권력을 예수님으로부터 부여받았습니다. 이게 중요한 개념들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막강한 권력을 부여받았습니다. 부여받은 증거가 지금 이 이름들에 의해서 쫘악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사탄이 부여받은 이름들 몇 가지냐면 스무 가지정도의 이름들을 항상 머릿속에 담고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이놈에게 이렇게 직위를 준 예수님은 도대체 누군가?

그래서 예수님에 대해서도 우리가 그분의 정체성을 사탄의20여 가지와 반해서 성경에서 주욱 제가 찾아보았습니다. 그래서 교장선생님의 20여 가지의 모습도 우리가 알 필요가 있습니다. 꼭 같이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비교를 해야 됩니다 평소에 다 듣던 이야기들이지만 한번 정리해보는 겁니다.

그러면 교장선생님의 정체성 첫 번째는 삼위하나님 중 2위되시는 분입니다

마태복음28장19절에 두 번째는 창조주 되시는 분이십니다 실제로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요한복음1장3절에 히브리서1장2절에 에베소서3장9절에 세 번째로는 이분은 창조의 근본 되는 분이십니다 근본이라는 말은 시작되시는 분으로 보시면 됩니다. 계시록3장14절에 네 번째로는 이분이 무엇으로 창조하였냐면 말씀으로 창조하신 분입니다 시편33편6절에 다섯 번째는 성서에 보면 손으로도 창조하셨습니다. 욥기1장8절 시편8장6절 시편19편1절에 보면 손으로 창조하셨다 그랬습니다. 여섯 번째는 권능과 지혜로도 창조하셨습니다. 예레미야10장12절에 이렇게 창조하신 이분이 무엇까지 하였냐면 일곱 번째로 예수님의 손으로 피조물들을 붙잡고 계십니다. 시편37편24절에

여덟 번째로는 말씀으로도 붙잡고 계십니다. 히브리서1장3절에 아홉 번째로 이분이 화가 나실 때는 손으로 치시는 분이십니다 손으로 피조물들을 치십니다. 이사야서5장25절에 열 번째로 이분이 모든 피조물들 하늘과 땅의 모든 피조물들을 소유하신 분이십니다 창세기14장19절 또는 22절에 하늘과 땅의 모든 피조물들을 소유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교장선생님이십니다

열한 번째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아버지로부터 부여받았습니다.

마태복음28장18절에 그다음에 열두 번째로 이분이 땅에 모든 민족을 통치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남북문제도 이게 다 예수님의 통치하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시편67편4절과103편19절에 그다음에 열세 번째로 만물 위에 머리가 되시는 분이십니다 에베소서1장22절 히브리서2장8절에 열네 번째로는 만물을 발아래 두시고 복종케 하시는 분입니다 고린도전서15장27절에

열다섯 번째로 만왕의 왕이십니다. 디모데전서6장15절 열여섯 번째로 만주의 주십니다. 디모데전서6장15절에 열일곱 번째로는 이 세상에 많은 잡신들이 있는데 모든 신들의 머리가 되는 신이십니다 시편95편3절에 이 세상의 모든 종교의 신들을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열여덟 번째로 사탄의 주인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사탄이 예수님의 똘만이입니다 누가복음4장6절에 그리고 열아홉 번째로 사탄을 장중에 두시고 사탄에게 제한된 능력을 부여하시는 분이십니다 사사기9장23절에 사무엘상16장14절 열왕기상22장23절 욥기1장6절에서12절 욥기2장1절에서6절에 마지막으로 스무 번째로 이분이 창조목적학교 교장선생님이십니다 그러면 제목을 바꾸어서 예수님이 교감을 어떻게 사용하시는가? 첫 번째는 영토를 허락하십니다. 사탄이 사용하는 영토를 그 영토가 1층천과2층천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2장2절에 공중권세 잡은 자라 그랬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또 이 땅에서도 잘 수행하도록 땅에 거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사탄이 우리주변에도 왔다갔다. 합니다.

어떻게 아느냐면 욥기1장6절에 보면 그랬습니다. 욥에게 시험을 줄 때 예수님이 너 어디 갔다 왔느냐 그러니까 제가 땅에서 왔다갔다. 했습니다.

사탄이 그러는 겁니다. 세 번째로는 천년왕국이 시작되기 전에 천년 동안 사탄을 제일 높은 놈을 음부에 집어넣습니다. 나머지 똘만이들은 그대로 놓아두지만 천년왕국시작 될 때 요한계시록20장2절에 그리고 천년왕국이 끝날 때 다시 음부에서 끄집어내어서 또 일을 시킵니다. 계시록20장7절에 무슨 일을 시키느냐면 이 사탄이 러시아와 관계되는 나라들을 사용하셔가지고 세계4차 전쟁을 일으켜서 마지막 추수하는 일을 감당하게 합니다. 요한계시록20장8절9절에 보면 그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4차 세계전쟁이 끝나면서 완전히 학교가 7천년 창조목적학교가 폐교되면서 이제는 할 일이 끝났으니까 이제 불 못으로 또 던져버립니다 불 못으로 계시록20장10절에 이렇게 교감선생님의 삶이 끝나는 겁니다. 오늘은 교감선생님이야기를 집중적으로 하는 겁니다. 그러면 교감선생님이라는 이분이 어떻게 보면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을 학생들을 우리를 위해서 수고를 많이 하는 분입니다 수고를 많이 하는 분인데 왜 불 못으로 던지느냐면 그러면 그기에 대한 대답을 우리가 해야 됩니다. 이 대답을 못하면 난감합니다. 그리고 가려워하는 교인들이 답답한 겁니다. 이 사탄의 문제는 특히 그러니까 대답을 해주어야 되잖아요.

대답을 한번 해봅시다. 첫 번째 대답은 뭐냐면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이다

이렇게 우선 말을 하는 겁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 바로 왕 모델과 모세의 모델을 우리가 봤습니다. 바로 왕 모델과 모세의 모델을 공부하면서 뭐라고 그랬냐면 바로에게는 은혜를 베풀지 않았고 자비를 베풀지 않았고 모세에게는 자비와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내가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 베풀고 자비를 베풀 자에게 자비를 베푼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출애굽기33장19절에 바울도 이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이 말씀을 바울도 받았습니다. 로마서9장15절에 그러면서 뭐라고 하느냐면 예수님께서 교장선생님이 자기의 이름을 온 땅에 다시 말하면 이7천년 학교에 선포하기위해서 부 교장을 사용하셨다는 겁니다. 부 교장과 그 팀들을 사용하시고는 사용이 다 끝난 후에 이제 용도폐기 하신다는 겁니다.

출애굽기9장16절 로마서9장17절18절에 이렇게 이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던 바울에게 이것을 설명해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에게 하나님의 주권의 내용을 정체성을 이런 식으로 설명해주는 겁니다. 바로 왕 모델과 또 누구 모델입니까? 모세 모델을 통해서 그래서 이것이 우리의 삶 속에도 그대로 적용이 되는데 그런데 우리가 이것 가지고도 시원찮은 겁니다.

그러니까 크리스천들 중에서 질문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신데 그러면서 성경어디에 나옵니까? 하나님이 사랑이라는 것이 그러면 우리가 또 성경어디에 나오는지 알아야 됩니다. 어디에 나옵니까?

요한1서4장16절에 보면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이신데 왜 사랑이라는 것은 무조건 감싸주는 건데 어떻게 교감선생님이 이렇게 수고했는데 이럴 수 있습니까? 그러면서 뭐냐면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의 공의의 속성에 위배되는 거라는 겁니다.

공의의 하나님은 역대하12장6절 요한복음17장25절에 보면 예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사랑의 하나님이고 공의의 하나님이신데 이것은 이율배반적인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겁니다.

어떻게 이 사탄을 불 못으로 던집니까? 악역으로 수고한 이놈을 이것은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런 질문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비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이 질문이 거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비 기독교인들은 제쳐놓고 크리스천공동체 안에서도 이런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이 다수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소화를 하는 자녀들이 있느냐면 소화를 못하는 자녀들이 있는 겁니다. 그러면 지금 창조목적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인데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두 가지 자녀들이 있다는 겁니다. 최소한 이 부분에서 이것을 소화 못하면서 학교 다니는 학생이 있느냐면 이것이 소화가 되는 학생들이 있는 겁니다. 우리는 어떤 부류에 속합니까? 소화되는 학생으로 우리가 한번 간주를 해봅니다. 이렇게 소화되는 사람들을 성서에 보면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도 복 된 사람들이라 그럽니다. 복된 자들입니다 복되다는 말은 저쪽 동네에 올라가면 로얄계층들입니다. 우리AMI그룹들은 로얄계층에 최소한 후보자들이라 보고 우리가 지금 이 메시지를 지금 서로 나누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어서 이 로얄계층에 들어갈 수 있느냐 이겁니다. 이것은 뭐냐면 이런 우리이성으로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을 이걸 그냥 믿게 되는 겁니다. 이성으로 따지지 않고 그러니까 로얄계층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첫째 어떤 은혜가 있느냐면 이 사람들은 이런 질문거리들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을 그냥 믿게 되는 은혜를 받은 자들입니다 바울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고린도후서1장12절에 일방적 내 이성으로 따지지 않고 이성으로 따지다가 그냥 이것을 그냥 통째로 믿어버리는 은혜를 받는 자들입니다 저나 여러분들이 이 은혜 속에 다 들어와 있습니까? 이게 다른 걸로 해석이 안 됩니다 성서에 보면 은혜 받은 사람들은 두 번째로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면 성령님의 인치심이 따라옵니다.

그 사람들에게 에베소서1장13절에 성령님이 이제 간섭을 하십니다.

성령님의 인치심이 있고 인 친다는 것은 도장 찍는 겁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로는 성령님의 감동이 따라옵니다. 베드로후서1장21절에 감동이 따라 오면서 네 번째로는 성령님의 이끄심이 나를 지배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마태복음4장1절 누가복음1장41절에 성령님의 이끄심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누가복음2장26절 사도행전13장2절 사도행전16장2절에 보면 다 성령님의 이끄심에 의해서 바울이 움직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령님의 이끄심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를 주권적 섭리는 로마서9장6절에서부터24절입니다. 주권적 섭리를 설명하면서 그럽니다. 로마서9장6절부터24절에 보면 첫 번째로 뭐냐면 야곱과 에서를 이야기하면서 에서가 형님인데 어떻게 야곱을 축복하고 에서를 저주하셨나. 이겁니다. 이게 우리머리로써 소화가 안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구약에서 나오는 이 스토리가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겁니다. 두 번째로 뭐냐면 어떻게 모세는 하나님이 자비를 베풀고 바로는 자비를 받지 못했는가 이 이야기를 하면서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하셨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세 번째로 주권을 설명하는 게 뭐냐면 토기장이의 주권입니다 토기장이가 흙을 가지고도 토기장이는 창조주 예수님을 이야기합니다. 흙을 가지고 한 그릇은 하나의 자비의 그룹 은혜의 그룹 사랑의 그룹으로 만든 그릇으로 만들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지칭하는 겁니다.

자비의 그릇으로 만들고 다른 한 그릇은 진노의 그릇으로 만들었다는 겁니다. 토기장이가 그러면서 이 자비의 그릇 안에 두 종류의 사람들이 또 있다는 겁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이 있다는 겁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하나님의 주권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탄의 자녀도 하나님이 다 만드신 거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도 만드시고 그러니까 이것은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하는 거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게 이성으로 이해가 안 되는 이 모든 것들을 지금 여기서 제가 이런 이야기를 왜 합니까? 왜 착한 일을 하는 수고를 하는 나쁜 행동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수고한 사탄과 그 똘만이들을 왜 불 못에 집어던집니까?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의 성품에 어긋나지 않습니까? 라고 질문을 던질 때 뭐라고 대답합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이다 그러면 나 하나님의 주권을 믿지 못하겠습니다. 이게 요즘 진보사상을 가진 신학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사람의 이성과 사람의 자유의지를 더 강조하는 그룹들이 기독교 안에 70-80%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이 카테고리에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같이 생각하는 그룹들은 하나님의 주권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그룹들은 소수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 소수에 들어갑니까? 아닙니까? 소수에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이 주권을 인정하는 바울도 주권을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내 머리가지고 내 경험가지고 내 교육수준가지고 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지금 성서에 보면 바울도 그랬습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뭐가 있어야 되느냐면 은혜가 있어야 됩니다.

은혜가 있는 사람은 성령님의 인치심이 있고 감동하심이 있고 이끄심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니까 그냥 이것 따지고 저것 따지고 하면서 나는 도무지 이해 못한다면 그러면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그냥 씨익 웃어버려야 됩니다. 씨익 웃을 때는 그 속에 무슨 마음이 들어 있습니까? 당신은 은혜가 없구나. 이렇게 밖에 답이 없습니다.

까장까장 자꾸 따지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백성들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까장까장 따니는 사람들 어느 정도는 따지지만 은혜 속에서 그것을 탁 소화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저도 까장까장 따지는 그룹 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은혜를 베푸셔서 제가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이게 기가차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까장까장 따지다가 은혜 속에 쫘악 빠져버려야 됩니다. 바울도 똑 같았습니다. 은혜 속에 빠졌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의 서신을 보면 항상 시작이 무엇입니까? 주님의 예수님의 은혜를 이야기하시고 그 은혜 때문에 내가 이렇게 예수님의 종이 되어서 내가 이렇게 너희들에게 글을 쓴다.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편지 끝날 때마다 뭐냐면 이 은혜가 너희들에게 넘치기를 간구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은혜의 메시지가 사도바울의 키(key)메시지입니다 그런데 이분은 은혜와 평강이 따라와야 된다는 겁니다. 은혜를 받음 사람은 내 머리로 내 의지로 내 이성으로 따지지 않는 사람은 벌써 이분의 은혜 속에서 평강이 따라오는 겁니다. 평강이 무엇입니까?

평강은 내가 하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장중에서 움직이는구나. 그럴 때는 그분께 다 맡겨버리니까 그분이 일을 하도록 평강이 있는 겁니다. 내 주변에 무슨 일들 내 가족 무슨 일들 주변에 골치 아픈 일들 이것도 다 예수님의 장중에 있구나. 라는 평강이 오는 겁니다. 평강이 온다는 것은 믿음이 없으면 평강이 없습니다. 똑똑한 사람이 이웃과 자기의지를 강하게 하는 사람이 평강이 없습니다. 항상 자기머리로 해결하려고 그러고 자기 노력으로 해결하려고 그러고 이게 크리스천들 중에 둘로 대별됩니다.

그런데 크리스천인데 왜 평강이 없습니까? 그러면 뭐라고 물어봐야 됩니까?

은혜가 없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은혜가 없기 때문에 이 은혜를 받으면 창조목적학교에 구조와 목적을 내가 소화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 은혜가 임하면 그러니까 교장선생님이시구나 사탄이 교감선생님이시구나 그리고는 아하! 이 사탄이 교장선생님 장중에서 사역을 하는구나. 이게 다 그림으로 보이는 겁니다. 이 안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학생으로 있구나. 그리고는 사탄의 자녀들이 교사노릇을 하는구나. 또 악한 타락한 천사들이 교사노릇을 하는구나. 또 선한 천사들도 교사노릇을 하는구나. 이게 쫘악 그림으로 나에게 들어오는 겁니다. 그리고 학교개교가 언제 되었냐고 스스로 물어보면 학교개교가 언제 되었습니까? 아담이 타락하는 순간에 학교가 개교가 되었구나. 그리고는 이 학교가 언제 폐교가 되는가?

천년왕국이 끝나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숫자가 다 차고 교육이 끝날 때 폐교가 된다는 겁니다. 7천년이 끝나면 이 기간 동안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을 훈련시키려고 사탄을 사용하시고 그 똘만이들을 사용하셔서 이 교감 팀으로 만들어가지고 우리를 이렇게 힘들게 해 오셨구나. 라는 이것이 쫘악 그림으로 내가 볼 수 있고 내가 이것을 탁 소화할 수 있는 겁니다.

은혜가 임한 사람들에게는 시각이 이렇게 변해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또 우리질문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예수님이 이 악을 허락 하셨는가?

어떻게 구체적으로 그러면 답은 무엇입니까? 사탄을 이 세상 임금으로 해가지고 득세하도록 허락하신 겁니다. 첫 번째로 두 번째는 사탄의 자녀들을 다수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소수고 우리가 거기에 대한 성경구절은 다 배웠습니다. 제가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마태복음7장13절14절 누가복음13장23절 계시록20장11절12절 그다음에 우리가 출애굽 역사 속에서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애굽사람들이 훨씬 더 많고 유대인들이 훨씬 적은 겁니다. 이걸 보면 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소수고 사탄의 자녀는 다수라는 게 보입니다. 사탄의 자녀들을 다수로 만들어가지고 이 일을 하시는 겁니다.

세 번째로는 사탄이 이 세상 신이 되어가지고 사탄 밑에 많은 종교들을 만들어가지고 이 일을 하게끔 디자인 하신 겁니다. 기독교교회 밖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조르아스트교 유교 도교 일본의 신도교 샤마니즘 이런 것들 종교들을 만들어가지고 이게 기독교교회 밖에 있는 종교입니다 이 종교를 만들어가지고 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제 핍박하도록 디자인하신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교회 밖에서 그래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불이익을 주고 다 허락하신 겁니다. 천대받게 하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차별받게 하고 미움 받게 하고 심지어는 순교까지 당하게 이놈들을 사용하고 있는 겁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북한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얼마나 많이 고생하고 있습니까? 이게 하나님이 예수님이 허락하신 겁니다. 그놈이 잘나서도 아닙니다. 주님이 다 허락하신 겁니다. 예수님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인데 북한에 주님이 사랑하는 백성들 고생하는 분들을 보고 예수님이 지금 열중쉬어하고 계십니까? 아닙니다. 다 허락하셔가지고 하나님의 크신 숨겨진 디자인 속에서 이게 움직이는 겁니다.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왜 그분들이 지금 고생을 할까 남쪽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통해서 세계복음화 하는 일에 참여하도록 한 알의 죽은 밀알들이 거기에 지금 있게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남쪽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계복음화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이것과 북쪽에 지금 밀알들이 지금 15만 명에서20만 명이 된다고 그러잖아요. 이 사람들이 직접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 사람들과 공동사역을 하는 겁니다.

공동사역을 하기 때문에 오늘날 문재인 정권이 인권이야기 안하는 겁니다.

딴 것은 열심히 하는 데 왜 안하느냐면 그분들이 잘나서가 아니고 그분들에게 주님이 예수님께서 지금까지 인권이야기 하지 못하도록 입을 틀어막아 놓은 겁니다. 인권이야기해서 그쪽을 다 풀어놓으면 골란 해 집니다.

그러면 남쪽이 할 일이 없어집니다. 우리가 지금 할 일이 많기 때문에 남쪽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일을 하기 위해서 한쪽에서는 죽어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주님이 지금 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 사탄을 하나님이 교회 밖에서 하나님이 많은 사탄의 종교들을 만들어서 이렇게 크리스천들을 핍박하는 일을 하게하고 교회 안에서도 또 이런 일을 일을 하도록 하는 겁니다. 교회 안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들끼리 모여 있는 교회 안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또 핍박하는 일 차별하는 일 미워하고 또는 죽이기까지 하는 일을 교회 안에서 하도록 하나님께서 디자인을 하셨습니다. 신기하게도 그걸 제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사람들인데 예수님 교장선생님에 대한 정체성을 교회 안에서 학생들이 교장선생님의 정체성을 변질시키는 일을 합니다. 교회 안에서 또는 오도를 하는 왜곡하는 혼돈케 하는 일들을 하도록 하나님이 예수님이 허락하셨습니다.

교회 안에서 뭐냐면 공격을 누구에게 공격하느냐면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교장선생님을 변질시키는 일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교장선생님을 변질시키니까 학생들이 교장선생님의 정체성에 대해서 희미하거나 혼돈하거나 왜곡해서 핍박받게 되는 겁니다. 이런 일들을 뭐라고 그러느냐면 요한은 적그리스도들이다 그랬습니다. 적그리스도들 그러니까 공격이 적 아버지가 아니고 적 성령님이 아니고 적그리스도다 이게 뭐냐면 그리스도는 예수님입니다 교장선생님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그분의 목적에 반하는 행동 교장선생님을 왜곡시키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것을 요한에게 예언하셨습니다.

요한1서2장18절입니다. 뭐냐면 자녀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그랬습니다.

적그리스도가 올 것이다 너희가 들은 대로 이게 미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현재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많은 적그리스도 이로써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이 말씀이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요한1서2장18절에 여기에 보면 우선 적그리스도란 무슨 뜻인가? 제가 이번에 비전스쿨 때도 더 자세히 하겠지만 적그리스도란 말은 헬라말로 안티 크리스토스(Anti-Christos) 그리고 영어로는 엔타이크리스트(Antichrst)라 그럽니다. 이 안티(Anti)라는 단어를 제가 사전을 보면서 연구를 해보니까 적어도 네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성서에서 안티(Anti)라는 의미가 첫 번째는 인 아포스(in opposition)〜반대위치에 있는 그리스도의 반대편에 있다는 뜻이고 두 번째는 어게인스트(Against)〜대항한다, 반대하는 진짜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이런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세 번째는 in stead of 또는 In place of ∼대신한다, 진짜그리스도를 대신하는 그런 그리스도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가짜라고 그럽니다.

거짓 폴스(False) 거짓선지자란 말을 많이 씁니다. 거짓그리스도 거짓이란 뜻이 있습니다. 안티(Anti)라는 뜻이 이렇게 네 가지가 있습니다.

인 아포스(in opposition), 어게인스트(Against), in stead of 또는 In place of, 폴스(False) 그리스도를 이렇게 네 가지차원으로 자기네가 만드는 겁니다. 사탄에 의해서 다시 말하면 교감선생님과 그룹들이 교장선생님을 공격하는 겁니다. 교장선생님을 이렇게 다 허락하신 겁니다. 어떻게 보면 요한이 요한1서를 쓸 때가 언제냐면 주후85년입니다 주후85년에 이 말씀을 하신 겁니다. 적그리스도들이 많이 나올 것이고 현재도 적그리스도들이 이미 일어났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이 마지막 때라는 겁니다. 그 당시에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 도대체 요한이 말하는 마지막 때라는 게 무슨 뜻입니까?

성경은 마지막 때라면 무엇을 이야기하느냐면 예수님의 초림부터시작해서 예수님의 재림까지 기간을 마지막 때라 그럽니다. 그것을 교회시대라 그럽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시대 때 이때는 약2천년입니다 교회시대 때는 소위 적그리스도들이 많이 출현할 것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예언을 하신 것은 이것은 우연히 나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허락 하에 디자인 되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걸 여러분들이 잊지 말아주세요. 그냥 우연히 누가 잘못해서 이렇게 나오는 게 아니고 이게 하나님의 특별한 디자인 속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날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마태복음13장33절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누룩이 나올 것인데 빵 전체를 부풀게 만들 것이라는 말씀하신 것 기억나시죠? 적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전체 교계를 하나님의 자녀들의 공동체를 공략할 거라는 겁니다. 이게 우리의 질문입니다. 어떻게 이런 적그리스도를 이렇게 미리 디자인하셔가지고 할 것인가 그런데 지금 보세요. 적 성령님입니까? 아닙니다. 적 성부님입니까? 아닙니다. 적그리스도입니다 그것도 적 예수님이라고 말하지 않고 적그리스도다 그랬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보세요. 처음500년 동안 예수님을 공격하는 적그리스도들을 우리가 다 공부했습니다. 처음에 무엇입니까? 에비오니즘(Ebonism)입니다.

1세기때 에비오니즘(Ebonism)이 무엇입니까 에비오니즘(Ebonism)은 누구를 공격하는 겁니까? 예수님의 신성을 공격하는 겁니다. 두 번째는 도케티즘(Docetism)입니다 예수님의 인성을 부인하는 겁니다. 다 예수님에 대한 공격입니다 이걸 우리예수님이 다 허락하신 겁니다. 그다음에 그노스티시즘(gnosticism)영지주의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인성을 부인하는 겁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아니다 그분은 거룩한 100%하나님이시다 또는 4세기에 와서 아리아니즘(Arianism) 예수님은 사람이다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는 겁니다. 이런 것들 때문에 451년에 칼케돈공의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칼케돈공의회를 통해서 삼위일체론 기독론이 예수님이 100%사람이시고 100%신이라는 것을 정립하는데 500년 가까이 간 겁니다.

이렇게 말한 적그리스도들이 500년 동안 교회를 강탈했습니다. 이럴 때마다 그 안에서 진짜 그리스도를 찾는 일들이 자연적으로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를 허락하신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진짜 그리스도를 찾는 사람들이 나오도록 그것에 대해서 더 안타깝게 갈급 하는 사람이 나오도록 하나님이 다 디자인 하신 겁니다. 그리고는 칼케돈공의회가 끝난 후에 소위 이것은 초대교회입니다 그다음에 중세교회시대에 들어가는 겁니다.

중세교회는 그레고리가 첫 교황이 된 게 590년부터 종교개혁이 일어난1517년까지를 서양사에서는 중세라 그럽니다. 종세교회 때는 어떻게 했습니까?

칼케돈공의회서 또 누룩을 만들었습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마리아신학입니다 그리고는 성인숭배신학 연옥신학 그리고 교황을 높여가지고 예수님의 대리자로 만들어 놓은 신학을 만든 겁니다. 다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래가지고 이 천년동안 엄청난 적그리스도들이 교회 안을 완전히 뒤집어버렸습니다. 이 적그리스도들 때문에 그 안에서 갈등을 가졌던 하나님의 복된 자들이 종교개혁을 일으킨 겁니다. 이게 아니다 그래가지고 종교개혁을 해가지고 지금까지 주욱 온 게 이제는 중세를 지나서 소위 말하면 근대사입니다

근대사에 들어오면서 이것보다도 더 강력한 적그리스도가 나타난 겁니다.

그래서 종교개혁부터 슬슬 진보주의사상이 들어오면서 나중에20세기쯤에 무슨 사상이 들어왔습니까? 종교다원주의가 들어온 겁니다.

이것이 오늘날 교회를 강탈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에 대하여 강타하는 장면입니다 종교다원주의가 사탄이 교감이 교장선생님을 지금 공격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종교다원주의가 무엇입니까? 모든 종교는 다 그리스도가 있다 그 그리스도를 통해서 한 하나님에게 간다는 개념입니다

모든 종교에 그리스도가 있다는 겁니다. 이게 누구 만든 거냐면 타종교사람들이 만든 게 아닙니다. 이것은 기독교인들이 만든 학설입니다 종교다원주의는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누룩사상입니다 그래가지고 불교의 그리스도는 누구다? 부처다 그러니까 그 부처를 통해서 불교인들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에게로 간다고 믿는 겁니다. 이슬람교의 그리스도는 누굽니까? 마호멭이다

마호멭을 통해서 하나님께로 간다는 겁니다. 유교는 공자다 힌두교는 비슈나다 기독교는 예수다 그러니까 기독교의 예수님은 많은 그리스도 중 한분이시다 이렇게 교장선생님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예수님이 본인이 재림이 가까이올 때 다시 말하면 창조목적학교가 고학력으로 들어올 때 이제 마지막으로 그의 고학력으로 들어올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데 그 일어나는 일중에 가장 크게 일어나는 게 교장선생님의정체성을 공격하는 일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마태복음24장23절에서28절에 그래서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이 종교에 있다 저 종교에 있다 이런 일들이 교장선생님에게 덤벼드는 일들이 일어날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 디자인을 가만히 묵상하면서 학교시스템을 보면서 아하 오늘날 학교 안에 또는 교육청 안에 뭐가 있습니까? 교육노조가 있습니다. 전교조라고 그래서 노조와 비슷한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교장선생님의정체성을 이렇게 강력하게 변질시키는 일을 누가 허락하셨습니까? 교장선생님이 허락하신 겁니다. 교장선생님이 그래가지고 교장선생님의정체성을 변질시키고 오도시키고 왜곡시키고 혼돈 시키고 이런 일을 교감 팀들이 주체가 되어서 하는데 교감 팀들이 소위 노조 팀들인데 노조 팀들이 기독교공동체 안에 노조 안에 종교다원주의를 외치는 겁니다. 노조가 다시 말하면 교장선생님을 모욕하는 겁니다. 그기에 주체가 된 게 교감 팀들입니다 그러면서 노조가 깃발을 들고 하는데 그 노조에 가입하는 학생들이 있다는 겁니다. 노조에 가입한 학생들 숫자가 로마가톨릭, 정교회, WCC멤버들이 그의 다 거기에 속합니다. 이 노조에 가입해가지고 안티크리스트(Antichrst) 예수님의정체성을 타이크리스트(Antichrst)화하는데 같이 깃발을 들고 다니는 그러한 일들이 지금 일어나는데 그게 지금 다수들이라는 겁니다. 다수가 될 것을 예수님이 예언하셨잖아요. 지금 기독교공동체 안에 가입한 회원이 있느냐면 가입한 회원들은 이제는 누구편입니까? 마태복음24장28절에 보면 그게 죽은 시체들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구원이 없어지는 겁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겁니다. 노조에 가입한 사람은 이미 교장에서 떨어져 나간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노조회원인데 노조가 하는 일에 노조가 하는 일이 교장선생님을 변질시키는 적그리스도의 행동입니다 교장선생님에게 덤벼드는 일들을 그것에 노조가 하는 일에 무관심 하는 자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노조 회원들 중에 다시 말하면 우리노조투표하자 그러면 투표에 참여안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무관심 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 겁니다. 교회 안에 그러니까 다원주의든 아니든 우리교회가 그렇게 하 든 안하든 관심 없다는 겁니다. 난 열심히 교회만 다니고 내 필요한 것만 채워주시면 난 예수님만 따르면 된다는 이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무관심 파들도 있습니다. 그다음에 또 어떤 파들이 있느냐면 중립파들도 있습니다. 저 사람들에게 가서는 저쪽 편들고 이 사람들에게 가서는 이쪽 편들고 이런 파들도 있습니다. 카멜레온처럼 왔다 갔다 하는 그룹이 있습니다. 어디가나 다 있습니다. 그다음에 무슨 파가 있습니까?

교장선생님을 적극지지 하는 파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반 교감 파들 그래서 너 네들은 뭐냐 이놈들아 왜 교장선생님을 가지고 이러느냐 그분이 얼마나 좋은 교장선생님인데 이런 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어느 쪽에 속합니까? 반 교감 파입니다. 노조 안에 있는데 노조 교감 측에 있는 사람들을 따르지 않고 적극적으로 교장선생님의 편을 드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우리질문 중에 하나가 이런 속에서 왜 교장선생님이 가만히 계실까?

이 소용돌이 속에서 왜 오늘날 교회가 이렇게 시끄러운데 교장선생님을 변질시키고 교장선생님의정체성을 혼돈 시키는 이때 타 종교나 기독교가 같다고 그러고 그리스도가 다 그기에 있다고 하는데 왜 진짜 그리스도는 이렇게 조용한가? 왜 손을 보지 않으시는가? 왜 그 세력이 더 많은가? 그리고 주 교단들이 왜 그기에 다 빠져버렸느냐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안에 지금 교장선생님을 지지하는 그 사람들이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진짜 복 있는 사람들인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이 사람들은 소수지만 강한 노조에 얻어맞을 것을 각오하면서 교장선생님 편을 들고 교장선생님을 뒤에서 밀어주는 일을 하고 교장선생님의 대변인역할을 하는 이 사람들은 조금 있다가 낙원에 올라가면 진짜 로얄그룹들이 될 사람들입니다

마지막 때 하나님의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저 사람들이 말하는 말이 귀에 안 들어오고 그것이 이 사람들을 유혹을 시키지 않는 겁니다. 그 강한 메시지들이 와도 그럴 때마다 교장선생님에 대해서 더 궁금증을 가지게 되고 주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이렇게 교장을 공격하는데도 교장선생님에 대해서 더 궁금증을 가지게 되고 이분에 대해서 더 갈증을 가지고 배고파하는 일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두 번째는 교장선생님이 공격을 받는데 대해서 오해를 받는데 대해서 안타까워하는 마음입니다

어떤 때는 열도 받고 우리가 교장선생님방폐막이 역할을 하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거기다가 교장선생님이 이렇게 오해받을 때 우리가 대변인 역할을 하는 그래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교장선생님의정체성을 가르쳐주고 나누어주고 그다음에 교감이 어떤 놈이라는 것을 가르쳐주고 교감을 따르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가르쳐주고 하는 일들을 우리가 지금 국내외에서 지금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해서 이런 사란들이 되었습니까?

소수그룹으로 이게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은혜 은혜를 받으니까 지금 이 소수그룹에 들어와 가지고 핍박을 받으면서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장선생님은 지금 한 마디도 안하시고 조용하게 계시는 겁니다.

이렇게 플래카드를 들고 난리를 치는데 그러니까 우리가 교장선생님 대신에 뭘 해야 되는 겁니까? 방폐역할을 하면서 외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교장선생님이 교장실에 앉아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우리가 열심히 교장선생님이 이런 분이라고 외치고 다닐 때 우리교장선생님이 얼마나 우리를 예뻐하실까요? 교장선생님이 조용히 계시다가 언젠가는 어떻게 할까요? 이분이 분명히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잖아요. 이런 일들이 꼭 있어야 되고 이제 때가 되면 내가 이제 나타날 거다 교장선생님이 교장선생님 방에만 주욱 계시는 것이 아니고 반대파들 앞에 나타나시면서 이분이 이제 행동을 취하실 것이라는 겁니다. 우리는 이때를 지금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이 예수님이 조금 있으면 오실 터인데 예수님이 오시면서 이 모든 강성노조들을 다 손을 보실 겁니다. 복 있는 자는 강성노조에 참여하지 않고 이제는 조금만 있으면 예수님이 사무실에서 나오셔서 이 데모 팀들에게 한 마디 하시면서 한번 손보실 것이라는 것을 한눈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 미리 보는 겁니다. 이것을 보는 이 사람들이 복 있는 사람들인 겁니다.

그러니까 종교다원주의자들 이 강성노조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이제 이 학교에서 어느 정도 이런 짓을 하다가 다 저쪽 동네로 물려갈 사람들인 겁니다. 이걸 한눈으로 쫘악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강성노조들 틈에 끼여 가지고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데 이 강성노조사람들을 보면서 이 그림을 본 사람은 그 노조원들이 지금은 자기네들이 잘났다고 떠들고 다니는 걸 보면 불쌍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제 네들이 조금 있으면 어느 동네로 가겠구나. 이게 예수님의 재림 전에 꼭 일어나야 되는 일이라는 것을 예수님이 예언하시고 계획하시고 그러는 겁니다. 그 디자인 속에 어쩌다가 너희들은 강성노조에 들어갔느냐? 나와라 라고 또는 중립에 있는 사람들에게 재발 중립에 있지 말고 이쪽으로 와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사역이 나와 여러분들의 사역입니다 이것을 국내외로 외치는 일을 지금 우리가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 일을 하는 우리들을 예수님께서는 얼마나 사랑하시고 기뻐하실까? 이걸 전하면서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는 겁니다. 영의 눈을 뜨고 그냥 막연히 하는 게 아닙니다. 영의 눈을 뜨고 보면서 그렇기 때문에 시간투자하시고 물질투자하시고 나의 모든 내 달란트 투자하시고 여기에 앞장서는 사람이 이게 복 있는 사람입니다

이게 로얄그룹에 들어갈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교장선생님에 대해서 철저한 무장이 필요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이 절대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에 대해서 더 알기를 원하고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을 체험하고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 마음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자꾸 인도해 주셔서 우리가 이 예수님이 되시는 이 진리를 더 추구하는 마음을 다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막연히 예수님이 아니고 이런 험난한 악한 노조들 속에서 우리가 살아남으려면 교장선생님의정체성을 더 구체적으로 알고 교장선생님과 나와 가까운 인격적인 교제를 하는 이런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원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그런 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얼마나 복 된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예수님이 이런 분이심을 우리가 다 알고 있지만 다시 한 번 확인하면서 이 은혜가 로얄그룹에 들어가는 이 은혜가 너무나 커구나 라는 것을 재확인하는 구한 우리 모두가 되도록 주님께 간구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이곳에 계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창조목적학교가 그의 끝나면서 천년왕국 있기 전에 예수님이 이 세상으로 내려오신다고 약속하셨는데 지금 이 약속이 성취되는 그러한 시대에 저희들이 예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과거6천년 동안 많은 분들이 예수님을 섬겨왔지만 마지막 때가 되면 다원주의가 강타하면서 다원주의를 통해서 교회를 강타하면서 강성노조로 교계가 시끄러워질 것을 예수님이 예언 하시며 그 속에서 이 노조 안에서 강하게 예수님을 교장선생님을 변호하는 그러한 사람들이 나타날 것을 예언하셨는데 그 변호그룹으로 저희들을 만들어 주시니 정말로 은혜 중에 은혜입니다

주님 우리 모두에게 계속해서 이 은혜를 주시고 그러므로 우리 눈을 뜨게 하셔서 이 진리의 예수님 진리의 교장선생님 진리의 교장선생님이 만들어 놓으신 7천년 이 세상이 무엇인지를 무슨 목적으로 이렇게 하셨는지를 그리고 사탄을 왜 풀어 놓으셨는지를 또 내가 왜 이 세 살에 살고 있는지 이런 모든 것을 다시 재확인하며 우리의 삶을 한 걸음 한걸음 이 목적을 경험하면서 이 목적에 내가 사용 받는 그런 복된 자들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 모든 저희들의 간구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 드립니다. 아멘.

 

지금 이 시간은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끊임없이 감동케 하심과 깨닫게 하심과 순종케 하심이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창조목적학교교감인 사탄(요12:31)

1. 창조목적학교에서 교감 직을 수행하도록 이에 걸 맞는 이름들을 교장이신 예수님이 사탄에게 주셨는데 이것들이 무엇입니까?

2. 교장이신 예수님의정체성과 관계된 이름20여 가지는 무엇입니까?

3. 예수님이 교감을 어떻게 사용하시며 다 사용한 후 왜 사탄을 낙원에 보내지 않습니까?

4. 왜 예수님이 악을 허락하셨습니까? 기독교 교회 밖에서 이 악이 어떤 모습과 방법으로 창조목적학교 학생인 하나님의 자녀들을 교육시킵니까?

5. 또한 기독교 교회 안에서 어떤 모습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교육시킵니까?

6. 적그리스도(Antichrst)란 무엇입니까? 언제 이것이 나타납니까? 교회사에서 이것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났습니까? 오늘날 최대로 강력한 적그리스도는 무엇입니까?

7. 왜 오늘날 최대 강력한 적그리스도를 허락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