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와 복 시리즈

15강. 다니엘10장13절; 유다서1장9절, 창세전 천사의 계층사회

변명섭 2022. 1. 13. 13:24

저주와 복 시리즈 15강. 창세전 천사의 계층사회(단10:13; 유1:9)

오늘은 계속해서 저주와 복시리즈 열다섯 번째인데 천사의 계층사회라는 주제로 말씀을 같이 나눌 것입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이 속에 많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가도하면서 이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우리가 천사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열세 번째 때 천사의 다양한 도우미사역에 대해서 우리가 공부를 했습니다. 어떻게 도우미를 하느냐면 천사가 보호천사로 또는 수호천사로 이렇게도 부르기도 합니다. 이렇게 개인적으로 보호천사가 도와주는 일들을 하고 또는 공동체를 도와주는 일도 하고 또는 국가적으로 도우미사역도 해주는 그러한 이야기들을 우리가 주욱 공부했습니다.

그리고는 열네 번째로 북한교회의 성도들 북한나라가 아니고 교회성도들이 한 알의 죽은 밀알 역할을 해왔다 지난70년 동안 남쪽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계선교를 하도록 하기 위해서 북쪽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죽는 일을 해왔다 그래서 북쪽 들이 동양에 예루살렘이었는데 이들이 10가지 저주를 받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그리고 남쪽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열 가지 복을 받게 되었다 이렇게 우리가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때가 되었을 때 지금 70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남북이 분단된 것이 1948년 이후에 남북통일을 주님이 준비하시는 그러한 상황 속에서 북쪽을 어떻게 공산세력을 무너뜨릴까 천사한명으로 충분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금 정치하는 분들은 열심히 뛰어다니지만 그냥 뛰어다니도록 예수님의 장중에서 천사들이 이분들이 관리하면서 트럼프부터 시작해서 중국과 일본과 한국과 소련의 높은 분들을 관리하고 계신데 때가되면 천사 한명이 앗수르 산혜립 군대18500명을 하루밤새에 죽였잖아요.

열왕기하19장35절에서36절에 히스기야 왕 때 이와 같이 주님께서 이렇게 하실 것을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이것이 다 우리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정치인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의 방법으로 도우미천사들을 보내가지고 이런 일들을 진행할 것입니다

그래서 도우미천사에 관한 이야기를 오늘 계속해서 하려고 그럽니다.

도우미천사는 숫자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성서에 보면 그 숫자가 많다는 것을 요한이 표현한 것이 있습니다. 계시록5장11절에 이런 표현을 했습니다. 만만이요. 천천이다. 이렇게 하도 숫자가 많으니까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만 곱하기만 또는 천 곱하기 천 이런 뜻인데 그냥 많다는 표현을 그렇게 한 겁니다. 누가도 누가복음2장13절에 수많은 하늘의 군사들 누가도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숫자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천사회가 이게 조직사회로 되어 있는 겁니다. 숫자가 많기 때문에 그래서 성서에 보면 이게 조직사회라는 소위 말하면 계층사회라는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게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천사 장 이런 말부터 시작해서 그래서 천사 장 미가엘 다니엘서10장13절 또는 유다서9절 또는 군대장관 군대대장 여호수아5장15절 또는 바울이 천사 장이라고 데살로니가전서4장16절에 예수님이 공중 재림해 오실 때 천사 장의 나팔소리 천사 장이란 게 보면 분명 높은 분이 있고 또 중간분이 있고 낮은 분이 있고 이런 걸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천사사회는 조직사회인데 그중에 특징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특징이 이분들 나름대로 자치내규범과 규율 속에서 움직이고 있고 두 번째 특징은 계층사회라는 특징을 우리가 알게 됩니다. 세 번째 특징은 이 모든 다른 계층들이 유기적으로 서로 연계되어 있다는 겁니다. 단독으로 따로 노는 것이 아니고 유기적으로 네트워킹이 서로 되어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고 우선 천사사회가 어떻게 계층이 구성되어 있느냐 이 부분을 우리가 조금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천사 학을 전공하는 분들의 공통적으로 동의하는 부분이 뭐냐면 이 천사사회가 아홉 개의 계층으로 되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홉 개의 계층을 제가 간단간단하게 드릴 테니까 잘 적어세요 우리는 이미 ABA에서 공부했지만 다시 한 번 봅시다.

첫 번째 제일 높은 계층이 그룹사회입니다 케루빔(cherubim)이라 그럽니다.

창세기3장24절 에스겔서10장5절에서7절 에스겔28장14절 여기 보면 그룹사회라는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제가 볼 때 이것이 천사사회에서 가장 높은 로얄계층이라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가장 높은 로얄계층에 왕족들입니다

두 번째 사회가 스랍사회입니다 이사야서6장2절과 계시록에도 있습니다.

이것도 로얄계층입니다. 세 번째는 미가엘 사회라고 다니엘서10장13절 12장1절 유다서9절 계시록12장7절 여기에 보면 미가엘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네 번째로 가브리엘사회다 다니엘서8장16절 9장21절 누가복음1장19절 이렇게 가브리엘사회 다섯 번째는 보좌사회입니다 골로새서1장16절 여섯 번째는 주권사회입니다 골로새서1장16절입니다. 일곱 번째는 정사사회입니다

골로새서1장16절입니다. 여덟 번째 권세사회입니다 골로새서1장16절입니다.

마지막 아홉 번째로 일반천사사회입니다 마태복음26장53절 또는 누가복음2장13절입니다. 그런데 천사도 피조물들이지만 모든 개미니 벌이니 또는 모든 동물들 우리인간도 마찬가지로 피조물사회를 들여다보면 이게 다 계층사회로 되어 있습니다. 피조물사회가 계층사회인데 어떤 모습으로 계층사회로 되어 있느냐면 피라밋 모습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상위층이 소수고 중위 층이 중간정도고 하위 층이 다수로 되어 있는 피라밋 모습입니다

천사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개미사회를 봐도 그렇고 벌 사회를 봐도 그렇고 모든 동물사회를 봐도 다 이런 피라밋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천사사회도 보면 이런 피라밋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까 아홉 가지 이것도 피라밋 모습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늘나라에 올라가면 천국에 낙원에 올라가면 하나님의 자녀사회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 그러면 뭐라고 대답하세요? 여기도 피라밋 형식으로 되어 있는 겁니다. 우리도 예외가 아닙니다. 우선 로얄 계층에 있는 그룹사회 특히 스랍사회에 대해서 잠깐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그룹사회를 잠깐 보면 그룹이라는 천사를 어떻게 그림자로 우리에게 보여주었냐면 모세에게 성소를 지어라 할 때 출애굽기25장8절에 출애굽 한 모세에게 광야에서 성소를 지어라 그럴 때 성소를 짓는 이야기가 출애굽기25장부터 28장까지 계속 나오는데 그때 보면 성소를 짓는데 언약궤를 만들어라 그랬습니다. 언약궤가 뭐냐면 하나님의 보좌를 상징하는 겁니다. 언약궤가 가장 거룩한 장소입니다 언약궤를 만들어라 이렇게 하시고는 언약궤 양쪽 끝에다가 두 그룹천사를 만들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두 그룹천사가 양쪽 끝에 딱 있으면서 이들이 날개를 주욱 펴가지고 언약궤를 덮고 있는 이런 모습입니다

출애굽기25장10절에서22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보면 그룹천사가 몇 입니까? 두 그룹천사입니다 가장 높은 그룹입니다 그룹 중에서도 가장 높은 두 그룹천사가 법궤위에 있다는 것을 나중에 하늘보좌에 있는 두 그룹천사를 묘사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음시간에도 잠깐 보겠지만 두 그룹천사 중에 하나가 타락을 한 이야기 우리는 압니다. 타락을 했는데 타락한 그 모습을 가지고 에스겔이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에스겔서28장14절에 너 타락한 루시퍼야 너는 특별히 기름부음을 받은 존재였으며 보좌를 덮는 사역자였다 이런 표현을 했습니다. 보좌를 덮는 그룹이었다.

이 말씀을 우리가 자세히 보면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그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가장 높은 두 천사 그룹천사들이 이분들은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겁니다.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것은 구약에서는 왕들이나 또는 선지자들이나 또는 제사장들이나 이런 분들을 임명할 때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겁니다.

신약에 와서는 목사들도 안수받는다고 그러잖아요. 장로들도 안수집사님들도 안수 받는다는 말이 기름부음을 받는다고 우리가 이해하면 될 터인데 기름부음이라는 의미가 뭐냐면 특별히 선택을 받아가지고 그분에게 임무를 부여해가지고 그 임무가 특수임무입니다 임무를 수행하는 자로 보면 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제일 높은 천사 두 분이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것은 이런 특별사명을 가지고서 그곳에 지금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보좌를 언약궤를 이렇게 덮고 있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 의미일까 제가 많이 묵상했습니다. 보좌를 덮는다는 뜻은 삼위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보여주는 표현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분의 절대주권자이심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피조물과 구별되시는 분이심을 또 다른 말로 표현하면 피조물들이 접근불가 되는 분이 이런 의미에서 이 두 천사들이 이렇게 날개로 예수님을 덮으면서 계시록4장8절에 보면 그중에 이 높은 천사들이 삼위하나님 앞에 밤낮으로 쉬지 않고 하는 고백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거룩, 거룩, 거룩하다 밤낮 쉬지 않고 보좌를 덮은 천사들이 이렇게 했다는 그러한 기록이 요한계시록4장8절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 두 그룹은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이렇게 불리 움을 받은 분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질문이 하나 있는 겁니다. 나중에 우리가 보겠지만 두 그룹천사 중에 한 그룹천사가 타락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 그룹천사는 어떻게 되었느냐? 또 우리같이 따지는 사람들은 그것을 물어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그것은 네 소관이 아니다 이렇게 말을 할 터인데 그래도 따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부분은 어떻게 우리가 소화를 해야 됩니까? 이 부분은 그냥 주님께서는 이 부분에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은혜 차원에서 타락하지 않고 같은 높은 위치에 있는 그룹천사였는데도 은혜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타락했고 이미 은혜를 받지 않았다는 것은 우리가 예정적인 측면에서 보면 창세전에 이미 십자가를 준비하신 것을 보면 처음부터 사탄으로 임명된 자인데 잠깐 그룹천사로 제일 높은 천사로 둘 중에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거기서 일을 하다가 쫓겨나지 않았나. 라고 우리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중에 하나입니다 그 중에 하나는 이분은 특별히 은혜 받은 천사라고 보는데 천사 중에 제일 높은 천사로 그러면 타락을 하여 사탄이 되어 버렸으니까 이제는 돕는 천사가 두 그룹천사였는데 한 놈이 없어졌으니까 그러면 나머지 하나는 어떻게 됩니까? 그러면 우리가 아하! 창조주 되시니까 즉시로 대타로 하나 창조하셔서 올려 보낼 수도 있잖아요.

사탄대신에 루시퍼 대신에 또는 창조할 필요도 없이 밑에 있는 세 번째 높은 그룹을 위로 진급시킬 수도 있잖아요. 이것은 우리 논리로 지금 이야기하는 겁니다. 어째든 지금 우리가 보좌에 올라가면 분명히 두 그룹천사가 지금 처럼 이렇게 날개를 펴고 있을 겁니다. 문제는 이사야서14장12절에 타락한 소위 루시퍼 두 그룹천사 중에 하나에 대한 표현을 이사야에게 시켰는데 14장12절에 뭐라고 되어 있느냐면 유대말로 헤일엘(heyllel)이것을 번역을 하는데 문제가 있음을 나중에 우리가 알게 되는데 헤일엘(heyllel)이라는 뜻이 무엇인가? 사전적으로 찾아보면 빛을 가진 자 이런 뜻입니다 분명히 보좌 옆에 계시니까 빛이 없으면 그기에 존재할 수도 없잖아요 그런데 빛을 가진 자 그런 뜻입니다 이것을 구약성경을 라틴말로 번역을 할 때 우리가 그걸 벌게이트 성경 제롬이라고 주후347-420년입니다 313년은 기독교공인한 후 380년에 다마수스 1세(Damasus I) 황제가 기독교를 공식적으로 로마국교로 만들었습니다. 이때 존재 했던 신학자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구약은 유대말로 되어 있는 성경을 라틴말로 번역을 한 사람인데 그 성경을 벌 게이트 또는 불가타 성경이라 합니다. 이때 헤일엘(heyllel)을 어떻게 번역하였냐면 아침의 아들 루시퍼라는 말까지 거기다가 집어넣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 불가타 성경이 굉장히 권위가 있었기 때문에 나중에 1611년에 소위 킹 제임스성경을 만들 때 영국 킹 제임스 왕이 만든 킹 제임스 성경이 가장 권위 있는 성경으로 되어 있는데 킹 제임스성경을 만들 때 불 가타에서 번역한 아침의 아들 루시퍼를 그대로 킹 제임스 책에 그대로 옮겨 왔습니다. 아침의 아들 루시퍼 그래서 루시퍼라는 이름이 이때부터 공식화되기 시작하고 많은 다른 나라성경들도 캉 제임스 성경을 바탕으로 해서 성경번역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선교지에 가면 아침의 아들 루시퍼라는 이 표현이 공식화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뭐냐면 계시록2장28절 또는 22장16절에 내용이 문제입니다 계시록2장28절과 22장16절에 예수님을 이야기할 때 아침의 아들이라고 이렇게 표현을 해놓았습니다. 예수님을 지칭할 때 그러니까 여기서 예수님을 지칭할 때 아침의 아들(Sun)이라 그러면서 대문자S를 붙였습니다. 그런데 제3세계서는 대문자가 없기 때문에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또 모세에게 민수기24장17절에 보면 예수님을 뭐라고 말씀하느냐면 예수님이 별(Star)이다 그럽니다. 그것도 대문자 S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분명히 예수님이 더 모닝스타(The Morning Star)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루시퍼가 아침의 아들로 번역이 되어 버렸는가? 이게 혼돈이 되어 버렸습니다. 성경이 그러니까 이게 제대로 번역하려면 무엇으로 해야 됩니까? 루시퍼라는 이야기도 없어야 되고 그냥 빛을 가진 자 이렇게 번역을 해야 됩니다 원어에 헤일엘(heyllel)이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데 이렇게 오역으로 번역된 것이 세계 많은 나라언어에서 또 영어성경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중요한 부분에서 오역된 것이 꽤 많습니다. 우리나라성경도 그렇지만 보면서 참으로 신기하다 그럽니다. 제가 선교지 다니면서 다른 나라 성경을 이렇게 보면서 이 사람들이 중요한 부위 특히 사탄 마귀 귀신에 대한 분별을 성경이 이렇게 정확하게 구분을 안 해놓았습니다.

번역자들도 그러니까 여러 가지 문제들이 생기는데 왜 전지하신 하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신실한번역자들에게 이렇게 오역을 허락하셨을까?

이게 제 고민 중에 하나인 겁니다. 예수님이 왜 이것을 가만두셨을까?

가장 핵심 되는 내용을 이렇게 약간 식 조금씩 오역을 시켜놓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민하다가 이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오역이 조금 있어야지만 중요한 내용들은 그래야지만 우리가 예수님의 기독론과 삼위일체론과 또는 마귀론 사탄론에 대해서 더 깊이 상고하도록 더 조사하도록 일부로 이끄시려고 그렇게 하지 않으셨나? 다시 말하면 정신 차리고서 더 자세히 들여다보라고 왜냐면 쉽게 줘버리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 피조물들은 그 가치를 모릅니다. 정확하게 다 주면 피조물들은 그냥 그런갑다. 분별력도 없게 되는 그래서 분별력을 가지라고 이렇게 하지 않으셨나. 보고 있습니다.

이게 이렇게 오역이 되었으니까 제가 자세히 설명하여 드립니다. 오역이 안 되어 있으면 이렇다고 지나가면 그렇다 그렇게 되어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서나 마귀의 공격도 있어야 되고 어려움도 있어야지만 전신을 차리게 됩니다. 그러면 빛을 가진 자가 누군지 알겠죠. 이걸 루시퍼라고 우리가 그냥 말해봅시다 이분의 모습을 에스겔이 아주 자세하게 환상으로 봤습니다.

그분에게 자세하게 보여 주었습니다. 나중에 요한에게도 보여 주었지만 아주 구체적으로 에스겔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에스겔서10장8절에서부터14절에 보면 이 빛을 가진 자의 모습의 얼굴이 있는데 얼굴이 네 얼굴로 되어 있습니다. 첫째 얼굴은 그룹얼굴입니다 두 번째 얼굴은 사람얼굴이고 세 번째 얼굴은 사자얼굴이고 네 번째 얼굴은 독수리얼굴입니다 이게 에스겔서10장8절과14절에 묘사가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에스겔이 무엇을 봤느냐면 이 빛을 가진 자가 굉장히 아름다웠다 그랬습니다. 그 아름다움이 완벽했다 그랬습니다. 에스겔서28장12절에 또 이 빛을 가진 자가 온갖 귀금속으로 덮여있었다 그랬습니다. 온갖 귀금속으로 덮여있었다 에스겔서28장13절에 그리고 이분이 지혜가 충만했다 그랬습니다. 에스겔서28장12절에 뿐만 아니라 이분이 음악사역자로 온갖 악기들을 예비 받았다. 그랬습니다.

음악사역자로 온갖 악기들을 이분에게 다 준 겁니다. 에스겔서28장13절에 이렇게 이분에 대한 특별한 모습을 환상으로 누가 봤다고 그랬습니까?

에스겔이 봤습니다. 그런데 또 우리 질문 하나가 창세기3장24절에 보면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후에 에덴동산에 있는 생명나무를 다시 먹으려고 가려고 하는데 이분들이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삼위하나님께서 그룹천사들을 두루 도는 화영 검을 가지고 생명나무를 지키게 했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게 질문입니다 왜 그룹들은 하늘 보좌주변에만 있어야 되는데 왜 이 밑에 에덴동산에 와서 이런 일들을 감당케 할까? 예컨대 미가엘이나 또는 가브리엘천사들을 보내면 좋을 텐데 왜 그룹들을 보냈을까 로얄 계층인데 이것가지고 제가 묵상을 꽤 했습니다.

해보니까 제 말이 맞는지 안 맞는지 모르지만 만약에 아담과 하와가 영생을 회복 받는다면 만약에 이 길을 막지 않아서 회복을 받았더라면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아담과 하와가 회복을 받아서 영생을 다시 소유하게 되었더라면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이게 문제가 심각해지는 겁니다. 예수님이 창세전에 십자가계획 했던 것도 의미가 없어지고 그걸 무효화시켜야 되고 창세기3장15절에 원시복음 프로토에반겔리온(protoevangelium)도 다시 무효화시켜야 됩니다. 다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실 필요가 없게 되는 그냥 우리피조물들이 하는 상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상당히 심각한 일로 벌질 수 있으니까 그래서 아마 가장 높은 그룹인 그룹을 보내가지고 너희들이 철저하게 그놈들을 영생을 회복 못 받게 하라 아마 이렇게 하였을 것으로 우둔한 피조물들이 상상 하는 겁니다. 이 상상이 만족 하십니까?

두 번째 높은 로얄 그룹이 무엇입니까? 스랍입니다 스랍들은 돕는 사역자그룹이 아닙니다. 스랍들은 성서에 보면 자세하게 안 나오지만 성성에서 스랍을 묘사한 것을 다 제가 조사를 해보니까 이분들의 위치가 어디냐면 보좌가 있는 성전 위에도 있고 이사야서6장1절2절에 그리고 어떤 때는 그룹천사들처럼 보좌가운데 있는 것도 있고 보좌주의에도 있고 그러면서 이분들은 주로 뭘 하느냐면 계속 찬양을 드리는 삼위하나님께 찬양과 경배와 영광을 올려드리는 사역을 아주 전문적으로 하는 그룹들 같습니다. 그 팀들 같습니다.

요한계시록4장8절에 그런데 에스겔이 또 요한이 이 스랍천사들을 비전으로 봤습니다. 봤는데 모습이 그룹모습과 약간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잠깐 봅시다. 에스겔서1장10절과 계시록4장7절에 보면 이분들도 네 얼굴입니다. 네 얼굴 중에 하나가 다릅니다. 사람의 얼굴 사자의 얼굴 황소의 얼굴 독수리의 얼굴 이렇게 나옵니다. 다시 말합니다. 사람의 얼굴 사자의 얼굴 황소의 얼굴 독수리의 얼굴 그러면 뭐가 다릅니까?

황소의 얼굴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룹에게는 황소 대신에 뭐가 있습니까?

그룹얼굴이 있는 겁니다. 거기서 차이가 납니다. 그렇게 참고로 알아두세요.

우리가 나중에 올라가면 이분들을 다 만날 겁니다. 그때 가서 확인 해봅시다. 황소얼굴이 있으면 이분들은 모두가 스랍이구나. 황소얼굴이 없으면 그룹이구나. 이렇게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천사사회가 계층사회임을 잠깐 우리가 살펴봤습니다. 다시 말하면 도우미사회가 계층사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들 사회는 저위에 올라가면 계층사회일까요?

아닐까요? 분명히 계층사회인 겁니다. 그러면 어떤 분들은 우리교인들은 아니지만 저에게 이렇게 물어볼 겁니다. 황 목사님 성경어디에 그런 게 있습니까? 또 가끔 목사님들도 이걸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에 최소한 다섯 곳에 계층사회임을 설명한 게 있으니까 성경구절만 제가 드리겠습니다. 나중에 셀 모임 때 보세요. 첫 번째 마태복음5장19절 두 번째 마태복음18장1절 세 번째 마태복음23장11절 네 번째 누가복음19장11절에서27절 다섯 번째 디모데후서2장20절21절입니다. 이 다섯 곳을 외워두세요 그다음에 더 구체적으로 성서에는 상위계층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떤 보상을 받는가? 라는 말씀이 성서에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면류관을 받는다고 적혀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주로 바울이 이 단어를 많이 쓰고 베드로도 그렇고 야고보도 이 단어를 많이 썼습니다. 면류관 그러니까 모든 크리스천들이 다 받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 이 말씀을 노트에 잘 정리해주시길 바랍니다. 왜냐면 우리AMI그룹들은 이 면류관을 받는 그룹 속에 들어가야 되잖아요. 이 그룹 속에 들어오라고 주님이 저를 여러분들에게 보내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저는 여러분들이 면류관 받는 이 높은 계층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도록 잘 가이드해주는 사명이 저에게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이 면류관을 받는가?

그기에 대한 것을 바울이 깨달은 것을 가르쳐주셨고 베드로가 깨달은 것을 가르쳐 주셨고 야고보가 깨달은 것을 성서 속에 보면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우선 바울이 주신 것을 잠깐 봅시다. 그래서 바울이 주신 면류관을 보면 첫째 뭐냐면 타 문화권 복음화에 직접 간접으로 참여한 분들에게 주는 면류관이 타문화권 사람들이 그분들이 예수님을 잘 섬기도록 가르쳐주는 일 그러면 저 같이 현장에 가는 사람들도 있고 뒤에서 기도해주는 사람들도 있고 또 물질로 도와주는 사람들도 있고 또 이 공동체 안에서 서로가 화평케 하는 일을 하면서 공동체가 그런 일을 하도록 뒤에서 잘 보살펴주는 여러 가지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울이 이런 사람들에게 주는 첫 번째 면류관이 뭐냐면 섞지 않는 면류관이라 그랬습니다. 고린도전서9장25절에 그런 단어를 썼습니다. 어떻게 섞지 않는 면류관을 받게 되는가? 라는 설명을 9장 전체에서 바울이 했습니다. 바울이 이런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고린도교회 너희들 내가 너희들이 내는 헌금을 건들지도 않는다. 왜냐면 혹시나 교인 중에서 뭐라고 말할 것 같아서 내가 밤 낮 일했고 또 내가 너희들에게 안 받고 다른 방법으로 선교자금을 만들어서 내가 너희들 교회도 섬기지만 그리스와 터키지방에 개척교회들을 섬기고 있단다. 이런 말씀을 하시면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선교사가 목사가 사례비를 받지 않고 돈이 필요하지만 정규적으로 보장된 돈이 아니면 나는 안한다. 이런 식이 아니라는 겁니다.

주면 받고 안 주면 안 받고 이런 스타일의 목회자가 바울이었습니다.

그걸 미리 성령님이 다 아시고 이 사람 저 사람을 통해서 다 바울이 사역하도록 이렇게 도와 주셨습니다. 그래서 자비량으로 누구에게 돈을 보증으로 봉급으로 받지 않으면서 신세 안지면서 주님이 주시는 돈으로 사역을 했을 때 이것도 이방 선교사역을 했을 때 타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했을 때 받는 이 면류관 내가 섞지 않는 이 면류관을 향해서 내가 너희들에게 돈도 안 받고 주님의 일을 이렇게 한다는 겁니다. 바울이 이 사상이 엄청나게 강했던 사람입니다 두 번째로 바울을 보면 데살로니가전서2장19절에 바울이 기쁨의 면류관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이 사람은 기쁨의 면류관을 받는데 자기가 이것을 생각하면서 지금 데살로니가교인들에게 편지를 쓴 겁니다.

그 내용을 주욱 보면 뭐냐면 내가 너희들을 섬길 때 데살로니가교인들아 바울에게는 이방사람들입니다 내가 탐심 없이 내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고 너희들에게 생명을 주려고 내가 이렇게 하고 있단다. 그래서 유모가 자기 친 자녀들 소중히 여김 같이 다시 말하면 영적베이비들을 작잘 먹여가지고 성장하도록 친 자녀들이 성장하는 것처럼 그런 마음으로 내가 너희들을 이방사람들을 내 민족도 아닌 이방사람들을 섬기고 있다는 겁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했기 때문에 나에게 기쁨의 면류관을 준비한다는 겁니다. 세 번째는 디모데후서4장8절입니다. 이게 우리가 잘 아는 의의 면류관입니다 이 면류관은 바울이 순교1년 전에 디모데에게 말씀하신 겁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잘 압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여기에 중요한 단어들이 있습니다. 선한싸움을 싸우고 영적싸움입니다. 이방인 선교를 하는 것이 우리가NK선교를 하는 것이 우리가 중국과 공산권 선교하는 것이 일본 선교하는 것이 영적싸움입니다

선한 싸움 굿 파이터(good fight)입니다 이 사람이 주욱 해온 겁니다.

그다음에 달려갈 길을 마치고 그다음에 중요한 마지막 표현이 제일 중요합니다. 믿음을 지켰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질문이 무슨 믿음입니까?

무슨 믿음을 지켰다는 겁니까? 그러면 제가 항상 여러분들에게 말하는 히브리서11장 믿음입니다. 히브리서11장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구약의 유명인사20명 이름이 쫘악 나옵니다. 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믿음이 뭐냐면 첫 번째 무엇입니까? 11장13절에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내 고향이 아니다 이 말이 뭐냐면 내가 여기서 영원히 사는 속이 아니다 나는 지금 학교 다니는 학생이다 이 세상은 창조목적학교다 여기에 내가 학생으로 공부하고 있는 거라는 첫 번째 믿음입니다. 이걸 항상 가져야 됩니다. 이제 때가 되면 다 놓고 가야되는 사람이다 항상 갖고 계십니다. 이 사상으로 꽉 차 있는 사람은 벌써 사람이 다릅니다. 가치관과 물질관과 모든 것이 다릅니다.

이 사상을 가진 사람은 두 번째 믿음의 레벨이 무엇입니까? 14절에서16절입니다. 나는 이 세상에서 학교졸업하면 저 세상 내 고향으로 간다는 믿음입니다. 11장에서 구약에서20명이 가졌던 믿음입니다. 그러니까 하시라도 나는 부르면 나는 졸업장 들고 간다는 믿음입니다. 세 번째는 6절에 저쪽에 올라가면 상급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니까 저쪽은 계층사회다 면류관을 받는 사람은 엄청난 면류관을 받을 것이고 못 받는 사람은 못 받고 계층사회다

바울이 선한싸움을 싸우고 선교1년 전에 하시는 말씀이 내가 달려갈 길을 달려갔는데 이분이 주후35년에 개종한 후 67년에 이 글을 쓰고 68년에 순교했습니다. 믿음을 지켰다는 것은 이분은 이 세 가지 믿음을 주욱 지켜왔다는 겁니다. 첫 번째 나는 잠깐 순례자로 이 세상에 나그네로 살고 있다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가진 사람의 죽음은 장례식이 파티 하는 겁니다.

바울이 이런 사상을 가짐으로 받는 면류관이 무슨 면류관입니까?

의의 면류관입니다 그러면서 나만이 아니고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면류관을 받게 된다는 겁니다. 이 사상을 가진 사람은 이 면류관을 받는 다는 겁니다. 저도 이 면류관을 받고 싶습니다. 의의 면류관 지금 기쁨의 면류관도 받고 싶고 섞지 않는 면류관도 받고 싶고 의의 면류관도 받고 싶고 지금 이 세 가지 면류관들을 보면 뭐냐면 내 민족이 아닌 나와 문화가 다른 우리가 NK사역도 다 여기에 해당이 됩니다. 문화가 다른 분들이 NK들입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우리가 힘이 듭니까? 그렇지만 모든 부분에서 나와 문화가 다른 사람을 복음화 하는 일에 직접 간접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은 이런 면류관을 받는 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또 면류관이 하나있습니다.

베드로전서5장4절에 베드로가 가졌던 면류관사상인데 영광의 면류관이라는 겁니다. 베드로가 순교1년 전에 베드로 전 후서를 쓰시면서 이 면류관사상을 자기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이것은 뭐냐면 특히 교회장로들아 그랬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목사들아 전도사들아 전도자들아 장로들아 안수집사들아 너 네들 주님 일을 할 때 어떻게 해야 된다 너 네들 이익을 위해서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너희들이 이 면류관을 받으려면 네 어떤 이해관계 때문에 또는 더러운 일을 위해서 내가 인정받기 위해서 내 만족을 위해서 이런 사람들은 안 된다는 겁니다. 너희들이 그렇게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이런 면류관을 못 받는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항상 강제로 하지 말고 항상 양 무리들에게 본을 보여주면서 하는 그러한 삶을 살라는 겁니다.

이럴 때 받는 안수 받은 사람들의 면류관이 영광의 면류관이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성서에서 말하는 면류관이 뭐냐면 생명의 면류관이라는 겁니다. 야고보서1장12절 계시록2장10절 생명의 면류관은 야고보서1장12절에 그랬습니다. 복음 때문에 예루살렘교회에서 떠나 흩어져서 터키지방에 가 있는 자기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너희들이 핍박 가운데서 고난을 잘 참으라는 이런 메시지였습니다. 계시록2장10절에는 서머나 교회가 핍박을 받는 교회입니다 이것을 잘 참으라. 그러면 너희들에게 생명의 면류관이 있을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우리도 1세기 때 핍박받던 교인들이 받아 왔던 면류관인데 오늘날은 주님이 의도적으로 허락하셨습니다.

공산권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핍박을 가하게끔 과거100년 동안 있어왔고 이슬람을 통해서 힌두권을 통해서 이런 공산권, 이슬람권, 힌두권, 불교권 이런 권을 통해서 핍박을 많이 주님이 허락하셨습니다. 전능하신 분이데 이분들을 없애려면 하루아침에 없애지만 천사 하나만 보내면 되지만 주님이 허락하셨습니다. 또 예수님 재림 전에 예수님이 마태복음24장7절부터9절을 보면 뭐가 있습니까? 너희들이 내 이름 때문에 핍박을 많이 받을 것이다.

지금 우리가 시작입니다 지금 동성애 이야기 다원주의이야기 인권이야기 이런 것들이 지금 우리를 이미 유럽이나 미국이나 이런 사회에서는 이미 핍박을 하고 있지만 우리나라가 요 근래 와가지고 정권이 바뀌면서 이것이 구체화되는 것 피부로 느끼실 겁니다. 우리에게는 해당이 안 된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앞으로 더 심하실 겁니다. 그러니까 이 핍박을 잘 견디는 사람은 다시 말하면 핍박가운데 내가 불이익을 당하고 우리 자녀들이 불이익을 당하고 친구들도 나를 싫어하고 교계 안에서도 나를 싫어하고 너 예수 믿으려면 왜 그렇게 믿느냐? 별난 이야기를 다해서 내가 소위 말하면 왕따가 될 겁니다.

가정에서도 왕따 당하고 직장에서도 왕따 당하고 생명의 면류관을 받으려면 왕따 그룹 속에 들어가야 됩니다. 우리가 욕심을 조금 부려서 이 다섯 가지의 면류관을 다 받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한번 욕심을 부려 봅시다.

우리가 이 다섯 가지 면류관을 이렇게 보면 무엇과 관계가 있습니까?

다 선교와 관계가 되어 있습니다. 선교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복음을 내 민족에게 전하는 것이 아니고 문화가 다른 딴 족속에게까지 복음을 들고 가서 전하는 것과 그기에 참여하는 자들과 직접 간접으로 뒤에서 지원해주는 자들 우리AMI교회라는 이교회가 그걸 향해서 가는 교회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들어온 것만 해도 크신 은혜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이 면류관 다섯 가지를 다 받기위해서 제가 보냄을 받아서 여러분들과 같이 주님을 섬기는 겁니다. 우리가 이런 면류관을 받기 위해서 선교하는 이것이 막연히 하는 게 아닙니다. 첫째 그냥 남이 하니까 막연히 하는 게 아닙니다.

또는 내 취미로 하는 것도 아닙니다. 막연히 하는 것도 아니고 취미로 하는 것도 아니고 또는 의무감으로 하는 것도 아닙니다. 해라, 해라 안하면 안 돼 이런 게 아닙니다. 또는 행사차원에서 하는 것도 아닙니다. 또는 종교행위로 그런 차원에서 하는 것도 아닙니다. 또는 옆 교회가 하니까 경쟁차원에서 하는 것도 아닙니다. 또는 이것이 유행병처럼 유행차원에서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렇게들 가다 보니까 이게 잘못 가는 겁니다. 동기가 잘 못되어 있으니까 우리가 아까 봤지만 히브리서11장의 20명의 구약의 유명인사들 또는 지금 면류관을 이야기했던 받았던 바울이나 베드로나 야고보나 요한 이런 사람들이 선교를 했던 사람들인데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이런 면류관을 받는 위치에까지 가게 되었을까요? 이게 우리의 질문입니다

그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었는데 이런 사람들이 선교를 했던 사람들인데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이런 면류관을 위치에까지 가게 되었을까요?

이게 우리의 질문입니다 그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 어떻게 이 사람들이 면류관을 받는 높은 위치에까지 가도록 주님이 허락하셨나? 그러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하! 이 사람들은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구나. 그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은혜를 받으니까 이 사람들이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 이 일 때문에 저쪽 낙원이 계층사회라는 것을 확인받는 겁니다. 그리고는 로얄계층이 있다는 것을 비전으로 이 사람들은 보는 겁니다.

믿음의 문으로 보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뿐 아니라 성령님께서 이분들을 이제는 면류관을 수혜를 받는 그러한 사상으로 머리구조로 가치관으로 자연스럽게 이 사람들을 인도하는 겁니다. 면류관을 받는 사람이 되도록 성령님이 이분들을 인도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도를 받는 겁니다.

이끌림을 받는 겁니다. 성령님께서 은혜 받은 사람들은 이렇게 불리 움을 받은 사람들은 이런 콜링을 받은 사람들은 본인이 성령님에 이끌려서 면류관 수혜사상으로 자연히 물들어가기 때문에 본인이 이분들은 어떤 모습이 되느냐면 자발적으로 순종하는 사람들이 됩니다. 이뿐 아니라 즐거움을 가지고 순종하는 겁니다. 또 부지런함으로 순종합니다. 우선순위를 선정하면서 하면서 순종을 합니다. 가정에 모든 복잡한 것 던져놓고 직장도 던져놓고 우성순위를 가지고 감사함으로 순종하는 사람들입니다 1세기 때 복 받은 사람들 이 원칙대로 했던 사람들의 삶을 보면 다 이 카테고리 속에서 했습니다.

누가 다리를 묽어서 한 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성령님이 이끄심에 의해서 이분들이 쫘악 했습니다. 제가 결론적으로 말씀 몇 개만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은혜를 입은 자는 성령님의 이끄심을 받으면서 어떤 변화가 오느냐면 시각의 변화가 옵니다. 시각 다시 말하면 가치관에 변화가 옵니다.

세계관에 인생관, 물질관, 가정관까지도 변화가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히브리서11장에 믿음의 사람으로 발전되어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해가지고 우리들을 통해서 지금 선교지에 사람들이 우리가 은혜 받은 것 우리의 삶을 그대로 그분들에게 성령님께서 전수시켜주는 겁니다. 우리를 통해서 우리를 통해서 이것을 자연히 전수시키십니다.

이것은 절대로 내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내 뜻대로도 안 됩니다.

뭐가 필요합니까? 예수님의 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겁니다. 은혜를 우리가 깨달은 사람은 겸손해지고 간절히 은혜를 더 추구하게 되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내 뜻에 의해서 이게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항상 느끼게 됩니다. 우리가 성경에 기록된 유명 인사들을 보면 다 이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울에게도 베드로에게도 야곱에게도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에게도 디모데에게도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에게도 심지어 구레네 시몬까지 그 가족들 스데반집사 빌립집사 바나바 디도 에바브라디도 오네시모 빌레몬 오네시보로 이런 모든 유명 인사들을 보면 다 이 은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 유명 인사들에게 뭘 또 허락하였냐면 은혜를 잘 접하기 위해서 은혜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가끔 마귀를 허락 하십니다.

이놈들이 우리를 더 단단한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기 위해서 면류관을 제대로 받게 하기 위해서 마귀를 학교 교감선생님으로 또는 교사로 마귀 똘만이들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우리 마음을 불편하게 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여러 가지로 교회 안에서도 불편한 일이 가끔 생기고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이럴 때마다 마귀가 이렇게 나타날 때마다 어떤 사인입니까? 아하! 내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제대로 입어야 되겠구나. 그리고는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더 확인해야 되겠구나. 나에게 주신 이 모든 은혜를 내가 소중히 여겨야 되겠구나. 라는 마음을 가지면 이 마귀 놈들은 그대로 도망 가버리는 겁니다. 나가라, 나가라 소리 지를 필요도 없는 겁니다.

우리가 갑자기 그런 마음이 들 때가 있거든요 불평도 하고 비평도 하고 반대도 하고 갑자기 이은 사람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마다 내가 제대로 딱 서면 언젠가는 그 사람이 변해버립니다 이런 주님의 교육방법 면류관을 받는 은혜로운 복된 자는 항상 이 면류관을 향해서 전진해가지만 가끔 마귀의 방해도 있다는 것을 그럴 때 마다 내 생각이 주님 앞으로 집중해 가면 마귀의 똘만이들은 그냥 도망간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제목이 무엇이었습니까? 천사사회 특히 이것이 계층사회다

그리고 우리가 올라가면 하나님의 자녀들 사회도 계층사회다 특히 로얄계층에 있으려면 다섯 가지의 면류관을 받게끔 디자인 하셨다 그런데 이 다섯 가지의 면류관은 은혜를 받은 사람들에게 예정적인 차원에서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다섯 가지 면류관을 받도록 성령님이 인도하신다. 지금 우리가 그 인도함에 잡혀있는 그러한 우리AMI교인들임이 재확인이 됩니다.

저에게는 그런 의미에서 주님께 감사드리고 우리가 앞으로 점점 더 확인 받고 더 면류관도 많이 받게 되는 우리 모두가 될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저희들은 면류관을 받게끔 예정된 자들이고 이 면류관을 향해서 한 걸음 한걸음 달려가는 믿음을 가지고 달려가는 복 된 자임을 재확인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럴 때마다 우리가 그냥 안위하게 있으면 안 되듯이 자칫하면 교만해질 수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악한 마귀들을 붙어주시고 이놈들로 하여금 우리를 겸손케 하는 그러한 일을 하심을 깨닫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그래서 항상 마귀의 세력들을 쫓아내려면 우리가 주님이 주시는 완전한 뜻을 향해서 내 생각을 집중시킬 때 마귀는 소리 없이 도망감을 알고 있고 우리가 이것을 매일 경험하면서 살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 이 시간은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우리아버지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끊임없이 가르쳐주심과 깨닫게 하심과 순종케 하심이 우리를 떠나지 않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창세전 천사의 계층사회(단10:13; 유1:9)

1. 왜 도우미천사들이 계층사회로 구성되어 있습니까? (계5:11; 눅2:13)

2. 이 도우미천사들의 아홉(9)계층은 무엇입니까? 천사사회가 계층사회임을 시사하는 성구들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것이 어떤 모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까?

3. 천사사회의 최상위 로얄계층는 무엇입니까? (출25:8,10-22; 겔28:14) 기름부음 받은 자와 보좌를 덮는 자란 무슨 의미를 시사합니까?

4. 이사야서14:12에서 아침의 아들 루시퍼에 대한 잘못된 번역에 대해 재해석하고 이런 오역을 허락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말해 봅시다.

5. 에스겔이 환상으로 보았던 빛을 가진 자의 모습을 그려 봅시다.

(겔10:8,14, 28:12-13)

6. 창세기3:24에 그룹들을 보내어 에덴동산의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셨는데 왜 다른 계층천사들을 안 보내고 최상위계층 그룹들을 파견하였습니까?

7. 두 번째 상위계층천사사회는 무엇이며 그 위치와 모습이 어떠합니까?

(사6:1-2; 계4:7-8; 겔1:10) 첫 번째 최상위그룹들과 어떻게 상이합니까?

8. 천국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사회도 계층사회임이 성서에 기록되어 있는데 성서어디에 기록되어 있습니까?

9. 성서에는 천국에서 상위계층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면류관을 줄 것을 약속했는데 그 약속된 면류관의 종류가 몇 가지이며 수령자격이 무엇입니까?

10. 우리가 이 약속된 면류관들을 반드시 받아야 하는데 우리의 할 일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