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와 복 시리즈

18강. 출애굽기32장32절-33절, 퇴학당한 하나님의 자녀들

변명섭 2022. 1. 29. 16:16

저주와 복 시리즈 18강. 퇴학당한 하나님의 자녀들(출32:32-33)

오늘 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 오늘 제목은 성서와는 조금 뒤떨어진 세속적인 말이 섞어있는데 퇴학당한 하나님의 자녀들 이렇게 제가 제목을 한번 붙어 보았습니다. 왜냐면 이 세상은 창조목적학교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퇴학을 당한 그런데 어떤 분들이 퇴학을 당했냐면 학생들인데 학생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이분들을 교육을 시키기 위한 기간이 7천년 이 세상인데 그런데 공부하는 과정 속에서 퇴학을 당한 사람들이 있을 것을 이미 성서에서 예언을 했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일어나는 과정들 또 성서에서 예언을 어떻게 했나? 또 왜 이런 일이 일어나야만 되는가? 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우리 같이 한번 조금 자세히 들여다보려고 그럽니다. 제가 계속해서 루시퍼의 타락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고 있는데 지 지난시간에는 왜 루시퍼타락을 허락하셨나? 말씀 드렸습니다. 그다음에 지난시간에는 이 루시퍼가 창조목적학교에 교감으로 임명받았다는 주제를 가지고 우리가 공부를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우리가 무슨 공부를 했느냐면 그에게 주어진 직임과 사명이 무엇이었는가? 이 부분을 지난시간에 조금 다루었는데 직임 쪽으로 보면 첫 번째 루시퍼에게 자기 일에 걸맞게 이름들을 20개정도를 부여했습니다.

이름들을 그것을 우리가 지난시간에 다 공부했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이 루시퍼가 활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루시퍼의 활동 영토가 어딘가?

라는 공부도 지난시간에 했습니다. 세 번째는 루시퍼가 혼자만이 아니고 3분지1의 천사들을 타락을 시켜서 부하로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지난시간에 말씀을 안했기 때문에 성경구절을 드리겠습니다. 요한계시록12장3절4절입니다. 또한 이 루시퍼에게 권력과 명예와 부를 허락했습니다.

그래서 이름을 이 세상임금 또는 공중권세 잡은 자라는 이름을 붙쳐 주었습니다. 종교들을 창시하는 창시자의 신으로 불교는 불교의 창시자가 부처입니다 부처의 신으로 이슬람교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이름이 이 세상신이다 그랬습니다. 성경구절 고린도후서4장4절에 이 모든 이러한 권한들이 누구의 장중에서 행해집니까? 예수님의 장중에서 이런 들이 다 행해지고 있다는 겁니다. 뿐만 아니라 사탄의 지배아래 세계인구의 대다수가 사탄의 백성으로 임명받은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 세계인구 대다수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고 미워하고 핍박하는 일들을 하도록 디자인 하신 겁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자녀는 소수로 만들었습니다. 그기에 대한 성경구절들은 지난시간에 제가 다 드렸습니다. 그다음에 사탄과 사탄의 똘만이들이 교장선생님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교장선생님의정체성을 변질시키고 오도시키고 왜곡시키는 자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특히 사탄이 그기에 최고책임자 일을 하는 그래서 이렇게 하는 자를 성서에서는 뭐라고 부르느냐면 적그리스도들 그러는 겁니다. 단수가 아니고 복수입니다 적그리스도들 안티크라이스트(Antichrist)이일들을 다 끝난 다음에 어떻게 되었냐면 사탄을 어디다 던집니까?

불 못으로 던지게 되어 있는 겁니다. 학교가 끝나면 요한계시록20장10절에 그러면 우리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사탄의 똘만이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교육시키는 일에 수고를 많이 했는데 왜 낙원으로 보내지 않고 불 못으로 던지도록 디자인 하시고 또 이렇게 실행 하셨나? 하나님의 자녀들까지도 이 질문을 종종 하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여기에 대해서 대답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여기에 대한 대답이 무엇입니까?

여기에 대한 대답은 하나님의 주권이다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성서구절을 제가 지난시간에 다 드렸습니다. 로마서9장에서 이렇게 해야 되는데 그래도 소화를 못하는 기독교인들이 있는 겁니다. 사탄의 자녀들은 당연히 소화 못하고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이것을 소화를 못하는 분들이 있는 겁니다.

우리가 항상 말하죠. 돌밭기독교인들 그다음에 가시떨기기독교인들 옥토기독교인들 이 세 가지 기독교인들 중에 돌밭기독교인들을 NO1기독교인들이라 그럽니다. 선데이크리스천들 이 사람들 중에 대부분이 이것을 소화를 못하는 겁니다. 이분들이 기독교전체에 몇 퍼센트라고 그랬습니까? 약60%에서70%가 이걸 소화를 못하는 겁니다. 소화를 못하는 분들에게 자꾸 설명을 해도 소화를 못 할 때는 말아야 됩니다. 왜 소화를 못할까요? 그러면 이분들에게 은혜가임하지 못했구나. 라고 잠정적으로 결론을 내리는 겁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이분들 중에 소화하는 분들도 나오고 영적으로 성장하는 분들이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일은 이분들이 영적으로 성장해서 소화하도록 도와주는 하나의 도구역할을 우리가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중요한 이슈들이 많이 나오는데 오늘 설교 속에서 우선 적그리스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간단히 복습을 하면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기 때문에 그럽니다.

안티(Anti)라는 말이 첫 번째는 인 아포스(in opposition)〜반대위치에 있는 그리스도의 반대편에 있다는 뜻이고 두 번째는 어게인스트(Against)〜대항한다, 반대하는 진짜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이런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세 번째는 in stead of 또는 In place of ∼대신한다, 진짜그리스도를 대신하는 그런 그리스도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가짜라고 그럽니다.

거짓 폴스(False) 거짓선지자란 말을 많이 씁니다. 거짓그리스도 거짓이란 뜻이 있습니다. 안티(Anti)라는 뜻이 이렇게 네 가지 개념이 안티(Anti)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에 대해서 이렇게 네 가지로 변형을 시킨다는 겁니다. 그래서 변형시킨 존재가 안티(Anti) 적그리스도다 이런 말로 그래서 적이라는 말이 원수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우리가 잘못 생각하면 그렇습니다. 원수가 아니고 이 네 가지의미가 있습니다. 이런 적그리스도가 일어날 것을 성서에 몇 군데에 있지만 대표적인 성경구절이 어디입니까?

요한1서2장18절입니다. 요한이 요한1서를 쓴 것이 주후85년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주후95년입니다 그러니까 주후85년만 되어도 대부분의 예수님의 제자들은 이미 순교 당해서 주님나라에 간 후입니다 요한이 메시지를 받은 것이 뭐냐면 말세에 그랬습니다. 말세라 그러면 뭐라고 그랬습니까?

예수님의 초림부터재림기간 이것이 말세다 그러는 겁니다. 말세에 많은 적그리스도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수님이 요한에게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요한은 그 말귀를 알아듣는 겁니다. 왜 요한에게 주셨을까요?

딴 분들에게 아니고 요한은 예수님의 신성이 강한 분입니다 예수님제자들 중에서도 그래서 이분은 요한복음을 예수님의 신성에 관한 말씀을 써셨고 요한1서2서3서 다 예수님의 신성에 관한 이야기를 써셨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도 예수님의 신성과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이야기를 쫘악 써셨습니다. 그러니까 요한이 예수님의 신성에 굉장히 강한 분인데 이분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요한아! 이 교회시대는 1세기부터시작해서 예수님이 재림해 올 때까지 그 시대는 많은 적그리스도가 나타날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제가 이것을 3세대로 한번 나누어 봤습니다. 처음에 초대교회시대입니다 초대교회시대는 어떤 적그리스도시대입니까? 그러니까 그리스도에 대해서 공격하는 겁니다. 그래서 적 성부하나님이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그다음에 적 성령하나님이라는 단어도 없습니다. 꼭 적그리스도입니다

왜 그럴까요? 삼위하나님이 우리에게 다 소중하지만 우리인간 입장에서 보면 삼위하나님이 우리를 훈련시키기 위해서 이 세상에 던져 놓고 우리가 저주를 받게 하고 우리를 구원시키는 일을 직접감당하시는 분이 누굽니까?

제2위 되시는 예수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피조물의 입장에서 보면 예수하나님이 굉장히 소중한 분입니다 제일 고마운 분이시고 직접적으로 피부로 느끼는 분이 이분이십니다. 그래서 성서에서는 이분을 항상 주님이라는 겁니다. 우리의 주가 되시는 분이시다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을 성령님이나 아버지보고 주님이라는 단어는 몇 군데 성경에 나오지만 그렇게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이라는 66권이 다 누구에 관한 이야기입니까?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도 아니고 성령님에 관한 이야기도 아닙니다.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게 성경 어디에 나옵니까? 요한복음5장39절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을 들여다봐라 다 나에 관한 이야기다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성경을 들여다봐라 그게 성령님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고 성부하나님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다 나에 관한 이야긴데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그기에 들어가 있고 나에게 힘을 주신 성령님도 계시지만 큰 테마는 누구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까?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감이 누구를 공격을 하면 가장 하나님에 대한 공격이 쉬울까요? 그리스도에 관한 공격입니다 교장선생님에 관한 공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장선생님에 관한 공격을 교감이 하게 되는데 공격할 때 가장 강한 공격이 뭐냐면 교장선생님의정체성을 공격하는 겁니다. 학생들이 혼돈하게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의정체성을 공격하도록 다시 말하면 적그리스도를 만들도록 그래서 우리가 알다시피 초대교회시대에 에비오니즘(Ebonism)이것은 하나님이100%사람이라는 도케티즘(Docetism)하나님이100%하나님이라는 영지주의 그노스티시즘(gnosticism)하나님이100% 하나님이라는 아리아니즘(Arianism)하나님이100% 사람이라는 겁니다.

이걸 가지고 나중에451년에 칼케톤공의회에서 예수님이100% 사람이고100%하나님이라고 정립을 한 겁니다. 그전에는 조각 복음입니다

이렇게 해서 초대교회에서 예수님의정체성은100%하나님이시고 100%사람이라는 것이 정돈이 되니까 그다음에 중세에 들어와서 새로운 적그리스도신학을 만들도록 하나님이 다 허락하신 겁니다. 약1000년 동안500년부터1500년까지 종교개혁까지 우리가 다 공부했지만 마리아신학을 칼케톤회의에서 만들어 낸 겁니다. 성인숭배신학 또는 연옥신학 또는 교황중심 하나님의 대리자라는 신학입니다 이런 것들이 들어와 가지고 로마가톨릭이나 정교회나 모든 소위 기독교인이라는 사람들에게 이것을 가르치는 겁니다.

이것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소위 적그리스도입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이 안에 소위 영지주의니 에비오니즘(Ebonism)이니 아리아니즘(Arianism)이니 도케티즘(Docetism)이니 하는 것들이 숨겨져 있었던 겁니다.

그 안에서도 그러다가 소위 현대시대입니다 근대시대라는 종교개혁이후부터 오늘날까지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때부터 움 틀기 시작한 것이 소위 진보신학입니다 그러면서 지금 와서 진보신학이 열매 맺은 것이 종교다원주의입니다 종교다원주의는 제가 수만 번을 이야기해서 다 아시죠?

뭡니까? 예수그리스도가 불교에 부처가 그리스도고 이슬람교의 마호멭이 그리스도고 힌두교의 비슈나가 그리스도다 그다음에 우리기독교의 그리스도는 누구냐면 예수님이다 이렇게 해서 예수님을 아주 한 조각으로 만들어 놓는 이런 다원주의가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질문이 이런 게 성경어디에 있습니까? 라고 물어보면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하나님나라에 신비를 마태복음13장에서 이미 가르쳐부었습니다. 우리가 많이 공부했지만 가르쳐주면서 뭐냐면 누룩에 대한이야기입니다 누룩이 처음에는 조그마하게 시작했지만 이것이 떡 전체에 퍼진다는 겁니다. 이 누룩이 퍼진다는 말은 마태복음13장13절에 그랬습니다. 누룩이 처음1세기 때 조그마하게 퍼지다가 나중에 전 교회에 퍼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예수님이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러면서 마태에게 누룩이 무엇인지 아느냐? 이렇게 말할 때 마태복음16장12절에서 누룩이 무엇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뭐라고 그랬냐면 누룩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가르침이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또 우리가 도대체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가르침이 무엇인가? 이 사람들은 무엇입니까? 성부하나님만 하나님으로만 알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안하는 가르침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100% 사람으로 보는 가르침입니다.

그게 도케티즘(Docetism)입니다 예수님을 100%사람으로 보는 겁니다.

아리아니즘(Arianism)같은 겁니다. 예수님을 신으로 안 보는 겁니다.

이런 누룩이 전 세계에 퍼질 것을 교회시대 전반적으로 퍼질 것을 예수님이 예언하셨는데 이것이 지금 오늘날 다원주의에 들어온 겁니다.

다원주의에서도 예수님을 100%하나님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부활도 그것은 그냥 상징적인 거라고만 이야기를 합니다. 예수님의 신성을 겉으로는 인정하는 것 같지만 안 합니다 오늘날 그의70%-80%의기독교계가 이 물에 빠져 있습니다. 부활절은 지킵니다. 그렇지만 그분들이 말하는 것은 예수님의 부활은 그분의 정신이 부활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진짜 육신이 부활했다 하면서도 내용을 들여다보면 잡소리를 하는 겁니다.

아주 상당히 교묘하게 이것을 변질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또 질문을 한번 던져보면 왜 적그리스도를 예정하시고 이것을 또 허락하셨나?

교회시대에 그러면 첫 번째로 이런 대답을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라는 것은 가짜 그리스도입니다 가짜 그리스도인데 왜 항상 가짜를 성서에서는 허락하셨습니까? 성서에 보면 하나님은 진짜를 더 부각시키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반사작용입니다 진짜를 더 부각시키기 위해서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을 지금 우리는 학생들입니다

이세상이 학교입니다 그러니까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가짜를 먼저 보여주는 겁니다. 가짜가 더 강하게 나타나게 그러면 우리 학생들이 예정된 학생들이 다시 말하면 은혜 받아서 예정된 학생들은 이게 아닌데 하면서 궁금증을 유발시키게 하고 또는 갈증을 유발시키게 하고 또는 배고프게 만들고 궁금증을 유발시키게 하는 그러한 반사작용을 일어나게끔 디자인하신 겁니다.

거기다가 교장선생님이 공격을 받으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연스럽게 뭐냐면 안타깝게 생각하는 겁니다. 그런 마음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은혜 받은 사람들은 벌써 태도가 다릅니다. 안타깝게 생각하고 어떤 하나님의 자녀들은 열을 내고 그래서 이 새끼들이 왜이래 이런 말까지 하도록 만드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그래서 공격하는 이분들에 대해서 방패막이 역할을 자진해서 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는 대변인역할을 하는 사람들도 막 나오고 이런 사람들이 나오도록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더 깊이 들어가도록 하는 유도교육방법입니다

그래서 더 중요성을 알게 되고 절대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본인도 그렇고 이것을 나만이 아니고 주변에 내가 이걸 알려주어야겠다. 저 깡패들이 까부는데 저놈들 틀려먹었다는 것을 내가 전해야 하겠구나. 라는 이런 마음을 가지도록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교육시스템입니다 그러면 또 질문이 있는 겁니다.

왜 이런 시스템으로만 해야 됩니까? 라고 말하면 저는 깊이 묵상가운데 이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성령님이 나에게 이런 마음을 주십니다.

이게 피조물의 한계성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도 피조물이기 때문에 피조물의 공통적인 문제점들이 뭐냐면 피조물은 자기가 섬기는 교장선생님이 공격을 받아야만 내가 좋아하는 교장선생님이 공격을 받으니까 반어하려는 반사작용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공격을 안 받으면 교장선생님의 중요성과 고마움을 모릅니다. 두 번째는 교장선생님이 묻지를 않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자기가 존경하는 교장선생님이 무시당하니까 내가 이분을 방어해가지고 더욱 존경해야겠다는 반사작용이 일어나게 되어 있는 겁니다. 또 이렇게 해서 교장선생님이 세 번째로는 소위 지금 없어지고 있는 겁니다. 그분의 존재가 지금 무시당하면서 그래서 교장선생님을 인정해주는 그룹이 점점 더 줄어들고 있습니다. 교장선생님이 자꾸 없어지니까 이분의 귀중함을 외쳐야 되는 그러한 반사작용을 하도록 디자인하셨지 않았느냐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일들을 하려면 하나님의 선택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무슨 교육을 철저하게 받아야 됩니까?

기독론공부를 철저하게 받아야 되는 겁니다. 지금 오늘날 하나님의 자녀들이 기독론교육이 약한 겁니다. 전 세계 어디나 가나 가장 중요한 교육과목인데 기독론을 공부하려면 무엇을 전제조건으로 공부해야 됩니까?

삼위일체론을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기독론공부가 가장중요한 공부입니다.

그러니까 기독론에 대한 반대세력들이 기독론을 공부하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반대하고 변질시키려고 하는 이런 그룹들을 주님이 만들 터인데 예수님의 재림 전에 강한 그룹입니다 이것을 제가 어떻게 여러분들에게 이해를 돕기 위해서 뭐라고 불려 봤냐면 크리스천악성노동조합이라고 우리가 지난시간에 이야기 했습니다. 이걸 우리가 자세히 들여다봅시다.

크리스천악성노동조합입니다 오늘날 크리스천악성노동조합이 지금 로마가톨릭하고 WCC입니다 이 속에 여러 교단들과 교인들이 속해 있는데 그 속해 있는 자들을 크리스천악성노조원이라 이렇게 우리가 한번 붙여보는 겁니다.

왜 악성이냐면 이분들이 겉으로는 크리스천인데 알고 보면 이미 구원이 상실된 자들입니다 그래서 악성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그분들이 예전에는 크리스천이었기 때문에 교장선생님 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구원이 상실되면서 누구의 파가 되었습니까?

교감 파가 되어가지고 이제는 교감 파에 교사로 타락한 천사들과 사탄의 자녀들로 같은 사람인데 교감 측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는 이야기는 우리가 많이 공부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때 교감 파 사람들이 두 종류가 있는 겁니다. 처음부터 타종교사람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었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이었는데 이분들이 소위 노조에 가입해가지고 노조원이 된 사람들입니다

노조에 가입이 안 된 사람들이 소수인데 그분들이 지금 저와 여러분들입니다. 우리는 노조에 가입안한 그룹들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저에게 물어볼 겁니다. 황 목사님 한번 구원받으면 구원이 계속 연계된다고 다시 말하면 구원이 무효가 안 된다고 하는데 제가 이런 이야기를 수천 번 했습니다.

했는데 또 한 번 정리를 해봐야 합니다. 보시면 구원이 무효가 된 사람들을 제가 퇴학당한 사람들이다 이렇게 한번 말을 바꾸어 봤습니다.

그러니까 이 학교교육을 하는데 목적이 이 세상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교육시키는 게 목적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학생들이었는데 이 학생들이 악성노조에 가입하면서 학생신분을 잊어버리게 된 겁니다. 그것을 제가 퇴학당했다

다시 말하면 구원이 상실되었다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까? 구원이 상실되었다 그런 걸 전제로 해놓고 성서를 보면 구원이 상실되는 이야기들이 우리가 예전에도 공부했지만 오늘 조금 자세히 이야기하려고 그럽니다.

상실되는 조건들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첫째로 우리가 잘 아는 모세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출애굽기32장이야기입니다 출애굽기32장은 우리가 잘 아는 금송아지사건입니다 금송아지사건을 왜 여호와께서 이렇게 싫어하셨을까요? 그러면 대답은 간단합니다. 수직계명을 어겼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20장에서 십계명을 주었거든요. 수직계명을 어겼기 때문에 수평계명이 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행위를 한 겁니다.

우상을 섬기면 안 되는데 그런데 이분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이스라엘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예정 안에서 이미 선택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이방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들은 수직계명을 어겨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이 수직계명을 어기면 하나님이 엄청난 화를 부르실 것을 화를 내실 것을 예표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사람들이 신약의 기독교인들의 역사와 맞물려 있습니다. 그래서 그림자다 또는 거울이다 또는 예표다 이런 말씀들을 항상 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건 때문에 보면 모세에게 예수님이 여호와가 뭐라고 그러냐면 내가 이스라엘사람들2백만 명을 다 없애겠다고 그랬습니다. 구원받은 분들입니다 이미 출애굽한 분들입니다. 다 없애버리겠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대단히 화가 난 표현입니다 그러면서 모세가 죄송합니다. 회개합니다. 그러니까 그거에 아주 악성노조에 가입한 3천 명을 죽여 버렸습니다. 출애굽기32장28절에 죽여 놓고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모세야 이것 잊어버리지 말라 그래놓고는 32절과33절에 너희들 이렇게 우상 섬기는 일을 하면 내 생명책에서 지워버리겠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써 생명책에 기록이 되어 있었는데 그런데 지워버리겠다는 겁니다. 영어성경에는 브롯 아웃(blot out)써 있는 것을 지우개로 지운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었는데 창조목적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이름을 지워버리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그대로 교회시대에서 일어나는 겁니다. 아까 에비오니즘(Ebonism)이니 도케티즘(Docetism)이니 영지주의니 아리아니즘(Arianism)이니 마리아 숭배하는 이런 걸 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이름을 지워버리겠다는 겁니다. 예수님을 인정하면서 반 쪼가리로 인정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게 적그리스도라는 겁니다. 적그리스도라는 말은 예수님을 완전히 부인하는 그룹이 아닙니다. 반 쪼가리입니다.

그래서 ∼대신한다, in stead of 또는 In place of, 어게인스트(Against), 폴스(False), 인 아포스(in opposition)이런 단어를 쓰는 겁니다.

적이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이게 구별이 힘든 겁니다.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두 번째는 사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사무엘상7장15절에 보면 사울왕은 이미 기름부음을 받은 예수님의 종입니다 그랬는데 이 양반이 자기영광을 위해서 자기 욕심에 따라서 왕 노릇을 하다가 이분을 완전히 지우개로 지우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내가 은총을 빼앗아 버리겠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신학자들은 사울이 구원을 잊어버렸다고 보는 겁니다.

세 번째로 바울이야기를 보면 바울신학이 이분이 상당히 강했습니다.

소위 퇴학당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몇 가지 예를 들었습니다. 첫 번째는 고린도전서9장27절에 바울이 한 사람이라도 실족하지 않기 위해서 교회에서 돈을 받지 않고 자비로 주님 일을 해온 이야기들을 쫘악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과정 속에서 이분은 뭐냐면 자기가 한 사람이라도 실족하게 하는 행동을 했거나 교회 물질에 욕심을 내거나 이런 사람들이 안 되려고 하는 것은 왜 그러느냐면 이분이27절에 그랬습니다. 내가 내 몸을 억제하여 복종케 함은 다른 사람에게 전파한 후에 어떻게 해서든지 내 자신이 버림을 받지 않게 하려하는 것이라 아무리 사역자라도 주님이 사랑하는 분이라도 자기욕심에 따라서 자기 영광을 위해서 목회를 하는 사람들 선교사를 하는 사람들 바울처럼 교회개척도 많이 한 사람들인데도 수직계명에 어긋나는 행동을 심하게 할 때는 바울도 아는 겁니다.

자기이름이 지움을 받을 것을 그러니까 항상 자기스스로가 조심한다는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때는 제가 혹시나 바울의 이 말씀을 항상 묵상 하면서 황 목사 내가 주님나라에 갔는데 보니까 너 천국에 못 들어와 그런 말 혹시 하실까봐 대개 겁이 납니다. 항상 나를 점검해야 됩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심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바울에 관한 이야기가 또 있습니다. 로마서9장3절을 보면 이것은 우리가 많이 들었습니다.

바울이 이런 말을 하잖아요. 예수님께 자기의 답답한 마음을 토로하는 장면입니다 57년에 로마서를 써는데 자기가 개종한 게 주후35년입니다

개종 후22년 동안에 열심히 복음을 전하면서 예수님을 증거 했는데 그런데 내 민족은 반응이 안 좋고 내 민족은 계속해서 나를 괴롭힙니다.

내가 예수님이야기를 하년 그러니까 이분이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 내 민족은 왜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내 민족을 구원 좀 시켜주십시오. 이 복음이 얼마나 소중한 건데 그러면서 이분이 하는 말이 로마서9장3절에 나 구원상실 되어도 좋습니다. 내 민족을 구원시켜주십시오. 그러한 속에 있는 마음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의 신학에 보면 구원이 상실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조심해야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보면 아주 심각합니다. 제가 고린도전서를 강해할 때 자세히 했지만 여러분들이 다 까먹을 것입니다 고린도전서10장1절부터15절에 말씀인데 이 안에는 기가 막힌 말씀들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절부터15절은 우리에게 엄청난 중요한 상항을 가르쳐주는 장입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의 삶 속에서 구원이 무효가 되는 이러한 예들을 쫘악 모세가 경험을 했는데 그것을 가지고 바울이 고린도교회에다가 이 사실을 경고하는 겁니다. 왜냐면 고린도교회 안에 구원이 상실될 만한 사람들이 꽤 있음을 모세가 알고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10장1절부터15절에 그 부분을 아주 특별히 강조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잠깐 보겠습니다. 10장6절에 보면 본보기라는 말과 11절에 보면 본보기라는 말과 5절에 보면 광야에서 멸망 받았다는 말이 쓰 있습니다. 그다음에14절을 보면 우상숭배를 피하라 그다음에 12절13절에 보면 은혜 받은 자는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라 그리고10장7절을 보면 바울이 모세의 경우입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의 경우를 보면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경우를 보면서 신약에 고린도교회에다가 말씀하시는 겁니다.

10장7절에 구약 때 이스라엘사람들이 우상숭배를 하다가 명망당하니라

이것을 어떤 구약의 말씀을 인용하느냐면 출애굽기32장28절에 3천명이 죽은 사건입니다 32절33절에 이름이 지워진 것이 멸망을 당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8절을 보면 바울은 간음하다가 23000명이 염병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러면 이 간음이 무슨 간음이냐면 민수기25장1절에서9절입니다.

이 사건은 이스라엘남자들이 모압 여자들과 간음을 해가지고 거기에서 자녀를 낳고 모압 여자들의 말을 듣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모압의 신들을 모셔다가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바알신입니다 그러니까 간음자체도 죄지만 거기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어가지고 바알 신을 섬기는 행동까지 간 겁니다. 그래서 이게 창조목적에 어긋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방여자들과 피를 섞지 말라 결혼하지 말라 자녀를 낳지 말라 하는 것이 그래서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여자 분들이 예수 안 믿는 사람과 결혼해가지고 신앙생활을 적당히 하게 되고 이렇게, 이렇게 되는 것은 주님이 원하지 않는 겁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로 바울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수직계명에 창조목적에 위배되었을 때 구원이 무효가 되는 예화를 지금 네 번을 듭니다.

10장9절을 보면 똑같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했다고 그랬습니다.

주라는 것은 예수님입니다 여호와입니다 그 내용을 보면 민수기21장5절6절입니다. 예수님을 시험했다는 것은 뭐냐면 수직계명을 어기지 말라 그런데 이분들이 한번 예수님을 시험해 본 겁니다. 어겨서 괜찮은지 아닌지 이런 식으로 항상 죄라는 것은 수직계명입니다. 창조목적입니다 특히 이 세상은 창조목적학교라고 그랬습니다. 우리가 선지서17권 공부를 비전스쿨에서 했습니다. 그때 가장 중요한 게 무엇입니까? 우상숭배입니다 그러면서 뱀에게 물려서 다 죽게 된 사건도 원인은 어디에 있다는 겁니까? 수직계명을 위반한 거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10장10절을 보면 그들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불평하다가 멸망 된 자들이 있나니 그랬습니다. 여기도 보면 멸망으로 영생을 아주 빼앗기는 겁니다. 이 사건은 두 사건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첫 번째는 민수기16장1절에서35절의 사건으로 소위 고라 손과 다단과 아비람과 온이라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당을 지어가지고 모세를 원망하는 겁니다. 왜 원망을 하느냐면 모세가 수직계명에 대해서 강조하고 이런 짓을 하지 말라 하는데 자기네끼리 마음에 안 맞는다고 당을 지어서 하는데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는 겁니다. 저 사람들과 도저히 같이 다닐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이 사람들을 어떻게 했습니까? 산채로 그 가족까지 250명을 음부에 집어넣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산채로 이 말씀을 그대로 사도바울이 인용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직계명에 충실하려고 하는 그러한 하나님의 종을 여러분들이 볼 때는 그 종이 하는 것을 잘 따라 주셔야지 내 상식에 의해서 뒷소리하고 이러다보면 주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또 예화를 더는 겁니다. 똑같은 예화지만 민수기16장41절에서50절입니다. 이게 뭐냐면 250명이 죽었잖아요. 그러니까 이스라엘사람들 중에서 모세를 또 욕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어떻게 사랑의 여호와의 종인 모세가 이렇게 기도해가지고 이렇게 좋은 사람들250명을 산채로 음부에 들어가게 합니까? 라고 불평을 하니까 그 불평을 들었던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였냐면 이분들에게 염병을 내려가지고 14700명을 죽여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모세라는 사람이 이렇게 영 권이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간단합니다. 수직계명에 충실했던 분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분이 딴 데 잘난 것이 아니고 그것도 수직계명에 충실하도록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신기한 것은 사울도 은혜를 받았는데 자유의지를 발동해서 그 은혜가 캔슬이 되었는데 모세는 은혜를 받은 자인데 그것이 캔슬이 안 되는 겁니다. 그것도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캔슬 당하지 않는 모세를 누가 건드리면 왜냐면 모세가 초점이 수직계명에만 초점이 있는 분이기 때문에 이 수직계명에 초점이 있는 하나님의 종을 건들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겁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바울이 히브리서를 썼다고 우리가 가정을 합니다. 어떤 분은 히브리서를 바나바가 썼다고 보는데 히브리서가 주후63년 정도에 썼거든요. 그런데 히브리서의 문체를 보면 바울의 편지와 약간 다른 문체들입니다 그래서 신학자들이 바울이 쓴 게 아니라고 보는 데 바나바가 썼다고 그러면 문제가 생기는 게 바나바가 주후61년에 순교를 당했습니다. 그런데 히브리서는 63년에 썼기 때문에 바나바가 아닐 것으로 보고 있는 겁니다. 저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의 편지라고 우리가 가정을 하고 바울이 이 문제를 다루는 사건이 있습니다. 히브리서3장17절에서19절에 보면 17 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 누구에게 노하셨느냐 이렇게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들의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범죄 한 자들에게가 아니냐 이때 범죄라는 말이 무엇입니까? 이게 그냥 일반적인 범죄가 아닙니다. 이게 수직계명인 겁니다.

창조목적입니다 고린도전서10장1절에서15절의 범죄입니다.

범죄하여 광야에 그 시체가 쓰러진 아닌 자들이냐 그래놓고는 18절을 보면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다시 말하면 수직계명에 불순종하는 자들은 그들이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구원이 없다는 겁니다. 히브리서3장11절을 보면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예수님께서 구원이 무효가 되는 일이 기독교공동체 안에서 일어날 것을 예언하신 게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잘 아는 종교다원주의인 겁니다. 그래가지고 성경에 예수님이 예언하신 것이 마태복음24장23절에서28절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것을 설명할 때마다 24장3절부터 먼저 보는 겁니다. 3절에 예수님의 재림 때 징조가 무엇입니까? 할 때 종교다원주의 징조는 23절부터28절까지 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가 힌두교에도 있고 불교에도 있고 이슬람교에도 있다고 배웠잖아요. 거짓 그리스도들 이것이 적그리스도들입니다 거짓선지자 들은 누구를 이야기합니까? 기독교 안에서 다원주의 거짓 그리스도들을 가르치는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종교다원주의를 가르치는 분들로 그것을 수용하는 분들입니다 목사들이나 신부들이나 신학자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많이 나올 것을 예수님이 거기다가 써놓았습니다.

많이 나온다고 오늘날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지금 현재 많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당연히 일어나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이2천 년 전에 이런 일들이 있을 것을 미리 다 가르쳐 준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그런대 이게 그대로 일어나고 있잖아요. 그리고는 예수님이 계속해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자녀들을 미혹을 하는데 미혹하는 영이 누굽니까? 사탄의 영입니다 미혹을 해가지고 할 수만 있다면 그러니까 기회를 계속 찾는 겁니다. 할 수만 있다면 택함 받은 자들까지도 예수님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믿는 하나님자녀들까지도 유혹을 해가지고 넘어지게 만든다는 겁니다. 오늘날 교회들이 우리나라만이 아닙니다. 전 세계적으로 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무섭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우리나라도 젊은이들은 다원주의를 대부분이 다 믿잖아요.

목사들도 지금 유명하다는 사람들은 이걸 말 안하면 작 유명세가 꺾여버립니다 자기의 명예와 권력과 모든 것을 유지하려면 이런 말을 해야 됩니다.

왜냐면 대다수의 교인들이나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이 사상에 빠져있기 때문에 군중이 이 사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기가 유명세를 계속유지하려면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놀랍게도 빌리그레함까지도 여기에 빠져버리는 겁니다. 우리나라에 모모 유명한 목사들 다 여기에 빠져버리는 겁니다.

왜냐면 이 유명세를 유지하려면 그래야 합니다. 그런데 그기에28절을 보면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24장28절에 보면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 것이니라 그랬습니다. 주검이라는 말이 죽은 시체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죽은 시체들이 모인 곳에는 다원주의를 가르치는 그 교회는 이미 죽은 시체들이 모인 곳이라는 겁니다.

그기에 독수리는 사탄입니다 사탄이 와서 그 교회를 지배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예언하셨습니다. 그 예언이 지금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겁니다. 그런 것을 가르치는 교단이나 교회나 그기에 있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그기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래서 사데 교회 예를 드시는 겁니다. 요한계시록3장1절에서6절입니다. 우리가 아시아의 일곱 교회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그중에 다원주의와 관계되는 교회는 몇몇 교회가 있지만 가장 심하게 다원주의를 이야기하는 그러한 교회를 저는 사데 교회라고 보고 있습니다. 사데 교회는 사람들이 볼 때는 이게 살아있는 교회처럼 보이는 겁니다. 살아있는 교회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교단도 큰 교단이고 전통적인 교단이고 또 건물도 희향 찬란하고 그기에 지도자도 박사학위 받고 또 그 교회에 유명한 인사들도 많이 나오고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고 책임 있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고 교회가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살아있는 이름은 가졌으나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그랬습니까? 그 교회는 죽었느니라. 면서 현재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당시에 현재형으로 이런 교회들이 1세기부터 지금까지 계속 있어왔다는 겁니다. 죽었느니라.

그 교회에 가면 인텔리들이 많고 일류학교출신들이 많고 박사들이 많고 의사들이 많고 변호사들이 많고 회계사들이 많고 영화배우들이 많고 대통령도 거기서 나왔고 그런 교회들이 전 세계에 가면 다 있습니다. 우리가 다니는 선교 자에 가도 항상 그런 교회들이 다 있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에 예를 들어서 대통령이 다니는 교회 있잖아요. 오바마니 클린턴이니 부시니 이런 사람들이 다니는 교회들을 보면 그 교회들이 웅장하고 멋지고 하는데 그분들이 가르치는 신학이 다원주의신학입니다 하나도 예외가 없이 그러니까 우리 같은 사람들이 볼 때는 죽은 교회인 겁니다.

죽은 시체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데 교회를 예수님이 보시면서 이 교회에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미리 말하는 겁니다.

이 사데 교회는 이미 죽은 자들도 있고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는 겁니다. 우리의 사명이 뭐냐면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을 깨우는 일입니다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들을 깨워주어라 그러는 겁니다.

회개시켜주어라 그러면서 예수님의 말씀에 내가 도둑같이 오리라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그 안에 아예 단단하게 복음주의를 가지고 있는 소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은 생명책에 이름이 적혀있다는 겁니다. 소수가 그 교회 안에 그러니까 이 사람들보고 하는 소리입니다 너희들 정신 차리고 그 안에서 믿음을 잘 지키라는 겁니다. 안 그러면 너도 빼앗긴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믿음을 잘 지켜야지만 다원주의의 대세에 조금이라도 믿음이 흔들리면 생명책에서 지워질 텐데 생명책에서 지워지지 않도록 믿음을 잘 지키라는 겁니다. 이런 걸 우리가 서로 나누면 저도 불편합니다. 아주 불편합니다. 왜냐면 이런 메시지들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이 이럴 겁니다. 황 목사님은 꼴통보수구나. 라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능히 골통보수입니다 안 그러면 너무나 좁은 식견을 가지고 세상을 봅니다. 성경을 보는군요.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 되는 게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이렇게 좁은 마음을 가지신 분인지는 우리는 인정 못 하겠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말씀을 전하는 저는 마음이 불편합니다.

그런데 우리교인들 앞에서는 불편치 않습니다. 그런데 어디 가서 만약에 그렇지 않는 그룹에게 가서 이런 말씀을 전할 때는 불편 합니다. 목회자들이 모인 곳에서 이야기할 때는 제가 눈치를 봅니다. 몇 프로가 동의할까?

대개 보면 절반, 절반정도 됩니다. 제가 이런 신학에 모든 이런 이야기들을 선교지에 가면 목회자들에게 이런 각도로 설명해주고 이런 각도로 설명해주고 제가 다니면서 하는 일이 딴 게 아닙니다. 이겁니다. 왜냐면 다원주의의 이 사상이 그냥 파도처럼 밀려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이것을 깨달은 우리는 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이 신학에 목사들이 빠지지 않도록 왜냐면 지금 전 세계에 약70-80%의 신학교가 신학자들이 유명한 신학교라는 신학교는 다입니다. 다 여기에 빠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속임수입니다

그래서 광명의천사로 나타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하버드신학교 옥스퍼드신학교 캠버리치 신학교 예일 신학교 이름 있는 이런 신학교들의 학자들이고 거기서 가르치는 분들 그 학교에서 PHD를 받은 분들을 보면 하나같이 여기에 다 빠져버렸습니다. 그 똑똑한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면 대화가 안 되는 겁니다. 절 보고 그럽니다. 저를 너무 좁쌀 마인드라는 겁니다. 그러니 할 말이 없는 겁니다. 지금 전 세계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가르침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네팔에 가서도 네팔의 신학교들이 있는데 거기 신학교에서 교장하든 분이 있는데 그분이 저를 항상 통역을 했습니다. 어떻게 해서 가난한 나라니까 미국신학교에서 비행기 값 숙식 제공하면서 졸업할 때까지 장학금을 지불해주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60년대70년대까지 그랬습니다. 그분도 가서 공부하는데 하루는 절 보고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에 박사공부 하도록 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속으로 걱정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주 깨어놓고 야 이놈아 젊은 나이입니다 30대 중반인데 절 보고 아버지처럼 생각하는 아이입니다

야! 네가 프린스턴 가는 것 참으로 마음이 아프다 너 거기 가서 변질될 텐데 왜냐면 내가 그쪽 동네에 살다가 온 사람이기에 그 동네에 너무나 잘 안다 그랬더니 자기는 변질 안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갔습니다. 가서 지금 5-6년 되었는데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박사학위를 받아서 네팔로 다시 돌아와야 되는데 이번에도 가니까 안 왔다는 겁니다. 이제는 이아들 교육을 미국에서 시키고 싶어서 그냥 미국에 머물려 있으면서 프린스턴에서 가르쳐 준 종교다원주의를 가지고서 미국에 머물면서 네팔교포교회에 목사로 일하고 있는 겁니다. 왜냐면 제가 볼 때 네팔교포교회 목사 하는 게 훨씬 났습니다. 그 형제가 본국에 와서 자기마음대로 떠들고 다니면 그것도 문제입니다

그런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닙니다. 신학교를 나오면 자기도 모르게 변질되어 버립니다. 이렇게 다원주의로 우리가 공부했지만 칼빈의 문제점이 무엇이라고 그랬습니까? 칼빈은 좋은 점이 많지만 5대강령 중에 다섯 번째 강령이 성도의 견인이라는 강령이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요한복음10장28절에 한번 구원 받으면 영원히 네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는 이 말씀에 의거해서 한번 구원 받으면 무슨 짓을 해도 구원이 무효가 안 된다는 그 학설이 칼빈 학설입니다 성도의 견인 이 학설이 당시 칼빈 주변사람들을 통해서 퍼지다 보니까 종교개혁직후에 칼빈이 1503년에 태어났습니다. 그러니까 종교개혁이 1517년입니다 그리고 칼빈이 1564년에 주님나라에 갔는데 어떤 분들은 천국에 올라가 봤는데 칼빈이 지옥에 있다는 말을 할 정도로 칼빈선생님이 좋은 일도 많이 했지만 이런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칼빈사상이 너무나 강하니까 칼빈사상을 따르지 않는 분들은 칼빈이 스위스의 시의원이었는데 스위스의 시의원에서 그런 사람들을 화형 시키고 죽이고 하는 일들을 많이 해서 어떤 기록에 보면 50여명을 어떤 사람은 80여명이 칼빈 주위사람들에 의해서 죽임을 당했다고 칼빈주의가 이런 부분에서 뭐냐면 우리가 구원을 받았고 우리만 구원 받았고 우리 외에는 다 사탄의 자녀들이고 하는 이런 사상이 강하니까 그곳은 좋은 점인데 이분들이 성도의 견인사상으로 우리가 어떤 나쁜 짓을 해도 우리가 어떤 잘못을 생각해도 우리만 하나님의 사람들이고 우리만 의인들이라는 이 사상이 강하니까 이것이 가장 강한 그룹들을 제가 뭐라고 불렸습니까? 하이퍼 칼빈주의(Hyper-Calvinism)라고 그랬습니다. 극단 칼빈주의 그래서 이 중에 한 그룹이 우리나라에 구원파입니다

한번 구원 받고 무슨 짓을 해도 구원이 캔슬이 안 된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도 장로교 안에 극단 칼빈주의는 아니지만 비슷한 그룹들이 예컨대 우리나라도 지금 초창기에 선교사들이 올 때는 구원이 캔슬 안 된다고 믿었던 이런 그룹들이었습니다. 성도의 견인을 믿고 그래서 오늘날도 대한 예수교장로회 전체를 가지고서 투표를 한 그런 데이터를 봤는데 장로교의 목사님들 중에 절반 절반입니다 이런 풍토가 지금 우리나라에 있습니다.

그래도 절반 절반인 것이 다행입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이 칼빈주의 사상이 문제가 생기니까 칼빈주의 사람들과 또 알미니안주의라고 아르미니우스라는 사람은 칼빈 보다 어린 사람입니다. 칼빈이 55세가 되었을 때 아르미니우스라는 사람이 태어났습니다. 이 사람은 화란사람인데 1560년에 태어나고 1609년에 죽은 사람인데 칼빈의 제자 중 한 사람이 베자(Beze)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프랑스사람으로 이 사람이 칼빈의 제자인데 이 사람의 제가가 아르미니우스입니다 베자라는 사람은 1519년에 태어나서1605년에 죽은 분인데 이분의 제자가 아르미니우스입니다 그래서 아르미니우스가 칼빈의 모조건 적 선택에 의심을 하게 되고 이런 가정 속에서 아르미니우스는 일찍 죽었는데 아르미니우스의 제자들이 칼빈주의 사람들에게 질문서를 던졌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네가 가지고 있는 알미니안주의(Arminianism)가 가지고 있는 5대강령을 만들었습니다. 칼빈주의에게 반발하기 위해서 첫 번째가 뭐냐면 완전 부패인데 이것은 사람이 부패한 게 아니고 사람의 의지가 부패한 것이라고 보는 개념입니다 두 번째는 조건적 선택이라는 겁니다.

뭐냐면 자유의지를 발동해서 복음을 받아 드릴 때 선택받은 사람이라는 겁니다. 자유의지 개념입니다. 세 번째 무제한 적 속죄다 이것은 뭐냐면 모든 인간은 다 속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자유의지를 발동해서 참여해야 된다는 겁니다. 무제한적 속죄가 네 번째는 저항하는 은혜입니다 자유의지를 발동해가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베풀었지만 자유의지를 발동해서 그 은혜에 저항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 은혜를 거절할 수가 있다는 겁니다. 이게 자유의지개념입니다 그다음에 다섯 번째로 배교의 가능성입니다 이분들이 주장하는 것은 자유의지로 구원받은 사람도 구원이 무효화될 수 있다는 겁니다. 이걸 배교의 가능성이라 했습니다. 지금 이 알미니안주의(Arminianism)내용을 주욱 보면 구원이 자유의지를 통해서 캔슬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다섯 가지의 자기네의 교리를 만들어가지고 칼빈주의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칼빈주의 여러분들 당신들이 왜 이렇게 좁은 사상을 가지고 있느냐 우리는 이런 다섯 가지 사상을 우리는 추종한다. 그러니까 칼빈주의 사람들이 이걸 받아가지고 답변을 했습니다.

우리는 너 네들이 다섯 가지를 재해석해서 이렇게 본다 그것이 칼빈주의의 5대강령입니다. 그러니까 칼빈주의 5대강령은 알미니안주의(Arminianism)의가 먼저 일어났는데 그기에 대한 답변서가 칼빈주의의 5대강령입니다

그래서 칼빈주의의 5대강령을 우리가 보면 첫 번째가 전적인 부패다 이걸 말해주면서 이 사람들의 전적인 부패는 무엇입니까? 칼빈주의는 인간은 전적으로 부패한 존재라고 보는 겁니다. 알미니안주의는 인간은 전적으로 부패한 존재가 아니고 자유의지가 부패되어 있다고 보는 겁니다. 두 번째로 칼빈주의가 조건 없는 선택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조건 없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선택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알미니안주의는 무엇입니까? 자유의지를 발동할 때 선택에 해택 받는 다고 보는 겁니다. 세 번째는 제한된 속죄다

이게 뭐냐면 선택받은 사람만 다시 말하면 선택 전에 무엇입니까? 예정입니다 예정 전에 무엇입니까? 예지입니다 예지 그다음에 예정 그다음에 선택입니다 로마서8장29절30절입니다. 그러니까 선택받은 사람만 제한적으로 속죄 받는다는 칼빈주의입니다. 네 번째는 저항할 수 없는 은혜라는 겁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은 그것을 밀어 낼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알미니안주의는 은혜를 받은 사람도 밀어낼 수 있다는 겁니다. 뭘 통해서냐면 자유의지를 통해서 그런데 오늘 말씀을 주욱 보면 이게 어떻게 됩니까? 알미니안주의가 있습니까? 오늘 말씀을 주욱 보면 하나님의 자녀로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선택받아서 애굽 생활을 해가지고 다 어린양의 피로써 구원을 받았는데도 자유의지를 발동해서 이분들이 지금 산채로 음부에 내려가고 구원이 무효가 되는 생명책에서 지움을 받는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칼빈주의가 우선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왜냐면 선택은 되지만 구원 받은 사람은 그다음부터는 알미니안주의적 자유의지를 발동하는 책임도 따라오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그기에 제일 마지막에 성도의 견인 이것은 칼빈주의가 한번 구원받으면 무효가 안 된다 알미니안주의는 뭡니까? 배교의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느 쪽입니까? 그런 의미에서 저는 칼빈주의는 아닙니다. 칼빈주의의 사상의 일부는 받아들이지만 알미니안주의의 일부사상도 받아주는 융합주의입니다 그런데 우선순위는 어디냐면 칼빈주의가 우선순위이고 칼빈주의에 의해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그때부터 보면 알미니안주의의 자유의지의 사상이 적용이 되면서 같이 흘려가는 이런 사고구조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결론 적으로 몇 마디만 해드리겠습니다.

지난시간에 우리가 사탄의 이름이 거짓광명의 천사라는 말씀을 바울이 했습니다. 거짓광명의 천사다 고린도후서11장14절에 이 말씀을 우리를 굉장히 깨어나게 합니다. 광명의 천사로 보이는 겁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거짓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2천년 교회사에서 우리가 보면 거짓 광명의 천사들을 예정 적으로 이렇게 만들어 내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적그리스도로 보면 되는 겁니다. 적그리스도라는 거짓광명의 천사들을 만들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미혹자로 나타나서 미혹시켰습니다. 계시록12장9절에 우리가 공부했지만 사탄을 미혹자라 그랬습니다. 미혹이라는 말은 진짜가 가짜처럼 가짜가 진짜처럼 보이는 아주 묘한 것을 미혹이라고 그랬습니다. 또는 거짓말쟁이로 예수님이 요한복음8장44절에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말하는 게 거짓말인데 진짜처럼 보이는 겁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인 이 학생들을 훈련되지 않으면 학생들이 무지몽매하면 기독론으로 무장되지 않으면 도둑놈이기 때문에 도둑질해갑니다

요한복음10장8절에 도둑놈이기 때문에 도둑질해갑니다 강도기 때문에 강도질 합니다. 요한복음10장8절에 요한복음8장44절에는 이놈들이 살인자들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살인합니다. 이 사건이 지금 오늘날 전 세계에 기독교정통교단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소위 정통교단이라고 하면 겉으로 볼 때는 거짓광명의 천사들로 꽉 차있는 교단입니다

겉으로 볼 때는 광명의 조직들입니다 전통이 많고 이 안에 유명한 신학자들도 많고 건물도 크고 교단이름도 오랫동안 지속되어 있었고 그 안에 똑똑한 사람도 많고 거짓광명의 모습으로 있는데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오늘날 우리가 이것을 알아야 되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하버드대학교 신학대학 나왔으면 대단한 사람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사탄의 자녀입니다

지금 예일대학도 마찬가지입니다. 프린스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프린스턴교수 10명이면 한 명만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에 대한 정통적인 우리 같은 개념을 가지고 있지 나머지 아홉 명은 성경자체를 집어던져버리고 하나님말씀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이 교수라고 그러고 그 밑에 학생들이 많습니다.

학점 따기 위해서 그냥 가만히 조용히 앉아만 있는 겁니다. 제가 그런 분위기 속에서 학자 생활을 오래 했기 때문에 제가 가르치는 학교가 프리스턴과 가깝습니다. 그러니까 프리스턴에 다니다가 우리학교로 전학 오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영국의 캠브리지나 옥스퍼드도 마찬가지입니다 독일의 신학교들을 다 마찬가지고 지금 한국의 신학교들도 이런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교수라고 하는 양반들이 다 이런데 가서 박사학위 받아가지고 와서 공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인들은 이런 사람들은 좋은 학교 이름 난 학교에 가서 공부했으니까 저 사람이 가르치는 것이 성서적이겠다. 괜찮겠다.

그게 속임을 당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속임을 당했기 때문에 삼위일체도 제대로 가르치지도 않고 기독론도 변질해서 가르치고 있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지금 문제가 우리나라만이 아니고 우리가 섬기는 3세계에 신학교들과 교회들이 이렇게 급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가 할 일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할 일이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있어도 괜찮습니다. 아하! 이렇게 가는구나. 이렇게만 알고 있어도 됩니다. 이런 문제가 있구나. 우리교인들 특히 그냥 문제인식만 하고 있어도 됩니다. 그런데 문제만 인식만 하는데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사람들은 이 세대에 하나님이 특별히 사용하셔서 기쁨을 받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여기에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러니까 그냥 구경꾼으로 논리적으로 아하! 이런 세대에 살고 있구나.

이것만 아니고 여기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황 목사님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 문제를 어떻게 우리가 해결해야 됩니까? 그러면 문제가 해결이 되겠습니까? 안되겠습니까? 안됩니다. 이런 추세는 계속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더 가지만 이 추세에 이 물결이 오는데서 손바닥가지고 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안 되는 줄 알면서 밀었다고 그래서 이것이 막아지는 것은 아니잖아요. 왜냐면 예수님의 플랜입니다. 이런 게 그렇지만 손으로 미는 행동을 할 때 예수님께서 미는 형제자매들을 보면서 저놈의 자식 참으로 이쁘다 그러시는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잖아요. 저도 지금 선교지 다니면서 하는 일이 손바닥으로 미는 일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밀었다 그래서 이것이 중단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아니지만 다시 말합니다. 손바닥으로 미는 마음을 가지고 여기에 참여하는 자는 예수님이 흐뭇해하시는 겁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을 쳐다보면 예수님이 씨익 웃으시는 그 환상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러면 이 세상을 떠날 때 주님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만날 때 야! 이리 오너라 어께를 두드려 주시면서 자식아 정말 잘했다 천사들보고 애들아 특별히 모셔라 저는 그 소리를 듣고 싶은 겁니다. 그 모습이 나만이 아니고 우리AMI식구들 다 그런 사람들이 되기 위해서 나름대로 지금 여러분들에게 제가 이렇게 메시지를 전하는 겁니다. 같이 갑시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에게 이런 복을 내려주시며 하는 마음이 간절한데 이미 이 복을 저희들에게 내려주고 계십니다. 계속해서 우리 눈을 밝히사 이 진리를 준비하시고 천지의 이름 중에 가장 높으신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는 자들이 되게 하시고 예수님이 샤론의 꽃인 분임을 우리가 외치게 하시고 우리가 가장 사모하는 예수님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퇴학당한 하나님의 자녀들(출32:32-33)

1. 루시퍼가 타락 후 창조목적학교 교감으로 임명받고 그에게 주어진 직임과 명이 무엇이니까?

2. 적그리스도란 무엇이며 예수님이2천년 교회사에서 허락하신 적그리스도들을 시대별로 나열해 봅시다.

3. 왜 교회사에서 적그리스도들을 예정하시고 허락하셨습니까? (요일2:18)

하나님의 깊은 뜻이 무엇입니까?

4. 오늘날 가장 크고 영향력 있고 가증한 적그리스도는 누구입니까?

이것을 설교자가 크리스천 악성노조라 청했으며 이에 속한 노조원들을 퇴학당한 하나님의 자녀들이라 칭했습니다. 이들은 어떤 사람입니까?

5. 출애굽기32장의 모세에게 가르치셨던 하나님자녀의 구원무효사건에 대해 논의해봅시다

6. 바울신학에서 가르치는 구원무효의 경우들을 논의해 봅시다(고전9:27; 롬9:3; 고전10:1-15)특히 고잔10:7(출32:28, 32-330, 고전10:8(민25:1-9), 고전10:9(민21:5-6), 고전10:10(민16:1-35, 41-50), 히3:17-19를 비교하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을 위배할 때 다시 말해 우상숭배를 심하게 할 때 받는 대가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고전10:12-14)

7. 마태복음24:23-28에 예수님이 예언하시고 경고하신 말씀이 무엇이며 오늘날 이 예언이 어떻게 성취되고 있는지 논의합시다.

8. 요한계시록3:1-6의 말씀이 무엇입니까?

9. “구원무효” 이슈를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에서 어떻게 주장하는지 비교해 봅시다.

10. 오늘날 우리의 사명이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