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정체성(엡1:1) 2016년10월7일 말씀 제가 그동안 한 달 조금 넘게 외국에 나갔는데 제가 여기서 떠날 때는 LA쪽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방송과 관계되는 일 때문에 닷새 동안 거기서 집중적으로 회의하고 같이 전략도 짜고 또는 계약할 것 계약하고 그랬습니다. 알다시피 미국에 가면 시차가 있기 때문에 가자마자 상당히 어렵습니다. 가자마자 어렵지만 쉴 수도 없고 밤낮이 거꾸로 되어가지고 계속해서 일을 시작하는 겁니다. 피로가 그냥 겹치는 겁니다. 그리고는 제 가족들이 있는 캐나다로 가서 마침 연말이 되고 이래서 우리자녀들이 모였습니다, 일 년에 한번 얼굴을 봅니다 그리고는 자녀들은 연말연시에 잠깐 있다가 자기갈 곳으로 가고 그리고는 저는 외부에 나가지도 않고 집에 앉아서 말씀을 글을 쓰기 시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