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람산설교 6강, 무화과나무의 비유 (마24:32-36) 감람산설교 마태복음24장32절부터36절까지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32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4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35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이 말씀을 누가복음21장29절부터33절 말씀을 누가에게도 주셨는데 어떤 부분에서 마태복음과 차이가 나는지 보겠습니다, 29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