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선지서17권의 개관

31강, 에스겔(5)

변명섭 2020. 4. 12. 19:34

선지서17권 개관 31강, 에스겔-5
우리의 죄 중에서 가장 큰 죄가 예수님을 섬기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특히 하나님의 자녀들이 짓는 죄를 예수님은 관심을 둡니다, 
비 하나님의 자녀들이 짓는 죄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분들은 이미 죄안에서 사는 사람들이고 이분들은 미안하지만 죽으면 지옥으로 가는 분들이기 때문에 그분들에게는 관심이 없습니다, 
이부분에대해서 우리가 철저하게 깨달아야 됩니다,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걸 같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큰 죄입니다, 
이건 엄청나게 큰 죄들입니다 거짓말하고 남을 속이고 이런 문제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큰 죄들은 우리가 이번에 예언서를 봤지만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다시 말하면 여호와가 창조목적을 가르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 라는 오실 것이라는 여호와의 장체성에 대해서 무관심하거나 잘못 알고 있거나 이런 것이 제일 큰 죄입니다, 
그리고 그분보다는 다른데 관심이 더 많은 죄가 더 큰 죄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에스겔에게 주신 말씀을 공부하고 있는데 네 단원 여기에서도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하십니다, 
그러니까 특히 네 번째 단원은 예수님의 재림에 가까운 마지막 때에 관한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특별히 관심을 두어야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조금 자세하게는 안하지만 어느 정도 자세하게는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이 내용을 잘 소화하시면 엄청난 복을 받는 분이 됩니다 그리고 이걸 소화하는 그 자체가 깨닫는 그 자체가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 라는 그 생각 자체가 죄를 회개하는 겁니다, 
그리고 생각을 바꾸는 그 자체가 죄를 회개하는 겁니다, 
상당한 겁니다, 그리고 나의 가치관과 세계관과 모든 나의 생각을 인식의 변화 이 자체가 엄청난 겁니다, 인식의 변화가 회개로 이어지는 겁니다, 그러면 말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는 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 먼저 4단원 36장에서부터48장까지 여기게 중요되는 부분이 36장에서39장까지 이 부분은 굉장히 중요한 장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우리가 집중적으로 상고하려고 그럽니다, 
이 마지막 네 단원 큰 제목으로 하면 어떤 제목이냐면 예수님의 재림의 징조와 그다음에 천년왕국 때 예루살렘성전이 지어져가지고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는 그러한 장면들과 성전의 모든 모습들을 에스겔이 환상으로 본 것을 기록한 것이 40장부터48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전자체가 우리 성전 역사를 잠깐 보면 알지만 성전의 기원이 어디서부터 나옵니까, 
성전의 기원이 창세기3장15절입니다, 
창세기3장15절이 성전의 기원이면서 그것을 처음으로 그림자로 보여준 것이 창세기3장21절에 어린양에게 예수님이 오시기 4000년 전에 그림자모양으로 보여준 성전입니다 두 번째로는 우리 알다시피 창세기4장4절에 아벨의 어린양 그리고는 1000년 지나서 노아의 방주 성전의 모습 피 흘리는 동물을 잡아서 그리고는 1000년 있다가 아브라함에게 예언해 주신 것이400년 노예의 삶을 살 것을 예언 하신 게 창세기15장13절에서16절입니다, 
그리고는 아브라함에게 모리아 산에서 이삭을 바치라고 또 말씀하신 겁니다, 아들을 바쳐라 그래서 나중에 이삭이 누구의 상징이 되었습니까, 
예수님의 상징이 된 겁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3장16절에 바울이 그렇게 말한 겁니다, 바울이 2000년 전애 아브라함이 모리아 산에서 이삭을 바친 것은 예수님십자가사건을 보여 주기 위한 그림자였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똑같이 모리아 산이라는 그 자리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자리라고 그 모리아 산에다가 예루살렘성전을 건축한 겁니다, 
그게 아브라함 때 주전2000년 아닙니까, 
그리고는 요셉 때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가지고 400년 노예생활 할 것이 실현되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시작을 해서 요셉이 30년 동안 그 나라 애굽의 국무총리를 했기 때문에 노예가 아니었지만 그분이 죽은 후부터 이스라엘사람들이 70명이 내려갔는데 그때부터 400년 동안 노예가 된 이야기 그러다가 모세를 불려서 출애굽 시키는  이야기 출애굽 할 때 우리 다 알다시피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통해서 바로 왕이 사탄의 상징입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을 놓아주는 그래서 해방당하고 그이야기 우리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해서 그때부터 구원받은 애굽에서 구원받은 이스라엘사람들이 광야에서 40년 살면서 모세에게 성막을 지어라 그러는 겁니다, 
성막을 출애굽기25장8절에 성막을 지어라 그래서 성막을 지어서 양을 잡아서 피 흘리게 하고 지은 죄를 사함 받고 하는 일을 주욱 하다가 나중에 이제 다윗에게 말씀하십니다, 너 성전을 건축하라 그런데 다윗보고 너는 군인생활하면서 피를 많이 흘렸기 때문에 너가 성전을 건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랬습니다, 역대상28장3절에 그래서 아들 솔로몬이 성전건축을 하였습니다, 열왕기상5장5절에 또는 열왕기상6장1절에 그래가지고 7년 걸려서 완공을 했습니다, 열왕기상6장38절에 그래서 그것이 주전959년에 첫 예루살렘성전이 된 겁니다, 예루살렘성전이 되고 그것이 주욱 가다가 오늘 우리가 공부하는 바벨론사건에 의해서 성전이 무너지는 겁니다, 
그게 지금 586년에 무너지는 현장에 지금 에스겔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무너지는 것이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것이 아니고 주욱 예언자들을 통해서 예언이 다 되었던 것이 이것이 성취되는 것뿐입니다, 
에스겔이 이걸 재확인하고 에스겔이 나중에 다시 재건 될 것 까지도 70년 후에 재건 된 것 까지 주욱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2성전이 516년에 다시 재건되었는데 스룹바벨은 예루살렘의 총독이었고 예수아는 제사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을 통해가지고 제2성전이 재건이 됩니다, 그렇게 된 다음에 약500년이 지나서 주전20년에 이 성전이 너무나 오래되어가지고 그 당시에 헤롯 왕이 유대지방의 분봉 왕이었는데 이분이 유대인들에게 인기를 얻기 위해서 내가 이 성전을 무너뜨리고 새로 멋있게 지어줄게 그래가지고 지은 것이 주후20년에 시작해서 7년 걸려서 지었는데 이것이 헤롯성전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는 헤롯성전이 70년 동안 계속해서 주변 부속건물을 지어가는 과정 속에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3년 공생애를 하시면서 헤롯 성전을 드나드셨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2장13절부터 보시면 예수님이 헤롯 성전에 들어가서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그럴 때 헤롯 성전에서 제사 드리는 모습을 보고는 장사꾼들이 재물들을 사고팔고 이러는 모습들을 보고 예수님이 여기는 내 아버지집인데 너희들 왜 이러느냐고 하는데 그리고는 예수님이 이 성전이 아니다 그럽니다, 성전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피 흘려서 모든 민족의 하나님의 자녀들의 죄를 사하여 주실 것을 예표로 부여주기 위한 것이 성전이었던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셨기 때문에 그 성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 후40년 있다가  주후70년에 이 성전이 디도장군에 의해서 무너지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성전이 주후70년에 예수님이 무너진다고 예언하셨습니다, 
마태복음23장38절에 그리고는 24장1절2절에 예수님이 예언하셨습니다, 
그 때가 주후30년입니다 그럴 때 예수님이 이 성전에 돌 하나도 제자리에 있지 않고 다 무너지리라 그랬는데 정확하게 40년 지나서 성전이 무너졌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서 로마의 디도장군이 이일을 담당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이 성전이 무너진 자리에 유대인들이 성전을 지으려고 몇 번 시도했는데 하나님이 그것을 짓도록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다가 그 자리에 이슬람성전을 지은 것이 주후 약700년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성전을 두 개를 지었습니다, 
하나가 바위성전 그다음에 알 악사성전 이렇게 두 성전이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그 성전자리에 제3성전이 지어질 것을 성경에는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다니엘도 예언했고 예수님도 직접 말씀하시고 다니엘서9장27절 또 마태복음24정15절 또 데살로니가후서2장3절4절을 봐도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하기기 전에 성전이 지어질 것을 그래가지고 이 성전에서 종교다원주의식의 예배를 드릴 것을 우리 다 아는 이야기지만 그래서 거기에 지어진 성전에서 이슬람 분들도 거기에서 예배를 인도하고 로마가톨릭도 우리 개신교도 불교도 달라이라마도 힌두교도 정교회 세계의 모든 각종 종교지도자들이 와서 예배를 드리는 장소로 될 것입니다 
그 성전이 이미 그렇게 다 준비 되어 있고 이스라엘의 국회가 푸틴하고 트럼프에게 정식으로 요청하였습니다, 
우리 성전 지어달라고 그래서 푸틴도 거기에 긍정적으로 대답했고 트럼프도 긍정적으로 대답했습니다, 트럼프 전에 오바마는 안티 이스라엘 미국대통령입니다 아랍 쪽에 많이 가있고 트럼프는 그의 딸 이방가의 남편이 유대인입니다 그러니까 트럼프사위가 트럼프 정부에서 중요한 키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등장하고 제3성전이 지어지는 것은 곧 그런 이야기들이 구체화 되지 않을까 우리가 예견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로마가톨릭까지 합세해서 열심히들 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터키까지 터키정부가 여기에 합세를 해서 이스라엘을 이런 부분에서 잘 돕고 있습니다, 아랍에게 말을 잘해서 이것이 되도록 지금 세계분위기가 그렇게 가고 있기 때문에 제3성전이 지어진다고 할 때는 상당히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웠음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됩니다, 
우리가 지금 그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성전이 지어지면 7년 환란 때 3차 전쟁 때 이 성전에서 이런 일들이 있다가 이 성전이 7년 환란 때 무너질 겁니다, 그리고는 1000년 왕국 때 이스라엘사람들이 많이 활동하고 이스라엘사람들이 예수님께 많이 회개하면서 성전이 다시 지어질 겁니다, 이것은 우리가 어떻게 아느냐면 에스겔서40장에서48장에 보면 7년 환란 지난 후에 성전이 지어져가지고 성전모습을 40장부터48장에 짜악 에스겔이본 겁니다, 그러니까 1000년 왕국 때 이 성전이 필요합니까, 
필요 없습니다, 필요 없는데 유대인들은 그 성전의 필요성을 절감하고는 성전을 짓게끔 하나님이 다 계획하신 겁니다, 
그리고 1000년 왕국이 끝난 다음에 새 하늘과 새 예루살렘이 전개되는데 요한계시록21장22장에 전개되는데 이때 요한이 환상으로 딱 보니까 예루살렘 안에 성전이 안 보이더라 그랬습니다, 
요한계시록21장22절에 그렇게 써놓았습니다, 
22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예수님이 이 성전으로 완전히 현실화되었기 때문에 성전이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성전이 필요 없음을 요한이 이미 본 겁니다, 그러니까 총체적으로 예루살렘 성전이 몇 번 지어집니까, 
제1성전. 제2성전. 제3성전이 끝나고는 7년 환란이 끝나고는 1000년 왕국으로 들어갔을 때 또 제4성전이 지어진다는 겁니다, 
그것을 어떻게 아느냐면 에스겔서40장에서48장까지 보시면 아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제가 에스겔서를 설명하려면 이걸 설명해드려야 되는 겁니다, 여기에 자세한 것은 옛날에 공부를 많이 했기 때문에 자세하게는 안하지만 요 정도는 그래도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4단원에 가서 36장을 볼 터인데 36장1절에서15절을 보면 에스겔이 환상으로 보았는데 뭐가 있느냐면 시간을 점프해가지고 예수님이 재림 전에 이스라엘사람들이 고토로 고토라는 것은 지금 주후70년 이후부터 자기나라가 없고 주욱1900년 동안 나라가 없다가 이 고토로 돌아갈 것이라는 것을 예언적으로 본 겁니다, 
약2500년 후에 일어날 일을 딱 보니까 요즘말로 그걸 시온운동이라 그럽니다, 시온운동은 지금부터 100년 전부터 일어나기 시작한 겁니다, 
시온운동이 일어나가지고 유대인들이 이 고토로 귀환하는 운동을 영국이 도와주고 이래가지고 이것이 일어나가지고 더디어 1948년에 이스라엘이 독립국가가 된 겁니다, 그러면서 36장26절27절에 보면 이스라엘사람들 중에 새 영을 너희 속에 집어넣어주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고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이것을 그 다음 37장에 보면 구체적으로 말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사람들이 그동안에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약1900년 동안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있다가 새 영을 주고 너희 속에 내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예전에는 강퍅하게 만들어 놓았잖아요, 강퍅하게 만들어 놓았는데 이제는 굳은 마음이 없어지면서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이분들이 예수님을 여호와로 믿는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이렇게 표현 한 겁니다,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 지라 36장26절27절에 이것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면 메시아닉쥬가 나타날 것을 우리가 이렇게 해석을 합니다, 
그러면서 37장에 들어가서는 더 자세하게 이 부분을 우리가 해석하는 겁니다, 에스겔서37장은 상당히 중요한 장입니다 
그 유명한 마른 뼈에 관한 예언입니다 
1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지금 1900년 동안 이스라엘사람들의 영적인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3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 나이다 
4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 지어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지어다, 
5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생기는 성령님입니다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이게 지금 메시아닉쥬가 나타나실 것을 지금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6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너희들이 이제는 내가 여호와인줄 다시 말하면 이제 여호와가 예수님인줄 안다는 겁니다, 7절입니다,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 되더라 
8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9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그랬습니다, 이게 우리가144000명을 상장적으로 보는 겁니다, 
11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는 것은 열두지파 계시록7장1절에서8절까지 보면 144000명이 각 지파마다 12000명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이스라엘의 온 지파가 거기에 속해 있다는 겁니다, 온 지파 속에서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분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12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13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왜냐면 구약의 야훼가 여호와가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지금 그런 고백을 하는 겁니다, 
14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국 땅에 두리니 다시 말하면 이제 이스라엘이 독립을 해서 시온운동을 통해서 이스라엘사람들이 고국 땅으로 가는 그러한 일들이 일어날 것을 예언한 겁니다, 이런 이야기가 고국 땅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옵니다, 
15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6인자야 너는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유다와 그 짝 이스라엘 자손이라 쓰고 또 다른 막대기 하나를 가지고 그 위에 에브라임의 막대기 곧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쓰고 17그 막대기들을 서로 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 
18네 민족이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이것이 무슨 뜻인지 우리에게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하거든 19너는 곧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에브라임의 손에 있는바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지파들의 막대기를 가져다가 유다의 막대기에 붙여서 한 막대기가 되게 한즉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하셨다 하고 이게 보면 우리가 계시록7장을 보면 144000명이야기 보기 전에 계시록6장을 보면 일곱 봉인된 것이 나오면서 예수님의 재림 전에 나타날 징조를 보여 주는 게 6장입니다 
징조들이 있은 후에 7장을 보면 이런 게 있습니다, 
1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4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5유다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6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7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8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그런데 여기에 빠진 지파가 있습니다, 이게 열두지파인데 여기에 단지파가 빠졌습니다, 
단지파가 왜 빠졌느냐면 이유를 이런 식으로 됩니다, 
단 지파는 다른 지파보다 우상을 제일 많이 섬겼다 이렇게 보는 학설이 있습니다, 사사기18장1절에서31절에 보면 단지파가 그런 짓을 한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또 에브라임이 빠졌습니다, 
이것도 에브라임이 입다와 싸움을 할 때 사사기에서 돕지 않았기 때문에 그랬다고 보는 겁니다, 사사기12장1절에서6절까지 보면 그러니까 거기에 누가 들어갔습니까, 8절에 보면 요셉이 들어갔습니다, 
요셉은 본래 12지파가 아닙니다, 그런데 6절에 보면 므낫세 지파가 들어갔습니다, 므낫세도 열두지파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에브라임과 단이 빠지고 므낫세와 요셉이 들어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의미로 이야기가 되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여기에도 보면 이런 모든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에스겔서37장28절에 보면 내 성소가 영원토록 그들 가운데에 있으리니 내가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을 열국이 알리라 하셨다 하라 계속해서 내가 여호와인줄을 알게 하기 위해서 지금 모든 역사적인 사건들을 일으키신다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이 일들이 이미 일어났습니다, 
메시아닉쥬들이 일어났고 계시록7장에서 144000명이 이렇게 일어날 것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는 그다음에 9절부터 보면 요한이 어떤 환상을 보았느냐면 144000명을 보고 그다음 환상이 뭐냐면 들림 받은 사람들이 예수님과 공중에서 이분들이 찬양을 하는 천사들과 장로들이 들림 받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찬양하는 이 모습이 전개가 됩니다, 
9절을 보시면 9이 일 후에 다시 말하면 144000명이 있은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이 예수님의 보좌가 예수님의 공중 재림할 때 보좌가 따라서 내려오는 겁니다, 이렇게 우리 눈에 보이도록 그러면서 예수님께 찬양 드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11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 13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14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은 7년 환란에서 나온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말씀 때문에 7년 환란으로부터 7년 환란 전에 나온 사람인가 7년 환란 중간에 나온 사람인가 7년 환란 후에 나온 사람인가 해석하는데 차이가 있는 겁니다, 이 말 때문에 환란 전. 환란 후. 환란 중 그러는데  이 말 가지고 정확하게 8장부터 환란이 시작입니다, 
계시록8장부터가 그렇기 때문에 환란 전이 맞습니다, 
환란 시작하기 전에 이미 이분들이 들림 받아 올라간 모습을 요한이 본 겁니다, 8장이 중요한 겁니다, 8장이 환란의 시작입니다,7년 환란이 8장부터 시작해가지고 주욱18장까지 보세요, 이게 7년 환란의 스토리입니다 
그리고는 19장부터 보니까 1절부터9절까지 공중혼인잔치장면입니다 
그러니까 7년 환란 시작 전에 들림 받아서 올라간 다음에 7년 동안 혼인잔치를 주욱 준비를 하시다가 이제 7년 환란이 끝난 다음에 예수님이 지상으로 재림하는 장면이 19장에 보면 나옵니다, 19장11절부터 백마 타고 내려오시는 장면이 이 시나리오를 우리가 공부했지만 또 한 번 확인하고 하는 게 좋습니다, 이런 가운데 에스겔서38장입니다 
38장이7년 환란 때의 모습을 이런 식으로 에스겔이 본 겁니다, 
7년 환란 때 보니까 여기38장은 유명한 장입니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분들은 38장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가지고 여러 가지 해석들을 하고 그럽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38장39장을 간단하게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38장1절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인자야 에스겔아 너는 마곡 땅에 있는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곧 곡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에게 예언하라 그러는 겁니다, 
여기 지금 보면 마곡 땅이라 그랬습니다, 
마곡 땅은 창세기10장2절에 나오는 마곡하고 같은 건데 마곡 땅하면 소련 흑해 주변에 있는 옛 소련나라들입니다, 
그 지역이 그래서 보면 흑해 연안에 지금 소련도 있지만 얼마 전에 소련이 우크라이나 문제 때문에 그 땅을 조금 빼앗아 갔습니다, 
다 흑해 북쪽지방에 있습니다, 그 지역을 전문가들이 마곡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마곡 땅에 있는 곡이라 그랬습니다, 
곡이라는 그 지역에 로스는 러시아가 여기서 나왔다고 전문가들이 말합니다, 로스와 메섹과 두발 곡아 이게 다 흑해연안에 있는 나라들을 지칭한다고 전문가들이 그렇게 말합니다, 지금 소련 모스크바북쪽이 아니고 남쪽 이 지역이 기후도 좋고 또 바다도 연결되어 있고 그래서 전략적으로도 소련에서 볼 때는 상당히 전략적으로도 중요한 지역입니다 그다음에 3절을 보세요,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지금 흑해 연안에 있는 옛 소련과 관계되는 이 나라에 초점을 맞추어라 그러는 겁니다, 에스겔보고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3절에 에스겔아 주 여호와 말씀에 예수님의 말씀에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이 이 지역을 책임진 연합 왕이 곡인 모양입니다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내가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너를 대적하여 4너를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고 너와 말과 기마병 곧 네 온 군대를 끌어내되 완전한 갑옷을 입고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가지며 칼을 잡은 큰 무리와 5그들과 함께 한 방패와 투구를 갖춘 연합군 바사와 바사는 이란입니다 이란이 오늘날 친 러시아입니다 
구스와 구스는 에티오피아입니다 붓과 붓은 리비아입니다
 6고멜과 고멜은 전문가들이 터키지역을 이야기 한다고 그럽니다, 
고멜과 그 모든 떼와 북쪽 끝의 도갈마 족속과 이 지역보다도 북쪽에 있는 도갈마 족속과 그래서 도갈마라는 말이 이게 뭐냐면 슬라브 민족들을 대표하는 족속들입니다 소련사람들이 슬라브 민족을 대표하는 그러한 족속들을 도갈마라 하는 겁니다, 북쪽에 있는 모스크바나 북쪽지역 러시아 쪽을 이야기한다고 우리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도갈마 족속과 그 모든 떼 곧 많은 백성의 무리를 너와 함께 끌어내리라 이게 예수님의 계획인 겁니다, 
이 소련연방들 이란과 시리아와 에티오피아 리비아 터키 도갈마 이게 연합군이 된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7절을 보세요, 
7너는 러시아가 스스로 예비하되 너와 네게 모인 무리들이 다 스스로 예비하고 너는 러시아가 그들의 우두머리가 될지어다  
8 여러 날 후 곧 말년에 네가 명령을 받고 말년에 하는 것은 여기 지금 예수님의 재림 전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여러 날 후 곧 말년에 네가 명령을 받고 그 땅 곧 오래 황폐하였던 이스라엘 산에 이르리니 이때 누군가를 찾아내어야 합니다, 보세요, 오래 황무했던 이스라엘이 왜 황무합니까, 
주후70년부터 이 땅이 황무한 땅이 된 겁니다, 
팔레스타인백성이 지배하고 있고 이스라엘백성들이 다 떠난 땅이 된 겁니다, 그리고 결국 이방종교 성전이 있는 땅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이게 황무한 땅입니다, 다시보세요 그 땅 곧 오래 황폐하였던 이스라엘 산에 이르리니 그 땅 백성은 칼을 벗어나서 여러 나라에서 모여 들어오며 이방에서 나와 다 평안히 거주하는 중이라 그러는 겁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지금 이스라엘사람들이3차 전쟁이 일어날 때는 이스라엘사람들이 이방나라에 있다가 지금 이스라엘 땅에 와가지고 이제는 평안히 거주하는 중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말씀 때문에 여러 가지로 해석을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5장1절에서3절을 보시면 데살로니가교인들이 바울에게 예수님의 재림 때를 관해서 물어보는 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예수님의 재림 때의 메시지를 받고는 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뭐냐면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이 말씀을 가지고 이 말씀이 에스겔서38장8절과 연결되었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많은 사람들이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사람들이 평화협정을 맺을 거다, 라고 그다음에 이스라엘과 아랍이 평화협정을 맺을 거라고 보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 말씀이 그래서 평화협정이 있으면 이제는 이스라엘사람들도 전쟁염려가 없는 겁니다, 그 동안에 그렇게 힘들게 아웅다웅 했는데 그렇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싸움을 하다가 협상이 된다, 
이 말씀 때문에  옛날에 지미 카터 때 한번 평화협상 하여 사인하고 그랬는데 그 후에 협상이 깨지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말씀만 보면 평화협상이 쉽지가 않습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왜냐면 오바마가 팔레스타인 편을 들고 있고 유엔에서도 팔레스타인 편을 듭니다, 반 이스라엘운동이 지금도 세계적으로 많이 일어납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뭐냐면 거기가 본래 이스라엘 땅이 아니고 팔레스타인사람들이 근 2000년 동안 살았는데 이스라엘사람들이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영국이 도와주어가지고 독립을 하고 남의 땅에 들어가서 내 땅이라고 그러면서 이제는 이스라엘사람들이 다 차지해버렸으니까, 
1967년 6일 전쟁 때 다 빼앗아 버렸잖아요, 
그래서 팔레스타인자기네 정부를 가질 권리가 있다 그래서 가자지역과 서안지역을 달라고 해서 울타리를 쳐놓고 있잖아요, 
팔레스타인을 독립국가로 만들기를 국제사회에서는 원하는 겁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성경적으로 보면 이것이 독립국가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평화협정이 이루어질 겁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우파들이 그걸 안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에서도 중도파나 좌파들은 이스라엘에 있는 사람뿐 아니고 미국에 있는 유대인들도 대부분의 미국에 있는 유대인들은 협상을 해가지고 팔레스타인을 독립국가로 인정을 해주자 우리는 우리대로 하고 그래서 전쟁을 없애자 이 운동을 트럼프가 들어오면서 급속도로 일어나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그 지역에 평화가 올 때가 있을 겁니다, 
에스겔에게 주신 말씀과 바울에게 주신 말씀에 의하면 그렇게 해서 평화조약이 맺어지면 예수님이 그 때가되면 파멸의 때가 따라온다고 지금 여기 쓰여 있습니다, 평안히 거하는 중에 9절에 보면 네가 올라오되 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 한 많은 백성이 광풍 같이 이르고 구름 같이 땅을 덮으리라 이때 지금 내가는 누구겠습니까 곡입니다 소련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10절을 보세요,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네 마음에서 여러 가지 생각이 나서 악한 꾀를 내어 11말하기를 내가 평원의 고을들로 올라가리라 성벽도 없고 문이나 빗장이 없어도 염려 없이 다 평안히 거주하는 백성에게 나아가서 12물건을 겁탈하며 노략하리라 하고 네 손을 들어서 황폐하였다가 지금 사람이 거주하는 땅과 여러 나라에서 모여서 짐승과 재물을 얻고 세상 중앙에 거주하는 백성을 치고자 할 때에 성경적으로는 예루살렘을 세상의 중앙으로 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자기나라가 이 세상에 중앙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중국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나라들은 이스라엘을 센터로 보는 겁니다, 세계의 중심 그래서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해서 동서로 나누는 겁니다,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해서 그러니까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해서 가까운 동쪽은 근동이라 그럽니다, 아랍지역을 근동이라 그럽니다, 
그리고는 중앙아시아 한반도가 제일 끝입니다, 
그래서 극동이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세상중앙하면 예루살렘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예루살렘 이스라엘을 치려고하는 세력들이 있는데 누군가 보세요, 13스바와 드단과 다시스의 스바는 사우디아라비아 예멘 드단은 애돔지방 그두라 자녀 쪽입니다, 다시스는 요나가 다시스로 가려고 하다가 고래뱃속에 들어갔습니다, 다시스는 스페인 쪽입니다,  
스바와 드단과 다시스의 상인과 그 부자들이 네게 이르기를 네가 탈취하러 왔느냐 네가 네 무리를 모아 노략하고자 하느냐 은과 금을 빼앗으며 짐승과 재물을 빼앗으며 물건을 크게 약탈하여 가고자 하느냐 하리라 
14인자야 너는 또 예언하여 곡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 이스라엘이 평안히 거주하는 날에 네가 어찌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15네가 네 고국 땅 북쪽 끝에서 많은 백성 곧 다 말을 탄 큰 무리와 능한 군대와 함께 오되 북쪽 끝에서 모스크바입니다 
예루살렘에서 지도를 보시면 북극을 향해서 자로 재면 그게 모스크바입니다 그래서 네 고국 땅 북쪽 끝에서 많은 백성 곧 다 말을 탄 큰 무리와 능한 군대와 함께 오되 16구름이 땅을 덮음 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러 오리라 누가 치려오는 겁니까, 러시아와 러시아연합군들이 지금 이미 그것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 있습니다, 러시아를 중심으로 해서 이란도 그렇고 시리아도 이스라엘을 치려오리라 곡아 끝 날에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이게 누가 지금 계획하신 겁니까, 예수님이 계획하신 겁니다, 내 땅을 너희들이 치게끔 다 계획하였다는 겁니다, 
이는 내가 너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의 눈앞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그들이 다 나를 알게 하려 함이라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지금 3차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 지금 그들이 다 나를 알게 하려 함이라 그들이 누굽니까 16절을 다시 보면 16구름이 땅을 덮음 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러 오리라 곡아 끝 날에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지금 곡이 친다는 겁니다,  이는 내가 너로 말미암아 너가 곡입니다 
너로 말미암아 소련으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의 눈 앞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그들이 다 나를 알게 하려 함이라 그들이 누굽니까 
이게 두 가지로 해석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들이 하면 이방사람들이라는 이야기도 될 수 있고 안 그러면 유대인들입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예수님이 누군가를 깨닫게 된다는 겁니다, 
이 사건을 통해서 많은 이스라엘사람들이 개종될 것을 지금 예언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더 확대해석하면 아브라함의 자녀들이면 아랍사람들도 아브라함의 자녀들입니다 이스마엘 후예들 그두라의 후예들입니다 아랍사람들로 3차 전쟁을 통해서 이스라엘사람들만이 아니고 아브라함의 자녀인 아랍사람들도 많이 개종하고 예수님께 돌아올 것을 이렇게 예언한 겁니다, 이런 아픔이 없이는 안 되니까 아픔을 주님께서는 산고를 예정하신 겁니다, 그래서 이런 일들이 주욱 있다가 38장 마지막23절에 보면 이와 같이 
23이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위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전쟁을 통해서 예수님의 위대함과 거룩함이 나타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뉴스를 보면 유대인들과 아랍사람들에게 예수님이 직접 나타나시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개종시키는 겁니다, 
이런 전쟁 때 예수님이 직접나타 나셔서 진두지휘하시는 일까지 막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눈으로 막 보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이 직접 하시는구나 그러니까 이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위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그들을 확대해석하면 이스라엘사람들 아랍사람들 또 이방사람들 전쟁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이 역사의 주인이시구나, 
에스겔서에서 계속해서 그들이 바벨론사건을 통해서 앗수르 사건을 통해서 내가 누구인지를 알려주기 위해서 지금 이 사건들을 일으키신다고 그랬잖아요, 똑같이 지금 이것도 예수님을 알려주기 위해서 이 일들을 진행하시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할 일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전쟁을 통하지 않고도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을 이야기하면서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인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가장 예뻐하는 사람은 누굽니까 예수님을 증거 하는 사람들입니다 다른 이야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성경공부하고 하는 것이 다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더 가까이 만나고 이분의 뜻을 정확하게 안 다음에 내가 있는 위치에서 예수님을 정확하게 전하는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이 들림 받는 겁니다, 
그래서 39장에 보면 그러므로 인자야 너는 곡에게 예언하라 소련을 향해서 예언하라는 겁니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2너를 돌이켜서 이끌고 북쪽 끝에서부터 나와서 이스라엘 산 위에 이르러 3네 활을 쳐서 네 왼손에서 떨어뜨리고 네 화살을 네 오른손에서 떨어뜨리리니 4너와 네 모든 무리와 너와 함께 있는 백성이 다 이스라엘 산 위에 엎드러지리라 내가 너를 각종 사나운 새와 들짐승에게 넘겨 먹게 하리니 우리 아마겟돈 전쟁이라는 것 들어 봤습니다, 
이스라엘 쪽에 미국이나 유럽이 연합하여 같이 연합군이 될 겁니다, 
5절에 네가 빈들에 엎드러지리라 이는 내가 말하였음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6내가 또 불을 마곡과 및 섬에 평안히 거주하는 자에게 내리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계속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예수님을 증거 하기 위해서 이런 과정을 지금 하시는 겁니다, 
우리 7년 환란 이것도 예수님이 누구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바벨론포로사건도 마찬가지고 앗수르 포로사건도 마찬가지고 계속해서 에스겔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7내가 내 거룩한 이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에 알게 하여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인 줄을 민족들이 알리라 하라 이스라엘사람들이 이제는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겁니다, 그 전에는 그런 짓을 안했는데 여러 나라가 이스라엘사람들이 메시아닉 쥬들이 나오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을 보고는 여러 나라가 나를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인 줄을 알리라 이스라엘사람들이 이제 예수그리스도가 우리가 믿어왔던 구약의 여호와시구나 이분이 구원주시구나 이분이 메시아구나 라는 것을 이스라엘사람들이 외치게 된다는 겁니다, 이것이 지금 스케줄인 겁니다, 
앞으로 일어날 스케줄 8절을 보세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볼지어다 그 날이 와서 이루어지리니 내가 말한 그 날이 이 날이라 
9이스라엘 성읍들에 거주하는 자가 나가서 그들의 무기를 불태워 사르되 큰 방패와 작은 방패와 활과 화살과 몽둥이와 창을 가지고 일곱 해 동안 불태우리라 10이같이 그 무기로 불을 피울 것이므로 그들이 들에서 나무를 주워 오지 아니하며 숲에서 벌목하지 아니하겠고 전에 자기에게서 약탈하던 자의 것을 약탈하며 전에 자기에게서 늑탈하던 자의 것을 늑탈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1그 날에 내가 곡을 위하여 이스라엘 땅 곧 바다 동쪽 사람이 통행하는 골짜기를 매장지로 주리니 통행하던 길이 막힐 것이라 사람이 거기에서 곡과 그 모든 무리를 매장하고 그 이름을 하몬곡의 골짜기라 일컬으리라 그러니까 수없는 사람들이 이 전쟁에서 죽는다는 겁니다, 
12이스라엘 족속이 일곱 달 동안에 그들을 매장하여 그 땅을 정결하게 할 것이라 18절에 너희가 용사의 살을 먹으며 세상 왕들의 피를 마시기를 바산의 살진 짐승 곧 숫양이나 어린 양이나 염소나 수송아지를 먹듯 할지라 
19내가 너희를 위하여 예비한 잔치의 기름을 너희가 배불리 먹으며 그 피를 취하도록 마시되 20내 상에서 말과 기병과 용사와 모든 군사를 배부르게 먹을 지니라 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 말씀이 뭐냐면 소련 연합군들이 다 이렇게 망한다는 겁니다, 너희들이 이긴다는 그러한 의미에서 그들의 피를 먹고 그들의 고기를 먹고 이런 말씀을 하신 겁니다, 21절부터가 중요합니다, 
내가 내 영광을 여러 민족 가운데에 나타내어 모든 민족이 내가 행한 심판과 내가 그 위에 나타낸 권능을 보게 하리니 이게 7년 환란의 목적인 겁니다, 예수님이 누구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22절에 그 날 이후에 이스라엘 족속은 내가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을 알겠고 이스라엘사람들이 복음화가 된다는 겁니다, 23절에 여러 민족은 이스라엘 족속이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사로잡혀 갔던 줄을 알지라 이 사람들이 왜 이렇게 고생을 했고 오랫동안 디아스포라로 살았는지는 그들이 내게 범죄 하였으므로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고 범죄가 무슨 범죄입니까 창조목적위배입니다 
그들을 그 원수의 손에 넘겨 다 칼에 엎드러지게 하였으되 이게 지금 구약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역사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신약 때도 근2000년 동안 메시아낙쥬가 나오기 전까지 이분들이 이런 삶을 살았습니다, 
내 얼굴을 가리고 기억나시죠, 이스라엘사람들에게 예수님이 얼굴을 가린 이야기가 어디에 나옵니까, 신명기32장15절에서21절입니다, 
분명히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자기가 여호와인 것을 보여주지 않겠다는 겁니다, 이방인들에게 보여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고 그들을 그 원수의 손에 넘겨 다 칼에 엎드러지게 하였으되 24내가 그들의 더러움과 그들의 범죄 한 대로 행하여 그들에게 내 얼굴을 가리웠느니라, 
과거에는 그렇게 했는데 그런데 이제는 때가 되어서 눈을 뜨게 하겠다는 겁니다, 25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사랑을 베풀지라 이 때 예수님께 돌아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차가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로마서11장25절26절에 그들이 그 땅에 평안히 거주하고 두렵게 할 자가 없게 될 때에 부끄러움을 품고 내게 범한 죄를 뉘우치리니 
27내가 그들을 만민 중에서 돌아오게 하고 적국 중에서 모아 내어 많은 민족이 보는 데에서 그들로 말미암아 나의 거룩함을 나타낼 때라 
28전에는 내가 그들이 사로잡혀 여러 나라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국 땅으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내가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을 알리라 
29내가 다시는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내 영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쏟았음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렇게 보면 여기21절부터 주욱 보면 이것을 우리가 천년왕국 때로 우리가 해석할 수 있습니다, 지금 에스겔서39장21절부터 천년왕국 때 지도자그룹들은 유대인들이라고 보는 신학적인 이야기가 이런 부분에서 해석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까지 시나리오가 정리가 됩니까, 
그리고는 40장부터는 우리가 사로잡힌 지25년이요 처음에는 사로잡힌 지 5년이었습니다, 그럴 때 이 메시지를 받았는데 지금 사로잡힌 지25년 되었을 때 40장부터48장까지 메시지를 받는 겁니다, 
에스겔이 그 메시지가 뭐냐면 천년왕국 때 천년 왕국 때 다시 지어질 예루살렘성전에 관한 이야기가 주욱 나옵니다, 
이것은 제가 읽어드릴 필요도 없습니다, 
이 정도로 에스겔서가 끝났습니다, 지금 까지 에스겔서를 공부하면서 예수님의 재림이 다가오고 있구나, 우리가 다시 확인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대 우리가 지금까지 예언서들을 주욱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들은 강한 이방세력을 통해서 훈련시키는 이야기들입니다 훈련시키는데 의도적으로 훈련의 대상이 되기 위해서 훈련의 대상이 된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어려움을 당하게 매를 맞게 하기 위해서 이분들이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인인 우상을 섬기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디자인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똑같이 이스라엘사람들도 신약시대에 와서도 소수만 예수님만 믿었지 나머지는 다 눈이 감기게 해가지고 우상을 섬기도록해서 2000년 동안 그렇게 생고생을 시키시는 겁니다, 
1900년 동안 항상 우리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어떤 이유가 있어야 처벌을 하십니다, 이런 식으로 하시면서 이분들을 통해가지고 이렇게 고생을 하게 하면서 예수님이 그 사이에 이방인들의 숫자를 늘리도록 그래서 로마서11장25절에 이 신비로움을 내가 너희들이 알지 못함을 내 원치 아니 하오리다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들어올 때까지 있겠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들어오면 이제 유대인들이 눈이 뜨게 된다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눈이 뜨는 것을 보면 이방인의 숫자가 그의 차가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왜 탈북자들 사역을 합니까, 
이런 사명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분들을 주님이 우리에게 탈북자들을 붙어주는 사람들은 갖다 주기만하면 됩니다, 우리가 왜 이방인사역을 중점적으로 합니까, 
거기에 입만 벌리면 쭉쭉 달라붙는 겁니다, 왜냐면 때가 무르익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아느냐면 유대인들이 눈을 뜨는 것을 보면 압니다, 
이방인들은 그냥 갖다 대기만 하면 오는구나, 
하나님이 예정된 사람들은 우리가 이럴 때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가서 전하는 메시지가 뭐가 되어야 합니까, 
예수님이 여호와시구나 라는 것을 전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론을 전해야 되고 삼위일체를 전해야 되는 겁니다, 
다른 메시지가 아닙니다, 여기 지금 이 역사를 우리에게 보여 주시고 바벨론사건을 통해가지고 에스겔에게 이것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사명은 그냥 교회 나갑시다, 
나중에 다 구원받지만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이때는 7년 환란 속에 들어가지 말아야 되잖아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들림 받아야 됩니다, 그 후보생들이 저와 여러분들인 겁니다, 
그러니까 들림 받으려면 예수가 누구라는 것을 철저하게 전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려면 기독론에 훈련이 되어 있어야 되고 항상 그 메시지를 묵상하면서 예수님을 이야기해야 되는 겁니다, 아무나 들림 받는 것이 아니잖아요, 여러분들은 분명히 들림 받는 대열에 끼여 있는 사람들이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제까지 그렇게 하지 못했던 것을 우리가 회개하여야 됩니다, 내가 이 부분에 대해서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 
게을렸구나, 그런 것을 회개해야 되는데 꼭 오늘 이 순간에 회개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일 년 내내 회개해야 되는 겁니다, 
오늘 하루만 회개하고 내일부터 다른 생각하지 마시고 평생 매일 매일 기도할 때마다 이 부분을 회개해서 주님 나를 붙잡아주세요, 
내가 예수님만 초점을 맞추게 해주시고 나를 그렇게 인도해 주십시오, 
가이드 해주십시오, 가르쳐 주십시오 저는 메시지를 전할 때마다 똑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예수님 외에는 이야기할 말이 없는 겁니다, 
우리교회는 예수님이야기만 하다가 나중에 하늘나라에 갈 사람들입니다 
지금부터는 우리가 매일 회개하고 예수님에 대해서 내가 덜 관심을 두었거나 이런 것은 오늘만 회개하지 마시고 평생 꼬리표를 달고 다니는 회개를 해야 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이곳에 계시는 예수님 우리에게 한분한분 우리에게 직접 안수해 주셔서 에스겔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해주시는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것을 가르쳐주시고 또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일어나는 일들을 또 이렇게 가르쳐주시고 이 모든 일들을 계획하시고 진행하시고 하나님의 섭리로 운행하시는 예수님의 그 뒤에 깔려있는 것을 우리가 알게 되었습니다, 여호와가 누구인지를 나타내시기 위해서 이렇게 인간 역사 속에서 이런 일들을 전개 하신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 전 세계가 경제적으로 어렵고 정치적으로도 어렵고 우리나라도 그렇고 중동지역도 그렇고 중국이 지금 저렇고 일본. 소련. 미국 다 복잡한 정치. 경제. 문화 이런 속에서 이게 왜 이렇습니까, 
주님이 오시기 전에 그러면 우리는 답이 나왔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인 것을 증거 하기 위해서 나타내기 위해서 예수님이 디자인하시고 전쟁하고 계시는 군요, 우리가 이 지혜들 가진 자오니 세상을 볼 때 세계관이 패러다임 화 되어서 세계를 보는 시각이 되게 하여주시고 문화관이 그렇고 물질관이 그렇고 출세관이 그렇고 사업관이 그렇고 이 모든 것을 패러다임 식 세계관으로 보는 시각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시고 날로. 날로 이 시각이 구체화 되도록 올해는 이복을 내려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예수님 그렇게 해 주셔서 저희들을 마음껏 사용하시고 도움을 드리는 우리에게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예수님이 다 아십니다, 우리에게 딸려있는 자녀들도 예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우리가 압니다, 이런 부모들에게 딸려있는 자녀들은 예수님의 옷자락만 붙잡고 이 사상만 가지고 이 세계관을 가지고 이 패러다임 식 시각을 가지고 따라갈 터이니 예수님 저희 자녀들을 책임져주시고 우리가족 책임져주시고 우리사업채 책임져주시고 직장 책임져주시고 우리 건강 책임져주시고 모든 것 주님이 책임져 주실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나머지는 내가 다 알아서 하신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그것을 항상 묵상하면서 잊지 않게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옵소서, 예수님 우리가 올 한해를 시작하면서 이런 패러다임 식 시각을 가진 우리 모두가 되도록 은혜위에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77v39YNtb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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