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서17권 개관 32강, 예레미야 애가-1
오늘은 열네 번째 예레미야 애가는 다섯 장으로 되어 있는데 슬픈 이야기라는 제목을 붙이면 안 될 것 같은 그러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짧은 다섯 장이지만 이 안에 많은 우리에게 시사하고 가르쳐주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5장을 우리가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조금 더 자세히 다루려고 합니다, 우선 예레미야에 대해서 지난시간에 공부하였습니다, 예레미야 애가를 소화하려면 예레미야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간단하게 되새길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레미야는 주전626에서주전586년까지 사역을 했던 분입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상당히 오랫동안40년 동안 사역을 했던 분입니다 그러니까 선지자들 중에서 대표적으로 오랫동안 사역했던 분이 이분입니다 그만큼 이분 사역내용을 보면 사역내용이 상당히 깊습니다,
깊고 긴 기간을 사역을 하셨기 때문에 이분에게 주신 상당한 깊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이분이 마지막 임금 유다의 다섯 명의 임금 기억나십니까,
다섯 명의 임금 시대에 살면서 다섯 명의 임금에게 말씀을 주셨던 분입니다 상당히 유대역사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에 유대라는 나라가 우상을 섬기면서 몇 명의 왕들이 우상을 섬기는 짓을 했는데 그 중에 대표적으로 안한 분이 히스기야 왕과 요시야 왕 외에 그 나머지 왕들은 다들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의 지상계명에 불순종 하였는데 할 때마다 이런 일들을 너희들이 경험할거다586년 사건을 경험할거다 이렇게 예언을 받고 그 예언이 실제로 일어나는 마지막 때에 예언이 성취되는 그때 마지막 다섯 명의 왕들을 살대로 아주 하나님의 말씀을 현장에서586년 사건을 경험하신 분이시거든요
기록에 의하면 이분이 아주 어릴 때10세 전후로 그 나이 때 유대인들이 바벨론에 의해서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을 본 것 같습니다,
이분이 그렇게 실제로 보면서 나중에 586년 때 이 사람이 몇 살이었냐면 70세 정도 되었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70빼기40하면 30살 때부터 예언을 시작했지만 이 사람이 10살 때부터 이런 일들을 직접간접으로 실제로 보면서 살았다고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다섯 왕이 누구누구입니까 16대 요시야 왕 17대 여호아하스 왕 18대 여호여김 왕 19대 여호야긴 왕 20대 시드기야 왕 이렇게 다섯 명을 직접섬기면서 이분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던 40년 동안 긴 기간 동안 예언을 했던 분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586년 사건을 자기 눈으로 본 사람입니다
586년 사건을 보았지만 이분은 바벨론으로 포로로 가지 않고 애굽으로 갔던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여호와께서 이분에게 예레미야1장5절에 예레미야야 너가 어머니 복중에 짓기 전에 내가 너를 예정했다 그리고는 태어나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해 놓았다 그리고는 너를 불렸다 이렇게 1장5절에 이분에 대해서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이분만이 아니고 저를 포함한 우리 모두가 여기에 해당이 되겠습니다,
분명히 됩니다, 이분 이름이 예레미야라는 뜻이 여호와께서 던지시다 이런 뜻입니다 그리고 이분은 제사장 힐기야의 아들이다 예레미야1장1절에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는 걸 보면 이분은 금 수저출신이다
이렇게 지난번에 같이 공부하였습니다, 이분이 예레미야를 쓰신 후에 예레미야 애가는 어디 계셨을 때 썼을까요, 586년 사건을 보고 이분이 애굽으로 갔을 때 애굽에 가가지고 들려오는 소식을 접하면 이분이722년 사건을 통해서 앗수르로 노예로 갔던 분들은 바벨론제국이 앗수르제국을 점령하면서 그냥 자동적으로 바벨론제국에 속해버린 겁니다,
그리고 남쪽 분들은 바벨론제국에 잡혀가고 이런 상황 속에서 이분이 애굽에 앉아서 이 사건을 이렇게 보면서 예레미야 애가를 기록하게 된 겁니다, 예레미야 애가는 유대인들이 그때부터시작해서 지금까지 예레미야 애가를 어떤 명절날이 되면 항상 읽습니다, 예레미야 애가를 언제 왜 읽느냐면 유대인들이 주후586년 사건 때 제1성전이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제2성전이 무너진 것에 대하여 항상 이분들은 아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2성전이 무너진 날이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제2성전이 무너진 것은 주후70년입니다 같은 날입니다
이게 미스터리입니다 제1성전이 무너진 날짜와 제2성전이 무너진 날짜가 같은 날입니다, 그래서 유대달력으로 아브월9일이다 그럽니다,
그래서 유대사람들은 지금도 아브월9일 하면 자기네들에게는 아픔의 날입니다 아브월은 유대성력으로는 5월 달입니다
그러면 유대 밀력으로는 11월입니다 그러면 우리 양력으로는 7월이나 8월입니다 그래서 아브월9일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제2성전과 제2성전이 같은 날 무너진 것에 대해서 기억하면서 예레미야 애가를 그분들은 읽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레미야 애가가 상당히 의미 있는 책입니다 그래서 아브월 9일에 일어난 여러 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보면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유대인들이 사용하는 달력과 직접적으로 관계되면서 달력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실 때 또는 사건을 일으키게 하실 때 하나님은 철저한 계획 속에서 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우리가 획인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브월 9일에 일어난 이스라엘 역사적인 사건들 성력으로 1월 아빕월 또는 니산월이라 그럽니다,
아빕월 니산월에 중요한 사건들이 세 개가 일어났습니다,
유월절이 일어났고 무교절이 일어났고 또 초실절이 일어난 겁니다,
15일. 16일. 17일 그다음에 성력으로 2월 달을 시브월이라 그럽니다,
열왕기상6장1절 또는 37절에 이 단어가 나옵니다, 시브월은 2월입니다
솔로몬이 제2성전을 건축을 시작한 달입니다, 솔로몬4년에 그다음에 3월 달은 시완월 이게 양력으로 5월6월인데 에스더8장9절에 이 단어가 나옵니다, 시완월이 오순절입니다 3월6일 또는7일 초실절에서50일 후가 오순절입니다 그다음에 4월 달은 타무즈월입니다 이 달에 대해서는 성경에 기록이 없습니다, 그리고 5월이 아브월입니다 이게 양력으로는 7월8월입니다
그런데 아부월이라는 이말도 성경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유대인 전통에서는 아브월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런데 아브월 9일이 유대인 전통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날로 대두되고 있고 이날을 심각하게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브월 9일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아브월 9일에 일어난 일들은 첫째 광야생활을 할 때 여호수아가 정탐꾼 12명을 가나안 땅으로 보냈습니다, 그래서 40일 동안 정탐하고 귀환을 했습니다, 민수기13장25절에 보면 이분들이 귀환을 했습니다,
그러면 유대인 전통에서는 이 귀환날짜가 아브월 9일이라 그럽니다,
두 번째는 제2성전이 파괴된 날이 주전586년 아브월 9일입니다
세 번째로 제2성전이 파괴된 날입니다 주후70년 아브월 9일입니다
그리고 네 번째로 주후130년에 로마황제 하드리아누스황제가 반유대주의사상을 펼치면서 유대나라의 이름을 바꾸어가지고 그 땅을 공식적으로 팔레스타인이라고 이렇게 이름을 바꾼 날이 아브월 9일입니다
그래서 아브월 9일은 이스라엘사람들에게는 아픔의 날입니다
수치의 날입니다 그때부터 팔레스타인이라는 이름이 전 세계에 퍼지면서 그 땅에 유대인들이 살지 않고 일부 남은 자들이 살았지만 힘이 없었고 그 땅이 1948년5월14일에 이스라엘나라가 독립되는 그때까지 전 세계 사람들은 그 땅을 팔레스타인 땅이라고 이렇게 불린 겁니다,
그러니까 하드리아누스 황제 때문에 주후130년5월9일 부터입니다,
다섯 번째로 주후135년에 유대인 민족주의자들이 그중에 대표적인 사람이 반 로마제국운동을 한 겁니다, 팔레스타인이라는 이름으로 바꾼 것에 대하여 반기를 들고 거기다가 예루살렘성전을 재건하려는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분 이름이 시몬 바 코바 라는 사람이 대표적인 민족지도자입니다
이사람 중심으로 해가지고 주후135년에 독립운동을 하고 성전재건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로마제국이 10만 명의 유대인들을 학살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날이 아브월 9일 날입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3.1운동 같은 날입니다 그래서 아브월 9일에 이런 사건들을 기억하면서 예레미야 애가를 묵상하고 낭독하고 이런 일들을 한다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레미야 애가가 우리에게는 관심거리지만 유대인들에게는 그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상당한 관심을 불려 일으키는 그런 책입니다 예레미야 애가를 이렇게 우리가 들여다보면 거기서 말씀하시는 우리가 생각하기 힘든 여러 가지 메시지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레미야라는 분은 어떤 분이냐면 다른 선지자들과 다른 게 이분은 이런 586년 사건을 보면서 여호와께서 예수님께서 이분에게 큰 시각을 준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예컨대 왜 내 민족이 이런 어려움 속에 빠지게 되는가, 우리민족은 선택된 하나님의 백성인데 왜 주변에 우상을 섬기는 이방사람들에 의해서 이런 수모와 고통을 당해야만 하는가,
이런 것에 대한 대답을 찾은 사람입니다 또 왜 우리민족이 하나님의 특별한 선택된 자녀들인데 왜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우상섬기는 일 수직계명에 불순종하는 이런 행위를 해왔는가 그 결과 이런 586년 사건과 같은 수모를 당했다는 것이 일반사람들은 이해를 못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은 그것을 소화를 했던 분입니다 그래서 이분은 그 속에 깔려있는 역사 속에 깔려있는 여호와하나님의 큰 뜻을 숨겨진 뜻을 이분이 보았던 지혜 자였습니다, 어느 시대나 이런 예레미야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역사 속에서 엄청난 일들이 국내외적으로 일어나고 있는데 이런 예레미야에게 주셨던 지혜를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냥 사건 자체를 그냥 물리적으로 보고 이성적인 그러한 차원에서 보는 인간적인 지식적인 차원에서 소화하지 않고 하나님의 큰 그림 속에서 역사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입니다
역사를 예수님장중에 가지고 계신다, 라고 믿는 그 예레미야의 사상입니다 그래서 예레미야18장6절에 이분이 그랬습니다,
예수님의 장중에서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그러니까 722년사건 586년사건 이것은 다 여호와의 장중에서 일어나고 있다, 라는 겁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여호와의 주권을 강조했던 사람입니다 예수님도 마태복음20장15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모든 역사적인 사건은 그 안에서 행동하는 모든 피조물들 이것은 다 내 것이다, 내가 역사의 주인이고 피조물들은 다 내 손아귀에 있다,
내 것 가지고 내가 마음대로 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마태복음20장15절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이 시각을 가져야 됩니다,
바울도 이 시각을 가졌습니다, 바울도 에베소서1장11절에 에베소교인들에게 예수님이 모든 일을 그분의 마음에 원하시는 대로 자기 뜻에 따라서 이분이 하신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분의 예정 안에서 우리는 그 예정을 이루는 하나님의 도구가 된 존재들이라는 겁니다,
바울의 세계관이 그런 겁니다, 예레미야도 이 세계관을 깨달은 겁니다,
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그래서 예레미야10장23절에 여호와여 내가 압니다,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않고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않습니다, 기가 막힌 깨달음입니다, 예레미야가 그러니까 인간 역사의 모든 돌아가는 것도 이게 인간이 스스로가 결정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내 개인의 모든 행동과 나의 모든 삶 전체가 나에게 있지 않고 내가 지배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는 것도 걷는 자에게 있지 않고 예수님의 장중에서 역사도 일어나고 있고 나의 삶도 지배당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 엄청난 깨달음을 이 지혜를 예레미야가 이 역사적인 사건을 통해서 722년사건 586년 사건을 통해서 이분에게 조명하여 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레미야가 이런 멋있는 고백을 하게끔 해서 우리는 그냥 이 구절만가지고 우리가 가끔 묵상하고 생각하고 있잖아요,
큰 그림을 보면서 예레미야에게 고백시킨 이 고백을 우리가 묵상하면 더 힘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주권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예레미야18장6절에 이스라엘아 다시 말하면 남북유대인들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여호와의 손에 있다 우리가 항상 토기장이와 진흙관계를 묵상을 하여야 되는 겁니다,
오늘날 우리가 소련과 미국관계 중국과 우리와 일본과의 관계 지금 전 세계가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렵고 중국이 지금 우리나라화장품도 어쩌고. 저쩌고 하고 있고 관광객 제한하고 있고 사드 어쩌고. 저쩌고 그것은 세상 사람들이야기고 이 모든 것이 누구의 손에서 움직인다는 겁니까,
예수님의 손에서 움직인다는 사실을 예레미야가 깨달은 것처럼 우리도 깨달아야 된다는 겁니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 당시의 유대인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당시에 이스라엘사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노예로 간 북쪽 이스라엘사람들 노예로 간 남쪽유대인들이 이 예레미야가 지금 고백하는 예레미야 애가 이걸 아무리 말해도 알아듣는 사람 그 말씀을 수용하고 아멘 하는 사람은 소수였습니다,
오늘날도 이 원칙이 그대로 적용이 되는 겁니다, 교회는 많고 크리스천들은 많지만 세상의 돌아가는 모든 것들을 예수님의 장중에서 한다고 믿고 예레미야처럼 고백하는 사람은 많지가 않습니다, 그러면 이게 나쁜 겁니까,
당연한 겁니다, 왜냐면 구약의 모든 사건들은 그림자로 우리에게 보여 주셨기 때문에 그렸습니다, 이런 역사가 일어나지만 특히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만 이것을 그대로 소화하고 인정하고 아멘 하는 사람은 소수라는 것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어디에서 가르쳐줍니까,
구약의 722년586년 사건을 통해서 특히 예레미야를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책을 들고 다니는 겁니다,
무엇 때문에 성경책을 들고 다닙니까, 그러니까 대부분의 교회들은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런 사건을 보고는 이성적으로 해석하는 겁니다,
우리가 평화운동 해야 된다 우리가 소외된 자들을 더 열심히 섬겨야 된다, 소외된 자들은 예수님 안에서 소외된 자들이지 예수님 믿지 않는 사탄의 자녀들 중에서 소외된 자들에게 백번을 해야 소용없는 겁니다,
아무리 해주어도 그 사람들은 저쪽 동네로 가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자원을 저쪽동네로 가는 사람에게 왜 투자를 합니까,
그러면 그 사람들을 구원시키기 위해서 그럽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에게 아무리 하여도 구원 안 됩니다, 이 원칙을 알아야 됩니다,
인간적인 측면에서는 할 수 있지만 백번을 해보세요, 제가 해보니까 안 되더군요, 그러니까 예레미야는 이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숨겨진 이 뜻을 깨닫고는 이분에게 이 풍파가 온 천지에 일어나는 그 당시에 그분에게는 평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예레미야는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깨달았느냐면 우리가 항상 그분이 받으신 메시지를 좋아하는 것이 하나있습니다, 예레미야33장33절입니다,
예레미야에게 주신 이 말씀이 무엇입니까 너 나의 이 큰 그림에 집중해서 나와 대화하지는 소리입니다 그걸 네게 부르짖으라는 말로 표현했습니다,
그냥 나에게 집중을 의미합니다, 너 지금 722년사건 586년사건 이모든 것들을 한번 나에게 부르짖어 보아라, 그러면 내가 크고 은밀한 것을 너에게 보여주리라 이게 뭡니까 하나님의 큰 그림을 왜 역사 속에서 일어났는가,
그러면 예레미야가 무엇을 보았습니까, 창세전부터 예수님 십자가사건을 계획하시고 사탄이 타락하는 사건 아담이 죄를 지어서 아담이 타라하는 사건 그래서 7000년 이 역사 속에서 이 세상 이 역사7000년 안에도 첫 4000년은 예수님이 오실 것을 구약에서 그림자로 보여주는 그 사건 그 안에서도 아브라함은 4000년 중에서 2000년에 불려서 아브라함의 자녀들이 이 역사무대 속에서 오실 예수님을 향해서 무대 속에서 보여주는 사건 그러다가 아브라함에서 1000년 후에 다윗입니다,
다윗에게 말씀하시길 너희 민족이 십계명을 지키지 않고 수직계명을 지키지 않고 어려움을 당할 텐데 그래서 솔로몬부터 시작해서 1000년 동안 예수님오실 1000년 동안에 창조목적대로 살지 않는 모습 때문에 이방나라들을 통해서 훈련받은 이방나라 중에서 한 족속은 아브라함의 후손들입니다
아랍사람들입니다 앗수르 바벨론도 아랍민족들입니다 나중에 페르시아를 통해서 그런데 페르시아는 도와주었습니다, 그리스를 통해서 그다음에 로마를 통해서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이분들이 창조목적대로 살지 않았기 때문에 댓 가를 치루는 그러면서도 때가 되어서 회복을 시켜주고 회복을 시켜준 후에 또 댓 가를 치루 게하고 하면서 이 역사의 사이클입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이 오시는 겁니다, 4000년 준비기간 예레미야가 그걸 다 본겁니다
그다음에 나머지3000년을 본 겁니다, 그러니까 예레미야는 이 세상7000년의 크고 비밀된 것이 그 속에 숨겨진 것을 다 본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봤기 때문에 이분이 예레미야 애가를 기록하면서 애가 속에서 우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슬퍼서 쓴 책이 아닙니다,
애가를 보면 그리고 애가를 보면 내용이 다릅니다,
그래서 그 내용은 다음시간에 설명하겠습니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54NLkPgYUnY
'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 > 선지서17권의 개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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