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선지서17권의 개관

30강, 에스겔(4)

변명섭 2020. 4. 12. 19:13

선지서17권 개관 30강, 에스겔-4
에스겔4장은 간단합니다, 예루살렘이 포위 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4장1절부터17절 전체가 그렸습니다, 
지금 에스겔 때는 예루살렘이 아직 포위가 안 되었습니다, 
2년 동안 포위되었다가 나중에 586년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렇게 미리미리 예언을 하고는 에스겔이 유대인들에게 또는 이스라엘사람들에게 예언하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 5장에 가서는5장도17절까지 있는데 예루살렘이 패망될 것을 예언했습니다, 
포위되고 패망될 것을 예언했는데 586년사건 일어날  때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과거 다른 예언자들은 이런 일어나고 있는 현장에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에스겔을 현장에서 예언하는 분입니다 6장에서는 이스라엘이 산당에서나 또는 성전에서나 이런데서 태양신을 섬기고 우상 섬기는 일 때문에 유대사람들이 살육당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6장1절부터14절전체가 그렸습니다, 
그러면서 6장7절에서 내가 여호와인줄을 너희가 알게 하려 함이라 너희들이 이렇게 당하면서 6장10절14절에서 내가 여호와인줄을 너희가 알게 하려 함이라 그럽니다, 7장1절에서27절까지7장전체가 내가 여호와인줄 그들이 알리라 또 이렇게 허락을 하셨다는 겁니다, 8장에 들어가서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예루살렘성전에서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제사를 드릴 것이라는 겁니다, 그 환상을 본 겁니다 제3성전이 멀지 않아서 지어질 터인데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그런 일들이 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먼저 일어난다는 겁니다, 
예루살렘성전에서 그다음에 9장에 들어가서 바벨론에 의해서 학살들이 일어날 것을 환상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학살 이스라엘사람들 유대사람들을 죽이는 일들이 9장 전체에서 그런 이야기들이 쓰여 있습니다, 10장은 뭐냐면 예루살렘성전에 하나님의 영광이 떠날 것을 환상으로 보는 겁니다, 11장은 예루살렘에 악한방벽들이 예루살렘의 하나님의 사람들인데 정치하는 공무원들이나 또는 사업가들 방벽들 높은 분들이 다 심판을 받을 것을 비전으로 보았습니다, 
예루살렘에 악한방벽들이 심판받는 모습을 11장에서 봤습니다, 
그리고는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을 알라라고 또 말씀하시고 11장10절12절 이렇게 이일을 통해서 11장14절에서20절에는 이스라엘이 회복될 것을 간단하게 약속을 해주었습니다, 나중에 자세하게 나오지만 이렇게 이스라엘이 회복될 것을 그다음에 12장에 들어가서는 12장1절에서20절까지는 에스겔보고 하는 소리가 너 이사하라는 겁니다, 지금 에스겔이 어디에 있습니까, 
바벨론 그발 강가 어느 동네에 있는데 이사하라 그러면서 이사시키는 목적을 이야기했습니다, 무슨 목적이냐면 곧 586년 사건이 일어날 터인데 586년 사건은 이스라엘사람들을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이사시키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사시키는 하나의 연습으로 상징적인 의미에서 미리 보여주는 의미로써 징조로 너 지금 사는 집에서 이사하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12장15절16절20절에서 똑같이 그들이 유대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게 되리라 이 사건을 통해서 또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다음에 12장22절에서25절에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이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인데요, 이스라엘사람들 중에서 자칭 예언자들이 나타나서 무엇을 예언하느냐면 586년 사건이 안 일어날 거다, 
라는 예언을 하는 자들이 나타날 거다, 는 겁니다, 
사건이 더디게 일어날 거다 이런 거짓선지자들이 일어날 것이라는 겁니다, 그게 12장22절부터28절까지 그런 말이 나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서 13장은 전체가 거짓예언자들을 비난하시는 말씀을 에스겔에게 주셨습니다, 
이것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소위 거짓 예언을 하는 장면입니다 거짓 예언은 예언 초점이 어디 있느냐면 586년 사건입니다, 
586년 사건에 대해서 진짜 예언자들이 이미 다 예언했고 지금 에스겔에게도 이렇게 예언시켰는데 거기에 반대로 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뭐냐면 특히 여자들 거짓선지자들이 이런 짓을 한다는 겁니다, 
거짓 여자선지자들은 어떻게 예언하느냐면 자기 마음대로 예언한다고 그랬습니다, 이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같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무엇을 예언하느냐면 586년 사건이 안 생긴다, 평화가 온다, 
이런 파괴하는 일은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안하신다, 오늘날 이 세력들이 더 강하십니다, 똑같은 패턴인 겁니다, 이런 거짓예언자들이 나타난다는 겁니다, 그게 12장 후반부터 13장전체가 그 이야기입니다 그 패턴이 오늘날과 똑같이 기가 막힙니다, 그런데 보면 예수님이 여호와께서 이걸 다 계획하시고 이것을 에스겔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런 일이 있을 거다, 라고 이것을 그림자로 우리에게 보여 주는 겁니다, 
14장1절에서11절까지를 뭐냐면 우상섬기는 장로들을 비난하시는 장면입니다 장로들이라는 것은 소위 나이가 든 어르신들이 포함된다고 보면 됩니다, 
장로들이 다 우상섬기고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백성 안에서 그다음에 14장12절에서25절까지는 예루살렘이 파멸되는 것은 이것은 정해진 계획이다 피할 길이 없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에스겔에게 그랬습니다, 예루살렘에 만약에 노아가 살고 있거나 다니엘이 살고 있거나 욥이 살고 있어도 이 도시는 멸망한다, 
아주 유명한 인사 세분을 됩니다, 이것은 그 도시에 누가 사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계획은 꼭 이루어져야 된다는 겁니다, 
창조목적훈련 계획은 이것은 진행형이라는 겁니다, 누가 멈출 수가 없다는 겁니다, 15장에 가면 예루살렘과 그 거민들은 꼭 불에 타는 나무와 같이 될 거라는 겁니다, 그리고 16장에서는 예루살렘에 있는 종교인들이 아주 가증한 행동을 하는 장면을 묘사를 했습니다, 16장전체가 그렸습니다, 
1절에서59절까지 그러나 때가 되면 회복시켜주겠다 그러는 겁니다, 
혼내지만 16장60절에서63절에 그러니까 이것은 훈련하는 학교입니다 그냥 어느 정도 훈련시켜 놓고는 그다음에 또 회복시켜주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바벨론사건이 끝나서 공부는 끝났는데 또 다음 학년으로 올라가잖아요, 올라가서 또 이런 경험을 하게 하시고 그러니까 이 회복이 완전한 회복이 아닌 겁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마찬가지인 겁니다, 
17장에는 독수리와 포도나무의 비유를 이렇게 보여 주었습니다, 
에스겔에게 독수리와 포도나무의 비유를 보여 주시면서 17대 왕 여호아하스 시대부터 20대 왕 시드기야 왕 까지 역사를 비유로 예언을 해줍니다, 
독수리와 포도나무의 비유를 가지고 그게 17장입니다 18장에는 회개하면 아비의 죄악과 아들의 모든 것들을 기억하지 않겠다고 그럽니다, 
이스라엘의 조상을 회개하면 기억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그런데 회개하는 사람들이 그의 없었습니다, 
19장은 이스라엘을 향한 특히 고관들을 향해서 애가를 부려는 장면입니다, 20장은 이스라엘의 패망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예언을 합니다, 
20장1절에서32절까지 그러면서 나 여호와를 너희 하나님인 것을 알게 함이라면서 세 번이나 20장7절19절20절에 그리고는 이스라엘의 패역함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34절에서49절까지는 이스라엘을 맹세한 땅으로 이스라엘을 인도하리라 그러면서 또 내가 여호와인줄 알리라는 것을 네 번이나 그러는 겁니다, 21장은 여호와의 심판의 칼이 바벨론 왕의 칼이라는 것을 예언시켜줍니다 그러니까 바벨론왕의 칼이 여호와의 심판의 칼이라는 겁니다, 21장전체가 그런 이야기로 되어 있습니다, 
22장은 벌 받을 예루살렘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래서 풀무 불에 들어갈 이스라엘에 대한 예언도 22장에 적혀있습니다, 
그리고23장에는 행음을 하는 두 자매들의 비유를 말씀하시는데 오홀라 라는 자매가 있고 오홀리바를 상징하는 자매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홀라는 자매는 누구냐면 오홀라가 사마리아와 앗수르가 연애를 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연애하지 않는 앗수르의 신들을 보면 됩니다, 오홀리바는 예루살렘을 상징하는 자매입니다 바벨론과 연애를 했다는 겁니다, 이렇게 에스겔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24장에 들어가서는 묘한 말씀을 하십니다, 
24장1절부터27절까지 있는데 녹 쓴 가마 밥해먹는 가마가 예루살렘도시와 또 성전과 성벽이라는 비유를 듭니다, 
그러니까 예루살렘과 예루살렘성전과 예루살렘의 성벽이 녹이 쓴 가마와 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이런 말을 합니다, 
양의 고기를 삶아서 국물을 만들어서 그 안에 뼈도 다 태우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이것은 성전과 예루살렘성벽이 파괴하는 것을 예언적으로 말씀하시고는 그리고는 가마가 비었습니다, 가마가 국물 다 졸리고 뼈다 태우고 가마가 비었는데 숫 불 위에 놓아 그 빈 가마를 뜨겁게 해가지고 녹아 소멸되게 녹이 다 없어지게 그때 녹은 뭐냐면 더러운 때를 우상 음란 이런 것들을  의미하는 겁니다, 이것을 다 소멸하게 하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했는데 이 녹이 없어지지 아니 하도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13절에 그랬습니다, 여호와가 이스라엘을 향한 분노가 풀리기 전에는 이 녹이 더러움이 깨끗해지지 않겠다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대가를 지불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70년 바벨론포로생활이 필요한 겁니다, 깨끗하게 되는 기간이 70년이라는 이야기를 하고는 24장15절에서27절에 에스겔의 아내가 죽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이걸 보고 우리가 에스겔이 결혼하셨던 분이구나 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게 첫 번째 단원입니다 1장부터24장까지입니다 
두 번째 단원은 25장에서32장까지입니다 이 단원은 주변 국가들에 대한 심판을 예언하는 장면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 북쪽 이스라엘 남쪽 유다까지 포함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훈련시키는 도구로 사용 받은 민족들입니다, 
그런데 이 민족들을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민족들입니다 보시면 첫 번째 25장1절부터7절에는 암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방적으로 암몬을 심판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모압아 심판할 거다 25장8절에서11절에 그리고 애돔아 똑같이 심판할거다 25장12절에서14절에 그리고 네 번째로 팔레스타인아 심판할거다 25장15절에서17절에 그리고는 다섯 번째로 두로를 심판할거다 두로는 지금의 레바논에 있는 항구도시입니다 그 당시에는 상당히 번성했던 나라입니다 26장1절에서28장19절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그다음에 두로야 해놓고는 너 이놈아 네 하나님의 자녀들을 굉장히 괴롭혔지 그러면서 에스겔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루시퍼가 어떤 출신이고 두로의 하나의 상징적인 루시퍼가 두로를 상징된 겁니다, 28장12절에서19절까지 유명한 사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을 그때 두로 왕은 타락 전에 루시퍼를 상징한다고 보면 됩니다, 
루시퍼를 위하여 애가를 지어서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의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면 온전히 아름다웠도다 지금 루시퍼가 과거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내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동산에서 각종 보석과 하면서 주욱 말씀하시면서 내가 지음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 되었고 그래서 이걸 가지고 어떤 신학자들은 루시퍼가 음악을 좋아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다음에 14절에 보면 너는 기름부음 받는 덮는 그룹이요 여기 나오는 분은 루시퍼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덮는 그룹출신이요 내가 너를 세우며 내가 하나님의 성산에서 화금석사이에 왕래 하였도다, 
내가 지음을 받던 날부터 내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들어났도다 여기에 사탄으로 타락하는 장면입니다 네 무역이 많으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하여 하나님의 자녀에서 쫓아내었다는 겁니다, 
17절에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너를 땅에서 쫓아내었다는 타락되었다는 이야기를 상징적으로 에스겔에게 하는데 덮는 그룹은 그룹이 날개가 있습니다, 특히 루시퍼는 하는 보좌 삼위하나님이 계신 곳에 있어서 날개로 성부하나님 성자하나님이 앉아계시 곳을 덮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덮는 그룹아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루시퍼가 대통령비서실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높은 그룹이었다, 이런 상징적인 이야기를 에스겔에게 하셨기 때문에 우리 사탄에 대한 오리지널이 어디냐 할 때 에스겔에게 말한 두로 왕 사건과 이사야에게도 똑같이 이야기했습니다, 
이사야에게 이야기할 때는 똑같이 주변국들은 하나하나 경고 하면서 이놈들아 삼판 받는다, 하다가 바벨론을 경고할 때 바벨론을 두로 왕처럼 루시퍼를 상징화해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사야14장12절부터보시면 바로 전에 바벨론 왕에게 너 이놈아 하다가 내 아침아들 계명성이요 이때 계명성은 타락하기 전에 루시퍼의 밝은 모습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덮는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지켰는가, 내가 내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보좌를 높이리라 하면서 14절에 보면 지극히 높인 자와 비교되고 까분다는 이야기가 죽욱 나오면서 17절에 세계를 황무하게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이런 일을 하면서 신학자들이 여기 두 선지자들의 예언서 이사야에게 하신 바벨론사건 에스겔이 두로 왕에게 했던 이 두 개는 사탄의 장면과 그 결과를 이렇게 설명해주었다, 라고 신학자들은 다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이 두 분이 쓰신 것은 우리에게 큰 도움을 주는 구절입니다 
오늘은 전체를 공부하면서 우리가 보는 겁니다, 
암몬. 모압. 애돔. 팔레스타인. 두로 계속해서 28장20절에서 24절에서는 시돈에 대해서 욕하는 장면입니다 그러면서 이제 이스라엘을 향해서 약속하는 장면이 28장25절26절에 있고 그리고 여덟 번째로 애굽을 또 혼을 내시는 심판하는 장면이 29장에서 32장까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내가 너를 심판하겠다, 
심판하겠다, 했는데 586년 사건을 통해서 이런 일들을 지금 하시는데 586년 사건이 끝나고 이제 주전516년에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예루살렘성전이 다시 재건되었습니다, 그 성전이 스룹바벨성전 또는 제2성전이 재건 된 후에 지금 일곱 개 나라들이 다 잘되는 겁니다, 
이 나라들이 역사적으로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두로만 없어져버렸습니다 시돈과 두로는 그렇지만 이렇게 보면 이 나라들을 심판하셨다 그래서 망한 게 아니고 어느 정도 훈련도구로 쓰시려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다음에 혼을 내시고는 또 강하게 만들어서 또 쓰시는 겁니다, 상징적으로 사탄의 세력들입니다 사탄의 세력들이 하나님에게 혼쭐을 가끔 받지만 없어지지 않고 또 그놈들을 쓰시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7000년 인간역사 속에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훈련을 시키시기 위해서 이렇게 창조를 위배되는 행동을 할 때 이 모든 사탄의 관련되는 자녀들과 나라들과 임금들을 쓰셔서 공격을 시켜서 어렵게 한 다음에 이제 혼쭐내고는 또 회복시켜주고 또 이분들을 다시 사용하시는 겁니다, 그게 뱅뱅 도는 서클입니다, 
인간역사가 이러다가 언제 사탄의 세력들을 다 불 못으로 집어넣습니까, 7000년 끝날 때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을 끊임없이 강한 사탄의 세력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는 도구로 사용 받게끔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대로 제대로 살면 이 사탄의 자녀들이 우리들에게 덤벼들지를 못하는 겁니다, 
이 사탄의 자녀들을 우리를 무서워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무서워하는 그러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많지는 않지만 이렇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항상 그러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라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고 사탄의 세력들 간의싸움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싸움에서 이기려면 하나님의 전신갑주만 입어면 된다는 겁니다, 
에베소서6장10절에서17절에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게 하기 위해서는 이놈들을 허락하셨던 겁니다, 뒤집어서 말하면 그러니까 우리가 전신갑주를 입어면 사탄이 필요가 없는 겁니다, 우리를 훈련시킬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 중에서 전신갑주를 입지 않는 자녀들을 가서 건들게 하는 겁니다, 우리 알다시피 전신갑주가 무엇입니까 제일먼저 벨트가 진리의 벨트입니다 이게 기독론입니다,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기독론이 강해야 됩니다, 
기독론이 강하다는 것은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이 강해야 되는 겁니다, 
이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 벨트가 약하면 이게 헐렁헐렁하면 군인이 싸움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바지가 밑으로 흘려 내려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에 무장되어 있어야 됩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는 무엇입니까 흉배입니다 흉배는 우리마음을 순수하게 하는 성결입니다 마음이 성결한 자로 무장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평안의 신발 이게 전도하는 겁니다, 
전도와 선교입니다 순서가 있습니다, 
기독론과 삼위일체론에 강해야 되고 그다음에 인격이 예수님 화 되어야 되고 그럴 때 내가 복음을 전하는 자로써 우리를 쓰시는 겁니다, 
사탄이 꼼짝 못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믿음의 방패 우리가 믿음이 구원을 향한 믿음도 있지만 어떤 믿음이 필요합니까, 히브리서11장 믿음을 가져야지만 이 믿음은 간단하게 말하면 이 세상은 내 고향이 아니다 저 세상이 내 고향이다, 라는 그 믿음입니다, 이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사탄이 꼼짝을 못하는 겁니다, 나는 나그네로 여기 와 있는 사람이다 항상 이 믿음을 가지고 계셔야 됩니다, 그러면 사탄이 우리를 건들지 못합니다, 
그다음에 구원의 투구 구원의 투구는 예수님의 구원론입니다 예수님의 구원론이 강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보혈 이걸 우리가 창세기3장15절부터 공부했잖아요, 구원론이 강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보혈 외에는 구원이 없다, 
라는 이것이 강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말씀의 검 공격무기입니다 이것이 전신갑주입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도록 하기위해서 사탄이 안 입은 사람들에게 와서 자꾸 공격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 가지로 공격을 안 받으려면 전신갑주가 꼭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사람들이 전신갑주를 안 입었기 때문에 공격을 받아가지고 이 고생을 하는 이야기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이 단원25장에서32장까지 해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게 하기 위해서 사탄의 세력들을 사용하고 계시다는 것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도 이분들을 사용하셨고 똑같이 우리의 삶 속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는 3단원으로 가서 33장에서35장까지 이스라엘과 유대를 향한 위로의 말씀을 주십니다, 그래서 회복이 있을 거다, 
라는 이 훈련이 끝나면 하나님의 때가 되어서 그래서 33장1정에서20절까지 무엇이라고 그러느냐면 에스겔아 너는 파수꾼의 사명을 가지고 있다, 라는 겁니다, 모든 일들이 일어나야 되는 일이기 때문에 너는 이것을 네 대신 네 백성들에게 이야기해주어라 는 겁니다, 파수꾼으로써 너가 만약에 이야기 안하면 이 모든 하나님의 계획을 저 죄를 너에게 묻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는 33장후반부에 와서는 에스겔아 너 소문 들었느냐, 
예루살렘이 함락되었단다, 그러는 겁니다, 
에스겔은 이미 바벨론에 와 있잖아요, 
그런데 예루살렘이 지금 586년 사건이 일어나가지고 그것 때문에 이제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성전이 불타고 성벽이 무너진 이 사건이 일어난단다, 
라고 제3자가 거기서 도망 나온 사람이 바벨론에 와서 에스겔에게 보고하는 장면입니다 그러면서 그러는 겁니다, 에스겔이 잡혀 온지 12년10월5일에 이 사건이 일어났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정확하게 에스겔이 잡혀온 것이 주전597년입니다 597년에서12년을 빼면 586년인 겁니다, 
10월5일은 이스라엘달력으로 하기 때문에 우리달력과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우리 신학자들이 586년으로 보는 겁니다, 
그게33장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이 주욱 예언을 듣다가 이렇게 이런 일이 일어날 거다, 라고 에스겔이 예언을 받았는데 실제로 이것이 현실화된 것을 제3자가 당한 사람이 도망 나와서 에스겔에게 보고하는 장면입니다 
34장에 들어가서 이스라엘에게 그러는 겁니다, 에스겔아 이스라엘목자들에 대해서 경고 좀 해라 그러는 겁니다, 
이스라엘목자들이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 주지 아니하며 쫓기는 자를 돌아오게 하지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포악으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영적인 측면입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영적으로 연약하고 병들어 있고 장애가 있고 잃어버리고 이런 영적 이런 부분에서 우상섬기고 타종교 더 좋아하고 이런 사람들을 너희들 목자들이 돌보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양들이 다 흩어짐을 당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들짐승의 밥이 되었다는 겁니다, 여기서 들짐승이 누굽니까 바벨론입니다 바벨론의 밥이 되었다는 겁니다, 지도자들이 우상 섬기고 창조목적대로 안했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일어났단다, 
그러면서 34장11절부터 보면 점프를 해가지고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이 선한 목자들이 아니지만 여호와가 선한 목자다 그러시는 겁니다, 내가 여호와가 선한 목자다 이런 말씀을 그러면서 여호와를 따라야지만 너희들이 이 문제가 해결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4단원으로 점프를 하시는 겁니다, 
36장부터48장까지 점프를 하면서 예수님의 재림 때로 점프를 하는 겁니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XJDE2pNlN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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